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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공보문

주체111(2022)년 10월 6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과 일부 추종국가들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련합훈련들에 대한 우리 군대의 응당한 대응행동조치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부당하게 끌고간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다시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데 대하여 주시하고있다.

 

주체 111(2022)년 10월 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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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최근소식 : 대를 이어 영원불멸할 불패의 조중친선

주체111(2022)년 10월 6일 조선외무성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1949년 10월 6일 조중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맺은것은 새형의 조중관계의 탄생을 알리는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73년전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서로 어깨겯고 긴밀히 지지협조하면서 세상에 유일무이한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전통이 있고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지켜낸 사회주의가 있었기에 조중친선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불패의 친선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 등소평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각별한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그것을 소중히 가꾸어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력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 시대를 펼치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2018년 3월부터 1년남짓한 기간에 습근평동지와 5차례나 상봉하시여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보내신 축전에서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호상 지지성원하면서 불패의 친선단결의 력사를 계속 아로새기고있다고 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되여온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그 생활력과 불패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며 대를 이어 영원히 계승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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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주체111(2022)년 10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에 기대여 자멸을 초래하는 못된짓만 골라하고있습니다.

얼마전 미국에 찾아간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은 상전과 머리를 맞대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기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이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를 간청하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한편 미국의 반공화국모략단체인 《북조선자유련합》 대표라는자는 남조선의 여기저기에 코를 들이밀고는 《북조선자유주간》행사놀음까지 벌려놓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망언, 망동은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훼손시키고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해치기 위한 용납못할 정치적도발행위입니다.

인권은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 로동과 휴식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보람있고 존엄있는 삶을 담보해주는 우리 국가의 정치야말로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라는것을 절감하고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의 교묘한 인권모략소동에 휘말려들어 정치적혼란과 피의 란무장으로 변한 나라들의 현실을 보면서 인권이자 국권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라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고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우리 국가의 참다운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그 누구도 이렇다저렇다 시비할 권리가 없습니다.

더우기 미국이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인권문제를 말할 체면이나 자격조차 없습니다.

남조선에서는 생존권과 로동조건보장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로동자들이 탄압당하고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들, 로인들과 장애자들이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으며 녀성들이 천시와 하대, 《성폭행》의 대상으로 되고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각종 세금과 채무, 폭행과 학대행위 등으로 절망의 길을 택하는 자살자들의 행렬이 꼬리를 물고있고 끊임없는 산업재해로 사람들이 무참하게 죽음을 당하는 등 남조선의 처참한 인권실태를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극심한 생활난, 취업난으로 삶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살과 빈곤, 산업재해, 살인, 《성폭행》에서 《세계 1위》라는 오명이 붙은 저들의 심각한 인권실태는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감히 전체 인민이 참된 삶을 누리도록 하여주는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고있으니 참으로 철면피하기 그지 없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종차별과 《성차별》, 빈부격차와 인신매매,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총기류범죄 등 불치의 병과도 같은 숱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걸고드는것은 실로 당치 않습니다. 몇해전 어느 한 나라의 연구소는 홈페지에 유엔무대에서 그 누구보다도 조선을 악랄하게 헐뜯는 미국이 진짜 인권유린국이라는 글을 올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미국은 인권을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불안정을 조성하며 종당에는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는것, 조선을 비난하는 인권관련문서장은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패된 선전작품이며 너무도 서투르게 포장되여있어 여기에 렬거된 《인권유린자료》들은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그 추종세력들에 해당된다는것, 이 나라들의 한심한 인권실태는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공개되였으며 그것을 가지고도 누가 인권을 유린하는가를 여실히 증명할수 있다는것이였습니다.

결국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릴수록 막다른 곤경과 궁지에 몰려 허우적거리는 적대세력들의 신세는 더욱 가련해질것입니다.

적대세력들이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았듯이 인권대결에서도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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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공모자 – 카나다

주체111(2022)년 10월 4일 조선외무성

 

카나다가 9월 20일부터 해상에서의 유엔《제재》위반행위를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조선반도주변해상에서 《네온》작전이라는것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인디아태평양전략에 적극 추종하고있는 카나다의 군사적망동은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더 큰 격화에로 몰아가는 작용을 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 조선전쟁에 참전하는것으로부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온 카나다는 시종일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행위들을 일삼아왔으며 2018년부터 미국이 조작한 유엔《제재결의》리행을 구실로 《네온》작전을 실행해오고있다.

지난 9월 23일 카나다수상이 자기 나라에 기여든 윤석열괴뢰역도와 발표한 공동성명이라는데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네온》작전을 계속 진행할 립장을 표시한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정치적도발이다.

