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두 제도에서 울리는 판이한 목소리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함흥시 래일구는 시소재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진 산간마을이다.
이곳에서 얼마전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목장마을에서 살고있는 학교전어린이들이 사랑의 학용품을 한날한시에 받아안은것이다.
그날 학용품을 안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연필이 좋아, 크레용이 좋아 쉴새없이 조잘대는 자식들의 행복에 겨운 모습을 바라보며 부모들은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함흥시 래일구는 두메산골이여서 친척들도 선듯 찾아오기 서슴어하는 고장이다.
그러나 사회주의제도의 따뜻하고 세심한 사랑은 여기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흘러들고있는것이였다.
이날 사랑의 학용품을 받아안은 아이들은 새 학습장을 펼쳐들고 또박또박 정성껏 써나갔다.그리고 한자두자 읽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하다면 이런 동심의 목소리가 외진 산간마을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겠는가.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 가보아도 당의 은정을 삶의 젖줄기로 받아안으며 기쁨에 겨워 활짝 웃고있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볼수 있다.사랑의 젖제품을 매일 받아안으며 한점의 그늘도 없이 자라나고있는 아이들의 행복에 겨운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동심에는 가식도 꾸밈도 없다.거짓을 모르는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는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의 속마음을 숨김없이 내비친다.
그래서 흔히 아이들의 모습에 사회상이 비낀다고 말하는것이다.
따뜻한 정이 넘치는 내 나라에서는 아이들의 순결하고 구김살없는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이것이야말로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우리 꽃봉오리들이 스스럼없이 웨치는 행복의 메아리가 아니겠는가.
가식도 꾸밈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를 되새겨보느라니 자본주의사회에서 울려나오는 또 하나의 웨침이 귀전에 들려온다.
《살려주세요!》
이것은 천대와 폭력에 시달리는 자본주의사회 아이들의 목소리이다.
언제인가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는 자기 나라의 학교들에서 아침마다 나어린 아이들이 운동장에 모여 발성련습을 진행하는 사실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처음에는 흔히 성악가들이 하는 식으로 목청틔우기를 하는가 했는데 마지막에 울려나온것은 뜻밖에도 〈살려주세요.〉라는 웨침이였다.
아이들은 금시 목청이 터져나갈듯이 〈살려주세요.〉라고 부르짖는데 발성련습을 시키고있던 교원들은 오히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길가나 가정에서 폭행을 당하면 그렇게 크게 소리쳐야 한다고 강조하는것이 아닌가.
알고보니 빈번히 벌어지는 어린이학대를 막기 위하여 학교들에서 일상적으로 진행되는 참으로 류다른 발성련습이였다.》
이 나라뿐 아니라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도 어린이학대행위가 자주 일어나고있다.
미국의 현실을 놓고보자.
몇해전 미국의 한 통신이 전국적인 어린이학대실태를 조사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 몇해동안 미국에서 근 800명의 어린이들이 맞아죽었다고 한다.학대로 사망한 아이들의 대다수가 젖먹이이거나 겨우 첫걸음마를 뗀 아이들이였다.
아이들이 사회와 가정의 버림을 받고 비참한 죽음을 강요당해야 하는 현실은 미국땅 그 어디서나 볼수 있다.
국가와 사회, 부모들의 보호는 고사하고 어린이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지옥같은 사회가 바로 미국이다.
눈물과 설음, 죽음과 공포로 가득찬 유년시절을 보내지 않으면 안되는 불우한 인생들을 보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차라리 이 세상에 태여나지 않았더라면…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한 나라의 보육원들이 아이들에게 폭행을 가한 사건이 폭로되여 사람들을 놀래운적이 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사립보육시설의 3명의 보육원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매를 들고 거꾸로 매달아놓는것과 같은 폭행을 밥먹듯이 감행하였다고 한다.
사건조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이 시설에서 모든 보육원들에게 학대행위와 관련한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게 하였을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였다.
학대행위가 몇몇 보육원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들이 분분하자 사건관계자들이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는데 그것이 더욱 경악을 자아내고있다.학대의 리유가 《아이들을 교양하기 위해서였다.》는것이다.
이렇듯 한창 뛰놀며 배워야 할 아이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불행의 나락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울리는 목소리-《세상에 부럼없어라!》와 자본주의사회에서 울리는 목소리-《살려주세요!》,
두 제도에서 울리는 판이한 목소리가 우리에게 다시금 새겨주는 진리가 있다.
그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도, 남포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도, 남포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숙천군, 문덕군, 룡강군 등의 농장들과 량정사업소들에서 당면한 영농준비와 량곡가공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밀, 보리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하여 앞그루농사에서부터 훌륭한 작황을 안아오며 농업지도기관과 련관단위들에서 농사에 필요한 농기계부속품과 영농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생산하여 보내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량정사업소들에서 인민들에게 량곡을 잘 가공하여 보장해줄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현실에서 경제적효과성과 과학기술적담보가 확증될수 있게 량곡가공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연구를 부단히 심화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에 따라 일떠서게 되는 숙천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총리동지는 공장부지와 규모, 생산능력의 합리성 등을 알아보고 원료기지조성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한편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 설계분과를 찾은 총리동지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의 설계를 빠른 시일내에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협의하였으며 애국편직물공장에서 학생교복생산을 새 학년도전까지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새 승리를 앞당겨갈 신념의 대오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련일 답사-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군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갈 신념의 대오가 항일전의 자취가 력력한 함경남도의 신흥지구 혁명전적지에로 흐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150여개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조선혁명의 첫 페지에 아로새겨진 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깊이 체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여러 차례에 걸쳐 이곳에 진출하시여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들과 혁명조직들의 사업을 지도하시고 인민들을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이다.
대오앞에 붉은기를 휘날리며 삼밭산회의장소를 찾은 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6(1937)년 9월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앞에서 《국내에서 혁명투쟁을 더욱 앙양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데 대한 해설을 감명깊게 들었다.
그들은 고대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과 부전령비밀근거지를 비롯하여 혁명전적지의 곳곳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며 전민항쟁의 보루를 쌓기 위하여 험산준령을 넘고넘으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뜨겁게 되새기였다.
광범한 군중을 각성시켜 항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운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정치공작원들의 활동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만난을 헤쳐 싸워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긴 혁명선렬들의 정신세계를 고귀한 유산으로 새겨안았다.
그들은 《천하명장 김일성대장 따라나서라》, 《흥남아 일어나라 백두산이 본다 전민이 너를 따르리! 항일만이 살길》 등의 구호문헌들앞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적신념, 열렬한 조국애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임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답사자들은 2001년 5월 험한 산발을 넘어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로정을 따라 행군하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바치신 절세위인의 크나큰 로고를 돌이켜보았다.
행군길에서 진행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혁명가요합창 등은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와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답사자들의 충천한 열의를 더욱 승화시켰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답사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조국을 투사들의 념원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수도의 백화점을 찾으신 그밤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이 거대한 진폭으로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
절세위인의 고귀한 금언을 되새길수록 천만자식의 삶과 운명, 미래를 모두 안아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 어려울수록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가는 우리 당의 열화의 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사무치게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어머니 우리당의 따뜻한 그 사랑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는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8(2019)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현지지도하시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 백화점을 찾으신 때는 일요일의 하루를 즐겁게 보낸 인민들이 단잠에 든 깊은 밤이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는 크나큰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백화점의 일군들이였건만 그들은 기쁨에 앞서 송구스러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4월에 들어서서 한주일도 채 못되는 사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군(당시)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그리고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느라 로고가 크시련만 이렇게 일요일의 깊은 밤 백화점을 찾으시였으니 과연 그들의 심정이 어떠하였으랴.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백화점을 돌아보시였다.
인민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현대적인 봉사기지가 일떠선것이 그리도 기쁘신듯 대성백화점을 잘 꾸렸다고 치하하시면서 완전히 현대판이라고, 대성백화점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정말 멋쟁이백화점이라고 하시며 거듭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백화점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상품진렬방법과 형식이 다양하고 눈맛이 있으며 봉사환경과 규모, 상품들의 질과 가지수에 있어서도 높은 수준이라는것이 알린다고 평가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매대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진렬된 장식품을 손에 드신채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무슨 일일가?)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서로 얼굴만 쳐다보았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들에도 대성백화점과 같은 봉사기지들을 꾸려야 한다고, 평양시에는 이런 훌륭한 백화점이 일떠섰지만 지방에는 그렇지 못하다고, 평양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차이가 없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울컥 치밀어올랐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는 다심한 어머니처럼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과 꼭같은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자애로운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인민들이 단잠에 든 일요일의 깊은 밤 백화점을 찾으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이 나라 인민모두를 한품에 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진정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어도 마음속에 멀고 가까운 인민은 따로 없음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오며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았던 한 일군은 후날 그때 일을 돌이켜보며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그날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수천만 아들딸들에게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을 안겨주고싶어하는 어머니의 모습이였습니다.
저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을 다시금 새겨안으며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천만자식의 운명을 맡아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들먹이던 그날의 감격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대성백화점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언제나 인민,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는 중평과 련포지구에 펼쳐진 희한한 온실바다와 김화군의 자랑스러운 전변에도, 조국땅 방방곡곡에 훌륭히 일떠선 농촌살림집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아무리 시련이 겹쌓인다 해도 인민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다그쳐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분, 인민을 위한 정과 사랑이 이 세상 제일 강렬하신분이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거창한 사업도 펼치신것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원대한 구상이 실현되여 우리 국가가 진보와 변혁에로의 보다 큰 걸음을 내디디고 지방이 새롭게 변천하는 희한한 현실이 눈앞에 펼쳐질 때 사람들이여, 다시금 깊이 새기시라.
일요일의 깊은 밤 수도의 멋쟁이백화점에 새겨진 잊지 못할 그 이야기를.(전문 보기)
《지방발전20×10정책》관철의 기본요구
①첫해부터 성공적인 결실을 맺도록 작전과 지도를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잘해나가는것이다.
-전국의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한다.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낡은 공장들을 개건보수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현대적으로 새로 건설하되 인구수와 주민들의 수요, 경제실태와 자연지리적조건 등 해당 시, 군의 특성을 고려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원료기지의 생산능력을 높이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②인민군대가 기수가 되고 주인공이 되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자기의 고귀한 명함을 지켜내는것이다.
③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지방발전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키는것이다.
④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 옳바른 자세를 자각하고 자기의 책무를 다하는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를 지펴올린 훌륭한 당사업기풍 -당결정결사집행의 교본을 마련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경험-
영웅조선의 상징인 천리마가 재더미를 헤치고 날아오른 때로부터 장장 60여년!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룡성에서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타올랐다.
당중앙이 맡겨준 기계제품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 대중적기술혁신과정으로 전환시켜 기적을 안아온 룡성의 로동계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수많은 대상설비들을 생산하는 속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제작해낸 대형압축기들을 전원회의앞에 당당히 내놓은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떠나서는 경제사업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삶의 전부로 간직한 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정신세계를 끝없이 승화시켜 당결정결사집행의 훌륭한 모범을 창조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경험은 당사업의 교본으로 된다.
