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대하여 알아야 할 점

주체111(2022)년 5월 18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로씨야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 《스찔》은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상:신형코로나비루스그루에 대하여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상

로씨야련방소비자권리보호 및 인간복리감독국의 자료에 의하면 ο변이비루스감염으로 인한 기본증상들은 계절성급성호흡기비루스감염증과 비슷하다.

즉 무력증과 머리아픔, 38℃미만의 체온(때로는 그 이상), 근육 및 관절아픔, 코막힘, 코감기, 목구멍이 간지러운 느낌, 재채기, 기침, 입맛없기, 후각 및 미각상실(드물게)이 나타난다.

비루스학전문가는 ο변이비루스에 감염되면 한가지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고 몇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수도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보다 심한 경우에는 환자들속에서 소화기장애증상도 나타난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학자들은 목아픔을 주요증상중 하나로 보았다.

그러나 매 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상들은 크게 차이나므로 목아픔을 가지고 ο변이비루스감염을 진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교수는 말하였다.

ο변이비루스에 감염되면 어느 정도 명백치 않은 징후들도 나타난다.

이 비루스가 페를 덜 손상시키며 상기도를 심하게 파괴한다는데 대해 알려졌을뿐이다.

때문에 목아픔은 모든 경우에 해당한 감염증상으로 될수 없다.

감염시 증상들을 보면 다른 변이비루스그루들과 마찬가지로 체온상승과 기침, 무력증, 후각마비 및 장애가 무엇보다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또한 호흡곤난과 숨가쁨, 숨을 충분히 들이쉬지 못하는 느낌이 있을수 있다.

ο변이비루스는 다른 변이비루스들과 마찬가지로 다리아픔(정맥혈전증)으로 나타날수 있는 혈전형성, 숨가쁨, 호흡곤난, 심장아픔, 신경증후군을 초래할수 있다.

ο변이비루스의 특성

ο변이비루스는 잠복기가 다른 변이비루스들보다 훨씬 짧다.

예비적인 자료에 의하면 잠복기는 2~5일이다.

종전의 변이비루스들은 잠복기가 6~8일이다.

또한 접촉전염력이 높다.

ο변이비루스는 δ(델타)변이비루스보다 7배나 빨리 옮겨진다.

비루스보유자는 감염후 첫날에 벌써 전염병환자로 될수 있다.

기본특성은 ο변이비루스의 스파이크단백질의 독특한 구조에 있다.

《갱신된》 스파이크단백질구조는 비루스의 전염력을 더욱 높여주었다.

최초의 α(알파)변이비루스와 비교한다면 10배나 높다는 자료가 있다.

ο변이비루스의 또 다른 특성은 어린이들과 미성년들속에서 발병률이 보다 높다는것이다.

이것 역시 스파이크단백질의 새로운 구조 그리고 비루스가 세포에 쉽게 침투하는 성질과 련관되여있다.

ο변이비루스감염치료

세계보건기구는 글루코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인터로이킨-6접수체차단약을 포함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치료방법이 ο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에 대처하는데서도 효과적이라고 간주하고있다.

글루코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치료용호르몬으로서 2020년 9월에 세계보건기구가 사용을 승인한 약이다.

또한 인터로이킨-6접수체차단약은 세계보건기구가 두번째로 권고한 약으로서 중증 및 최중증환자들의 상태를 개선한다.

ο변이비루스감염에 대처하는 전문치료법은 현재 없다.

종전의 변이비루스들에 대처하는 모든 치료전략이 ο변이비루스감염치료에도 리용되고있다.

왁찐이 ο변이비루스에 대처하는데서 비효과적이라는 일반적인 견해에도 불구하고 왁찐접종은 사활적인것으로 의연 남아있다.

