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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다하자

2026년 5월 17일《로동신문》

 

온 나라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기세드높이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과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철의 기지들과 세멘트생산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증산투쟁, 로력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어느 지역, 어느 부문과 단위에서나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당정책을 신념화한 사람들,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로 충천한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다.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부국강병의 대업은 한두세대에 끝나지 않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매 세대앞에는 해당 시대를 책임지고 힘있게 떠밀어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게 된다.이렇게 놓고볼 때 국가건설과정은 한 세대에 의하여 력사적, 시대적과제가 빛나게 해결되고 그것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결국 국가의 굳건한 존립과 어제와 오늘, 래일에로 이어지는 줄기찬 발전은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그 수행에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담보된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국가건설사에는 세대앞에 부여된 력사적과제를 수행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정신과 값비싼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철저히 수행되고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대업이 실현될수 있은것은 초행과 개척이라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새겨안고 새 조국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전세대의 적극적인 노력과 과감한 분투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내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내려는 전승세대의 위대한 조국수호정신과 무비의 희생성은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세기적인 전승신화를 안아왔고 전후 빈터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주려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각오와 의지는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를 일떠세웠다.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부강조국건설의 주추를 튼튼히 다지였다.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자각하고 그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이 떠받든 국가는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래일에도 언제나 강하고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발전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전면적륭성의 새 력사를 더 과감히, 더 줄기차게 써나가고있다.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이 펼쳐졌다.이와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하였다.특히 공화국의 장구한 행로에서 지난 5년은 비록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발전에서 경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국가발전에서 관건으로 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한 위대한 전환의 년대로 빛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머무를수 없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주었다.우리가 결행하고 완수해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방대한것들이다.

이제는 우리 세대의 차례이다.우리 세대의 력사적과제를 다음세대에 넘겨주어서는 안된다.

전세대가 간고한 투쟁으로 수십년간 떠올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불멸의 영광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에게 지워져있다.

우리는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장성강화시키고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구축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혁명을 강력히 추진하여야 한다.새시대 교육혁명,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급속히 확대하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을 더 많이 떠올려야 한다.

이 거창한 사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부국강병을 앞당겨와야 하는것이 우리 세대가 지닌 력사적사명이다.

비록 사명은 무겁고 투쟁은 간고하여도 자기 위업의 보다 밝은 전도를 내다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현실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세대가 걸머진 의무이기 전에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무상의 영광이고 보람이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기어이 부흥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 이것이 우리 세대의 절대불변의 사명이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곧 눈부신 실체로 전환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는 하루빨리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고 이 땅우에 공산주의리상을 꽃피우시려는 강렬한 의지가 비껴있다.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륭성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는 여기에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어디에서 일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의지대로 살며 무슨 일을 하든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일념을 안고 피타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것이 우리 세대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전세대들처럼 미래를 위하여 투쟁해나가자, 이것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엄숙한 부름이다.

우리의 전세대들은 조국을 받드는데서 신념과 의지, 희생과 헌신, 사랑과 증오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숭고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실천투쟁으로 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긴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선대가 아무리 고귀한 피를 뿌리며 혁명위업을 개척하였다 할지라도 다음세대가 전세대의 혁명정신을 망각하고 그것을 옳게 계승하지 못한다면, 하여 다음세대가 자기의 시대적, 력사적사명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런 나라는 필연코 쇠퇴를 면치 못하게 된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잊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의 전세대들이며 시련이 막아서고 과업이 방대할수록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것이 바로 전세대가 지녔던 혁명정신이다.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보다 절실한것은 자금이나 자재, 로력에 앞서 우리 세대에 맡겨진 력사적사명을 다하려는 높은 책임감과 비상한 용기, 자신심이다.이것을 배가해주는 사상정신적자양, 활력소가 다름아닌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다.

영웅적인 시대, 기적의 력사를 창조한 전세대들의 비상한 정신력, 혁명성이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며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때에만 더 큰 성공과 변혁을 목적한 우리 시대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수행할수 있다.누구나 전세대들처럼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그들처럼 신념과 의지가 투철하며 그들처럼 열정과 용맹으로 끓어넘친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완수하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 세대의 강렬한 지향으로, 열망으로 되여야 한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의 자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애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우리의 불변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 참다운 인민의 리상사회는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고 그 무진한 힘으로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만 안아올수 있다.

이 땅의 인민이라면 누구나 애국의 지혜와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그가 로동계급이라면 우리 당에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로동계급처럼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그가 농업근로자라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하며 그가 과학자라면 현대과학기술로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조국의 밝은 등불이 되여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타오를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화되게 된다.

전체 인민이여,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우리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하기 위함에 총분기하자.시대적,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그 수행을 위하여 하나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조국청사에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실체를 떠올린 영웅적인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승리는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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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 당만이!

2026년 5월 17일《로동신문》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말이 있다.

눈부신 리상거리가 년년이 솟아나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지방변혁의 희한한 실체들이 일떠서는 고장들,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아름다운 화폭이 꽃펴나는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경이적인 시대의 변화가 깃드는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인민이 터치는 격정넘친 고백이 있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모든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것이라고.

오직 우리 당만이!

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존엄높은 삶과 행복도, 후손만대의 번영도 담보된다는것을 실체험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신념의 분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진감하는 민심의 거세찬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이 땅에 흐르는 변혁의 세월,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실체들과 만복의 재부가 늘어나는 격동의 세월, 이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기적적인 현실이다.

집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물질적부가운데서도 가장 소중한 재부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것을 마련하는것이 한갖 꿈으로, 한생을 다해도 이루기 힘든 소원으로 되고있는것이 세계의 보편적인 현실이다.그처럼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편리성과 미학성, 현대성이 응축된 만복의 터전으로 훌륭히 꾸려 인민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기 위해 우리 당은 얼마나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던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5개년계획기간 평양시에 수도시민들을 위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한 우리 당이였다.

아직 세계에는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나라가 없다.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첫 나라로 만드실 웅지를 안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세인을 놀래우는 전변을 이룩하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 인민을 위한 일에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고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것이다.

수도에 비한 지방의 후진성은 어쩔수 없는 공리처럼,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인박혀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시, 군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변모시키는 세기적인 대업을 이룩하실것을 결심하시고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을 천명하시였다.

과연 행성의 그 어느 정치가가 이렇듯 독창적인 지방발전사상, 국가건설전략을 명시할수 있는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심하고 구상하실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였다.

결코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 못지 않은 유족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만이 아니였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인것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과학과 교육, 보건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것을 결심하고 그 실행을 줄기차게 견인하고있는것이다.

