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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の朴明浩中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平壌5月1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朴明浩中国担当次官が16日に発表した談話「『請託』と『哀願』で一貫した大韓民国の外交が得るものは恥と破滅だけだ」の全文は、次の通り。
数日前、大韓民国外交部長官の趙兌烈が中国を訪問した。
骨髄にまで徹している対米・対日事大屈従と反国民的な悪政が招いた内憂外患の激甚な危機に陥って苦しむ大韓民国の外交首長が急に外国訪問に出た理由については、あえて説明する必要がないと思う。
茫々たる大海をあてもなく漂流する大韓民国という方向を失った難破寸前の小舟が、どの海流に乗ってどこへ流されても、それについては全く意に介さない。
しかし、今回、趙兌烈がわが国家の尊威と地位に泥を塗ってみようと不遜に振る舞ったことに対しては、看過できない。
今回の訪問期間、趙兌烈は「北が統一を否定し、南北を敵対関係に規定した」だの、「威嚇的言辞とさまざまな挑発を通じて朝鮮半島をはじめとする地域の緊張を高調させていることに懸念を表する」だのとでまかせにしゃべった。
そして、「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北の非核化のために建設的な役割」を重ねて頼んだともいう。
これこそ、盗人猛々しいことの極みだと言うべき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政権終えん」をうんぬんし、侵略的性格の戦争演習を年中、毎日のように繰り広げながら朝鮮半島を含む北東アジア地域を世界最悪のホットスポット、一触即発の戦争の火薬庫につくった張本人が果たして誰なのかは、周知の事実である。
朝鮮半島の情勢悪化の根源と病根は、他ならぬ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大韓民国にある。
韓国がいくら黒白を転倒し、小細工を弄し、弁舌を振るって被害者の真似をするとしても、これ以上、それにだまされる人はいないし、朝韓関係は逆戻りさせられなくなっている。
中国の安全圏の近くに一歩一歩近づいている米国主導の反中国軍事同盟圏に率先して参加している手先の身分で、中華人民共和国の首都を訪れて何らかの「建設的な役割」についてうんぬんしたのは、大韓民国の厚顔無恥さと鉄面皮さを明白に見せるものである。
今回、趙兌烈が高慢にも「ゼロサム賭博を賛成しない」だの、「韓中協力の新たな局面を共同で開く用意がある」だのと、いっぱし意気揚々としたが、米国という戦争の御者がヒステリックに駆り立てる「新冷戦」馬車に手足が縛られている境遇で、果たして手足を自ら解いて飛び下りる勇気があるのか問わざるを得ない。
韓国外交部長官の今回の訪問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敵対感と拒否感が病的に体質化している一味とはいささかも共存、共生することができず、朝鮮半島の情勢不安定の悪性の根源と主な病根である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韓国が存在する限り、地域の情勢はいつになっても安定を回復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如実に示している。
主権は国権であり、国権はすなわち生命である。
現在の環境でわれわれの安全権を守るのは、主権守護とその行使において第一の問題とされる。
韓国の外交官たちが20世紀の古びた政客らの外交方式である請託と哀願外交でいくら誰かに建設的役割を注文しても、われわれは自分の生命同様の主権的権利を絶対に放棄しないであろう。
韓国の政客らは、卑屈で醜いざまで国際社会の嫌悪と幻滅をそそるのではなく、外部勢力と結託して地域情勢を破局に追い込む行為から直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
風前の灯火の運命に瀕した「尹錫悦」号難破船が水葬するのは、時間の問題である。(記事全文)
총련소식
따뜻한 정이 넘치는 한가정으로
분회는 총련조직의 말단단위로서 동포들사이의 정이 가장 뜨겁게, 가장 가깝게 오가는 마당이다.
총련 오사까부 이꾸노니시지부관하 분회들은 늘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지부일군들과 분회위원들은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심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분회들에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하기 위해 애쓰고있다.또한 동포들이 겪는 각종 어려움을 성심성의를 다해 가셔주고있다.하기에 이곳 동포들은 분회를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고 고락을 같이하는 한가정으로 여기고있다.분회는 동포들이 가정의 크고작은 일들까지 허물없이 터놓는 곳으로 되였다.어느 집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어느 집에 대사가 있으면 분회동포들이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것이 일상사이다.정말 화목한 분회들이다.
분회들에서는 모든 동포가정들이 참가하는 문화체육행사들을 자주 조직하고있는데 그때마다 동포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최근에도 여러 모임이 진행되였는데 한 분회에서는 학령전어린이로부터 고령의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각계층이 모인 떡치기모임을, 또 다른 분회에서는 민족악기연주회, 중창경연을 펼쳐놓았다.이런 과정을 통하여 분회들의 사업은 더욱 활기를 띠고있으며 모든 동포들이 애국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삶의 희열과 랑만을 느끼고있다.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관계가 다 돈에 의해 맺어지고 지배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일본땅이지만 우리 동포사회에만은 이토록 아름답고 고상한 인륜도덕과 후더운 정이 흐르고있다.
화목한 정, 단합된 힘으로 이곳 동포들은 이역의 모진 풍파를 꿋꿋이 헤쳐나가고있다.
학교를 위한 일이라면
시즈오까지역 동포사회가 류다른 환희로 들끓고있다.
총련 시즈오까조선초중급학교가 올해 창립 60돐을 맞이하기때문이다.청상회원과 조청원 등 새세대들은 이 행사를 계기로 학교를 더욱 강화하자고, 교육권리수호이자 동포사회를 지키는 길이고 총련을 지키는 길이라고 하면서 분발하고있다.
조청원들은 토요아동교실 등 준정규교육망을 강화하고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에 앞장서고있다.
토요아동교실운영을 통하여 얻은 경험은 학생인입사업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청상회원들은 또 그들대로 학교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견학 등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도 적극 조직하고있다.그들은 밝게 웃으며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는다고 하면서 학교를 위한 활동에 전력을 다해가고있다.
와까야마지역의 동포들도 학교지원사업에 극성이다.이 지역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의 수는 간사이지방적으로 제일 적으며 따라서 총련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의 학생수도 그리 많지 못하다.학교는 비록 크지 않아도 여기에서는 알찬 열매들이 무르익고있다.이곳 동포들은 지난해 총련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창립 65돐을 자랑찬 성과로 성대히 기념하였다.그들은 학교운영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는다.학교재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겠다고 1년내내 꾸준한 활동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대리전쟁을 중요한 수단으로 간주하고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에 적극 써먹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우크라이나를 내세워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로골적으로 압박하면서 무력충돌을 야기시키고 여기에 나토까지 끌어넣어 사태를 극단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아시아에서는 중동의 반미국가들을 약화시키고 지역에서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아랍국가들과의 대결확대에로 끊임없이 부추기고있다.
지금 아시아와 유럽을 전란의 불길속에 몰아넣고있는 파국적인 무력충돌은 제국주의자들의 음흉한 대리전쟁전략에 의해 빚어진 엄중한 사태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대리전쟁은 한마디로 말하여 현지의 친미, 친서방분자들과 추종세력을 내세워 침략과 간섭, 정부전복 등을 감행하는것이다.주되는 목적은 반제적인 나라들을 비롯한 적수들을 억제하고 세계 여러 지역에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확장하는데 있다.
미국의 대리전쟁책동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였다.
지난 세기 70년대초 미국의 닉슨행정부는 윁남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거듭하게 되자 추종국가들을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해 새로운 대외정책을 발표하였다.《직접적으로 위협받는 국가들이 그들자신의 방위를 위한 우선적책임을 져야만 한다.》는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책의 골자는 반미국가들을 억제하기 위한 미국의 침략책동에 지역의 친미국가들이 합세해나서야 한다는것이였다.그에 따라 미국은 《아시아문제는 아시아인이 해결해야 한다.》라고 떠들면서 아시아지역의 추종세력들을 윁남전쟁에 대포밥으로 내몰았던것이다.
