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류혈사태를 돈벌이기회로 삼는 전쟁상인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날로 늘어나고있다.대부분이 어린이와 녀성들이다.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을 두고 국제사회는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스라엘이 범죄적인 군사행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류혈사태의 배후에서 그 악화를 은근히 부추기면서 리득을 챙기려고 골을 굴리는 악한이 있다.미국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무성은 이스라엘에 비유도폭탄을 보다 정밀한 GPS유도무기로 바꾸는 장비를 3억 2 500만US$에 판매하기로 하였다.
중동사태가 폭발한지 불과 사흘후 미국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에 대한 방조》를 운운하면서 막대한 량의 탄약을 넘겨주었다.그때부터 지금까지 미국은 이스라엘에 각종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지원》해왔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아이언 돔》미싸일방위체계에 사용될 《타미르》미싸일 수백기와 《헬파이어》미싸일, 무장직승기 《아파치》용기관포탄 수만발과 155㎜포탄 등을 《지원》하였다.이밖의 각종 무기와 차량까지 합치면 그 량은 실로 엄청나다.지금도 근 6만발에 달하는 155㎜포탄을 비롯한 방대한 량의 무장장비들이 이스라엘로 들어가고있는중이다.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무기《지원》놀음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얼마전 30여개의 국제구호단체가 미국이 이스라엘에 무장장비들을 《지원》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어느한 비정부기구는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무차별적인 무기판매가 가자지대에서의 대량학살을 빚어냈다고 폭로하였다.전 세계가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놀음에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그에는 아랑곳없이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지원》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얼마전 미국방성은 중동사태가 발생한 이후 이스라엘에 얼마나 많은 무기, 장비 등을 지원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기를 거부하였다.도리여 저들의 군수물자판매놀음에 대해 《이스라엘이 자체방어할 수단을 확실히 갖추게 하기 위한것이다.》라는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이스라엘의 자위권방조》라는 구실밑에 미국은 자국내에 있던 군수품은 물론 다른 동맹국들에 주기로 되여있던 무장장비들까지 고스란히 이스라엘에 넘겨주고있다.미국회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새로운 《지원》안이 론의되고있으며 군수업체들은 이스라엘에 팔아먹을 살인장비의 생산을 주문받은 상태이다.
미국으로서는 중동에서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이 피를 흘리건말건 상관할바가 아니다.그들이 추구하는것이란 오직 류혈사태를 계기로 군수업체들에 돈소나기를 안겨주자는것뿐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미국이 쥐여준 무기를 휘두르며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있다.최근에도 팔레스티나인들이 많이 살고있는 가자지대에 미국제155㎜포탄을 무차별적으로 퍼부음으로써 수많은 사상자들을 발생시키였다.중동사태가 발생한 때로부터 11월초까지의 기간에만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투하한 폭탄은 1만여개에 달한다고 한다.그에 대해 전하면서 팔레스티나정부공보사무소는 이스라엘이 사용한 폭발물의 량이 2만 5 000여t으로 추산되며 이것은 1㎢당 근 70t의 폭발물을 떨군것과 같다고 폭로하였다.현실은 미국이 이스라엘에 《지원》하는 무기와 탄약들이 곧 팔레스티나에서의 류혈참극을 빚어내는 화근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하지만 미국은 군수품장사의 확대만을 노리면서 중동사태의 악화를 더욱 부추기고있다.
현재 미국의 500개 대기업중 대부분이 군수품생산과 관련된 업체이다.그들에게 있어서 전쟁은 더없는 호경기시기이다.분쟁과 무력충돌, 전쟁만 일어나면 미군수업체들은 돈벌이경쟁에 그 어느때보다 눈이 빨개 돌아친다.지난해만 보아도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군수업체들이 이른바 동반국들로부터 따낸 군수품주문총액은 약 220억US$에 달한다.
미국 피쯔버그종합대학의 한 법학교수는 《미군수상인들은 세계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통해 돈을 벌고있다.이러한 군수상인들은 리익을 위해 전쟁을 부추기고있는데 그들은 전쟁결과가 어떻든 무기만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으며 지속되는 전쟁은 그들이 바라는 결과이다.》라고 말하였다.
그의 발언은 중동사태가 지속되고 날을 따라 악화되고있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투시할수 있게 한다.
중동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사태를 오히려 돈벌이를 위한 절호의 공간으로 여기는 악명높은 전쟁상인,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이 더 많이 쓰러질수록 쾌재를 올리며 배를 불리기에 여념이 없는 가증스러운 살인마가 바로 미국이다.(전문 보기)
규탄배격받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위
얼마전에 진행된 태평양섬나라연단 수뇌자회의에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책동을 강하게 비난하는 콤뮤니케가 발표되였다.