카나다의 대미추종행위는 날로 긴장해지고있는 동북아시아지역정세에 키질을 하는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2018년부터 카나다는 해마다 수차에 걸쳐 카나다공군 《CP-140오로라》초계기를 비롯한 무장장비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들이밀고있다.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격화되고있는 때에 카나다가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네온》작전을 벌려놓은것은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국면에로 치닫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국제언론들은 카나다가 《본토에서 수천㎞나 떨어진 동북아시아지역에 멀고 먼길을 한사코 달려와 고생을 사서 하는 리유가 무엇인가?》, 《유엔안보리사회결의 어느 조항에 유엔제재회피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해당 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령공이나 령해에서 감시활동을 할수 있다고 언급된것이 있는가?》고 야유하면서 카나다를 《미국의 철저한 공모자》로 락인하고있다.

현실은 카나다가 말끝마다 외워대는 《독자적인 외교》, 《태평양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란 미국의 충견으로서의 본태를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준다.

카나다는 자기의 뿌리깊은 대미추종근성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숙고하면서 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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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핵악마와 전쟁사환군

주체111(2022)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에게 몹시 악독한짓을 하거나 무서운 고통을 가져다주는 존재 또는 그러한 놈을 악마라고 한다.

하다면 70여년간 남녘땅을 가로타고앉아 남조선인민들에게 뼈저린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도 모자라 한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간악한 침략의 무리들은 과연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악마중의 악마, 증오스러운 핵악마들이다.

하기에 얼마전 남조선의 각계층이 부산항에 기여들어 반공화국전쟁연습을 벌리는 침략자들을 향하여 《전쟁을 부추기는 악마들》이라고 절규하며 견결한 투쟁을 벌린것이다.

문제는 괴뢰역적패당이 남조선 각계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핵악마의 사타구니에 붙어 무모한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전쟁괴물인 핵동력항공모함을 비롯한 침략함선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인 괴뢰역적패당이 지난 9월 26일부터 4일간 미군과 함께 조선동해에서 우리를 겨냥한 《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무모한 불장난과 때를 같이 하여 상전과 함께 미핵동력항공모함에 기여오른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는 쑥대끝에 매달린 민충이처럼 기고만장하여 그 무슨 《단호한 대응》이니, 《생존》이니 하는 극악한 대결악담을 마구 토해냈으며 졸개들도 《강력한 대응의지를 보여준것》, 《련합해상방위태세의 유지》 를 줴쳐대며 멋없이 설쳐댔다. 실로 핵악마를 등에 업은 전쟁사환군들의 추악한 추태이다.

핵악마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전쟁광기를 부리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모한 망동은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을 더한층 격화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반공화국대결, 친미사대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에게는 침략자들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도, 민족의 운명도 안중에 없다. 상전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가 되여서라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면 그만이라는것이 극악한 반공화국대결광, 전쟁사환군들의 추악한 흉심이다.

이 지구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첫시기부터 《핵만능론》을 제창하며 자주적인 나라들에 핵몽둥이로 위협을 가해온 악의 원흉 미국의 힘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발광하는 괴뢰역적패당의 망동을 어찌 용납할수 있겠는가.

시시각각 핵전쟁위기의 불구름이 떠돌고있는 조선반도의 엄중한 정세는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야망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악마와 전쟁사환군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위험계선에 이르고있음을 세인에게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린 호전광들이 그 무슨 《동맹의 힘》에 대해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사실상 우리의 군사적위력에 겁을 먹은자들의 가소로운 객기에 불과하다.

호전광들이 객적은 허세를 부리며 군사적도발에 열을 올릴수록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장본인,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발광하는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 《전쟁연습 하지말고 네집으로 돌아가라.》, 《윤석열때문에 지금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윤석열부터 당장 끌어내자!》…

남조선 각계가 터치는 준절한 규탄속에는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가 담겨져있다.

누군가가 악은 짧고 선은 길다고 했지만 절로 없어지는 악이란 있을수 없다. 재앙의 화근인 핵악마와 전쟁사환군들을 한시바삐 쓸어버리는것은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길과 잇닿아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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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파철덩이로 놀래워보겠다고?

주체111(2022)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이른바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의 항공모함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5년만이다. 하다면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핵동력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불장난소동을 벌리고 그것을 요란스레 광고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하는것이다.

미핵동력항공모함《로날드 레간》호는 배수량이 9만 6 000t에 인원만 해도 6 000여명으로서 추격습격기 《F/A-18》, 공중조기경보기 《E-2C》, 반잠수함직승기 《SH-60》 등 8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탑재하고있다. 여기에 그를 호위하는 구축함들과 핵잠수함 등이 갖추고있는 무력이나 장비까지 합치면 웬간한 나라의 해군, 공군무력과 맞먹는다고 한다.

미국이 이런 항공모함들을 보유하고 세계 각지에 수시로 전개하는 리유는 바로 저들이 적대시하는 나라들을 무력으로 위협하고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는데서 항공모함이 매우 유용한 전쟁수단이라고 여기고있기때문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런 《떠다니는 군사기지》가 나타나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지역의 정세가 극도로 긴장되고 전쟁이 일어나군 하였다.

조선반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대표적실례로 지난 2017년 11월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3척의 항공모함들이 조선반도주변에 기여들었는데 그로 하여 일촉즉발의 긴장상태가 조성되였었다.

