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가 조문단파견을 주장
12月 28th, 2011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는 조문단을 평양에 보낼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남조선 각계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한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는 19일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조문을 하는것이 도리라고 말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는 20일 의장단회의를 가지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는 정당,사회단체인사들이 참가하는 민간조문단을 구성할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 민족 서로돕기운동》,참여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민간단체들은 남조선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간조문단을 구성할데 대해 합의하고 22일부터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23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도 산하 각계 단체대표자들로 조문단을 구성하여 북을 방문할것이라고 표명하였다.
조문열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조문단파견을 지지하는 각계 단체들의 성명과 조문 등이 련이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