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보수매문지의 얼토당토않는 궤변
8月 13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괴뢰조선일보가 우리 인민들과 외국인들의 금강산관광이 활성화되고있는데 대해 우리를 헐뜯는 악담을 늘어놓았다.
이 매문지는 우리 나라 주재 외국대사관성원들이 금강산을 관광한 사실을 걸고들면서 금강산관광지구에 대한 사업독점권을 가진 현대아산측엔 아무런 통보도 하지 않았다고 앙탈을 부리다 못해 지어 그들이 기행문들도 발표하여 세계의 명산인 금강산의 천하절승을 돌아본 감격과 흥분을 피력한것까지 시비질을 해댔다.
《조선일보》의 이러한 넉두리는 우리의 금강산관광이 날로 활성화되는데 배가 아파난 보수집권패당의 속심을 그대로 되받아외운것으로써 반통일대결매문지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드러낸 가소로운 망동이다. 그것은 동시에 저들이 남조선인민들의 금강산관광을 가로막았으니 다른 나라 사람들도 가서는 안된다는 역겨운 삿대질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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