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당건설령도사를 만대에 빛내여나가자
6月 20th, 2012 | Author: arirang
우리 당은 영광스러운 김 일 성,김 정 일동지의 당이다.
전당,전군,전민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심으로써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백승의 위력,양양한 전도는 이날과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