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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자유화》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를 극대화하는 화근이다

주체113(2024)년 5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익부, 빈익빈은 날로 심화되고있다.

한 국제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1%의 부호들이 세계인구 69억명의 재산을 합친것보다 두배이상이나 많은 재부를 소유하고있으며 지금 세계적인 불평등은 《통제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기구는 그 원인이 억만장자들에게는 막대한 재부를 안겨주는 편견적인 경제체계에 있다고 밝혔다.

자본주의는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랭전종식후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시장규제를 완화하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자동적으로 맞추어진다는 경제의 《자유화》리론의 일종인 《신자유주의》가 보편화되였었다.그에 따라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세계화된 시장에서 경쟁을 촉진하고 금융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등 경제의 완전한 《자유화》를 실현하는 길로 나아갔다.그 어떤 제한도 구속도 받지 않는 자본주의시장경제에서 자본의 리윤획득경쟁은 극도에 이르러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참혹한 결과가 빚어졌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날로 심화되는 부익부, 빈익빈은 경제의 《자유화》가 몰아온 필연적귀결이다.

개인주의와 사적소유, 무정부성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경제는 공황과 불경기라는 위기를 항시적으로 내포하고있다.그러나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자본주의시장경제의 침체원인이 경제에 대한 국가의 지나친 간섭에 있다고 보면서 국가의 개입을 대폭 축소할것을 주장하는 《신자유주의》를 들고나왔다.

《신자유주의》는 정부지출의 감소와 감세, 규제완화 등을 통하여 시장의 자유로운 작용을 보장한다는것이다.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근로대중의 피땀을 짜내여 자본가들을 경제위기의 수렁에서 건져주고 그들에게 리윤을 챙겨주기 위한것이다.

《신자유주의》가 제창하는 정부지출의 감소란 실제적으로 《복지》분야를 비롯하여 공공분야에 대한 지출의 삭감을 의미한다.자본가계급은 한때 인민들의 반항을 무마하고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광고하기 위해 《복지사회》에 대해 요란하게 표방해왔다.그러나 경제가 침체에 빠져들게 되자 무엇보다먼저 《복지》분야의 지출을 삭감하고 정부지출의 대부분을 대기업들을 구제하는데 돌렸다.2008년 폭발적인 금융위기가 서방세계를 휩쓸자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년금과 각종 사회《복지》비용을 대폭 줄이고 대신 공적자금을 투하하여 파산보호신청을 한 대기업들을 살려주거나 기업체들의 리윤획득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주었다.기만적인 《복지사회》의 간판을 가차없이 내던지고 근로대중을 경제위기모면의 희생물로 삼은것은 자본주의의 파렴치성과 반인민성을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폭로해주었다.

감세문제도 마찬가지이다.《신자유주의》경제정책하에서의 감세란 본질에 있어서 대부호들의 세금은 면제시키거나 낮추고 그 공간을 빈곤층의 세금확대로 메꾸는것이다.제반 사실은 근로대중의 피땀을 짜내여 자본가들의 배를 불려주는것이 《신자유주의》, 경제의 《자유화》의 내막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경제의 《자유화》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더욱 조장시켜 부익부, 빈익빈을 극대화하는 화근이다.

경제의 《자유화》의 골자는 모든 규제의 완화이다.자본가들은 《자유화》의 간판밑에 모든 제약에서 벗어나 금권을 마구 휘두르며 근로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착취와 중소기업들에 대한 략탈을 횡포하게 감행한다.

약육강식의 치렬한 경쟁에서의 승패는 재부와 돈의 크기에 의하여 결정되며 따라서 자본주의시장경제하에서의 경쟁은 곧 재부와 재부, 돈과 돈의 대결로 된다.모든것이 금권에 의해 지배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재부와 돈은 곧 《힘》으로, 《정의》로 되고있다.

자본의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막히고 경제규모가 더는 확대되지 못하게 되자 자본가들은 로동자들에 대한 착취를 가일층 강화하는데서 리윤확대의 길을 찾으려 하고있다.최근 자본주의기업체들에서는 고용로동자들의 대부분을 비정규직으로 충당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로동자들은 일자리에 대한 항시적인 불안으로 하여 극히 보잘것없는 임금을 받으며 최악의 로동조건하에서 비인간적착취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이것은 자본가와 로동계급사이에 빈부의 격차를 더욱 심화시킨다.

경제위기가 심화되면 자본가들은 임금을 줄이고 대대적인 해고바람을 일구고있다.올해 2월 미국에서는 기업체들에서의 대대적인 해고소동으로 실업자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0만명 더 늘어났다고 한다.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실태는 마찬가지이다.실업자들의 증가는 곧 빈곤층의 확대에로 이어지며 이것은 빈곤층의 고통을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에로 이어지고있다.

지금 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져 새로운 과학기술혁명의 시대, 수자혁명의 시대에 들어서고있다고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성과들도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으며 사회의 량극화를 해소하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 금융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인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위기를 산생시킨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는 사실자체가 오직 자본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로 된다.

지금 대다수 서방나라들에서 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고있다.미국의 한 사회학자가 자기의 저서에서 《자유주의는… 부자들과 빈곤자들사이에 자유로운 경쟁을 조장시킴으로써 약자인 대중을 착취할수 있는 완벽한 힘을 최강자에게 부여하고싶었던것이다.》라고 서술한것은 자본주의세계에서 날로 악화되는 량극화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비참한 현실은 서방식민주주의가 표방하는 《자유》야말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고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임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은 낱낱이 드러났다.이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경제가 그 무슨 《경제적번영》을 가져다주는것처럼 미화분식하면서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려 하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경제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가리우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지배와 략탈을 강화해보려는 교활한 책동이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제아무리 자본주의경제를 미화분식하여도 부익부, 빈익빈의 악성종양은 결코 감출수 없다.

근로대중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사회,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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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열매들

주체113(2024)년 5월 9일 로동신문

 

콜레스테롤은 피속에 있는 밀랍같은 물질이다.이것은 호르몬과 소화효소를 만들어내는데서 필수적이다.그러나 콜레스테롤수치가 정상을 초과하면 혈액공급이 지장을 받게 되고 나중에는 심장발작이 초래될수 있다.바로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콜레스테롤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최근 사람들은 높은 콜레스테롤수치와 관련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다.많은 연구사들은 일부 열매를 적당히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출수 있다는것을 밝혀냈다.

아래에 소개된 열매를 먹으면 콜레스테롤수치를 조절할수 있을것이다.

1.사과

매일 사과를 먹으면 의사에게 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있다.콜레스테롤수치가 높은 사람들도 이 말을 새겨둘 필요가 있다.사과에는 가용성섬유인 펙틴이 풍부히 들어있다.펙틴은 콜레스테롤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사과에 들어있는 영양물질들은 많은 건강효과를 나타내며 소화기계통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2.말린추리

말린추리는 맛이 아주 좋고 영양물질이 풍부하다.말린추리를 먹으면 콜레스테롤과 관련한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다.말린추리는 또한 몸안에서 염증을 완화시키며 항산화과정을 증대시킨다.

3.물열매

물열매를 먹으면 높은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출수 있다.땅딸기, 검은딸기, 들쭉을 비롯한 물열매는 많은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저비중지단백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또한 물열매에는 많은 건강효과를 나타내는 식용섬유가 대단히 많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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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5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인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5월 8일 새벽 2시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조의방문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장내는 주체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 거대한 공적을 남긴 우리 당과 혁명의 원로, 권위있는 리론가, 저명한 정치활동가를 잃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철한 인생관과 당적원칙성, 높은 정치리론적자질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공헌한 김기남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사상부문의 능력있는 일군으로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의 사상건설과 령도력강화를 위해 투신해온 오랜 혁명가를 잃은 비통한 마음을 안으시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위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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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주체113(2024)년 5월 8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 커다란 공헌을 하여온 로혁명가인 김기남동지가 고귀한 생을 마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로환과 다장기기능부전으로 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가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주체113(2024)년 5월 7일 10시 애석하게도 94살을 일기로 서거하였음을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알린다.

