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미국의 전염병전문가 자기 나라가 방역사업을 잘못하고있다고 인정

주체109(2020)년 7월 1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9일 나라의 당파적근성이 대류행전염병과의 싸움을 더욱 어렵게 하고있으며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방역사업을 잘하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인들은 지금 분렬이 심화된 사회에서 살고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분렬이 없다면 보다 일치된 립장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

방역사업에서의 《성과》를 운운하는 당국을 비난하면서 그는 미국이 전염병과의 싸움을 잘하지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10일현재 미국에서는 329만 1 21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3만 6 645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와 사망자수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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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여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김일성, 그이는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김일성주석은 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한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이 너무나도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후반기 제국주의자들은 무너져가는 식민지지배체계를 유지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정치적으로 예속시켜 또다시 거머쥐려고 하였다.허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많은 나라들이 예속의 길이 아니라 자주의 길로 나아갔다.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종말을 피하지 못하였다.

이 모든것은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 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신 결과이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어떤 민족이든지 정치적자결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여야만 나라의 완전독립을 보장할수 있다.

당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는 국가지도자를 선출하고 국회나 구성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원조》를 미끼로 정치적부대조건을 내세우면서 저들의 요구를 내리먹이려 하였다.이런 조건에서 자칫하면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또다시 외세에 예속되여 노예의 멍에를 쓸수 있었다.이것은 한두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였다.인류자주위업의 운명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였다.

이러한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나선 나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분은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57(1968)년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을 만나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지 않을바에야 무엇때문에 민족적독립을 위하여 투쟁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력사적투쟁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설명해주시였다.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은 나라들도 다 자기의 사상과 주장이 있어야 하며 자기식으로 나라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작은 나라들은 큰 나라들이 하라는대로 하여서는 안된다고, 남의 노예가 될바에는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주실수 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2(1973)년 유엔주재 네팔왕국 상임대표가 우리 나라에 왔을 때에도 나라도 자주성이 있어야 하고 사람도 자주성이 있어야 한다, 나라가 자주성이 없으면 다른 나라에 예속되는것을 피할수 없고 사람이 자주성이 없으면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사회주의를 하든지, 민족주의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라는 반드시 자주성이 있어야 한다,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이름이 독립국가이지 실제적으로는 독립국가가 아니다,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자체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망하고만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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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중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오늘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9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9년전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약은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조하여온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를 겯고 항일대전의 불길을 헤치시였으며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손잡고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을 자주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령도자들과 동지적우의의 정을 나누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고 그것을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동지적우의와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적극적으로 지지성원해주었다.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시여 조중친선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시키시였다.

지난해 6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는 오래고도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는 여러차례의 상봉으로 동지적신뢰를 두터이 하고 남다른 친분관계를 맺으시였으며 이것은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련이은 상봉은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올해에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가 나라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국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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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영국의 처사를 규탄

주체109(2020)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영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하는 그 무슨 《세계인권제재법-2020》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6일 미국의 꼭두각시인 영국이 인권유린과 관련한 독자제재법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탈북자》쓰레기들이 제공한 허위날조자료에 기초하여 우리 국가보위성과 사회안전성을 첫 제재대상으로 지정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영국의 이번 처사는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너절한 정치적모략책동이다.

미국무성이 다음날 이를 환영하는 립장을 밝힌것이 그 명백한 증거이다.

영국은 미국에 추종하다못해 이제는 한 나라의 내무안전기관들까지 저들의 제재대상에 올리는 파렴치한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우리는 영국이 우리 국가의 안보를 책임진 기관들을 감히 제재대상으로 삼은데 대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란폭한 내정간섭으로 강력히 규탄하며 단호히 배격한다.

그 무슨 《독자성》을 주장하며 EU에서 탈퇴했으면 미국의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지 말고 제 주견을 가지고 처신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영국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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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전염병방지와 녀성들의 건강, 권리보장문제

주체109(2020)년 7월 11일 로동신문

 

7월 11일은 세계인구의 날이다.

유엔인구기금은 1987년 7월 11일 시점에서 세계인구가 50억명에 도달한것을 기념하여 1989년에 열린 집행리사회 제36차회의에서 이날을 세계인구의 날로 제정하였다.

