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10月 21st, 2011 | Author: arirang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고위관리들이 우리를 적대시하는 악담을 내뱉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의 고위관리들은 입만 벌리면 《억압정책》이요,《붕괴》요 하면서 우리를 헐뜯고있다.
이것은 현 행정부도 전임자들처럼 우리 제도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있으며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공고하고 독특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저들에게 유린당한 나라들과 비교하면서 《제도붕괴》를 꿈꾸는것자체가 우리에 대해 너무도 모르는 무지의 표현이다.
실제로 붕괴운명에 처해있는것은 심각한 경제위기속에서 생존의 권리를 위한 인민들의 대규모항의시위들을 강권으로 탄압하는 인권유린행위가 감행되고있는 미국식자본주의제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경성이 변했습니다》 -조국의 북변 경성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 준공-
- 나라의 대건재생산기지에서 타오르는 기적적증산의 봉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을 당앞에 결의, 정초부터 련일 114%이상의 생산실적 기록-
- 총련과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악정의 필연적산물-대중적인 항의
- 《지방발전 20×10 정책》 은파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끝없이 분투하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 《자위대》시설의 지하이설놀음에 깔린 흉심
- 승리의 10월을 향하여 로동당원들 선봉에서 앞으로!
- 눈부시게 밝아오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미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중요의정이 또다시 토의된것은 교육부문만이 아니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 두 제도에 펼쳐진 판이한 설풍경
- 살인마를 집요하게 부추기는 악의 제국
- 《지방발전 20×10 정책》 숙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온 나라의 대경사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에 접하여-
-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 총련소식
-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혁명륜리-청렴결백성
-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