김기남동지는 값높은 생애의 전기간 당과 수령을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헌신하였으며 우리 혁명의 사상적순결성을 고수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승리를 정치적으로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친 우리 당과 혁명의 원로, 저명한 정치활동가이다.

우리 인민이 외세의 압제하에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1920년대말기에 부두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나 고난속에 소년시절을 보낸 김기남동지는 조국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속에서 새 조선의 중견후비로 육성되였으며 민주건설시기로부터 전화의 나날까지 외국에서 학업에 열중하였다.

제국주의련합무력의 침공으로부터 조국의 촌토를 사수하기 위한 준엄한 전쟁이 한창이던 때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육사업을 하게 된 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페허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업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을 키워내는데 전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커다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1956년 5월부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게 된 동지는 장장 60여년세월 당의 사상리론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주체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위업에 온갖 심혈을 다하였다.

김기남동지는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며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대두한 온갖 반혁명적조류들의 책동으로부터 우리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하는 사업이 절박한 요구로 나섰던 1960년대에 높은 정치적식견과 리론수준, 원숙한 필력으로써 당의 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동지는 1970년대에 당중앙위원회기관지들인 정치리론잡지 《근로자》와 당보 《로동신문》의 편집발행을 담당한 책임일군으로 일하면서 전당과 온 사회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조직전개함으로써 당의 사상건설과 령도력강화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

김기남동지는 당의 령도계승시기 당선전선동부문의 중책을 력임하면서 투철한 수령관과 당적원칙성, 높은 정치리론적자질을 발휘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제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 전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비상히 강화하며 사회주의위업수행전반을 이끄는 당의 권위와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떨쳐나가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뚜렷한 공적을 쌓아올렸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억세게 추켜들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결사수호하며 강국건설의 억년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던 전환의 년대들에 당중앙위원회 비서로서 당사상전선의 전반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간 동지의 모습은 참된 충신, 다재다능하고 다문박식한 실력가,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한 정치활동가의 본보기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다.

김기남동지는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도 변함없는 충성심과 풍부한 실력, 당의 원로다운 귀감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끊임없이 높이는데서 특출한 역할을 하였다.

동지는 혁명과 인민앞에 항상 성실한 자세와 높은 책임감으로 당사상사업의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위력한 공세와 참신한 발전을 견지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려정을 빛나게 이어나가도록 뒤받침하는데 아낌없는 정력을 기울이였다.

한생 변함없이 숭고한 경지에서 발휘하여온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투철한 혁명적원칙성, 조국과 인민을 위하는 헌신적복무정신과 겸손하고 결백한 성품으로 하여 김기남동지는 언제나 당원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으며 세대를 이어 장성하는 애국자들의 대오에 특유의 강렬한 인상을 남기였다.

고결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열렬히 충성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정신문화적성장에 거대한 공헌을 한 위대한 혁명원로이며 권위있는 리론가, 정치활동가인 김기남동지의 서거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높은 목표를 향하여 신심넘쳐 전진비약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

김기남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의 업적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수행의 전 력사적행로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혁명의 특출한 충신원로인 김기남동지는 영생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주체113(2024)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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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동지의 략력

주체113(2024)년 5월 8일 로동신문

 

김기남동지는 주체18(1929)년 8월 28일 강원도 원산시의 부두로동자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김기남동지는 조국이 해방된 후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유능한 혁명인재로 자라나 오래동안 당중앙위원회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하면서 주체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양양한 미래를 위하여,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일찍부터 조국과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였으며 진취적이고 학구적이였던 동지는 새조국건설시기 민족간부양성기지와 외국에서의 학업과정을 거쳐 주체40(1951)년부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원, 학부장으로 사업하면서 후대교육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동지는 높은 정치적식견과 견결한 혁명적원칙성, 풍부한 지식과 고상한 품성을 지니고 20대의 젊은 시절부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였으며 주체49(1960)년부터 당중앙위원회 과학교육부 부부장, 당중앙위원회 국제생활사 부주필을 력임하면서 당의 과학문화정책을 구현하며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대두한 수정주의와 좌경기회주의를 배격하고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리론선전사업에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다.

주체59(1970)년부터 《근로자》 부주필, 책임주필, 《로동신문》 책임주필의 중임을 지닌 동지는 당의 령도계승시기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옹호하고 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동지는 주체74(1985)년부터 당중앙위원회 선전부장, 비서, 당력사연구소 소장으로 사업하면서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우리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을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사상의 위력으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순결한 계승을 굳건히 담보하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주체99(2010)년부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겸 선전선동부장, 고문의 중책을 맡아 수행한 동지는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시대에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당의 지도간부, 혁명의 원로답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무한한 헌신성과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어왔다.

동지는 주체65(1976)년 10월부터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위원으로, 주체99(2010)년 9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주체105(2016)년 6월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사업하였으며 최고인민회의 제6기부터 제14기까지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김기남동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들과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들을 수여받았다.

김기남동지는 주체113(2024)년 5월 7일 l0시 다장기기능부전으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우리 당의 로세대혁명가인 김기남동지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오랜 기간 어떤 시련속에서도 순간의 변심도 없이 한생을 주체의 혁명위업, 공산주의위업수행에 고스란히 바치였다.

우리 당의 사상과 리념을 불변의 신념으로 체질화하고 언제 어디서나 진실하고 고지식하며 겸허한 품성과 높은 실력으로 당과 수령을 가장 지극하고 열렬하게 받들어온 김기남동지의 생애는 참다운 충신, 혁명가적삶의 숭고한 귀감으로 된다.

김기남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동지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고귀한 투쟁업적은 우리 당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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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조국강산에 어린 숭고한 리상

주체113(2024)년 5월 8일 로동신문

 

어디 가나 특색있는 원림경관이 운치를 돋구고 곳곳마다 일떠서는 현대적인 주택지구가 자연환경과 하나로 융합되여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답게 변모되여가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대할 때면 뜨겁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를 마음껏 체험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리고 전국의 도시와 마을마다 특색있는 공원과 유원지들도 계속 조성하며 현대적인 봉사시설들도 더 잘 갖추어야 합니다.》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일군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금시 만나뵈옵고도 돌아오면 그리움은 또다시 가슴가득 차오르고 다시 달려가 뵙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던지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자마자 일군은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는 일군을 반갑게 맞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무가 건설장에 나가 오는 바람, 가는 바람 다 맞으며 수고하기때문에 표창으로 백두산에 데리고가자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불시에 목이 꽉 메여올라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했다.

건설을 맡은 지휘성원으로서 건설장에 나가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건만 표창으로 백두산에 데리고가겠다고 하시니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영광이면 이보다 더 큰 영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솟구치는 격정으로 몸둘바를 몰라하는 일군을 정깊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입고갈 외투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면서 건설장에 나다니느라 뭘 변변히 만들어입을새가 있었겠는가고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다음날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칼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백두산에 오르시여 일군들과 기념촬영을 하실 때에도 데리고오신 인민군대의 그 일군을 따로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거듭거듭 베풀어주시는 그이의 특혜를 받아안으며 일군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허나 그때까지만 하여도 일군은 그이의 심중을 미처 다 알수 없었다.

