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3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비호두둔속에 개시된 이스라엘의 대이란군사적공격과 그에 합세한 미국의 군사행동은 그 성격에 있어서 철두철미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로 된다.

지역에서 장기간 지속된 미국의 대이란군사적위협이 현실적인 군사적침공으로 이어질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가능한 예측범위내에 있었으며 미국의 패권적,불량배적속성으로부터 반드시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론리적귀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공인된 국제법우에 국내법을 올려놓고 저들의 리기적,패권적야욕달성을 위해서라면 군사력의 람용도 서슴지 않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

올해 들어와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 미국의 패권행위증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붕괴시키는 그들의 파괴적역할과 그 엄중한 후과에 대한 실증적사례로 되고있다.

강력한 대응과 충분한 저항에 직면하지 않는 폭제의 강권과 전횡은 지역정세의 당사국들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만들고있으며 현 이란사태와 무관한 지역에 정치경제적으로,지정학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는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는 수십년전 미국이 저들의 패권적리익을 위해 중동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그로 인해 종당에는 저들의 지정학적실패와 전략적좌절을 가져온 력사를 재조명하고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행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지역의 당사국들과 리해관계국들은 거짓평화의 간판밑에 침략과 전쟁을 선택한 불법행위자들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중동정세흐름의 본도를 평화와 안정에로 되돌려세우는데서 응당한 책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3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の積極的な支援と庇護の下で開始されたイスラエルの対イラン軍事攻撃とそれに合流した米国の軍事行動は、その性格において徹頭徹尾、不法非道な侵略行為であり、最も醜悪な主権侵害である。

地域で長期間持続した米国の対イラン軍事的威嚇が現実的な軍事的侵攻につながるという事実はすでに、可能な予測範囲内にあったし、米国の覇権的でならず者の属性から必ずそうなるしかない論理的帰結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公認されている国際法の上に国内法を乗せ、自国の利己的かつ覇権的野望を達成するためなら、軍事力の濫用もためらっていない米国とイスラエルの厚顔無恥なならず者の振る舞いを最も強い語調で糾弾する。

今年に入って、国際社会が目撃している米国の覇権行為の増加は、世界の平和と安定を崩壊させる彼らの破壊的役割とその重大な悪結果に対する実証的事例となっている。

強力な対応と十分な抵抗に直面しない圧制の強権と専横は、地域情勢の当事国が高価な代償を払わせるようにし、現在のイラン事態と無関係な地域に政治的・経済的に、地政学的に無視できない否定的影響を及ぼしかねない憂慮をかき立てている。

世界は、数十年前、米国が自国の覇権的利益のために中東地域の和平を破壊し、それによって究極には自国の地政学的失敗と戦略的挫折を招いた歴史を再照明している。

何によっても正当化されない米国とイスラエルの侵略戦争行為は、いかなる場合にも容認されない。

地域の当事国と利害関係を持つ国々は、偽りの平和の看板の下で侵略と戦争を選択した不法行為者らの本質を正確に把握し、中東情勢の流れの本道を平和と安定に戻らせる上で当然な責任を果た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선제공격의 합법화는 비극적운명을 되풀이하게 할것이다

2026년 2월 28일《로동신문》

 

《평화국가》의 간판을 들고 《전수방위》를 운운하던 일본이 이제는 그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쟁국가의 법률적, 제도적완성에 속도를 내고있다.

얼마전 방위상 고이즈미가 기자회견에서 헌법개정은 자민당의 기본목표라고 하면서 헌법개정의 시비를 묻는 국민투표실시를 위한 환경정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하였다.집권련립여당인 일본유신회 대표 요시무라도 《헌법개정에 관한 론의를 다그쳐야 한다.특히 9조, 〈자위대〉의 존재방식에 대해서는 정면에서 달라붙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947년부터 실시된 일본의 현행헌법 9조에는 일본은 국가권력에 의한 전쟁과 무력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수단으로 삼는것을 영원히 포기한다고 규정되여있다.이에 대해 이전 일본내각법제국장관 사까다는 《제9조에는 〈일본은 륙해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규정되여있다.다시말하여 일본이 보유하는것은 군대가 아니라 〈자위대〉이다.〈자위〉라는 개념을 받쳐주는 기둥은 2개이다.하나는 〈자〉로서 일본〈자위대〉는 자기 나라만을 보호할수 있을뿐 해외에서 무력을 행사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다른 하나는 〈위〉로서 〈전수방위〉를 의미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자위대〉는 공격무기를 가질수 없으며 다른 나라의 령토와 령해, 령공을 직접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출수 없다는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이 조항을 아예 뜯어고치려 하고있다.《자위대》의 해외진출과 선제공격을 합법화하여 과거에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패망후 일본반동들은 언제한번 군사대국의 꿈을 버린적이 없다.우익세력의 집합체인 자민당은 오랜 기간 헌법해석을 변경하거나 9조의 제한에서 조금씩 벗어나 전진하는 방식으로 헌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

2015년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집단적자위권행사금지원칙을 날려보내고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그후에는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 3개의 안보문서를 새롭게 책정하여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였다.이는 전투력을 보유할수 없다는 헌법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이였다.헌법 9조는 이미 그때에 사문화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해외침략에 적법성을 부여하려 하고있다.이전에 관련법들을 통하여 교전권과 참전권을 허용한 조건에서 유명무실한 현행헌법조항들만 개악하면 아무런 제약도 받음이 없이 뻐젓이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아사히신붕》이 전한데 의하면 국회 중의원 의원 465명중 4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93%가 개헌에 찬성하였다.현재 자민당은 중의원 전체 의석인 465개중 316개를 차지하고있으며 여기에 련립여당인 일본유신회의 의석수까지 더하면 352개로서 4분의 3에 달한다.참의원에서 개정안이 부결되여도 중의원에서 다시 가결하여 성립시킬수 있게 되였다.