이러한 사실을 상기해 볼 때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최근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끌여들여 벌려놓은 《련합해상훈련》이 어떤 군사적위험성을 내포하고있는가를 가히 짐작할수 있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떠다니는 군사기지》를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려놓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력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자는 음흉한 타산과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에 의거해서라도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보겠다는 집요한 침략야욕의 더러운 산물이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항공모함따위를 들이밀며 우리를 놀래우려 하지만 어림도 없다. 괴뢰들이 항공모함정도가 아니라 미국의 모든 핵무기들을 다 끌어들인다고 놀랄 우리가 아니다.

우리를 겨냥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광기는 외세추종과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하여 이 땅에 검은 핵구름을 몰아오는 반민족적, 반평화적인 범죄행위이며 스스로가 제 무덤을 파는 무모한 객기이다.

그 어떤 《떠다니는 군사기지》도 파철덩이로밖에 보지 않는 우리의 면전에서 가소롭게도 핵전쟁불장난을 하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제 살구멍, 죽을 구멍도 가려보지 못하는 얼간망둥이들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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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10월 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인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73년간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당 제18차대회이후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정부와 인민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건설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력사적려정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이룩한 모든 성과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중국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총서기동지의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뭉친 중국인민이 있기에 중화민족의 부흥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입니다.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호상 지지성원하면서 불패의 친선단결의 력사를 계속 아로새기고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총서기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주체111(2022)년 10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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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할 침략전쟁조약

주체111(2022)년 10월 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할 침략전쟁조약》,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해낸 때로부터 6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에 의해 1953년 10월 1일에 조작된 이 조약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한 침략조약, 불평등한 예속조약입니다.

날로 광란적으로 감행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현실은 군사적긴장과 핵전쟁위험의 근원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한시바삐 철페하고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몰아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침략야망과 괴뢰들의 북침기도의 뚜렷한 산물입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남조선을 저들의 영구적인 침략기지로 만들고 전조선과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 기도밑에 《북진》을 떠드는 리승만일당을 《호상방위조약》체결에로 사촉하였습니다. 한편 리승만괴뢰도당은 상전의 힘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할 호전적야망을 추구하면서 미국의 요구에 적극 응해나섰습니다.

상전과 주구의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부터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 조작됨으로써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정당화하였으며 괴뢰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구들을 새 전쟁도발책동에로 적극 내몰수 있게 되였습니다. 조약의 해당 조항들에 《미국의 륙해군과 공군을 남조선의 임의의 령토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남조선은 허여하고 미국은 이를 수락한다.》, 《본 조약은 무기한 유효하다.》라고 명문화되여있는것은 이 조약의 침략적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조약에는 미국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즉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개시할수 있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이것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라는것이 조선반도에서 임의의 시각에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미국과 괴뢰들의 음모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을 잘 말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제2의 조선전쟁도발의 길을 열어놓은 바로 여기에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의 용납 못할 침략적이며 범죄적성격이 있습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남조선의 대미종속관계를 심화시키고 사회의 자주적발전을 억제하는 요인입니다.

미국은 이 조약을 통해 남조선의 군사분야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전반에 대한 지배를 강화하였습니다. 조약에 의해 남조선의 《보호자》로 둔갑한 미제침략군은 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군사기지로 빼앗고 살인, 강탈, 폭행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면서 치외법권적인 특권을 누리고있습니다. 한편 남조선인민들은 침략군의 군화발밑에서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 희생을 강요당하고있습니다.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상전의 요구대로 이르는 곳마다에 미제침략군의 기지를 설치할 땅을 내주었으며 미군유지비로 해마다 엄청난 인민들의 혈세를 섬겨바치고있습니다. 이것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 강요한 굴욕적이며 치욕스러운 현실입니다.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야말로 미국의 군사적강점의 상징이고 식민지지배의 멍에이며 민족적불행과 치욕의 대명사입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근본요인입니다.

남조선을 언제까지나 틀어쥐고 북남대결을 조장, 격화시켜 전조선을 타고앉으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립하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입니다. 이로부터 미국은 《호상방위조약》을 구실로 남조선에 침략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이곳을 극동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만들었으며 괴뢰들을 부추겨 합동군사연습들을 비롯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였습니다.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괴뢰호전광들은 상전과 야합하여 해마다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의 위기를 몰아오고있습니다.

남조선에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적인 정책과제로 내건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으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체제는 더욱 강화되고 인민들의 불행과 재난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북침핵전쟁의 검은구름은 계속 짙어가고있습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패당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강화조치를 미친듯이 걸고들면서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핵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각본들을 새롭게 꾸며내고 핵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투입하며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는 사실입니다.

이로써 《호상방위조약》을 빗대고 남조선괴뢰들을 북침전쟁의 돌격대, 총알받이로 써먹으면서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대결소동에 더한층 광분하면서 북침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흉계는 다시금 낱낱이 드러나고있습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야말로 민족의 자주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해내외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전적으로 배치됩니다.