평양으로 향한 비행기안에서였다.

시창아래로 흘러가는 풍요한 대지를 굽어보시며 참 아름다운 조국산천이라고 조용히 뇌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그 일군에게 《금상첨화라는 말을 들어봤소?》 하고 물으시였다.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잠시 망설이는 일군을 다정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단우에 수놓은 꽃이라는 소리지.》라고 하시며 다시금 시창밖에 시선을 보내시였다.

목화송이같은 흰구름이 점점이 떠있는 가없이 푸른 하늘, 그아래로 련면히 뻗어나간 수려한 산발들과 기름진 전야들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파란 강줄기들…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 내 조국의 산천경개에 심취되신듯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아름다운 조국강산에 세계적인 문명을 떳떳하게 자랑할만한 거리와 마을들을 눈부시게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조국인데 응당 우리가 더 아름답게 가꾸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앞으로 동무에게 이 일을 맡기자고 한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너무도 큰 충격으로 하여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자기가 그렇듯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게 되리라고는 상상해보지 못한 그였던것이다.

잠시후 일군의 뇌리에는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를 칼바람부는 백두산에 데리고오신 깊은 의도였다.

일군은 백두산정에서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던 순간을 다시금 돌이켜보았다.

그때 감격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일군을 자신의 곁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의 팔을 꽉 끼시고 우리 어떤 폭풍이 몰아쳐와도 이렇게 하나가 되여 이 땅에 세계적인 인민의 무릉도원을 일떠세우자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금상첨화》, 바로 그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어제도 아름다왔지만 오늘은 물론 래일은 더욱 아름다와야 할 내 조국강산에 대한 생각이 꽉 차있기에 인민군대의 한 일군에게 백두산행이라는 류다른 표창도 안겨주시고 자신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이 땅우에 세계적인 인민의 무릉도원을 일떠세우자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신것 아니랴.

마디마디에 맥박치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겨보는 일군의 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한없이 설레이였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 조국땅을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키실 크나큰 웅지를 무르익히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고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에 떠받들리여 이 땅우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고 지방이 새롭게 달라지는 력사의 새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으니 사람들이여, 끝없이 변모되는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대할 때마다 부디 잊지 마시라.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0년전 하늘길에서 《금상첨화》에 담아보신 숭고한 그 리상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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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조직생활

주체113(2024)년 5월 8일 로동신문

 

정치조직생활은 사회성원들이 정치조직에 소속되여 조직의 지도를 받으면서 조직이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정치활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며 조직의 결정과 위임분공을 제때에 수행하며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사람은 육체적생명과 함께 사회정치적생명을 가지고있으며 사회정치적생명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육체적생명보다 더없이 귀중하다.정치조직생활은 사람들의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치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할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으며 조직과 동지들의 방조밑에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혁명적으로 더욱더 단련해나갈수 있다.

정치조직생활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간직하고 정치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는것이며 이 과정을 통하여 조직성을 끊임없이 높이고 정치조직의 한 성원으로서 언제나 조직의 의사와 규률에 따라 움직이는 습성을 키우는것이다.

또한 높은 조직관념을 지니고 조직에서 주는 분공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조직생활총화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검토총화하고 비판과 사상투쟁을 통하여 적극 단련하는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한 혁명적조직생활기풍을 세우고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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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8일 조선중앙통신

 

유엔의 신성한 이름을 도용하여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침해하고 위협하여온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기구가 종말을 고하기 바쁘게 미국이 그 대품을 착안해내기 위해 로심초사하고있다.

지금껏 조선반도와 동아시아지역의 안전환경을 심히 어지럽히며 대립과 충돌을 부추겨온 미국이 온갖 반동세력들을 긁어모아 타민족,특정국가를 겨냥한 새로운 범죄기구를 조작해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의 근본질서를 뒤흔드는 그릇되고 위해로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안에서는 유엔을 저들의 부당한 정치적리권보장의 전용도구로 삼고 밖에서는 유엔의 권능을 짓밟는 유령기구를 가동시켜보려는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태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근간으로 하는 현 국제정치안전구도를 무너뜨리는 근원중의 근원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참담한 실패를 당하고도 자아반성의 기미는 전혀 없이 저들이 주도하는 또 다른 제재감시기구를 조작해보려는 미국의 행위야말로 자기를 국제법우에 선 초국가적존재로 여기는 유아독존의 전형적실례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이는 결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날강도적행태가 묵인조장된다면 임의의 나라를 겨냥하여 불법모략기구를 조작하고 일방적제재를 부과하는 잘못된 국제적관례가 관습화될것이며 이는 정의와 공평을 지향하는 국제사회에 있어서 심각한 도전으로 될것이다.

나는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준칙들을 로골적으로 무시하며 국제사회를 향해 불법적인 제재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는 미국의 전횡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그것이 군사적강압이든 외교적수완이든 우리 국가와의 대결에서 힘과 수가 딸리고 패배만을 거듭해온 미국의 과거사를 돌이켜볼 때 그들이 제재에 사활을 거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약자의 유일하고도 단말마적인 선택으로 될뿐이다.

미국이 유엔안팎에서 그 어떤 제재기구를 내오든,그를 통하여 어떠한 제재를 가해오든 국가의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적강세는 순간의 답보와 침체를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는 미국의 패뭇기놀음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진범인들에 대한 일치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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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5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は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国連の神聖な名を盗用して主権国家の自主権と生存権を侵害し、脅かしてきた不法無法の対朝鮮制裁謀略機関が終焉を告げるやいなや、米国がその代用品を着眼するために気をもんでいる。

今まで、朝鮮半島と東アジア地域の安全環境を甚だしく汚し、対立と衝突をあおり立ててきた米国があらゆる反動勢力をかき集めて他民族、特定国家を狙った新たな犯罪機関をつくり上げようと画策しているのは、世界の平和と安全の根本秩序を揺るがす悪くて危害を与える行為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内では国連を自国の不当な政治的利権保障の専用道具とし、外では国連の権能を踏みにじる幽霊機関を稼働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厚顔無恥な行為は、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を根幹とする現在の国際政治安全構図を崩す根源の中の根源である。

国連安保理で悲惨な失敗に終わりながらも自我反省の兆しは全くなく、自国が主導する他の制裁監視機関をつくり上げようとする米国の行為こそ、自国を国際法の上に立つ超国家的存在と見なす唯我独尊の典型的実例だとしか他には言えない。

これは決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限る問題ではない。

米国の白昼強盗さながらの行為が黙認、助長されるなら、任意の国を狙って不法謀略機関をつくり上げ、一方的な制裁を加える間違った国際的慣例が慣習化されるであろうし、これは正義と公平を志向する国際社会にとって深刻な挑戦となるであろう。

私は、公認されている国際関係の基本準則を露骨に無視し、国際社会に向けて不法な制裁の棍棒をやたらに振り回す米国の専横に深刻な懸念を示す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する。

それが、軍事的強圧であれ、外交的手腕であれ、わが国家との対決で力と数が足りなくて敗北だけを繰り返してきた米国の過去史を振り返れば、彼らが制裁に死活をかけるのは本質上、弱者の唯一でありながらも断末魔の選択になるだけである。

米国が国連の内外でいかなる制裁機関を設けようと、それを通じていかなる制裁を加えてきても、国家の主権的権利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戦略的強勢は瞬間の足踏みや沈滞を許さないであろう。

正義の国際社会は、主権国家の自主権と安全を厳重に侵害し、国際法を乱暴に違反する米国の仲間作り劇を絶対に容認してはならず、世界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真犯人に対する一致した糾弾の声を高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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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결의안제출놀음을 벌리였는가

주체113(2024)년 5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핵무기의 우주배비를 금지할데 대한 결의안이 심의되였다.결의안은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여 작성, 제출한것인데 로씨야의 반대로 채택될수 없었다.

