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現中東事態は米国のさらなる戦略的敗北を予告する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3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リ・グァンソン氏が13日に発表した文「現中東事態は米国のさらなる戦略的敗北を予告す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と西側の干渉によってウクライナ事態が長期化し、世界の平和と安定が重大に脅かされる中、中東地域で前例のない規模の軍事的衝突が発生して国際社会の大きな懸念をかきたてている。

今回の事態勃発(ぼっぱつ)の根源がパレスチナ領土を不法に占領し、パレスチナ人の利益を無残に蹂躙(じゅうりん)してきた同盟国を公然と庇護(ひご)し、最も反動的な対中東政策を追求してきた米国にあるというのが、国際社会が下した結論である。

米国が「中東和平」を唱えてイスラエルとアラブ諸国の関係正常化を推し進めたが、それは地域でイランをはじめとする反米・自主的な国々を包囲、抑制するところに目的があるのであって、中東の真の平和とは何の因縁もない。

これによって、米国の仲裁劇は、地域に緊張緩和をもたらしたのではなく、勢力間の劇甚な対立と矛盾を招き、アラブ偉業の核であり、中東問題の根本であるパレスチナ問題解決の展望をより遼遠にする逆効果を生じさせた。

今回も、米国は中東事態の政治的解決のための努力ではなく、同盟国に対する揺るぎない軍事支援公約を選択することで、地域の軍事的緊張度を戦争の瀬戸際へ追い込んでいる。

今、国際社会は欧州でいわゆるウクライナの自決権と領土保全を喧伝(けんでん)していた米国がイスラエルによって数十年間、パレスチナ民族がなめる苦痛に完全に顔を背ける明白な二重基準的態度を見せていると非難の声を高めている。

現実は、米国こそ中東和平の「仲裁者」ではなく、破壊者であり、アラブのパートナーではなく、敵であることをはっきりと立証している。

看過できないのは、米国が今回の中東事態をわれわれと無理に結びつけるために常套的な反朝鮮黒色謀略宣伝にまたもや執着していることである。

米行政府の御用メディア団体とえせ専門家は、イスラエルに対する攻撃に「北朝鮮製兵器」が使用されたようだという根拠のない自作のデマを飛ばす一方、われわれが中東とウクライナに米国の関心が集中する隙を利用して地域内の緊張を高調させる「脅迫外交戦略」を駆使するだろうというとんでもない世論を流している。

米国が追求する腹黒い下心は、明白である。

自分らの誤った覇権政策によって生じた中東事態の責任を第3者に転嫁して、悪の帝国に注がれた国際的非難の焦点を回避しようとすることのほか、何物でもない。

われわれは、世界の至る所で戦争と武力衝突を生じさせ、その責任を自主的な主権国家になすりつける米国の不法非道な行為を警戒心を持って注視している。

米国は、軽挙妄動してはならない。

覇権的で二重基準的な米国の中東政策は、米国の影響力拡大ではなく、減退を招いており、米国の対外政策全般を揺るがす悪材料になっている。

世界は、中東事態が米国の情報戦の失敗、情勢判断の失敗、対外戦略の失敗を見せるという意味深長な評価を下している。

ウクライナ事態に続いて、米国に巨大な戦略的負担に登場した中東事態は、同盟国およびパートナー国家との関係強化で「規則に基づく世界秩序」を樹立するというアメリカ式覇権戦略の限界点とより暗たんとなる「唯一超大国」の将来を如実にさらけ出した決定的契機となった。

現中東事態は、米国が甘受すべき新たな戦略的敗北の序幕にすぎない。

米国が国際的正義を抹殺し、世界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ようとするほど、それを断固と膺懲(ようちょう)しようとする国際的対応意志は百倍になるであろうし、米国は最もひどい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미국은 핵전략자산전개에 따른 후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10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미 제5항공모함강습단이 12일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미국은 이에 앞서 지난 9일과 10일 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순양함 《앤티텀》호,《로버트 스몰즈》호,일본해상《자위대》의 함선 《휴가》호,괴뢰해군의 이지스구축함,군수지원함 등을 동원하여 제주도해상에서 우리를 겨냥한 《해양차단 및 대해적훈련》이라는것을 실시하였다.

미국과 괴뢰것들은 미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부산작전기지입항에 대해 《확장억제의 정례적가시성을 증진시키는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이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존재하고 핵전쟁발발의 전운이 짙게 배회하는 조선반도에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미는것은 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로 몰아가는 로골적인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더우기 지금 미국은 괴뢰들과 함께 《핵협의그루빠》라는 핵전쟁기구를 가동시키고 우리 국가를 목표로 한 핵전쟁모의를 실천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다.

이런 상태에서 《한개 전쟁을 치를수 있다.》고 광고하는 핵추진항공모함집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민것 자체가 미국의 대조선핵공격기도와 실행이 체계화,가시화되는 가장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으며 핵전쟁발발이 현실로 대두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의 군사적광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에 상응한 행동선택과 대응방향을 명백히 밝혔다.

이미 공개된 우리의 핵사용교리는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이 감행되였거나 사용이 림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절차진행을 허용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의 무력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그 졸개들의 미친짓을 철저히 억제,격퇴하여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이라는것을 루차 천명하였다.

방대한 무력이 대치되여있고 핵 대 핵이 맞서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자그마한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저들의 방대한 전략자산이 너무도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가장 위력하고도 신속한 첫타격은 미국이 추종세력들에 대한 《환각제》로 써먹는 《확장억제》의 수단들은 물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둥지를 튼 악의 본거지들에도 가해질것이다.