우리 겨레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섬겨바치면서 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습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페기시키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입니다.

 

지금까지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할 침략전쟁조약》,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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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중국외교부 대변인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비참한 인권상황 폭로

주체111(2022)년 9월 30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흑인노예해방선언》을 발표한지 1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참혹한 인권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246년의 건국력사를 가진 미국에서 노예제도가 《합법적》으로 존재한 기간은 건국력사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1862년 미국이 《흑인노예해방선언》을 발표하였지만 16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은 여전히 인종차별의 멍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인구의 13%도 안되는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살해되는 확률은 백인의 2배를 초과하고 경찰의 폭력적인 법집행으로 사망하는 확률과 감금되는 확률은 각각 백인의 2.9배와 6배에 달하며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감염률과 사망률은 각각 백인의 3배, 1.9배에 달한다.

미행정부는 응당 자기의 력사적범죄를 바로 보고 국내 소수민족출신사람들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인권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을 모독하는 행위를 중지하여야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의 상기 발언은 오늘날 《인권재판관》, 《인권수호자》처럼 행세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시비질하기 좋아하는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미국에 대한 신랄한 비난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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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악법-《조선청년특별련성령》

주체111(2022)년 9월 29일 조선외무성

 

일제가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통치하던 시기 조작한 악법중에는 《조선청년특별련성령》도 있다.

침략전쟁이 계단식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갈되는 인적자원을 충당한다는 목적밑에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과 같은 악법들을 마구 조작발표한 일본은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들에 강제로 끌어갔다.

일본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1942년 10월 1일 총독명령 제33호 《조선청년특별련성령》을 조작하고 국민학교와 그 부속건물에 《조선청년특별련성소》라는것을 내왔다.

총독부의 지령에 따라 작성된 징병대상자명단에 기초하여 입소대상자들은 시험에 응시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불복하는 경우 구류, 벌금 등의 처벌이 적용되였다.

일제의 간악한 책동으로 1943년 4월말에는 전국적으로 약 2 700개소에 무려 10만 3 600여명의 청년들이 강제입소되였다.

련성소에 끌려와 일본군국주의교육과 힘겨운 군사훈련을 강요당한 조선청년들은 종당에는 징병으로 끌려갔으며 일제의 전쟁대포밥으로 생죽음을 당하였다.

일제가 수많은 조선의 청년들을 침략전쟁터로 끌고간데는 단지 병력수요를 충당하자는 목적만이 있은것이 아니라 조선의 남아들을 전쟁사지판으로 내몰아 조선민족 그 자체를 완전히 말살시키자는 흉심이 비껴있었다.

실로 일제의 군사적강점통치기간 국가적범위에서 감행된 강제련행과 랍치, 대중적살륙만행들은 그 수단, 방법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중세기적인 《노예사냥》이였으며 옹근 하나의 민족을 말살하려던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범죄였다.

일본은 어떤 경우에도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한 법적책임, 도덕적의무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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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심이 분노하는 리유

주체111(2022)년 9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친일굴종행위에 대해 당장 사죄해야 한다.》, 《첫째는 사죄이고 다음이 배상이다.》, 《일본의 사죄와 책임있는 배상을 외면하는 협의회는 필요없다.》, 《일본의 죄악을 법적으로 판결하라.》, 《일본전범기업들의 죄를 외면하고 강제징용피해자들을 또다시 죽이는 폭력행위》, 《일본에 할말도 못하는 비굴한 태도》, 《윤석열은 대일굴욕외교를 중단하라.》, 《일본정부에 즉각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라.》…

이것은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비굴한 추태를 부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에 격분을 금치 못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각계의 웨침소리이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비롯한 반일단체들과 강제징용피해자들은 물론 환경단체회원들, 문화예술인들과 청년학생 등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파렴치한 일본과의 그 무슨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는 괴뢰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준렬히 성토하며 다양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6. 15남측위원회를 비롯한 진보운동단체들도 각계층 단체들과 련대하여 거리시위, 대규모반일초불집회 등을 련이어 벌리고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적망동을 격분에 넘쳐 단죄하면서 대중적인 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지난 21일 《력사정의평화행동》은 아베의 장례식에 《조문사절단》까지 보내며 과거 일제의 반인륜적범죄를 묵인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를 준절히 단죄규탄하는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

하다면 남조선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가 용납 못할 지경에 이르렀기때문이다.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은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거부하며 오만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에게 굴복하여 저들이 배상금을 대신 지불한다는 《방안》이라는것을 꺼내들고 이와 관련한 그 무슨 《협의회》를 벌려놓고는 피해자들을 설득하는 추태를 부리였었다. 한편으로는 그 무슨 《외교적노력》을 떠들어대면서 일본전범기업의 자산을 매각하여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하는 문제를 심의하는 괴뢰대법원에 압력을 가하여 판결을 지연시키는 망동을 부리였다.

