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해설] :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가 극도에 이른 가장 반동적인 사회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등가관계》에 기초한 《평등》이 지배하며 따라서 그 어떤 착취관계도 없다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러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평등한 사회》, 《인민적인 사회제도》인것처럼 묘사하고있다.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적사환군들의 기만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가 극도에 이른 가장 반동적인 사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억압하고 략탈하는 마지막착취제도입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는 사회이다.국가의 모든 권력과 사회의 재부가 다 소수의 특권계급의 손에 장악되여있고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와 재부도 가지고있지 못하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있다.자본가들의 탐욕은 한계를 모르고 커가고있다.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해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고있다.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지고 부유한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은 자본주의의 변함없는 본성이다.달라진것이 있다면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가 더욱더 은페된 형태로 교활하게 진행되고있는것이다.그 경제적기초는 역시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소유이다.자본가들은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고용로동자들을 착취하고있다.생산수단이 그들에게 장악되여있는한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불가피하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임금은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기본공간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에게 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생산비를 낮추어 더 많은 리윤을 얻으려 하고있다.

물론 자본가들의 이러한 탐욕이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일정한 제한을 받는것만은 사실이다.력사적으로 근로대중은 임금인상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지금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임금인상을 위한 투쟁이 계속되고있다.

근로자들의 투쟁이 고조될 때마다 자본가들은 《양보》도 하고 《타협》도 하군 한다.그러나 그것은 근로자들의 반항을 무마시키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이다.자본주의사회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을 추구하지 않는 자본가란 있을수 없다.자본의 탐욕에는 끝이 없는것만큼 자본가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교활한 제도를 만들어놓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임금을 삭감하고있으며 경영《악화》를 간판으로 내들고 걸핏하면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직접적인 기업경영과정에서뿐 아니라 상업과 신용, 국가예산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이러한 현상은 최근년간에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자본주의상업은 근로자들을 추가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수단이다.사회주의상업과는 달리 자본주의상업은 순수 영리적목적만을 추구한다.

자본가들은 가격을 리윤을 얻는 기본공간으로 삼고있다.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하여 상품의 가격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판매난으로 하여 엄청나게 늘어나는 류통비도 상품가격을 높이는 방법으로 근로자들에게 전가시키고있다.자본주의상업에서 적용되고있는 교활한 판매방법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신용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추가적으로 착취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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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10(2021)년 10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의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를 부당하게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9일 우리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는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피해도 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백악관 대변인,국무성 대변인,인디아태평양사령부를 내세워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으로,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오도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소집을 요청하는 등 심히 자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정당한 자위권행사에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우려스럽게 생각한다.

이미 명백히 밝힌바와 같이 우리의 억제력은 특정한 국가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며 미국과 남조선은 우리의 주적대상에서 배제되였다.

우리의 이번 시험발사가 미국을 의식하거나 겨냥한것이 아니고 순수 국가방위를 위해 이미전부터 계획된 사업인것만큼 미국은 이에 대해 근심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미국이 보유하고있거나 개발중에 있는 동일한 무기체계를 우리가 개발,시험한다고 하여 이를 비난하는것은 명백한 이중기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그들의 《진정성》에 대한 의혹만을 더해줄뿐이다.

우리의 정상적이며 합법적인 주권행사를 걸고들지 않는다면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유발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것이지만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한사코 잘못된 행동을 선택한다면 보다 엄중하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촉매제로 작용할수 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위험한 《시한탄》을 만지작거리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바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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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창창한 사회, 전도가 없는 암담한 세상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너무나도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이 있다.

그것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서로가 걱정해주고 진정으로 위해주며 도와주는 덕행들이다.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청년들, 부모잃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여주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여주는 고마운 사람들…

얼마전에도 우리는 향산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전쟁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보아주고 친부모가 된 심정으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따뜻이 위해주고있는 홍현희, 차명희동무들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그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였다.이 나라의 평범한 근로자들이였다.그들이 이 길을 걷게 된것은 그 무엇이 많아서도 아니였고 그 어떤 동정심으로부터 출발한것도 아니였다.

우리가 힘들지 않은가고, 어떻게 되여 이 길에 나서게 되였는가고 묻자 홍현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야 하나의 대가정이 아닙니까.우리는 언제 한번 전쟁로병들을 남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더우기 그들이야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였고 오늘도 조국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고 애쓰고있는 애국자들이 아닙니까.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저절로 머리가 숙어졌고 저희들도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그래서 전쟁로병들의 집을 찾기 시작했고 또 부모없는 아이들을 국가에서 전적으로 맡아키우고있지만 그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으로 때없이 아이들을 찾아가군 합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사심없이 도와주고 위해주는 미덕미풍이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저희들이 하는 일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입니다.》

소박한 이 말에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리에 기초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우리 조국이야말로 미덕미풍이 매일, 매 시각 봄날의 화원처럼 활짝 꽃펴나는 나라,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공동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는 가장 정의롭고 생명력있는 사회이며 미래가 창창한 인민의 락원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조선이야말로 인간의 본태가 살아숨쉬는 나라, 인류의 리상사회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도 아주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이 있다.그것은 자기 개인의 안일과 탐욕을 위해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사기협잡과 학대,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범죄행위들이다.

