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왜 우크라이나사태가 지속되기를 바라는가

주체111(2022)년 4월 6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지원움직임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가운데 로씨야무력 제1부총참모장이 특수군사작전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특수군사작전개시후 서방이 끼예브정권에 109문의 야전포와 《재블린》을 비롯한 3 800여개의 반땅크무기, 897개의 휴대용고사미싸일종합체를 납입하였다고 하면서 끼예브에 대한 서방의 무기납입은 커다란 실수로 되며 분쟁을 지연시키고 희생자수만 증대시킨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무기납입의 진목적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명의 우크라이나사람이 남을때까지 이 나라를 장기적인 군사분쟁에 붙잡아두려는데 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전투기와 반항공체계를 납입할데 대한 서방나라들의 성명을 주시하고있으며 그것이 실현되는 경우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기전부터 《로씨야침공》설을 떠들면서 끼예브에 군사고문들을 파견하고 현대적인 무기들을 납입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군사적충돌에로 적극 부추켜왔다.

지난 2월중순 브류쎌에서 진행된 나토, 유럽동맹, G7수뇌자회의들에서도 미국과 서방은 로씨야의 《침략》에 대처한 공동대응을 운운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납입을 계속 확대하려는 의도를 숨기지 않았다.

최근에는 미국이 뽈스까에서 우크라이나군부성원들과 정상적으로 접촉하여 서방의 무기를 납입하는 문제를 토의하고있으며 영국정부가 살상력이 큰 《AS-90》자행포를 우크라이나에 납입하려 한다는것이 언론에 공개되였다.

지금 국제언론들은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적극 뒤받침해주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속심이 로씨야를 장기전에 깊숙이 끌어들여 정치외교적으로 고립시키고 군사경제적으로 소모약화시킴으로써 저들의 패권주의정책실현의 장애물인 로씨야를 제거해보려는데 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러면서 미국은 결코 이번 전쟁이 결속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으며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과정에 사람들의 피로 반죽한 《빵》을 먹으려 하고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과 서방의 무기납입확대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올것이며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는 로일관계

주체111(2022)년 4월 6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로일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다.

지난 2월 21일 로씨야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는 조치들을 취하자 일본은 국내에서 로씨야채권구입을 금지시켰으며 로씨야의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이 개시되자 로씨야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인물들과 련방안전국, 중앙은행 등 수십개의 주요기관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는것도 모자라 로씨야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박탈까지 운운하였다.

이에 대하여 로씨야는 일본을 비우호국명단에 포함시키고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일본인들의 무사증려행제도실시를 중지하였으며 이 지역에서의 공동경제활동을 금지하고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쌍무협상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외무성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의 강경조치에 바빠맞은 일본 기시다정부는 평화조약체결과 관련한 협상을 중지한다는 로씨야의 결정이 《받아들일수 없는 가혹한》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주저함이 없이 로씨야에 단호히 대응해나가겠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일본은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천km나 떨어져있고 제땅에 파편쪼각 하나 떨어진것 없지만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그 누구에게 뒤질세라 대로씨야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어제날 대화상대의 잔등에 칼을 박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바로 이러한 행위를 두고 세인은 일본을 정치난쟁이라고 락인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령토분양을 금지할데 대한 로씨야의 헌법수정과 함께 남부꾸릴렬도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였다고 언명하였으며 로씨야무력은 3 000명이상의 병력과 수백대의 군사장비를 동원하여 꾸릴렬도에서 대규모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과 리익을 침해하려는 일본에 대한 엄중경고로 된다.

제2차세계대전의 전패국으로서 저들이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은 언제가도 고질적인 대미추종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며 이로 하여 로일관계는 끊임없는 악화일로로 치닫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공고발전되는 조선라오스친선

주체111(2022)년 4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1(1992)년 4월 우리 나라를 네번째로 방문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국가주석인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상봉하신 때로부터 30돐이 된다.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맞이하고있던 경사스러운 력사적시기에 카이손 폼비한동지가 대규모의 당 및 국가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한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표시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대한 고무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카이손 폼비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국가주석과 여러 차례 상봉하시고 극진히 환대하여주시면서 친분관계를 두터이 하시였다.