국제사회의 반대와 규탄 특히 태평양섬나라들의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핵오염수를 마구 방류하는 일본의 행태에 대한 분노의 표시이다.
태평양섬나라들은 오래전부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강력히 반대하여왔다.
2021년 4월 당시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장은 일본의 핵오염수의 해양방류시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독자적인 전문가들이 검토할 때까지 방류를 연기할것을 요구하였다.
2022년 7월에 진행된 태평양섬나라연단 외무상회의 참가자들은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는 후대들에게도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하면서 태평양섬나라 인민들은 이에 커다란 우려를 느끼고있다고 밝혔다.그들은 또한 독자적인 전문가그루빠의 의견을 인용하면서 일본측이 제공한 자료와 정보가 보다 구체적인 안전성평가를 내리는데 부족하다고 주장하였다.
파푸아 뉴기니아의 이전 수상은 일본과 짝자꿍이하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는 사람들을 납득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의문을 제기할것이라고 밝혔다.
바빠맞은 일본이 이 나라들에 《핵오염수방류의 안전성》을 구구히 설명하였으나 통할리 없었다.
핵오염수처리에는 장기저장과 수소방출, 지층주입, 지하매몰, 증기방출 등 여러가지 방안이 있다고 한다.일본은 해양방류를 고집하고있다.비용이 가장 적게 들기때문이다.전문가들이 해양방류가 전례가 없는 모험으로서 믿음성이 담보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으나 막무가내이다.
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일본이 방류하는 핵오염수의 방사성물질은 두달이내에 태평양의 대부분수역으로 퍼지게 되며 10년후에는 전 세계의 해역을 오염시키게 될것이라고 한다.그로 인한 후과는 엄청나다.
일본당국은 800억¥에 달하는 특별기금을 설정하고 후꾸시마지역의 어업관련 산업에 보조금을 지불하였다.한 외신은 만일 바다에 흘려보내는 핵오염수에 문제가 없다면 후꾸시마지역의 어업관련 산업이 그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다, 일본의 보조금지출놀음은 핵오염수해양방류에 확실히 문제가 있으며 그것도 큰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비난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제일 중시하는것은 해양생태환경과 인류의 생명 및 건강이 아니라 경제적원가를 낮추는것이라고 까밝혔다.
금전을 인류의 생명과 건강우에 올려놓는 일본의 이런 행태를 용인할 나라가 어디 있겠는가.태평양섬나라들의 반발은 당연한것이다.
간특한 일본이 핵오염수를 줄곧 《처리수》라고 표현하면서 그것이 《안전하다》는것을 증명하느라 오그랑수를 쓰고있지만 보는바와 같이 헛수고이다.(전문 보기)
중동정세를 격화시키는 고의적인 행위
미국이 중동사태를 구실로 이 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미군의 《패트리오트》부대가 중동지역에 배비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최근 2주일사이에 이 지역에서 저들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6개로부터 12개로 늘이였다.
미국은 이 조치가 미군을 향한 미싸일공격이 련발하고있는데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방성 대변인은 미군에 대한 공격을 《이란과 련계되여있는 단체들의 소행》으로 걸고들었다.
미국방장관은 중동에 대한 미군무력증강조치가 지역의 억제노력을 강화하고 미군에 대한 보호능력을 높여줄것이며 이스라엘의 방위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떠들었다.말하자면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배비놀음이 자체보호를 위한것이라는것이다.그야말로 강도들이나 늘어놓을수 있는 파렴치한 론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시비질은 이란의 즉시적인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이란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비난할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가자지대를 공격하도록 전적인 지원을 주고있는 저들의 행동과 용납할수 없는 조치들이나 돌이켜보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중동사태발생직후 《이스라엘의 자위권지지》를 운운하며 2척의 항공모함을 비롯한 숱한 무력을 이 지역에 들이밀었다.많은 군수물자를 넘겨주었다.
미국의 지원에 살기가 뻗친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을 서슴지 않고있다.
중동사태가 오늘과 같은 지경에 이른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돌격대로 내세워 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대중동정책때문이라는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애당초 중동문제해결에 관심이 없으며 저들의 리익으로부터 지역정세가 더욱 복잡해지는것을 바라고있다.중동지역전반에 불안정이 조성되면 그것을 구실로 저들의 무력배비를 다그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남을 걸고들며 가뜩이나 불안정한 지역에 더 많은 무력을 들이미는것이 충돌을 격화시키는 고의적인 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이스라엘의 민간인대학살만행과 그를 극구 비호조장하며 무력증강놀음에 열을 올리는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세계각지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바빠난 미당국자들은 《지역의 억제노력》과 《미군에 대한 보호》를 운운하면서 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다.하지만 그따위 궤변에 귀기울일 사람은 없다.
