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진보적인류가 지도적지침으로 삼아야 할 영원한 투쟁의 기치 -국제사회계의 반향-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지금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45돐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며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의에 의해 인류자주위업이 나아갈 길이 환히 밝혀지게 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는 주체사상은 그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령도자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선행리론으로써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그이께서는 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천명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 김일성주의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영국 런던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발표하신것은 조선의 당과 혁명력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지도사상과 혁명리론, 투쟁방법이 밝혀지게 되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의 고귀한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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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해결되지 못하고있는 피난민문제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가 지난해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분쟁지역에서 유럽으로 넘어가던 도중 지중해에 빠져죽거나 행방불명된 피난민들의 수가 2 270여명에 달하였다고 밝히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중해에서의 피난민참사는 끊기지 않고있다.

국제이민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올해에 들어와 보름도 안되는 사이에 유럽으로 넘어가던 10여명의 피난민이 지중해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피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은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되여왔다.1951년에 유엔은 피난민문제와 관련한 회의를 진행하고 피난민들의 지위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였다.2000년 12월 유엔총회에서는 6월 20일을 세계피난민의 날로 정하였다.그러나 아직까지 이렇다할 전진이 없다.

세계여론은 막혔던 물목이 터진것처럼 유럽으로 사정없이 흘러드는 피난민행렬이 《민족의 대이동》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하였다.

분석가들은 그 원인이 해당 나라들에서 계속되는 내전과 종족분쟁에 있다고 평하고있다.하다면 왜 해당 나라들에서 분쟁이 끊기지 않고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피난민위기는 전적으로 예견되였던 위기이다, 우리는 이미 지배주의자들이 잘못된 대외정책을 실시하는 경우 대규모의 난문제들에 부닥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력사적, 종교적, 민족적, 문화적특성을 고려함이 없이 저들의 기준을 내리먹이고있다고 말하였다.

아프리카는 그 어느 대륙보다 종족 및 민족분쟁, 국경분쟁이 많은 지역이다.그 주되는 원인은 15세기부터 아프리카에 침입하기 시작한 식민주의자들이 아프리카나라들의 국경을 제멋대로 정해놓음으로써 같은 종족 및 민족이 각이한 국가와 지역에 갈라져살게 된데 있다.

이로 하여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오랜 기간 종족 및 민족간 충돌과 분쟁에 시달려왔으며 심각한 피난민문제를 그러안게 되였다.

대표적으로 종족분쟁 및 무장충돌로 2011년현재 수단에서 270만명, 민주꽁고에서 150만명, 소말리아에서 13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한것을 들수 있다.

지배주의자들이 《분쟁문제해결》을 운운하며 그것을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내정간섭과 지배주의야망실현의 공간으로 리용하고있기때문이다.

지배주의자들은 인적, 물적자원이 풍부하고 경제적발전잠재력이 큰 아프리카대륙을 손아귀에 거머쥐기 위해 이 지역에 경쟁적으로 뛰여들었다.내정간섭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는 등 지역의 분쟁들을 더욱 격화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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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버그러지는 미국-유럽관계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최근시기 미국과 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대이란, 대로씨야제재포위환을 형성하려는 미국과 여러 유럽나라사이의 마찰이 심화되고있다.

얼마전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외무상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특수목적기구》인 인스텍스의 설립을 공포하였다.지난해에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여 이란과의 합법적인 무역활동을 계속할수 있는 《특수목적기구》창설준비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공개하였었다.

인스텍스를 리용한 이란과 유럽사이의 무역은 제약과 의료설비, 농산물 및 식품 등 이란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분야들에 선차적인 초점을 두게 된다고 한다.

성명에 의하면 기구는 이란과의 무역을 희망하는 제3국의 경제활동가들은 물론 유럽의 기타 나라들에도 문을 열어주는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하고있다.기구의 운영은 자금세척, 테로방지 등과 관련한 국제적규정들에 준하여 단계별로 추진될것이라고 한다.성명은 기구의 설립이 세 유럽나라가 내짚은 중요한 첫걸음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일부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의 《북부흐름-2》계획이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공급을 정상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를 지지하는 립장을 표시하였다.

《북부흐름-2》계획은 씨비리의 천연가스를 발뜨해의 해저를 통해 도이췰란드로 직접 수송하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의 능력을 확장하는것이다.

지난해부터 미국은 이 계획에 참가하는 나라들에 한하여 제재를 가할 립장을 표명하였다.미국은 도이췰란드가 에네르기분야에서 로씨야에 의존하는것으로 하여 모스크바의 《포로》가 되였다고 비난하면서 로씨야가 주도하는 가스수송관건설사업에 참가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지난 1월 도이췰란드주재 미국대사는 이 계획에 참가하면 제재를 가하겠다는 경고가 담긴 편지를 많은 도이췰란드회사에 발송하였다.