전쟁으로 인한 《과중한 부담》을 덜고 침략목적을 손쉽게 달성하려는 교활한 기도가 깔린 이 대외정책이 력사에 기록된 악명높은 《닉슨주의》이다.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오늘 미국은 《닉슨주의》를 부활시킨 대리전쟁으로 세계를 소란케 하고있다.
미국이 대리전쟁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세계적범위에서 반제자주력량이 강화되고있는 반면에 저들의 경제군사력과 《초대국》으로서의 지위가 약화된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행세하면서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과 략탈을 자행하고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았다.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반제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정치적압력과 로골적인 간섭, 공공연한 군사적침략을 감행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극단한 지배주의적간섭과 힘의 행사는 지역분쟁과 세계의 불안정성만을 증대시키였으며 세계적범위에서 반미기운을 고조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들고 자기식의 발전을 이룩하였다.
오늘날에 와서 적지 않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높은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며 지역들에서 무시할수 없는 세력으로 등장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새롭게 형성되고있는 세력구도는 미국의 지위를 매우 위태롭게 하고있다.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2024년의 미국:동등한 세력들중에서 여전히 첫번째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계에서의 세력균형이 미국의 예상과는 정반대로 흘러가고있다, 세계적인 형세가 미국이 군사적패권을 계속 유지하는데 보다 큰 어려움을 조성할것인바 미국은 동맹을 강화하여 적수들을 대상하여야 한다고 주장한것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되고있는 현실에 대한 반영이다.
그로부터 미국은 《개입은 하되 미국의 희생을 최소화하는 값싼 수단》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야망밑에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적수들을 제압하는데로 방향을 전환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쿼드, 오커스를 비롯한 대결실체들을 조작하여 지역의 적수들과의 대결에로 내몰고있다.최근에는 일본,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친미국가들을 규합하여 스쿼드라는 새로운 쁠럭을 조작함으로써 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2017년부터 2020년사이에만도 미국은 중동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20여차의 대리전쟁을 벌렸는데 적어도 10여개 나라가 여기에 개입되였으며 목표대상에는 수리아와 예멘, 이라크, 리비아 등 나라들이 포함되였다.
미국이 대리전쟁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추종세력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무기장사를 벌려놓음으로써 군수경제를 활성화하고 막대한 리윤을 빨아내려는 비렬한 탐욕과도 관련된다.
얼마전 유럽의 한 정치인이 《미국은 동맹국들이 무장장비들을 구입하도록 조건을 지어놓고 군수산업체의 능력을 확대함으로써 리익을 챙기고있다.》라고 비난한바 있다.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다.침략과 전쟁이 미국의 고유한 생존방식으로 되는 중요한 리유의 하나는 경제의 군사화에 있다.
세계가 미국경제를 두고 《땅크에 묶인 부속물》이라고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의 경제는 군수독점체들에 의하여 유지되고 비대해지는 하나의 거대한 전쟁기계이다.미국경제의 중추를 이루고있는 500개 대기업들가운데서 대부분이 군수기업체이다.
미국의 정책작성과 시행에서 군수독점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다.미국의 통치배들은 경제에 활기증진의 입김을 불어넣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를 전쟁의 끊임없는 확대에서 찾으면서 세계도처에서 분쟁과 충돌, 전쟁을 일으키고있다.
2008년 서방세계를 휩쓴 금융위기이후 자본주의경제전반은 침체상태에서 헤매이고있다.미군수독점체들은 지속적인 경제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하수인들을 전쟁도발에로 부추기는 한편 《원조》의 미명하에 방대한 량의 군수물자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넘기고있다.
지난 세기 70년대에 미국은 이미 《군사원조》를 무상으로부터 유상으로, 군사장비에 대한 《무상지원》형식도 판매형식으로 전환시키였다.그를 통하여 미국은 저들로부터 《군사적지원》을 받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막대한 리윤을 짜내고있다.
최근년간 미행정부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구실로 할당한 자금의 거의 전부가 미군수업체들에로 흘러들어갔다.지난해 4.4분기에 미국의 전반적인 군수기업체들의 판매액이 기록적인 상승을 이룩하였다는 사실은 미국이 전쟁대포밥들을 상대로 폭리를 보았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의 대리전쟁에 내몰린 전쟁하수인들은 사실상 미군수업체의 리윤증식을 위한 가련한 희생물, 제물에 불과하다.
한 외신은 미국이 유럽에서 무력충돌사태를 일으킨것이 우크라이나를 구원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위기에 처한 딸라지배체계를 구원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그러자면 우크라이나전쟁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보다 대규모적인 전쟁이 필요하다, 미국의 《원조》를 제공받는 모든 나라들이 희생물로 될 위험에 처해있다고 폭로하였다.
실지로 지금 미국은 《군사원조》보따리를 흔들면서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무장분쟁과 무력충돌을 조장하고있다.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군사원조》를 받은 친미무장세력들이 반정부소요와 란동, 정변을 시도하면서 극도의 혼란과 불안을 조성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대리전쟁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되는 요인이다.
음흉한 대리전쟁을 통하여 세계제패야망을 달성하고 탐욕적리익을 충족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기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남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채우려는 날강도적인 행위는 세계의 면전에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교활성과 파렴치성을 더욱 적라라하게 폭로해줄뿐이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괴뢰한국에서 전쟁광인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투쟁기운이 날을 따라 계속 고조되고있다.
10일 괴뢰한국전역의 대학들에서 윤석열탄핵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대자보운동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대학생들은 대자보들에서 전쟁광, 파쑈독재광인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절박한 과제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이야말로 21세기 전두환이라고 하면서 대자보들은 력사는 전두환군사파쑈독재가 저지른 살인죄악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그 살인마의 후예인 윤석열의 무차별적인 파쑈탄압이 계속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대자보들은 박근혜탄핵항쟁때에도 언제나 대학생들이 앞장섰다, 무능하고 무지무도한 윤석열탄핵을 웨치며 대중적인 초불항쟁에 각계와 함께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 *
괴뢰한국의 전국민중행동을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11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의 집권 2년행적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전쟁위기, 민생파탄, 참사외면, 거부권람발 등으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한편 시민단체들의 활동을 가로막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전쟁연습소동으로 평화를 파괴하고 민생을 파탄내며 민중을 탄압하는 윤석열의 범죄행적을 낱낱이 폭로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파렴치한 윤석열의 거부권행태에 맞서 하루빨리 탄핵시키기 위해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공동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윤석열이 악정이 빚어낸 선거패배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사과도 반성도 없이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민의를 외면한 지난 2년의 실망이 남은 3년에는 절망으로 이어질것이라고 결의문은 개탄하였다.
결의문은 더는 민중이 절망하지 않도록,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민중은 안중에도 없는 력대 최악의 무능에 맞서 각계모두가 련대해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탄핵은 민중의 명령이다!》, 《거부권을 거부한다! 거부한자가 범인이다!》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전문 보기)
상식 : 노래와 정서
노래와 정서는 건강한 사람은 물론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과 앓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좋다.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걷는것과 맞먹는 운동효과를 본다.
합창을 할 때에는 처음 혈압이 조금 오르지만 끝난 다음에는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간다.복식호흡이 잘되는 동요와 같은 노래를 부르는것도 좋고 걸음을 걸을 때나 차를 타고갈 때 그리고 휴식참에도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면 기분이 좋아지고 혈압도 내려가며 돌림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노래를 부르면 페도 후두도 단련되는데 합창의 방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경우 감기와 같은 류행성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수 있다.