올해 세계인구의 날의 주제는 《COVID-19전파의 방지:녀성들과 소녀들의 건강과 권리보장》이다.

지난해 11월에 케니아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진행된 인구와 개발에 관한 국제대회 25주년 수뇌자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 방지할수 있는 임산모사망과 가족계획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현상을 완전히 없애며 녀성들에 대한 폭행 등 그들에게 해를 주는 행위들을 종식시켜 유엔지속개발목표리행을 다그칠데 대하여 토의되였다.

그러나 2020년에 들어서면서 새롭게 출현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로 하여 사춘기, 임신, 해산 및 산후 녀성들의 건강관리와 권리보장을 위한 사업에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사회경제분야 특히 보건분야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오고있으며 사춘기, 임신, 해산 및 산후 녀성들의 건강관리와 관련한 지속개발목표달성에서 여러 나라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역전시킬수 있는 위험을 조성하고있다.

최근 유엔인구기금은 많은 나라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방지를 위한 방역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춘기, 임신, 해산 및 산후 녀성들의 건강관리봉사가 무시되고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또한 봉쇄조치들이 6개월간 더 지속되면 수천만명의 녀성들이 가족계획방법을 리용하지 못하게 되는 등 부정적후과가 심하게 나타날것으로 보고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유엔인구기금은 세계인구의 날을 맞으며 이미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사춘기, 임신, 해산 및 산후 녀성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현실조건에 맞는 건강봉사를 보장하여 2030년까지 달성하여야 할 지속개발목표들을 나이로비회의정신에 맞게 달성하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할것을 모든 나라들에 제의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중앙으로부터 도, 시, 군들에 이르기까지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이 조직되였으며 텔레비죤과 방송, 국가망을 통한 위생선전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여 모든 사람들이 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고있다.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기간 병원에 찾아오는 모든 환자들이 철저한 방역규정을 지키도록 하고있으며 치료예방사업에서도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한 화상회의와 원격치료, 협의회와 상담봉사들이 진행되고있다.특히 모든 임산모들에 대한 산전등록과 병원해산을 빠짐없이 진행하여 사춘기, 임신, 해산 및 산후 녀성들의 건강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세계인구의 날을 맞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유엔인구기금이 제정한 주제에 따르는 선전활동들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게 된다.

우리는 앞으로도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막고 녀성들의 건강과 권리보장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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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제1부부장 담화

주체109(2020)년 7월 10일 조선중앙통신

 

나는 최근 며칠어간 미국사람들이 련일 발신하고있는 우리와 관련한 괴이한 신호들을 보도를 통하여 듣고있다.

나중에는 조미수뇌회담가능성까지 시사하게 된 미국사람들의 심리변화를 TV보도를 통해 흥미롭게 시청하는것은 아침식사시간의 심심풀이로서는 그저그만이였다.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조미수뇌회담과 같은 일이 올해에는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또 모를 일이기도 하다.

두 수뇌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어떤 일이 돌연 일어날지 그 누구도 모르기때문이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조미수뇌회담이 누구의 말대로 꼭 필요하다면 미국측에나 필요한것이지 우리에게는 전혀 비실리적이며 무익하다는 사실을 놓고 그러한 사건을 점쳐보아야 할것이다.

조미수뇌회담이 성사된다고 치자. 미국은 우리 지도부와의 계속되는 대화만으로도 안도감을 가지게 되여있고 또다시 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담보되는 안전한 시간을 벌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거두어들일 그 어떤 성과도 없으며 기대조차도 하지 않고있다.

나는 조미사이의 심격한 대립과 풀지 못할 의견차이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미국의 결정적인 립장변화가 없는 한 올해중 그리고 나아가 앞으로도 조미수뇌회담이 불필요하며 최소한 우리에게는 무익하다고 생각한다.

더우기 올해중 조미수뇌회담은 그 가능성여부를 떠나 미국이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우리가 받아들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 리유를 간단하게 세가지로 말한다면 첫째,그것이 필요하다면 미국측에나 필요했지 우리에게는 무익하다는것이며 둘째,새로운 도전을 해볼 용기도 없는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아야 또다시 우리의 시간이나 떼우게 될뿐이고 그나마 유지되여오던 수뇌들사이의 특별한 관계까지 훼손될수 있는 위험이 있기때문이며 셋째,쓰레기같은 볼튼이 예언한것이기때문에 절대로 그렇게 해줄 필요가 없기때문인것이다.