이를 놓고 미국은 로씨야가 핵무기를 운반할수 있는 새로운 위성을 개발하고있다는 방증으로 된다고 걸고들면서 이 문제를 국제기구들에 상정시키겠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어불성설이며 적반하장의 철면피이다.

이미 1966년 유엔총회결의로 채택되고 1967년에 정식 발효된 《달과 기타 천체들을 포함한 우주탐사와 리용에서 국가들의 활동원칙에 관한 조약》(《우주조약》)에 의해 핵무기의 우주배비는 금지되여있다.각국의 우주개발과 리용에서 보편적인 법률적기초로 되고있어 《우주의 헌장》으로도 불리우는 이 조약은 《핵무기 및 기타 대량살륙무기를 운반하는 물체를 지구주위궤도에 배비하지 말며, 이러한 무기들을 천체에 배비하지 말며 다른 그 어떤 방법으로도 이러한 무기들을 우주공간에 배비하지 말아야 한다.》(제4조 1항)고 명백히 규정하였다.그리고 1979년 유엔총회결의로 채택되여 1984년에 발효된 《달과 기타 천체에서의 국가들의 활동을 규제하는 협정》(《달협정》)도 달과 천체에서의 군사적활동을 재삼 철저히 금지하였다.

이러한 국제법규들이 엄연히 살아있고 로씨야를 포함하는 100여개의 모든 체약국들이 국제법적구속을 받고있는 조건에서 핵무기의 우주배비금지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또 다른 결의채택은 사실상 무의미한것이다.

지금 미국을 위시한 서방진영이 우크라이나를 내몰아 벌리고있는 로씨야와의 대리전쟁은 서방측의 집단적이며 전방위적인 압박속에서도 로씨야의 강세가 날이 갈수록 두드러지는 방향으로 흐르고있다.서방동맹국들은 물론 미국내에서도 피로감이 만연되면서 우크라이나괴뢰들에 대한 군사적지원열기가 식어가고있다.

이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미행정부는 지난해부터 로씨야가 전술핵무기를 사용하려 한다는 억측을 인위적으로 류포시켰는가 하면 올해에 들어와서부터는 로씨야가 우주에 핵무기를 배비하려 한다는 엄청난 거짓정보를 내돌리였다.바로 이러한 날조설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결의안을 제출하는 놀음을 벌린것이다.

흉심은 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저들의 무모한 우주군사화책동에 명분을 씌워 장차 우주전쟁방화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워보려는데도 있다.

우주공간에 각종 파괴무기들을 배비하여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를 자기의 《령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광증은 날을 따라 무분별해지고있다.쇠진해가는 《초대국》으로서 우주령역을 패권의 마지막보루로 여기기때문이다.

상기의 국제우주법규들은 핵무기 및 기타 대량살륙무기의 우주배비만을 금지하였을뿐 우주의 군사적리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규제하지 못하였다.

바로 이 공간을 악용하여 미국은 적수들의 우주대상물을 공격하여 《눈》과 《귀》를 무력화하는 각이한 위성공격무기들을 우주궤도에 올려놓고있다.지어는 레이자나 중성자묶음과 같은 지향성에네르기무기, 전파장애장치 등을 군사위성들에 장착하여 지상을 타격할것을 획책하고있다.이를 전담하는 우주군과 우주사령부를 내오고 추종국가들을 끌어들여 《련합우주작전발기》라는 우주전쟁동맹도 만들어내였다.《글로벌 쎈티널》, 《슈리버 워게임》과 같은 다국적인 우주전쟁연습까지 벌리고있다.

사실 우주전쟁을 막자면 이런 위험한 우주군사화책동부터 엄격하게 통제하는것이 급선무이다.그렇기때문에 이미 1980년대초부터 해마다 우주무기배비와 우주군비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론의가 진행되여왔다.

지난해 12월 유엔총회 제78차회의에서도 우주에 무기를 먼저 배비하지 말데 대한 결의가 다수찬성으로 채택되고 우주군비경쟁을 방지할데 대한 목표가 재천명되였으나 미국은 우주무기의 특별사명을 띤 비밀우주비행선 《X-37B》를 7번째로 쏴올리는것으로 그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섰다.이번 핵무기의 우주배비금지결의안에 대하여서도 모든 무기의 우주배비를 금지해야 한다는 정당한 수정안이 제기되였으나 미국은 거부하였다.

다른 나라들에 허황한 감투를 씌우고 그 구실밑에 패권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는 상투적행위의 발로이다.

미국이 황당한 날조설을 류포시키고 별의별 모략을 다 꾸며내면서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한사코 부지해보려 하지만 서산락일의 운명을 절대로 되돌려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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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3(2024)년 5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숙천군, 문덕군, 곡산군, 서흥군, 희천시, 송원군을 비롯한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의 농장들을 돌아보면서 당의 농업정책을 다수확의 자랑찬 결실로 받들기 위해 전심전력하는 농업근로자들을 만나 고무해주고 당면한 영농실태를 알아보았다.

농업부문 일군들이 농작물의 생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하고 앞그루 밀, 보리의 생육후반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농사지도를 알심있게 하여 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벼모들의 영양관리에 주목을 돌리고 우수한 모재배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이며 가물과 고온현상을 비롯한 이상기후에 적시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관개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찾은 총리동지는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한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높은 조직력과 지도력, 과학기술적안목으로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기술개조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하여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비롯한 현대화공사를 계획된 기간에 책임적으로 끝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천착암기공장 개건현대화공사장에서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공사를 일정대로 밀고나가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강화하여 생산공정을 높은 수준에서 완비함으로써 실질적인 은을 내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총리동지는 숙천군과 동신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과 평양건설기계공장을 돌아보면서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데 맞게 원료기지조성과 기술자, 기능공양성 등을 예견성있게 내밀며 지방공업공장운영에 필요한 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농업지도기관들에서 앞그루작물들의 전반적인 생육상태에 맞게 선진적인 농업기술성과들을 받아들여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할데 대한 문제, 착암기생산공정을 실리보장의 견지에서 합리적으로 꾸릴데 대한 문제, 주체철생산공정현대화사업을 위한 기술력량을 보다 강화하며 련관단위들에서 원료, 자재보장을 선행시킬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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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주체113(2024)년 5월 7일 로동신문

 

모내기철이 왔다.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드높은 열의밑에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전야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 올해를 또다시 풍작의 해로 만들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올해 투쟁목표점령의 성과여부는 농업생산에 크게 달려있으며 여기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농사를 잘 지어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는것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은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은 전반적경제건설에 활력을 부어주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보람찬 사업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알곡생산목표가 또다시 훌륭히 수행될 때 12개 중요고지의 성과적점령 나아가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의 의미있고 소중한 결실이 이루어지게 된다.

우리 당은 올해의 투쟁목표점령에서 농사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증대시키고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나서는 방략들을 명확히 책정명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왔다.

당의 령도밑에 지금까지 이룩된 성과들이 농사의 성과적결속에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나아가서 올해에 기어이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모내기의 성과여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올해를 풍작의 해로 만드는데서 우리는 매우 관건적인 시점에 서있다.온 나라가 떨쳐나 모내기를 와닥닥 끝내야 앞그루작물수확과 김매기를 비롯한 다음영농공정들을 과학적으로 편향없이 내밀수 있으며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심과 락관, 자신심을 가지고 떨쳐나 모내기를 와닥닥 끝내야 한다.