노래를 잘 부르자면 정확한 호흡을 보장하여야 한다.그런 호흡방법을 숙련하면 온몸에 산소공급이 잘되여 기억력과 시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였다.
노래를 즐겨부르면 수학공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이 일반과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맞는 률이 높다는것도 밝혀졌다.(전문 보기)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위대한 계승과 위훈으로 빛나는 조선청년운동의 발전행로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영웅전기를 아로새기며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현대적인 새 거리, 전위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라 의의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80층살림집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 공공건물들로 장관을 펼친 대건축군은 열렬한 애국충심으로 당의 위업을 받들고 옹위해나가는 미더운 청년전위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의 산아이다.
당과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기개를 과시하게 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우리 청년들이 수도의 대건설전투장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 애국적헌신성을 힘있게 떨쳐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정을 운명의 전부로, 위훈창조의 자양분으로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새로운 평양번영기의 영예로운 참전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청춘의 자서전에 새겨넣으며 인민의 새 거리,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을 보란듯이 떠올리였다.
전위거리의 준공은 우리당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충성과 애국의 줄기찬 계승으로 영광스러운 백승사, 영웅적투쟁사를 수놓아가는 주체혁명위업의 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전위거리 준공식이 5월 14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당의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한 남다른 긍지와 웅건장중한 하나의 대건축군을 자기의 힘, 자기의 손으로 일떠세운 크나큰 자부심을 안고 청년전위들은 아버지원수님을 모실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아버지원수님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로동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 사랑과 정을 다해 키워주고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동맹일군들, 건설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현대적인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과 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오늘 영광스럽게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우리 청년전위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적창조물을 조국과 인민에게 드리는 뜻깊은 시각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사랑하는 우리 수도에 또 하나의 새 거리를 일떠세운 긍지드높이 인민들의 기쁨을 앞세우고 영광의 단상에 오른 미더운 청년건설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수천세대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대건축군을 이룬 큰 규모의 거리를 순수 청년들의 힘으로 단 1년동안에 일떠세운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지만 우리 청년들은 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용감히 떨쳐일어나 방대한 건설목표를 끝끝내 달성하여 혁명전위의 높은 영예와 존엄을 쟁취하였으며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에 훌륭히 보답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서포지구의 새 거리건설은 청년들을 새시대의 주인들로, 혁명의 참다운 교대자들로 키우시려는 아버지원수님의 웅심깊은 뜻과 의도에 의하여 펼쳐진 대건설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로 청년건설자들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안겨주신 원수님께서 《전위거리》라는 뜻깊은 이름도 지어주시며 공사를 국가적사업으로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과정이 그대로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 혁명적단련과정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우리 청년들의 정신을 더욱더 승화시키는 무한한 힘의 발화제로 되였기에 청년건설자들은 부모형제들과 후대들앞에, 당과 조국앞에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전위거리를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청년전위들의 상징물로 거연히 일떠세우고 우리의 굴함없고 줄기찬 혁명기세를 배가해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대원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에게 전투적경의를 보내였다.
또한 청년들의 힘을 적극 보태주고 키워주면서 그들이 어느때나 멈춤없이 용진할수 있도록 든든한 뒤받침이 되여준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모든 부모님들과 전체 지원자들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를 보내였다.
청년건설자들은 석박산기슭의 전승용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들이 피와 목숨으로 지켜낸 땅우에 락원의 새 거리들이 어떻게 솟아오르고 선렬들이 넘겨준 충성과 애국의 넋이 어떻게 유전되는가를 증명한 새세대 애국청년들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 창조물에 애국의 지극한 정성을 묻고 계승자의 신념과 의지, 미래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묻으며 우리 청년들은 자신들의 인생관을 한층한층의 층계와 함께 훌륭한 높이에 올려세웠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강철같은 조직력과 단결력을 전제로 하는 대건설투쟁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충실성과 헌신성, 집단주의와 락관주의를 배양하고 배가한 당당한 사회주의건설자로, 어엿한 혁명가, 애국자로 성장하였으며 청년동맹의 활동성이 제고되고 청년사업을 새롭게 작전하고 과감하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청년일군들이 육성된것은 수도의 면모를 일신한것에 못지 않은 귀중한 성과이라고 말하였다.
바로 이것이 우리 원수님께서 더 귀중히 여기시는 성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품속에서 투철한 혁명성과 무비의 영웅성을 키워가는 청년전위들에 의해 주체혁명의 대가 억세게 이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공산주의리상을 실현해가는 우리 위업이 언제나 활력에 넘치고 필승불패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는 조국의 부름에 한몸을 기꺼이 내댈줄 아는 충직하고 영용한 청년들을 거느리고 공산주의에로 가는 우리 당과 국가는 어떤 목표앞에서도 주춤함이 없을것이고 어떤 난국앞에서도 좌절함이 없이 언제나 승리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백배하며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용감히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위거리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경축의 축포가 날아올라 5월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령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대한 현실로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과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위거리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청년혁신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자랑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열혈의 청년대군이 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적투쟁을 줄기찬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이 세상 모든 영광을 맞이할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전위거리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반석우에 솟아난 번영의 재부들과 더불어 사회주의선경을 펼친 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열망이 그대로 시대의 찬가가 되여 메아리치는 준공식장에 애국으로 피끓는 청춘의 랑만과 희열이 한껏 넘쳐났다.
향도의 우리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위대한 변혁의 김정은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이 되려는 붉은 혁명전위들의 용솟음치는 패기와 열정이 청춘노래련곡에 실려 울려퍼지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위대하신 령도자, 친근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더 밝은 미래에로 나아가는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영광이 차넘치는 준공식장에 환희의 축포가 날아올라 전위거리의 야경을 황홀하게 단장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면서 우리 청년들이 수도건설에서 발휘한 청춘의 슬기와 용감성을 계속 높이 떨치며 전면적국가발전을 향한 시대의 선봉에서 빛나는 위훈을 새겨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절대적으로 받들고 따르는 청년들의 순결무구한 충성심과 불같은 애국의 열정이 떠올린 전위거리는 무궁번영할 주체강국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청춘대기념비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4일 조선인민군 중요화력타격임무를 담당하고있는 미싸일련합부대들에 새로 장비시키게 될 전술미싸일무기체계를 료해하시였다.
제2경제위원회산하 해당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는 올해 상반년도 군수생산계획을 수행하였으며 년말까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시달한 전술미싸일무기체계생산계획을 결속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공업기업소들의 올해 상반년도 생산실적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2024년도 군수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으로써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에서 획기적인 변혁을 안아올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상반년도에 생산된 미싸일발사대들은 조선인민군 서부작전집단의 화력습격련합부대들에 장비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전문 보기)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일본이 지난 3월말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을 또다시 개악하였다.
골자는 다른 나라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의 수출을 허가하되 그 대상을 다음세대 전투기로 한정한다는것이다.구체적으로 말하여 현재 일본이 영국, 이딸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하고있는 다음세대 전투기를 제3국에로 수출하겠다는것이다.
《자국의 안전보장》을 전투기수출의 명분으로 내세우고있지만 억지스러운 궤변이다.
지금까지 일본은 명색상 《전수방위》를 표방하면서 살상무기의 대외이전을 막는다고 떠들어왔다.그렇지만 내외가 공인하다싶이 전투기는 상대방의 공중무력을 격파하거나 지상, 해상목표를 소멸하는데 사용되는 완전무장을 갖춘 전형적인 공격무기이며 변명할 여지조차 없는 명백한 살상무기이다.살상무기의 수출을 일본의 방위나 안전보장에 국한된것이라고 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일본이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을 개악한 목적은 두말할것없이 무기수출의 범위를 살상무기, 공격무기에로까지 확대하려는데 있다.