카이손 폼비한동지는 방문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라오스의 최고훈장들을 수여해드리고 지성어린 선물들을 올리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우리 인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조선라오스친선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금으로부터 57년전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평양에서 처음으로 상봉하신 때부터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4(1965)년 평양에서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처음으로 상봉하시고 라오스인민의 반미구국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데서 라오스당이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각별한 인연을 맺으시였으며 반제자주와 사회주의의 기치밑에 발전하는 조선라오스친선의 새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카이손 폼비한동지의 령도밑에 민족해방과 새 사회건설을 위해 떨쳐나선 라오스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해주시면서 두 나라 관계사를 동지적우의의 고귀한 력사로 빛내이시였다.하기에 오늘도 라오스인민들은 자기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 조선이 모든것이 남아서 도와준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처럼 사심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라오스의 여러 세대 지도자들과 함께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전통적인 쌍무친선협조관계를 년대와 년대를 이어 훌륭하게 발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9월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함께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쭘말리 싸이냐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국가주석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다.

라오스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인민은 우리 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하면서 두 나라 협조관계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세기를 이어오며 끊임없이 공고발전하고있는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재부인 조선라오스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선대수령들의 업적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시려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드놀지 않는 의지에 떠받들려 조선라오스친선은 세월의 흐름과 국제정세의 복잡다단한 풍파속에서도 변색을 모르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

두 나라 인민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폭넓게 발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1) –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와 사회과학원 실장이 나눈 대담 –

주체111(2022)년 4월 4일 《조선의 오늘》

 

본사기자: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나날이 승승장구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고있다.

지난 세기말엽 류례없는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이라는 기관차가 멈춤없이 승리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자기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내달릴수 있게 된 결정적요인은 과연 무엇인가.

특출한 정치실력과 세련된 령도로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실장: 돌이켜보면 20세기말엽 여러 나라들에서는 수십여년동안 건설해온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났다.

주체78(1989)년부터 시작된 사회주의좌절의 바람은 련이어 여러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휩쓸었으며 하여 주체80(1991)년 12월에는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혁명을 하고 수십년동안 강대국으로 존재하여온 이전 쏘련이 붕괴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게 되였다. 이 파국적인 비극과 혼란앞에서 사람들은 좌절감과 실망감에 잠겨 어쩔바를 모르고 몸부림쳤으며 제국주의자들은 때를 만났다는듯이 《사회주의의 종말》과 《자본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원인과 교훈, 사회주의의 승리의 력사적필연성과 사회주의를 재생하기 위한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시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라는 력사의 비극이 사상의 변질이 가져온 결과이라는 예리한 분석에 기초하시여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집필하여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등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사회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사회주의의 좌절의 근본요인은 정치사상적요인에 있다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에 접한 세계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위대한 기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위대한 대강》이라고 한결같이 칭송하였다.

본사기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이끌어주신데서도 찾아볼수 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사상적무기를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투쟁을 몸소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본사기자: 가장 대표적으로 이야기할수 있는것은 세기가 바뀐 오늘에도 자기의 생활력을 과시하고있는 《평양선언》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장: 옳은 생각이다.

진보적인류가 이구동성으로 칭송하는바와 같이 제국주의자들의 잡소리가 류행가처럼 나돌고있던 그때에 동방의 크지 않은 나라 조선에서 위대한 평양선언이 발표되게 된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

주체81(1992)년 4월 20일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발표된것은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옹호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력사의 선언이였다.

채택당시 70개 진보적정당들의 서명으로 세상에 탄생한 평양선언에 6개월후에는 140여개, 1년후에는 170여개의 정당들이 서명하고 평양선언발표 25돐이 되는 주체106(2017)년에는 그 대렬이 300여개로 늘어났다는 사실을 놓고서도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해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태여난 평양선언이 얼마나 커다란 생활력을 가지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 사회주의조선을 끝없이 동경하는 외국의 벗들(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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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1(2022)년 4월 3일 조선중앙통신

 

1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이른바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강압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불법무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인권결의》를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주권침해행위,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공정한 국제사회가 인정하듯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해마다 들고나오는 반공화국《인권결의》는 진정한 인권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권리와 리익을 말살하기 위한 가장 정치화된 적대적수단에 불과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구현되여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인민의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리상과 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참다운 인권이 향유되고있다.

