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위문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최근 중국 하남성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큰물이 발생하여 많은 인적, 물적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위문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큰물피해와 관련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하시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시였으며 피해방지와 복구전투의 일선에서 헌신분투하고있는 중국공산당의 당원들과 중국인민해방군 군인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큰물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수재민들을 안착시키기 위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와 중국공산당원들과 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이 가까운 시일내에 자연의 재난을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회복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습근평주석 큰물피해방지와 재해구제사업을 잘할데 대해 강조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로동신문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최근 큰물피해방지와 재해구제사업을 잘할데 대한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

그는 각급 지도간부들이 언제나 인민대중의 생명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군중의 앞장에 서며 구제력량을 신속히 조직함으로써 재해로 초래되는 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민해방군과 인민무장경찰부대가 지방의 재해구제사업에 적극 협력하며 국가큰물 및 가물피해방지총지휘부, 응급관리부, 수리부, 교통운수부가 통일적인 계획과 조정, 중요하부구조들에 대한 안전보장대책을 강화하고 제반 구제조치를 실속있게 리행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각 지역, 관계부문들이 생산 및 생활질서를 속히 회복하고 리재민들을 도와주는 사업과 위생방역사업을 실속있게 함으로써 전염병이 뒤따르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22일 조선외무성

 

최근 꾸바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가 일어나는 엄중한 사태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수도 아바나를 비롯한 각 도시들에서는 혁명정부에 도전하는 반정부시위를 제압하고 적대세력들의 내정간섭책동을 규탄배격하는 군중집회들이 진행되였다.

라울 까스뜨로대장과 미겔 디아스 까넬주석의 참가하에 수도 아바나에서 열린 군중집회에서는 10만명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지난 60년간 꾸바의 발전을 가로막은 주되는 장애물인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은 반정부시위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이번 반정부시위를 사회주의와 혁명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배후조종과 끈질긴 반꾸바봉쇄책동의 산물로 단죄하면서 꾸바의 전염병전파상황을 외곡하여 주민들속에서 불만을 야기시키고 인민들의 단결을 파괴하려는 불순분자들의 시도를 단호히 배격하였으며 꾸바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사회주의건설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갈 의지를 천명하였다.

미겔 디아스 까넬주석은 군중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꾸바혁명을 좌절시킬 목적으로 미국에 의해 감행되고있는 비상용전쟁책동, 꾸바의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들을 배격하고 꾸바혁명은 언제나 악과 증오, 불명예와 범죄의 씨앗들을 제거하였다, 주민들은 자기들의 요구를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진실을 바로 보며 꾸바인민의 특질인 용감성과 솔직성, 정의와 명예를 사랑하는 마음, 락천성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이 필요하다, 인민의 단결은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를 발전시킬수 있는 힘이다고 하면서 공동의 위업에 우리모두의 심장을 바치자고 격조높이 호소하였다.

수도 아바나에서뿐아니라 전국의 많은 도시들에서도 혁명을 지지하고 국가의 헌법을 고수할것을 호소하며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단죄하는 군중집회들이 련이어 진행되여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꾸바인민은 지난 60여년간의 장구한 기간 순탄한 길만 걸으며 혁명을 해온것이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인 제재와 봉쇄, 도전과 방해책동들을 물리치며 간고한 투쟁의 길을 헤쳐왔으며 그 과정에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들을 굳건히 고수해왔다.

꾸바혁명의 력사적수령들인 피델 까스뜨로최고사령관과 라울 까스뜨로대장의 혁명위업은 오늘 꾸바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선거된 미겔 디아스 까넬주석에 의하여 계승발전되고있다.

최근 유엔총회에서는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를 철회할데 대한 결의가 또다시 채택되였으며 이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목소리의 반영이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진보적인민들은 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미국의 간섭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하고있으며 사회정치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피델의 사상이 있고 혁명의 두리에 뭉친 인민이 있으며 《조국이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의 구호가 변함없는 한 미국의 내정간섭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성된 현 난국을 성과적으로 극복하며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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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과연 남을 걸고들 체면이 있는가

주체110(2021)년 7월 22일 조선외무성

 

얼마전에 있은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경기에서 잉글랜드팀의 흑인선수들이 11m벌차기를 성공시키지 못해 패한것을 계기로 영국내에서 흑인증오, 인종차별분위기가 극도로 만연되여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바빠난 영국당국이 인터네트사회교제망에서 인종차별적인 글들을 삭제하고 관련인물들을 체포하는 등 사태진화에 급급하고있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가이다.

