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국경을 초월하는 뜨거운 인정의 세계

주체108(2019)년 7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뜨거운 정과 의리로 만사람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품은 만사람을 뜨겁게 안아주는 한량없이 넓은 품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품에 안겨 참된 삶의 진리를 깨닫고 친어버이의 따사로운 사랑을 받아안은 외국의 벗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그들속에는 정치가들도 있고 평범한 기자나 과학자, 사회활동가들도 있었다.

라틴아메리카기자련맹 서기장이였던 헤나로 까르네로 체까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 있은 하나의 감동깊은 사실이 있다.

체까로 말하면 평범한 기자로서 진리와 정의를 찾아 암중모색하다가 주체사상의 빛발을 받아안고 자주를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섰던 사람이다.그는 생전에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왔으며 수령님의 보살피심속에 병치료까지 받았다.

그러한 그가 세상을 떠난지 10년이 되여오던 주체75(1986)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뻬루주체사상연구대표단을 만나주시였다.이날 수령님께서는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자주화에 대하여 말씀하시다가 체까에 대하여 회고하시였다.

체까의 부인의 안부를 물으신 그이께서는 체까는 훌륭한 국제주의전사이며 생전에 조선과 뻬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반전, 평화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체까의 부인이 자녀들을 데리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 그들을 만나주시던 일을 감회깊이 회상하시며 뻬루에 돌아가면 그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줄것을 부탁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의리심에 대표단성원들은 깊이 감동되였다.체까가 세상을 떠난 후 그와 가깝던 친구들의 기억속에서도 삭막해지고있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만은 그를 잊지 않으시고 그의 가족들에게까지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던것이다.

체까만이 아니다.

우리 수령님의 인정의 세계에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부터 생애의 마지막까지 만나주신 외국인들은 연 7만여명에 달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국의 인사들을 만나실 때마다 가까운 벗이 되여 우정을 나눌것을 약속하시였고 다시 만나시면 구면친구라고 다정히 불러주시며 인간적인 뉴대를 두터이하시였다.언제나 건강상태와 안부부터 물어주시고 최대한의 편의를 보장해주기 위해 마음쓰시였을뿐아니라 좋은 날씨에 가족이랑 다 데리고와서 놀다가 가라고 따뜻이 말씀하군 하시였다.그리고 헤여질 때에는 또 오라고 거듭 청하군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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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패망의 쓰디쓴 교훈을 잊지 말라

주체108(2019)년 7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집권자가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확히 규정하는것이 《방위의 근본》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이로써 그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숙원으로 되여오고있는 헌법개악야망을 또다시 드러냈다.

다시말하여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음으로써 《자위대》를 정규군으로 합법화하며 교전권을 인정받고 무력행사도 가능케 하여 군국주의시대를 재현하겠다는것이다.

물론 집권자의 개헌론주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하지만 례사롭게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가 있다.

일본《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가 그 어느때보다 확대되고있는 때에 이러한 망발이 튀여나왔기때문이다.

헌법 9조는 일본의 무력행사포기와 전투력보유금지 등을 규제하고있다.이에 따라 《자위대》는 《전수방위》기능만을 수행하도록 되여있어 그 활동범위는 일본주변으로 국한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자위대》는 이와는 근본적으로 다르게 변질되여가고있다.

일본《자위대》는 《협력》과 《관계강화》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지어 영국과 방문부대지위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자위대》가 그 나라에서 합동군사연습을 할 때 법적대우까지 받게 하려 하고있다.그런가 하면 《자위대》를 프랑스에서 진행된 열병식에 참가시킨것을 비롯하여 일반국가들의 정규무력과 동등한 지위에 놓으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대한 《기여》, 《군사적지원》을 운운하며 《자위대》무력을 다른 지역들에 마구 들이밀고있다.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륙상《자위대》 자위관들이 파견되여 활동하고있다.일본은 이미전에 수륙기동단을 태운 해상《자위대》의 대형호위함 《이즈모》호를 중국남해에로 진출시켰다.얼마전 《이즈모》호가 필리핀 루쏜섬의 수비크항에 기항하였다.

현실은 일본《자위대》의 활동령역이 헌법이 그어놓은 한계를 완전히 벗어나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으로 확대되였음을 시사해준다.이것은 더욱더 로골화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방위의 근본》이라는 미명하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겠다는것은 전혀 당치 않은 소리이다.

제25차 국회 참의원선거 후보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것을 반대한다는 대답이 찬성한다는 대답을 큰 차이로 릉가하였다.현행헌법을 고수하고 전쟁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들도 일본땅 곳곳에서 울려나오고있다.