미국은 괴뢰지역에 대한 핵전략자산전개와 같은 시위성행동들이 역적패당을 조금이나마 《안심》시킬지는 몰라도 저들의 고통스럽고 불안초조한 안보위기를 더욱 키우는 악재로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을 처절하게 느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10월 12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뜻깊은 공동의 명절인 조로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뿌찐동지와 그리고 로씨야련방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쏘련과 첫 외교관계가 수립된것은 항일대전의 나날 피로써, 전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된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선린우호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되였습니다.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전투적우의와 동지적협조로 첫걸음을 뗀 조로관계는 력사의 모든 시련과 검증을 이겨내고 시종일관 친선단결과 선린의 길을 따라 전진하여왔으며 오늘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시대의 백년대계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나는 이번에 로씨야를 공식친선방문하여 뿌찐동지와 조로친선관계의 다각적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하고 포괄적인 의견교환을 진행한데 대해 대단히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다져진 우리들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발전되여나가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강력한 국가건설에 떨쳐나선 로씨야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패권주의정책과 반로씨야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나가기를 바라면서 아울러 뿌찐동지가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10월 1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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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2(2023)년 10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우리 두 국가들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1948년 쏘련은 제일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인정하였으며 그때로부터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에는 친선과 선린, 협조의 공고한 뉴대가 마련되였습니다.

나는 지난 시기의 영광스러운 전통에 토대하여 로조관계가 모든 방면에서 계속 적극적으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얼마전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진행된 우리들사이의 상봉은 이를 전적으로 확증해주었습니다.

나는 이룩된 합의들을 실현하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향상시키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건설적인 쌍무협력을 가일층 확대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복리가 있을것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뿌찐

2023년 10월 12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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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기념하여 우표 발행

주체112(2023)년 10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기념하여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소형전지 2종, 묶음전지 2종, 개별우표 1종)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표들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련방 공식친선방문기념》, 《주체112(2023).9.12-17.》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시는 영상사진을 모신 우표들은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절세위인의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을 수록한 우표들은 원숙하고 저력있는 정치외교활동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를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불멸의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기념하여 발행된 우표들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주정치의 거장, 정의와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를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를 가슴벅차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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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인 침략전쟁기도를 노린 미국의 우주군배비소동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노린 미국의 책동이 우주공간에로 부단히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도꾜에 날아든 미우주군 고위관리는 일본방위상과 우주분야에서의 공모결탁을 구체화하였으며 일본주둔 미우주군을 내오는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고 공개하였다.

오래전부터 우주패권을 추구해온 미국이 2019년에 우주군을 창설한데 이어 첫 해외주둔 우주군무력을 인디아태평양사령부에 내온것은 불과 10개월전의 일이다.

그후에도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의 전초기지인 괴뢰지역에 우주군을 배비하고 얼마전에는 침략적인 핵전쟁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에 사상처음으로 미우주군을 참가시켰다.

창설초기에는 200여명에 불과하였던 미우주군의 병력수가 불과 3~4년어간에 40배이상으로 늘어나 2023회계년도에 8 600여명에 달하고 해마다 우주군에 할당되는 예산이 급증하고있는 사실은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이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섰다는것을 보여주는 편린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우주군의 전진배비가 본토방위와 동맹국들의 《안전담보》를 위한 방어적인것이라고 주장하고있지만 이는 반미자주적인 국가들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막에 불과하다.

미국의 진목적은 우주공간을 리용하여 주변나라들에 대한 선제타격능력을 보다 향상시킴으로써 우리와 중국,로씨야를 비롯한 지역군사강국들에 비한 군사적우세를 보장하고 궁극에는 저들의 침략적인 세계패권전략을 무력으로 실현해보자는데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우주군을 항시적으로 배치해놓고 전략핵잠수함과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무시로 출몰시키면서 일단 기회가 조성되면 지상과 공중,해상,우주에서 동시에 적수들을 선제타격하려고 기도한다는데 우주군배비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미국의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무력증강책동과 우주군사화책동으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임의의 시각에 전략적균형이 파괴되여 핵전쟁에로 이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계속 높아가고있다.

현실은 지역 나라들이 미국의 침략적인 우주군사화책동으로부터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만반의 대비책강구에 나설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우주군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핵선제공격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 우주군사화에 열을 올리고있는 상황에서 군사정찰위성을 비롯한 우주개발사업은 우리 국가의 안전리익과 생존권을 담보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으로 된다.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지역과 세계적인 힘의 균형파괴를 막고 미국의 침략전쟁기도를 철저히 억제하기 위하여 미국의 무분별한 우주군사화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견결히 반대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우주공간을 비롯한 모든 령역에서 가증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과 침략적기도에 대처하여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강화에 계속 박차를 가할것이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연구사 리성진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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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은 바보들만이 할짓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카나다국방성은 10월초부터 11월초까지 조선반도주변에서 《네온작전》을 전개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카나다가 인디아태평양지역과 국제안보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있음을 보여준다는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았다.

국제사회가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는 핵전쟁발발전야의 첨예한 정세가 긴장하게 흐르고있다.

이러한 열점지역에 전투기와 함선을 들이미는것이 붙는 불에 키질을 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된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판별할수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초보적인 사유능력마저 결여된채 대미추종에 집착하는 카나다에는 조선반도 현정세의 엄중성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모양이다.

카나다의 행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반평화적행위일뿐 아니라 자국의 안보를 제손으로 파괴하는 어리석은 선택이 아닐수 없다.

지금 카나다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문제에 기여를 하고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지만 지금까지 이 나라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해놓은짓이란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대결과 대립을 조장시킨것뿐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이 도발한 조선전쟁에 고용병들을 파견한 카나다는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실행에서 주역을 놀고있다.

