비참한 파멸을 앞당길뿐이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6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치닫게 한 리명박패당이 최근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일촉즉발의 군사적초긴장상태로 몰아가고있다.

괴뢰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새벽 우리의 장거리포공격을 가상한 군의 대응태세를 긴급점검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번 군사대비태세의 불시점검은 그 누구의 도발시 도발원점과 지원세력 등을 즉각 응징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한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은 실로 광란적이며 전면적인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공화국을 대상으로 한 모험적인 《선제타격》작전계획의 수립을 공개하였다.

《기습공격》과 《도발가능성대비》의 명목밑에 《평양타격》을 노린 《상응표적타격계획》이라는것도 꾸며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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