인류사에 농촌이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그것은 항상 락후와 빈궁의 대명사였다.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고금동서에 그 어느 나라 당도 감히 엄두낼수 없었던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제를 떠메지 않았는가.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사회주의리상촌의 체모에 걸맞는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이 새로 일떠서 농장원들모두가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고 영양식품이 차례지게 할데 대한 새로운 육아정책을 책정한것도,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생산공급하고 학생소년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 필기도구를 비롯한 학용품을 정상보장하는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드팀없이 실시되도록 한것도,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여기며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평양에 불러 보육하고 교육하는 격동적인 화폭을 펼친것도 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것이였다.

무엇때문인가.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세계의 그 어느 당과 국가가 구상해본적도 시도해본적도 없는 전무한 사업들을 단호히 결심하고 과감히 실행할수 있는것인가.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며 하늘처럼 떠받드는 어머니 우리당이다.그 어떤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다름아닌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할 유일한 기둥으로 삼는 당, 모든 활동의 출발점과 지향점도 인민이라는 존재에 둔 당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는 멸사복무의 당풍을 체현한 어머니당이기에 인민이 념원하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숙원으로 되고있다.당의 숙원사업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인류사에 정설로 굳어진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는 조선로동당특유의 투쟁기풍을 이르는 혁명언어로 되였다.

위대한 우리 당만이!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이 격정의 고백에는 인민을 위해 언제나 높은 리상을 내세우고 완벽하게 실천하는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고마움이 끓어넘치고있다.

구상과 결심도 위대하지만 그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 또한 인민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복무와 헌신, 사랑으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결실로, 드팀없는 성공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으로 이어지고있다.

인민의 리상, 인민의 념원, 인민의 숙원을 한시라도 하루라도 더 빨리 빛나는 현실로 당겨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하여 하고싶은 일을 한해라도 앞당겨 하고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강행군속도를 더더욱 높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인민에게 하루빨리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위대한 헌신의 세계속에 우리의 세월은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세월로 되였고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그와 더불어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였다.언제나 인민을 위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그를 철저히,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에서,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새로운 변혁이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아름찬 일감도 기꺼이 떠메고 한순간의 드팀이나 정체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관철해나간다.

지난해 6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고, 나라의 200번째 군에 승리의 기발을 꽂을 때까지 지방건설을 일사천리로 내밀어야 한다고.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였음을 긍지높이 선언한 지난 2월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진정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숭고한 리상과 포부가 담긴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의 모든 꿈과 념원이 꽃펴날 휘황한 미래가 힘있게 마중오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삶과 부럼없는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한없이 은혜롭고 위대한 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배심든든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이 가리킨 창조와 건설의 길로 신심충천하여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을 믿고 따르며 그 품속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

인민은 이렇게 웨친다.

민심은 이렇게 끓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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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6년 5월 16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천탄광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을 찾은 총리동지는 일군들과 탄부들이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명심하고 고속도굴진운동을 힘있게 벌려 새로운 탄밭을 계속 확보하며 채탄, 운반능력제고를 비롯하여 탄광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부단히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서 전력증산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발전설비들의 성능을 보다 개선하며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늘이기 위한 최량화방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총리동지는 철생산방법을 실정에 맞게 부단히 개선하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더욱 높이고 공정간, 교대간련계를 긴밀히 하여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총리동지는 청산농장을 비롯한 강서구역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밀, 보리의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비배관리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며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도록 영농조직과 지휘를 실속있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평양채굴기계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여 제품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탄부들을 비롯한 설비리용자들의 의견을 정상적으로 청취하면서 능률적인 채굴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총리동지는 중요대상들의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공사일정을 계획대로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석탄, 전력, 금속공업부문에서 생산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방안을 현실성있게 세울데 대한 문제, 농업부문에서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한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도입할데 대한 문제, 화성지구 5단계 건설과 대상설비생산에 필요한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비료생산과 경영관리정형을 료해하고 해당한 대책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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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특유의 힘이다

2026년 5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시련과 난관은 전진도상에 엄연히 가로놓여있으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비약적발전상과 변혁상을 과시하는 자랑찬 결과들이 다련발적으로 도출되고있다.우리 공화국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승리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력인 정치사상적위력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강대한 국가를 떠올리는 무한대한 힘은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력사에는 우리 국가처럼 한걸음한걸음 가장 준엄한 험로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엄혹한 시련이 련속 겹쳐들면 나라가 서서히 조락되는것은 인류국가발전사에서 당연한 법칙처럼 통용되여왔다.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된 전대미문의 중압속에서도 결연히 일떠서 기적의 년륜을 새겨왔다.

지난 10여년을 놓고보더라도 남들같으면 이미 열백번도 굴복하거나 쓰러졌을 혹독한 곡경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경이적인 대승을 련속다발적으로 안아오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에 들어서고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였다.만약 우리에게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이 없었다면 세인이 격찬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오늘이 없었을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섰다.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는 결정적인 담보는 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에 있다.정치사상적위력,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비약을 안아오는 불가항력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최절정에 떠올린 근본원천이다.

건국의 출발점에서 공화국의 첫 세대들이 품은 웅지는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불같은 열망과 맹세였다.그날로부터 근 80성상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생명보다 존엄을 더 귀중히 여기고 자존, 자립의 영웅적투쟁으로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성스러운 력사를 력력히 아로새겨왔다.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치고 국가와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국익을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국가의 무거운 짐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당의 호소에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이런 화폭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모진 광풍이 불어와도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는 력사의 큰 산들을 과감히 헤치고 국가의 존위를 만방에 빛내일수 있었다.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은 오늘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큰걸음을 내짚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인민의 힘, 일심동체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더욱더 강해질것이며 그 행로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다.정치사상적위력으로 전진하는 나라는 영원히 강하고 위대하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쳐놓게 한 강력한 동력이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사상적으로 분발된 인민의 정신력이다.인민이 한결같이 일떠서야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빠른 속도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전체 인민이 애국을 의무이기 전에 고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할 때 더 높이 발휘될수 있다.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신들의 생활에 와닿은 하나하나의 사회주의시책들에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가슴깊이 절감하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이자 행복한 미래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였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의 요구를 삶의 본령으로 받아들이였고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을수 있은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방위력강화에서 눈부신 기적을 이룩하고 국가경제전반을 장성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 근본비결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의 거창한 실체들을 무수히 일떠세울수 있은 요인도 국가의 부흥발전에 지향점을 모으고 일심분투하여온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에 있다.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로정은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떠올리는 힘은 다름아닌 정치사상적위력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는 전면적발전의 다음단계의 투쟁에 들어섰다.여기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힘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은 반드시 위대한 번영사를 펼쳐놓을것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년대계의 광명한 미래를 설계하고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가장 값진 재원이다.

