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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위한 환영공연 진행

2026년 3월 27일《로동신문》

 

 

벨라루씨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위한 환영공연이 3월 26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중들은 열광적인 박수로 맞이하였다.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를 비롯한 수행원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여정동지와 외무성,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친근한 벗들을 위하여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통하여 조국에 대한 참다운 사랑과 헌신의 감정, 강대한 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을 진실하게 보여주었다.

빙상휘거의 우아하고 박력있는 률동과 흥겨운 민요의 장단은 아름답고 황홀한 서정의 세계를 펼치며 공연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장내에 벨라루씨노래들이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은 두 나라 국기를 흔들며 친선의 정을 표시하였다.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옹호하고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투쟁하는 공통된 사상감정을 풍부한 예술적기량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장내에 또다시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출연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 평양을 출발

2026년 3월 27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3월 26일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벨라루씨공화국 국기가 나붓기는 평양국제비행장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바래워주시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맞이하시였다.

루까쉔꼬동지는 환송나온 우리 국가지도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루까쉔꼬동지는 방문기간 김정은동지께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극진히 환대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건강하여 국가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과 친선적인 벨라루씨인민에게 행복만이 있기를 축원하시면서 뜨거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시였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이 탄 전용기는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평양을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대통령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나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3월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환영의식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벨라루씨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명예기병대, 국방성중앙군악단이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가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평양시민들과 학생소년들이 손에손에 두 나라 국기와 꽃송이들을 들고 서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이 탄 차가 김일성광장에 도착하자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대통령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에게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와 인사를 나누시고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단상에 오르시였다.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속에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에게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해방탑에 화환 진정

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3월 25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해방탑에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맞이하시였다.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를 비롯한 주요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당신이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다시 맡은것과 관련하여 제일먼저 따뜻하고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준데 대해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로 두 나라는 동맹적성격의 강력한 호상지지와 지원으로써 량국의 주권수호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고있습니다.

나는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굳건한 관계와 신뢰심이 의심할바없이 금후 조로 두 나라사이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담보하고 량국인민의 발전과 복리증진을 강력히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평양은 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 할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며 변함없는 의지입니다.

당신에게 다시한번 사의를 표하면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김정은

2026년 3월 24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된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이번 축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예술단, 무용단, 교예단 등과 해외동포예술단, 예술인들이 참가한다.

해당 나라의 예술단들과 예술인들이 보내여온 공연록화편집물들은 절세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렬한 칭송과 흠모심을 숭고하고 아름다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게 된다.

전쟁과 예속을 반대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인류의 념원과 해당 나라 인민들의 민족적정서와 랑만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예술작품들도 축전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게 된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여러 나라 예술단체들의 공연록화자료를 심사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편집하여 조선중앙TV 등으로 방영하며 축전진행정형과 심사결과를 《조선예술》을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게재하기로 하였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4월의 봄명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위인칭송열기가 세차게 분출되는 대예술회합으로,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문화적협조와 교류를 확대강화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위대한 우리 국가의 앞날은 무궁창창하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인민의 체험은 진리를 말하며 인민의 신심은 미래를 내다본다.

지금 이 나라의 공기는 무엇으로 가득차있는가.흐르는 시간은 무엇을 증명하고있으며 민심의 지향은 어디에서 합쳐지고있는가.어디서나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 인민의 모습, 인민의 언어는 무엇이며 들을수록 우리의 가슴 신심으로 부풀게 하는 이야기는 과연 어떤것인가.

 

* *

 

생명의 힘이 약동하는 3월, 참으로 화창한 봄계절에 조선의 민심은 강렬한 폭발을 일으키고있다.그것은 이 땅과 온 행성을 비치며 거룩하고 숭엄하게 솟아오른 광휘로운 빛발에 접한 인민의 감격과 열광이다.

바로 그이이시다.예측불가능한 현 세계의 혼란과 재앙속에서도 이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 미래를 억척으로 지켜주시고 력사의 도전을 길들이며 륭성시대에로의 지름길을 가리키시는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 기운찬 변천으로 이 땅을 새롭게 가꾸시여 부럼없는 우리 행복을 현실로 만드시고 더 밝은 래일에로 인도하실 친근한 어버이, 인민이 우러러받드는 오직 한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로 그분께서 또다시 우리 국가를 이끌어주신다!

3월 23일,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기 위한 최중대국사들이 토의결정된 최고인민회의를 마치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의사당을 나서시자 고대하던 민심의 열망은 마치 분화구를 찾은 용암처럼 일시에 솟구쳐올랐다.

언제 가도 끝없이 이어질것만 같은 만세의 환호성, 손마다에 든 우리 국기를 더 세차게 휘저으며 그이를 더 가까이 뵈옵기 위해 마치 밤바다처럼 움씰거리던 군중의 물결, 환히 웃으시며 인민에게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인민이 드리는 열렬한 축원, 다함없는 경의는 지심을 세차게 뒤흔들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추대하고 그이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전체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지금 가장 바라고바라던 념원, 가장 절절히 요망하던 기대가 성취된것으로 하여 최고도에 달하고있다.우리 조국은,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줄기차게 떨쳐갈수 있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가 진행된 평양의사당에서 발원한 열화같은 민심의 폭발은 전례없는 파장과 속도로 삽시에 온 나라를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상원의 로동계급이 두주먹을 높이 들고 웨친다.《그이께서 우리에게 기적의 나래를 달아주셨습니다.》

수천척지하막장에 애국의 자욱을 찍어가고있는 천성의 탄부들도 열렬한 흥분을 터뜨린다.《그분께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주시였습니다.》

누구의 가슴속에나 깊이깊이 스며있는 우리 원수님 이야기로 온 나라가 잠 못들고있다.새날의 창문들이 환희롭게 열리고 거리와 일터들에 전례없는 열정이 끓고있다.례사롭게 보아오던 얼굴들이 더 밝아지고 류달리 맑은 조국의 하늘은 더 푸르러졌다.나붓기는 우리의 국기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국가의 선률이 새삼스러운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만일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말할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민심의 총의가 일치되는 오직 하나의 사실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과학이며 가장 신성한 진리라 해야 할것이다.왜냐하면 인민의 눈은 언제나 정확하고 인민의 뜻은 언제나 옳기때문이다.력사의 이 분수령에서 우리는 자기 국가와 함께 모든것을 다 겪어보고 이겨온 인민만이 말할수 있는 목소리로, 거창한 폭과 무게, 전례없는 사변을 안고 흐른 7년세월 이 나라 민심에 혈맥처럼 뻗어내린 귀중한 체험으로 운명의 진리를 아로새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나라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하다!

중중첩첩 시련이 겹쌓였던 극난속에서 당과 국가에도, 매 공민들에게도 참으로 중대하고 책임적인 선택과 새로운 용기가 필요했던 7년전의 그 시각을 돌이켜본다.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은 어떻게 시작되였고 어떻게 전진해왔으며 우리 인민은 과연 그 7년에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끼였는가.

제국주의의 핵공갈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한 전대미문의 대결전과 일촉즉발의 날과 날들에, 보이지 않는 병마와 자연의 광란이 이 땅의 생명들을 위협하던 아슬아슬한 시각들에 우리는 더없이 강하고 은혜롭고 마음든든한 손길을 보았다.핵정책을 법화하고 국가헌법으로 고착시킨 선택과 결단에서 그 무슨 선언이나 호소가 아니라 오직 힘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끝까지 수호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견결한 의지를 새기였고 행성의 대세를 주도하시며 존엄과 권위의 중심에 우뚝 서계시는 그이의 존안을 뵈오며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무한한 자부와 영광을 느끼였다.수도가 변하고 지방이 변하며 무엇이든 달라지고 개변되지 않으면 안되는 력동의 세월을 호흡하며 미구하여 이 나라를 문명과 부흥의 단상우에 떠올리실 그이의 무한대한 인도력을 온넋으로 체감하였다.

어느 국가도 이겨낼수 없고 어느 정치가도 감당할수 없는 미증유의 중압이였고 도저히 이룰수 없는 거창한 대업이였다.그러나 오직 한분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은 기꺼이 감당하시였으며 가장 성공적인 결실을 마침내 떠올리시였다.

그이의 예지, 그이의 힘은 인류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것이였다.그이의 환하신 미소, 그이의 한번의 결단, 그이의 한걸음의 행보에서도 우리는 무한대하고 억세인 힘을 느낀다.시련의 어둠은 짙게 드리웠어도 그이의 빛나는 예지가 세운 발전의 리정표따라 우리는 언제한번 갈길을 잃은적 없었다.부닥치는 모든것이 한계였고 불가능이였지만 그이의 비범한 령도예술과 강력한 인도력에 의해 매번 그 모든것을 굴함없이 돌파하는 과정에 우리는 자신들도 놀라우리만큼 기적의 창조자들로 성장하였다.

인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주시고 인민의 손을 가장 뜨겁게 잡아주시는 친근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더없는 행복속에 살아온 세월이였다.따뜻한 정 넘치는 그이의 미소속에 우리의 날과 달은 언제나 밝았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으며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았다.그이에 대한 그리움만으로도 모든 난관을 이겨낼수 있었고 그이를 한번 뵈옵는것만으로도 최대의 행복을 누릴수 있었다.진정 인민이 걸어온 모든 자욱들, 인민이 맞이해온 모든 복리와 문명들, 인민이 떨쳐온 빛나는 성공들에는 언제나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이 어려있었다.

현시기 우리는 전례없이 심각한 사태변화와 전지구적인 안보위기를 목격하고있다.불법무도한 강권과 폭제가 란무하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령도자의 권위와 국가의 존엄에 대하여, 국가지도자와 매 인간의 운명에 대하여 참으로 커다란 충격속에 심각한 의미로 재인식하고있다.

이 세상에 범람하는 불행과 비극의 형태는 각양각색이지만 그속에 내재되여있는 본질은 사실상 하나라고 할수 있다.오늘의 세계는 성장과 발전은 눈부실 정도로 화려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믿을수 있는 정신적지주가 사라져버리고있다.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믿고 의지할수 있는 정신적기둥은 억대의 재부나 광대한 령토, 막강한 국력보다 더 귀중한것이며 그것은 국가와 인민의 흥망을 가르는데서 핵과 같은것이다.정신적기둥은 존엄과 긍지, 믿음과 신념의 기초로 된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그것이 있는 인민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그것이 굳건한 나라는 작아도 강대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지나온 세월의 매일, 매 순간 너무도 당연하고 례사롭게 여겨온 우리의 믿음과 신심이 얼마나 귀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생각할수록 남다른 행복감에 앞서 지금껏 너무도 쉽게 외워온 수령복의 깊고도 크나큰 의미를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또다시 새겨안고있다.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이여서 우리는 누구보다 강했고 누구보다 행복했으며 누구보다 전도양양하지 않았던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것으로 하여 나라가 이렇게도 강해질수 있고 이렇게도 달라질수 있다는 사실은 수령이 위대해야 나라가 위대하다는 진리를 시대와 력사의 벽에 다시금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이 진리는 오늘날 우리 인민만의 정의가 아니라 전인류가 공인하는 정설로 되였으며 수령중심의 강국론은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은 정치철학, 정치학설로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다.

수령의 위대함이자 국가의 위대함이라는 철리는 조선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간직하고 긍지높이 정립한 가장 과학적인 국가관이다.수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조국의 빛나는 력사이며 수령의 절대적권위이자 조국의 국위이다.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대한 김정은조선이라 목메여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는 천금보다 귀중한 체험이 낳은 철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지닌 그 불굴의 신념, 미래에 대한 절대적확신과 자신감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이 나라, 이 제도의 품속에서 바라던 모든것 지어 꿈에서도 바라지 못했던 많은것을 성취하고있다.집고생을 하던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통채로 안겨지고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새집들이와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 새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의 준공과 같은 경사들이 연해연방 찾아왔다.후대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안겨주는것이 조국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일로 되고 사랑의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은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으로 온 나라가 더 환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통하여 인민의 마음속에는 그이께서 결심하신것은 무조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지며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이 우리가 더 아름다운 리상을 이룰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 확신이 신념으로 간직되였다.바로 그 신념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미래를 환히 내다볼수 있게 하였으며 국가의 모든 사업이 인민의 선택, 인민의 의지,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되게 하였다.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으로 더욱 굳건히 결합되고있다.그대가 강해 두렴모르고 그대가 빛나 나는 행복해라는 노래의 구절은 이 나라 인민 누구나 안고 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열렬한 감사의 정과 사랑의 분출이다.세상에 나라는 많고 인민도 많지만 자기 국가를 가리켜 진정한 조국이라고 긍지높이 부르는 인민, 조국의 품은 곧 수령의 품이라는 절대불변의 조국관, 인생관을 지닌 인민은 오직 이 땅에만 있다.

수수천년 인류는 조국에 대하여 참으로 많이 이야기해왔고 세상의 모든 언어들과 장서들은 가장 아름다운 어휘와 표현들을 골라 조국에 대하여 그 무엇보다 많은 칭송과 찬양을 수놓아왔다.참다운 인민의 조국이란 어떤것인가를 아시려거든 세상사람들이여, 무수한 책자들의 글줄이 아니라 바로 이 땅, 우리가 사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바라보시라.

위대한 조국의 성스러움과 아름다움의 모든것이 이 땅에 다 있다.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 영원한 조국이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앞길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갈길은 명백하며 신심은 충천하다.미구하여 우리앞에 도래할 더 강하고 더 부유하며 더 문명한 새로운 조국의 모습이 눈앞에 환히 보인다.지금 우리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다.

우리모두는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선양하고 부강번영하는 국가건설에 전력하여 부여된 신성한 의무를 다할것을 국기앞에서 엄숙히 선서한 이 나라의 공민들이다.그 선서의 구절구절이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에, 사업과 생활속에 살아숨쉬는가를 되새겨보자.조국에 충성을 맹세하는 선서앞에 항상 떳떳하자.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안 충직하고 진실한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으며 오직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천성의 탄부들처럼, 우리 국가의 위상과 리상이 응축된 새 거리들을 당중앙이 구상하는 시간에, 당중앙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떠올린 수도건설자들처럼 위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우는 충신이 되고 애국자가 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조국은 무궁토록 강대하고 륭성할것이다.

조국이여, 더욱 강해지라.그대는 우리의 자존심이다.

조국이여, 더욱 륭성하라.그대는 우리의 행복이고 미래이다.

영원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애국열에 끓는 인민의 사랑과 헌신에 떠받들려 길이길이 번영하라.

강대하고 부흥번영할 위대한 김정은조선, 우리 조선 만세, 만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2026년 3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를 하시였다.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그리고 방청자동지들!

나는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온 나라 인민들의 높은 신임과 지지찬동에 의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열다섯번째 최고주권기관 성원으로 선거된 전체 대의원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추천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의 심의결정에 따라 새 임기의 국가지도기관 성원으로 된 여러 동지들을 축하합니다.

나는 이번 최고인민회의가 또다시 나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고 나라의 전반사업을 지도할 성스러운 중책을 맡겨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전체 대의원동지들과 전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새겨안고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며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는데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해나갈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평한바와 같이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모든 방면에서 한단계의 발전을 이룩하며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이는 어떤 기회나 편승에 의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과 정부, 전체 인민이 자력으로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완강히 개척하고 잠재력을 부단히 축적해온 필연적결과입니다.

나는 오늘 공화국정부의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하여 언급하기에 앞서 간고한 투쟁으로 성공적인 년대를 안아온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국가사업에 대하여 간단히 언급하자고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열리였던 지난 2019년으로 말하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참으로 중대하고 책임적인 선택과 새로운 용기가 필요했던 시기였습니다.

이 기간동안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려는 우리의 국가건설전략은 더욱 불변의것으로 굳혀졌으며 이것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시정연설에서 명확하게 천명되였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회의들에서 구체화되고 심화되였습니다.

현시점에서 두가지의 명백한 결론을 내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기 인민을 믿고 자기의 투쟁전통을 살려 자력갱생하는 정치로선, 국가발전전략을 결단코 실행한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핵보유국의 지위를 굳건히 다지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부단히 촉진하는 발전방식을 견지한것이 매우 정당하였다는것입니다.

