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공화국공민의 긍지와 자부, 그것은 우리의 크나큰 힘이다
공화국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뜻깊은 9월의 하루하루가 흘러갈수록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갈마드는 긍지와 자부가 있다.
나는 공화국공민이다!
공화국공민, 언제 어느때 불러보아도 저도 모르게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힘과 용기가 샘솟는 긍지높은 부름이다.하다면 어찌하여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공화국공민이라는 그 부름을 그처럼 성스럽게 여기고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의 공민으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예이며 자랑입니다.》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긍지를 가지고있다.령토가 넓고 자연부원이 풍부한 나라, 고도의 경제력을 가진 나라, 군사력이 막강한 나라…
하지만 우리 인민에게는 그 모든것을 합친다 해도 비길수 없는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가 있다.
감회도 새로와진다.오늘 우리 조국은 얼마나 눈부신 경지에 올라섰는가.
조선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명실상부한 강국임을 온 세계에 각인시키며 우주만리로 솟구쳐오른 주체의 절대병기들,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송화거리와 화성지구의 새 살림집들, 보통강반의 사회주의번화가, 각지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새집들이소식…
그뿐이던가.세계적인 공공보건위기상황에서 우리 인민의 건강과 생명이 과연 어떻게 지켜지고 자연의 광란이 덮쳐들었던 이 땅에 어떻게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되였던가.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화려해도 남의 눈치를 보고 남의 장단에 놀아나며 자주권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나라들, 혹심한 자연재해의 후과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아있어도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해 수수방관하는 나라들과는 판이한 대조를 이루며 이 땅에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에 접할 때마다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나의 조국,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품어주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제도, 이 행성에서 가장 위대하고 고마운 공화국의 품에 안겨산다는 그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에 더욱 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지닌 이 진실하고도 열렬한 사상감정, 고마운 그 품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려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 정녕 그것은 그 어떤 난관도 뚫고헤치며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오늘의 현실을 안아온 우리의 불굴의 힘의 원천이였다.
돌이켜볼수록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75성상이야말로 공화국공민이라는 부름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한것으로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과 조국을 위하여 땀과 열정은 물론 피와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이 나라 공민들의 애국의 력사라는 생각이 뜨겁게 갈마든다.
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도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품속에서 누려온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워 안아온 신화적인 쾌승이였고 세인을 경탄시키며 펼쳐진 천리마시대도 수령의 령도따라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박은 영웅조선의 인민이라는 긍지를 안고 빈터우에서 이룩한 놀라운 기적이였다.그처럼 준엄했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에서의 승리도 열백번 허리띠를 조인다 해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만은 절대로 잃지 않으려는 신념의 인간들의 억센 투쟁이 안아온것이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삶이 얼마나 긍지높은것인가를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며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영웅적투쟁에 궐기해나섰다.
지난해 공화국기를 새겼던 뜻깊은 포전에 올해에도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은 어러리벌의 한 다수확농민은 이렇게 말하였다.
공화국공민이라는 그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온몸에 힘과 열정이 용솟았고 그 어떤 자연재해도 두렵지 않았다고.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겠는가.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추켜든 평남탄전의 로동계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과학자들,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휘날리는 체육인들의 마음속에도 로력혁신자, 박사, 금메달수상자라는 영예보다 먼저 공화국공민이라는 그 긍지높은 부름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렇다.존엄높은 공화국공민,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없이 소중한 그 부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제일 강대한 국가의 주인이라는 긍지높은 자부심이며 그 어떤 난관도 뚫고헤치고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을 이루게 하는 크나큰 힘이다.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는 공화국공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 그 강렬하고 숭고한 애국열에 떠받들려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제도 오늘도 위대했지만 래일은 더 강대하고 아름다운 나라로 온 세상에 그 명성을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현장에서 작전하고 지휘하며 헌신하는 기풍을 체질화하자
지금 온 나라 그 어디서나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할 일념으로 세차게 끓고있으며 실제적인 결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이런 기풍이 년말까지 그대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의 역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 누구나 그 어떤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실천으로,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에 따라서야 할 때이다.
그러자면 현장을 중시하는 사업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의 사업은 결코 청높은 맹세나 각오로 평가되는것이 아니다.
오직 당정책이 관철되는 현장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실적, 이것이 바로 기본평가기준으로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관철되는 곳은 다름아닌 생산현장, 건설현장이다.일군들이 현장에 몸을 깊숙이 잠글 때라야 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을 페부로 깊이 절감할수 있으며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맡은 사업에서 보다 높은 실적을 낼수 있다.
반대로 일군들이 사무실에만 앉아서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알수 없으며 현실을 모르면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진격의 나팔수로서의 역할을 바로해나갈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일군과 현실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고 말할수 있다.
현실에서 검증되고 현실에서 빛이 나는것이 일군의 사업능력이며 실적이다.
지금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대담하게 실천해나가는 인민군대의 공격기상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고있다.그 밑바탕에는 언제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통이 큰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군인건설자들을 불러일으켜나가는 인민군대지휘관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놓여있다.불꽃튀는 격전장들마다에서는 지휘관과 대원의 모습을 분간하기 힘들다.대원들속에 언제나 지휘관이 있고 지휘관이 있는 곳은 언제나 들끓는 현장이다.이런 그들이기에 군인대중을 하나와 같이 불러일으켜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력력히 새겨가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기적이 일어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당정책이 집행되는 현장에서 대중과 방도를 모색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대중과 함께 기적을 창조하는 실천가형의 일군이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안온한 사무실에 틀고앉아 모든 사업을 회의나 문서, 전화로 대치한다면 반드시 패배주의와 요령주의, 형식주의에 빠져 동면하게 되고 나중에는 발전의 걸림돌이 될수 있다.
현장에서 작전하고 지휘하며 헌신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 확고한 지향으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여, 가슴에 손을 얹고 대답해보자.
나는 과연 현장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
일군들은 혁명의 요구, 시대의 부름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목적의식적으로 현실속에 깊이 침투하여 모든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작전하고 지휘하며 헌신하는 현장중시의 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자기가 무엇때문에 존재하는 사람인가 하는것을 항상 자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에서 품들여 키운 혁명의 핵심, 선봉투사들이다.사람에게 있어서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는 근본이 있듯이 일군들에게 있어서 죽어도 베고죽어야 할것이 바로 량심과 의리이다.이는 일군의 생명이다.
일군이라면 당과 인민이 있어 오늘의 자기자신이 있다는 자각,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그럴 때만이 언제나 들끓는 현실속에 몸을 잠그고 맡은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지휘하며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가 바로 여기에 달려있으며 그런것으로 하여 오늘날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도 절실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는것이다.
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는것 또한 중요하다.
과학적인 작전과 지휘, 헌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높은 실력을 전제로 한다.
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아무리 현장에 몸을 잠그었다고 하여도 정책집행에서 어떤 편향이 나타나고있고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알수 없으며 나타난 결함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 하나 똑바로 세울수 없다.당에서 그토록 경멸하는 유람식지도와 주관주의, 관료주의적일본새의 근원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창조로 들끓는 현실은 실력제고의 더없이 귀중한 교정이다.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실력가형의 일군으로 깊이 남아있는 정준택동지,
그가 지닌 높은 실력은 결코 타고난 천성이나 특별한 학력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다.그는 직무가 올라갈수록 늘 아래에 내려가 생산현장에 몸을 푹 잠그고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그들에게서 배웠고 현실속에서 사색하고 탐구하였다.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조직하여도 먼저 현실에 나가 나라에 어떤 리익을 주겠는가를 따져보군 하였고 하나의 작은 문제를 놓고도 며칠씩 모대기면서 현실성있게 일을 전개하군 하였다.현장에서 모를것이 있으면 짬짬이 수첩에 적어넣었고 사무실에 돌아와서는 두툼한 책들을 번지며 밤을 패군 하였다.
정준택동지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평가하신 실력가로 될수 있은 비결은 이렇듯 현실에서의 꾸준한 사색과 탐구에 있었다.
물론 지휘성원이라고 다 만능일수 없다.하지만 일군들은 실력제고가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자각하고 자기 사업에 대하여 언제나 머리를 쓰고 현실을 깊이 연구하여야 하며 실천투쟁을 통하여 하나라도 더 배우고 이미 체득한 지식을 공고히 다져나가야 한다.그럴 때 무슨 일에서나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도 직접 내놓는 사색형, 탐구형의 일군으로 철저히 준비할수 있는것이다.
당조직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높은 실력과 불타는 열정으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 야전형의 지휘성원으로 준비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잡다한 회의와 문서를 결정적으로 줄여야 한다.
회의와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일군들이 군중속에, 생산현장에 들어갈 시간을 잃게 되며 사업을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으로 대치할수 있는 공간을 지어주게 된다.옳은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일군들의 활동을 최대한 화선에 접근시키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최근 룡등탄광 초급당조직에서 갱막장에 현장지휘소를 꾸리고 여기에서 작전과 지휘, 총화도 하고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도도 토론하군 하는데 그 실효가 참으로 크다.일군들의 현장침투시간은 배로 늘어났고 중요한것은 그로 하여 일군들의 지휘능력이 비할바없이 높아진것이다.
당조직들에서는 이와 함께 일군들의 능력에 따라 임무분담을 명백히 주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옳게 따라세워 그들의 사업의욕을 부단히 높여주어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앞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일군들모두가 현장에서 작전하고 지휘하며 헌신하는 사업기풍을 체질화, 습벽화해나갈 때 불가능은 가능으로 전환되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나는 일곱자식의 어머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지고 사회에 따뜻한 정이 넘쳐나게 됩니다.》
우리 부부는 일곱자식을 낳아 키우고있다.
올해 19살인 맏딸 류선화로부터 7살인 막내아들 류동주에 이르기까지 명랑하고 생기발랄한 자식들의 모습은 우리 가정에 언제나 웃음꽃을 피워준다.
무럭무럭 자라는 자식들을 볼 때마다 우리 부부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에 대해 다시금 깊이 절감하군 한다.
나라에서는 자식많은 우리 가정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번듯한 살림집도 마련해주었고 이웃들은 친혈육의 정을 안고 수시로 찾아와 지성을 다하고있다. 명절이면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애국자, 공로자들과 꼭같이 축하도 해주고있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얼마전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순결한 애국의 마음과 뜨거운 모성애로 아이를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고있다고 나에게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었다.
이러한 국가적관심과 배려, 집단의 사랑과 정속에 부럼없이 자라 우리 일곱자식들은 언제나 집안에 웃음과 노래를 안겨주고있는것이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자라나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늘 이렇게 생각해보군 한다.
만약 내가 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아니라 자본주의사회에서 살고있다면 이렇게 일곱자식을 걱정없이 키우며 기쁨과 행복을 느낄수 있겠는가를.
모성의 권리마저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녀성들의 비참한 운명이다.
더우기 괴뢰지역에서 녀성들의 처지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지금도 나는 언제인가 신문에서 본 글 한대목이 잊혀지지 않는다.
《출산률이 력대최저로 하락해 충격을 주고있다. 어쩌다 이렇게 아이를 낳지 않는 사회가 되였는지는 모두가 알고있다. 안정적인 일자리가 모자라고 로동시장의 격차가 크며 사회적안전망도 불충분해 청년들은 생활과 미래가 불안하다. 집값은 너무 비싸고 아이를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들어 일하던 녀성들은 아이를 낳은후 직장에 복귀하기도 어렵다.…》
새 생명이 고고성을 터치는 해산이 곧 해고의 동의어로 되여 어머니가 태여난 자식앞에서 무한한 기쁨과 행복의 웃음을 짓는것이 아니라 뼈아픈 괴로움과 절망의 눈물을 흘려야 하는것이 괴뢰지역 녀성들의 기막힌 실상이다. 그러니 그런 썩고 병든 사회에서는 녀성들이 살아갈 길이 막막하여 제손으로 자식을 죽이고 꽃같은 어린 살붙이들과 함께 목숨을 끊는 사건들이 그칠새 없이 일어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 나와 같은 녀성들은 출산걱정, 실업걱정을 모르고 평등한 로동의 혜택, 삶의 권리를 보장받는다. 주민지역은 물론 공장, 기업소들에 있는 탁아소와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국가부담으로 키우고있다.
누구나 태여나면 애기궁전이, 자라나면 배움의 궁전이 어서 오라 문을 활짝 열고 손저어 부르는 이 고마운 사회주의 큰집에서 우리 일곱자식뿐 아니라 온 나라 어린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
이것이 바로 따사로운 해빛이 차넘치고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위대한 내 조국, 우리 나라이다.
지금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그 무슨 《인권》문제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세상으뜸의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기 위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이 땅에서 높이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행복의 웃음소리는 절대로 막을수도, 가리울수도 없다.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과 그 은덕에 보답할 마음을 안고, 귀중한 행복의 보금자리인 내 조국을 헐뜯는 비렬한 원쑤들의 거짓선동과 모략적궤변을 준절히 고발하며 나는 온 세상을 향하여 소리높이 웨친다.
