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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2)

주체112(2023)년 2월 4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이런 제목으로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자신께서 토양에 씨앗을 뿌린것을 김정일동지가 풍만한 숲으로 가꾸었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 하는 문제는 수령님에 의하여 새롭게 밝혀지게 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자주성과 창조성, 의식성이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이룬다는것을 밝히심으로써 인간에 대한 완벽한 철학적해명을 주시였습니다. 인간의 본성을 옳바로 밝힌것은 위대한 철학적발견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1(1982)년 3월 31일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서 처음으로 인간에 관한 정의를 내리시였습니다.

인류를 놀래운 그 철학론문에는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명문화되여있습니다.

《사람은 자주성을 가진 존재, 자주적인 사회적존재입니다.

자주성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자주성으로 하여 사람은 자연의 구속을 극복하고 사회의 온갖 예속을 반대하며 모든것을 자신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갑니다.》

《사람은 창조성을 가진 존재, 창조적인 사회적존재입니다.

창조성은 목적의식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창조성으로 하여 사람은 낡은것을 변혁하고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면서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더욱더 쓸모있고 리로운것으로 개변시켜나갑니다.》

《사람은 의식성을 가진 존재, 의식적인 사회적존재입니다.

의식성은 세계와 자기자신을 파악하고 개변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입니다. 의식성으로 하여 사람은 세계와 그 운동발전의 합법칙성을 파악하며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발전시켜나갑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을 사회적관계속에서 보면서 인간의 본질적특성을 새롭게 밝혔습니다.》

이 명제들은 인간의 본성에 관한 완벽한 해명이였습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발견은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발견한것과도, 그리고 대륙의 발견이나 만유인력법칙의 발명과도 비교할수 없고 잉여가치설이나 지동설의 발명과도 대비조차 할수 없는 인류최상의 위대한 철학적발명입니다.

주체74(1985)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한 해외동포학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보풀이 일도록 탐독하고는 이렇게 심장의 고백을 터놓았습니다.

《인간은 100만~200만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으나 자기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B.C. 5세기에 소크라테스가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고 력사앞에 수수께끼를 내놓았지만 그 누구도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습니다.

조선의 20세기가 낳은 최고위인이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철학적발견의 덕분으로 비로소 인간은 자기를 알게 되였습니다.

인간이 자기를 모르고 살아온 〈인간비극시대〉는 끝났습니다.

나는 론문을 읽고나서 아폴론신전기둥에 새긴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는 격언을 향해 〈선행한 철학가들이여, 그네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우리는 김정일령도자님에 의하여 인간을 알았다.〉고 웨쳤습니다.》

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간의 참모습을 찾아주신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만세를 부르겠다고 하면서 《위대한 인간 만세!》를 3창하였습니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는 바로 인간에 대한 이러한 리해에 기초하고있는것입니다.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만능의 보검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이 위대한 주체사상이 없었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지 못했을것입니다.

사회주의의 발전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주체사상을 구현하는 과정이였으며 주체사상을 구현한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로 공고발전하여온 근본비결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강위력한 주체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라 세상만방에 빛을 뿌리며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주체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인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 이런 제목으로 두회분에 나누어 전부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위험한 자멸행위

주체112(2023)년 2월 3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이 정찰위성을 탑재한 《H-2A》로케트 46호기를 발사하였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일본의 안전보장과 대규모재해대책 등 위기관리를 위해 지상을 관측한다는 명목으로 발사된 이번 위성은 우리의 미싸일발사시설들에 대한 감시에도 리용된다고 한다.

주변의 안전보장환경이 엄혹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지난해말 안보관련3대문건을 강행채택한 일본이 정보수집위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앞으로도 안보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적극 여론화하고있는것을 보면 이번 위성발사의 진목적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1970년 2월 첫 인공지구위성 《오스미》를 쏴올린 이후 지금까지 일본은 간첩위성을 포함한 100개가 훨씬 넘는 위성들을 발사하였다.

일본은 1998년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면서 2003년에 첫 간첩위성을 쏘아올린 후 줄곧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하여왔다.

《전수방위》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선제공격능력보유를 위한 전투기와 장거리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 등 첨단공격무기개발과 도입에 박차를 가하면서 전례없는 빈도로 간첩위성을 발사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는 지금 주변나라들의 강한 경계심과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은 군비확장에로 줄달음치며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위험한 길로 나갈것이 아니라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와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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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1)

주체112(2023)년 2월 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부터 두번에 걸쳐 《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혼란이 심화되고 빈부의 격차가 확대되고있으며 범죄와 사회악이 란무하고있습니다.

이 나라들에서는 《나라가 거의 분렬될 상태》, 《통제불가능한 상태》라는 비명이 련속 터져나오고있습니다.

한 서방언론은 《서방의 위기는 계속 악화될것이다》라는 글에서 최근 수십년간 자본주의나라들이 겪고있는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자본주의체계의 위기를 내포하고있다.》고 평하였습니다.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해치는것을 정당화하는 착취계급의 사상적도구로 복무해온 개인주의는 자본주의사회에 이르러 그 반동성과 악랄성이 극도에 달하고있습니다.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이 빚어낸 계급들간의 대립과 불상용적인 모순, 리해관계가 서로 다른 각이한 계층간의 분렬과 마찰은 자본주의사회를 헤여날수 없는 위기의 구렁텅이에로 더욱 깊숙이 몰아넣고있습니다.

날로 심화되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내부모순을 더욱더 격화시켜 자본주의사회를 자체폭발에로 몰아가는 시한탄으로 되고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의 악성종양입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는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습니다.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틀어쥔 자본가계급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하여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착취를 부단히 강화하고있습니다. 착취의 강화는 필연코 자본가들에게 사회적부를 집중시키고 근로인민대중을 극단한 빈궁에 몰아넣게 됩니다. 그 어떤 제한도 구속도 받지 않는 자본주의시장경제에서는 자본의 리윤획득경쟁이 극도에 이르러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습니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2년사이에 세계적인 대부호 10명의 자산총액은 2배이상 늘어났습니다. 서방언론들은 대부호들의 자산증가속도가 《놀라울 정도》라고 하면서 이러한 속도라면 몇년후에 가서는 빈곤자수가 수억명에 이를것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은 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는 반면에 수많은 빈곤자들은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는 자본주의세계의 실태에 대해 전하면서 한 국제기구는 빈부의 격차는 수많은 사람들을 질병과 기아, 죽음에로 몰아가는 《경제적폭력》이라고 비난하였습니다.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극도에 달할수록 불평등사회에 대한 근로인민대중의 반항기운은 날로 고조되고있습니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이 자주 일어나고있으며 그것은 자본주의체계전반에 대한 부정과 항거에로 번져지고있습니다. 극소수 1%에 사회적부가 집중되는 부패한 체제를 갈아치워야 한다, 1%가 99%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체제를 근본적으로 교체하여야 한다는것이 인민대중의 강렬한 요구입니다.