휘황한 미래는 결코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다.세상에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할수 있는 무진한 동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물질적힘이 아니라 정치사상적힘이다.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첨단군사기술수단도 나라의 근간인 정치적힘과 결합되지 못하면 자기의 위력을 다 발휘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국가발전이라는 하나의 지향, 하나의 목표실현을 위해 뜻과 마음을 합친 단결의 힘에 백년대계를 건설하는 기본열쇠가 있다.

오늘 전체 인민이 바치는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은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상을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최근년간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이 새로 일떠서고 가는 곳마다에 희한한 별천지들이 솟아났다.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우리 당의 구상에 뜻과 마음을 일치시킨 인민의 애국의 열정이 떠올린 고귀한 결실이다.자기앞에 부과된 모든 사명과 임무를 스스로 떠안고 주저없이 헤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혼심을 다 바쳐나가는 인민의 억센 신념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이런 무궁무진한 힘이 있어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는 승리의 려정으로 빛나고 우리 국가의 힘은 날이 갈수록 배가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우리 국가의 발전면모를 보다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눈부신 변혁시대를 펼치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은 우리모두가 지금까지 발휘한 투쟁기세와 열정을 더욱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간고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당겨오는데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며 거세찬 투쟁열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인민이 있는한 우리 국가의 미래는 더욱 위대하고 휘황찬란하다.

오늘 우리 국가특유의 힘인 정치사상적위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체, 담당자인 사람을 먼저 준비시키는것을 기본으로 내세우시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도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신다.《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전체 인민의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더 큰 승리를 이룩하도록 하시고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미덕, 미풍이 활짝 꽃펴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사회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천만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새 변혁시대의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이끄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불가항력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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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동지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를 만났다

2026년 5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를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레 호아이 쭝동지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특사일행,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5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4일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 분기해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의 크나큰 관심속에 열린 뜻깊은 대회합에 참가하여 오매에도 소원해온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참가자들의 커다란 격정과 환희가 촬영장소에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혁명의 핵심부대, 자력갱생의 선봉대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조국의 륭성부강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사회주의애국근로자의 긍지높은 명예를 떨쳐나가도록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제9기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을 만나시여 축하하시고 공로있는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수고를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를 당의 두리에 억척으로 뭉친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단결력과 혁명성을 시위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가속화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빛내인 참가자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직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은 당에 대한 우리 근로자들의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자각, 무궁무진한 창조력이 비할바없이 힘있게 과시된 시기였다고, 전례와 한계를 돌파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억세게 떠밀어온 로동계급의 특출한 위훈과 직업동맹의 사상동원자적역할은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열어온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월과 더불어 시대가 변하고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로동계급처럼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의 성벽이 되여 당의 위업을 굳건히 옹위해나가는 미덥고 충직한 집단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영웅적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의 강의한 혁명성과 애국충심을 믿고 국가의 경이적인 발전을 위한 새 단계의 변혁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앞에 도래한 거창한 격변기는 창조와 건설의 주력인 로동계급의 변함없는 기수적활약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다고,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절대의 신조를 지니고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투쟁정신을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더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앞에 나서는 기본임무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시대의 변천을 선도하고 온 나라를 새로운 5개년목표점령에로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혁명화, 애국주의화된 국가발전의 핵심력량, 3대혁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직업동맹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려정에서 대회참가자들이 모든 부문과 단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기수, 핵심이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끝없는 열광이 분출하는 속에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겠다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신념과 맹세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고 영웅적인 조선의 로동계급, 사회주의근로자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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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설혁명(3) 위대한 손길아래 온 나라 곳곳에 솟아난 사회주의리상향  우리 당만이 구상하고 펼칠수 있는 세기적인 변혁

2026년 5월 15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지난 5년간 해마다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국가의 부담으로 건설하여 도시와 농촌의 근로자들에게 배정해주는 공산주의적시책이 중단없이 실시된것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중요한 성과로 강조하였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진행하는 속에서도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의 농촌주택건설을 강력히 전개하여 11만여세대의 농업근로자들이 현대적인 새집에 입사하도록 하였으며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특색있는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사업을 완결하고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도 수만세대의 희한한 새 주택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수도의 희한한 변화와 함께 전국의 놀라운 변혁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진것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가장 뚜렷한 변혁의 새 모습이다.이는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지방의 후진성을 하루빨리 가시고 전국인민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며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자랑스럽고도 경이적인 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적판도에서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변화는 앞을 다투며 우리에게 창조의 보람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전국의 변화는 건설로써 이루어지며 지방개벽의 맨앞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놓여있다고 할수 있다.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농촌문화주택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수많이 일떠서는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희한한 변천의 새 모습이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께서 반드시 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시고 당 제8차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애로와 난관도 많고 국가적으로 방대한 중요건설과제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다.

아직까지 력사에는 수도와 함께 온 나라의 농촌을 그것도 당대에 완전히 개벽시킬 웅지를 안고 실천에 옮긴 위인에 대한 기록이 없다.그것은 인민을 위한 사명감, 책임감으로 늘 자신을 가다듬으시며 이 땅우에 온 나라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는 세상을 기어이 떠올리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고 그이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위업이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의의깊은 페지를 아로새기시던 그때 벌써 온 나라의 모든 시, 군과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꽃피는 부유하고 발전된 시, 군, 농장으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끊임없이 찾고찾으시며 그 훌륭한 본보기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그렇게 되면 우리 나라는 그야말로 지상락원으로 된다고 하시며 정력적인 령도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세여보자고만 해도 아름찬 수많은 설계안들에, 농촌살림집들의 형태와 색갈에 이르기까지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였으랴.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아름다운 농촌마을들에 원림경관도 손색없이 펼치도록 일깨워주신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농민들의 속마음을 깊이 헤아리시여 공동축사도 건설하도록 하시고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계속 바꾸어 부단히 발전시킬데 대한 창조원칙도 밝혀주신 그이의 세심한 손길은 정녕 끝이 없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동시다발적으로 그림같이 아름다운 절경을 펼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은 그대로 전국의 변화발전을 견인하는 건설사업의 끊임없는 매진과 더불어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거창함과 진감력, 미래상을 보여주는 뚜렷한 직관도이다.

천지개벽은 농촌에서만 일어난것이 아니였다.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일떠선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

다른 고장도 아닌 혹심한 자연재해가 휩쓴 땅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리상향, 희한한 문명의 실체가 솟아올랐다는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살고있는 검덕지구를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는것은 우리 당이 내세운 중요건설정책의 하나였다.

검덕지구건설을 인민군대가 맡아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지구를 우리 시대의 문명의 높이를 대표할수 있는 광산도시로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수십차에 걸쳐 백수십건의 살림집설계형성안도 지도해주시면서 설계가들과 일군들이 반복성을 없애고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검덕지구건설을 일정대로 드팀없이 진척시킬데 대하여 여러 차례 강조하시였고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일일이 세워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현대적인 대건축군이 일떠섬으로써 주체건축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였고 검덕의 로동계급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

우리 나라의 서북부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하여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즐비하게 일떠설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단순한 피해복구가 아니라 새로운 건설령역의 개척으로,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로 만들기 위한 거창한 건설사업이였다.

