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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주체113(2024)년 4월 22일 로동신문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현시기 그에 반하는 위험천만한 사건, 사태들이 계속 발생하고있으며 세계적인 우려와 불안감은 날로 증대되고있다.국제사회앞에는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위협하는 각종 문제들을 옳바로 풀어나가야 할 일들이 계속 산적되고있다.

하지만 세상사람들이 목격하고있는것은 로골화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행위이며 그로 하여 국제문제해결이 오히려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되여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이다.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패권적사유의 산물이며 강권과 전횡의 로골적인 표현이다.

미국의 패권적사유는 자본의 팽창과 함께 형성되고 자기식의 틀거리를 갖추면서 공고한것으로 되여왔다.제1, 2차 세계대전시기에 세계의 시장과 경제적명맥을 적지 않게 틀어쥔 미국은 공공연히 패권야망을 추구해왔다.

미국의 출판업자이며 잡지 《타임》의 공동창간자인 헨리 루스는 1941년에 쓴 글에 《세계에 우리의 모든 영향력을 행사하며 우리가 합당하다고 인정하는 목적을 위해 우리가 합당하다고 인정하는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언급하였다.그의 이 주장에는 세계에 대한 미국의 지배를 보장하기 위해서라면 대량살륙무기들과 전지구적인 군사기지망의 구축과 같은 유형의 수단들, 각종 규정과 제도는 물론 이중기준과 같은 무형의 수단들도 다 리용해야 한다는 오만한 패권의식이 비껴있다.

20세기의 중, 후반기에도 이중기준을 내대며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세계평화에 해를 주던 미국은 랭전이 종식되자 일극세계의 도래에 대하여 떠들며 보다 로골적으로 강권과 전횡을 부리기 시작하였다.국제관계규범과 규칙을 제 비위에 맞게 악용하거나 국제적인 협정, 조약들을 무시 또는 파기하면서 도처에서 긴장격화를 조성하고 전쟁의 불집을 터뜨렸다.지금도 미국과 서방은 주권수호와 국익사수에 나선 나라들,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의 조치들은 《국제법위반》이고 《부정의》인듯이 걸고들며 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을 가하는 행위들을 서슴지 않고있다.

국제문제들을 철두철미 자기의 패권야망에 따라 처리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독선적인 처사들은 세계에 엄중한 해독적후과를 끼치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을 사멸시키는 위험한 독소이다.

나라들의 령토크기와 인구수, 발전수준은 천차만별이여도 매개 국가는 주권을 가지고있으며 그를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때에만 인류가 평온한 환경속에서 새 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친선적으로 살아나갈수 있다.이것은 20세기에 발생한 두차례의 참혹한 세계대전이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이로부터 국제사회가 유엔헌장에 주권평등과 호상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을 규제하였는바 바로 자주를 지향하는 시대적흐름에 맞게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 국제적정의와 평등이 있는것이다.

미국과 서방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하여 《정의》의 허울을 쓰고 주권침해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랭전종식후 미국과 서방은 《주권우에 인권이 있다.》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국권유린행위를 정당화하였다.《자유와 민주주의의 보장》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또 《색갈혁명》을 일으켜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정권을 뒤집어엎는 불법무법의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오늘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펼쳐지고있는 참극은 미국과 서방이 휘두르는 이중기준의 산물이다.

가자사태가 발생한 후 국제사회는 정화를 강력히 요구해나섰으며 그와 관련한 결의안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여러 차례나 제출하였다.그러나 미국은 그 모든것들을 거의다 거부하였을뿐 아니라 이스라엘이 《자위권》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계속 넘겨주어 침략과 대량살륙만행을 고의적으로 조장시켰다.나토사무총장은 아랍나라들로부터 서방이 이중기준을 적용하고있다는 비난이 제기되자 국제법이 모든 충돌사태들에 적용되여야 하는것은 사실이지만 가자에서의 전쟁상황은 다른 곳의 전쟁상황과 다르다고 아닌보살하였다.

가자사태를 종식시킬수 있는 방도는 《두개국가해결책》에 있다.한때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하는척 하던 미국과 서방은 이제는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강점하려는 이스라엘을 뻐젓이 비호두둔하고 지원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횡포무도한 책동으로 하여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은 빈말로 되여가고있다.국제법과 규범들이 무시되고 강약관계, 동맹관계에 따라 일처리를 하는 미국과 서방에 의해 국제정세는 나날이 긴장되고 악화되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불공평한 국제질서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만민이 보는 앞에서 이중기준을 뻐젓이 내드는것은 강도만이 할수 있는 안하무인의 행위이며 이것은 약육강식의 질서하에서만 횡행할수 있는것이다.미국과 서방은 저들에게 유리한 현 국제질서를 이중기준을 리용하여 수립하였고 계속 유지강화하고있다.

2022년 11월 26일 미국의 한 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전 미국주재 프랑스대사 게라드 아로드는 미국이 제창하는 《규칙에 기초한 질서》가 실제에 있어서는 미국과 유럽이 유엔과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과 같은 국제기구들을 지배하는 서방질서에 불과하며 그것이 다른 나라들로부터 서방의 이중기준의 산물로 비판받고있는 주되는 리유라고 혹평하였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서방은 유엔을 저들지배의 국제질서를 유지확대하기 위한 도구로 써먹었다.미국과 서방이 1950년대의 조선전쟁시기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불법무법의 《유엔군》사령부를 조작하고 70여년동안이나 《평화수호》의 궤변밑에 존속시키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국가의 안전을 항시적으로 위협해오고있는 사실 하나만 놓고서도 이들의 이중기준행위가 얼마나 로골적이고 위험한것인가를 똑똑히 알수 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과 서방이 유엔밖에서 세계지배를 위한 또 다른 체계를 조작하여 오랜 기간 운영해오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지정학전문가로 알려졌던 브레진스키는 어느한 도서에 《미국이 차지한 세계초대국의 지위는 동맹이나 련맹 등으로 이루어진 조밀한 체계에 의하여 유지되고있다.》라고 썼다.미국은 경제력과 영향력이 있다고 하는 서방나라들을 위주로 하여 전적으로 자기에게 복종하는 나토를 조작하고 《공산주의침략으로부터의 방어》를 웨치며 동유럽사회주의와 대결해왔다.

오늘 세계를 두 진영으로 량분하고 첨예한 대결구도를 구축해놓고있는 미국과 서방은 나토를 《민주주의진영의 리익을 수호하는》 대결전의 선봉에 내세우고있다.나토는 《침략저지》, 《평화》, 《안전수호》를 떠들며 유럽과 중동은 물론 동아시아와 인디아태평양지역에까지 침략의 촉수를 뻗치고있다.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현상변경시도》를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오커스, 쿼드와 같은 군사적대결실체들을 조작하고 지역의 대국들을 압박 및 위협공갈하는데 광분하고있다.미국과 서방은 필요할 때에는 유엔을 도용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침략적군사기구들을 새로 조작하거나 확대, 리용하면서 어떻게 하나 지배권을 유지하고 그 령역을 더욱 확장하려고 발악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행성을 온갖 악이 살판치고 전란이 휩쓰는 무법천지의 세상으로 만들어놓는 기본요인이다.

그 어디에서나 이중기준이 성행하면 법과 규률, 질서가 녹아나게 되며 그 세계에 펼쳐지는것은 통제하기 힘든 란무장이다.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생명력은 별로 없고 비문이나 다를바없이 되여버린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불안과 혼란을 조성하는 범죄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다.

매우 우려스러운 행위들중의 하나가 바로 테로이다.중동과 아프리카, 유럽 등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는 온갖 테로행위들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매우 심각한 도전으로 되고있다.

지난 3월 22일 로씨야의 크라스노고르스크의 극장에서 돌발적으로 사격을 가하고 폭발, 화재를 일으켜 수많은 사상자들을 발생시킨 테로집단의 대규모공격사건은 온 세계에 테로의 추악성과 위험성을 다시금 부각시켜주었다.이 사건과 관련한 로씨야조사기관의 화살은 우크라이나로 향하고있다.이 나라 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우크라이나를 어떻게 해서나 정당화하려는 미국의 모든 시도를 조사가 끝나기 전까지 유죄증거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01년 10월 미국이 《반테로전》의 간판을 내걸고 아프가니스탄침공에 나선 후부터 지금까지 테로세력들과 싸운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오히려 테로활동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각종 비화로 얼룩진 세계반테로전의 력사는 20세기후반기에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로세력을 길러내고 21세기에 들어와 20여년세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주권침해, 정권교체, 군사적지배령역확장의 길잡이로 각종 테로집단들을 리용한것이 미국이며 그로 인해 테로가 만연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한 외국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리아와 이라크에서 활약하는 테로조직과 《협력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물자와 군사원조를 제공하였다.제 리익달성을 기준으로 내세우고 테로문제를 각이하게 대하는 미국과 서방의 교활한 술책에 의해 테로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고있다.

여러 지역이 전란을 겪고있는것도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이 초래하고있는 후과이다.우크라이나사태는 나토의 동진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공공연히 집어던지고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공간을 최대로 압축한 결과로 산생된것이며 가자사태는 이스라엘만을 편역들며 독립국가를 가지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념원을 짓밟은 대가로 발생한것이다.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이야말로 세계에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화근이다.