중증환자들을 치료하는데서 왁찐이 매우 효과적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연구자료들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로씨야의 보다 강력해지는 맞대응조치

주체111(2022)년 5월 18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대결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더 치렬한 양상을 띠고 극도로 첨예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미국과 서방은 로씨야를 정치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기 위해 뿌찐대통령과 고위인물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에서 로씨야를 제명하였으며 현재까지 수천건에 달하는 각종 제재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물론 이러한 적대행위는 로씨야의 강력한 규탄과 반발을 유발시키고있다.

얼마전에도 로씨야는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에 대한 맞대응조치로 비우호국가들의 고위관리들에 대한 사증발급간소화제도를 페지하는 대통령정령을 발표하였다.

사증발급간소화제도페지에 관한 법령이 발표된지 얼마 안되여 로씨야가 제재대상으로 선정한 외국의 법인, 자연인들과의 무역 및 금융거래를 금지할데 대한 대통령정령이 또다시 비준되였다.

이 정령에 따라 로씨야의 제재명단에 오른 다른 나라의 법인과 자연인들은 로씨야련방의 관할하에 있는 모든 기관들과 대외무역계약체결을 포함하여 그 어떤 거래도 진행할수 없으며 로씨야원료 및 그 가공제품들도 수입할수 없게 되였다고 한다.

로씨야정부는 또한 기시다 일본수상과 그의 정부성원들을 포함하여 총 63명의 일본인들에 대해서도 로씨야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에서 기시다정부가 전례없는 반로씨야조치들을 취하고 로씨야에 대한 중상과 직접적인 위협을 포함하여 용납할수 없는 조치들을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조치는 선린관계를 파괴하는 일본에 대한 응당한 대응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서방이 광란적인 대로씨야압박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릴수록 이에 대응하는 로씨야의 조치도 보다 강력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핵위협》을 조성하는 진짜장본인

주체111(2022)년 5월 18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미전략사령부 사령관은 국회에서 미국에 대한 로씨야와 중국의 《핵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미국은 지금 자국력사에서 몇번밖에 발생한적이 없는 《핵위협위기》에 직면하였다고 력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워싱톤은 중국의 〈핵위협〉을 조작하여 자기의 〈핵자유〉를 얻으려 한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여 미국이 중국전략핵무기고의 《놀라운 확대》와 대만해협에서의 핵무기《사용》가능성을 여론화하면서 자기의 《핵자유》와 《핵패권》을 정당화하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계속하여 미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방대한 핵무기고를 가지고있으면서도 핵무기현대화에 거액의 자금을 소비하고 핵무기사용문턱을 낮은 상태에서 유지하는 한편 핵무력을 해외에로 확대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또한 미국이 핵문제에서 추구하는 《절대적우세》와 《절대적안전》은 반드시 미국을 포함한 세계각국의 불안전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핵전범국이며 방대한 핵무기고를 가지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1만 3 000여개의 핵탄두가 존재하고있으며 그중에서 미국이 43%에 해당한 5 550여개를 보유하고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오히려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운운하면서 2023회계년도 국방예산에서 핵무기고유지 및 갱신예산액을 지난해의 277억US$로부터 344억US$로 대폭 늘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오커스》성원국인 오스트랄리아에 핵동력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하고 얼마전에는 극초음속무기 및 전자전능력개발에서 협력할것을 공약하는 《오커스》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핵전파에로 공공연히 나가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지금도 미국의 핵항공모함들과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들은 세계 여러 대양을 제집처럼 싸다니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항시적으로 위협공갈하고있다.

현실은 실제적인 《핵위협》을 조성하는 진짜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며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파괴하는 화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은 세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핵패권야망에 경각성을 높이고 이를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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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파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처사

주체111(2022)년 5월 17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G7외무상회의에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과 《인권문제》를 걸고드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이 발표되였다.

공동성명은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론조들을 그대로 되받아외운것으로서 국제회의문건으로서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극도의 편견과 이중기준의 산물이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자주권침해의 도구로서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여온 G7로부터 그 어떤 공정성이나 객관성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사실 G7은 다른 나라들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거론할 도덕적자격을 완전히 상실한지 오래다.