중동평화의 교란자, 사태악화의 주범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중동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노린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꾸바의 민족적영웅 호쎄 마르띠
몬까다병영습격후 반동들에게 체포된 피델 까스뜨로동지가 재판정에서 한 연설 《력사는 나를 무죄로 선포할것이다》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그들은 우리 손에 호쎄 마르띠의 저서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감옥의 검열관들이 이 저서가 위험하다고 인정하였기때문이였다.》
아바나의 가난한 포병하사관가정에서 출생한 호쎄 마르띠(1853-1895)는 어릴 때부터 에스빠냐식민지로 전락된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압제자들에 대한 분노심, 민족적불평등에 대한 불만을 품게 되였다.특히 노예제도의 페지와 독립을 요구하여 꾸바인민들이 일으킨 봉기는 그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다.
그는 극시 《아브달라》에서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어머니의 품을 떠나 전장으로 달려나가 용감히 싸우다 희생되는 주인공 아브달라의 형상을 통하여 압제자들에 대한 꾸바인민의 반항정신을 뚜렷이 표현하였다.극시는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중상을 입고 운명의 마지막순간을 보내는 주인공의 뜨거운 애국주의적감정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
나의 형제들이 신성한 피 흘릴 때
이 시각에도 조국은 우리 힘 믿고
자유를 기다린다
싸우라! 투쟁하라!…
조국을 지켜 싸우다 죽는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냐!
…
그의 창작활동에 위구를 느낀 식민주의자들은 그를 체포하여 에스빠냐로 끌어갔다.
그곳에서 호쎄 마르띠는 《꾸바의 정치감옥》을 비롯한 일련의 정치론문들을 발표하여 꾸바인민에 대한 에스빠냐통치배들의 가혹한 탄압책동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그후 아바나로 돌아온 그는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지하조직결성사업에 적극 참가하였다.지하조직이 드러나 다시 체포되여 국외로 추방된 그는 여러 나라를 오가면서 독립운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특히 그는 정의의 필봉을 들고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적극 고무하였다.
1892년에 호쎄 마르띠는 꾸바혁명당을 조직하여 민족해방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였다.
1895년 꾸바로 다시 돌아온 그는 에스빠냐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꾸바인민들의 독립전쟁을 지휘하다가 전사하였다.
호쎄 마르띠는 그야말로 《실천의 시인》이였다.
그의 시는 잉크로 쓴것이 아니라 피로 쓴것이나 같다.
《나의 시는 상처에서 솟구치는 피의 분수와도 같다.》고 한 그자신의 말처럼 뜨거운 조국애와 격조높은 호소로 충만된 호쎄 마르띠의 시작품들은 꾸바인민의 민족해방투쟁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꾸바혁명문학의 초석을 이루게 되였다.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은 호쎄 마르띠의 동상을 건립하고 공화국의 최고훈장으로서 《호쎄 마르띠훈장》을 제정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저속한 《세계화》와 문화적팽창책동 비난
17일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문화연단에서 발언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저속한 《세계화》와 문화적팽창책동에 대하여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로씨야배제》정책은 본질상 반문화적이고 신식민주의적이며 인종주의적인 정책이라고 하면서 로씨야문화를 배제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언명하였다.
유럽의 집권층은 민족적자각을 상실하였으며 유럽인들이 바라는 념원 즉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의 리익을 수호하여야 할 과제를 실현할수 없게 하는 미국에 예속되였다, 바로 여기에 오늘날 유럽의 비극이 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우월하다고 말하거나 사람들을 우렬로 가르는것은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인류사회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적으로 긴장이 고조되게 된 주요원인들중 하나는 일부 세력들이 문화분야 등에서 저들의 《우수성》을 운운하면서 자기식대로 모두를 일원화하려 하고있는데 있다, 이러한 저속한 《세계화》와 문화적팽창은 문화에 대한 억제와 빈곤을 낳았으며 분쟁잠재력을 증대시켰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두 제도에 비낀 녀성들의 판이한 운명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얼마전 평양산원 앞마당은 여느때없이 많은 사람들로 흥성거렸다.
평양산원에서 540번째로 출생한 세쌍둥이가 사랑의 친정집을 떠나는것이였다.
산모는 배천군에서 사는 녀성이였다.만사람의 축복속에 보석주단을 밟으며 정문을 나서는 세쌍둥이 어머니, 그가 평양산원으로 후송된 그때로부터 산모의 순산과 세쌍둥이에게 베풀어진 국가적혜택은 그 얼마였던가.
산모는 세쌍둥이 임신부로 확정되여 평양산원에 입원한 때로부터 갖가지 영양음식들과 꿀을 비롯한 보약을 정상적으로 보장받으며 최상의 의료상방조속에 있었다.이곳 의료일군들은 산모의 순산을 위한 기술협의회들을 진행하고 즉시적인 대책들을 취하여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생시켰다.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자양분으로 하여 세쌍둥이는 태여날 당시 1.16kg, 1.77kg, 1.89kg이였던 몸무게가 퇴원할 때에는 4.28kg, 4.4kg, 5.24kg으로 되였다.