카나다는 2011년부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제재결의》를 리행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의 무역거래와 금융봉사,기술이전을 전면차단하고 카나다령역에서의 우리 선박과 비행기들의 항행,정박 등을 금지하는 《특별경제조치법》을 실시하였다.

2018년 1월에는 조선전쟁참전국들과 일본을 비롯한 20개나라들의 참가밑에 《조선반도의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뱅쿠버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제2의 조선전쟁발발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올해에도 카나다수상과 외무상은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위험계선으로 치닫고있는데 대해서는 일언반구 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를 헐뜯으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내놓았다.

미국과 《대한민국》족속들의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의 확실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시대착오적인 망상과 상전에 대한 맹신때문에 붙는 불에 키질하는것도 모자라 아예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망동을 자행하는 카나다의 사고를 과연 정상이라고 봐야 하겠는가.

바로 이런 나라이기에 얼마전 그 누구에 대한 환영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나치스분자까지 국회마당에 정중히 초청하였다가 국제적인 비난세례를 받고 사과하는 희비극을 연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똑똑한 주견도 없이 무턱대고 상전을 따라하는데서 무한한 만족과 안도감을 찾는것이 체질화된 카나다에 차례진 응당한 귀결이라 해야 할것이다.

국제사회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카나다의 적극적인 노력》을 미국에 대한 자기의 충실성을 립증해보려는것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일치하게 평가하는것이 결코 우연하지 않다.

카나다가 지금처럼 미국의 하인노릇이나 하며 돌아가다가는 종당에는 《대한민국》족속들처럼 미합중국의 《51번째 주》라는 평판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카나다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자기의 무분별한 처사를 엄정히 주시하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자기의 리익을 스스로 해치는 부질없는 망동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라정민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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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승리의 기치로 세계만방에 존엄떨치는 조선로동당 -국제사회가 격찬-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존엄떨치며 우리 혁명을 변함없는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칭송열기가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먄마민족민주련맹기관지 《디 웨이브》 책임주필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정당가운데서 조선로동당처럼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70여년의 력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인 당은 찾아볼수 없다.하기에 조선로동당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공인되고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조선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은 대오의 사상적순결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실현한 로숙하고 세련된 당이라고 격찬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온 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조선로동당이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자기의 장구한 로정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새겨올수 있은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들을 높이 모시고 백승의 한길을 걸어온 혁명적당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룩하고있는 놀라운 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과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창건 첫날부터 주체의 인민관을 변함없이 견지하면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워온 진정한 인민의 당이라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민이 칭송하는 당》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은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여도 철저히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가 반영되게 하고 나라의 경제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을 위한 시책에서는 자그마한 후퇴나 약화도 허용하지 않고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집중적인 반사회주의공세와 련이은 자연재해로 최악의 난관을 겪던 때 조선에서는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였다.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경제강국, 문명국건설을 힘차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오늘 조선에서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성과들은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인민을 위한 일들을 끊임없이 구상하고 실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아래 조선인민의 생활은 날로 향상되고있다.이러한 당을 인민들이 진심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열렬히 칭송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제일생명이고 인민대중은 조선로동당의 생명의 뿌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력사의 온갖 광풍속에서 조선로동당이 굳게 믿은것은 다름아닌 인민이였고 인민은 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으며 당은 한시도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었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조선인민은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면서 강의한 의지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헤치였다.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충직하게 받든 인민이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이끌어올수 있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는데 대하여 전하면서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사는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전략적목표이다, 하기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여왔다, 뿌리깊은 나무가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듯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승승장구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이끌어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하면서 아프리카의 정당들은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그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혁명위업을 드팀없이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는 참으로 위대한분이시다, 그이를 모시여 조선은 번영의 시대를 맞이할것이다고 격찬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신문 《알 아흐라르》에 게재한 글 《위인들이 민족의 력사를 창조한다》에서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식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해온데 대해 상세히 서술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시는데 대하여, 그길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뢰는 직위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매혹과 절대적인 믿음에서 시작된것이다.

김정은총비서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이 세계가 동경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도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불변의 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시는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칭송의 목소리는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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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자에 대한 대응은 완전히 무자비한것으로 될것이다 -로씨야대통령이 언명-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왈다이》국제토론구락부 전체회의에서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대응타격을 가할 단호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나라의 핵교리를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데 대해 언급하고 건전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로씨야를 대상으로 핵무기를 사용할 엄두를 내지 못할것이며 대응타격이 가해지는 경우 적들에게는 살아남을 기회조차 남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두에게 확언하건대 오늘날 침략자에 대한 로씨야의 대응은 완전히 무자비한것으로 될것이다, 미싸일이 발사되는것을 발견하는 즉시 우리의 수백, 수천발의 미싸일들이 맞대응하여 발사될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놈의 적도 살아남지 못할것이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전 지구를 사정권에 두고있는 핵동력순항미싸일 《부레베스뜨니크》의 마지막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최단기간내에 초중량급미싸일인 《싸르마뜨》가 대량생산 및 전투근무진입에로 이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현재 로씨야는 현대적인 전략무기들의 개발사업을 사실상 완료하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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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12(2023)년 10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수리아에서 야만적인 테로공격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번에 감행된 극악한 테로행위는 수리아의 합법적인 정권을 전복할 야망을 끈질기게 추구하면서 수리아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함으로써 위기해결과 복구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수리아정부의 노력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려는 내외적대세력들의 불순한 기도로부터 산생된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인명피해를 초래한 이번 테로행위를 수리아의 자주권과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는 수리아인민의 갈망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강력히 규탄하며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한다.