7년전과는 판이하게 변천된 우리 국가의 지위와 사회주의건설의 현 추이가 상기결론들의 타당성을 증빙하고있습니다.

간고함을 무릅쓰고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에 일관하였기에 우리는 의존심이 아닌 자신심으로 자기의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성실할수 있었고 그 어떤 《확약》이나 《경제적지원》과는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결실을 전취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걸음걸음이 힘들고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오직 자기 힘밖에 믿을것이 없다는 신념이 확고했기에 그리고 우리의 힘을 확신했기에 자체의 잠재력을 급속히 키우면서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하고싶은 일을 주저없이 힘껏, 더 많이 해제낄수 있었으며 그것도 전례를 초월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폭과 심도로 진척시켰습니다.

경제분야에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다년간의 발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생산장성의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수도와 지방을 아울러 전국을 동시에 개변시키는 대담하고 전면적인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놓고 인민적시책들을 보다 늘인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기술개건사업의 성공적개시와 과학기술과 교육, 보건사업의 진일보도 자력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우리자신이 신념대로 결정하고 개척할수 있는 자주적발전권리를 고수하였다는데 있으며 그 실현을 받침하는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비상히 커졌다는데 있습니다.

자력갱생, 자생자활로 도전을 이겨내고 리상실현에로 완강히 나아가는 투쟁행정에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전진기세는 급속히 높아졌으며 이에 정비례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되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정신적으로도 실력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우리는 너무도 소중한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남에 대한 의존심에 기대였다면, 외부의 도움을 받았다며는 절대로 이루지 못했을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자산이고 참으로 떳떳한 우리의 자부입니다.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하며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은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적대세력들은 핵을 포기하는 그 무슨 대가를 설교하며 우리에게서 다른것을 기대했지만 오늘의 현실은 적들의 감언리설을 배격하고 핵보유를 되돌릴수 없게 영구화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선택과 결단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엄연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에 우리 공화국은 핵정책을 법화하고 국가헌법으로 고착시키였으며 핵무력강화에 박차를 가하여 전쟁을 실제적으로 억제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물리력을 비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국가는 그 무슨 선언이나 호소에 의해서가 아니라 힘을 통한 안전보장, 힘을 통한 평화수호를 실현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권리가 일방적인 강권과 폭제에 무맥하게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현실은 국가존립과 평화보장의 진정한 담보가 과연 무엇인가를 명확히 가르치고있습니다.

우리가 패권추구를 체질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지배주의세력의 변할수 없는 본성과 보다 강도적으로 진화될 파렴치성을 통찰하고 예견성있게 장래에 도래할 안보위협과 최악의 변화에도 대처할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확보한것은 참으로 옳은것이였습니다.

외부적으로 볼 때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리 국가의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상시적으로 끌어들이며 지역의 안전근간을 흔들고있지만 사실상 이것은 우리에게 별로 새로운 일이 아니며 우리 국가의 안전성의 정도는 지구상의 다른 지역들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있습니다.

확언하건대 이제 더이상 우리 국가는 위협을 당하는 나라가 아니며 필요하다면 위협을 줄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핵방패의 굳건한 구축은 비단 군사분야, 안전보장분야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분야의 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을 확고히 담보하고 추동하고있습니다.

지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에만 해도 그 이전에 비하여 주요경제분야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가 2.4배로, 그중 핵심부문에는 8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실지로 경제장성과 기술하부구조의 갱신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였습니다.

대대적인 살림집건설과 문화봉사시설확장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복리를 증진시키는 투쟁전선에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낼수 없었던 국가적인 력량과 재원이 돌려지고있으며 각 지방들에서는 중앙의 강력한 지도와 방조밑에 건국초유의 변혁과정이 동시적으로, 립체적으로 힘있게 시작되였습니다.

이 모든것은 자체의 안전담보를 마련하는데 선차성을 부여하고 핵무력강화로선을 일관하게 실행하면서 국가발전, 경제발전에 큰 힘을 돌려온 우리 식의 발전전략이 매우 정확하였음을 립증하고있습니다.

또한 핵포기가 없으면 번영이 없을것이라던 적대세력들의 억지스러운 요설과 궤변을 과학적인 현실로써 여지없이 분쇄해버리였으며 반면 확고한 안전리익의 수호가 정치와 경제, 문화, 대외관계를 비롯한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어떠한 련쇄적인 효과를 일으키는가를 만천하에 보여주었습니다.

자력갱생과 핵무력강화의 전략적로선을 억척으로 견지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행정을 통하여 우리 국가는 자주, 자립, 자위의 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웠으며 동시적으로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성격을 보다 굳건히 하고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정치사상적통일을 불패의것으로 든든히 다질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이것은 영광스럽고 긍지높은 총화입니다.

더욱 귀중하게 간주해야 할것은 우리 인민들이 장구한 시련의 나날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과 국가를 믿고 자기자신을 격려하면서 견결히 고수해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신념이 실천으로써, 현실로써 증명된것입니다.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입니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백절불굴의 신념과 투지로써 사회주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을 완강히 지켜내고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류례없이 간고했던 투쟁의 년대를 기적적인 전환의 년대, 성공적인 발전의 년대로 떠올린 이 나라 모든 공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지금의 발전형세를 더욱 확대공고화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입니다.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국가발전의 필수적요구를 반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서 일부 내용을 수정보충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앞으로의 5개년계획수행과 올해 국가예산에 관한 법령들을 채택하였습니다.

이번 회기를 계기로 우리의 국가주권과 사회제도는 부상하는 국위와 국력에 부응하게 일층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당중앙지도기관과 국가지도기관이 동일한 주기와 임기, 명백한 책임을 가지고 국가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박력있게 견인해나가는 국면이 성립되였습니다.

공화국정부는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앞으로의 력사적인 투쟁과정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입니다.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현 국면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보다 강력히 추동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천명하였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이며 이를 실속있게 관철해나갈 때 모든 방면에서의 성공적발전이 이룩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화국정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마땅히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적극 실현해나가는데로 지향되여야 합니다.

여기에서 일관성있게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할 사업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상혁명입니다.

혁명의 주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인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되며 이 사업은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계속 심화되여야 합니다.

더우기 지금 사람들의 의식상태에서 일부 변화들도 일어나고 여기에 미치는 주객관적인 영향들도 의연 존재하게 되는만큼 공화국정부는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 자기 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함에 있어서 사람들을 먼저 보고 사상개조와 정신력발동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국가정책수립과 집행의 매 공정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발전을 적극 추동할수 있게 목적지향성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사상혁명에서 기본은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로동계급의 혁명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 로동계급이 언제나 혁명의 전위부대,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로동계급이 창조하는 선진적인 시대정신과 기풍을 사회전반에 끊임없이 일반화하면서 농업근로자들과 지식인들 특히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투쟁속에서 혁명적으로 단련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를 실현해나가야 할것입니다.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도 박차를 가하여 인민경제의 점진적인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경제와 문화를 선진과학기술의 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우리 인민들에게 나날이 개선향상되는 문명과 복리를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합니다.

공화국정부가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 과업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다음단계 발전을 힘있게 주도할수 있게 정권기관들의 사업을 개선하는것입니다.

당 제9차대회가 명시한 5가지 시대적요구는 정권기관들의 사업을 개선강화함에 반드시 구현되여야 할 실천의 지침으로 됩니다.

새시대의 요구는 사회전반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하는 정권기관들의 사업에서부터 철저히 실현되여야 하며 그래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신속하게 원만히 관통될수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을 포괄하는 각급의 정권기관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계획하고 조직지휘하며 총화하는데 있어서 시대적요구에 부합되는가를 정확히 따져보아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지도방식과 일본새를 목적지향성있게, 실속있게 혁신해나가야 합니다.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데서 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연하게 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체계와 질서 이것은 매우 관건적인것입니다.

현실은 부단히 변화발전하며 새로운 과업이 나서는데 맞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갱신하는것은 필수적입니다.

정권기관들이 감당해야 할 사업령역이 계속 확대되고 사업기준이 높아지는데 따라 지도관리체계를 정비, 보완하며 과도적이고 림시적인 방식은 정상적이고 전문화된 사업체계와 질서에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지금의 사업체계에 잠재해있는 불합리하고 비실리적인 장애요소들을 제거하여 모든 사업이 순탄하게 효률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며 특히 모든 정무원들이 자기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합니다.

정권기관 사업에서 반드시 경계하고 배격해야 할 책임회피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비과학성과 같은 그릇된 일본새들과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하여 인민적성격에 배치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는 공간들을 찾아 예방하고 각방의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기관내에 엄격한 질서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무원들을 잘 꾸리고 그들의 수준과 책임성을 높여야 합니다.

사업체계는 어디까지나 국가기관의 활동을 규제하는 제도와 질서이고 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매 정무원들의 수준과 능력, 책임성에 달려있습니다.

인민정권의 정무원다운 자질과 풍모를 갖추고 당과 국가, 인민을 위하여 헌신복무하는것, 이것은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일군들의 마땅한 직분입니다.

각급의 정권기관들에서는 정무원들로 하여금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고상한 인민적품성과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부단히 학습하고 자체수양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모든 정무원들이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체득하고 구현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지금 오래동안 사업해온 일군들이나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정무원들이나 우리 당이 창조한 지도리론, 지도방법, 지도작풍에 대한 원리적이며 체계적인 인식과 리해가 부족한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관습처럼 내려오는 현재의 사업방식이 인민정권기관의 본도에 맞는지 그른지도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고 종래의 낡은 틀을 맹목적으로 답습하고있습니다.

시대는 발전하고 대중은 원숙한 지도를 요구하고있는데 정권기관들이 산하단위들을 잘 지도관리하고 주민들에게 편리와 방조를 줄 대신 관료주의적인 지령을 내리먹이고 권세나 쓰면서 불편과 부담을 끼치는 존재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므로 정권기관의 책임일군으로부터 매 부서의 성원들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부합되는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 원숙한 지휘능력을 배양하는데 응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정권기관들에서 우리 당의 우월한 지도방법과 지도작풍을 구현하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실천에서 우수한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목적의식적인 교양과 조직사업을 안받침하여야 합니다.

국가사회생활의 기층단위이며 주민들의 생활거점인 동, 인민반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나라의 모든 세대는 동, 인민반에 속해있으며 사회생활의 각 령역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현실은 동, 인민반사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고있습니다.

정권기관들은 사회의 단합과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며 당과 국가의 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하고 주민들의 생활상요구와 편의를 원만히 보장하는 방향에서 동, 인민반사업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며 편향적인 문제들을 그시그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중요하게는 동, 인민반사업과 관련한 정책적요구는 제대로 실행하지 않고 주민들의 고충은 잘 풀어주지 않으면서도 세외부담과 불만을 조장시키는 현상을 근절하기 위한 강한 투쟁을 전개하여야 합니다.

주민들의 생활을 제일 가까이에서 돌보는 인민반장들이 맡은 임무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인민반의 화목을 도모하며 마을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고 사건사고와 비사회주의적현상들, 범죄행위를 방지하는것과 같은 부여된 본분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지역적특성과 생활환경에 맞게 인민반의 규모와 인민반장의 선출기준을 바로 규제하고 인민반장들의 대우를 결정적으로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편향없이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현시기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는 국가수입을 늘여 국가의 정상운영과 인민적시책집행을 재정적으로 담보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건설령역이 확대됨에 따라 국가예산에서 지출하는 자금규모가 커지는것은 당연하며 국가수입을 부단히 늘여야 국정의 원만한 실시를 보장할수 있고 현존하는 일련의 페단들도 근원적으로 없앨수 있습니다.

정권기관들에서는 생산부문과 단위들의 경영활동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지어주고 물질기술적토대와 잠재력을 강화하도록 경제조직사업과 지도를 심화시켜 물질적부가 더 많이 창조되게 하고 국가수입을 확대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봉사 및 물자류통공간에서 국가의 주도적역할과 조절통제력을 회복하는 사업도 잘하여야 합니다.

국가토지를 사용하거나 자원을 개발리용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단위들의 경영규모와 수입에 맞게 그리고 지대적특성도 고려하여 자금납부방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야 합니다.

정권기관들에서 인구장성을 위한 전망적인 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인구장성은 국가의 장래와 관계되는 중요한 문제로서 공화국정부가 항상 관심을 돌리고 품을 들여야 할 사업입니다.

육아법과 어린이보육교양법, 다자녀세대우대법을 비롯하여 우월한 시책들이 반영된 법들을 정확히 실시하는것과 함께 녀성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 잘 키우도록 장려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린이양육과 후대교육과 관련한 국가적혜택을 계속 늘여나가야 합니다.

또한 근로자들의 정휴양과 휴가를 정상보장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료양 및 문화봉사시설들을 적극 확장하며 주요질병들과 전염병들을 철저히 예방통제하고 특히 유아사망률을 더욱 낮추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국가사회제도의 공고발전은 법률제도의 끊임없는 보완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법률제도의 강화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진보와 발전을 추동하며 인민들의 권익과 복리를 철저히 보장하는 견지에서 부문법들과 규정들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인민들이 법을 지키고 법이 인민들을 지키는 사회주의법률제도를 확립하는데서 사법, 검찰을 비롯한 법기관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공민들의 법적권리를 보호하는데서 재판, 변호활동은 응당 중시되여야 합니다.

법기관들은 온갖 범죄행위들을 제때에 적발처리하여 국가정책의 정확한 집행과 인민들의 리익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하며 공민들이 자기의 법적권리를 바로 행사하고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도록 방조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우리 공화국의 법률제도를 강화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차후에 소집될 최고인민회의에서 정식 심의를 받아야 하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가지 중요한 정책방향을 미리 알려드리자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 국가의 정치적안전과 시대의 변화발전적요구에 맞게 우리 나라에 부합되는 경찰제도를 내오는 문제입니다.

경찰제도를 내오려는 목적은 국가의 내부안전과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적규제를 완비하고 효과적이며 실리적인 기구체계와 직능을 수립함으로써 우리의 법률제도와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는데 있습니다.

사실 경찰제도를 수립하는것은 국가운영의 필수적요구이며 원래 경찰이라는 말자체도 나쁜것이 아닙니다.

치안유지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하여 법투쟁분야를 세분화, 전문화한 경찰제도를 수립하는것은 당연하고 유익한 일입니다.

경찰제도를 내오면 국내에서 법기관들사이의 사업한계를 명백히 구분하여 호상련계와 협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다른 나라 경찰기구들과의 협조를 실현하는데도 유리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부문들에서의 심도있는 연구와 준비사업이 수년간 진행되여왔습니다.

앞으로 경찰제도가 정식 나오면 인차 사회안전군을 경찰무력으로 개편할수 있게 준비사업을 더 빈틈없이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제도의 수립과 관련하여 모든 사람들이 옳은 인식을 가지도록 해설선전사업도 잘하여야 할것입니다.

동지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의 전망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정치적과업입니다.

공화국정부는 현 단계에서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실현할데 대한 당의 경제발전전략에 철저히 립각하여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과 그 수행방도에 대해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구체적으로 명백히 제시되였으므로 반드시 주목하고 힘을 넣어야 할 과업들을 중점적으로 언급하자고 합니다.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은 기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의 기술개건사업에 국가적투자를 집중하여 다음단계에로 발전할수 있는 경제토대를 다지는것입니다.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은 경제부문에서의 전면적인 기술개건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특히 기간공업부문의 낡고 뒤떨어진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갱신하는 사업은 아무리 방대하고 힘겨워도 반드시 실행해야 할 중대사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는 갖은 곤난과 편향을 극복하면서 공업현대화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는 주요기계공장들을 새롭게 개건하였으며 그 과정에 시범적인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확대하여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핵심적인 기계제작기지들을 차례차례 개건현대화하면서 기간공업부문의 기술하부구조들을 적극 갱신해나가야 합니다.

