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부기관 NASA 《광명성2호》를 인공위성으로 인정
8月 21st, 2009 | Author: arirang
최근 미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4월에 조선이 쏘아올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인공위성임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NASA는 세계 각지에서 발사되는 인공위성, 우주선 등을 년대별로 정리하여 공개하고있다. NASA의 웹싸이트에는 올해 우주발사 18번째로 인공위성 《광명성2호》가 로케트 《은하-2호》에 의해 발사되였음이 표기되여있다. 탄도미싸일이 아니라 인공위성임을 시인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정부기관인 NASA가 이러한 견해를 밝힌 의미는 작지 않다.
미행정부와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은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기며 오도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강권에 놀아난 유엔안보리는 4월 14일 《의장성명》에서 조선의 위성발사를 그저 《발사》라고만 모호하게 표현하였다. 그래서 저들이 무엇을 비난하는지도 밝히지 못하는 추태를 부렸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 일본의 헌법개악은 전쟁국가의 법률적,제도적완성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日本の憲法改悪は戦争国家の法律的、制度的完成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