현실은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행위를 막자면 약육강식의 질서를 종식시켜야 하며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강력한 힘을 보유해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준다.

힘으로 내리누르는 강도는 무자비한 힘으로 짓부셔버려야 하며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은 진리의 목소리로 낱낱이 벗겨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 희세의 성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주체113(2024)년 4월 21일 로동신문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라오스, 먄마, 수리아, 타이, 파키스탄,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위스, 오스트리아, 영국, 체스꼬, 핀란드, 나이제리아에서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고결한 인민적생애를 수록한 영화와 절세위인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보여주는 편집물들 등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수리아공산당(통일) 총비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걸출한 수령이시며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지성원해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이 경제와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련이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인민들의 권익과 숙망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조선해방의 은인, 강철의 령장,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호칭하고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도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로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둔 커다란 성과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조선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 자주권수호를 위한 투쟁에서 계속 많은 성과를 달성할것이다고 말하였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민족자존과 자강의 사상은 김정일령도자에 이어 김정은국무위원장에 의해 계승발전되였다.

조선은 령토와 인구수는 크지 않지만 세계적인 대국들과도 당당히 견주는 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섰다.

현 국제정세는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께서 밝히신 자주의 원칙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과 같으신 위대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정치가, 뛰여난 군사전략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만이 누리는 행운이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커다란 업적들중의 하나는 조선식사회주의를 그 어느 다른 나라의것을 본딴것이 아닌 오직 주체사상에 기초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건설하신것이라고 하였으며 영국신공산당 총비서는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였던 잊을수 없는 그날의 감격을 토로하였다.

라오스에서 진행된 경축행사에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해방과 나라의 자주권수호,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격찬과 날로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에 대한 찬양,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기대와 확신,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영원불멸하기를 축원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을 비롯한 보고자와 발언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지금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의 김일성주석은 세계에 잘 알려진 위대한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적극 도와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명예위원장과 위원장,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세계혁명의 원로이시고 절세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오늘도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는 진보적인민들을 승리에로 이끌고있다, 위인의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변의 새시대를 창조하며 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

스위스, 단마르크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 *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5일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 재중동포단체들과 동포들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과 산하조직대표들, 재중동포단체 책임일군들과 동포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일군들, 동북 3성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주임, 길림시인민정부 부시장과 외사판공실 주임, 길림육문중학교 당서기를 비롯한 주재국 일군들도 참가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더욱 승화발전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양시에서는 해마다 인민들을 위한 1만세대의 살림집들이, 농촌들에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과 대규모적인 온실들이 솟아나고있으며 시, 군들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져 온 나라가 기쁨과 환희로 들끓고있다고 찬탄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조중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조중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올해를 《조중친선의 해》로 선포하시고 복잡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조중친선관계를 더욱 승화발전시켜나가시는 숭고한 의도를 항상 명심하고 올해에 의의있는 행사들과 다채로운 친선활동을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을 더욱 빛내여나가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길림시 인민대극원에서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4중창 《영원한 그 미소》, 가야금2중주 《초소의 봄》, 녀성중창 《우린 사랑한다》, 녀성독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혼성2중창 《장군님은 우리 어버이》, 남성독창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종목들이 올랐다.

이날 경축연회가 있었다.

이에 앞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축하편지를 채택하는 모임이 13일 중국 심양시에 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와 목단강지구협회, 중남지구협회 상해시지부, 할빈지구협회 할빈시지부를 비롯하여 산하 지구협회, 지부들에서도 영화문헌학습과 경축모임, 좌담회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 정당, 친선단체들의 련합토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북유럽 진보정당 및 친선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6일 스웨리예에서 진행되였다.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웨리예, 이슬란드, 핀란드를 비롯한 북유럽지역의 진보정당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과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혁명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유하 끼엑씨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주체의 빛발로 자주독립, 사회주의발전의 길을 밝혀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는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였지만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조선은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여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모범을 창조하였다고 말하였다.

핀란드의 공산주의자들과 조선의 벗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은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으로,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불변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반제투쟁의 진로를 명시하는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싸우는 나라 인민들에게 힘있는 무기를 안겨주시였으며 쁠럭불가담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의 령도따라 조선이 일심단결을 이룩하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킨것은 세계인민들의 반제투쟁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다그 노륨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업적을 칭송하고 조선은 1950년대 미제국주의에 의해 강요된 전쟁으로 하여 참혹하게 파괴되였지만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령도가 있어 빈터우에서 락원으로 일떠섰다고 찬양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명예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 건국업적에 대하여 해설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념원대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그이께서 내놓으신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핵무력을 갖춘 튼튼한 국가방위력을 다지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변의 새시대를 창조하고있다.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은 평화를 사랑하고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줄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정당, 단체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 《20세기의 걸출한 령도자》가 진행되였다.

브라질 공산당, 사회당,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 로자니따 깜뽀스가 발언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던 때의 감격에 대해 피력하고 김일성주석은 인류의 위대한 영웅,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해방되였으며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공화국은 미제의 침략을 물리치고 자주권과 독립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고 그는 찬양하였다.

그는 오늘날 인민조선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20성상의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고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인민들에게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 세계평화위업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면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거대한 공적을 쌓으시였다, 그이이시야말로 20세기의 걸출한 위인이시다고 그들은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국제사회계의 칭송의 목소리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경건히 되새겨보며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는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오고있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수령이시며 위대한 인간이시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의 새 력사를 승리적으로 개척할수 있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 위원장, 타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심오한 사상과 리론, 비범한 령도력과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자욱을 남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에게 계급해방, 민족해방, 인간해방의 원리를 전면적으로 밝혀주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반제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은 김일성주석은 높은 정치적자질, 강철같은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훌륭한 국가지도자, 사상리론가, 현명한 전략가, 자주권수호의 위대한 영웅이시라고 강조하였다.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들이 성명, 담화, 글들을 발표하였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쿠웨이트단체들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시대와 력사앞에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것으로 하여 지금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

그이는 조선인민에게 자유와 해방을 안겨주시고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신 걸출한 수령이시며 여러 나라 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신 참다운 국제주의자이시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령도밑에 국가방위력강화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길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탁월한 령도자께서 계시고 단결된 인민의 힘이 있는한 조선의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는 반드시 달성될것이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쏭치트 풀랖은 담화에서 세계는 수많은 위인들을 기록하고있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세기를 이어가며 만민의 열화같은 칭송과 경모를 받으시는분은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신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김일성주석은 한평생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주도하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며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천하를 감동시키신 희세의 성인이시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김일성주석의 행복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4월 15일을 맞으며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20세기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의 고결한 생애를 돌이켜보고있다.

주석의 한평생은 한마디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생애였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은 많아도 그이처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령도자는 일찌기 없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휴식이 있을수 없고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는데서 찾는 기쁨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이라는것이 바로 주석께서 지니신 행복관이였다.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총서기 죠제프 오이에마 은죠꼬, 민주꽁고 반둔두종합대학 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롤랑 벨레 무켈렝게는 담화들에서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수령님을 주체사상의 창시자, 조선민족해방의 은인, 위대한 혁명가로 호칭하고 불멸의 혁명사상을 보다 광범히 연구보급하여 아프리카의 발전에 적극 기여할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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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명보다 리윤이 중시되는 부패한 사회

주체113(2024)년 4월 21일 로동신문

 

인간의 생명우에 돈을 올려놓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건강을 파괴하고 지어 생명까지 앗아가는 불량제품들이 성행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일본에서는 고바야시제약회사가 제조하여 판매한 《건강보조식품》을 먹은 사람들속에서 사망자와 환자들이 련이어 발생하는 사태가 벌어져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오사까시에 있는 이 제약회사는 이미 《건강보조식품》이 콩팥질병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목전의 리윤만을 추구하며 불량제품을 대량생산, 판매하는데 몰두하였다.

미국에서도 약 아닌 《약》들이 나돌고있다.

이 나라의 제약회사들은 다량의 마약성분이 들어간 《약》들을 마구 만들어 에이즈나 암을 비롯한 난치성질병치료뿐 아니라 고혈압이나 관절염, 근육아픔, 불면증, 소화불량 등 일반질병치료에도 《특효》가 있다고 요란하게 광고하며 돈벌이를 하였다.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들은 이 《약》들을 사용하는 과정에 저도 모르게 마약중독자로 되여버려 일생을 망치였다.

얼마전 프랑스에서 네쓸레를 비롯한 샘물회사들이 오염수를 음료수제조기술로 가공하여 《천연샘물》이라고 비싼 가격으로 팔아먹은 사실이 드러나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소비자들은 《천연샘물》이라는 광고에 속아 그 구입에 많은 돈을 내면서도 세균, 화학물질 등으로 인한 위협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고있는 악페들중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이러한 비인간적인 상적행위들이 모두 당국의 묵인조장하에 빚어지고있다는것이다.

일본당국이 고바야시제약회사의 제품을 회수처리한다, 재발방지대책을 세운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으나 국민들이 이에 회의심을 표시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에는 건강보조식품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검사제도가 없다.

