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설 :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 영원한 승리의 기치

주체109(2020)년 3월 3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70돐기념 전국주체사상토론회에 보내주신 론문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투쟁의 지침으로 되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이다.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투쟁과정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고 그 원리와 원칙들이 종합체계화된 백과전서적인 총서이며 혁명의 대강이다.

주체사상이 세계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주성을 요구하는 진보적인류의 투쟁이 날로 강화되고있던 시기에 발표된 불멸의 로작은 세계자주화위업, 자주시대를 보다 힘있게 추동하고 전진시켜나가는 위대한 혁명적기치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방법인것으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쉽게 공감하고 자기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보편적이며 생활력있는 혁명사상이다.》

사상의 위대성은 그의 견인력과 변혁적의의, 생활력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주체사상은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위대한 혁명학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은 가닿는 그 어디에서나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그들의 신조로, 신념으로 되고있다.정견과 신앙, 언어와 풍습이 다른 세계의 각계층 사람들이 주체사상에 접하고는 누구나 탄복하며 그를 열렬히 신봉하고 따르고있다.자주적인 새 세계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상조류들이 있지만 주체사상처럼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인민대중을 자주성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은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서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 지도적원칙을 기본론제로 내세우시고 그것을 과학리론적으로 해명하심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론증하시였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는 사람의 본질적속성에 기초하여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주체사상의 사회력사원리는 인민대중을 주체로 하는 사회력사적운동의 본질과 성격, 추동력을 새롭게 명시하고있으며 그 지도적원칙은 사람의 본질적속성에 맞게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근본원칙들을 밝혀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로작은 세계의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력사의 주체, 혁명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겨주고 자주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북돋아주며 그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과학적인 세계관으로, 더없이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되였다.하여 주체사상은 자주의 새시대를 이끄는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세계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탐독하고 극적인 인생전환의 길을 걸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완고한 부르죠아철학가로 알려졌던 프랑스의 삐에르 부도, 종교적세계관에 물젖어 자기에게 들이닥친 불행을 타고난 운명으로 간주하던 탄자니아의 마가레트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 사람들이 불멸의 로작에 접하고는 인생의 참된 진리를 찾게 되였으며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선전하는데 자기의 삶을 아낌없이 바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내에서 전염병전파가 기본적으로 억제되였다고 발표

주체109(2020)년 3월 3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29일 보도발표모임에서 본토에서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전파가 기본적으로 억제되였다고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현재 해외로부터의 류입으로 인한 전파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본토에서의 산발적인 발병과 해외로부터의 류입에 의한 전파를 계속 방지하는 한편 조기발견, 신속한 처리, 정확한 방역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24시현재 전국적으로 전염성페염환자 2 396명(그중 중증환자 633명), 퇴원자 7만 5 770명, 사망자 3 304명으로서 확진자는 도합 8만 1 470명이다.

한편 중국경외로부터 들어온 확진자는 723명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인 감염자 72만 1 300여명, 사망자 3만 3 9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3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29일 24시현재 세계적인 감염자수는 72만 1 370명, 사망자수는 3만 3 956명에 이르렀다.

 

아메리카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감염자를 기록하고있는 미국에서는 그 수가 14만 2 000명이상에 달하였다.사망자수는 2 479명으로 늘어났다.

피해가 심한 뉴욕주의 감염자수는 5만 9 000명계선을 넘어섰다.

브라질의 감염자수는 4 256명, 사망자수는 136명에 이르렀는데 싼 빠울로주에서만도 1 451명의 감염자와 9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에꽈도르에서 1 890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으며 사망자는 57명이다.

우루과이에서 확인된 감염자수는 304명이며 볼리비아에서도 현재까지 81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서

 

이딸리아에서 29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9만 7 689명, 사망자수는 1만 779명에 이르렀다.

이것은 하루동안에 5 217명의 감염자와 75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것으로 된다.

에스빠냐에서도 6 549명이 감염자로 새로 확진되고 838명이 또 사망하였다.결과 이 나라의 감염자수와 사망자수는 각각 7만 8 797명, 6 528명으로 증가하였다.

