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
8月 12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8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당이 지펴올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는 지금 농업전선에서도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우리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농업생산과 농업과학기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혁명적방침이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나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적들과 직접 대치되여있고 항시적으로 전쟁의 위험이 떠돌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파시즘부활책동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사자봉밀영
- 피맺힌 과거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다
- 미국의 《원조》는 공짜가 아니다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 점령군의 이전놀음을 벌려놓은 음흉한 계략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자유》와 《평등》타령은 위선이고 기만이다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세력권을 확대한 미국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