지난 시기 일본은 전쟁을 포기하고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 헌법9조와 1967년에 제정된 《무기수출3원칙》에 따라 사실상 무기수출을 금지하여왔다.
그런데 2014년 4월 악명높은 군국주의광신자집단인 아베내각은 《일본의 안전보장과 직결되는 경우에는 방위장비의 수출을 인정한다.》는것을 골자로 한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내놓음으로써 《무기수출3원칙》을 페기해버렸다.그것으로 일본은 무기수출금지의 장벽을 허물어버렸다.
아베의 반동적정책을 그대로 이은 현 당국도 지난해 12월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운용지침을 개악하여 미국에 대한 미싸일수출을 허용하였다.이번에 또다시 운용지침개악놀음을 벌려놓고 명색상이나마 《방위장비》에 국한되였던 일본의 무기수출범위를 더욱 확대하였다.
전투기수출의 대문을 열어놓음으로써 일본은 장차 다른 공격무기들도 수출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세계적범위에로 군사적진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분쟁을 비롯한 국제적인 사태들에 개입할수 있는 새로운 발판을 닦으려는것이다.국제무대에서 렬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군사대국으로 자리를 잡고 나아가서 재침의 포성을 울리는데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을 개악한 일본의 야심이다.
최근 일본의 군국주의광기는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군사교리들을 선제공격적으로 뜯어고친데 이어 군사비증액과 무장장비들의 현대화놀음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적극 가담하고있다.이번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개악과 전투기수출놀음이 그와 때를 같이하고있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책동의 위험성과 엄중성을 보다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일본은 국제사회앞에 전쟁국가로서의 죄악적몰골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며 과거의 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다.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실현이라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해치는 엄연한 침략적실체로 부상하고있는 현실은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응당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일본의 한 기자가 말한것처럼 현 정권의 무기수출금지해제조치는 그야말로 일본의 미래에 화근을 묻어두는 행위이다.내외의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는 군사대국화에로 줄달음치는 일본의 전도에 대한 경고이다.(전문 보기)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
오늘 우리 당은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시, 군별경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시, 군들사이 서로 경쟁하는 풍조를 만들어 다각적인 장성을 추동하고 그 과정에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문명수준을 제고하여 모든 시, 군의 3대혁명화를 앞당기자는것이 당중앙의 웅지이다.
모든 시, 군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성취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반드시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시, 군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
한두개 시, 군이 아니라 모든 시, 군들이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일떠서야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시, 군별경쟁은 지방진흥을 가속화하는 가장 위력한 방법이다.
시, 군들사이의 경쟁과정에 자만과 답보를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기풍이 일상사로 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소중한 경험들이 창조되여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시, 군들이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맹렬한 경쟁속에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으며 괄목할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가야 할 때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은 시, 군들사이의 경쟁에 매우 유리한 환경과 당위성을 조성해주고있다.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은 지방공업을 동시다발적으로, 균형적이면서도 전면적으로, 효과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킬수 있는 착실한 실행과 철저한 집행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는 정책이다.
당에서 각방의 조치들을 다 취해주고 인민군대가 공장건설을 통채로 맡아 해제끼는 실정에서 시, 군들은 사실상 같은 출발선에서 동시에 경쟁주로를 달린다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2월 7일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며 하신 말씀은 우리 나라 지방공업이 도달해야 할 높이가 어느 경지인가를 뚜렷이 명시한 리정표로 된다.
원료기지조성과 기술력량강화를 비롯하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실지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은 현재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이 거의 같은 수준에 있는것이나 다를바 없다.비록 지난 시기 일정한 성과를 거둔 시, 군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당의 의도에 비추어보면 시작에 불과하다.
출발도 같이 떼고 동력도 같은 조건에서 시, 군들의 경쟁열의만 충천하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 힘있게 추진되게 된다.
우리 당의 거창한 10년혁명의 개시를 온 세상에 선포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을 기점으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경쟁은 시작되였다.
이제는 모든 시, 군들이 자기의 경쟁력을 부단히 높여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가장 철저히, 완전무결하게 점령하는것만이 남았다.
경쟁력은 결코 조건과 환경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다.시, 군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당중앙의 구상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비상한 각오,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려는 진취적인 정신과 용기이다.
최근년간 전국적인 시, 군별순위가 시사해주는것이 있다.련속 앞자리를 차지하는 시, 군이 있는가 하면 부진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시, 군도 있다.이러한 차이는 시, 군들의 조건상차이에 있는것이 아니라 일군들의 사상관점에서의 차이에 있다.
오늘날 시, 군들사이의 경쟁의 목적은 모든 지역이 다같이 발전하자는데 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경제적잠재력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안에서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
모든 시, 군들은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경쟁열의를 고조시켜 인민을 위한 변혁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쟁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바로가지고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경쟁에 혁명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하는것은 시, 군별경쟁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가장 선차적인 요구이다.
경쟁에 대한 관점이자 당정책에 대한 관점이며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대하는 자세와 립장이다.
지방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준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보답하려는 시, 군일군들과 인민들의 충성심은 경쟁을 통하여 뚜렷이 표현되게 된다.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남먼저 실현하려는 경쟁심이 결여된 사람에게 자기의 분투와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의지가 있을수 없다.
시, 군들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변혁하는 경쟁과정이 곧 자기 지역의 일군들과 주민들속에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우리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 자기 고향과 산천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다해 가꾸고 최대한 활용하여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해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자신심을 백배하는 효과적인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경쟁열풍은 곧 사상전의 열풍이다.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대중을 경쟁에로 총궐기시키고 그들의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려나가야 한다.자기 지역 인민들의 기질적, 심리적특성에 맞게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누구나 자기 시, 군을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맨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리는 선구자시, 선구자군으로 만들기 위해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경쟁에 대한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실상 경쟁에 대하여 론할 때 제일 관건적인 고리가 바로 경쟁에 대한 작전과 지휘이다.
경쟁은 출발을 선포한다고 저절로 진행되는것이 아니다.경쟁요강부터 정책적요구에 맞게 과학적으로 작성하고 그 운영을 빈틈없이 세심하게 주도하며 이끌어나가는것이 바로 경쟁작전이고 지휘이다.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경쟁을 실무적으로 대할것이 아니라 자기 지역의 잠재력을 일층 강화하고 경쟁력을 부단히 높일수 있는 효과적인 계기로 삼고 그 실현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옳은 작전도 방법론도 나오게 된다.
경쟁내용을 원료기지조성과 기술력량강화에만 국한할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 변모되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 생산정상화와 제품의 질제고, 자기 지역의 전망적인 발전 등 그 범위를 최대한 넓혀야 경쟁과정이 곧 시, 군의 실제적인 발전과 변화에로 줄기차게 이어질수 있다.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시, 군별경쟁은 인재와 과학기술을 보다 확고히 틀어쥘것을 요구하고있다.시, 군당위원회들에서 당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경쟁의 실효성과 력동성을 원만히 보장해나갈 때 비약적인 발전속도를 안아올수 있다.
시, 군들사이의 경쟁은 책임일군들사이의 경쟁이나 같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위대한 혁명사업의 직접적담당자는 시, 군책임일군들이다.
모든 시, 군책임일군들은 자기 지역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경쟁을 통하여 당성, 인민성, 책임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책임일군들이 경쟁을 중시하는것만큼, 품을 들이는것만큼 대중의 경쟁심, 승벽심이 배가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경쟁의 작전가, 설계가, 집행자라는 관점에서 과학적이며 실리적인 지도를 강화해나가야 한다.