수도 평양에 도착한 수해지역 주민들앞에서 환영사를 하시면서 우리는 이번에 피해지역들을 복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로 만들자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큰물이 휩쓸었던 곳들을 그 어디보다도 몰라보게 변천되고 부유한 고장으로 변모시키실 그이의 숭고한 웅지를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것인가.

피해지역에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를 번듯하게 일떠세워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건설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시였고 여러 차례나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수송조직을 치밀하게 하여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제때에 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골조공사를 최대한 다그치고 마감시공의 질적수준을 제고할데 대한 문제,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가 일떠서는데 맞게 주변환경정리와 원림조성사업을 관상적, 실용적측면에서 잘할데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강조하시며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수해지역들에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일떠선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승리이며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실증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온 나라를 몰라보게 변모시킨 창조와 건설의 우렁찬 동음이 그토록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 오늘도 끝없는 행복의 메아리마냥 이 땅을 뒤흔드는것은 바로 우리 인민들의 실제적인 복리를 위한 사업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것이라고 해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 비범한 실천력이 그토록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전국적판도에서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변화는 우리에게 무한한 창조의 보람을 안겨주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수도의 희한한 변화뿐 아니라 전국의 놀라운 변혁도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창한 현실에서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어버이사랑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세상에 부럼없는 락을 누려갈 천하제일락원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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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소식  우리 나라의 김일경선수 3개의 금메달 쟁취

2026년 5월 15일《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김일경선수가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녀자 58㎏급경기에 출전하여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13일에 진행된 경기에서 그는 끌어올리기에서 105㎏(아시아신기록), 추켜올리기에서 125㎏, 종합 230㎏을 들어올림으로써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한편 박명진선수는 남자 65㎏급경기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은메달을, 끌어올리기에서는 동메달을 받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26년 5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영국이 대로씨야제재명단을 발표하면서 여기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포함시키는 극히 도발적인 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1일 영국외무성은 우크라이나어린이들을 《강제이송》하고 《군사화》하려는 로씨야의 그 무슨 《조직적인 활동》에 대한 《제재조치》를 발표하면서 제재명단에 우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포함시켰다.

영국의 이러한 망동은 우리의 어린이야영시설을 사실무근의 우크라이나어린이《강제이주》문제와 억지로 결부시켜 우리 국가의 대외적영상에 먹칠하고 조로친선협력관계를 폄훼해보려는 반인륜적인 극악한 정치적도발행위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한 신성한 거점인 야영소까지 저들의 정략적목적달성을 위한 표적으로 삼은 영국정부의 악의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지금까지 영국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극구 편승하여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행사를 사사건건 걸고들고 반공화국전쟁연습에 무시로 가담하면서 쌍무관계를 체계적으로 악화시켜왔다.

영국정부가 이번에 로씨야를 악마화하기 위한 음모책동의 일환으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제재》대상으로 지정하는 행위를 자행한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그들의 대조선적대감이 도를 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영국이 우리 국가가 가장 귀중히 여기는 어린이들의 권리와 리익까지 건드리는 망동을 저지른 이상 우리는 런던의 악의적인 행태에 대응할 충분한 권리를 가지고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영국의 엄중한 적대행위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영국정부가 책임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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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15日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15日

2026.05.15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英国が対ロシア制裁リストを発表し、それに松涛園国際少年団野営所を含める極めて挑発的な行為を行ったことで15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以下全文)

11日、英国外務省は、ウクライナの子どもたちを「強制移送」し、「軍事化」しようとするロシアのいわゆる「組織的活動」に対する「制裁措置」を発表し、制裁リストにわが松涛園国際少年団野営所を含めた。

英国のこのような妄動は、われわれの少年野営施設を事実無根のウクライナ児童「強制移住」問題と無理やり結び付け、わが国家の対外的イメージを傷つけ、朝ロ友好・協力関係を中傷しようとする反人倫的な極悪非道の政治的挑発行為である。

われわれは、子どもたちの教育と成長のための神聖な拠点である野営所までみずからの政略的目的達成のための標的にした英国政府の悪意ある行為を強く糾弾・排撃する。

今まで英国は、米国の対朝鮮敵視策動に執拗に便乗し、わが国家の主権的権利行使にことごとく言い掛かりをつけ、反朝鮮戦争演習に始終加担しながら、二国間関係を組織的に悪化させてきた。

英国政府が今回、ロシアを悪魔化するための陰謀策動の一環として松涛園国際少年団野営所を「制裁」対象に指定する行為に及んだことは、尊厳あるわが国家に対する耐えがたい冒涜であり、彼らの朝鮮に対する敵意が度を越してい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英国が、わが国家が最も大切にしている子どもたちの権利と利益にまで手出しする妄動を働いた以上、われわれは、ロンドンの悪意ある行為に対応する十分な権利を有している。 わが国家に対する英国の重大な敵対行為から招かれる全ての結果に対しては、全面的に英国政府が責任を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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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단계별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전제로 하여 이루어진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발전이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이며 승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자면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이다.

사람들은 집단적경쟁과정에 시대적흐름을 알고 꿈과 포부, 창조력을 키워나가게 되며 분발력과 단결력을 배양하게 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수준을 알고 창조의 높이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남보다 앞서나갈 출로를 찾는데서 경쟁만큼 좋은 방도는 없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데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엄혹한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며 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확실하게 열어온 지난 5년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경쟁속에 창조하고 비약해온 집단적인 경쟁과정이였다.부문과 단위들사이, 각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과정에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려는 투쟁열의가 고조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는 사회주의경쟁이야말로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부문과 단위, 지역의 균형적발전을 빠르게 이룩해나갈수 있는 원동력임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의 중요성을 잘 알고 경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킴으로써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봉대가 되고 전형이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는 목적은 단순히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앞서게 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경쟁요강을 작성하는 단계에서부터 부문과 단위, 지역앞에 제시된 당정책관철에 모를 박고 모든것을 이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야 한다.경쟁요강에 당정책관철과 인연이 없는 불필요한 항목들을 뒤섞어놓아 경쟁의 본도를 흐리게 하거나 생산자대중에게 부담을 주는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경쟁에서 질을 우선시하라는것은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문제이다.

