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우리 조국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

주체100(201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대외활동업적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칭송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을 흠모하여 외국의 벗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을 더해준다.

령도자의 높은 권위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이다.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고 인민의 행복과 미래는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꽃펴나게 된다.수령이 위대하면 아무리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권위있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력사의 철리이다.

오늘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장군님의 높은 권위로 시대와 혁명을 앞장에서 떠밀며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나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나가고있다.》

우리 나라와 같이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나라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여나간다는것은 간단치 않다.제국주의의 악랄한 침략책동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하는 간고한 조건에 있는 나라가 시대의 상상봉에 올라선다는것은 더우기 쉽지 않은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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