바빠맞은 지배계급, 자본가계급이 《분렬과 격차를 극복하는 자본주의》, 《장성과 분배의 원활한 순환을 이룩하는 자본주의》에 대해 표방하고있지만 그것은 대중의 분노를 눅잦히기 위한 기만인것입니다. 착취가 없는 자본주의란 있을수 없으며 착취의 산물인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존재하는한 결코 없어질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갈등과 분렬의 수렁으로 더욱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2월 2일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과 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정치정세가 극도의 위험계선에로 치닫고있다.

지금 미국은 또다시 온갖 랑설을 퍼뜨리며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기 위해 책동하는 한편 추종세력들과 함께 《인권》,제재,군사 등 각 방면에서 전면적인 대조선압박공세를 강화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2월부터 남조선과 핵무기사용을 가상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과 력대 최대규모의 야외기동실탄사격훈련을 비롯하여 규모와 범위가 대폭 확대된 련합훈련들을 련이어 강행하는것으로 우리와의 전면대결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 하고있다.

1월 31일 남조선지역을 행각한 미국방장관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꺼리낌없이 떠벌이고 5세대스텔스전투기들과 핵항공모함과 같은 전략자산들을 더 많이 전개할것이라고 공언한것은 조선반도지역을 하나의 거대한 전쟁화약고로,더욱 위태한 전쟁지역으로 변화시키는 결과만을 빚게 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기도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미국의 악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위험한 군사적준동에 대처하여 우리의 대미원칙적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첫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기도에도 《핵에는 핵으로,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라는 원칙에 따라 초강력대응할것이다.

우리가 《확장억제력제공》과 《동맹강화》의 간판밑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미국에 대해 일일이 반응하지 않는다고 하여 결코 이를 외면하거나 류념하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의 저의를 간파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기도하고있는 그 어떤 단기적 및 장기적인 각본에도 대처할수 있는 명백한 대응전략을 가지고있으며 가장 압도적인 핵력량으로 현재와 미래의 잠재적인 도전들을 강력히 통제관리해나갈것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미는 경우 우리는 그 성격에 따라 어김없이 해당한 견제활동을 더욱 명백하게 할것이다.

둘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적대시정책과 대결로선을 추구하는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대화에도 흥미가 없다.

미국은 가장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뻔뻔스럽게도 대조선적대의도가 없다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우리와의 대화를 제창하며 시간을 얻어보려고 꾀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정세격화는 전적으로 제재와 군사적압박으로 우리에게 일방적무장해제를 강요하고 동맹세력들의 군사적팽창을 추구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초래된것이다.

지난 수십년간의 조미대결력사는 우리 국가의 《종말》을 국정목표로 삼고 무장해제와 제도붕괴를 실현해보려고 망상하는 미제국주의와는 오직 힘으로 상대해야만 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위협수위가 보다 위험하게 진화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미국으로 되돌아가는 후폭풍도 더욱 강력하게 변화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이 근원적으로 깨끗이 제거될 때까지 강력한 억제력에 의거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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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を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2月 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分別な軍事的対決妄動と敵対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と地域の軍事・政治情勢が極度の危険ラインに突っ走っている。

今、米国はまたもやあらゆる浮説を流布させてわが国家を「悪魔化」するために策動する一方、追随勢力と共に「人権」、制裁、軍事など各方面から全面的な対朝鮮圧迫攻勢を強化している。

特に、米国は2月から南朝鮮と核兵器の使用を想定した「拡張抑止手段運用演習」と歴代最大規模の野外機動実弾射撃訓練をはじめ規模と範囲が大幅に拡大された連合訓練を次々と強行することでわれわれとの全面対決の導火線に火をつけようとしている。

1月31日、南朝鮮地域を訪問した米国防長官が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をはばかることなく言い散らし、5世代ステルス戦闘機と原子力空母のような戦略資産をより多く展開すると公言したのは、朝鮮半島地域を一つの巨大な戦争火薬庫に、より危険な戦争地域に変化させる結果だけを招くようにす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企図の集中的な表れ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日を追ってひどくなっている米国のあくどい対朝鮮敵視政策と危険な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対処してわれわれの対米原則的立場を再び明白にする。

第一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いかなる軍事的企図にも「核には核で、正面対決には正面対決で!」という原則に従って超強力対応する。

われわれが「拡張抑止力提供」と「同盟強化」の看板の下で尋常でない動きを見せている米国に対して事ごとに反応しないからといって、決してそれに顔を背けたり、考えな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

われわれは、米国の底意を見抜い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企んでいるいかなる短期的および長期的なシナリオにも対処できる明白な対応戦略を持っており、最も圧倒的な核力量で現在と未来の潜在的な挑戦を強力に統制、管理していく。

米国が朝鮮半島と周辺地域に戦略資産を引き続き投入する場合、われわれはその性格に応じて狂いなく当該のけん制活動をより明白にする。

第二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が敵視政策と対決路線を追求する限り、米国とのいかなる接触と対話にも興味がない。

米国は、最も極悪非道な対朝鮮敵視政策を追求しながら図々しくも対朝鮮敵対意図がないという欺瞞(ぎまん)的な看板を掲げてわれわれとの対話を唱え、時間を稼ごうと謀っている。

朝鮮半島と地域での情勢激化は全的に、制裁と軍事的圧迫でわれわれに一方的武装解除を強要し、同盟勢力の軍事的膨張を追求する米国の敵視政策によって招かれたものである。

これまでの数十年間の朝米対決史は、わが国家の「終焉(しゅうえん)」を国政目標にして武装解除と体制崩壊を実現しようと妄想する米帝国主義とはただ、力で相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刻み付けさせている。

われわれに対する米国の威嚇の水位がより危険に進化するほど、それに正比例して米国に戻って行く後暴風もいっそう強力に変化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追随勢力の敵視政策と軍事的威嚇が根源的にきれいに取り除かれる時まで強力な抑止力に頼って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責任をもって守っていく。(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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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1)

주체112(2023)년 2월 2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B.C. 5세기 고대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인간이 세계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 능력이 없는 존재라는것을 발견한것이 자기의 공로라고 하면서 철학자들에게 세계를 알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알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그의 격언은 후날 아폴론신전기둥에 《인간아, 너자신을 알라》고 새겨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력사가 인류앞에 남겨놓았던 수수께끼였습니다.