질제고문제는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 혁명에 대한 자세와 립장문제이다.사회주의사회는 인민을 위한 사회이며 우리가 혁명을 하는 목적은 인민들이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다.경쟁을 순위가르기식으로, 계획수자위주로 하면 자연히 속도와 량에 치중하게 된다.물론 생산과 건설에서 속도와 량도 중요하다.그러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목적밑에 질보장은 안중에도 없이 량적장성과 속도보장에만 급급한다면 그 대가는 국가와 인민이 고스란히 치르게 된다.사회주의경쟁에서는 어디까지나 질보장이 첫째이다.

사회주의경쟁이자 곧 과학기술경쟁이다.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항상 세계와 견주며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울수 있고 그 실현에서도 오직 성공만을 가져올수 있다.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의 공통된 특징이 바로 과학기술에 단위발전의 운명을 걸고있는것이다.이 단위들에서는 일군도 기술자도 로동자도 하나같이 자기 부문의 과학기술에 정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으며 선진기술의 개발과 도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진행되고있다.

이렇듯 시대의 전렬에 선다는것은 과학기술을 중시한다는것이다.생산장성의 예비를 남의 도움이나 국가적지원에서 찾는 부문과 단위, 지역은 언제 가도 뒤자리밖에 차지할수 없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주의는 결코 평균주의가 아니다.

일한것만큼, 집단의 발전에 이바지한것만큼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게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사업을 잘 배합하여 생산자대중이 경쟁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뛰여들게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집단주의에 사회주의경쟁의 위력이 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쟁이 독점과 분렬을 초래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화근이라면 사회주의경쟁은 하나의 목표를 내세우고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며 어깨겯고 다같이 빨리 나아가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고 일반화하며 끊임없는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오늘의 총진군에서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서 자랑찬 성과를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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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당 로선의 정당성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개변과 진보를 이룩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당 로선의 정당성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습니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의 진수는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자는것이다.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하여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기치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우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으로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한 혁명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시고 구현하여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 원칙과 내용, 그 실현방도가 집대성되여있다.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3대혁명로선을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3대혁명화를 적극 다그쳐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현대과학기술의 소유자, 현대문명의 창조자, 체현자들로 준비될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다음으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명시한 혁명로선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며 우리 당이 구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된 사회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방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단위로 벌리는것이다.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으로서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성격으로 보나 전체 인민의 일치단결로 승리해나가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현 단계의 혁명임무로 보나 이 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들의 범위에로 확대하는것은 응당하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운동,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여야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들끓게 된다.

3대혁명소조는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를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다.3대혁명소조원들은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고 파견단위의 3대혁명수행에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건설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하여야 한다.3대혁명소조원들이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현장기술자들과 근로자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파견단위의 생산과 경영활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과학기술성과를 많이 내놓고 어디에서나 혁명적이고 생기발랄한 분위기, 창조와 투쟁의 열풍이 일어번지게 할 때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는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 여기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 이것은 우리 당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요구를 반영하여 제시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로선이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과 인민이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를 힘있게 다그쳐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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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겸 국제부장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를 만났다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국제부장인 김성남동지가 13일 평양의사당에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를 만났다.

김성남동지는 지난해 10월에 있은 김정은동지와 또 럼동지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계기로 조선윁남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데 맞게 조선로동당은 윁남공산당과의 교류와 협조를 가일층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레 호아이 쭝동지는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통보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길에서 굳건히 다져진 윁남조선친선관계를 승화발전시켜나갈 윁남공산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석상에서는 조선로동당과 윁남공산당사이의 정치적뉴대를 강화할데 대해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국제부 일군들이, 윁남측에서 특사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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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과 회담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3일 평양의사당에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의 특사인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 레 호아이 쭝동지와 회담하였다.

최선희동지는 2025년 10월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진행하신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기초하여 전통적인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레 호아이 쭝동지는 또 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동지와 윁남당과 국가, 인민은 조선과의 친선과 협조관계를 일관하게 중시하고 강화해나가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여러 분야에서 더욱 심화시키고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지지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윁남측에서 특사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날 저녁 특사를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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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5월 1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1일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강일동지,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 국방성 병기심사국장 김명선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들을 방문하시고 2026년 상반년도 군수생산과제수행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종 포탄과 총탄생산에서 기록적인 장성을 이룩하며 우리 무장력의 전투력강화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있는 군수로동계급의 애국적헌신에 감사를 표하시면서 그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수공업의 구조와 생산체계, 시설들에 의연 결점들이 잠재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생산구조의 실용적인 갱신과 생산공정들의 합리적인 배치 등 현대화에 주력하며 기술관리, 인재관리, 로력관리의 최적화를 실현하고 생산의 효률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 제품검수공정체계의 현대성을 제고하며 검수지표들을 더 과학적으로 세분화하고 엄격히 준수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생산설비현대화와 생산환경조건개선,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증진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총탄생산공장의 생산정형을 료해하시면서 구경별 고정밀다목적탄과 특수기능탄들, 훈련탄들의 수요와 그에 따르는 생산체계확립을 위한 중요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박격포와 곡사포무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면서 우리 무력의 전망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전문화된 포무기생산종합체와 저격무기생산공장을 설립하며 총포탄생산공장들의 생산구조와 현대성,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일련의 주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정신과 과업을 높이 받들고 백배한 자신심과 무진한 창조력으로 국방력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기세차고 완강하게 분투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과업들과 중요지시들은 우리 군수공업현대화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진로를 밝힌 과학적이고 강령적인 지침이며 군수생산의 질량적, 기술적변혁을 더욱 가속화하여 당의 국방건설정책실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하는 중대한 리정표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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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진행

2026년 5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견인불발의 개척투쟁으로 성취한 빛나는 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비약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가 11일과 12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방조자이며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력량인 직맹조직들과 로동계급의 활동성과 실천력을 비상히 제고하고 앙양된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도약의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직업동맹사업정형이 심도있게 분석총화되였으며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동맹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직업동맹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대회에는 제8기 직업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제1부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직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직맹일군들, 직맹원들, 무력기관의 직맹사업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재룡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드팀없이 관철할 한결같은 열의밑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조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인 전기를 아로새기고있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축하문은 직업동맹의 총결기간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상승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부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치분기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진에 기백과 활력을 더해준 직맹조직들과 일군들, 로동계급의 긍지와 자부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바쳐진 책임적인 노력과 헌신적인 수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당과 국가의 위업과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에 더없이 충실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열정과 실천력이 배가로 분출되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라고 하면서 축하문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자랑찬 위훈창조에로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실행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새로운 비약과 기적적인 증산으로써만 멈춤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오늘의 시대에 직업동맹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금후투쟁에서도 당정책의 가장 철저한 옹호관철자,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는 축하문에 접한 대표자들은 충성과 보답의 의지를 담아 신념의 구호들을 웨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원종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를 진행하는것은 전체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혁명적긍지이고 더없는 영예이라고 하면서 제8기 직총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였다.

보고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5년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선봉부대, 골간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직업동맹을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직업동맹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이다.

