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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히 발전하는 자연에네르기산업
지난해 7월 유엔에서 발표된 한 보고서에는 《화석연료의 종말이 다가오고있다.깨끗한 에네르기의 시대가 도래하고있다.》라는 대목이 있다.
보고서는 각국이 자연에네르기를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인공지능기술의 도입으로 전력소비가 많은 모든 자료기지들을 2030년까지 100% 자연에네르기로 가동시킬것을 호소하였다.
지금 세계적으로 깨끗한 에네르기 즉 자연에네르기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자연에네르기 특히 태양열을 리용한 전력생산방법은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가장 눅은 전력생산방법으로 되고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자연에네르기개발목표를 부단히 갱신해나가고있다.
에짚트는 국가적인 에네르기리용분야에서 자연에네르기가 차지하는 몫이 2030년까지 42%, 2040년까지 65%에 이르게 할것을 목표로 내세웠다.과떼말라도 2035년까지 국가전력생산량에서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이 차지하는 몫을 80%로 늘일것을 계획하고있다.
잠비아는 2030년까지 전력생산능력을 현재의 약 3배로 끌어올릴것을 계획하고있는데 여기에서 수력, 태양열 등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한 전력생산량이 중요한 몫을 차지할것이라고 한다.
친환경적인 에네르기체계확립을 전략적과제로 제시한 에티오피아는 전국적범위에서 수력과 풍력, 태양열, 지열을 비롯한 자연에네르기원천을 적극 리용하고있다.
결과 지난 7년동안에 국가적인 전력생산량은 2배이상 증대되였다.
인도네시아는 2034년까지 새로 조성할 발전능력의 76%를 자연에네르기로 보장할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있다.
윁남은 2030년까지 2개의 자연에네르기개발지구를 일떠세워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훨씬 늘이려 하고있다.
우즈베끼스딴에서는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여 천연가스소비량과 유해가스의 방출량을 크게 감소시키고있다.
원유자원이 풍부한 만지역 나라들도 관광, 금융, 제조업, 인공지능과 함께 자연에네르기개발에 힘을 집중하여 원유의존도를 줄이려 하고있다.
자연에네르기개발과 관련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일련의 의의있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최근 과학자들은 모듈화구조로 이루어진 고열탄소축전지를 개발하였다.매우 값눅은 재료를 리용하는것,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것, 다른 에네르기저장체계들보다 구조가 간단하고 믿음성이 높은것, 쉽게 현장으로 운반할수 있으며 모듈화구조로 이루어져있으므로 필요한 개수만큼 설치할수 있는것 등 우점이 많다.
자연에네르기생산설비들의 설치위치를 합리적으로 정하는 혁신적인 도구도 개발되였다.이 도구는 야생동물들의 서식지와 기타 다른 제한조건이 있는 장소들을 피하면서 설비설치장소를 선택할수 있게 한다.즉 토지리용과 동식물서식환경, 에네르기자원, 행정구역경계선, 송전선린접관계 등을 비롯한 기타 자료들을 분석하면서 자체로 자연에네르기설비의 설치가 가능한 장소들을 규정한다.례하면 오물장, 채석장과 같은 장소들은 록색으로, 진펄, 희귀동식물서식지는 붉은색으로, 보다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한 장소들은 황색으로 표시한다.
새로운 도구는 전력망에 쉽게 접속할수 있는 적합한 지대를 재빨리 선정할수 있게 함으로써 에네르기개발자들이 자연에네르기생산설비설치작업을 다그치게 하여준다.
지금 자연에네르기산업은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면서 많은 나라들에 새로운 발전기회를 제공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올해 상반년기간 200여개의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기간 200여개의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에서 중시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밀고나가면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은 우리 당이 청년중시를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동맹을 강한 실천력과 투쟁력을 지닌 혁명조직으로 만들기 위하여 새롭게 내놓은 독창적인 운동이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가 모범을 보이고있다.
시당위원회는 기층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매월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기층당조직들에서는 청년동맹조직들이 동맹원들을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하는 열혈의 애국청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 나날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사동뻐스사업소 초급당위원회와 모란봉뻐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대동강축전지공장 초급당위원회, 평양기계대학 기계생산공학부 분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하여 시적으로 근 50개의 기층당조직들이 내세운 결의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원산시당위원회, 선천군당위원회, 연안군당위원회, 송원군당위원회에서는 청년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기층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과정에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속에서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연탄군당위원회, 랑림군당위원회, 청진시 포항구역당위원회, 항구구역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기층당조직들이 도달하여야 할 기준과 목표를 바로 정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기층당조직들의 역할도 비상히 높아졌다.
태천발전소, 신천군 백석농장, 강계은하피복공장, 함경남도탐사관리국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초급단체들이 어떤 경우에도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고 청년동맹원들은 동맹규약과 제정된 질서대로 사업과 생활을 해나가도록 하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혈기왕성하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있는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 큼직한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기고 제힘으로 끝까지 해내도록 고무해주었다.
한편 청년들속에서 제기되는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실천에 옮기도록 부단히 떠밀어주었다.하여 청년동맹원들로 하여금 실천과정이 혁명적인생관을 확립해나가는 훌륭한 성장과정으로 되도록 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조합원료직장 분초급당위원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압연직장 2교대 부문당위원회, 삼천탄광 삼봉중대 부문당위원회,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다시마모직장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원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었다.
허천군식료공장 초급당위원회, 고산과수종합농장 고산과일가공공장 부문당위원회, 화대군 자가농장 제4작업반 부문당위원회, 구성닭공장 고기가공작업반 당세포, 정주시병원 신경과 당세포 등 많은 기층당조직들에서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 내세운 결의목표를 수행하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실속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청년동맹조직들이 활기있게 움직이고 청년교양에서는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전국적으로 내세운 결의목표를 훌륭히 수행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당조직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집행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나날을 돌이켜보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의 교육은 전진과 비약의 큰 보폭을 내짚고있다.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에 따르는 새로운 선택교육과정의 실시, 이는 새로운 교육구조의 확립을 의미하는 또 하나의 변혁으로서 중등교육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울수 있는 확고한 토대로,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게 하는 도약대로 되고있다.
이것은 나라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등일반교육과정안을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잘 만들어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10여년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된 때로부터 우리의 교육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부단한 변혁을 이룩해왔다.
이 변혁의 매 단계마다에는 중등일반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을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기본고리로 정하시고 우리의 교육을 세계를 앞서나가는 교육,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드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깃들어있다.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에서는 물론 여러 계기에 일군들에게 교육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실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리념으로, 그 발전방향을 규정짓는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
선택교육과정실시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교육강령의 작성과 그 집행도 바로 교육발전을 위한 줄기찬 려정우에 마련된 중요한 전환점이였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2022년 9월 9일은 우리의 교육이 또다시 변혁의 새 전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다.
바로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고 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현존교육구조를 대담하게 혁신할데 대한 그이의 간곡한 말씀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은 무한한 흥분으로 높뛰였다.
교육구조의 혁신, 이것은 교육부문에서 또 하나의 혁명을 예고하는 일대 사변이였던것이다.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를 열어가는 거창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그 어디에서나 각 방면의 발전을 주도하는 실천형의 인재,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헤아려보시고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우리의 교육을 실천가형의 인재들을 최단기간내에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전문가들은 사색과 연구를 거듭하면서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방도를 모색하였다.
이 과정에 중등교육부문에서 선택과목제를 실시하는데로 교육구조를 대담하게 고치기 위한 문제가 론의되였다.
하지만 이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교육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선택과목에 의한 교육은 오랜 기간의 연구와 시범단계를 거쳐 고등교육기관들에서만 실시하고있었으며 보통교육기관들에 선택과목제를 받아들이는 경우에도 특정한 몇개 학교들에서만 실시되고있었다.
품이 많이 드는것도 문제였지만 선택교육과정구조설계와 교종별, 학과목별교육내용의 범위와 수준을 확정하는것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교육부문에서는 견해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실태를 깊이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력사에서 뜻깊은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분석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결정적으로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는 문제와 관련하여 고급중학교와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 학생들이 개성에 따라 문과, 리과, 예능, 기술분야 등의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집행하여 모든 학생들이 한가지이상의 기술기능을 소유하도록 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침을 안겨주시였다.또한 고등교육부문에서도 교육구조를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고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장내는 커다란 격정에 휩싸이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을 교육혁명에서 기본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 빛나는 예지는 우리 교육의 밝은 앞날을 선명히 조명하며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뚜렷한 리정표를 마련해주고있었다.