《나는 일곱자식의 어머니이다!》
락랑구역 락랑3동 32인민반 신동연
자랑스러운 우리의 공화국기
국가상징에 깃든 숭고한 뜻을 깊이 간직하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기는 국가의 상징이며 우리 공화국기발에는 공화국의 인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혁명적인 성격과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뚜렷이 반영되여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는 우리 나라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공식적으로 표현한다.
우리 국기는 주체37(1948)년 9월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 의하여 그 지위가 법적으로 담보되고있다.
공화국기의 붉은색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몸바쳐 싸운 항일혁명투사들과 애국자들이 흘린 피와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필승불패의 혁명력량을 상징하고있다.
국기의 흰색은 우리 민족의 단일성과 찬란한 문화를 상징하며 푸른색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씩씩한 기백과 세계평화와 진보를 지향하는 정신을 상징하고있다.
국기의 붉은 오각별은 공화국이 계승하고있는 혁명전통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 별처럼 영원히 빛을 뿌리며 번영할 우리 공화국의 밝은 앞날을 상징한것이다.
국기의 세로와 가로의 비는 1:2이다.
국기를 세로 6등분하여 6분의 1을 각각 아래우의 푸른 폭으로 하며 남은 6분의 4를 24등분하여 24분의 1을 각각 아래우의 흰 폭으로 하고 24분의 22를 붉은 폭으로 한다.
붉은 오각별의 가운데점과 흰 동그라미의 가운데점은 국기의 세로 2등분선과 국기대쪽의 가로 3등분선과의 사귐점이다.
흰 동그라미의 직경은 국기의 붉은 폭과 흰 폭을 합한 세로의 3분의 2의 길이이며 붉은별의 외접원의 직경은 흰 동그라미직경에서 흰 폭 세로의 2분의 1을 던 길이이다.
붉은별의 끝은 흰 동그라미의 둘레에 붙지 않는다.
국기의 제작과 사용, 게양식 등에서 지켜야 할 원칙과 절차, 방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법》에 규제되여있다.국기법은 공화국기를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대대손손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법적수단으로서 주체81(1992)년 10월 22일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결정 제20호로 채택되였으며 그후 여러 차례 수정보충되였다.
사회주의국가로서 가장 오랜 건국사를 아로새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국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대업과 더불어 태여난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나라에서 국기를 제정할데 대한 문제가 정식으로 제기된것은 주체36(1947)년 11월에 진행된 북조선인민회의 제3차회의에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받아안고 국기도안창작에 동원된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세계의 수많은 국기들과 확연히 구별되면서도 우리 국가의 성격이 뚜렷이 나타날수 있는 국기를 내놓기 위하여 고심하였다.
국기의 색갈확정부터 고충을 겪었다.기폭전체를 붉은색과 흰색중의 어느 한가지 색으로 하자는 의견이 우세를 차지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초기 국기도안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계급적성격과 사명, 정치적지향성과 민족적특성을 제대로 반영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실태를 헤아리시고 국기도안창작에 참가한 미술가들과 일군들을 부르시여 국기제정의 근본방향과 립장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국기와 국장은 어느 나라것과도 다른 완전히 새롭고 조선적인것으로 되여야 합니다.
완전히 새롭고 조선적인것!
이것은 곧 우리 공화국의 전 력사에 관통된 자주와 자립의 사상이였으며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리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기초하여 붉은색, 흰색, 푸른색을 넣어서 국기를 만들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으며 그후에도 창작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붉은색, 흰색, 푸른색의 비률, 국기의 길이와 너비의 비례, 국기중심의 흰 동그라미안에 붉은색오각별을 그려넣는것을 비롯하여 도안창작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종이에 손수 그림까지 그려가시며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창작된 우리의 국기야말로 가장 고귀한 예술작품이고 빛나는 력사의 증견자이며 찬란한 미래의 상징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리신 도안은 불과 16절지크기만 하였지만 그 그림에서 장장 75성상 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휘날리고있는 사회주의국가의 국기, 전 세계가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태여났다.
공화국의 첫 국기게양식은 주체37(1948)년 7월 10일 평양의 모란봉극장앞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각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수많은 평양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였다.
장중한 국가의 선률속에 서서히 오르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수십년간 망국의 뼈저린 아픔과 원한이 산과 들에 서리고 온갖 억압과 사회적질곡으로 하늘마저 빛을 잃었던 이 나라에 영광스러운 백두의 혁명전통에 뿌리를 두고 인민자신이 일으켜세운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가 태여났으니 어찌 감격으로 들끓지 않을수 있으랴.
바로 그때부터 우리 인민은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찬란한 람홍색기발을 들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으며 성스럽고 존엄높은 그 기폭과 함께 만방에 그 이름을 자랑스럽게 떨치게 되였다.
공화국기발은 제정되자마자 조국의 번영과 새 생활을 창조하는 길에서, 우리 인민이 달성한 승리를 축하하는 모든 장소에서 휘날리였다.새로 일떠서는 공장들과 학교, 풍요한 농장벌, 기관차, 어선 그 어디서나 우리의 국기를 볼수 있었다.
1948년 9월에는 지어 괴뢰《중앙청》의 게양대에까지 우리의 국기가 게양되여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국기제작과 게양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열의가 얼마나 높았는가 하는것은 《로동신문》 1948년 7월 16일부에 실린 기사 《국기는 광명발전과 행복의 상징 그 정확한 규격에 관한 보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기사에서는 국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광명발전과 인민의 행복의 상징이라는것을 강조하고 국기에 대하여 전체 인민이 새로운 민족적감격으로 환호와 존중을 드리며 국기를 만드는것과 관련하여 그 정확한 규격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는것을 가장 숭고한 의무로, 도덕의리로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기형상에서 나타나고있던 일련의 편향을 포착하시고 원작에 기초한 공화국기의 본보기도안작성을 포치하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세심한 지도를 주시여 빛나는 형상으로 완성시키시였으며 그를 세칙화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법》이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결정 제20호로 채택되였다.
우리의 국기는 세상에 자기의 탄생을 알린 때로부터 언제나 세계의 초점을 모았으며 세월의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면서도 그 어떤 변색이나 탈색도 모르고 변함없이 힘차게 나붓겨왔다.
우리 인민들의 추억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는 사연깊은 국기의 하나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270여군데나 총탄에 뚫리고 파편에 찢긴 공화국기이다.
전화의 나날 가칠봉에 높이 날렸던 이 기발에는 우리의 국기가 어떻게 지켜지고 위대한 승리의 상징으로 어떻게 오늘까지 빛을 뿌리고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가장 뚜렷한 대답이 깃들어있다.그후 이 기발은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 진행된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보내여져 우리 국가의 강인함과 불패성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세계적인 축전무대에 등장한 영웅조선의 위훈의 국기, 전승의 기발은 지금도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국보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공화국이 창건된 그날부터 국기를 더없이 신성시하였으며 목숨처럼 소중한 이 기발을 빛내이기 위하여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죽음도 시련도 우리 인민과 공화국기발을 갈라놓지 못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기는 국가의 표식, 상징으로서의 의미를 초월하고있다.노래에도 있듯이 거세찬 펄럭임에 조국의 숨결 어리고 목숨처럼 소중한 기폭에 인민의 운명을 실은 기발이 우리의 공화국기이다.
참으로 국기에 깃든 만단사연들을 모두 적는다면 수백수천권의 책도 부족할것이다.
이 나라의 곳곳마다, 모든 가정,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국기에 대한 뜻깊고 소중한 사연들이 보석처럼 자리잡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정신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 가장 강한 나라로 되고있다.
오늘날 우리의 국기는 반만년민족사의 최고봉에서 존엄높이 휘날리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공화국의 국위는 절정에 이르렀으며 국가상징물들의 지위와 견인력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인민의 반만년숙원이 성취되는 기적의 시대, 사람들 누구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고 긍지높이 부르는 오늘의 격동과 변혁의 시대에 국기에 대한 기념비적인 명곡이 태여났고 중요정치행사들에서의 국기게양식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매번 새롭게, 위엄있게 진행되군 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국기는 인민들의 생활속에 보다 깊이 침투하고있다.
명절이나 중요행사때만이 아니라 일터와 가정, 거리를 오가는 차들과 어린이들의 학습장과 책가방, 황금이삭 무르익은 드넓은 전야 등 그 어디서나 공화국기를 볼수 있다.학교들에 가보면 학생들이 자기들의 푸른 꿈과 희망을 실으며 매주 월요일마다 국기를 게양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국기에 대한 강렬한 애착과 존중이 전사회적인 흐름으로, 국풍으로 된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사람들의 생활에서 일어난 중대한 변화의 하나인 동시에 우리 국기의 불변성, 불멸성에 대한 가장 뚜렷한 증시로 된다.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절정에 오를수록, 국기가 세계의 창공높이 휘날릴수록 그 기폭은 인민의 마음속에, 생활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법이다.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건국사에 75번째 년륜을 자랑스럽게 새긴 오늘날 우리의 존엄, 우리의 긍지, 우리의 자부심도 몇배로 높아졌다.
국기를 띄우는 사람이 따로 있고 바라보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이 깃든 주체병기들과 풍요한 포전에 새겨지고 세계적인 무대들에서 높이 날린 공화국기들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애국의 신념과 량심, 성실한 노력으로 이 나라 공민들이 일터마다에서 빛내이는 하나하나의 공화국기들이 합쳐져 우리의 국기가 더욱 찬란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이 담보된다는것을.
우리의 국기는 자연의 바람에 의하여 나붓기는것이 아니라 위대한 국가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천만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세차게 휘날리게 된다.
국기를 끝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인민의 나라는 그 미래가 영원히 밝고 창창하다.
온 나라 인민모두가 국기와 더불어 75년간에 있은 하많은 이야기들을 지나간 력사로가 아니라 고귀한 전통으로, 국가의 귀중한 정신적재부로 간직한다면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는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며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휘황한 앞날은 확정적이다.
우리의 존엄이고 생명이며 찬란한 미래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에 삼가 경의를 드린다.
사랑하리라 빛나는 우리의 국기를, 나붓겨다오 이 세상 다할 때까지!(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조국관
조국관은 한마디로 조국에 대한 견해와 관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사람들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살아가며 매 개인의 운명은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되여있다.조국을 떠나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도, 영예와 보람도 있을수 없다.
사람들이 옳바른 조국관을 가져야 자기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할수 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한생을 값있게 빛내일수 있다.
력사적으로 사람들은 조국을 조상대대로 살아오는 나라나 태여나고 자라난 땅으로 일러왔다.그러나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고향과 부모처자가 있으며 선조들의 넋이 깃든 땅이라는 령토적, 지정학적개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진정한 조국은 사람들의 자주적요구를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조국이다.
조국관은 조국에 대한 매 사람의 립장과 태도를 규정짓는다.사람들이 조국의 귀중함을 말로만 외우고 조국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지 않는다면, 조국이 어려울 때 뒤걸음치고 쉬운 길만 골라 걷게 된다면 참다운 조국관을 지니였다고 말할수 없다.
조국을 생명처럼 여기고 조국의 부름앞에 서슴없이 한몸내대는 관점과 립장은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정성껏 가꾸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자기 고향마을, 자기 직업과 일터 등 조국의 모든것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으로 표현된다.자기의 운명과 행복을 국가와 뗄수 없이 하나로 잇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기울여 나라의 발전과 번영에 실지 이바지하는 창조물, 성과물을 끊임없이 내놓아야 숭고한 조국관을 지닌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조국관은 수령중심의 조국관이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의 최고체현자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삶을 꽃피우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는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조국은 곧 수령의 품이며 수령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으로 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숭고한 조국관을 심장에 새기고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내 나라, 내 조국을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한폭의 명화가 전하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리상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이 태여난 가슴뜨거운 사연을 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당의 높은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전야에 성실한 노력을 바치는 길에서 그려보던 풍요한 가을이 왔다.
황금이삭 파도쳐 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를 가슴에 안아보느라면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의 노래선률과 함께 한폭의 명화가 떠오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태여나 TV와 출판물들을 통해 널리 소개된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
이 국보적인 미술작품이 창작된데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몇해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시험농장이며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였다.
바람결에 구수한 낟알향기가 실려오는 전야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오래도록 포전길을 걸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농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벌의 흐뭇한 벼작황을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며 만수대창작사에서 풍요한 가을이라는것이 안겨오게 대형벽그림을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런데 창작사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을 미처 깨닫지 못한데로부터 대형벽그림형상방안을 사진에 찍힌 포전을 그대로 옮겨놓는것으로 준비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들이 준비한 형상방안을 보시고 사진을 복사하여 옆으로 늘구어놓은데 불과하다고 지적하시였다.그러시면서 대형벽그림을 풍요한 가을이라는것이 안겨오게 형상하여야 한다고 창작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력점을 찍어 가르쳐주신 풍요한 가을은 그대로 작품의 종자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창작가들의 가슴은 불덩어리를 안은것만 같았다.
