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부기관 NASA 《광명성2호》를 인공위성으로 인정

2009년 8월 21일 《조선신보》중에서

20090409kns008

최근 미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4월에 조선이 쏘아올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인공위성임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NASA는 세계 각지에서 발사되는 인공위성, 우주선 등을 년대별로 정리하여 공개하고있다. NASA의 웹싸이트에는 올해 우주발사 18번째로 인공위성 《광명성2호》가 로케트 《은하-2호》에 의해 발사되였음이 표기되여있다. 탄도미싸일이 아니라 인공위성임을 시인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정부기관인 NASA가 이러한 견해를 밝힌 의미는 작지 않다.

미행정부와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은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기며 오도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강권에 놀아난 유엔안보리는 4월 14일 《의장성명》에서 조선의 위성발사를 그저 《발사》라고만 모호하게 표현하였다. 그래서 저들이 무엇을 비난하는지도 밝히지 못하는 추태를 부렸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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