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정체가 비낀 《서북도서방위사령부》창설놀음
6月 17th, 2011 | Author: arirang
지난 15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연평도와 백령도를 비롯한 조선서해 5개 섬일대를 전담하는 그 무슨 《서북도서방위사령부》창설놀음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괴뢰들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해병대사령부를 모체로 하여 정보처, 작전처, 화력처와 항공지원작전본부, 해상지원작전본부 등을 망라하여 편성하였다.
괴뢰들이 상륙작전과 해안방어임무에 국한되여있던 조선서해 5개 섬일대의 괴뢰해병대를 각 군종들의 전력을 통솔하는 종합적인 합동참모부성격으로 격상시켜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조작한것은 군사적으로 예민한 이 지역에서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서해의 5개 섬일대는 쌍방사이에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가장 예민한 수역이다. 호전광들은 이 수역에서 지금껏 해병대보다는 전투함선과 잠수함무력강화에 더 주목을 돌리면서 그를 통한 북침도발책동들을 빈번히 벌려왔다.
그러나 지난해 연평도포격도발이후 괴뢰호전광들은 해병대를 기동성이 좋고 강한 타격력을 갖춘 《전략기동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해병대에 륙, 해, 공군과 대등한 지위를 부여하기 위해 발악하였다. 그런가 하면 청와대 비서관을 해병대의 부대장으로 임명하는 이례적인 조치까지 취하였다. 이번에 괴뢰호전광들은 해병대사령관이 《서북도서방위사령관》을 겸직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