이전 아베정권시기에 일본은 그 무슨 규제완화에 의한 《경제장성》을 운운하며 국민들의 생명안전에 대한 아무런 담보도 없이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검사제도를 페지하였다.국민들의 생명이야 어떻게 되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것이다.

미국에서도 많은 마약성물질들에 대한 통제완화조치가 실시되고있는데 당국자들은 이를 코에 걸고 마약에 관계하는 각종 회사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내고있다.특히 마약이 공공연히 거래되고있는 시장에서 거두어들이는 세금만 해도 년간 4 00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프랑스당국은 2021년에 이미 가짜샘물판매와 관련한 사실을 보고받았지만 거액의 상업적리윤을 위해 이를 불문에 붙이였으며 네쓸레회사를 용서해주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허위와 기만, 사기와 협잡이 판을 치며 돈이 모든것을 좌우지하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이 어떻게 되든 오직 제 돈주머니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사람 못살 썩고 병든 사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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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동위기악화의 근원을 따진다

주체113(2024)년 4월 20일 로동신문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조성된 중동위기가 더욱 악화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이란이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 령사부건물을 공습한데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에 수백대의 무인기와 미싸일들을 날려보냈다.이스라엘 또한 이란에 대한 보복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그 계획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겠는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만약 가자사태로 긴장해진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관계가 공격과 보복이라는 악순환속에 빠져드는 경우에는 중동정세가 매우 위험하게 진화될수 있다.

그런데 미국과 서방은 조성된 위기의 책임을 전적으로 이란에 들씌우고있다.

미국회 하원의장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횡포한 공격에 직면》한것만큼 미국은 중요한 동맹국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력설하면서 이스라엘은 혼자가 아니라고 기염을 토하였다.여러 서방나라 당국자들도 《이란정권의 무모한 공격》이니, 《지역안보에 대한 커다란 위협》이니 하면서 현 중동위기를 악화시킨 책임이 이란에 있는것처럼 떠들고있다.

역설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각종 비난은 오히려 그들의 편애한 태도 즉 《우방》의 그릇된 행위는 《정의》로 되고 그와 대적하는 타방의 조치는 《부정의》로 된다는 억지론리, 유아적인 사고방식을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과 서방의 매우 잘못된 인식과 행태가 력대 조선반도정세에도 악영향을 주었고 오늘 인디아태평양지역에도 엄중한 부정적후과를 끼치고있기에 현 중동위기의 근원을 다시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지난 1일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 령사부건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불의적인 공습으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의 고위장령 2명을 포함하여 여러명이 피살되였다.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은 명백히 란폭한 국제법위반행위, 침략행위이다.외교대표부들의 불가침권을 보장하는 1961년의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과 1963년의 령사관계에 관한 윈협약에 따르면 외교기관의 안전은 절대로 침해할수 없다.전세계에 공인되여있고 각국이 철저히 준수해야 하는 이 계선을 이스라엘은 주저없이 넘어섰다.

이와 류사한 사건은 2020년 1월에도 일어났다.당시 공격자는 이스라엘이 아니라 미국이였고 장소는 수리아의 디마스끄가 아니라 이라크의 바그다드국제비행장이였다.미국의 무인기공격으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 사령관을 포함하여 여러명이 살해되였다.

이번에 이스라엘은 파렴치한 미국의 행태를 그대로 본땄다.

그러니 상전이 하수인의 망동을 비호두둔할수밖에 없는것이다.

현 중동위기악화의 근원은 철두철미 친이스라엘정책, 중동지배정책을 실시하는 미국에 있다.

가자사태발생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학살과 령토강점에 광분할수 있은것은 미국의 무조건적인 무기지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중동정세를 위험한 지경에로 몰아가는 책임은 서방나라들에도 있다.

대미추종에 명줄이 매인 서방나라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지원과 지지성원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 령사부건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사건이 있은 후 이스라엘을 단죄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성명초안작성시 서방나라들은 미국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하지만 이란의 보복행동과 관련하여 소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에서 이 나라들은 이란의 공격을 규탄할것을 요구하면서 기구가 《이란의 행동에 책임을 물어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느니, 책임을 묻기 위한 《추가조치모색》이니 하고 법석 고아댔다.

미국과 서방의 편견적인 행태로 인해 제5차 중동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도 중동위기와 다를바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있다.이 지역들에서 정세격화를 초래하는 장본인들도 역시 미국과 서방이다.

앞으로 미국과 서방이 중동에서의 모험적인 대결각본들을 다른 지역들에서 재현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미국과 서방이 판을 치는 불합리한 세계를 끝장내고 정의로운 새 세계의 수립을 요구하여 투쟁하고있는것이다.

미국과 서방은 중동은 물론 세계 모든 지역의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행위를 하루빨리 중단해야 한다.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필연코 남잡이가 제잡이로 되는 비극적결과를 받아들일수밖에 없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엔주재 미국대표의 아시아지역행각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상실한 미국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4월 19일 조선중앙통신

 

무릇 유엔주재 상임대표라고 하면 국제공동체의 최고무대인 유엔기구에서 세계평화와 안전 그리고 해당 나라의 리익수호를 위해 필사분투하는 최고위외교관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개념에서는 미국도 례외가 아닐진대 유엔주재 미국대표 토마스 그린필드는 자기의 진짜본분을 잊은듯하다.

유엔에서 소위 《초대국》을 대표한다고 자처하는 토마스 그린필드가 지금 미국의 가장 긴급한 대외적문제거리가 무엇인지 분간하지 못하고있는것이 매우 걱정스럽다.

미국집권자가 최근 빈번히 찾고있는 전화대화상대도 중동지역에 있고 미국무장관이 분주히 오가는 행선지도 중동지역이라는 사실은 미국외교관들에게 있어서 급박한 과제가 날로 험악하게 번져지는 중동사태의 조속한 봉합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

현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팔레스티나의 유엔성원국가입문제를 비롯하여 중동사태가 최대현안으로 상정되여있다.

더우기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최대혈맹인 이스라엘의 안보문제가 경각에 다달은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이 모든것을 외면하고 아시아지역행각에 부득부득 나선것을 보면 확실히 미국이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전혀 안중에 두고있지 않으며 그보다는 거덜이 난 대조선제재구도의 비참한 운명앞에 되게 당황스러운 모양이다.

토마스 그린필드의 이번 아시아지역행각은 손아래동맹국들의 힘을 빌어서라도 맥이 빠질대로 빠진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활기를 불어넣어보려는 패자의 비루한 구걸행각에 불과하다.

결국 다 째진 제재북통을 한뜸한뜸 꿰매서라도 압박의 북소리를 계속 울려보겠다는것인데 그 공진효과가 얼마나 크겠는지,저들끼리 북도 치고 꽹과리도 치면서 돌아가는 추태가 국제사회로부터 어떤 랭대와 조소를 받게 되겠는지 자못 궁금하다.

확실히 미국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상실하였으며 토마스 그린필드의 이번 아시아지역행각이 이를 반증해주고있다.

현 미행정부의 취임이후 미국은 세계에로 되돌아온것이 아니라 세계가 미국을 떠나가고있다.

충고하건대 토마스 그린필드는 미국이 진짜 걱정하고 두려워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세계앞에 말짱 드러내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그만두고 이제라도 자기가 설 자리를 찾아가는것이 좋을것이다.

유엔주재 미국대표로서 토마스 그린필드의 외교적수완과 실력이 제대로 발휘될수 있는 외교무대는 결코 조선반도가 아니며 대륙과 대양건너편에 따로 있다.

 

주체113(2024)년 4월 1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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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4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4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が19日発表した談話「国連駐在米国大使のアジア地域訪問は国際舞台で存在感を喪失した米国の現状を表している」の全文は、次の通り。

一般的に、国連駐在常任代表といえば、国際社会の最高舞台である国連機構で世界の平和と安全、そして当該国の利益守護のために奮闘する最高位外交官を思わせる。

このような概念においては米国も例外ではないと思うが、国連駐在米国大使の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は自分の真の本分を忘れたようである。

国連でいわゆる「超大国」を代表すると自任する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が今、米国の最も緊急な対外的問題が何であるのかを見分けられないのが、強い懸念を抱かせる。

米国の執権者が最近、頻繁に行っている電話対話の相手も中東地域に在り、米国務長官が奔走する行き先も中東地域であるという事実は、米国外交官にとって喫緊の課題が日ごとに険悪になる中東事態の速やかな解決であ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現在、国連安保理ではパレスチナの国連加盟問題をはじめ、中東事態が最大の懸案として上程されている。

特に、中東地域で米国の最大同盟国であるイスラエルの安保問題が寸時を争う状態である。

にもかかわらず、国連駐在米国大使がこれら全ての事に顔を背け、強いてアジア地域への訪問に出たのを見れば、確かに米国がパレスチナをはじめとする中東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に対して全く眼中に置いておらず、それよりは破綻した対朝鮮制裁構図の悲惨な運命についてとても慌てているようである。

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の今回のアジア地域訪問は、配下の同盟国の力を借りてでも気抜けした不法無法の対朝鮮制裁圧迫騒動に活気を吹き込んでみようとする敗者の卑しい哀願訪問にすぎない。

つまり、破れた制裁の太鼓をひと針ふた針縫い合わせてでも圧迫の太鼓の音を引き続き鳴らしてみるということだが、その共鳴効果がどれほど大きいか、自分ら同士で太鼓も打ち、鉦も打ちながら奔走する醜態が国際社会からどのような冷遇と嘲笑を呼びつけるか大変気になる。

確かに、米国は国連をはじめとする国際舞台で存在感を喪失し、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の今回のアジア地域訪問がそれを反証している。

現米行政府の発足以降、米国は世界へ戻ってきたのではなく、世界が米国から離れている。

忠告しておくが、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は米国が本当に心配して恐れているのが何であるのかを世界にことごとくさらけ出す愚かな行為をやめ、今からでも自分が臨むべき所へ行く方がよかろう。

国連駐在米国大使としてのトーマス・グリーンフィールドの外交的手腕と実力がまともに発揮される外交舞台は決して朝鮮半島ではなく、大陸と大洋向こうの方に別に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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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생활의 기형화가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

주체113(2024)년 4월 19일 로동신문

자본주의는 썩고 병든 사회, 사람 못살 세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이것이 바로 현대제국주의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보여주는 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물질생활은 인간의 존재와 발전의 물질적기초이다.물질생활을 통하여 사람들은 로동과정에서 소모된 육체적 및 정신적힘을 회복하며 더 높은 문화생활을 담보하는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키게 된다.