실지 미국에 있어서 당장 필요한것은 수뇌회담자체나 그 결과가 아니라 우리와의 관계에서 수뇌들간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자기들에게 정치적으로 재앙거리가 될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를 눅잦히고 발목을 잡아 안전한 시간을 벌자는데 목적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수뇌회담을 한다면 또 그것이 누구의 지루한 자랑거리로만 리용될것이 뻔하다.

미국은 대선전야에 아직 받지 못한 크리스마스선물을 받게 될가봐 걱정하고있을것이다.

나는 미국이 그런 골치아픈 일에 맞다들려 곤혹을 치르게 되겠는가 아니겠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자기들이 처신하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때없이 심심하면 여기저기서 심보고약한 소리들을 내뱉고 우리에 대한 경제적압박이나 군사적위협같은 쓸데없는 일에만 집념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두고보아야 할것이다.

나는 그러한 사건들의 유무에 대한 그 어떤 정보는 가지고있지 않다만 미국이 우리에게 발신하는 갖가지 위험한 압박성언동들을 우리 지도부가 언제까지나 좌시하지만은 않을것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미국이 극도로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은것을 보면 아마도 우리 위원장동지와 미국대통령간의 특별한 친분관계가 톡톡히 작용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때에 미국이 불안초조한 나머지 제풀에 서뿔리 우리의 중대한 반응을 유발시킬 위험한 행동에 나선다면 잠자는 범을 건드리는 격이 될것이며 결과가 재미없으리라는것은 분명하다.

최근들어 미국이 조미간의 실무협상탁이나 수뇌회담탁을 두드리는 기본목적을 바로 꿰뚫어보아야 한다.

미국은 대화의 문이나 열어놓고 우리를 눅잦히면서 안전한 시간을 벌기를 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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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第1副部長の談話

チュチェ109(2020)年 7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第1副部長は1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私はここ数日間、米国人が連日発信しているわれわれに関連する怪異な信号をニュースで聞いている。

しまいには、朝米首脳会談の可能性まで示唆することになった米国人の心理変化をテレビ報道で興味深く視聴するのは、朝食時間の暇つぶしとしては申し分なくよかった。

どこまでも、わたし個人の考えではあるが、よく知らなくても朝米首脳会談のようなことが今年にはあり得ないと思う。

しかし、また分からないことでもある。

両首脳の判断と決心によってどんなことが突然起こるかは、誰も分からないからである。

しかし、明白なのは朝米首脳会談が誰かの言葉通り必ず必要なら、米国側にだけ必要なことであって、われわれには全く非実利的で無益だという事実を念頭にそのようなことを占ってみるべきであろう。

朝米首脳会談が実現されるとしよう。米国はわが指導部との続く対話だけでも安堵(あんど)感を持つことになっており、またもや首脳同士の親交をもって保証される安全な時間を稼ぐことができるだろうが、われわれは米国との協商で取り付けられるいかなる成果もなく、期待さえもしていない。

私は、朝米間の激烈な対立と解決できない意見の相違が存在する状態で、米国の決定的な立場変化がない限り、今年中にそして、今後も朝米首脳会談は不要であり、最小限われわれには無益であると考える。

さらに、今年中の朝米首脳会談はその可能性いかんはさておき、米国がいくら願うとしてもわれわれが受け入れてはならないと思う。

その理由を簡単に三つに言うなら、第一に、それが必要なら米国側にのみ必要であってわれわれには無益だということであり、第二に、新しい挑戦をやってみる勇気もない米国人と対座しても再びわれわれの時間だけ費やすことになるだけであり、それでさえ維持されてきた首脳同士の特別な関係まで毀損(きそん)させる危険があるからであり、第三に、くずのようなボルトンが予言したことであるため絶対にそうしてやる必要がないからである。

実際に、米国にとって直ちに必要なのは首脳会談自体やその結果ではなく、われわれとの関係で首脳同士の親交をもって自分らに政治的に災難の種になり得ることが起こらないようにわれわれを落ち着かせ、足首をつかんで安全な時間を稼ぐことに目的があるであろう。