직맹원들의 정치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를 개변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걸음걸음 이끌어준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사회주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하는 혁명화, 공산주의화된 근로자들로 자라날수 있게 한 정신적자양분으로, 성장의 활력소로 되였다.

로동계급을 항상 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혈연의 정과 열을 부어주시는 어버이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이 땅우에는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수없이 꽃펴났다.

당과 국가의 중요행사들과 영광의 자리들에 제일먼저 불러주시고 자신의 곁에 세워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육친의 정,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는 길에서 순직한 평범한 조선소로동자의 삶을 주체적함선공업발전사와 더불어 영생하도록 하여주신 숭고한 사랑,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탄전을 찾으시여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신 대해같은 믿음에 받들려 우리 근로자들의 존엄과 위훈이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나게 되였다.

방대하고 아름찬 과업들이 나설 때마다, 새로운 고조와 변혁의 웅략을 펼칠 때마다 언제나 로동계급을 전위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선구자들이 자라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과 기적적인 생산성과가 창조되게 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총결기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고관점과 투쟁기풍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직업동맹사업은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섰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와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직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려 그들을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제일지지자, 옹호자, 관철자로 준비시킨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 당중앙의 뜻을 삶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직맹》호방사포를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물심량면의 지성을 바쳐가는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수는 수천, 수만에 달하였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공산주의미풍과 미덕이 발휘되는 속에 전쟁로병, 영예군인,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혈육,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열성자들이 나날이 늘어났다.

보고에서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헌신성과 비상한 창의력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중요고지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전례없는 증산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경제전선의 직맹조직들에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안고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힘과 기술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린 결과 일터마다에서 자립의 소중한 결실들이 수많이 이룩되였다.

보고자는 기간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관철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고 개건현대화목표를 훌륭히 달성하는 한편 비약적인 증산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건설부문에서 인민의 리상거리와 산업시설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훌륭히 일떠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질제고의 열풍을 일으켜 인민들의 복리와 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성과들을 언급하였다.

군수로동계급이 당에 대한 충성의 일념안고 분투하여 우리 국가의 힘과 지위를 최강으로 다지는 무적의 병기들을 무수히 벼려냈으며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부문의 직맹원들도 국가의 문명과 부흥에 이바지하는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창조와 건설, 증산으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드높이 다같이 혁신하는 기풍,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이 세차게 고조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년분, 년간계획완수자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450여명이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로 자라났으며 5만 9, 000여대의 기대들이 26호모범기대로, 7, 000여개의 공장, 기업소, 직장, 작업반들이 26호모범기대단위, 한급 높은 26호모범기대단위대렬에 들어선것은 전인민적애국운동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

보고자는 직업동맹을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본태를 살려 혁명적인 조직으로 만들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동맹내부사업을 틀어쥐고 동맹조직의 전투력제고와 초급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급별, 부문별강습과 경험발표회 등을 의의깊게 조직하여 초급조직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고 조선직업총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직맹원들이 조선로동계급의 성스러운 로정과 함께 걸어온 직업동맹의 80년사를 더 큰 승리와 변혁으로 이어갈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도록 하였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직업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 골간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당과 조국,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력사적사명에 충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불굴의 개척정신과 견인불발의 강인성으로 안아온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고조시켜나가야 할 성스러운 중임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앞에 지워져있다고 하면서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직업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과 원인이 구체적인 실태자료에 근거하여 분석총화되고 동맹사업을 새로운 질적발전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직맹조직들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자원으로 내세우는 당의 의도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도에 맞게 직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직맹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해나가며 동맹안에 조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여 동맹원들을 혁명적으로 단련시키는것과 함께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범단체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

보고는 직맹원들의 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고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직맹돌격대활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사회주의애국림운동, 대중체육활동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활성화와 사회주의문화발전,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 애국운동을 널리 조직하여 누구나 국가의 부흥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계속 심화시키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고 하면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자생자결의 불변의 원칙과 공세적인 혁명방식으로 전개되는 전인민적대진군이 지나온 5년간을 초월하는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긍지높이 펼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과 부강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함경남도직맹조직대표 공은철, 평안남도직맹조직대표 전영철, 강원도직맹조직대표 리기남, 평양시직맹조직대표 최성남, 황해북도직맹조직대표 진종선, 함경북도직맹조직대표 리경수, 평양건설위원회직맹조직대표 리광덕, 철도성직맹조직대표 김용철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직맹조직의 본분에 맞게 동맹원들의 사상정신무장, 정신력발동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벌려 그들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시킨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이 제기될수록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직맹대오를 정예화한 성과들이 구체적인 자료들과 함께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자기 단위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도 원칙적선에서 엄정히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당의 구상실현에서 직업동맹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으며 주저와 답보를 모르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안아올 불같은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는 둘째 의정으로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직업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동맹규약을 부단히 수정보충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직업동맹이 위대한 변혁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해설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규약이 직업동맹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는 직업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을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먼저 직총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리원종동지, 부위원장들로 최정철동지, 최성남동지, 박양태동지, 김성호동지가 선거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직총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9기 직업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현실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가결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수해나갈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드팀없는 신념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는 당이 펼친 부흥강국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 혁명의 전위부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영웅적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드높은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 혁신과 전진의 대회로 청사에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문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2026년 5월 13일《로동신문》

축하문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번영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로동당의 믿음직한 방조자인 조선직업총동맹이 의의깊은 회합을 진행하고있다.

이번 대회는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거창한 변천을 아로새긴 지난 5년간 직업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직맹조직들의 활동성과 로동계급의 기세를 배가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며 동맹사업을 가일층 개선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드팀없이 관철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열의를 안고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표자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또한 본 대회를 통하여 사회주의근로자의 영예와 본분을 지켜 당이 맡겨준 일터와 초소들에서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으며 우리 당과 함께 하는 강인하고 열정적인 애국투쟁으로 조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인 전기를 아로새기고있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사회주의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사는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로동계급과 함께 만난을 헤치며 기적을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며 그 성스러운 년대기들에는 항상 로동계급속에 뿌리박고 생산자대중을 창조와 증산에 궐기시켜온 직업동맹의 적극적인 활약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례없이 방대한 계획들이 눈앞의 현실로 전환되고 가장 어려웠던 나날들이 후세에 빛날 변혁의 년대로 청사에 기록될수 있은것은 혁명적이며 영웅적인 로동계급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억년 드놀지 않을 주추가 되여 우리 국가와 우리 시대를 굳건히 떠받쳐주었기때문이다.

조선직업총동맹의 총결기간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상승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부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치분기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진에 기백과 활력을 더해준 직맹조직들과 일군들, 로동계급의 긍지와 자부로 빛나고있다.