자민당은 《자위대》가 실질적인 군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그 존재를 헌법에 명기해야 한다고 하고있다.

일본에서 군국주의는 과거의 그늘에서 나와 실체로 전환되고있다.오늘날 세계는 일본에서 전범자들이 공개적으로 《영웅》으로, 《애국자》로 찬미되고 침략력사가 외곡되고있으며 일제의 침략전쟁의 본질이 바뀌여지고 교과서들이 수정되고있는것을 목격하고있다.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모두의 참배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고있는것을 보고있다.

지난 세기전반기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또다시 그길에 들어서고있다.

군비확장속도가 더욱 빨라지고있다.군사비지출은 벌써 국내총생산액의 2%에 달하였다.호위함들을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사거리가 1 000㎞이상인 중거리 및 장거리미싸일을 연구개발 및 구입하고있다.일본반동들은 핵무기보유를 공개적으로 고취하면서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고 시도하고있다.

군국주의사상이 일본렬도를 배회하고 해외침략이 합법화되고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일본집권세력은 가속화하고있는 《자위대》의 해외진출과 선제공격의 합법화가 비극적인 운명을 되풀이하게 만들것이라는것을 절대로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국주의고취를 노린 불순한 놀음

2026년 2월 25일《로동신문》

 

최근 일본정계에서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실현할수 있는 환경조성》이라는 괴이한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야스구니진쟈를 자유롭게 참배할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하겠다는것이다.

야스구니진쟈는 단순히 전몰자들의 명복을 비는 사당이 아니다.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다.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와 명부가 바로 이곳에 있다.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국가들이 자기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운 사람들을 추모하는 시설들을 꾸리고 해당한 기념일들에 행사들을 진행하군 한다.그와는 달리 야스구니진쟈는 일본의 독립과 령토수호가 아니라 해외침략전쟁에 나서서 다른 나라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한 살인귀들을 찬양하는 곳이다.일본의 국격이라는것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가늠할수 있게 하는 곳이다.

일본우익정객들은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의 대제, 패망일 등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거나 공물을 봉납하는것을 전통화하고있다.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전사회적인 진쟈참배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있다.일부 제한된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일본인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여 군국주의에 물젖게 하자는것이다.

결국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실현할수 있는 환경조성》이라는것은 렬도전역에 군국주의독소를 부식시키고 전쟁문화, 파시즘문화를 전파시키려는 흉심의 집중적발로이다.

이에 대해 한 외신은 일본우익세력은 전후체제의 구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음모를 단 한번도 포기한적이 없었다, 그들이 조성하려는 《환경》은 오직 군국주의의 악성종양이 제멋대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한 환경이다고 까밝혔다.

지난해말 로씨야외무성 대변인도 일본정객들이 군국주의의 가증스러운 상징으로 되고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찾아다니고있는데 대해 평하면서 일본이 잔인무도한 전범죄를 씻으려거든 군국주의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위한 추모사원을 건설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군국주의가 얼마나 많은 평화적주민들을 어떤 방법으로 죽였는지에 대해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지만 그 모든 사실들은 력사에 기록되여있다고 못박은바 있다.

지난 세기전반기 《대동아공영권》을 꿈꾸면서 여러 아시아나라를 침략한 일제는 도처에서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성노예제도까지 내왔다.정부와 군부의 지시와 관여밑에 타민족녀성들을 련행하거나 유괴하여 전쟁터로 끌고다니며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나라는 세계에 일본밖에 없다.

하지만 죄많은 과거사를 대하는 일본반동들의 태도는 참으로 뻔뻔스럽다.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가 갖은 고통을 다 겪은 녀성들을 《전장의 매춘부》로 매도하고있는것도,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행위를 식민지나라들을 《해방하기 위한 성전》으로, 《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로 외곡하여 력사교과서에까지 쪼아박고있는것도 바로 파렴치한 집권세력이다.

극악한 전범자들이 영웅시되고 그들의 죽음은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으로 찬미되고있다.극동국제군사재판이 《전승국의 론리로 이루어진 날조된 재판》이기때문에 《국제법상 무효》이며 특급전범자들은 이러한 《잘못된 재판에서 기소된 사람》들이므로 죄인이 아니라는 궤변은 오래전부터 울려나왔다.

일본반동들이 인류에게 아물수 없는 상처를 입히고도 배상은커녕 오히려 전범자들의 령혼을 위로하고 찬미하는것은 그들의 피비린 전철을 밟겠다는 맹약인 동시에 자국민들을 그러한 길로 내모는 로골적인 선동이다.

재침열기로 한껏 달아오른 우익세력은 일본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면서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야스구니진쟈참배를 실현할수 있는 환경조성》놀음도 그 일환이다.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고 복수주의를 선동하여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은 이토록 지독하다.

