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에 대한 매혹
9月 26th, 2011 | Author: arirang
전 미국무장관 알브라이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주체89(2000)년 10월 2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찾아온 당시 미국무장관 알브라이트를 친히 접견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적대국의 외교당국자인 알브라이트와 허물없이 담화를 나누시였다.그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복잡하고 첨예한 국제문제,아시아태평양지역과 조선반도정세문제 등 알브라이트가 기탄없이 문의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즉석에서 명쾌한 대답과 결론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미국이 가장 우려하는 우리의 위성발사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는 평화적인 과학연구를 위해 위성을 쏴올리는데 왜 그렇게 떠드는가,미국이 우리를 아직 적으로 보기때문에 우리 위성을 그렇게 무서워하는것이 아닌가,미국이 우리와 좋게 지내겠다고 하면 근심할 필요가 없다,미국이 선의의 마음을 먹고 나온다면 우리도 미국의 우려를 해소시켜줄수 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처럼 정통을 찔러 문제의 해결책을 밝혀주시였다.
알브라이트는 우리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사리정연한 론리,뛰여난 분석판단력과 식견에 탄복하였다.
그는 담화석상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명쾌한 대답에 탄복한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솔직히 터놓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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