《현대축구의 발상지》라고 자처하는 영국의 한복판에서 일어난 이번 사태를 분별력과 자제력을 상실한 몇몇 《축구망나니》들의 즉흥적이며 돌발적인 란동으로만 볼수 없다.

이것은 영국사회에 뿌리깊이 존재하는 흑인증오와 인종차별사상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로서 영국의 한심한 인권실상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5월에 발생한 27살의 흑인인권녀성활동가에 대한 총격사건은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최근 어느한 유엔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18~24살난 녀성들의 97%가 성폭행을 당하였거나 당하고있다.

심지어 영국경찰이 평화적시위들을 폭력으로 진압하기 위한 법안들을 연구하고있으며 정보기관들은 인터네트상에서 개인자료들을 비법적으로 수집하고있다고 한다.

이처럼 한심한 인권실상을 안고있는 영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을 무작정 걸고들며 이러쿵저러쿵하고있는데 대해 지금 국제사회는 제코나 씻으라고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영국은 이번 기회에 남을 걸고들 한쪼박의 체면이나 자격이 있는지 자기를 심중히 반성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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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활동 : 우리 나라 대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

주체110(2021)년 7월 20일 조선외무성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14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상임대표는 《세계적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다무적노력의 중심에 서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본회의 주제로 설정된것은 국제무대에 란무하는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를 반대하는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시기적절한 선택이라고 하였다.

그는 오늘 대류행전염병전파사태로 인한 심각한 사회경제적위기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쁠럭불가담운동의 투쟁은 심각한 도전에 부닥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힘의 론리에 기초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을 상대로 뻐젓이 감행되는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일방적강압조치, 날로 악화되는 대국들사이의 정치군사적대립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될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현 정세는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 굳게 단결하여 외세의 침략과 간섭행위를 배격하고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며 주요국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서 자기의 역할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유엔이 제시한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국제관계에서 주권평등, 자결권,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를 반대하며 나라들사이의 협력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유엔을 비롯한 다무적무대들에서 집단적행동을 적극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인권》의 미명하에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제도전복을 추구하는 서방의 책동에 단결로 맞서야 한다.

운동성원국들은 인간의 존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인권이 서방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도용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인권문제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바꾸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수뇌자회의들에서 재확인한대로 유엔개혁과 반테로, 환경, 기아와 피난민사태 등 국제문제해결에서 공동의 리익을 보장하며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련대성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모든 나라들이 비상방역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며 누구나 의료봉사의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수 있도록 하는데 운동적인 관심을 돌려 현시기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악성비루스위기를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기여해야 할것이다.

그는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수행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은 계속되고 난관은 준엄하지만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는 기어이 자력번영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다.

상임대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시종일관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서방의 내정간섭과 경제봉쇄, 압박책동을 배격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 수리아,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하였다.

끝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앞날은 과거청산에 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7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성근히 인정하고 사죄하는 나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벨지끄정부가 민주꽁고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이 나라에서 략탈한 문화재들을 반환하기 위한 로정도를 제출하였다.

로정도에는 민주꽁고왕에게서 도적질한 800점의 문화재를 돌려주며 벨지끄의 여러 박물관에 있는 3만 2 000점의 문화재도 출처를 조사하여 모두 반환할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문화재반환은 벨지끄정부의 주동적인 제기에 따라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더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것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국제적인 노력이 계속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이런 세계적흐름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돼먹지 않은 나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침략전쟁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정신적,인적,물질적피해를 끼친 전범국이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아시아정복을 위한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았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살륙하였다. 더우기 20만명의 우리 녀성들을 성노예로 끌고다니며 온갖 치욕을 안긴 범죄는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일제는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문화유산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고 막대한 자연부원과 생산물을 걷어가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럼에도 일본은 7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과거범죄에 대한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으며 지어는 저들의 침략범죄를 아시아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으로까지 미화분식하고있다.

최근에는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나고야시의 어느 한 전시회장에 폭발물을 발송하여 터뜨리는 테로범죄까지 감행하였다.

세계에는 불미스러운 과거를 안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국제법정을 통해 립증된 침략범죄를 전면부정하고 로골적으로 찬미하는 나라는 유독 일본뿐이다.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의 온당치 못한 태도는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겠다는 사실상의 선포나 다름없는것으로서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철면피한 일본을 가리켜 《정치난쟁이》,《좀상스러운 나라》로 부르며 강력히 비난하고있다.

한 외신은 일본이 성실한 자세에서 력사를 옳바로 대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무거운 보짐을 벗어놓을수 없을것이라고 평하였다.

지금처럼 놀아대다가는 언제 가도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정치외교적고립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경고이다.

일본은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광할수록 저들의 정치적처지는 더욱 어려워지고 미래도 암담해지게 될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떳떳이 살아갈수 있는 길은 과거청산에 있다.