세쌍둥이를 낳은 산모들은 의사, 간호원들의 보호속에 보약을 써가며 건강관리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보장받고 아기들은 몸무게가 기준수치에 이를 때까지 국가가 의무적으로 키워준다.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녀성들의 해산과 아기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마련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얼마나 고마운 제도인가.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런 사실을 상상도 하지 못한다.
《문명》에 대해 곧잘 떠들고있는 바다건너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있은 일이다.
도꾜도에서 해산을 앞둔 한 녀성이 진통을 참아가며 병원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였다.처음 문을 두드렸던 한 병원에서 임신부상태가 급하니 구급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귀맛좋게 달래며 큰 병원에로 그의 등을 떠밀었던것이다.모질게 겹쳐드는 진통속에서도 그는 태여날 어린 생명을 생각하며 불편한 몸을 끌고 몸풀 병원을 찾아 거리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찾아간 병원들마다에서 그를 맞아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진통보다 참기 어려운 모진 랭대와 멸시였다.이 병원에서 저 병원으로 또 저 병원에서 이 병원으로…
그렇게 7개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그는 매번 문전거절을 당하였다.단 한번도 병원문안에 들어서보지 못한채 그 녀성은 자본주의세상을 저주하며 길가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것은 그에게만 차례진 비참한 운명이 아니다.
일본정부가 공식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더라도 9개의 병원을 돌아다녔으나 어느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10번째 병원을 찾아가던중 그만 차사고로 로상에서 류산한 한 임신부와 같이 병원들에서 3번이상 문전거절을 당한 녀성들이 해마다 전국적으로 1 000명이 넘는다.
이밖에도 혼수상태에 빠진 산모가 병원들에서 문전거절을 당하여 찬바람부는 밖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사건 등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비극적인 일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을 정도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이와 다를바 없다.
인간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보건사업이 상품화된 결과 돈이 없으면 임신부이든, 새 생명이든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고 가차없이 배척하는것이 바로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평양산원에서 특별의료봉사를 받고 순산한 배천군의 산모와 여러 병원을 다녔으나 단 한번의 초진도 받아보지 못하고 무서운 진통속에 끝내 절명한 일본의 임신부는 다 같은 녀성들이지만 차례진 운명은 너무나도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두 녀성의 서로 다른 운명이 우리에게 다시금 깨우치는 생활의 진리는 얼마나 의미심장하고 엄정한가.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바로 이것이 사랑의 요람 평양산원을 떠나가는 배천군의 세쌍둥이 어머니가 가슴에 새긴 진리였고 그를 바래주며 평양산원 일군들이 다시금 뼈에 새긴 확신이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판매책동과 관련한 립장을 발표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일본과 괴뢰들에 대한 첨단무기매각행위를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일본에 장거리공격용무기인 《토마호크》순항미싸일 400기와 그와 관련한 장비를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뿐만아니라 괴뢰들에게는 《F-35》스텔스전투기 25대,《SM-6》함대공요격미싸일 36기,《AIM-9X 싸이드와인더》공대공미싸일 42기 등 천문학적액수의 각종 첨단살인장비들을 납입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괴뢰군부와 신속한 군수물자공급을 목적으로 한 《공급안보협정》이라는것까지 체결하였다.
미국이 지역의 군사동맹세력들에게 넘겨주려 하고있는 무기들은 작전전술적특성상 조선반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하는 사거리를 가진 공격용군사장비들로서 누구를 겨냥하고 누구를 반대하여 사용되겠는지는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과 괴뢰들에 대한 미국의 무기매각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핵전략자산들의 가시성증대와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지역에 항시적인 안보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이 일본과 괴뢰들의 재무장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는 현 상황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이 바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서 오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무책임한 살인장비제공은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대가로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한 대결수출,전쟁수출범죄행위이다.
미행정부가 동맹국들에 대한 무기제공이 지역의 군사적균형을 변화시키지 않을것이라고 변명하고있지만 유럽대륙과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미국산무기가 가닿는 곳마다에서 발생하는 류혈적인 전란들은 조선반도에 미구에 들이닥칠 엄중한 군사정치정세를 예고해준다.
방위적수요를 초월한 일방의 군비증강은 그를 압도하기 위한 타방의 대응성군력강화조치를 촉발시킬뿐이다.