국가경제의 기둥인 금속, 화학, 전력, 석탄부문의 생산잠재력을 더욱 다지는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합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 새로 조성된 생산능력이 최대로 발휘될수 있도록 경제조직사업과 과학기술적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 절실히 필요한 금속 및 화학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지금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데서 제일 긴장한 부문은 전력과 석탄부문이며 우리 경제는 사실상 전력부문과 석탄부문의 생산실적에 따라 장성폭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력생산과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들을 취하며 이 부문들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와 방조를 계속 심화시켜야 할것입니다.

이와 함께 건재부문의 생산잠재력을 확대하고 철도운수부문과 정보산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전반적공업부문의 발전토대를 현저히 강화하는 동시에 생산장성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공업부문 생산액을 1.5배정도로 증가시켜야 합니다.

국가발전, 경제장성의 결과는 주요하게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나타나야 하며 인민들이 잘사는것이 곧 국력이라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절대적기준이며 활동원칙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과 수산업, 경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전망계획기간에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인민생활에서 초미의 과제인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수행에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이를 위해 국가적으로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농장들에 영농물자들과 성능좋은 뜨락또르, 농기계들을 더 많이 보내주며 간석지개간을 힘있게 내밀어 경지면적을 늘임으로써 농업생산의 물질적, 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할것입니다.

알곡생산량을 늘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포전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제고하는데 모를 박고 종자혁명, 과학농사, 토지개량, 간석지농사에 품을 들여 현존토지리용률을 최대한 높이는것입니다.

특히 밀농사에 힘을 넣어 생산량을 증대시키며 밀가공능력을 확장하여 새 전망계획기간에 인민들의 식생활을 흰쌀밥과 밀가루음식위주로 전환시키는데서 확실한 진보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리고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남새온실들과 축산기지, 가금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 지능화를 다그치며 과수업을 발전시키고 공예작물과 버섯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수산부문에서 현대적인 고기배들을 많이 무어내고 물고기잡이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며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을 늘여야 할것입니다.

국가적으로 전망성있는 새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하여 경공업토대를 한층 강화하며 높아지는 인민들의 다양한 물질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마련해야 합니다.

현존경공업공장들의 설비와 공정들의 갱신과 인민소비품의 질제고, 품종확대를 경공업발전의 기본과제로 내세우고 강하게 내밀어 인민들의 소비품수요를 질량적으로 보장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인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 학용품들을 정상적으로, 질적으로 생산공급하는데 계속적인 힘을 넣어 자라나는 모든 새세대들이 걱정을 모르고 부럼없이 배우며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을 계속 창조하기 위한 건설사업을 확대해나갈것입니다.

수도의 화성지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보다 현대적이고 편리한 살림집들과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고 지방의 도소재지와 농촌, 탄광마을들에 살림집을 건설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37만세대를 새 주택에 입사시켜야 합니다.

특히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타산을 세우고 5개년계획기간 국가적력량을 투하하여 매해 2만여세대씩 4년간 대대적인 건설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탄광지구들을 완전히 일신시켜야 합니다.

삼지연지구를 비롯한 지방의 명소들을 특색있는 관광문화지구로 개변시키며 전국각지에 문화휴양지들을 꾸리는 사업을 꾸준히 진척시켜야 할것입니다.

또한 주민세대들에 생활용수와 땔감을 정상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서 기초적인 문제들을 실제적으로 풀어나가며 대중교통운수와 도시난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오늘의 투쟁에서 주되는 령역은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개변시키기 위한 지방발전사업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에 거둔 성과들을 더 공고히 하면서 새 전망계획기간 이와 관련한 대상건설을 완강하게 드팀없이 추진하여 100개의 시, 군들에 든든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줄것입니다.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일떠세우면 5년후에는 이미 건설된 대상들을 포함하여 전국의 70%에 달하는 지역들에 발전과 문명의 새로운 실체들이 들어차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새로 건설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의 정상운영을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하여야 하며 지방들에서 자체의 경제적잠재력을 충분히 동원리용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할것입니다.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것은 경제장성의 현 추이를 보다 공고히 하고 국가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다지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공화국령역안의 모든 경제활동을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기업체들의 책임성과 창발성을 제고하며 특히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 문제를 옳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자면 생산물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이 나날이 향상되고있고 누구나, 어데서나 질좋은 제품을 요구하고있는 오늘날 질낮은 제품을 생산하는것은 그야말로 랑비라고 할수 있습니다.

생산물의 질은 기본적으로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현대화수준과 투입되는 원료, 자재의 질적지표에 관계되며 특히는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에 많이 의존합니다.

그러므로 공업부문의 생산공정들과 설비들이 현대적으로 개조되는데 따라 질높은 원료와 자재들을 보장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론을 연구도입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대외경제부문에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무역활동을 적극화하도록 필요한 경제실무적조치를 취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동지들!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제고하며 사회주의문화를 계속 개화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입니다.

새 전망계획기간 나라의 과학기술을 선진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큰 힘을 넣어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와 지속적인 장성,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적극적으로 늘이고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강력히 추동하고 장려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우대하는 조치를 보다 강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최적화, 최량화된 계획수립과 실행을 보장해나가는 사업방식이 지배되게 하며 기술혁신으로써 사회발전,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도록 조건과 환경을 잘 마련하여야 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기술적진보를 발전과 혁신의 핵심과제로 내세우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며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천명한대로 현시기 과학기술사업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는 경제문제, 인민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로 확고히 지향되여야 합니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를 보강하여 생산의 질량적장성을 이룩하며 인민들의 식의주를 원만히 보장하고 보다 개선향상된 문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과학기술문제해결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현재뿐 아니라 앞날의 국가발전도 첨단과학기술에 의하여 크게 좌우되게 됩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나서는 중점적인 과학기술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인공지능기술과 우주기술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첨단과학기술들을 발전시키는데도 국가적힘을 넣어야 합니다.

후대육성,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항상 우리 국가정책의 제1순위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우리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집행은 모든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만큼 국가적으로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상향시키기 위한 지도와 방조를 더욱 개선강화하여야 합니다.

현실적이며 전망적인 인재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고등교육을 부단히 혁신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적요구를 적극적으로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특히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국가적인 대책을 강력히 세워 집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나라의 장래발전을 선도할수 있는 인재육성기지들을 창설하고 현존대학들과 중등교육시설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며 교육부문 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들도 실속있게 하여 나라의 교육토대를 한단계 올려세워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을 현실로 전환시켜 전국인민들에게 훌륭한 의료상방조를 제공하고 그들의 건강증진을 원만히 도모하는데 계속적인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나라의 보건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보건혁명이 시작된데 맞게 수도와 지방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우고 전국적인 의료봉사하부구조를 건설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여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보건전문가, 유능한 의료일군들을 양성하고 병원들과 약국들에 약품을 정상보장하며 의료설비들을 충분히 갖추어주는 체계를 실속있게 세우고 드팀없이 가동시켜 새시대 보건혁명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것은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보건제도를 혁신하는것입니다.

보건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갱신하고 보건보험기금에 의한 의료보장제의 확대실시를 정확히 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그 정상운영을 담보하며 주민들모두가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를 편리하게 받을수 있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합니다.

사회전반에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세우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우월성과 직결된것으로 하여 당과 국가가 시종일관 중시하여온 문제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문화수준에서 변화가 일어나는데 맞게 사회주의생활양식대로 살며 일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방법론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비록 난관과 애로가 막아서고있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귀중히 여기고 고수하도록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장시키는것과 함께 누구나 공감하고 향유할수 있는 우리 식의 훌륭한 사회주의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풍부화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배치되는 이색적이고 불건전한 요소들이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들을 오염시킬수 없게 행정적, 법적으로 강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며 여기에 대중적인 투쟁이 적극 배합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생활전반에 건전한 도덕기풍이 지배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례의도덕은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생활의 한 부분이며 모든 사람들이 례의도덕을 잘 지켜나갈 때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화목해지고 단합되게 됩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누구나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옳게 이끌어주어야 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일군들속에서부터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고 고상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인 일군들이 옳바른 군중관, 도덕관을 지니고 도덕적으로, 례절있게 처신하는데서 수범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예측할수 없이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를 분석평가하시고 공화국정부의 절대불변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예측불가능성은 오늘의 세상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예측할수 있는 정세전망입니다.

예측가능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날 현존하는 위협과 전망적인 국제정치흐름에 대해 충분한 고려없이 너무도 쉽게 예단하고 충분한 숙고가 없이 미래를 설계한다면 그것은 최대의 실수이며 무모한 도박으로 될것입니다.

앞으로의 일들을 예측하고 예측불가능성에 대비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도는 모든것에 준비되는것입니다.

항상 편안함보다 최악의 상황을 념려하며 단기적, 가시적리익보다 장기적, 전략적리익을 중시하며 오늘의 안일함보다 래일의 지속적번영을 지향하는것은 예측불가능성을 예측가능함으로 전환시키는 정확한 방식으로 됩니다.

평화가 나약함의 표시가 아니라 강자의 선택으로 되자면 강력한 힘이 수반되여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까지 평화를 거절해본적이 결코 없으며 가장 평화애호적인 립장으로부터 평화수호의 제일 믿음직한 수단을 틀어쥐기 위한 노력을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자신의 안전담보뿐 아니라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안과 지속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가장 책임적인 선택으로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적대세력들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제도를 고수하고 발전권과 안전권, 생존권을 보위하기 위하여 가용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절대불변합니다.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데서 여러 가능한 대안들이 있을수 있지만 가장 확실하고 영구적이며 믿음직한 선택안은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힘의 수단을 틀어쥐는것이며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가 전념하고있는 사업입니다.

명백히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바 그대로 자기의 할바를 계속 드팀없이 결행해나갈것입니다.

우리의 적수들이 대결을 선택하든, 평화적공존을 선택하든 그것은 그들이 택할 몫이고 우리는 그 어떤 선택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습니다.

우리는 공화국헌법이 부여한 사명과 국가핵무력강화로선의 요구에 맞게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확대진화시키며 공화국핵무력의 신속정확한 대응태세를 만반으로 갖추어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군대의 강군현대화로선과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인적, 물적자원을 우선적으로 충분히 보장하여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장성강화시킬것입니다.

동지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지금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국가테로와 침략행위를 자행하고있지만 오만무도한 미국의 강권과 만용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등을 실현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의지를 위축시킨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주세력의 반미감정과 증오심을 격발시키고 단결과 항거에로 떠밀고있습니다.

자주력량은 반드시 오늘의 시련을 극복하고 패권세력에 비해 강해질것이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은 더욱 힘있게 추동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의 자주화흐름을 견인해나가는 력사적사명을 기꺼이 맡아 수행해나갈것입니다.

변화된 국제력량관계와 불확실한 국제정치정세에 대처하여 국익수호를 첫째가는 원칙으로 삼고 국가리익에 가장 부합되는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사회건설을 정치외교적으로 튼튼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급변하는 정세흐름과 예측불가능한 지정학적현실에 준비있게 대처할수 있도록 지난 시기의 낡은 기준, 낡은 자대에 맞추어졌던 외교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격과 국위에 상응한 외교전술과 대외활동방식을 구사하여야 합니다.

전지구적범위에서 국익도모에 가장 합리적인 외교력량배비구도를 편성하고 부단히 조정향상시키며 국가적인 대외활동이 국가의 존엄과 리익을 보장하는데 총지향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가의 존엄도 국익도 최후의 승리도 오직 최강의 힘에 의해서만 담보됩니다.

공화국정부는 핵보유국지위를 절대불퇴로 계속 공고히 다지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대적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갈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 발전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의 책동은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것입니다.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부합되게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들과의 국가간관계를 발전적견지에서 계속 개선강화하며 동시에 중장기적, 전략적국익보장의 원칙에서 국가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외교적우선권을 재조정, 재정의하고 책략적으로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안전, 근본리익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국제적정의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는 길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공화국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투쟁이 확대심화될수록 국정의 주인이며 인민의 대표자들인 대의원동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더욱 커지고있습니다.

지난 회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동지들이 많은 창발적의견들을 제기하여 국가사업과 지역발전, 인민들의 편의보장에 적지 않게 이바지하였는데 이는 국가정사에 적극 참여하려는 의식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번에 인민들의 신임에 의해 새로 선거된 모든 대의원동지들도 역시 높은 책임의식과 창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국정에 진지하게 참가하며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고심과 노력을 다해주리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고주권기관의 대의원답게,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대표, 진정한 복무자답게 자체수양과 당성단련을 잘하여 원숙하고 세련된 정치도덕적풍모를 지니며 실무적자질도 부단히 높여나가리라고 기대합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장구하고 위대한 력사를 더 좋은 미래에로 이어놓는 모든것이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그 성공여부도 우리들의 노력과 분투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사회주의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진도상에서 한 구간으로 되는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더욱 몰라보게 장성발전될 우리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줄기차게 일해나갑시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2일회의 진행

2026년 3월 2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2일회의가 3월 2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부의장들이 의장석에 나왔다.

새로 선거된 국가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회의는 넷째 의정으로 헌법수정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조용원대의원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 자주적발전을 위한 법적기초이며 정치헌장인 공화국헌법을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수정보충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과 우리 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법률적으로 담보하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우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으로 개칭하는것을 비롯하여 수정보충된 법초안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회의는 법초안을 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섯째 의정으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대의원이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5년간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단계에 확고히 들어서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된 위대한 전환의 년대이라고 하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경제건설의 기본과업과 수행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당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을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그 철저한 관철을 위한 내각의 사업계획과 실행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당과 인민, 사회주의가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일심일체로 받드는 수천만 인민이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경제사령탑으로서의 내각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무조건 완수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리철만대의원, 백성국대의원, 김광남대의원, 윤재혁대의원, 김승찬대의원, 박정근대의원, 김유일대의원, 김선명대의원, 김승진대의원, 리성범대의원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5년간 당과 국가의 정책집행을 위한 해당 부문과 단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면서 간고하였지만 더없이 영예로운 투쟁을 통하여 승리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한계를 부정하며 과감히 혁신하고 과학기술중시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안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 기간의 성과와 경험, 교훈에 토대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의 투쟁을 변혁적결실들로 이어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새 전망계획을 드팀없이 관철할 결의를 다지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를 일치가결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여섯째 의정으로 국가예산과 관련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최고인민회의는 2025년 국가예산이 당 제8기기간의 마지막해과업을 빛나게 달성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계획대로 정확히 집행되였으며 2026년 국가예산이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의 요구대로 국가방위력을 증대시키고 경제부문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 투자를 집중하면서 모든 분야의 동시적, 균형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재정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5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6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국가수반의 시정연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정부의 중요정책방향을 천명하시기 위하여 회의장으로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복무정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을 일심단결로 굳건하고 무비의 국력으로 강대하며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인민들의 높은 신임과 지지찬동에 의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열다섯번째 최고주권기관 성원으로 선거된 전체 대의원들을 축하하시고 간고한 투쟁으로 성공적인 년대를 안아온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국가사업을 총화하시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 맞게 공화국정부가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현 국면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보다 강력히 추동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국정의 주인, 인민의 대표답게 고심어린 노력을 다하여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더욱 장성발전될 우리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힘차게, 줄기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단계에서 우리 국가가 나아갈 승리의 진로와 그 완벽한 실천강령들이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명시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열광적인 박수로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인민이 특유의 영웅성과 과감한 개척투쟁으로 부흥강국건설에서 전취한 미증유의 세기적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국가건설대강으로 된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투쟁방략과 방도들을 국가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옹호하고 전면적국가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인민이 부여한 책무를 다할 의지를 가다듬었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조용원대의원이 페회사를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청사에 류례없는 변혁기를 개척한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번영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애국열의를 비상히 증대시킨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추대는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미래, 공화국의 무궁한 존위와 강대함을 위하여,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하여 최고주권기관이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총의를 대표하여 결정하는 국정의 최중대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3월 22일 제15기 첫 국정활동으로 되는 제1차회의에서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하였다.

평양의사당은 주체혁명위업의 백년대계를 억세게 담보하는데서 거대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최중대국사에 림하여 시대와 인민이 부여한 사명과 권리를 책임적으로 행사하게 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의로 충만되여있었다.

제15기 최고인민회의는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담아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추대하는 력사적결정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국가의 주권활동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국가번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맞이한 또 하나의 의의깊은 혁명적대경사이다.