도이췰란드외무성은 미국대사의 행동을 도발행위로 간주한다고 밝히고 편지를 받은 자국회사들에 회답하지 말것을 권고하였다.도이췰란드외무상은 유럽의 에네르기정책과 관련한 문제들은 미국이 아니라 유럽에서 결정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북부흐름-2》계획과 관련하여 일방적인 제재를 가하려는것은 확실한 해결방도가 아니라고 말하였다.

최근 로씨야경제발전상이 밝힌데 의하면 로씨야와 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가 개선되고있다.세계경제연단회의과정에 로씨야대표들은 여러 유럽나라 대표들과 상봉하였으며 현재 로씨야와 유럽나라들사이의 쌍무관계틀거리내에서 새로운 공동계획들이 작성되였다고 한다.

그러나 유럽나라들의 이러한 태도가 이란과 로씨야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의 결과라고 볼수는 없다.

유럽동맹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자국에 대한 제재강화문제가 유럽동맹급에서 실제적으로 제기되지 않고있지만 제재를 철회하겠다는 정치적의지도 역시 불충분하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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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관계에서도 북남관계처럼 대전환을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메아리》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해 급속히 진전된 북남관계현실이 보여주듯이 일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북남관계가 대전환을 맞은것처럼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좋은 결과가 꼭 만들어질것이라고 믿고싶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세계가 목격한바와 같이 지난해 북남관계에서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단 몇달사이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인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으며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대회에 공동으로 진출하고 예술인들이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또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도 내디디였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대화상대방이 서로의 고질적인 주장에서 대범하게 벗어나 호상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옳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의지를 가지고 림한다면 반드시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된다는것을 확증하여주었다.

조선반도에서 랭전의 동토대가 장쾌하게 녹아내리고있는 오늘날 조미관계라고 하여 북남관계에서처럼 대전환을 이루지 못할 리유는 없다.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조미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불변한 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였다. 우리 국가의 이러한 원칙적립장과 실천행동은 정세국면전환을 위한 일시적인 방책이 아니라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전략적결단으로서 여기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목표를 견지하고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결연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이제는 미국이 화답해나설 차례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지어 미국내에서조차 정부가 북조선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에 나서는것으로써 신뢰와 문제해결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광범하게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은 자국내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 국면을 보다 소중히 여겨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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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앞날이 없는 패륜패덕의 서식장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22살 난 녀성이 칼에 찔려 사망, 남성을 체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신문에 의하면 사이다마시 오미야구의 한 건물에서 도리야마라고 하는 25살 난 남성이 22살 난 가나이라고 하는 녀성의 목 등을 칼로 마구 찌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도리야마를 제압하기는 하였으나 가나이는 병원에 실려가 사망하였다고 한다.경찰은 범죄자를 현장에서 체포하였다.

녀성차별, 강력범죄, 절도 등 온갖 패륜패덕행위가 끊기지 않고있는 일본이고보면 이 사건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이 나라에서는 혈육끼리 서로 구박하다 못해 죽일내기를 하고있는 판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이러한 사건들이 비일비재로 일어났다.

도꾸시마현에서는 아버지가 태여난지 5개월밖에 안되는 젖먹이딸애의 입안에 젖병을 억지로 밀어넣어 턱뼈를 부러뜨렸는가 하면 아오모리현에서는 아들이 고령의 어머니를 쇠망치로 내리쳐 머리뼈를 손상시키고 중상을 입혔다.

그뿐이 아니다.

오사까에서 남편이 전기줄로 자기 안해의 목을 졸라 살해한것,미야기현에서 한 녀성이 태여난지 2개월도 안되는 아들에게 음식과 먹는물을 주지 않아 탈수와 영양실조로 죽게 한것 등 비참한 사건들도 있었다.그런가 하면 후꾸이현에서 한 남성이 시중들기 힘들다고 하여 함께 살던 아버지의 목을 졸라 살해한것을 비롯하여 자식이 제 부모를 제손으로 죽이는 사건도 일어났다.

현시기 일본녀성들속에서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현상이 날로 만연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은 출생률저하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있다.출생률이 해마다 감소되여 2017년에는 태여난 애기의 수가 력대 최저를 기록하였는데 지난해에는 출생자수가 그 전해보다 2만 5 000명 줄어들어 이전 기록이 갱신되였다.

분석가들은 일본에서 심각하게 제기되는 출생률저하를 자식이 제 부모도 가차없이 죽이는 일본사회의 말세기적풍조와도 결부시키고있다.

