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북침전쟁연습은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다
8月 11th, 2010 | Author: arirang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도발적인 소동이 갈수록 무모해지고있다. 남조선호전세력이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미국과 함께 조선동해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벌린데 이어 조선서해에서 괴뢰군단독으로 대잠수함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발발의 위험성은 극도로 증대되였다. 조선서해에서 8월 5일부터 9일까지 감행된 전쟁연습에는 괴뢰륙해공군과 해병대병력 4 500여명, 구축함, 잠수함, 초계함을 비롯한 각종 함선 29척, 《F-15K》, 《KF-16》 등 50여대의 전투기들이 투입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연습의 기본을 륙해공군의 합동작전능력을 강화하는데 두고 함포사격, 어뢰발사, 폭뢰 및 기뢰투하, 지상포사격, 공중타격훈련에 열을 올리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호전광들이 이번 전쟁연습기간 북남쌍방이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조선서해 5개 섬 린근수역에서 우리를 타격하기 위한 지상, 해상, 수중사격훈련까지 광란적으로 벌린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의 이번 불장난소동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군사적도발행위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