현 세계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고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이시며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공화국정권을 강국건설의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하고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성취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미증유의 대변혁, 대승리만을 아로새기시며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나아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하며 부국강병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완수될것이라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는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김정은동지를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시여 가장 성스럽고 담대한 개척의 진로따라 전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륭성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1일회의 진행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도약과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력사적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가 수도 평양에서 개회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년간 공화국최고주권기관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자주의 혁명로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 거창한 변혁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헌법이 부여한 사명과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당과 국가의 정책실행을 법률적, 제도적으로 굳건히 담보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1일회의가 3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며 새 단계 사회주의건설의 튼튼한 법적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소집된 회의에는 새로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사상과 걸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엄과 국력을 세기의 절정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리상과 무궁한 행복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거창한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희세의 천출위인, 인민의 령도자를 열광적인 박수로 맞이하였다.

국가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고길선대의원이 개회사를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제14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근 80년을 헤아리는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류례없이 거창한 변혁시대가 펼쳐진 최고인민회의 제14기에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지니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을 직접 체감한 인생의 크나큰 영광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영구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하며 전면적국가발전을 촉진하는데 이바지하는 수백건의 법들을 새로 제정하고 수정보충하였으며 대의원들의 국정활동을 혁신적으로 개변한것을 비롯하여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어 제14기 최고인민회의가 주권활동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그는 감회깊이 소급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에 일심충성하는 길에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강대함이 있고 온 나라 인민의 복리증진이 있다는것이 상임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체득한 절대의 진리이라고 강조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당의 크나큰 신임, 국가와 인민의 기대에 더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지 못한 아쉬움을 피력하면서 전체 대의원들이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과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최고인민회의 제15기의 년륜을 당중앙위원회 제9기와 호흡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영광의 년대기로 빛내여줄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회의는 임기기간 당과 국가의 정책실행에서 뚜렷한 공헌을 하였으며 제15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고무격려하고 리임하는 최룡해동지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회의는 의정토의에 앞서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을 선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 조용원대의원, 부의장들로 김형식대의원, 리선권대의원이 선거되였다.

조용원대의원은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 일심분투하기를 바라는 대의원들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안고 당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공화국의 헌법에 충실하며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과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멸사복무할것을 결의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회의를 사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안들이 상정되였다.

첫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선거에 대하여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지도기관 선거에 대하여

셋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 선거에 대하여

넷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다섯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여섯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5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2026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미래와 주체위업의 전도를 위한 가장 책임적인 시각에 전국의 민의를 대변하게 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비상히 격양되여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대의원이 하였다.

그는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공화국의 존위와 강대함은 국가지도자의 높은 권위와 인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야 할 력사적과제도 탁월한 국가수반의 령도에 의해서만 완수될수 있다고 하면서 상정된 의제는 실로 무겁고 중대하지만 그 결정에 대한 우리의 선택은 매우 명백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조선에 위대한 존엄과 명예, 영광을 주시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였으며 만대의 미래까지 책임져주시는 김정은동지를 한결같이 믿고 우러러 따르는 전체 인민의 총의를 대변하여, 우리 조선의 불변의 강대함과 륭성의 새시대를 위하여, 그 품에서 길이 행복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또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절절한 념원을 대변한 제의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박수로써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최고인민회의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실천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필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음을 만장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반으로 받들어모심으로써 우리 국가와 인민은 성스러운 존엄과 영광을 끝없이 빛내이게 되였으며 탁월한 사상과 정치의 힘,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으로 정의롭고 원대한 리상과 륭성의 목표실현을 향해 더욱 힘차게 용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으로 국가지도기관을 선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무위원회 구성안을 제의하시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께서 제의하신 대의원들을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부위원장, 위원으로 선거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을 선거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를 선거하였다.

내각총리로 선거된 박태성대의원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내각 성원들을 제의하였으며 전원찬성으로 임명되였다.

회의는 최고검찰소 소장을 임명하였으며 최고재판소 소장을 선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대의원이 내각 성원들을 대표하여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뚜렷한 실적으로 보답할 선서를 하였다.

그는 내각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 발전원칙에 따라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며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에 의한 지도관리가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계속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은을 내게 할것을 다짐하였다.

그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내각총리의 중임을 책임적으로 다해나가겠다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와 전체 인민들앞에 엄숙히 맹세하였다.

회의는 셋째 의정에 대한 토의에서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인 법제위원회, 예산위원회, 외교위원회를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추대할데 대하여 리일환대의원이 제의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3월 22일 국가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을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대의원이 하였다.

연설자는 오늘 우리는 공화국공민들의 선거를 받은 최고주권기관의 일원으로서 인민의 전권을 행사하여 최중대국사를 결정하여야 할 신성하고도 막중한 사명앞에 섰다고 하면서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선거하는 중임을 최고인민회의에 위임하였으며 전체 인민이 우리 대의원들의 책임적인 결정을 기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공화국의 존위와 강대함은 국가지도자의 높은 권위와 인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고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야 할 력사적과제도 탁월한 국가수반의 령도에 의해서만 완수될수 있으며 제15기 최고인민회의의 가장 중대한 의안인 국가수반선거결과에 따라 우리가 마주한 새 단계 사회주의건설의 성공여부는 물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장래와 발전행정이 좌우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금 이 시각 상정된 의제는 실로 무겁고 중대하지만 그에 가장 책임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우리의 선택은 매우 명백하다고 하면서 흘러온 력사가 진리로 증명해보이였고 현실이 정확히 직시하고있으며 이미 우리모두에게 절대적인 신념으로 자리잡은 철리에 대하여 말하였다.

지나온 세월의 매일, 매시 너무도 례사롭게 여겨왔던 행복한 일상의 모든것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 나라 인민모두에게 주어진 남다른 행운이였음을 절감하게 한 나날들과 오늘 다시금 사무치게 새겨안는 강대한 내 조국이라는 그 깊고도 크나큰 의미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바로 그 강대한 조국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이 조선에 존엄을 주시고 명예와 영광을 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이 나라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미래까지 책임져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을 너무도 경모하며 따르며 숭배하고있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들을, 온갖 압박과 회유를 단호히 쳐갈기며 이 나라를 억세게 이끌어 오늘의 정상까지 결단코 올려세운 우리 국가수반의 강한 실천능력과 현명함을 세계가 보아왔고 지금도 보고있다.

국가수반이 위대해야 나라가 위대하다는 진리는 오늘날 인류가 공인하는 정설로 되였으며 지도자중심의 강국론은 력사가 검증한 과학으로, 흔들수 없는 법칙으로 정립되고있다.

시대와 력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은 자기의 신성한 뜻과 엄숙한 의지로 오직 한분의 존함을 숭엄히 지명하고있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가장 중핵적이며 본질적인 하나를 우리는 정확히 알고있다.

이 행성에서 국가의 존엄과 안전은 강자만이 지켜낼수 있는 권리이며 김정은동지의 위대함이야말로 이 조선의 제일국력이라는것이다.

결코 절대병기가 있다고 하여 국가의 안전과 주권이 저절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며 국력의 장성에 정비례하여 나라의 존엄이 당연히 높아지는것이 아님을 력사는 이미 명백히 실증하였다.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부정의와 폭제를 단호히 짓부실 결단을 주저없이 내릴수 있는 령도자, 오직 자기 조국, 자기 인민과 끝까지 생사를 같이하는 참된 애국자의 수중에서만 모든것이 그 정의로운 가치와 무한대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인류헌정사상 최초로 핵무력의 강화와 그 사용의 제 원칙들을 명기한 공화국의 법조항들에서 우리가 력력히 읽은것은 조선인민을 우롱하고 신성한 주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할것이라는 김정은동지의 강경한 대응의지와 열화의 애국정신이다.

조선의 강대성은 최강의 병기나 유일무이의 법전 그 자체가 아니라 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할수 없고 견줄수 없는 김정은동지의 자존의 신념과 정치적용기이다.

우리 국가가 그 어떤 세계적인 사변이나 동란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지위에 설수 있는 또 하나의 힘은 자존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령도자의 뜻이 인민의 의지가 되고 투쟁과 생활의 표대가 된 일심단결이다.

이 나라에는 국가의 존엄은 생명이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다는 수령의 견결한 신념을 한마음으로 지지하고 허리띠를 열백번 조이면서라도 일심전력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으며 수령의 명령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본연으로 간주하는 혁명적무장력이 있다.

그 고결함과 강인성은 어느 년대에나 우리 조국을 강하게 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떠밀었다.

우리 공화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와 오랜 기간 첨예하게 대결하여 자기의 리념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하여온 영광스러운 과거도 이것으로써만 대변할수 있고 렬강들의 패권에 도전하여 새로운 힘의 력사를 써온 기적도 이것으로써만 그 비결을 말할수 있다.

첨단무장과 세계적인 경제기술력보다 더 강한 힘은 예속과 굴종을 용납하지 않는 정신적강자들의 힘이며 전체 인민이 추켜든 신념의 붉은기이다.

결코 7년이라는 나날의 루적우에 세울수 없고 설사 70년이 걸린다 해도 이루기 힘든 그처럼 거대한 공적이 바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혁명기세로 이룩되였다.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이어놓는 력사적인 투쟁에서도 최강의 무기는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일체이며 그 위력이다.

참으로 간고하였어도 영광스러웠던 년대에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세운 이 신념이 지금 이 시각 천만군민의 지향과 의지를 하나로 일치시키고있는것이다.

우리 국가는 국호와 정권의 명칭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기고 출현한 첫날부터 인민을 주인으로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왔다.

연설자는 오늘날 우리 인민은 공화국이 탄생할 때 바라마지 않았던 뜻과 념원이 얼마나 훌륭히 이루어지고있는가를 가슴벅차게 체감하고있으며 이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곧 국가의 정책과 법으로 되고 인민을 위한 복무가 국가활동방식으로 확립되여온 우리 국가건설사에서도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로운 경지이라고 하면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김정은동지의 만고불후할 업적과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그토록 어려웠던 고비에서 결행하신 그 모든것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는 세기를 이어 바라오던 아름다운 새 문명과 행복이 찾아와 깃을 펴고 자리를 넓히기 시작한 새 생활의 출발이였고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전기였다.

김정은동지께 있어서 국가는 전체 우리 인민의 영상으로 간직되여있으며 국가의 강대함도, 국력의 높이도 전체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기준으로 해서만 평가될수 있는것이였다.

근심없이 밝게 웃는 얼굴만이 아니라 걱정속에 그늘진 얼굴들을 더 눈여겨보시였고 웃음소리높은 불밝은 살림집창가들을 보시면서도 나라의 제일 고생많고 눈에 띄우지 않는 사람들의 주소와 지경끝 두메산골군의 인구수와 살림살이밑천을 더 헤아리신분이 바로 김정은동지이시였다.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던것, 보아도 어쩔수 없는것으로만 여겨졌던 력사적이며 세기적인 과제들이 어떻게 최우선국사로 책정되고 어떤 사연속에서 어김없이 실현되는가를 강렬히 체험하면서 인민은 김정은동지께서 건설해가시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를 분명히 보고있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이 따로없는 나라,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나라, 국정의 결과가 인민의 웃음으로 총화되는 나라, 이것이 원수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이 망막에 새긴 공화국의 영상이다.

이는 직업과 계층, 사는 지역과 환경은 서로 달라도 다같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그 존엄과 권리가 신성시되고 사람들모두가 고락을 함께 하며 화목하고 평등하며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우리 국가에 대한 가장 통속적이고 본질적인 정의이며 인간의 본성적요구가 가장 철저히 구현된 리상사회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간에게는 물질생활의 풍요함이나 문명의 향유보다 더 중시되는 근본요구가 있으며 그것은 결코 인민의 정권이 수립되고 제도적인 조건이 마련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그리도 열렬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을 천시하는 특권행세와 세도행위들이 제일가는 투쟁대상으로 되고 국정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도록 정권건설사업과 법률제도가 나날이 개선되여가고있다.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국가정책의 완벽한 관철이자 자기자신의 복리증진이고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법적의무를 리행하는것이자 자기자신의 권익옹호이고 대대로 이루고 지켜온 귀중한 모든것의 수호라는 관점이 대중속에 보다 확고해졌으며 이것은 국가건설 그 자체를 인민의 의지,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되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우리 국가와 같이 어머니조국이라는 신성한 부름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나라, 전체 인민이 사랑으로 받들고 몸과 마음 다 바쳐 가꾸며 빛내여가는 나라는 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이라 불러주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기적도 이루어내시는분, 항상 인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인민을 보살피시고 인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주시는분, 우리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는 강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이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행복상을 끝없이 펼쳐가시는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뜨거우신분의 품에서 무궁토록 복락하고싶은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제일 큰 소원이다.

연설자는 지금 우리 인민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발전의 전성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더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고 실속있는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진군에 궐기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년대를 릉가하는 거창한 변혁과 발전을 이룩해야 할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무조건적인 성공을 확신하는 충천한 자신심은 탁월한 정치사상리론가이시고 위대한 국가건설의 전략적인 설계가이시며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신 김정은동지의 강력한 실천력과 억세인 향도력이다.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고 견디여낼수도 없는 가혹한 환경에서 전면적발전의 놀라운 전변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그 력사의 목격자, 체험자로서 김정은동지께서 찾아내시고 실지 현실로 증명해보이신 발전의 길, 전진방식이 천백번 옳으며 반드시 우리 국가의 륭성시대를 안아올것이라는것을 굳게 믿고있다.

나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것조차 힘에 부친 험난한 그 로정우에서 자력으로 이러한 변천을 이끌어낼수 있는 국가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다.

누구나 먼 앞날의 일로 여기였고 발전의 출로를 찾을수도 없었던 그때 우리 국가의 장래를 내다보시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은 벌써 우리가 반드시 경과해야 하고 무조건 결실을 맺어야 하는 국가부흥과 발전의 로정에 가닿아있었으며 그 력사적과제를 감당할 거대한 힘을 보고계시였다.

그것이 바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진한 잠재력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발전의 기본동력으로 몇몇 특정한 집단이나 두뇌진이 아니라 나라의 주인인 전체 인민을 선택하시였고 자신을 믿듯이 이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슬기를 믿으시였다.

어떤 방대한 사업이든 대중의 애국적자각성과 창조력을 불러일으키고 국가적인 력량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하면서 새시대의 개척투쟁에 전국을 일시에 궐기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오직 우리식 사회주의로써만 이룩할수 있는 기적을 안아왔다.

경직된 사고와 구태의연한 도식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항상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의 령역을 개척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안목과 일단 세운 목표는 무조건 성공에로 이어놓으시는 완강하고 드팀없는 실행력에 의하여 혁신과 창조, 전진이 확고한 사회적흐름으로 고착되고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물질경제력도 제한되여있는 이 나라가 무슨 힘으로 그렇듯 급속한 변화를 안아왔는가 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저력과 응력이 무엇인가를 알아야만 리해될수 있고 그것을 최대로 발양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위인상을 알아야만 설명될수 있다.

모든것을 순수 경제기술적인 계산으로 답을 내는 물질중심주의, 기술지상주의로는 이러한 기적을 산출해낼수 없다.

그것은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진한 잠재력, 더욱 중요하게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을 최대의 힘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탁월한 국가지도자만이 안아오실수 있는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 열어놓으신 발전의 길과 그 길우에 쌓아올리신 값지고 훌륭한 재부들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는 난관과 도전을 이기는데서뿐 아니라 진보와 혁신을 추동하는데서도 커다란 위력을 가진 창조적인 사회주의, 전민의 사상적일색화와 과학기술인재화에 기초하고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삶의 질이 근로의 결과와 일치되여가는 힘있고 발전적인 사회주의라는것이 확증되였다.

피어린 투쟁으로 지켜낸 사회주의를 부흥과 번영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새로운 혁명의 첫단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신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온갖 훼방과 궤변을 여지없이 타파하고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와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떨치신 특출한 공적이다.