만일 집권자의 주장대로 《방위》를 위한것이라면 어째서 헌법개악이 국민들은 물론 이 나라 정치인들에게서까지 배격당하겠는가.

문제는 민심을 등진 개헌론자들, 극우보수세력이 여전히 정치거두들로 득세하고있는것이다.

한줌도 안되는 일본의 극우보수세력은 2020년에 새 헌법을 반드시 만들어내여 시행하겠다고 윽벼르고있다.

오늘 국제사회가 전범국 일본에 자주 충고해주는 말이 있다.그것은 세계제패라는 침략야욕실현에 환장이 되여 날뛰다가 전패국의 치욕을 들쓴 력사의 교훈을 잊지 말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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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피고석에 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일본의 전범기업이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이에 불복하여 일본당국은 전후배상문제가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되였다.》,《대항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앙앙불락하던 끝에 오만하게도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단행하였다.

우리 민족에게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르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온갖 망언과 망동을 일삼고 나중에는 천만부당한 경제보복까지 감행하며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의 행위는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반도체핵심소재가 남조선을 거쳐 북에 들어갈수 있다.》는 따위의 당치 않은 구실을 대고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근거없는 경제보복을 《국가안보문제》,《국제적문제》로 오도하여 정당화해보려는 간특한 술수로서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아직까지 력사의 법정에 피고로 서있는 일본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과거 일제가 감행한 조선에 대한 장기간의 불법강점과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실로 다대한 인적,물적,정신도덕적피해를 입었으며 그 여흔은 오늘까지 민족분렬의 현실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조선인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고있을뿐아니라 도리여 조선반도정세악화와 동족대결을 끊임없이 부추기면서 어부지리를 얻어왔다.

최근 지역에 전례없는 평화기류가 도래한 속에서도 조미관계,북남관계개선에 각방으로 장애를 조성하면서 우리 민족의 리익과 지역의 평화를 저들의 정략실현의 제물로 삼으려고 날뛰고있다.

사실상 그 누구에 대한 《제재압박공조》요,《련대》요 하면서 리속이 있을 때는 배꼽이 맞아 돌아가고 심사가 뒤틀리면 서슴없이 물고늘어지는 섬나라족속들의 행태는 절대로 신뢰할수 없는 일본의 실체를 국제사회에 다시한번 각인시키고있다.

일본이 조선반도를 둘러싼 지역정세의 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나 《모기장밖의 신세》에 놓인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일본은 피고석에 있는 제 처지나 똑바로 알고 과거청산부터 하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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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족속특유의 파렴치한 망동

주체108(2019)년 7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광태가 갈수록 무모해지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신뢰관계 손상》, 《안보관리》 등을 떠들어대며 남조선에 대한 3개 수출품목의 규제조치를 강행하였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남조선기업들은 일본기업들이 손전화기와 TV 영상부분품, 반도체제조공정에 리용되는 품목들을 수출하자면 90일동안이나 걸리는 일본정부의 승인절차를 밟게 되는것으로 하여 적지 않는 타격을 입게 되였다.

이 사건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일본관계는 급속히 악화되고있다.

문제는 일본이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배경이다.

지금 내외여론은 일본이 이러한 망동을 부리는것은 지난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것을 요구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보복이라고 평하고있다.

현실적으로 아베패당은 지금 추가조치를 예고하며 남조선당국에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한 《제3국 중심 중재위원회》구성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 낯설은 이국땅에서 백골이 되여버린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가슴에 다시한번 대못을 박는 극악한 망동인 동시에 인륜과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과거 일제에 의해 강제로 징용에 끌려갔던 피해자들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지금도 일본에서는 가혹한 살인로동에 시달리다가 무참히 희생된 조선사람들의 유골이 수많이 발굴되고있으며 철도, 간선도로, 탄광, 발전소를 비롯한 일본의 곳곳에는 강제징용으로 끌려갔던 조선인민들의 피와 땀이 력력히 스며있다.

이에 비해보면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금문제의 판결내용은 너무도 소극적이고 일부분에 해당한 조치에 불과하다.

그런데 일본이 적반하장격으로 저들의 강제징용죄악을 공공연히 부정하면서 도전적인 보복행위에 나선것은 사무라이족속특유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무능과 악정으로 자민당과 내각의 지지률이 갈수록 떨어지는데 급해맞은 아베패당이 극우보수세력집결과 지지세력확장을 목적으로 과거죄악에 대한 부정과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을 강행하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누워서 침뱉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유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과거는 부정한다고 하여 말살되는것이 아니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는다.