과거청산은 절대로 피할수 없는 일본의 숙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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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조로친선관계발전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사변

주체110(2021)년 7월 19일 조선외무성

 

7월 1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가 마련된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21년전인 2000년 7월 평양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대통령사이의 뜻깊은 상봉이 진행되였으며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담보해주는 굳건한 초석인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21세기 복잡다단한 국제적환경속에서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변함없는 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인 동시에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문건이다.

이 선언에 기초하여 조로 두 나라는 지난 21년간 다방면적이고 호혜적인 쌍무협조와 교류를 적극 발전시켜왔으며 국제무대에서 지역의 평화로운 발전과 안전보장을 위한 협력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해왔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새세기에 들어와 3차례에 걸쳐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2019년 4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대통령사이의 력사적인 상봉은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관계력사의 변함없는 흐름을 재확인하고 조로친선의 뉴대를 가일층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적계기로 되였다.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조로공동선언의 정신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확대발전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불변하며 고귀한 전통을 뿌리로 하여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는 조로관계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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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동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걸출한 수령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의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과 서기장,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 책임주필,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비서,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민주꽁고대학생 및 학생련맹 전국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성원들, 세네갈대통령 정치특별고문, 세네갈공화국을 위한 련맹소속 국회의원, 세네갈독립로동당 정치국 위원들, 세네갈식료공업근로자 전국로동조합 총서기, 브라질국회 공산당그루빠 성원,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등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인류력사에 다시없을 위대한 수령이시다.

이 세상의 진보적인 당들뿐아니라 각양각색의 주의를 주장하는 당지도자들도 누구라없이 주체사상에 공감하고있는것을 보면서 그 불멸의 사상을 창시하신 주석이시야말로 세계의 수령이심을 절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김정은총비서께서 계시여 조선의 앞날은 창창하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온 사람들중의 한사람인 나야말로 행운아이다, 그날의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겠다, 7월 8일이 되여오니 주석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간절해진다고 토로하였다.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많은 나라 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적극 도와주신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력사이다,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그이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것이다고 하였으며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 책임주필은 김일성주석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걸출한 수령께 뜨거운 경의를 드린다고 하였다.

세네갈인사들도 김일성주석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고 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는것은 자기들의 응당한 도리이라고 하면서 주석께서는 한평생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조선의 현대사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기신 그이의 위대한 사상은 영원히 조선인민의 앞길을 밝혀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성원들은 김일성주석은 참으로 인자하시고 친화력이 강한분이시며 세기를 이어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세계적위인이시다, 아프리카나라들의 새 사회건설을 진심으로 도와주신 그이는 아프리카인민들의 진정한 벗이시다고 칭송하였다.

브라질국회 공산당그루빠 성원은 20세기에 인류는 많은 혁명적위인들을 배출하였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특출한 위인,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일찌기 알지 못하였다, 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실천에 구현하시여 인민들에게 광명한 미래를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그이께서 찾아주신 나라를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압살책동속에서 굳건히 수호하시고 번영에로 이끄시였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은총비서에 의해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은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며 조선은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정당지도자들 격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7월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이 보내여온 전문과 편지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한생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국가의 번영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국가활동과 위대한 구상과 위업은 진보적인류의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10(2021)년 7월 17일 로동신문

 

우리의 고유한 령토를 강탈하기 위해 신성한 올림픽운동의 리념과 정신도 어지럽히는 일본체육계의 파렴치성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 공식홈페지에 게재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우리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하였으며 그에 대한 비난과 항의가 비발치자 그것은 《순전히 지리적표현이다.》, 《그 어떤 정치적의사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소리를 늘어놓고있다.

독도는 국제법적견지에서나 력사적, 지리적측면에서 보아도 론의할 여지가 없는 신성한 우리의 땅이다.

정치문제와 령토문제는 분리되여 존재할수 없으며 우리 령토의 한 부분을 저들의 《령토》로 표기하고 지리적개념이라고 하는것은 후안무치하고 황당무계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친선과 화목을 도모하는 올림픽경기대회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악용하려는 이러한 행위는 전세계체육인들과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

올림픽경기대회주최를 기화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남의 령토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해놓고도 그것은 순전히 지리적표현이며 그 어떤 정치적의사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강변으로 저들을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나라와 체육조직은 지구상에 일본과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밖에 없을것이다.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하는 기회를 악용하여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자행하고있는 비렬한 행위에는 앞으로 국제체육경기행사들마다에서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할수 있는 전례를 마련하고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인정시키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그릇된 주장과 관련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처사에도 문제가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8년 2월 평창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남단일팀이 리용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것은 정치적인 문제이며 체육과 올림픽에서 정치적중립성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데 대하여 한사코 반대하였다.