프랑스 역시 4만 174명의 감염자와 2 606명의 사망자를 기록하였다.

지금까지 도이췰란드에서 5만 6 281명의 감염자와 425명의 사망자가 등록되고 영국의 감염자수는 2만명계선에 이르렀으며 네데를란드와 벨지끄에서는 그 수가 각각 1만명을 넘어섰다.

 

아시아에서

 

이란에서 하루동안에 2 901명의 감염자가 새로 확인되여 그 수가 3만 8 309명으로 늘어났다.

그중 사망자수는 2 640명, 중증환자수는 3 467명에 달하였다.

뛰르끼예에서는 1 815명의 감염자와 23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등록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9 217명, 131명으로 증대되였다.

이스라엘에서도 4 24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전날에 비해 628명 더 늘어난것이다.

일본의 도꾜도와 지바현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감염자들이 또 발생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2 575명으로 증가하였다.

말레이시아에서 2 470명, 필리핀에서 1 418명, 타이에서 1 388명, 인도네시아에서 1 285명, 인디아에서 1 024명의 감염자들이 확인되였으며 사망자가 늘어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신임대미협상국장 담화

주체109(2020)년 3월 30일 조선중앙통신

 

세상은 왜서 조미수뇌들사이의 특별한 개인적친분관계에도 불구하고 조미관계가 계속 꼬여만 가는지 그에 대해 다는 잘 모르고있을것이다.

그 대답을 바로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명백히 해주었다.

지난 25일 폼페오는 전인류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방지를 론의하는 7개국외무상화상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생뚱같이 대조선제재압박을 고취하였다.

한쪽에서는 대통령이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문제와 관련하여 《진정에 넘친 지원구상》을 담은 친서를 우리 지도부에 보내오며 긴밀한 의사소통을 간청하는 반면 국무장관이라는자는 세계의 면전에서 자기 대통령이 좋은 협력관계를 맺자고 하는 나라를 향해 악담을 퍼부으면서 대통령의 의사를 깔아뭉개고있으니 대체 미국의 진짜집권자가 누구인지 헛갈릴 정도이다.

폼페오의 망발을 통하여 내가 다시금 명백히 확인한 점이 있다.

그것은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가 아무리 훌륭하고 굳건하다고 해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변화시킬수 없으며 미국이 그처럼 제창하는 대화재개도 결국은 우리가 가는 길을 멈춰세워보려는 유인책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지난 수십년간의 조미대결과정을 통하여 미국도 이제는 우리에 대하여 알만큼 알고있겠는데 우리가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띄우는데 유혹되여 작심하고 가던 길을 멈출것 같은가.

명백히 말해두건대 우리는 미국의 노림수를 어항속의 물고기를 들여다보듯 보고있으며 때로는 미국이 원하는쪽으로 움직이는척도 하면서 미국의 속을 떠보군 하였다.

우리는 백악관에서 기침소리만 나도 그것이 누구의 기침소리이며 왜서 그런 기침을 깇는지 정확히 간파하고있으며 미국의 정책두뇌진들이 창안해내는 이른바 《계책》들도 크게 품을 들이지 않고 타파해나가고있다.

우리를 억제하고 견제할 수단이 없는데로부터 때없이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내세우면서 우리의 손발을 얽어매여 그 무엇을 막아보려는 미국식각본에 우리도,국제사회도 이제는 꽤 익숙해졌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명백히 알아두어야 할것은 그 어떤 위협이나 요술도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는것이다.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와 거짓대화간판을 내들어 국제사회에는 미국이 《대화파》로 비쳐지게 하고 우리는 헛된 미련을 품고 아무것도 못하게 잡아두자는것이 미국의 외교수장이라는자가 기껏 고안해낸 창안품이다.

미국대통령이 자기에게 유리한 시간과 환경을 벌기 위해 유인책으로 꺼내든 대화간판은 국무장관의 망발로 하여 심히 훼손되였다.

우리는 폼페오의 이번 망발을 들으며 다시금 대화의욕을 더 확신성있게 접었으며 미국이 오랜 기간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고통을 그대로 공포와 불안으로 되돌려갚아주기 위한 우리의 책임적인 계획사업들에 더 큰 열의를 가지게 되였다.

