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강국,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

주체112(2023)년 9월 10일 로동신문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끝없는 경탄을 터뜨리고있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과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령도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격찬하였다.

《조선은 미국의 침략적기도를 강력히 억제할수 있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 자주의 성새이다.》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과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의 한 단체는 자기의 홈페지에 《불패의 강국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이 불패의 강국이라는 목소리는 진보적인민들뿐 아니라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어느 나라나 강국의 존엄을 지닐수 있는것은 아니다.세계제패를 떠드는 유일초대국과도 당당히 맞서싸워 승리를 이룩하고있는 주체조선만이 그런 빛나는 존엄과 영예를 지닐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조선의 력사와 현실은 수령이 위대하면 령토가 크지 않은 나라도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하고있는 조선, 그 승리의 법칙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과 군대는 반드시 이긴다는것이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조선은 자기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칠것이다.》

한편 인터네트에는 미국의 한 정치평론가가 조선은 인민적시책이 진한 전형적인 나라라고 평한 내용이 실려 파문을 일으켰다.

글은 지금까지 세계가 평가해온 강국들은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 자원이나 재부, 지정학적위치의 유리성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보다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한 나라들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며 그 어떤 대국도 지닐수 없는 거대한 힘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이다.》

쿠웨이트신문 《타임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전 인류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인민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비롯한 구호들,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과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이 차넘치는것이 바로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승승장구할것이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라는것이 세상사람들의 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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