저들의 패권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주권국가들의 안보환경을 지속적으로 침해하고 나라들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는짓도 서슴지 않는것이 바로 《국제평화와 안전의 수호자》로 자처하는 G7성원국들이다.

이라크와 리비아, 아프가니스탄에서 사회적동란과 전대미문의 인도주의위기를 몰아오고 수백수천만 주민들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한것이 바로 피로 얼룩진 G7의 행적이다.

이러한 리유로 하여 국제사회는 제명을 다 산 낡은 시대의 유물인 G7은 G20에 하루빨리 자리를 내주고 력사의 무대밖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

G7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우리 국가의 합법적이며 정상적인 자위권행사를 걸고들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는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을 문제시하여야 할것이다.

G7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고 국제여론을 오도해댈수록 자기의 파멸을 재촉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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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를 집에서 간호하는 방법(1)

주체111(2022)년 5월 17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어느한 나라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를 집에서 간호하는 방법에 대한 의학상식자료가 게재되였다.

-초보적인 방조제공

환자가 의사의 처방대로 치료를 하고 약을 쓰도록 관심해주어야 한다.

의사의 약처방에 없는 열내림약들이 있다면 치료에 도움이 되겠는지 알아보고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환자가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하고 휴식을 충분히 하도록 하여야 한다.

환자를 도와 식료품과 의약품, 기타 필수품들을 구입해주며 환자와 애완용동물사이의 접촉을 가능한껏 제한시켜야 한다.

-위험한 징후감시

환자의 상태가 계속 악화되는 경우 의사와 련계를 취할수 있게 전화번호를 알고있어야 하며 비상정황이 제기될 때에는 해당 단위를 찾아 감염자 혹은 의진자가 있다고 알려주어야 한다.

-긴급의학적관찰이 필요한 경우

아래의 징후들이 있는 경우 즉시 구급치료를 요구하여야 한다.

○호흡곤난

○지속적인 흉부아픔 혹은 흉부압박

○의식장애

○잠에서 깨여나지 못하거나 잠을 자지 못할 경우

○피부나 입술, 손톱눈의 색이 연하거나 재색 혹은 파란색으로 되는 경우

그러나 이상의 징후들이 잠재적인 증상들의 전부는 아니므로 증상이 심하거나 다른 증상들이 있으면 담당의사와 련계를 취하여야 한다.

-자신을 보호하기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약 1.8m의 거리안에서 이야기나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할 때 생기는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다른 사람과 거리를 멀리 유지하면 전염병전파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격리시기와 방법

가능하면 환자가 침실과 목욕실을 전용으로 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환자의 방이나 구획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될수록 환자와의 거리를 1.8m이상 보장하여야 한다.

불가피하게 방을 공동으로 사용하여야 한다면 방의 환기가 잘되게 하여야 한다.

창문을 열어 환기가 잘되게 한다.환기를 잘하면 공기중에 떠도는 비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손님을 극력 제한하여야 하며 불필요한 손님 특히 중증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의 방문을 불허하여야 한다.

-간호자격리

간호자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사람은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하지 말아야 한다.

-환자가 다른 사람들과 안전하게 접촉할수 있는 시기

사람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어떤 사람들과 대상하는가 하는것을 판단하는것은 매우 어렵다.환자가 자택격리를 안전하게 끝낼수 있는 시기를 알아보아야 한다.

-개별방이나 구획에서 식사

가능하면 환자가 자기 방에서 식사를 하게 하여야 한다.

집기류나 식사도구는 장갑을 끼고 더운물로 세척하여야 한다.환자가 리용하는 집기류와 고뿌, 잔, 그릇을 다룰 때에는 장갑을 끼여야 하며 세척은 더운물에서 비누를 리용하여야 한다.

장갑을 벗거나 환자가 리용한 물건을 다룬 다음에는 손을 씻어야 한다.

-사품의 공동리용을 피하여야 한다.

