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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향도의 손길따라 인민은 더 밝은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간다 -올해 상반년에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을 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출발한 이해의 상반년이 어느덧 지나가고있다.가슴벅찬 환희와 충격적인 사변들을 력사에 아로새기며 내세운 목표달성에로 용진해온 그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설적인 위인상을 전하는 감동깊은 사실들로 엮어져있다.
그이의 아름다운 리상들이 인민의 생활속에 눈부신 실체로 떠오르고 그이의 원대한 포부에서 또다시 거창한 혁명들이 개시된 그 줄기찬 행로에서 우리 당이 결심하고 전체 인민이 환호하는 미증유의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쉼없는 분투에 받들려 조국은 아름다운 리상을 향해 더 높이 솟구쳐오르고있으며 그 급진적이며 도도한 상승에는 한계가 없다.
올해 상반년에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을 되새겨보는 이 시각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친근하신 어버이를 모시고 혁명하는 보람과 더 밝은 앞날에 대한 확신으로 인민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있다.
노래하자, 자랑하자 친근한 어버이
《노래하자 김정은 위대하신 령도자 자랑하자 김정은 친근한 어버이》,
이는 결코 우리 조국땅을 진감하고 세계에 흥분을 준 노래의 한 구절만이 아니다.
이해의 상반년에 대하처럼 굽이친 이 나라의 민심이 여기에 있고 인민의 바다같은 흠모심이 터쳐올린 위인송가의 이 구절이자 경사도 많은 우리 세월의 진정한 이름이다.
인민의 격정을 폭발시킨 이해의 거대한 사변은 벌써 정초에 일어났다.새해벽두부터 농기계전시회장과 새로 일떠선 광천닭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로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며 총진군대오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세를 백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신 소식은 온 나라를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였다.
누구도 알수 없었다.2023년을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경모심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던 때에, 지나온 한해의 천만로고도 푸실 사이없이 또다시 련속공격전의 앞장에 서신 그이를 우러르며 누구나 목메이는 격정을 금치 못하던 그때 력대초유의 거창한 사변이 일어날줄 미처 상상도 못한 인민이였다.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제시!
어느 한두 부문이나 지역도 아니고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이 정책이 가지는 의의는 실로 거대한것이였다.하지만 그보다 먼저 창당이후, 건국이래 우리 당과 국가가 일관하게 목표한 인민생활향상에서 처음으로 되는 담대한 구상을 정책에 담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한가지 일을 구상하시여도 세상사람들이 상상 못하는 규모와 형식으로 설계하시고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히 내밀어 반드시 기적적인 결실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대해서는 이미 지나온 10여년세월 너무도 많이 체험하여왔다.그러나 나라가 제일 어려운 이때,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일신시키는 사업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결심하고 전개한 통이 큰 작전들이 이미 강력히 실행되고있는 속에서 이런 중대결단을 내린다는것이 어디 엄두조차 낼 일인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불과 한주일 남짓한 기간이 흘러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곡히 하시던 말씀은 지금도 되새길수록 눈굽이 젖어든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하자는것입니다.
소극적인것은 체질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입니다.해야만 합니다.
나는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인민을 위해 꼭 하고싶으신 일들, 주고 또 주고싶으신 어버이정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소원에 담아 어김없이 실천해오신것처럼 지방의 세기적락후와 지역적불균형을 청산하고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수준을 한계단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당의 숙원에 담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숙원, 조국과 혁명을 이끄시는 그이의 령도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영명하고 어떤 힘으로도 막지 못할 불가항력을 지닌것이며 반드시 눈부신 현실을 안아오는것인지 그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조직전개력, 천만대중의 심금을 단번에 틀어잡는 숭고한 인덕을 바탕으로 하고있을뿐 아니라 인민을 위한 아름찬 목표들을 무한한 사랑과 강렬한 의지로 충만된 숙원들에 담고있는것으로 해서 형세를 초월하는 비상한 과감성과 강인성, 필연성을 발휘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나서는 귀중한 지침들을 가르쳐주신데 이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2월 28일은 우리 인민이 수십년세월 모진 고난을 헤쳐오면서 간직해온 믿음이 마침내 또 하나의 장엄한 현실로 펼쳐진 력사의 날로 되였다.인민이 희망안고 그려보던 행복의 래일을 오늘에로 앞당겨오시려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과 헌신의 세계를 산천초목도 전하는것만 같은 그날의 착공식장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들이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향하여 앞으로!》라는 격동적인 호소로 연설을 마감하실 때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뜨신 착공의 첫삽과 새로 조직된 인민군부대들에 수여해주시던 련대기들을 우러르며, 착공식장을 뒤흔들며 울려퍼지던 발파폭음을 들으며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들이 겪어온 모든 고생을 행복의 환희로 다 바꾸어주셨다고, 온 나라가 변하는 새 력사를 불러오셨다고 눈물속에 토로하던 사람들은 그 얼마였던가.
지방의 세기적질곡을 끝장내고 사람들의 인식령역을 개변시키는 지방공업혁명이 마침내 10년목표의 달성에로 멈춤없는 전진을 시작하고 미구하여 맞이할 새 생활의 기쁨을 시시각각 의식하며 사람들 누구나 흥분에 겨워있던 때 정월부터 농촌들의 새집들이소식이 끊길줄 모르던 조국땅에 희한한 경사가 련이어 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지난 3월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이 진행된데 이어 4월에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5월에는 전위거리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세계굴지의 대규모남새생산기지, 세계적인 리상거리들로 우뚝 솟구쳐오른 그 웅건한 창조물들에서 우리 인민이 본것은 결코 온실남새생산의 지능화, 집약화수준이나 현대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건축술만이 아니였다.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세계가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서 빛나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펼쳐지는 우리의 미래상이 얼마나 휘황찬란한것인가를 온넋으로 체감하였다.
고마운 세월과 더불어 년년이 축적되고 승화되여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은 마침내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무대에서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격조높은 선률이 되여 온 누리에 메아리쳐갔다.
어머니 그 품처럼 따사로워라
아버지 그 품처럼 자애로워라
슬하의 천만자식 한품에 안고
정을 다해 보살피시네
노래하자 김정은 위대하신 령도자
자랑하자 김정은 친근한 어버이
인민은 한마음 믿고 따르네 친근한 어버이
…
노래의 가사와 환희로운 선률은 그 하나하나가 우리 인민 누구나 강렬한 체험으로써 이미 스스로 찾은 사상감정이였다.그렇기때문에 마치 오랜 세월 불러온 명곡과도 같이, 그 제목처럼 친근하게 노래는 사람들의 심금을 대번에 완전히 틀어잡았으며 아침저녁 그 어디서나, 남녀로소모두가 부르고 또 부르는 인민의 노래로 되였다.
온 나라 인민이 령도자를 친근한 어버이로 노래한다는것은 그 의미가 간단치 않다.그것은 수도시민들로부터 지방의 산골마을 마지막 한사람의 운명과 생활까지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품고 사는 소원과 희망을 아름답게 꽃피워주시는분, 인민의 오늘만이 아니라 머나먼 래일까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시는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받아안으실수 있는 매혹과 흠모의 정화이며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후할 업적을 쌓으신 그이께 천만인민이 드리는 최고의 경의이다.
현대정치사의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는 이런 칭송을 자기 령도자에게 드리는 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이다.전체 인민이 한치의 간격도 없이 친근하게 부르며 믿고 따르는 어버이가 계신다는것은 그 자체가 자기 운명의 위대한 보호자, 향도자를 모시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그것은 또한 령도자의 혁명사상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그에 기초한 온 사회의 철통같은 통일단결을 증시하는것이기도 하다.
현대적인 무장력이나 어떤 경제지표들보다 더 거대한 힘을 체감하게 하는 음악, 인류가 리상으로나 그려보던 진정한 강대국의 위상을 남김없이 구가한 기념비적걸작인것으로 하여 노래 《친근한 어버이》는 우리 지경밖을 넘어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아름답고 화목한 일심단결의 나라 조선이 부럽다.》, 《이 노래를 들으면 조선으로 이주하고싶은 생각이 저절로 든다.》, 《조선의 가요 〈친근한 어버이〉는 명실공히 2024년 최고의 노래》 등 경탄과 매혹에 찬 글들이 세계의 수많은 사회교제망들에 광범히 떠오르는 속에 지난 5월말까지 어느한 나라의 동영상공유싸이트에서만도 화면음악편집물 《친근한 어버이》를 시청한 사람들의 수가 무려 1 100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세상에 오직 한분 가장 위대하고 친근하신 어버이에 대한 무한한 흠모심을 기념비적송가에 담아 열창하며 온 나라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매진하였다.
나라의 맏아들공업을 지켜선 김철의 로동계급은 지난 5월 주체철에 의한 압연강재생산에서 최고실적을 기록하였고 개천, 순천, 덕천지구를 비롯한 평남탄전의 탄부들은 올해에 들어와 석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수많은 애국탄을 마련하여 중요단위들에 보내주었다.매일 계획보다 수백t의 비료를 증산하며 사회주의농촌들에 보내준 남흥과 흥남의 로동계급, 1.4분기간 일평균 전력생산실적을 수십년래의 최고수준에 올려세운 북창로동계급과 지난해보다 높이 세운 생산목표를 향해 기세차게 용진한 상원과 순천의 로동계급의 모습도 자랑스러웠다.도처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이 창조되는 속에 지난 6월 5일에는 전국의 농촌들에서 높이 세운 계획대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한 소식이 전해졌고 그로부터 또 얼마후에는 당중앙전원회의가 결정한 올해 관개공사목표가 앞당겨 수행된데 이어 방방곡곡의 전야들에서 전례없는 밀, 보리풍작이 이룩되였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당중앙의 위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어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청년들과 녀성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전구들에로 련이어 진출하고있을 때 우리의 미더운 체육선수들은 국제경기무대들에 나가 경이적인 성과들을 창조하여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보고를 보내여왔다.
한편의 노래에 자기의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담고 그와 더불어 조국의 위대한 힘과 존엄을 온 세상에 과시한 바로 여기에 2024년 상반년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력사에 아로새긴 가장 빛나는 자취가 있다.
창창한 앞날을 펼쳐주는 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탁월한 령도의 손길로 펼쳐가시는 우리 시대의 거창한 변혁상과 눈부신 발전상은 세가지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다고 할수 있다.
그것은 첫째로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전통을 더욱 튼튼히 고수하면서 이미 전취한 모든 고귀한 재부들을 보다 발전풍부화하는것이라는데 있으며 둘째로 당을 따라 간고한 투쟁의 길을 걸어온 인민들에게 값비싼 보람을 주고 환희를 주는 경이적인 사변들의 련속과정이라는데 있으며 셋째로 전세대가 간직했던 꿈을 완벽하게 실현하는 동시에 더 높이 세운 리상적인 목표들을 신화적인 속도로 점령해가는 변화라는데 있다.
총적으로 볼 때 이 세가지 의미를 가진 변화의 기본방향은 더 밝고 창창한 우리의 미래에 있다.다시말하여 지금 우리 혁명은 전통고수, 혁신발전의 시대적과제와 함께 백년천년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건설하는 보다 어렵고 중대한 책임을 수행하고있다.
특징적인것은 이 모든 방대한 창조과정이 한단계를 완성하면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종적인 순차관계가 아니라 호상 유기적인 련계를 이루면서 동시, 립체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있다.
올해 상반년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비범한 령도세계, 혁명세계를 보다 뚜렷이 보여주는 축도라고 할수 있다.
지난해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과 한해의 시작을 같이하시고 한해 사업의 마감시기에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자리를 뜻깊게 같이하시며 우리 혁명의 진정한 목적과 성격이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부각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에도 우리 학생소년들을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시였다.특출한 재능을 지닌 학생소년들의 작품들도 몸소 보아주시고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의 지덕체자랑도 들어주시며 설맞이공연참가자들은 물론 온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을 억만금에도 비기지 못할 귀중한 재부,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강대국의 새 주인공들로 억세게 성장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복받은 모습은 이해의 상반년에도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의 절정에서 빛났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모든 일군들이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전국의 학생소년들에게 훌륭한 교복과 가방, 신발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힘있게 전개되였다.
전국의 모든 지역들에서 학생교복과 신발, 가방과 학용품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생산공급하는것이 각급 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들의 제1순위사업으로 작전, 실행되고 지난 시기와 달리 교복과 신발의 호수가 매 학생의 신체상특성에 맞게 천차만별로 정해지는것과 같은 놀라운 화폭들이 펼쳐졌다.모든 학생들의 이름표가 붙은 교복과 신발들이 정히 포장되여 교정들을 찾아왔을 때 그것을 안겨주는 사람들도, 그것을 받아안는 주인공들도, 세상에 다시 없는 그 행운아들의 부모들도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어머니당의 다심한 정이 속속들이 슴배인 새 교복과 신발, 학용품들을 받아안고 거리에 나선 학생소년들의 꽃같은 모습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의 가지수를 더 늘여 공급하도록 해주셨다는 소식이 또 전해져 온 나라 거리와 마을들이 더욱 환해졌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간주하시며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에게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어린 선물들을 한가득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78돐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무려 10여차례나 6.6절행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온갖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수도 평양으로 전국의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 모여오고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이어 김일성광장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성대한 야회가 진행되였다.강대한 국력과 존위가 만천하에 과시되는 이 나라의 중심, 장엄한 진군의 새 출발이 개시되군 하는 승리와 영광의 광장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긍지를 마음껏 구가한 학생소년들의 모습은 그대로 시련의 험산준령들을 딛고넘으며 위대한 미래를 지키고 찬란히 꽃피워가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진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과 하늘같은 믿음을 안고 우리 청년들은 전화의 영웅렬사들이 지척에서 바라보는 석박산기슭에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기념비를 훌륭히 일떠세웠다.올해의 진군이 개시되던 시기에도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구슬땀을 바쳐가는 청년건설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면서 조선청년의 무쌍한 기개와 영웅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뜨겁게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이 당이 준 과업을 반드시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도록 강력한 대책들을 취해주시였다.그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에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화답하여 우리 청년들이 거연히 일떠세운 전위거리는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를 가진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기념비적상징물로 되였다.
무궁한 미래와 하나로 이어져있는 계승위업을 끝까지 승리적으로 실현하고 국가와 인민의 천만년장래를 담보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혁명의 핵심골간들을 믿음직하게 육성하는것이다.지난 4월 우리 나라 군사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과 김정일군정대학을 찾으시여 세계최강을 길이 떨칠 우리 군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최우수군사인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도록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5월과 6월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아로새겨가시며 우리 당의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전환적리정표를 마련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향도자, 모든 승리의 조직자인 조선로동당을 영원불멸한 집권력과 백승의 전투력을 가진 정치적참모부로 강화하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신데 이어 몇해전부터 우리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일류급의 최고정치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시였다.지난 5월 21일과 6월 1일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과 개교식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에로 이어가는데서 또 하나의 거대한 사변으로 되였다.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지며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이라는 우리 당의 전략적가치관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가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된 뜻깊은 개교식날에는 몸소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린 기념사도 해주시고 사랑하는 전사들이 영광의 교정에서 받는 첫 강의도 참관하시면서 우리 당력사에 영원불멸할 화폭들을 남기시였다.
그 나날과 더불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마련되게 되였다.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터놓으시던 그날의 크나큰 만족감에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당의 발전행로를 굳건히 이어갈 백년, 천년의 영광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다.
이 땅의 후대들모두를 앞날의 미더운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것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가장 중시하시고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문제는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고 평안을 누릴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영구히 확보하는데 있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은 전례없이 발악적인 양상을 띠고 미친듯이 감행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어느 하루, 한시도 두려움과 근심을 모르고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왔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께서 이끄시는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미더운 군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대적도 발아래로 굽어보는 든든한 배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의 보폭을 내짚어왔다.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이 절대의 믿음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상반년기간에도 멸적의 의지가 충천한 화선길들과 군사훈련장들, 인민군부대들에 헌신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다.
지금도 뜨겁게 되새겨지는 잊지 못할 하루가 있다.