오래동안 신념으로 보아오던 미래를 우리는 지금 눈앞에 오고 몸에 닿는 현실에서 보고있다.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반드시 훌륭하고 아름답게 변모될 우리 조국과 자기자신들의 5년후, 10년후의 모습을 눈앞에 보고있으며 그 손길아래 더욱 충실하고 알차게 맺어질 자랑스러운 열매들을 흐뭇하게 그려보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우리의 어제와 오늘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주신것처럼 우리의 래일도 또 새롭고 경이적인 발전으로 확연히 구획지어질것임을 굳게 믿는 인민에게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강렬한 열망과 숙원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다.

리일환대의원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총의를 대변하여, 우리 조선의 불변의 강대함과 륭성의 새시대를 위하여, 그 품에서 길이 행복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또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수도건설의 일대 전성기

2026년 3월 22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 내 조국의 수도 평양이 전변의 새 모습을 청사에 아로새기며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장엄한 투쟁이 개시된 력사의 날을 맞이하고있다.

2021년 3월 2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은 수도건설력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리정표를 새긴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하여 수도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온 지난 5년을 한없는 긍지속에 돌이켜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평양의 눈부신 전변을 위하여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불멸할 헌신의 세계를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집에서 문명하게 살고싶어하는 인민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정책화하도록 하시고 해마다 련이어 전개된 거창한 건설대전을 조직령도하시며 수도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살림집건설을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3월 23일 몸소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통하여 우리는 수도의 면모를 또 한번 개변시킬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을 단계별로 확신성있게 승화발전시키는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놓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과업으로 추진하고있는 숙원사업이고 당과 정부가 인민들과 한 약속이라고 하시며 수도건설전역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인민들의 편의를 우선시하는것을 도시건설의 핵으로 규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안겨줄 웅대한 건설계획실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시였다.

송화거리로부터 화성지구의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이르는 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려 10여차나 현지에 나오시여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수도에 해마다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이 창조되던 격동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수천건에 달한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살림집배치계획안, 조감도 등을 보아주시고 직접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며 건설에서 사회주의문명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는 기적의 건설신화가 련이어 창조되였다.

당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량만도 각각 10만 2 000여㎥, 3만 4 000여㎥이고 살림집세대수가 근 900세대에 달하는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가 단 80일만에 완공되였다.

뿐만아니라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불과 한해사이에 56정보의 부지면적에 백수십만㎡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160여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을 갖춘 송화거리가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확고한 승리를 담보하는 첫 실체로 훌륭히 솟아났다.

수도의 유서깊은 명당자리에 평범한 근로자들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가 세세년년 흐르도록 하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건물과 자연의 완전한 융합, 생활공간과 생태공간의 유기적이며 과학적인 배치를 완벽하게 실현한 다락식주택구가 건설됨으로써 우리 나라 주택구의 훌륭한 표준, 본보기가 마련되였다.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계획보다 2 000여세대를 추가하여 150여정보의 넓은 부지에 수백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 시설물들을 건설해야 하는 거창한 건설과제로서 한해전 송화거리건설량의 거의 3배에 달하였다.

군민건설자들은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강인한 투쟁정신과 자력자강의 억센 힘을 총분출시키며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을 또다시 1년안에 결속하고 우리 국가특유의 새집들이풍경을 보란듯이 펼치였다.

새집의 주인이 된 기쁨과 행복, 리상으로 그려보던 희한한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가 수도의 거리들에 차넘치는 속에 2023년에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의 장쾌한 동음이 또다시 천지를 진감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기치로 휘날리며 전체 건설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최대의 분발력으로 화성지구 2단계 건설에 용약 분기해나섰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4 000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통채로 맡겨주신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한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은 방대한 토량처리와 기초굴착과제를 짧은 기간에 끝내였으며 청년군인들도 높이가 220여m에 달하는 80층살림집골조공사를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빛나게 결속하였다.

2024년에 1단계 건설에 비해 보다 확대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위거리건설이 성과적으로 완공됨으로써 진군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으며 해마다 기존관례를 초월하는 놀라운 전진속도로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해가는 주체조선의 발전잠재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과학적이며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훌륭하게 융합되여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상징성이 강한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이 새로운 대건축군으로 웅장화려하게 솟아나 세번째로 되는 준공의 경사를 맞이하였다.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로써 화성지구가 옹근 하나의 행정구역다운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확보하고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 표본으로서의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으며 수십년의 변천을 거친 어제날의 평양과 오늘의 현대화된 평양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의미깊은 발전이 이룩되였다.

2026년 2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기념비적인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마지막단계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며 웅건화려하게 일떠선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과 새별거리의 준공으로 화성지구는 현대적인 행정구역으로 전변되고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의 상징, 대명사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

눈부신 변혁으로 충만된 지난 5년간의 투쟁속에 이룩된 수도의 발전상을 뿌듯이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수도 평양은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행복의 락원으로 더욱 눈부시게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새겨안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눈부신 전진속도, 투쟁전통을 창조한 긍지드높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송화거리

2021년 3월 23일 착공

 

2022년 4월 11일 준공

 

화성지구 1단계

2022년 2월 12일 착공

 

2023년 4월 16일 준공

 

화성지구 2단계

2023년 2월 15일 착공

 

2024년 4월 16일 준공

 

전위거리

2023년 2월 25일 착공

 

2024년 5월 14일 준공

 

화성지구 3단계

2024년 2월 23일 착공

 

2025년 4월 15일 준공

 

화성지구 4단계

2025년 2월 16일 착공

 

2026년 2월 16일 준공

 

[Korea Info]

 

론설 : 조선로동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2026년 3월 21일《로동신문》

 

새로운 약동의 봄을 맞이한 이 땅에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더욱 커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친 부흥의 새 전기와 더불어 현대문명이 응축된 대건축군이 또 하나의 장관을 이룬 수도의 화성지구는 련일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 꿈만 같이 새집을 받아안은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뜻깊은 선거의 날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강렬한 사랑과 정이 어린 연설에 접한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만이 아닌 전국의 모든 탄부들이 머지않아 천지개벽될 탄광마을들의 새 모습을 그려보며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에 대한 부푸는 희망에 넘쳐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모든 정책의 책정과 실행을 오직 인민을 위함에 지향시켜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당인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다.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당기를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눈빛에 항상 경건함과 숭엄함이 어려있는것은 바로 우리 당이 행복한 어제와 오늘만이 아니라 보다 휘황할 래일을 기약해주고 그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기때문이다.

탄생의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위민헌신의 만짐을 내려놓은적이 없는 우리 당은 아홉번째로 열린 당대회에서도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리와 혜택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새 전망계획기간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금후 새 전망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게 되면 우리 인민의 복리와 문명은 한단계 보다 높은 수준에로 향상될것이며 조국땅 한끝에서 한끝까지 인민을 위한 로동당정책은 정말 좋다는 온 나라 민심의 토로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당 제8기기간에 우리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었던것처럼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9기 사업기간에도 이 세가지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자고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정책의 기조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이민위천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으며 위대한 우리 당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생명을 담보하는 불변의 원칙

당의 모든 활동은 로선과 정책의 제시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그런것만큼 정책의 성격이자 당의 모습이고 정책의 생명력이자 당의 집권력으로 된다.당의 정책이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기준으로 책정되고 실현되는가에 따라 당의 존립과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세계사회주의운동사를 돌이켜보면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세월의 흐름속에 로선과 정책작성의 기저가 변색되여 인민의 신뢰를 잃고 존재마저 끝마친 비극적인 사례들이 적지 않다.

력사와 현실은 당정책과 인민이 분리되면 당이 기반을 잃고 바람앞의 초불과도 같은 존재가 되고만다는 엄정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당이 인민을 떠나 존재할수 없듯이 당정책이 과학적이고 생활력이 있는것으로 되자면 철두철미 인민으로부터 출발하고 인민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절대의 인민성은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본성이며 특유의 위대함이다.

우리 당의 모든 정책들에 관통된 절대의 인민성은 인민의 요구와 지향,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견결한 립장이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하나도 빠짐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해나가는 무조건적인 복무, 무한한 헌신이다.특히 이 모든것이 력사의 한 구간만이 아니라 세기와 더불어 추호의 변색을 모르고 줄기차게 이어진다는데 그 주요한 특성이 있다.

절대의 인민성,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그 어떤 만난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승리해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고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영원불멸하게 되는 생명의 철학이 있다.

조선로동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은 무엇보다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굳건히 지키고 보장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존엄과 생명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견결히 사수하는것을 제일가는 사명으로 하는 정책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행복하고 안정된 삶에 대한 요구만큼 강렬한것은 없다.인민의 자주권과 안녕을 담보하는 문제를 어떻게 보고 여기에 얼마나 책임적인가 하는것은 해당 정책의 인민성을 규정하는데서 중요한 척도로 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생명안전은 단 한치도 침해당해서는 안될,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최중대사이다.우리 당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공갈과 압박속에서도 핵무력강화정책을 비롯한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련이어 책정하고 결사적으로 실행해온것은 강위력한 군사력을 비축함으로써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인민의 자주적인 삶과 생활을 억척같이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세상에는 우리 나라와 같이 국방공업과 혁명적무장력이 당의 성스러운 명함과 결부되여 불리운 례는 있어본적이 없다.

우리 당정책에 맥맥히 흐르는 인민사수정신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속에서도 뚜렷이 발휘되였다.우리 인민은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최대비상방역전의 엄혹한 나날 련이어 소집되였던 중요회의들에서 인민의 안녕을 위한 정책과 방략들이 제시된 사실을 잊지 않고있다.횡포한 자연의 광란에 의해 한지에 나앉은 수재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기 위하여 침수논우에 멎어선 렬차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되였던 결정서의 구절구절에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 력력히 어려있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국정의 천사만사에 언제나 앞세우는 투철한 복무정신으로 일관된 정책이다.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명분으로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보다 중요하고 긴절한것은 없다.오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행정에는 방대하고도 아름찬 목표와 과업들이 산적되여있지만 우리 당은 모든 정책을 책정실시함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제1순위에 놓는 원칙을 드팀없이 견지하고있다.

우리 당이 제8기기간에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 하여도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일떠세웠고 제9기기간에는 수도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갈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것은 바로 평범한 근로자들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았기때문이다.

나라의 공업발전, 자립적인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탄광지구들을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과업에도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확고한 투쟁원칙이 구현되여있다.

조선로동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은 다음으로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조건의 유무를 론함이 없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이루어내는데서 표현되고있다.

진리의 기준은 실천이다.아무리 정책의 리념적기초가 인민적이고 그 목표가 뚜렷하다 할지라도 현실에서 그 생활력이 발휘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비없는 우뢰와 마찬가지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미루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 반드시 최단기간내에 실현해야 하는 초미의 사업으로 되고있다.인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은 한시도 미룰수 없으며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당대의 현실로 펼쳐놓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억척같은 의지이다.

하기에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농촌혁명과 지방발전혁명, 보건혁명이 병행적으로 강력히 추진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어김없는 표준속도로 진화되였다.이것은 인민들의 숙망을 실현함에 매진하는 우리 당의 적극적인 실천자세를 보여주는 산 증견이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에게 안겨줄 모든것을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완벽하게 이루어내는 정책이다.

우리 인민들을 하루속히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순결무구한 진정이다.자식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마련해주고싶어하고 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오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처럼 우리 당은 모든 정책들을 하나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것을 절대불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있다.

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지방공업공장과 병원, 종합봉사소들, 수도로부터 농촌, 어촌에 이르기까지 훌륭히 솟아난 인민의 보금자리들은 선진성과 현대성이 응축된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다.북방의 산간도시 삼지연시와 동해기슭의 명사십리, 온포온천지대에 일떠선 희한한 건축물들은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려는 새시대 문명과 부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은 그 인민적성격이 세월의 흐름에도 변색을 모르고 더욱 공고해지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인민적성격의 영원불멸성, 여기에 절대의 인민성을 지닌 조선로동당정책의 참모습이 있다.

우리 당정책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인민을 위함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확대심화되고있다.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그 사업에서는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이라는것이 있으면 안된다는것은 우리 당이 정책을 책정실행함에 있어서 언제나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립장이다.

조국의 방방곡곡에 다련발적으로 솟아오르고있는 눈부신 사회주의재부들이 이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련포와 강동에 이어 최대규모로 건설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의 변혁상은 온실남새생산과 축산업발전의 새 경지의 개척과 함께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문화농촌의 면모를 직관해주고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 자족이나 정체를 모르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그 눈부신 실체들을 련이어 이루어낼것이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 다 맡아안고 밝은 미래를 펼쳐주는 정책이다.

오늘만이 아니라 먼 후날의 행복까지도 담보해주는것, 이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표현이다.갈수록 희망이 사라져가는 현 세계에서 전체 인민에게 앞날에 대한 가장 밝은 전망을 펼쳐주는 정책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정책뿐이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 새로운 육아정책을 비롯한 많은 정책들은 철두철미 우리 당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집중적반영이다.인류정치사에는 아직 어린이젖제품보장문제, 학생들을 위한 교복, 가방, 신발문제가 집권당의 중요회의에서 토의되고 정책으로 수립된 례가 없었다.

더우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허다하고 여력이 없는 속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질높은 젖제품을 공급하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새 가방, 새 학용품까지 안겨주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신과 후대들의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목견하면서 당정책이야말로 그 시작도 끝도 철저한 인민성으로 일관된 진정한 인민적정책이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으며 그 관철을 위해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우리 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이는 결코 책자의 글줄이 아니라 우리 인민이 어디서나 매일같이 호흡하고 뜨겁게 체감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산 숨결이고 세상에 둘도 없는 감명깊은 화폭이다.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

조선로동당의 정책들이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정책으로 될수 있는 근본요인은 바로 우리 당이 참다운 인민적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데 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당 제9차대회의 연단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권과 안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하루빨리 달성하기 위해 일각일초를 아껴 전심력을 바치고 헌신복무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지난 10여년간 인민들에게 그처럼 많은 복을 안겨주시고도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보다 휘황한 새 전망을 펼치시고 완강히 실천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 당의 인민적본태와 성격은 어제도 오늘도 절대불변이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수령의 혁명사상의 구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의 본질은 위민헌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이민위천, 위민헌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대표하는 만고불후의 대명제이며 우리 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을 빛나는 오늘과 래일에로 굳건히, 줄기차게 이어주는 불변리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자신의 정치리념이며 자신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이라고 말씀하시였다.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념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인민을 가장 신성시하는 관점으로부터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인민에 대한 복무의 최고경지를 개척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임을 천명하시였다.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심부름군이라는 부름으로 우리 당의 사명이 더욱 뚜렷해지고 가장 희생적인 복무를 뜻하는 멸사복무가 당의 존재방식으로 확립된것은 조선로동당특유의 발전면모이다.

실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지도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이기에 그 어떤 변색이나 탈색도 모르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우리 당정책이 인민의 절대적지지와 신뢰를 받는 참다운 인민적정책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은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정책의 사상적기초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여기에는 우리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생관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신의 천분으로, 가장 큰 영광으로 여기시는 인민의 친근한 어버이이시다.이런분이시기에 하나의 창조물, 하나의 제품을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물으시며 인민을 존대하지 않고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신다.우리 당의 모든 정책에는 이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 신성한 존재는 없으며 《위대한》이라는 호칭으로 부를수 있는 인민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신조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숙망실현을 자신의 숙원으로 떠안으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고계신다.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억만금의 재부도 오직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풍,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비롯하여 오늘 강력히 실행되고있는 우리 당정책들에는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불멸의 명함이 새겨져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 멀고 가까운 인민은 없으시기에 우리 당정책에는 부모없는 아이들의 소원도, 산골막바지 농장원의 념원도, 자연재해를 입은 사람들의 소망까지도 다 비껴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된 준공의 그날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인민을 위해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아직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시작을 뗀데 불과하고 루차 인민들과 한 약속을 다 지키자면 멀었다고 뜨거운 심중을 토로하시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광활한 미래를 펼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에는 시작은 있어도 종착이란 없으며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어린 우리 당정책들은 전국인민의 새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꽃피우는 비옥한 토양으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은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정책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질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이다.

정책은 저절로 관철되지 않으며 이는 완강한 헌신과 적극적인 투쟁을 필요로 한다.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자신의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자신께서 살아있다는것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우리 당정책의 인민성은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생활속에 속속들이 깃들게 되였다.