이 기회에 우리는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을 다시금 확언하면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위협에 꿋꿋이 맞서 싸우는 수리아정부와 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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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사변이 고발하는 일제의 국권유린죄악

주체112(2023)년 10월 9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의 력사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준 죄악의 력사로 얼룩져있습니다.》

일제의 피비린 조선침략사에는 을미사변으로 불리우는 명성황후살해사건이 죄악의 한페지로 기록되여있다.이 사건은 일제야말로 다른 나라를 침략함에 있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야만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낱낱이 폭로한 대표적인 사건이다.

명성황후가 살해되기 며칠전 한성주재 일본공사관 밀실에서는 황궁에 쳐들어가 명성황후를 살해할 모략이 꾸며졌다.

일본에서 매우 음흉하고 악착하기로 소문난 군벌출신의 일본공사 미우라의 주관하에 서기관, 조선봉건정부의 궁내부《고문》, 공사관 무관 등 살인두목들이 모여 구체적인 살해계획을 결정하였다.이 계획에서 요점은 명성황후를 살해하는것과 동시에 그것을 조선봉건정부의 《내부정변》으로 꾸밈으로써 일본에 대한 내외의 규탄을 무마시키고 류혈참극을 빚어낸 책임에서 벗어나는것이였다.

일제가 이러한 흉계를 꾸미게 된것은 황궁안의 실권을 틀어쥐고있던 명성황후가 저들의 조선강점야망실현에 큰 장애로 되였기때문이다.

1895년 10월 8일(음력 8월 20일) 새벽 일본군대, 경찰, 불량배, 친일무력인 훈련대 등이 망라된 살인무리는 경복궁으로 달려들었다.놈들은 시위대 련대장을 살해하고 황제의 거처지인 건청궁에 침입하여 황제와 황태자를 감금한 다음 명성황후를 붙잡기 위해 피에 주린 이리떼처럼 돌아쳤다.살인악당들은 이미 초상을 통해 명성황후의 모색을 눈에 익혔지만 숱한 궁녀들이 비명을 지르며 사방으로 달아나는 혼잡속에서 그를 쉽게 찾을수 없었으므로 궁녀들을 닥치는대로 찔러죽였다.궁녀들을 모조리 죽이면 그가운데 명성황후가 있을것이라고 타산하였기때문이다.궁성은 삽시에 일대 살륙장으로, 피바다로 되였다.

쓰러진 궁녀들속에서 아직 완전히 숨을 거두지 않은채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한 녀인이 명성황후라는것을 확인한 놈들은 그를 이불에 둘둘 말아 곤녕전부근의 소나무숲에서 미리 준비해놓았던 장작더미우에 올려놓고 불태워죽이였다.타다남은 몇개의 뼈쪼각마저 저들의 범죄흔적을 없애기 위해 주변의 못속에 집어던졌다.

명성황후는 이렇게 비참하게 살해되였다.

명성황후를 무참히 학살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강도적으로 란폭하게 침해하는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일제는 사건의 진상을 은페하는데서도 날강도적인 파렴치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증인들과 흔적들을 없애버리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으며 명성황후살해사건의 모든 책임을 대원군과 조선인훈련대에 넘겨씌우려고 획책하였다.그러나 그러한 행위들은 즉시에 내외의 반격을 받았고 명성황후살해사건은 점차 국제적문제로 번져졌다.

바빠맞은 일제는 사건관계자들을 히로시마감옥에 림시《구금》하는 기만적인 놀음을 벌리였으나 《증거불명》이라는 구실을 내대고 인차 무죄석방하였다.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한 나라의 황후까지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한 일제의 죄악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반인륜범죄행위였다.

야수적이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명성황후를 살해한 일제는 조선을 식민지예속화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였으며 나중에는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끝내 강점하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에도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들을 끊임없이 일삼았다.중일전쟁발발이후에만도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가혹한 노예로동의 희생물로 만들었다.특히 일제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특대형반인륜범죄, 인권유린행위는 오늘도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일제가 40여년에 달하는 식민지통치기간 우리 인민에게 끼친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는 실로 막대한것이다.

수난의 력사는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으며 노예살이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힘없는 주먹으로 원한의 눈물을 닦을수밖에 없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서리고 응어리진 원한의 상처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아물지 않는다.

하지만 일본은 저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도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있다.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는 《법적으로 유효》하였다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극악한 범죄행위들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제가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반드시, 철저히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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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대외정책적립장 천명

주체112(2023)년 10월 9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왈다이》국제토론구락부 전체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인류는 쁠럭들사이의 새로운 대립이 아니라 국가와 문명들사이의 협동을 향해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대통령은 앞으로의 세계는 집체적결정의 세계이라고 밝혔다.