모내기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이 혁명적열정을 총폭발시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주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높이 발양되여야 올해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다.오늘 우리 당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을 이어 농업생산에서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시식량증산을 위해 목숨바쳐 투쟁한 전승세대의 정신력, 천리마대고조시기 쌀로써 당과 조국을 받든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모내기에서 놀라운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이라는 높은 긍지와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모내기를 제철에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한대한대의 모를 기술적요구에 맞게 알뜰하고 깐지게 내야 한다.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자기들의 역할과 기술기능수준에 따라 모내기의 속도와 질이 좌우된다는것을 잘 알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모판관리공들은 마지막모판의 벼모가 나갈 때까지 모기르기에 정성을 기울여 모내기성과를 담보하여야 한다.

전 사회적으로 농촌지원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농사와 관련하여서는 중요한 부문과 덜 중요한 부문이란 따로 없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농사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 물자들을 무조건 제기일에 보장해주어야 한다.전력공업부문에서는 모내기 전 기간 농촌에 요구되는 전력을 우선적으로 보내주며 화학공업,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해당 부문에서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영농물자들을 계획대로 보내주어야 한다.

농사를 잘 짓고 나라의 농업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자면 모든 공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공헌이 절실히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 혁명발전과 전도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농업문제해결의 긴박성을 똑바로 새겨야 한다.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련관이 있든 없든 이 나라 공민이라면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고 농업생산을 장성시키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여야 한다.

누구나 농업전선이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이며 농사를 잘 짓는것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발전, 자신의 운명과 혁명의 장래가 달린 사활적인 문제임을 똑똑히 새기고 모내기에 사상적으로, 진심으로 동원되여야 한다.

농촌지원사업에서 인민군대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지난 시기 사회주의농촌에 달려나가 농사일을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힘있는 선전선동공세로 전야를 들었다놓으며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그리고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끼치지 않고 농장의 살림살이를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주었다.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처럼 농촌을 지원해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고 농사일을 도와주어도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알심있게, 주인답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농사문제를 그토록 중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똑똑히 인식시켜 그들이 모내기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면서 대중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농업경영위원회들이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모내기에서 있을수 있는 정황들을 예견하고 작전과 지도를 현실성있게, 기동적으로, 과학적으로 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리당위원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쌀로써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드세게 벌려야 한다.농촌초급일군들과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그들이 어려운 일감을 솔선 맡아 해제끼는 선구자, 기수가 되도록 하며 온 나라가 떨쳐나 농촌을 지원할수록 농업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모내기에서 누구나 혁신자의 영예를 지니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지닌 인민이 있으며 당이 마련해준 튼튼한 농업생산토대가 있는한 올해 모내기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여,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올해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주체113(2024)년 5월 7일 로동신문

 

 

세상에 오직 하나 내 조국의 푸른 하늘아래에서만 울리는 뜨거운 부름이 있다.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 때없이 울리는 이 격정의 목소리는 결코 그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통하여 받아안은 감정의 분출이 아니다.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끊임없이 펼쳐지는 이 땅의 장엄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어려운 속에서도 자신들의 생활의 갈피마다에 쉬임없이 흘러드는 따뜻한 사랑을 가슴깊이 절감하며 새겨안은 전인민적사상감정이다.

세계의 그 어느 국가나 정당도 인민을 표방하지 않는것은 없다.그러나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의 숙원과 리상에 받들려 기적적인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그로 하여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날로 높아가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단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정녕 이 부름에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빛나는 존엄과 영예, 행복이 어려있고 더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래일이 비껴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위대한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일념이 이 부름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불타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름대로의 꿈을 지니고있으며 행복을 소원한다.그러나 그것이 어느 사회제도에서나 실현되는것은 아니다.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오직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인민을 위해 날로 크나큰 은덕만을 베풀어주는 참다운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에서만 근로대중이 자기의 꿈과 행복을 꽃피울수 있다.

하나하나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

올해에만도 얼마나 많은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건축물들이 일떠섰고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가.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완공되고 강동종합온실농장을 비롯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소중한 재부들이 마련되였으며 사회주의농촌에서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전국도처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규모와 형식은 서로 다르지만 그 모든 창조물들에 하나의 이름을 단다면 아마도 그것은 《인민을 위한 재부》일것이다.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사색을 하시여도 인민을 위하여 하시고 실천을 하시여도 인민을 위하여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려 참다운 인민의 세상인 내 조국에서는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이 순간도 멈춤없이 벌어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인민은 숭엄한 마음으로 새겨보군 한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을.

우리 당과 국가가 최근년간 건설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이룩한 성과들은 물론 자랑할만한것이지만 우리는 절대로 여기에 만족하거나 기세를 늦출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로 여기에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고싶으신 절절한 소원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올해부터 성공적인 결실을 맺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지난 4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올해 건설을 시작한 화성지구 3단계, 다음해에 예정되여있는 화성지구 4단계 전망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밝혀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우리 후대들을 위한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이 각지에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에서도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불같은 위민헌신의 의지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진정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인민을 위한 그렇듯 거창한 창조대전을 구상할수 있으랴.

실로 그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여야 한다는 신조를 지니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으로 날로 번영하는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현실인것이다.

건축은 사회의 물질적 및 정신문화적재부이다.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전면모를 직관적으로,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건축에는 해당 시대의 발전수준과 사람들의 지향이 비끼게 된다.이런 의미에서 해당 나라의 력사는 건축물의 발전사라고도 하는것이다.

형언할수 없는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 땅에서 인민을 위한 건설이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전개되고있는것은 무엇이 풍족하고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려는 어머니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이 낳은것이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막아서는 곤난이 아무리 혹독하여도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살림집건설만은 반드시 실행하여야 한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불변의 신조이다.

인민에게 안겨지는 당의 혜택이 한해가 다르게 커만 가고 평범한 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이 훌륭히 변모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이렇듯 어떤 경우에도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와 같은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이렇듯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완성시켜주신 화성지구 2단계 구역의 형성안만하여도 근 1 000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난 2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착공의 첫삽을 뜨시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옵니다.그런데 벌써 건축형성안에서 보았던 지방공업공장들이 그 웅장한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있으니 정녕 이것은 우리 원수님의 로고와 헌신으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사랑의 기념비가 아니겠습니까.》

인민의 이런 진정어린 목소리는 결코 수도 평양이나 성천군에서만 들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너무도 희한하고 눈부신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감격에 겨워 춤판을 펼치던 농업근로자들, 눈물에 젖은 손으로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어루쓸던 그들의 가슴속에도 날에날마다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류다른 풍경을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정녕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위민헌신의 숭고한 자욱을 이어가고 인민은 령도자를 어버이라 부르며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이런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 또 어데 있겠는가.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의 구절구절이.

오늘 우리에게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모든 일군들은 오늘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무조건 기어이 보답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말씀인가.

바로 여기에는 뜨겁게 응축되여있다.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실 우리 어버이의 강렬한 열망이.

그렇다.

우리 인민은 이 땅에 펼쳐지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보면서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그이의 구상이자 곧 우리의 행복이고 승리이라는것을.