3월 16일, 그날 우리 당보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림같이 희한한 선경을 펼치며 일떠선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신 소식과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지도하신 소식이 함께 실리였다.눈부신 변혁상을 펼치며 인민의 훌륭한 재부로 창조된 《온실도시》와 화염짙은 훈련장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한호의 신문을 통해 접하며 그때 사람들모두가 얼마나 뜨거운 격정에 휩싸였던가.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들은 그대로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전구들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는 수호의 전장들을 쉼없이 누비시며 이 땅우에 부흥번영하는 새세상, 인민이 리상하는 강대국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
허나 사랑하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해 자신께서 바쳐가시는 초인간적인 로고와 심혈은 다 묻어두시고 《국가와 인민을 수호함에 언제나 철저하고 강위력하며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병동지들!》이라고 군인건설자들을 뜨겁게 고무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보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일당백의 기상 높이 떨치며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세워가는 영웅적위훈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불보다 뜨거운 어버이사랑과 믿음에서 시작되고 청사에 불멸할 우리 군대의 연혁으로 씌여지고있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건군절에 국방성을 찾으시여 하신 격동적인 연설에도, 몸소 땅크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사랑하는 장병들에게 전투적사기를 백배해주시던 훈련장에도, 따사로운 한품에 전사들을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못잊을 화폭들에도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그 혈연의 정이 얼마나 세차게 굽이쳤던가.
세상의 그 어느 군대도 받아안을수 없는 가장 위대하고 친근한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을 천하무적의 기상으로, 전설적인 창조의 힘으로 분출시키며 영용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오늘도 빛나는 복무의 자욱을 조국땅우에 새겨가고있다.우리 혁명의 전위에 새겨지는 그 기적적인 공훈의 력력한 자취와 더불어 우리 당이 높이 세운 부국강병의 리상이 눈부신 실체로 더욱더 앞당겨지고있다.
탁월한 수령을 모신 인민에게 위대한 미래가 있다.
바로 이것이 2024년 상반년의 나날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은 력사의 철리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를 따르면서 더욱 깊이 간직한 드높은 확신이다.
우리가 그려보는 미래상은 곧 전설적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이며 우리가 간직한 미래에 대한 확신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다.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친근하신 어버이를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우리 인민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올해 진군을 더욱 완강히 다그치며 아름답고 창창한 미래로 힘차게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내 조국강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난다.
돌이켜보느라면 8년전 6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온 나라가 환희에 설레이던 그 시각이 어제런듯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공고발전시키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세계만방에 떨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지금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간고했어도 값비싼 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조국의 승리와 번영의 력사는 영원하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내 조국의 반만년력사에 우리의 국력이 오늘처럼 강해지고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우뚝 올라선적은 일찌기 없었다.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나라,자력으로 줄기차게 전진발전하는 전도양양한 국가,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위상이다.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이 현실로 꽃펴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진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올린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우리 조국을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온 누리에 떨치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영웅서사시적행로로 빛나고있다.
사회제도를 평가하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인민들의 웃음이라고,인민들이 얼마나 밝게 웃는가,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넘쳐나는가 하는데 따라 국력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것이 결정된다고 하시며 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전변의 새 력사를 노래하는 은파군 대청리에 가보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수재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사랑의 이야기가 어려온다.조국의 서북단에 자리잡고있는 신도군에 들리면 저 섬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있다고,그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하시며 주저없이 물이 찌는 배길에 오르신 감동깊은 사연이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삼복철무더위에 옷깃을 땀으로 화락 적시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건설장의 안전란간도 없는 계단을 서슴없이 오르신 이야기,물고기대풍이 이룩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물고기랭동블로크들을 보고 또 보시며 쓸어도 보시던 잊지 못할 화폭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정녕 하루라도 더 빨리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강국을 일떠세우실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언제 한번 마음의 신들메를 풀어보신적 없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인민이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불같은 진정에 떠받들려 2월이면 인민의 복리를 위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식이 진행되고 4월이면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의 보금자리에 돈 한푼 내지 않고 새살림을 펴는 감동깊은 현실이 년년이 펼쳐지고있다.
창조와 건설의 전구들만이 아니다.오늘 우리 시대의 뜻깊은 화폭들마다에는 어느것이나 다 우리 어버이의 헌신과 심혈이 깃들어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하늘아래 첫동네인 심심산골의 마을로부터 뭍에서 멀리 떨어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공급받으며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지금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누구나 환호하고 열창하는 한편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언제나 우리곁에 함께 계시며 정을 다해 보살피시고 모든 소원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오직 그이만을 굳게 믿고 따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이 응축되여있는 노래 《친근한 어버이》.
진정 노래 《친근한 어버이》는 우리모두를 따뜻이 품어안아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전체 인민의 흠모의 마음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삶과 운명,미래까지도 그 품에 모두 맡기고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가려는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일편단심이 선률이 되여 울려퍼진 우리 시대의 가장 격조높은 송가이다.
정녕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시고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고와 헌신속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강국을 지향한 우리의 리상을 실현하고 사회주의의 승리를 성취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철두철미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의해 담보되고있다.
힘과 힘이 첨예하게 격돌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군이라는 반석우에 서지 못한 번영의 탑은 한갖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
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만 있고 혁명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되며 자위가 있어야 자주도 자립도 있다는 진리를 피어린 승리로써 새기며 정의로운 힘의 력사를 이 땅우에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우리 후대들이 핵위협과 공갈을 받으며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우리 대에 강위력한 국방력을 마련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힘들지만 사생결단의 의지로 이 길을 가고있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우리 진정 다 알고있었던가 황홀한 불야경이 어린 현대적인 살림집들에서 밤깊도록 기쁨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을 때,명절날,휴식일마다 문화정서생활과 체육경기로 어디 가나 떠들썩할 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의 그 웃음,그 행복을 지켜주시려 그처럼 위험천만한 화선길에 계신줄을.
다시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전쟁의 참화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영원히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걷고걸으신 군력강화의 천만리길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그 길에는 바람세찬 비행훈련장에서 주체적인 비행전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날도 있고 초연짙은 훈련장에서 사격모습을 보아주신 사실도 있으며 직접 화력진지에 나가시여 우리 군대의 위용과 일당백포병의 명예를 남김없이 떨친 영용한 포병전투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던 잊지 못할 순간도 있다.
지난 3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를 지도하시던 잊지 못할 화폭은 오늘도 천만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날 몸소 신형주력땅크에 오르시여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직접 땅크를 몰아가시며 땅크병들의 충천한 전투적사기와 기세를 백배해주시고 투철한 대적관,전쟁관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력을 마련해주기 전에는 떠난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이며 그 길에서 꺾이지도 쓰러지지도 않을것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앞장에서 헤쳐가신 위험천만한 화선길들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백절불굴의 화선길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선견지명의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드센 공격력과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우리식 국방발전의 완벽한 지름길과 도약대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안녕을 굳건히 지켜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최강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올랐다.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정치지도자들이 있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같이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운 불세출의 위인은 없다.
정녕 위인중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기상은 하늘에 닿고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은 누리를 진감하고있다.
그렇다.국가의 강대성이나 인민의 높은 존엄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억대의 자연부원,인구수에 따라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절세의 위인을 모셔야 나라도 강대해지고 인민도 위대해진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불패의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며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갈것이다.
강대한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공화국은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으로 우뚝 솟아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당일군의 자격
과학기술실력이 높아야 당적지도의 실효가 보장된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날로 높아지고있는 지금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는것은 누구에게 있어서나 중요한 문제이다.
특히 해당 부문과 지역, 단위의 모든 사업을 당적으로 책임진 당일군들이 과학기술에 정통하는것은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야 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수도는 물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생산과 건설의 과학화수준은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으며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 또한 무수히 산생되고있다.
이러한 때 해당 부문과 지역, 단위의 당정책집행을 책임지고 주도해나가야 할 당일군들이 어렵고도 방대한 일거리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전무결한 성공작으로 이루어내자면 자신들부터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실무능력을 소유한 박식가, 실력가로 준비하는것이 필요하다.
당일군들의 과학기술수준이자 단위발전속도이고 당사업실적이라는것은 오늘의 현실이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올해 상반년계획수행에서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일군들부터가 해박한 과학기술지식을 지닌것으로 하여 대중의 인정을 받고있는 실력가들이다.이들은 높은 과학기술실력을 갖추는것을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위한 필수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학습하고있으며 종업원들속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도해나가고있다.
지금은 낡은 경험이나 주먹구구식방법으로 일할 때가 아니며 과학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당일군들이 높은 과학기술실력을 겸비하지 못하면 아무리 사업의욕이 높다고 하여도 모든 사업을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조직전개해나갈수 없으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없게 되는것은 자명하다.
결국 과학기술실력은 당일군의 자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인자로 된다.
당일군들은 당정책관철과 단위의 발전이 자신들의 과학기술수준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진과학기술에 정통한 실력가형의 당일군이 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과학기술학습에 대한 관점과 태도부터 바로가지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학습 즉 과학기술실력을 쌓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 수령에 대한 충실성문제이다.과학을 모르고 기술을 경시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밤잠을 잊고 끼니를 번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의 지식이라도 열심히 터득하는 당일군, 수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과학기술학습에 배가의 힘을 넣는 당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당일군들은 과학기술학습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자 수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과학기술실력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과학기술지식을 폭넓고 깊이있게 습득하기 위하여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는것이다.
앞선 과학기술을 받아들이고 단위를 하루빨리 선진수준에 올려세우자면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은 물론 련관부문의 과학기술지식도 습득하여야 하며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세도 다 알고있어야 한다.
역시 과학기술학습에서도 본인의 의식적인 노력과 함께 실속있는 탐구가 필요하다.
과학기술학습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고 변혁해나갈수 있는 풍부한 지식을 얻자는데 있다.통제한다고 해서 마지못해 학습하거나 출석이나 그으면 된다는 식의 학습은 오히려 시간랑비만 가져올뿐 실력을 높이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과학기술서적을 한번 읽어보는 식의 학습은 백날, 천날 해도 소용이 없다.비록 한페지를 읽어도 원리적으로 파고들면서 자기의것으로 만들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여야 한다.이와 함께 학습한 내용을 현실에서 부단히 공고히 하면서 배운 지식을 실천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과학기술실력은 당일군의 자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징표라는것을 명심하고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3대를 이어오는 가풍-조국보위 -동대원구역 삼마2동에서 살고있는 조성준로인의 가정에 대한 이야기-
동대원구역 삼마2동 6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조성준로인의 가정은 사람들로부터 애국자가정이라고 불리우고있다.그의 안해 리복희녀성은 일흔이 지난 나이이지만 자주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사회주의전야에 나가 건설자들과 농장원들의 일손을 적극 도와주고있으며 세 자식은 물론 손자들까지도 나라를 위한 여러가지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사람들의 존경속에 사는 애국자가정, 알고보니 그 가정은 3대를 이어 군사복무를 하고있는 가정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습니다.조국이 있어 당도 정권도 있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도,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있는것입니다.》
조성준로인의 집에 들어서면 한 벽면을 꽉 채운 영광의 기념사진들이 제일먼저 눈에 띄운다.
그들의 집벽면에 모셔져있는 뜻깊은 기념사진들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정의 더없는 자랑이고 가장 큰 재부인것이다.
뜻깊은 기념사진들앞에서 사람들이 감동을 금치 못할 때면 리복희녀성은 남편이 군관으로 복무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데 대해서와 군인가족이였던 자기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데 대하여 긍지높이 되새기군 한다.그리고 세 아들도 다 군사복무를 했거나 하고있는데 군관인 두 아들은 벌써 여러 차례나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자기 집안은 참으로 복받은 가정이라고 긍지에 넘쳐 이야기한다.
이 가정에서 제일먼저 군복을 입은 사람은 조성준로인의 아버지였다.
해방전 조성준로인의 가정은 평범한 농민가정이였다고 한다.나라가 해방되여서야 비로소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으며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겨안았기에 그의 아버지는 해방후 남먼저 민청일군이 되여 건국사업에 앞장섰다.침략자 미제가 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에도 나라가 있어야 우리모두의 행복도 있다고 하면서 군복을 입고 한몸바쳐 싸웠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도 한생토록 변함없는 군사복무의 길을 걸었다.
늘 새벽별을 이고 나갔다가 밤이 깊어서야 집으로 들어오군 하는 아버지, 언제한번 자식들에게 따뜻한 정을 기울인적없이 늘 바쁘게 살아온 아버지였지만 군복입은 아버지의 모습은 자식들의 가슴속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참된 인간의 모습으로 새겨졌다.
아버지처럼 자기들도 군복을 입으리라 결심한 자식들은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리복희녀성도 제대군관이였다.
눈에 흙이 들어간대도 계급적원쑤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행복에 도취되여 근본을 잊으면 그 순간부터 또다시 원쑤들의 노예가 된다고 하던 어머니의 당부를 늘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군사복무를 한 그였기에 제대후에는 군관의 안해가 되였다.
한생 마음속군복을 벗지 않고 조국보위, 조국수호의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리라 결심한 그는 군인들을 위해 한가지 좋은 일이라도 더 찾아하느라 이른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젖은 손이 마를새없이 일했다.그러다나니 그의 집에는 세 아들만 있을 때가 적지 않았다.
외지에 나가살다싶이 하는 군관인 아버지를 대신하여 늘 바쁜 시간을 보내는 어머니를 도와주느라 나어린 자식들은 다른 애들보다 일찌기 철이 들었다.이른아침이면 집짐승먹이를 마련하느라 온 마을을 돌고 저녁이면 먹이풀을 뜯기 위해 산기슭과 강기슭을 누볐다.
앓는 몸으로 호미를 찾아쥐고 부업지로 나가려는 어머니의 앞을 가로막던 때를 추억하며 맏이인 군관 조현철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그때 우리 자식들은 어머니라도 자기 몸을 돌보고 가정을 돌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막 엇드레질을 하였습니다.그런 우리를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군대가 강해야 우리 가정의 행복도 있다고 하며 밭으로 향하던 어머니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군인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 서해갑문건설장과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 등 조국이 부르는 대건설장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오는 나날 리복희녀성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높은 국가수훈을 받아안았다.
한생 변함없이 애국의 자욱만을 새겨온 리복희녀성의 인생길을 우리는 여기에 다 적지 못한다.허나 군사복무의 나날에 이어 그가 제대후에도 6개의 훈장과 메달을 더 받았다는 사실은 그가 걸어온 참된 삶의 자욱을 어렵지 않게 더듬어볼수 있게 한다.
가정을 위해 따로 모아둔 재부는 없어도 조국보위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나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부모의 모습은 자식들의 성장에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귀중한 자양분으로 되였다.
맏아들 조현철동무와 둘째아들인 조명철동무는 어깨우에 별을 달고 복무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고있으며 막내아들인 조기철동무는 군사복무를 마치고 일터에서 성실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두 아들의 어깨우에 별이 늘어날 때마다 조성준로인은 이렇게 말해주고있다.군관이란 조국을 위해 자기의 한생을 깡그리 바칠것을 각오한 사람이다, 어깨우의 별의 무게가 아니라 보답의 무게에 따라 군관의 가치가 결정된다고.
조성준, 리복희부부는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웠다고 하여 자기들의 본분을 다했다고 생각지 않는다.70고개를 넘어섰지만 그들은 오늘도 자식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새겨가도록 하기 위해 부대싸움준비와 후방사업개선을 위한 일을 적극 도와주고있다.뿐만아니라 손자들의 가슴속에도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심어주며 그들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그들이 살아온 년대와 새겨온 자욱은 서로 다르다.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들의 모습이 하나의 모습으로 안겨왔다.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안고 방선의 전호가에 청춘시절을 바쳤으며 한생 조국을 위해 성실한 복무의 자욱을 새긴 사람들, 지금도 생의 순간순간 나라를 위한 일에 자기를 깡그리 바쳐가는 그 순결한 마음은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 조금도 변함이 없는것이다.
조성준로인은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의 초침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며 삶을 이어가고있다.그 시계초침소리와 더불어 애국의 바통, 보답의 가풍이 변함없어야 한다는것을 자식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며.