황금만능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법칙, 극단한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있는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또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 되여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그로 하여 한가정안에서도 따뜻한 사랑과 정의 향기가 아니라 무서운 살기가 풍기고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한 원유판매업자는 돈문제를 놓고 서로 반목질시해오던 누이동생의 머리를 흉기로 여러번 내리쳐 살해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지난 3월에도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의 한 살림집에서 26살 난 녀성이 자기 어머니에게 폭행을 가한 후 집에 불을 질러 태워죽인 사건, 도꾜에서 아들이 자기 어머니를 목졸라죽인 사건, 남편이 안해를 고층건물에서 떨구어죽인 사건이 련이어 일어나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일본에서는 혈육들끼리 죽일내기를 하는 범죄사건들이 날이 갈수록 성행하고있으며 살인수법은 더욱더 잔인해지고있다.

혈육간의 살륙은 일본특유의 고질적인 악페로 되였다.오죽하면 세상사람들이 일본을 가리켜 정신도덕적부패가 극도에 이른 패륜패덕의 사회, 인류의 문명과는 상반되게 야만의 시대로 되돌아가고있는 하나의 거대한 인간도살장이라고 비난하고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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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새 내각이 선임정권들의 력사외곡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신임수상 기시다부터가 취임을 전후로 남조선이 《한일위안부합의》를 지키지 않고있다느니,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이미 해결되였다느니, 쌍방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이 먼저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느니 하며 강변하고있다. 여기에 관방장관과 외상, 방위상, 경제산업상 등 내각의 요직인물들모두가 독도문제,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등 과거사문제에서 아베-스가정부가 추구해온 력사외곡정책을 고수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더우기 기시다패당은 다른 나라의 전직 당국자들까지 끌어들여 국제사회가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공식인정하는듯이 외곡한 인터뷰와 화면편집물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광고하는가 하면 19세기에 발행된 세계지도의 약 90%에 조선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표기되였다는 자료까지 날조하며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고착시키려고 발광하고있다.

새로 집권한 기시다내각이 아베와 스가패당에 이어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는것을 보면 역시 왜나라것들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는 날강도적인 족속들이 분명하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전범국이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사죄하고 반성하는것이 초보적인 상식이고 도덕이다.

그러나 력대로 일본의 집권세력들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더 나아가 《독도령유권》을 운운하는 등 령토강탈야망을 숨기지 않았으며 이번에 새로 출범한 기시다내각 역시 이를 답습하기에 급급하고있다.

아마도 기시다패당이 전임자들처럼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된다》는 겝벨스의 론리를 그대로 재현해보려는것 같은데 그야말로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력사란 지울수도 없고 태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이 천하가 다 아는 력사적사실들을 한사코 부정하며 남의 땅을 제 땅이라고 우길수록 그것은 우리 겨레의 분노를 더욱 야기시키고 조선민족앞에 결산받아야 할 죄악의 무게만 가증시킬뿐이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이러한 일본반동들을 다불러대도 모자랄판에 남조선이 그 무슨 《소통과 협력, 기대》 등을 력설해대며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천년숙적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가련한 친일굴종행위로서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력사외곡책동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력사를 부정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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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인간증오의 생지옥, 인간사랑의 화원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조선외무성

 

사회가 발전할수록 녀성들의 권리문제는 국제사회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얼마전에도 유엔총회 제76차회의 3위원회에서는 《녀성진보》라는 안건으로 화상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의연 첨예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녀성들에 대한 인권침해행위, 특히 분쟁지역들에서 나타나고있는 엄중한 녀성인권유린행위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미국대표는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유엔의 활동에 합세할 자국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가관은 그가 미국도처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녀성인권침해현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소수민족과 토착민, 성전환자, 장애자계층속에서 나타나는 성폭력과 녀성살해, 미성년결혼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발언한것이다.

《인권재판관》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사회전반에 범람하는 녀성인권유린행위들도 분간하지 못하고 일부에서만 제기되는 문제로 인식하고있다는 사실은 녀성권리뿐이 아닌 인권일반에 대한 미국의 삐뚤어진 견해를 보여주고있다.

하기야 인간에 대한 살륙으로 세워진 미국이라는 나라에 어찌 신성한 인권에 대한 옳바른 자대가 존재할수 있겠는가.

한편 꾸바와 수리아대표들은 전염병대응을 위한 의료품공급마저 차단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가 자국의 녀성권리보장에 엄중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고 항변하였다.

현실은 인간에 대한 증오, 타민족에 대한 거부의식으로 쩌들대로 쩌든 미국사회에서 녀성권리는 고사하고 인간본연의 권리도 보장될수 없으며 세계적인 인권보장에도 장애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녀성권리를 포함한 인간의 제반권리는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사회에서만이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우리 나라의 거리와 마을, 가정과 일터 그 어디에서나 녀성존중의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는 비결도 바로 그 밑바탕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의 지도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제도, 인간사랑의 대화원이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놓여있기때문이다.

인간증오의 사상이 지배하는 미국사회는 언제가도 녀성권리가 실현될수 없는 생지옥이지만 인간사랑의 향기가 차넘치는 우리 사회야말로 녀성들이 참다운 권리를 향유할수 있는 아름다운 화원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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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영원한 승리의 기치

주체110(2021)년 10월 17일 조선외무성

 

반제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세계의 자주화와 국제적정의의 대변자로, 억년드놀지 않는 사회주의성새로서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투쟁사에는 우리 혁명의 시원, 주체의 전통을 안아온 《ㅌ.ㄷ》의 기치가 오늘도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장장 95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기며 우리 공화국이 오직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력사의 모진 풍파와 시련을 강행돌파하고 사회주의령마루로 승승장구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승리와 영광의 표대 《ㅌ.ㄷ》!

