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종말을 재촉하는 자멸적행위

주체111(2022)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우리 국가최고지도부와 핵시설을 노린 지하갱도점령 및 수색훈련을 강행하였다.

4월 23일에 진행된 훈련에는 지난 2월말경 남조선에 순환배치된 미제1기갑사단소속 제1전투려단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훈련이 끝난 다음 한동안 비밀에 붙이고있다가 뒤늦게 북의 지하갱도점령 및 수색훈련을 실시한 사실을 사진과 함께 공개하면서 특수작전, 《참수작전》의 일환이라고 흰소리를 쳐댔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이번 훈련이 사실상 북과의 전면전상황을 가정한것이다, 주《한》미군이 특수훈련을 실시하고 전격 공개한것은 북에 대한 일종의 강한 《경고》로 보인다고 떠들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불안정성과 위험을 더욱 야기시키는 엄중한 도발망동인 동시에 날로 무섭게 장성하는 공화국무력의 절대적힘과 군사적강세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광증외 다름아니다.

지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극도의 위기에 처해있다.

지난 4월에만도 내외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과 《전면전쟁》을 골자로 하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살벌하게 강행되였다.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을 비롯한 전쟁무력도 남조선에 때없이 드나들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있는 와중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특수작전, 《참수작전》의 일환이라는 명목하에 우리의 지하갱도점령 및 수색훈련을 강행한것은 미국의 북침기도가 얼마나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이 감히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특수훈련이라는것을 공개하였지만 오히려 그것은 저들의 군사적취약성만을 드러내고 정세악화의 주범, 침략적실체를 스스로 각인시켰을따름이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속에서 《속수무책인 미국이 북앞에서 허세를 부리고있는데 그것은 괜한 수고이다. 그런다고 북이 그 어떤 위구도 느끼지 않을것임은 자명하다.》, 《이번 훈련공개는 미국이 매우 불안한 처지에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불안감을 그대로 표출한 <참수작전>훈련공개는 하지 않은것만 못하다.》는 주장이 울려나온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최강의 군력, 무적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 미제침략군의 그 무슨 특수작전, 《참수작전》은 제죽을줄 모르고 불속으로 뛰여드는 부나비같은 짓이며 저들의 종말을 재촉하는 자멸적행위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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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우려를 자아내는 사무라이후예들의 광기

주체111(2022)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기시다정부가 안보전략개정에 발광적으로 달라붙고있어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자민당이 정부에 제출한 안보전략개정제안서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의 책정을 위한 제안》에는 조선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군사행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사태에 대비하여 앞으로 5년기간에 《반격능력》을 보유하며 군사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데 필요한 수준의 예산을 확보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기시다패들은 때를 만난듯이 날뛰면서 안보전략개정제안서를 3대외교안보전략총괄문건(《국가안전보장전략》, 《방위계획대강》,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반영하여 년말까지 개정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이 조선반도재침론이고 해외침략을 합법화하기 위한 망동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으로서 1947년에 헌법 제9조를 통하여 무력행사를 영구포기하고 륙해공군을 보유하지 않으며 국가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을 밝혔다. 이에 따라 무력사용이 제한된 《자위대》를 국토방위용으로 가지고있으나 1991년 미야자와정권시기 처음으로 해외파병을 시작한 때로부터 《자위대》의 해외파병이 빈번해지고 해외침략을 위한 군비확장 역시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침략적망동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난과 단죄규탄이 쏟아지고 자국내에서까지도 《헌법위반》론난이 거듭 일어나고있지만 일본반동들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안보전략추진이니, 《집단적자위권》행사니, 《전쟁가능한 나라》이니 하며 해외침략을 합법화하기 위한 책동을 끈질기게 벌리고있는것이다.

특히 기시다패들은 집권하자마자 이전 정권들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던 《평화헌법》 제9조에 명기된 《전수방위》원칙을 무효화하고 해외침략에 장애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해버림으로써 《자위대》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한 법적조건을 갖추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그것이 내외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자 교활하게도 이번에는 자민당을 내세워 《적기지공격능력》이라는 문구를 《반격능력》으로 바꾼 안보전략개정제안서를 만들어 제출하도록 하고 안보전략을 년말까지 개정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일본의 안보전략개정놀음은 명백히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욕에 환장한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분별한 광기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용납 못할 위협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일본의 이러한 행위에 대해 국제법이 금지하고있는 《선제공격》가능성을 열어놓아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 망동, 주변나라들의 군비경쟁을 부추기면서 지역의 안보를 불안하게 만드는 행위, 그 무슨 《군사적위협》을 구실로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전쟁가능한 나라》로 변신하려는 교활한 움직임이라고 단죄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일본의 기시다정부는 똑바로 알아야 한다.

아시아는 지난날의 아시아가 아니며 더우기 조선민족은 화승대조차 변변한것이 없어 일제에게 무참히 짓밟히지 않으면 안되였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다.

변화된 현실을 외면하고 안보전략개정놀음에 혈안이 되여 날뛰면서 범죄적과거를 재현하려고 발악한다면 그것은 자멸을 촉진하는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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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우리 나라 대표 유엔공보위원회 제44차회의에서 연설

주체111(2022)년 5월 10일 조선외무성

 

우리 나라 대표가 5월 4일 유엔공보위원회 제44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유엔공보국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제공보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인류사회의 진보와 번영에 응당하게 기여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일부 발전된 나라들은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을 리용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모략선전과 비방중상을 일삼다못해 사회적혼란조성과 제도전복까지 선동하고있다.