시, 군들사이의 경쟁을 고조시키는데서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시, 군들사이의 경쟁은 도당위원회들의 조직력과 지도력, 전개력에 대한 또 하나의 경쟁이라고 할수 있다.
도당위원회들은 시, 군들이 서로 경쟁하는 풍조가 확고히 지배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여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견인하여야 한다.앞선 단위의 좋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모든 시, 군들에서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경쟁이 날을 따라 활기를 띠게 하여야 한다.조건과 환경을 운운하면서 동면하는 패배주의적관점, 형식주의적일본새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오늘 당중앙은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혁명을 령도하면서 시, 군당위원회들을 크게 믿고있다.
모든 시, 군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경쟁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인민의 복리증진과 전면적국가발전을 하루빨리 이룩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기세 충천하다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세기적인 10년창조대전에 총궐기하여 떨쳐나선 시, 군들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전진기세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인민군대특유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자.
이런 열의를 안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군인건설자들은 블로크축조와 기둥콩크리트치기, 수종이 좋은 나무심기와 록지조성 등을 동시에 립체적으로 벌리며 골조공사에서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를 련이어 창조해나가고있다.
건설장들에 게시된 혁명적구호와 직관물들, 방송선전차에 의한 경제선동은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앞선 건설공법도입에 초점을 둔 보여주기사업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공사성과는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설 그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지금 수도 평양을 비롯한 온 나라의 곳곳에서는 살림집입사모임들이 련이어 진행되고있다.
이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어머니 우리당의 불같은 사랑이 안아온 자랑찬 현실이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로동당만세소리를 터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수록 우리 인민은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 감동깊은 살림집입사모임이 진행되던 때의 일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관점과 립장에서, 그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을 채택하고 실시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활동원칙입니다.》
주체105(2016)년 11월 자연의 광란으로 피해를 입었던 조국의 북변땅에 불과 두달사이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번듯하게 일떠서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축복속에 살림집입사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함경북도 북부의 6개 시, 군들에서 진행된 입사모임들에는 새집들이하는 주민들과 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 해당 지역 일군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도 참가하였다.
책임일군들은 사회주의별천지에서 만복을 꽃피우게 된 피해지역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어머니당의 은정이 뜨겁게 어린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안겨주었다.
그들은 입사모임이 끝난 후에도 새 살림집들에서 집주인들과 한자리에 앉아 가정형편도 알아보고 가지고온 생활용품들도 넘겨주면서 진심으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는것만도 기쁜 일인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보좌해드려야 할 일군들이 자기들의 가정을 찾아 새집들이를 축하해주니 피해지역 인민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그날의 감동깊은 살림집입사모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의하여 마련된것이였다.
새집들이를 며칠 앞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전대미문의 대재앙을 입었던 조국의 북변천리에 사회주의 새 거리, 새 마을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운데 대해 평가하시면서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주민들이 새집들이를 할 때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방향별로 가서 그들을 축하해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감동은 컸다.
조국의 북변천리에 펼쳐진 사회주의 새 거리, 새 마을들이 과연 어떻게 일떠섰던가.
함경북도인민들이 큰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때로부터 격동의 새집들이모임까지의 60여일간을 어느 하루, 한시도 마음놓지 못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피해가 발생한 즉시에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해주시고 세멘트와 강재, 통나무, 연유와 마감자재를 비롯하여 피해복구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무조건 보장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식량과 먹는기름, 봄가을내의와 솜옷으로부터 시작하여 부엌세간과 위생용품, 당과류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물품을 다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뜻밖의 재난을 당한 북변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웃음을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그이께서 바쳐가시는 끝없는 헌신과 로고속에 당중앙위원회의 불빛은 밤새도록 꺼질줄 몰랐으니 피해복구를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해주신 수많은 문건들가운데서 설계안, 형성안만 해도 무려 920여건이나 되였다.
진정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천여리 두만강지구에 훌륭한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지게 된것 아니던가.
끝없이 밀려오는 생각으로 크나큰 격정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가정에서 준비한 가정용품들을 가지고 새집들이하는 주민세대들을 방문하여 축하도 해주고 정치사업도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피해지역 주민들과 새집들이경사를 함께 나누고 그들의 가정을 축하방문하기 위하여 북변으로 달려가는 감동깊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북변의 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일군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새집들이의 크나큰 환희에 휩싸였던 때 그이께서는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온 나라에 더 짙게, 더 가득히 넘치게 하시려 바다바람세찬 동해기슭의 포구길을 걷고계시였다.
이것은 인민의 모든 소원을 헤아려 다 풀어주시려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멸사복무의 려정이였으니 그 위대한 헌신의 시작은 어디고 끝은 어디였던가.
물고기절임탕크의 턱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인민들에게 안겨질 물고기들을 만족속에 바라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TV화면에서 뵈오며 피해지역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은혜로운 삶의 품이라고 하면서 로동당만세를 터쳐올리였다.
정녕 이 감동깊은 이야기에는 고생이나 어려움은 있을지언정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하고 래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에 넘쳐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담겨져있다.
못잊을 그날 북변의 하늘가에 높이 울린 로동당만세소리는 오늘도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온넋으로 절감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로씨야외무성이 6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자기 나라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효력을 유지할데 대한 로씨야의 발기들을 파탄시킴으로써 오래동안 국제안전 및 전략적안정의 기초로 되여온 조약을 고의적으로 파괴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해당 조약에 따라 배비가 금지되였던 지상배비형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여러 지역에 배비하는 길로 명백히 들어섰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이 동맹국들과의 연습을 구실로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해당 미싸일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그러한 무기체계의 생산 및 시험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성명은 까밝혔다.
로씨야는 미국제지상배비형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이 언제 어디에 나타나든 그에 반사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류사한 미싸일종합체들을 본격적으로 완성하고 생산에 착수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또한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미국제 《F-16》전투기가 납입되는 경우 그것이 어떤 개량형으로 납입되든 관계없이 핵무기운반체로 보며 이를 미국과 나토의 고의적인 도발행위로 간주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과 파쑈독재탄압으로 정세를 악화시키고 민생을 파괴하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일의 전쟁앞잡이가 되여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며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괴뢰의 집권 2년행적을 규탄하는 각계의 투쟁이 계속 전개되였다.