종자가 명백한 사상공세의 위력은 얼마나 큰가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기적창조의 근본원리이다.
룡성의 기적은 한마디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이 안아온 승리라고 할수 있다.
커다란 진폭으로 룡성로동계급의 애국열, 투쟁열을 고조시킨 참신한 사상공세, 이것이 당위원회사업을 취재하면서 우리가 주목을 돌린 첫번째 문제이다.
하다면 사상공세를 작전, 실행하는데서 당위원회가 주되는 힘을 넣은것은 무엇인가.
사상공세의 종자를 바로 찾아쥐는 문제였다.
종자이자 사상사업의 생명이고 실효라고 할수 있다.어떤 종자를 잡아야 대중을 감화시키는데서 실질적인 효과를 보겠는가.
방도를 모색하는 당책임일군들의 생각은 한곬으로 흘렀다.룡성로동계급에게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맡겨주시면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한 영웅적인 전통을 가지고있는 기업소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였다.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이 준 과업을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드팀없이 수행한 전세대들의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을 변함없이 계승하는것, 바로 이것이 당위원회가 찾아쥔 사상공세의 종자였다.
문제는 구현이다.그 과정을 보기로 하자.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즉시 당세포총회들과 단위별 궐기모임을 조직하여 대중을 분발시킨 당위원회가 당정책해설선전분견대, 강연선전대활동과 병행하여 기동적으로 진행한 사업이 있다.
조선기록영화 《룡성사람들》과 룡성의 당세포비서를 원형으로 한 예술영화 《한 당원의 모습》에 대한 실효모임이였다.력사적사실을 생동하게, 감명깊게 펼쳐보이는 영화들은 열백마디의 호소에 비할바없이 높은 실효를 나타냈다.기술신비주의, 보수주의를 타파하면서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한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생동한 화폭을 통하여 다시금 체감한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그들처럼 살며 일해갈 불같은 결의를 토로했다.
룡성의 전통을 새겨주는 영화실효모임에 이어 당위원회가 특별히 의의를 부여한것은 전세대들과의 상봉모임이였다.
계기가 있었다.
지난해 1월하순, 생산현장들을 돌아보던 당위원회 책임비서 전인철동무는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를 포착하였다.일군들이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내용을 손세까지 써가며 청높이 해설하였지만 대중의 반향이 그리 크지 못했던것이다.일군들이 자료전달자역할만 한데 원인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피끗 떠오르는것이 있었다.정치사업의 주인공으로 체험자들을 내세우면 어떻겠는가.
룡성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창조한 전세대가 자기들이 체험한것을 사실그대로 구수하게 들려주게 하자는 발기는 이렇게 되여 나왔다.
7명의 공로자들을 선정한 당위원회는 대형압축기생산현장들에서 기동적으로 상봉모임을 조직하였다.
그 실효가 대단히 컸다.선군주철공장 로동자들과 마주앉은 전 2기계직장 직장장이 1만t프레스를 제작할 때 기중기운전공들은 우에서 내려다보다가 짬만 나면 뛰여내려와 공구를 날라주고 기능공들은 교대를 마치고도 기능이 낮은 사람들을 도와 연장작업을 하면서 네일내일 가림없이 일했다고 그때의 화폭을 생동하게 펼쳐보이자 요란한 박수가 터져나왔다.로동자들이 계속 이야기를 요청하는 바람에 상봉모임시간을 연장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전세대들과의 상봉모임은 결사관철, 이 하나의 정신으로 년대와 년대를 관통시키고 전세대와 현세대를 이어준 사상교양의 위력한 계기로 되였다.
당위원회는 기업소구내를 뒤덮은 직관물들에도 종자를 명백히 심었다.
사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즉시 기동적인 직관선전대책을 세웠지만 그때에는 룡성의 특성이 반영된 종자를 구현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하였었다.
직관선전작전을 새롭게 하자.
이런 결심밑에 당위원회 일군들은 당지도소조 성원들과 진지하게 토의하면서 직관물형성안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였다.력사에 기록된 룡성의 창조물들을 소개하는 직관물형성안을 만들 때 매 대상을 화면바탕에 큼직하게 주고 글을 편집하도록 함으로써 직관성을 더 잘 보장하게 한것만 보아도 알수 있다.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년간 룡성로동계급이 만든 대표적인 기계설비들의 제작경위와 제작과정의 위훈자료, 현재 리용단위 등을 일목료연하게 밝힌 대형직관판들이 지난해 3월 기업소입구에 세워져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단위의 자랑찬 행로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더 큰 혁신으로 룡성의 전통을 계승해갈 결심을 가다듬게 하였다.
당위원회 일군들은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종업원 누구나 자신을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빛나게 살수 있도록 룡성이 배출한 영웅들과 공로자들, 대형압축기생산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로력혁신자들의 위훈자료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 또 하나의 대형직관판을 세웠다.
반영이 좋았다.특히 룡성의 연혁사에 새겨진 영웅, 공로자들의 후손들의 감흥은 류달랐다.이전에는 연혁소개실에 가야 부모의 얼굴을 보았는데 이제는 아무때나 늘 볼수 있어 정말 좋다.부모들이 매일 나를 지켜보며 고무해주는것같아 힘이 솟는다.…
출퇴근길에 매일 수십명씩 직관판앞에 모여서서 지켜보는 광경이 펼쳐지군 하였다.
이 사실이 시사해주는것이 있다.단위의 특색을 살린, 종자가 명백한 직관물이 아니라면 그렇듯 이목을 집중시킬수 있었겠는가.심금을 울리는 참신한 사상공세란 바로 이런것이 아니겠는가.
직관선동에서 종자를 살려 대중의 열의를 분출시키기 위해 당위원회가 착상하고 실현한 또 하나의 사업이 있다.속보제목을 혁신하기 위한 현상응모이다.주관부서인 선전선동부만이 아니라 모든 부서가 사상공세에서 주도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 당책임일군은 지난해 4월 당위원회 일군들에게 속보제목현상응모를 조직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현상응모를 통하여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속보제목들이 많이 제출되였다.여기에서 신심을 얻은 당위원회는 당초급선전일군들로 참가대상의 폭을 넓혔다.심사를 하여 당선된 제목들은 선전선동부에 넘겨주어 즉시 실현시키도록 하였다.《룡성은 이 말밖에 모른다 〈집행하였습니다!〉》를 비롯하여 생산현장들에 꽉 들어찬 속보의 제목 대다수가 현상응모에서 당선된것들이다.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형식과 방법에는 한계가 없으며 탐구할수록 나오는것이 참신한 방법론이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상공세에서 당위원회가 찾아쥔 방법론은 많다.위대한 수령님께서 1974년 6월 룡성기계공장(당시) 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친히 수표해주신 당결정서를 삶의 교과서로 새겨안고 결사관철한 당원들의 투쟁내용을 통한 교양, 룡성사람들이 쓴 회상실기에 대한 독보와 실효모임…
이러한 사상공세는 룡성사람모두를 새시대 천리마기수로 키우는 훌륭한 밑거름이였고 그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기폭제였다.
수백℃의 열풍도 아랑곳없이 끊어진 가열선을 련결함으로써 대형압축기생산을 중단없이 보장한 열처리직장 열처리공들, 당이 준 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면서 발목에 석고붕대를 감은 상태에서 수십일간이나 기대를 떠나지 않고 부분품을 가공한 1기계직장 연마공을 비롯하여 룡성로동계급 누구나 결사관철의 투사들로 자라났다.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미풍이 공기처럼 차넘쳤다.공정파악과 공구인계로 기대를 세우는 시간이 아깝다면서 교대후 2시간 같이 일하면서 배워주고 인계하는 기치를 든 1기계직장 보링작업반 반장과 자기가 받은 상금을 기능공양성에 고스란히 돌린 대형공작기계직장 가공1작업반 당세포비서의 집단주의미풍은 작업반과 직장을 벗어나 온 기업소에 긍정창조의 불을 지폈다.
당중앙이 맡겨준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집행한 새시대 천리마기수들의 충실성의 정신, 집단주의정신은 바로 이렇게 배양되였고 빛나게 구현되였다.
사상공세의 종자를 명백히 찾아쥐고 참신한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할 때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새시대의 천리마기수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당위원회는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과학기술에 당결정집행의 사활을 걸라!
한해에 여러대의 대형압축기 생산, 기존관례로 볼 때 이것은 사실 불가능한 과제였다.이전에 대형압축기 1대를 만드는데 옹근 한해가 걸렸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과제의 아름참을 십분 리해할수 있다.
그러면 방도가 없는가.
있었다.과학기술을 틀어쥐는것이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불가능에 도전하고 한계를 돌파하면서 당결정집행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는데 당사업을 확고히 지향시켜나간것, 이것이 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되는 두번째 문제이다.
종전의 경험과 기술실무수준을 가지고는 당이 준 과업을 수행할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과학기술학습열풍을 일으킨 당위원회의 정책적지도가 혁신적이다.
일군들의 기술실무학습을 자각성에만 맡겨둔것이 아니라 집체학습, 시험 등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학습하지 않고서는 배겨내지 못하게 한것만 보아도 알수 있다.
지난해 2월과 3월 일군들을 대상으로 대형압축기생산과 관련한 기술학습을 여러 차례 조직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능력있는 기술일군들을 강사로 출연시켜 압축기의 구조와 기술적특성, 동작원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문답의 방법, 시험의 방법으로 인식정형을 료해하도록 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일군들속에서 기술학습열풍이 불었다.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직장장, 과장이상 일군들의 콤퓨터실기시험을 상, 하반년도에 1차씩 조직하고 총화를 엄격히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특히 당위원회 일군들이 대형압축기부분품명세서와 직관도를 늘 가지고다니며 학습하도록 하고 매주 사업총화전에 인식정형을 료해하는 체계를 세운것은 그들부터가 과학기술에 당결정집행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분발하게 하는 촉진제로 되였다.
누구나 볼수 있게 조립현장에 종류별 대형압축기조립단면도를 큼직하게 게시한 당위원회는 종업원들의 과학기술학습을 당결정집행의 중요고리로 삼고 강하게 내밀었다.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 화요기술학습을 철저히 자기 단위의 생산기술공정을 체득하는데로 지향시키고 콤퓨터실기시험도 직제별로 문제들을 각이하게 제시하도록 함으로써 생산에 실지 도움이 되는 목적지향성이 강한 학습과정으로 전환시켰다.
월생산총화를 비롯한 당회의와 주사업총화를 과학기술학습열풍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활용한것이 새롭다.
이전에는 기술학습정형을 월생산총화보고서에 몇줄 올리는것으로 대치했다면 지난해에는 이것을 중요한 총화항목으로 정하고 일군들을 더욱 각성시켰다.특징적인것은 기술학습을 건수채우기식으로 하는 형식주의에 과녁을 정하고 투쟁의 도수를 높인것이다.
지난해 6월 생산총화를 실례들어보자.