환자가 리용하는 집기류와 고뿌, 잔, 그릇, 수건, 침구류, 손전화기 등을 공동으로 리용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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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치료방법과 자택격리시 지켜야 할 섭생

주체111(2022)년 5월 16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자택에서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치료방법과 자택격리시에 지켜야 할 섭생에 대하여 중국의 보건전문가들이 소개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1)자택에서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치료방법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들이 병원에 제때에 갈수 없을 때에는 자택격리되여야 하며 조건이 허용되면 독방을 내야 한다.

일반적으로 침대에 눕혀 휴식시키고 유지료법을 강화하며 수분과 영양섭취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만일 호흡곤난증상이 나타나면 가정에서 산소료법을 적용할수 있다.

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처한 특효약이 없는 조건에서 인터페론, 로피나비르 등의 약물을 결합하여 치료를 진행한다.그러나 모든 약물치료는 의사의 지도밑에서만 진행해야 한다.

또한 이 기간에 약물부작용에 대해서도 관찰하여야 한다.갑자기 호흡곤난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후송하여 치료가 지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환자는 즉시 격리시키고 의사의 지도하에 리바비린, 인터페론-α와 같은 항비루스약물을 리용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경증환자인 경우 자택격리치료를 할수 있다.

격리기간에 환자를 독방에 눕히고 마스크를 끼게 하여 다른 사람이 감염되지 않게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경증환자는 약간의 열이 나고 기력이 없지만 페염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자택치료를 진행할 때 증세를 주시하고있다가 호흡이 빨라지거나 호흡곤난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즉시 병원에 호송하여 격리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경증환자들이 자택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증상을 파악하여야 한다.

환자에게서 나타날수 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상의 범위는 상당히 넓다.

전형적인 증상은 머리아픔, 인후아픔, 열나기, 코메기, 코물흘리기, 기침, 숨가쁨, 근육아픔, 심한 피로, 메스꺼움, 설사 그리고 미각 및 후각의 변화이다.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자들속에서 이전처럼 하기도감염시의 증상(기침, 숨가쁨)이 아니라 상기도(인후아픔, 코메기)감염시의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미각과 후각을 잃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총적으로는 증상이 δ(델타)변이비루스나 그전의 변이비루스들과 류사하다.

증상의 악화정도가 크게 차이나고 지속시간도 며칠부터 몇주일에 이르기까지 각이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지치게 된다.따라서 자신의 건강상태에 항상 관심을 돌리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의사에게 련락하여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의사에게 알려 그가 지도와 감시를 하게 하여야 한다.이것은 합병증발생위험성이 높은 환자들 실례로 로인들과 비만증, 만성페염, 당뇨병, 심장혈관질병 등을 앓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하다.

담당의사가 없다면 먼거리의료봉사를 할수 있는 의사와 련계를 가져야 한다.자신의 병상태(실례로 암을 들수 있음.)를 잘 아는 전문가가 있다면 그에게 자기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걸렸다는것을 알려야 한다.

그리고 항상 의사의 전화번호를 가지고다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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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첫 증상이 나타날 때의 치료방법

주체111(2022)년 5월 16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세계적으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이 변이비루스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련이어 발표되는 가운데 얼마전 로씨야의 전문가는 ο변이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첫 증상이 나타날 때 항생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로운 비루스그루전파에 대한 국제적인 경험을 연구하는 과정에 ο변이비루스로 인한 감염이 δ(델타)변이비루스로 인한 감염보다 쉽게 경과한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다.주요증상들은 근육아픔과 무력증, 피로감, 높은 체온, 마른기침, 목구멍아픔, 머리아픔, 코감기이다.이 모든것은 ο변이비루스감염이 일반 급성호흡기비루스감염증의 형태로 경과한다고 말할수 있는 근거로 된다.