우리 당정책이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정책으로 될수 있는것은 바로 그 하나하나에 인민의 행복을 하루빨리 꽃피우기 위해 끝없이 사색하고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뇌와 심혈이 초석으로 고여졌기때문이다.

인민의 진실한 목소리는 인민들곁으로 가까이 다가가야만 들을수 있고 인민의 기쁨과 아픔은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할 때라야 깊이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아 완벽하게 실천하는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모든 소원을 헤아리실뿐 아니라 그 소원을 현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쉬임없는 사색을 이어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에 의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책정되였고 설계도면의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그대로 담겨지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전체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끝없이 펼쳐지는 격동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였다.

우리 당정책이 완벽한 실천력을 지닌 위대한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감한 결단과 혁명적전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으시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고계신다.

지난해 여러 지역에 황홀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종합봉사소와 병원들을 바라보느라면 이제 더는 지체할수 없다고, 명심해야 할것은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력사적인 대업을 우리 세대가 떠멨다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연한 말씀이 되새겨져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호히 내리신 결단이 없었더라면, 줄기찬 령도의 손길과 자욱들이 없었더라면 전국인민들이 다같이 환호하고 감격의 눈물젖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탄생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누려가는 모든 행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려정과 잇닿아있다.그 강행군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고 계절이 따로 없다.착공식장에서 건설장, 준공식장으로, 수도의 새 거리에서 산간벽촌으로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은 정녕 끝이 없으며 그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우에서 인민의 모든 꿈을 담은 우리 당정책이 세월을 앞당겨 훌륭히 실현되고있는것이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우리 당정책의 생명력은 무궁무진하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 제9차대회가 책정명시한 새로운 정책들이 기필코 사회주의만복의 열매들로 주렁져 자신들의 피부에 와닿게 되리라는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고있으며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못산다는 진정을 끝없이 토로하고있다.세상에는 이런 믿음을 지닌 인민, 이런 신뢰의 기반우에 서있는 당은 없다.

우리 당은 오늘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정책들을 련이어 책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당정책관철과정에 인민적성격을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정책의 운명 나아가서 당의 존위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우리 당정책의 생명인 절대의 인민성을 고수해나가는데서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우리 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일군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혁명의 중하를 다 떠맡아안으시고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안고 살아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항상 명심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자리잡게 될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빛나게 될것이다.

인민을 자기 생명의 뿌리로 하는 우리 당은 항상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과 함께 력사의 폭풍우를 헤쳐가는 위대한 당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그 절대의 인민성으로 하여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무궁한 생명력과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더 광휘로운 미래에로 끝없이 인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병, 땅크병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하시였다

2026년 3월 2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9일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보병, 땅크병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주요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전술연습은 적의 반장갑방어저지선을 타격, 습격, 점령하고 땅크와 보병의 돌격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하는 전술적구분대들의 공격행동시 협동질서와 전투조법을 숙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전술연습에는 총참모부 예비작전집단소속 주력장갑부대인 기병련대 1개 중대와 특수작전구분대들이 동원되였다.

전술연습이 개시되자 각종 무인공격기들이 실시간정찰자료에 근거하여 적의 지휘거점과 반장갑화력진지들을 타격하였다.

불의에 출현한 적장갑방어수단들에 대한 전술적화력지원이 진행되고 장갑차구분대의 반땅크미싸일들이 일제히 목표들을 소멸하였다.

또한 배후타격구분대들이 매복진지에서 적의 무인기와 무장직승기들을 소멸한데 이어 적의 반장갑저지선과 반장갑화력진지들을 습격, 점령하고 땅크와 보병의 공격조건을 제공하였다.

신형주력땅크로 무장한 기병련대 땅크중대의 위력시위돌격이 있었다.

이를 통하여 땅크병들의 실전능력과 각이한 전술임무에 따르는 각 구분대들의 전투협동실현과 행동방법을 확증하는 연습의 목적이 달성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가지 불의적이며 극악한 전투정황들이 조성되는 연습환경속에서 모든 구분대들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면서 전투협동과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고 강한 타격과 신속한 습격점령, 높은 기동력으로 견고한 적의 반장갑방어저지선을 극복하는것을 보니 최근에 전술적단위의 훈련에서도 실용화, 실전화를 고도화할데 대한 훈련원칙이 엄격히 구현되고있는것이 확연히 알린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심을 요란하게 뒤흔들며 돌격하는 철기들의 치렬한 진격모습을 통쾌하게 바라보시며 우리 군대의 기질적인 용감성과 배짱이 도도하게 전진하는 저 땅크들의 웅장한 기상에 다 응축되여있다고 만족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또다시 놀라운 전투적성능을 과시하며 모습을 드러낸 신형주력땅크가 정말로 우수한 땅크이라고, 타격력과 기동력 특히 방호능력에서는 세계적으로 견줄만한 땅크가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가 제일 위력한 땅크를 장비하게 된다고 긍지롭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신형주력땅크의 능동방호체계검열을 위한 각이한 시험이 있었다.

신형주력땅크는 각이한 계선과 방향에서 공격해오는 반땅크미싸일과 무인기들을 100%의 명중률로 요격하면서 우수한 능동방호체계의 효률성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술연습이 끝난 후 신형주력땅크의 전투적성능을 다시금 료해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땅크공업의 현대화에서 우리는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성과와 진보를 획득하였다.

제2차 장갑무력혁명을 강력히 결행한 당중앙의 전략적기도의 긍지높은 관철로 되는 신형주력땅크에는 우리 식의 장갑무기체계기술이 집성되여있다.

우리가 특별한 힘을 기울인 신형주력땅크의 핵심기술개발에는 7년이라는 기간이 걸렸다.

당중앙지도소조의 역할과 국방과학원의 정확한 전문적지도는 땅크공업분야에서 보다 발전적인 전망을 열어놓았다.

장갑구조 및 동력계통설계와 원격통합자동화력조종체계, 전자전종합체들과 유도미싸일, 능동방호체계에 의하여 비약적으로 제고된 땅크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막강한 화력보장과 생존성제고, 승조원들의 복무편리성에 완전히 적합화되였다.

우리는 신형땅크를 개발하는데서 땅크의 생존률을 높이는것을 특별히 중시하였다.

땅크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특별한 기술들이 개발도입되고 전방위위협탐지체계를 갖추어 공격해오는 각이한 반땅크유도미싸일과 무인기와 같은 공중목표들도 높은 정밀도로 믿음직하게 소멸할수 있는 기동적인 방호종합체계를 갖춘것으로 하여 이 땅크만큼 자체방어능력이 강한 장갑무기는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특히 야간전에 미약했던 우리 장갑무력의 전투적제한성을 완전히 극복할수 있게 된것은 커다란 변혁이다.

우리 주력땅크가 가지고있는 전투적성능은 비할바없이 월등하다.

이제부터 우리 륙군에는 이 우월한 신형땅크들이 대대적으로 장비될것이며 우리의 장갑무력은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 진화되는 현대전의 추이에 맞게 주력땅크가 전장에서 자기의 주도적지위를 고수하고 전투적가치를 유용하게 소모할수 있도록 성능을 부단히 갱신해나가는 문제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모든 훈련이 과학적이며 실용적이며 실전화된 형식과 방법에로 전환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각급은 격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춤없이 계속 비상히 고조시켜 전쟁준비완성의 비약적인 성과에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 강조하는바이지만 인민군대에서 유사시 각이한 정황속에서 임의의 전투임무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전투능력향상을 위한 실전훈련들과 훈련경기들을 더 강도높게, 더 많이 조직진행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훈련혁명을 보다 증폭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전술연습에 참가한 전투원들은 몸소 훈련장에 불멸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크나큰 영광과 충천한 기세를 안겨주시고 인민군대의 전투적의지와 무비의 용맹을 백배해주신 김정은동지께 완벽한 싸움준비완성의 자랑찬 성과로써, 전투력강화를 위한 아낌없는 땀과 노력으로써 충성다해갈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상원의 봉화

2026년 3월 19일《로동신문》

 

영웅적진군에는 필승의 신심을 주는 불굴의 정신과 기상이 있다.

상원의 봉화!

위대한 당이 지펴준 이 거세찬 불길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뜨겁게 고무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제일먼저 찾으시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지금 온 나라는 상원의 정신, 상원의 기상, 상원의 본때로 살며 투쟁하려는 열의로 용암마냥 끓고있다.

상원의 봉화는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타오르는 영웅적투쟁과 전진의 봉화이며 수천만 인민을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고무하는 충성과 애국의 불길이다.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창조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바로 이것이 상원을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며 상원로동계급의 불굴의 공격정신과 본때로 당결정관철에서 기적적승리를 안아올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이고 의지이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

상원,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이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이 땅의 수많은 일터들과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상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건설은 국가의 진보와 발전, 번영을 추동하고 대표하는 중요한 분야이며 여기에서 세멘트는 탄약이라고 할수 있다.건설의 대번영기가 수놓아지고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의 거창한 투쟁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부각되고있다.하지만 시대를 선도하고 고무하는 상원의 선구자적지위와 역할은 비단 그것으로만 다 헤아릴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는 오늘의 력사적인 행로에서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에 대한 뚜렷한 명시가 있다.

상원은 건설의 병기창으로서만이 아니라 격동의 시대에 더 큰 기적에로 나아갈수 있는 귀중한 정신을 창조하고 그것으로 온 나라를 고무하는 위훈의 전구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불가능이라는 말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투쟁본때,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과 《집행하였습니다.》의 우렁찬 보고만을 올리는 고귀한 전통, 바로 이것이 상원의 정신이고 투쟁방식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상원로동계급이 제일 즐겨부르는 노래는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이다.기업소예술소품공연때마다 이 노래는 어김없이 오르는 곡목이라고 한다.바로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만장약된 그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앞에 하나의 도표가 있다.지난 5년간 상원로동계급이 이룩한 세멘트생산실적을 년도별로 기록한 도표이다.

10년전까지만 하여도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세멘트생산량을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최대생산능력을 훨씬 초월하는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해온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의 자취가 뚜렷이 비껴있는 이 도표와 수자들은 참으로 뜨거운 진실을 말하고있다.그것은 바로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라면 그것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해온 상원로동계급의 충성의 보무이고 결사관철의 긍지높은 실록인것이다.

지난 5년세월 우리 조국은 얼마나 변모되고 시대는 얼마나 변천하였는가.

결코 쉽지 않은 그 5년세월에 대한 추억이 상원로동계급에게는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이룩해온 한해한해의 세멘트생산실적으로 간직되여있다.

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에 바쳐진 소중한 모든것들중에 제일 무겁게 안아보게 되는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남다른 수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당이 준 명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온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다.

단 한번도 당의 믿음에 어긋난적 없었다.아무리 어렵고 방대하며 지어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것이라 해도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라면 무조건, 완벽하게 수행해낸 진짜배기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상원로동계급이다.

그중에서도 기적적증산투쟁으로 온 나라를 고무한 2025년은 상원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행로우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긍지높은 해였다.

10배! 이 수자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이미 온 나라가 알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지난 2025년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그 전해의 증산량에 비해 무려 10배에 달하는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돌진하였다.

지난 1일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도 제일 걸렸던 세멘트문제를 상원이 증산으로 해결하겠다고 당앞에 다짐하던 2024년 12월전원회의가 눈앞에 삼삼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우리 당이 더 높이, 더 거창하게 내세웠던 2025년의 방대한 투쟁목표, 그 웅대한 설계도가 현실로 전환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관건이 상원로동계급에게 달려있었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추호라도 동요하였던가.

《해내겠습니다! 무조건 해내겠습니다!》

기업소의 책임일군이 당앞에 다진 맹세는 그대로 당이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것이라면 저 하늘끝까지라도 세멘트산을 쌓아올릴 상원로동계급의 열화의 맹세였고 억척의 신념이였다.

지난 한해 상원은 얼마나 힘차고 용감하게, 완강하고 굴함없이 전진해왔던가.

매달, 매 분기 어김없이 전해지는 이들의 증산투쟁소식은 그 어떤 천백마디 말보다 더 뜨겁게 온 나라를 고무하는 명실공히 봉화였다.

지난해 12월, 마침내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지켜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완수한 상원로동계급이 세멘트를 실은 마지막화차를 떠나보내며 울고웃던 화폭이 눈에 선하다.그것은 온넋을 다해 당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완수한 기적의 창조자들, 결사관철의 투사들만이 맛볼수 있는 삶의 희열이고 보람이였다.

바로 그런 미더운 전사들이 보고싶으시여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기업소의 구내에 서면 소성로의 동음이 울리고 혁신에로 부르는 속보들이 나붙은 수수한 이곳에서 상원로동계급과 뜨겁게 상봉하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언제나, 어느때나 그처럼 뵙고싶었던 자애로운 어버이, 세멘트증산의 기적적인 투쟁의 자욱마다 절절히 그리던 우리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옵고 크나큰 행복과 격정에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끓어번지던 상원의 로동계급.

그날의 화폭은 막아서는 모든 난관과 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나아가는 조선의 힘, 조선의 영웅적진군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가슴치는 증견이였다.용감하고 영웅적이며 그리도 굴함없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는 열화의 진정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참으로 감명깊은 화폭이였다.

온 나라 인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던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연극의 제목은 《혈맥》이였다.연극창조에 참가하였던 예술인들은 이에 대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상원로동계급사이에 맺어진 믿음과 사랑, 충성과 보답의 관계야말로 끊기면 존재할수 없는 혈맥과도 같은것이며 바로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적자양이고 승승장구의 담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혈맥은 유기체의 생존을 담보하는 중요인자이다.혈맥이 끊기면 생명체는 사멸한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번영을 담보하는 관건은 바로 수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이며 이 특유의 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만드는 인자가 수령의 대해같은 믿음,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전체 인민의 백옥같은 일편단심이다.

《우리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방대한 증산과제를 직접 받아안았던 기업소책임일군의 그날의 격동된 심중이 이 말에 담겨져있다.

절대적인 믿음! 바로 그랬다.

어렵고 방대한 투쟁이 앞에 나설 때마다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더 크고 뜨거웠으며 설사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그이께서만은 그 빛나는 완수를 굳게 믿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은 상원로동계급이 한계에 도전하고 불가능앞에서도 추호의 두려움을 모르며 기적 또 기적만을 수놓게 한 성장의 자양이고 영웅적투쟁의 원동력이였다.

지난 13일 상원은 또다시 격정의 용암으로 화하였다.불과 10여일전에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상원로동계급을 시대의 단상에 그처럼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신것이다.

기업소의 전체 종업원들에게 세심히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을 한가득 받아안으며 모두가 울고웃었다.그렇게 지난 10여년세월 따사롭게 베풀어주신 친근하신 어버이의 뜨거운 정이 되새겨졌고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분과 혈연의 정을 맺고 사는 행복감이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파고들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상원의 기적,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사이다.하지만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그날 그에 대해 절절히 말씀올리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며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이곳 로동계급의 위훈을 그처럼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시대의 단상에 내세워준 상원로동계급의 삶과 투쟁의 행로에는 우리 시대 발전의 비결이 있고 공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이고 백승의 진로이며 이를 결사관철함에 우리 위업의 빛나는 승리가 있고 모든 초소와 일터들의 전진과 비약의 비결이 있으며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있다는것이다.

상원로동계급은 우리 시대 발전과 번영의 이 공식을 책자에 펜으로 쓰지 않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아름답고 눈부신 모습에 자기들의 헌신의 땀으로 아로새기였고 당이 준 그 어떤 명령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힘있는 건재생산기지로 성장한 기업소의 미더운 모습으로 증명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끝없이 갱신해온 증산목표들은 상원이 더 높이 솟구쳐오르게 한 계단이 되고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위력한 담보로 되였다.이 과정에 상원의 힘은 백배해지고 자강력과 배심은 비할바없이 커졌으며 어떤 기적적인 목표도 점령할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토대가 구축되였다.

어떻게 한 기업소의 이야기만이겠는가.이는 바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비약하고 승리해가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며 그 특유의 면모인것이다.