불현듯 그들의 뇌리에는 주체미술사에 아로새겨진 한폭의 명화가 떠올랐다.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70년대에 우리 창작가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격동적인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을 창작하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창작가들은 풍경화창작이 혁명적인 시대의 숨결을 반영하는것과는 거리가 먼것처럼 생각하고있었다.
그러한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언제인가 강선제강소에 나가보니 강선의 저녁노을이 대단히 아름다왔는데 그런 풍경을 그리면 좋은 그림이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사실 철의 기지를 화폭에 담고 저녁노을을 그리는것은 종래의 풍경화창작관례로써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낡고 진부한 창작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던 창작가들의 안목을 틔워주시며 우리식 명화창작의 나래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풍경화초안을 지도하여주시면서 구도와 색채에서 조선화의 현대성을 구현하는 문제며 새로운 풍경화답게 화법을 대담하게 구사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그후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은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된 우리 나라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함께 당의 구상을 기적과 혁신으로 받들어가는 강선로동계급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혁명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조선화의 대표작으로 완성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과 함께 20세기의 명화 《강선의 저녁노을》에 깃든 사연을 다시금 심장에 새기며 창작가들은 자기들이 화폭에 옮겨야 할 황금이삭 물결치는 벼바다는 단순히 자연이 가져다주는것이 아님을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땅은 광석처럼 번쩍이지 않는다.그러나 오랜 세월 곡식을 자래워온 이 땅에는 세상에 없는 주체농법을 창시하시고 몸소 농업전선의 사령관이 되시여 험한 포전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어려있고 조국수호의 길에서 토지정리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깃들어있어 그토록 신성하고 귀중한것이다.
그 사랑의 대지에 오늘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거늘 정녕 풍년든 벼바다는 그대로 천만인민이 절세의 위인들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가 아니겠는가.
종전에는 느낄수 없었던 세찬 창작적흥분을 안고 창작가들은 짧은 기간에 형상방안을 준비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작가들이 심장의 붓으로 완성한 형상방안을 보아주시고 그림을 유화로 창작할데 대하여서와 세부적인 형상방도들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창작가들은 창작적열정을 안고 사회주의전야를 발목이 시도록 편답하였으며 화폭에 담는 벼바다를 생동하게 형상하기 위해 고심어린 사색과 노력을 다 바치였다.
이렇게 되여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은 마침내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멀리 원경에는 아담한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을 배경으로 짙은 황금빛노을이 비끼고 중경에는 풍요한 벼바다우로 너울너울 날아예는 흰두루미들이 형상되고 근경에는 알알이 총알처럼 여문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수그리고있는 작품에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담겨졌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채색의 선률이 흘렀다.
주체107(2018)년 3월 어느날 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한 작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한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이 멋있습니다.벼바다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을 정말 잘 형상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날에도 작품이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벼바다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이 바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진정 한폭의 명화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제일 소중하게 간직된것이 무엇인가를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그해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이 멋있다고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면서 명화에 담겨져있는 깊은 뜻을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당은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고,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궁극적목적도 인민들에게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는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풍년든 황금벌을 형상한 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에는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로선과 우리 인민의 리상이 반영되여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이 도달한 높은 사상예술적경지는 결코 자연의 가을에 대한 기름진 형상세계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작품에 반영된 가을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천만복이 인민들의 생활속에 가득차게 될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이다.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사랑을 우리 인민은 한폭의 명화를 통하여 뼈속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보다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천만인민은 우리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생산한 알곡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는 당중앙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떨쳐일어나 풍요한 가을을 안아왔다.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이 전하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원대한 리상을 다시금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기어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사명감을 자각하라
누구에게나 맡은 일터가 있고 수행해야 할 임무가 있다.
직업과 직위에 따라 그 임무는 서로 다를수 있어도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하려는 사명감에는 무겁고 가벼운것이 따로 있을수 없다.
사명감, 그것은 말로 다지는 맹세나 구호가 아니다.
일신의 안일보다 당과 국가앞에 지닌 자기의 임무를 먼저 생각하며 매일, 매 순간 자신을 이겨내기 위한 마음가짐이다.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맡은 일에 충실하려는 공민적본분이며 량심이다.오늘보다 후대들의 래일을 위해 기꺼이 땀과 고생을 묻을줄 아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자그마한 하나의 나사못도 거대한 기계에 없어서는 안되듯이 누구나 자기의 사명에 충실할 때 조국이 부흥하고 전진한다.
맡은 과업을 반드시 수행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충만되면 칠칠야밤에도 나아갈 길이 보이고 절해고도에서도 희망이 생기며 망망대해에서도 불사신의 힘이 솟는다.
당과 조국의 믿음을 생의 더없는 재부로 간직하는 참된 애국충심이야말로 그 어떤 난관도 박차고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게 하는 불굴의 정신력, 완강한 실천력의 원천이다.
사명감을 자각하라.
자기 사명감에 언제 어디서나 성실하고 책임적인 순간순간이 모여 참된 인생을 이루거니 그길에 진정한 삶의 행복과 영광이 있다.(전문 보기)
전국적으로 매일 수만정보의 강냉이가을 진행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기세 더욱 고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관철할 철석의 신념을 안고 온 한해 과감한 투쟁을 벌려온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신심도 드높이 강냉이가을걷이에 진입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매일 수만정보의 강냉이가을이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신천군에서 강냉이가을걷이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일군들은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의 본분을 다해갈 결심밑에 계속 분발하고있다.농장들에서 가을걷이준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이에 기초하여 강냉이가을걷이가 시작되자 농장, 작업반들을 맡고나가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고있다.
군에서는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여러 계기에 농장별가을걷이실적을 통보해주고 앞선 단위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뒤떨어진 단위의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줄기찬 투쟁에 의하여 강냉이가을걷이에서는 날마다 좋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승호군에서 사회주의경쟁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강냉이가을걷이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군에서는 날자별, 포전별로 가을걷이계획을 면밀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농장, 작업반, 분조별사회주의경쟁조직에 힘을 넣었다.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을 심도있게 분석한 일군들은 사회주의경쟁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정신이 더 높이 발휘되는 과정으로 되도록 경쟁요강을 품들여 작성하였다.
군안의 모든 농장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보다 활기있게 벌어지고 어디서나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는 가운데 강냉이가을걷이가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구장군에서 강냉이가을걷이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군에서는 강냉이가을걷이에 로력을 최대로 동원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이와 함께 농장들의 운반수단보유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군급기관, 기업소들의 륜전기재를 가을걷이에 투입하고 지원자들에게 하루 강냉이수확면적과 담당할 농장들도 정확히 확정해주었다.
온 군이 강냉이가을로 세차게 들끓는 속에 가을걷이실적이 련일 오르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떨쳐나선 정평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마음의 탕개를 바싹 조이고 강냉이가을을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특히 각종 운반수단들을 동원하여 가을한 곡식을 제때에 실어들이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뜨락또르들에 대한 점검과 포전도로관리를 정상화하면서 편대를 무어 이삭운반을 다그치고있다.뜨락또르운전수들은 가을걷이성과가 자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날마다 운반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군에서는 이에 맞게 이동수리조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수확적기를 놓치면 많은 낟알을 잃게 된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강냉이가을걷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줄기찬 투쟁에 의하여 강냉이가을걷이는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할 신심에 넘쳐있는 재령군 김제원농장 농업근로자들
주체112(2023)년 9월 1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기세 더욱 고조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할 신심에 넘쳐있는
재령군 김제원농장 농업근로자들
리설민 찍음
석탄공업이 전반적경제발전에서 척후대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중요과업들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
공화국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의 생산계획과 정비보강목표수행을 위해 매진하고있다.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인민경제전반을 확고한 상승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전인민적인 진군을 더욱 다그치는데서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는것은 참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석탄공업이 용을 써야 전력과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경제부문이 기운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대상들이 은을 낼수 있다.
석탄공업부문이 국가앞에 지닌 이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면 탐사와 굴진을 선행시켜 채탄장들을 더 많이 확보하고 선진적인 채탄방법을 받아들이며 탄부들의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등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중요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경제는 자립의 토대를 부단히 강화하며 전반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인민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주체화의 기치밑에 인민들에게 신심을 주는 소중한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리고있으며 전력, 건설건재공업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들에서도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결과물들을 하나하나 내놓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우리 경제의 안정적인 상승발전을 담보하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마련해나가고있는 지금 경제전구마다에서 더 많이 요구하는것이 바로 동력과 원료, 연료이다.여기서도 석탄공업부문은 그 어느 부문도 대신할수 없는 큰 몫을 맡고있다.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부단히 확대하자고 해도, 중요공장, 기업소들의 생산활성화에 필요한 동력과 원료, 연료를 원만히 보장하자고 해도 석탄이 꽝꽝 나와야 한다.
하기에 우리 당은 오늘 석탄공업을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로 내세워주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국가경제전반을 발전적인 궤도에 올려세우는데서 석탄생산을 늘이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새기고 더욱 분발해야 한다.
지금도 우리 탄부들의 가슴가슴에는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말씀이.
그가 석탄공업부문 일군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자문해보아야 한다.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탄부들의 드높은 투쟁열의가 더 높은 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혁신하지 못한 자책감을 안고 분기하였던 그때처럼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그리고 석탄생산을 당과 국가앞에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막중한 사명감, 중압감에 항상 모대기며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이악하게 노력해야 한다.눈앞의 난관을 운운하기 전에 머리를 쓰며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주도세밀하게 해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가 5개년계획기간 석탄공업부문앞에 제시한 과업을 드팀없이 완수해야 한다.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는것은 석탄공업부문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법칙이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아무리 당면생산이 긴장하다고 하여도 탐사와 굴진에 힘을 넣어 언제나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해놓아야 하며 전망이 좋은 지구들에 새로운 탄광들을 더 개발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가 계획수행에서의 편파성을 극복하며 지난 8월에 이어 9월에도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는 비결이 바로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책임적으로 전개한데 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제남석탄탐사대와 덕천석탄탐사대에서 시추기를 원상복구할수 있게 하고 많은 막장장비와 기공구들을 만들어 굴진막장들에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탐사와 굴진단위들에 대한 지원 등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특히 총화와 평가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여 탐사대원들과 굴진공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물론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하면서 탐사와 굴진을 일정대로 내밀자니 부족한것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련합기업소일군들은 현행생산의 긴장성을 운운하면서 탐사와 굴진력량을 조절하거나 이 단위들에 보내줄 설비와 자재를 넘겨다보는 현상과는 조금도 타협하지 않았다.오히려 제기되는 문제가 많을수록 탐사와 굴진단위들에 더 관심을 돌리였다.
바로 이런 일본새가 필요하다.
탐사와 굴진에 관심을 돌린것만큼, 힘을 넣은것만큼 현행생산은 물론 전망생산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당면한 채탄에만 몰두하는 편향과 강한 투쟁을 벌리며 탐사와 굴진을 선행시키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새 탄밭과 예비채탄장마련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특히 굴진단위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탄광들을 현대화하고 갱내작업의 기계화, 정보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는것은 석탄증산의 방도이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자체의 탄광기계공장과 공무기지를 더욱 튼튼히 꾸리고 여러가지 능률적인 설비를 만들어내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이와 함께 전차와 탄차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정상화하고 석탄생산에서 큰 은을 내는 앞선 채굴, 채탄방법과 수단들을 적극 탐구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대중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해야 한다.하여 막장작업의 기계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로동생산능률과 석탄채취률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인재들에게 의거하고 선진과학기술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경험과 뚝심만으로는 경제전반에서 날로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없다.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을 발동하여 생산활성화의 활로를 열어나갈 때 그 어떤 객관적조건에도 흔들림없이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들을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을 들여 키우는것과 함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탄부들을 기술혁신의 능수, 창의고안의 명수들로 준비시켜나가야 한다.또한 현장기술학습과 과학기술보급실운영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는데 응당한 힘을 넣는것과 함께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는데 모를 박고 과학연구기관들과의 협동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
탄부들의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사업은 석탄증산을 위한 선결과업이다.
각지 탄광들에서는 로동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자체의 후방토대를 튼튼히 꾸리는데 계속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특히 아무리 국가적지원이 강화되여도 주인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 언제 가도 일떠설수 없다는 투철한 자각을 가지고 탄부들에게 훌륭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뚜렷한 목표밑에 실속있게, 완강히 전개해야 한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에서 석탄을 많이 캐내면 우리 경제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할수 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시기 우리당 석탄공업정책의 진수를 가슴깊이 새기고 석탄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력히 전개함으로써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에서
주체112(2023)년 9월 15일 로동신문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결정적시기가 도래하였다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자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성스러운 우리 공화국국장
국가상징에 깃든 숭고한 뜻을 깊이 간직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
얼마나 신성하고 숭엄하며 존엄있는 우리 국가의 상징인가.
얼마나 멋있고 훌륭하며 뜻이 깊은 이 나라의 긍지높은 표장인가.