우에서 렬거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집에 있어야 한다.이러한 경우 치료방법은 대증료법이다.그 어떤 원인으로 하여 진료소의사의 방조를 청하지 못하였다고 하여도 첫 증상이 나타난 순간부터 치료를 시작할것을 권고한다.》

그는 또한 체온이 38℃이상으로 올라갔을 때에만 해열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코감기치료용방울약과 목구멍함수가 도움이 될수 있으며 코는 소금물로 세척하는것이 좋다.그 어떤 경우에도 자의대로 항생제를 쓰지 말아야 한다.항생제는 비루스에 대처하지 못하며 유기체에 큰 부담을 줄뿐이다.

그는 액체를 많이 마시고 소화되기 힘든 음식 특히 구운 료리와 기름진 음식, 절임을 먹지 말것을 권고하였다.또한 레몬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먹어야 한다.그밖에 환자가 있는 방을 통풍시키고 물청소를 해야 한다.감염자와 같이 있는 사람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예방위생조치들을 준수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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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평화헌법》개악은 전쟁헌법조작이다

주체111(2022)년 5월 16일 조선외무성

 

일본반동들이 헌법시행 75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국제환경의 변화》, 《국민의 활발한 론의》에 대해 운운하면서 현행헌법을 개악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수상 기시다는 3일 도꾜에서 진행된 공개헌법토론회에 보낸 비데오통보문이라는데서 《시대에 어울리지 않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정해나가야 한다.》, 《사회가 크게 변화되는 지금이야말로 개헌에 계속 도전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특히 헌법 9조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안에 대해서는 《매우 현대적인 과제》로서 조기실현이 요구된다고 하였다.

헌법기념일을 맞으며 발표한 여야당담화에서도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헌법개악에 달라붙겠다고 력설하였다.

일본의 현행헌법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인 일본이 다시는 군국화와 해외침략의 길이 아니라 평화의 길로 나가겠다는것을 국제사회앞에 선언한 법률적공약이며 전쟁의 포기와 전력 및 교전권의 부인을 규정한 제9조는 그 핵심사항이다.

패망후부터 지금까지 각종 전쟁법규들의 조작으로 헌법 9조를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전수방위》원칙에 도전하여 《자위대》를 공격적인 무력으로 팽창시킨 일본에 있어서 이제 남은것이란 전쟁헌법을 조작하여 일본을 합법적으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둔갑시키는것뿐이다.

일본반동들의 헌법개악책동은 결국 《평화헌법》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기어이 재침의 길을 열려는 군국주의자들의 망동이다.

최근 일본렬도에서 우크라이나사태를 걸고 선제공격능력보유와 방위비증액 등 군국주의열기가 여느때없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헌법개악책동이 강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과거의 살륙전쟁을 《해방전쟁》으로, 식민지파쑈통치를 《근대화에 대한 공헌》으로 찬미하면서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외면하고있는 일본이 죄악의 침략력사를 되풀이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이 추구하는 《평화헌법》개악은 곧 전쟁헌법조작이다.

헌법개악책동은 일본을 위험한 재침국가로 만들게 될것이며 초래할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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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장본인은 미국이다

주체111(2022)년 5월 15일 조선외무성

 

최근 G7전파방지국장급그루빠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국제 및 지역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무작정 걸고들며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운운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장본인은 미국이다.

최근년간에만도 미국은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수백차례나 벌려놓고 각종 전략무기시험들을 진행하였다.

그런가 하면 첨단군사공격수단들을 남조선에 전개하고 핵전략무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련속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얼마전에는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민데 이어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 반공화국군사적압박책동에 광분하고있다.

날로 위태로워지고있는 지역의 군사적균형과 조선반도에 조성된 안전불안, 위협적인 상황에 대처하여 우리가 군사력을 부단히 키우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강력한 군사력보유노력은 평화적인 환경에서든 대결적인 상황에서든 주권국가가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당위적인 자위적권리이고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문제는 핵시험과 미싸일시험도 제일 많이 하고 남조선에 각종 전쟁장비들도 계속 팔아먹고있는 미국 등 G7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들고있다는것이다.