괴뢰한국의 참여련대가 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의 집권 2년은 전쟁위기와 파쑈탄압, 민생파탄, 참사위기로 일관된 불행과 고통의 기간이였다고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는 한편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집권 2년은 그야말로 정치, 군사,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력대 최악이였다고 하면서 윤석열에게는 더이상의 기회가 없다, 이제 남은것은 탄핵이다,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9일 전국민중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매일같이 군사훈련을 벌려놓으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아랑곳없이 미국의 패권실현을 위한 전쟁돌격대가 되여서라도 집권을 유지하려고 몸부림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전쟁연습강행으로 련일 군사적도발을 일으키고있는 윤석열을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는다면 참변을 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윤석열탄핵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정권 2년,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정권은 지금 당장 퇴진하라!》고 웨치며 초불투쟁의 기본과녁인 윤석열을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70여개의 로동, 시민사회단체들도 서울과 대전, 광주에서 9일과 10일 집회들을 가지고 반평화, 반민중적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의 죄악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의 집권 2년은 불행과 고통의 련속이였다, 한 일이란 전쟁소동과 굴욕외교, 갈등조장, 로동탄압, 민생외면 등 악행밖에 없다, 결과 이번 총선거에서 민중의 엄정한 심판을 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적반하장으로 민중에게 전쟁을 선포하며 도전해나서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민중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고 하면서 단체들은 윤석열의 통치가 계속되는한 초불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윤석열탄핵의 초불을 더 높이 들고 싸워나갈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민중을 저버린 독재정권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윤석열은 똑똑히 기억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괴뢰한국의 각지에서 윤석열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이 련일 벌어지고있는 속에 11일 서울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9차 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무도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의 집권 2년동안 전쟁위기는 고조되고 경제는 폭망하였으며 외교는 참담하고 민생은 파탄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극심한 생활난으로 고통받는 민중에게, 정당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에게,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참사피해자들에게 사과는커녕 오히려 거부권을 람발하며 무자비하게 탄압해나서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전쟁위기, 여론조작, 갈등조장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치고있지만 초불민중의 명령인 탄핵을 피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속에서는 《더는 볼것 없다.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심거부 국민기만 윤석열을 탄핵하자!》, 《대국민전쟁선포 윤석열을 응징하자!》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쟁위기 민생파탄 경제파국 탄핵만이 살길이다!》, 《민생파탄 국민우롱 참사정권 탄핵하자!》, 《윤석열은 물러나라!》, 《이대로는 못살겠다.윤석열을 끌어내자!》는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를 벌렸다.
괴뢰한국의 인천에서도 11일 《민중의 명령이다! 탄핵을 위해!》라는 주제로 집회가 있었다.
집회참가자들은 미일과의 끊임없는 합동군사연습강행으로 전쟁의 기운을 야기시키는 등 갖은 죄악을 일삼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 《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
언론들은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민의를 외면한 윤석열의 집권 2년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투쟁들에서 분출되였다, 초불민중의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초불집회와 시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될것이다, 18일 광주민중항쟁을 기점으로 전쟁광, 독재광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1일과 12일 제2경제위원회산하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군수공업정책집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홍영칠동지,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첨단정밀군수품을 생산하는 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공정현대화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핵심적인 몫을 맡고있는 국방공업기업소들의 생산공정현대화가 날이 갈수록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세계적인 첨단기술력을 갖추어나가고있는것은 자립적국방공업을 더 비약적인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선결조건이고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최근에 국방공업이 세계적수준에서 눈에 띄우는 발전을 이룩하고있는것은 우리당 국방경제발전전략과 투쟁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많은 기업소들에 자동화, 흐름선화가 훌륭히 실현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소재생산으로부터 조립과 시험공정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정밀도와 동작믿음성이 철저히 보장되는 첨단설비와 장치들을 실용적이며 효률적으로 배치하고 생산을 과학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착상과 노력들이 경주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공정이 고도로 현대화되는데 맞게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엄격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세우며 자재와 협동품보장을 계획적으로 잘하여 질이 철저히 담보되는 중요군수품들을 계렬생산하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특별히 관심하는 핵심국방공업기업소들이 선봉적역할을 하며 우리 군대의 싸움준비를 물질기술적으로 철저히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성된 혁명정세의 요구에 맞게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리며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군수품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아래 모든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더 발전적인 단계에서 벌리며 군수로동계급의 본보기적인 새 세기 문화를 계속 창조하고 혁신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요저격무기들을 생산하는 기업소를 찾으시여 저격수보총을 비롯하여 우리 식으로 새로 개발한 각이한 저격무기들을 보아주시면서 성능도 직접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개발한 저격수보총에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시면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세계적수준의 성능과 위력을 가진 자랑할만한 저격수보총을 만들어낸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한단계 더 높은 저격무기혁명을 일으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피력하시면서 주요저격무기생산기업소들의 전망적발전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국방경제조직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중요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포병부대들에 장비시키게 되는 갱신형 240㎜방사포대차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된 방사포차들을 돌아보시면서 올해 생산계획과 현재까지의 생산실적을 알아보시고 몸소 포차에 오르시여 직접 시운전을 해보시며 전투적성능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방사포차의 자동화체계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다고, 240㎜방사포무기체계의 전투적효과성을 최대로 보장하는 원칙에서 포차를 질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시면서 과학기술력의 제고와 부단한 혁신으로써 생산성과를 더욱 확대하여 우리 군대의 포병전투력강화를 힘있게 가속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효률성과 믿음성이 높은 우리 식의 방사포차들을 꽝꽝 만들어내기 위하여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포차들의 성능을 부단히 향상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생산공정현대화목표를 갱신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이 제시된 군수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질적으로 수행할뿐 아니라 진함을 모르는 특유의 개발정신과 창조기풍으로 보다 새로운 혁신과 비약적인 전진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감으로써 우리당 국방발전전략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리당조직들은 사회주의농촌의 참된 주인이 되자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달성하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면 농촌당사업, 구체적으로는 리당위원회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리당조직들에서는 농촌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농촌의 참된 주인, 애국농민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리당위원회는 리의 모든 사업을 당적으로 책임진 주인으로서 마땅히 수행해야 할 직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리안의 모든 농장원들과 주민들을 품안고 그들의 생활과 운명을 끝까지 진실하게 책임져야 하며 그러자면 주인답게 생각하고 주인답게 고심하면서 주인구실을 착실하게 하여 모두가 진짜주인이 되게 하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 지금 리당위원회들이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다.
리당위원회가 조건이 어렵고 힘에 부친다고 하여 막중하고도 성스러운 책임앞에 물러앉아 자기 직분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바로 그때부터 그 리에는 주인이 없어지게 된다.
주인이 없는 곳에서 농사가 잘될리 만무하며 리당위원회가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언제 가도 자기 농장을 일떠세울수 없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당에서는 모든 리당위원회들이 당의 기본전투부대, 기백있고 전투력있는 집단이 되여야 한다는 요구를 제기하고 전당강화에서 농촌리당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는것이다.
모든 리당위원회들과 리당일군들은 농업발전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자기 리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세에서 자기 직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우선 농장의 주인,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높이기 위한 교양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리당위원회가 영농사업일면에만 치중하면서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뒤전에 밀어놓고 자기의 본분인 사람과의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에서 중핵적인 문제를 놓치는것으로 된다.
모든 리당위원회들과 리당일군들은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정신적성장을 인도하는 사업을 최우선시하는것을 당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특히 리당비서들은 농장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중앙의 사상과 당정책을 심어주고 그들속에 충성과 애국의 불을 지펴올리며 하나의 마음으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모두를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시키고 그들부터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애국농민이 되도록 이끌어주며 당원 한명이 여러명의 핵심을 키우는 방법으로 애국분조, 애국작업반대렬을 늘여나가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리당위원회가 놓치지 말고 품을 들여야 할것은 또한 온 농장에 과학기술중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이다.
당결정관철의 지름길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대중속에서 선진영농기술로 무장하고 과학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며 풍년만을 안아오는 기풍의 확고한 우세를 실현하는데 있다.
모든 리당위원회들과 리당일군들은 알곡증산의 비결은 오직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 구체적실정에 맞는 계획과 실현가능성이 담보된 방법론을 마련하여야 한다.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과학농사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좋은 경험들도 알려주고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선진영농기술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는것이 필수적이다.