인간은 장구한 기간 자기자신이 무엇인가를 잘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사실 세상의 모든것을 발견한것은 인간이였습니다. 자연의 비밀을 밝히는 모든 원리와 법칙을 발명한것도 인간이였고 대륙을 발견하고 우주공간을 정복하는 길을 개척한것도 인간이였습니다.

더 자세히 돌이켜보면 불의 발견으로 인간은 《발로 선다는 인간》으로부터 《머리로 선다는 인간》으로 그 리성의 시대를 펼치였습니다.

그후 인간은 석기와 동기, 청동기와 철기시대를 거치면서 자연을 정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간은 바퀴와 타빈을 만들어냈고 과학과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최첨단요새인 인공지구위성과 우주로케트를 만들어내여 우주공간을 점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처럼 인류려명의 그날로부터 현대라는 장구한 력사의 기슭에 당도하는 나날에 인간은 자연을 그처럼 잘 알고 지배하면서도 자기자신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사실상 인류는 언어가 발생하고 철학적사색이 시작된 때로부터 자기자신을 알려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며 복잡다단한 사상의 편력기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면 인간이란 무엇인가?

오랜 세월 수많은 철학자, 신학자, 사상가, 예술가들이 끝없는 론쟁과 사색, 지칠줄 모르는 정열을 깡그리 바쳐가며 이 물음에 대한 정답을 찾으려고 예지의 초불을 밝혀왔습니다.

최초의 유물론자들은 인간은 《신의 아들》이 아니라 《생물체》, 《리성을 가진 동물》, 《정신과 물질의 중간존재》(혹은 신과 동물의 중간존재)라고 보았습니다. 그후 과학이 발전하면서 어떤 철학가는 《인간은 리성적동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인간은 사유하는 존재》라고 하였으며 어떤 철학가는 《인간은 언어를 가진 존재》, 《인간은 로동하는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사유, 언어, 로동, 리성문제는 인간이 어떤 형태로 활동하는가 하는데 대한 해답으로는 되지만 왜 로동을 하며 왜 사유와 언어, 리성을 가질수 있게 되였는가 하는 인간의 본성에 관한 정확한 답으로는 되지 못하였습니다.

인간을 《사회적관계의 총체》로 본 선행리론은 인간에 대한 해명에서 큰 걸음을 내디디였습니다.

인간이 《사회적관계의 총체》라는것은 인간은 사회적관계속에서 생활하는 존재이며 사회의 발전에 따라 발전하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선행고전가들은 인간에 대한 해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지만 자연과 사회의 지배자, 개조자로서의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전면적으로 밝히지는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인류가 발생한 때로부터 200만년의 장구한 력사가 흘러가는동안 유명의 그 어느 철학자도, 어느 철학학설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정확한 답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수수께끼로만 전해오던 이 물음, 이에 대한 정확한 답은 근대에 와서, 다시말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의하여 밝혀지게 되였습니다. 인간의 본질적특성에 관한 과학적해답은 주체사상의 위대한 공적으로 됩니다.

 

지금까지 《인간아, 너 자신을 알라!》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대상은 제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하는 약자들이다

주체112(2023)년 2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국가는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수 없는 핵강국으로, 사회주의와 자주의 성새로 우뚝 솟아올라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국가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틀어쥔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정신을 가지고 우리의 기술과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변혁을 안아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의로운 인민이라고 하여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렬강들의 희생물이 되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한순간에 잃어버리게 된다는것이 오늘의 세계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입니다.》

제것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면 약자가 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도 지킬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는것은 력사의 쓰라린 교훈이다.

온갖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에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이 세상 어느 나라나 민족도 남에게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지배와 예속을 당하며 사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자주적요구는 그 어떤 주관적인 욕망이나 우연적인 요인에 의하여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오직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나가겠다는 립장을 가지고 경제도 국방도 건설해나갈 때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하고 부강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력사는 어느 나라도 남에게 의존하여 진정한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한 례가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것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경제적발전을 이루어보겠다는것은 망상이다.그것은 곧 망국의 길이다.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힘과 함께 《원조》와 《협력》을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돈주머니를 내흔들고있다.마치도 저들의 도움이 있어야 현대적인 경제를 건설하고 발전할수 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변할수 없는 본성이다.이것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나 《협력》에 기대를 거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이나 다름이 없다.이 지구상에 제국주의자들처럼 린색하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 환장이 되여 날뛰는자들은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에 이런저런 형식으로 《원조》를 주고는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경제에 편파성과 난관을 조성하여 이 나라들이 또다시 새로운 《원조》에 명줄을 걸게 하고있다.그리고는 《원조》를 미끼로 정치체제의 변경을 요구하는 등 로골적인 내정간섭행위까지 일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의 목적은 명백하다.뒤떨어진 나라들과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 저들의 질서에 복종시키자는것이다.

지난 시기 여러 나라가 경제적난관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외세의존에서 찾았지만 부유해진것이 아니라 더 가난해졌다.남이 하라는대로 《개혁》을 한 결과 당파싸움, 권력싸움이 격화되여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였다.나라는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졌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략탈의 대상이 되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는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원조》를 받았다.처음에는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는것같았지만 후에 미국은 이 나라에 진정한 《독립국가》를 세워준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요구조건을 제시하였다.결과 정권이 바뀌우고 미국은 거대한 유전의 《병마개》를 자기의 손에 거머쥐였다.

중국의 《환구시보》는 이에 대하여 미국의 후한 인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복잡하고 착잡하게 한다, 그것은 미국인들의 《원조》가 없이는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기 힘든 반면에 미국인들의 돈을 받으면 그들대신 일을 해주고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하기때문이다, 이 나라 집권자들의 말로는 만일 미국인들의 불만을 사면 어떻게 되는가를 잘 보여준다고 전하였다.이 나라의 집권자였던 한 인물은 공식장소에서 《미국은 매번 각박한 부대조건을 내걸고 원조를 주군 한다. 미국인들의 사전에는 〈무상원조〉라는 말조차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제것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자기를 지켜보겠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침략의 길을 열어주고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짓이다.

힘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약자가 되고 제국주의의 침략의 대상이 되는 법이다.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고 약자앞에서는 포악해지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이 허술히 보게 되며 그들의 손탁에서 놀아나게 되고 종당에는 그 희생물이 되고만다.지금도 제국주의자들은 신통히도 전쟁억제력, 보복타격능력이 없는 힘이 약한 나라들만 골라 때리며 힘자랑을 해대고있다.

자기를 지키자면 힘을 키워야 한다.그 누구도 자기를 지켜주지 않는다.남의것이 아무리 위력한것이라고 해도 자기 손에 쥐여져있는 막대기만도 못하다.