상원의 소성로가 세찬 열기를 뿜으며 기운차게 돌아간다.

소성로의 숨결이자 상원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맥박이고 소성로의 열도이자 당을 받드는 상원로동계급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이다.상원시간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흐르는 결사관철의 분분초초이고 상원에서 꽝꽝 쏟아져나오는 세멘트는 단순한 생산물이 아니라 당과 조국을 받드는 이곳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산아, 그 고귀한 결정체이다.

자신께서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언제나와 같이 자신과 뜻을 같이해주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에 세멘트증산성과로 보답할 기상과 열정이 소성로의 열기와 함께, 그 힘찬 동음과 더불어 날로 더욱 세차게 분출하는 상원은 명실공히 천만을 고무하는 시대의 봉화, 당결정결사관철에로 온 나라를 부르는 충성과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다.

더 용감하고 기세차게 앞으로, 앞으로!

영웅적인민, 영웅적로동계급이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섰다.

지난 1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상원의 정신으로 온 나라가 살며 투쟁하도록 고무하시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에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에서 탄부들과 함께 계시며 또다시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뜻깊은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을 반드시 성취하자고 하시며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가자고 하신 절세위인의 절절한 애국의 호소는 수천만의 가슴을 울리고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며 아름답고 숭고한 우리의 리상과 위업실현에로 온 나라를 더욱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있다.

불가능을 모르는 상원의 힘은 사상의 힘, 사상의 위력이다.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라!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기적적증산투쟁이 안고있는 귀중한 진리이며 온 나라 인민의 투쟁을 고무하는 상원의 봉화의 진가이다.

당에서는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여야 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성패여부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달려있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귀중한것은 바로 우리 당의 이 특출한 사상중시론, 사상만능론의 정당성과 우월성을 실증하는 또 하나의 증견이며 드넓은 이 행성에서 오직 우리만이 지니고있는 사상의 힘, 사상의 위력을 배가할 때 그 어떤 기적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백배해주는 시대의 불길이기때문이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을 올리며 증산 또 증산으로 이어져온 상원의 5년, 1 800여일의 나날들을 뒤돌아보느라면 그 갈피마다에서 상원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을 후덥게 느낄수 있다.

무엇이 풍족하거나 조건이 유리해서 이들이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점령한것이 아니다.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야 할 때일수록 상원을 더욱 뜨겁게 진감한것은 당의 믿음과 기대에 세멘트증산으로 보답하려는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운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 기적창조의 묘술이 있다.당원들을 발동하고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수행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의 사업과정을 하나로 묶으면 우리 당의 사상중시론의 정당성과 위력을 증견하는 또 하나의 생동하고 풍부한 경험집이 될것이다.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목표수행에로 전체 기술자, 로동계급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집중게시한 구호는 360여점, 표어는 620여점, 선전화는 50여점, 그야말로 기업소의 구내와 생산현장이 통채로 구호집, 교양마당이 되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 대한 참관, 방송선전차에 의한 선전, 기동예술선동대의 활동이 보다 실속있고 활발해졌으며 높은 생산목표를 내건 현장에서는 당원협의회들이 격식없이 열리였다.증산목표수행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일군들은 많은 종업원들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세워주어 뼈속까지 파고드는 백두의 칼바람속에서도 조국해방을 위해 모진 곤난을 이겨낸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이 상원의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 차넘치게 하였다.

생산현장의 휴계실들에 고정되여있던 소보들이 접기도 하고 가지고다니기도 편리한 이동식소보로 개조되여 선동원들의 활동에 적극 리용되였고 세멘트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화천탄광에서는 깊은 막장에서도 볼수 있게 구호와 표어들을 보다 현장가까이에 접근시켜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제고하였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과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해 우리가 틀어쥔 유일한 무기이고 제일 위력한 무기이다.사상의 힘을 믿으려 하지 않는 일군, 사상의 위력을 홀시하는 일군,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뼈심을 들이지 않고 말로만 굼때는 일군이 있다면 그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대오에 설 자격이 없다.

상원의 일군들처럼 모든 일군들이 사상의 힘을 중시하고 그 위력을 배가할 때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진로따라 우리는 더 크고 힘찬 보폭을 내짚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그처럼 방대한 사업들이 성공할 가능성을 만들어낸 상원의 투쟁공적은 영웅적이라고밖에 달리 칭할수 없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한계에 도전하라, 대담하게 한계를 부정하라!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의 자욱자욱이 안고있는 용감하고 강인한 투쟁본때이고 계속혁신의 기상이다.

최고의 목표와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굴함없는 분투이며 한계를 부정하고 한계에 쉼없이 도전하는 과감한 갱신의 련속이다.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은 한계에 대한 명백한 해명을 주고있다.한계는 결코 넘어서지 못할 장벽이 아니다.그것은 더 높은 상승과 도약을 위해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 그리고 반드시 이겨내야 할 하나의 도전일뿐이다.

중요한것은 한계를 인정하는가 아니면 부정하는가 하는 태도와 립장이다.넘어서기 힘든 계선을 한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헤여나올수도 전진할수도 없지만 한계를 부정하는 용감한 사람은 얼마든지 뚫고 넘을수 있다고 확신하며 출로를 찾고 비약의 묘술을 틀어쥔다.전자는 실패와 퇴보를 면할수 없지만 한계에 도전하고 한계를 부정하며 전진하는 강자들은 계속 상승의 주로에 서게 된다.

집단적혁신의 봉화, 이것은 상원의 봉화가 안고있는 또 하나의 이름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이며 몇몇 사람, 특정한 몇몇 단위의 힘으로는 완수할수 없는 전인민적인 위업이다.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하고 모두가 애국으로 굳게 뭉치며 집단주의위력이 료원의 불길마냥 타올라야 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는 로동자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하여 훌륭한 삶의 주인공들이 많다.중요한것은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대중의 열의가 항시적으로 고조되여있고 집단적혁신이 풍조로, 흐름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원료보장으로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련결공정으로 되여있는 세멘트생산에서는 어느 한공정이라도 불비하면 생산전반이 지장을 받게 된다.이것은 생산에 참가하는 모든 성원들이 한마음이 되여야 하고 하나같이 앙양된 정신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생산공정상의 특성으로부터 기업소에서는 모든 기술자, 종업원들이 참된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생산활동에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헌신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중요한것은 애국심이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을 강화하는 인자로 되게 하는것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바람세찬 로천광구에서 굴착기를 운전하든, 소성로의 동음을 지켜 순회길을 이어가는 기대공이든, 지하막장에서 탄을 캐는 탄부이든 할것없이 누구나 세멘트를 생각한다.자기들이 하는 일이 기업소의 세멘트증산과 잇닿아있고 그 세멘트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의 기념비들이 된다는 긍지는 이들이 맡은 일에 혼심을 쏟게 하고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게 하는 비결로 되고있다.

기업소에 부부, 부자, 형제혁신자가 많은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오직 세멘트증산을 생각하며 가정의 행복도, 삶의 보람도 애국의 한길에서 찾는 고결한 인생관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적지주이고 그들을 위훈의 한길로 계속 힘차게 떠미는 강력한 동력이다.

자기가 지켜선 초소를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자기들이 생산하는 한t한t의 세멘트가 조국의 전진과 발전의 억센 초석이 된다는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모여 증산의 높은 성과가 되고 끝없이 상승하는 상원의 힘찬 숨결이 되는것이 아니겠는가.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진함없는 전진과 비약의 불을 지펴주고있으며 더 과감하고 줄기찬 증산목표수행에로 나아가게 하고있다.

상원의 로동계급이여, 조국의 승리적전진과 번영의 행로우에 용감하고 미더운 전초병의 보무를 계속 힘차게 새기라.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기상은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고무할것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력사적행로우에 승리와 기적의 봉화로 거세차게 타오를것이다.

어디서나, 누구나 상원의 정신, 상원의 기상과 본때를 따라배우자!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시대의 영웅이 되고 기적의 창조자가 되자.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모두다 힘차게 앞으로!

위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 더 큰 승리가 기약되여있다.

우리는 또다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 발행

2026년 3월 19일《로동신문》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소형전지 2종, 개별우표 6종)들을 새로 창작발행하였다.

당마크와 함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소형전지들에는 당대회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고 전체 대표자들과 수백만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불변의 의지와 일치한 의사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였다.

개별우표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전당강화와 당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 우표에는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 등의 글발이 새겨진 우표에는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이어나가는데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시사해주고있다.

농업부문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가며 경공업부문에서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를 구축해나갈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된 우표가 나왔다.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내 조국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는 우표에는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일신시키며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시킬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이 맥박치고있다.

과학기술과 사회주의문화발전, 강력한 국가방위력건설을 위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담은 우표들도 있다.

새로 발행된 우표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에 줄기찬 전진기세를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상원의 봉화따라 새 변혁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리정따라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가 열려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타올라 전체 인민을 무한히 고무해주고있다.

새로운 려정에는 새로운 정신과 기백이 있어야 하고 줄기찬 진군에는 용감무쌍한 척후대가 있어야 한다.이것을 가진 국가와 혁명은 비상히 력동적이고 끊임없는 발전과 전진을 이룩하게 된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인 상원로동계급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시대의 봉화를 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뜨거운 격려와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상원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은 최고도로 달아있으며 그 창조적투쟁기세는 대단하다.이곳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다시한번 상원의 본때를 보이자는 신심과 투지를 안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최고수준이였던 지난해의 기록을 갱신하기 위한 과감한 공세로 지금 매일 계획보다 1.2배이상의 세멘트를 생산하고있다.

충천한 기세로 한계에 련속 도전하여 대담한 혁신을 부단히 창조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실천으로 받드는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 귀중한 본보기로 되고있다.

상원의 거세찬 숨결, 전진속도에 화답하는 전국인민의 열정과 기개 또한 비상히 앙양되여있다.각지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각계층 근로자들이 열렬한 호응과 전투적경의를 보내고있으며 증산경쟁, 련대적혁신을 약속하고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서 서로 어깨겯고 나아갈 열망에 충만되여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맹세로만이 아니라 철두철미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격앙된 열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한 오늘의 새로운 변혁투쟁의 무진한 전진동력이며 빛나는 승리의 확실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는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 때,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마다 투쟁의 전위에서 초행길을 헤치고 진격하는 대오에 커다란 활력을 배가해주는 선구자집단들의 전투적행로가 력력히 기록되여있다.바로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그것이 온 나라에 파급되여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승화되는 속에 우리 혁명은 최악의 역경을 눌러딛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섰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써나가는 오늘날 상원은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전진하고 혁신하는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성을 대표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뜻깊은 격려의 연설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시대의 봉화에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와 근본적인 문제들이 응축되여있다.위대한 당중앙이 높이 내세워준 상원의 정신과 방식, 전통에는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과연 무엇에 의거하여 어떻게 열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 걱정과 고충을 누구보다 먼저 리해할줄 알고 받들줄 아는 무한한 충성심, 이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부모의 눈빛이나 스쳐지나가는 한마디 말에서도 웅심깊은 뜻과 고심을 깨달으며 그것을 해결하는것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기의 책임으로 간주하는것이 바로 맏자식의 자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를 가능성을 타산하며 실무적으로 대하지 않았다.여기에서 우리 국가의 번영을 위해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었고 세월을 앞당겨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려는 당의 진정을 느꼈다.이런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기에 패배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수판알을 튀기며 2025년의 일부 대상건설을 조월하자고 하였지만 수십만t을 더 증산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인 호소에 오직 한마디 《무조건 집행하겠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몰랐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반드시 해내는 불굴의 창조자들이 상원로동계급이다.

상원로동계급이 궐기해나선 세멘트증산과제는 그 자체가 기존과 기성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이였다.그들은 가능성이 더는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군 하였다.올해에도 경이적인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더 많이 증산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상원로동계급의 완강한 공격전은 한계를 인정하면 패배주의자가 되고 한계를 부정하고 돌파하면 참된 애국충신, 새시대의 선구자가 된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하신 연설에서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앞으로 또 앞으로! 상원의 정신과 방식은 이 짧은 말속에 함축되여있다.여기에는 위대한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려는 강렬한 애국의지가 깃들어있고 자기 힘, 자기의 분투로 그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낼수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과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공격형의 투쟁본때가 비껴있다.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였던 지난 5년간 이 땅에는 수도의 웅장화려한 새 거리로부터 산간벽촌의 희한한 새 마을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창조물, 인민의 재부들이 무수히 일떠섰다.상원세멘트가 그대로 굳어져 억척의 기초가 되고 골조가 된 그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조국번영의 억센 뿌리로 살며 투쟁하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영예를 찾는 상원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마음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자신들의 성실한 노력과 진함없는 분투로 위대한 시대정신을 아로새겨가는 상원로동계급의 전진기세와 창조본때는 우리 당과 국가발전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지난 5년을 릉가하는 보다 큰 발전과 변천을 목표한 새 려정에 오른 우리앞에는 더 크고 더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되여있으며 이를 수행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자신감과 용기이다.

상원의 정신과 방식은 우리 혁명의 기본력량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의 축도이다.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단계 혁명을 떠메고나갈 강력한 주체가 확실하게 준비되여있다는것을 증빙해주고있으며 그 성과적완수는 과학이라는 절대적확신을 배가해주고있다.

상원의 봉화는 당중앙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떨치는 일심단결의 과시이고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에게 내리는 무서운 철추이며 통쾌한 승전포성이다.

이룩한 성과와 증대된 자신감은 더 큰 기적과 승리를 낳는다.우리 인민의 비등된 사상정신적고조는 세기적변혁을 목적한 금후 5년의 한해한해를 보다 경이적인 결과물들로 가득채울것이며 광휘로운 미래를 최대한 당겨오게 될것이다.

상원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온 나라에 활화로 타오르게 하자,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엄숙한 부름이고 격동하는 이 시대의 간곡한 요구이며 이 땅 그 어디서나 느낄수 있는 민심의 강렬한 열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로동계급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세를 따라배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무를 더 기세차게,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시한번 무겁게 자각하고 그 수행에 보다 책임적이고 적극적이여야 한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가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설 때, 보장자가 아닌 전위대의 사명을 스스로 걸머질 때 성공적으로 달성될수 있다.초소와 임무는 상원로동계급과 달라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자세와 각오, 투쟁기질과 본때에서는 온 나라가 한모양, 한본새가 되여야 한다.

오늘날 상원은 단순히 하나의 지명, 하나의 단위를 가리키는 부름이 아니라 우리 투쟁의 최전방을 뜻하는 대명사로 되였다.걸음걸음이 새로운 개척이고 불가능과 한계를 부정하는 격렬한 도전인 오늘의 투쟁에서 어느 지역이나,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모두가 선봉에 서야 한다.

국가의 부흥과 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실적과 생산성과들이 합쳐지고 증폭될 때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전체 근로자들은 자기들이 일하고 지켜선 일터가 조국을 떠받든 주추이고 고임돌임을 명심하고 증산으로 애국을 하고 충성을 하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여야 한다.

상원의 봉화가 온 나라에 련속적인 기적과 혁신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이 시대적요구를 투쟁의 좌표로 세우고 대중적혁신운동,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상원의 모범을 본받아 어디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련대적혁신, 새로운 고조가 일어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누구나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내용을 잘 알고 순간순간 그들의 정신세계를 거울로 자신들을 비추어보아야 한다.

난관이 겹겹이 막아설 때, 더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 한계라고 여겨질 때 만일 상원로동계급이였다면 이 엄혹한 고비를 어떻게 이겨냈을것인가를 생각해보자.상원이 당과 혁명의 요구에 어떻게 자기들의 목표를 일치시켰고 불가능을 딛고 어떤 용감성과 완강성으로 일떠섰으며 기록적인 증산성과에도 어떻게 자그마한 만족도 몰랐는가를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걸음마다 분기하여 나아가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진대오는 상원의 뒤를 따라가는 종렬이 아니라 모두가 상원과 보폭을 함께 하는 횡렬로 되여야 한다.상원이 세멘트증산으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였다면 탄광들에서는 더 많은 석탄을 캐내고 발전소들에서는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해내며 농장들에서는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하겠다는 분발심과 경쟁력이 국가발전의 동력을 증대시키고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하게 된다.당대회결정관철의 첫걸음부터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고 지금 이 시각에도 새로운 증산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처럼 어디서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운을 고조시키며 걸음걸음을 부단히 재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괄목할 성과를 이끌어내야 한다.