패륜패덕의 서식장인 일본사회에는 앞날이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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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생태관광에 대한 높아가는 국제적관심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얼마전에 진행된 전략발기총국 감시리사회 회의끝에 올해 3월까지 특별자연보호지대들에서의 생태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정부에 위임하였다.그는 또한 빠른 시일내에 특별자연보호지대구획들에 대한 자료를 통일적인 국가부동산대장에 첨부하고 생태관광규범들을 작성하며 해당 지역들에 건설할수 있는 휴양건물들을 확정할것을 지시하였다.특별자연보호지대에는 국가자연보호구역과 국가동물보호구역, 자연공원 등이 속해있다.

이것은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나라의 관광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생태환경보호와 대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태관광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생태관광은 관광객들이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자연속에서 아름다운 풍치와 동식물을 감상하면서 휴식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의 귀중함을 느끼고 자연에 대한 지식을 넓히며 생태환경보호의식을 높이고 이 사업에 스스로 참가하게 하는 관광업의 한 형식이다.이 개념은 1983년 국제자연 및 자연자원보호련맹에 의해 처음으로 제기되였으며 1986년 메히꼬에서 열린 국제환경회의에서 정식으로 승인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하였다.

현재 많은 나라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생태관광은 주로 산림생태관광과 농업생태관광이다.

산림생태관광은 관광객들이 산림속에서 휴식과 오락, 체육활동 등을 진행하는 관광으로서 관광객들에게 야영, 야외식사, 사냥, 배놀이, 등산, 스키, 탐험 등의 활동을 보장해준다.중국 내몽골자치구에 있는 어느 한 산림공원은 산림휴양구역, 초원습지과학보급유람구역, 산림야영유람구역과 산림사냥구역으로 이루어진 종합적인 생태관광지이다.

농업생태관광은 농촌에서 진행되는 생태관광으로서 관광객들이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지식을 가지도록 한다.이 관광에서는 관광객들이 해당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식물을 구입할수 있으며 농촌풍경을 감상하고 일정한 기간 농민들의 집에서 함께 살면서 일도 같이하고 농사일을 배우는 등 농민들의 생활을 료해할수 있다.

아시아와 유럽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관광농업원, 농업공원, 교육농업원, 관광휴식농장, 민속관광촌을 꾸려놓고 농업생태관광을 진행하고있다.

이밖에 극광과 같은 특이한 자연현상과 천연기념물도 생태관광에 리용하고있다.

1990년대초 유럽과 북아메리카나라들에서부터 시작되였던 생태관광은 2016년에 이르러 세계적인 관광총수입액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보급되였다고 한다.

오늘날 생태관광은 오염이 없는 산업으로,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 한 고리로 되고있다.이로부터 자원소비를 위주로 하던 경제발전방식에 비해 보다 효과적으로 경제적수입을 늘일수 있게 하는 생태관광발전방식으로 전환하고있는 나라와 지역들이 늘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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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바쳐진 불멸의 생애

주체108(2019)년 2월 16일 로동신문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길이 칭송한다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인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온 행성이 위인칭송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세계 각지에 조직된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성대히 진행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흠모하는 목소리들이 지면과 전파에 실려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세계정치의 원로》, 《정의의 수호자》, 《사회주의의 위대한 은인》, 《만민을 매혹시키는 대성인》, 《인류의 영원한 태양》…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위인칭송의 열기는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얼마나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지난 1월 28일 로씨야련방공산당 싸할린주지부위원회에서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의 로작들을 받아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저서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론증하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이시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은 우리들로 하여금 사회주의승리를 확신케 하고있다.》

그보다 앞서 광명성절경축 민주꽁고준비위원회가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 나라의 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던 시기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시였다고 전하였다.

이렇게 인류는 오늘도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승리의 한길로 도도히 전진할수 있게 하여주신 절세의 위인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리상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인류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극도로 횡포해진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광풍으로 하여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였던 지난 20세기말 인류자주위업실현의 앞길에 얼마나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였던가.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반동들은 입에 게거품을 물고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중상을 일삼았다.사회주의를 동경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주저와 동요, 혼란속에 갈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불굴의 신념과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광란하는 력사의 폭풍을 막아나서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원인과 력사적교훈에 대하여 깊이 분석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운동에 재생의 빛을 주고 활력을 부어준 원동력으로 되였다.진보적인류는 위기에 처한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구원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절세위인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위인상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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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자주화위업을 추동하는 자주적인 대외정책