압축기부분품의 연마정밀도를 보장하지 못한 문제를 놓고 선군압축기직장 직장장이 비판을 받았다.비판에서 초점으로 된것은 종업원기술학습을 형식적으로 조직한 문제였다.새로 도입한 지구장비의 동작원리를 기대공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한 기술학습을 겉발림식으로 하다나니 그런 결과가 빚어졌던것이다.생산이 바쁘다는 구실을 내걸고 화요기술학습을 부직장장에게 방임하였던 직장장과 초급당비서는 총화에서 된타격을 받았으며 그후 기술학습에서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합리적인 학습조직과 강한 요구성, 당회의를 통한 엄격한 총화 등 당위원회의 강도높은 지도사업은 과학기술학습에 대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관점을 개변시키고 학습기풍확립에서 전진을 가져왔다.
당결정집행의 열쇠를 대중적기술혁신에서 찾고 누구나 뛰여들게 한 방법론도 진취적이라고 볼수 있다.
당위원회는 행정, 기술일군들과의 토의밑에 대형압축기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혁신, 창의고안현상모집을 매달 조직하기로 하였다.
문제는 제기된 기술혁신, 창의고안들에 대한 평가와 도입을 공정하게, 과학적으로 하여 대중의 창조열의를 계속 비등시키는것이였다.
당위원회는 비상설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가 매달 제기되는 기술혁신, 창의고안들을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한데 기초하여 생산에 당장 도입해야 할 안과 좀더 완성해야 할 안들을 정확히 갈라 평가를 공정하게 하도록 정책적지도를 치밀하게 하였다.기업소정문에 제출자와 등수, 상금액수를 큼직하게 써붙인 직관물을 게시하고 방송으로도 대대적으로 소개선전하였다.
결과가 좋았다.현상모집에 뛰여드는 종업원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났던것이다.지난 한해동안 360여건의 기술혁신안, 창의고안이 심의에 제기되고 그중 220여건이 생산에 도입되여 실질적인 은을 냈다.
건수가 늘어난것도 성과이지만 보다 중요한 변화는 누구나 기술혁신을 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생긴것이고 이와 더불어 과학기술발전을 담보하는 대부대가 비약적으로 성장한것이다.
이 사실이 시사해주는 문제가 있다.
평가기준의 세분화,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의 결합 등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대한 당위원회의 주동적이며 구체적인 지도가 없었더라면 종업원들의 창조열의가 이렇게 높아졌겠는가 하는것이다.
인재들을 적극 내세워 당결정집행에서 선구자적, 핵심적역할을 하게 한것도 주목된다.
당위원회는 인재들에게 생산의 명줄을 걸고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철저히 보장해주는 관점을 일군들에게 확고히 심어주었다.
연소모형주조에 의한 대형부분품주조기술공정확립을 통해 인재중시관점을 심어준 사실을 놓고보자.
이전에 연소모형주조에서 쌓은 경험에 토대하여 선군주철공장에 주조기술공정연구조를 내오도록 방향을 그어준 당위원회는 련속되는 실패에 동요하는 기술자들에게 백번 실패하면 백번 같이 책임지겠으니 맥을 놓지 말자고 힘을 주었다.말로만 고무한것이 아니라 인재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줌으로써 기술공정확립에 전심전력할수 있게 하였다.
그리하여 2월하순부터 4월중순까지 협동주강에 의한 연소모형주조로 여러대의 압축기본체소재생산을 끝냄으로써 당결정집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게 되였다.신심이 없어하던 일군들도 인재들에게 의거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하지만 인재들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이 하나같은것은 아니였다.
지난해 여름 금속재료의 부착력을 높이기 위한 공업기술연구소의 연구사업이 잘 진척되지 않는 문제를 현장에서 료해하던 당책임일군은 연구사들중 한명이 보이지 않아 알아보았다.부업농목장 물길공사에 동원되였다는것이였다.작업조직을 한 로동과의 일군은 책임일군으로부터 호되게 추궁받았다.인재들의 머리를 동무가 대신할수 있는가.…
이 사건은 일군들에게 인재들에게 명줄을 건다는것은 어떤것인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인재를 대해야 하는가를 깨우쳐준 계기로 되였다.
6개월은 걸려야 한다던 압축기설계를 25일만에 완성하여 당결정집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게 된것도 룡성기계설계연구소에 새기술개발실을 내오고 설계원력량을 총동원할수 있는 최량화된 방향을 제시해주는 한편 성능이 좋은 전자설비들도 마련해주면서 인재들이 최대의 마력을 낼수 있게 한 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당위원회는 등록된 인재 150여명에게 매월 우대물자를 공급하여 창조의욕을 높여주었으며 성과에 자만하는 일이 없도록 분기에 한번씩 재평가하는 사업도 놓치지 않았다.
지난해 수십세대의 살림집을 지어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배정해준 사실, 훌륭히 개건한 정양소의 첫 손님으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을 받아들인 사실은 인재들을 금싸래기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당위원회의 사업기풍에 대한 생동한 례증이다.
현존설비로는 기일보장도 질담보도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중요설비들의 CNC화착상으로 짓눌러버린 지배인 리경일동무의 발기에 적극 호응하여 프로그람작성을 맡아나선 과학자들에게 쏟아붓는 당조직의 사랑과 정은 극진했다.여러 단위에 나가 연구사업을 하였지만 이토록 큰 관심속에 일하기는 처음이라고 과학자들이 한결같이 외우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당조직의 인재중시기풍에 감복된 과학자, 기술자들의 비상한 창조력은 기적을 낳았다.16m선반을 비롯한 3대의 핵심가공설비를 CNC화, 6개월이상 걸려야 한다던 크랑크축가공을 2개월동안에!
지난해 11월 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룡성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경제의 주체화실현에 기여하게 될 중요대상설비생산과정을 통하여 자기 힘과 과학기술력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배가하고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긴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참으로 지난 1년간은 룡성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당결정을 가장 완벽하게,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불굴의 개척정신의 소유자,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운 귀중한 나날이였다.
과학기술에 당결정집행의 사활을 걸고 당적지도를 하라, 그러면 기적이 창조된다.
이것이 1년간에 걸치는 룡성의 대격전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면서 련합기업소 당위원회가 증명한 진리이다.
본보기적인 당, 행정배합의 실현
당정책관철의 성과는 당, 행정일군들의 합심을 필수적전제로 한다.
본보기적인 당, 행정배합의 실현, 이것은 당이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을 성공에로 이끈 당위원회사업에서 가장 주목되는 문제인 동시에 총적인 평가이기도 하다.
특징적인것은 경제과업수행에서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당일군들에게 심어주고 행정일군들의 고충을 앞질러풀어주는 기풍을 확립한것이다.
지난해 당위원회 부부장이상 일군들이 몇해동안 멎어서있던 설비 5대를 살려 가동시킨 실례가 있다.멎어선 설비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당결정을 집행할수 없다는 당책임일군의 호소에 호응하여 그들은 기술자, 기능공들과 기술협의도 하고 자재와 부속품을 자체로 마련하는 한편 기대공들과 함께 밤을 새우기도 하면서 고장난 설비들을 한대한대 살려냈다.
여기서 언급할 문제가 있다.당, 행정일군들이 토의도 함께 하고 대책도 함께 세우는 사업기풍이 중요하지만 기본은 실천이다.행정일군들이 안타까와하는것이 무엇인가를 헤아려보고 생각이 모자라면 방도를 튕겨주고 힘이 모자라면 힘을 보태주는것이 당일군본연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이런 측면에서 우의 실례는 단순히 기계 몇대를 살려낸데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당일군들이 생산을 철저히 자기의 몫으로 여기는 관점을 가지게 한데 의의가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갈 억척의 의지 -올해에 들어와 전국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차게 떠밀어갈 혁명적기상이 눈보라치는 백두전구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전국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새해의 벽두부터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련일 오르는 격동적인 화폭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당결정관철에 총매진해갈 천만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마련된 백두전구에로 끝없이 굽이치는 답사대오의 앞장에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결정관철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서있다.
12개 중요고지를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삼지연대기념비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뜻깊은 출발모임을 가진 전력공업성, 철도성, 평양건설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며 답사길을 이어나갔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답사대오도 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항쟁사를 체감하며 발걸음도 드높이 행군길을 이어갔다.평양시와 혜산시, 태탄군을 비롯한 각지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는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해 백두산에로의 겨울철답사행군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고있다.
백두산밀영과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무두봉밀영,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등 혁명의 전구들을 돌아보면서 답사자들은 천고의 밀림속에서 가랑잎을 깔고자고 풀뿌리를 씹어삼키면서도 결사전을 벌린 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였다.
그들은 백두전구의 밀영들과 귀틀집들을 돌아보면서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원쑤들을 전률케 한 투사들처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한다면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그 어떤 엄혹한 난관들도 용감하게 뚫고헤치며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는 투쟁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사회안전성 군인들도 답사과정에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였다.
그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조국해방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넋과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칼을 날카롭게 벼리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 마음속결의를 가다듬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의지를 안고 전국의 직맹일군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올랐다.
그들은 행군의 휴식참에 백두밀림이 들썩하게 혁명가요합창경연도 진행하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도 가지면서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하는데서 기수가 되고 진격의 나팔수가 될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흰눈을 떠이고 아득히 펼쳐진 천고의 밀림속을 행군해가며 그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모진 고난속에서도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굴함없이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사상정신세계를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였다.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각계층 군중도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비록 소속과 직무, 나이는 서로 달라도 답사행군의 나날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겨울철에 답사를 하여야 백두의 칼바람맛이 어떤가 하는것을 알수 있고 그 추위가 얼마나 혁명열을 더해주는가 하는것을 체험할수 있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배울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담겨진 심오한 뜻을 마음속에 더 깊이 새겨넣었다고 한결같이 토로하였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갈 불굴의 혁명신념을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심어주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아 행군길을 다그치는 각지 답사자들의 대오는 지금 이 시각에도 끝없이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에 길이 빛날 2월의 선언
뜻깊은 2월의 명절과 더불어 이 땅에 뜨겁게 굽이쳤던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열기가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상리론업적에 대한 칭송으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 선포!
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할 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어느덧 반세기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오늘도 우리모두를 끝없는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활달하신 걸음으로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의 연단에 나서시여 정열적인 결론을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젊음에 넘치신 그이를 우러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며 폭풍같은 환호를 터치던 당선전일군들,
해솟는 바다마냥 끓어번지는 장내에 위대한 장군님의 쩌렁쩌렁하신 음성이 울려퍼지던 그 순간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앞에 나서는 기본임무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것입니다.》
실로 위대한 사변이였다.그것은 지심깊이에서 끓어번지던 용암이 솟구쳐올라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킨것과도 같은것이였다.
벅찬 환희와 흥분에 휩싸여있는 참가자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김일성주의는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의 사상, 리론 및 방법의 체계입니다.다시말하여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입니다.…김일성주의야말로 우리 시대, 주체시대의 혁명의 참다운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입니다.》
심오한 철의 론리와 명백하고 의미깊은 표현들로 위대한 사상과 강령의 본질과 내용, 그 정당성을 명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김일성주의의 정식화,
단순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대한 새로운 명명이 아니였다.선행한 혁명사상의 테두리안에서는 리해할수도 평가할수도 해석할수도 없는 우리 시대, 자주시대를 향도하는 유일무이한 혁명의 지도사상으로서의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대한 과학적인 정립체계화였다.
