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01호
6月 18th, 2012 | Author: arirang
괴뢰보수패당의 《종북세력척결》광란극의 진상을 까밝히는 우리의 공개질문장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지금 괴뢰내부가 발칵 뒤집히고있다.
우리에게서 정통을 찔리운 자들은 저마다 나서서 《북을 방문하여 문제될만한 일을 한것이 없다.》느니, 《호의적인 발언을 하였을뿐 종북을 한것은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구구히 변명하는가 하면 우리에게 덜미를 잡힌 보수언론들도 발뺌하기에 여념이 없다.
나중에는 괴뢰통일부와 《새누리당》 대변인까지 나서서 그 무슨 《협박》이니,《내부갈등조장》이니 뭐니 하면서 《종북》론난에 대한 《개입》을 중단하라고 고아대고있다.
그것은 뒤가 켕긴자들의 가소로운 추태이고 남잡이가 제잡이된격이 되여 급해난자들의 궁색한 궤변에 불과하다.
괴뢰보수패당의 《종북세력척결》소동이 어째서 남조선내부문제로만 된단 말인가.
《종북세력척결》소동의 본질은 우리에 대한 극악한 도발이고 모독이며 동족을 부정하고 북남관계를 전면부정하는 반통일대결책동의 연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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