현세기에 존재하는 최장의 사회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권위와 위용을 존엄높은 우리의 국장이 대표하고있다.온 세상이 우러르는 희세의 걸출한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공화국의 자랑찬 75성상이 여기에 소중히 담겨있다.
날로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웅건장중한 위용인양 백승의 기상을 뿜으며 거대한 생명력을 과시하는 그렇듯 훌륭한 국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국가의 권위이자 세계무대에서 차지하는 국장의 지위라고 할수 있다.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친 우리 조국의 높이이자 공화국국장이 올라선 거연한 단상인것이다.
75년전 공화국의 탄생을 알리는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장에서 우리 국장의 새 모습이 장내를 눈부시게 할 때에도, 공화국창건의 가슴벅찬 소식을 전하는 주체37(1948)년 9월 10일부 《로동신문》의 지면에서 새로 제정된 국장을 처음 볼 때까지만 하여도 세상사람들은 공화국국장의 위력에 대하여 다는 알수가 없었다.
우리의 국장은 그 창작경위에 있어서나 담고있는 내용, 인민적성격에 있어서 그 어디에 비길수도 견줄수도 없이 특출하다.
공화국국장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작과도 같으며 부흥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결정체이다.
위대한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의 웃부분에서 숭엄히 빛을 뿌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물려주신 가장 고귀한 애국유산의 빛나는 상징이다.한평생 공화국의 국장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번영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야말로 우리의 국장을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성스러운 애국실록으로 빛나고있다.
절세의 위인에 의하여 위대한 국가가 탄생하고 훌륭한 국장이 태여난다.
우리 나라에서 국장제정문제는 주체36(1947)년 11월 평양에서 진행된 북조선인민회의 제3차회의에서 처음으로 상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작가들에게 기발한 착상의 지름길도 틔워주시고 나라의 전기화를 반영하여 손수 수력발전소의 송전탑까지 그려가시면서 국장의 매 세부뿐 아니라 그 예술적형상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여 세계에 둘도 없는 훌륭한 국장으로 완성시켜주시였다.
후날 당안에 숨어있던 불순분자들의 반당적행위와 일부 일군들의 무책임성으로 하여 국장형상에서 그릇된 편향이 나타났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착상하시고 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을뿐 아니라 손수 도안창작가가 되시여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공화국국장을 원작그대로 완성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여 우리의 국장이 혁명의 만년재보로, 공화국의 영원한 상징물로 대대손손 빛날수 있게 해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불패의 위력과 륭성번영의 상징이다.세상에서 으뜸가는 인민의 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념원이 여기에 응축되여있다.
우리 나라의 국장은 밝은 빛을 뿌리는 오각별과 찬란한 빛발을 통하여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을 나타내고있다.
그리고 오각별아래 백두산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이 항일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하고있다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벼이삭을 감싸고있는 붉은 띠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의 영원성을 보여준다.
붉은 띠 아래부분의 중심에 새겨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우리 나라의 국호에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민주주의를 최대한 보장하여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의 진정한 주인으로 국가사업에 참가하며 인민민주주의독재를 강화하여 계급적원쑤들에게는 철저한 독재를 실시하고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진정한 정치적자유와 권리,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하는 우리 공화국의 성격과 사명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우리 나라의 국장은 수력발전소와 벼이삭을 통하여 부강번영하는 자주독립국가의 찬란한 미래를 뚜렷이 상징하고있다.
공화국국장은 이렇게 인민의 모든 감정과 리상, 념원과 지향을 안고 태여났다.자기의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가지려던 민족의 숙망이 담기고 그 꿈이 실현된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나며 우리의 힘과 지혜와 슬기로 온 세계에 앞서나갈수 있다는 확신이 맥박치는 이런 국장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국장은 직관성이 강한 그림형상으로 해당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민족적지향과 념원, 그 나라의 발전방향과 전망들을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그 어느 상징물보다도 담겨있는 뜻이 심원하고 형상이 섬세하며 대조가 뚜렷하다.
로동계급을 핵심으로 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하고있는 우리 국가의 계급적성격과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통일단결이 상징적으로 잘 반영되여있고 나라의 장래발전방향도 잘 표현되여있는 우리의 국장은 담고있는 내용과 색채, 구도에서 자주독립국가의 불패의 위력과 륭성번영할 공화국의 앞날을 잘 보여주고있다.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안겨주는 많은 나라들의 국장과는 달리 우리의 국장은 누구나 보면 그 뜻을 쉽게 리해할수 있는 상징요소들을 붉은색, 푸른색, 흰색, 노란색, 밤색, 연분홍색, 노란 흙색, 노란 풀색을 비롯한 밝고 아름다운 색채들로 형상함으로써 예로부터 맑은 아침의 나라,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온 우리 조국이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끝없이 부강번영해나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국가의 성격과 사명을 체현하고있는 국장의 진짜존엄과 위력은 다름아닌 인민의 존경과 사랑이다.
우리의 국장은 장장 75년동안 이 나라 인민의 생활과 투쟁을 자기의 기상으로 억세게 떠밀어왔다.
난생처음 국가의 주인이 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화국국장은 선거표에서 받아안는 잃을수 없는 주인의 권리였고 첫 공민증으로 새겨안는 인민정권이였다.우리의 국장은 전쟁의 불길속에서 베풀어진 인민적시책과도 같이 고마운것이였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에 들어서던 아이들의 모습처럼 아름다운것이였으며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도발을 단호히 징벌해버리는 자주권의 행사와도 같이 위력한것이였고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편 인민들의 기쁨처럼 정다운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73(1984)년에 웅장하게 개건된 만수대의사당의 지붕에는 대형공화국국장이 높이 세워져있다.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권위를 대표하는 우리의 국장과 더불어 얼마나 많은 법령과 법들, 국가적시책들이 채택되여 만사람을 격동시켰던가.
우리의 국장이 일단 찍혀지면 거기에는 불가역적이며 절대적인 공화국의 힘과 의지가 실리였다.
윤색한다고 하여 국장이 빛나는것이 아니다.그것을 가지고있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최고의 높이에 오를 때 국장의 가치와 영예가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것이다.
우리의 국장이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변색되지 않고 장장 수십성상 자기의 고유한 성격을 지켜낸것은 인민의 마음속에 깊고깊은 뿌리를 박고있기때문이다.
국장은 인민을 지키는 법이며 힘이라고 할수 있다.국장과 함께 인민에게 오는 국가의 법은 숭엄하다.평범한 생활에서는, 례사로운 날에는 잘 알수 없다.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법령이 발포되고 나라의 법이 채택될 때마다, 그것이 거대한 위력을 발휘할 때마다 누구나 국장의 실체를 느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수산태양궁전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하여》, 《자위적핵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주개발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 사회주의농촌발전법,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 원림록화법, 원격교육법, 의약품법…
우리의 국장이 그 하나하나의 법령들에 엄숙히 찍혀지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의 결과가 기적적인 속도로 마련될수록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세월을 주름잡았고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 권위와 영예는 세계를 진감시켰다.우리의 국장이 찍힌 법은 아무리 나라가 어렵고 힘겨워도 실천되지 않은적이 없었다.
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사상의 구현인 당정책이 그대로 국가의 법이 되고 시책이 되여 국가활동에 구현될 때마다 우리 국장의 위력은 남김없이 떨쳐졌고 지위는 비상히 높아졌다.
그 장엄한 력사의 흐름속에서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한 경지에 올려세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였다.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최장의 사회주의국가건설력사를 아로새기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불패의 강국으로 새롭게 태여났다.
공화국국장을 우러르면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만세소리가 들려오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우리 국가제일주의의 리념은 종이우의 글줄로가 아니라 국장에 존엄으로 새겨지는것이다.
국가의 존엄이란 광활한 령토도, 억만금의 재부도 아니다.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나라의 힘, 세계가 공인하는 령도자의 권위이다.우리의 공화국국장이 이것을 웅변하여주고있다.
지난해 4월 2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는 김일성광장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복을 입고 나오시였다.온 세계의 경탄의 시선이 쏠렸다.
온 누리가 환하도록 빛을 뿌리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원수복의 견장에서 빛나는 국장,
우리 공화국을 끝까지 책임지실 위대한 사명감과 함께 세계적인 강국의 위상과 권위를 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의 막강한 힘이 그 국장에 얹혀있다.그이의 숭엄한 모습은 그대로 조선의 모습이였고 기상이였으며 존엄이였다.
오늘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국장이야말로 우리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과 더불어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징이다.
누리에 더욱 빛을 뿌릴 백두산의 장엄한 모습과 찬란한 오각별의 성스러움을 인민은 국장에서 똑똑히 보고있으며 걸출한 위인을 모실 때만이 나라의 국장도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 그 존엄과 권위가 최고의 지위에 오르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국장을 보는 인민의 감정은 이렇게 승화되였다.
국장을 신성시하는것은 법의 요구이기 전에 공민의 응당한 도덕이고 애국의 의무이다.세대를 이어가면서 인민의 심장속에 국장이 가장 소중히 새겨져있으면 그러한 국가는 영원하다.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더욱 휘황찬란할 공화국의 래일과 더불어 우리의 국장은 인민의 승리, 사회주의승리의 상징으로 눈부신 자태를 더 한껏 드러내며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참된 당원은 곧 열렬한 애국자이다
당원들은 숭고한 애국정신을 지닌 열혈투사가 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공화국창건 75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인 끝없는 긍지와 기세드높이 더욱 앙양된 애국적열의를 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바로 그 투쟁의 전렬에서 대중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이번 경축행사를 통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무궁창창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체감한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는 하늘에 닿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애국열의를 더욱 승화시켜 그것을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이어놓음으로써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을 만천하에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 때이다.
대중의 드높은 애국심을 올해 목표점령에로 이어놓는데서 당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모두가 이번 경축행사를 통하여 다시한번 절감한것처럼 애국으로 시작되고 애국으로 전진해왔으며 애국으로 승리떨치는것이 우리 혁명이다.
혁명을 알기 전에 조국과 민족, 인민을 알아야 하고 사회주의위업에 충실한 혁명가가 되기 전에 먼저 자기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투쟁하는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의 혁명투쟁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그렇다.우리 당원들은 혁명가가 되기 전에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참된 당원은 곧 열렬한 애국자이다.
애국으로 전진하는 시대는 참된 애국자들인 우리 당원들을 부르고있다.수백만 당원들이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자기 단위를 떠받드는 주추가 되고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함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때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활력에 넘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고 난관도 희생도 두려움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더욱 힘차게 내달려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다.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변함없이 받드는 백옥같은 충성심을 지니고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언제나 당중앙과 뜻과 숨결을 같이하며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덜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방도를 모색하며 옳바른 대책을 세워 맡은 혁명임무를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해나가야 한다.
참된 애국자의 모습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에서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애국심은 말이 아니라 오직 완강한 실천력으로 검증된다.한갖 구호로만 웨치는 애국, 기발처럼 들고나가는 상징적인 애국은 조국번영에 아무런 보탬도 주지 못한다.조국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형식보다도 내용이 중요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
당원들은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에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제일 어려운 모퉁이, 힘든 고비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당의 참된 전사, 용감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주며 모르는 사람은 배워주면서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 모든 면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으며 애국적인 실천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데서 삶의 가치와 인생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애국에는 크고작은것, 네일내일이란 없으며 애국심이 발휘되는 곳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당원들은 일을 해도, 길을 걸어도 항상 조국에 대하여 생각하며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대하여야 한다.
설사 자기 부문 사업이 아니고 자기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도 발벗고나서는 주인다운 일본새, 자기 일터, 자기 마을과 거리를 제손으로 꾸려나가는 뜨거운 애착심이 당원들의 사업기풍, 생활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당원들이여, 우리 다시한번 되새겨보자.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이야말로 국가의 제일재부이고 국력중의 국력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그렇다.참된 당원은 곧 열렬한 애국자이다.
모든 당원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선봉투사, 열혈의 애국투사가 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강국공민의 긍지와 영예 9월의 하늘가에 차넘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대공연을 본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성대히 경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충성으로 받들어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체감하는 경사로운 명절에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대공연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일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누리에 더욱 찬연히 빛나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하게 형상한 대공연에 대한 반향은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세기를 이어 자주, 자립, 자위의 한길을 줄기차게 이어온 공화국의 성스러운 행로를 되새기게 하는 대공연을 보며 누구나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이 대공연이야말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최강국의 공민된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가는 천만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의 장엄한 화폭이며 그것은 영원히 백승만을 아로새길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미래에 대한 확신을 준다.
나붓겨다오 공화국기여,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바로 1년전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수도의 한복판에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로 거연한 만수대의사당을 배경으로 공화국창건일을 뜻깊게 경축하는 대공연이 성대히 진행된것은.
1년, 력사의 한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나날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우리 인민은 또 얼마나 성장했으며 자기의 발전행로에 얼마나 눈부신 자욱을 새겨왔는가.