현실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변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2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私は、鄭東泳韓国統一部長官が18日、わが国家の領空を侵犯した韓国側のドローン挑発行為について公式に認め、改めて遺憾とともに再発防止の意志を表明したことを高く評価する。

自らを危うくさせる愚行は当然、控えるべきであろう。

再三強調するが、その主体が誰であれ、どんな手段であ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に対する侵害行為が再発する際には恐るべき事態に直面するであろう。

これは威嚇ではなく、明白な警告である。

今回のような重大な主権侵害挑発の再発を確実に防止することのできる保証措置を講じるのは全的に、韓国そのものの保存のためのものとなる。

われわれの軍指導部は、韓国とつながっている共和国南部国境の全般に対する警戒強化措置を取るであろう。

敵国との国境線は当然、強固で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조선속도, 조선신화를 창조해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을 최대의 뜻깊은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2월명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존위가 세계최고의 경지에 올라 빛을 뿌리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목견하면서 우리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시대와 혁명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애국애민의 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습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피어린 항일대전과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을 체험하시며 애국의 뜻과 의지,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굳히시였으며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실 웅지를 안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여주시였으며 세상에 처음보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동란에도 끄떡없는 정치사상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였습니다.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끊임없이 울리시며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려정속에 우리 인민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 내 조국땅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습니다.

백두의 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우에 사회주의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을 수놓으시며 인민군대를 당과 인민의 군대,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천하무적의 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였으며 무비의 담력과 령활한 지략으로 적대세력들과의 전면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주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진정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애국업적은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래일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주체조선을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으로,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건국이래 처음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세계가 놀라는 기적적인 승리들을 안아오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과 끝을 모르시고 열화의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려정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삼지연시가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되였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한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창조대전속에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탄생하고 전국의 수십개 시, 군들에 현대적이며 다기능화된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건설되여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생활의 희열과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으며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세인의 부러움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수호를 제일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조국의 군력을 세계최강으로 다져주시여 내 조국에 영원한 푸른 하늘을 펼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쳐가신 사생결단의 화선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자위적국가방위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최첨단화된 절대병기들을 다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불굴의 전투정신과 실전능력을 겸비한 무적의 강병대오, 국가방위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전위대오, 정의와 평화의 대표자로 위용떨치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있습니다.

참으로 겹쌓이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극난속에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로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은 천만년 무궁창창할 김정은조선의 미래를 확신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국땅에 살고있는 우리들을 조국인민들과 꼭같은 한식솔로 언제나 마음가까이에 두시고 육친의 사랑과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비롯한 조국의 뜻깊은 명절때마다 우리들을 조국에 불러 경축행사들에도 참가시켜주시고 훌륭히 꾸려진 인민의 문화휴양지들에서 조국인민들과 꼭같이 즐거운 휴식의 나날도 보내도록 배려하여주신 그 사랑, 그 믿음은 저희들의 충성과 애국의지를 백배해주는 무한대한 자양분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기원하며 애국사업에 성심을 다해가고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낸다고 하시며 모두가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접하면서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며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애국조직으로, 일군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일심의 대오로,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하는 활력있는 집단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

평양을 우러르는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은 오직 하나 재중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6년 2월 16일 중국 심양

(전문 보기)

 

[Korea Info]

 

2026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중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 진행

2026년 2월 15일《로동신문》

 

2026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이 1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왕아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바다가특유의 이채로운 정서와 매력으로 하여 해양공원으로 이름높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날 저녁 갈매기호텔에서 설명절연회를 차리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심화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면서 조중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설명절을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우의의 정을 두터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2월 13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동지께서 제14기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신임에 의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계속 사업하게 된 나에게 축전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는 대단히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난 40년간의 혁신위업수행과정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이번 당대회는 돌파구적인 사유와 전략적인 시야에 기초하여 윁남을 새로운 발전의 기원에 자신감있게 들어서도록 하며 평화롭고 독립적이며 민주주의적이고 부강번영하며 문명하고 행복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초석들을 마련하였습니다.

윁남당과 국가와 인민은 조선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촉진하는것을 언제나 중시하고있습니다.

동지께서와 조선국가가 지난 시기 윁남에 돌려준 정치적신뢰와 지지, 협조적선의는 두 나라 관계를 굳건히 다지는데서 귀중한 재부로 되였습니다.

나는 두 당,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과 두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에 의하여 쌍무관계가 앞으로의 려정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하여 계속 힘있게 그리고 날을 따라 더욱 심도있고 실질적으로 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고귀한 직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윁남조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풍만한 수확을 거두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

2026년 2월 3일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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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증대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의 악성종양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모든것이 침체되고있는 자본주의세계에서 늘어나는것은 실업자이고 오르는것은 실업률이다.

미국신문 《워커즈 월드》가 세계자본주의체계의 위기는 자본주의가 자기의 명을 다 살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행정부가 경제를 구원해보려고 막대한 돈을 퍼부었으나 실업증대를 막을수 없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적이 있다.

미국신문이 보도한바와 같이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실업문제는 전망이 전혀 없는 난치성질병들중의 하나이다.

지난 1월 도이췰란드에서는 실업자수가 그 전달에 비해 17만 7 000명 증가하여 12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카나다에서는 지난해 12월 한달동안에 7만 3 000명의 실업자가 새로 등록되였다.특히 청년실업률은 13.3%에 이르렀다.

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실업위기가 계속 악화되고있다.

서방의 한 사회학자는 25살이하의 유럽인들중 4명당 1명이 직업이 없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한이 정해져있는 저임금로동계약에 매여 일하고있다, 아일랜드나 이딸리아에서는 25살이하 젊은이들의 약 3분의 1이 실업자들이다, 자본주의의 한계는 타파할수도 극복할수도 없다고 말하였다.