사회생활에서 기초를 이루는 분야인 물질생활은 마땅히 사람들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며 창조적활동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건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더 많은 돈벌이를 목적으로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어긋나게 사람들의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으며 이것은 나날이 심각해지고있다.

물질생활이 기형화된다는것은 건전한 생활적요구가 아니라 비인간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에서 물질생활이 진행된다는것을 말한다.다시말하여 기형화된 물질생활이란 사람들의 건전한 육체적발전에도 필요하지 않고 고상한 인간생활규범에도 어긋나는 그러한 부패한 소비생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심각화되고있는 물질생활의 기형화는 무엇보다도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이 극도에 이르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부유층은 갈수록 잘살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령락되고 빈궁화되여가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이다.부유층은 사회적생산물, 재부의 절대다수를 거머쥐고 향락을 누리고있으며 근로인민대중은 기아와 빈궁에 허덕이게 하고있다.이에 따라 사람들은 부패타락되고 더욱더 돈의 노예로 되여가고있으며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실업과 기아, 빈궁을 강요당하고있다.

세계적으로 《억만장자들을 가지고있는 빈곤한 나라》로 통칭되는 미국이 대표적실례이다.이 나라에서는 빈부의 차이가 계속 커지고 저소득계층의 생활조건이 급격히 악화되고있으며 류랑자수가 대폭 늘어나고있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잡지는 자국에서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에 대해 이렇게 형상적으로 표현한바 있다.

《현재 미국에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두개의 승강기가 있는데 그 하나는 부자들의것이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사람들의것이다.부자들이 탄 승강기는 우로만 올라가고 가난한 사람들이 탄 승강기는 아래로만 내려가고있다.공통점은 두 승강기의 속도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빨라지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부익부, 빈익빈의 미국사회에 대한 통속적인 평가라 해야 할것이다.

이 나라의 어느한 대도시에는 강을 경계로 완전히 판이한 두개의 구역이 공존하고있다.한 구역은 경제의 명맥을 틀어쥐고있는 특권족속들이 살며 쾌락을 즐기고있는 곳이다.이자들은 요란한 집들에서 살면서 거리에 늘어선 값비싼 식당들에서 매일 밤 거액의 돈을 탕진하고있다.이 호화구역에 자리잡은 류행복상점, 보석상점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부자들로 붐비고있다.다른 구역은 근로대중이 극도의 빈궁속에 허덕이는 곳이다.이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있으며 거리에 차넘치는 방랑자들은 감옥에 들어가 죄수밥이라도 정상적으로 먹는것을 다행한 일로 간주하고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상도 이와 다를바 없다.

언제인가 영국의 한 잡지에 《〈환대〉받는 애완용개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어느한 나라의 부패상에 대해 까밝힌 글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이 나라의 도시에는 애완용개들을 위한 운동시설이 여러개나 세워져있는데 여기서는 개들이 수영수업을 받고있다.이 도시에서는 유모차에 애완용개를 태우고 버젓이 다녀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다.애완용개들의 장례를 전문화하는 기업들까지 줄줄이 생겨나고있다.》

한쪽에서는 빈궁자들이 살길을 찾아 헤매고 한해에 평균 10%이상씩 뛰여오르는 살림집값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제집마련의 꿈을 버리고 한지에서 지내고있을 때 한줌도 못되는 부유층들은 이렇듯 거액의 돈을 탕진하며 동물적인 향락을 추구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심각화되고있는 물질생활의 기형화는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그런데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좁아지고있으며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자본가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더 막히게 되자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고있다.그로 하여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 숱한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전락되고있다.

청소년들까지도 공개적으로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고있다.유럽동맹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최근년간 유럽적으로 수백만명의 청년들이 코카인을 사용하였다.

서방의 여러 나라 전문가들은 《마약중독으로 죽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실업과 리혼,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육체적고통을 겪던 끝에 마약을 과잉사용하였다.》라고 하면서 마약람용은 고칠수 없는 현대자본주의의 고질이라고 개탄하였다.

절망과 비관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이 마약에 물젖어 폭력과 범죄, 부패타락한 생활을 추구하다 못해 가정을 파괴하고 지어 자기 목숨까지 잃는것이 바로 감출수 없는 자본주의사회제도의 진모습이다.

자본주의사회는 날로 심각해지는 물질생활의 기형화로 하여 안으로부터 썩고있으며 멸망의 길로 치닫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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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 및 식료근로자동맹 제5차대회 우리 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주체113(2024)년 4월 18일 로동신문

 

세네갈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된 국제농업 및 식료근로자동맹 제5차대회에서는 조선인민과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는 련대성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은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들을 극복하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증대시키고 자주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농업근로자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켜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줄이고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조선인민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대결과 전쟁위험이 의연 격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선언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정권종말》까지 공개적으로 운운하며 조선반도주변에 방대한 핵전쟁자산들을 끌어들이고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대규모핵전쟁연습을 빈번히 감행하면서 평온하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조선인민의 지향을 가로막고있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제국주의에 의한 전쟁과 파괴, 자본주의에 의한 억압과 착취를 반대하고 모든 나라들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지지하며 세계평화를 위해 투쟁하는것은 국제농업 및 식료근로자동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립장이라고 선언은 지적하였다.

선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제재압박을 추구하고 조선반도지역의 정세를 계속 악화시키면서 조선인민과 농업근로자들의 전진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 미제국주의자들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선언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을 반대하여 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하게 조직전개할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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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기에 들어선 서방의 《문명》

주체113(2024)년 4월 18일 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이 《물질적번영》과 함께 불어대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있다.고대문명의 발상지는 동방이지만 근대 및 현대문명의 발상지는 바로 서방이며 오늘도 《문명의 중심지》라는것이다.

하다면 서방《문명》의 실상은 어떠한가.

물론 피상적으로만 보면 서방나라들에서는 누구나 다 좋은 직업을 가지고 매우 화려한 생활을 누리는것처럼 감수할수 있다.하지만 그 《리상적인 모습》은 진짜가 아니다.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만도 철부지어린이들까지 각이한 골치거리에 시달리고있다.다시말하여 이 나라의 사회적조건이 겉보기에는 아주 훌륭한것같지만 속안을 들여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집도 없고 교육도 받지 못하고있으며 숱한 사람들이 당장 굶어죽을 처지에 있다.또 심각한 도덕적결핍증이 존재하고있다.《문명》한 생활이란 탐욕에 근본을 두고있으며 돈이 모든 가치관을 결정하고있다.사람들이 미국의 《문명》을 무지의 문명이라고 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서방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는 비인간적인 사상과 문화, 생활방식이 만연되여 약육강식의 생존경쟁과 패륜패덕, 살인, 강탈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으며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건전한 리성과 존엄, 사랑과 같은 인간성이 일종의 사회적부산물로, 인간자체가 환멸의 대상으로까지 모독되고있다.

서방에서 인간은 자주의식을 가진 가장 귀중한 존재가 아니라 상품생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황금에 의하여 지배되는 무기력한 존재로만 인정되고있다.자본주의세계를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가치관은 돈을 얼마나 벌수 있는가 하는것을 시간측정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있으며 물질적수요를 더욱더 기형화하고있다.

서방이 《문명》의 고정표어의 하나로 삼고있는 《사상의 자유화》가 바로 이런 극단한 개인주의와 향락주의를 고취하고있으며 자본주의내부에는 말그대로 심각한 사상적위기가 도래하였다.

인간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자면 건전한 사상과 함께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여야 한다.따라서 발전된 문명사회일수록 사람들에게 자연과 사회를 끊임없이 개조해나갈수 있는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보다 의의있고 공정하게 제공해주어야 하는것이다.

그러나 발달되여있다고 하는 서방의 교육기관들은 돈벌이를 전문으로 하는 하나의 기업으로 되여버렸다.