우리는 미국이 무분별한 무기판매로 얻는 금전적수익이 많을수록 그들이 치르어야 할 안보위기의 대가도 커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공모결탁행위와 살인장비거래행위로 인해 초래되는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상황에 대처하여 국가의 전략적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정세를 강력히 통제관리하기 위한 전쟁억제력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国防省装備総局の副総局長が米国の無責任な武器販売策動に対する立場を発表
【平壌11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装備総局の副総局長は、米国が日本とかいらい(南朝鮮)に対する先端兵器売却行為を一層露骨に働いていることで20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最近、米国は日本に長距離攻撃用兵器である「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400基とそれに関連する装備を販売することを決定した。
それだけでなく、かいらいにはF35ステルス戦闘機25機、SM6艦対空迎撃ミサイル36基、AIM―9Xサイドワインダー空対空ミサイル42基など、天文学的金額の各種の先端殺人装備を納入することを決定したのに続き、かいらい軍部と迅速な軍需物資供給を目的とした「供給安保協定」なるものまで締結した。
米国が地域の軍事同盟勢力に渡そうとしている各兵器は、作戦戦術的特性上、朝鮮半島の範囲をはるかに超える射程を持った攻撃用軍事装備として、誰を狙い、誰に反対して使用されるか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日本とかいらいに対する米国の兵器売却は、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軍事的緊張を高調させ、新しい軍拡競争を招く危険極まりない行為である。
核戦略資産の可視性増大と侵略的性格の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によって、朝鮮半島地域に恒常的な安保不安定を生じさせている米国が日本とかいらいの再武装まで本格的に推し進めている現況は、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に対する脅威がまさに、米国とその追随勢力から来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米国の無責任な殺人装備の提供は、世界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代価で自国の覇権的地位を維持するための対決輸出、戦争輸出犯罪行為である。
米行政府が同盟国に対する武器の提供が地域の軍事的バランスを変化させないと弁解しているが、欧州大陸と中東地域をはじめ米国産武器が届く所で発生する流血的な戦乱は、朝鮮半島にやがて押し寄せる重大な軍事・政治情勢を予告する。
防衛的需要を超越した一方の軍備増強は、それを圧倒するための他方の対応性軍事力強化措置を触発させるだけ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が無分別な武器販売で得る金銭的収益が多いほど、彼らが払うべき安保危機の代償も大きくな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共謀結託行為と殺人装備取引行為によって招かれる朝鮮半島地域の不安定状況に対処して、国家の戦略的安全性を向上させ、地域の情勢を強力に統制、管理するための戦争抑止力の構築に一層拍車をか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날로 심화되고있는 미국의 사회정치적분렬
미국사회가 심각한 분렬과 혼란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다.
지난 10월 25일 저녁 메인주에서 대규모총격사건이 일어나 18명이 죽고 13명이 부상당하였다.이로써 올해에 들어와 4명이상의 사상자를 낸 비극적인 총격사건은 565건에 달한다고 한다.미국에서 총기류폭력이 만성질병으로, 사회의 끊임없는 악몽으로 되고있는것은 서로를 억제하는 정치제도와 사회적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기때문이다.
지난 10월 3일에 발생한 국회 하원 의장의 해임사건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력사상 공화당이 장악한 국회 하원에서 의장을 해임할데 대한 의견이 제기되는것은 극히 드문 일이며 그것도 취임한지 9개월만에 해임된것은 처음이라고 한다.분석가들은 《권력서렬에서 세번째 자리》를 차지하는 하원 의장의 극적인 퇴진과 함께 미국의 두 정당사이의 싸움과 당내 파벌싸움이 갈수록 치렬해지고 정계가 더욱 불안해지며 사회가 한층 분렬될것이라고 평하였다.
외신들은 하원 의장의 해임이 뜻밖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것은 미국의 정당들사이의 첨예한 대립과 당내 파벌싸움의 격화를 잘 보여준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사회정치적분렬은 이미 말기에 이르렀다.
미국의 한 여론조사기관은 자국민의 근 80%가 사회가 분렬되였다고 인정하고있다고 밝히였다.
미국대외관계리사회 회장은 퇴임을 앞두고 신문 《뉴욕 타임스》와 가진 회견에서 오늘 세계안보에 있어서 가장 엄중한 위험은 미국이라는것이 20여년간 사업하면서 자기가 찾은 결론이라고 말하였다.그는 미국의 정치제도를 해부해본 결과 내적위협이 외적위협을 초월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일은 일생에 처음이라고 자인하였다.계속하여 미국은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믿음직한 지지점》이 아니라 불안정의 근원으로 되였으며 다른 나라들은 미국의 정치를 따르려 하지 않고 동맹국들마저도 미국에 의존하기 저어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유라시아그룹이 《세계 10대위험》가운데서 미국의 정치적분렬을 첫자리에 놓은것과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의 한 평론가가 자국내에서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내란이 발생하고 나아가서 나라가 붕괴될수 있다고 평한것은 날로 심화되는 내부모순으로 하여 급속히 쇠퇴몰락해가는 미국의 실상을 보여주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 반면에 극소수 특권층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고있는 곳도, 뿌리깊은 인종주의정책에 의해 유색인종과 소수민족이 범죄의 주요과녁으로, 희생물로 되고있는 곳도 미국이다.