21세기의 국제관계수립원칙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그 어떤 나라와 인민에게 어떻게 살라고 강요하지 말아야 하며 그 누구도 남을 대신하여 혹은 남의 이름으로 세계를 관리할수 없으며 또 그럴 권리도 없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큰 나라로부터 작은 나라에 이르는 모두의 리익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안전과 견고한 평화를 보장할것을 주장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중요한것은 국제관계를 쁠럭적인 립장, 식민주의시대와 랭전의 잔재로부터 해방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은 교만과 방자함 그리고 다른 국가들을 《2등품》의 동료나 불량배로, 야만으로 보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 누구도 더이상 예속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보다 부유하거나 강한 나라들에 의존하여 자기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객관적인 현실이며 인류의 력사적경험의 진수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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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주체112(2023)년 10월 6일 조선중앙통신

 

프랑스가 10월기간 그 무슨 《불법해상활동》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초계기《팔콘 200》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 시기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과 초계기를 들이밀며 소란을 피우던 프랑스의 행적을 들여다볼 때 그들의 이번 결정이 그리 놀랍지는 않지만 해마다 꼭꼭 출석을 긋는 모양새를 통해 미국의 대조선압박소동에 빠짐없이 참여하는것으로 자국의 지위를 높여보려는 그들의 궁한 처지가 천박하게 여겨질뿐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이라는 미명하에 2019년부터 해마다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사력을 들이밀고있는 프랑스의 긴장격화시도는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지난 2021년 10월 일본 오끼나와 후덴마미공군기지에서 발진한 프랑스초계기《팔콘 200》이 《불법해상활동감시》를 위해 처음으로 중국동해에 날아들었을 때를 돌이켜보자.

당시 이 해역을 순찰하던 중국해군 프리게트함이 프랑스초계기에 식별호출신호를 보내고 이어 중국전투기가 25분동안이나 견제비행하는 긴장한 상황이 펼쳐졌으며 이를 놓고 안보문제전문가들은 프랑스가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발표한 후 이 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이 더욱 격화되고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해 그 누구보다 곧잘 외워대고있는 프랑스가 다름아닌 군국주의야망을 품고있는 일본을 자기의 전략실현의 교두보로 삼고있다는것이다.

프랑스가 전범국인 일본과의 군사협력에 매여달리면서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부각시켜보려 한다면 그것은 심히 위험천만한 선택이 아닐수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상황이 일촉즉발의 열핵전쟁발발상황으로 한치한치 다가서고있는 때에 프랑스까지 여기에 머리를 들이밀고있는것은 사태의 복잡성과 위험성을 더해주고있다.

주변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천층만층으로 얽혀져있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에 개입하려는 프랑스의 무책임한 처사는 자국을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극히 어리석은 처사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프리카지역에서조차 쩔쩔매고있는 프랑스가 열점지대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오지랖이 넓다하게 돌아치다가는 저들도 바라지 않는 예상치 못했던 도전과 마주할수 있다는것을 미리 새겨두는것이 좋을것이다.

프랑스는 랭전열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대세를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지금 이 행성의 곳곳에서는 이전 종주국인 프랑스의 과도한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정의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으며 프랑스의 시대착오적인 대외정책에 반기를 든 나라와 세력들은 속속 늘어나고있다.

프랑스는 그 누구의 흉내를 내며 구시대적인 《포함외교》에 매력을 느낄것이 아니라 더 늦기 전에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지체없이 그만두어야 한다.

그것이 자국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로 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류경철

주체112(2023)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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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は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全を脅かす行動をやめるべきだ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欧州協会研究者のリュ・ギョンチョル氏が6日に発表した文「フランスは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全を脅かす行動をやめ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フランスが10月期間、いわゆる「不法海上活動」を監視するという美名の下、朝鮮半島周辺水域に哨戒機「ファルコン200」を派遣する計画だという。

これまで、朝鮮半島周辺水域に軍艦と哨戒機を送り込んで奔走したフランスの行跡を見れば、彼らの今回の決定がそれほど驚くべきことではないが、毎年出席して米国の対朝鮮圧迫騒動に漏れなく加担することで自国の地位を高めてみようとする彼らの哀れな境遇が浅薄に思われるだけである。

国連安保理の対朝鮮「制裁決議」履行という美名の下、2019年から毎年、朝鮮半島周辺水域に軍事力を送り込んでいるフランスの緊張激化企図は、大きな危険性を内包している。

2021年10月、日本の沖縄普天間米空軍基地から発進したフランス哨戒機「ファルコン200」が、「不法海上活動の監視」のために初めて中国東海に飛来した時を振り返ってみよう。

当時、この海域を巡察していた中国海軍のフリゲート艦がフランス哨戒機に識別呼び出し信号を送り、続けて中国戦闘機が25分間も牽制飛行する緊張した状況が発生したし、これについて安保問題専門家たちはフランスが「インド太平洋戦略」を発表した後、この地域で軍事的緊張が一層激化していると懸念の声を高めた。

看過できないのは、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として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して誰よりもよく唱えているフランスが、ほかならぬ軍国主義野望を抱いている日本を自己の戦略実現の橋頭堡にしていることである。

フランスが戦犯国である日本との軍事協力に執着してまでアジア太平洋地域で自国の存在感を浮き彫りにしてみようとするなら、それは非常に危険極まりない選択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敵対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の軍事・政治状況が一触即発の熱核戦争勃発(ぼっぱつ)状況に一寸一寸近寄っている時に、フランスまでここに顔を出しているのは、事態の複雑さと危険性を増している。

周辺の諸大国の利害関係が千重万重絡んでいる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情勢に介入しようとするフランスの無責任な行為は、自国を抜き差しならぬ窮地に追い込むごく愚かな行為のほか、それ以上でも、それ以下でもない。

アフリカ地域でさえおろおろしているフランスが、ホットスポットと化しているアジア太平洋地域を差し出がましく奔走していれば、自分らも願わない予想を絶する挑戦に直面しかねないということをあらかじめ刻み付けておく方がよかろう。

フランスは、冷戦熱で熱した頭を冷やして大勢を直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

今、この惑星の所々では以前の宗主国であるフランスの過度の内政干渉に反対する正義の声が日を追って高まっており、フランスの時代錯誤の対外政策に反旗を翻す国と勢力は引き続き増えている。

フランスは、誰かの真似をして旧時代的な「砲艦外交」に魅力を感じるのではなく、もっと遅くなる前に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動を直ちにやめるべきである。

それが、自国のためにも有益な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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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하는 유일한 길

주체112(2023)년 10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은 지난 년대들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강화되여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자신의 손으로 이룩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며 빛나는 기적이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강대한 힘과 위상을 매일, 매 시각 긍지롭게 체감하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하지만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은 자기 힘을 키워 존엄높이 살기를 바라면서도 여전히 굴종과 의존의 늪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

이 대조적인 현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철두철미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사고하고 실천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입니다.》

자력갱생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근본담보이다.