국제공보분야에서 이와 같은 적대적이고 비정상적인 행위가 지속되는 한 국제관계에서 정의와 평등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으며 국제공보활동은 평화와 안전, 나라들사이의 단합과 지속개발목표달성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

현실은 공보분야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호상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하여 세계평화와 안전, 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정한 국제공보질서를 하루빨리 수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공정한 국제공보질서를 수립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공보활동에서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것이다.

그러자면 첨단공보기술이 남에게 자기의 사상문화적가치관을 강요하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수단으로 도용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공보분야에서 나라들 호상간의 기술적차이를 줄이며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의 공보능력을 강화하는데 주되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유엔과 국제기구들이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선진기술이전과 인재양성, 공보하부구조개선 등 국제적협조를 보다 강화하며 발전된 나라들이 부당한 조건을 걸고 선진정보통신기술에 대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접근을 방해하거나 제한하는 행위들을 배격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하여야 할것이다.

끝으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난 시기와 같이 앞으로도 유엔성원국들과 국제기구들과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공정한 국제공보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는것을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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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인종주의는 미국의 토질병

주체111(2022)년 5월 10일 조선외무성

 

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 제3차회의에서 채택된 세계인권선언 제2조에는 《매 개인은 인종별, 피부색, 성별, 언어, 신앙, 정치적 혹은 기타 견해, 민족적 및 사회적출신, 재산, 출생 혹은 기타 신분에 대한 차별이 없이 모든 권리와 자유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세계인권선언에 명기되여 있듯이 인간에게 부여된 권리와 자유는 피부색에 따라 달라질수가 없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인종이 다르고 백인이 아니라는 죄아닌 《죄》로 하여 극심한 인종차별과 그로 인한 심리적고통과 아픔을 감수해야만 하는 인권의 불모지가 있다.

그곳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얼마전 미국 AP통신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시 경찰당국이 지난 10년동안 법집행과정에 백인보다 흑인을 더욱 차별시하면서 각종 인종차별행위에 관여하였다는 어느 한 전문기관의 조사보고서를 전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각종 명목으로 단속되거나 체포되는 흑인들의 비률은 백인들보다 훨씬 높으며 유색인들에 대한 폭행사건들이 련발하고 인종차별을 고취하는 발언들이 공공연히 튀여나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고 한다.

보고서는 또한 경찰들이 범죄와는 인연이 없는 흑인들과 그들이 속한 사회단체들을 암암리에 감시하였다고 하면서 인종의 차이가 법집행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있지만 아무러한 대책도 따라서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경찰들이 자행하는 형형색색의 인종차별행위가 경찰당국의 비호와 미국정부의 묵인조장밑에 감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무참히 짓밟히고 인권을 유린당하며 살아야 하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오죽하였으면 미국언론들까지도 미국사회의 비참한 인권실태를 폭로하면서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경찰들에 의한 인종차별행위를 치유불능한 토질병이라고 개탄하였겠는가.

미국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에 의하면 2020년 5월 흑인남성 죠지 플로이드에 대한 경찰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후 1년동안에 수백명의 소수민들이 경찰에 의해 살해되였으며 미네소타주에서만도 2000년부터 지금까지 470여명이 법집행기관성원들의 손에 죽었다고 한다.

영국신문 《가디언》은 미국에서 경찰에 의하여 2021년에 1 136명, 올해 1월부터 3월 24일까지 249명에 대한 살인행위가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미국경찰이 지난 10여년동안 해마다 평균 1 100여명을 죽였다고 폭로하였다.

가관은 이렇듯 한심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미국의 정객들이 쩍하면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주제넘게 시비질하고있는것이다.

력사는 미국의 파렴치한 《인권》말살행위를 반드시 심판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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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원조의 흑막

주체111(2022)년 5월 9일 조선외무성

 

외신보도에 의하면 미행정부가 군사원조를 포함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330억US$분의 추가원조계획을 국회심의에 제기하였다고 한다.

이에 앞서 미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끼예브를 행각하여 우크라이나와 유럽나라들에 7억 1 300만US$분의 원조를 약속한데 이어 국방장관이 도이췰란드의 미군사기지에서 수십개나라들의 군부고위관계자들과 함께 중무기와 정밀무기를 포함한 군사원조제공문제를 토의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후 바이든행정부가 우크라이나당국에 제공한 군사원조는 30여억US$분에 달한다.

《환구시보》를 비롯한 중국의 주요언론들은 미국고위관리들의 끼예브방문과 추가적인 군사원조는 우크라이나사태를 지속시켜 로씨야의 힘을 약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언론들은 미국의 계속되는 군사원조로 하여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에 평화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충돌이 더욱 격화될수 있다, 미국과 나토는 평화협상보다 로씨야를 겨냥한 《대리전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는데 더 큰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현재 세계각국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는 우크라이나를 내세워 로씨야의 맥을 뽑으려는 미국의 전략은 주변나라들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고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게 될것이며 지어 제3차세계대전을 유발시킬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자기의 지배주의적야망실현과 지정학적리익추구를 위해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 대결을 부추기고 붙는 불에 키질하면서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국은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요구에 배치되게 우크라이나사태를 악화의 길로 떠미는 군사원조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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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도발적인 미국의 《싸이버위협》소동

주체111(2022)년 5월 7일 조선외무성

 

올해 들어와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소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년초부터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 사법성, 국내안전성, 재무성 등 련방정부기관들이 저마끔 나서서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거들며 현상금까지 내걸고 있는가 하면 민간싸이버보안업체들까지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한 날조자료들을 내돌리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적극 합세하고있다.