인민의 의사가 국책이 되고 인민의 권리가 법으로 지켜지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정녕 어떻게 세워지고 어떻게 전설과 기적만을 아로새겨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하는 이 성스러운 곳에서 공화국창건 75돐경축 대공연을 직접 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세상에 국가는 많아도 장장 수십년간 참다운 인민을 위한 법을 채택하고 실행하는 나라는 없습니다.오직 우리 공화국만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인민의 존엄과 복리증진을 위한 법을 채택하고 철저히 실행하여왔습니다.
그 성스러운 력사를 전하는 만수대의사당을 배경으로 대공연이 또다시 진행된것으로 하여 감화력이 더욱 크다고 봅니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우리의 국가를 조용히 따라부르느라니 75년전 강산을 진감했던 새 조선의 기상을 다시금 한껏 안아보는것만 같았고 온 세상에 빛나는 내 조국의 강대함이 가슴터질듯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는 어느한 중앙기관 일군의 토로는 또 얼마나 진실한것인가.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용해공 배충남동무는 대공연무대에 울린 설화시 《번영하라 조국이여》를 직접 들으면서 받아안았던 충격을 작업반원들에게 이렇게 토로하였다.
람홍색국기가 우주를 휘감고 우리의 국가가 진리를 선창하고 우리의 국장이 력사의 페지마다 금빛으로 빛난다는 설화시의 구절구절은 정말이지 강국공민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게 하고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게 하였다.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강철기둥으로 억세게 받들어나가자.
이것이 어찌 강선의 용해공의 심정만이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곳마다에서, 행복의 웃음꽃 피여나는 새 거리와 마을들에서 대공연을 본 인민의 감격의 목소리는 끝없이 울리고있다.
일터와 사는 곳은 달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하는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반영한 시대의 명곡들을 그토록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부르는것이다.
화성거리에서 살고있는 한 주민은 공연을 통하여 받아안은 격정과 흥분을 이렇게 터놓았다.
《련곡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 울릴 때 우리는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노래를 따라불렀고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그러느라니 수도 평양과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인민의 희한한 보금자리들이 떠올랐고 꿈만 같은 행복을 우리에게 안겨주시려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와 눈굽이 젖어들었습니다.》
인민의 웃음처럼 아름답고 강한것은 세상에 없다.
인민의 웃음을 국력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내세우고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이 인민의 의사와 요구대로 작성되고 실현되는 인민의 나라, 그 고맙고 위대한 품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회주의선경들이 수풀처럼 일떠섰고 그 보금자리의 주인들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굳센 인간들로 성장했던가.
하기에 인민들은 대공연무대에 울려퍼진 장중한 선률에 실려오는 람홍색공화국기의 펄럭임소리에서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안았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맛보지 못하고 영원히 체험할수 없는 강국공민의 자부심은 곧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심장처럼, 목숨처럼 품어안으시고 자신의 온넋을 다 바치시여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영예와 긍지라는것을.
대공연의 장엄한 메아리인양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9월의 하늘가를 뒤흔들며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는 정녕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를 몸과 맘 다 바쳐 길이 받들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세세년년 받들자 사회주의조국을
우리 공화국의 발전사를 감명깊게 보여주는 명곡들을 개성적이며 매력적인 예술형상으로 펼쳐보인 이번 대공연에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는 종목들이 많았다.그속에는 녀성중창과 합창 《사랑하노라》도 있었다.
소박하고 평범한 생활속에서 시대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형상하여 조국에 대한 사랑의 격정을 보다 진실하고 현실감있게 승화시킨 가요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정과 일터, 우리모두가 안겨사는 사회주의대가정에 대한 소중함과 귀중함이 곧 애국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였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지키는 진정한 힘, 강대한 힘의 원천이 바로 모두의 가슴속에 간직한 애국의 마음이라는것을 생활적으로 밝힌 시대의 명곡을 사람들은 끝없는 흥분을 안고 출연자들과 함께 부르고 또 불렀다.
문화성의 한 일군은 풍부한 화성에 기초한 다양한 성악성부들이 하나로 어울리면서 아름다운 노래선률을 두드러지게 살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뚜렷한 형상력을 발휘하기도 하는 세련된 음악형상세계는 만사람의 심장속에 조국의 위대함을 절감하게 하여주고 그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고 말하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학부장 리향숙동무도 대공연을 통하여 세기적인 전변과 기적적인 승리들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공화국의 력사와 나날이 발전하는 주체음악예술의 면모를 격정과 기쁨속에 새기였다고 하면서 존엄높은 조국에서 사는 가슴벅찬 긍지가 차넘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신만고의 려정이 어려온다고 목메여 말하였다.
우리 혁명을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정의롭고 강대한 힘의 전진, 불가항력적위업으로 세기우에 거연히 떠올리시며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찬연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내 나라, 내 조국을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거룩한 그 손길로 자연의 광란으로 감탕에 묻힌 한대의 벼포기까지도 살붙이처럼, 피방울처럼 여기시며 고이 안아일으켜주실 때 그이의 위대한 심장속에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강남군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신관봉동무는 노래 《어머니조국에 남아있으리》를 이번 대공연무대에서 다시 듣느라니 얼마전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설줄 아는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눈앞에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치 못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고 꽃피워야 하는가를, 온몸을 내대는 애국이란 어떤것인지를 똑똑히 알게 되였습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사품치는 격랑으로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간석지제방에도 나서시고 허리치는 험한 감탕물속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는 우리 어버이, 한없이 귀중한 조국을 위해서라면 한줌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리라는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조국을 이끄시고 인민을 보살피시는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령도자를 높이 모시였기에 그 누가 견줄수도 넘볼수도 없는 최상의 국위와 영광을 떨치는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가 억척으로 담보될수 있은것 아니던가.
국가의 강대함은 령토의 크기나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천만을 애국자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인민의 영광에 있고 일편단심 그 령도를 받드는 충성과 진심이 바로 우리 시대의 최고의 애국이며 번영의 제일재보이라는것을 이번 대공연이 다시금 절절히 깨우쳐주었다.
평양의학대학병원의 한 의료일군은 모든 종목들이 다 깊은 뜻을 안고있지만 《나의 집》,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흥하는 내 나라》, 《사랑하자 나의 조국》과 같은 환희롭고 경쾌한 노래들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내 조국을 진함없는 열정과 지혜, 분투로써 세상이 보란듯이 빛내여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고, 무대에 올라가 배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싶었다고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조국번영의 길에서 참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우리 인민특유의 순결무구한 애국충성을 구가하는 명곡들을 들으며 사람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더 밝고 창창할 공화국의 래일을 확신하였다.
《은혜로운 해빛이 눈부시게 밝게 비치고 그 미래까지도 찬란한 태양의 나라에서 내가 살고 우리모두가 살고있다는 긍지로 가슴부풀게 하는 공연이였습니다.》라고 하면서 모란봉구역 월향동에서 살고있는 리창숙동무는 언제 시간이 흘러갔는지 몰랐다고 특히 민요와 민족무용 《양산도》가 펼쳐질 때에는 너무도 흥에 겨워 춤을 추고싶은 심정이였다고 말하였다.
김철과 남흥, 룡성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의 로동계급도 이번 대공연은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더 억세여진 애국의 힘으로 공화국의 승리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갈 억척의 신념과 충천한 기개, 끝없는 희열을 안겨준 명공연이라고 한결같이 격찬하였다.
정녕 이 나라 공민들의 가슴마다 세차게 높뛰는 충성과 애국의 맹세가 선률이 되고 가사가 되였고 내 나라, 내 조국을 한생을 다할 때까지 받들어갈 열정의 분출이 그대로 종목이 되여 아름다운 명절의 밤을 더더욱 환희롭게 장식한 경축대공연,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길,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따르는 길에 조국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우리모두의 빛나는 삶과 행복이 있다는것을 온넋으로 체득한 인민이 또다시 가야 할 혁명의 천만리길우에 터치는 열화같은 심장의 맹세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대공연은 찬란한 태양이 눈부시게 빛나는 이 땅, 이 하늘아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며 천만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영웅적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줄것이다.(전문 보기)
당과 국가가 부여한 사명감을 절대로 놓지 말고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자
참으로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우리가 살며 투쟁하고있다.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는 원대하며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
보통의 각오와 관점, 투쟁기풍을 가지고서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번영,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올수 없다.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중대한 사명과 책무를 다시금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나는 당과 국가가 부여한 중대한 사명을 순간이나마 잊은적 없는가.자기의 막중한 책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 혼신을 깡그리 바치고있는가.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비상한 책임감과 열정을 발휘하여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일군, 이 부름은 당중앙의 참된 전사라는 뜻이고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책임진 지휘성원이라는 뜻이며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이라는 뜻이다.
당중앙의 손발이 되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것, 바로 이것이 당과 국가가 우리 일군들에게 부여한 사명이며 중대한 책무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과 국가가 부여한 사명에 충실하는것은 너무도 마땅한 도리이다.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은 우리 당이 금싸래기처럼 귀중히 여기고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운 혁명의 핵심력량이다.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이 고귀한 믿음에는 반드시 보답이 뒤따라야 한다.
자기자신의 편안과 리익을 모두 버릴지언정 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감만은 절대로, 순간도 놓지 않겠다는 투철한 의지로 심장을 끓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일군들이다.피와 땀은 물론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자기의 중대한 책무를 다할 결사의 각오로 하루하루를 빛내야 할 사람들이 우리 일군들이다.
오늘 우리 일군들은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우리식 사회주의는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상승궤도에 확고히 들어섰다.날마다, 시간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사변들로 우리 공화국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에서의 비약과 혁신을 전제로 하며 이것은 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기풍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발전과 전환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사상관점과 기풍,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뜻을 뼈에 새기고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과 혁명, 시대와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과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는 참된 충신의 자세를 지니는것, 이것이 당과 국가가 부여한 사명과 책무를 다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은 일군의 제일생명이며 일군의 존재가치를 규정하는 제일척도이다.당에 대한 충실성에서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확고한 의지도 나오고 무한한 헌신성과 분발력, 투신력도 발휘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난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신념과 량심으로, 의리로 되여야 한다.
령도자에 대한 진실한 충성의 마음이 없이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평가나 받으려는 사심, 자기 리속이나 챙기려는 흑심을 가진 인간은 반드시 자기의 사명을 망각하게 되며 책임도 다할수 없다.
정치적감수성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 정치활동가로서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자질이며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기 위한 관건이다.
정치적으로 민감하지 못한 일군들은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기는커녕 혁명의 제동기, 걸림돌이 되고만다.
최근 자연재해를 입은 단위들의 실태가 보여주는 교훈이 바로 그것이다.
재해성기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우리 당은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지난해에 진행된 국가재해방지사업총화회의와 얼마전 안변군에서 농경지침수피해가 발생한것을 계기로 전 국가적으로 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강구할데 대하여 일군들에게 경종도 울리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책무를 다하지 못하여 심각한 후과를 초래한것이야말로 정치적둔감성의 집중적표현이 아니겠는가.
당정책적요구와 의도에 둔감하면 령도자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수 없고 사명과 책임을 저버리게 된다.
일군들은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착상하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무엇을 의도하시는가를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무슨 일이나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하기 위하여 심신을 다 바쳐야 한다.당과 국가의 고민을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당이 걱정하는 문제를 하나라도 풀기 위해 자기의 수준과 능력, 단위와 부문, 지역의 한계도 초월하는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높은 자각을 지니고 헌신분투하는것, 이것은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책무를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은 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의 발전과 당정책관철을 직접 책임진 주인이며 담당자이다.당과 국가사업의 일익을 맡고있는 우리 일군들 한명한명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천사만사가 크게 좌우된다.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책임지고 견인해나가야 할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일군들이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 사업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립장과 자세를 지녀야 높은 창의창발성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그 어떤 혁명과업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해야 한다.
지금은 난관앞에 주저앉아 우는소리를 하거나 조건타발을 할 때가 아니다.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판에도 먼저 뛰여들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하여도 당이 바란다면 그것을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해야 할 과업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해제끼는 투신력이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하다.
일군들은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결사의 정신, 완강한 난관극복의 정신과 주도성, 창발성,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작전하고 실행해나가야 한다.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워야 한다.자기가 고생하는것만큼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 인민들이 행복을 누린다는것을 명심하고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통도 달게 여기며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자만과 자찬을 철저히 극복하고 언제나 높은 목표밑에 끊임없이 분발, 질주하는것, 이것은 당과 국가가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훌륭히 리행함에 있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이 자만도취되고 해이되면 현실을 대하는 안목이 흐려지고 새로운 목표를 지향하는 열정과 투지가 식어지며 나중에는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를 부진과 침체상태에 빠뜨리게 된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에서는 자만과 자찬, 해이가 생겨나면 사명과 책임, 각성이 밀려나게 된다고, 일군들이 고도의 책임의식을 견지하고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면서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당정책관철의 견인기가 되여야 할 일군들은 순간도 만족할 사이가 없으며 해이될 권리는 더욱 없다.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순간부터, 자기 만족에 사로잡히는 시각부터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이 희박해지기 시작한다는것을 의식하고 끊임없이 각성분발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부단히 질주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자책과 반성의 견지에서 매일 자기 사업을 총화하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오늘 계획한 일은 다했는가, 놓친것은 없는가, 잘못을 범하지는 않았는가를 따져보면서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고 결함에서 교훈을 찾는것을 체질화할 때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감이 공고화되고 자기의 책무를 다해갈 각오가 더욱 굳어진다.