다시 돌기 시작한 격돌의 초침을 멈춰세울 힘과 책략이 미국에 더는 없는듯 싶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것이다.

미국은 때없이 주절거리며 우리를 건드리지 말았으면 한다.

건드리면 다친다.

주체109(2020)년 3월 30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변함없는 전범국의 야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3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해상《자위대》에 새로 건조한 이지스구축함 《마야》호가 취역하였다.

함선 인도식에서 방위상 고노는 우리 나라와 중국에 의한 《군사적위협의 증대》를 운운하면서 7번째 이지스함의 배비로 《일본의 방공능력이 향상된다.》고 줴쳐댔다.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 강행되는 해상《자위대》무력의 군사력증대는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군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번 이지스함에는 《자위대》의 장비로서는 처음으로 다른 이지스함이나 《자위대》의 조기경보기 등과 적의 항공기나 미싸일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수 있는 《공동교전능력》(CEC)체계가 설치되여있다고 한다.

함에 장비된 레이다가 상대측의 로케트나 비행기를 포착 못하는 경우에도 미군으로부터 해당 자료를 즉시 전달받고 대응할수 있게 되여있다.

또한 함에는 일미가 공동개발한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도 탑재되여있다.

일본언론들은 해상《자위대》가 다음해까지 이러한 체계로 장비된 함선을 더 건조하려고 하며 앞으로 미국으로부터 구입하기로 한 13대의 조기경보기들에도 이 체계가 설치될것이라고 광고해댔다.

결국 헌법상 교전권과 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되여있는 일본이 이제는 하늘과 땅,바다에서 미군과 함께 공동으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그 어떤 군사작전도 마음먹은대로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책동의 위험성,엄중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일본은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에 가담하여 《자위대》의 실전능력을 강화하고 재침의 길을 열어보려고 광분하고있다.

년초부터 렬도의 지상과 공중,해상에서 미일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강행하면서 주변나라들에 대한 적의와 령토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새로운 정보교환체계가 도입된 이지스함의 배비는 극동지역에서의 미국미싸일방위체계의 한 고리로 된다고 평하면서 일본의 불순한 기도를 까밝혔다.

얼마전에도 일본은 수백km밖에서 움직이는 잠수함들을 추적,식별할수 있는 《잠수함사냥군함》을 진수하여 해상《자위대》에 취역시켰다.

《자위대》의 무력증강책동과 섬나라에서 공공연히 울려나오는 《일본에 있어서 주되는 목표는 중국과 북조선》이라는 폭언은 상전을 등에 업고 과거의 침략사를 재현하려고 날뛰는 전범국의 야망이 변함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무모한 군국주의광증이 섬나라에 재난과 불행만을 몰아오는 화근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에서 감염자 12만 4 000여명, 사망자 2 0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28일현재 미국에서 12만 4 000여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고 사망자수는 2 010명에 이르렀다.

피해가 가장 심한 뉴욕주에서 감염자수가 5만 2 000명을 넘어섰다.

뉴져시주에서 1만 1 124명, 캘리포니아주에서 5 560여명의 감염자를 기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199개 나라와 지역에서 감염자수 66만 2 600여명, 사망자수 3만 8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199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28일 24시현재 이 비루스에 의해 66만 2 643명의 감염자와 3만 84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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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28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3만 5 408명으로 늘어났다.

그중 사망자수가 2 517명, 중증환자수가 3 206명이다.

전염병발생이래 이 나라에서는 1만 1 679명이 완치되여 퇴원하였다 한다.

이날 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테헤란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의료 및 보건하부구조가 잘 준비되여있다고 밝혔다.

이 비루스에 감염된 모든 사람들이 무상치료를 받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정부가 전체 국민에게 제공하는 보건보험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정부가 감염자들을 전적으로 지원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란이 대류행병과 싸우고있는 현 상황에서 국민의 련대가 강화되고 이란인들속에서 우애와 친절성이 발휘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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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28일현재 뛰르끼예에서 7 402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등록되였다.지난 하루동안에만도 16명의 사망자가 새로 발생하여 총사망자수는 108명에 달하였다.