최근에는 미국내안전성과 련방수사국, 재무성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경고하는 《합동주의보》라는것을 발표한데 이어 국무성 대변인실 관계자가 나서서 우리가 싸이버활동으로 비법적인 대량살륙무기와 탄도미싸일계획에 자금을 공급하고있다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싸이버범죄라는 말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생겨났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정보산업기술공간에서의 패권적지위를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체계적으로 감행해왔다.

적대국은 물론 동맹국의 지도자들에 대한 전화도청을 감행하여 세계를 놀래운것도 미국이고 《프리즘》계획과 같은 인터네트감시계획을 세워놓고 6만 1 000여건의 각종 해킹작전을 감행한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최근에는 미싸이버사령부에 소속된 해커조직이 중국, 로씨야, 일본, 남조선, 인디아, 영국,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 오스트리아, 타이, 에짚트, 브라질 등 45개 나라와 지역을 대상으로 10여년동안 《TV화면행동》으로 명명된 해킹공격을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국제사회를 경악케 하였다.

지난 2월에는 미국인해커가 우리 나라에 대한 해킹공격을 단행하였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사실이 드러나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P4x》라는 닉명의 해커는 자기가 올해 1월 26일 북조선의 대외선전용인터네트홈페지들에 대한 해킹공격을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행위가 콤퓨터사기 및 람용방지에 관한 미국법을 위반하였을수 있지만 앞으로도 인터네트홈페지들에 직접 침투하여 정보를 절취하고 공유할 예정이라고 떠벌였다.

그가 스스로 인정한와 같이 해킹공격은 국제법은 물론 미국내법에도 저촉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자국공민의 비법적인 해킹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도리여 다른 나라들의 존재하지도 않은 《싸이버문제》를 걸고드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미국이 때없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고취하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국제적인 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해보려는데 있다.

미국이 정부기관들은 물론 민간단체들과 개인들까지 내세워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는것이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내돌리고있는 무근거한 《싸이버위협》을 전면배격하며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락인한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싸이버소동》에 매여달릴수록 가뜩이나 팽팽한 조미관계에 보다 큰 악영향을 미치고 저들에게 더 큰 실패와 좌절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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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제국시대의 옛 지위를 되찾아보려는 흉심의 발로

주체111(2022)년 5월 7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정치군사적영향력을 확대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일본은 전례없는 규모의 대로씨야제재를 련이어 발동하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자국주재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앞장에 서서 로씨야의 유엔인권리사회 성원국자격을 정지시키는 결의안채택에 가담하였다.

수상을 비롯한 정부각료들은 3월부터 아시아와 유럽나라들에 대한 행각을 이어가고 여러 나라 수반들을 자국에 초청하는 등 대로씨야포위망형성을 위한 외교적공세도 펴고있다.

일본이 미국과 서방의 대로씨야압박공세에서 돌격대로, 아시아의 《대표》격으로 놀아대고있는 리면에는 국제적인 열점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대국적영상》을 연출해보려는 타산이 깔려있다.

유엔안보리사회개혁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 기본목적도 1990년대부터 일본외교의 최중요목표로 내세워온 상임리사국진출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한편 일본은 우크라이나사태의 교훈을 부각시키면서 《핵공유》론의를 벌려놓고 선제공격능력을 보유하며 방위비를 GDP의 2%이상으로 증액하려는 움직임을 로골화하고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대만유사시》에로 번져질수 있다고 여론화하면서 인디아태평양지역에로의 나토확대, 《오커스》와 《5개의 눈》가입문제까지 거론하고있다.

이러한 책동은 급변하는 국제정치정세를 악용하여 전후체제에서 벗어나 제국시대의 옛 지위를 되찾아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의 발로이다.

일본이 이번에 《방위장비이전 3원칙》의 운용지침을 개정하여 우크라이나에 군수물자를 지원하고 군사적목적에 리용될수 있는 무인기까지 제공하려 하는것은 《평화국가》에서 탈피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전범국 일본의 준동을 각성있게 주시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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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 반공화국도발행위

주체111(2022)년 5월 7일 조선외무성

 

일본내각관방장관 마쯔노가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 대해 주제넘게 걸고들면서 《북조선의 핵, 미싸일개발을 결코 용인할수 없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일본당국자의 이 발언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이며 도발이다.

거듭 명백히 한바와 같이 우리의 핵, 미싸일개발은 국가방위력강화조치의 일환으로서 누구도 시비하거나 침탈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지난날 무력으로 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범국 일본에는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해 시비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

일본이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위협》이요, 《도발》이요 하면서 한사코 걸고드는것은 저들의 변함없는 재침야망과 체질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 비법적이며 위험천만한 군사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데 그 속심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이며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락인된 일본이 1950년대 조선전쟁에 침략무력을 파견하고 수십년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동해온 범죄행적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오늘날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핵공유》론까지 뻐젓이 들고나오고있는 사실이야말로 용인할수 없는 불법행위이다.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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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위험한 움직임

주체111(2022)년 5월 6일 조선외무성

 

최근 발뜨해연안에 위치한 중립국들인 핀란드와 스웨리예의 나토가입움직임이 더욱 본격화되고있다.