상원의 봉화는 곧 사상제일주의의 불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당 사상론의 정당성과 위력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그들이야말로 진짜 사상을 재운 닭알로 바위를 깬 정신력의 최강자들이다.

상원의 증산기적은 수판알이 아니라 대중의 심장에서 무한대한 가능성을 도출해낸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의 승리이며 각성되고 분발된 대중의 정신력의 산아이다.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의는 사상의 힘이야말로 가장 무진한 창조력이며 사상론에 철저히 의거할 때 만사가 풀린다는 진리를 실제적인 생산성과로써 다시금 확증하였다는데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정치공세로 증산열기를 고조시켜야 한다.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해나가는 모든 계기와 공정들을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의 철저한 체현과정, 구현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사상공세,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줄기찬 도약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이 있다.그것이 지나간 연혁의 갈피속에 추억으로 남게 되는가, 아니면 오늘의 영웅적투쟁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명함으로 빛나게 되는가 하는것은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전세대들의 넋과 숨결을 변함없이 이어주고 자기 세대가 지닌 막중한 사명을 깊이 자각시키는 사상공세, 정치공세의 도수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자각성과 창발성을 최대한으로 불러일으키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상사업방법들을 적극 탐구하여 증산의 거세찬 불길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밑불이 되여야 한다.생산장성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새겨안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고 생활상애로와 걸린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새로운 개척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보다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다듬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주도해나가야 한다.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찾은 성과와 경험은 증폭시키고 교훈은 극복하면서 과학적인 작전과 활력있는 지휘로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 갱신과 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하며 자기의 지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상원의 일군들처럼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수행해야 하고 또 할수 있다는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 증산의 고리,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들을 찾아내고 예단성있는 대책을 세워 자기 단위의 생산적앙양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멈춤없이 앞으로 또 앞으로! 상원에서 타오른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봉화가 새로운 려정에 오른 전체 인민을 부르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이여, 견인불발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의 대표자,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선구자답게 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서 더 힘차게 내달리라.당과 인민이 가장 믿어마지 않는 나라의 맏아들된 본분을 영예롭게 다하며 우리 투쟁에 거대한 활력을 배가해나가라.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본보기집단이 있고 그들과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기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발전속도는 비상히 가속화될것이다.

상원의 보무에 발맞추어 전체 인민이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때 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는 더욱 눈부시게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상원의 봉화따라 앞으로 또 앞으로!(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과 혁명의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해온 상원로동계급이 계속혁신의 한길로 내달린다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조국과 혁명의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해온
상원로동계급이 계속혁신의 한길로 내달린다

 

[Korea Info]

 

위대한 그 믿음에 감격하고 새로운 각오로 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앞에서 하신 연설에 접하고 온 나라 탄전이 세차게 끓어번진다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온 나라 탄전이 격정의 불을 안고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3월 1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대의원후보자인 탄광지배인에게 투표하시고 천성의 탄부들앞에서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신 소식에 접한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한없는 고마움과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그 언제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고 한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론 전국각지의 수많은 탄부들이 그이의 다심한 어버이정과 믿음에 더 높은 석탄산으로 보답할 맹세를 다지고있다.

천성탄전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

어느덧 사흘낮, 사흘밤이 흘렀다.그러나 지금도 천성의 탄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진행하고 그이의 뜻깊은 연설을 직접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이고있다.

탄광이 생겨 처음 보는 사변, 크나큰 경사를 맞이한 천성의 탄부들과 일군들, 가족들은 그날의 선거장에 마음을 얹고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뜨거운 격려와 믿음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차가 자기들앞에 멎어서는 순간 내가 정녕 꿈을 꾸는것이 아닌가 하여 저도 모르게 살을 꼬집어보았다는 전차공처녀의 눈물젖은 목소리에도, 그이께서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우리 탄광 지배인에게 투표하실 때 이 세상 복이란 복은 천성의 탄부들이 다 받아안은것만 같아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리더라는 탄광일군의 진정넘친 고백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만나뵙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감격과 기쁨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불과 한달전에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5개년계획을 완수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아올리고있는 천성탄부들의 변함없는 애국심을 평가하시여 탄광의 모범적인 로력혁신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아직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했는데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천성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 그처럼 힘겨운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더욱 기세차게 일떠서 석탄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왔다고 하시며 남모르는 수고와 노력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였으니 누구인들 격정의 뜨거운 눈물을 쏟지 않을수 있으랴.

8갱 채탄4중대 운반공 홍광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에서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다고 말씀하실 때 탄광개발자의 한사람이였던 할아버지와 굴진공으로 오래동안 일한 아버지의 모습이 눈앞에 떠올라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가정만이 아닌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 참된 공민들로, 애국자의 전형으로 시대의 단상에 우뚝 올라섰다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실 때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7갱 굴진3소대장 조남일동무는 언제한번 그이의 어깨우에 실린 짐을 시원하게 덜어드리지 못한 우리들이다, 하건만 그이께서는 천성의 탄부들모두를 자신의 동지로 불러주시고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는다고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눈물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뜨겁게 손잡아주신 갱장들은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진정을 토로한다.이날이때껏 석탄생산을 위해 헌신하느라 집보다 막장에서 산 날이 더 많았던 그들, 지난 시기 영광의 자리에는 채탄공, 굴진공들을 내세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먼발치에서 한번만이라도 뵈옵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소원으로 안고 산 갱초급일군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이 남모르는 헌신과 노력,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주시며 그들을 한품에 꼭 껴안아주시였으니 그 영광,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할수 있으랴.

기념촬영대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제일먼저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6갱 갱장 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석탄증산으로 원수님을 받들겠습니다.》라고 말씀올리고는 자기도 모르게 왈칵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석탄을 캐내느라 험해진 자기의 두손을 뜨겁게 잡아주시고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시는 다심한 그 사랑에 저도 모르게 격정이 북받쳐올랐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고무격려를 받아안은 5갱 갱장 김영태, 3갱 갱장 라형섭, 2갱 갱장 조인빈, 1갱 갱장 리일남, 청년갱 갱장 리유일동무도 마찬가지였다.

하기에 그들은 석탄증산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그 걸음으로 막장으로 달려갔다.그들만이 아닌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하여 뜻깊은 선거날 18시, 갱입구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였다.

교대를 마친 탄부들도 저저마다 막장으로 들어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겠다고 윽윽 벼르는 바람에 일군들은 입갱순서를 정하느라 진땀을 빼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보며 다시 입갱하는 지하전초병들가운데는 8갱 채탄3중대의 탄부들도 있었다.그들로 말하면 지난해에 1만t의 석탄을 증산하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 2월에도 월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탄광의 소문난 혁신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천성의 로동계급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각할수록 자기들이 한 일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아 뜻깊은 선거장에서 찬성의 한표를 바친 후 즉시 막장에 진입하여 3월 15일 저녁부터 다음날 저녁까지 하루사이에만도 여느때보다 훨씬 많은 량의 석탄을 캐냈다.

40여년간 막장에서 일한 11갱 채탄2중대 채탄공 강현찬아바이는 일흔살을 가까이하는 자기에게 그렇게 눈물이 많은줄 그때에 처음으로 알았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그이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는 선거장의 주단을 오래도록 어루쓸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나서 강현찬아바이는 또다시 힘찬 걸음으로 수천척지하막장으로 들어갔다.

걸음에 날개라도 돋친듯한 그의 마음속에서는 거듭거듭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었다.

(년로보장나이를 훨씬 넘겼는데 이제는 헐한 일을 하라고 젊은이들이 권고할 때 굳이 뿌리치고 채탄공으로 지금껏 일한 이 늙은이의 자그마한 소행도 우리 원수님께서 속속들이 다 알고계신다.눈에 흙이 들어가는 순간까지 막장길을 변함없이 걸으리라.)

그를 비롯한 11갱의 탄부들은 그날 자기 교대를 마치고도 막장을 뜨지 않고 석탄증산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청년갱 부갱장 김강석동무도 그달음으로 막장에 들어가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았다.그날 그를 비롯한 청년갱안의 굴진공들은 그 전날보다 8m를 더 뚫음으로써 갱이 생겨 아직까지 있어보지 못한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30여년간 탄광에서 일하고있는 림금순동무는 자기 맡은 일을 다 수행하는것으로는 도무지 성차지 않아 운반공들의 일을 도와 두몫의 일을 해제꼈으며 2갱의 탄부들이 몇시간동안에 많은 석탄을 증산했다는 소식에 접한 1갱의 탄부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그보다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길영조청년돌격대가 새 탄밭조성을 위한 굴진작업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을 때 가족소대장 리명미동무는 생각이 많았다.탄전의 녀인들의 남모르는 수고까지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볼수록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그날 밤 그는 가족소대원들과 함께 마련한 지성어린 후방물자를 안고 막장을 찾아가 돌격대원들의 투쟁기세를 돋구어주었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뜨거운 격려를 받아안고 보답의 열망으로 기세충천한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 가족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이 시각에도 석탄생산실적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불같은 맹세를 안고 천성의 탄부들은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각지 탄부들모두가 분기해나섰다

16일 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실린 당보를 받아안은 각지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한구절한구절에 탄부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과 지극한 정,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이 실린 당보를 흥분과 감격속에 독보하는 뜨거운 목소리가 천길지하막장들과 공무기지, 후방기지 등 척후전선의 그 어느 일터에서나 울려나왔다.

천성청년탄광과 쌍벽을 이루는 2.8직동청년탄광 탄부들의 격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이 더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우리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을 정히 새겨안으며 탄광의 수십개에 달하는 굴진소대, 채탄중대의 탄부들이 종전보다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승리갱 채탄4중대 중대장 길원식동무를 비롯한 여러명의 채탄공들은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우리 탄광이 제일먼저 들고일어나야 한다고 하면서 교대를 마치고도 다음교대를 도와 다시 일손을 잡았고 새벽에 교대를 인계하고 집에 들어갔던 9갱 채탄2중대의 채탄공들은 북받치는 감격을 누를길 없어 다시 일터로 나와 낮교대 탄부들과 함께 석탄을 캐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이곳 탄광들에서는 600여명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과 학습강사, 강연강사를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일제히 채탄중대, 굴진소대들과 탄광마을 주민들속에 들어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겨주는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격식없이 한자리에 모여앉은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주시였다고, 그 믿음에 보답하자면 열배, 백배로 분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결같이 석탄증산을 맹세했다.이들은 뚝심으로는 척후대의 사명을 수행할수 없다고 하며 암질조건에 맞는 새로운 굴진방법을 계속 받아들이고 발파효률을 보다 높여나가기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탐구하였다.하여 당일 굴진을 계획보다 수m 더 내밀수 있는 방안을 찾아냈다.

덕성탄광 1갱 채탄1중대 채탄공들도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천성청년탄광만이 아닌 온 나라의 탄전이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 내달리기를 바라는 당의 뜻을 무겁게 새겨안았다.이들은 이제 며칠 있으면 맞이하게 될 련합기업소의 창립일까지 월계획을 앞당겨 끝내며 채탄작업의 효률을 부단히 높여 순별, 월별, 분기별로 맡은 석탄생산과제를 앞당겨 수행할 결의를 다지였다.

자기들의 일터는 비록 수천척지하막장에 있지만 마음은 비약하는 조국의 전초에 세워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어떻게 하나 높은 증산실적으로 보답하려는 탄부들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고조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의 탄부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할것을 궐기해나섰다.특히 1갱 채탄청년중대 채탄공들은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영예와 긍지를 오늘처럼 가슴뿌듯하게 느껴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그날계획을 13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온 하루 흥분이 잦을새 없었다.자기들의 일터와 지척인 천성청년탄광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때부터 이곳 탄부들은 울렁이는 가슴을 진정할길 없어했다.막장들에서, 휴계실에서 격식없이 모여앉은 여러 탄광의 탄부들은 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더 분발하여 석탄증산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자고 서로서로 뜨거운 약속을 나누었다.

감격과 격정의 열파는 동부와 북부지구의 탄전들에서도 세차게 굽이쳤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은 탄부들속에 들어가 당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더욱 늘일것을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새 탄광개발에로 탄부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이에 화답해나선 탄부들은 새 탄밭마련을 위한 사갱굴진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석성탄광에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막장을 떠났던 10여명의 탄부들이 한달음에 달려나왔다.우리 탄부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보니 제손으로 석탄 한덩어리라도 더 캐내는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라고 하면서 반드시 로력혁신자로 이름떨칠것을 다짐하고 막장으로 들어갔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탄광의 분위기도 뜨거웠다.

이번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받은 문천탄광 지배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사람들가운데서 탄광의 지배인에게 투표해주신 그 깊은 의도를 남달리 무겁게 새겨안았다.그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높은 증산실적을 기록한데서 은근히 자부심을 느끼며 잠시나마 만족감에 사로잡혀있은 자신을 채찍질하였다.하여 그달음으로 공무기지로 달려나갔다.그리고 공무기지의 종업원들에게 석탄생산을 부쩍 끌어올리자면 어떻게 하나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과 함께 탄차생산량을 훨씬 늘일 방도를 토의했다.

회령탄광기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에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절감했다.이들은 지난해에 우리 식의 유압식종합채탄기를 만들어낸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종합굴진기도 개발할것을 궐기해나섰다.

대를 이어가며 탄전을 지켜가는 탄부들의 열의는 더욱 비상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신데 무한히 격동된 이들은 애국의 행로를 더욱 굳건히 이어갈 열의로 가슴을 끓이였다.

덕천탄광 사동갱 굴진공 오현성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가슴에 새기고새길수록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고, 전차갱 갱장으로 사업한 할아버지와 채탄공으로 일한 아버지에 대해 은근히 자부심은 가지고있었지만 평범한 탄부가정들을 애국적인 탄부가정으로, 참된 공민들로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하면서 자기 자식도 대를 이어 탄부로 내세우겠다고 당조직을 찾아와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한생토록 굴진공으로 일한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를 이어 문천탄광 굴진공이 된 리일석동무와 세대주가 섰던 초소를 지켜가고있는 박혜숙동무를 비롯하여 많은 탄광의 애국자탄부가정들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석탄생산에 떨쳐나섰다.

모든 탄전의 녀맹원들과 각 탄광마을 주민들의 정신력도 비상히 앙양되였다.

이들은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가는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오랜 공로자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쏟아져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해하며 저저마다 석탄생산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것을 결의해나섰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녀맹위원회 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어떻게 하면 석탄증산투쟁에 이바지할수 있겠는가, 막장에서 교대를 잊고 탄을 캐는 남편들에게 무엇이 힘이 되겠는가를 놓고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석성탄광의 녀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격동되여 운반로선으로 달려나왔다.이들은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적지 않은 흘린 탄을 수집하여 석탄산을 높이 쌓는데 이바지하였다.

각지 탄광들이 여느때없이 후방물자를 한가득 안고 막장으로 들어가는 녀인들로 붐비였다.

남덕청년탄광마을의 8지구반장 강봉화녀성은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음식을 들고 5갱의 탄부들을 찾아갔고 4지구반장 리순미동무도 1갱으로 여러가지 후방물자를 한아름 안고 들어갔다.탄광의 공무직장에서 일하고있는 한 녀성로동자는 남편이 당세포비서로 일하고있는 1갱 채탄1중대를 찾아가 중대가 석탄증산투쟁에서 꼭 앞장서달라고 열렬히 부탁했다.지난해 11월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받은 로동보호감독과 홍봉선녀성도 2갱 탄부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온갖 성의를 다해 진행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람전동 9지구 주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탄부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안겨주시기 위해 고심하고계시는데 우리가 석탄증산에 나선 남편들을 더 잘 도와주자고 하면서 그 방도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이런 열의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온 나라의 모든 탄전마을들에서 고조되였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높뛰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온 나라 탄전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충성과 애국, 보답의 열정을 배가하며 기세충천하여 석탄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형봉탄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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