같은 날 말레이시아에서는 15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또 감염되여 그 수는 2 320명으로 늘어났다.

필리핀에서도 감염자수가 1 000명계선을 넘어섰다.

인도네시아와 타이에서 하루동안에 100여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여 그 수는 각각 1 155명, 1 245명에 이르렀다.

지금까지 인디아에서 918명, 싱가포르에서 802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윁남과 브루네이, 스리랑카, 캄보쟈, 오만, 아프가니스탄에서 100명이상의 감염자를 기록하였다.

이스라엘에서 지난 24시간동안에 584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감염자수가 3 619명으로 증가하였다.

아랍추장국련방과 레바논에서 각각 468명, 412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부패한 정치는 부패한 현실을 낳기마련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3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2011년 3월에 있은 강한 지진과 해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가 일어난 때로부터 9년이 되였지만 여전히 그 후과가 가셔지지 않고있다.

얼마전 《도꾜신붕》은 《동일본대진재가 발생한 때로부터 9년,아직도 4만 7 000명이상이 피난생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일본정부가 정한 《복구 및 창생기간》이 다 되여오지만 아직까지 수만명이 삶의 터전을 떠나 피난처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으며 피난생활이 장기화됨에 따라 한심한 생활조건과 각종 질병으로 자살자,사망자들이 늘어나고있는 등 실태는 한심하다.

귀향한 사람들속에서도 방사선피해에 의한 암환자들이 증대되고 경제형편의 악화,생태환경의 파괴 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있다.

그럼에도 일본정부는 이미 모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였다.》고 하면서 사실을 은페,축소하고있으며 지어 원자력발전소의 고농도방사성오염수를 해양방류하려는 범죄적흉계까지 꾸미고있다.

이것은 국민의 생명안전보다 정권의 리익이 우선시되는 반인민적인 일본의 정치풍토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부패한 정치는 부패한 현실을 낳기마련이다.

오늘날 일본사회는 반동정치가 부식시킨 온갖 사회적병페로 신음하고있으며 그 피해면에서 각종 기록들을 련이어 갱신하고있다.

최근 일본경찰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경찰에 의해 적발된 아동학대사건과 그 피해자수는 사상 최고에 달하였으며 학대를 받은것으로 의심되는 아동수 역시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4년이래 처음으로 9만명계선을 넘어섰다 한다.

이뿐아니라 자살사망률에서 10대의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중이 련속 3년째 증가하고 마약람용으로 발각된 소년수는 7년동안에 10배로 늘어나는 등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자료들이 계속 발표되고있다.

반면에 세계경제연단이 녀성들의 지위문제와 관련하여 발표한 보고서에서 일본은 153개국가운데서 사상 최저인 121위를 차지하였는가 하면 출생자수에서도 지난해 사상 최소를 갱신하였다.

수자와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인권과 평등,복지를 곧잘 떠들며 남의 나라 내정에 대해 시비질하기 좋아하는 섬나라의 정신도덕적부패상은 자본주의세계에서도 단연 손꼽히고있다.

과거 침략력사를 한사코 부인하고 미화분식하며 세계의 평화를 군국주의야망실현의 제물로 삼는 나라,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반동적국수주의와 민족배타주의,황금만능주의로 길들이는 사회제도에서 패륜패덕과 약육강식이 범람하고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개인리기주의가 만연하는것은 필연적귀결이다.

황량한 일본의 정치풍토에 언제 가도 인민의 삶이 꽃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재육성사업에서 주목되는 세계적동향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인재가 가장 큰 전략자원으로, 국력을 평가하는 척도로 되고있는 오늘날 인재육성사업은 그 어느 나라에서나 최대의 관심사로 되고있다.

현재 세계는 인재부족문제에 직면해있다.

대다수 기업들이 적합한 인재의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다.기업가들의 40%가 인재들이 부족하여 빈자리를 메꾸기 어렵다고 말하고있다.