そして、首脳会談を直ちに行っても、またそれが誰かのうんざりする自慢の種にだけ利用されるのは明白である。

米国は、大統領選挙の前夜にまだ受けていない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を受け取る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して心配しているであろう。

私は、米国がそのような厄介なことにぶつかって困惑するかいなかは全的に、自分らの行動次第にかかっていると思う。

時を構わず、退屈であればあちこちで意地悪なことを吐き散らし、われわれに対する経済的圧迫や軍事的威嚇のようなつまらないことだけに執念を燃やすなら、何事が起こるかはしばらく成り行きを見るべきであろう。

私は、そのようなことの有無に対するいかなる情報は持っていないが、米国がわれわれに発信するさまざまで危険な圧迫性の言動をわが指導部がいつまでも座視しないということだけは確かであると考える。

しかし、現在のように米国が極度に恐れることが起こらないのを見ると、おそらくわが委員長同志と米大統領の格別な親交がたっぷり作用しているという気もす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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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을 감동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

주체109(2020)년 7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을뿐아니라 가장 열렬한 인간애와 숭고한 의리로 만민을 매혹시키시였다.

오늘도 그이께서 지니신 위인적풍모에 대한 이야기는 세월의 언덕을 넘어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지금으로부터 36년전인 주체73(1984)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세계대외관계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긴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외국방문은 20세기의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인상이 온 행성에 빛발친 격동의 나날로 수놓아졌다.

공식친선방문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긴장한 대외활동일정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연고관계가 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한명한명 찾아 넓은 품에 안아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 인간사랑의 고결한 풍모에 온 인류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받아안은 사람들중에는 벌가리아의 게오르기 아나스따쏘브와 와씰까 니끼포로바도 있다.

아나스따쏘브는 평범한 교육자로 일하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쏘피아에 있던 김일성학원에서 우리 나라 전재고아들을 맡아 돌봐주고 키워준 녀성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5(1956)년 벌가리아를 방문하시는 기회에 아나스따쏘브를 친히 만나주시고 그가 발휘한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그리고 주체48(1959)년 그가 교육대표단성원으로 우리 나라에 왔을 때에는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와씰까 니끼포로바는 주체45(1956)년 벌가리아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닌 녀성이다.

그는 창건된지 얼마 안되는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전쟁을 치르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원호물자를 마련하는데 앞장섰으며 우리 나라의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는 사업에서 누구보다도 헌신적이였다.또한 전선에서 싸우다가 소환되여 자기 나라에 온 우리 류학생들을 성심성의로 돌봐주어 《와씰까어머니》로 불리우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니끼포로바는 조선류학생들과 생활하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끝없는 신뢰심과 충성심은 그들의 생활체험으로부터 자리잡힌 숭고한 감정이며 신념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였다.그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심과 흠모심이 깊이 뿌리내리였다.하기에 그는 1956년에 자기 나라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지성과 흠모심이 어린 꽃다발을 정중히 올리고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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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행성에 끝없이 굽이치는 위인경모의 정-

주체109(2020)년 7월 8일 로동신문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빛내이시여 파란많은 20세기를 미증유의 전설적기적으로 수놓으신 절세의 위인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김일성주석의 가장 귀중한 유산-주체사상

 

《시대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시공간적한계를 가지지 않는 사상이 있다.그것은 바로 사회주의조선의 지도사상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의 지도리념으로 되고있는 주체사상이다.이 위대한 사상리론적재부는 인류를 위해 남기신 김일성주석의 귀중한 유산이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가 전한것처럼 주체사상이야말로 그 보편적진리성과 완벽성, 영원한 생명력으로 하여 인류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공인된 지도사상이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있어서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로씨야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일찌기 조선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신 그이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에 주체사상의 진리를 탐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그 누구도 조선의 독립을 선사해줄수 없다는 자주적신념을 지니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주체사상의 창시는 지난날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밑에 온갖 수난의 대상으로만 되여오던 피압박근로대중에게 운명개척의 길을 명시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력사무대에는 세계자주화의 도도한 흐름이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사상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을 이끄시는 실천투쟁속에서 창시하신 사상이라고 하면서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은 백과전서적인 사상으로서 그 어느 시대에도 다 적용되는 영원한 《현재형》의 학설이라는것이 주체사상신봉자들의 견해이다.