지난 4월 13일 핀란드와 스웨리예수상들은 공동기자회견에서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이 유럽의 안보상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고 하면서 이에 따라 자국의 안보정책을 재검토하고 나토가입문제를 결정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언론들은 5월중순 두 나라가 동시에 나토가입신청서를 제출할수 있다고 전하였다.

지난 시기 자국의 나토가입이 유럽안보에 부정적영향을 줄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극력 반대해온 핀란드와 스웨리예가 립장을 바꾼것과 관련하여 국제문제전문가들은 그 리면에는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을 빌미로 이 나라들을 나토에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압박이 있다는데 대해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이를 증명이나 해주듯 나토사무총장은 핀란드와 스웨리예가 나토가입을 신청하는 경우 모든 나토성원국들이 환영할것이며 가입절차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랭전시기 핀란드는 이웃국가인 쏘련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중립》을 지켜왔으며 스웨리예는 중립국지위의 덕분으로 200여년간 전쟁을 모르고 나라의 안정을 보존하여왔다.

하지만 로씨야와 1 300여km의 국경을 접하고있는 핀란드와 그 린접국인 스웨리예의 나토가입이 현실화되는 경우 발뜨해지역의 군사적균형이 파괴되고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군사적대립이 격화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실질적으로 이 나라들의 나토가입으로 리득을 볼것은 대로씨야포위환완성을 추구하고있는 나토이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발뜨해지역에서의 군사적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군사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나토확대움직임에 강경대응자세를 보이고있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나토는 결코 평화와 안정을 위한 동맹이 아니며 나토의 추가확대는 유럽대륙에 안정을 가져다주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으며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핀란드와 스웨리예가 나토에 가입할 경우 로씨야는 발뜨해연안의 깔리닌그라드에 핵무기와 극초음속무기를 배비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사태를 대로씨야포위환을 더욱 좁혀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압축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으며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책동은 기필코 로씨야의 보다 강력한 대응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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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주체111(2022)년 5월 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나토본부에서 근무하는 안보정책전문가가 현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과 유럽이 의도적으로 야기시킨 결과로 산생되였다는 내용의 론평을 인터네트에 게재하였다.

지난 시기 도네쯔크분쟁지역에 대한 조사에도 참가한바있는 그는 군사전문가의 안목으로 수자와 날자 등 구체적인 자료들을 안받침해가면서 우크라이나사태를 전후로 한 이 지역정세를 분석하였다.

그에 의하면 2014년 민스크합의가 이룩된 후 돈바쓰지역에서 각종 사고와 자살, 살인범죄로 2 700여명의 우크라이나군인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미국과 서방은 마치도 그들이 로씨야와의 분쟁과정에 죽은것처럼 여론을 기만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무력증강을 부추겼으며 로씨야국경가까이에서 군사연습을 자주 벌려놓아 지역정세를 단계적으로 긴장시켰다는것이다.

필자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미국과 서방의 계산된 음모에 의하여 오래전에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서방의 정치가들이 현 우크라이나사태발전과정과 사실여부를 무시하고 저들의 리익에 맞게 국제여론을 오도하는 악습을 버려야 한다고 까밝혔다.

문제는 상기 기사가 게재된지 얼마 안되여 서방인터네트업체들에 의하여 삭제되였다는데 있다.

여론들은 나토 안보정책전문가의 론평글이 삭제된것은 그의 평가가 우크라이나사태를 야기시킨 장본인들의 검은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았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대리전쟁에로 떠밀면서 폭리를 얻는 미국에 대한 규탄과 단죄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제 아무리 우크라이나사태의 본질을 가리워보려고 비렬한 수법에 매달리고있지만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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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무익하기 그지없는 대로씨야제재책동

주체111(2022)년 5월 6일 조선외무성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미국과 서방은 로씨야를 정치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기 위해 뿌찐대통령과 고위인물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에서 로씨야를 제명하는 등 현재까지 2 800여건에 달하는 각종 제재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반로씨야제재책동속에서도 로씨야가 1.4분기에만도 580억US$에 달하는 무역흑자를 기록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경제문제와 관련한 화상협의회에서 서방나라들이 저들의 제재가 로씨야의 경제 및 금융시장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상점들에서의 상품부족현상을 초래할수 있다고 타산하였지만 그들의 《전격적》인 대로씨야제재전략은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고 언명하였다.

이를 두고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이 제재를 통하여 로씨야경제를 완전히 질식시키고 사회적혼란과 특권계층의 분렬을 조장하려는 목적을 추구하고있지만 오히려 로씨야의 내부단합을 더욱 강화하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주장하고있다.

로씨야의 경제분석가들은 최근 정부가 제재라는 극단적인 조건에서도 사회경제체계의 안정성을 높은 수준에서 과시하였으며 로씨야로부터 수입하는 천연가스대금을 유럽나라들이 루블로 지불하도록 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루블가치의 급격한 상승을 안아왔으며 반면에 로씨야의 가스납입에 목이 매여있는 서방나라들에서는 경제형편이 날로 악화되고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국제통화기금의 최신자료를 인용하면서 로씨야의 천연가스만 없으면 유럽은 6개월이상 지어는 몇주일도 버티여내지 못할것이라고 장담하였다.