2019년 7월에는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문제와 관련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엄격한 정치적중립의 립장을 경기대회조직위원회에 상기시키였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러나 지난 7월 2일에는 립장을 바꾸어 독도문제는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관계되는 문제이므로 이 문제가 상정되는 경우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주장에 류의할데 대한 내용의 편지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과 명예위원, 영예위원들에게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경기대회주최를 계기로 신성한 올림픽의 헌장과 리념을 모독하고 저들의 령토강탈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비렬한 행위를 단죄규탄하며 이를 묵인조장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이중적인 처사에 대하여서도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다.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이제라도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를 수정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세계적범위에서 올림픽운동을 주도하는 국제기구답게 공정성을 가지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16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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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オリンピック運動の理念と精神も汚す東京五輪組織員会を非難

チュチェ110(2021)年 7月 17日 ウェブ・ウリトンポ

 

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1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われわれの固有の領土を強奪するために神聖なオリンピック運動の理念と精神も汚す日本スポーツ界の破廉恥さが、極に至っている。

東京五輪組織委員会は、第32回オリンピックの公式ホームページに掲載した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われわれの領土である独島を「日本領土」と表記し、それに対する非難と抗議が巻き起こると、それは全く地理的表現であり、いかなる政治的意思も反映されていないなどと弁明している。

島は、国際法的見地からも歴史的、地理的にも論議する余地がない神聖なわれわれの領土である。

政治問題と領土問題は分離して存在せず、われわれの領土の一部を自分らの「領土」に表記して地理的概念であると言うことは、厚顔無恥で荒唐無稽な詭弁にすぎない。

友好と和睦を図るオリンピックを領土強奪野望の実現に悪用しようとするこのような行為は、全世界のスポーツマンと人類の平和祈願に対する愚弄であり、わが民族の自主権を蹂躙する許すことのできない挑発である。

オリンピックの主催を機に、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他国の領土を自分の「領土」に表記しておきながら、それは地理的表現であり、いかなる政治的意思も反映されていないという強弁で正当化する破廉恥な国とスポーツ組織は地球上に日本と東京五輪組織委員会以外ないであろう。

オリンピックを主催する機会を悪用して、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恣行している卑劣な行為には、今後、国際スポーツ競技行事ごとで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する前例をつくり、独島領有権を国際的に認定させようとする陰険な企図が潜んでいる。

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誤った主張に対す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の行動にも問題があ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2018年2月、平昌(ピョンチャン)で行われた第23回冬季オリンピックの際、北南単一チームが利用する統一旗に独島を表記するのは政治的に問題があり、スポーツとオリンピックでは政治的中立性を堅持すべきだとして、統一旗に独島を表記することに最後まで反対した。

2019年7月に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わが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委員長宛に、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した問題について、厳格な政治的中立の立場を日本の大会組織委員会に想起させたという内容の書簡を送ってきた。しかし今年の7月2日には立場を変え、独島問題は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に関わる問題であるため、この問題が上程される場合、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主張に留意することなどとする内容の書簡を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委員と名誉委員、栄誉委員に送っ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大会の主催を契機に神聖なオリンピックの憲章と理念を冒涜し、自分らの領土強奪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する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卑劣な行為を断罪・糾弾する。また、それを黙認・助長した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ダブル・スタンダード的な行為に対しても責任を問わざるを得ない。

第32回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は、今からでも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した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を修正すべきであり、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も世界的なオリンピック運動を主導する国際機構らしく公正さを持って正しく行動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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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철저히 배격하여야 할 신식민주의책동

주체110(2021)년 7월 17일 조선외무성

 

전세계인류를 노예화하려던 파시즘이 종말을 고하고 서방렬강들에게 예속당하였던 식민지나라인민들이 민족해방의 만세를 부르던 그때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이 침략과 예속, 착취와 압박의 고통속에서 신음하고있다.

그것은 세계도처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시키고 막대한 재부를 강탈하려는 특정국가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벌가리아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자기의 론평에서 지난시기 식민지종주국이였던 서유럽나라들이 오늘에 와서 식민주의관계가 청산된듯한 인상을 조성하고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전 식민지나라들의 특권층을 매수하고 국가정변조작, 분립주의세력지원, 혼란과 불안정조성 등의 방법으로 자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가혹한 착취를 계속하고있다고 평하였다.