우리 나라에는 이런 가정이 수없이 많다.3대, 4대를 이어오는 애국자가정, 군인가정이 많기에 그 어떤 원쑤도 이 땅을 감히 넘보지 못하는것이며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날을 따라 전변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교정을 통해 본 두 현실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스승과 제자, 친근하면서도 정다운 이 부름과 더불어 얼마나 숭고한 도덕륜리, 아름답고도 풍만한 정서생활이 이 땅에 흐르는것인가.
스승과 제자사이에 친혈육의 정이 뜨겁게 흐르는 고상한 륜리속에 내 조국의 교정들에서는 보다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얼마전 창덕학교를 찾았던 우리는 이런 광경을 목격하게 되였다.
《선생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스승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는 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존경의 마음이 함뿍 어려있었다.
학생들의 뜨거운 진정을 받아안으며 말하는 교원의 목소리도 갈려있었다.
《고맙습니다.동무들도 모두 건강하여 공부를 잘해야 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따뜻한 교정에 넘치는 사랑과 정, 고상한 도덕기풍을 대뜸 짐작할수 있었다.
교원들은 학생들에게 풍부한 지식과 함께 건전한 정신도덕과 문화적소양을 심어주고 학생들은 교원들을 존경하고 따르며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자라나는 이것이 우리 조국의 교정들에 꽃피는 모습이다.
그러나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사회에 지배하는 자본주의나라 교정들은 어떠한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교정은 신성한 곳이다.그것은 교육이 나라의 미래이며 장래의 기둥감들인 학생들에게 지식과 건전한 정신도덕을 심어주기때문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폭행과 반목질시, 패륜패덕과 불신임이 만연하여 신성한 교정을 어지럽히고있다.언제인가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응답자의 절반이상이 교내에서 폭력행위가 발생해도 자기들이 보호를 받지 못하고있다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이 나라의 학교들에서는 규률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학생들에 대한 가혹한 처벌제도가 도입되여 학생들이 쩍하면 처벌받기가 일쑤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처벌이 교원들의 부패행위를 가리우고 학생들에게서 더 많은 뢰물을 빨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되고있다는것이다.
학생들은 처벌이 두려워 교원들의 부정부패와 폭력행위에 대해 함부로 말을 못하며 부모들은 또 그들대로 자식이 처벌을 받을가봐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원들에게 뢰물을 섬겨바친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미국에서는 흑인학생들에 대한 교원들의 차별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지식과 능력이 모자라고 히스테리적으로 성을 내는 등 자질과 품격에서 문제시되는 교원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 교육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교원에 대해 폭행과 모욕, 불량행위를 거리낌없이 일삼고있다.
학생들이 교원의 물음에 대답을 거절하거나 고의적으로 동문서답하는 현상, 싸움하는 현상이 례사롭게 나타나고있으며 지어 흉기를 들고 교원들에게 달려드는 망동도 드문하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학교에서 있은 일이다.
한 교원이 수업시간에 손전화기를 가지고 장난질하는 학생에게 《교실밖으로 나가라.》라고 하였다.그러자 학생은 《내가 내 돈 내고 수업을 받는데 왜 나가라고 하느냐?》라고 대들다 못해 교원에게 철의자를 집어던졌다.
교원은 의자를 팔로 막다가 어깨관절힘줄이 파렬되여 수십일간 입원하여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이렇게 학생들이 정신적기형아로 되여가는데는 교육내용에도 문제가 있다.자본주의나라들의 교육이라는것은 학생들에게 황금만능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약육강식의 생존원리를 체득시키는데 중점을 두고있다.학교들에서 배워주는 과목들마다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것은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이며 그속에서 부패타락한 인간오작품들이 생겨나고있다.
존경과 사랑의 감정이 차고넘쳐야 할 교정에서 스승과 제자사이의 관계가 극도의 증오와 불신으로 이루어지는것은 나날이 썩어들어가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현상이라고 말할수 있다.
얼마나 상반되는 현실인가.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의 교정들에 넘치는 건전하고 문명한 도덕적향기와 자본주의사회의 교정들에서 풍기는 불건전하고 부패한 도덕적악취를 통해서도 우리는 똑똑히 알수 있다.두 제도의 판이한 본태를.(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은 백절불굴의 투쟁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혁명적당이다
세계가 알지 못하는 가장 엄혹한 난관들을 사변적인 승리와 혁혁한 발전성과로 반전시키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력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와 그에 무한히 충성다하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분투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전면적발전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이 진두에 휘날리기에 못해낼것도 두려울것도 없으며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당이 혁명위업을 사소한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이끌어야 할 사명을 다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책정하고 그 실행을 능숙히 지도하며 정세변동에 기민하게 대처하면서 대중을 불러일으켜 내세운 투쟁강령을 철저히 실현하는것이다.당의 향도력, 실천력이자 혁명의 활력이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확증해나가는 강위력한 당이다.올해의 상반년도 투쟁에서 우리 당은 확정한 혁명과업을 과감히 해결해나가는 특유의 백절불굴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당의 령도밑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격적으로 가속화되고있다.혹독한 난관들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끊임없이 고조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의 원숙한 지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조선로동당의 백절불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제적이며 전진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다.
특정한 한두 분야나 지역이 아니라 모든 분야, 모든 지역에서 실질적인 전진과 발전, 혁신적인 변화를 이룩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것이 아니다.높은 창조목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일수록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은 보다 많은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질적비약은 투쟁력, 실천력이 강한 집권당만이 이루어낼수 있다.
우리 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굴할줄 모르는 줄기찬 투쟁으로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눈부신 전진과 변혁을 이룩하고있다.당의 령도밑에 수도건설사에 특기할 전변의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기며 림흥거리와 전위거리가 훌륭히 일떠섰고 전국각지에서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으며 광천닭공장, 강동종합온실농장과 같은 인민을 위한 창조물, 사회주의재부들이 련이어 태여났다.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이 집중되는 속에 농업부문에서 모든 영농공정들이 계획대로 드팀없이 진척되고있으며 우리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과시하며 사회주의전야에 례년에 보기 드문 밀, 보리풍작이 마련되였다.주체병기개발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의 핵무력이 전쟁억제와 전쟁주도권쟁취의 중대한 사명을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속에서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철저히 준비된것도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올해 상반년기간에 이룩된 귀중한 성과들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그 무엇이든 주저없이 떠안고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한 성공작에로 이어놓는 우리 당의 창조본때, 투쟁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난관앞에 굴함이 없고 성과에 자만할줄 모르는 우리 당은 오늘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의 힘찬 보무를 과감히 내짚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주도해나가고있다.농촌진흥의 대변혁을 방대한 투쟁으로써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건에서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이것은 오직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끊임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당, 사회주의리념에 가장 충실하고 전투력과 령도력에 있어서 탁월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만이 결심하고 성공시킬수 있는 미증유의 창조대전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령도력이나 견인기적역할에 있어서, 내세운 투쟁강령을 현실로 전환시키는 실천력에 있어서 우리 당과 견줄만한 당은 없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우리 당이 적극적이고 과단성있는 투쟁으로 쟁취한 승리와 성과들이 루적되여 이루어지는 빛나는 결정체이다.향도의 억센 힘을 지닌 우리 당의 백절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는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되는 새로운 상승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서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줄기찬 투쟁은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키는 원동력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며 그 주체,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어떻게 분기해나서는가에 따라 그 승패가 좌우된다.승리를 락관하며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떨쳐나서는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우리식 사회주의가 그처럼 가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승승장구할수 있는것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심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되여있기때문이다.
필승의 신심과 용기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자기 힘, 자기 손으로 마련해가는 투쟁성과와 더불어 배가되게 된다.우리 당이 대형압축기생산과정에 발휘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명명하고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한것도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깊이 심어주기 위해서이며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한것도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서이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이룩된 국가부흥의 고귀한 창조물들은 인민들에게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 없다는 배짱,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 밝은 래일을 당겨온다는 자긍심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당의 백절불굴의 투쟁이 힘있는 정치사업이 되고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떠올린 부흥의 실체들이 생동한 교양자료가 되여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그 어느때보다 비상히 격양시키고있다.온 나라에 애국운동의 불길이 료원의 불길마냥 거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인민적진군의 보폭은 더욱 커지고있다.당과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는것을 본분으로, 본령으로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는 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국가의 무한한 동력이며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우리 조국이 세계가 무시할수 없는 명성과 권위를 가지고 확실한 담보밑에 전면적부흥의 밝은 전도를 내다보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며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고있기때문이다.당과 뜻과 의지를 함께 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는 혁명적이고 단결된 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부닥치는 모든 장애를 맞받아뚫고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새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다.
조선로동당의 과감한 투쟁이 언제나 위대한 승리로 이어지고있는것은 가장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투쟁방략, 실천강령이 안받침되여있기때문이다.
백절불굴의 투쟁도 과학적인 실천행동지침에 의하여서만 내세운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억척같이 떠안은 우리 당은 중요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있으며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하고있다.명확한 진군방향과 투쟁방도를 적시에 뚜렷이 밝혀주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확고한 지향성을 가지고 승리의 한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고 사랑하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숙원들, 위대한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부단한 발전을 위한 방략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결정들을 채택하였다.현존하는 모든 난관과 위협들을 과감히 뚫고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전진을 안아올수 있는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투쟁방략들이 제시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보다 활기에 넘치게 되였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지름길이 열리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올해 국가사업방향과 제반 과업들의 성과적집행을 위하여 상반년도 사업의 실태를 중간총화하며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이번 전원회의는 완강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더욱 확대하고 계속 증폭시키는 투쟁과 전진의 회의로 될것이며 문명부강한 강국의 래일을 향해 전진하는 전인민적대진군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될것이다.변천하는 혁명정세에 대처하여 우리의 전진방향과 비약의 해법을 환히 밝혀주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눈부신 도약이 멈춤없이, 중단없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72시간의 기적
미제가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 때로부터 불과 72시간만에 이룩된 서울해방전투의 승리!
인민군용사들이 1950년 6월 28일에 거둔 이 혁혁한 전과는 위대한 전승사에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하고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세계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렇듯 빛나는 승리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새겨주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탁월한 수령의 군사사상과 전법, 비범한 령군술은 필승의 보검이며 백승의 담보이다!
주체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 제1권에서 우리는 이 절대의 진리를 더욱 깊이 절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김일성전승기》 제1권에 수록된 《2.주타격방향을 서울로》를 읽을수록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위인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6월 27일 저녁 총탄이 우박치는 탄우속을 뚫고 련락군관이 어느한 땅크려단에 도착하였다.
련락군관은 려단장에게 얼마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지휘관에게 전화로 서울해방작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하며 작전문건을 넘겨주었다.
려단장은 넘겨받은 작전문건을 주의깊게 읽어내려갔다.
최고사령부의 작전적의도가 반영된 문건에서 한 글자라도 흘릴세라 훑어내려가면서 려단장은 절세위인의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당시 적들은 불의적인 공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일격에 점령할 망상을 품고 전쟁을 도발하였다.
서울에 침략무력의 거의 전부를 공격대형으로 배치해놓은 놈들은 아침은 해주에서,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겠다고 떠벌이였다.서부전선은 적군의 기본집단이 집결된 공격의 주타격방향이였다.
적들의 침략기도와 무력배치의 약점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전쟁력사에 없는 작전을 펼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객관적조건을 면밀히 타산한데 기초하시여 직접 타격방향별로 인민군부대들의 임무를 분담해주시였다.
주타격방향에서 행동하는 인민군련합부대들은 적들을 소멸하면서 반공격성과를 확대하여 적의 기본집단을 서울 서북쪽과 북쪽 및 동쪽에서 타격하여 포위소멸하고 한강대안의 근거지를 점령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사지휘관들에게 인민군대와 공화국경비대가 반공격으로 넘어가 적을 여러곳에서 타격하는 동시에 서울일대의 적을 정면과 익측, 후방으로부터 타격하면 서울해방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공화국지역에 침입한 적들의 공격을 일격에 좌절시키고 전 전선에서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갔으며 서울로 향한 도로와 그밖의 기동로들을 장악하고 전 전선에 걸쳐 신속히 적의 전략적종심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갈수 있었다.
전선의 주타격방향을 적들의 기본집단이 밀집되여있는 가장 강한 고리인 전선서부로 정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방침,
진정 그것은 종심이 없이 전선가까이에 집중배치된 적의 기본력량을 서울일대에서 포위소멸함으로써 적들을 급속히 약화시켜 새로운 력량이 전선에 투입되기 전에 신속히 전략적종심에로 반공격성과를 확대할것을 의도한 독창적인 전략전술이였다.
무력침공을 개시한 때로부터 90분만에 공화국령토에서 퇴각하기 시작한 전선서부의 적들은 자연히 서울과 그 주변지역으로 몰려들었다.그런것으로 하여 서울계선에서의 적아간의 력량대비는 엄청나게 차이났다.
심중한 토의끝에 작전일군들은 강력한 포화력으로 적의 유생력량과 전투기술기재들을 진압격파하고 적의 아성을 무너뜨리기로 하였었다.이것은 전쟁에서 공인된 하나의 전법이기도 하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사격없이 전투를 개시할것을 명령하시였다.그러시면서 력량상 우세한 적들이 조직적으로 저항하지 못하도록 총공격에 앞서 일부 땅크구분대를 비롯한 소부대에 의한 배후교란활동으로 놈들을 혼란에 빠뜨릴데 대한 비범한 전법을 가르쳐주시였다.
지휘관들은 즉시 군인들속에 들어가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의도를 해설해주었다.
전투에 참가하게 된 인민군부대들에서 열린 군무자회의에서 군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관철에서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할 불같은 결의들을 다지고 수령님께 삼가 드리는 맹세문을 채택하였다.
이는 백승의 지략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주시고 천만대적도 두렴없는 무비의 담력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인민군용사들의 고마움의 인사였고 격정의 분출이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한개 대대력량의 소부대를 먼저 서울시가에 침투시켜 적의 중요지휘거점들과 통치기구들을 습격함으로써 적내부를 혼란와해시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전투임무에 따라 소부대는 밤에 서울시내로 진출한 다음 습격조단위로 수십개의 대상들을 일제히 타격하였다.
항일의 전장에서 창조된 빨찌산식싸움법의 능숙한 활용이였다.력량상우세를 믿고있던 놈들은 순간에 목잘리운 몸뚱이신세가 되여 갈팡질팡하게 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312호땅크를 비롯한 5대의 땅크와 기계화보병들로 조직된 소부대도 서울시내에 들어가 중요대상들을 타격함으로써 대부대의 공격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6월 28일 5시!
드디여 주력부대의 총공격이 시작되였다.
완전히 절망상태에 빠진 적들은 그래도 잔명을 유지해보려고 시내에로 돌입하는 인민군부대들에 저항해나섰다.
허나 그것은 오산이였다.
인민군군인들은 능숙하고 령활한 전투활동으로 적들에게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며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서울시내로 돌입하는 무쇠철마들, 멸적의 총창을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시내로 육박해들어가는 인민군용사들…
이무렵 적의 마지막숨통을 조이는 피어린 격전을 벌리며 괴뢰중앙청으로 돌입한 312호땅크의 포장은 보병들의 엄호밑에 비발치는 탄우속을 뚫고 기발대에 우리의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렸다.
적의 아성을 전쟁개시 72시간만에 붕괴시킨 이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전략전술과 독창적인 전법을 훌륭히 보여준 현대전의 빛나는 모범이였다.
서울시내 상공에 높이 휘날린 우리의 공화국기!
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으로 싸우면 제국주의자들을 반드시 타승할수 있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의 필승의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당시 서울을 빼앗긴 적들은 저들의 패배상에 대하여 이렇게 개탄하였다.
《…단지 패배만 한것이 아니라 붕괴된것이였다.》
전후 백악관과 펜타곤에서 한창 조선전쟁의 책임을 두고 옥신각신하고있을 때 한 서방군사평론가는 워싱톤의 책략가들에게 이런 훈시를 주었다.