미국에서는 가난한 집 자식들이 공부를 한다는것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도전으로 되고있다.학비가 폭발적으로 뛰여올랐다.공립대학에서 1년동안 공부하는데 1만US$가 든다면 사립대학에서는 5만US$를 넘는 돈이 든다.의학과 같은 전문교육인 경우 그 비용은 50만US$에 달한다.기업처럼 관리운영되는 교육기관에 막대한 돈이 흘러들어간다.

2013년까지 예일종합대학 총장을 한자는 그동안 해마다 100만US$를 벌었으며 은퇴할 때에는 850만US$를 받았다.2015년 텍사스종합대학 총장도 그에 못지 않은 돈을 받았다.그러니 빈궁선이하에서 헤매이는 사람들의 자식들에게 있어서 대학공부는 너무나도 아득한것으로 되고있다.공부를 할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끝없이 빚을 지는것이다.그 후과는 상상할수 없다.

리윤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은 숱한 문맹자를 낳고있다.미국의 관리들도 자기 나라에서 1 100만명의 성인들이 글을 읽을줄도 쓸줄도 모르며 3 000만명은 겨우 수표나 할수 있는 정도라고 고백하였다.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

서방《문명》의 한심한 실태는 의료봉사부문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의사수와 침대수에 있어서 《선진국》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이지만 빈곤층의 주민들은 병이 나도 초보적인 의료봉사도 받지 못하고 죽어야 한다.

서방《문명》의 타락상은 이뿐이 아니다.그 《문명》은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고 인간관계, 도덕관계를 무자비하게 부식시키고있다.부자관계는 재산상속자와 피상속자의 관계로서만 의의를 가진다.돈과 재물을 위해서라면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것쯤은 보통일로 되고있으며 자식에 대한 부모의 학대가 극심하여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다.오죽하면 서방나라들에서 아동학대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숭고한 인도주의적사명》을 지닌 기구들까지 내오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겠는가.

서방에서 인간관계는 오직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하여 지배되고있으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다.때문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 서로 공격하는것이 보편적인 인간관계로 되였다.

미국에서는 저들의 기분에 맞지 않으면 총질을 해대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였다.어느 하루도 총소리가 울리지 않는 날이 없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이 나라에서는 폭력이 하나의 《문화》처럼 되였다.사람들호상간, 인종 및 종족간의 폭력, 직장과 일상생활에서의 폭력, 체육경기장에서의 폭력, 경찰에 의한 폭력, 총기류에 의한 폭력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더러운 구렁텅이에로 빠져든 서방의 《문명》은 새세대들에 대한 사회의 가혹한 랭대에로 이어지고있다.거리를 헤매이는 수천만명의 방랑아들, 수백만명의 소년로동자들, 마약장사에 서슴없이 뛰여들고 살인과 강탈도 서슴지 않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서방의 암담한 미래를 예고해주고있다.

서방의 《문명》에 황혼이 깃들었다.자본주의가 종말에로 줄달음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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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주체113(2024)년 4월 17일 로동신문

 

서방주도의 국제기구들은 해마다 제나름대로의 각종 통계자료들을 극성스레 작성발표하고있다.그 자료들을 보면 국내총생산액, 소비재의 생산량 등에서 미국은 단연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미국의 정객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많은 일자리를 조성하였다.》느니, 《수십년만에 가장 빠른 경제장성을 보장하였다.》느니 하면서 미국이 경제장성과 번영을 이룩한 《부유국》이라고 자화자찬하고있다.

하지만 겉은 번드르르한데 실지 안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할것없이 허무감을 느끼게 된다.

프랑스의 어느한 탐방기자는 미국을 직접 돌아보고 집필한 도서 《슬픈 아메리카》에 이렇게 썼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부유한 나라이다.동시에 가장 불평등한 나라이기도 하다.〈가난한자들에게 불행을〉, 이것이 미국의 진짜구호이다.》

미국은 바로 이런 괴이한 나라이다.그처럼 재부가 방대한 《부유국》으로 자처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빈곤한 사람들이 욱실거리는 빈곤국이다.부유한자는 터지도록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째지도록 빈곤해지고있다.

《부유국》이라는것은 빈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생소하며 부자들에게나 어울리는 말이다.

미국은 그야말로 얼마 되지도 않는 극소수 부자들의 천국이다.그들의 돈주머니는 장마철의 강물처럼 폭발적으로 불어나고있다.

해마다 제일 부유한 미국인 400명의 명단을 발표하는 미국잡지 《포브즈》에 오르려면 막대한 자산이 있어야 하는데 2014년에는 그 기준이 150억US$로, 2015년에는 170억US$로 뛰여올랐다.그만큼 부자들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돈을 긁어모으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대류행으로 경제침체가 지속될 때에도 대부호들의 자산은 계속 늘어났다.

2020년 12월 일본의 교도통신은 《억만장자로 불리우는 미국의 대부호들의 자산총액이 늘어났다는것이 미국정책연구소의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경제감퇴의 영향으로 실업률이 높은 수준에 머물러있는 속에서도 부유층에게 혜택이 집중되고있다는것이 선명해졌다.대부호들의 자산총액은 2020년 12월 7일 시점에서 3월 18일에 비해 36% 증가하였다.이것은 미국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되는 1억 6 500만명분의 자산을 합친 액수의 근 2배에 달하는것이다.》고 전하였다.

미국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생동한 자료이다.

지금도 미국에서는 극소수 특권부유층은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돈낟가리에 올라앉아 흥청거리며 부귀영화를 누리고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집세를 물 돈이 없어 한지에 쫓겨나 방랑자대군을 이루고있다.

부자들은 빈자들에게 절대로 동정을 베풀지 않는다.오히려 그것을 정당화하고있다.즉 세금때문에 《자선사업》도 할수 없다는것이다.그들의 론리는 세금을 삭감하여야 남에게 줄것도 있으며 결국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해질수 있다는것이다.이것은 부유한자들의 이른바 신조이다.

미국의 국가기구들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한푼의 돈도 내지 않고있다.모든것을 자선단체들이 해야 한다는 나발만 불어대고있다.봉사업체들은 또 제나름대로 불쌍한 어린이들, 병약자들, 방랑자들을 위해 기부하여야 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직원들의 돈을 떼먹고있다.

정객들과 자본가들이 놀아대는 행태는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다.그들은 미국이야말로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미국의 꿈》에 대하여 력설하고있다.각자가 힘껏 일하면 집과 자동차가 생기고 자식들도 공부시킬수 있으며 전세대들보다 더 잘살수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일을 하고싶어도 할수 없는 곳이 미국이고 일을 하면 할수록 가난해지는 곳도 미국이다.이 나라에서 강도높은 로동을 강요당하면서도 초보적인 생존권도 보장받지 못하는 《일하는 빈곤자》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그것마저도 언제 해고될지 몰라 가슴을 조이며 살아야 하는것이 그들의 처지이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집과 자동차를 사고 자식들을 공부시킬수 있겠는가.

이들이 할수 있는것은 항시적으로 일자리걱정, 집걱정, 먹고살 걱정, 치료받을 걱정을 하는것뿐이다.

워싱톤만 놓고보자.이 도시는 인구 1인당 평균수입항목에서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지만 옷차림이 람루하고 집이 없어 여기저기를 방황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그들중 일부는 비싼 치료비때문에 그리고 일부는 집세를 물지 못해 거리에 나앉았다.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이면 그들은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인다.그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양복을 입고 가죽구두를 신은 관리들이다.

이 도시의 방랑자들은 미국사회에서 부단히 격화되고있는 빈부격차의 《대변인》으로 되였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로 인정되여있다.많은 사람이 빈궁에서 헤매이고있는 반면에 1%밖에 안되는 특권부유층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

미국의 억만장자들은 늘어나는 재부를 탕진할데가 없어 골을 썩이던 나머지 애완용개에게 수만US$어치의 금강석목걸이를 걸어주고 많은 돈을 들여 생일대연회를 차려주는것과 같은 믿기 어려운 놀음들을 자연스럽게 벌려놓고있다.이와는 반대로 가난한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하여 인간의 존엄과 량심마저 팔지 않으면 안되는 비인간적인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은 결코 부유하고 잘사는 사회가 아니다.말그대로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이다.이런 나라가 부유국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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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3(2024)년 4월 16일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15일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시여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김일성주석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바랍니다》, 《위대한
김정일총비서의 영생을 바랍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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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주체113(2024)년 4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수도 평양에서는 지금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되고있다.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온 세상 인류가 뜨거운 격정의 목소리를 합치는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예술축전이다.

올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많은 외국인들은 뜻깊은 예술회합을 앞두고 자기들의 절절한 심정을 축전조직위원회에 전하여왔다.

로씨야 엘.게.지끼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예술단 단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수십년간 진행되여왔다.우리는 로씨야의 유명한 가수 류드밀라 게오르게브나 지끼나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민속예술단이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류드밀라 게오르게브나 지끼나는
김일성동지와 진심어린 인간적우애를 맺고있었다.우리 예술단은 귀국에서 여러번 순회공연을 진행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자기들의 공연이 두 나라 친선의 상징으로 되며 로씨야의 훌륭한 음악을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로씨야 노보씨비르스크 국립아까데미야 가극 및 발레극장 발레단 단장은 우리 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하여 특별한 존경의 마음을 안고있다고 하면서 그 사연을 전하였다.