인종차별과 타민족배타주의, 녀성폭행, 어린이권리침해, 경찰폭력, 총기류범죄를 비롯한 온갖 사회악과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이 판을 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가소롭게도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것 자체가 기만과 위선, 파렴치와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리는 유엔인권리사회가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에서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에 이바지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부당한 정치적목적실현의 도구로 전락되고있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시한다.

국제사회는 인권문제가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의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무력침공과 제도전복의 구실로, 길잡이로 악용되고있는 엄중한 추이에 대하여 응당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다.

인권은 국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4월 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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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중국 우크라이나사태를 격화시키는 미국을 비난

주체111(2022)년 4월 2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 《환구시보》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면서 저들의 리익을 챙기고있다는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이 일어난지 1개월이 되는 시점에 유럽을 방문한 바이든이 집중적인 외교공세를 벌리고있지만 그가 《조정》하는 일을 보면 붙는 불에 키질하지 않는것이란 하나도 없다고 평하였다.

그러면서 만약 워싱톤이 우크라이나인민의 《어려운 처지》가 계속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면 무엇때문에 로씨야와 직접 협상하려 하지 않고 유럽에 가서 무기수송과 제재문제를 《조정》하려 하겠는가, 미국은 평화를 위한 협상을 바라지 않고있으며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을 최대한 리용하여 지정학적가치를 짜내고 사람들의 피로 빚은 빵을 먹으려 하고있다고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민주주의》간판밑에 패권을 추구하고 《평화》의 명목밑에 전쟁을 일으켜 돈벌이를 하는것은 줄곧 워싱톤의 장끼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론평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의 변화발전과정은 궁극적으로 《전쟁상인》으로서의 워싱톤의 본성에 대한 또 한차례의 증명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환구시보》가 평한바와 같이 미국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모순과 대결을 부추기면서 우크라이나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상을 음으로 양으로 방해하고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이 대로씨야제재에 합세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며 위협공갈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인민일보》와 《환구시보》를 비롯한 중국의 주요언론들은 미국은 우크라이나위기와 관련하여 남에게 전가할수 없는 책임을 지고있다, 우크라이나위기는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미국식패권의 본질과 랭전식사고방식의 파괴적영향에 대해 다시금 똑똑히 목격하게 하였다고 까밝히면서 미국을 규탄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분쟁을 일으켜 제 돈주머니를 불구면서도 마치 《평화수호자》인듯 행세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을 오히려 《세계의 위협》으로 걸고드는 미국의 비렬하고도 후안무치한 행위는 국제사회의 보다 강력한 반대배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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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도발행위는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4월 2일 조선외무성

 

3월중순 프랑스해군 호위함《방데미에르》호가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의 명목으로 해상감시작전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프랑스가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을 파견하여 해상감시작전을 벌려놓은것은 이번만이 아니며 2019년부터 해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초계기까지 들이밀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가뜩이나 예민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긴장을 초래하고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로골적인 군사적도발행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프랑스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저들의 이러한 정세격화행위를 《국제법수호》라는 보자기로 감싸보려 하고있는것이다.

외신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전략적중심을 옮긴 미국의 뒤를 따라 프랑스가 이 지역에 무력을 련이어 파견하면서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고있는것으로 하여 지역나라들의 경계심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유럽의 전략적독자성을 제창하는 프랑스가 조선반도수역에까지 코를 들이밀고있는것은 미국의 손아래동맹국의 처지에서 벗어나자면 아직 멀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1950년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미국이 일으킨 침략전쟁에 무력을 파병한 프랑스가 조선전쟁의 교훈을 망각하고 설쳐댄다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프랑스는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의 군사적도발행위가 초래하게 될 후과를 잘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도발행위는 반드시 계산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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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우크라이나사태로 폭리를 얻고있는 미국

주체111(2022)년 4월 1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유럽나라들이 경쟁적으로 미국산무기들을 구입하려 하고있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유럽나라들이 무인기와 미싸일, 전투기 등 미국산무기구입목록을 들고 매일과 같이 미행정부와 미군수기업체들의 문을 두드리고있다고 보도하면서 그 대표적실례로 도이췰란드와 뽈스까를 비롯한 동유럽나라들을 꼽았다.