도이췰란드정보 및 통신기술산업협회가 통계한데 의하면 국내의 IT산업부문에서 5만 5 000개의 일자리가 비여있으며 기업의 57%가 인재부족으로 인한 압력을 받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양성하고 확보하는데 모를 박고 교육체계와 방법 등을 전반적으로 조절하고 교육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주목되는 점은 우선 5명당 1명을 수재로 키울 목표를 제기하고 수재선발육성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지능상태를 기억력, 창조적사고력, 리해력, 향학열 등 여러 측면에서 세밀히 관찰하고 각 분야의 수재후비들을 찾아내는데 주목을 돌리고있다.찾아낸 수재들을 일반수재와 특별수재로 갈라놓고 그에 맞는 교육체계와 방법을 적용해나가고있다.1~2년정도의 교육과정을 뛰여넘을수 있는 일반수재들에 대해서는 수재학교, 수재학급에 입학시켜 공부시키고있으며 4~5년정도의 교육과정을 뛰여넘을수 있는 특별수재들에 대해서는 여러명의 교원, 심리학자, 의사들을 붙여 엄한 통제와 보호속에서 개별교육을 주고있다.수재교육에 종사하는 교원들을 따로 양성하는 체계를 세우고 최우수교원들을 선발배치하고있다.

주목되는 점은 다음으로 학생들의 지능과 창발적사고력을 높이는 방향에서 교육방법을 개선해나가고있는것이다.주입식으로 강의하고 기계적으로 되받아내던 교육방법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창발적사고력과 독자적인 관찰력, 판단력, 상상력을 키워주고있다.이전시기의 지식전수식교육과는 달리 지식들간의 내적련계와 전체적인 구조를 꿰들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며 중점적인 지식, 알맹이로 되는 지식을 틀어쥐고 그를 통하여 많은것을 알도록 함으로써 배울줄 아는 능력을 키워주고 그 방법론을 가르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에서 감염자 8만 5 600여명, 사망자 1 290명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6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8만 5 653명으로 증가하였다.

죤즈 호프킨스종합대학은 이로써 미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감염자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사망자수는 1 290명에 이르렀다.

21일부터 이 나라에서는 매일 약 1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있으며 26일에는 5시간도 못되여 그만한 수를 기록하였다.

전염병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인 뉴욕주에서 감염자수가 약 4만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미핵항공모함과 주일 미해군기지의 병사들속에서도 감염자들이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198개 나라와 지역에로 피해 확대 감염자수 46만 8 300여명, 사망자수 2만 1 1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27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198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2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이 비루스에 의해 46만 8 301명의 감염자와 2만 1 18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 *

 

이란에서 25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만 7 017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2 077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하루동안에만도 2 206명의 감염자와 143명의 사망자가 또 발생하였다.

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내각회의에서 정부가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 보다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있으며 앞으로의 피해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밝혔다.

전염병발생이래 이 나라에서는 9 625명이 완치되여 퇴원하였다고 한다.

이라크와 아랍추장국련방, 쿠웨이트, 오만 등 나라들에서도 감염자가 늘어나고있다.

 

* *

 

25일 칠레에서 약 22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진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1 142명에 이르렀다.

에꽈도르에서도 그 수가 1 000명을 넘어섰으며 27명이 사망하였다.

뻬루에서 480명, 아르헨띠나에서 387명, 메히꼬에서 367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카나다에서는 2 892명의 감염자와 2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말레이시아에서 1 796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는데 이것은 하루전인 24일에 비해 172명 더 많은것이라고 한다.

파키스탄에서 감염자수가 1 000명으로, 타이에서 934명으로 늘어났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사망자 58명을 포함하여 790명의 감염자를 기록하였다.

필리핀대통령은 국내감염자수가 600여명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전국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싱가포르에서도 하루동안에 경외에서 감염되여 들어온 38명을 포함하여 73명의 감염자가 새로 등록되였다.

뛰르끼예에서 561명이, 이스라엘에서는 439명이 또 감염되여 감염자총수는 각각 2 433명, 2 369명에 달하였다.

지금까지 아프리카지역에서는 2 410여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으며 64명의 사망자가 났다.