《조선전쟁이…보여주다싶이 그들은 무장장비는 렬세했어도 특이한 전략과 전술, 변화무쌍한 전법에 의거하여 싸우는 강자였다.미국의 장군들만이라도 때늦게나마 상대한 군통수 김일성장군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격전의 능수라는 점에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했다.》
바로 여기에 조선전쟁에서의 대참패를 두고 수많은 미제의 장성들과 제노라하는 두뇌진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의 가장 명철한 해답이 있었다.
그렇다.우리 인민이 안아온 전승의 7.27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적인 전법, 비범한 령군술의 빛나는 승리였다.
《강대성》의 신화를 황금모자처럼 들고다니며 자랑하던 미제가 조선인민앞에 흰기를 들게 되고 내리막길의 시초에 들어서는 최대의 정치군사적비극을 통감할줄 어찌 알았으랴.
정전협정조인후 방송마이크앞에 나타난 아이젠하워는 구슬픈 어조로 《대가는 컸다.이것은 비극적인것이였고 쓰라린것이였다.》라고 토설하였다.
오늘도 미제는 조미대결전에서 악몽과도 같은 패배를 답습하고있다.
만약 미제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에 덤벼든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그 순간을 절대로, 절대로 놓치지 않고 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를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온 나라를 재더미로 만든 야만적인 《초토화전》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미제의 범죄적만행(1)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지도에서 아예 없애버리려고 전쟁 첫날부터 가장 악랄하고 야수적인 파괴와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미제의 야만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이 땅은 재더미로 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전쟁력사에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온 나라의 도시와 농촌이 다 재더미로 되고 모든것이 완전히 파괴된 그러한 례는 없습니다.》
인류력사에는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포함하여 크고작은 전쟁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았지만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과 같이 그렇듯 야수적이고 파괴적인 살륙전쟁은 일찌기 없었다.
조선전쟁도발 첫 시기부터 미제는 국제법의 규범들과 인도주의적원칙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우리 공화국의 모든것을 모조리 파괴소각하는 《초토화전》에 매달렸다.
당시 미제살인귀들은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우리 공화국의 78개 도시를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폭언하며 비행대들과 함대를 무자비한 폭격과 포격에로 미친듯이 내몰았다.
결국 미제침략자들의 무차별적인 폭격, 포격만행은 전쟁 3년간 어느 하루도 멎은적이 없었으며 그 대상과 범위에 있어서나 형식과 방법에 있어서 실로 가장 야수적이고 잔인한것이였다.
미제는 전쟁기간 우리 나라의 1㎢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퍼부었으며 특히 평양시에는 1 400여회에 걸쳐 당시 평양시인구보다 더 많은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었다.
미제공중비적들의 이러한 야만적인 폭격에 의하여 전쟁전 평양에는 약 7만 4 000동의 살림집과 행정기관 및 문화기관건물이 있었으나 다 파괴되고 온전한 건물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말그대로 재더미만 남았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살해되거나 한지에 나앉았다.수도 평양만이 아니였다.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인 폭격과 포격만행은 우리 나라의 모든 도시들과 농촌지역들 지어 두메산골의 살림집에 이르기까지 해당되지 않은것이 없었다.
당시 미제침략군의 한 살인마는 원산에서 사람들이 걸어다닐수 없게 하고 24시간내내 어느곳에서도 잠을 잘수 없게 하라고 떠벌이며 야수적인 함포사격과 폭격을 가하게 하였다.
1950년 7월 2일부터 27일사이에만도 10여회에 걸쳐 원산지구에 침습한 미제공중비적들은 맹폭격과 기총사격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부상을 입혔다.또한 미제는 1950년 8월 어느날 60여대의 폭격기로 청진시를 래습하여 시민 1 000여명을 살해하고 수많은 살림집을 파괴한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평화적도시들을 매일과 같이 폭격, 포격하였다.
미제는 농촌지역의 공공시설들과 살림집들, 곡식이 무르익는 논밭과 거기에서 일하는 농민들에게 폭탄을 떨구고 기총사격을 가하는 등 농촌지역들에 대한 파괴만행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1951년 6월 당시 미극동공군 폭격기대의 우두머리놈은 미공군의 폭격으로 조선전쟁초기에 이미 《조선반도의 거의 전부가 모두 파괴되여 …이름을 들수 있는 거리로서 무사한것은 하나도 없다.》고 줴쳐댔다.
정녕 미제가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공화국의 모든 도시와 농촌들을 페허로 만들고 교육, 문화, 보건시설들을 파괴하였으며 수많은 평화적주민들까지 무참히 학살한것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심지어 미제침략자들은 양로원과 애육원, 탁아소까지 야수적으로 폭격하여 늙은이와 어린이들을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1952년 9월 어느날 평안북도상공에 날아든 미제침략군 폭격기와 전투기들은 전재고아들이 있는 애육원과 학원에 대한 야수적폭격과 기총사격을 하여 40여명의 어린이들을 죽이고 10여명을 부상시키였다.또한 9월 어느날에는 강원도에 있는 양로원을, 10월 어느날에는 사리원시에 있는 애육원을 폭격하여 수많은 늙은이들과 어린이들을 숨지게 하였다.
1950년 8월초 흥남시(당시)의 어느한 탁아소에 대한 미제침략자들의 폭격만행으로 쓰러진 희생자들중에는 어린이 셋을 가슴에 안은 보육원도 있었고 고사리같은 손에 놀이감을 꼭 쥔채 숨진 어린이들도 있었다.
미제는 우리의 국보적인 옛 건물들과 문화재들도 폭격의 대상으로 삼았다.그리하여 평양과 해주, 개성과 안주, 강계의 옛 건물들 그리고 평양과 묘향산, 금강산에 있는 수많은 절간들과 돌탑 등 문화재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다.
실로 미제살인귀들의 야수적폭격과 포격만행은 낮과 밤이 따로 없었으며 그 피해대상으로 되지 않은것이란 없었다.
하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에 들어와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파괴만행을 조사한 국제녀맹조사단은 보고서에서 이렇게 평하였다.
《매개 사실은 이 전쟁이 군사대상물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량곡을 파손하는 대량적파괴전쟁이며 전투원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부녀자들과 로인들을 살상하는 전쟁이라는것을 립증하고있다.이 전쟁은 생명 그자체를 반대하여나서고있다.》
국제법에 따르면 전쟁시 쌍방은 인민들의 문화 및 종교적유산으로 되는 력사적유물, 예술작품, 례식장과 적십자표식이 되여있는 건물과 병원과 같은 군사적목표물외의 대상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적대행위나 공격행위를 하지 않도록 되여있다.그러나 태여날 때부터 인디안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그들이 이룩해놓은 모든것을 파괴함으로써 생겨난 악의 제국의 살인귀들의 야수적인 본성은 조선전쟁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던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은 이렇게 군사목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평화적대상들을 폭격하고도 《군사집결처를 분쇄하였다.》고 허위보도를 했으며 늙은이와 어린이, 부녀자들을 살해하고는 《유생력량》을 소멸하였다고 철면피하게 놀아댔다.
미제는 전쟁 전 기간 우리 공화국에 태평양전쟁때 일본본토에 떨군것의 3.7배에 달하는 근 60만t의 폭탄을 퍼부었는데 그중 85%가 평화적대상들을 목표로 한것이였다.
미제의 이런 야만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하여 온 나라는 그야말로 재더미로 변하였다.
하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시인 조기천은 자기의 시에서 폭격에 참새들마저 없어진 조선이라고 미제의 야수적인 파괴책동을 피타게 절규하였다.그 피해가 얼마나 극심하였으면 세계각국의 조사단들과 기자들이 조선에서의 미제의 만행을 《세계력사상 그 어디에서도 없었던 최악의 만행》으로 락인하였겠는가.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의 그 어떤 만행도 결코 우리 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으며 전선에서의 제놈들의 패배를 돌려세우지 못하였다.
우리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 땅에서 저지른 미제살인귀들의 죄악을 한시도 잊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반인륜적인 만행을 감행한 자들은 력사의 처절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크라이나군사깡패들은 지난 23일 송이폭탄이 탑재된 미국제 《에이태킴스》미싸일로 로씨야의 쎄바스또뽈시를 공격하여 평화적주민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반인륜적인 만행을 감행하였다.
젤렌스끼괴뢰도당이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테로공격을 자행한것은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끼예브괴뢰당국은 미국과 서방이 쥐여준 각종 살인무기로 벨고로드주, 꾸르스크주 등 로씨야령내의 민간대상들을 타격하여 무고한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범죄행위를 수백차례나 저질렀다.
문제는 젤렌스끼괴뢰도당의 이번 피비린 인간살륙만행이 상전이 로씨야본토공격과 관련한 미국제무기의 사용제한철회를 추가로 승인하자마자 벌어진것이다.
얼마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는자는 끼예브는 미국산무기를 리용하여 로씨야의 임의의 목표물들을 타격할수 있다고 력설하면서 《이것은 지리가 아닌 상식에 관한것》이라고 뻔뻔스럽게 뇌까렸다.
이어 미국방성도 우크라이나군의 미국산무기사용범위는 국경지역인 하리꼬브주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군을 공격하는 모든 로씨야령토가 해당된다느니, 이는 정당방위로서 타당하다느니 하는 망발로 살인마적본성을 드러내였다.
지난 시기 젤렌스끼괴뢰들에 대한 무기지원에서 《우크라이나가 자체방위를 할수 있도록》, 《로씨야령내의 대상물들을 타격하지 않는다는 담보로》라는 눈가림식의 제한조건을 내걸었다가 줴버린 미국은 얼마전 로씨야령내의 일부 지역만을 타격하는것을 《승인》하는것으로 슬그머니 돌아앉았다가 이번에는 《임의의 대상》, 《전 령토》로 허용대상을 전면확대하였다.
결국 우크라이나괴뢰들에게 미국산무기의 무제한한 사용권리를 부여한것은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나선 졸개에게 내린 공개적인 《살인명령》이나 다름이 없으며 로씨야에 대한 극도의 대결선언으로 된다.
미국이 쥐여준 국제법으로도 금지된 폭탄과 장거리무기로 감행된 이번 만행은 미국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청부살인》에 의해 빚어진것으로서 그들의 반로씨야광증이 도를 넘어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익수호와 자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로씨야의 보다 강력한 대응은 누구도 반박할수 없는 정의로운 정당방위권으로 된다.
평화적주민들에 대해 거리낌없이 《살인명령》을 내린자들과 그 집행자, 테로미치광이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반인륜적인 살인귀, 평화의 파괴자들은 력사의 처절한 징벌을 면할수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중요기술시험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6월 26일 미싸일기술력고도화목표달성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개별기동전투부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중요기술시험을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가 참관하였다.
시험은 중장거리고체탄도미싸일 1계단 발동기를 리용하여 최대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개별기동전투부의 비행특성측정에 유리한 170~200km 반경 범위내에서 진행되였다.
분리된 기동전투부들은 설정된 3개의 목표좌표점들로 정확히 유도되였다.
또한 미싸일에서 분리된 기만체의 효과성도 반항공목표발견탐지기들을 동원하여 검증하였다.
개별기동전투부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의 목적은 다탄두에 의한 각개표적격파능력을 확보하는데 있다.
이 기술시험은 무기체계들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다.
미싸일총국은 이 기술시험이 본격적인 시험단계에 들어갈수 있게 된것은 우리 미싸일력량강화와 기술발전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중요기술시험을 참관한 지도간부들은 개별기동전투부에 의한 각개표적격파능력을 향상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국방기술과제이며 당중앙이 제일로 관심하는 문제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기만체의 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억척불변의 반미결산의지와 절대적힘을 백배하여 강국의 존엄과 영원한 평화를 수호하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 진행-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고 세기를 이어 발악하며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미제와 한국괴뢰들을 가차없이 응징하고야말 자주강국의 투철한 대적의지가 6.25를 맞으며 활화로 분출되고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평양시군중집회가 진행되는 5월1일경기장으로는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 청년학생들 10여만명이 모여들었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 성원들과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도 함께 참가하였다.
온 집회장에 피는 피로써 반드시 결산하려는 복수자들의 멸적의 기개가 차넘치는 속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과 한국괴뢰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고죄악과 세월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는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폭로하는 편집물이 방영되였다.
이 땅에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몰아온 준엄한 년대의 피절은 교훈을 사무치게 새겨주는 편집물을 보면서 군중들은 천추의 한을 가슴후련히 풀고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행복, 진정한 평화와 정의를 지키는 길은 오직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절대의 힘을 키우는 길뿐이라는 철리를 절감하였다.
온 나라 인민의 복수심을 안고 연단에 나선 연설자들은 인간의 탈을 쓴 불구대천의 원쑤들의 반인륜적인 죄행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불변의 주적인 미제와 한국괴뢰들을 기어이 괴멸시키고야말 의지들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70여년전 조국수호성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서 쓰디쓴 참패를 당한 력사의 수치를 망각하고 무분별하게 감행되는 미제와 한국괴뢰들의 핵전쟁도발광증은 700년, 7 000년세월이 흘러도 결코 변할수 없는 침략자, 도발자들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지탄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은 다시는 참혹한 전쟁이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는 강렬한 체험과 기어이 딛고 올라야 할 강국의 목표를 주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그날의 쓰라린 교훈과 피맺힌 원한이 있기에, 더이상 침략의 과녁이 될수 없기에 우리 국가가 력사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국력강화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자들의 포악한 강권과 전횡이 로골화되고 많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무서운 참화를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는 우리 당과 인민이 선택하고 결행하여온 자위의 사상과 로선이 얼마나 정정당당한것인가를 똑똑히 새겨주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국가와 인민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자면 힘이 강해야 한다는 철리를 항상 명심하고 가장 정의로운 사명을 지닌 우리의 힘,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백배, 천배로 억세게 다지며 전민항전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감으로써 우리의 위업을 가로막는자들에게 어떤 참혹하고 처절한 종말이 차례지는가를 명명백백히 보여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이자 원쑤들에게 안기는 무서운 철추라고 하면서 일터마다에서 혁신과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더 큰 애국의 성과들을 줄기차게 달성함으로써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치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쟁취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반미대결전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자!》, 《미제에 의해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자!》
…
시위참가자들은 불변의 주적관과 견결한 항전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고 반미, 반괴뢰성전의 쾌승을 이룩할 격앙된 투지와 만만한 자신심을 멸적의 구호로 터치며 행진해갔다.
가증스러운 원쑤들이 신성한 이 땅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행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을 깨끗이 쓸어버리고 력사를 갈아치우고야말 도도한 기상이 격류되여 굽이쳤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는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불굴의 조국수호정신, 천백배의 보복으로써 영웅조선의 백전백승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며 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무적의 힘으로 침략자들에게 종국적파멸을 선고하고 강국의 존엄과 영원한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전민항전의 위력으로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반드시 결산하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가 25일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에는 평화롭던 조국땅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세기를 이어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죄악만을 덧쌓으며 지금 이 시각도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 인민의 행복을 침탈하려고 침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보복의지로 만장약된 군중들이 집결하였다.
지방 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에서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군중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미제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6.25의 피절은 한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풀릴수 없는 응어리로 남아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평안남도에서 강점 40여일동안에만도 무려 9만 7 000여명의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전쟁 3년간 평안북도에서 공장, 기업소, 학교와 병원, 살림집 등 27만여동의 건물들을, 황해남도에서 수천정보의 농경지를 페허로 만들고 수많은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것을 비롯하여 세계전쟁사상 류례없는 가장 잔인한 살륙전, 야만적인 파괴전을 벌린데 대하여 까밝혔다.
총대가 강해야 이 땅의 진정한 평화와 소중한 모든것을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을 받들어 미제를 징벌할 최강의 절대병기,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 못하게 할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억척같이 틀어쥐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금속, 화학, 전력, 석탄 등 중요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내달려 나라의 경제전반을 힘차게 견인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고 원쑤격멸의 성전에서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이 총포탄이 우박치는 속에서도 한목숨 내대며 곡식을 가꾸어 전선에 식량을 보내주고 전쟁승리에 공헌한 전세대 농민영웅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으로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판가리결전의 그날이 오면 철천지원쑤 미제와 특등졸개들의 명줄을 완전히 끊어놓고 쌓이고쌓인 피맺힌 한을 반드시 풀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안주시, 구성시, 북창군, 룡천군, 은천군 등의 군중집회장들에서도 침략과 악의 원흉인 미제에 대한 피맺힌 절규와 복수의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에서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군중집회장들에도 70여년전 신성한 조국강토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새삶이 꽃펴나던 거리와 마을들을 재더미로 만들고도 성차지 않아 오늘도 이 땅을 넘겨다보면서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제와 한국괴뢰족속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기세가 차넘치였다.