힘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억누르고 전횡을 부리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생리이다.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첫째도 둘째도 힘, 국방력이 강해야 한다.그래야만 나라와 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지켜낼수 있다.머리를 조아리고 눈물로 애걸하거나 맨주먹을 흔들며 울분을 터치는것으로는 절대로 지켜낼수 없다.이것은 지나온 력사가 인류에게 새겨준 심각한 교훈이다.

지난 시기 다른 나라의 힘을 빌어 평화를 보장해보려고 한 일부 나라들이 바로 그렇게 되였다.

사실 이 나라들로 말하면 많은 자연부원과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생산물이 많은 나라, 1인당 국민소득액이 높은 부유한 나라들로 알려져있었다.또 이 나라들은 이것을 자랑하면서 제딴에는 국력이 강한 나라라고 나름대로의 자부심을 가지고있었다.

아프리카의 어느한 나라만 놓고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원유생산국으로서 지난 시기에는 원유자원을 국유화하고 그것을 새 사회건설에 적극 리용하였다.원유공업을 중추로 하는 경제토대축성사업에 힘을 넣어왔다.반제자주적인 립장을 견지하고 미국의 책동에 맞서나갔다.이것이 좋은 결실을 맺어 사람들의 생활은 나날이 유족해졌다.아프리카에서는 이 나라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된 나라로 인정되여있었다.

이런 나라가 하루아침에 붕괴되고 극도의 정치적혼란에 빠져들어 국가의 존재자체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였다.정부의 통제적기능은 마비되고 무정부상태가 조성되였다.

물론 여기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크게 작용하였다.

하지만 기본원인은 바로 경제발전 일면만을 생각하면서 자체의 군사적힘을 강화하는것을 소홀히 한데 있다.대국들에 기대를 걸고 제힘을 키울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던것이다.어떤 나라는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까지 포기하는 머저리짓을 하였다.종당에는 침략의 대상이 되여 나라의 자주권이 침해당하였다.

자체의 강한 힘,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면 평화의 원쑤인 제국주의자들과 싸워이길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을 보위할수 없고 인민의 안전도 지킬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때문에 나라의 진정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라면 어렵고 힘들어도 자체의 힘으로 경제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자기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군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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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반드시 대가를 치르어야 할 죄악

주체112(2023)년 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수십년간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온갖 황당한 궤변들로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합법화》, 《합리화》하면서 범죄적만행을 덮어버리기 위해 교활하고도 악랄하게, 집요하게 책동해오고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과거 조선을 불법적으로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여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력사적죄악은 결코 가리울수 없다.

일제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강점의 불법성은 1906년 2월 일제가 조선에서의 첫 식민지통치기구로 설치한 《조선통감부》(후에 《총독부》)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조선통감부》의 불법성은 당시 일제가 그 《적법성》의 《근거》로 내든 《을사5조약》자체가 명백히 불법, 무효의 날조문서라는데 있다.

이미 수많은 력사적사실자료들에 의해 《을사5조약》은 이른바 상대국가 및 국가대표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강제로 일관되였으며 《조약문》에는 정식명칭도, 상대국 국가수반의 수표와 국새도 없는것은 물론 비준교환조차 하지 않은 완전히 불법, 무효의 허위문서라는것이 낱낱이 실증되였다.

하기에 《을사5조약》날조당시 조선봉건정부의 절대다수 관료들과 수많은 인민들이 저저마다 상소문을 내여 《황제의 윤허와 참정대신의 인가도 없는 날조문서》, 국가《대전》에 금석으로 규정된 조약체결절차와 중추원의 협의도 거치지 않은 《허약》, 《강제, 침탈, 협박》으로 돌연히 만들어진 《륵약》, 《한장의 빈종이장》이라고 규탄하면서 그 불법성과 무효성을 성토하였던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우리 민족이 인정하지도 않는 날조된 《을사5조약》을 방패로 삼아 군사적강권의 발동으로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불법무법의 날강도적인 통감통치를 실시하였다.

이후 일제가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의 《합법적》박탈과 국토병탄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내세운 《정미7조약》, 《한일합병조약》들도 실제상 불법적협잡문서인 《을사5조약》의 부산물인 동시에 비법적인 통감이 외교권이 없는 친일괴뢰내각을 협박하여 날조한 조약들이였다.

불법, 무법은 날강도적인 온갖 죄악을 낳기마련이다.

조선을 대륙침략의 병참기지, 군사적교두보로 간주한 일제는 통감통치를 시작으로 조선의 무진장한 자연부원과 값싼 로동력을 보다 본격적으로 략탈하였다. 천문학적액수의 토지자원과 산림자원, 광물자원, 수력자원, 농축산물, 문화재들을 략탈하였으며 징병과 징용, 일본군성노예를 비롯하여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는 인적자원략탈범죄를 저질렀다.

일제는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장애로 되는 자주적인 민족의식, 항거의식을 거세말살하기 위하여 조선의 가는곳마다에서 무차별적인 탄압과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류혈적인 탄압과 함께 일제는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최고형태인 《황국신민화》정책도 강행하였다. 탄압과 학살, 강제련행이 육체상의 민족소멸을 노린것이였다면 동화정책은 정신적으로 민족말살을 노린것이였다. 우리의 민족어를 말살하고 《창씨개명》을 강박하는데까지 이른 일제의 《황국신민화》정책이야말로 조선민족의 넋과 자부심, 우수한 민족문화와 미풍량속까지 깡그리 말살함으로써 조선민족자체를 영구히 없애버리려고 한 최후발악이였으며 세상에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극악한 민족말살범죄이다.

이렇듯 우리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은 오늘까지도 저들의 죄악에 대한 털끝만한 반성이나 사죄도 없이 오히려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날이 갈수록 광분하고있다.

최근에는 패권전략을 추구하는 미국의 비호하에 일본의 군사적팽창과정이 절정에 달하고있어 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 전 세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와 함께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남조선의 친일역적무리들의 사대굴종행위로 하여 과거에 저지른 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고 덮어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오만성은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죄악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할수록, 조선반도재침을 노리는 군사적팽창에 매달릴수록 그것은 저들의 파멸만을 앞당겨올뿐이다.

일본은 과거에 저지른 모든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

김형직사범대학 력사학부 교원 조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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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서울《유엔인권사무소》는 즉각 페지되여야 한다

주체112(2023)년 1월 31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서울《유엔인권사무소》의 소장이라는자가 미국 VOA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사무소의 주요사명이 《북조선의 인권유린실태를 감시, 분석, 문서화》하고 《책임추궁의 방도를 모색》하는데 있다고 떠벌였다고 한다.

