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무엇을 노린 《안정화연습》인가

주체99(2010)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 월터 샤프라는자가 그 무슨 기자간담회라는데서 《한미공동으로 북지역에 대한 안정화연습을 하였다.》고 공개적으로 떠벌였다.
  샤프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호전광이며 전쟁음모군이라는것을 상기해볼 때 그가 우리에 대한 체제전복을 기정사실화한 이런 도발적발언을 서슴없이 줴쳐댄대는 불순한 목적이 있다. 이자의 망발에는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주변정세를 더욱 격화시켜 이 지역에서 기어이 새로운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의 호전적기도를 여론화하여 남조선을 영구강점하고 군사적힘으로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올해 초부터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 이로 하여 지역내정세는 어느 순간에 세계적인 대전으로 폭발할지 모를 지경에로까지 번져지게 되였다. 실지로 지금 미국은 초대형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조선서해에서 진행되는 남조선미국합동전쟁연습에 직접 참가시키려 하고있으며 최첨단전투기라고 하는 《F-22랩터》를 조선반도에 순환배치하겠다고 공언하고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구태여 설명할 필요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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