실력의 높이이자 실적의 높이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학습하여 부단히 새로운것을 착상해야 한다.어제날의 지식으로 오늘의 벅찬 시대를 견인해나갈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일군으로서의 임무를 스스로 포기하는것이나 같다.일군들은 끊임없이 실력을 높여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여,
당과 국가가 부여한 중대한 사명감을 절대로, 순간도 놓지 말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자기앞에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황주긴등벌이 강냉이수확으로 들끓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황주긴등벌이 강냉이수확으로 끓고있다.
황주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 맹세를 안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과감한 투쟁에 의해 12일현재 강냉이가을걷이실적은 65%계선으로 뛰여올랐다.
지난 10일 수도의 수천명 청년들이 군에 달려나와 강냉이가을걷이를 도운것은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었다.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인 농업전선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한몸내대고 지키겠다는 각오를 안고 수도의 청년들은 포전에 도착한 즉시 강냉이가을에 진입하였다.
한해 농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시기에 농촌을 더 잘 돕는것은 자기들이 응당 해야 할 일이라고 하면서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가을걷이를 걸싸게 다그치였다.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군일군들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를 무겁게 자각하며 강냉이가을을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농업경영위원회에서는 모든 농장들에서 귀중한 곡식을 제때에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 일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치밀하게 작전하였다.
일군들이 농장, 작업반들을 맡고나가 농업근로자들속에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다시금 새겨주는 한편 로력과 운반조직을 합리적으로 할수 있게 도와주고있다.
대중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고있는 가운데 지난 시기에는 생각할수 없었던 실적들이 기록되고있다.
삼전, 구포, 장천, 금석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시작부터 힘찬 투쟁을 전개하여 지난 8일까지 강냉이가을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으며 그 기세로 다른 농장들을 적극 돕고있다.
집단적경쟁열의가 계속 고조되는 속에 군적으로 강냉이밭면적이 많은 농장들에서도 가을걷이실적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있다.
룡천농장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가을걷이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면서 그날계획은 무조건 그날로 수행하고있다.그리하여 며칠내로 강냉이가을을 전부 끝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룡궁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일정계획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과감한 투쟁을 벌리며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대동농장에서는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수 있게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면서 땀흘려 가꾼 곡식을 허실하지 않고 모조리 거두어들이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작업현장을 떠나지 않고 보통때의 두몫, 세몫씩 일을 해제끼고있다.낮에는 포전에서 강냉이가을걷이를 진행하고 밤에는 탈곡장에서 곡식의 부패변질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면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다.
군안의 기관, 기업소 종업원들, 가두녀맹원들도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농장들에 달려나가 강냉이가을걷이에 깨끗한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종이공장의 종업원들이 침촌농장에 나가 농사일을 진심으로 돕고있다.이들은 가을걷이가 시작된 첫날부터 하루하루를 줄기찬 투쟁으로 이어가며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출판물보급소, 미래원의 종업원들도 아침일찍부터 담당농장들에 나가 성실한 땀을 바치면서 매일 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한편 군에서는 이미 거두어들인 곡식의 부패변질을 철저히 막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전야마다에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줄기찬 투쟁에 의하여 황주긴등벌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수기 : 천상천하 으뜸가는 인민의 락원입니다
하늘이 낸 위인들의 존함과 더불어 조국의 력사를 회억할수 있다는것은 그자체가 나라와 인민이 받아안은 대통운입니다.
력사의 9월을 맞으니 전인미답의 일흔다섯고개를 승리와 영광의 봉우리들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헌신사가 이 가슴을 더욱 뜨겁게 울려줍니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어버이주석님을 모시고 신생조선의 국기를 띄우는 남다른 특전을 지녔던 나의 할아버지(강량욱)가 살아계셨다면 분명 이 뜻깊은 시각에 붓을 들어 격정을 터쳤을것입니다.
우리 가문이 3대를 내려오며 숭앙해온 천출위인들을 경건히 우러르며 선친들의 마음까지 합쳐 조국찬가, 위인찬가의 글월을 삼가 엮어봅니다.
건국대업의 구세주를 우러러
이 나라의 아이들조차 너무도 잘 알고있는 9월 9일입니다.
나의 할아버지에게는 그 의미가 류달랐으니 사유를 말하자면 아마도 많은 세월을 소급해야 할것입니다.
어수선한 동란의 시대에 태여나 망국의 치욕과 가난의 멍에를 함께 들쓰지 않으면 안되였던 나의 할아버지, 그 시절 풀벌레우는 산자락에서 할아버지가 바라본 하늘엔 동정의 빛을 뿌려주는 별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학비난으로 하여 끝끝내 학교를 중퇴한 할아버지는 그후 고향 칠골로 돌아와 어버이주석님의 외할아버님이신 강돈욱선생님께서 교감으로 계시던 창덕학교에서 교원으로 일하였으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였습니다.
부디 우리 조선이 신화속의 《에덴동산》이 되기를 바랬고 눈물속에 살아가는 우리 조선민족이 행복의 《천사》들이 되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도 이야기했듯이 열심히 받들어온 《하느님》도 그 소원을 풀어주지 못했고 불우한 인생들을 건져주지 못했습니다.
돛대도 삿대도 없는 일엽편주의 신세로 무연창파우에서 민족의 푸른 하늘을 찾아 몸부림치던 할아버지에게 있어서 1937년 6월은 바야흐로 펼쳐질 운명의 하늘을 확신하게 된 잊지 못할 나날이였습니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동아일보》 6월 5일부의 석간을 보게 되였는데 2면 최상단에 큰 활자로 《공산군 대부대 월경습래, 주재소 등 관공서에 충화, 4일 오후 갑산 보천보에서》라는 제목이 찍혀져있었습니다.
실로 놀라운 소식이였습니다. 조선의 해와 달도 빛을 잃어가던 숨막히는 세월에 정말 가슴이 뛰고 피가 끓는 희소식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할아버지는 더욱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였습니다.
보천보를 들이쳐 겨레의 멍든 가슴에 재생의 서광을 안겨주신 김일성장군님이 다름아닌 10여년전 자기가 담임했던 창덕학교의 김성주학생이라는것이였습니다.
열두살의 어리신 나이에 혼자서 두 나라 지경을 넘어 천리길을 걸으신분, 그때 벌써 영웅남아의 기상이 풍기는 비범특출한 인품과 자질, 뜨거운 애국열로 온 학교의 선망을 모았던 10대의 인걸.
할아버지는 걸출한 위인과 남다른 인연을 맺은 자신의 인생이야말로 더없이 복받은 생이며 온 민족이 우러르는 김일성장군님은 이 나라의 운명을 구원하라고 하늘이 낸분이심을 깨달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매혹의 경지를 초월한 인간의 감정은 절대적인 숭상을 낳는 법입니다.
나의 할아버지에게 있어서 믿고 살 운명의 하늘은 곧 김일성장군님이시였습니다.
김일성장군님의 출중한 위인상에 절대적으로 매혹된 할아버지였기에 전설처럼 전해져오는 김장군이야기를 생의 젖줄기로 간직하고 살았으며 해방후 시인 리찬이 《김일성장군찬가》를 창작했을 때에는 늘 시의 구절구절을 읊고다니였다고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탄생을 선포하던 력사의 그날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국기를 눈물속에 바라보며 할아버지는 이렇게 토로했습니다.
《하늘에 빌어 인간의 운명이 달라진 례가 없고 하늘을 믿어 민족이 흥한 력사가 없었으니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불행했던 우리 민족에게 영원한 복락을 안겨주시는 현세의 대성인, 우리모두가 떠이고 살 운명의 하늘이시다.》
어찌 이것이 75년전의 고백만이라 하겠습니까.
할아버지의 한생은 그대로 조선의 하늘, 민족의 위인에 대한 매혹과 경모의 마음이 나날이 뜨겁게 달아오른 열렬한 태양숭배의 한생이였습니다.
생애의 말년까지 국가의 중요직책을 맡아온 할아버지가 늘 감탄하군 하는 주석님의 가장 매혹적인 위인상은 다른게 아니였습니다.
그 어디 가시여도 먼저 쌀독과 밥가마부터 열어보시며 인민들의 살림살이형편을 헤아려보시고 상점에 들리시면 인민들에게 차례질 된장맛도 허물없이 보아주시는 주석님의 자애로운 어버이모습에서 늘 눈시울이 뜨거워진 할아버지였다고 합니다.
애오라지 인민을 잘살게 하시려고 누구보다 찬이슬에 옷자락을 많이 적시신 주석님께 있어서는 인민이 곧 부모이고 하늘이며 인민이 있는 곳이 자신의 제1집무실이 아니였겠습니까.
그렇듯 위대한 품에 안겨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분명 행복의 《천사》들이였고 해빛따사로운 이 강산은 그대로 지상의 천국이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해인 주체71(1982)년 9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모여앉은 자식들앞에서 엄숙하게 하시던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9월 9일은 단순히 새 조선이 일떠선 날이 아니다. 인류사상 처음으로 지상천국이 세워진 날이다. 하느님에게 기도하면 죽어서 천당에 간다했지만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우리 인민들모두가 살아서 천국의 복락을 누리게 하여주시였다. 너희들은 진정한 조선의 하느님이신 절세의 위인들만을 대를 이어 받들어모셔야 한다. …
바로 이것이 위대한 주석님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온 할아버지가 찾은 인생의 총화였습니다.
만고의 대성인에게 매혹되여
생전에 나의 아버지(강영섭)는 자주 이런 말을 외웠습니다.
시련은 인간이나 사회의 진가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다. 인류가 처음보는 지상천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은 력사의 가혹한 시험대우에서 이미 증명되였다. …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오래동안 활동해온 아버지는 사업특성상 남다른 체험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외국출장길들에서 겪은 이름못할 감정들을 매우 소중히 간직하고 산 나의 아버지입니다.
불꺼진 거리와 마을들을 차창으로 내려다보며 쓰라린 마음안고 출장길에 올라 네온등이 번쩍이는 서방세계의 번화가에 내리고나면 조국에 대한 그리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졌다고 합니다.
비록 조국이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세상에서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확신과 자부심때문이였다고 아버지는 회고하군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국제적인 종교행사참가를 위해 한달넘게 미국에 머물러있던 주체84(1995)년 7월 어느날이였다고 합니다.
한번은 대표단성원들과 함께 산보를 하다가 가로수밑에서 아이를 낳고있는 한 녀성을 목격하였는데 알아보니 진통이 와 병원에 달려왔지만 해산비와 입원비가 모자라 쫓겨났다는것이였습니다.
보다 경악스러운것은 주변사람들의 랭담한 태도였는데 신사복을 쭉 빼입은 미국시민들이 그 불쌍한 녀성을 바라보는 눈빛은 마치 길가의 더러운 오물을 대하는것같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련민과 환멸의 감정이 엇갈리는 속에 이상하게도 짜릿한 향수에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너와 나 따로 없는 우리가 되여 어디서나 미담미거의 꽃송이들이 백화만발하는 내 나라가 명암처럼 대조되며 몹시도 돋보였습니다.
《경제적풍요》를 자랑하면서도 인간세상고유의 정은 꼬물만큼도 없는 서방세계가 쟝글과 다름없다면 산모를 위해 직승기가 날고 저마다 특류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고 부모없는 아이들, 자식없는 로인들의 가족이 되여주는 우리 조국은 말그대로 인덕이 차넘치는 나라였습니다.
그때 아버지로부터 우리 조국의 실상에 대해 소상히 전해들은 여러 나라의 그리스도인들도 무척 놀라워하면서 그런 이야기는 성서에서도 보지 못하였다, 사랑의 《천사》들이 사는 당신네 나라야말로 진짜 천국이라고 엄지손가락을 내흔들었다고 합니다.
비록 생활상곤난은 있을지언정 미담과 미덕이 전설의 화원을 이룬 나라, 이런 아름다운 세상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하기에 언제인가 일본 도꾜에서 진행된 그리스도교국제회의에 참가한 세계교회협의회의 한 목사는 아버지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솔직히 나는 조선을 방문할 때마다 고난속에서 사회의 기초인 인간관계가 어떻게 헝클어지는가를 관찰하려 하였다. 도출한 결론은 첫째로 나의 목표설정자체가 잘못되였다는것, 둘째로 조선은 도덕적부자의 나라이라는것, 셋째로 조선은 이미 천국의 경지에 올라섰다는것이다.》
세상에 다시없을 인덕의 화원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위대한 사랑과 헌신을 토양으로, 자양으로 하고있습니다.