도이췰란드는 미군수기업체 록키드 마틴회사로부터 《F-35》전투기 35대를 구입하기 위한 계약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으며 뽈스까는 미국산무인기 《리퍼》를 시급히 반입하려 하고있다.

미행정부를 막후조종하고있는 미국의 거대군수기업체들이 전쟁으로 폭리를 보아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다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2월 11일 전 미국민주당 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은 폭스 뉴스와의 기자회견에서 바이든은 로씨야가 실제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를 고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리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로 이 전쟁이 로씨야에 가혹한 제재를 가할수 있는 명백한 구실을 바이든에게 제공할수 있으며 둘째로는 미행정부를 통제하고있는 미군수산업체들이 이 전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누리게 될것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

오죽하면 미국내언론들과 전문가들까지도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현 미행정부가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떨어진 인기를 회복하여 올해 국회중간선거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해보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바이든은 로씨야가 실제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를 학수고대하고있었다고 평하였겠는가.

지금 미행정부는 유럽나라들의 미국산무기수요가 갑자기 높아지자 판매관련부서까지 새롭게 조직하면서 황금소나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값비싼 액화천연가스에다가 무장장비까지 유럽나라들에 팔아먹으면서 배를 불리고있는 반면에 유럽나라들은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손해만을 거듭 보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의 막후에서 저들의 리득만 챙기며 배를 불리우는 미국의 행위는 만사람의 지탄을 받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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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두 제도가 보여주는 청년들의 인생행로

주체111(2022)년 3월 30일 조선외무성

 

자식을 낳아 잘 키우는것이 한가정의 행복, 미래와 관련되는 문제라면 청년들을 훌륭히 키우는것은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된다.

그러나 변태적인 생활양식과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앞날을 떠메고나갈 청년들이 범죄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어 이에 대한 사회적우려와 불안이 증대되고있다.

최근 일본경찰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마약사건으로 체포된 20살미만 청소년범죄자수가 994명이며 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12.1% 증가한것으로서 사상최고의 기록이라고 한다.

한편 칼부림범죄가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는 영국에서는 얼마전 18살난 청년이 런던시의 달리는 뻐스안에서 16살난 소년을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이러한 실례는 《자유》와 《문명》, 《복지》를 자랑하는 서방나라들에 성행하는 청소년범죄중에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으며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나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높이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로 자라나고있다.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행복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우리 청년들은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달려나가 영웅적위훈을 떨쳐온 전세대 청년들의 전통을 이어가고있다.

최근 1년 남짓한 기간에 1만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총진군대오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세계의 곳곳에서 청년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수도에로, 도시에로 찾아들 때 수도시민증을 파견장으로 바꾸어 탄전으로, 협동벌로 달려나가고 도시를 떠나 대건설장으로, 섬마을로 주저없이 진출하는 청년들은 오직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뿐이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일편단심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림없이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국가는 영원히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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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선인도네시아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킨 력사적인 상봉

주체111(2022)년 3월 29일 조선외무성

 

3월 29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인도네시아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와 상봉하신 2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7년전인 1965년 4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인도네시아초대대통령 수카르노각하의 초청에 따라 이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시였다.

당시 대통령의 딸로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아버지인 수카르노대통령각하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친분관계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력사적사실을 직접 목격한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높은 존경심과 우리 나라에 대한 류다른 친선의 정을 안고 2002년 3월 28~30일 대통령으로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3월 29일 평양에서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과 뜻깊게 상봉하시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 친분관계를 가지고있는 대통령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그에게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을 수록한 DVD와 수카르노초대대통령의 우리 나라 방문을 수록한 DVD, 보석화를 선물로 주시였으며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은 성의껏 마련한 미술작품 《발리섬의 두 처녀》를 선물로 드리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각하의 력사적인 상봉은 조선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킨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조선인도네시아친선관계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인도네시아와의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며 앞으로도 쌍무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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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정당한 선택