직업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이 들끓는 생산현장에 들어가 동맹원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참신한 교양사업에 주력하면서 대중적인 애국운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한것으로 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점령과 5개년계획달성을 위한 집단적위훈창조의 분위기가 고조되였으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끊임없는 혁신적앙양이 일어났다.

새세대 로동계급의 명예를 걸고 견인불발하여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한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은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떠올렸으며 년년이 최고기록을 돌파해온 상원로동계급을 비롯한 건설건재부문 근로자들의 과감한 증산운동, 창조투쟁은 온 나라에 비약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수도와 지방의 눈부신 변천을 안아오는데 큰 기여로 되였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을 비롯하여 기간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발휘한 열화같은 애국충심과 근실한 노력으로 하여 사상초유의 국난속에서도 자립경제의 기틀이 굳건해지고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당정책과 국가적시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될수 있었다.

과학과 교육, 보건, 문학예술부문에서도 우리 근로자들은 인민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하고 새 세기 교육혁명과 보건혁명을 추동하는 성과들과 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문명개화를 위한 훌륭한 결실들을 내놓음으로써 진보와 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첨단무장장비생산에서 특출한 성과들을 련속 달성함으로써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다.

당과 혁명의 요구를 자기 삶의 본령으로 간주하고 무거운 과제를 스스로 떠맡는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자각, 조건이 불리할수록 더 분발하여 한계에 도전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야마는 기질은 조선로동계급의 고유한 혁명적풍모이다.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는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이고 국력을 강화하는데 지성을 바치는 소행들에서도 뚜렷이 발현되고있으며 이처럼 훌륭한 미덕을 체현한 공산주의적인간들의 대오는 고조되는 우리 투쟁과 더불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생산돌격전에 한몸 기꺼이 바치는 투철한 혁명정신은 공화국의 새 전성을 떨치는 강력한 동력으로, 부국강병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으며 온갖 장애와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혁명성과 단결력, 전투력을 대표하는 조선로동계급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계승되고 새로운 시대적높이에로 승화되기까지에 바쳐진 전국의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 근로자들의 책임적인 노력과 헌신적인 수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는 3대혁명로선을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으며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기술문화적자질을 지닌 로동계급의 강한 정신력과 창조력은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우리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이다.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대오인 로동계급이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제고하며 직업동맹의 전투력과 활동방식에서도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위대한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선도할수 있는 혁명화, 애국주의화된 국가발전의 핵심력량, 3대혁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현시기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이다.

직업동맹은 명실공히 사상교양단체로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상정신적성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그들을 높은 창조력과 문화도덕적풍모를 지닌 새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우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

시대정신을 체질화한 혁명적근로자, 사회주의건설의 전위투사는 당의 사상과 믿음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당정책을 집행하는데서 무조건적이며 새로운 혁신과 전진에 대한 지향과 열정이 비상하고 어떤 난관앞에서도 개척과 창조, 절약과 증산의 방도를 찾을줄 아는 높은 정치적자각의 체현자, 참다운 실천가이다.

직맹조직들은 동맹원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 그들이 당이 바라는 발전의 기준과 높이를 잘 알고 당정책실현에 투신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는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들을 사상교양공간으로 만들고 동맹원들의 특성과 심리에 맞게 적중하고 참신한 방법론을 탐구하며 실효높은 선전수단들을 적극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한다.

모든 동맹원들은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더욱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나가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선진계급다운 면모와 본보기적풍모를 갖추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분위기를 확립하는데서 기수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로동계급의 고유한 정신이고 기풍이며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에 진함없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거대한 힘의 원천이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자기 일터와 직업을 사랑하고 국가와 사회,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근로의 영예를 찾는 참된 인생관을 지니도록 꾸준히 교양하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 집단주의기풍이 우리 사회의 불변의 본태로 확고히 자리잡게 하여야 한다.

직맹조직들에서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확립하고 대중체육활동과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 어느 일터나 혁명적랑만과 충천한 기세로 들끓게 하며 로동계급이 선진문화창조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동맹원들은 사회주의수호의 견실한 투사로서의 자각을 안고 건전한 사상의식을 부식시키는 반동사상문화를 철저히 배격하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의 자그마한 요소와도 날카로운 투쟁을 벌려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당과 국가의 위업과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에 더없이 충실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열정과 실천력이 배가로 분출되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조건은 의연히 어렵지만 사회주의위업에 끝없이 충직하고 애국의 피가 높뛰는 영웅적로동계급의 사상과 정신, 슬기와 힘에 의거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 단계의 발전행정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자랑찬 위훈과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자질을 높여 동맹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벌리며 집중경제선동과 직관선동을 다양하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열심히 배우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의도를 실현함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고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지식형의 근로자가 되여야 한다.

직업동맹에서는 사회주의경쟁운동을 보다 실효성있게 조직하여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추동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며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동맹원들의 애국열의를 최대로 증폭시켜야 한다.

직맹조직들에서는 대중운동과정에 겉치레식, 요령주의적인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지도를 심화시키고 총화와 평가에서 원칙성과 공정성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대중운동이 3대혁명수행에 실지 이바지하는 운동, 당정책을 더 빨리, 더 완벽하게 관철하도록 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직업동맹의 조직적강화는 높은 전투력과 활동력의 필수전제이며 우리 당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끊임없이 장성발전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직총중앙위원회로부터 말단초급조직에 이르기까지 당의 방침과 지시를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고 즉시에 집행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며 동맹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의 로선과 정책에 립각하여 풀어나가는 강철같은 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은 사업과 생활을 동맹규약과 규범대로만 진행해나가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 누구나 조직의 통제를 받고 조직생활을 통하여 단련하는것을 습벽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직맹일군들은 기층조직강화를 전 동맹강화의 주요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 하부지도사업을 알심있게 하여 초급조직들의 면모와 활동에서 눈에 뜨이는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며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조직강화의 중요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동맹대렬관리사업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고수하고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조직의 시야와 통제밖에서 생활하는 동맹원들이 한사람도 없게 하여야 한다.

직업동맹강화의 성과여부는 무엇보다도 직맹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특히 직총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직맹위원회 일군들의 사상의식과 사업기풍, 자질과 풍모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동맹전반사업이 새로운 활기를 띠고 박력있게 진행되게 된다.

