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광신자의 궤변
2月 7th, 2011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랍치문제》담당상 나까노가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걸고들며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 그는 한 회견에서 재일조선학교들에 대한 지원문제와 관련하여 자기는 원래부터 《신중파》라고 하면서 재일조선학교들을 다른 학교들과 똑같이 취급할수 없기때문에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줴쳤다. 그 리유는 재일조선학교들에서 《반일교육》을 주고있다는것이다. 지어는 재일조선학교들에서 그 누구의 정책에 기초한 교육을 주고있다고 시비질하면서 나까노는 우리 공화국을 고약하게 헐뜯었다. 그의 넉두리는 터무니없이 무근거한것으로서 어느 하나도 들을 소리가 없는것이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나까노로 말하면 일본정부안에서 강경매파의 기수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호전분자이다. 특히 그는 지난 1월 중순 새로 구성된 일본내각의 《랍치문제》담당상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담을 마구 내뱉은 극우익정객이다. 리성마저 잃고 헤덤벼대는 이런자의 입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그가 반공화국광증에 사로잡혀 놀아대는 꼴은 정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치졸하고 광신적인 객기이다. 그것은 대조선적대의식과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배인자들만이 내뱉을수 있는 궤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 스스로 화를 청하는 자산강탈행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정치용어해설 : 당의 조직사상적기초
- 올해를 뜻깊게 장식한 미더운 체육인들
- 항시적인 불안감을 조성하는 총기류범죄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우리 나라는 인민의 나라, 우리 제도는 인민의 제도 지난 5년간 인민적시책의 실시를 법률적으로 담보하는 수많은 법들이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되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제정 53돐에 즈음한 기념강연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