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망상
9月 17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아사히신붕》이 보도한데 의하면 일본군부가 륙상《자위대》의 일부 무력을 미해병대처럼 만들것을 획책하고있다고 한다. 미해병대를 본따 일본륙상《자위대》무력을 《수륙량용부대》로 개편한다는것이 그의 골자이다.
이것은 일본에서 날로 로골화되는 군국화책동의 일환으로서 수수방관할 문제가 아니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전후 법적으로 그 어떤 전투무력도 가질수 없게 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을 미해병대처럼 개편하려는것은 심상치 않다. 일본반동들은 륙상《자위대》를 미해병대처럼 개편하려는 목적이 《외진 섬방위를 강화하려는데 있》는것처럼 떠들고있다.
말하자면 륙상《자위대》 서부방면대의 관할구역에는 약 2 500개의 외진 섬이 있는데 그것들을 《기존무력만으로 지키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뿐아니라 이곳이 《자위대》배비의 공백지대로 되고있기때문에 륙상《자위대》의 《수륙량용부대》재편성을 검토하는것은 불가피하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륙상《자위대》무력이 《유사시》 그 누구에 의하여 외진 섬들이 점령되는 경우 이 섬들을 바다로부터 접근하여 상륙 및 탈환하거나 후속부대를 위한 진지를 확보하는 기능을 갖추자면 미해병대처럼 개편되여야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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