자기 힘이 없고 제것이 없으면 남에게 매여살고 눈치밥을 먹는 처지를 면할수 없다.

남에게 의존하는데 습관되면 자기 힘을 알수도 볼수도 없고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맥없이 주저앉아 남을 쳐다보게 되며 남의것은 다 좋게 보고 자기의것은 다 나쁘게 보게 된다.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는것은 물론 훌륭한 자기의것도 제손으로 없애버리는 비극을 초래하게 된다. 의존심은 나라를 정치경제적인 속국으로 만들고 인민을 사상적, 물질적노예로 만든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한때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한다고 하던 나라들이 정치적예속을 면치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대국들의 앵무새노릇을 하게 된 원인중의 하나는 튼튼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한데 있다. 이 나라들은 자기 나라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제재와 봉쇄에 견디여내지 못하고 국가의 존엄과 자주성을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오늘도 자체의 경제토대를 갖추지 못한 적지 않은 나라들이 풍랑을 만난 배처럼 표류하다가 극도의 사회경제적침체와 몰락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있다. 이런 나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하고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치욕을 당하고있다.

자기의것이 없고 힘이 약한 국가와 민족은 짓밟히든가 아니면 사멸되여야 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자력갱생이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려면 만난을 자기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겠다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자력갱생의 길에 자주가 있고 승리가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교과서이다.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도도한 력사적흐름을 관통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여왔다.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처해있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1세들은 백두밀림에서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맞서싸워 승리하였다.

력사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기록된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우리 인민은 오직 자기 힘으로 강대성의 《신화》를 떠드는 침략자들을 참패의 구렁텅이에 처박았다.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참혹한 재더미우에서, 원쑤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인 빈터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르게 하였다.

오직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한 우리 인민이였다. 남들같으면 한순간에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곧바른 항로에서 사소한 흔들림도 없었으며 오직 자기 힘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왔다. 그 나날에 자기식, 자기의 시간표대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의한 정신력,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투쟁기풍이 창조되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혹독한 고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창조하였고 대담한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자강의 성공탑을 높이높이 쌓아왔다.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

우리 조국이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기적적승리들을 이룩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령토가 크고 자원이 많아서가 아니라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기치를 보검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왔기때문이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만이 강국의 지위에 오를수 있다는것을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기마련이다. 남의 도움으로는 절대로 번영을 담보할수 없다.

가장 확실한 번영의 길은 재부의 축적 그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발전의 확고한 주체가 되는데 있다. 모든 분야에서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감정정서에 맞으면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담보는 자력갱생에 있다. 자기의 힘과 자원, 기술로 더 많이, 더 빨리, 더 좋게 생산하고 건설해나가는데 자력갱생의 생명력이 있다.

자체의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자기 나라의 무진장한 자원과 자기 인민의 힘으로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는것처럼 현실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남의 식을 따르고 남의 힘에 기대를 걸면서 남의 덕에 살아가며 번영과 발전을 이룩해보려고 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러한 나라들이 체험하는것은 사회경제적혼란과 파국, 신식민주의적예속과 노예의 운명이다.

정치군사적으로 예속시키지 못한 나라들을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거머쥐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내흔들고있는 돈주머니는 인민들의 자주정신을 마비시키는 마약이다. 일부 나라들에 이식된 서방의 하청경제만 보아도 자본과 기술, 원료와 시장 등 모든것이 남에게 매여있는 철저한 예속경제로서 렬강들의 배만 채워줄뿐이다. 그나마 일단 위기가 들이닥치면 제일먼저 파산되여야 할 운명에 놓여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감언리설에 속아넘어가 수십년간 지켜오던 자기의 사상과 리념, 제도와 전통을 다 줴버렸지만 가난과 빈곤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라들의 비극은 결코 과거사가 아니다.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그 어떤 풍파도 다 이겨낼수 있는 자체의 공고한 지반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살아나가면 설사 일시적인 《성장》은 이룩할수 있어도 그것은 바람앞의 초불이나 같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자면 자체의 강력한 발전잠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오직 자력으로 일떠서는 나라만이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줄기차게 발전하는 법이다.

자력갱생이라는 이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있으면 빈터우에서도 강성번영의 성새를 튼튼히 쌓고 민족의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을 우리 혁명사는 확증하였다.

혁명의 길에 무수한 난관이 가로놓였으나 우리는 언제 한번 자립이냐 의존이냐 하는 로선상문제로 혼란을 겪은적이 없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계기마다 우리 당이 제시한 혁명로선은 례외없이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 기초한 자주적인 로선이였다. 그 어느 단계, 그 어떤 시기의 혁명과업을 수행하여도 투쟁방식은 철두철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조선혁명의 려명기로부터 시작된 장엄한 자력갱생의 행군길에서 시대를 진감하는 불멸의 영웅서사시가 창조되고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솟아났다.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믿고 간고분투하여 전후 빈터우에서 조국건설의 터전을 굳건히 다지였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생존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 강성번영의 활로를 기어이 열어놓았다.