《이렇듯 훌륭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이런 나라가 또 어데 있겠습니까.사회주의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비록 수도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고장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멋들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있으니 원수님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우리가 산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고마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을 목숨바쳐 지키고 빛내여가겠습니다.》

인민의 진정의 토로, 그것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으로 더욱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분출이고 오직 그이만을 믿고 따를 신념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용진해나아가는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우리의 세월은 영원히 인민의 세월로 흐를것이다.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는 인민의 모든 꿈이 꽃펴나는 행복의 래일이 찬연히 밝아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관철전은 사상전이다

주체113(2024)년 5월 7일 로동신문

 

필승의 자신심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혁명열, 애국열이 그대로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에로 확고히 이어지도록 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높이 울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입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의 철저한 집행, 이것은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도도,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여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도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리는데 있다.

지난해의 투쟁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도가니속에서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창조되고 새 세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가 타올랐으며 도처에서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활기차게 벌어졌다.결과 참으로 어려운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에서도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적인 기적들을 안아왔다.

이것은 사상의 위력,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되며 당조직들이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울릴 때 당결정으로 채택된 정책적과업들이 철저한 집행과 실제적인 변혁에로 확고히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렇다.당결정관철전은 곧 사상전이다.

사상전의 열도이자 모든 전선의 앙양이고 새로운 투쟁목표점령의 확고한 담보이다.

당조직들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당중앙의 호소에 화답해나선 대중의 무한한 힘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더욱 박력있게, 방법론있게 전개함으로써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해나가야 한다.

당사상전선이 먼저 끓어야 모든 전선이 끓고 총진군대오의 전진속도가 빨라진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온 나라에 당중앙의 사상을 파급시키는 선전공세,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동공세를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는것,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를 사상전의 불도가니로 만들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

확성기, 마이크의 출력을 높인다는것은 결코 선전선동활동의 회수나 늘이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갱신하여 그 실효성이 당결정집행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을 한가지 하여도 실속있게, 속살이 지게 하며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면서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양상과 수법을 창조하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사상사업에서는 공식화된 방법이나 만능의 처방이란 없다.비록 어제는 새로운것이였다 할지라도 오늘의 현실에 부합되지 않을 때에는 제때에 혁신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기필코 경직과 도식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사상사업에서 멋따기식, 천편일률식을 비롯한 형식주의를 낳게 된다.

당선전일군들은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실력을 겸비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며 끊임없는 사색과 불타는 열정으로 실효성있는 사상사업형식과 방법을 계속 창조하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전국을 일시에 들었다놓을수 있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있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는것은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전구들을 당결정집행으로 들끓게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된다.

당선전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여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이와 함께 각이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사업을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려 대고조전구들마다에서 당의 목소리가 잠시도 중단없이 울리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모두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사상동원사업에 적극 합세하여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과 대건설장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군들과 당원들이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당정책을 제때에 알기 쉽게 해설해주며 직접 마이크와 북채를 잡고 선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사상공세를 들이댈 때 어디서나 거대한 힘이 폭발될수 있다.

오늘 당중앙이 펼친 거창한 창조대전은 사상전선이 그 어느때보다도 자기의 활동성을 백배로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은 당결정관철전이자 사상전임을 명심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을 사상의 위력으로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3(2024)년 5월 7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에만 몰두하며 민중의 생명을 무참히 짓밟고있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한 대중적항쟁이 날로 확대되여 언론과 각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최근 한 언론은 《전면적으로 감행되는 침략전쟁도발》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과 윤석열호전세력이 끊임없는 침략전쟁도발을 감행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글은 미국을 위시로 한 광란적인 침략전쟁도발이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본격적이며 실전적인 단계에서 강행되고있다,윤석열은 미국의 전쟁돌격대의 괴수이다,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외세와의 전쟁에서 살길을 찾으며 집권을 유지하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는 괴뢰패당을 기어이 파멸시키려는 각계의 투쟁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4일 서울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민생파탄,국민우롱,참사정권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집회가 진행되였다.

많은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괴뢰한국의 초불행동과 민주로총은 집회에 앞서 지난해 윤석열괴뢰심판을 요구하여 분신자결한 민주로총의 건설로동자를 추모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민주로총 건설로동자의 죽음은 외세와의 전쟁책동과 친재벌정책으로 민생파탄을 몰아온 윤석열이 저지른 명백한 타살이라고 주장하였다.

로동자들이 일할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것은 응당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하지만 윤석열은 로동자들의 투쟁을 《불법》으로,그 투쟁의 선두에 선 민주로총을 《불순세력》,로동자모두를 《잠재적범죄자》로 몰아대며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실제로 범죄자는 괴뢰한국을 전쟁위기,경제참사,민생파탄 등 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윤석열이고 그 패당이라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반드시 윤석열패당을 심판하고 윤석열이 탄핵될 때까지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민주로총 건설로조가 사생결단의 각오로 윤석열을 끌어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언명하였다.

이어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외세와 작당하여 전쟁위기를 몰아오고 민중의 삶을 짓밟는 윤석열괴뢰를 강력히 단죄하였다.

초불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이번 총선거에서의 민의를 무시하고 끊임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괴뢰한국전역을 폭발직전의 화약고로 화하게 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의 집권위기탈출을 위한 전쟁책동,파쑈탄압광기를 기어이 파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광인 윤석열의 탄핵은 물론이고 《국민의힘》의 씨를 말려놓을것이다,윤석열이 탄핵될 때까지 초불을 활활 지펴올릴것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패당이 살아나지 못하도록 틈을 주지 말자고 하면서 각계모두가 쉬지 말고 윤석열탄핵열풍으로 거세차게 몰아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민생파탄,국민우롱,참사정권 탄핵하자!》,《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틈을 주면 살아난다. 쉬지 말고 몰아치자!》,《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날 괴뢰한국의 강원도 춘천에서도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초불대행진과 민주로총 건설로동자에 대한 추모행사가 있었다.

한편 1일 살인무리의 로동악정에 강력히 항거하여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민주로총과 산하 로조들의 집회들이 서울의 곳곳에서 일제히 전개되였다.