일본은 졸렬하고 유치한 경제보복행위가 과거 일제에게 피해와 고통을 강요당한 전체 조선민족과 아시아인민들, 국제사회의 대일적개심만을 증폭시키는 《부메랑》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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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은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이시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 특집-

주체108(2019)년 7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그이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세계의 주목을 끄는 령도자》 등의 제목으로 6월 14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후 지난 3년간은 새로운 력사가 창조된 나날이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조선반도에 흐르던 전쟁과 대결의 기류를 평화의 기류로 바꾸어놓으시였다.

그이의 주동적인 제안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북남 및 조미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이루어지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행성을 놀래운 력사적사변들을 통해 전문가들과 관측자들은 조선의 의도에 따라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가 흐르고있다는것을 인정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공화국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세우심으로써 대국중심의 전략구도에 종지부를 찍으시였으며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제도,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제도로 더욱 빛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업적을 격찬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인민사랑의 정치가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고 서술하고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우에 꽃펴난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전하며 이렇게 계속하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신 김정은위원장의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눈부시게 비약할수 있었다.

인간에게 있어서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꽃피워주고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은인처럼 고마운분은 없다.하기에 조선인민은 김정은위원장을 자기들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삶의 전부이시라고 부르며 마음의 기둥으로 모시고 사는것이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비범한 정치실력과 위인적풍모로 세계의 각광을 받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칭송하는 글을 편집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현시기 국제사회계의 최고의 관심을 모으시는 정치가는 다름아닌 조선의 김정은위원장이시다.

그 요인을 분석하면 우선 행성을 진감하는 국제적사변들의 중심에 그이께서 계신다는것이다.

조미 두 나라 수뇌분들의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세기적만남은 사변중의 사변이 아닐수 없으며 조미공동성명의 채택은 세상사람들에게 평화정착의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는 중국, 윁남, 로씨야에 대한 련이은 방문으로 국제사회를 충격의 파문에 계속 빠져들게 하시였다.각국 언론들은 조선반도지역정세에서 평화기류를 련속 이끌어내는 주도자는 분명 김정은위원장이시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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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승리의 길로 이끄시여

주체108(2019)년 7월 17일 로동신문

 

지난 20세기는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난 세기였다.전세계적범위에서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이 거세차게 일어나고 민족적독립을 이룩한 많은 나라가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섰다.

국제무대에서 정치세력구도가 완전히 바뀌였다.이 놀라운 변화는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난 세기 후반기 세계반제민족해방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섰다.많은 나라의 항쟁투사들이 손에 무장을 들고 민족해방투쟁의 길에 나섰다.하지만 그들에게는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었다.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반영한 옳바른 전략전술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이러한 실태를 헤아리시고 항쟁투사들에게 무장투쟁의 구체적인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고무해주신분은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다.

주체60(1971)년 8월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위원장 네또가 우리 나라를 찾아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기 위해서였다.당시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여 무장투쟁을 벌리던 그는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큰 나라들을 찾아다녔다.그러나 그 어느 나라 지도자에게서도 바라던 해답을 얻을수 없었다.

안타깝게 모대기던 그는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를 듣고 군복차림그대로 달려왔던것이다.

네또는 위대한 수령님앞에 군사지도를 펼쳐놓으며 가르치심을 주실것을 요청하였다.

한동안 깊은 사색에 잠겨 지도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무장투쟁의 효과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여러가지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유격전뿐아니라 현대전에서도 희세의 령장으로서의 명성을 떨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명안중의 명안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그대로 받아적으며 네또는 승리를 확신하였다.

신심에 넘쳐 자기 나라로 돌아간 그는 우리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싸워 마침내 식민주의자들을 몰아내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다.

모잠비끄해방전선 위원장 겸 해방인민군 총사령관 사모라 모이세스 마셀도 무장투쟁의 운명을 두고 모대기다가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민족해방운동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았다.

1970년대에 들어와 나라의 독립을 위한 모잠비끄인민의 민족해방투쟁의 앞길에는 많은 난관과 시련이 겹쌓이게 되였다.식민주의자들의 무자비한 탄압책동으로 무장투쟁은 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출로를 찾아 헤매이던 마셀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언을 받을 결심을 품고 주체60(1971)년 9월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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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을 통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는 중국

주체108(2019)년 7월 17일 로동신문

 

중국에서 전군이 시대의 선진분자들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 2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가 두부국의 영웅적소행과 관련한 보고회를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두부국은 습근평총서기의 강군사상을 관철하고 새시대 강군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과정에 배출된 선진적인 전형이며 목숨바쳐 자기의 사명을 다한 새시대의 영웅전사이라고 한다.

보고회는 전군이 두부국을 따라배우기 위한 활동을 광범히 조직하고 영웅을 따라배우며 영웅을 수호하고 영웅을 관심하는 분위기를 마련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장부청도 중국공산당이 전군의 본보기, 선진분자로 내세우고있는 영웅들중의 한명이다.