주체108(2019)년 2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비상히 높아진 우리 국가의 국제적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올해 신년사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대외정책적립장을 명시한 강령적지침이며 우리 국가의 국제적영향력을 더욱 높이고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우리 국가는 창건된 첫날부터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과의 단결을 실현하고 우리 나라를 존중하는 많은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세우고있는 대외정책의 기본리념, 기본원칙은 자주, 평화, 친선이다.여기에는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대외정책에서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혁명적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사상과 위업의 공통성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언제나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일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사회주의는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는것을 대외활동의 초석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관철하여온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였을 때에도 사회주의위업을 좌절의 위기에서 구원하고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오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을 강화하고 친선협조관계를 승화발전시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초에 력사적인 중국방문으로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신것은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관계발전을 대단히 중시하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혁명적의지와 결심을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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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매혹, 열렬한 흠모의 정

주체108(2019)년 2월 15일 로동신문

 

우주과학에도 정통하신분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0(2001)년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면서 흐루니체브명칭 우주과학생산쎈터를 참관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쎈터의 연구설비들을 하나하나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내일군에게 이것이 우주궤도정류소 《미르》호인가고 물으시였다.한눈에 헤아려보고 하시는 그이의 물으심에 안내일군은 옳다고 말씀드리였다.잠시 《미르》호의 외형을 살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번 올라가보자고 하시며 몸소 《미르》호의 격실로 오르시였다.

그런데 격실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부를 일별하시고나서 안내일군이 설명해드리기도 전에 알만 하다고 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시였다.그러시고는 손수 격실의 여기저기를 가리키시며 내부구조에 대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시였다.우리 수행원들과 로씨야의 안내일군, 과학자들은 모두 입을 딱 벌리였다.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떻게 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우주궤도정류소의 내부구조는 물론 동작원리까지도 환히 꿰들고계실가 하는 놀라움에서 오는것이였다.

로씨야의 한 과학일군은 경탄을 금치 못해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모든 분야에 대한 지식을 소유하신 특출한분이시라는데 대해서는 이미 알고있었지만 우주과학분야에까지 이렇게 정통하고계시는줄은 미처 몰랐습니다.참으로 놀라운 천재이십니다.》

 

시대의 거장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그 나라 당지도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부를 정중히 물었다.

이어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가 몇해전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던 일을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비범한 예지와 명석하고 해박한 론리로 사회주의운동과 세계의 정치, 군사, 경제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들을 심오히 분석하시고 명백한 해답을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뛰여난 선견지명과 풍모에 매혹된 심정을 그대로 말씀드리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김정일동지는 대외활동을 전면에 나서서 많이 하시지 않지만 외교에서 아주 원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이시며 인간적으로 특이한 매력을 가지고계시는 우리 시대의 거장이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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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성행하는 테로행위, 그를 막기 위한 노력

주체108(2019)년 2월 15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테로행위가 성행하고있다.

최근 파키스탄서남부 발루치스탄주의 로랄라이구역에 있는 경찰서에 대한 테로공격으로 9명이 죽고 21명이 부상당하였다.자동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3명의 테로분자가 경찰서를 습격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필리핀의 술루주에서도 폭탄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테로분자들이 주에 있는 한 교회당안팎에 설치한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한다.2차례의 폭발로 27명이 목숨을 잃고 77명이 부상당하였다.

한편 부룬디의 수도 부줌부라에서는 수류탄폭발이 일어나 인명피해가 있었다.한 식당안에서 일어난 폭발로 거기에 있던 직원과 손님들이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꼴롬비아에서 한 테로분자가 80㎏의 폭발물을 실은 승용차를 몰고 수도에 있는 한 경찰학교에 돌입하였는데 차에 적재하였던 폭발물이 터지면서 많은 사상자를 냈다.

그런가 하면 케니아의 수도 나이로비에서도 테로공격사건이 있었다.

총과 수류탄을 휴대한 무장괴한들은 사람들이 붐비는 도시에 잠입하여 마구 총질을 해대고 수류탄을 던지며 란동을 부리였다.

서방나라들에서도 테로가 성행하고있어 사람들이 마음을 놓지 못하고있다.

영국 런던시정부가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시민의 60%이상이 테로행위로 항시적인 불안속에 살고있다고 한다.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테로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피해를 받은 나라와 관계자들에게 위문을 표시하는 한편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테로행위를 반대하여 투쟁할데 대해 강조하고있다.

현시기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반테로투쟁을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케니아대통령은 수도에서 벌어진 테로공격사건이후 반테로전을 재개할것을 다짐하였다.국영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그는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안전기관들의 역할을 더욱 높일것이라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그는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로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갈 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케니아경찰은 동북부지역의 다다아브에서 테로음모를 꾸미던 12명의 악당을 체포하였다.

에짚트에서도 테로와의 투쟁이 강화되고있다.