엄혹한 고비들을 헤쳐넘을 때마다 우리의 자강력은 끊임없이 증대되였고 자강력의 강자들이 무수히 태여났다. 우리의 모든 승리, 모든 전취물마다에는 제힘으로 일떠서고 부강번영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이 깃들어있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이며 세월의 변화에도 끄떡없고 끊임없는 기적을 안아오는 신비한 힘이다. 무한대의 자원이고 줄기찬 전진동력이며 막아나서는 고난의 산악을 비약의 발판으로 하여 더 높이 솟구쳐오르게 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창조의 보검이다.

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힘, 자기식으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주체조선은 오늘 무한대한 위력을 지니게 되였다.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면서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자력갱생이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믿음직한 담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아무리 시대가 전진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한다 하여도 우리의 자력갱생의 전통은 절대로 낡은것으로 될수 없다. 끊기지 않는 력사적인 계승성이 있기에 자력갱생의 기치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로 끝없이 휘날리게 될것이다.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삶과 미래, 존엄이 있고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이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해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난관을 강자의 웃음으로 헤쳐나가고있는것이다.

자력갱생이 국책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조선의 진모습이 있고 이 세상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불패의 힘이 있다.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력갱생의 투쟁방식, 전진방식에는 한치의 드팀도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을 세계최대의 해커제국, 도청제국, 비밀절취제국으로 락인

주체112(2023)년 10월 5일 로동신문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이 9월 28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해커제국이라고 규탄하였다.그는 세계에서 제일 큰 해커제국, 도청제국, 비밀절취제국인 미국은 제 마음대로 다른 나라에 대한 대규모적이고 체계적이며 무차별적인 네트워크공격을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공격대상에는 지어 자기의 동맹국들도 포함되여있다고 폭로하였다.미국은 싸이버전쟁을 처음으로 일으킨 나라로서 각종 네트워크공격무기들을 연구개발한데 대해 비난하고 그는 네트워크공간은 마땅히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령역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중국의 영상에 먹칠하는 행위를 그만두고 네트워크공간의 군사화를 추동하는것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한미호상방위조약》에 대한 비난여론 확대

주체112(2023)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한미호상방위조약》이 불평등하고 예속적이라는 각계의 비난여론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괴뢰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은 1953년 10월 1일 《한미호상방위조약》이 조작되여 70년이 된 지금 량측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그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있지만 리승만역도가 괴뢰지역을 미국의 군사적종속지, 미군영구기지로 전락시킨 지구상에서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불평등조약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침묵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러면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기지가 필요했던 미국은 원하는 곳에 원하는 군대를 원하는만큼 주둔시킬수 있는 권리, 즉 <주병권>을 확보하려고 하였으며 <한미호상방위조약>으로 그것을 완벽하게 해결하였다.》, 《<한미동맹>의 력사는 미국이 자국의 리익을 최우선으로 챙겨온 과정》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한미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들과 비교해보아도 불평등하고 예속적이라고 하면서 《리승만정부는 <주병권>을 미국에 <허여>하고 미국은 <수락>하였다. 》, 《<한미호상방위조약>에 의해 미국이 군사기지를 요구할 경우 우리는 무조건 설치, 리용하도록 할수밖에 없고 이런 규정에 힘을 입어 평택미군기지는 해외미군기지가운데서 최대인것으로 알려졌다. 미군기지오염문제도 심각하지만 미군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지지않고있다. 반면에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에서는 미국이 해당 나라 지역의 시설 및 구역에 대한 사용권을 허가받아야 하며 군대를 주둔시킬 때에는 매번 그 나라 정부의 허가를 받게 되여있다. 즉 미군의 배비가 미국의 권리로 규정되여있지 않다.》, 《<한미호상방위조약>은 무기한 유효하다고 되여있지만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조약은 그 기한이 10년으로 되여있다. 따라서 기한만료후 재협상 등의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다른 나라들은 미국과의 조약에 대해 수시로 협의할수 있게 되여있으나 <한미호상방위조약>에는 그런 조항이 없는것이 문제》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한미호상방위조약> 70년을 맞이한 오늘 빼앗긴 우리의 군사주권과 령토주권은 여전히 미국의 손아귀에 있다. 그런 경우를 식민지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가 이러한 현실을 외면한채 국제무대에서 흰소리를 쳐 비웃음을 자아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어 《윤석열정권은 <한미동맹>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있다.》, 《한미일군사협력체제강화를 압박하는 미국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해양방류 등에서 최악의 저자세굴욕외교를 일삼고있다.》, 《<한미동맹>이라는 틀속에 갇혀 자기를 비판, 반대하는 야당이나 시민사회에 대해서도 공산집단세력, 반사회적세력으로 매도하며 리념대립을 심화시키고있다.》고 준절히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의 핵심인 <호상방위조약>을 현재와 같이 존속시키는것은 우리가 미국에 군사적으로 예속된 상태라는것을 각인시키는것이며 그로 인해 과중한 경제적부담 등 부작용을 피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8월 28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방성이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중국과 로씨야를 《추격하는 도전》,《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한 동시에 우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미군부의 이번 행태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정치적도발이다.

《지속적인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지난 세기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사상 류례없는 핵위협과 공박을 계단식으로 확장강화해온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보유국이며 유일무이한 핵전범국인 미국에 어울리는 가장 적중한 표현일것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우리 국가에 대한 《종말》,《절멸》과 같은 허세적이며 망상적인 망언들을 련발하며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훈련들을 감행하였으며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한 전쟁각본에 따라 핵공격모의기구를 가동시켰다.