1946년 붉은군대 군관인 야꼬브 노비첸꼬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옹위하여 암해분자들이 던진 수류탄을 한몸으로 덮었다.

그후 그이께서는 1984년 쏘련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길에서 노보씨비르스크에 들리시여 옛 전우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며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깊은 인연을 맺고있는 우리 노보씨비르스크의 가극 및 발레단을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도록 초청해준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고 의의가 깊으며 이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축전조직위원회에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는바이다.

그러면서 단장은 우리는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되며 두 나라의 문화적협조가 보다 긴밀해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인도네시아 쟈야 쑤쁘라나예술단 단장도 이번 축전에 참가하게 된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쟈야 쑤쁘라나예술단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두번째로 참가하게 된다.우리는 김일성주석 탄생 112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과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인도네시아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께서 함께 방문하신 나라이다.또한 인도네시아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가 태여난 곳이며 인도네시아 수카르노대통령은 김일성주석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실 때 이 꽃을 선물하였다.우리 예술단이 축전에 참가하여 두 나라사이의 발전과 친선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유럽의 어느한 나라 교예배우는 우리 일군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것은 한생의 가장 큰 영광이였다고 회고하였다.이뿐이 아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심을 안고 여러 나라 예술단체에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형상하여 축전무대에 내놓았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인류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국제적인 예술회합으로 되게 하려는 여러 나라 정부와 문화계의 관심과 노력이 그 어느때없이 증대되였다.

중국에서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중조문화예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인민들의 우의를 두터이 하는 중요한 무대로 간주하면서 관록있는 국가교향악단이 참가하였으며 상해교예단에서 최근에 창작한 교예극 《싸우는 상해》를 축전무대에 올리도록 하였다.

중국문화 및 관광부 부장은 축전과 관련한 축하발언에서 중국은 조선측과 함께 외교관계설정 75돐, 《중조친선의 해》를 계기로 전통적인 친선을 발양시키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며 협조와 교류를 확대하면서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써나갈것이라고 하였다.

라오스에서는 오래전부터 협조관계를 맺고있는 라오스와 조선, 조선과 라오스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경축하기 위하여 춤, 노래, 기악, 교예를 비롯한 우수한 작품들을 준비하여 축전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문화상은 축하발언에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훌륭한 예술단체들이 참가하였으며 축전에 로씨야예술인들이 참가하는것은 이미 훌륭한 전통으로 되였다, 문화는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에서 언제나 관건적의의를 가지군 하였다,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에서 뜻깊은 해에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그 어느때보다 큰 규모로 참가하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노보씨비르스크 국립아까데미야 가극 및 발레극장, 이고리 모이쎄예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엘.게.지끼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예술단을 비롯한 많은 로씨야단체들이 귀국에서 뛰여난 기량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나는 우리 예술단체들의 출연이 관중의 기억속에 오래동안 남아있으며 앞으로의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하리라는것을 확언한다고 말하였다.

축전을 통하여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와 인민들사이에 친선단결을 이룩하고 민족문화를 발전시키려는 지향이 더욱 강렬해졌다.

이번 축전을 계기로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승리의 진로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공화국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 진보적인 인사들의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디아의 한 인사는 조선인민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창조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안정을 굳건히 수호하고 앞으로 경제건설과 사회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에서 더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세계적으로 공인된 봄축전에 인디아의 예술단이 참가하는것을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하였다.

오스트리아 윈 예술인교류사무소 소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모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들만이 아닌 많은 나라의 인사들이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발전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합쳐지는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인류공동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는 대예술축전으로 력사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범자의 배후에 특등전범자가 있다

주체113(2024)년 4월 16일 로동신문

 

살인행위에는 각종 흉기가 사용된다.직접 휘두른자는 물론 살인범이다.그 흉기를 쥐여준자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공범인가.아니 더 큰 범인, 특등범인이다.세계를 경악케 하는 대량살륙만행을 저지르고있는 이스라엘에 방대한 량의 무기를 끊임없이 제공해주고있는 미국을 두고 하는 말이다.

최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공개한데 의하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에 이스라엘의 무기수입에서 미국제무기가 차지하는 몫은 69%였다고 한다.이는 미국이 이스라엘에 있어서 가장 큰 무기공급국이라는것을 의미한다.미국은 이스라엘이 주변나라들에 비한 《질적인 군사적우세》를 유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십년간 군사원조를 제공해왔다.심지어 최신예스텔스전투기라고 광고하는 《F-35》전투기까지 납입하였다.이스라엘은 미국 다음으로 《F-35》전투기를 보유한 나라, 그것을 실전에서 사용한 첫 나라로 되였다.

지난해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 후 미국의 군사적지원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미국회의 긴급승인을 받은 미국의 대이스라엘군수품판매는 공개된것이 불과 2건뿐이다.하나는 1억 600만US$어치에 달하는 1만 4 000발의 땅크포탄이고 다른 하나는 1억 4 700만US$어치의 155㎜포탄부분품이다.하지만 미행정부는 국회에 공식 통지해야 하는것보다 조금 적은 액수의 군수품을 100여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에 몰래 판매하였다.그중에는 수천발의 정밀유도탄과 지하시설파괴용폭탄, 소형무기 등 없는것이 없다.이스라엘에는 지역에서 분쟁이 발발할 경우 미군부대들에 공급할 물자를 사전에 비축하기 위해 미국이 1984년에 건설한 보급물자창고가 있다.여기에 비축된 군수품도 이스라엘군에 공급되였다.

미군수업체들이 살 때를 만났다.레이디온 테크놀로지스회사는 공대지미싸일을, 보잉회사는 소형폭탄과 합동직격탄 등을, 제네랄 다이나믹스회사는 각종 폭탄과 포탄을, 록키드 마틴회사는 《헬파이어》미싸일을 제공하였다.제네랄 다이나믹스회사의 우두머리는 《이 충돌로 대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수 있다.》라고 반색을 표시하였다.

이스라엘군은 미국이 쥐여준 이런 살륙수단으로 가자지대에서 《현대력사상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공습》을 감행하고있다.무려 3만 3 600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무참히 학살되였다.7만 6 2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험악한 참상을 바로 미국이 빚어냈다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다.이스라엘의 한 퇴역소장은 《우리의 모든 미싸일과 탄약, 정밀유도폭탄 그리고 비행기와 폭탄들은 미국이 제공한것이다.》라고 하면서 《모두가 알고있는것처럼 미국이 없으면 우리는 이 전쟁을 치를수 없다.》라고 실토하였다.

류혈사태를 시급히 멈춰세우기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난 3월 25일 라마단기간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지만 가자지대 주민들에게 차례진것은 더욱 악랄해지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이다.

현재 이스라엘군이 중점목표로 하고있는 가자지대 최남단도시 라파흐시에는 150만명이상의 팔레스티나민간인이 몰켜있다.정세분석가들은 이스라엘군이 일단 라파흐시에 대한 지상공격을 개시한다면 또 숱한 민간인사상자가 발생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라파흐시에 대한 지상공격을 기어코 단행하여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을 《완전히 소멸》하고야말것이라고 떠들고있다.그런 가운데 얼마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고위관리들은 화상회의를 열고 라파흐시에서 이스라엘이 지상공격을 개시하는 문제를 토의하였다.상전과 하수인은 《하마스를 격파하는것이 공동의 목표》이라는데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미국의 속심이 더더욱 명백해졌다.

훨씬 더 처절한 류혈사태가 예고되고있다.

국제사회는 인류의 한결같은 요구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스라엘과 함께 그의 철저한 사촉자, 배후조종자인 미국을 한목소리로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가자사태의 배후에 숨겨진 미국이라는 요소를 홀시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계속 지지하면서 무기와 탄약을 부단히 대주고 즉시적인 정화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줄곧 거절하는 미국은 여전히 이스라엘의 《든든한 후원자》라고 단죄하였다.

까타르의 알 자제라TV방송은 미국의 바이든행정부가 최근 이스라엘에 《일련의 압력》을 가하는것은 결코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진심으로 위해서가 아니라 저들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첫째로는 이스라엘을 내놓고 비호두둔하다가는 저들의 국제적영상이 더욱 훼손될수 있다는것이고 둘째로는 대통령선거의 해에 이슬람교선거자들의 선거표를 긁어모으는것을 포함하여 국내민심을 얻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무차별적인 살륙야망에 환장한 미치광이를 억제하기는 고사하고 막대한 량의 무기, 탄약까지 넘겨주고 《정당방위》를 운운하며 이스라엘의 치떨리는 행위를 합리화하는 미국이야말로 전범자를 배후조종하는 특등전범자, 악의 화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주체113(2024)년 4월 15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온갖 꽃들이 만발하여 단장된 4월의 봄 우리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으로 인민의 행복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 주체의 조국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12돐을 경축하여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그토록 고대하여온 평양에서의 상봉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위원장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이 빛나는 조선에서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이할수 있게 된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행운으로 됩니다.

오랜 공백속에서 우리들은 평양으로부터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을 써왔습니다.