지난 1월 이 나라 내무성은 가르비아도에서 중요시설들과 군대와 경찰들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있던 테로조직을 적발하여 5명의 테로분자를 처단하였으며 안전군은 시나이반도의 북부와 중부지역에서 테로소탕작전을 벌려 무장악당 140여명을 체포하고 59명을 소멸하였을뿐아니라 그들이 리용하던 수십대의 운수기재와 군수품창고들을 파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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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14일 로동신문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먄마, 벌가리아, 로므니아, 영국, 메히꼬에서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먄마민족민주련맹 양곤지역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조선인민은 그이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해마다 광명성절을 의의있게 경축하고있다.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고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다.

벌가리아, 로므니아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 발언자들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격찬하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집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하면서
김정일각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이 있어 조선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메히꼬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중에서 가장 큰 업적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것이다,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영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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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파기의 운명에 처한 군축조약, 격화되는 마찰

주체108(2019)년 2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고 6개월후에는 탈퇴하겠다고 정식 선포하였다.이로써 로미마찰이 격화되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1987년에 쏘련과 미국이 체결한 군비통제 및 군축조약이다.조약에는 두 나라가 사거리가 500㎞로부터 5 500㎞에 이르는 지상기지순항미싸일 및 탄도미싸일을 더는 보유하거나 생산 및 시험하지 않는다고 규제되여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이 조약의 체결을 놓고 랭전을 끝장내는데 이바지한 력사적인 합의라고 평하였다.유럽동맹이 밝힌데 의하면 이 조약에 의하여 핵 및 일반탄두를 가진 3 000여기의 미싸일이 철페되였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이 조약은 파기의 운명에 처하였다.

최근년간 로미 두 나라는 이 조약의 리행문제를 둘러싸고 비난을 일삼아왔다.

미국은 로씨야가 조약에 위반되는 순항미싸일을 계속 개발 및 배비해왔다고 주장해왔다.

로씨야는 미국의 주장이 자기의 조약위반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고 반박해왔다.

미국은 조약의 의무리행중지를 선포하면서 로씨야가 최근년간 2 000㎞에서 5 000㎞에 달하는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했다는것 등을 리유로 꼽았다.특히 로씨야의 《9М729》미싸일이 조약에 규제된 사거리를 넘어섰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이 자국의 조약위반과 관련한 그 어떤 사실자료도 제시하지 못하였으며 문제로 삼은 《9М729》미싸일의 사거리는 480km이므로 조약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모방한 표적미싸일들을 계속 사용하고 요격미싸일뿐아니라 공격용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MK-41》발사장치를 유럽에 배비한것은 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한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까밝혔다.

로씨야국방성은 미국이 2017년 6월부터 조약에 의해 금지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을 생산하기로 결정하였을뿐아니라 이를 위한 준비사업에 착수한데 대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렬거하면서 이것은 미행정부가 조약위반과 관련하여 로씨야를 무근거하게 비난하기 몇년전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내적으로 결정하였다는것을 여지없이 증명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기로 한것은 자기를 얽매여놓던 구속에서 벗어나 앞으로 핵무력을 계속 강화하기 위한데 있다고 평하였다.그러면서 2002년에 미국이 쏘미가 1972년에 체결한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여 미싸일방위체계를 대대적으로 연구제작하고 배비하는데 불필요한 장애물을 완전히 제거한데 대해 상기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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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령도자의 위대하고 숭고한 헌신의 생애 -국제사회계에서 울려나오는 경모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숭고한 애민의 뜻을 지니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을 위한 길에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경모심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고있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기에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펼치시였다.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헌신하는것은 그이의 인생관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도 기어이 가신분이 다름아닌 김정일령도자이시였다.이런분을 조선인민이 어버이로 부르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 서기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신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선생으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데서 표현되였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로 낮과 밤을 이어오신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고 찬양하였다.

꽁고신문 《러 빠뜨리오뜨》는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성스러운 한생을 돌이켜보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지는 하나의 단어는 인민이다.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한 생애라고 말할수 있다.그이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인민의 리익이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준으로 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사명감,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여야 한다는 의무감, 인민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이 바로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을 그처럼 위대하고 숭고한 생애로 되게 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였으며 그에 저촉되는것은 사소한것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그이의 뜨거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다 말하자면 끝이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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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매혹되여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이민위천을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화원을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민을 위한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시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도 오직 인민을 위해 전개해나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을 끝없이 매혹시키고있다.

어느해인가 쏘련시기의 의료일군 미하일 슐만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였다.

그는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평양과 지방의 보건시설들에 관심을 돌렸으며 우리 의료일군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었다.

보는것, 듣는것모두가 새롭고 놀라왔다.그만큼 그가 받은 감동은 컸다.특히 그가 받은 가장 큰 충격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그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고상한 기풍이 우리 나라 의료기관들에 차넘치고있는것이였다.