이렇듯 교육구조를 혁신할데 대한 당의 교육정책은 교육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혁신적인 안목을 안겨주었으며 교육발전의 새로운 보무를 힘차게 내짚게 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웅대한 강령을 제시하신 후에도 나라의 교육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교육부문에서 설계하고 작전한 교육구조개선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문제를 또다시 당중앙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2023년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는 둘째 의정으로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조치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바로 여기에서 교육기관들과 교육력량, 교육과정, 교육수단들을 비롯한 교육의 모든 요소와 부문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교원진영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것은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된다는것이 뚜렷이 강조되였다.
교육구조의 혁신을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할수 있게 하는 중대한 결정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사업에 얼마나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는가 하는것은 그후에도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대책안을 여러 차례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신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교육구조의 혁신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고 이를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과정을 선택과목제에 의한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고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였다.
당의 의도대로 모든 학생들이 자기의 소질과 개성에 따라 마음껏 재능을 꽃피울수 있게 고급중학교와 기술고급중학교들에 리과반, 문과반, 예능반, 체육반, 기술반으로 선택반들을 새로 편성하는 방안이 나왔으며 이에 따라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새로 작성하고 1 000여명 규모의 교재집필조가 무어져 교종별, 학년별, 과목별에 따르는 교재집필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러한 준비밑에 지난해 4월부터 우리 나라 시, 군들의 특성을 대표할수 있는 평안남도 회창군과 황해북도 송림시, 함경남도 정평군안의 고급중학교들에서 선택과목제가 시험적으로 실시되였다.
도입결과는 아주 좋았으며 반향 또한 대단하였다.
자기의 소질과 취미, 희망에 따라 실지 쓸모있는 지식을 배우는것으로 하여 학생들의 열의와 실력이 현저히 높아졌다.
선택과목제의 생활력이 뚜렷이 나타난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 4월부터 전국의 모든 고급중학교들과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 새 교육강령에 따르는 선택과목제가 일제히 실시되였다.
이로 하여 나라의 중등일반교육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고 우리의 교육사업에서는 커다란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선택과목제에 의한 교육은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떠메고나가는 여러 분야의 인재들을 더 많이, 더 빨리 키워내고 중등일반교육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튼튼한 토대로, 확고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사실 교육구조를 바꾸고 새 교육강령을 받아들이자면 교재와 실험실습토대를 새로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많은 인적, 지적, 물적자원들이 소모된다.
새 교육강령에 따르는 교과서만 해도 지난 시기에 비해 그 종수는 3배로, 교과서생산량도 더욱 늘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국가가 얼마나 많은 공력을 들였는가를 가늠할수 있다.
교육사업을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을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에 의하여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교육구조혁신을 위한 사업이 이렇듯 최단기간내에 이루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각지의 일군들,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교원력량준비와 학교들의 실험실습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지금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은 성과적으로 집행되고있다.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제일자원인 우수한 인재들을 무수히 키워내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나라의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웅대한 포부와 신심을 안고 용진하는 인재교육전선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며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원대한 구상과 빛나는 예지로 인재육성의 새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교육강국건설의 눈부신 미래는 하루빨리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고 인류평화를 수호한 력사적사변
1953년 7월 27일은 미국이 온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패배자의 몰골을 드러낸 날이다.
72시간내에 조선을 단숨에 정복할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미제는 그 72시간이 수백번도 더 반복되여 흐른 2만 7 000여시간만에 저들이 패할줄은 몰랐다.
정전협정조인후 방송마이크앞에 나타난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는 구슬픈 어조로 《대가는 컸다.이것은 비극적인것이였고 쓰라린것이였다.》라고 개탄하였다.서방의 한 종군기자는 미국력사에서 항복서에 서명한 첫 패전장군이 된 클라크의 얼굴에서는 《종전의 그 당당한 기개도 위용도 위신도 간곳없이 사라지고 두줄기의 눈물만이 흘러내렸다.》라고 썼다.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수치로 바꾸어놓은 중대사변이 바로 우리 국가에 의해, 우리 인민과 군대에 의해 일어났다.
주체조선의 전승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이기는 력사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우리의 위대한 7.27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 인민이 강대한 침략자들과의 대결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세인을 놀래우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평화를 수호하였으며 이 행성을 있을수 있었던 핵참화로부터 구원하였다.바로 여기에 세계전쟁사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또 하나의 거대한 의의가 있다.
력사가들이 평하다싶이 조선전쟁은 세계전쟁력사에서 보기 드문 가렬처절한 전쟁이였다.그것은 철두철미 미제의 침략적대외정책의 연장이였으며 세계제패전략의 산물이였다.
조선전쟁은 새로운 세계대전의 서막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국은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 기도로부터 쏘련과의 반파쑈동맹관계를 뒤집어엎고 진보력량에 대한 랭전을 선포하였다.
1940년대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유럽과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서 인민민주주의혁명이 련이어 승리함으로써 세계민주력량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되였다.특히 1949년에 쏘련에서 핵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그해에 중국혁명이 승리한것은 미국의 패권전략에 커다란 위협이 아닐수 없었다.
사회주의와 민주력량의 위력이 날로 강화되는데 질겁한 미국은 《공산주의위협을 제거》한다는 구실을 전면에 내걸고 민주력량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트루맨의 지시에 따라 1950년 4월 국가안보회의에 제출된 문건은 《세계무력균형을 바로잡고 사회주의나라들의 사회체제의 성격을 변경시켜야 할 절박성》에 대해 장황하게 라렬하였다.
미제는 세계제패전략수행에서 아시아를 중시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지배층안에서는 《공산주의위협》이 유럽에서부터 오는가 아시아에서부터 오는가, 어느 대륙으로부터의 《위협》이 더 큰가 하는 론쟁이 벌어지고있었다.이는 본질상 《공산주의위협》이라는 간판밑에 세계제패를 위한 전쟁을 어디서부터 먼저 시작하며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를 압살하기 위한 돌파구를 어느 지역에서부터 뚫어야 하겠는가 하는데 대한 론쟁이였다.
이 론쟁에서 당시 8억의 인구를 가진 아시아야말로 앞으로 1 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것이며 아시아를 손안에 넣지 못하면 세계전체를 잃고만다는 주장이 우세를 차지하였다.
미행정부는 이 문제의 해결책을 조선전쟁의 도발에서 찾았다.
조선을 타고앉아야 아시아대륙을 지배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세계를 정복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였다.미국은 조선에서 세계제패를 위한 전쟁을 개시하고 이를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확대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 새 사회건설을 지향하는 신생국가들을 망라하는 혁명력량을 말살하려고 기도하였다.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가 《나는 항상 조선을 무한한 가치가 있는 군사적전초기지로 인정하였다.조선을 정복하는것에 의하여 우리는 쏘베트씨비리와 남방을 련결하는 유일한 보급선을 산산이 짓부실수 있을것이며… 울라지보스또크와 싱가포르사이의 전 지역을 지배할수 있을것이다.그때에 가서는 우리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란 없게 될것이다.》라고 한것이 그를 확증해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이 야망실현을 위해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조선전선에 자기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무장장비를 다 동원하였다.
로씨야의 한 인사가 평한것처럼 쏘도전쟁이 대군과 대군사이의 전쟁, 련합국과 동맹국사이의 전쟁이였다면 조선전쟁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대군과 엊그제 태여난 군대와의 전쟁, 련합국세력과 청소한 일개국사이의 보통상식을 벗어난 대결이였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사회주의나라들과 민주주의국가들을 보호하고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성격을 띤 전쟁으로 되였다.
보병총을 쥔 청소한 우리 군대가 원자탄을 마구 휘두르는 포악한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하여 싸운다는것은 너무나도 중과부적이였다.
하지만 우리는 전쟁의 첫시작부터 전대미문의 강력한 반격으로 미제의 기를 꺾어놓고 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무력침범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
미제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는 여지없이 허물어졌다.조선전쟁 3년간에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하는 막대한 병력과 군사기재를 잃었다.침략전쟁에서 처음으로 당한 가장 큰 손실이였다.조선전쟁에서 녹아난 미제침략군가운데는 전쟁에 이골이 나고 현대전의 경험도 가지고있다는 악명높은 《장군》들과 골간부대들이 많았다.그러나 태평양전쟁의 《개선장군》으로 자처하던 맥아더를 비롯하여 미제의 《상승장군》들은 조선전쟁에서 황천객이 되였거나 패전의 책임을 지고 군부에서 쫓겨났다.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는 산산이 깨지고말았다.
