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에 달한 외세와의 공조

주체99(2010)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사대와 외세의존이 체질화된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올해에도 동족과 대결하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외세와의 반공화국공조에 집요하게 매달리였다.

올해 3월에 함선침몰사건을 조작한 괴뢰들은 그것을 구실로 외세와의 공조를 더한층 강화하였다. 사건이 발생한지 며칠 안되여 리명박역도는 미국대통령과 전화대화를 가지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을 구걸하였다.

한편 괴뢰국방부와 외교통상부패거리들은 미국방성, 국무성관리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과 《안보공약》은 변함이 없음을 재확인받았다.

그로부터 얼마후 워싱톤에서 있은 《핵안보수뇌자회의》라는데서 남조선당국자는 《북핵문제에 대응한 국제적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에서도 역도는 우리를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강화를 청탁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것은 그야말로 외세와의 공조를 동족압살의 기본수단으로 삼는 매국노들만이 할수 있는짓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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