평양시에 있는 어느 한 병원에 갔을 때 그는 그곳 일군들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건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간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환자들에 대한 지극한 정성이라고 하시면서 인간애를 지닌 의사에게는 못 고칠 병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야말로 인간을 가장 사랑하는 인민의 령도자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명언중의 명언이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가슴깊이 되새기며 격정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한생을 의사로 일하면서 사람들의 병치료를 전업으로 하여왔지만 인간애를 만능처방이라고 생각해보지도 못했으며 또 그런 소리를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간애, 위대한 인간애야말로 인민들의 무병장수를 위한 만능처방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는것이 자신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교시하시며 천만금을 아끼지 않으시고 인민을 위한 현대적건축물과 시설들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매혹된 사람들중에는 중국주재 잠비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우리 나라 주재 대사 겸임)였던 모쎄스 무쏜다도 있다.

사업상관계로 중국에 주재하고있던 그는 여러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조선에 대하여,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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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도강탈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며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일본외상 고노가 국회외교연설이라는데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그리고는 마치도 일본의 땅을 남이 비법적으로 차지하고있는것처럼 여론을 환기시켰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는것도 모자라 신성한 우리 민족의 령토까지 타고앉으려는 날강도적인 망발이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한것은 처음이 아니다.이전에도 그들은 독도가 저들의것이라고 우겨대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해결한다 어쩐다 하고 복닥소동을 일구었다.그런가 하면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동영상자료를 만들어 류포시키고 중앙과 지방의 신문들에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를 내기도 하였다.방위백서,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뻐젓이 쪼아박고 학교들에서 그러한 내용으로 교육을 하고있다.

하지만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조선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것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독도가 우리 민족고유의 땅이라는것은 이미 력사적으로나 법률적으로 확증되였다.일본인들자체가 그것을 인정하였으며 또 일본은 국제적으로 조선의 독도령유권을 인정한 최초의 국가이다.그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는 수다하며 일본에서도 적지 않은 증빙문건들이 나왔다.

1690년대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으로의 일본인들의 도해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다.《명치유신》후에도 일본은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하였다.

당시 일본은 외무성관리인 사다, 모리야마, 사이또를 조선에 보냈었는데 그들은 보고서에 《죽도(울릉도), 송도(독도)가 조선의 부속으로 되여있는 경위》에 대한 조사결과를 서술하였다.

일본외무성 기록국장 와다나베와 공신국장 다나베도 《일본에서 송도라고 부르는 섬은 조선의 울릉도의 속도》라고 하였다.

일본의 옛 지도를 들추어보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지도제작대가로 알려져있는 하야시 시헤이는 1785년경에 조선과 일본 및 중국동북지방을 그린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명기하고 조선본토와 같은 노란색으로 채색하였으며 그옆에 《조선의것》이라고 덧써놓았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일본정부는 물론 학계도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조선강점시기인 1936년에 일본륙군참모본부 륙지측량부에서 제작한 《지도구역일람표》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소속으로 표기되여있다.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 표기한 일본의 옛 문헌들과 지도는 이밖에도 얼마든지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외워대는것은 완전한 억지이며 군국주의광신자들의 파렴치한 광태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당국자들은 또한 1905년 2월 《시마네현고시》 제40호에 의한 독도의 《시마네현편입》을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는것을 립증해주는 《법적근거》로 들고있는데 남의 땅을 강탈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후안무치한자들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날강도적인 궤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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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협조와 발전을 위한 아프리카의 노력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아프리카에서 협조와 발전을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이 아프리카대륙교육전략(2016-2025)과 2063년로정도를 실현하는데서 중심적역할을 하고있다.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이 아프리카개발연단을 위한 대중보도수단 및 교육에 관한 련합회, 아프리카초기어린이망과 량해문을 각각 체결하였다.

이것은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여 아프리카대륙교육전략과 2063년로정도를 실현함으로써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려는 아프리카동맹과 지역나라들이 벌리고있는 사업의 일환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프리카동맹위원회가 지역나라들과 함께 진행하고있는 《아프리카교육혁신박람회-2019》준비사업을 통해서도 찾아볼수 있다.

박람회의 목적은 지역의 교육문제해결과 관련한 좋은 경험들을 공유할수 있는 연단을 마련하고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교육을 보다 발전시킬수 있는 혁신적인 성과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는 지난해에 세네갈에서 처음으로 열린 《아프리카교육혁신박람회-2018》의 경험에 기초하여 올해 8월에 열리게 될 《아프리카교육혁신박람회-2019》준비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역적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의 노력은 교육부문만이 아니라 아프리카단일려권을 발급하여 사용하려는 움직임에서도 나타나고있다.