해방전쟁에 참가하였던 장부청은 《특등공》칭호를 받았으며 2차례에 걸쳐 《전투영웅》영예칭호를 받은 로세대영웅으로 알려져있다.1955년에 제대된 후 호북성의 가장 궁벽한 산간지대에서 인민의 복리를 위해 일하였다.

그의 소행자료는 지난해말 퇴역군인들에 대한 자료수집과정에 발견되여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였다.

중국공산당은 공명을 바라지 않고 일생 자기의 본색을 잃지 않은 그를 모든 부대관병과 퇴역군인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내세우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얼마전 장부청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울데 대한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부와 선전부, 퇴역군인사업부,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는 《장부청동지를 따라배울데 관한 통지문》을 공동으로 인쇄, 배포하였다.

통지문에는 장부청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사업을 적극 벌려나가는데서 각급 당위원회(당조) 리론학습중심조들, 기층당조직들, 각급 퇴역군인사업부문, 중국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여있다.그 내용을 보면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며 각급 지도간부들이 장부청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에 앞장서야 한다는것, 전형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도록 교양해야 한다는것, 광범한 퇴역군인들이 장부청처럼 군복은 벗었지만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퇴색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는것, 광범한 관병들이 강군사업에 투신하며 강군시대에 헌신하도록 고무하여야 한다는것 등이 강조되였다.

중국공산당은 모든 사람들이 전형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의 소행을 보여주는 영화와 도서를 만들어 보급하는 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최근 신화출판사가 장부청의 소행자료를 집중적으로 반영한 도서를 새로 출판하였다.

도서는 광범한 당원들과 부대관병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게 될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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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이 오는 8월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 《동맹 19-2》를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연습이 남조선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을 능력이 있는가를 검증하기 위한 모의훈련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유사시 《억제》와 《반공격》의 미명하에 기습타격과 대규모증원무력의 신속투입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실동훈련, 전쟁시연회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합동군사연습중지는 미국의 군통수권자인 트럼프대통령이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공약하고 판문점조미수뇌상봉때에도 우리 외무상과 미국무장관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거듭 확약한 문제이다.

우리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기로 한것이나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기로 한것은 어디까지나 조미관계개선을 지향하여 한 공약이지 그 무슨 지면에 새겨넣은 법률화된 문건은 아니다.

우리는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하여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에 이어 아무런 전제조건없이 인도주의적조치들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있은 때로부터 한달도 못되여 최고위급에서 직접 중지하기로 공약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6.12조미공동성명의 기본정신에 대한 위반이며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압박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각성을 가지고 대하고있다.

사실 지난 7월초 미국이 일본, 남조선 등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전파안보발기》훈련을 벌리고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계속 끌어들이고있는데 대해서도 우리는 할 말이 많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자기의 공약을 리행하지 않음으로써 우리가 미국과 한 공약에 남아있어야 할 명분도 점점 사라져가고있다.

타방은 지키지도 않고 류념조차 하지 않는데 지킨다고 하여 득이 될것도 없는 판에 일방만 그것을 계속 지켜야 할 의무나 법이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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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조미실무협상과 관련한 립장 표명

주체108(2019)년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미실무협상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조미실무협상개최와 관련하여 이러저러한 여론들이 국제적으로 란무하고있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을 계기로 조미사이의 실무협상이 일정에 오르고있는 때에 미국은 최고위급에서 한 공약을 어기고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 《동맹 19-2》를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만일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조미실무협상에 영향을 주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차후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조미실무협상개최와 관련한 결심을 내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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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일대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있어 사회주의는 완성된 과학적학설로 정립되게 되였으며 옳바른 사상적기초우에서 끊임없이 발전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사회주의위업이 시련을 겪고있던 1980년대말-1990년대초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데서 중요하게 나선 문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이 들고나갈 투쟁강령을 마련하는것이였다.당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의 곳곳에 공보수단들을 거미줄처럼 늘여놓고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사회주의리념이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자체가 잘못이라고 헐뜯었다.사회주의배신자들은 저들의 죄행을 정당화하기 위해 온갖 반사회주의적궤변을 늘어놓았다.