한때 세계의 정치, 군사평론가들은 제1차 세계대전은 38개국의 참전과 4 000억US$의 손실에 1 000만명의 희생을 냈고 제2차 세계대전은 72개국의 참전과 4조US$의 손실에 5 000만명이상의 죽음을 냈다고 하면서 세번째 대전은 무서운 재난을 주는 전지구적인 전쟁으로 될것이라고 하였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이 행성의 대다수 사람들은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불안을 금치 못하였다.정의를 사랑하고 선의의 감정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조선을 동정하고 전쟁의 운명을 걱정하였다.하지만 그것은 공연한것이였다.제3차 세계대전으로 무섭게 질주하던 전쟁마차를 조선의 전승이 멈춰세웠다.
조선은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승리로 하여 원자탄을 사용하려던 미제의 흉악한 책동도 저지파탄되고 인류는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미제는 조선전쟁기간 원자탄사용기도를 한두번만 드러내지 않았다.
《트루맨회고록》을 비롯한 미국도서들의 자료에 의하면 1950년 조선전쟁을 개시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퇴각이라는 수치를 당하자 원자탄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핵공갈성명을 발표하였다.당시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하며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폭언하였다.
외신들은 트루맨이 우리 나라와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수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계획하였다고 전하였다.미군사기밀기관들이 공개한 문건들에는 트루맨의 후임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즉시사용을 5차례나 주장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허나 미국의 핵전쟁기도 역시 우리의 전승으로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만일 조선의 전승이 없었더라면 제2차 세계대전의 재더미가 가셔지기도 전에 제3차 세계대전은 불피코 일어났을것이며 그것이 핵전쟁으로 번져져 인류의 머리우에 핵불세례가 쏟아졌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전 인류를 핵참화로부터 구원하고 아시아와 세계평화수호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
식민지통치에서 갓 해방된 나라, 너무도 력사가 짧은 나라가 자기의 운명과 미래는 물론 인류의 장래까지 기꺼이 걸머지고 력사적중임을 훌륭히 수행한것은 인류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기적중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
우리 인민이 피로써 평화를 사수하였기에 사회주의나라들과 인민민주주의나라들은 평화적인 환경속에서 새 사회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었다.
조선의 전승은 지구상에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왔다.
식민지나라 인민들은 《조선인민들처럼 싸우자!》라는 구호를 들고 한결같이 항쟁에 떨쳐나섰다.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걷잡을수없이 허물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전쟁시기까지 제국주의예속에서 벗어나 독립한 나라들이 불과 10여개였다면 그후 1960년대말까지 무려 50여개 나라 인민들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민족적독립을 쟁취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이 이룩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세계사적위훈》,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현대전쟁의 기적》, 《력사를 뒤바꾸어놓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 세대와 세기가 바뀌였지만 우리 공화국은 세계에서 가장 존엄있는 자주적인 국가로 영광떨치고있다.공세적이며 과감한 투쟁으로 비축한 절대적힘으로 전쟁세력의 도발의지를 무력화시키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있다.
압도적인 힘으로 단호히 대응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견결한 반제투쟁은 제국주의자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로 되고있으며 폭제와 전횡에 맞서 자주와 평화,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려는 세계진보력량을 힘있게 고무격려하고있다.
력사는 각일각 림박하였던 제3차 세계대전과 핵전쟁위기를 가셔내고 인류의 평화로운 발전환경을 사수한 영웅적조선인민의 거대한 공헌과 업적을 영원히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조국은 계속 변모된다 수도의 눈부신 변화를 줄기차게 이어간다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더욱 웅장하게 일신되고있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전국이 변하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참으로 눈부시다.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전국도처에 우뚝우뚝 일떠선 문명부흥의 실체들은 전례와 한계를 깨는 기적적사변으로 력사의 갈피에 긍지높이 아로새겨졌다.
수도의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의 경루동과 송화거리, 화성거리, 전위거리, 새별거리와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 산악협곡도시에서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며 련이어 태여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아들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이 나라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전국인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 획기적인 개변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통이 크게 설계하고 전진의 새 표대를 내세웠다.
우리의 건설령역은 더욱 거폭적으로 확대되고있다.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화성지구건설이 새로운 규모에서 새로운 양상을 띠고 그 면모를 벌써 드러내고있으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건설전역들에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약동하는 내 조국의 숨결을 안고 솟구치고있다.지난해보다 근 1.4배나 되는 농촌살림집건설도 힘있게 진척되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이 속속 이루어지고있다.
이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천만품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가슴벅찬 현실이다.
당의 령도밑에 끝없이 변모되는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우리 인민은 보다 휘황하고 아름다울 래일을 확신에 넘쳐 내다보고있다.
수도의 눈부신 변화를 줄기차게 이어간다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더욱 웅장하게 일신되고있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줄기찬 고조, 우리식 문명발전의 신심충천한 앙양을 시위하며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서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집단적인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애국의 열정을 더욱 분출시킴으로써 위대한 세대의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깃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바로 이 화성지구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번화가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민건설자들이 수십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고 내외부미장작업성과를 확대하면서 공공건물 및 시설물건설 등을 립체적으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은 1만 2천여세대의 살림집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때보다 공사량이 더욱 방대하다.
올해 건설계획을 수행하게 되면 화성지구는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구현한 지역으로 보다 훌륭하게 변모되게 된다.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기적적인 건설신화로 받들어갈 의지를 안고 군민건설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조선인민군 장강철소속부대와 현철호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골조공사를 다그쳐 끝낸 기세로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외부미장과 내부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지휘관들은 현장조건에 맞게 작업조직을 기동성있게 하고 건설물의 질보장과 관련한 기술지도를 심화시키면서 군인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화성지구를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조선인민군 리웅찬소속부대, 사회안전성려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앞선 단위들의 기술과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고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발휘하면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도 전위거리를 일떠세우고 나라의 서부국경지역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긍지인 대농장도시를 건설한 그 열정으로 살림집건설에서 조선청년의 본때를 힘있게 떨치고있다.
개성시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시간당 혼합물생산량을 늘이고 철근과 휘틀조립을 선행시켜 지난 6월말까지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한 이들은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청춘의 자서전에 값높은 위훈을 새겨갈 일념 안고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 평양시려단을 비롯한 여러 려단의 돌격대원들도 완강한 투지와 분발력으로 살림집건설에서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성, 중앙기관 제1, 2, 3려단과 평양건설위원회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시공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배치하고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맡은 대상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시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는 골조공사가 결속된 단위들이 늘어날수록 질제고에 대한 요구성을 보다 높이면서 모든 건축물을 완전무결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화성지구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가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본보기적실체로 더 훌륭하게 전변시키려는 군민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현장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전문 보기)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위대한 령장의 화선천리길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어느덧 70여년이 흘렀다.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는다지만 위대한 전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추억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만진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추억은 단순히 승리에 대한 감회만이 아니다.
그것은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시고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전통을 마련해주신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이며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쳐갈 우리 조국에 대한 굳은 믿음이다.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하여 불비쏟아지는 전선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장의 그 업적은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킨다.지금 우리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이어가신 화선천리길을 뜨거운 격정속에 숭엄히 되새겨보며 승리의 7.27을 안아올린 위대한 힘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사람들은 하나의 사적물앞에서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
전화의 포연이 그대로 슴배여있는듯싶은 승용차앞에 서면 아츠럽게 울리던 폭음이며 적의 기총사격소리가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수수한 승용차를 타시고 우리 수령님께서 헤치신 포연탄우속은 그 얼마이던가.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화선천리길을 달려 광주에까지 나가시였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감동깊이 서술되여있다.
1950년 8월 10일,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울에서 작전토의를 마치시고 전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수안보에로의 전선시찰의 길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이 충주계선에 이르렀을 때였다.갑자기 하늘을 까맣게 덮으며 적기들이 나타났다.
승용차로 내리꽂히는 적기들, 어지럽게 울리는 폭음과 기총사격소리, 삽시에 삼단같은 불길과 화약내로 뒤덮이는 도로와 숲…
참으로 위험한 순간이였다.
폭격이 점점 더 심해져 파편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 가까이까지 날아왔으나 그이께서는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피를 지휘하시였다.