농업과학기술보급실과 농업과학기술선전실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는것을 리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유리한 조건은 활용하고 작은 가능성도 알찬 결실로 자래우면서 자체의 인재력량을 빨리 늘여나가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
특히 영농실천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하는 작업반장, 분조장, 기술원들과 뜨락또르운전수들을 비롯한 기능공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높이고 농촌환경을 개변시키며 문명하고 생기발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리당조직들의 사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 전국각지의 농촌리들에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 현실은 농장원들의 의식수준과 생활방식에서도 변혁이 일어나야 한다는 새로운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당적, 국가적조치로 마련된 살림집들을 되는대로 거두는 사람들을 두고 사회주의농촌의 참된 주인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락후한 생활관습이 고집스레 남아있는 농장에서 농업생산의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리당비서를 비롯한 농촌당초급일군들은 농장원들이 살림집들을 항상 깨끗하게 거두고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답게 생활을 꾸려나가도록 식견도 높여주며 정서교양도 꾸준히 하면서 낡은 인습을 뿌리빼기 위한 투쟁도 적절히 배합해나가는것을 새로운 당적분공으로 스스로 걸머져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휴식일마다 대중체육활동과 다채로운 유희오락경기들도 의도적으로 조직진행하고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적극 장려하여 사람들이 생활에서 여유와 배심을 가지고 자기 집단에 대한 애착과 긍지도 가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리당위원회들과 리당일군들은 자기의 직분을 다시금 명심하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지금 우리는 준엄하고도 첨예한 계급투쟁의 시대에 살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계급적자각을 더욱 높일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조국과 자기 계급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증오하게 되며 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목숨걸고 싸울수 있습니다.》
계급적자각은 자기의 계급적처지와 원쑤를 잊지 않고 언제나 혁명의 리익을 고수해나가려는 각오와 의지이다.
높은 계급적자각에서 열렬한 애국심이 나온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급적자각을 지니고 애국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온 전승세대의 삶이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들은 지난날 자기의 땅 한뙈기 없어 소작살이로 등뼈가 휘도록 일하면서도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고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비참한 노예살이를 강요당해야 했던 사람들이였다.천덕꾸러기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그들이였기에, 다시는 그렇게 살수 없고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인민의 나라를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그들이였기에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었던것이다.
전후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페허우에서 천리마시대를 떠올렸다.
그들의 값높은 생은 높은 계급적자각을 지닐 때 애국의 열정이 세차게 분출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높은 계급적자각을 떠나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참다운 애국자는 계급적각오가 투철하고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 계급적리익의 견지에서 풀어나가는 철저한 계급의식의 체현자이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에 철추를 안기겠다는 굳센 각오를 가질 때 모든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려는 강한 자존의 정신이 높이 발휘될수 있고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더욱 힘있게 나래칠수 있다.
높은 계급적자각을 지녀야 조국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여나가는 열렬한 애국자가 될수 있다.
계급적자각은 결코 저절로 높아지지 않는다.
우리는 계급교양, 혁명교양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근본을 언제나 깊이 자각하고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나라를 잃고, 인간의 존엄을 잃고 온갖 착취와 압박,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설음과 굴욕속에 살아야 했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세대들의 피눈물나는 지난날을 잊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세월이 흐르고 산천은 변해도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더욱 굳건해지고 행복이 커갈수록 자기의 계급적근본을 깊이 자각하여야 한다는것을 새겨주어야 한다.
특히 청소년들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자기 조국과 제도를 열렬히 사랑하며 계급적원쑤들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도, 견결한 조국수호정신과 원쑤격멸의 의지도 높은 계급적자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높은 계급적자각을 지니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랑하는 조국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의 동맹국들이 유엔《제재》위반행위를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로골화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얼마전 영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하며 해군무력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밀어 대한민국과 해상작전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카나다가 일본의 군사기지에 해상초계기를 전개하고 조선반도수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또한 도이췰란드,프랑스,뉴질랜드와 같은 미국의 동맹국들이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주변수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함들과 군용기들을 련이어 파견하여 지역나라들의 안전리익을 침해하고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어온 오스트랄리아해군 함선은 군용직승기를 출동시켜 주변국가의 해상 및 공중안전을 위협함으로써 위험천만한 무장충돌가능성까지 산생시켰다.
이른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리행과 국제법준수의 구실밑에 감행되고있는 상기 나라들의 군사적개입행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될뿐 아니라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전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도 가시적인 위험을 조성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패권전략에 편승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무책임한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더이상의 긴장격화와 불안정을 초래하는 도발행위를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일부 서방나라들이 자기들과 지정학적으로 멀고먼 우리 나라 주변에까지 들어와 군사력을 행사하고있는 현실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만일 힘을 통한 관여가 그들이 추구하는 대조선정책이라면 우리도 우리의 리익에 맞게 그들에 대한 정책적립장을 재고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카나다,오스트랄리아,영국,도이췰란드,프랑스를 비롯하여 이른바 《대조선제재감시활동》에 가담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우려스러운 행위가 초래하고있는 부정적영향을 엄정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수호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을 강구해나갈것이다.
서방나라들은 미국에 대한 비리성적이며 맹목적인 추종정책이 자기들의 리익을 스스로 해치는 행위로 된다는데 대하여 숙고해야 한다.
주체113(2024)년 5월 12일
평 양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平壌5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が12日に発表した談話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の同盟国が国連「制裁」違反行為を監視するという美名の下、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軍事的介入を露骨にすることによって地域情勢の不安定を一層引き起こしている。
先日、英国が国連安保理の対朝鮮「制裁決議」の履行をうんぬんしながら海軍武力を朝鮮半島周辺水域に送り込んで大韓民国と海上作戦訓練を繰り広げたことに続いて、カナダが日本の軍事基地に海上哨戒機を展開して朝鮮半島水域に対する監視活動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また、ドイツ、フランス、ニュージーランドのような米国の同盟国が今年に入って、朝鮮半島周辺水域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太平洋地域に軍艦と軍用機を次々と派遣して地域諸国の安全利益を侵害し、地域の軍事的緊張を高調させている。
特に、朝鮮半島周辺水域に入ってきたオーストラリア海軍艦船は、軍用ヘリを出動させて周辺国家の海上および空中安全を脅かすことによって危険極まりない武装衝突の可能性まで生じさせた。
いわゆる国連安保理の「決議」履行と国際法順守の口実の下に強行されている上記の国々の軍事的介入行為は、主権平等と内政不干渉を中核とする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背馳(はいち)するばかりでなく、朝鮮半島はもちろん、アジア太平洋全域の平和と安全保障にも可視的な危険を造成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自主的な主権国家を狙った米国の敵視政策と覇権戦略に便乗している一部の国々の無責任な振る舞いに深刻な懸念を示し、これ以上の緊張激化と不安定を招く挑発行為を即時中止することを求める。
一部の西側諸国が自国と地政学的に遠すぎるわが国の周辺にまで入ってきて軍事力を行使している現実は、われわれに多くのことを示唆(しさ)している。
もし、力による関与が彼らが追求する対朝鮮政策であるなら、われわれもわれわれの利益に即して彼らに対する政策的立場を再考せざるを得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英国、ドイツ、フランスをはじめいわゆる「対朝鮮制裁監視活動」に加担している一部の国々の懸念すべき行為が招いている否定的影響を厳正に分析したことに基づいて国家の主権と安全を徹底的に守るための必要な措置を講じていくであろう。
西側諸国は、米国に対する非理性的で盲目的な追従政策が自国の利益を自ら害する行為にな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熟考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모내기를 힘있게 다그치자
모내기철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년초부터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적기가 되는 차제로 모내기에 속속 진입하고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중요한 담보를 마련할 일념밑에 모내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대중의 기세는 대단히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농사에 큰 힘을 넣어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인 올해의 농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있다.
쌀만 많으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사업을 보다 배심든든히 내밀수 있다.쌀이자 곧 국력이며 알곡증산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진군이다.
지난해 농업부문에서는 우리 당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중의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그러나 결코 여기에 만족할수는 없다.