일반적으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률이 8%계선에 들어서면 국가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새로운 국면에서 심화되고 10%계선에 달하면 극한점에 이르게 된다고 할 때 우의 자료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설명을 첨부하지 않아도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증대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를 빠른 속도로 침식시키고있다.

좀처럼 호전되지 못하고 악화되기만 하는 경제형편, 태풍보다 더 무섭게 휩쓸군 하는 대금융위기는 실업률을 증대시키는 요인이다.

탐욕충족을 노린 리윤획득에 모든것이 허용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필연적으로 시장용량의 감소와 구매력수준의 저하를 가져오게 되며 따라서 경제위기가 항시적으로 동반되게 된다.기업체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거리로 밀려나오는것과 같은 경제적혼란이 생기게 된다.

자본주의력사에서 경제위기는 주기적으로 반복되여왔다.

영국에서 첫 경제공황이 있은이래 20세기초에 이르기까지는 8~12년사이를 두고 반복되였다.그후에는 6~7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는 공황의 주기가 더 빨라졌다.한 공황이 끝나고 일시적인 《안정기》가 도래할 때마다 자본가들은 《영원한 번영》이 시작된것처럼 환성을 올리군 하였다.하지만 그 환성이 멎기도 전에 새로운 공황이 들이닥치군 하였다.

그들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를 항상 경제의 군사화와 침략전쟁에서 찾았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도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자본가계급의 발악적인 책동으로부터 발생하였다.

현시대에 와서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오히려 위기는 가일층 심화되고있다.

실업자가 량적으로 급격히 증대되고있다.시장과 원료, 연료자원을 둘러싼 쟁탈전, 과학기술독점경쟁, 인재쟁탈전 등 교활하고 악랄한 다양한 방식과 현대적인 수단들이 리용되는 서방세계에서의 치렬한 경쟁은 기업들의 대대적인 파산을 낳고 실업자대군을 몰아오고있다.

지난해에만도 핀란드에서는 3 906개의 기업체가 파산되고 도이췰란드에서는 2만 3 900개, 일본에서는 1만 300개의 기업체가 문을 닫아 숱한 사람들이 실업자대렬에 들어섰다.

과거에는 공황이나 불경기시기에 실업률이 높아졌다가 활기증진이나 호경기시기에는 떨어지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되여있었지만 오늘은 전반적인 자본주의세계에서 경기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위기가 장기적인것으로 되면서 실업도 항시적인것으로 되였다.

서방나라들에서의 대중적인 실업위기는 자본주의세계의 모순을 격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 그 자체를 파국의 나락에로 떠밀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서방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회적폭발의 커다란 시한탄을 안고있게 되였다.

한때 자본가계급은 인민들의 반항을 무마하고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을 보여주기 위해 로동귀족과 중산층을 대대적으로 길러냈다.허나 만성적인 위기가 지속되자 그 기만적인 놀음마저 집어던지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에 매달리고있다.이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심화시키는 요인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실업의 증대는 자본주의사회의 계급구성의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추진될 때마다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기술로동,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그렇지만 기술자, 과학자들도 자본가들에게 고용되여 일하는 조건에서만 생계를 유지할수 있었다.자본가들은 과학기술을 리용하여 로동강도를 높이고 많은 근로자들을 내쫓아 대중적실업을 조장하였다.

생산공정과 경영에 정보기술과 인공지능기술까지 도입되고있는 지금도 근로자들의 고용자적성격은 변하지 않았다.생산이 고도로 과학화되여 육체로동이 기술로동으로 전화되는 추향이 강화되면서 일자리가 줄어드는것이 필연적인것으로 되였다.기술로동을 하는 근로자들도 이제는 언제 해고될지 몰라 불안속에서 살고있으며 낮은 임금을 받는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여있다.

과학기술을 리용한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그로 하여 발생하는 대중적인 실업은 리윤획득만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자본가들이 판을 치고있는 서방세계가 낳은 악페이다.

서방나라들에서는 로동조건과 생활처지개선, 일자리보장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파업과 시위가 련이어 벌어지고있다.어떤 나라에서는 실업사태로 봉기가 일어나고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정부해산을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상이 초래되였다.실업을 반대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투쟁은 자본주의를 혼란과 위기의 심연속에 더욱 깊이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만성적인 실업위기는 사회를 범죄가 판을 치는 세계로 만들고있다.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살인과 강탈 등 범죄가 급증하고있다.실업을 강요당한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 절망에서 벗어나보려고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고있으며 생존을 위해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황금만능과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실업의 증대는 사람들을 정신육체적불구자로 전락시키고있다.날로 악화되는 실업위기속에서 사람들은 더욱더 돈의 노예로 굴러떨어지고있다.실업률이 높아갈수록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과 기형화가 보다 심화되고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촉진되고있다.

실업위기악화는 서방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첨예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그런데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자본의 증식의 길이 막히고있다.

먹을것이 적어지면 승냥이들끼리 서로 물고뜯기마련이다.자유무역을 떠들던 자본주의나라들은 저마끔 보호무역주의를 실시하고있다.다른 나라들의 상품이 들어오지 못하게 관세장벽을 높이고있다.서방나라들이 이를 타개한다고 하면서 모여앉아 론의를 거듭하고있으나 이렇다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는 실업사태를 배경으로 이주민배척운동이 벌어지고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타고 극우익세력이 영향력을 확대하고있다.