주체111(2022)년 3월 28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 미국과 서방의 대로씨야제재압박도수가 날로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얼마전 로씨야에서는 크림통합 8돐 기념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뿌찐대통령은 크림통합 8돐 기념공연에서 연설하면서 우리는 다른 국가에 속하여 굴욕적인 처지에 빠진 크림과 쎄바스또뽈을 구원하여야 하였다, 돈바쓰와 우크라이나에서 개시한 특수군사작전의 기본목적도 고통과 집단대학살로부터 주민들을 구원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뿌찐대통령은 크림공화국과 쎄바스또뽈시의 사회경제발전과 관련한 화상협의회에서 현실은 8년전 크림지역주민들이 선택한 로씨야에로의 통합이 얼마나 정확하고 시기적절하였는가를 증명해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크림의 미래는 언제나 로씨야와 함께 있으며 이 문제는 최종적으로 완결되였다, 세계의 주인처럼 행세하는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어떠한 제재나 위협공갈도 로씨야의 립장을 변화시킬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2014년 3월 로씨야는 민족자결권에 대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적규범들에 기초하여 로씨야에로의 통합을 일치하게 요구해나선 크림주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명에 따라 크림반도를 통합하였지만 미국과 서방은 이를 《국제법위반》, 《침략행위》로 매도하면서 로씨야를 《징벌》하기 위한 악랄한 제재압박소동에 매달리였다.

또한 미국과 서방은 저들의 강권과 전횡, 패권주의정책으로 인하여 산생된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로씨야를 국제무대에서 완전히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기 위한 사상최대의 초강도제재에 광분하고있다.

지금 로씨야는 크림통합이후 미국과 서방의 제재에 대처하는데서 쌓은 경험에 토대하여 금융시장의 안정보장과 국산화정책실현, 국내기업들의 투자 및 경영활동의 활성화에 선차적관심을 돌리면서 제재의 후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는 한편 자국에 대한 제재에 동참한 나라들에 보복조치를 취하면서 강경하게 맞서나가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정책이 더는 통하지 않으며 그 어떤 초강도제재와 위협, 공갈로써도 국가의 안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의 선택을 결코 바꿀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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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영국은 제집안의 참담한 인권상황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3월 27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제네바유엔사무국주재 영국대표부 인권대사가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의 《보고서》토의시 우리를 걸고들었다.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자가 해마다 내돌리는 《보고서》가 철두철미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모략문서라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문제는 영국대표부 인권대사라는자가 《특별보고자》의 《보고서》내용을 되받아외우면서 우리 인민의 참다운 인권향유실상을 외면하고 지어 우리 국가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한 비상방역조치들까지 《인권유린》으로 공공연히 매도한것이다.

해당 나라가 자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가 하는것은 철저히 그 나라 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다.

우리 국가의 모든 활동은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실현하는데 철저히 지향, 복종되고있다.

세계적인 악성전염병대재앙속에서도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대규모살림집건설이 줄기차게 진행되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보장을 위한 육아법이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채택되는 현실을 영국으로서는 꿈에서조차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을것이다.

우리는 그래도 명색이 영국외교관이라는자가 자기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위반하는 내정간섭적인 발언을 한데 대해 스쳐지날수 없다.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극심한 인종차별과 이주민학대, 경찰폭력 등 각종 인권유린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것이 영국의 현 인권실태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영국당국의 비인간적인 봉쇄조치로 하여 중동과 아프리카의 수많은 피난민들이 목숨을 잃고있으며 이로하여 영국해협은 하나의 《공동묘지》로 화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런던시의 한복판에서 세계를 경악케 하는 살인과 폭행, 어린이학대 등 끔찍한 인권침해행위들이 련속 일어나고 사회법질서를 유지해야 할 경찰들까지 소름끼치는 인권유린행위들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영국사회는 한마디로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의 도가니로 되고있다.

또한 영국은 악성전염병대응에서도 실패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이미 2 041만 3 7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수는 16만 3 900여명으로서 유럽적으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영국당국이 과연 무엇부터 해결해야 하는가를 너무도 명백히 말해주고있다.

충고를 주건대 영국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맹목적으로 편승하여 우리의 현실을 외곡선전하는데 쓸데없는 품을 들이며 시간을 허송할것이 아니라 제집안의 참담한 인권상황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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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국제인권무대를 어지럽히지 말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3월 2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 자가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발언들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원래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은 미국과 서방이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고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해보려는 목적에서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인권결의》에 따라 나온 《직제》이다.