고난의 그 나날 누구보다 고생많으신분이 다름아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심을 이 나라의 산천초목도 다 알고있습니다.
좀처럼 눈물을 안보이던 나의 아버지가 해외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주체86(1997)년 8월 어느날 저녁 어머니에게 눈물을 머금고 하였다던 심중의 고백이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소뿔도 휘여진다는 삼복철에 한결 선선한 외국에 가있었지만 전혀 개운함을 몰랐다고, 이 불더위속에서도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소식을 전해들으며 뜨거운것을 삼키군 했다던 그 절절한 토로.
한여름철에도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은 새하얀 와이샤쯔목깃이 땀에 젖는것을 볼수 없는데 우리 장군님께서만 푹 젖은 야전복의 목깃이 마를새 없다고, 우리모두가 죄를 짓고있다며 아버지는 끝내 오열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인민을 울린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세계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겠습니까.
언제인가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해방전 아홉자식을 키우느라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한채 한생 손끝에 피가 마를새없이 고생하다가 숨진 한 어머니에 대한 가슴쓰라린 이야기를 일군들에게 들려주시면서 자신께서는 바로 그런 사랑으로 우리 인민들을 보살펴주려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것이였습니다. 자식을 위한 고생이 곧 락으로 되는 어머니사랑에서 그 깊이와 끝을 헤아릴수 없는 인간에 대한,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도 진실한 사랑이 흘러나왔던것이며 그로 하여 우리 장군님께서는 쪽잠과 줴기밥으로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을 이어가시면서도 세상에 더없는 행복을 느끼셨던것이였습니다.
력사의 모든 성인군자들을 다 꼽아봐도 이런 고결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 성경책을 전하겠다며 왔던 미국의 이름난 목사가 북조선에는 교리를 전도할 필요가 없다며 그냥 돌아갔고 서유럽의 한 그리스도교성직자는 인간에 대한 열화의 사랑으로 지상천국을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성인은 오직 한분뿐이시라며 김정일장군님께 동조각상 《위대한 성인》을 삼가 선물로 올리였던것입니다.
자기를 불태워 만물에 아낌없이 자양을 주는 저 하늘의 태양처럼 자신의 만고풍상으로 이 땅을 지켜주시고 인민에게 천복만복을 안겨주신 우리 장군님!
그 위대한 애국애민의 자욱자욱에서 우리 인민은 인간을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으며 그 위대한 사랑의 정치경륜에 의해 우리 조국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세상에 다시없을 리상사회로 빛날수 있었던것입니다.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가 계시고 화목의 정이 넘치며 환희로운 미래가 약속되여 있는 곳, 세상에 이보다 더 따스하고 풍요한 리상사회는 있을수 없습니다.
인간사랑의 위대한 태양이 밝게 비치는 내 조국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류의 리상사회, 지상의 천국인것입니다.
불세출의 령장을 모시여 영원한 제일강국
흔히 평화는 인류최고의 지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교에서도 평화를 자기의 중요한 리념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허나 지성과 교리만으로는 평화를 수호할수 없습니다. 해방직후 사랑과 협력의 그리스도교정신을 설교하던 나의 선친들이 돌덩이처럼 굳어진 손에 총을 거머쥔것도 교리만으로는 아무것도 지킬수 없기때문이였습니다. 오늘도 아침저녁으로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지경밖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련민의 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둘러보면 쟝글화되여버린 이 행성에서 나날이 더욱 안전하고 강고한 억척성새로 솟아오르는 나라는 우리 조국뿐입니다.
전세계를 경탄시킨 사상최고의 대정치군사축전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장에 이 마음을 다시 세워봅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열을 받으며 열병광장을 노도쳐간 전설적인 근위사단, 근위련대 상징종대들과 전선군단종대들, 땅크장갑사단, 기계화보병사단종대들…
그중에서도 제국주의폭제를 끝장낼 조선의 절대적힘의 실체들인 전략무기종대들의 도도한 격류가 때없이 이 가슴에 파도쳐오군 합니다.
볼수록 정이 가고 힘이 솟는 그 미싸일들은 단지 절대병기로만 안겨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하나가 그대로 침략과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이 천국의 평화와 안전을 꿋꿋이 수호하는 백년요새, 천년방벽, 만년보루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슴에 십자를 그으며 오랜 세월 빌었어도 볼수 없었던 평화의 억년성새가 드디여 내 조국땅에 높이도 솟구쳐오른것입니다.
오늘의 세계에서는 평화수호의 힘이 세질수록 국가의 존엄과 지위도 함께 높아가는것이라고 저는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지금도 6년전인 주체106(2017)년 7월 4일의 감동과 충격이 어제같습니다.
그날 우리 공화국의 첫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단번성공하였다는 장쾌한 소식을 나는 아쉽게도 외국출장길에서 들었습니다. 허나 오히려 몇배나 더 큰 《소득》을 얻었다는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전세계가 조선충격에 빠진 바로 그날 저녁에 도이췰란드의 라이프찌히에서는 세계개혁교회친교회 제26차총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들의 참가하에 성만찬회가 열렸는데 저저마다 우리 대표들을 찾아와 열렬한 축하를 해주는것이였습니다.
조선이 정말 대단하다. 미국의 《독립절》에 이렇게 큰 《선물보따리》를 안겨줄 나라가 이 지구상에 조선말고 또 어데 있겠는가. 조선은 명실상부한 제일강국이다. 김정은령도자님의 배짱과 담력, 령도술은 세계최고의 최고이다. …
만장의 경탄과 부러움속에 성찬식이 우리 조국의 쾌승을 축하하는 경축모임으로 바뀐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때 나의 가슴은 부풀대로 부풀고 흉벽에서는 심장의 세찬 박동소리가 쾅쾅 울려와 미처 억제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저 하늘끝에 닿은 내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이 작은 가슴에 그처럼 견디기 어려운 흥분과 격정의 파도를 일으켰던것입니다.
갑자기 내 나라 땅속에서 보화가 터져나온 결과가 아니였습니다. 그 누가 우리를 념려해서 도와준 덕도 아니였습니다.
조선의 국위를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에 대한 매혹과 흠모, 감사의 정이 북받쳐와 정녕 목이 메여올랐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과연 어떤 희생을 대가로 안아온 최강국의 영광입니까.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우시기 위해 눈내리는 새벽길, 풍랑길, 폭우길 지어 생명을 내대야 하는 사선길에도 결사의 맹약을 안고 주저없이 나서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올해 3월 신문을 보다가 저으기 놀랐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중핵전략공격무기의 완성을 위해서만도 무려 29차의 무기시험을 직접 지도하시였다는것입니다.
하다면 지난 10여년간 끊임없이 탄생하여온 주체무기, 첨단전략무기들마다에 바쳐진 그이의 헌신과 로고를 다 합친다면 태양의 열도에 비길 그 무한한 희생의 세계를 어느 누가 제대로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해마다 열병광장을 누벼나가는 최첨단무장장비들은 비단 첨단군사과학기술만의 산물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평화의 락원에서 살게 하시려는 열화같은 사랑의 응결체, 숭고한 헌신의 산아였던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피와 땀을 바치신것만큼 평화수호의 힘이 억세여지고 그이께서 사선길을 헤쳐가신것만큼 내 조국의 존엄과 국위가 높아져왔던것입니다.
진정 무궁한 이 조선 길이 빛내리라는 엄숙한 사명감으로 희생적인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우리 조국은 높이도 올라섰고 높이도 비약했습니다.
적대세력들의 끝모르는 극악한 제재봉쇄속에서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가져본적 없었던 강력한 힘, 절대적인 힘을 비축하고 아침해돋이마냥 솟구친 천하제일강국.
그 누구의 압력과 간섭도 허용하지 않고 민족의 존엄, 인민의 운명을 당당히 수호하며 결심한 모든것은 반드시 거창한 현실로 펼쳐놓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진 불굴의 나라.
이것이 오늘날 세계를 굽어보는 존엄높은 내 조국의 진모습이며 찬란한 국위입니다.
절세위인들의 거룩하신 영상과 빛나는 존함으로 영광떨치고 열화의 사랑과 불같은 헌신에 떠받들려 전진해온 우리 조국의 75년!
그 빛나는 려정엔 번영의 나래 돋치고 해솟아 맑은 아침엔 무궁한 미래가 찬란히 비꼈으니 더 높아진 우리의 하늘, 더 밝아진 9월의 대지에서 나는 확신합니다.
인류의 리상사회인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의 750년, 7 500년에도 위인들의 존함과 더불어 년년이 빛을 뿌리며 영원토록 무궁번영할것입니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강명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대공연 진행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주체조선의 존위를 온 세상에 빛내여가는 행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정치축전으로 기념하는 환희와 격정을 더해주며 9일 밤 경축대공연이 만수대의사당앞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숭엄히 모셔져있는 수도 평양의 유서깊은 만수대기슭은 경축대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모여온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와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경축행사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혁명학원 학생들,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과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공연에는 국무위원회연주단, 공훈국가합창단을 비롯한 중요예술단체들과 사회와 군대의 예술단체, 예술교육기관 예술인, 학생들이 출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높이 울린 수령송가, 로동당찬가들과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수호하고 빛내이는 려정에서 태여난 투쟁의 노래, 창조의 노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서곡 《우리의 국기》의 숭엄한 선률이 울리는 속에 경축의 밤하늘에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기상, 우리 인민의 무한한 영예와 행복의 상징인 공화국기와 《75돐》이라는 글발이 눈부시게 새겨졌다.
전체 참가자들은 가슴벅찬 긍지와 애국의 열정, 광명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경축의 밤하늘에 나붓기는 존엄높은 강국의 기발을 우러르며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걸출한 건국의 어버이를 높이 모신 민족의 환희를 전하며 삼천리강산을 진감하던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승리의 5월》을 비롯하여 부강조국건설의 첫 페지를 힘있게 펼치던 새 조선의 모습을 추억깊이 되새겨주는 명곡들이 메아리쳤다.
세계지도에서 사라졌던 조선을 다시 찾아 누리에 밝은 빛을 뿌리게 해주시고 망국과 수난으로 짓눌렸던 민족을 자주적인민으로 억세게 키워 기적의 창조자, 불사신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끓어넘치는 불멸의 송가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주체혁명의 산아로 탄생하여 세계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불요불굴의 기상으로 운명적인 국난들과 엄혹한 도전들을 타개하며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전후 페허의 재더미우에서도 용감히 솟구쳐 자주, 자립, 자위로 굳건한 강국에로의 길을 개척하고 빛내여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가 격동적인 년대의 노래들과 함께 뜨겁게 굽이쳤다.
우리의 힘, 우리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철석의 의지로 달아오른 무대우에 조국번영의 길에서 참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우리 인민특유의 순결무구한 애국충정을 구가하는 명곡들이 련이어 울려퍼졌다.
출연자들은 주체의 항로따라 세대와 세기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내 나라를 진함없는 열정과 지혜, 분투로써 세상이 보란듯이 빛내여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환희롭고 경쾌한 노래와 무용들로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이 걸어온 영웅적인 투쟁행로와 이룩한 위업의 신성함을 긍지높이 토로하며 장장 75성상 백절불굴의 기상속에 승승장구해온 공화국의 력사와 불멸의 영광을 위대한 일심단결, 일편단심의 위력으로 무궁토록 빛내여나갈 인민의 신념을 선언한 설화시 《번영하라 조국이여》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우리 혁명을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정의롭고 강대한 힘의 전진, 불가항력적위업으로 세기우에 거연히 떠올리시며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찬연히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를 활화로 분출시킨 녀성독창과 합창 《빛나는 조국》, 종곡 《우리의 국기》로 공연은 끝났다.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라 밤하늘에 황홀하게 부서져내리며 일만경을 펼치였다.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더 억세여진 애국의 힘으로 공화국의 승리사를 백년, 천년의 대승으로 이어갈 억척의 신념과 충천한 기개, 끝없는 희열로 경축행사장은 격동의 대하를 이루었다.
공화국의 찬란한 력사와 휘황한 미래,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장중하고도 아름다운 음악서사시로 펼쳐보인 공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의 절정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강국,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끝없는 경탄을 터뜨리고있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과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령도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격찬하였다.
《조선은 미국의 침략적기도를 강력히 억제할수 있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 자주의 성새이다.》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과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의 한 단체는 자기의 홈페지에 《불패의 강국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이 불패의 강국이라는 목소리는 진보적인민들뿐 아니라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어느 나라나 강국의 존엄을 지닐수 있는것은 아니다.세계제패를 떠드는 유일초대국과도 당당히 맞서싸워 승리를 이룩하고있는 주체조선만이 그런 빛나는 존엄과 영예를 지닐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조선의 력사와 현실은 수령이 위대하면 령토가 크지 않은 나라도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하고있는 조선, 그 승리의 법칙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과 군대는 반드시 이긴다는것이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조선은 자기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칠것이다.》
한편 인터네트에는 미국의 한 정치평론가가 조선은 인민적시책이 진한 전형적인 나라라고 평한 내용이 실려 파문을 일으켰다.