연설자들은 생겨날 때부터 무제한한 령토팽창야욕을 추구하며 이 지구상에 독버섯처럼 돋아난 미국은 침략과 전쟁으로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악의 총본산이라고 준렬히 규탄하였다.
행성의 곳곳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반인륜적인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미제의 본태는 어느 한시도 변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우리의 존엄과 권리에 칼질하려드는 원쑤들의 흉악무도한 발광은 도를 넘어서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미제가 이 땅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인민군대와 함께 용약 떨쳐나 상상할수도 없는 보복전으로 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악의 소굴을 재가루로 만들어버릴 의지를 피력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투철한 주적관을 지니고 사회주의농촌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적들의 비렬한 심리모략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나가는 견결한 전위투사가 되며 원쑤격멸의 무장장비들을 마련하기 위한 애국운동에도 적극 참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반미대결전을 끝장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이룩해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결의들은 송림시, 희천시, 문천시, 금천군, 향산군, 세포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 진행된 군중집회들에서도 표명되였다.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에서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군중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6.25를 재현시켜보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여왔으며 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미제의 죄행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미제가 사상최대의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며 우리 인민에게 또다시 불행과 재난을 강요하려고 날뛰고있지만 그것은 우리의 힘앞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인 광증이고 자멸을 재촉하는 불장난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제국주의와 한국괴뢰족속들이 남아있는한 이 땅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은 언제 가도 깃들수 없으며 우리 인민을 노리는 원쑤들은 오직 무자비한 징벌로써 철저히, 깡그리 박멸해치워야 한다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자기 지역을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로, 우리 사상, 우리 제도사수의 억척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나날이 흥하는 우리 생활의 전부인 소중한 이 땅을 강탈하려고 침략자들이 무모하게 덤벼든다면 반미대결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청년들이 자기가 지켜선 일터와 초소, 교정과 과학연구기지들에서의 하루하루 실적을 원쑤들에 대한 복수의 무게로 계산하며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신포시, 김책시, 삼지연시, 홍원군, 무산군, 대홍단군 등의 군중집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원쑤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전쟁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립과 발전을 한사코 가로막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불구대천의 원쑤들에 대한 쌓이고쌓인 우리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은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군중집회장들에서도 세차게 분출되였다.
연설자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굳건히 이어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로동계급은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이자 우리 제도를 말살하고 인민의 웃음소리를 막아보려는 원쑤들을 짓뭉개버리는 가장 무서운 철퇴임을 명심하고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5개년계획완수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 나선 화선병사라는 자각을 가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굳건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학생들은 원쑤들이 감히 덤벼든다면 전화의 영웅들처럼 한몸이 육탄이 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울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온천군, 장풍군, 선봉구역 등의 군중들도 분별을 잃고 헤덤비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에게 멸적의 총포탄을 날리는 심정으로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림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연설자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1950년대의 교훈과 수치를 망각하고 또다시 무모한 전쟁을 일으킨다면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빛나는 승리로 결속짓고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안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용감히 투쟁해나아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분별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일삼고있는 미제와 한국괴뢰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멸적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집회장들을 누벼나갔다.(전문 보기)
첫 육탄영웅, 그는 평범한 농민출신의 병사였다 -1950년 6월 26일 적화구를 몸으로 막은 공화국영웅 장태화동지에 대한 이야기-
위대한 전승사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위훈
지금으로부터 74년전인 1950년 6월 26일 조선인민군 제1보병사단 2련대 2대대 4중대 2소대 상등병 장태화동지는 문산북쪽 64고지전투에서 불뿜는 적의 화구를 피끓는 가슴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았다.
그의 희생적인 위훈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태화는 나이가 어리지만 조국의 귀중함을 잘 알고있었기때문에 고귀한 청춘을 서슴없이 바쳤다고, 우리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을 바친 장태화와 같은 영웅전사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준것이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였습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에 기록된 첫 육탄영웅 장태화동지,
22살의 상등병이였던 그의 군사복무년한은 불과 1년이다.순박한 농민출신병사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은 청소한 우리 인민군대가 과연 무슨 힘으로 강대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무릎꿇게 하였는가를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 *
침략자들의 기고만장한 포성에 병실바닥이 드릉드릉 울리였다.결전의 시각을 앞두고 장태화동지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위대한 수령님의 반공격명령을 받은 자기의 심정을 알리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었던것이다.
《어머님, 이 아들은 이제 곧 원쑤와의 싸움에로 나아갑니다.
경애하는 김일성장군님께서 우리들에게 반공격의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어머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조국이 있고 인민의 행복과 빛나는 미래가 있으며 이 아들 장태화도 있는것입니다.…》
편지를 써나가는 장태화동지의 눈앞에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죽지 못해 살아가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그의 부모는 왜놈들과 지주놈의 등쌀에 못이겨 정든 고향을 떠나 이국땅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리하여 장태화동지는 이국땅에서 태여났다.
살길을 찾아 조국을 떠났지만 왜놈들이 살판치는 세상에서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기는 어디서나 마찬가지였다.그래서 그의 부모는 죽더라도 선조의 무덤이 있는 조국땅에서 죽자는 심산으로 다시 압록강을 건너왔다.자식들의 입에 풀칠이라도 해주기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밤낮으로 뼈빠지게 일했지만 살림은 갈수록 쪼들리기만했고 차례지는것은 학대와 굶주림뿐이였다.설상가상으로 장태화동지가 두살 되던 해에 광산에서 일하던 아버지는 굴이 무너지는 바람에 한많은 세상을 떠났다.
하여 뼈도 채 굳기 전에 장태화동지는 지주집에서, 왜놈의 철도공사장에서 고역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천대와 굶주림은 타고난 운명처럼 묻어다녔지만 그런 처지를 어디 가서 하소연할 곳도 없었다.
그의 식솔은 언제한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살아보지 못하였다.좁은 움막에서 겨우겨우 생계를 유지하다가는 지주놈이 땅을 빼앗으면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그렇게 옮긴 움막만해도 수십개를 헤아린다니 그의 가족은 정말이지 짐승이나 다를바없이 비참하게 살았다.
그러던 그와 그의 가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신 때로부터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되였다.
나라에서는 죽어도 묻힐 땅 한뙈기 없던 그의 집에 수천평의 땅을 분여해주었다.그때 장태화동지의 어머니는 너무도 꿈만 같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분여받은 땅을 손으로 쓸고 또 쓸며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꿈이냐 생시냐?! 이 땅이 있었으면 너희 아버지도 그렇게 빨리 돌아가시지 않았을텐데…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어떻게 다 보답한단 말이냐.》
장태화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었다.우리 글도 배우고 민청조직생활도 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리던 나날에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 조국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그러던 어느날 장태화동지는 방송으로 미제침략자들이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고 무장도발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는 보도를 듣게 되였다.그는 치솟는 격분을 참을수 없었다.
네놈들이 감히 어버이장군님께서 주신 우리 땅과 집을 빼앗겠다고, 안된다, 절대로 안돼.다시는 노예로 살수 없다.
손에 총을 잡을 결심을 터놓는 장태화동지에게 어머니는 말했다.정말 옳은 생각을 했다고, 그것이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임을 항상 명심하고 공을 세우지 않고서는 집문턱을 다시 넘을 생각을 하지 말라고.
이렇게 되여 장태화동지는 전쟁이 일어나기 한해전 봄에 군복을 입었다.전투정치훈련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것으로 하여 그해 가을에는 상등병의 군사칭호를 수여받았다.
잊지 못할 지나온 생활을 돌이켜볼수록 그의 가슴속에서는 목숨을 바치는한이 있어도 기어이 원쑤들을 쳐물리치고 위대한 장군님의 품인 귀중한 조국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결사의 각오가 바위처럼 굳게 자리잡았다.그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에 자기의 결심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
저는 살아도 장군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장군님을 위하여 죽을것을 각오하고 총을 잡았습니다.
싸움은 가렬할것입니다.그러나 저는 어떠한 난관과 위험이 앞을 막는다 해도 그것을 용감히 뚫고나가 원쑤놈들을 무자비하게 족치겠습니다.
저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답게 공을 세우지 않고서는 집문턱을 다시 넘을 생각을 말라고 하신 어머님의 말씀도 잊지 않고 싸우렵니다.
어머님,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싸움에서 이 아들이 어머님곁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어머님, 제가 만일 돌아가지 못한다면 이 아들 장태화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답게 당과 혁명을 위하여 청춘을 바쳤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십시오.1950년 6월 25일 아들 장태화 올림.》
그가 편지를 봉투에 넣으려 할 때 비상소집나팔소리가 울려퍼지였다.그는 부치지 못한 편지를 가슴에 품은채 전투장으로 달려나갔다.
싸움은 처음부터 가렬하였다.인민군대의 강력한 타격을 받고 저들의 공격이 파탄되자 적들은 력량과 기재를 증강하면서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그러나 놈들의 그 어떤 발악도 인민군대의 반공격을 막을수 없었다.
장태화동지는 공격전투서렬의 앞장에서 용감하게 싸웠다.그가 속한 부대는 땅크의 엄호를 받으며 강기슭으로 진격하였다.다리를 사이에 두고 적아간에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적들은 아군의 반공격을 막기 위해 다리를 끊어버리려고 발악적으로 날뛰였다.이런 때에 적들에게 시간적여유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장태화동지는 나는듯이 다리에로 달려가 앞에서 기여드는 놈에게 명중탄을 안기였다.
저격수인 그의 명중탄에 눈깜박할 사이에 네놈이 꺼꾸러지자 적들은 질겁하여 도망치고말았다.때를 놓치지 않고 돌격으로 넘어간 인민군전투원들은 다리목과 강뚝에서 발악하는 적들을 모조리 소멸하고 계속 진격하였다.
그날 밤 장태화동지가 속한 소대는 문산방향으로 진격하던중 고지를 차지한 적 한개 중대와 맞다들었다.고지우의 유리한 지형을 차지한 적들은 필사적으로 저항하였다.
소대장은 소대를 대대로 가장하여 돌격할 대담한 결심을 하였다.
《제1중대는 좌측으로! 제2중대는 우측으로! 제3중대는 정면으로 돌격 앞으로!》
소대장의 구령이 울리는것과 동시에 장태화동지는 선참으로 만세를 웨치며 적진으로 돌진하였다.적들속에서는 동요와 혼란이 일어났다.적들의 이러한 기미를 알아차린 그는 대담하게 적진속으로 뛰여들어 몰사격을 퍼붓고 단숨에 총창으로 적병 세놈을 찔러눕혔다.그의 동작은 그야말로 비호같았다.적들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고 살아남은 놈들은 갈팡질팡하였다.이때 그의 벽력같은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살고싶거든 손들고 투항하라!》
그의 전우들도 일제히 함화를 들이대며 적진으로 맹렬히 육박해들어갔다.적들은 그만 넋을 잃고 손을 들었다.고지가 점령되자 소대장은 총가목을 으스러지게 틀어쥔 장태화동지의 손을 덥석 잡았다.
《태화동무, 정말 잘 싸웠소.》
소대원들도 평시에는 그리도 온순하던 사람이 싸움마당에서는 성난 갈범같은게 영 다르게 보인다며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와 전우들은 더욱 용감히 침략자들을 무찔렀다.적진으로 과감히 육박하던 공격서렬은 문산북쪽 64고지앞에서 멈춰서게 되였다.적들의 발악적인 저항에 부딪쳤던것이다.림진강계선에서 무리죽음을 당하고 패주하던 적들은 서울로 통하는 관문인 문산계선을 어떻게 하나 견지함으로써 불리하게 된 전투상황을 제놈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보려고 발악하였다.64고지에 많은 화점들을 설치해놓은 적들은 포들까지 집중배치하고 악을 쓰며 저항하였다.
분초를 다투는 그 시각 중대에 적화점들을 까부시라는 명령이 내렸다.
《중대장동지! 저에게 임무를 주십시오.》
이렇게 말하며 적진을 노려보는 장태화동지의 눈에서는 불이 이는듯싶었다.
곧 돌격조가 무어졌다.적진으로 기여가는 돌격조를 향해 적탄이 비오듯 날아왔다.탄우속을 뚫고 기여나가던 그는 그만 왼쪽어깨에 부상을 입게 되였다.
《태화동무, 뒤로 물러서오.》
뒤에서 누군가가 말했다.그러나 장태화동지는 전진을 멈추지 않았다.적화점들을 기어이 까부시고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제낄 일념만이 그의 가슴에 꽉 차있었던것이다.
그의 앞에서는 2개의 적화점이 불을 뿜고있었다.아군경기관총들이 대응사격으로 돌격조원들을 엄호하는 순간 장태화동지는 적진으로 나는듯이 육박하며 반땅크수류탄을 던져 적화점 하나를 까부셨다.그리고는 불을 뿜는 다른 적중기화점을 향하여 다시금 배밀이를 해나갔다.적화점이 손에 잡힐듯 빤히 바라보이게 되자 그는 수류탄을 던졌다.
요란한 폭음과 함께 적들의 중기사격이 멎었다.장태화동지는 벌떡 일어서며 기운차게 웨쳤다.
《돌격 앞으로!》
돌격로가 열리기를 기다리고있던 전우들이 일제히 만세를 웨치며 고지에로 치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다음순간 돌격서렬은 또다시 멈춰서게 되였다.새로운 적화점이 불을 뿜기 시작하였던것이다.장태화동지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심한 출혈로 하여 맥이 진할대로 진했지만 그는 이를 악물고 안깐힘을 쓰며 다시 앞으로 기여나갔다.적화점가까이에 이른 그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오른손을 옆구리로 가져갔다.수류탄이 잡히지 않았다.이미 다 써버렸던것이다.
장태화동지는 입술을 깨물며 가증스러운 적화점을 노려보았다.원쑤의 불구멍까지는 불과 여라문발자욱, 육탄이 되여서라도 기어이 적의 화점을 까부실 결심을 내리는 순간 그에게는 천만가지 생각이 번개쳤다.사랑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다.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마음껏 누리며 오래오래 살고싶었다.
내 한목숨을 기꺼이 바쳐서라도 적의 불아가리를 기어이 틀어막으리라.그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고 조국과 부모형제를 지키는 길이다.
그의 눈에서는 불꽃이 번쩍이였다.그는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앞으로 달려나가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았다.그가 목숨바쳐 열어놓은 돌격로를 따라 전투원들은 단숨에 64고지를 점령하였다.고지우에는 공화국기발이 세차게 나붓기였다.
장태화동지가 쓰러져있는 곳으로 전우들이 달려왔다.그의 몸에는 수십발의 적탄이 관통되여있었다.피에 젖은 그의 품속에서 어머니에게 보내지 못한 편지를 꺼내든 전우들은 뜨거운것을 삼켰다.피로 물든 편지는 손과 손을 거쳐 전우들에게 전달되였다.전우들은 장태화동지가 남긴 마지막글줄을 소리높이 합창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답게 당과 혁명을 위하여 청춘을 바쳤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십시오.》
* *
장태화영웅의 생은 결코 74년전 그날에 끝나지 않았다.영웅의 생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압록강반의 삭주군에 자리잡고있는 영웅의 이름으로 명명된 모교에서는 영웅의 넋을 가슴깊이 간직한 수천수만의 새세대가 자랐으며 래일에도 끝없이 자라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조국이 있고 인민의 행복과 빛나는 미래가 있으며 이 아들 장태화도 있다고 쓴 그의 편지의 글줄은 오늘도 당과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울 맹세로 가슴을 끓이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이 나라의 아들딸이라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를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수령의 크나큰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한 마음에서 이 세상 그 누구도 발휘하지 못할 영웅성도 희생성도 나오며 그 충성과 애국의 무한대한 힘이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원천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후대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며 장태화동지는 오늘도 영생하고있다.(전문 보기)
강철의 령장의 위대한 신념과 배짱
6월 25일, 이 땅이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의 불길속에 휩싸였던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청소한 신생조선에 있어서 준엄한 첫 시련이였고 존망을 판가름하는 가장 격렬한 시각이 닥쳐왔던 그때를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많은것이 삭막해진다고 하지만 날강도 미제가 전쟁을 일으킨 이날을 절대로 잊을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던 미제는 끝끝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적들은 불의의 침공으로 우리 조국의 전 지역을 단숨에 점령하려고 하였다.《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으며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게 될것》이라고 망상하였으며 조선의 운명은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떠벌이면서 기고만장하여 날뛰였다.