니까라과의 어느 한 신문도 서방의 조종밑에 수많은 비정부기구들이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하여 《빈곤층축소》, 《민주주의가치》의 강화, 《인권》 등의 명목으로 사회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국가의 비정치화와 사회주의운동을 반대하는데 전념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진보적나라들의 정권을 뒤집어엎고 예속의 올가미를 씌우려는 서방나라들의 행위를 단호히 규탄배격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저들에게 복종하는 괴뢰정권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정치적지배권을 장악하는것은 특정국가들이 벌리고있는 신식민주의정책실현에서 주되는 항목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착취와 략탈의 필수적조건인 신식민주의와 특권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주의》, 《인권》에 대하여 력설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대대적으로 벌리고있으며 각양각색의 비정부기구, 인도주의단체들을 국가정변, 반정부음모실현의 도구로 써먹고있다.

《인권》, 《정의》의 허울좋은 간판을 들고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한 이 정체불명의 정치사환군들은 국가와 인민사이에 불신과 충돌을 야기시키는 허위여론, 인민들의 반제자주의식을 마비시키는 서방식가치관과 문화를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극도의 사회정치적불안정과 소요를 빚어냄으로써 특정국가들에게 간섭과 침략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최근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일어난 반정부소요들과 이것을 기화로 감행되고있는 내정간섭행위들은 특정국가들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정부전복음모를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으며 수법과 진행과정도 얼마나 교활하고 악랄해졌는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

특정국가들의 이러한 행위가 단순히 정권교체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전반의 진보적발전을 가로막고 그 나라의 경제적리권을 송두리채 강탈함으로써 인민들에게 항시적인 불행과 고통, 현대판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는데로 이어진다는데 그 반동성이 있다.

자주권이야말로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인민의 생명이며 세대를 이어 지켜가야 할 조국의 재부이다.

외세의 간섭과 침략을 반대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일부 특정국가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을 철저히 배격하고 단합된 힘으로 세계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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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0(2021)년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꾸바에서는 수도 아바나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가 일어나는 엄중한 사태가 벌어졌다.

꾸바에서 발생한 반정부시위는 사회주의와 혁명을 말살하려는 외부세력의 배후조종과 끈질긴 반꾸바봉쇄책동의 산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번 반정부시위를 기화로 꾸바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시도를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전취물을 끝까지 수호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모든 노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꾸바가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성된 현 난국을 성과적으로 극복하며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굳건히 고수하리라고 확신한다.

 

주체110(2021)년 7월 1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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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특별히 경계해야 할 일본의 싸이버안전전략

주체110(2021)년 7월 16일 조선외무성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일본이 75년의 세월이 흐르도록 군사력증강의 길로 줄달음쳐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7월 7일 일본정부는 싸이버안전전략본부회의를 열고 싸이버안전전략초안을 채택하였다.

초안에는 싸이버공간에서의 방위력강화와 싸이버공격을 받는 경우 외교적비난 및 형사소송 등 일본의 대응방법과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의 실현을 위해 미국, 오스트랄리아, 인디아, 아세안과 싸이버분야에서의 협력을 다그친다는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

초안은 9월에 들어가 정부각료회의의 정식 승인을 거쳐 3년간 실행하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특별히 엄중한것은 일본정부가 싸이버공격의 위협으로 되는 나라들로서 중국과 로씨야, 우리 나라를 지명한것이다.

이것은 교전권과 참전권의 영구적포기를 명기한 《평화헌법》을 백지화하기 위해 법정비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전범국 일본이 《전수방위》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터를 닦아놓은것도 성차지 않아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빗대고 싸이버분야에서까지 군사화를 다그치려는 위험한 군국주의야망의 발로이다.

일본이 자국의 《렬악한 안전보장환경》을 여론화하면서 해마다 련속 늘이고있는 방위비는 오늘날 우주와 싸이버공간 등 새로운 령역의 항목까지 포함하여 사상최고인 5조 3 422억¥에 달한다.

현존하는 소규모의 싸이버방위대를 앞으로 3년안에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포괄하는 싸이버방위부대로 확장하고 지어 경찰청안에까지 싸이버국을 내오기로 한 일본이야말로 국제사회가 경계해야 할 위험한 침략국가, 전쟁국가로 부활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주와 싸이버공간 등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군사작전을 벌리며 《자위대》의 실전화, 현대화를 최종완성하여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심밑에 자행되고있는 일본의 불순한 기도는 반드시 파국적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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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日本研究員、日本の「2021年防衛白書」を非難

チュチェ110(2021)年 7月 16日 ウェブ・ウリトンポ [조선어]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のリ・ビョンドク研究員は、7月15日、日本政府が発表した「2021年防衛白書」を「本末転倒の再侵略白書」と非難した(以下全文)。

 