글은 지금까지 세계가 평가해온 강국들은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 자원이나 재부, 지정학적위치의 유리성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보다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한 나라들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며 그 어떤 대국도 지닐수 없는 거대한 힘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이다.》
쿠웨이트신문 《타임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전 인류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인민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비롯한 구호들,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과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이 차넘치는것이 바로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승승장구할것이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라는것이 세상사람들의 확신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의 보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 일흔다섯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행사에 초대된 여러 부문의 로력혁신자들과 인민군장병동지들!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동지들!
우리 인민이 진정한 자기 국가의 창건을 선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발아래 력사무대에 새로 등장한 때로부터 75년이 되였습니다.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탄생 일흔다섯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인민의 감격과 기쁨은 끝이 없습니다.
지금 이 땅에 태를 묻은 수천만 아들딸들이 영광의 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사랑하는 조국의 75년사에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드리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중첩되는 난관에도 굴함없이 부국강병의 대업을 위한 당과 국가의 정책을 절대지지하여 조국력사에 영구불멸할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겨가는 우리 국가의 주인들이며 초석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개척하고 빛내이는데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선렬들의 공적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커다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위훈을 안고 이 뜻깊은 행사에 참가한 각 분야의 모범적인 근로자들과 군인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역땅에서 공화국공민의 영예를 지키며 사회주의조국에 힘을 더해주는 총련을 비롯한 해외교포조직들과 동포들에게 조국인민들의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75년전 온 세계에 앞서나가려는 조선인민의 꿈과 리상을 안고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높이 떠오른 저 공화국기발이 오늘 반만년력사가 숙원해온 강국의 존엄과 영광을 싣고 기세차게 나붓기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향도와 인민정권의 불패의 생활력에 의하여, 주권을 자기 손에 틀어쥔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강국에로의 위대한 비약을 이룩하였습니다.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75년이 가슴벅차게 안겨오고 더욱 강성할 조국의 미래가 내다보이는 력사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이 모든것의 위대한 출발이고 성스러운 첫걸음이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경건히 추억하고있습니다.
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였고 사랑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였습니다.
비록 빈터에서 태여났지만 그 탄생에는 미구에 강국의 영예를 만방에 떨칠 불멸의 넋과 무한한 생명력이 고동치고있었습니다.
공화국의 국호와 국기, 국장과 국가에 민족의 정신이 깃들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 대한 조선인민의 념원이 정부정강에 새겨질 때 자존, 자립으로 번영할 새 조선의 생명은 세차게 태동하고 약소국의 운명을 숙명처럼 여기였던 이 나라의 력사가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탄생이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세계에 선포된 력사의 그 시각과 더불어 잃었던 존엄과 영광을 찾은 75년, 그 존엄을 억세게 자래운 성스러운 75년이 청사에 기록되게 되였으며 그 불멸할 행로에서 오늘과 같은 강대한 국가가 태여났습니다.
장장 75성상에 걸치는 우리 국가건설사는 바로 존엄수호의 력사이며 공화국의 모든 승리와 영예는 다름아닌 자존이라는 말과 하나로 잇닿아있습니다.
존엄은 누구에게나 귀중하며 어떤 나라와 민족이든지 자존을 지켜야 강성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동서고금의 리치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것을 훨씬 뛰여넘는 사무치는 체험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력사가 있습니다.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자랑하던 나라와 민족도 존엄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게 되고 국호마저도 보존할수 없다는것은 파란많은 민족사가 남긴 천추의 교훈입니다.
우리 인민은 외세에 짓밟히고 뜯기우는 수난을 당하면서 그리고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한 혈전혈투를 벌리면서 존엄이라는 말을 운명적인 부름으로 새기였으며 절대적으로 수호해야 할 가장 귀중하고 신성한것으로 간직하였습니다.
공화국은 잃었던 력사, 잃었던 존엄을 찾기 위한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취물이였으며 다시는 잃을수 없고 훼손당할수 없는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계속하여 키우는것은 그의 생명과도 같은 최중대사였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창건 첫날부터 조선로동당의 주체사상을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국가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유지하고 강국에로의 길을 독자적으로 개척하였습니다.
찾기도 쉽지 않았지만 지켜내는것 또한 헐치 않았던 자주권과 존엄을 위하여 우리는 그 누구도 앞서가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걸어야 했으며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써는 엄두도 낼수 없는 피어린 투쟁행로를 헤쳐야 했습니다.
결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정신생활에 깊숙이 침투하여 자주정신을 좀먹어온 사대와 외세의존의 뿌리를 들어내는 사상해방의 위업을 동반해서만도 아니였고 뒤떨어진 력사를 물려받아서만도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국가자체를 부정하고 기어이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세력과 맞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운명적인 대결이였으며 동시에 화석처럼 굳어져온 렬강중심의 지배주의질서에 파렬구를 내고 세계정치흐름을 자주화에로 돌려놓는 참으로 어려운 력사적숙제였습니다.
바로 이때문에 우리는 시시각각 삶이냐 죽음이냐, 대결이냐 굴종이냐, 자립이냐 의존이냐 하는 갈림길에 서야 했으며 바로 그래서 존엄을 지켜온 우리의 걸음걸음은 세인의 초점을 모았습니다.
력사는 자기 운명을 자신이 틀어쥐고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대한 지도사상이 있고 공화국정권이라는 강력한 정치적무기가 있으며 세상이 공인하는 애국심과 총명과 슬기를 가진 인민이 있는 이 나라가 왜서 자기를 지키고 키우는 한치한치에 그처럼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희생을 묻어야 했는지 낱낱이 기억하고있습니다.
정치적자결권은 어느 나라와 민족이나 다같이 가지는 평등하고 응당한 권리이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자기 힘으로 살며 발전해나가는 떳떳한 길을 가면서도 그처럼 가혹한 봉쇄와 횡포한 압력을 받은 나라는 없으며 우리 인민처럼 자기의것을 지키기 위해 천신만고한 인민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모든것을 다 이겨냈습니다.
그 성스러운 로정에는 사회주의의 존엄과 자주적인민의 명예를 걸고 세계제국주의괴수와 맞서 이긴 전설적인 년대들과 함께 우리가 갈길은 우리가 안다는 력사의 선언으로 온갖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며 조선식부국강병을 이룩한 인류정치사의 기적도 새겨졌습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비상히 상승하여온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 우리 인민정권과 우리식 사회주의체제의 승리이며 동시에 그 정당성과 우월성, 불패의 생활력을 꿋꿋이 지켜낸 우리 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의 승리입니다.
동지들!
과연 우리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 찾아쥔 권리이고 어떤 격렬한 투쟁행정을 거쳐 쟁취한 강국의 존엄인가를 생각할수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혁명해온 지난 10여년의 행로가 가슴에 사무쳐옵니다.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알려면 이 10여년간을 알아야 한다고 할만큼 엄청난 도전과 난관이 중중했던 그 나날은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억세고 강하며 어떤 힘이 이 나라를 높이 떠올렸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습니다.
쉽게는 넘을수 없었던 력사적단계에서 우리 당이 필승의 무기로 틀어쥔것은 자존, 자강의 정신력이였습니다.
패권과 팽창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하며 주권국가의 정당방위권행사까지 악으로 매도하여 압살하려는 제국주의폭제도 조선인민의 혈통속에 끓어번지는 민족자존의 피는 식힐수 없었습니다.
주권을 침해하고 존엄을 훼손시키려드는 세력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우는 결사의 항전의지, 자기의 선택이 정의임을 굳게 믿는 강철의 신념으로 당중앙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미제가 일방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던 과거사에 종지부를 찍는 위대한 시대를 탄생시켰습니다.
공화국의 강대성을 상징하는 절대병기들은 주체과학의 산물이기 전에 존엄을 목숨우에 놓는 참된 인간들, 도전과 압박이 가증될수록 더욱 견결히 맞서나가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혁명정신이 벼려낸것이며 전승절경축의 열병광장을 용용히 굽이쳐간것은 단순한 철의 흐름이 아니라 불굴의 정신의 흐름이였습니다.
한 나라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제재봉쇄를 타파하고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가장 위대한 결실을 이룩한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는 시련속에서 더 억세게 자란 조선인민의 존엄과 자신심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인류사의 한페지에 새겨졌습니다.
시대와 력사는 자존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지켜 지구상의 그 어느 국가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행로를 영웅적으로 헤쳐온 우리 공화국에 강국조선이라는 위대한 존엄과 명예를 선물하였습니다.
우리는 자존을 지켜 강자가 되였고 존엄을 굳세게 하여 이같이 떳떳하고 긍지스러운 령마루에 오르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화하면서 교육과 보건을 비롯한 모든 분야를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중장기계획들이 추진되고 국가경제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중요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여가는 현실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저력을 엄연한 사실로써, 훌륭한 결실로써 증명하고있습니다.
공화국력사의 가장 준엄하고도 결정적인 구간에 불굴의 신념과 견인불발의 완강한 분투로 강국이라는 불멸의 금문자를 새기고 력사적인 국경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감격은 하늘에 닿고있습니다.
우리 후대들은 공화국의 가장 성스러운 전기가 가장 엄혹하였던 년대기에 씌여졌음을 잊지 않을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억세게 키운 우리 세대의 값높은 자존의 정신과 고결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 인민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가 있고 가장 뜨거운 진정이 있습니다.
결코 평온하지 않은 이 행성에서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가 나의 조국이며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품어주는 이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이 스스로 간직한 신념입니다.
사실상 우리 국가는 전체 인민의 이 진실한 사상감정으로 불패합니다.
그것은 꺾을수도 건드릴수도 없는 우리 인민의 자존심의 바탕에 놓여있으며 억대의 자산보다 더 억센 힘으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있습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공화국의 부강발전에 운명을 걸고 조국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삶이 얼마나 긍지높은것인가를 절감하고있으며 새로운 희망과 결의를 가지고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영웅적투쟁에 궐기해나섰습니다.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사랑과 정성을 다해 국가의 발전을 떠받드는 전인민적인 애국운동은 우리 투쟁의 고귀한 소산인 공화국의 존엄을 억척으로 지키고 이 땅우에 우리 힘으로 기어이 살기 좋은 공산주의락원을 세우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의 분출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주권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전반적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어떠한 위기하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인민의 권익을 실현하는 자기의 신성한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 당의 목표는 우리의 주권, 권리를 빠짐없이 되찾고 당당히 행사하는것이며 여기서 첫째가는 과제는 국가의 영구적인 안전을 확보하는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존, 자강을 불변의 원칙으로 틀어쥐고 나라와 인민의 안녕과 안정을 절대적으로 담보하는 강위력한 정치군사적, 물질경제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축성할것이며 세계가 또다시 새로운 눈으로 보는 력사적변천을 안아올것입니다.
동지들!
인류의 지향이고 념원인 평화와 발전은 보다 넓고 심각하고 빠른 단계를 밟아 나아가고있으며 그것은 타민족의 안전과 주권을 침해하는 지배주의세력의 청산을 절박한 과제로 제기하고있습니다.
현 국제정세의 기본특징은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간의 투쟁이 날로 격렬해지고 세계적범위에서 반제자주세력과 지배주의세력의 진영이 급속히 재편성되고있는것입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진영의 단결과 련대의 위력앞에 불안에 싸여 더욱 위험천만한 길로 내닫고있습니다.
미국은 이른바 동맹강화를 위한 정치적결탁과 군사경제적협력을 전례없는 규모에서 추구하고 이미 자기 시대를 다 산 침략적군사쁠럭을 부활시켜 전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고있으며 세계면전에서 그 목적과 성격이 너무도 명백한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반제평화력량은 반동세력들의 이러한 책동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야 하며 일치한 행동으로 미국과 그와 야합한 전쟁세력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어야 합니다.
오직 이렇게 함으로써만 행성의 류혈적참화를 막고 대결과 전쟁에로 치닫는 흐름을 멈춰세울수 있으며 반제진영을 포위하여 압살하려는 음흉한 기도를 짓부셔버릴수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반제자주진영의 강력한 일원으로서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중대한 역할을 다할것이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들과 함께 세계의 안전과 발전을 해치는 침략세력과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동지들!
공화국의 존엄을 억세게 키우기 위한 우리의 진군은 계속되고있으며 그 위대한 성업은 더 많은 고심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초소에서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하는것이 우리모두의 삶의 본령으로 되여야 합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이어놓는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모두가 위훈의 창조자,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공화국의 앞날은 휘황합니다.
그 어떤 힘도 당의 두리에 일치단결된 조선인민의 혁명기세를 꺾지 못할것이며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할것입니다.
우리가 온넋으로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더 강대하고 더 아름답고 문명할 래일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조선인민 만세!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창건 일흔다섯돐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