적비행기들이 사라지자 수행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더는 이런 위험한 길을 다니시지 말아야 한다고 눈물을 쏟으며 말씀드리였다.
그러는 수행성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마음을 잘 안다고 하시며 그러나 전선에서 싸우는 전투원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는데 최고사령관이 어떻게 사무실에만 앉아있겠는가고, 위험하더라도 우리가 전선에 나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고무해주면 그만큼 전쟁승리의 날이 앞당겨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전쟁이 승리한 다음 우리가 준엄했던 이 난국을 어떻게 이겨내고 미제침략자들을 어떻게 때려부셨는가를 긍지높이 추억하자고,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또 떠나자고 자신의 절절한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사선의 고비를 넘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수안보에 도착하시였을 때는 늦은저녁이였다.그길로 잠시의 휴식도 없이 작전회의를 지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종작전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며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지휘성원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잠시후 전선사령부의 일군들과 수행원들은 놀라운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밤으로 또다시 광주에로의 전선시찰을 떠나려고 하시였던것이다.
전선사령부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광주일대는 아직도 반동들의 준동이 심하다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신변안전이 걱정된다고, 절대로 가시면 안된다고 그이의 전선길을 거듭 만류해나섰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타깝게 간청하는 그들에게 일없다고, 놈들의 준동이 있다고 해도 갈길은 가야 한다고 하시며 길을 떠나시였다.
위험한 전선길을 떠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맺히였다.
력사에는 전쟁을 지휘한 군사령관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이 최고사령관으로서 폭탄이 우박치는 최전선길들을 헤치시며 군인들과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키신 그런 령도자가 과연 있었던가.
수안보를 떠나신 그이께서는 대전시에서 해방지역의 여러 사업을 지도하시고 8월 11일 아침녘에 광주시에 도착하시였다.
전선시찰의 길에서 쌓인 로고를 푸실 사이도 없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주시에 있는 제26해안방어려단 지휘부를 찾으시였다.
이곳 부대의 한 일군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위대한 수령님께 여기가 어디라고 이렇게 멀고도 위험한 곳까지 나오시였는가고, 신변이 걱정된다고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그를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일제놈들과 싸울 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때 우리는 대원 몇명을 데리고 걸어서 만주에서부터 온성에도 가고 신흥에도 나오군 했는데 지금이야 차를 타고 큰길로 다니는것이 무슨 고생이고 위험인가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전선길은 이렇듯 결사의 각오로 헤치신 위험천만한 사선의 고비고비였고 불면불휴의 행로였다.
정녕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이어가신 화선천리길은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멸적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이 땅우에 전승의 날을 앞당겨온 승리의 길이였다.
포화속의 전선길을 이어가시며 인민군전사들에게 다심한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전승에 대한 우리의 추억은 인민군전사들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불같은 사랑으로 하여 그토록 뜨거운것 아니던가.
최고사령관과 병사,
이 말을 외울 때면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가 전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눈물겹게 되새겨진다.
1951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2군단 지휘부가 자리잡고있는 전선일대에 나오시였다.
그때 군단장인 최현동지는 너무도 당황하여 인사말도 잊고 이렇게 위험한 전연지대에까지 나오시면 어떻게 하시는가고 목메여 웨치였다.
1211고지가 지척인 이곳은 적들의 집중사격구역이여서 군인들과 전선원호대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의 출입도 불허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은 내가 위험한 최전선에까지 나왔다고 근심하는데 우리 전사들이 원쑤들과 싸우고있는 곳인데 왜 나라고 오지 못하겠는가고, 우리 전사들이 싸우고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위험하여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최현동지에게 우리가 지난날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 언제한번 이런 곳을 위험하다고 한적이 있었는가고, 그때 우리는 항상 적을 뒤에 달고다니면서도 혁명동지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데를 막론하고 그들을 찾아다니지 않았는가고 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군인들에 대한 생각이 꽉 차있었다.그이께서는 어서빨리 군인들이 싸우고있는 1211고지가 바라보이는 고지로 가자고 하시며 차에 오르려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최현동지는 위험한 적정에 대하여 보고올리면서 먼저 군단지휘부에 들리실것을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이곳까지 온 목적은 군인들이 싸우고있는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서라고, 위험해도 어서 가자고 하시면서 먼저 차에 오르시였다.
가시는 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로가 없어 더는 앞으로 가실수 없게 되자 차가 못가면 걸어서라도 가자고 하시며 몸소 무성한 숲을 앞장에서 헤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포연속을 뚫고 헤쳐가신 화선길우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인민군전투원들이 피흘려 싸운 문경고개에 오르시여 그들이 발휘한 위훈과 업적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실, 멀고 험한 길을 헤쳐가시여 전사들과 함께 오락회도 하신 이야기, 머나먼 화선휴양소를 몸소 찾으시여 우리가 화선휴양소를 내온것은 세상에 없는것을 새롭게 창조하자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군인 한사람한사람이 더없이 귀중하기때문이라고 하시며 휴양생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신 사연…
참으로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사로운 손길은 우리 인민군군인들모두를 불사신의 영웅으로 키운 자양분이였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화선천리길, 그 자욱자욱이야말로 그 어느 나라 령도자도 걸어보지 못한 필승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이어진 길,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뜨거운 믿음과 사랑,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으로 빛나는 승리의 길이였음을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는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사생결단의 전선길을 헤치시며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강철의 령장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한다.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강인담대한 배짱과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비범한 령도력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승리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강대하고 존엄높은 국가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 귀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 21일 전용기로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마중하였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을 위하여,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기적적인 증산성과로 화답해나선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을 따라배우려는 전인민적열기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창조의 시대에는 반드시 훌륭한 시대의 전형들이 나오기마련이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하여 증산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기적적인 증산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떨쳐나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영웅적이며 혁신적인 투쟁소식이 온 나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이것은 긍정에 열렬히 공감하며 그 소행을 거울로 삼아 더욱 분발해나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그것이 위대한 변혁시대에 어떻게 더욱 승화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만짐우의 덧짐, 그 무게가 안겨주는 충격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거둔 증산성과를 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인정하고 감탄하는것이 있다.그들이 결코 할수 있는것을 해낸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지난해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거두었던 그 전해 증산량의 10배에 해당한 세멘트를 더 생산하였으며 올해에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조국과 혁명이 부를 때 스스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맡아나서고 더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조차 완강하게 일떠서서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고 경이적인 증산성과로써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실지로 당에 힘이 되고 조국에 보탬이 되는 증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그런데 상원에 이어 오늘은 천성에서 기적적인 증산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한개 채탄중대에서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
규모에 있어서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인 상원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당과 조국을 위하여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는 그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은 다를바가 없다.
그들은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탄광을 다녀가신 후 당결정을 다시 채택하는것으로부터 새로운 증산투쟁을 시작하였다.
올해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수행하기로 했던 년간계획을 8월 15일까지 완수하며 그를 위해 4월에 월계획량의 두배가 넘는 5 000t의 석탄을 생산할것을 자자구구 쪼아박은 당세포결정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다시 채택한 당세포결정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있다.
최근년간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인민의 립장과 태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전화의 용사들처럼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을 무겁게 대하며 일단 채택한것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관철하려는 관점과 각오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보다 투철해졌다.이것은 위대한 변혁시대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로 되고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성공적으로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였다.상원의 로동계급이 이룩한 기적적인 세멘트증산성과도 당결정결사관철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이후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새 전망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첫해 투쟁에서부터 능력과 잠재력을 초월하여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당결정을 엄숙하게 채택하였다.그런데 그 집행을 위한 상반년도 투쟁을 성과적으로 경과하고 자신심에 넘쳐 새로운 단계의 투쟁에 진입한 시점에서 당결정에 어떤 비상한 무게를 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르쳐주는 귀중한 본보기가 태여났으니 그것이 바로 서은철채탄중대의 당세포결정서이다.