정녕 2월의 선언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승리적기치를 마련한 거대한 사변이였으며 위대한 새시대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의 봄우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로정은 2월의 선언을 현실로 꽃피워 천만인민을 참다운 김일성주의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이 부강번영의 벅찬 숨결로 비약하게 한 력사의 나날로 이어져있다.
그이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실현에서 전당의 김일성주의화를 가장 중요하고도 선차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다.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당원들을 수령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키우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에 기초하여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사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당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외교, 출판보도 등 모든 분야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개조되고 변혁되는 일대 전환기가 이 땅우에 장엄히 펼쳐졌다.
혁명전통교양의 전당인 왕재산혁명사적지와 삼지연대기념비가 건설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항일유격대원들처럼, 항일아동단원들처럼 대오앞에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답사길에 올랐다.당일군들이 배낭을 지고 군중속에 들어가고 유일사상교양, 혁명교양, 계급교양이 새로운 깊이와 폭을 가지고 진행되게 된것도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이 거창한 위업실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어디 그뿐이던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같은 새로운 대중운동들이 태여나 주체형의 인간들을 육성하는 인간개조사업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군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신것은 인민군대를 참다운 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리정표로 되였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당과 혁명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김일성주의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비상히 높아졌으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이 힘있게 확증되였다.
인간의 사상이 발동될 때 그 힘은 무한하다.
혁명의 북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 속도전의 불바람이 활활 타번지던 비약과 혁신의 년대들을 우리는 정녕 잊을수 없다.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으며 솟아난 서해갑문, 은률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 무산-청진 대형장거리정광수송관, 주체사상탑, 개선문, 김일성경기장, 창광거리, 광복거리, 청춘거리…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거대한 위력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거창한 전변이 일어났으며 세계를 휩쓴 엄혹한 정치풍파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가 주체의 궤도를 따라 곧바른 한길로 활력있게 전진해오지 않았던가.
지난 세기 90년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이 걸음마다 여지없이 짓부셔지고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리게 된것도 우리 장군님께서 위대한 혁명사상의 위력으로 안아오신 고귀한 결실이다.
2월의 강령은 강위력한 총대를 떠나 그 완성을 생각할수 없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멀고 험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걸으시였고 그길에서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 사상과 신념의 기둥을 더욱 억세게 세워주시였다.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서 위대한 시대정신을 발견하시고 그것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이 고귀한 정신이 강계정신과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로 타오르게 하시였다.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의 무궁한 힘은 그처럼 간고한 속에서도 우리 조국을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떠올렸으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져놓았다.
진정 우리 조국의 이 모든 눈부신 현실은 우리가 얼마나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위대한 사상의 기치따라 승리하며 전진하여왔는가를 오늘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하고있다.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더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의 4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당과 혁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온것처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지난 10여년간은 그 한걸음한걸음, 한해한해가 피어린 개척이였고 상상을 초월하는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다.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할수 없는 속에서 우리 혁명이 순간도 정체됨이 없이 끊임없는 비약과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은것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기치로 틀어쥐고 전진하여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나날 우리모두가 새긴것은 주체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뭉친 인민을 당할자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사상의 거대한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는 속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고 우리 당의 위력은 백배로 강화되였다.이 땅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불패의 국력이 온 세계를 진감하게 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강령들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시고 비상한 조직동원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자랑찬 승리와 기적의 력사를 창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시대의 기념비로 일떠선 려명거리,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거창한 창조물들을 보아도,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의 상징으로 우주만리로 솟구쳐오르던 주체병기들의 장쾌한 뢰성을 되새겨보아도 우리 당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내세운 방대한 혁명과업들을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사상의 힘을 발휘해나가는 길에 혁명의 새 승리도,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도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확증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가리키는 주체의 한길로 끝까지, 억세게 나아가며 그길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기치높이 우리 인민을 백승에로 줄기차게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에 충직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2월의 선언은 세월의 언덕넘어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지론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승리의 진로따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섰다.
하다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락관하며 나아가는 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는 제일 큰 힘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우리 당의 지론이다.
주체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성공에로 이어놓으며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중시를 중요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가 담겨진 이 금옥같은 명언은 우리 혁명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돌이켜보자.70여년전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과연 무슨 힘으로 새 조국건설의 터전을 다졌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위대한 전승의 신화를 안아올수 있었던가.벽돌 한장 성한것 없었던 전후복구건설시기는 물론 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그렇고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과연 무엇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끊임없이 비약할수 있었던가.
다름아닌 사상의 힘이였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사상사업을 더욱 중시하는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 혁명의 년대기들은 이렇듯 영웅적투쟁과 빛나는 승리로 수놓아졌고 조국의 존엄과 강대성은 만방에 떨쳐질수 있었다.
경이적인 사변들로 가득찼던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위력한 사상전의 불길속에서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인민들의 사상감정이 비상히 승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열기가 더없이 고조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상사업에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며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철의 진리로 천만의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려주시는것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난관들이 의연히 존재하고있으며 투쟁과업들은 대단히 방대하다.하지만 그 승리는 필연적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야말로 무에서 유를 낳고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과감히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오늘날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중핵적인 문제, 최우선과제는 전체 인민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이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단위마다에서 사상교양거점들을 더 잘 꾸리고 그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나가며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진수를 완전히 체득하고 공고화하기 위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올해 투쟁목표수행에로 총매진하도록 하는데 사상공세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폭발되게 하여야 한다.그 어디에나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을 직선적으로 반영한 힘있는 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여 일터와 현장이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게 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억센 신념과 드높은 활력으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걸머진 책임은 대단히 중요하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본열쇠가 자질향상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신부터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끊임없는 사색과 연구로 사상사업자료를 하나 만들어도 당정책에 근거하여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게, 사회현상의 리치와 생활의 론리에 맞게 원리적이면서도 실감있게 잘 만들어 교양, 강연, 선동사업의 질적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학습강사와 강연강사, 선동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자질과 능력, 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선전선동사업의 기본형식들이 자기의 특색을 살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어제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영원하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되자
민심은 한 나라의 오늘과 래일을 비추어볼수 있게 하는 거울과도 같다.
2024년 진군의 첫걸음을 내짚으며 우리 인민 누구나 하는 말이 있다.최근년간 아득하게 올라선 내 조국은 앞으로 날마다, 시간마다 더욱 눈부시게 강해질것이라는것이다.
물론 눈에 보이는 변화도 거대하다.그러나 보이지 않는 더 큰 변화가 있다.그것은 이제 우리가 이루고저 하는 아니 아직 우리자신도 다는 상상 못할 사상초유의 거대한 변혁도 마음먹은대로 안아올수 있는 무진막강한 저력이 마련된것이다.
이 땅에 생을 둔 남녀로소모두의 가슴마다에서 날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애국열, 이 나라 어디서나 벅차게 안아볼수 있는 애국의 용용한 흐름,
이것이야말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해 천만인민이 더더욱 굳게 뭉쳐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되려는 이 나라의 강렬한 민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며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 한몸바쳐야 할 전인민적인 투쟁입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위대한 강국건설시대에 이르는 오늘까지 우리 공화국의 년대기들에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와 영광의 밑바탕에는 애국과 단결이라는 두 단어가 금문자로 빛나고있다.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새 조국건설의 나날에 우리 인민은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한사람같이 호응하여 새 조선의 창공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띄워올렸고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깡그리 바치며 피로써 자기의 국기를 사수하고 그 존엄을 떨치였다.터전을 다진다 힘차게 다져라 노래부르며 전후복구건설의 첫삽을 박을 때에도, 나라가 하루빨리 허리를 펴게 하자고 강재 1만t 증산을 결의해나섰을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 따라 간고한 시련을 굴함없이 헤쳐갈 때에도 누구나 자신과 가정보다 먼저 생각한것은 조국의 부강이였다.
국가의 운명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합치고 이 땅에서 자자손손 살아오면서 자신보다 먼저 나라의 리익을 생각하고 그를 위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것을 인간의 도리, 공민의 영예로 여기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을 떠난 개인의 행복과 미래란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다.하기에 나라가 곡경을 겪을 때, 우리 국가가 거창한 목표를 내걸고 큰걸음을 내짚을 때면 의례히 인민의 애국심은 최고조에 이르군 하였다.그 불같은 애국열이 총폭발될 때마다 우리 국가는 만난을 박차고 큰 산을 넘으며 새 모습, 새 기적으로 젊어지고 강해졌다.
진정 엄혹한 격난을 세대를 이어 뚫고 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들어온 강의한 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동력이며 부강번영의 제일 귀중한 밑천이다.
얼마전 전국각지에서는 성의껏 마련한 알곡을 애국미로 바치겠다는 편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올린 단위들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보내는 감사전달모임이 진행되였다.
어느 단위나 그러하였지만 허천군농업근로자들의 격정은 남달리 뜨거웠다.
머리를 들면 보이는것은 산뿐이고 적은 농경지마저 비탈이 너무 급해 부림소도 대기 힘든 이 산골군에서도 지난해 년초부터 나라에서 품들여 마련한 영농물자들을 적기마다 어김없이 받아안았다.모든것이 어려운 때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큰 몫을 하는 벌방지대도 아닌 산골군의 농장들까지 세심히 보살펴주는 당과 국가의 은정에 눈물을 흘리지 않은 농장원이 없었다.
지금도 읍농장의 농장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농장경리가 눈물속에 터치던 말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이름없는 산골농장 일군인 내가 당중앙전원회의에 참가했다는것만도 송구스러운 일인데 나라의 농사문제때문에 마음을 못놓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말씀까지 받아안고보니 꼭 바늘방석에 앉아있는것만 같았다.나라의 은덕을 꼭같이 받았으면 보답도 꼭같아야 하지 않겠는가.우리 올해 농사를 죽으나사나 잘 지어 나라앞에 제구실하는 농민으로 떳떳이 나서자.
피타게 땅을 걸구고 곡식을 가꾼 보람이 있어 마침내 풍요한 가을이 왔다.수십년만에 처음 보는 풍작을 이룩한 농장원들의 마음은 자연히 한곬으로 흘렀다.비록 많지는 못해도 자기들의 진정을 나라에 꼭 아뢰이고싶었다.당장 출가할 딸자식이 있는 어머니도, 한때는 리기주의로 말밥에 오르던 아바이도, 금방 농사일을 배운 농장의 막내도 성의껏 애국미를 마련하였다.
바로 그 시각 금창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생각도 하나로 이어지고있었다.농장의 토대는 물론 농사경험도 미약하여 군적으로 뒤떨어진 축에 속하기는 하였지만 나라위한 애국의 마음이야 왜 남보다 뒤지겠는가.비록 한줌이라도 나라의 쌀독에 보탬하자.
허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이 알알이 고르고고른 애국미에는 이런 곡진한 마음들이 깃들어있었다.많은 량은 아니였다.하지만 살림이 넉넉하든 어렵든 군의 10여개 농장이 다같이 나라를 위해 합치고합친 열렬하고 진실한 애국의 마음이여서 우리 당은 몇만t의 량곡보다 더 소중히 여기며 값높이 평가해주었다.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된다는것은 바로 이런것이 아니겠는가.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이 새 세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지펴올릴 때에도 그들에게 그 어떤 유리한 생산조건이나 기술적타산이 있은것은 아니였다.