섬나라의 쪽발이들이 감행하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방류행위에 대해서는 강건너 불보듯 하고 국제무대에까지 나가 비루한 구걸외교에 매달리며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덮어버리려고 획책한 역적패당의 친일굴종적추태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이다.

일본으로부터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내야 한다는 남조선민심의 요구는 한사코 외면하고 천년숙적에게 아부하며 극악한 친일매국행위만을 일삼고있으니 민족의 얼을 가진 사람이라면 과연 누구인들 분격하지 않겠는가.

강제징용범죄를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는 단순히 몇푼의 돈으로 어물쩍 넘겨버릴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일매국에 환장한 역적패당은 그 무슨 《대신지불》이라는 얼빠진 착상을 고안해내고 갖은 회유와 망동으로 강제징용피해자들과 민심의 요구를 마구 우롱, 모독하며 그들의 원한에 찬 가슴에 대못을 박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간악한 섬나라족속들로부터 갖은 수모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그 무슨 《외교적성과》를 운운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하고있으니 이런 역적무리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천년숙적에게 빌붙으며 피비린 죄악의 흔적을 력사의 이끼속에 묻어버리려는 역적패당의 망동은 실로 분노를 자아내는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오늘 일본반동들이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를 놓고서도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것도, 독도를 제것이라고 우겨대며 령토강탈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는 놀음을 벌리며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는것도 다 윤석열역적과 같은 너절하고 추악한 매국노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친일굴종행위에 매달리고있기때문이다.

현실은 극악한 친일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민족적수치와 불행을 면할수 없음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반드시 분노로 피를 끓이는 남조선인민들의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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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싸일위협설》류포에 깔린 흉심

주체111(2022)년 9월 28일 《려명》

 

최근 일본반동들이 《미싸일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얼마전 일본언론들은 2019년이후 발사된 우리의 탄도미싸일들을 분석한 결과 변칙궤도로 발사된것이 적어도 40%, 발사징후포착이 힘든 고체연료를 사용한것은 70%였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이것은 일본사회에 《안보불안》을 고의적으로 조성하고 그것을 구실로 일본침략군의 《반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며 지금의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어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려는 간특하고 파렴치한 왜나라쪽발이들의 음흉한 속내의 발로이다.

그도 그럴것이 앞에서는 《위협》에 대하여 떠들고 뒤돌아앉아서는 사거리가 대폭 늘어난 미싸일개발 등 《반격능력》마련을 위한 다음해 방위비예산을 사상 최대로 정한것만 보아도 교활한 왜나라족속들의 검은 속심을 잘 알수 있다.

사실 일본반동들이 획책하고있는 《반격능력》으로 말하면 많은 나라와 민족들에게 커다란 불행을 들씌운 전패국으로서는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고 지구상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완전한 언어도단이다.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대동아공영권》의 썩어빠진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인류가 평화와 안정을 바라든 말든 《대동아공영권》의 개꿈만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천하의 악한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김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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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교란하는 미국의 무기판매책동

주체111(2022)년 9월 28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에 판매하는 미국산군사장비들이 민간인살해에 리용되고있다는 자료가 제기되여 국제적인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7일과 8일 미국의 《뉴욕 타임스》와 CBS방송은 미국이 2015~2020년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에 판매한 546억US$에 달하는 군사장비들의 사용을 제대로 감독, 통제하지 못하여 적지 않은 민간인사상자를 냈다고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미국산전투기들이 장례식이 한창이던 한 마을을 폭격하여 140명이상의 민간인들을 살해하였으며 야외실습을 하러 가던 학생들이 탄 뻐스를 폭격하여 44명의 학생들을 사살하였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예멘에서만도 15만명이상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까밝혔다.

이뿐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150억US$에 달하는 군사장비들을 제공하여 수많은 민간인사상자를 산생시키고 적지 않은 민간하부구조물들을 파괴하였다.

지난 7월 17일 로씨야조사위원회가 밝힌데 의하면 7월 13일과 14일, 16일에만도 미국과 서방이 제공한 군사장비들로 무장한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여러 도시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단행함으로써 수십여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하였으며 근 100채에 달하는 살림집들과 학교, 유치원들이 파괴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한다.

미행정부가 국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위적목적의 지원》이라는 미명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기판매를 중단하지 않고있는 리면에는 민간인들의 생명은 어떻게 되든 미군수산업체들의 배를 불리워주어 막대한 금전적리익을 챙기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리기적타산이 깔려있다.

최근 미국은 대만에 대한 11억US$분의 무기판매계획을 승인하였다.

이 조치로 지역정세가 또다시 긴장되고있는것은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는 범죄행위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하여준다.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무기판매책동을 중지하고 인류앞에 저지른 범죄행위들에 대해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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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중국 미국의 가증되는 대만지원책동을 강력히 규탄

주체111(2022)년 9월 28일 조선외무성

 

지난 8월 국회하원 의장 펠로씨를 비롯한 미고위정객들의 련이은 대만행각과 미군함선들의 대만해협통과로 지역정세가 날로 팽팽해지고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정부는 또다시 대만에 대한 11억US$분의 무기판매를 승인하였다.