만일 아프리카단일려권이 널리 도입되게 되면 지역나라 주민들의 이동의 자유가 실현되고 무역거래가 활성화되여 경제가 장성하는 등 지역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대륙을 건설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과 지역나라들의 노력에 의해 아프리카대륙은 날로 변모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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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으신 절세위인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나는 수령중심, 인민숭배, 미래사랑으로 특징지어지는 김정일동지의 인생철학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인생철학, 그것은 인간원로이신 김정일동지의 모든 위인적천품의 근본바탕이다.

만민을 매혹시키는 인간미로 인간대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워가시는 희세의 인간원로-김정일동지를 모심으로 하여 세계에는 새로운 인간진화의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나는 김정일각하의 위대하신 풍모에서 하늘이 낸 성인의 인정세계, 태양의 천품을 보았다.

참으로 사랑으로 인간세계를 가꾸시는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류의 태양이시며 그이의 사랑은 달리는 부를수 없는 태양의 사랑이다.》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김정일령도자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하늘같은 사랑그대로이다.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이나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인간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터친 세계 수많은 나라 인사들의 심장의 웨침은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다.

그가운데 한 처녀가 터친 격정의 목소리도 있다.

《나는 조선의 딸이다.》

이 길지 않은 진정의 목소리에는 인간사랑의 위대한 서사시를 수놓으시며 숭고한 인덕으로 만민을 감화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1983년 9월 어느날 밤이였다.

평양산원공원의자에는 기대와 경탄, 희망과 부러움이 엇갈린 눈길로 산원을 바라보며 외국인부부가 나란히 앉아있었다.

그들은 바로 당시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해방조직대표부 대표로 갓 임명되여온 무스타파와 그의 안해 야스민이였다.그들은 10여년전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지만 마음속에 남모르는 고충을 안고있었다.그것은 그들이 아직 자식을 보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남편의 대를 이어주지 못하는 괴로움을 안고 야스민은 병을 고쳐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다.이 세상에 좋다는 약은 다 구해다 치료해보았고 이 분야의 의술이 발전했다고 하는 나라들은 다 가보았다.

그러나 허무한 시간과 거액의 돈을 랑비하고 마음속, 육체적고통만을 받아왔다.

모든것을 포기하였던 야스민은 어느날 신문과 방송을 통해 조선의 김정일령도자께서 녀성들을 위한 산원을 평양에 건설해주셨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그의 마음속에는 다시금 희망이 싹트기 시작하였다.조선에 그토록 가보고싶던 야스민이 남편을 따라 우리 나라에 오자마자 평양산원부터 찾은것이였다.야스민은 이곳에서 보고 듣는 모든것이 꿈만 같았다.문학가인 야스민에게 있어서 평양산원은 마치도 옛 전설에 나오는 신비로운 궁전과도 같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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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승의 력사를 잊지 않도록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지난 1월 27일 로씨야가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의 참가하에 루베쥬느이 까멘기념비와 삐스까료브묘지의 《어머니-조국》기념비에 꽃다발과 화환을 진정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또한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경축 열병식이 거행되였다.열병식에는 위대한 조국전쟁에 참가하였던 로병들과 봉쇄시기의 레닌그라드시민들, 도시방위에 참가한 사람들,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민들, 나라의 기타 지역들과 해외의 로병들이 초대되였다.열병식개막에 앞서 서부군관구 사령관은 우리는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과 그리고 부상과 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신성한 추억을 언제나 간직하고있다, 로씨야의 군인들은 우리 아버지들과 할아버지들의 위훈을 언제나 기억할것이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봉쇄된 레닌그라드의 거리와 건물들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회를 참관하였다.그는 전시회의 조직자들과 함께 재현된 야전병원, 살림집 등을 돌아보았으며 방공호에도 들어가보았다.

지난 쏘도전쟁시기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가 완전히 해방된것은 쏘련인민이 전쟁의 승리를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쏘련군대와 레닌그라드시민들은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끝끝내 도시를 수호함으로써 전체 인민을 종국적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또한 레닌그라드방위전투를 통해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였으며 쏘도전쟁의 승리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였다.