최근 유럽나라들에서 로씨야산가스수입을 중지하는 경우 수백만명의 실업자가 생겨나고 수많은 공장들이 멈춰서는 등 심각한 경제위기가 도래할것이라는 아우성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현실은 미국과 서방이 휘두르는 대로씨야제재몽둥이가 오히려 제 목줄로 날아오는 부메랑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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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규탄을 받아 마땅할 미국의 싸이버범죄행위

주체111(2022)년 5월 5일 조선외무성

 

오늘날 첨단과학기술의 성과를 불순한 목적실현에 악용하는 범죄행위들이 싸이버공간을 무섭게 배회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중국국가콤퓨터비루스응급처리중심이 미국의 싸이버범죄행위를 폭로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은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겨냥하여 프랑스, 도이췰란드, 카나다, 뛰르끼예, 말레이시아 등지에 《경량화》된 싸이버무기와 싸이버공격을 위한 봉사기들을 전개하고 가상개별망경로들을 설치해놓았다고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미국의 범죄적인 싸이버공격행위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의 콤퓨터회사들이 제공한 쏘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사용하고있는 콤퓨터들은 례외없이 보안기능을 회피하면서 필요한 곳에 뚫고들어갈수 있는 프로그람이 내재되여 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의 싸이버공격대상으로 될수 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싸이버무력의 전연배치》를 운운하며 중국의 주변나라들과 《싸이버안전분야에서의 협조》를 적극 추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비난하였으며 무책임하고 악랄한 싸이버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도덕적저렬성을 보여주는 유럽나라정객들에 대한 도청사건뿐 아니라 미국가안전보장국에 소속된 해커조직이 중국은 물론 동맹국들까지 포함한 45개 나라와 지역을 대상으로 10여년동안 《TV화면행동》이라는 싸이버공격을 감행한 사실에 대하여 폭로한바 있다.

제반 사실들은 국제싸이버범죄의 왕초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철면피하게 싸이버공격의 《피해자》로 둔갑하면서 오히려 다른 나라들을 조직적인 싸이버범죄의 주범으로 몰아대고 제재를 가하는 등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중국언론들을 비롯한 국제여론은 미국의 속심이 《경쟁적수》로 간주하는 나라들의 발전을 억제하고 저들의 패권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고 평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무차별적인 싸이버공격을 규탄배격하고있다.

미국은 세계도처에 설치해놓은 싸이버공격무기들을 전부 해체하고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싸이버범죄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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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주체111(2022)년 5월 5일 조선외무성

 

4월 12일 미국무성이 전세계 200여개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평가한 《2021년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많은 나라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바로 그 시각 뉴욕시 지하철도에서 한 무장괴한이 승객들에게 30여발의 총탄을 퍼붓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범인은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출근시간에 전동차안에서 연막탄을 터친 후 승객들에게 총을 마구 란사하여 29명에게 중상을 입혔는데 그들가운데는 임신부와 12살난 어린이도 있었다고 한다.

4월 16일에는 콜롬비아시의 백화점에 뛰여든 3명의 무장괴한들이 총을 휘둘러 12명을 부상시켰으며 17일 피쯔버그시에서는 어느 한 범죄자가 연회에 참가한 200명의 손님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미성년 2명을 살해하고 수십명을 상하게 하였다.

미국의 한 민간단체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초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 대규모의 총격사건이 144건이나 발생하였으며 이로 하여 1만 3 000여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또한 미국인구가 세계인구의 4.2%인 반면에 민간총기류보유량은 3억 3 000만정으로서 세계적인 민간총기류보유량의 46%를 차지한다고 한다.

미국의 악성종양으로 알려진 총기류범죄로 매일같이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있는 사실은 모든 사람들에게 례사로운것으로 되여있지만 간과할수 없는 문제가 있다.

총기류범죄로 전쟁도 아닌 평화시기에 세계최대의 사망자를 기록하고있는 미국에서 해마다 전세계 200여개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일일이 평가하는 《보고서》가 발간되군 한다는것이다.

정부의 반인민적인 정책으로 총기류범죄가 날로 성행하고 무고한 사람들이 백주에 생명을 잃고있는 미국땅에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제멋대로 평가하는 놀음이 벌어지고있는것은 비정상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운운할 초보적인 자격조차 상실한지 오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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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은 왜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꾀하는가

주체111(2022)년 5월 3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복잡한 국제적문제들이 산생되고있다.

세계경제가 불경기에 빠져 허덕이고 호상존중과 평등을 기초로 하는 국제관계가 허물어지고있으며 이로하여 진보와 반동사이의 첨예한 대결구도가 형성되고있다.

이러한 사태를 적극 조장하고 고조시키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얼마전 미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의 끼예브를 행각한 기회에 로씨야가 전쟁으로 쇠약해지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고 력설하여 미국이 추구하는 대로씨야정책의 총적목표가 로씨야의 완전붕괴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였다.

뿌찐이 정권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한 미국집권자의 본을 딴 미국방장관의 침략적이며 로골적인 망발에 국제사회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오죽하였으면 미국의 동맹국인 영국의 BBC방송까지도 미국방장관의 입에서 나오리라고 예상하기 어려운 발언이라고 비난하였겠는가.

미국은 지금 로씨야를 소모약화시킬수 있는 우크라이나가 필요할뿐 그밖의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다.

