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6th, 2026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2026년 8월 6일《로동신문》

 

승승장구하는 당의 위업에는 그 근본으로 되는 비결이 있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과 지혜와 힘을 같이하며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당은 절대로 와해될수 없고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

이것은 인민의 념원과 의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여년사가 시대와 력사우에 뚜렷이 새긴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다고 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불멸할 철의 진리입니다.》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 존재명분이 어디에 있으며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주는 금언이다.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여기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민관이 이 말씀에 숭엄히 깃들어있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이 가르치심에 맥맥히 어리여있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며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나라도 있다.인민을 떠난 당과 국가란 있을수 없다.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적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두터워지고 당의 권위와 전투력이 높아지며 나라가 강대해진다.

그 어떤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할 유일한 기둥으로 삼는 당, 모든 활동의 출발점과 지향점도 인민이라는 존재에 둔 당이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우리 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진적 없고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우리 당의 장구한 사회주의집권사는 오직 인민의 력사로써만 가장 정확히 대변할수 있고 그 줄기찬 향도사와 불후의 업적도 인민과 함께, 이 말로써만 가장 명백하게 설명할수 있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지나온 10여년만 놓고보아도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을수 있는것인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들속에 들어가면 없던 예비도 찾아내게 되고 막혔던 고리도 풀리게 되는 법이라고 하시며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그래야 인민들의 심정을 리해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이 무엇인가를 제때에 알고 그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혈육의 정을 나누는 당일군들의 모습에서 누구나 조선로동당의 멸사복무정신의 참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지 않았던가.

그 나날에 인민의 생명안전을 결사수호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되였던 중요당회의들은 그 얼마였던가.북부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활을 한 이야기,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라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전하는 이야기,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이 수도 평양에 올라와 국가적인 보호혜택을 받은 사실, 지방인민들의 문명과 생활개선을 위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태여나게 된 사연을 비롯하여 만사람을 울리는 사랑과 정의 화폭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의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늘 강조하시는것도 언제나 인민들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습벽화할데 대한 문제이고 간곡하게 하시는 당부도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한 가르치심인것이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인것이다.

우리 당이 그토록 신성시하며 값높이 내세우는 위대한 우리 인민,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가장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성스러운 부름이다.

우리 당의 70년력사를 총화하시는 뜻깊은 경축행사장에서도,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도,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와 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 이 부름과 더불어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힘찬 투쟁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의 넋을 주고 믿음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며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는 수령의 품을 떠나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쳐온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도, 오늘의 불패의 기상도 생각할수 없다.

천만인민모두를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더 큰 분발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가는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리상도 포부도, 걸음새도 일본새도 달라진 인민, 엄혹한 난국을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백절불굴의 강의한 인민이 새롭게 태여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지혜와 열정과 무한한 힘을 그리도 중히 여기시며 현명한 스승으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위대한 인민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신다.

위대한 인민, 여기에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최상최대의 평가와 믿음이 있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어 우리 당이 제일로 강하고 위대하며 언제나 승리하는것이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같은 정과 믿음을 자양분으로 받아안으며 날에날마다 강해지고 위대해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이 이끄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기도 위대한 기적과 전변으로 수놓아지리라는것을.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으며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노래하는 복받은 고장  장연군을 돌아보고

2026년 8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입니다.》

황해남도 장연군,

이곳에 지방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실지 인민들의 생활에 덕을 가져다주는 참으로 흐뭇한 광경이 펼쳐져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12월 1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이 고장의 행복한 래일을 확신케 하는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반년 남짓한 시일이 흘러갔다.

장연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여기서 나오는 제품들이 군내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슴뿌듯한 현실인가.

얼마전 우리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속에 꽃펴나는 장연군인민들의 행복넘친 생활을 전하기 위해 취재길에 올랐다.

《고귀한 은정속에 새 생활은 끝없이 꽃펴납니다》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지방공업공장들의 한가운데 틀지게 들어앉은 화원상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며 기쁨속에 돌아보신 사연깊은 상점에는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꽉 차있었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확증하여주는 산 화폭이였다.우리에게 상점경리 한명금동무는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군사람들 누구나 우리 화원상점을 가리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봉사기지라고 부릅니다.》

그의 이야기에는 오늘의 이 행복을 마련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의 정으로 가슴끓이는 장연군인민들의 진정이 그대로 담겨져있었다.

우리 원수님께서 맛보아주신 맥주를 집에서 마시는것보다 멋있는 상점에 와서 마시는것이 더 좋다고 하며 수없이 찾아오는 사람들, 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한 찹쌀고추장과 빵맛이 좋다고 자랑을 터놓는 녀인들의 모습을 무심히 볼수 없었다.

우리 장연맥주가 제일이라며 한가득 사는 한 로인의 모습이 인상깊었다.알고보니 이 고장 토배기로인이였다.우리에게 그는 6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고장의 풍년든 보리밭에 찾아오시여 농사문제를 의논해주시였다고, 그때부터 보리재배를 장려해온 고장에 오늘은 제땅에서 가꾼 보리를 가지고 온 나라에 소문을 내는 특산품을 생산하는 이채로운 새 풍경이 펼쳐졌다고 말하였다.