굳이 그들에게 남다른것이 있었다면 오직 하나, 석탄이 부족하면 나라의 경제가 일어서지 못한다는 걱정뿐이였다.바로 나라위한 그 고심과 실천이 그들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로 떠밀어 시대의 전렬에 선 애국탄부집단으로 되게 하였다.
허나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그들이 발기한 애국운동이 위력한 불씨가 되고 기폭제가 되여 석탄공업부문에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렸고 인민경제전반의 증산투쟁을 비상히 앙양시켰다는것이다.온 나라가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에게 수만통의 편지를 보냈다.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평남탄전으로 달려갔다.찾아온 사연도, 살아온 경위도 서로 달랐다.하지만 당의 목소리를 남먼저 새겨들을줄 알고 나라일에 스스로 발벗고나설줄 아는 애국탄부들의 헌신적삶을 열렬히 공감하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너도나도 합세하려는 지향만은 꼭같았다.
바로 그것이 당의 뜻을 받드는 애국의 한길에서 천만사람 말을 해도 한목소리이고 천만대오 걸어가도 한걸음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의 애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이나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으로만 표현되는것이 아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실행해도 국가적립장에 서서 국가의 리익을 위해 자기의 땀과 지혜,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려는 강렬한 의지이며 그 철저한 실천이다.
지금이야말로 할수 있는껏이 아니라 자기 능력을 초월하여 강국으로 가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며 조국의 존엄을 지키고 나라에 리익이 될수 있는것이라면 할수 있는 일과 할수 없는 일, 네일내일을 가림없이 모두가 만사불구하고 마음과 발걸음을 합쳐야 할 때이다.
어느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든 평안할 때도 어려울 때도 늘 국가적립장에서 나라의 고충을 덜어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찾아하려는 애국의 사명감은 누구에게나 있어야 하며 나라일, 국가적립장을 우선시하는것은 공민의 본분이며 량심으로 되여야 한다.
항상 국가적립장에서 나라의 리익부터 먼저 생각한다는것은 결코 요란한것이 아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는 오랜 세월 곳곳마다 그물같이 뻗어간 물관들과 수천개의 발브들을 관리하는 로동자가 있다.그를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하다.그러나 그는 누가 알아주건말건 어느 하루도 쉬임없이 기업소구내를 메주밟듯 누비며 자기 일에 뼈심을 바치고있다.이제는 땅밑의 물관들이 손금보듯 환히 보인다고 하면서 그는 말했다.
《내가 하는 일이 그리 큰것은 아니지만 제구실을 못해 물을 잘 보내주지 못하면 흥남의 숨결이 멎게 되지요.》
언제부터인가 그는 품놓고 물관략도를 그리기 시작했다.그리고 작업일지에 수리한 위치들을 정확히 표시해놓고 고장퇴치래력까지 꼬박꼬박 적어넣었다.단지 자기 일을 위해서가 아니였다.먼 후날에도 후대들이 그것을 보며 흥남의 숨결을 단 하루, 한시도 멈춤없이 지켜갈것을 바라는 마음에서였다.이런것을 두고 한가지 일을 해도 오로지 국가적립장, 국가의 리익을 위한다고 말할수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남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 하나만을 위해 능력껏 뛰여다니는 사회는 우리의 리상사회가 아니다.개인주의, 본위주의울타리를 높이 두르고 나라일, 국가적립장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향락, 자기 단위의 리속만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언제 가도 강국의 꿈을 실현할수 없다.
아이들을 입힐 걱정, 공부시킬 걱정까지도 다 나라에서 풀어주는데 습관된 우리 인민, 새집들이짐은 꾸려보았어도 피난보따리는 싸본적 없는 이 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국가를 받드는 일이 곧 자기자신과 후대들을 위한 일로 되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기 위해 허리띠를 조이며 억척스럽게 가정을 이끌고나가는 어머니의 수고를 알고 어머니를 위함에 늘 마음쓰듯이, 알뜰살뜰 제 집일을 돌보듯이 나라일에 전심해야 한다.시작부터 끝까지 국가적립장에 서서, 하나부터 열까지 나라의 리익을 위해 사고하고 실천하는 애국심이 몇몇 사람들이나 한두단위의 선구자집단이 아니라 천만의 마음에 굳건히 뿌리내릴 때 새로운 번영의 시대는 하루빨리 실체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이 땅에 태를 묻고 이 나라의 물과 공기를 마시고 자란 사람이라면 경력과 공적, 과거가 어떠했든 누구나 애국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은산군 수계리에는 사람들 누구나 존경하는 한 조림작업반장이 있다.사실 그는 지난 시기 자기 울타리속에서 살아온 녀성이였다.
어린시절 그는 뜻밖의 일로 몸을 크게 상하였다.생사기로에 놓인 그를 두고 부모는 눈물만 흘렸다.하지만 고마운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낳아준 부모도 포기한 그를 품어안고 의술과 정성을 깡그리 기울여 기어이 소생시켰다.후날에는 잘 걷지 못하는 처녀의 시중을 들겠다고 찾아온 제대군인청년이 그와 한가정을 이루었다.그 행복이 소중해서 그는 가정일에 파묻히였다.
그러던 그는 친정어머니의 품보다 더 따사로운 평양산원에서 자기도 몰랐던 병을 치료받게 되였다.매일같이 와닿는 나라의 혜택을 눈물겹게 받아안으며 그는 끝없이 자신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내가 과연 나라의 은덕을 받아안을 자격이 있는가.
그후부터 그는 나라일을 위해 뛰고 또 뛰였다.산림복구에로 부르는 당의 호소를 받들어 척박한 비탈밭에 양묘장을 만들고 남먼저 땀을 묻었다.어제날 자기처럼 살던 녀성들을 이끌어, 한때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해 일시 바른 인생길에서 탈선하였던 사람들과도 마음을 합쳐 나무를 심으며 당정책도 심고 산천도 변모시켰다.걸어온 길은 서로 달랐지만 그와 함께 일하면서 작업반원들은 조국위한 한길만을 이어가는 사회주의근로자, 애국자들로 성장하였다.
어제날에는 비록 자신과 가정만을 위해 살았어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당에서 바라는 일, 나라위한 일을 찾아하면 이렇듯 누구나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한 보람차고 긍지높은 새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은 우리 생활의 철리이다.
그 어떤 산악이 가로막아도 오직 앞으로만 줄기차게 흐르는 대하, 그 거세찬 물줄기도 결국은 천만갈래 내물이 합쳐진것이다.이름모를 작은 산골짝에서 솟아오른 샘줄기가 아무리 맑고 진함없다 해도 시내를 이루고 대하에 합쳐지지 못한다면 홀로 외로이 흐르다가 말라버리고말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누구든 한번밖에 없는 생을 빛내이려면 거창한 애국의 대하에 몸을 푹 잠그어야 한다.그럴 때에만 애국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후손들의 기억속에 남는 생을 누릴수 있다.
우리 당은 오늘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세기적인 변혁을 결심하였다.한없이 고마운 우리 당과 국가를 받들어 누구나 한몸바쳐 일할 때는 왔다.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을 받드는데서 고마움의 눈물이나 흘리고 만세만 부르는 사람이 따로 있고 가만히 앉아서 눈앞에 좋은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안된다.누구나 당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으로 굳게 뭉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로동자와 기술자, 일군들은 물론 년로보장자, 가정부인까지 한모습이 되여 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하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사람들처럼, 당의 요구라면 언제든지 천사만사에 제일먼저 들고일어나 피와 땀을 깡그리 바쳐 기적만을 안아온 우리의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처럼 애국충정의 일심일체가 되여 분투해나갈 때 우리의 리상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질풍같이 줄달음쳐온 지난 10여년간 우리 인민은 그이께서 가리키시는대로만 하면 어떤 극난속에서도 바라던 모든것을 이룰수 있음을 실생활로 확증하였으며 그이의 두리에 애국으로 단결하여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못해낼 일이 없음을 철의 진리로 새겨안았다.
그렇다.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이 된다는것은 우리 국가를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뜻도 숨결도 보폭도 함께 하는 하나의 생명체가 된다는것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오늘 방방곡곡 어디서나 울려퍼지는 이 열화같은 웨침은 천만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 굳게 뭉치자는것이며 그이의 애국의 세계를 닮아 온 나라가 한모습이 되자는것이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이다.목표는 더 높아졌고 도전 또한 만만치 않을것이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자기의 위업,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충천한 자신심이 있다.
공화국의 첫 세대 공민들이 국가에 새겨넣은 구절인 온 세계 앞서나가리, 이것은 더이상 숙망도 리상도 아니다.
조국이 바란다면 누구보다 먼저 자신을 세울줄 알고 국가에서 어떤 임무를 주기 전에 그 고심을 먼저 느낄줄 알며 고생을 사서라도 나라를 받들겠다는 각오를 안고 마음과 뜻, 덕과 정, 힘과 지혜를 합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하루빨리 눈앞의 현실로 안아오자.
세상에서 가장 걸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혁명하며 전진하는 행복과 영광을 지닌 우리 세대는 후대들에게 천하제일의 사회주의강국을 실체로 넘겨주는 가장 자랑스러운 세대가 될것이다.
이 나라의 공민들이여, 애국으로 일치단결하고 애국으로 결사분투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자.(전문 보기)
기행 : 위대한 손길아래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 모습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광산도시로 전변된 검덕지구를 찾아서-
검덕지구에 대한 취재길에 오른 우리의 심정은 마냥 설레이였다.
금골, 백금산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굴지의 광물생산기지로 널리 알려진 검덕지구가 오늘날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희한하게 전변되여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문명한 광산도시로 그 이름을 빛내이고있다는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은 기운차게 달리는 취재차보다도 앞서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평양에서 검덕지구까지는 천수백리, 많은 고개와 령을 넘어야 하는 머나먼 길이였다.
검덕지구가 가까와올수록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10월 태풍피해를 입은 검덕지구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한시바삐 가셔주시려 멀고 험한 길을 헤치시며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는분이시기에, 인민이 느끼는 자그마한 불편까지도 자신의 제일 큰 아픔으로 여기는분이시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만사를 뒤로 미루시고 검덕지구를 찾으신것 아니던가.
이제는 검덕지구로 가는 길이 번듯하게 정리되여 어제날 자연의 광란에 허비운 아픈 상처마냥 여기저기 뭉텅뭉텅 끊어져내리고 볼품없이 파헤쳐졌던 도로나 림시로 세운 나무방틀에 의지하여 놓여있던 철길을 볼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던 그 위험한 길들이 금시 어려오는것만 같았고 넘어서는 하나하나의 령길이며 길옆에 자라는 나무 한그루도 그날의 눈물겨운 사연을 간절히 속삭여주는듯싶어 마음은 끝없이 젖어들었다.
어느덧 우리가 탄 취재차는 검덕지구에 들어섰다.