2.8직동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 당세포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보에 실린 서은철중대에 대한 기사를 읽고나서 세포당원들모두가 우리 당결정서를 되새겨보았다.우리로서는 높다고 생각했던 생산목표가 그들이 세운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막장에서 한t한t의 석탄을 증산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탄을 캐본 사람이라면, 막장에 들어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그런 속에서 근 한달을 더 앞당긴 년간계획수행목표, 월계획의 두배가 넘는 생산목표를 내세우고 《집행함》이라는 결과로만 총화되여야 하는 당결정으로 쪼아박은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결정을 자기앞에 부과된 생산과제나 자기가 처한 조건과 환경을 기준으로 하여 쉽게 채택할것이 아니라 철의 기지에서든 지하막장에서든,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이든 중대당세포이든 수령의 구상에 자기의 목표를 일치시키고 수령께 실린 짐의 무게를 헤아려보며 당결정을 한조항한조항 무겁게 채택할 때 한계와 관례가 산산이 짓부셔지고 기적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이다.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채택한 당결정은 지금 훌륭히 집행되고있다.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그들은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을 이어감으로써 8월 15일로 정했던 년간계획완수목표를 보다 더 앞당겨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달성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내다보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의 심정을 들어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증산의 예비는 당원들,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의 정당성을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힘있게 확증하였습니다.》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다.
자기들에게 시달되는 생산과제, 증산과제를 앞에 놓고 그 방대함보다 먼저 거창한 변혁을 준비하는 당중앙의 구상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다름아닌 자기들을 내세워준 크나큰 믿음을 읽은 상원의 로동계급,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험한 탄광지구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시고 온 나라 탄광마을을 변모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실 때 그 사랑과 믿음이 너무 커서 격정의 눈물을 쏟은 천성의 탄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망, 바로 그것이 만짐우에 덧짐을 주저없이 떠메게 한 원동력이였고 한계를 모르는 증산의 진짜예비였다.보답의 열망이 강렬하면 할수록 스스로 걸머지는 덧짐의 무게는 보다 더 무거워지는것이다.
수령의 은덕을 받아안을 때 그저 좋아만 하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기울이시는 수령의 심혈과 로고를 새겨보며 그것을 조금이나마 덜고저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진 그 웅심에 깊이 머리숙어졌다면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한 직장장은 우리 강철전사들은 나라의 맏아들이라고 늘 말해왔는데 맏자식과 철부지막내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가를 이제야 똑바로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겠는가.
어머니당을 위하여,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우리도 그들처럼 만짐우에 덧짐을 지자!
이런 불같은 열망으로 지금 많은 단위들에서 더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그 달성을 위해 분기해나서고있다.
그들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애국적미거를 두고 독자들은 공감의 목소리만 터치지 않았다.전국각지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진행된 열띤 실효모임들에서도 그리고 마을과 가정들에서 진지하게 나눈 독후감에서도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겠다는 결의들을 들을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수많은 단위와 근로자들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서는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에서 상반년기간에 년간계획을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웠으며 지난 5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도 같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보다 높여나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순천과 덕천, 북창, 개천, 득장, 안주지구 등 온 평남탄전이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는다.
그 열기가 석탄공업부문만이 아닌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로 급속히 번져지고있다.검덕광업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과제수행에 매진하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수백명의 방직공들이 다년분계획수행을 결의하고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농업부문 근로자들도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이겨내고 뜻깊은 올해에 또다시 《풍년가》를 높이 울릴 배심에 넘쳐있으며 과학, 교육, 보건,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분발해나서고있다.
이것은 긍정에 공감할줄 알뿐 아니라 참된 삶을 지향하여 누구나 시대의 전렬에 서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기개와 혁명적열정의 발현이다.
전형을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고유의 사업방법이다.우리 당의 이 전통적인 사업방법은 새시대에 우리식 사회주의특유의 자랑스러운 국풍인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를 구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더욱 심화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그것은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의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지난해에 상원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따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분기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의 투쟁을 빛나게 장식하였다.올해에도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여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되여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욱 높여나가고있는 증산의 불길과 더불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한개 채탄중대에서 그 많은 석탄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니 누군들 격동되지 않겠는가.
령대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련합기업소적으로 일 잘하기로 소문난 서은철채탄중대에 대하여 이미전부터 잘 알고있었고 마음속으로 서로 경쟁해왔는데 이제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똑똑히 알았다.…
생산에 앞서 무엇을 먼저 책임져야 하는가를 절감하였다고 한 룡등탄광의 한 중대장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신심에 넘쳐있는가.
우리 중대원들이 겉모습은 수수해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누구나 당에 대한 고마움, 조국의 귀중함을 간직하고 산다.그런 마음들을 하나로 합치고 모르는 사람은 배워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준다면 우리도 서은철채탄중대처럼 모든 중대원들을 손꼽히는 로력혁신자들로 만들수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리 중대도 꼭 혁신자집단, 선구자집단이 될수 있다.그것을 서은철중대장의 일본새가 가르쳐주었다.…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애국적소행에 대한 인민들의 격동적인 반응을 요약하면 자기들과 조건이 다를바 없고 오히려 자기들보다 더 어려운 형편에서 일하는 그들이 기적을 창조하였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는가, 그들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진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만난을 뚫고헤치며 공화국의 가장 성스러운 년대기를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은 이 거창한 변혁시대에 누구나 선구자가 되고 애국자가 되기를 바란다.그러한 열망에 어제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오늘은 천성의 로동계급이 백배의 자신심과 경쟁심을 북돋아주었다.
당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과업들을 관철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에로 이어나가자면 인민경제계획수행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증산하고 또 증산해야 한다는 불같은 자각과 각오로 산악같이 일떠선 전체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당의 뜻을 받들고 조국의 전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능력과 잠재력을 초월하고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가 마련되면 또 들고일어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된 힘은 기적을 낳는다.바로 그 힘이 있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제2, 제3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속속 배출되고 상원과 같은 선구자기업소, 천성과 같은 본보기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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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자면 거세찬 폭풍이 있어야 한다.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당의 근심, 나라의 걱정에서 일감을 찾을줄 알며 시대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투쟁열의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 기세를 타고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일으킨 증산열기가 온 나라에 파급되면서 새로운 혁신의 련속적인 고조로 거세차게 승화되고있으며 이것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의 빛나는 승리를 확신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가장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최선희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동지는 이에 사의를 표하고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훌륭한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석상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의지가 재확인되였으며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킬데 관하여 유익한 담화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제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 발표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제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이 20일 발표되였다.
공보문은 다음과 같다.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전략적인도에 의하여 량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가 활력있게 강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사이의 제3차 전략대화가 7월 2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조로외무상들사이의 전략대화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리행정형과 량국사이의 고위급래왕 및 다방면적인 협력계획,두 나라의 관심사로 되는 주요국제현안들과 관련한 외교적조정에 중심을 두고 건설적이며 유익한 전략적의사소통이 진행되였으며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이룩하였다.
쌍방은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사이에 맺어진 동지적친분관계가 조로관계발전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담보하는 가장 힘있는 추동력으로 된다는데 대해 인정하면서 최고위급에서의 전략적인도밑에 정세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량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방면적인 강화발전을 가속화해나갈 확고부동한 정치적의지를 재확언하였다.
로씨야련방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와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체의 적대행위들을 반대하며 나라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노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우크라이나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제국주의패권책동으로부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국제적정의를 수호하려는 로씨야련방의 모든 대내외정책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성원을 표시하였다.
쌍방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사태발전에 대처하여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의 목적과 원칙을 수호하고 지역적 및 세계적안보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며 상급전략대화를 비롯하여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의견교환을 여러급에서 계속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조로외무상들사이의 제3차 전략대화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쌍무관계의 전면적확대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무명전사묘에 화환 진정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20일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무명전사묘에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무명전사들에게》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파시즘을 격멸하기 위한 성전에서 희생된 군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3대혁명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승리를 향해 노도쳐나아가는 총진군대오앞에 세폭의 붉은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변혁의 새시대에 더 높이 나붓기는 3대혁명의 붉은기는 전체 인민들로 하여금 성스러운 력사에 대한 깊은 추억과 우리 세대의 숭고한 사명감, 승리와 번영에 대한 열망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3대혁명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쳐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3대혁명의 위력으로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도상에 도전과 장애는 불가피할것이지만 주체적힘을 키우고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을 다같이 변천시키며 줄기찬 발전에로 힘있게 떠미는 3대혁명의 거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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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혁명이 거대한 변혁을 낳고 위대한 시대를 창조한다.
3대혁명은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온갖 낡은것을 쓸어버리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게 하는 위대한 혁명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불멸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전설적인 천리마시대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비롯하여 청사에 길이 빛나는 위대한 시대들은 다 3대혁명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오늘 이 땅에 펼쳐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될 발전의 새시대이다.