이것은 바이든행정부가 집권한 후 6번째로 승인한 규모가 가장 큰 무기판매로 된다.

얼마전에는 미국회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수십억US$의 안보원조를 비롯하여 대만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일데 관한 《2022대만정책법안》이 통과되였다.

상기 법안은 미국이 앞으로 4년간 대만에 45억US$의 안보원조를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중국에 제재를 적용하고 대만에 주요《비나토동맹국》의 지위를 부여하는 동시에 다른 나라와 동등한 외교적대우를 보장할것을 권고하는 등 대만에 대한 군사원조를 확대하고 대만과의 관계를 승격시키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는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공동콤뮤니케 특히 《8.17공동콤뮤니케》의 규정을 엄중히 위반하고 중국의 주권과 안전리익, 중미관계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침해한다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중국정부는 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이번 무기판매에 참여한 미국기업가들에 대한 제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중국신문 《챠이나 데일리》는 미국회상원 외교위원회가 《2022대만정책법안》을 승인한것은 미국으로 하여금 대만에 직접적인 군사원조를 제공할수 있는 푸른등을 켜놓는 위험한 행위라고 하면서 만약 이 법안이 실제적으로 채택되는 경우 대만섬은 미국의 또다른 전쟁대리인으로 될것이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중국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이 분별을 잃고 중국에 도발하는 경우 이것은 미국의 영상을 더욱 손상시키게 될것이며 미국에 있어서 중국과의 군사적대결은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경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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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전진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한다

주체111(2022)년 9월 26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며 계급투쟁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이룩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대결인 동시에 계급적대결이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반제계급투쟁은 계속된다.

세월이 흐르고 사회주의건설이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더 큰 도전에 부딪치게 되며 따라서 반제계급투쟁은 더더욱 치렬해진다.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는 반제계급투쟁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반제계급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양보는 곧 죽음이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점차 계급투쟁이 없어지는것처럼 생각하면서 경제건설에만 치중하고 반제계급교양을 소홀히 하면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마비되고 그들속에서 계급적으로 변질되는 현상이 일어나며 동요분자, 이색분자가 나와 사회주의를 좀먹게 된다.

반제계급투쟁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열걸음, 백걸음을 물러서게 되고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며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허물어져 나중에는 아무리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

반제계급투쟁을 홀시하면서 그 무슨 발전을 이룩하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세계제패를 노리는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교활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인민대중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쉬임없이 들이밀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될수록 사람들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심화발전시켜나가며 계급투쟁의 강도를 계속 높여야 한다.그것은 사회주의위업이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 진행되는 력사적위업이며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온갖 반동들과의 격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기때문이다.

원쑤들의 도전적인 책동이 더욱 로골화될수록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가지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견결히 맞서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인민대중의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지금까지 제국주의자들의 가장 야만적이며 횡포한 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직면한 고생을 피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과 타협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견결한 투사, 투철한 대적관념을 지니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는 전위투사들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계급진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분연히 일떠서 세기와 세기를 이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였다.1950년대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전후에도 제국주의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였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다.하지만 평화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오직 투쟁으로만 수호할수 있다.

이 행성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반제계급투쟁은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이것은 력사가 새겨준 철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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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결광신자들의 비루한 추태

주체111(2022)년 9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동족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한 괴뢰역적패당이 분별을 잃고 할짓 못할짓 가리지 않고있다.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제3차 남조선미국《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놀아댄 꼴이 바로 그러하다.

여기서 이자들은 그 무슨 《우려》니,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이니 하는 나발과 함께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통한 전략적준비태세강화 등을 떠들어대면서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 미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지 못해 안달복달하였다.

이러한 행태가 기어이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위험천만한 도발적망동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몰아오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번 《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를 두고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 울려나온 비난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내용이 불명확하고 신뢰보다 의구심을 더욱 키운 회의》, 《구체적이지 못하고 실효성도 없는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당연한 비평, 응당한 뭇매라 하겠다.

사실 이번 제3차 남조선미국《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로 말하면 윤석열역도가 지난 5월 미국대통령 바이든과의 《회담》에서 애걸복걸하면서 비럭질한데 이어 역적패당이 지난 8월중순에 진행된 남조선미국《통합국방협의체》회의와 9월초에 열린 남조선미국일본《안보실장협의회》에서 구걸질을 하여 겨우 마련되였다.

그래서인지 괴뢰역적패당은 이번 회의를 시작하기전부터 마치 큰일이나 칠듯이 법석 고아대며 희떱게 놀아댔었다.

《보다 강화되고 구체적인 확장억제방안을 최대한 협의하겠다.》, 《미국의 핵우산운용에 대해 심도있게 론의》, 《좀더 구체적이고 알맹이가 있는 결과를 내놓을것》…

그리고는 그 누구의 《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며 어떻게 하나 미국상전으로부터 《핵확장억제력》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시적으로 제공받을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보려고 모지름을 써댔다.

하지만 정작 회담결과는 어떠하였는가.