제국주의반동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은 많은 사람들속에서 사상적동요와 혼란을 일으키고 사회주의길에서 탈선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현실은 사회주의원쑤들의 악랄한 반동적공세를 시급히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는것은 물론 사회주의리념을 고수할수도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행한 사회주의리론의 제한성을 극복하고 사회주의를 주체사상을 기초로 하여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5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시대 사회주의의 가장 옳바른 사상적기초는 주체사상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고 세계관과 사회주의리론분야에서의 맑스-레닌주의의 력사적제한성을 전면적으로 분석하시였으며 현대사회민주주의의 반동적본질과 그 파산의 불가피성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3의 길》을 부르짖으며 사회주의를 변질시키고 자본주의를 복귀시킨 사상적기초로서의 현대사회민주주의의 반동적본질을 낱낱이 폭로하시였다.계속하여 현대사회민주주의가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과 제국주의에 대한 투항의 산물이라는것을 론증하시고 그것은 지난날의 온갖 기회주의와 마찬가지로 파산을 면할수 없다고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철의 론리에 의하여 주체사상의 지위가 더욱 확고해졌으며 사회주의를 리념적으로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릴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문제를 명철하게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12월 2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와 주체80(1991)년 5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그 우월성, 불패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론증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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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사이다마현에서 일제의 《7.7사변》도발 82주년을 맞으며 시민단체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일제의 과거범죄를 성토하면서 현 정부가 침략력사를 바로 인식하고 그에 대해 성근히 반성할것을 요구하였다.

이것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군국주의 일본의 침략만행에 대한 사람들의 저주와 증오심은 절대로 지울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지난 세기에 감행한 치떨리는 범죄들은 그 잔인성과 포악성,불법무도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1937년 7월 7일 《로구교사건》을 조작하여 전면적인 중국침략전쟁을 도발한 일본은 근 3 000일동안 중국땅을 피바다에 잠그고 살륙과 략탈,방화 등 온갖 야수적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1905년 일제는 조선반도를 대륙침략의 교두보로 만들기 위해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과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랍치,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고역장들에 성노예와 총알받이,말하는 로동도구로 내몰고 10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한 일본의 범죄는 오늘도 우리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우리 인민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긴 일본은 그에 대해 골백번 사죄하고 배상을 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섬나라의 행태는 너무도 파렴치하기 이를데 없다.

과거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면서 저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행위들을 한사코 부인하고있다.

더럽고도 수치스러운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재침의 길을 열기 위한 법정비와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금 일본은 전쟁국가로서의 면모를 사실상 다 갖추고 재침개시의 순간만을 기다리고있다.

아베일당의 행위는 국제사회의 대일경계심과 결산의지만을 더욱 격앙시킬뿐이다.

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며 지역에 또다시 참혹한 재난을 몰아오려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은 과거청산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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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가간 대결장으로 되여가는 싸이버공간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싸이버공간이 여러 나라의 대결장으로 변모되여가고있다.

얼마전 영국외무상은 최근 1년 6개월사이에 로씨야가 16개의 나토성원국을 상대로 싸이버공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있다는 국가싸이버안전쎈터의 평가내용을 통보하면서 성원국들이 싸이버공간에서의 적대행위를 억제하는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로씨야언론들은 이번에도 역시 로씨야가 싸이버공격을 하였다는 구체적인 증거들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반박하면서 반대로 나토가 로씨야를 대상으로 싸이버전쟁을 준비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로씨야안전리사회 성원들은 나토가 발뜨해연안국가들에 창설한 싸이버기구들은 로씨야의 중요대상들을 공격하여 마비시키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고 확언하였다.

지난 6월 로씨야대외정보국장은 안전문제담당 고위급대표들의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은 싸이버공간에서의 국제적인 규정작성을 바라지 않고있다, 그 누군가는 싸이버공간을 리상적인 혼합전쟁마당으로 여기고있다, 우리는 베네수엘라에서 혼합전쟁각본이 실현되고있는것을 직관적으로 목격하고있다고 하였다.

미국이 이란을 대상으로 싸이버공격을 벌리고있다고 한다.

얼마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와 《워싱톤 포스트》는 이란이 미군무인정찰기를 격추한데 대한 보복으로 미군싸이버사령부가 미중앙군사령부와의 조정밑에 싸이버공격을 단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그 결과 이란의 미싸일발사조종에 리용되는 콤퓨터체계들이 마비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란통신 및 정보기술상은 미국의 싸이버공격이 성공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을 자국에 대한 《싸이버테로》로 규정하였다.

싸이버공간으로는 정보전과 여론전을 직접 벌릴수 있다.싸이버무기는 상대측의 정보통신계통 지어 무장장비를 공격하여 그 기능을 마비시킬수 있다.또한 전력체계와 같은 국가하부구조를 파괴할수도 있다.

2010년 이란의 나탄즈우라니움농축시설을 겨냥하여 단행된 국가급싸이버공격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다.치명적인 악성비루스에 의거하여 감행된 공격으로 하여 1 000여대의 원심분리기가 파괴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여러차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서의 전국적인 정전사태도 싸이버공격에 의한것이다.

싸이버공격이 순간에 국가하부구조에 치명적인 후과를 조성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들이다.