2019년에 작성된 랜드연구소의 전략에 따라 미국이 로씨야에 대한 안보위협과 사회경제적불안정, 국제적고립을 극대화하여 오늘의 우크라이나사태를 초래하였으며 현재 그 각본대로 흐르고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는 미국이야말로 우크라이나사태악화의 주범, 극악무도한 전쟁광신자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미국의 의도적인 계획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서방의 무기판매 및 시험장, 로씨야를 완전파멸시키기 위한 대리전쟁마당으로 화하고있으며 젤렌스끼정부는 무고한 우크라이나인들의 피로 그 값을 치르고있다.

전 미국방성 관리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전면충돌이 시작된 후 펜타곤과 군수기업들, 미국회가 조용히 샴팡술을 마시며 경축하고있다고 조소한것이 우연치 않다.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꾀하며 어부지리를 얻고있는 미국은 평화와 진보를 사랑하는 인류의 극악한 원쑤, 세계최대의 전범국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 한 이 행성에는 언제가도 진정한 평화가 깃들수 없다.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리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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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위험천만한 전쟁가담행위

주체111(2022)년 5월 3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정부가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에 방독면, 보호복과 함께 무인기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무인기제공을 둘러싸고 일본국내에서는 우크라이나지원을 구실로 야금야금 전쟁에 가담하려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무인기제공이 그토록 예민한 문제로 되고있는것은 오늘날 현대전에서 무인기의 역할이 중시되고 그 운용범위가 확대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나고르노-까라바흐분쟁에서 처음으로 대량적으로 사용된 무인기는 현재 전쟁수행과정에 없어서는 안될 무기로 인정되고있다.

일본정부가 이번에 제공하는 무인기에 대하여 《민수용이다.》, 《목적외사용금지를 확인하였다.》는 등으로 변명하며 발뺌하려 하고있지만 그 범죄적흉심을 가리울수 없다.

상업용무인기도 간단한 기술적개조를 진행하면 능히 군사적용도로 리용할수 있다는것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알고있는 상식적인 문제이다.

더우기 일본이 이번에 제공하는 무인기의 크기와 종류, 성능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고있는것은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에 대한 의혹을 야기시키고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일본의 무인기제공은 기필코 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분쟁과 충돌을 격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또한 이것은 로씨야에 대한 적대행위인것은 물론 전범국인 일본이 전쟁에 직접 가담하는 행위로 된다.

호시탐탐 복수의 기회만을 엿보는 일본이 정세격화의 틈을 타서 군사대국화의 합법적명분을 마련하고 대륙침략을 위한 포석을 닦는것과 함께 실전능력을 보다 완성하려 한다는데 바로 무인기제공의 위험성이 있다.

이번 무인기제공은 날이 갈수록 도가 넘을 정도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재침기도가 이미 그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전쟁가담행위에 경계심을 높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박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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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3돐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5월 1일 로동신문

 

로씨야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각계 인사들이 4월 19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울라지보스또크시의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뽀베다유한책임회사, 마스쩨르스뜨로이-데웨유한책임회사, 데에르-스뜨로이꼰스뜨룩찌야유한책임회사, 쩨흐자까즈치크유한책임회사, 야브-스뜨로이유한책임회사를 비롯한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각계 인사들은 김정은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추동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세대들이 넘겨준 로조친선의 계주봉을 대를 이어 굳게 틀어쥐고나가는것은 현 세대의 마땅한 의무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 친선의 전통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 확대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로씨야정당, 사회단체련합토론회 진행, 성명 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3돐에 즈음하여 《함께 건설하는 친선의 다리》라는 주제의 정당, 사회단체련합토론회가 4월 25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로씨야 국가회의, 외무성, 련방공산당, 자유민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인사들 등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보고와 축하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부위원장은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2019년 4월 로씨야를 방문하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과의 상봉시 로조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용의를 표명하시였다.

그이의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 력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였으며 수십년간 이어지고있는 친선의 다리에 또 하나의 주추돌을 마련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대외정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신다.세계평화를 위한 조선의 노력과 투쟁에 의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재책동을 반대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그는 조선이 위대한 나라로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로조친선관계발전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위한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외무성 아시아1국 국장은 이렇게 토론하였다.

로조친선의 오랜 전통은 호상존중, 호상원조의 원칙에 기초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의 로조수뇌상봉에 의하여 두 나라 관계는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방문시 이룩된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할데 대한 합의는 새로운 방향에서의 중대한 공동조치로 되며 지난 수십년간 마련된 거대한 정치적유산을 더욱 풍부히 하려는 쌍방의 지향으로 된다.

로씨야는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 나라의 안정을 공고히 하고 사회경제적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조선지도부와 인민의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한다.

전통적으로 긴밀한 로조친선협조관계발전이 상기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이바지하리라고 기대한다.

국가회의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인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조선방문의 나날 잊지 못할 깊은 인상을 받은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동지는 선견지명한 정치가, 고결한 인간, 탁월한 전략가이시다.

로씨야와 조선이 단순한 동반자로서가 아니라 진정한 벗으로서 함께 어깨겯고 전진하며 공동의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전 쏘련과 로씨야를 여러 차례 방문하시였다.그분들에 의하여 로조친선의 력사가 마련되고 확대발전되였다.

오늘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선대수령들의 뜻을 이어 3년전 로씨야를 방문하시던 나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로조수뇌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 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한 의의있는 계기였다.