日本政府は、7月13日に発表した「2021年防衛白書」でわが国を「重大で切迫した脅威」だと再び言いがかりをつけた。

第2次世界大戦以後、戦犯国・日本は、あらゆる政治的、法律的制約の中でも、敗戦に対する復讐心をもって軍国化の道、軍事大国の道をひた走ってきた。

日本の自衛隊は今日、現代的な軍事装備を備えた世界的な侵略武力に変身し、集団的自衛権行使を容認する「安全保障関連法」の採択・発効によって、その活動範囲は自国内を超えて宇宙とサイバー空間、電磁波などの領域に拡大している。

日本は『防衛白書』で、自分たちの武力増強策動を正当化する一方、朝鮮だけでなく近隣諸国の内政に干渉し、周辺の『脅威』説を明記して、領土強奪野望をあらわにした。

日本が今回発表した「防衛白書」は、「周辺の脅威」を極大化して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主犯の正体を隠し、戦争憲法づくりと軍事大国化を進めようとする下心の表れ以外の何ものでもない。

毎年防衛費を増やし、最先端の軍事装備を開発し、殺人装備を引き入れることにも飽き足らず、わが国の周辺で侵略的な軍事演習を頻繁に行いながら、反共和国孤立圧殺策動に狂奔している国が、まさに日本である。

今回の「防衛白書」の発表は、安倍前政権が機会あるごとにわが国の「ミサイル脅威」を騒ぎ立て、日本社会に恐怖感を醸成して自分らの政治・軍事的目的の実現に利用してきた悪習が、現政権(菅政権)にそのまま受け継がれ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現実は、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脅威が他でもない日本から来てい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日本の「防衛白書」は、本末転倒の再侵略野望を露骨に表した「再侵略白書」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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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흑백을 전도한 일본의 《방위백서》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조선외무성 [日本語]

 

7월 13일 일본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발표한 《2021년 방위백서》에서 우리 나라를 저들의 안전에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또다시 걸고들었다.

제2차세계대전이후 전범국 일본은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제약속에서도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품고 군국화의 길,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여왔다.

일본《자위대》는 오늘날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침략무력으로 변신하였으며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 발효로 그 활동범위는 자국경내를 벗어나 우주 및 싸이버공간, 전자기파 등의 령역에로까지 확대되고있다.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는 반면에 우리 나라뿐아니라 린접국가들의 내정에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주변의 《위협》설을 빠짐없이 명기하고 령토강탈야망을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이번에 발표한 《방위백서》는 《주변위협》을 극대화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전쟁헌법조작과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 흉심의 발로이외 다른것이 아니다.

해마다 방위비를 늘이여 최첨단군사장비들을 개발하고 살인장비들을 끌어들이는것도 모자라 우리 주변에서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려놓으면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이번 《방위백서》발표놀음은 아베정권이 기회가 있을적마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면서 일본사회에 공포감을 조성하여 저들의 음흉한 정치군사적목적실현에 리용해온 악습이 현정권에 그대로 유전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협은 다름아닌 일본에서 오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방위백서》는 흑백을 뒤집어놓고 재침야망의 기도를 로골화하는 《재침백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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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땅과 씨앗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조선외무성

 

지금 세계적으로 국가의 장래발전과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관건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수많은 청년들이 실업과 빈궁, 범죄와 타락의 길에서 헤매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며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2014년 12월 유엔총회 제69차회의에서는 7 450만을 헤아리는 실업청년들의 실태에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 그들의 재능습득을 장려해주어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하려는 목적밑에 7월 15일을 세계청년재능의 날로 정하였다.

하지만 인류의 앞길에 더더욱 어두운 그늘을 던지고있는 청년들의 참담한 현실은 과연 이것이 그들의 지적능력에만 국한된 문제이겠는가하는 의미심장한 물음을 시대앞에 제기하고있으며 품어주고 키워줄 참된 리상사회를 갈망하고있다.

바로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완벽하게 실현해나가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모든 청년들에게 인간이 누릴수 있는 모든 권리를 보장해주고 그들의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고있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청년들의 활무대이다.

공화국의 비상한 국력을 과시하며 대지를 박차고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르는 인공지구위성들과 주체적인 대규모 생산기지들,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다름아닌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힘과 지혜로 이 땅우에 자랑스럽게 태여나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이처럼 세상을 놀래우는 창조의 거인, 사회주의건설의 주력군으로 자라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친부모도 다 헤아리지 못하는 천만가지 소원과 재능의 싹도 모두 꽃펴주시며 온 나라 수백만 청년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따뜻한 품이다.