3대혁명은 새시대의 새 인간을 키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모든 혁명단계에서 다 그러하지만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새 인간, 새 인민을 요구한다.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은 당과 조국에 대한 스스로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맡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낼수 있는 높은 창조적능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수천만 인민의 힘에 의해 담보된다.단순한 기술의 소유자, 문명의 향유자가 아니라 국가사회발전의 모든 령역에서 시대를 개척하고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화되고 인재화된 가장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는데 3대혁명특유의 생명력이 있다.
우리 당이 새로운 변혁시대를 구상하면서 3대혁명을 전당, 전국, 전민을 분기시키는 투쟁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든것은 인민대중을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을 반드시 이루어내자는데 진의도가 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우리 당은 자주, 사회주의를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내세우고 3대혁명을 불변의 전진동력으로 명시하였다.
우리 당은 사상제일주의를 만능의 열쇠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왔으며 자립적발전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투쟁을 불굴의 개척정신을 지닌 창조의 대부대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사회주의 새 문화, 새 문명창조를 위한 우리 당의 령도는 력사에 전무한 전체 인민의 인재화를 추동하고 모든 분야, 모든 지역에서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락후와 후진의 질곡을 밑뿌리채 뒤흔들며 가장 아름답고 선진적이며 문명한 인민을 새롭게 탄생시킨 근본원천이였다.
혁명에서 기본은 그 어떤 물질적변화나 물질적부의 창조이기 전에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라는 우리 당의 관점과 립장에는 추호의 드팀도 없다.
우리 당이 격변하는 력사의 한복판에서 세폭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백절불굴하는 혁명적인민을 키웠기에 가장 관건적인 시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실천강령을 내세울수 있었으며 새시대를 줄기차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억척의 힘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당과 조국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충성스러운 인민, 야심만만하게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인민, 정과 의리에 살고 사명과 책임에 더없이 성실한 인민, 이것이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새롭게 태여난 조선사람,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개조와 변혁은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나 필수불가결한것이지만 그 모든것이 사회의 발전과 인민의 리상실현에 참답게 복무하는것은 아니다.로동계급의 사회주의건설사는 인민의 성장과 동떨어진 개조와 변혁은 력사를 후퇴시키고 궁극에는 사회주의 그 자체를 좌절과 파멸의 나락에로 굴러떨어지게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3대혁명이야말로 인민대중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 인민에게 의거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성스러운 혁명이다.인민대중이 세계의 지배자, 개조자라는 진리가 변함없는한 인민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혁명보다 더 위대한 혁명은 없으며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3대혁명은 국가발전의 모든 령역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떠미는 추진력이다.
우리의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는 모든 년대들이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으로 아로새겨져있다.특히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국가의 확실하고도 전면적인 변천상에 대해 우리 인민은 물론 전세계가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한 대변혁의 나날이였다.한 국가가 수십년세월을 두고 어느 한두 분야, 한두 지역에서도 이루기 어려운 변혁이 나라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 모든 부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그것도 극난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이룩된것은 명실공히 기적이 아닐수 없다.국가발전의 전 령역을 포괄하는 대변혁은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다같이 개변시키는 거폭적인 혁명으로써만 실현할수 있다.
우리 당이 밝혀준바와 같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과업을 제기하고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가는데 전면적변혁, 전면적부흥을 실현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당은 국가의 안전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발전과 번영을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된 시점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일대 혁명으로 그 실현을 힘있게 추진하였다.변혁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새로운 발전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폭넓은 혁명투쟁을 전개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어느 한 분야, 어느 한 지역의 특정한 발전이 허용되지 않았다.혁명적사상공세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새로운 시대정신이 태여나고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요구에 맞게 새시대 과학기술혁명, 교육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문화분야에서도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가 새로운 변화와 전진기세로 약동하였다.우리 당이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새시대 지방발전혁명, 농촌혁명을 3대혁명수행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킨것은 이 혁명을 전국적범위에서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강력한 혁명운동으로 확대심화시킨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며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상원의 기적, 만리대공과 만경창파에로 내닫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들, 나라의 각 분야에 태여난 새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들,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인민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개척되였다.우리 인민은 온몸에 와닿는 강렬한 체험으로써 3대혁명이 안고있는 무한한 힘을 실감하였다.
3대혁명의 위력이 발휘되는것만큼 사회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솟구쳐오르고 국가의 전면적부흥, 인민의 리상과 꿈이 꽃펴나게 된다는것이 현실로 확증되였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자 새로운 3대혁명이고 3대혁명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다.
3대혁명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줄기찬 힘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장장 수십년간에 걸쳐 중중첩첩으로 겹쌓인 고난과 시련을 뚫고 전면적발전에로 줄기찬 전진을 이어올수 있은것은 역류와 정지를 모르는 대하처럼 도도하고 활력에 넘친 3대혁명의 동력이 있었기때문이다.
3대혁명은 그 자체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방식으로 출현하였다.우리 당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왔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며 국가발전의 전 령역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것이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투쟁방식이였다.
우리 당이 내세운 모든 로선과 정책은 항상 더 높고 더 새롭고 더 혁신적인 발전과 전진을 지향하였으며 모든 사고와 실천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온갖 낡고 진부한것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사상과 기술,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였다.우리 혁명에서는 이미 이룩한 승리와 성과가 아무리 크고 사변적인것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나 그것은 새로운 전진과 발전의 도약대, 출발점으로 되였다.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며 온갖 도식과 모방을 배격하고 부단히 새롭고 독창적인것을 창조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마음과 발걸음을 달라지게 하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모두가 혁신적으로 사색하고 창조하며 분투하는 기풍이 사회의 주도적흐름으로 전환되는 속에 새로운 시대정신이 끊임없이 창조되여 전진과 혁신의 거대한 밑불이 되였고 그 어떤 강적도 대항할수 없게 우리의 국방력이 독보적인 상승일로로 내닫게 되였으며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성과 선진성, 다양성이 보다 갱신된 표준적인 기념비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길은 아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이며 그 어느 국가와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고난과 시련을 동반한다.만일 우리가 난관이 있다고 주춤했거나 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렸다면 전면적발전기란 말조차 없었을것이고 발전과 문명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열망은 먼 앞날의 꿈으로만 남아있었을것이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다시금 3대혁명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강력한 무기로 내세웠으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고 탄광마을들을 일신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방향적문제들을 제시하였다.이미 출발한 행정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말아야 하며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해 힘찬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혁명의 전진과 그 운명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에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의 변혁적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가장 곧바른 길로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일대 변혁의 력사이며 그것은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의 불멸할 교과서이다.
3대혁명의 위력이자 곧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힘이다.
혁명의 승패와 그 종국적운명은 력사가 정의하고 후세가 평가한다고 하지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특출한 사상과 령도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승리, 우리 미래의 끝없는 창창함을 확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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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때 우리 국가는 가까운 앞날에 전면적으로 발전되고 부흥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더 빨리, 더 높이 솟구쳐오를수 있다.
사상혁명을 앞세우는 불변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3대혁명의 위력은 사상의 힘, 인민대중의 정신력에 근본을 두고있다.오늘날 세상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그 어떤 첨단기술과 현대문명도 인간의 건전한 정신적성장에 의거하지 않는다면 발전의 향방을 잃고 세계를 변혁하는 큰 힘을 발휘할수 없으며 이미 도달한 발전의 경지도 유지할수 없다.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야말로 국가사회발전의 제일가는 동력이다.
지금 현실을 투시해보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성과 아직도 기존관례와 인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락후성이 병존하고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도 사람들의 사상정신령역에 패배주의, 보신주의, 개인리기주의를 비롯한 잡사상이 집요하게 남아있기때문이다.
사실상 지금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최대의 적은 온갖 사상적락후성이며 이것을 쓸어버리는데 전면적발전의 최우선과제가 있다.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굳게 단합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더 드세게 련속적으로 들이대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견결한 개척정신과 열렬한 애국의지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첫단계 개척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며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더 큰 성공과 변혁의 과제들을 빛나게 수행해나갈수 있다.
백가지, 천가지 일이 제기되여도 사람들을 먼저 보고 사상발동을 선차에 놓으며 도전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위력으로 뚫고나가는것을 우리 국가발전의 확고한 기풍, 전사회적흐름으로 고착시켜야 한다.
로동계급은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이다.