국제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고있는 주체사상은 현시대의 가장 전파력이 강한 사상이다.

김일성주석의 유산인 주체사상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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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된 세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년대를 이어 터친 흠모의 목소리-

주체109(2020)년 7월 7일 로동신문

 

자주시대의 개척자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전무후무한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하여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과 저명한 인사들의 끝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은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열화같은 흠모심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을 공산주의운동의 귀감, 희세의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로 열렬히 칭송하였다.

세기와 더불어 끝없이 울리고있는 매혹과 경탄의 목소리들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온 세상이 공인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심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70성상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였습니다.》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령도로 반제자주, 민족해방, 사회주의위업실현의 본보기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세계의 저명한 국가지도자들이 존경하고 흠모하였다.

이것은 주체38(1949)년초 쏘련을 공식친선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당시 당 및 국가지도자였던 쓰딸린이 최고로 례대한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마련한 성대한 연회에서 그는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쏘련을 피로써, 무장으로써 옹호하여주신 참다운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자이시며 공산주의운동의 귀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30대의 젊으신 우리 수령님을 걸출한 령도자로, 위대한 영웅으로 격찬하며 터친 우렁찬 박수소리가 연회장을 진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웨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1958년 11월 윁남의 하노이에서 울려퍼졌다.

윁남을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수만명의 군중들로 차고넘쳤던 하노이의 빠딘광장에서 호지명주석은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의 높은 봉우리로 질풍같이 달려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우리에게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제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전 대통령 수카르노의 존경과 흠모의 마음 또한 뜨거웠다.

세계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니시고 1965년 4월 머나먼 자기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그는 《김일성수상의 권위에 비하면 조선의 땅덩어리가 작은것이 유감입니다.그러나 김일성수상은 세계를 움직이시니 세계를 가지고계시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라고 마음속심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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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주체109(2020)년 7월 7일 조선중앙통신

 

때아닌 때에 떠오른 《조미수뇌회담설》과 관련하여 얼마전 우리 외무성 제1부상은 담화를 통하여 명백한 립장을 발표하였다.

담화에서는 때도 모르고 또다시 조미수뇌회담중재의사를 밝힌 오지랖이 넓은 사람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였다.

사실 언어도 다르지 않기에 별로 뜯어보지 않아도 쉽게 알아들을수 있게 명명백백하게 전한 우리의 립장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귀가 어두워서인지 아니면 제 좋은 소리를 하는데만 습관되여서인지 지금도 남쪽동네에서는 조미수뇌회담을 중재하기 위한 자기들의 노력에는 변함이 없다는 헷뜬 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지어 어떤 인간들은 우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가 《미국이 행동하라는 메쎄지》이고 《좀더 양보하라는 일종의 요구》라는 아전인수격의 해석까지 내놓고있다.

점점 더 복잡하게만 엉켜돌아가는 조미관계를 바로잡는다고 마치 그 무슨 《해결사》나 되는듯이 자처해나서서 제코도 못 씻고 남의 코부터 씻어줄 걱정을 하고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라 해야 할것이다.

이제는 삐치개질 좀 그만할 때도 된것 같은데 그 버릇 떼기에는 약과 처방이 없는듯 하다.

이처럼 자꾸만 불쑥불쑥 때를 모르고 잠꼬대같은 소리만 하고있으니 북남관계만 더더욱 망칠뿐이다.

참으로 보기에도 딱하지만 《중재자》로 되려는 미련이 그렇게도 강렬하고 끝까지 노력해보는것이 정 소원이라면 해보라는것이다.

그 노력의 결과를 보게 되겠는지 아니면 본전도 못 찾고 비웃음만 사게 되겠는지 두고보면 알게 될것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는데 우리는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을 생각이 없다.

 

주체109(2020)년 7월 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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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7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외무성산하 연구소가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인터네트에 공개하였다.