여러 나라가 싸이버공간을 륙지와 해상, 공중, 우주와 나란히 5번째 전장으로 규정하였다.

이미 도이췰란드가 군부내에 싸이버 및 정보사령부를 창설하였으며 싸이버군을 독립적인 군종으로 조직하는데 착수하였다.영국도 《〈페이스북〉부대》라고 부르는 싸이버특수부대인 제77려단을 창설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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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력사학자 독가스탄을 사용한 구일본군의 만행 폭로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일본의 력사학자 마쯔노 세이야가 최근 중국에 대한 침략전쟁당시 구일본군이 독가스탄을 사용한데 대한 증거자료를 폭로하였다.

그는 중국의 전쟁터에서 구일본군이 독가스탄을 사용한데 대해 상세히 기록한 전투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일본군이 가스를 사용하고 스스로 그 정보를 기록한데 대한 자료가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에 대한 침략전쟁의 실지상황을 놓고볼 때 그러한 실례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그는 만행자료들을 명백히 밝힘으로써 거기서 교훈을 찾고 비극적력사가 절대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쯔노가 제시한 사진들에는 일본군의 한 박격포대대가 1939년 7월에 산서성에서 인체의 호흡기를 심히 자극하고 피부와 점막을 썩게 하는 포탄을 대량 발사하는 장면을 담고있다.

일본군은 당시 히로시마 등지에 가스생산기지를 꾸려놓고 가스를 후꾸오까현으로 수송하여 그곳에서 포탄들에 장입하였다고 한다.

《도꾜신붕》과 교도통신은 구일본군이 그 비밀을 엄수하기 위해 독가스탄들을 은어로 불렀다고 하면서 중국침략전쟁에서 독가스를 사용한것은 론박할 여지가 없다고 전하였다.

언론들에 의하면 앞으로 학자는 독가스사용만행에 대한 분석과 구체적사실을 잡지 《세까이》에 투고하려고 계획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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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로 빛나는 한생

주체108(2019)년 7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인류자주위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새로 독립한 나라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시여 국제주의적의리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진보와 번영을 위하여 투쟁하는 나라 인민들을 친근한 형제로 여기시고 그들이 애로를 겪을 때마다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시였다.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들은 지난날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의 후과로 뒤떨어진 경제를 빨리 추켜세울 물질기술적토대를 거의나 가지고있지 못한데다가 자체의 민족간부와 기술자들이 부족하여 애를 먹고있었다.

이러한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이 자립적민족경제와 발전된 민족문화를 건설해나가는데서 제기되는 절실한 문제들을 자그마한 사심도 없이 풀어주시였다.

주체58(1969)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에 온 에스빠냐공산당 총비서를 만나주신적이 있었다.그때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꾸바에 가있는 자기 나라 기술자들의 실태에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꾸바에 가있는 에스빠냐공산당출신 기술자들이 생활을 검박하게 하지 못하고 차를 내라, 별장을 내라 하기때문에 꾸바사람들속에서 여론이 나빠 피델 까스뜨로를 볼 면목이 없다는것이였다.그의 말에는 우리 기술자들과 너무도 차이가 큰 자기 나라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불만과 함께 진심으로 꾸바혁명을 도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진정어린 찬탄이 어려있었다.

에스빠냐공산당 총비서가 위대한 수령님께 솔직히 털어놓은것처럼 다른 나라를 도우려고 간 우리 나라 기술자들은 무엇을 요구하거나 바라지도 않았고 더구나 뭘 좀 도와준다는 재세를 하거나 티를 내는 일이 전혀 없었다.다른 나라 혁명을 성심성의로 대하는 우리 기술자들의 하나같은 자세와 립장은 숭고한 국제주의정신과 혁명적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다듬어주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우리 일군들에게 뭘 조금 원조준다고 해서 냄새피우지 말아야 한다, 제일 싱거운것이 원조주면서 내가 원조준다고 냄새피우는것이다, 이런것을 우리가 제일 싱겁게 보는데 왜 남에게 그런 일을 하겠는가, 거만하지 말고 아주 겸손해야 하며 무엇을 좀 지지하고 지원하는데 대하여 조금이라도 우쭐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군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9(1970)년 1월 꾸바정부의 요청대로 사탕 1 000만t생산투쟁을 위한데 쓰일 기술장비와 정치사업력량까지 망라한 100여명의 끌끌한 청년집단으로 무어진 로력지원대를 꾸바로 보내실 때에도 그 나라의 모든 풍속을 존중해야 한다고, 그 나라의 사회주의제도를 존중하고 그 나라의 재산을 애호해야 한다고, 풀 한포기, 나무 한대라도 망탕 다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나라의 당, 정부, 수령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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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미싸일방위분야에서 치렬해지고있는 로미대결