한개 국가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두를 장비한 전략핵잠수함까지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다놓은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이야말로 전지구를 파멸시킬 가장 엄중한 대량살륙무기위협이다.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위협은 이처럼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미국은 이번에 발표한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대량살륙무기위협으로 엄중히 침해하고 전세계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패권야망을 실현하려는 위험천만한 침략적기도를 여실히 드러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무력으로 하여금 중장기성을 띠고 날로 무모해지고있는 미국의 대량살륙무기사용위협에 철저한 억제력으로 강력대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에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인민의 권익을 옹호하며 모든 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사수하고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강력한 군력으로 담보하는것을 공화국무장력의 사명으로 새롭게 규제하였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법에 새롭게 명시된 자기의 영예로운 전투적사명에 충실할것이며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의 군사전략과 도발행위에 가장 압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전략으로 대처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4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国防省代弁人の談話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防総省が「2023大量破壊兵器対応戦略」なるものを発表し、中国とロシアを「追撃する挑戦」「深刻な脅威」に規定したと同時に、われわれに対しては「持続的な脅威」にな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

米軍部の今回の行為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対するもう一つの重大な軍事的・政治的挑発である。

「持続的な脅威」について言うなら、20世紀か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敵国」と規定し、史上類のない核威嚇と脅迫をエスカレートしてきた世界最大の大量破壊兵器保有国であり、唯一無二の核戦犯国である米国にぴったり合う最も適した表現であろう。

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米国はわが国家に対する「終焉(しゅうえん)」「絶滅」のような空威張りで妄想的な妄言を連発し、歴代最大規模の連合訓練を強行したし、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政策化した戦争シナリオに従って核攻撃謀議機構を稼働させた。

一つの国を焦土化しても余る核弾頭を装備した戦略原子力潜水艦まで朝鮮半島地域に送り込んだ米国の無分別な妄動こそ、全地球を破滅させる最も重大な大量破壊兵器の威嚇である。

世界最大の大量破壊兵器の威嚇は、このように米国から来ている。

米国は今回、発表した「2023大量破壊兵器対応戦略」を通じ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含む自主的な主権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大量破壊兵器の威嚇で重大に侵害し、全世界に対する自国の軍事的覇権野望を実現しよ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侵略的な企図を如実にさらけ出した。

諸般の事実は、わが共和国武力をして中長期性を帯びて日に日に無謀になっている米国の大量破壊兵器の使用脅威に徹底的な抑止力で強力に対応することを求めている。

歴史的な最高人民会議第14期第9回会議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憲法に国家主権と領土保全、人民の権益を擁護し、全ての脅威から社会主義制度と革命の獲得物を死守し、祖国の平和と繁栄を強力な軍事力で保証することを共和国武装力の使命に新しく規制した。

わが共和国武力は、全朝鮮人民の総意に従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最高法に新しく明示された自己の栄誉ある戦闘的使命に忠実であろうし、米帝国主義侵略者の軍事戦略と挑発行為に最も圧倒的かつ持続的な対応戦略で対処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투고 : 민심은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

주체112(2023)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어느한 괴뢰언론에 이런 글이 실렸다.

《미군기지와 미군범죄는 늘 우리 사회의 문제였다. 이는 현재진행형으로 <싸드>가 배치된 성주, 세균무기실험이 이루어진 부산, 미군의 사격장과 탄약고로 몸살을 앓는 창원, 중금속과 오염물질로 범벅이 된 룡산, 기지이전문제로 경제가 붕괴된 동두천, 전투기소음으로 고통받는 평택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각각 시민의 생존권, 이동권, 안전권, 자유권, 환경권 등 기본권을 현저하게 침해하는 사태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미국과의 관계가 불평등한 관계라는 쟁점을 환기시키고있다. …》

이것은 괴뢰지역에 허다하게 널려있는 미군기지들과 미제침략군때문에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겪고있는 민심의 저주가 반영된 단적인 실례이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불행을 더이상 참을수 없어 각계층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얼마전 《평택평화시민행동》,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국민련대》를 비롯한 8개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군기지활동가들과의 좌담회》를 열고 평택, 룡산, 동두천, 군산, 진해, 성주 등 각지에 전개되여있는 미군기지들에 의한 피해와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을 자료적으로 낱낱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최근 평택미군기지에서의 전투기추락사고로 지역주민 33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시도 때도 없는 전투기들의 훈련때문에 소음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동두천에 있는 미군직승기착륙장이 무인정찰기활주로로 리용되면서 지역주민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굉음에 시달리고있으며 그로 인해 청력장애까지 받고있다고 한다.

오죽하면 괴뢰출판물들까지도 낮과 밤이 따로없이 벌어지는 전투기들의 리착륙과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주민의 대다수가 소음성난청, 고혈압 등 각종 질병에 시달려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이러한 정신육체적고통뿐 아니라 미군기지들의 심각한 오염문제와 그로부터 산생되는 각종 경제적부담, 미군의 훈련과 관련하여 벌어지는 극심한 폭력문제, 괴뢰지역을 제집안처럼 활개치며 치외법권적인 특권을 행사하는 미제침략군의 횡포와 범죄적만행 등으로 입고있는 인적, 물적피해는 이루다 헤아릴수 없는 형편이다.

하기에 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지역적범위에서 진행하던 미군기지문제와 미제침략군의 죄행을 폭로하고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전지역적범위에서 보다 과감히 전개해나가기 위해 《전국미군기지대책위원회》를 내올것을 발기해나섰던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장본인이며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의 강점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미군철수!》…

미군기지들앞에서, 미국대사관앞에서, 도처에서 터져나오고있는 각계층의 함성은 민심이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를 명백히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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