서울《유엔인권사무소》로 말하면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실행도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앞잡이로서 진정한 인권보호증진노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

서울사무소가 자기의 존재에 대해 유엔인권리사회 《결의》에 따른것이라고 광고해대고있지만 그것은 사무소의 불순한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연막에 불과하다.

우리는 2014년 3월 유엔인권리사회 제25차회의에서 강압채택된 반공화국《인권결의》를 포함한 온갖 모략문서들을 미국의 악랄한 적대시정책의 산물로 전면배격하였으며 그에 따라 조작된 기구와 직제라는것들을 언제한번 인정해본적이 없다.

세계 여러 나라들은 물론 서방언론들까지도 극도의 편견과 불순한 정치적의도에서 조작된 사무소를 《기만적인 내정간섭도구》로 규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는 사무소의 설치를 강력히 반대해나섰다.

이러한 모략집단을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을 꼬드겨 서울에 설치하도록 하고 미국무성 대변인이 직접 나서서 《특별한 사의》와 《전적인 지원의사》를 횡설수설한것을 보면 서울《유엔인권사무소》라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의 사무소》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인권유린행위가 범람하는 땅에 독버섯처럼 태여난 사무소가 지금까지 해놓은것이란 미국의 사촉하에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인권》모략소동에 앞장선것뿐이다.

미국의 막후조종하에 국제인권무대에 등장하는 형형색색의 반공화국《인권보고서》들의 작성도, 《연단》과 《토론회》의 간판밑에 벌어지군 하는 광대극들의 연출과 연기도 다름아닌 이 모략소굴이 전담하고있다.

이처럼 적대세력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의 도구에 불과한 사무소가 신성한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고있는것은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서울사무소와 같은 모략도구들까지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시키려고 아무리 발악해도 전체 인민이 덕과 정으로 화목한 나라, 인권이 제도적으로, 법률실천적으로 훌륭히 보장되고있는 우리 국가의 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공정성과 객관성, 엄정중립을 원칙으로 하는 유엔은 서울《유엔인권사무소》와 같은 모략기구의 존재를 더이상 용납하지 말고 즉각 페지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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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날로 로골화되는 반로씨야대결광증

주체112(2023)년 1월 31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가 1년가까이 지속되고있는 속에 서방나라들의 반로씨야대결소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지난해 12월 브류쎌에서 진행된 유럽동맹수뇌자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9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결의가 또다시 채택되였다.

이에 따라 200여명에 달하는 로씨야의 정치가, 언론인들과 군수공업부문에 종사하는 168개의 단체들이 제재명단에 추가되였으며 비행기발동기, 무인기부속품, 무선항법체계를 비롯한 이중용도제품의 수출차단, 광업부문에 대한 투자금지, 3개 은행들의 자산동결, 4개 TV회사들의 방영중지조치들이 취해졌다.

새해에 들어와 미국과 영국,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은 지금까지 로후한 쏘련제땅크들을 리용하던 우크라이나군이 서방의 위력한 주력땅크들을 보유하는 경우 전장형세를 바꿀수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100여대의 《M1에이브람스》, 《챌린져 2》, 《레오파르드-2》중땅크들과 수백문의 자행곡사포, 《아파치》직승기 등 현대적인 타격수단들을 납입할 립장을 련이어 발표하였다.

서방의 이러한 반로씨야적대행위들은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17일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통하여 유럽동맹이 제9차 대로씨야제재조치들을 실행한데 대한 맞대응조치로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에 관여한 유럽동맹기관들과 성원국들의 고위인물들을 입국금지명단에 포함시킨다는것을 선포하였다.

또한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과 대통령공보관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은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을 끝까지 강행할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반입되는 서방의 땅크들은 모조리 불타버리게 될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위력한 공격수단들을 지원하려 하는것은 명백히 로씨야가 그어놓은 《붉은 선》을 침범하는 행위이며 기필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로씨야는 자국을 고립약화시키기 위한 서방의 무모한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소동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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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나토사무총장의 행각은 《아시아판 나토》창설을 부추기자는것인가

주체112(2023)년 1월 30일 조선외무성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이 29일 《나토사무총장의 행각은 〈아시아판 나토〉창설을 부추기자는것인가》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나토사무총장이 남조선과 일본행각에 나섰다고 한다.

우크라이나를 대리전쟁마당으로 만들어놓은 군사기구의 고위책임자가 자기의 작전령역도 아닌 수륙만리 떨어진 동반구의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날아든다는 사실자체가 우려를 키우고있다.

오래전부터 나토가 유럽방위에 국한된 자기의 세력권을 세계의 전략적중심으로 떠오른 아시아태평양지역에까지 확대해보려고 끈질기게 시도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른바 《힘에 의한 현상변경》을 반대한다고 운운하며 항공모함과 전투기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의 무장력을 들이밀어 각종 명목의 쌍무 및 다자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가 하면 《오커스》와 《쿼드》, 《5개의 눈》과 같은 배타적안보동맹들과의 협력을 확대강화하는 수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손을 뻗치려 하고있다.

특히 나토는 저들의 패권야망실현에서 남조선과 일본을 관건적인 고리로 보면서 최근년간 이들과의 쌍무관계강화에 전례없이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 4월과 6월 나토군사위원회 위원장이 남조선과 일본을 각각 행각하여 보다 긴밀한 동반자관계와 군사협력을 모의한데 이어 6월말에는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수뇌자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남조선과 일본을 참가시킨 사실이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5월 나토산하기구인 싸이버방위협력쎈터에 남조선을 정성원으로 받아들이였으며 10월에는 나토국회련맹대표단을 남조선에 파견하여 쌍무협력강화를 론하였다.

남조선이 나토성원국인 뽈스까와 중땅크, 자행포, 전투기를 비롯하여 수백억US$에 달하는 거액의 무기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이 영국, 이딸리아와 다음세대전투기공동개발에 합의한것은 남조선과 일본을 자기의 영향력확대를 위한 장기쪽으로 써먹으려는 나토의 흉심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방증해주고있다.

지난해 새로운 《전략개념》에 로씨야를 《가장 중대하고 직접적인 위협》으로, 중국을 《체계적인 도전》으로 쪼아박은 나토가 오늘날 남조선과 일본에 로골적으로 긴 팔을 뻗치고있는 목적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추종세력들과 결탁하여 저들의 패권적지위와 질서유지에 복무하는 《아시아판 나토》를 조작하자는것이 미국주도의 나토가 노리는 총적지향점이다.