간악한 원쑤들은 해방이 되여 5년, 공화국이 창건되여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은 나라, 그처럼 애타게 갈망해오던 참다운 삶을 찾은 우리 인민에게 또다시 노예의 운명을 들씌우려고 달려들었다.
조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우려와 걱정으로 무거워진 세계의 시선들이 지켜보고있던 그때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은 어떻게 일떠섰던가.
74년전의 6월 25일, 이날은 력사에 과연 어떤 고귀한 진리를 새겨넣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주체39(1950)년 6월 25일, 그날은 례사로운 일요일이였다.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생활이 약속되여있었던 평화로운 일요일의 그 새벽 전쟁이라는 엄혹한 환경은 너무나도 갑작스레 이 땅을 엄습하였다.
이 엄중한 정황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몹시 괴로우시였다.전쟁으로 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이 겪게 될 가슴아픈 고통을 먼저 생각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창가에 다가가시여 새날이 푸름푸름 밝아오는 하늘가를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동지에게 미제가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다고 하시며 단호하게 말씀하시였다.
덮치려고 달려드는 적이니 가차없이 쳐갈겨대자고, 쳐갈겨댈바에는 조선사람과 다시는 맞설 생각을 하지 못하게 미제침략자들을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자고.
이런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침 6시 내각비상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전쟁이라는 엄연한 현실앞에 회의참가자들 누구나의 심중은 납덩이같이 무거워졌고 싸늘해지는 긴장감으로 해서 회의장은 공기마저 얼어붙은듯하였다.
이 모든 착잡한 심중, 초조한 긴장감을 일소해버리며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군림한 미제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시려는 우리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내각비상회의에서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며 우리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유와 영예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들과 단호히 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인민군대는 적들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여야 한다고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바로 이 연설이 우리 인민의 전승사의 첫 페지에 찬연히 기록된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라는 연설이였다.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
력사를 돌이켜보면 지구상에는 헤아릴수없이 많은 크고작은 전쟁들이 있었다.그러나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를 뒤져보아도 적들의 불의의 공격앞에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맞선 례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었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만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횡포무도한 대적이 떼를 지어 밀려드는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반공격에서 승리할수 있는 결정적요인을 헤아려보시고 적들의 공격을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격퇴할데 대한 결단을 내리실수 있었던것이다.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 승리의 묘책을 밝혀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위인적예지와 강인담대한 기상앞에 누군들 탄복하지 않을수 있으랴.
후날 당시 공화국 내각부수상이였던 홍명희동지는 그때 일을 돌이켜보며 자기의 격동된 심중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장군님께선 즉시적인 반공격을 명령하시였으니 이게 글쎄 보통의 담을 가지고서야 상상이나 할번한 일인가.…우린 분명 이겼어.아무렴, 천하에 둘도 없는 김일성장군께서 이 전쟁을 이끌고계시는데 이기구말구!》
이것이 어찌 홍명희동지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전쟁이 일어난 그 다음날인 6월 2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방송연설을 하시였다.
《…
인류력사는 자기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에 결사적으로 궐기한 인민들은 언제든지 승리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우리의 투쟁은 정의의 투쟁입니다.승리는 반드시 우리 인민의 편에 있을것입니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우리의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하고야말리라는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
자기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침략과 불의를 용서치 않는 대바르고 용감한 인민을 믿으시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수호의 신념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절세위인의 방송연설에 무한히 고무된 수많은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전선에 탄원하였다.나가자 인민군대 용감한 전사들아 인민의 조국을 지키자 목숨으로 지키자라는 노래를 높이 부르며 우리 인민군대는 멸적의 총창을 비껴들고 적들을 무찔렀다.
바로 이렇게 전쟁의 1 129일이 흘러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선사람의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오만한 제국주의침략무리에게 똑똑히 보여주었다.
수령을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자기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조선사람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를, 조선사람의 슬기와 용맹이 어떤것인가를 침략자들은 전쟁의 매 순간마다 피와 죽음으로 깨달았다.
오산계선에서 미제침략군 선견대인 《스미스특공대》 괴멸, 《시범을 보여 신뢰를 얻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대전에서의 대참패, 주문진앞바다에서의 수치스러운 패전, 《하기 및 추기공세》의 파탄, 요란스레 떠들던 정형고지전투에서의 실패…
미제는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다.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본때가 과연 어떤것인지 너무도 알지 못하고 설쳐댔다.
조선사람의 본때, 이것은 오직 자기 수령을 믿고 수령의 믿음에 끝까지 충실하는 철석의 신념이고 조국을 위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화의 애국심이며 침략자와는 끝까지 맞서싸우는 무비의 용감성, 투쟁정신이였다.
전쟁의 3년간은 처절하였어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침략의 무리를 쳐물리치고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불사신처럼 싸웠다.
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에 참가하여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국가군대의 군사작전에 직접 참여했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 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진정 이것은 신념과 의지에 있어서나 담력과 배짱, 지략과 령군술에 있어서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걸출한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룩된 력사의 필연이였다.
탁월한 수령을 모신 인민의 힘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바로 이것이 74년전 6월 25일과 더불어 력사에 새겨진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날 이 력사의 진리는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을 다불러대시며 이 땅에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희세의 령장의 필승의 지략과 예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은 오늘 온갖 적대세력들의 갖은 책동을 제압하며 자주와 평화를 선도해나가는 가장 정의로운 영웅의 나라, 영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아직도 우리를 압살하려고 발광하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야망에는 변함이 없다.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하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이다.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자존과 존엄을 위해, 피와 땀을 바쳐 안아올린 귀중한 창조물들과 행복의 요람을 위해, 우리 후대들의 밝은 웃음과 고운 꿈을 위해 우리는 만난을 짓부시며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
이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우리 인민은 다시금 력사에 선언한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은 금성철벽이며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전문 보기)
타협불가의 피해보상기준, 절대불변의 대미보복의지를 밝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백서-
조선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미제가 이 땅에서 감행한 치떨리는 살륙과 파괴만행의 흔적은 찾아볼수 없게 되였다.
그러나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피비린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지워지지도 잊혀지지도 않았으며 피의 대가를 받아내려는 우리 인민의 보복열기는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이 백서를 통하여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그 규모와 지속성,악랄성에 있어서 극악무도하기 그지없는 만행을 저지른 력사적사실자료들을 상기하면서 불구대천의 원쑤들과 피의 결산을 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대미보복의지를 다시한번 명백히 밝힌다.
1.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막대한 인적피해를 가하는 특대형범죄를 감행하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끼친 피해가운데서 가장 엄중한것은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야수적으로 살륙한것이다.
1945년 《해방자》의 탈을 쓰고 조선반도에 발을 들여놓은 미국은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해보려고 공화국령내에 대한 습격과 총포사격,테로를 끊임없이 감행하여 전쟁전까지 1만 3,910여명을 학살하거나 강제랍치하였다.
《닥치는대로 죽이라.》,이것이 1950년대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침략군이 받은 전시명령이였으며 전쟁전기간 미군은 전쟁법규와 관습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적수공권의 평화적주민들과 전쟁포로들에 대한 살해와 학대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미제침략군은 전쟁기간 《B-29》를 비롯한 각종 폭격기,전투기들과 함선들을 총동원하여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또한 강점지역들에서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일군들,로동자,농민,사무원,청소년들 지어는 종교인들도 포함하여 각계각층의 무고한 인민들을 남녀로소 가리지 않고 소달구지에 비끄러매여 사지를 찢어 죽이고 머리에 대못을 박고 가죽을 벗겨 죽였으며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끄집어내여 돌로 내리쳐 죽이고 녀성들과 아이들을 방공호에 가두어넣고 수류탄을 던지거나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 죽이는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대량학살하였다.
이것도 모자라 국제법에 의하여 사용금지된 세균무기,독가스,유독성화학무기 등 독성물질들도 마구 사용하였으며 지어 전쟁포로대우에 관한 국제협정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우리측포로들을 세균전과 화학전의 실험대상으로 삼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으로 하여 조선전쟁전기간 신천군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380여명을 비롯하여 평양에서 15만 7,840여명,황해도에서 40만 1,940여명,평안남도에서 16만 2,180여명,평안북도에서 11만 6,220여명,함경남도에서 11만 5,300여명,함경북도에서 8만 2,020여명,자강도에서 6만 4,240여명,강원도에서 12만 9,390여명에 달하는 적수공권의 평화적주민들이 무고한 생명을 잃었다.
뿐만아니라 246만 3,090여명이 부상자가 되고 그중 29만 4,020여명은 로동능력을 상실한 장애자가 되여 국가적보호밑에 한생을 보내며 미제악당들을 절규하였다.
전쟁의 참화속에 미국의 마수에 걸려 수많은 사람들이 랍치되고 행방불명된것도 우리 인민에게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기였다.
미국은 조선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은 다음에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격과 습격,테로,암해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였으며 1976년 10월 까리브해상공을 비행하던 려객기를 테로하여 우리 대외사업부문 일군들을 살해한것을 비롯하여 2만 4,910여명의 공화국주민들을 살해,랍치하였거나 부상을 입히였다.
이와 같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자료만 놓고보더라도 우리 공화국주민들을 대상으로 미국이 감행한 살륙만행으로 인한 인명피해자수는 사망자 124만 7,870명,랍치자 91만 1,790여명,행방불명자 39만 1,740여명을 비롯하여 도합 506만 770여명에 달하고있다.
국제관례에 준하여 그 피해액을 계산한데 의하면 피해자들이 생존하여 더 일할수 있는 기간과 더 벌었을 소득,보상을 받지 못한 기간의 리자 등을 고려하면 사망자,랍치자,행방불명자의 피해액은 16조 5,333억 9,600만여US$,부상자와 장애자의 피해액은 9조 6,354억 2,700만여US$로서 도합 26조 1,688억 2,300만여US$에 이른다.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들은 이밖에도 조선전쟁시기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릉욕한것을 비롯하여 헤아릴수없이 많으며 그것들은 결코 개별적인물들의 우발적인 행동에 의해 초래된것이 아니라 미국정부의 정책에 따라 조직성과 계획성을 띠고 대규모적으로,집단적으로 감행된것이였다.
미국은 국제법상으로나 인륜도덕상으로 용납할수 없는 특대형범죄행위들을 저지른데 대하여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앞에 전범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하여야 할 의무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2.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세계대전의 후과에 비할바 없는 참혹한 물질경제적피해를 가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전에 벌써 공화국령내에 테로,암해분자들을 대대적으로 침투시켜 3,029동의 공장,기업소,살림집 등 일반시설물과 건물들,1,073정보의 부침땅과 1,630정보의 산림을 파괴하고 수천마리의 집짐승들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재산과 가장집물까지 강도적으로 략탈하여 202억 8,100만여US$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끼치였다.
3년간의 조선전쟁기간 미제침략군은 우리 공화국의 78개 도시를 세계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떠벌이면서 지상과 해상,공중에서 대대적인 폭격과 포격을 미친듯이 가하였으며 이로 하여 공장,기업소건물 5만 941동,각급 학교건물 2만 8,632동,보건시설건물 4,534동,과학연구기관건물 579동,출판 및 문화기관건물 8,163동,살림집 207만 7,226동이 무참히 파괴되고 종교의식에 리용되던 7,491동의 건물이 형체도 없이 사라지는 등 도합 241만 6,407동의 건물들이 혹심한 피해를 받았다.
뿐만아니라 4,879km의 철길과 4,009km의 도로,1,109km의 다리,1,489대의 기관차,4,803대의 자동차,6,281척의 어선과 선박들이 파괴되고 1,715개소의 저수지와 그 시설물들이 폭파,손상되여 막대한 인적,물적 및 환경피해가 초래되였다.
농촌들에서는 56만 3,755정보의 부침땅이 황페화되고 15만 5,500정보의 논밭면적이 감소되였으며 36만 9,101마리의 소를 포함한 수백만마리의 집짐승이 도살되거나 강탈되였다.
또한 4,075만 5,640건에 달하는 고서적들과 도서들,문건과 자료들이 불타거나 유실된것을 비롯하여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수많은 문화재들과 우리 인민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가 깃든 유적과 유물들이 무참히 파괴략탈당하였다.
이 전대미문의 초토화전쟁속에 공화국주민들의 개인자산은 거의 령으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는 말그대로 페허로 변해버렸다.
조선전쟁기간 미국이 공화국에 끼친 재산피해액은 무려 16조 6,616억 2,200만여US$에 달한다.
미국은 전후에도 공화국령내에 테로,암해분자들을 체계적으로 들이밀어 평화적시설들을 파괴함으로써 212억 6,600만여US$의 재산피해를 산생시켰다.
미국은 각종 독성물질과 세균을 마구 뿌려대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생화학전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여 우리 공화국의 생태환경을 심히 파괴오염시키였으며 그로 인한 경제적피해액만 하여도 무려 5,053억 5,600만여US$에 달한다.
미국의 파괴책동으로 경제를 정상적으로 발전시키지 못한 결과로 인한 생산적손실액은 전쟁전시기에 벌써 108억 9,600만여US$,전쟁시기에 5조 4,614억 6,000만여US$에 달하였다.
미국은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들을 끊임없이 감행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발전환경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조선인민에게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는 커다란 정신적,심리적피해를 가져다주었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행사들을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조작한 불법무도한 《제재결의》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 국가의 노력에 막대한 난관을 조성하고있으며 결과적으로 우리 인민의 인권향유에 엄중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미국의 제재와 봉쇄책동에 의하여 우리 인민이 당한 경제적피해는 1945년부터 2017년까지 70여년간의것을 계산한 액수만도 29조 3,540억여US$에 달하며 그 액수는 날이 갈수록 엄청나게 불어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막대한 물질경제적피해를 끼친 불법무도한 날강도범죄는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침해하고 말살하기 위한 또 하나의 대량살륙,집단살해범죄로 된다.
3. 미국은 횡포한 핵위협공갈로 우리 인민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공화국의 안전환경을 심히 침해하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지독한 핵위협공갈은 력대 미행정부들이 추구하여온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발현이다.
미국은 일본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여 수십만의 무고한 사람들을 대량살륙한지 5년만에 조선전쟁에서도 원자탄을 사용하겠다고 공언하였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하였고 같은 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 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이였다.
그뿐 아니라 미국은 조선반도 중부지대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야전실험을 1952년까지 65차례나 감행하였다.
트루맨의 뒤를 이은 아이젠하워는 조선전선에 핵살륙수단을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비준한데 이어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폭언하였다.
1945년 히로시마,나가사끼에 대한 미국의 핵공격피해를 직접 당하고 일본다음으로 많은 사상자를 낸 조선사람들에게 있어서 미국의 원자탄공갈은 말그대로 악몽이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지울수 없는 정신적불행과 고통을 남기였다.
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데 이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면서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을 긴장격화일로로 치닫게 하였다.
1950년대 후반기 일본에서 반핵운동이 고조되여 친미정권의 유지가 위태롭게 되자 미국은 일본에 배비하였던 핵무기를 대한민국으로 옮겨놓는것으로 조선반도를 핵화하였으며 1970년대중엽에 이르러서는 1,000개가 넘는 핵무기를 대한민국에 전개해놓았다.
지난 세기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핵항공모함들과 핵미싸일부대,핵전략폭격기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이기 시작한 미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서는 각종 핵공격수단들의 조선반도전개를 상시배비수준으로 유지하고있다.