이는 조선혁명의 불패의 상징, 주체혁명위업의 생명선이며 만년초석이다.

세계가 제국주의세력의 침략과 략탈을 묵묵히 감수해야만 했던 수난의 그 시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력사가 알지 못하는 비범한 통찰력과 무비의 담력으로 세계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시고 우리 나라와 온 세계에서의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투쟁목표로 하는 주체형의 공산주의청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조선혁명과 세계반제자주위업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위대한 사상과 억센 전통은 승리의 력사를 창조한다.

바로 《ㅌ.ㄷ》의 기치가 있어 우리 혁명의 명확한 투쟁목표와 로선이 마련되였고 우리 공화국이 장구한 기간 추호도 흔들림없이 반제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한길로 확신성있게 용진해나갈수 있은것이다.

정녕 지난 세기 갈길몰라 헤매이던 수많은 식민지나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ㅌ.ㄷ》의 기치가 있었기에 세계도처에서 반제민족해방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고 독립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시킨 환희와 격동의 시대가 도래한것 아니던가.

지금 세계는 절대적인 국제적권위를 지니시고 자주정치의 거장, 세계평화의 수호자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반제자주위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풍당당한 모습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주변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따라 곧바로 나아가며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의 신념이며 웅지이다.

위대한 전통과 자랑찬 력사의 굳건한 계승은 불패의 국가와 인민을 낳는 근본원천이다.

세상이 열백번 바뀌여도,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와도 오직 《ㅌ.ㄷ》의 전통, 주체혁명위업의 바통을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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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극도의 인간증오와 인종차별이 란무하는 미국사회

주체110(2021)년 10월 17일 조선외무성

 

지금도 사람들은 지난해 5월말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 40대의 흑인남성 죠지 플로이드가 백인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리워 비참한 죽음을 당한데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당시 죠지 플로이드가 남긴 마지막 말인 《숨이 막힌다.》는 반인종주의시위자들의 항거의 웨침으로, 미국의 뿌리깊은 인종주의제도의 실상을 폭로하는 대명사로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그런데 플로이드살해사건을 계기로 미국전역에서 반인종주의시위가 발생하였을 당시 뉴욕시 소방국관계자들과 백인경찰들이 흑인들을 멸시하고 조롱하는 전화통보문들을 주고받은 사실이 새롭게 공개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얼마전 《뉴욕 타임스》가 전한데 의하면 전화통보문내용에는 소방국고위관리들이 시위자들에게 소방호스로 물을 쏘는 방안에 대해 론의하면서 《야생동물들은 물을 좋아하기때문에 효률적이지 못할것이다.》고 조롱한 자료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지어 어느 한 백인경찰은 《흑인아이를 합법적으로 사살할수 있게 된것이 만족하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보수도 받지 않겠다고 하였다고 한다.

더우기 심각한것은 이에 대해 흑인소방대원들이 의견을 제기하자 소방국고위관리들은 오히려 그들에게 며칠 지어 6개월간 근무정지처벌을 주고 로임도 지불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흑인들을 짐승으로 취급하고있는 미국사회의 극악한 인종차별실상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미국사회의 뿌리깊은 인종차별현상은 교육부문에서도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현재 미국의 명문대학들중 75%가 입학시험응시자의 부모들중 한명이 해당 대학졸업생인 경우 입학에서 특혜를 주는 제도를 실시하고있는데 그로 인한 혜택을 받고있는 학생들은 다름아닌 부유한 백인들의 자녀들이라고 한다.

하바드종합대학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상기 제도의 혜택을 받는 응시자가 대학에 입학할수 있는 확률은 일반 응시자에 비해 6배나 높으며 예일종합대학에서는 2021년 가을학기입학생들중 이러한 제도의 덕으로 입학한 대학생은 무려 14%에 달했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메리카계흑인들과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수도 백인들에 비해 훨씬 더 적다고 한다.

교육부문에서 학생들의 출신배경에 따르는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뿌리깊이 존재하고있는데 대해서는 미국정부의 고위당국자들도 공식 인정한바 있다.

이것이 바로 극도의 인간증오와 멸시, 인종주의로 부패하고있는 미국의 현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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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미국특유의 만성질병-인종차별행위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조선외무성

 

《인종차별》하면 제일먼저 미국을 떠올릴만큼 미국사회에서는 각종 인종차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백인경찰이 흑인을 의도적으로 학대한 행위가 또다시 드러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9월 20일 미주리주의 어느 한 지방에서는 3명의 백인경찰이 흑인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 의도적으로 군견을 풀어 그를 물어뜯게 한 사실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되였다고 한다.

이에 분노한 현지주민들이 경찰서앞에서 시위를 열고 백인경찰들에 대한 해고와 법적기소를 요구하였지만 경찰측은 사건을 조사할것이라는 어정쩡한 립장을 취하였다.