이런 《특별보고자》에게서 그 어떤 공명정대하고 객관적인 말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실지로 《특별보고자》가 지난 6년동안 해놓은것이란 미국을 비롯한 불순세력들의 책동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의 우월한 인권보호증진정책과 향유실상에 대해서는 무작정 외면하고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모략자료들을 유엔의 이름으로 내돌려 국제여론을 어지럽힌것뿐이다.

이번에 《특별보고자》가 마지막까지 우리에 대한 악의에 찬 비난들을 늘어놓은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앞잡이, 어용나팔수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그가 꾸며낸 《보고서》라는것 역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와 적대감이 극도에 이른 불순적대분자들이 제공한 모략자료들로 엮어진 서푼짜리 협잡문서에 불과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여 인민의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인민의 존엄과 권리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참다운 인권향유실상을 제눈으로 직접 목격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으며 인권을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의 정치도구로 악용하고있는 서방과 그 앞잡이들의 너절한 행태에 격분을 표시하고있다.

이번 회의에서 많은 나라들이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를 비롯하여 개별나라특별보고자제도가 본질상 서방의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조작되였다고 하면서 인권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파괴유린하고있는 《특별보고자》에게 조소와 랭대를 보낸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현실은 미국과 서방이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를 비롯한 꼭두각시들을 내세워 아무리 발악해도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흐름은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인권은 곧 국권이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을 인정조차 하지 않고 일체 상종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그가 누구이든 감히 우리의 국권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 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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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오스트랄리아는 스스로 화를 부르고있다

주체111(2022)년 3월 26일 조선외무성

 

지난 17일 오스트랄리아는 국방성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가 최근 정찰위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진행한 중요시험들을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고 국제적인 전파방지노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헐뜯는 망동을 부리였다.

《오커스》의 설립으로 지역과 세계무대에서 핵전파행위의 장본인이라는 규탄과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오스트랄리아가 저들의 가긍한 처지도 모르고 우리 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인 정찰위성개발사업을 걸고드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가 진행하는 자위적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다 못해 합법적인 위성발사까지도 걸고드는 오스트랄리아의 행태는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우주조약의 그 어느 조항에도 위성발사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내용이 없다.

정찰위성발사를 비롯한 우리 국가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과 그로 인해 조성된 지역정세의 항시적인 긴장상태에 대처하여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지극히 당연하고 정정당당한 조치들이다.

그러나 미국에 대한 아부굴종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오스트랄리아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돌격대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긴장시키는데 앞장서고있다.

최근 시기에만도 오스트랄리아는 그 무슨 《제재결의》리행을 감시한다는 명목밑에 조선반도주변에 해상순찰기와 함선들을 련이어 들이밀고 미국, 일본과 함께 괌도와 태평양의 북마리아나제도 등에서 《코프 노스》련합공중훈련에 광분하면서 반공화국압박소동에 열을 올리였다.

오스트랄리아는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권수호를 위하여 전쟁억제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를 오판하지 말아야 하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무턱대고 추종하는 체질적인 악습을 버려야 한다.

오스트랄리아가 조선반도문제에 주제넘게 참견하려 든다면 스스로 화를 불러오게 될것이다.

지은 죄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는 법이다.

 

조선-아시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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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중국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단호히 배격

주체111(2022)년 3월 26일 조선외무성

 

유엔헌장에 규제되여있는 내정불간섭원칙은 모든 나라들이 마땅히 준수하여야 할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구실로 다른 나라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저들의 가치관과 정치방식을 강요함으로써 사회적동란과 분렬, 인도주의참사를 불러오고있다.