지난해에는 40여년만에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고 핵전략폭격기를 착륙시키였는가 하면 초대형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동원하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에 더더욱 광분하였다.
이와 함께 미국집권자는 우리의 《정권종말》까지 공개적으로 떠벌이며 대한민국과 반공화국핵대결강령인 《워싱톤선언》을 조작하고 핵무기사용의 공동계획 및 실행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신설,가동시키였으며 3차례의 《핵협의그루빠》회의들에서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구축의 완성을 비롯한 극히 모험적이고 도발적인 반공화국핵대결방안들에 대하여 거론하였다.
1954년 《포커스 렌즈》로부터 오늘날의 《을지 프리덤 쉴드》에 이르기까지 지난 70년간 각양각태로 강행되여온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들에서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수행능력을 부단히 숙달하여왔으며 올해에 들어와서는 새로운 《작전계획 2022》를 적용하여 우리의 핵시설과 주요기지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세계의 면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전쟁흉계를 로골화하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이 세상에 우리 나라만큼 미국의 핵위협을 그토록 장기간에 걸쳐,그토록 직접적으로,그토록 극심하게 당해온 나라는 없으며 전후에 태여난 새세대들까지도 미국의 핵위협공갈의 과녁으로 되여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핵전쟁연습소동의 화약내를 맡으며 자라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조선반도의 엄연한 현실이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으로 우리 인민이 당한 정신적피해는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는것이다.
※ ※ ※
백서에 기록된 78조 2,037억 400만여US$에 달하는 피해액은 해당 시기의 기록과 함께 생존자들의 증언에 기초한것이며 확증되지 못한 피해는 그보다 훨씬 더 많다.
세기를 이어가며 우리 국가에 막대한 고통과 재난,손실만을 강요한 미국은 자기의 죄과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불법무도한 주권침해행위들을 전방위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조선인민은 그 무모성과 도발성,위험성에 있어서 지난 시기의 기록을 거침없이 갱신하며 세기와 년대를 넘어 계속되는 미국의 반공화국범죄적만행들을 빠짐없이 철저히 계산하고있으며 미국의 죄행을 깡그리 결산할 그 시각만을 고대하고있다.
《피는 피로써!》,이것이 우리의 타협불가의 피해보상기준이며 절대불변의 보복의지이다.
주체113(2024)년 6월 25일
평 양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미제침략자들이 이 땅에 뿌려놓은 피의 자욱은 절대로 지워질수도 퇴색될수도 없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며 악의 원흉인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강요한 불행과 고통을 피로써 결산하고야말 청년들의 견결한 대적의지가 24일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모임장소인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은 불구대천의 원쑤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할 청년학생들의 복수열기로 끓어번지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투철한 대적의지를 만장약하고 원쑤격멸의 억센 보검을 벼려온 온 나라 청년전위들이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던 미제의 만고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전대미문의 살륙전으로 우리 인민을 멸살시키고 지구상에서 우리 나라를 영영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지만 영웅적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날강도 미제는 우리 조국을 삼켜보려는 침략야망을 순간도 버리지 않고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며 우리 인민의 생존권,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은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이라고 하면서 원쑤들과는 오직 총대로 무자비하게 결산해야 한다는 불변의 주적관, 대적관념을 지니고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군사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지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군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애국운동에 청년들이 앞장서며 전민항전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것과 함께 적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책동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학과 기술로 견인하기 위한 학습경쟁과 과학탐구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철천지원쑤 미제와 한국괴뢰족속들을 괴멸시키고 주체조선의 새세대,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명예를 빛내일 불같은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열혈청년들이 웨치는 분노의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의 성새를 이루고 조국과 혁명보위의 한길에서 청년전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며 반제반미대결전의 승리의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갈 계승자들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웅변모임 진행
우리 조국의 평화와 안전, 인민의 행복을 말살하기 위해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적개심이 격앙되는 속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웅변모임이 24일에 진행되였다.
직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침략자들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폭로규탄하면서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멸의 의지를 총폭발시켜 세기를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야말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웅변 《기어이 천백배로 복수하자》에서 평양학생소년궁전 로동자 조영식은 신성한 우리 령토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미제살인귀들은 인간살륙에 미쳐날뛰였다고 하면서 세대를 두고 쌓이고쌓인 우리 인민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라고 토로하였다.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화약창고에서 무참히 학살된 사백어머니와 백둘어린이들의 피타는 절규를 전하는 웅변 《물》에 출연한 중앙열망사업소 로동자 엄혜경은 미제야말로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진 흡혈귀라고 단죄하였다.
국립교예단 배우 리광혁은 웅변 《주적》에서 지금 이 시각도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고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는 미제와 한국괴뢰족속들은 반드시 피의 결산을 해야 할 절대불변의 주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의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정의의 힘, 강위력한 군사력을 가질 때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낼수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는 웅변 《열쇠》에 출연한 대성구역건설려단 로동자 박철남은 세계최강의 핵억제력을 비상히 다져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라의 울바자를 억척으로 세워갈 영웅적로동계급의 투쟁의지를 표명하였다.
웅변모임장소에는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이며 평화와 안전의 교란자, 파괴자인 미제국주의자들과 한국괴뢰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전체 로동계급의 멸적의 함성이 울려퍼지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만행체험자와의 상봉모임 진행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던 6.25와 더불어 이 땅에서 저지른 원쑤들의 죄악의 력사는 우리 인민들의 천백배의 복수심을 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
계급투쟁의 참뜻을 가르쳐주는 력사의 고발장인 신천박물관에는 미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낱낱이 발가놓는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가 있다.
신천땅에 기여들어 수많은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을 원암리 밤나무골의 화약창고에 가두어놓고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하게 학살한 불구대천의 원쑤, 극악한 살인마무리.
원한의 그 화약창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9살 나던 소녀, 오늘은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김명금로인이 새세대들에게 복수를 당부하고있다.
24일 락랑구역 중단리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농업근로자들과의 상봉모임에서 그는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고사리같은 손으로 바닥을 허비며 모지름쓰던 철부지아이들의 울음소리와 어머니들의 피절은 절규가 귀전에 들려온다고 하면서 미제의 살인만행을 단죄하였다.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도 미제와 한국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분별하고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신천의 교훈을 한시도 잊지 말고 다시는 원한에 찬 력사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값을 기어이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발언에 이어 진행된 토론들에서 토론자들은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고 해도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남긴 원한의 상처, 력사에 새겨진 피의 자욱은 절대로 아물수도 지워질수도 없다고 하면서 원쑤들에 대한 멸적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투철한 주적관, 높은 대적관념을 지니고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것과 함께 군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다수확의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올해 농사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안아옴으로써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보위해나가는 새시대 농촌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행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악의 원흉인 미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적개심을 안고 참가자들이 웨치는 분노와 복수의 함성이 장내에 메아리쳤다.
모임에는 관계부문, 농근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중앙과 도의 녀맹일군들, 신천군안의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차현옥동지의 보고에 이어 신천군녀맹위원회 위원장 정영희동지, 신천군 읍 녀맹원 리금순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 조선전쟁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할 야망밑에 도발한 계획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우리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대살륙전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백수십년전부터 침략의 마수를 뻗쳐오면서 우리 인민에게 끝끝내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극악한 원쑤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온 나라 어머니들과 녀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신천군뿐 아니라 강서구역 수산리 등 미제의 더러운 발길이 미쳤던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오늘도 울리는 무고한 령혼들의 절규는 원쑤는 반드시 총대로 무자비하게 쓸어버려야 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복수자들에게 새겨주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또다시 이 땅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원한품고 쓰러진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의 몫까지 합쳐 침략자들을 괴멸시키기 위한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의 신념을 안고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녀성혁명가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국보위에 우리의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적극 내세우며 《녀맹》호무장장비를 더 많이 마련하여 보내주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오늘의 남강마을녀성들이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복수결의모임에서는 불구대천의 원쑤들에 대한 천백배의 보복의지와 멸적의 기상을 담은 복수시가 랑송되였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람회 개막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원쑤격멸의 의지가 활화로 분출되는 속에 계급교양주제 미술전람회가 24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인민에게 아물지 않는 6.25의 상처를 남기고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와 온갖 원쑤들에 대한 천백배 복수의 철리를 새겨주는 수십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최창학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미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침략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미제의 치떨리는 만고죄악을 고발하는 조선화 《꺾이운 꽃망울》, 유화 《밤나무골에서의 원한》 등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빛나는 전승을 안아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위훈을 전하는 유화 《멸망》, 《함정골이야기》 등의 작품들앞에서 참관자들은 원쑤들이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다지고다져온 불가항력을 총폭발시켜 침략자들에게 멸망을 선언하고야말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선전화 《신성한 우리 국가의 국경을 0.001mm도 침범 못한다!》를 비롯한 작품들에는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며 침략전쟁연습에 미쳐날뛰고있는 미제와 그 주구들을 짓뭉개버릴 철의 의지로 충만된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군상이 훌륭히 형상되여있다.
천년숙적 일제의 야만적이며 파렴치한 특대형범죄행위를 보여주는 《짓밟힌 봉선화》, 《731부대의 만행》 등의 미술작품들도 참관자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잊지 말자, 74년전 6월 25일을!
1950년 6월 25일!
흘러간 력사의 하루이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오늘도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으며 그 준엄하고 비상했던 시각에 때없이 마음을 세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시련속에서 자기가 세운 새 제도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바쳐 싸웠습니다.》
지금도 전쟁발발당시를 목격했던 사람들은 74년전 6월 25일에 대해 기쁨과 환희, 행복과 즐거움이 슬픔과 눈물, 고통과 아우성으로 뒤바뀐 극적인 순간이였다고 회상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조국해방의 대사변과 더불어 운명의 극적전환을 맞이한 우리 인민들은 크나큰 삶의 희열과 랑만, 보람에 넘쳐 행복한 민주의 나라, 누구나 다같이 일하고 배우며 잘사는 근로대중의 참다운 락원을 신심드높이 건설해가고있었다.
1950년 6월 25일을 하루 앞둔 날에만도 백두산지구에서는 위연-대평사이 림산철도개통식이 성대히 거행되고 각지의 탄광, 광산,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미더운 로동계급이 그해 6월에 들어와 2개년인민경제계획 초과완수를 위한 애국적증산경쟁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리는 소식이 전해져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신심과 환희를 더해주었다.
1950년 6월 24일부 《로동신문》은 석왕사, 해금강, 묘향산 등 공화국의 16개소에 근로자들을 위한 정휴양소가 개설된데 대하여서와 김일성장군님의 령도밑에 로동법령이 실시된 후 4년만에 공화국정부의 일상적인 배려에 의하여 로동자들의 물질문화생활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있는 소식을 전하였다.
공장과 일터마다에서 새 조국건설의 마치소리가 높이 울리던 그때 각지의 농촌, 학교, 마을들에서도 새 생활, 새 기쁨이 끝없이 꽃펴났다.
1950년 6월 24일 평양의학대학에서는 의학부 및 약학부 졸업식이 있었다.
정부급일군들이 참가한 속에 영예의 졸업증서를 수여받은 졸업생들의 가슴은 한없이 설레이였다.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던 선교구역의 한 전쟁로병은 6월 25일은 해방된 조선의 대학졸업생인 자기들이 보람찬 초소로 떠나는 뜻깊은 날이였다고, 그래서 24일 밤 끓어오르는 격정을 안고 수도의 거리를 밤새껏 걷고 또 걸었다고 추억했다.
그런가하면 김일성종합대학의 연구생들은 학위론문제출자격검토를 위한 전공과목과 관계과목들의 시험준비로 한밤을 지새우고있었고 국립음악학교에서는 본과 및 연구부 신입생모집사업으로 드바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나라가 해방된 이듬해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후 1950년에 이르러 녀성들의 사회진출이 더 적극화되여 인민경제발전을 위한 보람찬 일터에 앞을 다투어 뛰여들었다.그리하여 이즈음에 와서 녀성기술자, 녀성일군의 대렬이 급격히 늘어나고있었다.
해방된 새 조선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 새해와 한가지로 새복을 받아 굳세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무궁한 새 조선의 새 일군 되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축복을 받아안은 새 조선의 아이들의 생활은 또 어떻게 흐르고있었던가.
당시 해방된 조국땅에는 18개소의 아동공원과 116개소의 국가유치원 및 17개소의 녀맹유치원들이 있었고 그곳마다에서 아이들은 새 조선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었다.
만경대구역에 살고있는 한 전쟁로병은 1950년 6월 25일의 아침을 고향뒤산의 푸른 솔밭에서 맞았다고 했다.
그의 추억에 의하면 바로 그날 고급중학교 2학년 학생이였던 그는 학급동무들과 함께 고향뒤산에 올라 자연관찰도 하고 마을앞을 흐르는 달래천에서 미역도 감자고 약속했었다.
하여 6월 25일 이른아침 서로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르며 뒤산에 오른 그들은 제각기 산판을 오르내리며 식물채집도 하고 한자리에 모여 시험공부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우리 인민들은 이처럼 전쟁전야에도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님을 따라 조국번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었고 새 조선에서 새 생활을 마음껏 꽃피우고있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래일에 대한 아름다운 희망과 리상이 커가고있던 그 시각 미제는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왔다.
당시 공화국경비대에서 복무한 한 군관은 생전에 이런 수기를 남기였다.
《…1950년 6월 24일은 여느날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지나갔다.
그날 오후 나는 전투직일근무에 나가기에 앞서 집마당에서부터 처마끝에까지 새끼줄을 늘이고 박순을 올리는 안해의 일손을 돕다가 그만 실수를 하여 박순을 끊어놓게 되였다.안해는 그것을 몹시 아쉬워하였다.그도그럴것이 5월 9일에 잔치를 하고 새집들이를 한것으로 하여 남들보다 늦게 심은 박이여서 안해가 정성을 기울여 키운것이였다.
내가 미안해하자 안해는 나의 군복저고리에 새 목달개를 달아주면서 래일은 일요일인데 전투근무를 끝내는 길로 꼭 전동무를 집으로 데리고오라고 말하였다.전동무로 말하면 나와 한고향태생으로서 어린시절의 송아지동무였을뿐 아니라 사랑하는 전우였으며 안해도 그의 처와 무척 가까운 사이였던것이다.
6월 25일 이른새벽, 내가 맑은 공기를 마시려고 감시소밖으로 나서는 순간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요란한 포성이 들려오고 여기저기에서 흙먼지가 일어났다.
미친듯이 포탄을 퍼부은 원쑤놈들은 드디여 일제사격을 해대면서 방대한 무력으로 아군진지로 총돌격을 개시하였다.이것은 불의의 침공이였다.…》
공화국의 인민들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전쟁,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생활이 약속되여있은 평화로운 일요일의 새벽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불행과 재난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적개심과 조국에 대한 귀중함을 더욱 깊이 자리잡게 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전쟁발발이라는 준엄한 시각에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에 한사람같이 호응해나섰으며 평화롭고 행복한 순간들을 앗아간 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의지 안고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섰다.
전선탄원!
일터에서도 마을에서도 교정에서도 이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
각지의 수많은 대학, 전문학교, 초고중학교들에서 청년학생들이 전선으로 나갈것을 탄원하였으며 하여 불과 3~4일사이에 온 나라 청년학생들의 거의 대부분이 전선으로 탄원하였다.
리수복영웅도 바로 그 시기에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해방된 조선청년이다.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장군님의 명령대로 미제강도놈들의 침해로부터 행복한 우리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나갈것을 피끓는 조선청년의 심장으로 탄원한다.…》라는 탄원서를 썼다.
평양, 송림, 라남, 함흥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공장지구들에서는 로동자들이 로동자련대를 조직하고 전선으로 출동하였으며 해방후 땅의 주인으로 된 농민들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과 민주주의제도를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보위하고 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할 굳은 결의밑에 련일 열성자대회, 총회 등을 열고 전선으로 탄원하였다.
