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흉측한 무기장사군
2月 23rd, 2011 | Author: arirang
얼마전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이 중동무기시장을 지배하고있다.미국은 2005~2009년에 페르샤만지역에 대한 독점적인 무기판매권을 틀어쥐였으며 선진무기체계들을 포함하여 중동지역에 대한 군사장비납입의 54%를 담당하였다고 한다.
중동으로 말하면 세계적으로 정치군사정세가 매우 복잡한 지역으로 알려져있다.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이란의 핵활동,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평정 등 해결되기 힘든 문제들이 많이 쌓여있으며 이로 하여 중동지역 나라들사이의 관계도 복잡하게 얽혀져있다.반미력량과 친미세력이 끊임없이 충돌하며 예상치 않은 사태들을 몰아오고있는 곳도 이 지역이다.
중동지역에 이처럼 복잡한 정세를 몰아온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아랍나라들과의 대결에로 이스라엘을 부추기는것도 미국이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이란의 평화적핵활동을 걸고들며 새로운 중동전쟁의 불씨를 몰아오고있는것도 미국이다.이뿐아니라 미국은 중동지역 나라들사이의 관계에 쐐기를 치며 호상 불신과 대립을 조장시키고있다.
이로 하여 중동지역 나라들이 자국안전과 지역평화에 대한 불안과 위구심을 느끼고있다.이 나라들은 조성된 불안정한 상황에 대비하여 방위력강화에 큰 힘을 돌리고있다.미국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중동지역 나라들에 수많은 무기를 팔아먹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당결정관철전은 사상전이다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