분렬상황이 날을 따라 더욱 악화되고있는 속에 각종 범죄와 패륜패덕이 범람하여 미국사회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되고있다.
서로가 서로를 적대시하고 증오하는 나라,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약육강식의 론리가 사회생활전반에 뿌리박혀있는 미국이 사분오렬되여 종말을 고하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단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로씨야련방 체육상 올레그 마띠찐동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 출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0차회의에 참가하였던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이 1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무엇을 위한 정보수집인가
외신에 의하면 일본의 가고시마현 가노야의 《자위대》기지에 배비되였던 미군의 《MQ-9》무인정찰기부대가 오끼나와의 가데나미군기지에 이동전개되여 정식 운용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를 두고 미군부의 일부 인물들은 특정한 그 누구를 겨냥한것이 아니며 순수 경계감시임무수행을 위한것이라고 광고하고있다.하지만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이것이 한갖 얼림수에 불과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끼나와의 가데나기지는 미본토밖에서의 신속반응작전능력을 가지고있는 가장 큰 공군기지이다.세계적범위에서 미군이 부단히 재편성됨에 따라 가데나기지의 일부 작전부대도 축소개편되였다.
문제는 기지의 전자작전 및 정보정탐력량은 오히려 확대강화되고있다는것이다.최근년간에도 《RC-135S》, 《RC-135U》, 《E-8C》정찰기가 날아들었다.한마디로 말하여 일본주둔 미군의 공중정탐력량이 증강되였다.미군의 정찰기들이 이렇게 련이어 가데나미군기지에 쓸어드는것은 보기 드문것으로서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다.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고 그 실현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을 중시하고있으며 이곳을 거점으로 하여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이 지역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일본, 괴뢰들과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맹렬히 벌리고있는것은 그와 관련된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서로 다른 간판을 단 전쟁연습을 여러 차례 벌리였다.여기에는 전략폭격기 《B-1B》와 무인전투공격기와 같은 각종 전략장비들이 동원되였으며 《유사시》에 투입될 미군부대들과 참모성원들도 대량인입되였다.며칠전에도 괴뢰지역강점 미군의 정보부대들이 본토증원병력과 괴뢰군과 함께 《련합지휘훈련》을 감행하였다.
여러 나라의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고속으로 움직이고있다고 평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정탐활동과 군사연습들이 변화된 안보환경에 적응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련합방위태세를 갖추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그 범죄적성격을 가리워보려 하고있지만 궤변이다.
정탐활동이 전쟁의 선행공정이라는것은 하나의 군사상식이다.미국의 끊임없는 정탐행위와 군사연습소동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중국의 《환구시보》는 《동북아시아지역 정세에서 새로운 악순환을 경계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갖은 방법을 다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배치를 강화하면서 일본, 괴뢰들과의 정보공유와 군사일체화를 부단히 심화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
미국은 일본과 괴뢰들이 저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더 큰 기여를 하기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필자는 미국의 의도에 따라 대중국전선을 포함한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 무력이 투입되고있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충돌과 전쟁위험이 커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미국의 침략정책, 세계지배야망이 매우 집요하고 악랄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인류는 평화를 간절히 바라고있지만 세계에는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다.바로 미국때문이다.
미국이야말로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지배와 강탈을 목적으로 한 침략전쟁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쟁의 화근, 평화의 원쑤이다.(전문 보기)
극성스러운 대미추종이 초래한 후과
얼마전 우즈베끼스딴에서 진행된 유라시아경제연단에서 로씨야부수상은 어째서 유럽이 로씨야에네르기보유체에 접근할수 있는 믿음직한 통로를 파괴하고 자기의 주요한 경쟁적우위를 상실하였는가 하는것은 21세기의 가장 큰 수수께끼로 된다고 말하였다.로씨야외무성 부상은 간단한 계산에 의하더라도 유럽동맹이 로씨야와의 협조를 거부한것으로 하여 입은 손실액은 대략 1조 5 000억US$에 달한다고 밝히였다.
서방의 제재는 로씨야의 발전에 장애로 되지 않으며 이로 인해 막심한 피해를 입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제재의 발기자들, 유럽나라들이라는것이 발언의 골자이다.
대미추종에 극성을 부리다가 골탕을 먹고있는 유럽나라들에 대한 신랄한 야유가 아닐수 없다.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우크라이나에 방대한 액수의 자금과 무기를 제공하는 한편 대로씨야제재에 집요하게 매여달리였다.미국의 속심은 이 나라들을 휘동하여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내몰아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부지해보려는데 있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미국의 추종자가 된 덕에 유럽은 쓴맛을 보고있다.에네르기위기가 초래되고 인플레률이 증가하였으며 사회적불안정이 조성되였다.에네르기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동맹성원국들은 미국의 에네르기에 대한 의존을 강화할수밖에 없었으며 이로 하여 미국은 유럽동맹에 있어서 최대의 가스공급국으로 되였다.미국은 저들의 비싼 액화천연가스를 사도록 계속 강요하고있다.