74년전 6월 25일, 그날에 조국땅에 펼쳐진 화폭들은 력사의 거울과도 같이 위대한 수령의 손길아래 가장 존엄높은 인민, 힘있는 인민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의 장한 모습을 뚜렷이 비쳐주고있으며 3년간의 전쟁이 자기의 촌토와 제도를 수호하려는 전민항쟁으로 될수밖에 없은 력사의 비결을 가장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평범한 날과 달이 흐르고 세대와 년대는 바뀌여도 우리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1950년 6월 25일이 간직되여있다.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 귀중한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한 전승세대의 값높은 삶, 불멸의 위훈을 우리는 두고두고 추억하리라.
6.25를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전문 보기)
사회주의전야에서 련일 전해지는 흐뭇한 밀, 보리수확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과업은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입니다.》
전국각지에서 밀, 보리가을과 낟알털기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사회주의전야에 례년에 없는 흐뭇한 작황을 펼쳐놓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올곡식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지난해보다 정보당 3t이상 증수 예견
선천군의 포전들에 밀풍작이 들었다.
군안의 그 어느 농촌에서나 지난해보다 밀을 정보당 3t이상 더 낼수 있다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이 울리고있다.은정농장, 삼양농장은 4t이상 증수할것으로 보고있다.
군에 펼쳐진 이 자랑찬 현실은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곡식농사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부를 열의밑에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섰다.
군에서는 겨울을 난 밀의 영양상태가 약한 포전들에 비닐박막을 씌워주어 생육에 지장이 없게 하였으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는 문제를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나갔다.
농업근로자들은 과학농사에 알곡증산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씨뿌린 날자와 품종별특성에 맞게 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는 과정에 밀되살이률은 97%이상 보장되였다.이에 그치지 않고 농업근로자들은 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해 유기질복합비료를 2차이상 묻어주었다.또한 여러가지 영양액과 성장촉진제에 의한 잎덧비료주기를 효과가 최대로 나타날수 있도록 알심있게 진행하여 천알질량을 늘이였다.
좋은 작황을 마련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기쁨에 넘쳐 잘 익은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두몫, 세몫씩 일감을 맡아해제끼며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그리하여 닷새만에 밀가을을 전부 끝내였다.
군적인 력량과 수단이 집중되는 가운데 낟알털기에서도 련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재배면적을 늘이고도 높은 소출을
지난해보다 밀재배면적을 현저히 늘인 락랑구역에서도 농사를 잘 지어 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
구역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기후와 토양조건에 맞으면서도 높은 소출과 안전성이 담보되는 종자확보와 적지선정에 특별히 모를 박았다.현지를 직접 밟으면서 적지를 바로 정하고 재배면적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었다.생산자대중을 밀농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키였다.
밀농사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분발해나선 구역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밀의 되살이률을 높이기 위한 밟아주기를 비롯하여 모든 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갔다.
특히 합리적인 관수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여러가지 효능높은 성장촉진제를 집중적으로 분무하여 농작물의 생육을 부단히 개선하였다.
구역에서는 례년에 없이 흐뭇한 작황이 마련된데 맞게 밀수확을 빠른 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사업조직을 빈틈없이 하고 완강히 실천하였다.
종합수확기, 종합탈곡기, 이동식탈곡기들을 만가동시키면서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였다.
구역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의 근로자들은 물론 가두인민반원들까지 떨쳐나 밀가을을 도와주었다.이동수리조활동도 힘있게 전개되였다.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농사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밀수확을 와닥닥 끝내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였다.
구역에서는 낟알털기가 거의 마감단계에 이르렀는데 현 상황을 보면 총적인 밀생산계획수행률은 170%로 예견된다고 한다.
낟알털기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친다
문덕군에서 낟알털기가 본때있게 추진되고있다.
탈곡량이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났지만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풍작의 기쁨에 넘쳐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탈곡장은 물론 포전들에서도 탈곡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농기계속내에 밝은 유능한 기술자, 기능공들로 조직된 이동수리조들이 기동성있게 활약하면서 탈곡기들의 만가동보장에 기여하고있다.
군급기관 일군들이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낮에는 가을한 밀, 보리의 운반을 위해 애쓰고 저녁에는 한교대씩 맡아 낟알털기를 진행하고있다.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대중을 혁신창조에로 떠밀어주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분발하여 낟알털기를 한시바삐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땀흘려 가꾼 귀중한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려는 불같은 열의에 넘쳐 맡은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작업과정에 낟알허실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애쓰면서 교대당 낟알털기량을 늘이기 위해 승벽내기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대중의 투쟁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군적으로 지난해에 비하여 매일 2배이상의 낟알을 털어내고있다.
어룡, 만흥농장이 남먼저 낟알털기를 끝낸데 이어 다른 농장들에서도 작업속도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현재 군의 낟알털기는 마감을 눈앞에 두고있다.
산골군에 넘치는 풍작의 기쁨
신평군은 산골군이다.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밀, 보리농사를 중시하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례년에 없는 작황을 마련하였다.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포기마다 알찬 이삭이 맺히게 하였다.
군에서는 밀, 보리를 지난해보다 정보당 1t이상 증수할것으로 보고있다.특히 읍농장과 생양농장의 여러 작업반에서는 정보당 2t증수도 내다보고있다.
이는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고 그 관철을 위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이 안아온 결과이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보기 드문 밀, 보리작황을 마련한 기쁨에 넘쳐 땀흘려 가꾼 올곡식을 열흘동안에 거두어들일 목표를 세우고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갔다.
군에서는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늘어난데 맞게 로력과 수단을 총집중하며 한알의 낟알도 허실함이 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일수 있게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하였다.
수확이 시작되자 농업근로자들은 기세충천하여 모든 일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쳤다.일정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며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갔다.
현재 군에서는 낟알털기를 적극 따라세우고있다.(전문 보기)
평원군 원화농장, 강령군 오봉농장, 연안군 신백농장, 은파군 강안농장,
수안군 천암농장을 비롯한 각지의 농촌들에 밀, 보리수확의 기쁨 넘친다.
본사기자 찍음
어머니당의 은정을 전하며 사시절 울리는 《단풍》호의 배고동소리 -1월8일수산사업소의 《단풍18-01》호를 타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출항!》
선장 정영남동무의 호기찬 구령이 울리자 어로공들이 민첩하게 자기 위치를 차지하더니 《단풍18-01》호는 유정한 배고동소리를 울리며 부두를 떠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년내내 풍요한 가을만을 안아오라는 깊은 의미를 담아 몸소 이름지어주신 《단풍》호, 바로 그 배를 타고 파도를 헤치며 먼바다로 나가는 우리의 마음은 류다른 흥분으로 설레이였다.
가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사이로 갈매기들이 길잡이처럼 무리지어 날아예는데 군함마냥 파도를 헤가르며 기세좋게 어장으로 향하는 배전에 서니 방금전에 떠나온 사업소의 부두가 벌써 저 멀리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왔다.
수려한 산줄기를 배경으로 늘어선 능력이 큰 랭동창고들이며 현대적인 가공장, 멋쟁이 어로공합숙, 조화롭게 들어앉은 어촌단풍마을…
저렇듯 아름답고 이채로운 동해포구의 황홀한 전경을 아무리 이름난 화가인들 어찌 그대로 그려낼수 있겠는가.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사업소지배인 권학성동무는 이곳에 오늘과 같이 아름다운 화폭을 펼쳐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라고 하면서 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3(2014)년 1월 대소한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부모잃은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지고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그들의 친아버지, 친자식이 되여 생활을 잘 돌보아주겠다고 말씀하실 때 눈시울을 적시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원아들과 양로원의 로인들에게 매일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공급하려면 얼마만한 물고기가 필요하겠는가에 대하여 몸소 계산까지 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디 그날뿐입니까.그 한해에만 해도 여러 차례나 우리 사업소를 찾아오시였으니 경애하는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에 대해 어찌 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갑판장 주혁동무의 감격에 겨운 말이였다.
사업소건설이 한창이던 2월에도 오시고 조업을 앞둔 4월의 봄날에 또다시 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단풍》호고기배도 단번에 여러척이나 보내주시고 물고기를 실어나를 현대적인 랭동차들도 마련해주시였으며 어로공들의 모집과 기술견습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다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야말로 사업소의 진정한 건설주이시라는 그들의 말을 들을수록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부모잃은 아이들과 돌봐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은 그 어느 나라에나 있다.
그렇다고 과연 어느 나라에서 그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준적 있었던가.
발동소리, 파도소리, 갈매기소리가 엇갈려 들려오는 조타실에서 우리는 조선인민군 수산부문 열성자회의에 여러 차례 참가한 선장 정영남동무가 걸걸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심취되였다.
《제가 받은 영웅메달도, 이 손목시계도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수여해주신것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울려퍼졌던 만세의 환호성, 한몸이 그대로 그물이 되고 추진기가 되여서라도 황금해의 새 력사를 빛내여나가겠다던 열기띤 토론자들의 목소리가 귀전에 울려오는듯싶었다.
그날의 감격이 되살아나는듯 영웅선장은 한동안 가슴을 들먹이더니 《어촌단풍마을에 살면서 〈단풍〉호를 타고 물고기를 잡는 우리더러 사람들이 단풍어로공이라 하는데 정말이지 세상에 우리처럼 복받은 어로공들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라고 하며 말끝을 흐리였다.
정녕 마를줄 모르는 바다와도 같이 위대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을상싶었다.
이윽고 배는 예정했던 어장에 다달았다.정방향어군탐지기는 물고기떼의 이동방향과 분포깊이, 분산정도를 손금보듯 실시간으로 표시해주고있었다.
탐지기에 눈길을 주던 선장이 드디여 결심한듯 움쭉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이젠 시작해봅시다.》라고 하고는 신호종을 힘차게 울리였다.
야무지게 울리는 종소리에 호응하여 어로공들이 바다에 그물을 떨구기 시작하였다.
긴장하게 움직이는 어로공들, 잽싸게 주고받는 바줄들, 용을 쓰며 돌아가는 인양기, 갑판우에 낮추 떠도는 갈매기들…
어느새 비옷을 덧입은 갑판장 주혁동무의 《하나, 둘!》 하는 먹임소리에 《어이차!》 하고 목청을 합쳐 화답하며 어로공들은 그물을 신나게 끌어당겼다.
먹임소리, 화답소리가 반복될수록 그물은 점점 더 팽팽해지더니 검푸른 파도와 새파란 그물이 뒤엉킨 속에서 물고기떼가 요동치는것이 눈에 띄게 알리였다.
그 번쩍거림, 출렁임, 가슴속에 솟구치는 흥분의 파도…
미처 눈여겨볼 사이없이 갑판우에 넌떡 들리운 집채같은 그물주머니에서 물고기사태가 어창으로 와르르 쏟아져내리였다.
갓 무은 이 배에 처음으로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로 저 어창뚜껑을 직접 열어보시였다고 갑판장 주혁동무가 귀띔해주는것이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 지금은 어창에서 칠감냄새밖에 나지 않지만 머지않아 물고기비린내가 풍기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대로 물고기폭포가 바로 그 어창속으로 흘러들고있으니 이 흐뭇한 광경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땀과 바다물에 젖은 어로공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실거리였다.파도도 흥에 겨워 늠실거리는듯, 갈매기들도 좋아라 춤추며 날아예는듯싶었다.
만선의 기쁨 안고 포구로 돌아가는 귀항의 배길우에 어로공들이 부르는 《바다 만풍가》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
만선기를 날리며 포구로 돌아가는 이런 멋, 이런 희열을 자주 맛보겠으니 정말 긍지가 크겠다고 하는 우리의 말을 지배인 권학성동무가 이렇게 받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에 보답하자면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실로 한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크나큰 믿음을 안고 사는 이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우리 사업소를 찾아오시였을 때 사시장철 신선한 물고기를 전국의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에게 하루도 떨구지 않고 보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행복과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스스로 걸머지신 무거운 짐,
그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것을 전사의 응당한 도리로 여기고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하루하루를 이어왔기에 해마다 물고기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사업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한 이들이였다.
새로 번듯하게 꾸려진 과학기술보급실과 현대적인 정보체계를 갖춘 종합지휘실, 자체의 힘으로 제작설치한 랭동블로크이적기며 건착그물이적기, 온 사업소종업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쟁취한 3대혁명붉은기, 이 모든것은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의 세계에 끝없이 매혹되여 보답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온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순결한 량심과 의리심의 결정체가 아니겠는가.
어느덧 《단풍》호의 배전너머로 정든 포구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방파제며 억년 드놀지 않을 부두가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저기 보이는것이 이제 함경북도와 량강도로 출발시킬 우리 물고기공급차들입니다.폭풍이 불든, 무더기비가 쏟아지든 저 공급차들은 하루도 어김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을 싣고 원아들을 찾아갈것입니다.》
지배인의 확신에 넘친 이야기였다.
부두에 주런이 서있는 물고기공급차들, 그와 더불어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중단없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사랑의 물고기가 가닿던 가슴뜨거운 사연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갈마들었다.
사업소가 일떠선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단풍》호는 매일과 같이 황금해의 물결을 헤가르며 물고기를 잡았고 저 물고기공급차들은 하루도 번짐이 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을 싣고 달리였으니 진정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위대한 사랑의 바다에 안겨 우리 원아들과 로인들이 살고 온 나라 인민이 살고있는것이다.
그렇다.자연의 바다에는 기슭이 있지만 친근한 우리 어버이의 무한대한 사랑의 바다에는 기슭이란 없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 영원한 사랑의 바다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이 부르는 한없는 고마움의 노래, 뜨거운 맹세의 노래는 이 세상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울려퍼질것이다.
참으로 가슴쩌릿한 체험과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잊지 못할 동승의 길이였다.(전문 보기)
망솔한 객기는 천벌을 자초하기마련이다 -박정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날로 우심해지는 미국의 반로씨야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대전의 전운이 전 유럽을 휘감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 18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설리번은 로씨야가 자기령토에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려 한다면 끼예브는 미국산무기를 리용하여 로씨야령내에 있는 임의의 목표물들을 타격할수 있다고 력설하였다.
20일에는 미국방성 대변인이라는 자가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미국산무기사용범위는 국경지역인 하리꼬브주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군을 공격하는 모든 로씨야령토가 해당된다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미국은 방사포와 주력땅크,렬화우라니움탄을 비롯하여 젤렌스끼괴뢰도당에 대한 군사지원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으며 그 액수는 무려 1,000여억US$가 넘고있다.
특히 올해에 들어와 전장형세가 젤렌스끼패당에 더더욱 불리하게 번져지자 미국은 사거리가 300km에 달하는 《ATACMS》륙군전술미싸일체계를 우크라이나에 납입하고 200 mile(약 320km)까지의 로씨야국경지역을 공격하는것도 허용하였다.
이번에 미국이 한발 더 나아가 저들이 넘겨준 무기로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분자들이 임의의 로씨야령토를 마음대로 타격할수 있게 고삐를 풀어준것은 젤렌스끼괴뢰도당을 로씨야령토종심깊이에 대한 무모한 공격에로 내몰아 날로 렬악해지고있는 전황을 수습해보려는 부질없는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지금까지 우크라이나군이 국외에로 공격을 확대하는것을 장려하지 않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그 어떤 지원도 제공하지 않을것이라고 횡설수설하던 미국이 이제는 거치장스러운 가면을 벗어던지고 극악한 반로씨야대결광의 진모를 깡그리 드러낸셈이다.
망솔한 객기를 부리다가는 날벼락을 맞을수 있다.
미국의 위정자들이 지금처럼 앞뒤도 가림없이 저들의 전쟁기계인 우크라이나를 반로씨야대리전쟁터를 향해 계속 돌진케 한다면 로씨야의 보다 강력한 대응을 불러오는것은 불가피하며 이것은 기필코 지역의 안보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로씨야와의 전면적인 군사적충돌로,새로운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최악의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위협에 대처하여 로씨야가 자국의 안전수호를 위해 전략적반격을 가하는것은 응당한 자위적권리이고 어떤 대응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그것은 정의의 행동이며 철저한 정당방위로 될것이다.
물론 대결광들에게 어떤 형태의 보복타격을 가하겠는가 하는 선택권은 로씨야에 있다.
우리는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전략적안정,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로씨야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주체113(2024)년 6월 24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