눈앞에 펼쳐진 산악협곡도시의 모습은 우리가 줄곧 상상해보던것보다 더 훌륭하고 희한하였다.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나라의 광물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가 자리잡고있는 단천시 사오동의 다층살림집지구였다.
련합기업소 문화회관앞의 교양마당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가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흰구름도 쉬여넘는 은룡덕의 령길에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검덕지구를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광산도시로 꾸릴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삼가 우러를수록 나날이 꽃펴나고있는 인민의 행복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가슴뿌듯하게 솟구쳐올랐다.
우리와 동행한 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격정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전변의 새 력사를 자랑하는 검덕지구의 오늘에 대해 어찌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은룡덕에 어서빨리 올라가보자고 우리를 재촉하는것이였다.
뜻깊은 사연을 전하여주는 은룡덕이였다.
해발높이가 1 200m에 이르는 은룡덕, 경사급한 쉰다섯굽이의 령길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오르시였다고 생각하니 우리의 마음은 숭엄해졌다.
령길을 오르는 우리의 눈가에는 산골특유의 운치를 뽐내며 즐비하게 솟아오른 새 살림집들이 연줄연줄 안겨들었다.이채로운 전경을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은룡덕에 오른 우리의 마음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바로 여기에서 검덕지구의 위대한 전변을 불러오는 력사의 장엄한 선언이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못잊을 10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만 새집을 지어주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같다고 하시면서 지금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검덕지구 인민들에게 좋은 살림집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더는 미룰수 없다고, 우리는 하루빨리 검덕지구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일떠세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던 그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려보시였으리라.검덕지구에 일떠설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광산도시의 래일을.
큰물피해를 입은 검덕지구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실로 검덕지구를 통채로 변모시키는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정녕 그것은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저 하늘의 별도 따오실 의지를 지니시고 온갖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이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르시였던 은룡덕은 인민을 보살피시는 어버이의 손길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길이 전하여주고있었다.
우리는 은룡덕에 아담하게 일떠선 살림집들중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단천시 선광동 52인민반 안성진동무의 집을 돌아본 다음 산중턱에 있는 전망대에 들리였다.
여기에서 이 일대의 전경을 부감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후날 사람들이 오늘의 검덕지구의 모습과 5년후 검덕지구의 모습을 대비해보면 당에서 검덕지구를 어떻게 천지개벽시켰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검덕지구를 완전히 변모시켜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실 때 창성이 변했다는 노래가 나온것처럼 오늘의 시대에는 검덕이 변했다는 노래가 나오게 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지 않는가.
정말이지 지나온 4년세월 몰라보게 변모된 검덕지구였다.
자기 고장의 새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들려주는 검덕지구 일군들과 인민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찾아오시였던 산간역이 이제는 산악협곡도시, 광산도시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였다는 금골청년역 초급일군의 이야기, 이제는 집걱정을 모른다고, 자기만이 아닌 부모와 형제들도 다같이 사랑의 집을 받아안고 로동당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는 단천시 사오동의 한 녀성의 격정의 토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를 지켜야 할 군대들을 우리 검덕지구에 보내주시였다고,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인민들은 그 보금자리에서 향유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게 되니 북받치는 감격을 누를길 없다는 절절한 심정을 터친 단천지구광업총국의 일군…
검덕지구에 눈부신 현실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는 이런 뜨거움에 넘친 목소리를 우리는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이곳 지배인은 자기들의 광산에도 새 살림집들이 수없이 일떠서 희한한 선경이 펼쳐졌다고, 대흥사람들은 끝없이 베풀어지는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단천시 대흥2동에서 사는 한 주민은 자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깃든 새 살림집을 받아안았다고, 집에 나들이왔던 어머니도 정말 좋은 집에서 산다고 기뻐하며 오래동안 지내고 갔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룡양광산도 찾았다.광산의 일군인 리상철동무는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알고는 무척 반가와하였다.
그에게 이끌려 우리가 들린 곳은 4년전 검덕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렬차를 세우도록 하신 곳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역홈도 아닌 험한 이곳에 내리시여 북천을 가로지른 철길다리를 걸어서 넘으시였다고 한다.
《그때 우리들은 깜짝 놀랐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험한 철길다리를 오가시면서 우리 검덕지구의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크나큰 헌신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습니다.그 10월 13일은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져있습니다.》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에 떠받들려 우리 룡양이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습니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 살림집을 알뜰히 관리하며 고향마을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가겠습니다.》…
소박하고 진실한 이곳 인민들의 목소리에는 이 땅우에 위민헌신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가는 위대한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신뢰심이 어려있었다.그리고 받아안은 사랑에 한생을 다 바쳐 보답할 열망이 끓어번지고있었다.
우리에게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당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4년전의 잊지 못할 그날의 감격을 떠올리면서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터놓았다.
《검덕지구의 천지개벽된 모습을 볼 때마다 저에게는 광산마을이 문명한 광산도시로 전변되는 과정을 직접 목격하게 될 력사의 증견자로서 로동당시대의 기적을 세세년년 전해가야 한다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자꾸만 되새겨져 감회도 새로와집니다.그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우리 검덕광업련합기업소가 광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는데서 저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심이 더욱 굳어집니다.》
충성의 일념이 차넘치는 온 검덕광업련합기업소가 광물증산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었다.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 1월계획을 넘쳐 수행한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높이 내세운 광물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해 집단적인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우리는 이것을 금골광산의 지하막장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모습에서도,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에서도 읽을수 있었다.
건설에서뿐 아니라 생산에서도 기적적성과가 창조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열화같은 맹세는 대흥청년영웅광산과 룡양광산에도 차넘치고있다.대흥청년영웅광산 무학분광산 광부들과 룡양광산의 7호굴착기소대원들은 대오의 기수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검덕지구에 펼쳐진 로동당시대의 새 선경에서 우리는 확신하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 그 웅대한 리상과 포부에 의하여 검덕지구는 물론 온 나라에 눈부신 사회주의리상향이 펼쳐질 그날은 멀지 않았다고.(전문 보기)
당중앙따라 끝까지 한길을 걸어갈 인민의 일편단심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된 제2차 인민예술축전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을 보고-
경사로운 2월의 봄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위인찬가의 메아리에는 제2차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 충성의 노래도 합쳐져있다.
지난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린 때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며 진행된 이번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은 위인칭송의 축전을 더욱 풍만하면서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실현하여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있는것입니다.》
올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60돐이 되는 해이고 또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때로부터 50돐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날들을 맞이하게 되는 이해의 2월의 명절에 우리의 가슴마다에 갈마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은 여느때없이 뜨거웁다.
농업위원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철도성, 도시경영성, 중앙재판소, 국가해사감독국,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은하무역국의 책임일군들을 비롯하여 국토환경보호성, 림업성, 만수대창작사 등 20개 성, 중앙기관의 근 천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출연한 이번 공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온 나라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과 열렬한 흠모심을 활화산처럼 폭발시켜주었다.
흰눈같이 정갈한 색갈의 조선옷을 차려입은 상업성 녀성일군들이 부르는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대한 노래를 듣느라면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여 격정을 터치며 아름드리나무들에 뜻깊은 글발들을 새기던 항일혁명투사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이 눈앞에 안겨온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를 훌륭히 형상한 수산성의 어은금병창과 방창을 보느라면 10대의 어리신 시절의 위대한 장군님께서 준엄한 전선길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바라며 올리신 축복의 편지의 구절구절과 함께 편지를 받아보시고 벌써 그 나이에 나라의 운명과 인민의 행복을 두고 생각할줄 아니 정말 기특하다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어든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나라의 영웅으로 자라난 이름있는 체육인들을 비롯하여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자랑을 안고 경축의 무대로 달려온 체육인들이 절절하게 부르는 설화와 노래 《그 품을 못잊어》도 한생토록 잊지 못할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대한 추억을 안고 사는 여러 출연자만이 아니라 관중들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사도 잘되고 선률도 박력있게 잘된 노래라고 평가하신 《전사의 념원》을 녀성독창과 방창으로 형상한 중앙재판소, 장군님께서 좋은 노래이라고 하시며 사랑하시던 《장군님따라 싸우는 길에》를 남성중창과 합창으로 형상한 철도성 그리고 그이께서 요란한 표현은 없지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의 마음과 조국애, 향토애가 잘 담겨져있는 1950년대, 1960년대 노래들의 대표작의 하나로 평가해주신 《새날의 청춘》을 혼성2중창과 방창으로 준비한 출판지도국의 일군들도 무대에 나섰다.한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종목들이 바뀔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열렬한 박수가 터져올랐다.
온 축전장을 이렇듯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 영생축원의 노래만이 아니다.
이번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의 첫 종목은 농업위원회의 시와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이다.
어떻게 되여 이 작품을 준비하였는가 하는 물음에 한 일군은 말하였다.
《당의 은덕으로 지난해에 전야마다 펼쳐진 풍요한 가을, 결산분배장마다 하늘을 찌를듯이 쌓인 낟가리를 보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농장길을 격정속에 생각했습니다.
궂은비를 맞으시며 걸으신 안변벌, 허리치는 물속을 헤치셔야 했던 안석간석지의 논벌…
정말이지 지난해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 귀중하고 값비싼 성과야말로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마련된것입니다.
정녕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일군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의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이 심정을 위대한 장군님께 아뢰이고 온 세상에 터치고싶어 이 무대로 달려왔습니다.》
혼성4중창과 합창 《평양을 나는 사랑해》를 무대에 올린 도시경영성 일군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수도시민들은 아마 다 모를겁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민들의 살림집문제뿐 아니라 생활용수문제, 난방문제때문에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잠 못드시는지 또 얼마나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가를 말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대할 때마다 웨치고싶었습니다.누구보다 큰 행복만을 누리는 수도시민이 아니라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우리 평양을 사랑하는 진정한 평양사람이 되자고 말입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출연한 민족기악과 노래 《친근한 우리 원수님》, 채취공업성에서 올린 혼성중창 《웃음꽃이 만발했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에서 특색있게 준비한 녀성3중창과 합창 《흥하는 내 나라》를 비롯한 종목들에서도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들이라고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사색과 헌신으로 이 땅우에 수도건설의 새 력사,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위대한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꽃펴나고 아득히 먼 앞날의 일로 내다보이던것이 몇십년이 아니라 불과 10년어간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성공작으로 일떠서고 새로운 승리의 열매로 속속 무르익고있는것이 이 땅의 현실이 아닌가.
우리는 여기에서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에 담겨진 깊은 뜻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올해 경공업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을 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결심으로 관철해나갈 의지를 안고 노래선정으로부터 축전참가를 위한 모든 준비를 품들여 해준 책임일군들의 심정도 함께 담아 경공업성 일군들이 부르는 혼성중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사랑하시는 노래를 고르고골라 수십명의 출연자들이 한목소리로 부르는 국가해사감독국의 남성독창과 합창 《내가 지켜선 조국》, 우리 인민이 다 좋아하는 국보적인 노래를 잘 형상한 륙해운성의 기타병창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도 올랐다.
하나하나의 종목들은 비록 출연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노래선정과 형식으로부터 세부형상, 의상과 소도구, 장치물준비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요소마다에 깃든 진실함으로 하여 그 울림은 참으로 크다.