로동계급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의지로 숨쉬고 투쟁하는 국가발전의 핵심력량, 3대혁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활약하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기존의 한계와 능력에 도전하여 일떠서는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이 사회전반에 지배되도록 하고 농업근로자들과 지식인들 특히 청년들이 오늘의 벅찬 투쟁속에서 혁명화, 로동계급화되여야 전면적국가발전을 떠밀어가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더욱 승화되게 된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한모양, 한모습으로 일어서고 완벽한 실천으로 화답하는것이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적풍격으로 체질화될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는 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내며 가속화될것이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3대혁명수행과정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해오는 지난 수년간의 투쟁을 총화분석한데 기초하여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제시하고 이것을 3대혁명수행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사회주의건설의 어느 단계에서나 3대혁명의 본질과 근본원칙은 변함이 없지만 해당 시대의 요구와 격변하는 정세의 흐름에 따라 이 투쟁의 구체적인 목표와 과업은 다르다.시대의 요구를 얼마나 정확히 구현하는가 하는데 따라 3대혁명이 새시대를 추동하는 실제적인 힘으로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되게 된다.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당중앙의 령도밑에 하나의 지향과 목표를 향해 전진해나아가는 일치성과 강한 기강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구이다.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당의 명령지시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하나의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당적, 국가적조치에 일치하게 보조를 맞추도록 하여야 한다.일치성과 강한 기강은 3대혁명을 심화시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는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요구한다.시대에 뒤떨어진 온갖 낡은 유물을 극복청산하고 부단히 새롭고 선진적인것을 지향하고 돌파해나가는것, 이것이 현시기 3대개조사업의 목표와 기준이다.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기념비적인것, 시대의 지향과 높이를 체현한 독창적이고 선진적인것을 개척하고 반드시 실현하는것이 우리 시대특유의 풍토로 굳어지게 하여야 한다.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에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매우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이 일어나고있는 오늘 일군들은 마땅히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실력으로 단위발전을 견인하는 과학기술인재가 되여야 하며 문명창조의 선구자가 되여 3대혁명을 힘있게 주도해나가야 한다.일군들은 그 누구보다도 3대혁명수행에 사활을 걸고 변화되는 현실과 시대발전의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하여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목표부터 전망성있게 현실적으로 세우며 모든 사업을 사회경제발전원리와 과학적리치에 맞게 정확히 계획하고 실천해나가야 한다.오늘의 시대에 일군들만 준비되여도 사람들의 사상개조, 경제기술적장성과 문화적진흥의 많은 과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으며 새로운 발전과 문명의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모든 혁명사업에서 인민대중의 권익을 더욱 철저히 옹호할것을 요구하고있다.3대혁명의 전 과정을 그대로 인민이 바라고 인민에게 실지 덕을 줄수 있는 목표와 일감을 찾아쥐고 대중의 힘으로 실천해나가는 과정으로 일관시켜 당정책의 소중한 결과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적인것의 외피를 쓰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을 혁명의 과녁으로 삼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활기있게 추진되여나가게 된다.
대중운동의 열풍을 일으켜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3대혁명의 최상의 성과, 최고의 결실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참여와 헌신분투로 이루어진다.대중운동을 활성화하고 확대심화시켜 온 사회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는데 전면적발전의 대업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은 전면적발전의 출발선에서 대중운동의 최고형태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새로운 방향과 방도를 명확히 제시하였다.전면적발전의 개척기는 다름아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으로 대중을 계몽각성시키고 이 운동이 발휘하는 대중적영웅주의, 집단주의위력으로 획기적인 변혁의 결실들을 탄생시킨 자랑찬 행로이다.당의 령도밑에 지난 5년간에만도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이 운동에 궐기해나선 지역과 단위들의 경쟁열의가 비상히 고조되였다.오늘 또다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제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바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새시대에는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 3대혁명기수들이 더욱 늘어나야 한다.새 단계 혁명실천에서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보다 더 거세차고 목적지향성있게 진행되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도록 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재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와 기수들이 계속 높은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전진하여 사회적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며 아직도 동면하고있는 단위와 지역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달성한 성과에 토대하여 한단계 더 높은 결실을 이루어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고조시키는 대중운동보다 더 위력한것은 없다.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는 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과 증산경쟁운동을 비롯한 모든 대중운동의 독특한 생명력과 우월성이 3대혁명의 중요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뚜렷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3대혁명소조운동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매우 중시하는 운동이다.3대혁명소조를 기술혁명의 별동대,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에서 한몫 단단히 맡아 수행하는 전위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 운동에 대한 전당적, 전사회적인 관심을 높여야 한다.3대혁명소조가 있는 그 어디에서나 창조와 투쟁의 앙양된 분위기가 차넘치고 소조원들의 선구자적모범을 따라 대중이 일떠설 때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들끓게 된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우리의 앞길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은 만만치 않다.그러나 3대혁명의 위력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기어이 앞당겨오려는 인민의 산악같은 신념과 혁명적의지, 드높은 자신심은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이 땅우에 위대한 부흥의 시대, 빛나는 강국시대를 반드시 떠올릴것이다.
모두다 3대혁명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전문 보기)
사설 :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어머니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
우리 당을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어가는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아름다운 소행에 접하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전국의 석탄공업부문의 증산열기가 비상히 고조되고있으며 금속과 전력,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전면적발전의 중요부문들이 더 분발하여 분투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뿐만아니라 대건설장들에서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고 드넓은 전야마다에서도 풍년나락을 안아올 기세가 더욱 충천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충성과 보답의 열기로 일제히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올해의 투쟁과업관철과 새 전망목표수행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게 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성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천성의 로동계급은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기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뚜렷한 공적을 남기였다.누구나 무심히 딛고서는 수천길땅밑에서 아름답고 순결한 마음으로, 헌신적이며 과감한 투쟁으로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키고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떠받들어온 사람들이 바로 천성탄전의 로동계급이다.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불과 19명으로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나라의 긴장한 석탄문제때문에 마음을 놓지 못하는 당중앙의 고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는 천성의 탄부들의 백옥같은 충의심은 전체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
천성의 탄부들은 당중앙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 기어이 보답할줄 아는 순결하고 량심적인 사람들이다.
올해는 천성청년탄광에 있어서 크나큰 영광과 경사가 겹친 뜻깊은 해이다.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대의원후보자에게 몸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우리 국가가 올라선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 초석으로 고여진 천성탄부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헤아려주시였으며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긴 연설을 하시였다.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며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탄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하며 천성청년탄광이 석탄부문의 앞장에서 나가기를 바라시는 믿음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보답의 강렬한 열망은 기적을 련이어 떠올리는 힘이다.서은철채탄중대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또다시 그것을 갱신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운것은 당중앙의 믿음에 최고의 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의 발현이다.만짐우에 덧짐을 지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여기며 당원과 청년동맹원, 오랜 탄부와 신입대원 할것없이 누구나 한계를 초월하는 견인불발의 헌신적노력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간 이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우리 시대의 인간들이 어떤 각오와 자세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다.
천성의 탄부들은 거창한 변혁의 새 령역들을 련이어 개척하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아무리 아름찬 목표도 무조건 수행하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이다.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한 당 제9차대회의 결정을 받아안으며 자기들이 할바를 스스로 찾은 천성의 애국탄부들이다.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전선을 지켜선 사명감을 더 무겁게 자각한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높은 생산목표를 내세웠다.조건도 불리하고 로력도 설비도 더 보충된것이 없었지만 이들은 당중앙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덜어드릴 일념으로 지향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증산기록을 계속 갱신하는 놀라운 기적을 안아왔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더욱 분발하여나섰다.전원회의이후 불과 나흘동안에 천여t의 석탄을 캐내여 초기에 내세웠던 목표를 뛰여넘은 기적적인 성과에는 당중앙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이들의 진실한 마음이 그대로 고여있다.향유의 권리앞에 헌신의 의무를 먼저 놓으며 근로의 땀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소행은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는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
지금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려는 열의가 전사회적으로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초소를 맡고있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흐름은 더욱 거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이 나라의 매 가정, 매 사람들의 생활속에 실질적으로 와닿는 인민적시책들과 가는 곳마다 펼쳐진 문명의 별천지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맞바꾼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천길땅속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서은철채탄중대원들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나는 조국의 륭성번영에 얼마만한 기여를 하였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을 안고 삶의 순간순간을 이어가야 한다.누구나 당의 사랑을 진정으로 고마와할줄 알고 어디서나 당중앙의 구상과 뜻에 마음과 보폭을 맞추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도리로 여겨야 한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석탄 한줌한줌에 탄부의 량심을 고인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고결한 마음은 일터에 대한 사랑에 초석을 두고있다.수도 평양의 불빛을 지켜, 날로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서 더 많은 일감을 찾는 순결한 량심의 인간들이 천성의 애국탄부들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번영의 뿌리가 되려는 각오를 안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당과 국가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늘 고민하고 고심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야 한다.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석탄에는 버럭이 있어도 전진하는 집단에는 락오자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각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석탄증산성과를 안아왔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대중의 마음과 지혜를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며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여 더 많이, 더 빨리, 더 질높게 창조하고 건설해나가야 한다.전형단위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며 단위들사이에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언제나 일군들과 당원들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앞선 사람, 기능이 높은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 기능이 낮은 사람을 솔선 맡아 힘껏 도와주는 기풍이 단위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을 박력있게,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당정책의 인민적성격과 거창한 변혁시대에 솟아난 눈부신 실체들을 놓고 대중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애국자들이 많아야 우리 당이 더욱 강해지고 우리 조국이 더욱 젊어지게 된다.