주체108(2019)년 7월 15일 로동신문

 

현대적인 무장장비생산으로 이름높은 로씨야의 로스쩨흐놀로기야회사 총사장이 최근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하여 이렇게 밝혔다.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제작사업이 시작되고있다.이것은 보다 현대적인 종합체이다.이 종합체는 아직 취역하지 않았다.그러나 나는 가까운 기간내에 종합체가 취역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최신형고사로케트종합체가 언제 취역하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총사장은 시험이 끝나면 취역할것이라고 대답하였다.그는 또한 《С-500》의 사거리가 《С-400》보다 더 길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총사장의 이러한 발언은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로씨야는 《С-300》, 《С-400》과 같은 고사로케트종합체를 련속 개발하여 실전배비한 후 5세대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에 대한 연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오고있다.

《С-500》의 개발은 로씨야가 추진하고있는 국가방위사업의 주요한 부문이다.

로씨야는 유럽미싸일방위체계가 자국을 압박하고 나토의 전략무력이 국경가까이에로 접근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공격 및 방위능력을 다같이 강화하고있다.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군사적대립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미국의 주도하에 나토는 동유럽나라들을 적극 인입하는 한편 무력을 로씨야국경연선에로 집중시키고있다.이에 병행하여 유럽미싸일방위체계를 확대하고있다.

미국이 로므니아남부에 배비한 《이지스 어셔》요격미싸일체계가 2016년에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미국의 전파탐지소 《글로부스-2》가 로씨야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노르웨이북부에 전개되여 가동중에 있다.

로씨야는 자국국경으로부터 불과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는 이 전파탐지소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인입되게 될것으로 보고있다.유럽미싸일방위체계가 점점 로씨야의 문턱에 접근하고있다고 할수 있다.

로씨야는 여러가지 대응조치를 취함으로써 자기의 전략적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있다.

뽈스까, 리뜨바와 린접한 깔리닌그라드에 핵타격능력을 갖춘 《이스깐제르》미싸일체계를 배비하였다.현대적인 대륙간탄도미싸일들의 개발생산이 적극화되고있다.

로씨야는 나토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돌파할수 있는 예리한 창을 벼리는것과 함께 그 어떤 미싸일공격도 좌절시킬수 있는 든든한 방패를 준비하고있다.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그러한 방패중의 하나이다.

이 종합체의 가장 큰 우점은 우주공간에서 목표를 직접 요격할수 있다는것이다.

로씨야군이 제시한 전술기술적지표에 따르면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 레이다의 목표추적 및 탐지거리는 600km에 달하고 10발의 탄도미싸일을 동시에 요격할수 있다.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장비할 《77Н6-Н》요격미싸일은 각종 탄도미싸일과 초음속비행물체들을 효과적으로 요격할수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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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본색을 드러낸 파렴치한 고래사냥군

주체108(2019)년 7월 15일 로동신문

 

지난 6월 30일 일본이 국제포경위원회에서 정식 탈퇴하였다.

지난해말 국제포경위원회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한 후 6개월만에 그 효력이 발생한것이다.일본은 올해말까지 227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일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일본내각관방부장관은 지난 1일에 한 기자회견에서 《상업용고래잡이가 하루빨리 궤도에 올라섬으로써 지역이 더욱 번창하고 일본의 풍부한 고래문화가 다음세대에 계승되기를 기대한다.》고 떠들며 고래잡이기도를 뻐젓이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하기는 31년만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고래자원보호를 위해 창설된 국제포경위원회는 고래가 멸종되는것을 막기 위해 1986년에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시켰다.

1951년 국제포경위원회에 가입한 일본은 1988년에 상업용고래잡이를 일시 중단하였다.그러나 《과학연구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고래사냥을 계속해왔다.남극과 북태평양수역에서 해마다 평균 850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였다.

국제적으로 과학연구를 위해 잡도록 허용된 고래마리수가 불과 몇마리로 제한되여있다는 사실을 놓고볼 때 일본의 고래잡이가 과학연구를 위한것이라는것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2017년 일본은 《과학연구용》고래잡이를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다는 법을 채택하였다.2014년에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재개하려는 의사를 비쳤다가 본전도 못 찾은 일본은 지난해에 또다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 상업용고래잡이의 재개를 제안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해 9월 브라질에서 진행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서 일본은 지금까지의 조사를 통해 밍크고래 등 일부 고래들의 마리수가 부쩍 늘어난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면서 중단되여있는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할데 대한 제안을 또다시 내놓았다.하지만 일본의 기도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로 좌절되고말았다.