지난 4년간 김정은각하께서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신 경이적인 성과들은 우리들을 무한히 격동시켰으며 얼마나 가슴을 긍지로 부풀게 하였는지 모릅니다.

지금 세계에서는 미제국주의와 추종세력에 의하여 인민대중에 대한 횡포한 살륙전이 벌어지고있습니다.그러나 인민대중은 결코 굴하지 않고 민족과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싸우고있습니다.

자주성을 위하여 단결하고 투쟁하는 길은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옹호고수하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은각하께서 빛나게 발전시켜나가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사회, 인류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는 리상사회에로 가는 자주의 길, 주체의 길, 영광의 길입니다.

자주, 정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현시대의 지도사상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이며 그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분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이십니다.

존경하는 각하,

김정은각하께서는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깊은 사랑과 믿음을 돌려주시고 평양에 또다시 불러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소원을 헤아리시고 그를 실현시켜주신 각하께 마음속으로부터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은혜에 보다 적극적인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으로 반드시 보답할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보다 폭넓고 깊이있게 연구보급하여 세계인민들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입니다.

김정은각하께서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자주성을 위해 투쟁하는 세계인민들을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일동

2024년 4월 14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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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주체113(2024)년 4월 15일 로동신문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그 독창성과 과학성, 견인력과 감화력으로 하여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의 기치로 년대와 세기를 이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조선사회과학자협회의 공동주최로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국제토론회에는 오가미 겡이찌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마떼오 까르보넬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1부위원장인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동지, 사회과학부문 과학자,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오가미 겡이찌 사무국장의 개막발언에 이어 태형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자주화된 미래사회에 대한 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게 분출되고있는 시기에 자주와 정의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토론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류의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정의로운 새 세계, 아름다운 인류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주체사상의 기치,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위대한 시대사상의 선각자, 전파자라는 영예와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자주화된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자주의 원리를 더욱 깊이 체득하고 아름다운 미래에로 향한 인류의 전진을 힘차게 떠미는 의의있는 회합으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마떼오 까르보넬리 부리사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표시하면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성대한 대회합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담아 가장 충심으로 되는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자주권은 곧 국권이며 자주권을 수호하지 못하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물론 개인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변함없는 력사의 철리이라고 하면서 그는 한평생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고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치시며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격찬하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세인이 경탄하는 기적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세계의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나라, 사회주의보루, 명실상부한 강국으로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조선의 모습은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에 대한 신봉열기는 세계적판도에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시대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반제자주력량이 단결된 힘으로 나아갈 때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고 인류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 《주체사상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지침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와 평등의 념원을 실현해주는 주체사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와 정의의 성새》, 《단결하고 협력하여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안아오자》,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 《아프리카나라들은 자주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신식민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자주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나라가 번영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력사가 증명한 진리이라고 하면서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도 담보될수 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나라 인민들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립장을 가지고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을 위해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제국주의자, 지배주의자들이야말로 자주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원쑤, 사상과 신앙, 민족과 인종을 초월하여 단합된 력량으로 맞서 싸워야 하는 주되는 투쟁대상이라고 락인하였다.

자주와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여 국제무대에서 미제와 반동들의 강권과 전횡을 제압하는 투쟁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는것은 반제자주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일치하게 긍정하였다.

그들은 세계인민들이 굳게 단결하고 련대하며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을 제국주의자들은 제일 두려워한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분렬와해책동을 짓부시고 단결하고 협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자주적인 나라이며 반제투쟁의 보루인 조선은 인류의 미래를 대표한다고 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미래사회를 어떻게 건설할것인가에 대한 해답은 조선혁명의 력사와 오늘의 조선의 모습이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나라의 자주권도 국제적정의도 지켜낼수 없는 현 세계는 주체사상을 신봉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고 나라의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자체의 힘을 강화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혁명사상과 리론들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침략과 략탈,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며 정의롭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생명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표대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반제자주력량을 비상히 확대강화하기 위한 진로와 투쟁방략을 제시하신것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이라고 격찬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시대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있기에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정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착취와 억압, 예속이 없는 새 세계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토론을 마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 만세!》,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 등의 구호들을 웨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는 자주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며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힘있게 고조시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주석은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행성에 울려퍼진 경모의 메아리-

주체113(2024)년 4월 15일 로동신문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경모의 정이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자주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신조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가장 혁명적인 자주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새 력사, 새시대를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우리 나라는 력사의 엄혹한 난관을 뚫고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아 자기의 존엄을 과시하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은 그 어떤 로선상착오도 없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출판보도물들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자주정치의 창시자, 실천가로 칭송하고있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시는 과정에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의 힘을 조직동원할 때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진리,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신념에 따라 자기가 책임지고 하여야 하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주체의 진리를 발견하시였다.그에 기초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자주정치의 거장, 탁월한 위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경모심은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거워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무릇 사람들이 위인의 업적을 론할 때 제일먼저 꼽는것이 세계와 사회의 발전에 얼마만한 기여를 하였는가 하는것이다.그중에서도 인간의 운명개척과 발전의 길을 밝힌 사상리론업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런 견지에서 볼 때 김일성주석의 주체사상은 가장 정당하고 보편적인 사상, 인류사상의 최고봉을 이루는 사상이라고 할수 있다.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지난날 력사밖으로 밀려나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되여오던 근로인민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졌으며 인민대중의 운명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조선혁명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과학성,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으며 이 위대한 사상은 오늘도 자주위업의 변함없는 지도리념으로 되고있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 그이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였다.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력사무대에는 세계자주화의 도도한 흐름이 펼쳐지게 되였다.

김일성, 그이는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주도하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였다.그이께서는 격변하는 동란속에서 추호도 흔들림없이 자주의 방향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뷸레찐은 자주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을 관통하는 정치리념이라고 할수 있다,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구현해나가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자주화위업을 주도하고 20세기를 자주시대로 빛내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전하였다.

 

인민적령도자의 한생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은 명실공히 인민적령도자의 한생이였다.그 위대한 생애로 하여 이 땅에서는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위한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이민위천을 자신의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범하고 소박한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였다.오늘 이 땅우에 솟아난 불패의 우리식 사회주의,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에 혁명의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을 다해 가꾸어 이룩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세기를 두고 억눌려온 인민대중을 일떠세워 그 위력으로 전진하는 새 력사, 새시대를 창조하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특출한 위인상과 거대한 세계사적공적의 하나가 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현지지도의 한평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는 인민을 찾아 쉬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한평생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주석께서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다 찾아가시였다.조선에는 외진 섬마을로부터 심심산골에 이르기까지 그이의 거룩하신 자욱이 아로새겨지지 않은 곳이 없다.인민을 찾아가시는 길이라면 궂은비도, 험한 령길도 마다하지 않으신 주석의 모습을 조선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하고있다.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는 인민들과 운명을 함께 하시며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신 헌신의 로정이였다.주석께서는 80고령의 몸으로 포전길들을 걸으시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그이께서는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였다.그이께서 일제의 총칼아래 신음하던 조선인민을 구원해주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애민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나날은 8 650여일에 달한다.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가 김일성동지의 령도방법은 모든 사회주의나라 지도자들이 본받아야 할 위대한 모범이라고 칭송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진정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불세출의 인간, 인민의 어버이의 혁명령도방식이였다.

고귀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신 주석의 영상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기네신문 《호로야》는 조선의 어린이들은 나라의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을 《아버지대원수님》이라는 존칭으로 부르며 따랐다, 그만큼 어린이들에 대한 주석의 관심과 사랑은 지극하고 자애로왔으며 인간이 지닌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것이였다고 전하면서 《주석께서는 언제나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면서 그들에게 온갖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제일 좋은 곳에 아이들을 위한 궁전도 세워주시고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들의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였다.조선의 어린이들은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김일성주석을 잊지 못해하며 오늘도 그이에 대한 노래를 절절하게 부르고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김일성주석은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여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시였다,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에게서 배우시는 바로 여기에 다른 정치가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김일성주석의 특출한 위인상이 비껴있다고 전하였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수령이시고 세상이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가이시였지만 그이와 인민들사이에는 그 어떤 간격도 없었다,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주석께서는 한생토록 자그마한 특전이나 특권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하기에 주석의 권위와 명성은 더욱 높이 떨쳐지고 그이의 숭고한 위인상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더욱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고 보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게재한 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분》에서 이렇게 전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분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이시다.그이께서는 지난날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오던 인민대중을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진 전지전능한 존재로 내세우시였다.그이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국호도 군대이름도,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의 명칭도 인민이라는 호칭과 더불어 불리워지게 되였다.

오늘날 조선의 당과 정부의 로선과 정책들은 인민을 위한것으로 더더욱 일관되여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있다.인민사랑의 정치가 실시되고있는 조선은 참다운 인권이 보장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로,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나라로 나날이 발전하고있다.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김정일각하에 이어 김정은령도자에 의해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

정녕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과 인민사랑의 한생이였다.