영상자료에는 80대의 한 로인이 어린시절 자기 할아버지로부터 1880년대 후반 독도에서 물고기를 잡은 이야기를 여러차례 들었다고 하면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서툴기 짝이 없는 이 엉터리동영상은 독도강탈야망에 환장한 일본당국이 꾸며낸 또 하나의 조작품에 불과하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해양자원이 풍부하고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독도를 타고앉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해왔다.

올해에만도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또다시 쪼아박고 그것을 자료적으로 보여주는 《령토주권전시관》이라는것을 대폭 확장하였으며 《독도가 한번도 일본령토가 아닌적 없다.》는 황당한 주장이 실린 중학교교과서를 무더기로 검정통과시켰다.

정객들의 도발적망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독도탈환을 호소하는 집회라는것이 열리고 전쟁의 방법으로 빼앗아야 한다는 호전적망발도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이제는 과학성,객관성을 담보할수 없는 일개인의 삭막한 《추억담》까지 동원하는 방법으로 독도가 제것이라고 우겨대고있으니 앙천대소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 너절한 수법으로 조상대대로 물려온 우리의 땅을 롱락하자고 접어드는 일본이야말로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하기 그지없는 날강도이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독도는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령토이며 한점도 떼여낼수 없는 살붙이이다.

우리 나라의 력대 지리서들과 옛 문헌들은 독도가 력대로 우리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며 그것은 령토편입의 국제법적요구인 선점의 원칙 등에 완전히 부합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일본의 거의 모든 사료들에도 독도는 우리의 땅으로 기록되여있으며 이러한 력사문헌들과 지도들은 지금도 계속 공개되고있다.

특히 일본이 《독도령유권》주장의 《과학적근거》로 내드는 《시마네현고시》 제40호의 허황성과 비법성은 이미 증명되고도 남았다.

일본이 이번 동영상을 통해 《시마네현고시》의 그 무슨 적법성을 증명하려 하고있지만 그런 유치한 광대놀음은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를 빚어낼뿐이다.

일본이 력사적사실과 국제법적원칙을 짓밟고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것은 자국민들에게 독도가 《빼앗긴 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해외침략의 《당위성》을 얻고 패망이후 지금까지 품어온 재침야망실현의 길에 나서자는데 근본목적이 있다.

일본은 허황하기 그지없는 조작품으로 세계를 기만하고 우리 땅을 강탈하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걷어치워야 하며 이제라도 침략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우리 민족앞에 성근히 사죄,배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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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는 반인륜범죄를 고발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7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과거죄악이 계속 밝혀지고있다.

최근 《도꾜신붕》은 과거에 《관동군방역급수부》로 불리운 일본의 세균전부대에 관한 공문서가 새로 발견된데 대하여 공개하였다.

문서에는 《관동군방역급수부》가 731부대와 5개의 지부로 구성되여있다는것과 대련지부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주로 세균의 연구 및 생산에 종사하였다.》는 내용이 기록되여있으며 나머지 4개 지부에 대한 《세부조사표》와 패전을 전후한 시기 각 지부 부대의 행동을 표시한 략도도 포함되여있다 한다.

시가의학대학 명예교수는 전후 일본정부가 작성한 문서를 통하여 《관동군방역급수부》의 조직기구와 지부 대원들의 소속,패전전후의 행동의 일단이 밝혀지고 지부에서도 세균을 만들어냈다는것이 처음으로 증명되였다고 하면서 《력사를 검증하는데서 의의가 크다.》고 주장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들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들을 고발하는 또 하나의 유력한 증거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731부대의 악명은 일제의 치떨리는 생화학전범죄를 직접 주도하고 집행한 살인전문부대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평방지역에 존재해있던 731부대의 살인마들은 해마다 헌병대로부터 수백명의 실험대상들을 보장받으며 생체해부실험과 생체랭동실험,세균주입실험 등 온갖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처참한 죽음을 강요하였다.

인간의 탈을 쓴 야만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는 결코 731부대에만 국한되여있지 않았다.

대륙침략전기간 일제는 100부대,516부대,나미8604부대와 같은 비밀세균전부대들을 조직하고 독가스실험과 각종 세균무기실험에 발광하였으며 패망이 박두하자 이를 은페하기 위해 잔악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일본의 특대형범죄를 고발하는 증거물들은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계속 나타나고있으며 그를 반영한 영화와 도서들도 세상에 널리 공개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털끝만 한 죄의식도 없이 아시아인민들 특히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고있다.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아니라 오히려 비렬한 보복행위에 매달리는가 하면 국가적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있다.