력대적으로 미국은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나 학대행위가 발생하면 결정적인 대책을 취할듯이 분주탕을 피우다가도 일단 시간이 지나고 여론이 잠잠해지면 사건을 무마시키군 하였다.

이로 하여 살인행위를 저지른 백인경찰의 90%가 아무런 법적처벌도 받지 않고 뻐젓이 활개치고있다고 한다.

이른바 《공정성》과 《정의》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는 미국의 사법제도가 이렇듯 문란하고 편견적인것으로 하여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미국이 《마틴 루터 킹 날》, 《노예해방기념일》을 국가적명절로 정하고 흑인들을 존중하는듯한 냄새를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흑인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정치적제스츄어에 불과하다.

미국에서의 인종차별행위는 근절될수 없는 불치의 만성질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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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믿기 어려운 신비한 현실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조선외무성

 

조선에서는 학생소년들이 나라의 곳곳에 훌륭하게 꾸려진 소년궁전과 야영소들마다에서 과외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린다고 하는데 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다 해당되는가?

그 모든 비용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한다는데 사실인가?

우리 학생소년들이 전반적무료교육의 시책속에 자기 재능을 활짝 꽃피운다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자못 의아해하며 이러한 물음들을 제기하는것을 우리는 자주 목격하군 한다.

어떻게 선뜻 믿어지겠는가.

지금 《교육평등》을 제창하며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있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교육자원분배의 불평등, 부정부패, 인종차별행위가 만연하고 유료교육과 무료교육의 질적차이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고 한다.

해당 주, 시정부들의 재정지원을 원천으로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무료교육은 줄곧 제한된 자원을 구실로 교원력량과 학급수, 교수시간을 줄이면서 원가를 줄이는데 치중하다나니 평민들의 자식들은 국립학교에서 절반짜리 교육을 받고 부유계층의 자식들은 조건이 훌륭한 사립학교에서 전문교육과 과외수업을 받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 많은 국립학교학생들이 이미 배운 학과목들을 륜곽적으로나 알고있는 형편에 있고 거의 40%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직업을 얻는데 필요한 지식은커녕 모국어조차 제대로 번지지 못한다고 하니 과연 이러한 무료교육이 근로인민대중의 자녀들을 광명에로 이끄는것인가, 암흑에로 떠미는것인가.

실업과 빈궁이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얼마안되는 수입으로 각종 세금을 납부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일반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자식들을 기본학업외에 과외교육을 받게 한다는것은 말처럼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닌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로동자의 자식이건 농민의 자식이건 차별없이 모두다 꼭같은 무료교육을 받는것은 물론 자기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나라의 곳곳마다에 꾸려진 소년궁전, 소년회관, 야영소들마다에서 무료로 과외교육을 받으며 앞날의 역군으로 자라고있으니 세상사람들이 어찌 놀라와하지 않겠는가.

그 무수한 과외교양기지들가운데는 우리 아이들뿐만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소년들도 찾아와 야영생활을 하도록 훌륭히 꾸려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도 있다.

침실과 식당, 극장이며 각종 학습실, 오락실을 비롯한 모든 내부시설들이 일류급호텔에도 짝지지 않게 세계적수준으로 꾸려지고 수족관과 조류사, 실내체육관과 야외물놀이장, 각종 유희시설들이 돛배를 형상한 독특한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어 연신 감탄만을 자아내게 하는 이곳이다.

이곳을 돌아본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여기에 한번 와보는것만으로도 일생 기억에 남을 행복스러운 일이라고, 언제까지나 이처럼 훌륭한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싶다고 자기 심정을 터놓은것만 보아도 야영소의 훌륭함을 충분히 엿볼수 있게 한다.

이렇듯 황홀한 아이들의 궁전을 다른 나라에서처럼 그 어떤 기금이나 후원단체가 아니라 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국가가 책임지고 최단기간내에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는것을 세상사람들은 아마 다는 모를것이다.

몸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개건사업을 발기하시고 두차례나 바람세찬 건설장을 찾아주시여 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은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며 개건정형을 두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성대한 준공식장에까지 나오시여 야영소준공을 축하해주시고 온 하루 학생소년들과 함께 체육문화행사를 보아주시며 그들의 희망찬 앞날을 축복해주는 그런 령도자,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 또 있단말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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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침략야욕을 채우려는 헛된 시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비증강에 몰두하고있다.

해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에 배비할 20여대의 미국산무인정찰기반입을 획책하고있으며 항공모함보유와 최신형스텔스전투기도입도 계속 강행하고있다.

지난 3일 항공모함으로 개조중에 있는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호에서 《F-35B》스텔스전투기의 리착륙시험이 실시되였다.

이것은 일본이 해외팽창야욕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침략전쟁준비를 한층 다그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반입하려는 무인정찰기만 놓고보아도 최대 40시간이상 감시,정찰활동이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미싸일이나 폭탄 등을 탑재할수 있어 무인공격기로도 변신할수 있으며 대잠수함작전에도 활용할수 있는것이라고 한다.

이런 군사장비로 《자위대》뿐 아니라 해상경찰무력까지 무장시키려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보다 위험한것은 일본이 무력증강책동의 명분으로 또다시 《주변위협》설을 들고나오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무인정찰기반입이 우리 나라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이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항공모함운용과 스텔스전투기도입이 헌법 9조와 《전수방위》원칙에 어긋난다는 내외여론에 대해서도 중국의 해양진출을 억제하기 위한 《필요최소한도의 범위내에 속하는것》이라고 강변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저들의 군비확장을 합리화하고 재침야망을 가리워보려는 교활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추진하는 위험천만한 군비확장책동이 모두 《주변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분밑에 감행되고있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다.

