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 발전의 리정표를 마련한 22개의 문건
지난 2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까라까스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국가수뇌자회의가 성과적으로 막을 내렸다.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회의에서는 모든 회의참가자들의 찬성하에 22개의 문건이 채택되였다.
이 문건들이 승인됨으로써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가 정식 창설되였으며 이 지역은 보다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공동체는 33개의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나라들을 성원국으로 하고있다.
공동체창설은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의 간섭과 전횡을 배격하고 지역의 통합과 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공동체창설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의 발전을 이룩하고 자주적인 정책을 실현하는데서 하나의 리정표로 된다고 말하였다.
공동체창설은 이 지역 나라 인민들의 줄기찬 투쟁과정에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나라들은 오랜 기간에 걸치는 미국의 끈질긴 압력과 간섭을 받아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