자본주의경제의 운동과정은 위기의 련속과정이며 서방은 앞으로 더욱더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되여있다.

실업이 자본주의를 멸망에로 몰아가는 악성종양이라는것은 서방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해부로부터 얻을수 있는 론박할수 없는 결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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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진실을 고수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최근 뿌찐 로씨야대통령이 4월 19일을 나치스전범자들에 의한 집단학살만행의 희생자들에 대한 추억의 날로 제정하는 법령에 수표하였다.

1943년 4월 19일 쏘련최고쏘베트 상임위원회는 정령 제39호를 발표하였는데 문건은 나치스트들이 강점한 쏘련지역에서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적의식적이며 대규모적인 집단학살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이 정령은 나치스전범자들과 공범자들에 대한 처형조치를 발표한 첫 공식문건이기도 하다.

지난 쏘도전쟁시기 쏘련은 파시즘과의 싸움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다.근 2 700만명을 잃었는데 그중 약 1 600만명이 평화적주민들이였다.레닌그라드에서만도 파쑈도이췰란드의 야만적인 봉쇄로 109만 3 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죽었다.

수많은 붉은군대군인들이 파시즘으로부터 유럽을 해방하기 위한 전투에서 자기의 목숨을 바치였다.유럽나라들에는 오늘도 적지 않은 붉은군대장병들의 시신이 묻혀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와 결과를 외곡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나치스전범자들과 그 공범자들을 영웅화하려는 시도가 증가되고 파시즘격멸에서 붉은군대가 논 결정적역할이 왜소화되고있다.교과서들에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에 대해 서술되여있지만 그곳을 붉은군대가 해방하였다는 내용은 없다.서방에서는 집단대학살을 유태인대학살과만 련결시키고있으며 다른 민족들 특히 로씨야인들에 대한 대학살에 대해서는 외면하고있다.

도이췰란드는 에쓰에쓰부대와 같은 범죄적인 군사조직들에서 복무한 제3제국의 군인들, 히틀러정권과 협력한 외국인들을 비롯하여 레닌그라드봉쇄에 직접 관여한자들에게 수십년동안 사회보조금을 지불하여왔지만 그들때문에 불행과 고통을 당한 로씨야인들에게는 배상을 거부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뽈스까대통령이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박물관에서 진행된 추모행사연설이라는데서 쏘련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집단학살을 시작하였다는 온당치 못한 발언을 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는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를 해방한 쏘련군대에 대한 뽈스까대통령의 립장은 나치스집단학살만행의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을 조롱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도이췰란드주재 로씨야대사관은 도이췰란드가 레닌그라드봉쇄를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로 공식인정하고 배상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하였다.

지금 로씨야는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영원히 추억하고 력사의 진실을 고수하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수상 미슈스찐이 대통령직속 국립력사추억쎈터가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학살된 쏘련사람들에 대한 추억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한 사업을 총괄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월로진이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을 부정하는 책동에 대응할 립장을 발표하였다.그는 국가회의가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부정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추억을 모독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우선적으로 심의할것이다, 상기조치들은 력사적기억에 대한 법적보호를 강화하며 나치스트들의 범죄를 은페하고 나치즘을 미화하려는 시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에서 레닌그라드봉쇄해제와 관련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기념비들에 화환과 꽃다발들이 진정되고 희생된 레닌그라드주민들과 도시방위자들에게 경의가 표시되였다.

로씨야정부는 쏘도전쟁시기 집단학살된 희생자들을 영원히 추억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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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쑈도이췰란드가 뽈스까를 강점하고 이 나라의 오슈벵찜지역에 건설하였던 집단수용소이다.《죽음의 수용소》로 불리운 이 수용소는 당시로서는 최신과학기술이 도입된 대학살종합공장이였다.

단번에 18만~25만명을 가둘수 있는 이 수용소에서는 어느 하루도 집단적인 인간도살이 벌어지지 않은 때가 없었다.1940년 5월-1943년 12월기간에만도 여기에서 300만명이상이 학살되였는데 그중 250만명은 가스에 의한 참살이였다.

1945년 1월 27일 이 수용소가 파쑈도이췰란드의 손아귀에서 해방되기 전까지 무려 400만명이상이 학살당하였다.주로 쏘련, 벨지끄, 프랑스, 네데를란드, 체스꼬슬로벤스꼬, 유고슬라비아, 로므니아, 마쟈르, 뽈스까사람들이였다.

파시스트들은 이 수용소에서 사람들을 인체실험대상으로 삼는 등 온갖 범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는 1945년 1월 27일 붉은군대에 의하여 해방되였다.유엔의 결정에 따라 이날을 국제대학살희생자추모의 날로 지정하였다.

국제대학살희생자추모의 날은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커다란 비극을 되새겨주는 날로서 수용소의 희생자들이 당한 슬픔과 참을수 없는 고통을 떠올리고있다.

수용소가 있던 자리에는 박물관이 꾸려져 오늘도 파쑈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온 세상에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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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침공설》을 배격

2026년 2월 11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8일 한 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이 떠드는 로씨야의 《유럽침공설》을 단호히 배격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려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유럽령토는 로씨야에 아무런 소용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유럽이 로씨야를 반대하는 전쟁을 준비하고 침공한다면 그것은 특수군사작전이 아니라 모든 군사적수단을 동원한 전면전쟁으로 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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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능력완비를 노린 군사동맹확대책동

2026년 2월 11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이 카나다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에 서명하였다.협정은 필요한 절차를 밟아 가까운 시일안에 발효될것이라고 한다.