로씨야인민은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로씨야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있다.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토론회에서는 성명이 발표되였다.성명은 토론회참가자들이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발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씨야방문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를 강조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3년간 로씨야와 조선은 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호상협조를 강화해왔다.격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 로씨야와 조선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전략적의사소통과 협조를 심화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해관계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우리는 자위적무력강화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투쟁에 전폭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또한 조선에 대한 온갖 적대시정책의 철회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모든 행위들의 즉시적인 중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행동조치들이 취해질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이 서방의 패권주의를 반대하는 로씨야와 조선의 공동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설것을 호소한다.

우리는 지구상에 공정하고 평등하며 안전한 세계를 건설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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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혁명앞에 세계사적공적을 쌓으신 가장 걸출한 수령

주체111(2022)년 4월 30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7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국가회의 로조친선의원단 단장인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1비서, 민족근위군 아까데미야협주단 단장, 21세기관현악단 단장,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위원장, 신문 《쁘리모르스까야 가제따》 책임주필대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고등교육성 부상인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위원장, 외무성 아시아 및 오세안주 국장,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사장, 수리아재정상, 로동조합총련맹 위원장과 부위원장, 아브둘카림그룹 리사장,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쿠웨이트적반월협회 부위원장,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 조직위원회 위원장,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전 이딸리아국회 상원외교위원회 서기장,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 기네재생 및 발전을 위한 련합 위원장,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비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공화국을 위한 련맹소속 국회의원, 사회당 정치국 위원,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여러 나라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부부장, 외무성 부상, 윁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1부상,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 레바논에 있는 수리아민족사회당 정치국 위원,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 대외관계부장, 에티오피아 자주정치연구위원회 위원장 등 각계인사들도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한편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국방성, 공안성,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 농민동맹 중앙위원회, 사회과학원, 년전신문사, 윁남조선친선협회, 윁남조선친선유치원, 이란무력 총지휘참모부, 인디아 공산당, 공산당(맑스주의), 전인디아진보전선,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스웨리예위원회,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우간다전국항쟁운동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 몽골대외관계상, 스리랑카공산당 총비서, 스웨리예조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등이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국가토지위원회 부위원장, 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부위원장, 가족당 위원장,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 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 책임주필, 선군정치지지협회 서기장, 네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연구쎈터 서기장,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일행도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태양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타이, 노르웨이, 단마르크, 벨라루씨,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프랑스, 핀란드, 뽈스까, 나이제리아, 민주꽁고, 베닌, 알제리, 에꽈도르에서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행사장들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을 제국주의지배와 예속, 봉건의 질곡에서 해방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한생의 업적이 어려있는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충직하게 계승되고있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세계혁명의 원로이시다, 그이의 혁명사상은 자주와 정의를 위해 싸우는 진보적인민들을 언제나 승리에로 이끌어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의 가장 큰 공적중의 하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의 태양으로 만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위인상을 새세대들이 잘 알도록 하는것은 우리의 의무이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찬양하고 길이 전해가는것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응당한 본분이다, 앞으로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에 대한 소개선전과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겠다고 피력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 사회주의조선의 눈부신 현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수록한 우리 나라 영화와 록화편집물들을 감상하였다.

스웨리예, 뽈스까,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당, 단체, 기관들에서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단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자주, 자립, 자위로 위력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보여주는 우리 나라 영화와 록화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과 성원들은 김일성동지는 위인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신 국가령도자의 위대한 귀감이시다, 그이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 근로인민대중의 자랑찬 력사가 창조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이르꾸쯔크주지부위원회 인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력사적대업을 완수하신 절세의 애국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심을 지니시고 반제자주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로 호칭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인사들은 김일성동지는 국제공산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 비범한 정치가이시며 20세기 정치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신 탁월한 국가활동가이시다, 그이의 가장 특출한 업적은 주체의 기치높이 조선독립이라는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신것이다고 찬양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나날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조선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로씨야의 여러 단위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쏘련공산당에서 경축모임이 있었다.중앙위원회 제1비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일조우호모임 진행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10돐경축 일조우호모임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일조우호단체들의 공동주최로 19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과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일본주체사상연구회, 혹가이도일조련대 도민회의, 일조우호련대 군마현민회의, 일조국교정상화를 촉진하는 가나가와현민의 회, 일조우호련대 사이다마현민회의, 《일조우호녀성 네트워크》,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일조우호촉진 도꾜의원련락회, 《도꾜-평양무지개다리》를 비롯한 일본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일조우호단체 성원들, 출판보도계인사들과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서충언 국제통일국장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히모리 후미히로의장과 남승우부의장이 발언하였다.

남승우부의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영원토록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정치신조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빛나게 구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에서 보내온 련대사가 소개되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담은 동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

또한 총련 조선대학교 교수가 《김일성대원수님의 자주로선과 그 계승, 전략국가인 조선의 대내외정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이어 금강산가극단 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

한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을 경축하여 혹가이도, 후꾸오까에서도 일조우호모임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4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큰 거짓말도 반복하면 진실처럼 들린다.》

이것은 지난 세기 파쑈도이췰란드의 선전상 겝벨스의 궤변이다.

그런데 현시대에 와서 겝벨스를 릉가하는 정치협잡군들, 초보적인 상식이나 인륜도덕,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극악무도하고 후안무치한 희세의 야만무리들이 나타나 국제사회를 어지럽히고있다.