얼마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대변인은 미행정부가 대만, 홍콩, 신강문제 등 중국과 관련한 부정적인 조항이 들어있는 2022회계년도 련방정부예산안을 채택한데 대해 내정간섭행위로 단호히 배격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대만은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홍콩과 티베트, 신강관련문제는 순수 중국의 내정에 속한다고 하면서 해당 문제를 구실로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고 중국의 국가안전과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려는 미국의 음모는 성사되지 못할것이며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주요언론들은 미국이 말로는 중국의 정치체제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며 《대만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입버릇처럼 외워대지만 실제적인 행동은 정반대되는것이라고 까밝히면서 내정간섭책동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미국은 최근에만도 중국정부가 홍콩의 언론자유를 침해하고있고 위구르족이슬람교도들과 소수민족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종족멸살, 반인륜범죄를 감행하고있다고 헐뜯었는가 하면 국방, 안전보장정책을 담당하였던 전직고위관리들로 구성된 초당파방문단을 대만에 파견하고 무기판매를 계속 늘이고있으며 미해군의 미싸일구축함을 대만해협으로 통과시켰다.

력사적사실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야말로 대립과 갈등, 대결과 분렬, 전쟁과 재난을 낳는 온상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화근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은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공공연히 유린하는 미국의 비렬한 내정간섭행위를 각성있게 대하고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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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유럽에는 엄청난 손해, 미국에는 최대폭리

주체111(2022)년 3월 25일 조선외무성

 

최근 서방의 전문가들과 언론들속에서는 우크라이나문제로 미국은 리익을 보고 유럽은 크게 손해를 보고있다는 론평들이 련이어 나오고있다.

얼마전 뛰르끼예의 국제문제전문가는 우크라이나사태로 세계정치무대에서 유럽은 쇠퇴되고있지만 미국은 자기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계기를 유리하게 리용하고있는 미국과는 달리 유럽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은 자기의 령토가 아닌 곳에서 일어난 전쟁을 적당한 비용과 물자보장으로 계속 부추기고있지만 유럽에서는 가스 및 원유가격의 폭등과 그로 인한 기록적인 물가상승, 국방비증가조치들로 하여 가뜩이나 가쁜 숨을 몰아쉬고있는 유럽경제가 커다란 타격을 받고있다고 하였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올해 2월 유로사용지역의 통화팽창률은 2002년 유로를 도입한 후 최고치인 5.8%로서 유럽중앙은행이 기준선으로 설정한 2%를 훨씬 초과하고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에네르기가격은 31.7%, 식료품, 주류, 담배가격은 4.1%, 봉사부문의 가격은 2.5% 상승하였다고 한다.

CNBC, CNN 등 미국언론들도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이 1980년이래 최악의 물가상승위기를 겪고있는 때에 세계적으로 미국국채에 대한 수요를 급격히 증대시키고 유럽이 미국산원유와 천연가스를 구입할수밖에 없게 만들고있다고 평하였다.

영국의 로이터, 뽈스까의 빠쁘통신 등은 도이췰란드, 뽈스까, 스웨리예, 단마르크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 줄지어 미국산 무기구입경쟁에 나서고 미국방성은 대유럽무기수출을 전담하는 부서까지 새로 내왔다고 하면서 미국의 군수업체들이 최대의 리익을 보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리득보는자가 있으면 손해보는자가 있기마련이며 이번 란리통에 리득을 보는것은 사건의 배후에 있는 미국이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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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새시대 조중친선관계발전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사변

주체111(2022)년 3월 25일 조선외무성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2018년 3월 25~28일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습근평총서기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은 위대한 조중친선의 오랜 력사적전통과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키며 조중 두 나라 관계를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갈 일념을 안고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와 진행하신 회담에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놓으려는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한 결심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중국방문을 환영하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피로써 맺어진 친선으로서 세상에 유일무이한것이며 뿌리깊고 잎이 우거진 나무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줄기처럼 두 나라 인민에게 행복을 마련해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방문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의 선대수령들과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신 유서깊은 낚시터국빈관 양원재에서 습근평총서기, 팽려원녀사와 함께 따뜻한 가정적인 분위기속에 오찬을 하시였으며 뜻깊은 상봉을 기념하여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은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투쟁에서 맺어진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력사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과 베이징에서 5차례에 걸쳐 습근평총서기와 상봉하시여 동지적신뢰와 친분관계를 두터이 하시였으며 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된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우정과 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지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해도 절대로 흔들릴수 없고 약화될수 없는것이 조중인민의 친선의 정이고 혈연적뉴대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중국동지들과 손잡고 정치, 경제,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중국과의 교류와 협조, 래왕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적극 기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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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일본은 무엇때문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을 들고나오는가

주체111(2022)년 3월 25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수상 기시다는 여러 기회들에 우크라이나사태를 빗대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위한 틀거리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개혁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게 된 근원은 전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정책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마치도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의 지나친 거부권행사에 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하다면 이런 질문을 제기하게 된다.