2022년도 《방위비》예산을 사상최대규모로 갱신할 때에도 《주변안전보장환경의 엄혹성》을 론하며 군사비증대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최근 일본은 해외에서 첨단무기들을 대량 끌어들이고 새로운 공격용군사장비들을 개발,도입하고있다.

《자위대》에 미싸일,우주관련부대들을 신설하고 현대적인 장비들로 무장시키려 하고있으며 각종 함선건조,전투기개조 등 해상 및 공중무력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다.

현실이 실증해주는바와 같이 일본의 무력증강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방어적수단이 아니라 선제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장비들을 갖추기 위한데 있다.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는 전범국이 오늘날 큰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를 갖추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군사적불안정과 전쟁위험을 시시각각 몰아오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진범인이다.

자기의 침략야욕을 채우려고 남을 걸고드는 일본의 헛된 시도는 쓰디쓴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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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세기를 넘어 변함없이 이어지는 친선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조선외무성

 

10월 12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쏘련 내각수상 쓰딸린과 두 나라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를 설정할데 대한 친서를 교환하심으로써 공화국창건이후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사이에 첫 외교관계가 설정되였다.

이것은 갓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당당한 주권국가로서 자주적이고 평등한 립장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수립하고 국제관계의 주체로 세계무대에 나섰음을 보여준 중요한 사변이였다.

외교관계설정후 조선과 로씨야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켰으며 복잡한 국제정세와 사회정치적변화속에서도 선린우호관계를 이어왔다.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조로친선관계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다.

2000년 2월 평양에서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키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이 반영된 조로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조인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00년 7월 로씨야의 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조로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

또한 새 세기 첫해인 2001년 8월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여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조를 이룩하는데서 위력한 추동력으로 된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으며 그후에도 2차례나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령도자들의 뜻을 이어 조로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계신다.

2019년 4월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사이에 첫 상봉이 진행되였다.

상봉에서는 조로관계력사의 변함없는 흐름이 재확인되고 고귀한 전통을 이어 쌍무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토의되였으며 수뇌분들사이의 친분관계가 마련되였다.

오늘 조선과 로씨야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 인한 불리한 상황과 변천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정상적인 접촉과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쌍무관계와 국제문제들에서 전략적협동을 계속 강화해나가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선린우호관계는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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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인권유린과 침략행위는 절대로 묵인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조선외무성

 

최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중국, 꾸바, 베네수엘라, 벨라루씨, 이란, 수리아 등 적지 않은 나라들은 한결같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로골화하면서 저들의 한심한 인권유린상황에 대한 반성을 회피하는 미국과 서방을 규탄하였다.

이 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이 저들의 마음에 들지않는 나라들에 대한 허위자료를 조작하여 내돌리면서 인권유린국이라고 몰아대고있는것은 해당 나라들의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발전을 억제하려는데 목적을 둔 내정간섭행위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서방이 국내외에서 저들이 감행하고있는 잔인하고 엄중한 인권유린상황과 관련한 공개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한사코 거절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유엔인권리사회가 세상이 다 아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명백한 인권침해, 위협공갈과 침략행위에 대하여서는 한마디 규탄도 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보편성과 객관성, 비선택성의 원칙에 어긋나게 특정한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개별적으로 취급하는 결의를 채택하는 관행을 용납하지 말것을 주장하였다.

국제인권무대에서 미국과 서방은 상투적으로 특정한 나라들을 지명공격하고 물고늘어지면서도 저들과 동맹국들이 국내와 세계도처에서 감행한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후안무치하게 행동하고있다.

이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시선과 비발치는 항의를 다른곳으로 돌리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군사적침략을 합법화하자는 흑심의 발로이다.

오늘날 국제인권무대에서는 진리가 통하지 않고 강권이 득세하는 부정적이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란무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이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감행하는 인권유린과 내정간섭, 침략행위들을 절대로 묵인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여야 하며 세계최악의 인권범죄자들을 반드시 정의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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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지난 2018년 남조선대법원이 내린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을 놓고 궤변을 쏟아냈다.

신문은 글에서 판결 그 자체가 《한일청구권협정》에 역행하는 결정으로서 부당하다, 일본당국이 남조선법원의 자산매각판결에 항의한것은 당연하다, 《보상》이 필요하다면 남조선이 하는것이 순서라고 주장하다못해 지어 남조선이 타개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훈시질까지 하였다.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40여년간이나 불법강점하고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제놈들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강제련행하여 혹사시키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특급범죄국이 바로 일본이다. 왜나라족속들과 같이 타민족을 잔혹하게 살륙하고 짐승처럼 부려먹은 극악무도한 야만의 무리는 인류력사에 있어본적 없다.