발표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큰 산이 떠나갈듯하더니 쥐 한마리라는 격이다.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이번 《성명》에서 미국은 괴뢰패당에게 종전대로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것과 전략자산의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선반도전개와 운영이 실현되도록 《공조》를 강화한다는 등의 극히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내용들만 약속하였다고 한다. 오히려 윤석열역적패당은 상전으로부터 미국이 추구하는 동북아시아제패야망실현놀음에 보조를 맞출것을 강박당하다못해 《지속적인 공조》를 약속하는 문서에 맞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한다.

이쯤되니 전문가들은 물론 사회각계에서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만 초래하게 되였다.》, 《얻은것보다 잃은것이 더 많다.》, 《차라리 안한것보다도 못한 회의》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사방에서 뭇매를 맞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날로 무섭게 과시되고있는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과 필승불패의 기상앞에 혼비백산한 나머지 저들의 비루한 명줄유지의 출로를 미국의 옷섶에 더욱 바싹 매달리는데서 찾으려고 하지만 그것은 한갖 어리석은 개꿈에 불과하다.

제 주제도 모르고 이번에 미국에까지 날아가 비루한 추태를 부린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참으로 미련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기후변화문제를 통하여 본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인 행태

주체111(2022)년 9월 26일 조선외무성

 

오늘날 자연환경의 급속한 파괴로 인한 태풍과 큰물, 폭염, 가물 등 날로 더욱 빈번해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은 인류의 생사존망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인류생존의 터전이고 요람인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은 어느 특정한 나라나 지역뿐만이 아닌 세계의 모든 나라들의 진정한 노력을 필요로 하고있다.

하지만 환경보호사업에서조차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인 행태는 전세계의 실망을 자아내고있다.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기후변화대응을 구실로 아프리카나라들의 화석연료와 관련한 대상계획들에 대한 투자를 보류하였던 서방나라들이 막상 저들이 에네르기위기에 빠져들게 되자 가스 및 핵에네르기대상계획들을 《록색투자》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종전의 립장을 바꾸고 갑자기 아프리카나라들에 천연가스생산량을 늘일것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서방나라들의 이러한 모순되는 태도와 관련하여 전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아프리카나라들에 화석연료개발을 중단하라고 하다가 우크라이나사태가 일어나자 유럽을 위해 가스를 더 많이 생산하라고 요구하는것은 얼토당토한 일이라고 비난하였다.

한편 최근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아프리카기후변화적응에 관한 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아프리카동맹 의장인 세네갈대통령은 회의에 서방나라들이 참가하지 않은데 대해 불쾌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지구를 오염시킨 서방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재정적부담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민주꽁고대통령은 아프리카나라들은 기후변화에 가장 적은 책임이 있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가장 많이 입고있다고 개탄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이 가장 큰 서방나라들이 회의에 참가하지 않은데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하였다.

현재 아프리카나라들은 대륙의 인구가 세계인구의 17%를 차지하는 반면에 온실가스방출량은 세계총량의 4%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서방나라들이 이미 약속한 1 000억US$의 기후변화관련 자금제공공약을 즉시 리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인류생존을 위한 초미의 중대사인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과 도덕적의무를 회피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인 행태를 잘 보여주고있다.

 

조선-아프리카협회 회원 정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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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주체111(2022)년 9월 25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영국조선친선협회의 주최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9월 9일을 맞으며 각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자주, 자립, 자위로 번영할 국가를 일떠세운 거대한 사변이였습니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할수 있었으며 이것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준 위대하고 고귀한 업적으로 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모범의 나라 조선에서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들의 불멸의 업적이 빛나게 계승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번 인터네트토론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현실을 소개하고 선전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으며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다음해에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께서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2년 9월 9일 런던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9월 25일 로동신문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이룩된 진보와 번영의 74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이룩된 진보와 번영의 74년》이 영국조선친선협회의 주최로 3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홈페지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이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보여주는 사진이 게재되였다.

또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 단체들이 토론회앞으로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이 올랐다.

이와 함께 《조선혁명의 빛발은 세계를 비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체의 나라》,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번영하는 인민조선》, 《자주와 진보의 74년》, 《평화의 나라, 자유의 나라》, 《사회주의의 본보기국가의 74년력사》, 《불패의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다》, 《현대세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와 역할》 등 제목의 토론문들도 게재되였다.

토론회에는 그리스,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벨라루씨, 벨지끄,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알바니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핀란드, 쓰르비아를 비롯한 유럽나라들과 네팔, 파키스탄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 조선과의 친선협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반만년민족사에서 특출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으며 자주성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의 위대한 승리였다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은 창건후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모든것을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인민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달성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는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게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를 기화로 조선을 압살하려고 날뛰였다.

바로 이러한 때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였다.그이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강국건설의 새시대에 들어설수 있었다.