우려스러운 나토의 최근행보를 보며 지역내 나라들이 나토는 유럽에서 써먹던 집단적대결수법을 아시아태평양에도 복사하려 하고있다, 남조선과 일본은 나토세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끌어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경종을 울리고나선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미국과 서방의 땅크제공결정으로 우크라이나사태가 새로운 고비를 맞고있는 때에 남조선과 일본에 날아든 나토사무총장이 이번에도 그들에게 《중국위협론》을 부단히 불어넣으며 《아시아판 나토》창설의 필요성을 재삼 강조하고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에 소극적으로 나서고있는데 대해 단단히 신칙하고 압을 가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나토에 흘러드는 남조선과 일본의 무장장비들이 우크라이나전장에 나타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지역에 불청객을 끌어들여 제볼장을 보려는 남조선과 일본은 안보불안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극도의 안보위기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전쟁과 대결의 대명사인 나토가 지역에 군화발을 들여놓는것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좋은 일이 하나도 없다.

나토사무총장의 남조선과 일본행각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신랭전》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대결행각, 전쟁의 전주곡이다.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아시아태평양에로 향한 나토의 발걸음이 잦아지고있는데 대해 최대로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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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지구생태환경보호에 역행하는 범죄행위

주체112(2023)년 1월 30일 조선외무성

 

일본정부가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올해 봄부터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방출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2011년에 일어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인해 일본은 1979년 미국의 스리마일섬원자력발전소사고때의 14만~19만배에 달하는 방사성물질을 대량 루출시켜 지역주민들과 지구환경에 막대한 해를 가져왔다.

핵오염수에 트리티움과 같은 방사능독성물질이 허용기준치이상으로 포함되여있다는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바다흐름이 센 후꾸시마연안에서 이러한 독성물질이 방출되는 경우 조선동해는 물론 수십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수역으로 흘러들게 되고 몇년후에 전세계의 해역으로 퍼지게 된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지금 일본전국어업협동조합련합회를 비롯하여 다수의 국내인민들이 정부의 무책임한 처사를 맹비난하는것은 당연하다.

국제사회 역시 인류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동시에 해양환경을 파괴하는 일본의 핵오염수방출계획을 완강히 반대하고있다.

주변나라들과 태평양섬나라들은 핵오염수방출이 단순히 일본의 내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심각한 문제로 간주하면서 일본측이 국제사회의 정당하고도 합리적인 요구를 중시하고 관련나라들과 해당 국제기구와 충분히 협상하며 철저히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과학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처리할것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면서 바다에 핵오염수를 한사코 방출하려는것이야말로 지구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역행하는 범죄행위이다.

일본은 인류와 국제사회의 엄정한 요구에 귀를 기울여 화근을 초래하는 위험한 핵오염수방류계획을 지체없이 철회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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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호전광들의 무모한 매국배족적망동

주체112(2023)년 1월 30일 《려명》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의 불길을 몰아오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호전적망동이 내외의 불안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은 정전협정체결 70년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에 서울에서 《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조선반도 유사시 성원국들의 재참전의사와 제놈들의 이른바 《대북정책》을 지지하는 내용으로 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려 하고있다.

역적패당의 망동이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괴뢰들을 리용하려는 미국의 부추김밑에 이루어지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괴뢰역적패당도 날로 강세를 떨치며 세계를 놀래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짓눌려 극도의 공포에 잠겨있으며 허재비군대,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에 불과한 저들의 무력을 가지고는 감히 우리와 상대할수 없다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이로부터 괴뢰들은 일단 유사시 미국주도의 다국적무력을 끌여들여 우리와 감히 맞서보려는 어리석기 그지없는 개꿈을 꾸고있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비루먹은 추태는 괴뢰군을 미국상전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 눅거리대포밥으로 만들어 이 땅에서 기어코 핵전쟁의 불을 지피려는 매국배족적망동이다.

역적패당의 호전적망동을 용납한다면 이 땅에는 또다시 참혹한 전쟁의 불구름이 덮이게 되고 주변나라들은 물론 온 세계에 돌이킬수 없는 재앙을 몰아오게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침략적인 외세를 끌어들여 조선반도를 또다시 전쟁의 불바다속에 몰아넣으려고 미쳐날뛰는 윤석열역적호전광들의 무모한 매국배족적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중국언론 미국이 세계경제회복을 파괴하고있다고 비난

주체112(2023)년 1월 30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신문 《환구시보》에 《2023년 세계경제회복의 가장 큰 파괴자는 미국》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리였다.

기사는 악성전염병위기외에도 인플레률상승과 지정학적분쟁,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이 올해 세계경제의 가장 큰 난문제들로 되고있지만 미국이 공급사슬의 분렬을 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경제는 심각한 영향을 입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러면서 지금 미국은 여러 나라, 지역들과 중국에 대한 반도체수출을 제한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고있으며 이것은 공급망의 안전보장이라는 구실밑에 중국을 세계공급망에서 배제하려는 움직임이라고 까밝혔다.

끝으로 기사는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워싱톤의 기도는 미국을 포함한 세계 대다수 나라들의 리익에 배치되며 미국이 계속 공급사슬을 파괴하는 길로 나아간다면 세계경제의 가장 큰 파괴자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특히 지난해에 미국은 세계공급사슬과 국제기술협력에서 중국을 배제하려는 목적밑에 《반도체 및 과학법》이라는것을 채택하고 《4자반도체동맹》을 조작하려 하였는가하면 중국의 첨단기술회사들에 대한 제재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이면서 중국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악성전염병위기와 에네르기가격상승, 식량부족 등으로 세계경제가 가까운 시일내에 침체상태에서 벗어나기 어려울것이라는 국제사회의 우려가 날로 커지고있는 속에 미국이 특정한 국가를 겨냥한 압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지역과 세계의 발전, 번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백해무익한 행위이다.

지금 국제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세계경제장성이 더디여지고있는 주요원인을 경제 및 과학기술분야에서 패권을 추구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발전을 억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는 미국의 전횡과 결부시켜 분석평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1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주력땅크제공결정을 규탄하는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와 관련하여 27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로씨야의 《잔혹한 전쟁》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데 필요한것들을 우크라이나에 계속 제공할것이라고 하였다.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하여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 간판밑에 조선반도에 핵타격수단들을 빈번히 끌어들이고있는 비론리적이고 기형적이며 강도적인 미국식사고의 연장으로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궤변이다.