이번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의 총연출을 맡은 연출가는 첫 공연에서부터 사람들의 반향이 좋고 관심이 대단하다, 군중예술이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는것은 작품을 형상하는 사람들 특히 출연자들이 그 어떤 대본에 따르는 연기가 아니라 자기들이 겪은 실생활의 체험을 북받치는 형상으로써 가식없이 진실하고 생동하게 그대로 반영하고 직접 구가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출연자들의 예술적기량이나 형상수준에 앞서 소박하면서도 꾸밈없는 진실한 감정, 바로 이것이 작품의 사상예술적가치와 인식교양적의의, 감화력을 비상히 높여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군중예술의 매력인것이다.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 중앙검찰소의 씩씩하고 박력있는 남성중창 《우리의 신념》,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를 보며 관중들은 박수를 치며 따라부르기도 하고 출연자들이 힘있게 웨치는 《김정은》, 《결사옹위》를 함께 합창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시와 합창 《믿어달라 조국이여》와 더불어 공연은 절정에 이르렀다.
청년들을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으로 불러주시고 위훈을 세우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고도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전위거리라는 새로운 청춘기념비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다고 우리의 용감한 청년건설자들에게 모든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그이를 따라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을 더욱 활기차게, 더욱 박력있게 다그쳐갈 청년전위들의 애국의 열정, 단결의 위력이 백수십명 출연자들의 손에손에 쥐여져 무대를 통채로 뒤덮을듯한 붉은기들과 타오르는듯한 붉은 봉화들에 비껴있었다.
공연의 마감을 장식하며 합창시와 합창 《우리는 끝까지 충실하리라》가 울리였다.
사회주의강국에로 가는 웅대한 강령을 펼쳐주시며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인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려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신념의 맹세가 공연무대에 끓어넘쳤다.
《우리의 운명 김정은동지께 끝까지, 끝까지 충실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성, 중앙기관 일군들만의 심정이랴.
경사로운 2월의 명절과 더불어 온 나라 인민이 한마음으로 터치는 고백이며 백두산악과도 같이 드놀지 않는 조선의 신념이다.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더더욱 뜨거워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과 흠모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렬한 매혹과 절대적인 숭배심, 그이를 따라 이 세상 끝까지 한길을 가고갈 억척불변의 신념이 차넘치는 제2차 인민예술축전을 통하여 우리는 보았다.
이 땅우에 대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는 위대한 사랑과 변함없는 충성의 력사, 영원불멸할 조선의 일편단심을!(전문 보기)
사회주의의 전진은 필연코 반제투쟁을 동반한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하지만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모든것을 새롭게 개척해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며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립과 투쟁속에서 전진하는 준엄한 혁명의 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가 있는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게 된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은 견결한 반제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낡은 지배질서를 유지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에 부딪치지 않을수 없다.그런것만큼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불피코 더욱 첨예하고 심각해지게 된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반제투쟁은 계속된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반제투쟁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하여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반제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양보는 곧 죽음이다.
한때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를 말아먹은 사회민주주의자들의 배신행위는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그 압력에 굴복하면서 제국주의자들과 타협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제국주의자들의 《유화》정책과 회유기만책동에 현혹되여 반제투쟁을 포기하면 사회주의가 좌절당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 인민대중의 운명과 관련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적인 책동이 더욱 로골화될수록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가지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견결히 맞서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대결이 그 어느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이 격렬한 대결전은 어느 한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상대를 압도하고 타승하기 위한 전면적대결전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기본은 사상의 대결이다.
사람의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사상의식인것만큼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대결의 기초에는 언제나 사상분야에서의 대결이 놓이게 된다.
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격렬한 투쟁에서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울 때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사상이 흔들리면 원쑤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도 이룩할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실수 있는 가장 힘있는 무기는 인민대중의 혁명적사상의식이다.투철한 반제의식으로 만장약한 인민대중의 강한 사상의식이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승리는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마련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력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 견결한 반제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사상진지가 철통같이 다져질 때 사회주의위업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사상의 대결인 동시에 힘의 대결이다.힘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억누르고 전횡을 부리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생리이다.힘의 몽둥이를 휘두르는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군사적힘, 국방력이 강해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은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더 큰 도전에 부딪치게 된다.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전쟁의 근원은 종식될수 없으며 력사발전에서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립과 투쟁은 불가피하다.그러므로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어떠한 침략위협도 통할수 없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이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며 이를 실현하자면 적들을 압승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가지고있어야 한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강위력한 군사적힘이 없으면 할 말도 못하게 되고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사회주의도 지킬수 없으며 그의 승리적전진과 발전도 이룩할수 없다.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아도 군사적힘이 약하면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도 없고 생존도 보장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랭혹한 현실이다.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 침략책동을 제압분쇄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는것은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는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력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의 력사이며 그길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안아온 자랑찬 력사이다.
1950년대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전후에도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였다.적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리면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높이에 올라섰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고 외세에 굴종한탓에 지난 시기 유족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던 나라 사람들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고 살길을 찾아 대양과 대륙을 넘어 방황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평화로운 생활을 누리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고 아무리 발악하여도 우리 인민은 국가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틀어쥐였기에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우리의 혁명실천은 반제자주의식이 투철하고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의 힘을 제압할수 있는 정의의 힘이 강하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기적과 변혁만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제국주의자들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투쟁은 더더욱 치렬해진다.그러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인 투철한 반제의식,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위대한 인민이 있고 강위력한 군사적힘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기, 거창한 변천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영원불멸할 업적을 경건히 되새기며 주체의 최고성지를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서 참가자들은 한평생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끝없는 헌신으로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최대의 분발심과 완강한 전개력을 발휘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의 전위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령도, 애국업적으로 줄기차고 영광넘친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백승의 려정을 경건히 돌이켜보며 군중들은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태양의 모습으로 천만인민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시고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맹세모임 진행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가 16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백두광명성탄생을 소리높이 웨치던 투사들의 환희가 어려오고 항일의 영웅전설이 력력한 혁명의 성지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천출위인의 억센 기상을 비껴안고 천고의 태고연한 밀림속에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이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맹세모임이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진동지의 선창에 따라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자랑찬 행로에 거대한 변혁과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언제나 곧바로, 앞으로만 달려나갈 신념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전 동맹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중앙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창창한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렬에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칠 열혈의 의지가 담긴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쳤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유서깊은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조선혁명의 영광찬란한 력사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고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할 국가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불멸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조선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며 한자한자 쓰신 《광명성찬가》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면서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영광을 더없는 행복으로 간직하였다.
방문을 통하여 그들은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고 지켜주는 력사의 고향집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새로운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해갈 맹세를 가다듬었다.
이날 행군대원들은 사자봉밀영을 답사하였다.
사자봉밀영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사령부귀틀집과 출판소, 대원실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는 태고림의 백설광야에 력력히 어려있는 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항쟁사를 체감하며 발걸음도 드높이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장군님의 고결한 애국의 세계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조국땅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을 숭엄히 우러른다.
우리 조국을 인민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불철주야 애국헌신의 길을 이으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자욱을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
성스러운 태양의 존함을 불러볼수록 우리의 국가 《애국가》를 그처럼 사랑하시고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발을 그렇게도 귀중히 여기신분,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그토록 사랑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절세위인의 숭고한 조국애가 어려있는 뜻깊은 말씀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조국은 모든 사람들의 진정한 어머니이며 삶과 행복의 요람이라고, 참된 삶과 행복은 조국의 품속에서 시작되고 꽃펴난다고, 조국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이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조국, 이는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 귀중한것, 사랑의 전부였다.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은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력사의 맹세에도 어리여있고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이라는 그이의 불같은 진정의 토로에도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돌이켜보면 력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다는 위인, 정치가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장군님과 같이 자신의 한생을 조국의 운명, 미래와 일치시키시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렇듯 위대한 령도자, 참다운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이 땅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산과 벌 그 어디를 보아도 우리 장군님의 애국의 숨결과 체취가 깃들어있어 우리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숙연해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애국심은 조국에 대한 참다운 사랑의 최고정화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을 바치시는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신적이 있다.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그것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는 한생이다.우리의 인생이란 다른것이 아니다.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다.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 헌신분투하겠다.…
정녕 우리 장군님은 고귀한 혁명생애의 순간순간 조국과 인민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헌신하여야 하는가를 영원한 귀감으로 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비상한 각오, 무한한 헌신의 정신이 꽉 차있었다.
어느한 시인이 위대한 장군님의 하루는 과연 언제 시작되고 언제 끝이 나는지 모른다고 절절히 노래하였듯이 그이의 하루는 매 순간순간이 고스란히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쳐졌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애민의 자욱들을 다 합치면 그것이 곧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한생이 되고 거룩한 혁명령도사가 된다.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 그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국의 오늘뿐 아니라 머나먼 래일까지도 마음속에 안고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데 참다운 애국이 있다.
우리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는것도 미래를 사랑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라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미래를 사랑하라!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주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우리 조국의 만년대계가 확고히 담보될수 있은것 아니랴.
가장 열렬한 애국의 뜻을 지니신분이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선군의 길을 앞장에서 과감히 헤치시며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재부를 늘여 번영을 누리게 하는것도 애국이고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빛내이는것도 애국이다.
나라를 위한 백가지, 천가지 일이 다 애국일수는 있어도 조국의 운명전환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참다운 애국, 후손만대가 찬양할수 있는 최대의 애국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이 조선을 안아 온 세상이 경탄하는 강국의 높이에 당당히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수호보다 더 중대한 애국위업은 없으시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를 때마다 자신께서 입고계시는 야전솜옷을 두고 이 솜옷을 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절절한 음성을 눈물겹게 되새기며 장군님께서 헤치신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을 솟구치는 격정속에 삼가 돌이켜본다.
지난 세기 90년대 자주적근위병으로 당당히 사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생사기로에서 결연히 선군의 보검을 더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령장의 애국의 대용단을 생각할수록 하나의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351고지를 시찰하신 소식에 접하고 눈시울을 적시던 때를 잊지 못해하고있다.
그때 일군들은 멀고 험한 전선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인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아뢰였다.
인민들의 절절한 심정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인데 위험하고 길이 험하다고 하여 안가서야 되겠는가고,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들을 위하여 험한 길을 걸으시였지만 언제 한번 길이 나쁘다고 안가신적이 없다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나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험한 길도 다 걸으렵니다.…
가시철조망을 친 전초선뿐 아니라 그보다 더 험하고 위험한 곳에도 가시려는 철석의 의지, 인민의 지도자로서,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충실하시려는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신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병사들을 찾아 넘고 오르신 철령과 오성산,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방선초소들은 오늘도 조국수호의 길에 바치신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빛을 뿌리며 뜻깊은 사연들을 길이 전하여주고있다.
그 하많은 전선길들을 떠올리며 우리 인민은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이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혁명무력강화의 천만리길은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자도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성새로 일떠세우시고 무적의 군력으로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해주신 만고불멸할 행로였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노래는 절세의 애국자의 은공을 천만년 길이 전하는 인민의 다함없는 송가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애국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자욱을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우리는 영원히 잊지 못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늘 마음속으로 부르신 한편의 노래가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뜨거운 눈물로 적셔준다.그것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절세위인의 헌신이 너무도 사무쳐와서이다.