오세안주의 오스트랄리아에서 감염자수가 2 000명계선을 넘어섰으며 뉴질랜드에서는 그 수가 50명 더 늘어나 205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에서 감염자 6만 8 572명, 사망자 1 031명, 뉴욕주에서 3만명이상 발생

주체109(2020)년 3월 27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5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6만 8 572명으로 증가하였다.또한 사망자수는 1 031명에 이르렀다.

피해가 가장 심한 뉴욕주에서는 3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났다.

워싱톤주에서는 주민들의 외출을 금지하였다.

텍사스주의 휴스톤시와 해리스군에서도 이와 같은 조치가 취해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외교부 자국에 오명을 들씌우는 행위를 즉각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

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외교부 대변인 경상이 23일 기자회견에서 자국에 오명을 들씌우는 행위를 즉각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미국보도수단들이 전한데 의하면 20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가 각 련방기구들에 각종 경로를 통해 대외적으로 중국이 전염병전파상황을 숨긴 결과 세계적인 대류행병을 초래하였다고 선전할것을 요구하였으며 국무장관이 중국과 로씨야, 이란 등 나라들이 거짓정보를 퍼뜨리면서 미국의 전염병방역사업을 헐뜯고있다고 말하였다.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외교부대변인은 미국은 한켠으로는 련방기구들에 대외적으로 중국의 영상에 먹칠을 할것을 요구하고 다른 한켠으로는 중국과 로씨야, 이란이 거짓정보를 퍼뜨리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고 하면서 과연 누가 거짓정보를 퍼뜨리고 누가 진상을 흐리게 하며 흑백을 전도하고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요언을 퍼뜨리고 남을 모독하는 미국의 이러한 놀음은 졸렬하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미국은 전염병을 정치화하고 중국에 오명을 들씌우며 다른 나라를 비방중상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197개 나라와 지역에서 감염자 약 42만 1 200명, 사망자 1만 8 8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신형코로나비루스가 197개 나라와 지역에서 퍼지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24일 24시현재 42만 1 189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고 1만 8 804명이 사망하였다.

 

* *

 

세계 각지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계속 퍼져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24일 라오스에서 처음으로 2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이 나라 보건성은 감염자들이 모두 라오스인이며 십중팔구 외국에서 감염된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윁남보건성이 밝힌데 의하면 국내에 1 596명의 의진자가 있으며 약 4만 7 000명에 대한 의학적관찰이 진행되고있다.

현재 이 나라에는 134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에서 106명이 새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1 624명으로 늘어났다.또한 15명이 사망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도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686명, 55명으로 증가하였다.수도 쟈까르따에서만도 31명의 사망자가 났다.

필리핀에서는 90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총적인 감염자수가 552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수는 35명에 이르렀다.

인디아에서 519명의 감염자와 10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다.

아프가니스탄의 헤라트주에 주둔하고있는 나토군인들속에서도 감염자들이 나타났다.

또한 이라크에서 316명의 감염자와 27명의 사망자가 났다.

지금까지 레바논에서 304명, 아랍추장국련방에서 248명, 쿠웨이트에서 191명, 요르단에서 153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남아프리카에서 152명의 감염자가 새로 등록됨으로써 그 수는 554명으로 확대되였으며 에짚트에서 402명, 알제리에서 264명에 달하고있다.

한편 리비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첫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마로끄와 부르끼나 파쏘의 감염자수는 각각 170명, 114명에 이르렀다.

뛰르끼예에서 하루동안에 343명의 감염자와 7명의 사망자가 또 발생하였다.

브라질에서도 감염자수가 2 201명, 사망자수는 46명으로 증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에서 감염자 5만 3 000여명, 사망자 7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4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5만 3 000여명에 이르렀다.

이로써 미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감염자가 많은 나라로 되였다고 한다.또한 사망자수는 700여명에 달하였다.

이날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안젤스에서 사망한 감염자가운데 10대의 미성년도 있다.현재 그곳에서는 662명의 감염자와 11명의 사망자가 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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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감염자 4만 6 332명으로 급증, 자택격리자 1억명

주체109(2020)년 3월 2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3일 하루동안에 1만여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로 새로 확진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4만 6 332명에 이르렀다.또한 사망자수는 610명으로 늘어났다.