일본은 지난 시기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제쳐놓고 꾸바와 빠나마, 그레네이더, 유고슬라비아, 이라크에 대한 무력공격을 감행하였을 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문제시한적이 과연 있었는가.

돌이켜보면 일본은 1990년대초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개혁하여 상임리사국이 되는것을 일본외교의 최중요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금전외교》, 《황실외교》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러나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 많은 나라들이 과거침략범죄에 대해 제대로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는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되려는데 대해 강한 우려와 경계심을 품고있은것으로 하여 일본의 시도는 좌절되였다.

오늘날 일본이 또다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문제를 들고나온 진짜 목적이 전범국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저들이 오래동안 꿈꾸어온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지위를 차지해보려는데 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일본집권층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과 례사롭게 벌어지는 력사외곡책동, 주변나라들과의 끊임없는 령토분쟁을 일삼고있는 행태는 전범국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에 대해 입에 올릴 초보적인 자격조차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정치적자주성과 외교적독자성이 전혀 없는 철저한 대미추종국인 일본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책임을 지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되는것은 절대로 있을수도 없고 용인할수도 없는 문제이다.

일본은 저들의 너절하고 리기적인 목적실현에 우크라이나사태를 악용하려 할것이 아니라 과거범죄력사에 대해 진심으로 인정하고 성근하게 반성하여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부터 받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일본의 무분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비참한 파멸만을 초래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3월 24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일본수상 기시다가 인디아와 캄보쟈를 행각하여 이 나라 수상들과 각각 회담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문제로 되는것은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위반》으로 걸고들고 더는 존재도 하지 않는 랍치문제해결에 대해 운운한것이다.

여러차례에 걸쳐 강조했듯이 우리가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하여 취하는 임의의 조치들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조성된 안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로서 주변나라들의 안전에 조금도 위해가 되지 않는다.

지난날 조선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그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보상도 하지 않고있는 전범국 일본이 이 나라, 저 나라를 찾아다니며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집요하게 걸고드는것은 저들의 침략적인 군사력증강책동을 합법화하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일본이 이미 되돌릴수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결된 랍치문제를 계속 물고늘어지는것은 어떻게 하나 조선인강제련행을 비롯한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본은 무분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초래될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중자숙하여야 할것이다.

국제사회는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겉으로는 《평화》의 가면을 쓰고 실지로는 재침의 칼을 갈며 세인을 우롱, 기만하는 일본위정자들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아야 한다.

아시아나라들은 일본의 교활하고 파렴치한 요설에 귀를 기울일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

주체111(2022)년 3월 23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과 서방의 무분별한 반로씨야압박공세가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안전리사회 상무성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서방이 모든 국제법적규범들을 무시하면서 세계각국의 고용병들을 모집하여 우크라이나에 파견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서방나라들이 형사처벌을 받은 죄수들까지 석방시켜 모집한 고용병들의 수는 무려 2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 들어온 외국고용병들은 로씨야의 의료일군들과 후송차들을 공격하고 부상당한 군인들과 주민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을 향하여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한다.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납입도 계속 확대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8억US$분의 무기를 지원할 계획을 공개하였으며 미국무성은 현재까지 800기의 반항공미싸일과 9 000기의 휴대용반땅크미싸일, 7 000정의 소형무기들과 2 000만발의 포탄과 탄약을 넘겨주었다고 공식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미국과 서방의 무기납입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상황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무기수송에 동원되는 차량들은 로씨야무력의 과녁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이 동맹국들을 규합하여 우크라이나에 고용병들을 대대적으로 파견하고 방대한 군사장비들을 제공하고있는 목적은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싸움에로 내몰아 로씨야를 약화시키고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국제사회는 미국에 의하여 산생된 엄혹한 현실을 통하여 세계도처에서 안정을 파괴하고 전란을 초래하는 장본인, 평화의 유린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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