이 문제를 놓고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유럽나라들이 로씨야에 가한 제재들은 《쌍날무기》이다, 제재는 바로 그들도 타격하였다, 다시말하여 매 유럽인들은 대로씨야제재때문에 매일 손해를 보고있다, 그들이 어째서 100€중 10€를 필요없이 잃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그들의 정부가 설명해주어야 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서방이 로씨야에 전례없는 경제전쟁을 선포하였지만 《경제전격전》은 실패하였다.수많은 비법적인 제재가 실시되였지만 로씨야는 그것을 극복해나가고있다.로씨야경제는 회복기에 들어서서 이미 2021년의 수준에 도달하였다.
유럽나라들이 받는 타격은 경제적측면만이 아니다.우크라이나사태가 지속되면서 지금껏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에 열을 올리던 이 나라들이 탄약부족난에 직면하였다.
영국의 BBC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0월 뽈스까에서 열린 와르샤와안보연단에서 나토군사위원회 위원장은 무기고가 거의 바닥이 났다고 실토하였다.영국국방성 부상은 서방나라들이 탄약생산을 늘이는것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우크라이나가 사용하는 포탄의 대부분은 유럽나라들을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이 생산공급한것들이다.그런데 포탄을 생산하는 속도보다 소모되는 속도가 더 빠른것으로 하여 나토성원국들의 부담이 날로 커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나토성원국들이 군수물자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군수품제조업체와의 공동계약, 보조금지급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수요를 충당할만큼의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있다고 한다.
중국신문 《글로벌 타임스》는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 유럽을 쇠퇴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고있다, 유럽은 미국의 세계제패실현의 돌격대로 전락되였다, 미국의 포괄적인 계획하에서 오늘날 유럽의 전략적독자성은 거의나 공허한 개념으로 되여버렸다, 유럽은 자기의 취약한 처지를 두고 그 누구를 비난할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탓해야 한다고 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은 서방동맹에서 많은 리익을 독차지하면서도 대부분의 비용과 위험을 유럽에 들씌우고있다, 유럽인들은 앞으로도 계속 미국에 가붙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전략에 따라 대로씨야제재에 추종한 덕으로 많은것을 잃었다.미국은 동맹국들을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0차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0차회의가 1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2023년 9월에 진행된 조로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무역, 경제, 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의 다방면적인 쌍무교류와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고 확대해나가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토의확정되였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0차회의 의정서가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위원장들사이의 회담 진행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와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사이의 회담이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라선데 맞게 두 나라 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를 더욱 폭넓게 촉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의 해당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혁명무력에 의해 굳건히 담보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12~14일 진행된 미군부당국자들의 괴뢰지역행각은 조선반도지역의 정세격화를 초래하는 주범이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제호전광들과 그 추종무리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맞춤형억제전략》을 개정하고 미일괴뢰 3자사이의 실시간미싸일정보공유체계를 년내에 가동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괴뢰지역에 끌어들이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이로써 적대세력들은 저들의 대조선군사적태세가 결코 방위적인것이 아니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조선반도지역에서 수사적으로나 행동적으로 군사적긴장수위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는 행위자가 바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다시한번 명백히 해둘 필요가 있다.
올해에도 적들은 대조선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의 가동,《을지 프리덤 쉴드》,《비질런트 디펜스》와 같은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강행,핵항공모함과 전략핵잠수함,핵전략폭격기의 조선반도진입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대립이 위험한도를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군사적충돌이 일어나지 않는것은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이 강력한 대응태세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준동을 철저히 억제하고있기때문이다.