모두다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기 위하여 18일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봉천군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보며 신념으로 지켜낸 공화국기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영원불멸할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래일을 그려보며 혁명적신념을 지켜 원쑤들과 끝까지 싸운 한 애국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1950년 10월중순 봉천군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이곳에서만도 수많은 애국자들을 체포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식량을 안전한 곳에 감추고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올랐던 리광민농민은 놈들에게 붙잡히게 되였다.놈들은 그를 감방에 가두고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였다.
그가 그 어떤 악행에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이제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자기들편으로 돌아서면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주겠다고 회유기만하였다.
하지만 망국노의 운명속에 지지리도 천대받고 멸시받던 자기에게 새삶을 안겨주고 땅을 분여해준 공화국을 저버릴수 없었다.
놈들은 생각할 여유를 준다고 하면서 운신조차 할수 없는 그를 집으로 돌려보낸 후 감시를 계속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소중히 보관하였던 공화국기를 꺼내여 정히 쓰다듬었다.
명절과 기념일때마다 마을에 띄우고 기쁨과 환희에 넘쳐 바라보던 기발이였다.
가족들을 불러앉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살아있고 이 공화국기발도 계속 휘날리게 될거요.》
그러면서 그는 이제 놈들이 집에 달려들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몸에 공화국기를 감고 옷을 껴입었다.
얼마후 그의 집에 달려든 놈들은 온 집안을 발칵 뒤지고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게 되자 다시 그를 붙잡아갔다.
야수적인 고문이 계속되였어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내였다.
그 시각 그에게는 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행복하고 존엄높은 생활을 누리던 나날들과 하늘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던 시절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정녕 그에게 있어서 우리 공화국은 가정의 운명,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
리광민농민은 원쑤들을 증오에 찬 시선으로 노려보며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의 머리를 삽으로 내려치고 숨이 지기도 전에 흙을 덮어 생매장해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사형장에서 놈들이 사라진 후 마을사람들은 그의 시신을 안장하기 위해 흙을 파헤치다가 깜짝 놀랐다.이미 싸늘하게 식은 그의 몸을 피젖은 공화국기가 휘감고있는것을 발견하였던것이다.
이렇듯 그는 끝까지 놈들에게 굴하지 않고 혁명적지조를 지켜싸웠으며 공화국기를 목숨바쳐 사수하였다.
가족들과 마을사람들은 리광민농민이 최후의 순간에도 원쑤들과 맞서싸우며 신념으로 지켜낸 공화국기앞에서 렬사의 고결한 넋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우리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용감히 싸운 전세대들처럼 투철한 계급의지를 만장약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17일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시였다.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축하속에 열린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여 꿈결에도 소원하던 영광과 행복의 시각을 맞이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커다란 격정과 환희가 촬영장소에 세차게 굽이치고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우리 녀성들을 시대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을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뒤울리였다.
김정은동지께 녀맹일군이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제8기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녀성동맹력사에 전례없는 대회합을 통하여 당에서 하자고 하는 일은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충심과 특출한 혁명성, 무궁무진한 단결력과 애국열을 시위하고 대회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5년간의 려정우에는 조국의 전진에 힘찬 박차를 가해온 가장 강인하고 견실하며 근면하고 슬기로운 우리 녀성들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력력히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특히 녀성동맹의 교양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은 녀성들이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뭉쳐지고 지혜와 힘과 열정이 합쳐질 때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이루지 못할 리상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고 지키려는 숭고한 정신으로 살아숨쉬는 녀성조직, 그 활약과 전투력에 있어서 이 세상 비길데없는 녀성들의 위력한 애국집단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더없는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커다란 위력으로 된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향유할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애국의 한길에서 진정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과 참다운 모성애로 가정과 사회의 아름다움과 청신함을 더해주며 애국의 대,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주는 우리 녀성들이 있기에 우리 당의 웅대한 력사적대업은 빛나게 완수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의 거창한 변혁투쟁은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동맹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있다고 하시면서 각급 녀맹조직들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만 나아가는 우리 녀성들의 혁명적본태와 조선녀성고유의 순결무구함과 아름다움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시대와 혁명,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진정한 애국자, 자식들을 훌륭히 키우는 공산주의어머니, 공산주의교양자가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끝없는 열광이 분출하는 속에 조선로동당의 기치아래 굳게 뭉치여 그 품에서 이 세상 모든 행복, 모든 영광을 맞이할 대회참가자들의 신념과 맹세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끓어솟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환호성으로 끝없이 터쳐올리는 대회참가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뜨거운 고무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더욱 백배해진 자신심과 분발력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 찬란한 미래를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녀성동맹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모범적인 건설공병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17일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우고있는 모범적인 건설공병부대 지휘관, 병사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건축물들과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 그 언제나 소원하며 기다려온 영광의 시각을 꿈만같이 맞이하게 된 부대 지휘관, 병사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우리 당의 명령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는 건설공병부대 관병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의 전체 지휘관, 병사들이 올해에도 백년대계의 재부들을 일떠세우는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조국과 인민이 기다리는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계속 이룩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건설공병부대 지휘관, 병사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신임을 열혈의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눈부신 건설기적들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조국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참관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관계일군들이 함께 돌아보았다.
대표단 성원들은 관광지구의 봉사시설능력과 운영실태, 발전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여러곳을 돌아보며 해변의 경치를 부감하였다.
왕호녕동지는 훌륭한 건축물들이 자연환경과 특색있는 조화를 이루고 원림록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관광지구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것이 놀랍다고 하면서 인민을 위한 이렇듯 훌륭한 봉사시설이 마련된것은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구현이고 발현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가 명사십리호텔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귀국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귀국하였다.
원산갈마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중국의 친선사절들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환송을 받으며 원산을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핵요소를 동반하여 보다 위험한 형태로 변이되고있는 미국과 일본,한국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15일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에서 적수국들은 우리 국가의 헌법적지위를 걸고들면서 지역나라들을 겨냥한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비롯한 3자군사협력을 보다 강화해나가기로 모의하였다.
이것은 3각군사공조강화로 지역에서의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저들의 패권적인 지정학적리익을 추구하려는 미일한의 변함없는 적대적기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조선반도지역에 우려스러운 군사적대립과 충돌가능성을 조성하는 미일한의 도발적인 3각군사공조행위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며 그로 하여 지역의 안보환경에 초래될 부정적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지역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있는 미일한의 군사적결탁과 전쟁연습소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지속적으로 악화시키고있다.
지난 13일 미국과 한국은 합동공격능력제고를 목적한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개시하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4,400여명의 병력과 600여대의 함선 및 비행기들을 동원하여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감행하였다.
또한 미국은 서태평양에서의 수중전력강화의 일환으로 《로스안젤스》급핵공격잠수함을 괌도에 영구적으로 이전배치하였으며 하와이부근에서는 미일한주도의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 《림팩》을 벌려놓았다.
미국을 위시로 하여 날로 일체화되고 공격적으로 진화되고있는 미일한 3각군사공조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 조성하는 심각한 안보도전은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조성된 위협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적인 의지와 효과적인 행동실천으로 적수국들의 군사적준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립장을 재확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강력한 힘의 립장에서 미일한의 군사적결탁에 의해 강요되는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을 절대불허할것이며 현실적인 안보도전들과 전망적인 위협들을 무력화하고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사명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