각지에서 모여온 수많은 민주로총 로조원들이 참가한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기간 전쟁위기와 경제참사로 인한 민생파탄으로 로동자들의 삶은 나락으로 곤두박질치고있다고 하면서 민심을 외면한 윤석열은 이번 총선거에서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윤석열이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침략전쟁연습에서 살길을 찾는 한편 부자감세,재벌퍼주기,로조탄압을 일삼으며 로동자들의 생존을 위협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로동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여 살인악정을 끝장내고 모든 민중이 차별을 받지 않는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3(2024)년 5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5일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사회안전상 리태섭동지, 사회안전성 정치국장 심홍빈동지가 참가하였다.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참가자들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촬영장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안전기관이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오늘은 꿈결에도 소원했던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최대의 경의를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를 보내시며 혁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전초를 지켜 헌신하고있는 전국의 분주소장들을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주소의 강화이자 사회안전기관의 강화이고 분주소장들의 활동성이자 분주소의 전투력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분주소장들과 안전원들은 높은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니고 인민을 진정다해 보살펴주는 성실한 보호자, 언제나 고락을 같이하는 한식솔이 되여야 하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침해하는 모든 요소들과 견결히 투쟁하는 예리한 칼날이 되고 인민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혁명위업에 대한 신심을 배가해주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안전기관의 모든 활동은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사회안전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사회안전정책의 직접적집행단위이며 인민보위의 기본거점인 전국의 모든 분주소들이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굳건히 수호하는 성새가 되고 인민을 보호하는 방탄벽이 될 때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향한 우리의 위업은 더욱더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분주소장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적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군중관, 인민관을 사회안전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굳건히 사수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주체113(2024)년 5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의 고귀한 결정체이다.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지도적지침으로 되는 근본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는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이라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은 우리 당의 명맥을 이어주는 혈통이며 우리 당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추동하고 떠밀어주는 투쟁의 기치, 승리의 원천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가장 순결하게, 가장 완벽하게 계승하고있는 혁명사상이다.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혁명사상은 탁월한 예지를 지닌 수령에 의하여 계승발전되고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자신의 정치리념이며 자신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라고, 자신께서는 모든 사색과 활동을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철저히 지향시키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민헌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구현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사상,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라는 사상리론들이 밝혀지게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명실공히 주체의 인민론이며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정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데로 지향되는 사상리론이라는데 그 위대함과 심원함,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 지도적원칙을 그대로 계승하고있다.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라는 사상,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낼데 대한 사상,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은 주체사상이 밝힌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원리에 립각한것이다.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에 관한 사상,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원칙,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우리당 사상론과 기술만능주의, 기술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로 나아갈데 대한 사상리론들도 주체사상이 밝힌 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 창조적립장을 구현하며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지도적원칙에 기초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리론과 령도방법도 주체의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의 전면적계승이다.우리 당의 최고강령, 우리 혁명의 총적방향, 총적목표인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사회주의강국의 징표와 강국건설의 지위, 공산주의사회의 본질,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전략적로선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방식도 주체의 혁명리론에 기초하고 그 요구를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구현하고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 관한 사상,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업방법과 일본새, 공산주의적품성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령도방법에 관한 사상리론들도 주체의 령도방법이 천명한 혁명적령도체계와 령도예술의 혁명적계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심화발전시킨 혁명사상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원리와 내용들로 끊임없이 심화되고 풍부화될 때 대를 이어 영원히 빛을 뿌리는 향도적기치로 위력떨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철학은 사람중심, 인민대중중심의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을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철학사상이다.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과 믿음의 철학, 자주, 자존의 원칙을 비롯하여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혼연일체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강국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철학적문제들을 제기하고 독창적으로 해명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사상리론들은 어느것이나 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전략전술, 실천강령들이다.자강력제일주의로선과 《지방발전 20×10 정책》,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기본으로 하는 공산주의사회의 정식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리론들은 주체의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리론을 참신하게 혁신하고 비상히 발전풍부화한 사상리론들이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국가, 혁명무력건설로선을 비롯한 부문별로선과 리론들도 다 주체의 혁명리론의 새로운 심화발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령도방법도 더욱 심화발전시키고있다.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할데 대한 사상은 주체의 령도방법이 천명한 혁명적령도체계에 관한 사상을 참신하게 혁신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다.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할데 대한 사상,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사상, 믿음과 존중, 헌신과 의리의 숭고한 풍조와 분위기를 주도해나갈데 대한 사상, 고지식성과 청렴성, 결백성을 높이 내세우고 장려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업방법과 일본새, 공산주의적품성에 관한 사상들도 주체사상이 밝힌 대중령도방법을 비상히 발전풍부화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완벽하게 계승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심화발전시킨 사상이다.

사상리론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보물고는 전면적으로 비상히 발전풍부화되게 되였으며 그 견인력과 생명력은 더욱더 강화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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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주체113(2024)년 5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순천시에서는 풍탄농장에 300여세대의 살림집들을 새로 건설하고 입사모임을 의의있게 가지였다.그에 앞서 시에서는 국토관리총동원사업과 관련한 전국적인 보여주기가 진행되였다.현재 시는 원료기지조성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도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고있다.이러한 성과들은 이곳 시당위원회가 당정책관철의 견인기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과정에 이룩한것들이다.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투시해보면 현시기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중시하여야 할 몇가지 문제점들을 찾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이 맡겨준 정책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완벽성을 보장하는것이다.그 기초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가.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이곳 시당위원회의 사업이 그에 대답을 준다.

올해 시당위원회는 이미 조성한 수유나무림 500정보외에 기름작물재배면적을 200여정보 더 늘일것을 계획하고 완강하게 추진하여 결실을 보았다.하다면 그 의의를 500정보와 200여정보의 산수적인 합계로써만 분석하겠는가.

사실 500정보의 수유나무림을 조성한것만으로도 정책적요구를 실현하였다고 한숨 돌릴수도 있었지만 시당위원회는 지체없이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요인은 두가지였다.우선 시의 인구수가 많은 조건에서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하자는 의도에서였다.또한 500정보의 수유나무림가운데서 당장 수확할수 있는 면적은 260정보밖에 안된다는 사정과 관련된다.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이런 관점이 시당일군들로 하여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름작물재배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일것을 결심하게 하였던것이다.

투철한 인민관은 창조적인 일본새를 낳았다.

시당위원회는 경지면적이 제한된 조건에서 기름작물재배면적을 늘이는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내밀것을 결심하고 이를 정상적으로 장악추진하기 위하여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일군들로 지휘력량을 구성하였다.이들의 적극적인 활약으로 하여 울타리주변과 최뚝을 비롯한 빈땅을 한평이라도 더 찾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고 결과 두달동안에 기름작물을 재배할수 있는 200여정보의 땅을 더 얻게 되였다.

한가지 부언할 문제가 있다.지난해에 조성한 240정보의 수유나무림을 돌아보느라면 수유나무아래에 심은 해바라기, 역삼을 비롯한 기름작물들을 보게 된다.결국 기발한 착상으로 240정보의 새땅을 더 얻어낸셈이다.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려는 강렬한 지향이 시당책임비서 오용건동무로 하여금 이런 묘안을 내놓게 하였던것이다.

비누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자체로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한 이곳 시의 현실이 각 시, 군당위원회들에 시사해주는바가 있다.수자로 반영된 실적 그자체에 치중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결과물을 안겨줄수 있겠는가에 기준과 지향점을 두는것이 바로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요구라는것이다.

시당위원회사업에서 초점을 모으는 또 하나의 문제는 농촌살림집건설이다.

시가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도적으로 앞서나간다는 그자체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그루를 박게 되는것은 그 근저에도 역시 시당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이 놓여있다는것이다.

시내의 전산1상점에는 《건설려단세대공급대장》이 있다.시건설려단종업원들의 이름, 생년월일, 집주소, 식구수와 함께 고기, 물고기, 남새, 간장, 된장 등 품명과 공급정형이 기록되여있는 이 류다른 대장이 생겨나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지난 2월 농촌살림집건설장에 나간 시당책임일군은 시건설려단종업원들과 담화하는 과정에 가정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게 되였다.

그날 저녁에 열린 일군들의 협의회에서는 시건설려단종업원세대들에 부식물과 기초식품을 정상공급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시상업관리소의 어느한 상점에 물자를 집중시켜 공급하는 체계를 세우기로 하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임무분담이 이루어졌다.이렇게 되여 《건설려단세대공급대장》이 생겨나게 되였다.시당책임일군들이 자주 상점에 들려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주는 과정에 물자공급이 정상화되고 이것은 시건설려단종업원들에게 배가의 힘을 실어주고있다.

농촌살림집건설의 성과여부는 각 시, 군의 건설려단강화에 크게 달려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시, 군당위원회들이 건설려단에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마련해주는 문제, 인원보장과 기능수준제고를 위한 문제 등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이와 함께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바로 건설려단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문제이다.후방사업을 몇번 하는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이곳 시당위원회처럼 건설려단종업원들이 안착되여 맡은 일에 전심할수 있도록 하는데서 실지 걸린 문제를 정확히 찾아쥐고 그 해결에 품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

인민을 위한 일은 하나를 해도 완벽하게!

이런 립장에서 시당위원회가 전개한 또 하나의 사업을 투시해보자.

지난해 시당위원회는 순천역앞마당을 포장하는 사업을 당결정에 반영하였다.