인적도 없는 심산계곡에서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만년언제를 일떠세운 백두청춘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미더운 동지, 전우라 불러주시고 평범한 처녀로동자들의 생활조건이 마음에 걸리시여 세상에 없는 《로동자궁전》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과 진정을 다 전하자면 열백밤을 새워전해도 끝이 없다.

그 사랑, 그 믿음에 온 넋과 진정을 다 바치고 그이 바라시는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우리 청년들이기에 뜻밖에 일어난 화재속에서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켜낼수 있은 충신들의 불가항력적힘, 스스로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로,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여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특유의 뜨거운 덕과 정을 지닐수 있는것이다.

이와는 정반대로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의 희망과 포부가 오직 금전을 위한것,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 있으며 초보적인 인간애나 미덕과 같은 륜리적리념들은 전반적사회령역에서 서서히 사라져가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서방나라의 여론조사기관이 자기의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3%가 자기 나라 청년들의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한탄하였으며 10명중 7명이 각종 범죄가 살판쳐 사회형편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고 발표한것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사회의 숨막히는 현실을 잘 알수 있다.

이를 통하여 청년문제는 명백한 사회제도적문제이며 어느 사회가 진실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가하는것을 세계인류는 어렵지 않게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비옥한 땅이 없다면 억센 거목으로 자랄수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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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범죄는 시효가 없는 전쟁범죄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세계면전에서 특유의 파렴치성을 또다시 드러냈다.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 일본대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모집하였다는것은 꾸며낸 이야기라고 강변하였다.

가장 잔인한 현대판성노예제도를 실시하고 그 죄상이 만천하에 까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국제무대에서까지 부인하는것은 과거범죄의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후안무치한짓이다.

과거 일제가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랍치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갔다는것은 결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길가던 녀성,논밭에서 일하던 녀성,우물가에 물길러 나왔던 녀성,지어 어머니의 치마폭에 숨어있거나 뜨락에서 소꿉놀이를 하던 어린 소녀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우리 나라 녀성들이 《인간사냥》의 대상이 되였다.

일제는 이렇게 랍치한 녀성들을 전쟁판으로 끌고다니면서 《황군》의 노리개로 무참히 유린하고 학살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

수난당한 수많은 피해자들이 력사의 증언대에 나서서 일제의 죄상을 고발하고 강제랍치에 관여하였던 가해자들도 과거를 뉘우치고 사실을 증언하고있다.

이 증언들이야말로 현대판성노예제도의 조직자,관리운영자가 다름아닌 일본정부이고 군부이며 그것이 철두철미 강제성을 띤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확증해주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 혐오스러운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책임을 느끼기는 커녕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를 전면부인하고있다.

파렴치한 일본은 과거사에 대해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일본인구의 80%가 전후세대로서 그들에게 사죄를 계속할 숙명을 지워서는 안된다고 떠들면서 오히려 침략력사를 정당화하고있다.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고 전시강간은 전쟁범죄나 반인륜적범죄가 아니라고 뻗대는가 하면 교과서들에서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기록을 지워버리는 등 범죄사실자체를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지어 성노예라는 표현을 아예 쓰지 못하게 하고 이제는 《종군》이라는 표현마저 없애려 하고있다.

일본의 이러한 행태는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인륜도덕적견지에서 보나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이며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온갖 사기와 협잡으로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녀성의 존엄을 유린한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부인,은페하여 과거범죄의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일본의 철면피성에 세계가 경악하고있다.

일본의 삐뚤어진 사고관점의 밑바탕에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침략하고 짓밟던 지난날에 대한 향수가 깔려있으며 나아가서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는 흉심이 비껴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본이 부정하거나 책임을 회피한다고 하여 없어지거나 달라질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전쟁범죄는 반드시 처벌되여야 하며 특히 녀성에 대한 성폭력은 시효가 없는 전쟁범죄라는 사실을 일본은 알아야 한다.

일본은 증거가 명백하고 부인할수 없는 엄중한 죄행을 회피하려 할것이 아니라 과거 일본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범죄에 대하여 죄책감을 가지고 진심으로 사죄하여야 하며 과거를 똑똑히 청산하여야 한다.

우리는 구일본제국이 저지른 엄중한 죄과를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고 또다시 반인륜적범죄의 길로 나가려는 일본정부의 그릇된 처사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민을 감동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

주체110(2021)년 7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랑과 의리로 세계를 움직이시고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록 나라와 민족은 달라도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길에서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이라면 언제나 잊지 않고 변함없이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남기신 전설같은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은 오늘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여 만민을 감동시키며 온 세계에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연고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있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김일성주석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고, 그이이시야말로 태양의 빛과 열로 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만사람을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불세출의 대성인이시였다고.