외부로부터의 침략적기도를 철저히 억제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을 군사적으로 침해하는 그 어떤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반격하며 나라의 령토완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 만반의 림전태세를 유지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숭고한 사명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지역에 조성되고있는 새로운 안보불안정과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진화되는 군사적위협형태와 성격에 대처하여 보다 공세적이고 압도적인 대응력과 가시적인 전략적억제군사행동으로 국가의 안전리익에 대한 온갖 위협을 강력히 통제관리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6일
평 양
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全はわが革命武力によってしっかり保証されるであろう 朝鮮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11月1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6日に発表した談話「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全はわが革命武力によってしっかり保証され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12~14日に行われた米軍部当局者らのかいらい地域(南朝鮮)訪問は、朝鮮半島地域の情勢激化を招く主犯がほかならぬ米国とその追随勢力であるということを明白に示している。
米帝好戦狂らとその追随勢力は、わが共和国に対する核先制攻撃を狙った「合わせ型抑止戦略」を改正し、米・日・かいらい3者間のリアルタイム・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を年内に稼動させることで合意したし、「ロナルド・レーガン」原子力空母打撃集団をかいらい地域に引き込みながら極度の対決狂気を振るった。
これによって敵対勢力は、自分らの対朝鮮軍事的態勢が決して防衛的なものでは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武力侵攻を目的としていることを自らさらけ出した。
朝鮮半島地域で修辞的に、行動的に軍事的緊張水位を一方的に引き上げる行為者がまさに米国とその追随勢力であるという事実について再度明白にしておく必要がある。
今年にも敵は、対朝鮮核使用を目的とした「核協議グループ」の稼動、「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ビジラント・ディフェンス」のような侵略的性格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の強行、原子力空母と戦略原子力潜水艦、核戦略爆撃機の朝鮮半島進入を通じてわが共和国に対する核威嚇をエスカレートした。
朝鮮半島での軍事的対立が危険限度を超えたにもかかわらず、軍事的衝突が起こらないのは全的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が強力な対応態勢で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を徹底的に抑止しているからである。
外部からの侵略的企図を徹底的に抑止し、国家の自主権と安全を軍事的に侵害するいかなる挑発行為に対しても断固と反撃し、国の領土保全を頼もしく守っていく万般の臨戦態勢を維持するのはわが軍隊の崇高な使命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朝鮮半島地域に生じている新しい安保不安定と米国とその同盟勢力の進化する軍事的脅威形態と性格に対処してより攻勢的で、圧倒的な対応力と可視的な戦略的抑止軍事行動で国家の安全利益に対するあらゆる脅威を強力に統制、管理していく。(記事全文)
경제발전과 주민생활안정보장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최근 로씨야에서 뿌찐대통령의 참가밑에 경제기관 책임자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뿌찐대통령은 생산부문확대와 새 기술개발, 하부구조발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 9개월동안 국내총생산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늘어났다고 하면서 실업률이 낮아지고 로임이 올라갔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인플레률의 감소를 위해 동시적으로, 효과적으로 사업하여야 한다, 또한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가장 필수적인 상품 및 봉사와 관련한 가격의 파동을 면밀히 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경제기관들이 경제와 사회분야의 점진적인 발전과 공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국가적리익을 수호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뿌찐대통령의 발언은 나라의 경제적토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주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려는 로씨야정부의 의지를 반영한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서방세력은 대로씨야제재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어떻게 하나 로씨야를 약화시켜보려고 이 나라에 나사틀개와 바늘까지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 하고있다.하지만 서방의 제재는 로씨야의 경제를 흔들어놓지 못하였다.도리여 서방나라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지금 로씨야는 서방이 저들의 제재가 효력을 내지 못하고있는 조건에서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과 같이 세계적인 하부구조에 대한 테로행위를 감행할수 있다고 보고 그에 대처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려 하고있다.
이미 로씨야대통령은 서방의 도발행위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임의의 상황에서도 사회경제발전과 주민들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게 사전에 그러한 위험성을 고려한데 기초하여 기업체들이 안정적인 사업체계를 세우고 대외무역과 수송통로의 믿음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이에 따라 로씨야는 생산부문을 확대하고 새로운 기술개발, 전문가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으며 하부구조를 계속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앞으로 자동차생산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철도부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려 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주민들에게 편리한 도시경영봉사를 제공하기 위한데도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수상이 정부회의에서 이 문제를 토의하였다.그는 원동의 사회경제발전에 관한 회의에서도 주민들의 생활상편리보장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원동지역의 사회적조건들이 로씨야서부지역과 차이가 없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원동에서 학교, 유치원, 병원들을 발전시키고 사회공공운수수단들의 리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도로들과 도시경영시설들, 동력계통들을 보수하고 새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지난 9년동안 원동에 적지 않은 공장들이 건설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가 보장되였다, 2023년에 원동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해 국가가 640억Rbl이상을 할당하였다, 2024년에는 예산지출이 800억Rbl까지 확대될것이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원동발전에 관한 14개의 새로운 제안들도 론의하였는데 다 주민생활향상과 공업, 농업을 비롯한 경제부문발전과 련관되여있는것이라고 한다.
로씨야정부의 이러한 조치들은 국내의 광범한 군중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이 14일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로씨야련방정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예술공연 진행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공연이 1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에는 조로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협력을 심화시켜 친선단결과 협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평양에 온 로씨야의 친근한 벗들에 대한 우애의 정이 흐르고있었다.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공연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여러 성기관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훈국가합창단,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는 정의와 애국주의, 용감성과 락관주의로 충만된 조로 두 나라의 명곡들이 올랐다.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새시대와 더불어 줄기차게 계승발전되리라는 확신을 더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