재판의 피소자인 일본기업들 역시 일제식민지통치 전기간 조선사람들에게 갖은 악행을 저지른 전범기업들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은 너무도 응당하며 일본은 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아무리 가슴아프고 속에 맺혔던 일도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차츰 잊어버린다고 하지만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은 너무도 크고 구천에 사무친것이여서 잊을래야 잊을수 없을뿐아니라 오늘까지도 조선민족에게 피맺힌 원한으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죄의식과 사죄는 꼬물만큼도 없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요미우리신붕》의 작태야말로 격분을 자아내는 일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단순히 일본의 일개 언론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바다물이 짠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족하다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사무라이후예, 오늘도 령토강탈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잔악하고 파렴치한 본성이 바로 이번 《요미우리신붕》의 궤변을 통해 또다시 적라라하게 드러난것이다.

《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최근 남조선정치권에서 《미래지향적협력》과 《관계개선》, 《기대》 등을 떠들며 친일적행태, 굴종적작태를 계속 보이는것과 무관치 않으며 이 기회에 남조선을 더욱 짓누르고 길들이며 저들의 천만부당한 요구를 내리먹이려는 속심의 발로라는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피해자들의 가슴에 계속 대못을 박으며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는 섬나라족속들과는 그 어떤 타협이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

온 겨레는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망동과 재침책동을 조금도 묵과하지 말고 일치단결하여 민족의 리익을 수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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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는 법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11일 조선외무성

 

최근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백서 《신강의 인구발전》을 발표하여 신강의 인구 및 사회경제가 균형적으로 건전하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백서는 2020년현재 신강의 소수민족인구수가 1953년의 445만명으로부터 1 493만명으로 그리고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수는 2010년의 인구 10만명당 1만 613명으로부터 1만 6 536명으로 증가한것을 비롯하여 신강의 인구 및 사회경제발전이 과거의 력사적시기와 비교도 할수 없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해외의 반중국세력이 신강의 《인종말살》이라는 거짓말을 날조하여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세계여론을 오도하며 중국의 발전과 진보를 가로막으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중국정부가 이미 공개한바와 같이 2014~2019년 신강의 로동취업인구수는 1 135만 2 400명으로부터 1 330만 1 200명으로, 고등 및 중등교육을 받고있는 학생수가 각각 14만명이상 더 많은 45만 3 800명, 184만 3 600명으로 증가함으로써 신강의 인구발전에서는 커다란 질적변화가 이룩되였다.

또한 신강농촌주민들의 년간 1인당 수입액이 8 724RMB.Y으로부터 1만 3100RMB.Y으로 늘어나고 25개의 현과 3 107개의 촌, 292만 3200명이 빈곤에서 벗어나 빈곤발생률이 19.4%에서 1.24%로 현저하게 줄어드는 등 신강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목표들이 원만히 달성되였다.

이 모든 성과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사회의 안정, 번영을 수호하고 각 민족의 행복한 생활을 충분히 보장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정책과 조치들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신강에서의 《강제로동》,《집단학살》,《종교탄압》에 대해 계속 운운하며 국제적조사를 한사코 고집하고있는가 하면 《위구르특별재판정》이라는곳에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여놓고 중국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과 서방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중국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며 온갖 류언비어로 신강내부를 혼란시키려 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인 중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공산당의 령도체계를 허물어뜨림으로써 중국을 분렬와해시키자는데 그 궁극적목적이 있다.

그러나 정의와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65개 나라 대표들이 외부세력은 중국의 내정인 홍콩, 신강, 티베트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인권문제의 정치화와 이중기준을 반대한다고 일치하게 강조한것을 통해서도 이 지구상에 누가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이고 위협의 가해자인가 하는것을 능히 가늠할수 있다.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은 앞으로도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을 받을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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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불멸의 로정

주체110(2021)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에 또 한돌기의 자랑찬 년륜이 새겨졌다.

지금으로부터 76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형의 로동계급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우리 당은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 붓을 아로새긴 그때부터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 위업에 충실하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견결한 투쟁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여왔다.

그 로정은 탄탄대로가 아니였다.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의 고비들을 수없이 넘고 헤쳐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우리 당은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려고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적모범을 창조하였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신 주체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거대한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추동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그 어떤 기존리론이나 공식을 따르지 않았다.오직 주체의 한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여왔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들어와 국제정세는 더욱 엄혹해지고 복잡해졌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진 사태를 놓고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반사회주의공세를 전례없이 강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은 우리 국가에 집중되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조금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았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당은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이미 정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갔다.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을 더 높이 휘날리며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앞에 적대세력들은 전률하였다.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와 정의가 살아있으며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새겨주었다.

그 나날 사회주의가 그 어떤 역경과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심으로써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고 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의 혁명적당들이 변화된 환경속에서 당건설과 당활동을 어떻게 할지 몰라 모대길 때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등을 발표하시여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혁명적당들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와 자주를 지향하는 혁명적, 진보적정당들은 영원한 투쟁의 기치, 필승의 보검을 받아안게 되였다.세계의 많은 혁명적당들이 새로운 활력을 안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사회주의운동은 위기에서 구원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및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에 공동의 투쟁강령을 마련해줌으로써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이 공동으로 들고나갈 과학적인 투쟁강령이 있어야 하였다.