두 나라사이에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과 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여있는 상태이다.

이번 협정이 발효되여 군사장비의 수출입통로까지 확보되면 량국간의 군사적결탁관계는 가일층 강화될것이다.

현재 일본정계에서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 대한 재검토가 한창 진행되고있다.

지금까지 일본은 군사장비의 수출분야를 구조, 수송, 감시, 경계, 소해로 제한한다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표방해왔다.방위에 필요한 장비만을 수출하며 그 경우에도 분쟁당사국에는 이전하지 않는다는것이다.그것이 국제사회를 속이기 위한 기만이였음은 물론이다.

허울좋은 방위의 간판밑에서 일본은 무력증강과 군사적결탁의 강화를 위해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범위를 벗어난 각종 군사장비들의 수출과 반입을 암암리에 부단히 진행해왔다.최근에 이르러서는 그 거치장스러운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아예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지난해 10월 일본방위상은 NHK방송과의 회견에서 방위장비품만의 수출을 승인해온 현행규정의 철페를 추진해야 한다고 공언하면서 그것이 《일본에 부합되는 안전보장환경을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력설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일본정부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하였다.무기의 수출입을 제한하는 장벽을 완전히 제거하고 전쟁장비의 구입과 수출을 합법화, 제도화하자는것이다.그것이 실현되면 카나다와 맺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이 전쟁장비의 구입과 수출에 관한 공식적인 협정으로 바꾸어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은 이미 미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16개 나라와 이러한 협정을 체결한 상태에 있다.

이번에 카나다와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일본은 군사장비수출입의 범위를 더욱 확장할수 있게 되였다.

일본은 주요나토성원국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외에도 군수물자의 지원을 자유롭게 하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무력의 호상파견과 훈련을 쉽게 할수 있게 하는 원활화협정 등 각종 군사협정들을 체결하였다.그것을 코에 걸고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수입, 수출하고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파병하고있으며 《림팩》, 《발리카탄》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다국적군사훈련에도 발을 들이밀고있다.

나라들간에 각종 군사협정들을 체결하고 군사장비와 군수물자, 군사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며 군사훈련을 공동으로 벌리는것은 군사동맹관계에서만이 가능하다.다시말하여 일본이 주요나토성원국들, 지역의 여러 국가와 사실상의 군사동맹관계를 구축하고있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군대를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따라서 군사동맹의 구축 그 자체도 넘지 말아야 할 붉은 선으로 된다.

하지만 일본은 이 엄격한 제한선을 각종 협정의 체결로 교묘하게 넘어서면서 군사동맹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고있다.렬강들과의 군사적결탁을 확대강화함으로써 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겠다는것이다.

국내에서는 각종 술수로 《전수방위》의 제도적장벽을 야금야금 허물고 대외적으로는 군사동맹관계를 확장하는데 광분하면서 일본을 명실상부한 전쟁국가, 제2의 제국으로 부활시키려고 꿈틀거리는것이 군국주의세력이다.

국제사회는 변신과정에 있는 일본의 행보를 예리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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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우리 인민의 문화발전을 저애한 일본의 금속활자략탈만행

2026년 2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1592년(임진년)에 대병력으로 일으킨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명 《활자전쟁》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일본침략자들은 임진조국전쟁기간 우리 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이 깃든 금속활자들을 마구 략탈하였다.

금속활자는 세계적으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다.

우리 인민은 고려시기 목활자인쇄기술을 발전시켜온 경험에 토대하여 금속활자를 만들어 출판인쇄업에 활용하였으며 조선봉건왕조시기에도 수십만개의 금속활자를 주조하여 조선봉건왕조실록과 같은 많은 서적을 인쇄하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금속활자들은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침략자들의 략탈의 대상이 되여 거의다 사라졌고 우리 나라의 문화발전은 커다란 지장을 받았다.

일본침략군이 전쟁기간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금속활자의 수는 20만개이상에 달한다. 일본은 이것을 가지고 빈터나 다름없었던 인쇄업을 발전시켜 정치,군사,경제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찍었다.

일본의 한 학자는 이 전쟁을 두고 유감스러운 전쟁이였지만 그를 계기로 일본사회에서 인쇄《혁명》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일본침략자들이 임진조국전쟁기간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인 금속활자를 얼마나 악착하게 략탈해갔는가를 실증해준다.

《활자전쟁》으로 하여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발명국인 우리 나라에서는 주자소가 다 불타버리고 동활자는 거의다 없어져 활자인쇄업은 그후 약 70년간이나 중단되다싶이 하였다.