지대가 낮은데다가 대동강과 린접한 곳이여서 장마철에 물이 빠지지 않아 역을 리용하는 인민들이 무릎을 치는 감탕물을 건느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러나 수천㎡의 콩크리트포장을 한다는것이 간단한 공사가 아니여서 오래동안 대책을 세울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었다.그러던것을 지난해 시당위원회가 대담하게 당결정에 쪼아박고 완강하게 내밀었다.포장공사와 함께 마당에 있는 2개의 공원도 개건보수하였다.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 원림경관도 조성하였으며 장식효과가 큰 등들을 잔디밭에 설치하니 역앞마당의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였다.인민들이 무척 좋아했다.

그러나 시당일군들은 스스로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았다.

인민들의 기쁨이 가셔지지 않게 완벽한것으로 되였다고 볼수 있는가.

그들은 도리머리를 저었다.지난해 포장공사를 하면서 바닥을 훨씬 높이였다고는 하지만 그 어떤 큰물에도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려면 물이 쭉쭉 빠질수 있도록 홍산굴의 통수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했다.하여 400여m에 달하는 방대한 홍산굴확장공사와 물길째기를 진행할것을 결심하게 되였다.

걸음걸음 힘겹게 공사를 진척시키는 속에서도 시당일군들은 웃으며 말한다.

머지않아 공사가 완공되면 인민들에게 장마철에도 마음놓고 역앞을 지나다녀도 된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되였다고.

일군이라면 돌이켜보아야 한다.과연 어느것을 더 중시하는가.인민을 위해 《무엇을 해놓았다.》인가 아니면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본다.》인가.

그 대답에 모든것이 달려있다.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이 얼마나 투철한가에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는것이 이곳 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찾게 되는 총적인 결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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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주체113(2024)년 5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심민의 글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2일 끼예브를 행각한 영국외무상 캐머론이 우크라이나에 년간 30억£에 달하는 군사지원을 제공할것이라고 약조하면서 자국이 납입한 무기들이 로씨야령토공격에 리용되는것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폭언을 내뱉았다.

반로씨야대결의식이 골수까지 들어찬 영국외무상이 호전적인 언사를 쏟아낸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영국이 젤렌스끼당국에 대한 군사지원소동의 전렬에서 남다른 극성을 부리고있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영국은 젤렌스끼괴뢰당국에 주력땅크와 방사포,렬화우라니움탄을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들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2023년 5월에는 맨 선참으로 장거리순항미싸일을 넘겨줌으로써 로씨야에 대한 적대적본색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이번에 캐머론이 한발 더 나아가 저들의 무기들이 로씨야령토공격에 리용되는것을 로골적으로 승인한것을 보면 젤렌스끼당국을 로씨야령토종심에 대한 무모한 공격에로 내몰아 날로 렬악해지고있는 우크라이나전황을 수습하기 위해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유럽에 사람의 혀가 장검보다 더 많은 인명을 해친다는 말이 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수장이라면 자기의 새빠진 말 한마디가 우크라이나전쟁의 불길이 로씨야령토로 확산되고 다시 유럽지역으로 타번져지는 위험천만한 사태를 불러올수 있으며 이러한 악순환속에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이 파국적인 재앙과 참화를 당할수 있다는것을 결코 모르지는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머론이 이런 무지막지한 폭설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은데는 최근 로씨야무력의 강력한 군사적공세로 인하여 날로 수세에 빠져들고있는 젤렌스끼당국의 잔명을 부지하고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 반로씨야대리전쟁에로 내몰려는 영국《신사》들의 사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문제는 이미 한세기전에 력사의 무덤속에 파묻혀버린 《대영제국》의 섬약한 후예들이 누구를 믿고 유럽의 안전을 스스로 파괴하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야기시키기 위해 함부로 설쳐대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대미추종과 맹신을 생리로 하고있는 영국이라는 실체를 투시해볼 때 손아래동맹국들을 휘동하여 강력한 로씨야의 부활을 막아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미국상전의 입김이 톡톡히 작용하였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영국외무상이 끼예브를 행각하기에 앞서 워싱톤에 날아가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문제를 놓고 장시간 머리를 맞대고 쑥덕공론을 벌린것이 결코 우연한 일치라고만 볼수 없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 전선에서 미국과 나토의 무장장비들을 불붙는 고철덩이로 만들어버리면서 확고한 주도권을 장악하고있는 로씨야무력은 영국의 군사지원이 특수군사작전수행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할것이며 영국제무기들을 모조리 소거해버릴것이라는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공갈도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견결히 사수하기 위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강용한 투지를 꺾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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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チュチェ113(2024)年 5月 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6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シム・ミン氏の文「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の全文は、次の通り。

去る2日、キエフを訪問した英国外相のキャメロンがウクライナに年間30億ポンドの軍事支援を供与すると約束するとともに、自国が納入した兵器がロシア領土の攻撃に利用されるのに反対しないという暴言を吐いた。

反ロシア対決意識が骨髄にまで徹した英国外相が好戦的な言葉を吐い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く、英国がゼレンスキー当局に対する軍事支援騒動の前列で格別に熱を上げているのも、周知の事実である。

すでに知られているように、ウクライナ事態の発生後、英国は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当局に主力戦車やロケット砲、劣化ウラン弾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武装装備を提供し、特に2023年5月には真っ先に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手渡すことで、ロシアに対する敵対的本性をさらけ出した。

今回、キャメロンがもう一歩進んで自分らの兵器がロシア領土の攻撃に利用されるのを露骨に承認したのを見れば、ゼレンスキー当局をロシア領土縦深に対する無謀な攻撃に駆り出して日増しに劣悪になっているウクライナの戦況を収拾するために断末魔のあがきを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

欧州に、舌が剣より多くの人命を害するという言葉がある。

一国を代表する外交首長であるなら、自分の軽率な一言によってウクライナ戦争の炎がロシア領土へ拡散し、続いて欧州地域へ燃え広がる危険極まりない事態を招く恐れがあり、このような悪循環の中で罪なき平和的住民が破局的な災難と惨禍を被りかねないということを決して知らないのではないであろう。

にもかかわらず、キャメロンがこのような無分別な暴言をはばかることなく吐いたことには、最近、ロシア武力の強力な軍事的攻勢によって日ごとに守勢に陥っているゼレンスキー当局の余命を維持させ、ウクライナ人の最後の一人まで反ロシア代理戦争に駆り出そうとする英国「ジェントルマン」の邪悪な企図が潜んでいる。

問題は、すでに一世紀前に歴史の墓の中に葬られた「大英帝国」の繊弱な後えいが誰に頼って欧州の安全を自ら破壊し、新たな世界大戦を引き起こすためにむやみに奔走しているかということである。

対米追随と盲信を生理とする英国という実体を透視してみれば、手下の同盟国をそそのかして強いロシアの復活を防ぐためにやっきになっている米国宗主のけしかけの可能性が強い。

英国外相がキエフ訪問に先立って、ワシントンを訪れて対ウクライナ軍事支援を拡大する問題について長時間密議をこらしたのは決して、偶然の一致だと見られない。

現在、ウクライナの全ての前線で米国とNATOの武装装備を燃えるくず鉄につくりながら確固たる主導権を握っているロシア武力は、英国の軍事支援が特殊軍事作戦の遂行に何の影響も与えられないし、英国製兵器を全部破壊するとの断固たる意志を表明している。

米国と英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のいかなる軍事的威嚇・恐喝も、国家の主権的権利と安全利益を死守するためのロシア軍隊と人民の剛勇な闘志を挫くことはでき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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