각급 직맹일군들은 로동계급의 투쟁기질과 혁명적본태를 체득하고 구현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변화와 혁신의 시대적요구에 정치적안목과 실무능력을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진취적으로,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 동맹조직들을 언제나 당의 의도대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새로운 비약과 기적적인 증산으로써만 멈춤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오늘의 시대에 직업동맹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청사에 특기할 새시대의 변천을 안아온것처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금후투쟁에서도 당정책의 가장 철저한 옹호관철자,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리라고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5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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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 평양 도착

2026년 5월 13일《로동신문》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와 일행이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 대사관성원들이 특사와 일행을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힘있게 지원하자!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2026년 5월 12일《로동신문》

 

각지 농촌들에서 한해 농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봄철영농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시기성을 요구하는 농사일을 최적기에 성과적으로 진행하자면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계속 고조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인 올해 농사문제는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변혁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나선다.쌀이 많아야 나라의 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주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하여서는 농촌지원사업을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모내기가 시작된 지금 농촌지원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시기를 다투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현실은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농촌지원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온 나라가 농촌을 힘있게 지원할 때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고 뒤따르는 영농공정들도 제때에 수행함으로써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수 있다.

농사일을 도와주고 농촌을 지원하려면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여야 한다.

농촌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지원하는데서 농사의 주인이라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농업생산에 대하여 주인의 관점에 서는가 손님의 립장에 서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농사를 대하는 태도문제이기 전에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문제이다.지난 시기 농촌지원사업에서 발휘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모범이다.이 나라 공민이라면 나라의 쌀독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자각을 안고 농촌지원사업에 헌신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한다.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련관이 있든없든 누구나 농사에 관심을 돌리고 농업부문을 적극 지원하며 농업근로자들과 노력과 지혜를 합쳐나갈 때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어 풍작을 안아올수 있다.

농촌지원사업에서는 진심으로, 실질적으로 도와주는것이 기본이다.농사일에는 적기가 있는것만큼 필요한 영농물자와 자재가 제때에 보장되지 않으면 농사에 응당한 도움을 줄수 없다.농촌지원사업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농사일을 자기 단위, 자기 일로 여기고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성심성의로 지원한다는 사실이다.이는 농촌지원사업에서 기본은 다름아닌 진심으로 도와주는것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농촌지원사업에서 일군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농촌지원사업의 조직자, 집행자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대중의 열의가 아무리 높아도 면밀한 조직사업이 안받침되지 못하면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일군이라면 농사문제의 중요성을 항시적으로 되새기며 농촌지원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대담하게 전개하며 농사일을 발벗고 도와나서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지금 로력과 자재, 자금이 남아돌아가는 단위는 없다.그리고 올해 농사와 관련하여 잠재력을 초월해야 하는 단위와 적당히 면무식이나 해도 되는 단위가 결코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성, 중앙기관과 련관부문의 당조직들은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농기계를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농촌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건설혁명(2)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평양의 새 번영기
해마다 1만세대! 무조건적인 결행으로 이어지기까지

2026년 5월 12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위대한 변화의 첫시작은 바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표현되였다.

해마다 살림집 1만세대씩 수도에 일떠세우는것을 무조건적인 결행으로 이어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헌신,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손길이 년년이 격동하며 흐른 다섯해, 그 대건설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

이는 어머니 우리당이 제8기기간 내세운 방대한 투쟁과업들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의 하나였다.

그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되게 하기 위해서였다.

수도에 살림집을 한해에 1만세대씩 건설하는것은 경제적으로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문제이지만 인민의 리익실현이 무엇보다 중대한것이기에 우리 당은 그 방대한 사업을 무조건적으로 결행하도록 완강한 분투와 노력으로 힘있게 이끌어왔다.

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살림집건설은 자신께서, 우리 당에서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래전부터 크게 벼르고 준비해오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당 제8기기간의 선차적인 투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은 방대하기 이를데 없고 조성된 정세와 환경은 엄혹하기 그지없었으며 5개년계획의 실현을 위해 소요되여야 할 자금과 로력, 자재들은 실로 막대하였다.

당대회가 있은지 한달 남짓한 이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건과 환경에 빗대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흉내나 내려는 경제부문 일군들의 보신과 패배주의적경향에 경종을 울리시고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 2021년도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무조건 끝내기 위한 실제적이고 혁신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공사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사업부터 실속있게 추진하도록 세심히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건설총계획안과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지구 조감도, 설계안들을 일일이 지도해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바치시였다.

이렇게 되여 2021년 3월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에서는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거창한 력사적사업의 장엄한 개시를 알리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되고 장쾌한 첫 발파의 폭음이 하늘땅을 진감하게 되였다.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그후 중요당회의들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으며 세멘트, 강재, 목재 등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건설현장까지 찾으시여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송화거리는 수도변혁의 첫 실체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송화거리에 이어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진행되였던 그해는 뜻밖에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으로 하여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였던 해였다.비상방역위기로 하여 설비, 자재문제가 더욱 첨예해지고 방역사업에 모든 힘을 집중시켜야 하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재의 방역형세가 아무리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최대비상방역전의 초긴장속에서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강히 진척되던 나날에 인민들은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막아서는 곤난이 아무리 혹독하다 하여도 반드시 실행되게 된다는것을 가슴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속에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정연한 체계가 수립되게 되였고 건설자들은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게 되였으며 화성지구에는 희한한 살림집들이 해마다 드팀없이 완벽한 결실로 솟아오르게 되였다.

화성지구 2단계에 건설될 매 살림집별로 형성안들을 직접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보다 특색있고 무게있으면서도 현대적이며 우아한 거리가 2024년 4월에 의의깊은 준공의 날을 맞게 되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역시 어려운 창조투쟁이였다.엄혹한 극난들이 겹쳐들고있는 때에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내밀면서 화성지구에 이전보다 더 훌륭한 특색있는 살림집건축군과 교육, 보건, 상업 및 편의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 및 봉사건물들을 일떠세우고 황홀한 원림경관을 펼쳐야 하였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네번째 해의 건설을 더욱 통이 크게 벌리도록 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으며 건설장을 찾으시여 고귀한 지침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의 대건축군이 훌륭히 일떠서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완공의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그후 1만세대 살림집과 함께 현대적이고 규모가 큰 문화생활거점들도 건설하여야 하는것으로 하여 공사량이 대단히 많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며 새 거리가 이전단계와 또 다르게 새롭고 발전적인 면모로 일떠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인민들의 취미와 기호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다양한 봉사기지들의 희한한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얼마나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던가.

돌이켜볼수록 해마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무조건적으로 결행되도록 강력히 이끌어오시며 몸소 착공식과 준공식들에도 참석하시여 뜨거운 열과 정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는 빛나게 초과완수될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을 모두 돌보시며 온 나라에 희한한 농촌살림집과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시는 속에서도 평양시에 5만세대이상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헌신의 낮과 밤을 어떻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오늘 너무도 희한하고 꿈만 같이 솟아오른 새 거리들에서 우리 인민은 더더욱 아름다와질 우리의 평양, 구름을 뚫고 솟아오르며 나날이 변모될 우리 수도의 앞날을 그려보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며 자신의 모든 정력과 심혈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락을 누려갈 천하제일락원의 휘황한 래일이 머지않아 반드시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더욱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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