그들이 바로 철면피하기 짝이 없는 왜나라족속들이다.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우리 민족에게 끼친 특대형반인륜적범죄에 대해서는 온 세계가 인정하고있으며 치를 떨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이나 배상은커녕 력사외곡책동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계속 매달리고있으며 강제징용관련시설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등록문제를 운운하는가 하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방사능오염수방류로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한 위험속에 빠뜨리려고 날뛰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일본의 극우익세력들은 《2022 외교청서》라는데서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성노예범죄문제 등 피로 얼룩진 과거죄행을 부정하고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매도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그런가 하면 도꾜시내 한복판에서 《군함도의 조선인 강제징용은 거짓이다.》는 광고를 뻐젓이 전광판으로 내보냈으며 2023년부터 사용될 고등학교학생들의 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 《조선인강제련행》 등의 표현을 삭제해버리고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표기하는 등 악랄한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고있다. 더우기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계속 벌려놓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참으로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40여년간이나 불법강점하고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감행하면서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아시아정복을 위한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특급전범국이 바로 일본이다.

이런 야수의 후예들이 조상들의 피비린 침략력사와 만고죄악을 외곡날조하여 새세대들에게 주입하면서 령토강탈야망에 미쳐날뛰는것이야말로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의 오만과 파렴치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왜나라족속들의 강도적본성은 언제 가도 변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극우익세력들이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사코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어떻게 하나 저들의 과거죄행을 덮어버리고 지난 세기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극악한 흉심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청산되지 않은 력사는 언제나 반복되는 법이다.

과거범죄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와 배상도 없이 저들의 침략력사를 정당화하고 미화분식하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을 그대로 묵인하고 용납한다면 언제든 지난 세기의 피비린 력사가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 대한 왜나라족속들의 도발적망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하며 단호히 대처하고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단결과 협력강화를 위한 주조 아세안위원회의 지난 10년

주체111(2022)년 4월 29일 조선외무성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아세안위원회가 조직된지 10돐이 되는 해이다.

아세안은 2012년 4월 30일 아세안에 대한 리해를 촉진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협조관계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평양에 상주하고있는 성원국대사관들로 아세안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주조 아세안위원회는 조직된후 지난 10년간 아세안헌장에 명시된 자주권존중, 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와 아세안,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호상신뢰와 리해를 촉진시키고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왔다.

특히 해마다 태양절과 광명성절,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비롯한 우리의 주요 기념일들에 즈음하여 행사들을 조직하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존경과 흠모심을 표시하고 쌍무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할 립장을 피력하였으며 우리 나라와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실질적인 관계발전에 의의있는 기여를 하였다.

우리 나라는 2000년 7월 아세안지역연단에, 2008년 7월에는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에 가입하고 2011년 7월부터 아세안주재 대사를 파견하는 등 아세안성원국들과의 관계를 계속 확대발전시켜왔다.

이 기간 아세안성원국들과의 많은 고위급대표단들과 실무대표단들의 호상방문들이 이루어졌으며 2018년 5월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아세안서기국을 공식방문하여 아세안총서기와 회담하고 아세안성원국 상임대표들과 집체상봉을 진행하여 조선아세안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다.

올해 아세안은 《도전을 함께 극복하자》라는 구호밑에 복잡한 지역 및 국제정세속에서도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고 아세안의 중심적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또한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경제침체속에서도 성원국들사이의 방역협조와 경제회복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동반자국가들과의 협조와 교류를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장성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아세안과의 관계를 변함없이 중시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아세안성원국들과의 공동의 노력으로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며 주조 아세안위원회가 자기의 사명과 역할에 맞게 조선과 아세안사이의 관계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조선-아시아협회

(전문 보기)

 

[Korea Info]

 

군국주의전범자들을 찬미하는것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1(2022)년 4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수상 기시다가 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봉납하였다.

이전 수상 아베를 비롯한 자민당내 인물들과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소속 국회의원들은 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참배를 하였다.

주목되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수상의 공물봉납과 관련하여 조선과 중국 두 나라를 고려하여 취한 조치라고 떠들어댄 사실이다.

저들의 행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비난을 조금이라도 모면해보려는 간특한 술책이다.

야스구니진쟈는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황천객이 된자들 특히 침략전쟁도발과 전대미문의 대학살,략탈을 직접 조직하고 명령한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장소이다.

이런 곳에 대한 례의 표시는 그것이 참배이든 공물봉납이든 일본사회에 우경화흐름을 조장하고 사람들속에 군국주의사상을 고취하는 작용을 하는데서 조금도 차이가 없다.

오히려 비쭈기나무의 봉납이 야스구니진쟈를 거점으로 렬도전역에 군국화의 뿌리를 변함없이,더 깊이 뻗쳐가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 크다.

일본정객들이 국제사회를 우롱하며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와 공물봉납을 해마다 이어오는 목적은 군국주의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찬미하여 재침야망실현의 유리한 형세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이번 진쟈참배시 일본반동들속에서 《국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참배하였다.》는 망발이 울려나오고 그에 앞서 참의원본회의에서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자위대》법개정안이 통과된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군국주의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찬미하고있는것이야말로 일제에 의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당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복수주의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일본은 망상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이미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반인륜범죄를 무조건 반성하고 사죄,배상하며 다시 침략의 길에 나서는 경우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것을 경고하였다.

지난날 야스구니진쟈에서 무훈,무공을 다짐하고 《기미가요》를 부르며 침략의 길에 나섰던 군국주의광신자들은 례외없이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인류의 념원에 도전한 반동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공물봉납책동은 일본을 다시는 솟구칠수 없는 패망과 파멸의 나락으로 몰아넣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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