일본의 금속활자략탈만행은 우리 인민의 문화발전을 저애하기 위한 야만적인 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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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を通じて見た千年来の敵、日本の罪悪  わが人民の文化発展を妨げた日本の金属活字略奪蛮行

2026年 2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1592年(壬辰年)に大兵力で起こしたわが国に対する侵略戦争を一名「活字戦争」とも言う。

それだけ、日本侵略者は壬辰祖国戦争の期間にわが人民の創造的知恵と才能が宿っている金属活字をむやみに略奪した。

金属活字は、世界的にわが国で初めて作られた。

わが人民は、高麗時代に木活字印刷技術を発展させてきた経験に基づいて金属活字を作って出版・印刷業に活用し、朝鮮封建王朝時代にも数十万個の金属活字を鋳造して朝鮮封建王朝実録のような多くの書籍を印刷した。

わが人民の優秀性を見せる金属活字は、壬辰祖国戦争の時期に日本侵略者の略奪の対象となってほとんどなくなり、わが国の文化発展は大きな支障を受けた。

日本侵略軍が戦争の期間にわが国で略奪した金属活字の数は20万個以上に及ぶ。

日本は、これを持ってゼロ状態同様であった印刷業を発展させ、政治、軍事、経済など各分野の本を刷った。

日本のある学者は、この戦争について残念な戦争であったが、それをきっかけに日本社会で印刷「革命」が起こるようになったと主張した。

これは、日本侵略者が壬辰祖国戦争の期間にわが国の貴重な文化財である金属活字をどれほど悪辣(あくらつ)に略奪したのかを実証する。

「活字戦争」によって世界初の金属活字発明国であるわが国では鋳字所が全部焼失し、銅活字はほとんどなくなって活字印刷業はその後、約70年間も中断される状態となった。

日本の金属活字略奪蛮行は、わが人民の文化発展を妨げるための野蛮な行為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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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절망의 나락에 빠뜨리는 반인민적제도

2026년 2월 10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후생로동성이 2025년에 소, 중, 고등학교 학생자살자수가 532명으로서 1980년이후 가장 많은것으로 기록되였다고 밝혔다.그중에서 중학생은 170명, 고등학교학생은 352명이였다고 한다.

모두가 10대의 나어린 학생들이다.

10대이면 인생의 초엽이다.꿈과 희망이 부풀어오르는 시기이다.하지만 일본의 소년들은 앞날에 대한 비관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일본당국은 나어린 소년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는것이 우울증때문이라고 하고있다.성격상 쾌활하지 못한 사람들이 그길을 택한다는것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그 원인을 분석한데 의하면 자살자들의 대다수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아니며 그들을 자살의 길로 떠미는 요인들을 보면 생활과정에 받게 되는 심리적압박감 등이다.

그들의 자살원인이나 동기를 보면 학교에서의 우심한 폭력행위, 가정에서의 학대행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지난해 11월 《도꾜신붕》은 2024년에 학교에서의 폭력행위가 그 전해에 비해 12만 8 859건 늘어나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소학생들의 폭력행위가 10년전에 비해 7배로 늘어났다고 한다.학대행위는 전체 학교의 80%이상에서 나타났으며 그 희생물이 될 우려때문에 등교하지 않은 소, 중학교학생들의 수도 련속 증가하였다.

부모들의 학대행위도 급증하고있다.

지난해 6월 《마이니찌신붕》은 2024년에 아동학대사건이 2 649건 기록되고 가정내 폭력으로 인해 18살미만의 소년 2 70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모두 과거 최고기록을 갱신하였다고 전하였다.

학대사건적발건수는 11년 련속, 피해를 입은 어린이수는 2년 련속 증가하였다.

일본에서 자살현상이 극심해지고있는것은 비극적인 자살문화가 만연되고있는것과도 관련된다.

인터네트에는 《자살싸이트》라는것까지 생겨나 함께 자살할수 있는 사람을 찾는 글들이 뻐젓이 오르고있으며 가입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만가고있다.

지금까지 일본당국이 해마다 자살방지대책을 세운다, 자살대책백서를 발표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지만 나아진것은 하나도 없다.

지난해 일본 중의원본회의에서는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이라는것을 다수가결로 통과시켰다.

그것을 본다면 최근년간 증가하고있는 어린이들의 자살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데 전사회가 달라붙는다는것이였다.

하지만 결과는 보다싶이 어린이들속에서 자살자수가 줄어든것이 아니라 사상최고로 늘어난것뿐이다.

일본에서 어린이들의 자살은 사실상 타살이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꿈많은 시기에 희망과 포부를 잃고 절망에 빠져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드는 요인은 다름아닌 극도의 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지배하는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제4차 산업혁명

2026년 2월 10일《로동신문》

 

전문가들은 오늘 인류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들어섰다고 보고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모든 산업이 정보기술과 융합되는 과학기술혁명이다.

2011년에 진행된 어느한 공업박람회에서 인터네트에 의한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온 후 이 개념이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였다.이전의 산업혁명들과 대비해볼 때 제4차 산업혁명은 대부분의 산업부문을 뒤흔들어놓고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보트공학, 사물인터네트, 생물공학, 량자콤퓨터 등과 같은 첨단기술들의 융합으로 특징지어진다고 볼수 있다.여기에서 기본은 인공지능이다.

무인기로부터 시작하여 번역이나 조사를 진행하는 가상방조자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기술은 이미 실용화되고있다.

인공지능분야에서는 인간의 문화적요구를 예측하는데 리용되는 알고리듬까지 개발되고있다.생활의 효과성과 편리성을 증대시키는 새로운 제품들의 개발과 봉사가 가능해지고있다.택시주문, 비행기표예약, 상품구입, 지불 등이 원격으로 진행되고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손님예측, 생산강화, 기구구조 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고있다.인공지능은 사람들의 기호를 입력한 수많은 자료를 자체로 분석연구하여 설계하고 해당 제품의 수요량까지 계산하여 완벽하게 생산함으로써 원가도 훨씬 낮추고있다.