이날현재 뉴욕주의 감염자수는 2만 1 000여명에 달하였다.뉴욕시에서만도 1만 3 110여명의 감염자와 124명의 사망자가 났다.

마싸츄세쯔주 지사는 식료품상점과 약국 등을 제외한 모든 기관들의 문을 닫고 사람들이 집에 머무를것을 요구하였으며 외출금지권고문을 발포할것을 주보건당국에 지시하였다.이 주에서는 지금까지 646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지금 미국에서는 식당과 술집, 영화관, 체육 및 오락시설을 비롯한 봉사기관들이 모두 문을 닫았으며 실업위기가 증대되고있다.사람들의 류동이 급격히 줄어들어 관광업과 그 관련부문에 타격이 가해지고있다.일부 호텔경영부문에서는 종업원의 95%가 일자리를 잃었다고 한다.

죠지아대학의 경제연구기관은 식당과 호텔을 포함하여 기업체들에서 앞으로 몇개월내에 600만개, 올해말까지 800만개의 일자리가 축감될수 있다고 불안을 표시하였다.이 나라의 한 경제전문가는 1억명의 미국인을 자택격리시킨 이번 대류행병의 전파가 미국경제에 단기적으로 재난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하면서 2.4분기에 경제가 30% 감퇴될수 있다고 예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목되는 《잠수함사냥군함》의 침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3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에서 새로 건조한 최신형감시선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16일 카나다의 어느 한 방송은 《일본이 거의 30년만에 처음으로 기능이 높은 잠수함사냥군함을 진수》하였다고 하면서 《본토부근수중에서 작전하고있는 중국잠수함들에 대한 도꾜의 우려》에 대해 보도하였다.

11일 중국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는 이 소식을 보다 상세히 전하면서 《일본에 있어서 주되는 목표는 중국과 북조선이며 그중 중국의 잠재적위협이 더 크다.》고 언급한 일본의 한 대학교수의 발언을 인용하였다.

상기 감시선은 수백km밖에서 움직이는 잠수함의 추진날개소음을 감지하고 수자화하여 잠수함형과 국적까지 확인가능한 최신수중음향측정함으로서 전문가들속에서 《잠수함사냥군함》,《전문정탐선》으로 불리우고있다.

태평양에서의 해상 및 수중작전수행에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 이 군함의 움직임이 지역나라들의 주목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해상무력을 보유한 일본은 지금도 여전히 주변위협을 걸고들면서 제해권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2018년부터 중국동해에서의 경계감시를 주요임무로 하는 22척의 신형호위함건조계획을 다그치고있으며 올해부터는 초계함건조에 착수하여 《2030년대에 가서 중국동해에서의 감시태세를 완전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반 사실은 일본해상무력의 군사작전중심이 명백히 렬도의 서쪽에로 향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진수된 《잠수함사냥군함》이 수집한 자료를 미국이 구축한 해저감시망에 제공하며 중국과 령유권분쟁이 있는 수역과 가까운 기지에 배비될것이라는 전망은 지역사회의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오늘날 섬나라에서 종종 울려나오는 《중국의 잠재적위협》론은 귀따갑게 들리던 《북위협》설에 이어 자국의 군사력증강을 변호하는 단골소리로 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은 《일중관계의 새로운 시대,새로운 발전》을 광고하는 일본의 허위성,량면성을 다시금 부각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에서 감염자수 3만명 초과, 뉴욕시장 우려 표시

주체109(2020)년 3월 2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3만 3 276명에 달하였다.사망자수는 417명으로 늘어났다.

전염병피해를 가장 심하게 입고있는 뉴욕주에서 감염자수가 1만 5 000여명, 사망자수는 110여명에 이르렀다.

뉴욕시에서만도 약 9 60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뉴욕시장은 마스크 등 의료품부족난을 호소하고 도움을 청하였다고 하면서 시의 심각한 비루스전파상황에 관심이 돌려지지 않는데 대해 불만을 토로하였다.