그렇다.그가 누구이든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숭고한 사랑과 믿음으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 키워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품에 안겨 인생전환을 하고 절세위인의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으며 참된 삶을 누린 행운아들중에는 에꽈도르의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이였던 움베르또도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 무엇인가 큰일을 해보려고 진리를 찾아 헤매였다.위인들의 전기도 밤을 밝혀가며 탐독하고 선행리론이 담긴 저서들에도 눈길을 돌렸다.하지만 그 어느곳에서도 자기가 바라던것을 찾아낼수 없었다.암중모색하던 그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게 되였다.

움베르또는 날마다 밤을 새워가며 읽고 또 읽었다.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천명된 사상들은 완전히 새로운것이였다.그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인간존중, 인간옹호의 최고정화이며 인간의 운명개척의 유일한 만능의 보검이라는것,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라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그는 주저없이 인생의 방향타를 돌려 주체사상신봉자로 되였다.

이 위대한 사상을 에꽈도르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을 의무로 간주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출판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읽고 경탄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서, 손을 잡고 흔드는 사람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에서 그는 주체사상의 불패의 생활력을 보았으며 그럴수록 하루빨리 우리 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다.

주체63(1974)년 10월 9일 움베르또는 마침내 바라던 소원을 이루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양을 건너 먼곳에서 찾아온 그를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그이께서 나를 어떻게 만나주실가, 이런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에 도착한 움베르또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를 마중하기 위하여 몸소 밖에 나와 기다리고계시였던것이다.

자기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가 많았겠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미소, 자애로운 음성, 꾸밈없는 활달한 몸가짐에서 움베르또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풍모를 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적극 지지하여온 당신을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오늘 비록 처음 만나지만 오랜 옛 친우를 만난것 같은 감정을 가지고있다고 따뜻이 말씀하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는 자기의 온 심혼이 그이께로 끝없이 끌리는것을 느끼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아메리카지역에서 λ변이비루스 만연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메리카지역에서 λ(람다)변이비루스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다.

변이비루스는 다른 변이비루스들과 마찬가지로 세포와 잘 결합되기때문에 전파력이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뻬루에서 새 감염자들중 λ변이비루스에 감염되는 사람들의 비률이 81%에 달하고있다.

아르헨띠나와 칠레에서는 하루감염자의 약 3분의 1이 λ변이비루스감염자라고 한다.

브라질,꼴롬비아,에꽈도르 등 나라들에서도 그 전파상황이 심각해지고있다.

이 변이비루스는 미국,카나다 그리고 유럽의 일부 나라들을 포함하여 3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λ변이비루스가 δ변이비루스처럼 전세계적인 대류행으로 번지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가 커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1억 8 761만 5 000여명 감염,404만 8 8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11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8 761만 5 49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404만 8 856명이 사망하였으며 1 198만 9 439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약 40만명의 감염자와 6 00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11일현재 5 762만 46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82만 1 098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17만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중국에서 27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18명, 운남성 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669명이 의학적관찰에서 제외되였다.

윁남에서 감염자수가 2만 9 816명에 이르렀다.

일본에서 82만 1 293명이 감염되고 1만 4 970명이 목숨을 잃었다.

필리핀에서 147만 3 025명의 감염자와 2만 5 921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으며 인도네시아에서 그 수는 각각 252만 7 203명, 6만 6 464명에 달하였다.

방글라데슈의 감염자는 102만 1 189명, 사망자는 1만 6 419명이다.

인디아에서 3 087만 3 907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40만 8 792명이 사망하였다.

이란에서 337만 3 450명의 감염자와 8만 5 859명의 사망자가 났다.

한편 남조선에서 하루사이에 1 100명이 감염되였다.

서울과 그 주변지역에서 지난 1주일동안에 발생한 감염자들중 3분의 1이 각종 변이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아메리카지역에서

 

북아메리카에서 11일현재 4 100만 2 26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92만 4 640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3 400만 7 588명, 103만 6 493명에 달하였다.

미국에서 감염자수가 3 473만 2 753명, 사망자수는 62만 2 845명으로 증가하였다.

브라질에서 1 908만 9 940명의 감염자와 53만 3 546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칠레에서 158만 7 478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3만 3 877명이 목숨을 잃었다.

 

유럽에서

 

유럽에서 감염자수가 4 890만 2 089명, 사망자수는 111만 3 093명에 이르렀다.지난 하루동안에 7만 9 000여명의 감염자와 8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로씨야에서 578만 3 333명이 감염되고 14만 3 002명이 사망하였다.

영국에서 3만 1 000여명이 감염되여 그 수는 512만 1 245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12만 8 425명이 목숨을 잃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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