얼마전 어느한 체육용품생산업체가 해외에 있던 운동신생산공장을 자국에 들여다가 생산을 시작한것이 세계의 화제거리가 되고있다.손로동이 많은 운동신을 인건비가 낮은 나라들에서 생산하던 이 생산업체가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한 덕에 짧은 시간에 본국에서 만들수 있게 되였기때문이다.

이처럼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은 산업과 인간생활의 구석구석에 미치고있으며 앞으로 세계경제에서의 많은 변화를 예상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방의 전쟁계획은 파탄되였다고 언명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5일 RT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의 손을 빌어 반로씨야전쟁을 벌리려던 서방의 계획은 파탄되고말았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서방의 계획작성자들과 군사가들이 이 작전을 준비하면서 우크라이나인들이 로씨야와의 전쟁에서 저들의 리익을 위해 몸바쳐 싸우도록 부추겼으나 종당에 그들은 이 모든 계획이 수포로 되였음을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력사에 대한 무지는 로씨야가 유럽을 공격하려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만들어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런것을 털어버리자면 력사를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제2차, 제3차 산업혁명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국제사회는 제2차 산업혁명을 산업의 기본동력이 증기에네르기로부터 전기에네르기로 교체되면서 일어난 에네르기혁명으로 보고있다.

영국의 물리학자 파라데이와 막스웰은 전자기리론을 내놓고 전자기파의 존재를 확언함으로써 전력공업의 리론적기초를 닦아놓았다.

1880년대에 처음으로 화력발전소가 건설되여 전력이 대량생산되였다.

전신기와 전등알, 라지오 등의 련이은 발명과 전기제련과 전기화학의 발전, 먼거리송전문제의 해결은 전기시대를 열어놓았다.

발전하는 시대는 가볍고 편리한 륜전기재발동기제작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1890년대에 디젤기관이 발명되여 기관차, 뜨락또르, 선박 등에 널리 쓰이기 시작하였다.

내연기관의 리용으로 일련의 거대한 산업부문이 출현하게 되였다.

실례로 자동차제조업, 항공산업 등 새로운 공업부문이 산생되게 되였다.

제2차 산업혁명으로 에네르기사용이 편리해지고 생산효률성이 높아졌으며 생산력이 비상히 발전하게 되였다.

제3차 산업혁명은 20세기에 들어와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일어난 정보기술혁명이다.

콤퓨터의 대량생산과 쏘프트웨어개발로 막을 연 제3차 산업혁명은 생산의 정보화를 실현함으로써 경제에서 질적비약을 가져왔다.

정보기술은 정보설비제작기술, 프로그람기술, 정보봉사기술 및 정보통신기술을 포괄하면서 과학기술분야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제3차 산업혁명으로 하여 물질적부의 생산에서 지능로동이 노는 역할이 더욱 커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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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의존에서 벗어나려는 유럽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유럽의 나토》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스웨리예수상은 유럽나라들이 자기들의 안보에 대한 보다 큰 책임을 걸머져야 한다고 말하였다.미국이 《호상신뢰를 해치는 식으로 처신》하고있으므로 유럽자체를 강화해야 하는데 그 방도로 《유럽의 나토》를 창설해야 한다는것이다.그의 발언은 그린랜드문제가 날로 첨예해지고있는 가운데 나왔다.이 나라의 한 안보전문가도 나토를 대신할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미 단마르크수상은 미국이 동맹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결정한다면 나토자체는 물론 제2차 세계대전이후의 《안보질서》를 포함한 모든것이 끝장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프랑스대통령은 그린랜드를 둘러싼 미국과의 긴장격화가 총체적으로 볼 때 전 유럽에 대한 전략상의 경종으로 된다고 말하였다.프랑스는 유럽이 미국에 대한 안보의존을 줄이고 스스로 행동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등 전략적독자성을 주장하고있다.영국과 함께 핵억제력을 다른 유럽나라들과 공유할수 있다는 의사도 공개적으로 밝히였다.

서방의 많은 전문가들은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가 나토내부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근본적인 균렬을 초래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나토는 《공동의 가치관》을 뉴대로 한 군사정치동맹으로부터 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마피아식구조》로 전환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그러면서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위협은 지금껏 나토를 유지해온 《신뢰와 공약》을 심히 의문시하게 하는데 미국이 나토와 동맹국들을 저들의 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다는것을 그린랜드문제가 다시금 폭로하였다고 개탄하고있다.

유럽의 안보는 유럽이 책임져야 한다는 발언이 여기저기에서 울려나오는 가운데 그를 반박하는 주장도 나오고있다.

얼마전 유럽의회에 나타난 나토사무총장은 유럽동맹 혹은 유럽전체가 미국없이 스스로 자기를 방어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꿈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다.미국을 배제한 유럽의 독자방위는 불가능하다는것이다.

《유럽자강》을 주장해온 프랑스가 즉시 반박해나섰다.이 나라 외무상은 유럽인들이 안보를 스스로 책임질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나토의 유럽기둥이라고 못박았다.

《유럽의 나토》창설에 대한 론의가 분분하지만 그 실행여부는 미지수이다.

미국은 유럽인들이 《자체의 방위능력》을 갖추려면 적어도 20년이 걸린다고 보고있다.현재 이 지역에 10만명의 미군이 주둔해있다.한편 막대한 국가채무를 걸머지고있는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군사비증대요구에 전전긍긍하고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유럽동맹이 자기의 군사적잠재력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자체무력의 사명과 지휘구조문제를 합의하고 무력을 전개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분석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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