미국이 로씨야의 정당한 안전리익을 침해하며 나토의 동진을 계단식으로 추진하지 않았더라면 오늘과 같은 우크라이나사태가 일어나지도 않았을것이다.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와 비난을 무시하고 주력땅크와 같은 공격용무장장비를 우크라이나에 기어코 들이밀려는 미국의 처사는 불안정한 국제정세를 지속시키려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미국은 이번에 또다시 무근거한 《조로무기거래설》을 꺼내들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저들의 무기제공을 정당화해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였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국가방위권리를 문제시하는것도 불법무도한 행위이지만 있지도 않은 일까지 꾸며내여 우리의 영상을 폄훼하려드는것은 더더욱 용납할수 없으며 반드시 반응하지 않을수 없는 엄중한 중대도발이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명백히 경고한다.

미국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자작랑설을 계속 퍼뜨리며 집적거리다가는 정말로 재미없는 결과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월 29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月 2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2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クォン・ジョングン米国担当局長は2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ウクライナに対する米国の主力戦車提供の決定を糾弾する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の談話に関連して27日、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会議のスポークスマンはロシアの「残酷な戦争」から自らを防御するのに必要なものをウクライナに引き続き提供すると言った。

誰それの「挑発」に備えて「拡張抑止力」を提供するという看板の下、朝鮮半島に核打撃手段を頻繁に送り込んでいる非論理的かつ奇形的であり、強盗さながらのアメリカ式思考の延長として、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で途方もない詭弁(きべん)である。

米国がロシアの正当な安全利益を侵害し、NATOの東進をエスカレートさせなかったなら、今日のようなウクライナ事態が起こらなかったであろう。

国際社会の正当な憂慮と非難を無視して主力戦車のような攻撃用武装装備をウクライナにどうしてでも送り込もうとする米国の行為は、不安定な国際情勢を持続させようとする反人倫的犯罪行為である。

米国は今回、またもや根拠のない「朝露武器取り引き説」を持ち出してウクライナに対する自分らの武器提供を正当化しようと愚かに試みた。

主権国家の合法的な国家防衛の権利を問題視するのも不法非道な行為であるが、ありもしない事まででっち上げてわれわれ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ようとするのはなおさら容認できず、必ず反応せざるを得ない重大挑発である。

この機会に、改めて明白に警告する。

米国は、わが国家を相手に自作の浮説を引き続き流布させ、煩わしく振舞っていれば、本当に好ましくない結果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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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사대매국책동으로 사면초가의 위기에 몰린 역적무리

주체112(2023)년 1월 28일 《려명》

 

얼마전 미국과 일본이 새해벽두부터 《군사동맹관계》를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고 그 무슨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지난 13일 백악관에서 미국대통령과 일본수상사이에 진행된 《회담》에서는 《미일군사협력》강화와 미국일본남조선 《3각공조》문제, 《최대의 전략적도전 및 경쟁자》로 규정한 주변국을 견제하기 위한 《다자공조구상》을 공고히 하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이 피묻은 전범국, 패전국인 일본을 재무장시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속내와 대조선, 대아시아침략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며 해외팽창야욕에 들떠있는 일본의 속내가 맞아 떨어진 공모결탁의 산물로서 《아시아판 나토》를 만들어 《세계제패》의 걸림돌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전략적국가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그런데 가관은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며 사대매국을 숙명으로 간주하는 충실한 주구인 윤석열역도가 상전들의 놀음에 자기도 한몫 끼워보려고 놀아대다가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과 일본이 남조선을 배제하고 진행한 《3각공조》모의판을 놓고 저들이 상전의 버림을 받을가봐 몹시도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상전을 섬기는데서는 일본못지 않게 앞장섰는데 일본보다 손아래동맹취급을 당하는것이 몹시도 달갑지 않아  끙끙거리면서도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는 역도의 행태이야 말로 밥 퍼주고 주걱으로 빰 맞는격이라 해야할것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언제 권력의 자리에서 떨어질지 모를 윤석열역도따위가 미국상전의 눈에는 한갓 전쟁시녀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것이며 더우기 《조선반도비핵화》라는 가당치도 않는 명분을 내세워 남조선을 저들의 다 꿰진 핵우산 밑에 단단히 얽어매놓고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게 하려는것이 미국의 옷섶에 매달린 괴뢰들에 대한 미국의 립장이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가 상전의 의도도 모르고 정초부터 주제넘게 미국과《핵공동연습》을 한다, 《자체핵무장보유》를 력설하며 저들을 상전과 동등한 지위에 놓고 횡설수설하였으니 미국이 좋아할리 만무하다.

역도는 지난 2일 인터뷰에서 《남조선이 미국의 핵전력을 공동기획, 공동련습개념으로 운용하는 방안을 론의하고있다.》고 하며 《미국도 상당히 긍정적인 립장》이라며 제 멋에 겨워 조잘댔지만 그 시각 미국상전의 대답은 《no.》(아니다.)였다.

뿐아니라 미국상전은 역도의 《자체핵무장》소리에 대해 《자체핵무장이나 전술핵무기배치요구는 미국의 안보전략을 제대로 리해하지 못한것이다.》고 면박을 주어 괴뢰들을 아연케 하였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는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동반자관계>가 아니라 미국의 51번째 주, 아니 그보다 더한 미국의 식민지관계이다.》, 《윤석열이 민심의 말을 듣지 않고 <3각공조>를 떠들더니 이제는 남조선이 아시아에서 사면초가신세가 되였다.》, 《윤석열이 민생을 돌보라고 <대통령>을 시켰더니 우리의 혈세를 모아 우리 머리우에 불을 지르려든다.》, 《사대매국으로 쩌들어 핵전쟁불구름을 몰아오는 윤석열이와 같은 역적무리들에게는 탄핵이 답이다.》는 원망과 분노의 웨침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것이다.

윤석열역도는 제처지와 분수를 알고 날쳐도 날쳐야 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리명진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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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1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유럽대륙전체를 엄중한 전쟁위험에 로출시키고 크고작은 우려들을 산생시켜온 미국의 책동이 이제는 더욱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수많은 군사장비를 우크라이나에 밀어넣으며 불안정한 세계적사건의 지속을 부추기는데 《특공》을 세운 미국이 최근에는 저들의 주력땅크까지 제공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반로씨야대결립장을 보다 명백히 하였다.

여기에는 로씨야를 파멸시키기 위한 대리전쟁을 더욱 확대하여 저들의 패권적목적을 달성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깔려있다.

미국만 아니라면 세계는 지금 보다 더 밝고 안전하고 평온한 세상이 될것이다.

미국이야말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에 심각한 위협과 도전을 조성하고 지역정세를 오늘과 같은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넣고있는 장본인이다.

나는 우크라이나에 지상공격용전투장비들을 밀어넣음으로써 전쟁상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미국의 처사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로씨야의 안전우려를 전면무시하고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장비들을 넘겨주면서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주권국가들의 자위권에 대하여 시비할 자격이나 그 어떤 명분도 없다.