로인의 자랑어린 이야기를 새겨안으며 우리는 산물고기매대로 향하였다.

지난해 12월 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연군과 같이 바다를 낀 시, 군들에서는 물고기를 많이 잡아 물고기통졸임을 만들어 팔아줄수도 있고 산물고기매대를 차려놓고 신선한 물고기를 팔아줄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하면 주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에 떠받들려 새로 생겨난 산물고기매대에서 철갑상어며 룡정어를 비롯한 펄펄 뛰는 물고기를 사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에 우리의 마음도 절로 흥그러워졌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장연군인민들의 생활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로 향하였다.

산뜻하고 정갈하게 꾸려진 장연군식료공장에 들어선 우리는 맥주생산실부터 돌아보았다.

은빛으로 번쩍이는 맥주생산설비들도 볼만하였지만 병마다 맥주가 자동주입되여 줄줄이 포장되여 흘러나오는 광경은 더더욱 눈길을 끌었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장연군에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형성안을 지도해주시며 식료공장에 맥주생산공정까지 꾸리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식때에는 몸소 공장에 나오시여 맥주맛을 보아주시며 전국의 시, 군식료공장들이 장연군식료공장처럼 자기 지역의 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적극 살려 제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장연맥주, 진정 이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

이 세상에 정치가들은 많지만 과연 그 어디에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지방의 인민들에게 차례질 식료품의 맛까지 보아주시는 그런 령도자가 있는가.

지방인민들에게도 수도의 시민들과 똑같이 제일로 좋은것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생산실, 과자생산실, 사탕생산실, 빵생산실, 기름생산실, 술생산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생산되여나오는 제품마다에 그리도 뜨거운 정을 기울이신것 아니랴.

장연군옷공장에서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사랑의 자욱을 아로새기며 남기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전해들을수 있었다.

옷공장의 도안실이 작은것을 헤아려보시고 도안실을 도안도 창작하고 새로운 도안을 놓고 집체적협의도 할수 있게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이야기, 옷공장에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남기신 당부…

들으면 들을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장연군은 정녕 복받은 고장이라는 생각이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 이야기들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살고있는가를 더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게 하였다.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지난 2월부터 장연군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군내주민들에게 공급되기 시작하였다.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낳은 제품들이 모든 주민세대들에 안겨지고있으니 우리 당정책의 위대함에 장연군사람들 누구나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보답의 맹세 또한 굳히고있다.

장연군상업관리소 경리 안선영동무는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난날 다른 지방에서 기초식품들과 필수소비품들을 실어다 군내인민들에게 팔아주던 때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그런데 이제는 다른 고장들에서 우리 상품을 요구하는 주문까지 들어오고있습니다.

언제나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상업일군이라는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정이 우리 장연군사람들에게 더 뜨겁게 가닿도록 하기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어찌 그의 심정만이랴.

생산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장연군식료공장의 한 일군은 조업당시 제품의 가지수가 13가지이던것을 55가지로 늘여 생산을 꽝꽝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인민들이 반기고 선호하는 식료품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겠다고 하였다.

장연군옷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을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지방인민들도 화려한 옷차림으로 단장시켜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뜻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겠다고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에서 생산한 빨래비누와 물비누, 샴푸, 린스를 보아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장연군일용품공장 지배인 김명길동무는 이렇게 말하며 공장에 세수비누와 가루비누, 물비누생산공정을 새로 갖추어놓은데 맞게 군안의 인민들에게 질높은 비누제품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장연군 읍 76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류창호로인도 만나보았다.

《우리 고장의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로보장을 받고 별로 하는 일없이 보내는 이 늙은이의 손도 다정히 잡아주시였습니다.비록 몸은 늙었지만 우리 원수님께서 잡아주신 이 손으로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 우리 고장을 더욱더 잘 꾸리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겠습니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번영의 재부를 통채로 안겨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실 절절한 심정을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던 12월의 못잊을 그날의 격정이 이 로인만이 아닌 장연군사람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오늘도 세차게 끓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지방공업공장들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농장의 포전을 풍요하게 가꾸어갈 일념을 안고 매일 영농작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화원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우리들에게 와닿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앉아서 받아안기만 할수 없다며 너도나도 떨쳐나 군앞에 제기되는 방대한 사업들을 앞장서 걸싸게 해제끼는 장연군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

군의 일군들 누구나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었다.

장연군을 떠나는 우리에게 군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대로 어떻게 하나 군살림살이를 잘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아글타글 노력하여 기어이 우리 군을 인민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제일 행복한 고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년년이 새라새롭게 변모될 이 고장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았다.그리고 장연군인민들의 마음속에 끝없이 울리는 진정을 취재수첩에 적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가슴속에 새겨안고 더욱 변모될 고향의 래일을 위해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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