우리 당의 주동적인 발기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계기로 평양에서는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 대표들의 참가하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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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세계자주화위업에 특기할 위대한 업적

주체110(2021)년 10월 10일 조선외무성

 

력사의 모진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오직 인류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승리를 향하여 질풍쳐 내달리는 내 조국강산에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언제나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는 이 기발따라 우리 공화국이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모르고 자주의 한길, 사회주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며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대외혁명령도업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세계는 잊지 않고있다.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여 불의가 정의로 둔갑하고 간섭과 침략의 검은구름이 세계를 횡행하던 엄혹한 정세하에서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인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억척으로 다지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행하신 불면불휴의 대외혁명활동은 자주와 정의의 진군을 알리는 력사의 장엄한 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근년간 중국과 꾸바, 윁남의 국가지도자들과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들을 통하여 그 나라들과의 형제적이며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신것은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을 시종일관한 대외정책적립장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혁명적의지와 결심을 힘있게 과시한 뚜렷한 계기로 되였다.

이 나날 우리 공화국과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였고 사회주의국가들은 국제적판도에서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 간섭과 침략책동에 단호히 맞서 나가는 강위력한 자주력량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세계각국언론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대외혁명활동소식들을 대서특필하면서 사회주의나라들간의 관계가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 전략적관계로 강화되고 세계외교사를 통털어도 한번도 있어본적이 없는 최전성기에 도달하였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환희와 격동으로 끓어번진 력사의 이 순간들은 우리 공화국력사에 최전성기, 일대 번영기를 안아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10년혁명령도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참으로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굳건히 다져주신 자주의 기치, 평화와 친선의 리념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적극 발전시키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과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일본의 《싸이버안전전략》은 공개적인 재침각본

주체110(2021)년 10월 9일 조선외무성

 

일본정부는 9월 28일 각료회의에서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싸이버위협국가로 지정한 《싸이버안전전략》을 결정하였다.

터무니없이 《주변위협》을 고취한 이 결정은 발표되자마자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였다.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매번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수준과 실전능력을 제고하고 해외침략을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를 마련하는데 악용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에도 일제는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각종 《조약》들을 허위날조하며 우리 나라를 병탄하고 대륙침략에 광분하였다.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주변나라들의 싸이버공격에 대응한다는 미명밑에 현재의 싸이버방위대를 최단기간내에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망라하는 싸이버방위부대로 확장하고 지어 경찰청안에까지 싸이버국을 내오려 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우주와 전자기파분야에도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으면서 그와 관련한 전문부대창설에 급급하고있다.

《주변위협》을 빗대고 자행되는 일본의 이와 같은 군사적준동은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우주와 싸이버공간, 전자기파의 새로운 령역에로 확대하여 군사대국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싸이버안전전략》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공개적인 재침각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사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과연 누가 평화를 위협하는 침략세력, 전쟁세력인가를 피로써 새기였다.

일본은 허위와 기만으로 침략의 명분을 만들던 불순한 수법이 새 세기의 대명천지에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만일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재침의 길에 뛰여든다면 제 죽을지 모르고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진짜 섬나라 특산은…

주체110(2021)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섬나라 일본에 기괴한 특산식품이 새로 출품되여 보는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시마네현의 한 음식점에서는 조선의 독도를 형상한 《카레밥》우에 일장기까지 척 꽂아놓고는 이 음식을 뻐젓이 《다께시마카레》(《독도카레》)라고 하면서 팔아대고있다.

독도강탈야망이 얼마나 골수에까지 차올랐으면 이제는 밥으로 지어 한입에 먹어치울 지독한 발상까지 하고있으니 섬나라특유의 졸렬함과 간특함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참새골을 굴리며 파렴치하게 놀아대는데서는 두번째라면 섭섭해할 섬나라족속들이니 머지않아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꾸며 아시아대륙을 형상한 각종 희한한 료리들을 만들어놓고 침을 흘리며 들여다볼지도 모를 일이다.

묻건대 섬나라족속들의 억지그대로 독도가 제땅이라면 굳이 이렇듯 밥으로 지어먹을 《착상》까지 할수 있었겠는가.

밥은 제밥, 남의 밥 다 먹을수 있어도 땅만은 제땅을 먹을수 없는것이다.

섬나라족속들은 독도가 바로 남의 땅이고 그에 대한 강탈야욕을 국민들에게 군침이 돌게 불러일으켜야 하겠기에 이런 유치한 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이다.

이로써 왜나라족속들은 명백히 독도가 일본땅이 아닌 조선의 령토이며 저들이 남의 땅을 그토록 탐내고있다는것을 세계앞에 자인한 셈이 되였다.

마치도 교활한 여우의 네발이 모두 덫에 걸린것처럼…

결국 《독도카레》는 령토강탈야망과 군국주의야욕을 체질화한 섬나라족속들만이 내놓을수 있는 일본의 특산인것이다.

그런즉 령토강탈야망 역시 범죄국가 일본만이 품고있는 《특산》이 아니겠는가.

그 야망이 지난 세기에는 일본을 전패국으로 만들었다면 오늘은 일본렬도를 통채로 말아먹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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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새형의 조중관계의 탄생을 알린 획기적인 사변

주체110(2021)년 10월 6일 조선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외교관계를 설정한지 72년이 된다.