…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
…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는 애국으로 시작되고 애국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한생이였다.그이께서는 걸출한 령도자, 비범한 정치가, 위대한 혁명가이시기 전에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
김정일애국주의는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이다.
우리 장군님의 열렬한 애국의 세계는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울려준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바치신 장군님의 거룩한 애국헌신은 세월이 흐르고흘러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열망이 조국의 부강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하고 숭엄한 세계의 총체인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우리 천만인민의 열화의 사상감정이고 장군님에 대한 영원한 일편단심이다.
천만이 애국으로 뭉친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주체의 태양을 영원토록 길이 모셔갈 인민의 고결한 충정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거창한 변혁의 전구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가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조선혁명의 양양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영원한 봄을 불러온 2월의 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온 나라 인민은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군중들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혁명의 수령을 높이 모시고 강국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해 분투하여온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성의 상징으로, 승리의 기치로 진함없는 빛을 뿌리고있음을 절감하였다.
각 도(직할시)의 사진전람회장들을 찾은 근로자들도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필승의 힘과 투쟁의지를 안겨주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소중한 씨앗들을 뿌리고 가꾸어오신 인민의 어버이의 고결한 한생을 감회깊이 되새기였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송가, 위인칭송의 노래가 2월의 봄명절을 경축하며 전국각지에서 높이 울려퍼졌다.
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청년중앙회관 등은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출연자들은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빛나는 자욱을 새기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날로 흥하는 내 조국의 모습, 끝없이 넘쳐나는 인민의 행복을 감동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모란봉극장, 평양교예극장,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된 국립교향악단음악회, 국립교예단과 국립민족예술단의 합동공연, 연극 《멸사복무》와 수도의 곳곳에 펼쳐진 야외공연무대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는 시민들에게 랑만과 희열을 더해주었다.
안주시, 함흥시 등에서는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자긍심을 격조높이 구가한 도예술단 예술인들과 도급기관 예술소조원들의 공연들이 있었다.
각지 청년학생들은 끓어넘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며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빛내여갈 기세드높이 흥겨운 무도회를 펼치였다.
강계시에서는 도항공구락부 선수들의 모형항공기시범출연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장자강기슭의 창공우에서 비행자세, 고도, 방향을 변화시키며 여러가지 동작들을 펼쳐보이는 모형항공기들의 기교비행은 경축분위기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맹세를 다지며 각지 학생들이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고귀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수도의 문화휴식터들과 급양봉사단위들에서는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차넘치였다.
이날 저녁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인 삼지연시에서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셔갈 천만인민의 백옥같은 마음인양 아름다운 설경을 펼친 백두대지의 하늘가에 환희로운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불야경을 펼치였다.
오색찬연한 불줄기들로 다채로운 화광을 수놓는 축포를 바라보며 군중들은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시여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 내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았다.
한편 남포시, 신의주시, 청진시, 혜산시 등에서도 경축의 축포, 황홀한 불보라, 불꽃들이 터져올라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태양조선의 영원한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만년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당중앙이 추켜든 애국의 기치아래 일심으로 뭉쳐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강국조선의 존엄과 번영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부흥발전의 새 국면을 열며 국가의 강대성과 영용성,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82년전 백두광명성이 높이 솟아오른것은 조선이 맞이한 대통운이였으며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크나큰 사변이였다.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2월 16일이 있어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릴수 있게 되였고 준엄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하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이실 구상과 념원을 안으시고 불같은 열과 정,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을 직접 체험하시며 조선혁명과 운명을 함께 해오시는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철석의 신념이 자리잡게 되였다.해솟는 룡남산마루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배워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한평생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체혁명의 계승완성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신 우리 장군님이시다.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근본원천이였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한 결정적담보였다.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된 값비싼 승리, 강국건설을 위한 만년토대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혁명업적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변할수도 지워질수도 없으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백절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투쟁력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는 진군길에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으로 마련된 강국의 토대가 얼마나 굳건하고 귀중한것인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강국건설은 옳바른 전략전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한 로선이 있어야 강국건설이 사소한 편향도 없이 곧바로 전진할수 있으며 그것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닌 수령에 의해서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이끄시는 사회주의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숭고한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색과 비상한 탐구로 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완벽하게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심으로써 우리 조국은 가장 과학적인 혁명사상을 국가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개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수령중심론과 주체의 사상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사상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이 있어 국가건설과 활동이 철두철미 수령의 뜻과 의지대로 진행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질수 있었다.이 나날에 우리 공화국은 강국건설의 필수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을 빛나게 해결하고 이 땅우에는 물질지상주의, 황금만능론으로는 영원히 이룰수 없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국의 본질적면모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도 명확히 제시해주시였다.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과 새 세기 자력갱생전략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명하신 사상리론들은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조선식부국강병의 길을 독자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한 강력한 무기였다.
격변하는 정세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강국조선의 명성과 영예를 높이 떨쳐가는 기적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이 안고있는 견인력과 진리성에 있다.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신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정치사상적위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강위력한 힘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철학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단결이라는 지론을 내놓으시고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심도있게 진행해나가도록 이끄시여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을 신념화한 인민으로 키워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온 사회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심화시켜왔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공고한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자식들을 품에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펼치시여 우리 혁명대오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뿐 아니라 도덕의리적으로 철석같이 굳게 뭉친 혼연일체로 강화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졌으며 그 무궁무진한 힘이 있어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나라, 사회주의조선으로 명성떨치게 되였다.우리 조국을 일심단결로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그 어떤 동란에도 끄떡하지 않는 정치사상진지를 억척으로 다져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일심단결의 나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일편단심 위대한 장군님만 믿고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이겨낸 강인한 우리 인민이 오늘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강국조선의 불가항력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부강조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여주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군력이자 국력이고 국권이며 국위이다.강력한 총대가 없으면 나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킬수 없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언제나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군사적대결을 동반하였다.우리 국가의 최고리익, 우리 인민의 권리수호를 생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언제나 큰 힘을 넣어오시였다.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를 찾고 또 찾으시며 군력강화를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수령만을 아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전략전술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완벽한 최정예무력,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우리의 국방공업은 가장 현대적인 무장장비들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되였다.
1990년대중엽은 우리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준엄한 시기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면팔방으로 달려들던 그때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리는자들은 상대가 누구이든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신념은 사회주의조선의 반제투쟁사에 특대사변들을 빛나게 아로새기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적들의 악랄한 도전과 압력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주체적핵무력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우리 조국을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근본담보를 마련한 커다란 업적으로 된다.
패권열망과 팽창주의적환상실현에 광분하고있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에 의해 오늘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의 존립과 인민들의 생존권이 엄중히 침해당하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군력강화의 토대를 더욱 억척같이 다져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게 굳건히 수호하고 더 높이 떨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공화국이 자립, 자력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주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자립, 자력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그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자력으로 주체적힘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는 나라만이 자기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지킬수 있고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천들을 하나하나 품들여 마련하신 끝없는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조국이 최악의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가슴속에 드높은 자존심과 완강한 공격정신, 대담한 창조기풍을 깊이 심어주시고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에로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자력갱생의 봉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경제건설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위대한 장군님 시대에 우리 조국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첨단산업을 기둥으로 하는 지식경제강국의 토대가 구축되였으며 나라의 전야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와 강력한 과학기술력량, 고귀한 투쟁경험과 시대적본보기들은 오늘 우리 조국이 온갖 곤난과 장애에도 끄떡없이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튼튼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뿌려놓으신 만복의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시며 장군님의 체취와 숨결이 깃들어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저력을 과시하는 기적적사변들과 특기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국방분야만이 아니라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도 다같이 변모되여가는 속에 《지방발전20×10정책》이 책정되고 강력히 추진됨으로써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게 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으시고 부국강병대업실현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국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를 고무해주시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우리 인민을 새 승리에로 억세게 향도하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변혁과 전진을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진 거룩한 자욱
백두광명성을 맞이한 2월의 영광 만대에 빛나리
천고밀림의 눈부신 설경속에 따사로운 봄빛을 비쳐주며 서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
유서깊은 혁명의 고향집에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감격과 환희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해빛도 삼가 숙연히 비쳐드는 고향집뜨락에 서니 82년전 2월 이 땅에 굽이치던 감격과 환희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뽀얀 눈가루를 휘말아올리는 바람결에도, 밀림의 장엄한 설레임소리에도 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민족사적대경사를 두고 기쁨에 겨워 얼싸안고 터치던 투사들의 격정의 웨침이.
아, 조선아,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린다!
백두산 김대장의 뜻을 이을 조선의 아들, 백두광명성이 탄생하였다!…
백두광명성!
진정 그 성스러운 부름은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조국과 인민의 다함없는 감격과 환희의 분출이였다.그 뜻깊은 부름에는 어버이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우리 조선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기를 바라는 인민의 념원, 절절한 기대가 실려있었다.
인민의 그 념원, 그 총의를 안으시고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혁명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으시며 조국과 인민앞에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
백두산에서 항일전의 총성을 자장가처럼 들으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정력적인 헌신의 날과 달들을 이어오시였다.
얼마나 위대한 력사, 얼마나 거룩한 령도의 자욱들이 이 땅에 새겨졌던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혁명무력의 필승의 기상, 세상에 둘도 없는 불가항력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진 일심단결…
그 위대한 전변과 승리들은 하나하나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세월을 주름잡는 부국강병의 도약대를 마련한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신것 아니랴.
우리 잠시 1990년대의 그 준엄했던 시기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처럼 어려웠던 나날 우리 인민과 온 세계는 백두의 기상과 담력을 지니시고 그 어떤 고난도 대담한 공격전으로 맞받아 뚫고나가시는 빨찌산의 아들,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의 모습을 경탄과 환희속에 우러러보았다.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단호히 대응하시며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치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난국속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수호의 길을 진두에서 과감히 헤치시였다.
지금도 눈시울쩌릿이 어려온다.
원쑤들이 지척에 도사린 1211고지며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사나운 풍랑을 헤치시며 자기들을 찾아오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오시지 말아달라고 목메여 웨치던 용사들의 눈물에 젖은 모습이 안겨오는 초도에로의 배길…
정녕 그길들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의 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생결단의 초강도강행군길, 위대한 수호자의 거룩한 애국의 장정이였다.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적대세력들과 맞서 결사의 투쟁을 벌려야 했던 그 시기에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전국의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 거룩한 자욱자욱을 따라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치게 되였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가 억척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격변으로 가득찬 새 세기에도 어버이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이 땅에서는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위대한 력사가 장엄하게 펼쳐졌다.
참으로 우리 장군님처럼 그렇듯 장구한 로정을 영광찬란한 승리의 력사, 창조와 건설의 력사로 수놓으시며 후손만대에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는 동서고금에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82년전의 2월이 있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고 2월의 봄이 있어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양양한 미래가 담보되게 되였다는것이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날로 더욱 억척으로 간직되는 고귀한 진리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만대의 행운, 후손만대의 영광을 안겨준 2월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은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장군님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