오늘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로 더더욱 위용떨치고있다.세계에 유일무이한 이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되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그 초석을 마련하시고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줄기차게 전진해온 인민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력으로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온 조선인민의 강의한 정신과 굴함없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훌륭한 살림집건설과 같은 최근의 성과들은 이 나라의 련속적인 발전을 보여준다, 김정은각하를 모신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달성하고있는 요인은 썩어빠진 자본주의제도와 근본적으로 대조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 주체의 원칙에 있다.사람들은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진보적인 나라, 불패의 강국으로 찬양하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번영하는 사회주의사회를 소중히 여기고있다.

조선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가증되여도 조선식사회주의제도는 끄떡없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은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면서 세계인민들을 온갖 예속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이끌어주고있다.

현시대에 우리가 따라배울수 있는 나라 사회주의조선이 있다는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행운이 아닐수 없다.

주체사상은 시대적, 력사적, 리론적제한성으로 하여 자기의 존재와 사명을 마친 선행리론들과는 달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나라, 자주의 성새 조선의 모습에서 힘을 얻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인민이 제힘으로 일떠세운 인민의 나라, 참다운 자주독립국가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이 수십성상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온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그는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가 다름아닌 조선인민자신이 단결의 위력으로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라는데 대해 해설하고 지난 74년간은 조선이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진보와 번영을 이룩해온 력사이라고 찬양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에스빠냐지부 공식대표, 쓰르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귀중한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전하고 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에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한 커다란 사변이였다고 밝혔다.

주체사상이 있었기에 조선은 자기식 발전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갔으며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시기에도 자기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었다, 조선이 달성한 모든 성과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정치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공감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선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모범을 본받아 자주적이고 정의로우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다그치자, 조선에 대한 서방의 그릇된 선전을 반대배격하자, 비인간적인 사회, 야만적인 사회악이 범람하는 자본주의제도와는 달리 누구나 부러워하고 경탄하는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해나가는 조선인민을 고무격려하고 사회주의조선을 옹호하자고 호소하였다.

프랑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공 및 문화계획발전장려협회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은 김일성주석의 생애와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20세기 위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태양이신 주석의 존함은 민족해방투쟁과 자주시대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력적인 활동으로 조선의 국제적지위와 국위를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수놓아진 그이의 령도사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선군의 보검으로 백승만을 떨쳐온 성스러운 력사이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력에 온 세계가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현시대의 걸출한 정치가로 세인의 각광을 받으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과 국가핵무력정책과 관련한 법령채택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는 결의안이 발표되였다.

토론회가 진행되는 기간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과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 세네갈대통령 정치담당 특별고문과 윁남조선친선협회, 윁남 사회과학원, 년전신문사, 국가가무극장, 파키스탄인민당, 쓰르비아조선친선협회, 세네갈독립로동당 정치국,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를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 자력갱생연구소조 인사들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한편 라오스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타이건설당 당수,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공안성, 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 인디아공산당, 전인디아진보전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스웨리예위원회, 메히꼬 김일성
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평화 및 분쟁연구쎈터 등은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윁남주재 로씨야대사와 타이국회 의장, 민주당 집행위원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전국토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주독립국가건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관한 전국토론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8일 민주꽁고의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와 민주꽁고공산당,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사들과 성원들, 주체사상신봉자들 등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로헤껠레 깔론다 앙드레가 기조발언을 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위하여 김일성주석께서 얼마나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그리고 공화국이 창건되기까지 조선의 혁명가들이 얼마나 값비싼 희생을 하였는지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반일의 기치아래 광범한 대중을 묶어세우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을 이룩하시였다.

그이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짓부심으로써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영웅의 나라로 위용떨치였다.

조선의 기적은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였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주체의 나라, 인민의 나라 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을 높이 모시여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민주꽁고에서 진정한 자주를 실현하자면 주체사상을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서방의 악랄한 내정간섭과 신식민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적인 민주꽁고사회를 건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신 : 《요격은 더 어렵게 되였다》고 통탄

주체111(2022)년 9월 25일 《려명》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있다고 한다.

《련합뉴스》, 《뉴시스》, 《민플러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들이 비행도중 자리길을 바꾸는 변칙기동능력을 갖추고있고 임의의 시각에 발사할수 있는 고체연료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기때문에 요격하기 어렵다고 떠들어대며 통탄하고있는데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일본이 최근 북의 미싸일발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것은 탄도에 대한 첨단기술개발이라고 하면서 2017년까지 대체로 포물선모양의 고정궤도기술에 의거하였지만 2019년이후에 발사된 미싸일들은 비행도중에 자리길을 상하좌우로 바꾸는 변칙기동기술을 적용하고있다고 불안해하였다.

그러면서 북이 임의의 시각에 발사할수 있는 고체연료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어 요격을 어렵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고체연료미싸일을 사용하는 경우 발사전 며칠내로 연료를 주입하는 액체연료미싸일과는 달리 정보수집위성 등으로 그의 발사징후를 앞질러 탐지해내기가 어렵기때문에 일본령토에 배치해놓은 현존 요격수단으로는 신뢰성있는 요격을 담보할수 없다고 아우성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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