새 중국의 창건이 선포된 때로부터 얼마 안되는 1949년 10월 6일 조중 두 나라는 자주권존중,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동할 념원으로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외교관계수립후 지난 72년간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려정에서 언제나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세월의 온갖 풍파를 이겨냈으며 위대한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겯고 외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공동의 투쟁속에서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참다운 혁명적의리로 그것을 소중히 가꾸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혁명가들의 전투적우의의 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면서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도 여러차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굳게 다져진 조중친선은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2018년 3월 력사적인 중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그때로부터 1년남짓한 기간에 무려 5차례나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상봉하시고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에 맺어진 가장 진실한 동지적관계는 새시대 조중관계의 기둥을 억세게 떠받드는 초석으로, 조중친선의 장성강화를 추동하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중국인민과 굳게 손잡고 사회주의건설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하여 공동으로 투쟁하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인민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조중친선을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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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중국언론 여러가지 어휘들로 미국의 진면모를 까밝히다

주체110(2021)년 10월 6일 조선외무성

 

9월 30일 환구망은 《당신이 모를수도 있는 미국정부의 남모르는 비밀》라는 제목밑에 세계의 가장 큰 인권침해자인 미국정부의 수치스러운 인권 및 외교력사를 까밝히는 어휘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 미국의 대학살: 16세기 서방식민지개척자들이 감행한 인디안대학살로 인해 1 000만명이던 미국토착민들의 수가 19세기말에 이르러 약 20만명으로 감소되였다.

– 흑인들의 도살장: 비무장한 남아프리카의 럭비선수가 호놀룰루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비극적인 사건후 미국을 묘사하여 분노한 남아프리카사람들이 리용한 표현이다. 《나는 숨쉴수가 없다.》는 흑인 죠지 플로이드가 웨친 마지막 말이며 플로이드의 죽음은 빙산의 일각이다.

– 인간백인: 이 용어는 백인들이 다른 인종 및 종족집단들이 누릴수 없는 구조적리익과 권리를 누리는 미국의 정치 및 사회경제제도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뉴욕 타임스》는 《백인우월주의》용어는 2010년에 75번, 2020년에는 거의 700번 리용되였다고 보도하였다.

– 미국판 731부대: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 인체실험자료를 얻기 위해 수치스러운 일본의 악명높은 세균전부대인 731부대와 거래하였다. 731부대의 자료와 문서들을 손에 넣음으로써 비루스에 대해 오래동안 연구해오고있는 포트 데트리크전염병연구소에서 생물무기의 발전을 가속화하였다.

– 새로운 몬로주의: 이 용어는 미국이 자기의 뒤동산으로 여기고있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자기의 패권적인 정치, 군사, 경제적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 아이띠증후군: 이 용어는 미국이 아이띠에서 자기의 《민주주의모델》을 강제적으로 이전한 결과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1915년 미해군은 이 까리브해의 나라를 침략하고 거의 20년동안 주둔하였으며 미국은 아이띠에서 안전과 금융통제, 인종차별과 강제로동을 실시하고 미군의 주둔을 반대하는 대통령들과 립법기관들을 축출하였다. 지금 아이띠는 서반구의 가장 빈곤한 나라이며 다른 수많은 발전도상나라들도 아이띠증후군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상태이다.

– 수자식식민지정책: 이 용어는 미국의 이데올로기를 수출하고 발전도상나라들과 빈곤한 나라들을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적지배에 예속시키기 위해 수자식기술을 리용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또한 인터네트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틱톡》과 《위채트》와 같은 중국의 사회교제용응용프로그람들에 대한 미국의 사용금지조치도 포함된다.

– 강압외교: 이 용어는 미국이 외교를 군사력에 밀접히 결합시켜 자기의 정책목표들을 달성하고 적수가 이미 취한 조치를 그만두게 하거나 바꾸도록 압박하는 방식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미국방성은 《강압외교》를 위한 부쉬2세행정부의 303억US$에 달하는 2003회계년도 비용을 경비비용으로 규정하였다.

– 채찍외교: 미국은 가혹한 제재를 부과하는 등 자기의 패권에 장애물로 되는 나라들을 처벌하는데 채찍을 휘두르는 경향성이 농후하다.

– 콘도르외교: 이 용어는 1960년대이후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미중앙정보국의 불명예스러운 임무였던 콘도르작전에서 유래되였다. 미국은 랭전시기 모든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 간섭하고 지역선거를 조작하고 정치인사들을 암살하였으며 지어 공산주의확산을 막거나 경제적리익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다른 나라 정부들을 전복하였다.

– 신랭전외교: 다른 나라들 특히 중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적인 자세와 움직임들로서 작은 그룹을 형성하고 다른 나라들을 거부하고 위협하면서 의도적으로 분렬시키고 제재를 부과하며 고립과 리간을 조성하는것이 포함된다.

– 입에 침발린 외교: 미국의 외교정책은 위선적인 측면이 많다. 그중에는 지나치게 약속하는것과 기대한것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내놓는것이 포함된다. 세계하부구조에 대한 지원, 기후변화대응,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퇴치, 아프가니스탄전쟁 등 각 방면에서 미국은 자기의 약속을 파기하였다.

– 가장 큰 전쟁도발자: 미국은 1776년이후 지구상에서 있은 전쟁의 93%에 가담하였다. 70여개 나라와 지역에 적어도 800개의 미군기지가 전개되여있으며 2001년이후 미국의 《테로와의 전쟁》으로 24개 나라에서 수백만명이 죽거나 부상당하였으며 다른 나라로 피난하였다. 미국의 방위비지출은 전세계의 거의 40%를 차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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