저들의 요구가 통하지 않게 되자 일본당국은 지난해말 국제포경위원회에서의 탈퇴를 선포하고 올해 7월부터는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하겠다고 하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댔다.

그야말로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고래잡이를 대대적으로 하겠다는 흑심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이다.

일본은 6월 한달동안 마지막으로 되는 《과학연구용》고래잡이라고 하면서 오호쯔크해에서 47마리의 고래를 잡을 계획을 세워놓고 고래잡이배들을 내몰았다.

일본의 무지막지한 행태에 국제사회가 반발하고있다.

반포경단체인 《씨 쉐퍼드》의 오스트랄리아지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세계의 바다에서 고래잡이를 없애는것이다.》라고 반대의사를 표시하였다.그러면서 《고래는 바다생태계의 건전성을 유지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그런데 고래의 마리수는 아직 회복되지 않고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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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유럽지역 련대성모임 진행

주체108(2019)년 7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유럽지역 련대성모임이 6월 29일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모임에는 유럽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자, 대표들 등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해 여러차례의 북남 및 조중수뇌상봉과 회담, 첫 조미수뇌상봉을 계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비상히 높아지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고 하면서 최대열점지역으로 간주되던 조선반도에 펼쳐진 평화번영의 새시대는 전세계의 열렬한 환영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하였다.

그는 유럽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활발히 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앞으로 사회주의조선의 현실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의 절박성을 광범한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것과 함께 북남선언들과 6.12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요구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는 온갖 형태의 적대행위들을 규탄하는 활동을 보다 힘있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 공고하고도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이 깃들며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을 유럽지역의 모든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호소하였다.

이어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벨지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창건된 첫날부터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면서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온 공화국의 현실은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수령의 령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의 숭고한 평화수호의지와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력사적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장구한 기간 지속되여오던 대결과 적대의 분위기를 짧은 기간에 화해와 협력, 평화의 분위기로 전환시키신 그이는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다고 칭송하였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조선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빛내여나가는 존엄높은 나라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에 대한 서방의 파렴치한 허위선전을 폭로하는 활동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주체108(2019)년 7월 14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각하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과 련대성의 표시로서 오늘 핀란드 헬싱키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유럽지역 련대성모임이 진행되였습니다.

모임에서는 북남선언들과 6.12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가로막고 조선반도평화보장에 저해를 주는 부정적움직임들과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습니다.

또한 유럽지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통일위업을 성원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토의되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조선반도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광범한 평화애호력량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련대성을 보내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원칙적립장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다시금 확언합니다.

각하의 과감한 결단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조선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는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긍정적인 전망이 열리였습니다.

우리들은 이를 더없이 기쁘게 생각하면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시금 자각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힘있게 전개해나갈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외교부 보도국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주체108(2019)년 7월 14일 로동신문

 

 

륙강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 보도국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애국적인 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대표단은 또한 국제친선전람관, 판문점을 참관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하였으며 우의탑과 개성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8(2019)년 7월 14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모의 정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그이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류의 영원한 태양》, 《세계가 절대적으로 공인하고 우러르는 대성인》, 《희세의 정치원로》, 《가장 탁월한 정치가, 위인중의 위인》…

행사장들마다에서 터져나온 이 목소리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담겨져있다.

하다면 그 무엇으로 하여 우리 수령님은 오늘도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여기에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이 한 말이 있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업적은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히는 투쟁의 지침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불멸의 기치이다.그이께서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시였다.》

그렇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만민의 칭송을 받고계신다.

돌이켜보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자주에로 향한 력사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하지만 력사는 거꾸로 흐르지 않았다.난관을 이겨내며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극적인 전변이 일어난 20세기의 갈피마다에는 부닥치는 시련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시대의 앞길을 개척하고 힘있게 전진시켜오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지난 세기 세계정치세력관계는 급변하였다.사회주의나라들을 비롯한 진보적력량이 비상히 강화되고 식민지체계가 밑뿌리채 흔들렸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말까지 100여개의 나라가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다.

질겁한 제국주의자들은 힘으로 자주력량을 말살하고 저들의 지배체계를 수립하려고 미쳐날뛰였다.신식민주의정책을 추구하면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 또다시 예속의 올가미를 씌우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하여 지구상에서는 반제자주력량과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사이에 치렬한 대결과 투쟁이 벌어지게 되였고 그것은 세계정치의 초점으로 되였다.

시대는 달라진 환경과 조건에 맞는 인류공동의 투쟁과업을 요구하였다.이에 옳바른 해답을 주는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였다.투쟁으로 전진시켜온 인류자주위업의 승패가 달려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세계정치정세와 정치세력들사이의 호상관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력사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을 인류공동의 투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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