그는 4월에 피해상황이 3월보다 더 악화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현재 여러 주와 대도시들에서 심각한 의료품부족난이 초래되고있다.지어 의료성원들에게 필요한 마스크, 보호안경 등이 모자라 긴급대책을 세워줄것을 요구하고있는 형편이라고 한다.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 워싱톤주의 전염병방역에 방위군부대들이 동원되였으며 캘리포니아주가 주요재해지역으로 선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192개 나라와 지역에서 감염자 33만 6 000여명, 사망자 1만 4 600여명

주체109(2020)년 3월 2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신형코로나비루스가 192개 나라와 지역에서 퍼지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22일 24시현재 33만 6 075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고 1만 4 613명이 사망하였다.

 

* *

 

이란에서 22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만 1 638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1 685명이 사망하였다.

이란무력 총지휘참모장은 콤시에서 첫 감염자가 발생한 후 군대가 나라의 방역사업을 적극 지원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의 50여개 군대병원에서 감염자들에 대한 치료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이란당국은 수도 테헤란의 상업봉사기관들에 문을 닫을것을 지시하였다.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의 영업활동만이 허용되며 이 지시에 불복하는 상업봉사기관들은 처벌을 받게 된다.

전국의 모든 약국들에 보호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고있다.

또한 테헤란서부지역에 있는 대규모전시관이 림시병원으로 리용될것이라고 한다.

 

* *

 

아시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1 306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사망자수는 10명에 이르렀다.

수도 꾸알라 룸뿌르에서 진행된 대규모종교행사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속에서 감염자들이 계속 나오고있다.

22일 새로 확진된 123명의 감염자중 74명이 거기에 갔던 사람들이라고 한다.

같은 날 타이에서 188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599명으로 늘어났다.

뛰르끼예에서는 289명이 비루스에 감염되고 9명이 사망하여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 236명, 30명으로 증가하였다.

인도네시아정부는 국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사망자가 48명으로서 동남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많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23명이 또 감염자로 확인되였는데 그중 18명이 유럽과 아메리카 등지를 다녀온 사람들이다. 현재 이 나라에는 455명의 감염자가 있다고 한다.

인디아에서 391명, 필리핀에서 380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이란외에 중동의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도 전염병피해는 의연 심각하다.

레바논에서 감염자수가 248명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내무상은 더이상 비루스의 전파를 억제할수 없게 되였으며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까지 이라크에서 233명, 쿠웨이트에서 188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으며 이스라엘에서는 하루에 188명이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감염자수가 1 071명에 이르렀다.

아프리카에서는 이 비루스가 41개 나라에 퍼져 약 1 200명의 감염자와 약 40명의 사망자가 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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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회피는 멸망에로 가는 길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3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많은 나라들이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관계수립을 지향해나가고있는 가운데 얼마전 네데를란드국왕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자국이 감행한 극단적인 폭력행위들에 대해 공식사죄하였다.

그는 과거사는 지울수 없다고 하면서 당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오늘까지 고통과 슬픔을 겪고있는데 대한 깊은 리해심을 안고 자국의 과거범죄를 반성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과거청산문제에서 단 한발자욱도 내짚지 않는 섬나라 일본의 정체를 다시금 들여다보게 하는 계기로 되고있다.

일본은 지난날에 저지른 죄악에 대해 전인류앞에 특히 조선인민앞에 무릎꿇고 백배 사죄하고 배상하여도 모자라는 나라이다.

그러나 패망후 지금까지 일본은 정반대의 길로 나가고있다.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정당화하고있다.

근 반세기에 달하는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우리 민족은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겪어보지 못한 가장 가혹하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여왔으며 그 상처는 오늘까지도 아물지 않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식민지화가 조선의 근대화를 도왔다.》느니,《지난 세기 대륙전쟁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된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줴치며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으로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대조선적대의식과 군국주의사상을 불어넣고있다.

더욱 위험한것은 《힘이 약했던 탓에 전쟁에서 패했다.》는 도전적인 주장밑에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사실이다.

섬나라가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과거청산을 회피해가며 《맹주》가 되는 개꿈을 꾼다면 차례질것은 다시는 소생할수 없는 파멸의 운명뿐이다.

일본은 저들의 도덕적저렬성을 세계앞에 스스로 드러내보이고 미래까지 망치는 어리석은 놀음을 그만두고 조선민족과 인류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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