일제의 반인륜범죄들을 전면부정하는 전시관까지 꾸려놓고 피해자들을 우롱해나서는 섬나라특유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앞에 세상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현실은 온갖 반인륜범죄를 일삼는 야만국의 흉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신도덕적으로 타락한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떳떳한 일원으로 들어서는 첫걸음은 과거죄악을 성근히 인정하고 전범국에 지워진 배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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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9(2020)년 7월 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에서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일 로씨야에서 진행된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결과 참가자의 근 80%가 지지함으로써 헌법수정이 확정되였다.

우리는 헌법수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로씨야인민의 선택을 존중한다.

이번 국민투표는 로씨야가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고수하고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며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로씨야와의 친선관계를 중시하며 로씨야인민이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강력한 로씨야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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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울리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칭송의 메아리

주체109(2020)년 7월 5일 로동신문

 

세월은 모든것을 실어간다고 한다.그러나 류수와 같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더욱 깊어지고 뜨거워지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절세의 위인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경모의 정이다.

7월에 들어선 지금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만민의 친근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모심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도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정치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불세출의 대성인!

세계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이 격찬의 목소리는 절세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만민의 심장의 분출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인정미와 숭고한 도덕의리,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에 매혹되여 그이를 심장으로 따른 외국의 벗들이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업적중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고있다.

주체사상을 열렬히 신봉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그들중에는 그이를 만나뵙는 과정에 위인의 한없이 고매한 인품에 온넋으로 매혹되여 주체사상을 더욱 열렬히 신봉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여기에 이런 일화가 있다.

《당신은 서유럽사람이고 정부의 상까지 지낸 사람인데 왜 주체사상을 신봉합니까?》

《당신들이 김일성주석을 한번 만나보십시오.그러면 누구나 그이를 스승으로 모시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한 일본학자가 1980년대말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관련한 사업으로 일본을 방문하고있던 한스 클레카츠키와 나눈 문답의 한 토막이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한스 클레카츠키는 한때 오스트리아에서 사법상을 한 경력도 가지고있었다.그러한 사람이 주체사상신봉자가 되여 조선의 김일성주석을 스승으로 받들어모신다는 소식은 자본주의일본의 정계와 사회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한스 클레카츠키는 사법상자리를 내놓은 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종합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주체사상을 신봉하기 시작하였다.그러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그이의 숭고한 덕망에 매혹되면서 확고한 인생전환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주체74(1985)년 10월 2일 당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한스 클레카츠키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홀앞에까지 몸소 나오시여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했다고 하시며 그를 반갑게 맞아주시였다.그리고 그들일행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허물없이 담화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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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 홍콩문제에 대한 내정간섭을 중지할것을 미국과 서방에 요구

주체109(2020)년 7월 5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이 1일 정기기자회견에서 홍콩문제와 관련한 미국과 서방의 내정간섭을 배격하였다.

미국의 정객들이 홍콩국가안전법제정문제에서 중국이 국제적공약을 어기고있다고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은 홍콩국가안전법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대하며 이를 구실로 중국내정에 간섭하는것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일부 서방나라들이 유엔인권리사회에서 홍콩국가안전법제정문제를 함부로 론의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이것은 인권문제가 아니며 더우기 정치화되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소수의 외부세력이 음흉한 목적으로부터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해 인권을 구실로 내세우고있는데 이것으로는 그들의 오만과 편견, 다른 나라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려는 속심을 가리울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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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부강번영하는 조선

주체109(2020)년 7월 4일 로동신문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군활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표명하였다.

로씨야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끊임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시고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의 사회주의보루로 공고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김정은동지께서 이룩하신 대승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새로운 페지를 기록하고있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쳐물리치면서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그이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조선인민은 부강조국건설에서 혁신적성과들을 창조하고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은 반드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이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인민사랑의 정치를 자기의 최고리념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도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진을 안아오고있다, 그이께서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시여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였다고 열렬히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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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

주체109(2020)년 7월 4일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기억에서마저도 삭막하게 잊혀져가던 《조미수뇌회담》이라는 말이 며칠전부터 화제에 오르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당사자인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서뿌르게 중재의사를 표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미국대통령선거전에 조미수뇌회담을 진행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미국집권층이 공감하고있다는 소리도 들려오고있다.