지배적고지를 일단 차지한데 그치고 그것을 계속 사수하지 못한다면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련한 승리의 유리한 조건들이 순간에 물거품이 되고만다.우리가 지난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통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을 보다 공고히 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자면 올해에도 어떻게 해서나 무조건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
한해 농사의 관건이 달려있는 중요한 영농공정인 당면한 모내기에 바로 그 성패가 달려있다.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와닥닥 끝내자면 첫째도 둘째도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분출시켜야 한다.
온 나라 농촌 그 어디서나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는것, 바로 여기에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기본담보가 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농업부문 당조직들이여,
집단적혁신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뜻으로 굳게 뭉친 대중의 힘에 의하여 일어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고와 실천을 충성과 애국, 집단주의에로 총지향시켜나가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가자.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깊이 새겨주는것과 함께 오직 당만을 믿고 변함없이 충성의 한길을 걸어온 전세대 농민영웅들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꾸준히, 실효성있게 진행하여 누구나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도록 하자.《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적혁신을 이룩한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주인공들처럼 모두가 조직과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체질화하도록 하자.모내기가 진행되는 작업현장 그 어디서나 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분위기를 최대로 고조시키는 사업을 계속 박력있게 밀고나가자.
무슨 일이나 경쟁을 하여야 더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사회주의경쟁을 통해 비상히 높아진 생산자대중의 자각, 최대로 발양되는 승벽심은 곧 집단적혁신창조의 원동력이다.
농업근로자들호상간, 분조, 작업반, 농장들사이에 모내기와 관련한 여러가지 사회주의경쟁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게 함으로써 온 나라 농촌 어디서나 충천한 혁명적기세와 증산열의가 차넘치게 하자.사회주의경쟁의 목표와 단계를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설정하고 경쟁과정에 대한 장악지도를 객관적으로, 구체적으로 하며 총화와 평가사업을 공정하게, 정치적의의가 있게 하도록 하는데 품을 들이자.
전체 농업근로자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는 그대들이 있다.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사랑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
당의 사랑과 믿음에 반드시 다수확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불같은 일념을 안고 맡은 일을 주인답게 해나가며 포전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방울을 묻어가자.뒤떨어진 농장원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어 자신뿐 아니라 온 분조와 작업반성원들이 다같이 관건적인 모내기철의 하루하루를 혁신으로 빛내이도록 하자.
련관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농촌지원자들이여,
농사일을 도와주고 농촌을 지원하려면 인민군대처럼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우리의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는데서 그대들의 역할도 대단히 중요하다.
농촌을 지원하는 과정이 곧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 정치의식제고에 긍정적영향을 주고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자.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에 필요한 물자들을 제때에 충분히 보내주어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열의를 배가시켜나가자.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개인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집단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
온 나라 농촌 그 어디서나 대중의 단합된 힘과 창조적열정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자.
주타격전방에서 우리 당이 바라는 새로운 전진과 비약의 자랑찬 성과들을 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해가자.(전문 보기)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이 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하루가 다르게 솟구쳐오르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여러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사나운 날바다를 막아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간석지건설전역들…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이 거창한 전구마다에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서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다.하지만 우리 인민군대처럼 인민을 위하여 이렇듯 위대한 창조와 건설, 눈부신 기적과 혁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는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인민군대는 손에 총을 잡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면서 사회주의건설도 맡아하고있습니다.이런 혁명의 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자랑입니다.》
우리 숭엄한 마음 안고 불러본다.
세계굴지의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강동종합온실농장,
희한한 《온실도시》, 《농장도시》의 장관을 이룬 이곳의 그 어디를 바라보아도 가슴은 격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천지개벽이란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랴.한해전까지만 하여도 흙먼지가 날리던 허허벌판에 이런 별천지가 펼쳐지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가.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그 모습이 어리여온다.
이날 자기들의 복무의 자욱과 위훈이 새겨진 자리우에 인민에게 선물할 크나큰 재부를 떠올린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수고를 치하하시며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병동지들이라고 뜨겁게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군대가 세운 불멸의 위훈을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새길수록 가슴은 한없이 후더워오른다.
우리 인민군대가 오늘과 같이 조국과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더해주고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은 결코 그들이 특유한 정신과 기질을 타고나서가 아니다.
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우는 뿌리가 있듯이 우리 인민군대의 자랑찬 모습과 불패의 위용에는 조국의 보위자로서뿐만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더욱 억세게 성장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어리여있다.
사람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군대가 이 땅에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삼가 새겨보시라.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중요대상건설도 인민군대를 믿고 결심하시고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위대한 창조와 건설,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가도록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던 불멸의 화폭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검덕지구를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광산도시로 꾸려 지방건설에서 또 하나의 본보기를 창조하는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고패친것은 무엇이였던가.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지난 50~60년동안에도 하지 못한 일을 단 5년동안에 해제낄 결심을 하게 된것은 바로 인민군대를 믿기 때문이라고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때만이 아니였다.
주체110(2021)년 3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시작을 선포하는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중앙이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정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두말할것없이 당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무력이라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우리의 인민군대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께서는 우리 장병들이 창조적인 건설투쟁에서도 자기의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김없이 철저한 관철로써 보답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중시하는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울려퍼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 그것은 위대한 믿음의 선언이였다.
우리 인민군대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애국심, 헌신적인 복무정신이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힘이고 창조와 건설의 가장 위력한 원동력이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믿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의 화살표를 힘있게 그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불굴의 정신력, 무한대한 힘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였다.
동해기슭의 련포지구에 희한한 온실바다를 펼친 미더운 우리의 군인건설자들, 과연 무엇이 그 어느때보다 험난한 고비들을 넘고헤쳐야 했던 이들에게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주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더해주며 완공의 날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게 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첫삽을 뜨신 사연깊은 장소의 흙을 붉은 주머니에 정히 담아 가슴에 품고 투쟁해온 련포전역의 군인건설자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바라고 의도하시는것은 아무리 어려운것이라 해도 무조건 반드시 수행해내는 바로 여기에 우리 병사들의 최고의 행복이 있고 영광이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들은 이 붉은 흙주머니를 가슴에 꼭 품어안고 그리움의 230여일, 절대충성의 230여일을 수놓아올수 있었습니다.》
우리 병사들이 터친 꾸밈없는 이 진정의 토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숨결과 발걸음을 같이하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고상한 정신세계가 비껴있다.
지난해 수도와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전국도처에서 립체전으로 전개된 살림집건설, 관개건설과 알곡증산투쟁, 재해복구에 이르기까지 어느 전선, 어느 전구에서나 돌파구를 열어제낀 위훈의 선구자들은 우리 군인들이였다.
그들의 손길이 닿는 곳, 발자욱이 새겨지는 곳마다에서 펼쳐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천이던가 만이던가.
우리 조국 어디서나 당이 결심하면 무엇이나 다 실천하는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인민의 행복의 탑이 쌓아졌고 번영의 길이 열리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창조한 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변혁, 이것은 우리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시대의 선구자, 돌격대로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하지만 자신께서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인민군대의 위훈으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2월 건군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특출한 역할과 공헌이 없었다면 지난해의 자랑스러운 총화도 없고 오늘처럼 앙양되고 신심에 넘친 전면적부흥의 확고한 승세도 있을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날의 축하연설은 오늘도 우리 인민군장병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을 후덥게 하여준다.
인민을 위해 세운 인민군대의 커다란 공적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우리 다시금 되새겨본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병들!
정녕 이런 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무한한 힘이다.
그렇다.우리에게는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무적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빛나는 충성과 위훈으로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끝없이 창조하며 미래를 앞당겨가는 불패의 대오로 억세게 성장한 인민군대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는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민군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배심든든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