지금 미국은 서방나라들은 물론 자기의 특등앞잡이들의 군사잠재력까지 반로씨야전선에 동원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우크라이나전장은 결코 20년전 미국의 주력땅크들이 활개치던 중동의 사막이 아니다.

나는 미국과 서방이 자랑하는 그 어떤 무장장비도 영웅적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위력앞에 모조리 불타버려 파철더미가 될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높은 애국심과 완강성,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를 절대로 꺾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존엄과 명예,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싸움에 나선 로씨야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월 27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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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副部長の談話

チュチェ112(2023)年 1月 2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2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欧州大陸全体を重大な戦争の危険に露出させ、大小の憂慮を生じさせてきた米国の策動が今や、いっそう危険ラインを越えている。

数多くの軍事装備をウクライナに送り込んで不安定な世界的事件の持続をあおり立てるのに「勲功」を立てた米国が、最近は自分らの主力戦車まで提供すると公式発表することによって、反ロシア対決の立場をより明白にした。

これには、ロシアを破滅させるための代理戦争をいっそう拡大して自分らの覇権的目的を達成しようとする米国の腹黒い下心が潜んでいる。

米国さえなければ、世界は今よりもっと明るくて安全で平穏な世界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こそ、ロシアの戦略的安全に深刻な脅威と挑戦を作り上げ、地域情勢をこんにちのような険悪な域に追い込んでいる張本人である。

私は、ウクライナに地上攻撃用戦闘装備を送り込むことで戦況をエスカレートさせている米国の行為に深刻な憂慮を表明する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する。

ロシアの安全憂慮を全面無視してウクライナに天文学的金額の軍事装備を手渡して世界の平和と地域の安全を破壊している米国と西側諸国は、主権国家の自衛権についてけなす資格やいかなる名分もない。

現在、米国は西側諸国はもちろん、自分の特等手先らの軍事的潜在力まで反ロシア前線に動員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ウクライナ戦場は決して、20年前に米国の主力戦車が横行していた中東の砂漠ではない。

私は、米国と西側が自慢するいかなる武装装備も、英雄的なロシア軍隊と人民の不屈の戦闘精神と威力の前で残らず燃えてしまい、くず鉄の山になると確信してやまない。

帝国主義連合勢力がいくらあがいても、高い愛国心と頑強さ、剛毅な精神力を身につけたロシア軍隊と人民の英雄的気概を絶対に挫けないであろう。

われわれは、国家の尊厳と名誉、国の自主権と安全を守るための戦いに決起したロシア軍隊と人民といつも同じ塹壕に立ってい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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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은 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비호조장하는가

주체112(2023)년 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향한 질주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은 전면개정한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에 선제공격능력을 의미하는 《반격능력》보유, 《2027년까지 방위비를 현재의 2배로 증액》이라는 내용들을 공식 명시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반격능력》보유를 《평화헌법》과 《전수방위원칙》을 《전제》로 한다고 뇌까리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수십년간 전범국으로서의 사죄와 배상의무를 회피해왔을뿐 아니라 《전쟁포기》와 《군대보유 및 교전권의 금지》, 《필요한 최소한도의 방위력보유》라는 금지선을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허물며 한치한치 넘어서고있는 일본의 뒤에는 과연 누가 있는가.

다름아닌 미국이 있다.

그것은 새해에 들어와 진행된 미일간의 회담들, 그 결과들이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미일외교국방장관회담, 국방장관회담, 바이든-기시다회담들에서는 미일동맹관계를 《현대화》하는 문제, 《미일안보조약》 제5조에 따라 핵을 포함한 모든 능력을 사용하여 일본을 《방어》하는 문제, 남조선미국일본의 3각공조강화문제 등이 주요의제로 론의되였다.

특히 미행정부는 이번에 《반격능력》보유와 《방위비증액》을 명시한 국가안전보장전략문서들의 주요내용들을 지지하는것으로 전범국, 패전국인 일본을 얽어맨 《족쇄》를 풀어주고 군사대국화를 고대하는 사무라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 바이든은 기시다와의 회담에서 《일본의 반격 및 기타능력개발과 효과적인 사용에 대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데 대해 특별히 강조까지 하였다.

실제적으로 지금 미국과 일본사이에는 주일미군과 일본《자위대》의 군사적협동작전, 공동작전을 가능하게 하는 군사지휘체계의 일체화를 실현하며 군사정보공유체계의 강화를 위한 구체적실무합의들이 이루어지고있다. 또한 일본의 방위비증액이 그대로 미국산무기의 대대적구입으로 이어지고있으며 극초음속활공무기와 무인기공격에 대항하는 기술, 다음세대 무인기의 공동개발을 비롯하여 첨단무기들에 대한 공동연구 및 개발협력, 인공지능과 로보트, 량자기술분야의 개발협력강화 등 미일간의 군사기술분야협력을 위한 계획들도 본격적으로 가동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지향에 대한 미국의 지지가 결코 단순한 선언으로 그치지 않는다는것을 뚜렷이 시사해주고있다.

일본의 군사대국화, 재침야망을 비호조장하는 미국의 의도는 너무나도 명백하다.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한 돌격대로 일본을 적극 활용하자는것이다.

지금 내외의 많은 전문가들도 《창과 방패로 역할분담되였던 미일안보협력관계가 이번에 일본의 공격적역할의 추가분담으로 바뀌였다.》, 《<전쟁할수 있는 정상국가>가 되려는 일본의 숙원이 현실로 되고있다.》, 《전략적경쟁자들에 대한 견제와 세계패권전략실현에 일본을 적극 활용하려는 기도를 미국이 공식화하였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의 린접인 전범국 일본의 군사적야망과 함께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일본의 군사대국화, 군사적팽창을 적극 비호조장하는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이야말로 지역정세를 더욱 긴장하게, 불안하게 만드는 위험요인임을 명백히 각인시키고있다.

이러한 미국에게 아부굴종하면서 정초부터 멋없이 《핵공동연습》이니, 《자체핵무장보유》니 하다가 미국상전으로부터 련이어 면박을 당하고 일본의 군사대국화에는 날개를 달아주면서도 저들을 하대하는데 대해 하소연 한마디 못하는가 하면 미일동맹강화에 불안을 느끼며 손아래동맹자로 더욱 굴러떨어질가봐 안절부절 못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군국주의부활에 집착하며 재침을 꿈꾸는 일본, 이러한 일본을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고있는 미국과 같은 침략세력이 있는 한 우리가 나라의 국방력을 더욱더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권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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