세계를 진감시키며 뜨겁게 굽이치는 위인칭송열풍은 바로 희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발현인것이다.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칭송을 받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의 위대한 사상과 불멸의 업적은 자주시대와 더불어, 인류와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평양 출발

주체113(2024)년 4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였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조락제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3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수도시민들이 조중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흔들며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들을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대표단을 따뜻이 전송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고길선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대외경제성 부상 류은해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강동종합온실농장 참관

주체113(2024)년 4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조락제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강동종합온실농장을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동행하였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최중대국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은정속에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로 일떠선 강동종합온실농장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생산공정이 고도로 집약화, 최적화, 지능화된 여러 온실호동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참가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인사일행,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 도착

주체113(2024)년 4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참가할 오가미 겡이찌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일행, 마떼오 까르보넬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일행이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부위원장 박철준동지가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참가할 쏭코리 바로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대표단,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 위핀 굽따를 단장으로 하는 인디아주체사상대표단, 떼구 싼또싸를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주체연구회대표단,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련락회 사무국장 미가미 다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주체사상연구대표단,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을 단장으로 하는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대표단, 아나똘리 돌가체브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대표단과 쎄르게이 제뱌띄흐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가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전문 보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일행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일행

 

[Korea Info]

 

종말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있는 자본주의세계

주체113(2024)년 4월 14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세계가 자기의 몰락과 암담한 미래를 개탄하며 불안에 떨고있다.

랭전의 종식을 기화로 미국과 서방세력은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 리상향인듯이 기고만장하여 떠들었으나 오늘날 자본주의세계가 심각한 사회경제적불평등과 련쇄적인 경제 및 금융위기, 자본의 증식과 경제장성의 종국적인 한계에 직면하고있는 엄혹한 현실앞에서 저들의 력사적패배를 자인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다.

 

종착점에 이른 자본의 증식과정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자본주의의 전 력사는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력사이다.

오늘날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함에 따라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으며 자본의 침투공간도 더욱 줄어들게 되였다.서방의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이미 자본의 리윤률이 극도로 낮은 상태에서 지속되고있는데 이것은 세계적범위에서 자본의 자기증식과정이 종착점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한때 미행정부에서 재무장관, 국가경제회의 의장으로 있은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는 2010년대중엽 미국경제의 저성장지표들을 분석하면서 미국주도의 자본주의시장경제가 1930년대에 못지 않은 장기침체기에 들어섰다고 밝히였다.미국 노스 웨스턴대학의 한 경제학교수는 자본의 흐름과 로동인구상태, 기술진보률의 추이 등 미국과 유럽동맹, 일본의 잠재적인 성장률이 극도로 낮은 실태를 해부하면서 지금처럼 금융정책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방식은 반드시 한계에 부딪칠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성장은 종식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론증하였다.

한편 자본의 자기증식이 지리적범위라는 량적확대의 측면에서나 리윤률이라는 질적측면에서도 불가능해짐으로써 자본주의가 더는 기능할수 없게 되였다는 비관의 목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종합연구소 리사장과 니홍대학 교수는 발전도상나라들에서 자주적발전지향과 민족주의가 대두하고 신흥경제국들의 장성이 두드러져 시장확대를 위한 지리적 및 투자공간을 압축당한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이 정보기술과 금융기술이 융합된 가상적인 전자금융공간까지 만들어냈지만 리윤률을 높이지 못하고있는것은 자본의 자기증식이 이미 종식되였다는것을 의미하며 자본의 자기증식과정이 멎었다는것은 자본주의가 끝났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확언하였다.

그들은 중산층에 받들려온 자본주의국가가 경제위기발발의 장본인인 독점자본을 구제하기 위해 중산층을 희생시키고있는것은 자본주의가 명실공히 자본이 국가를 지배하는 체제로 변질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미래세대의 리익까지 앞당겨 수탈하고있는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을뿐 아니라 반드시 그 사회적지지기반이 무너지게 되여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비관적견해는 림종에 이른 독점자본주의가 저들의 리윤획득공간이 현저한 구조변화를 일으키고있는데 질겁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면서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는 현실에 대한 당연한 인식이다.

 

기술발전이 오히려 질곡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 기술발전은 로동력을 기계와 기술에 얽어매여놓고 보다 효률적으로 착취하기 위한것으로서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는데 복무한다.그러나 자본주의옹호론자들은 기술발전이 자본주의경제장성의 원동력이라고 자찬하여왔다.

자본주의의 형성을 촉진한 영국에서의 1차산업혁명이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추동되고 2차산업혁명도 내연기관과 전기동력의 개발도입에 의해 주도되여 근 한세기동안 자본주의경제발전에 영향을 미친데 대한 제나름의 고찰이였다.

랭전종식을 전후하여 정보통신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그것이 발전도상나라들을 포함하는 세계시장과 결부됨으로써 자본주의경제의 저성장이 간신히 극복되고 1990년대중반기 인터네트의 급속한 보급과 정보기술혁명으로 3차산업혁명이 도래하였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오늘날 서방학계에서는 기술발전에 의한 경제장성의 한계론과 그 페단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자본주의는 스스로 사멸될수 있다는 초조감이 만연되고있다.

그 요점은 1차산업혁명을 비롯하여 기술발전이 가져온 3차례의 산업혁명으로 고용이 줄어들어 수요(구매력)가 떨어짐으로써 생산성이 늘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이다.

종전에는 산업부문에서의 기술발전으로 밀려난 실업대중이 소매, 금융 및 보험 등 각종 봉사업에 흡수되였기때문에 이 문제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3차산업혁명으로 봉사업전반에 정보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이른바 기술적실업층이 더는 갈 곳이 없어졌다고 하고있다.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경제학자들은 이미 2013년에 미국의 고용자들중 47%가 10~20년사이에 기술적실업의 피해자들로 전락된다는 결과를 산출해내여 학계와 산업계에 충격을 주었으며 2016년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경제학자들도 《직업이 없는 미래》가 자본주의를 위협한다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였다.

현시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네트, 3D인쇄기술 등 4차산업혁명시대의 획기적인 기술발전과 관련하여 이 기술적실업문제가 보다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일본 고마자와대학 준교수는 지금까지 로동력과 기계가 결합되여온 경제가 4차산업혁명에 의해 기계가 생산수단과 로동력을 겸하는 《순수기계화경제》로 전환될것이며 수요가 없이 생산력만 무제한하게 증대되는것은 《로동력을 착취하여 리윤을 획득하는 경제》로서의 자본주의가 소멸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이를 회피하려면 로동소득을 잃게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활비를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기초적인 소득》제도를 도입하여 수요를 따라세워야 한다는것, 이러한 시책이 없는 자본주의는 스스로 사멸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력사적패배를 자인하다

 

1990년대초 미국 랜드연구소의 한 정치학자는 도서 《력사의 종말》에서 랭전의 종식은 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체제의 승리이며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시장경제원리가 인류가 도달한 이데올로기의 최종적인 도착점이라고 력설하였다.이것은 서방학계에서 하나의 정설로 통용되여왔다.

그러나 오늘날 서방의 많은 학자들이 그것은 력사적오유였다고 지적하고있다.

일본 국제그리스도교대학 경제학교수는 2011년 어느한 잡지기고문에서 《자본주의의 일방적승리》를 부정하였으며 미국의 한 정치학자는 2013년 《민주주의의 새로운 위기》라는 론문에서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를 동력으로 연명할수 있었던 서방식민주주의가 미국의 세계적역할이 한계에 직면하고 자본주의전반의 경제장성이 중단됨으로써 드디여 회복불가능한 위기에 직면하였다는것을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또한 런던국제전략연구소 부리사장은 2018년 6월 《뉴욕 타임스》에 낸 기고문에서 《랭전종식직후에 나온 〈력사의 종말〉론은 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의 승리로 리념대결의 력사가 끝났다고 하였는데 수십년후에 지금을 뒤돌아보면 자유질서의 종말이였다고 생각하게 될것이다.》라고 하였으며 프랑스신문 《피가로》는 2019년 11월 베를린장벽이 붕괴된 때로부터 3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력사의 종말〉론과 같이 자유주의의 승리를 과장하는 론객들도 있었으나 오늘 자본주의세계는 불안정해졌다.》라고 개탄하였다.

자본주의의 승리를 부인하는 이러한 론조들은 자본주의가 날로 현저해지는 제도적모순과 불합리성으로 하여 그 앞날도 암담할수밖에 없다는 심각한 비관론으로 이어지고있다.

서방세계의 거물급기업가, 경제학자, 과학자들로 구성된 로마구락부는 2022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오늘날의 위기는 사회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자본주의체제의 위기를 내포하고있다.》라고 하였으며 미국 브루킹스연구소는 미국이 직면한 체계적인 위기와 빠른 쇠퇴가 자본주의의 합법성과 장래발전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게 될것이라고 예고하였다.

일본의 한 정치학자는 《오늘에 와서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를 결코 이겼다고 할수 있겠는가.》고 반문하면서 인류가 18세기에 이르러서야 중세가 끝났다는것을 알게 된것처럼 100년후에 가면 자본주의는 이미 21세기초에 끝났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자본주의의 《우월성》과 《영원성》을 목이 쉬게 제창하던 변호론자들이 한결같이 종말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자본주의가 이미 쇠퇴의 심연속에 깊이 빠져들어 죄악에 찬 자기의 전 력사를 총화받을 때가 가까와오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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