이번에 여러 행사에 참가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봉쇄된 레닌그라드와 관련한 모든 영웅담들과 레닌그라드시민들의 명예와 존엄으로부터 느껴지는 환희감 그리고 수십만의 희생으로 인한 아픔에 대해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봉쇄의 완전한 해제는 레닌그라드시민들과 로씨야에는 물론 전세계에 있어서 영원히 위대한것으로 남아있을것이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레닌그라드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수십만의 평화적주민들을 멸살시키고 한개의 도시를 붕괴시키려 한 나치스트들의 철면피한 행위는 오늘도 래일도 용서받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는 유럽의 일부 나라들에서 력사외곡행위와 나치즘을 부활시키려는 시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는 조건에서 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고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것을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국가의 장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로 간주하고있다.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모든 행사들은 전승의 력사를 빛내이고 사람들을 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을 다시금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확실해지는 우주개발분야에서의 로미협력전망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가항공우주국 국장이 로씨야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 총사장의 미국방문을 거절하였다.미국회 상원 의원들의 압력하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는 로씨야의 우주개발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우주개발분야에 국가적인 노력을 집중할 목적밑에 2015년 로씨야련방우주총국과 우주로케트련합회사에 토대하여 창설되였다.회사는 우주개발에 필요한 각이한 용도의 위성들을 제작 및 발사하고있다.한편 이 분야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상업 및 과학기술교류활동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계획되였던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 총사장의 미국방문은 금성에서의 로미공동과학연구사업을 토의하는데 목적을 둔것이였다.그것은 올봄에 이 사업과 관련한 두 나라사이의 합의기한이 만료되는것과 관련된다.

로씨야과학원 우주연구소 소장은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조치로 금성에서의 로미공동과학연구사업이 파탄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그는 이 사업이 계속되겠는가 아니면 종이장우의 연구사업으로 남겠는가 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예견되였던 두 나라 관계자들사이의 해당 상봉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우리는 이번 상봉을 위해 모든 준비를 갖추었으며 대화가 훌륭한 결과를 낳기를 기대하였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이 사업의 앞날은 묘연하다고 언급하였다.

찌올꼽스끼명칭 로씨야우주과학원 원장도 미국이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 총사장의 미국방문을 거절한 소식을 우려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수십년간 우주활동에 종사하고있는 사람모두가 이 소식을 듣고 커다란 실망감을 표시하였다, 미국가항공우주국지도부가 반로씨야적인 정치세력의 압력을 받고있다는것은 슬픈 일이 아닐수 없다, 나는 건전한 판단력이 승리하여 우리의 련계가 끊어지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측이 취한 이번 조치는 우주개발분야에서 로씨야와 미국사이에 조성되였던 협력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격으로 되였다.

쏘련시기부터 현재까지 두 나라 관계에서는 별의별 우여곡절이 다 있었다.정치, 군사, 경제, 외교, 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첨예하게 대립되여있었으며 호상간에 비난전과 치렬한 경쟁이 그칠새 없었다.하지만 우주개발분야에서만은 사정이 달랐다.쌍방은 공동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이 분야에서는 서로 협력하였다.

1975년 두 나라는 《쏘유즈-아폴론》공동우주비행을 진행하였으며 그후 《미르-샤틀》공동계획도 성공시켰다.이러한 실례들은 적지 않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일도 없지 않았다.2014년 로씨야가 크림반도를 통합하자 미국은 그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국제우주정류소와 관련한 사업들을 제외한 로씨야련방우주총국과의 접촉을 일체 중단하였다.로씨야도 그에 대응하여 미국과의 국제우주정류소공동운영을 중지하고 이 나라에 대한 로케트발동기수출을 금지하는것과 같은 조치들을 취하였다.

갑작스러운 협력중단으로 쌍방은 우주개발사업에서 다같이 애로를 겪게 되였다.미국은 기술문제에, 로씨야는 자금문제에 직면하였다.단시일내에 그것을 해결할수 없었던 두 나라는 협력관계를 차츰 회복하는 길로 나갈수밖에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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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뜻깊은 2월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에 더욱 뜨겁게 넘쳐난다.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온 세상에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20세기 말엽 세계사회주의위업은 예상밖의 좌절과 쓰라림을 맛보지 않으면 안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흙탕칠을 당하고 운명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이 엄혹한 시기에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재생의 빛을 주고 활력을 부어주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의 원인과 력사적교훈,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과학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가 빛발치는 로작의 구절구절마다에서 사람들은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절감하였다.

세상에 발표되자마자 진보적인류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인민대중을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 승리의 기치로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가 력사무대에 《우연히 출현한 비과학적리념》이며 사회주의사회가 《전도가 없는 사회》라고 훼방하던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 파멸을 선고하였으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확신을 안겨주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사회주의종말》을 운운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잡소리가 소란스럽게 나돌고있던 때 혁명적, 진보적정당들이 조선에 모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평양선언을 발표하고 서명한것은 사회주의가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으며 주체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음을 실증해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일대 앙양에로 떠밀고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크나큰 헌신과 로고로 날과 날을 보내시였다.평양선언발표 5돐을 앞둔 주체86(1997)년 3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선언의 기치밑에 혁명적당을 건설하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평양선언에 서명하는 정당들이 자주적이며 대중적인 당을 건설하고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의 뉴대를 더욱 강화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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