지어는 그 무슨 《10월의 뜻밖의 선물》을 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명하면서 우리의 비핵화조치를 조건부적인 제재완화와 바꾸어먹을수 있다고 보는 공상가들까지 나타나고있다.

나는 사소한 오판이나 헛디딤도 치명적이고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조미관계의 현 실태를 무시한 수뇌회담설이 여론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이미 이룩된 수뇌회담합의도 안중에 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미국과 과연 대화나 거래가 성립될수 있겠는가.

우리와 판을 새롭게 짤 용단을 내릴 의지도 없는 미국이 어떤 잔꾀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겠는가 하는것은 구태여 만나보지 않아도 뻔하다.

미국이 아직도 협상같은것을 가지고 우리를 흔들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장기적인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전략적계산표를 짜놓고있다.

그 누구의 국내정치일정과 같은 외부적변수에 따라 우리 국가의 정책이 조절변경되는 일은 없을것이다.

더 긴말할것도 없다.

조미대화를 저들의 정치적위기를 다루어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

 

주체109(2020)년 7월 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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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멸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7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심상치 않은 군사동향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난달말 일본정부는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정식 취소한다고 공표하였다.

내외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있어서 〈이지스 어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변하면서 배비장소도 결정되기 전에 이미 막대한 금액까지 지불한 상태에서 비용과 기술적문제를 리유로 급작스레 취소한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문제로 되는것은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정계에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가 또다시 거론되고있는것이다.

6월 18일 수상 아베는 기자회견에서 상기의 무기체계배비를 취소하는데 맞게 억제력의 존재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론을 정부에서 공론화하려는 자세를 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집권자민당내에서도 자국의 선제공격가능성론의가 본격화되고있으며 이달중에 당내 여론을 모은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쪽으로는 미싸일방위체계배비를 철회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주장하는 일본의 움직임은 마치 멀리 뛰여나가기 위해 뒤로 움츠리는 개구리의 모양을 련상시키고있다.

패전후 일본은 군사대국화에로 맹질주하며 공격능력보유를 끈질기게 야망하여왔지만 그것이 오늘처럼 명백한 지향성과 현실성을 띠고 로골적으로 추진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1950년대 중엽부터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조건부적으로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법해석밑에 여론을 조성하고 《주변위협》의 미명하에 끊임없이 정당성을 부여해왔다.

국제적,법률적제약밑에서도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도입하고 각종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면서 《자위대》를 공격형전투집단,선제타격무력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아베정권에 와서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줴버리고 최신예스텔스전투기,장거리순항미싸일,항공모함 등 명실상부한 공격용무기들을 마구 끌어들이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손을 뻗치고있는 현실은 《필요최소한도》가 아니라 《필요이상》을 추구하는 호전국가의 실체를 똑바로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이미 오래전에 완료되였으며 현재 부족한것이란 단지 합법적인 《외피》뿐이다.

각종 전쟁법규들의 조작을 통하여 패전으로 박탈당한 교전권,참전권을 암묵리에 확보하고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를만 한 전투력까지 보유한 일본에 있어서 선제타격능력보유의 합법화는 곧 재침준비의 최종완성을 의미한다.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일본이 또다시 분별을 잃고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 위험천만한 행태는 세인의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은 저들의 무분별한 군국화책동이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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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감염자 283만 3 200여명, 사망자 13만 1 413명 -하루동안에 5만명이상의 감염자 발생-

주체109(2020)년 7월 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83만 3 267명, 사망자수는 13만 1 413명으로 늘어났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지난 하루동안에 전국적으로 5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에서만도 하루 감염자수가 1만 109명에 달하여 지금까지의 최고를 기록하였다.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여전히 뉴욕주로서 39만 4 954명의 감염자와 3만 2 043명의 사망자가 났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남부와 서부지역을 휩쓸던 대류행전염병이 지금은 동부와 북부지역에로 전파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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