그야말로 강도가 무고한 사람을 걸고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조성된 안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행사는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누가 뭐라고 하든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주체111(2022)년 5월 15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가 집에서 자체로 몸을 돌보는 방법

 

세계적으로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예방과 치료사업이 다양하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가 집에서 자체로 몸을 돌보는 방법에 대한 자료들이 나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자기의 몸에서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친지나 가족 또는 이웃들을 통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하여 알아볼수 있으며 이때 직접대면방식으로가 아니라 전화대화나 그밖의 다른 방법으로 자기의 몸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야 한다.

집에서 자체로 몸을 돌볼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고열이 날 때의 대처방법

절대 안정해야 하며 물을 많이 마시는 방법으로 탈수증을 막아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오줌색이 맑거나 약간 노란색을 띤다.

고열로 몸이 말째면 파라세타몰이나 이부프로펜을 복용할수 있다.

-기침이 날 때의 대처방법

기침이 나면 반듯이 눕지 말고 모로 눕거나 똑바로 앉는것이 좋다.꿀 한차술을 먹으면 기침이 좀 나을것이다.

그러나 12개월미만의 애기에게는 꿀을 삼가해야 한다.

그래도 계속 기침이 나면 의사와 상담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숨이 찰 때의 대처방법

숨이 차면 실내온도를 낮추든가 창문을 열어놓는 방법으로 방안을 서늘하게 하는것이 좋다.

선풍기를 돌리면 비루스가 전파될수 있다.

다른 방법도 취할수 있다.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키고 입으로 내쉰다.

이때 입바람을 가볍게 불어 초불을 끌수 있을 정도로 숨을 내쉰다.

어깨에 힘을 주지 말고 허리를 편 상태에서 의자에 앉아 숨을 내쉰다.

바닥에 앉아 손을 무릎우에 올려놓든가 혹은 일어서서 의자와 같은 부동물체에 의지하여 몸을 앞으로 약간 숙이면서 숨을 내쉰다.

숨이 찰 때 당황하면 상태가 더 악화될수 있다.

-다음의 경우에는 의사나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몸이 점점 더 말째거나 숨쉬기가 더욱 힘들 경우

서있을 때나 움직일 때 숨쉬기가 곤난한 경우

매우 쇠약해졌거나 혹은 몸이 아프거나 나른한감을 느낄 경우

오한이 나거나 몸이 떨리는 경우

입맛이 없는 경우

4주일이 지나도 몸이 편치 않을 경우(이것은 병증상이 오래 지속될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준다.)

말할수 없을 정도로 숨쉬기가 곤난할 경우

갑자기 숨이 차오르면서 호흡하기가 힘들 경우

기침하면서 피를 토할 경우

공기가 찬데도 땀이 나고 피부가 창백해지면서 부스럼이 날 경우

피부에 꽃돋이가 돋거나 피하출혈을 하는 경우

허탈이 오거나 기절할 경우

오줌이 마렵지 않거나 평시보다 훨씬 적게 나오는 경우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 경증환자의 자택치료

 

최근 중국에서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 경증환자의 자택치료에 대한 자료가 발표되였다.그에 의하면 오미크론변이비루스는 다른 변이비루스들보다 기도에 더 많은 피해를 주지만 페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상도 페염때와 비교적 차이난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는 기침이 나고 페부에 열이 나는것같은 느낌이 있으며 피곤, 기면 등이 쉽게 초래되고 코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다.

그 과정을 보면 머리아픔-발열-인후아픔-코메기-맑은 코물흘리기-가래가 적은 기침하기-흰색의 가래나오기이다.

어린이가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을 때의 증상은 돌림감기와 더욱 비슷하다.

어느한 나라 소아과학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어린이들속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개짖는 소리와 비슷하면서 귀청을 째는듯한 기침소리-호흡곤난-목쉰소리-경한 목아픔-코물흘리기-코메기 및 열나기

대증치료방법은 다음과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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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비극적인 분쟁을 부추기며 제 리속을 채우는 미국

주체111(2022)년 5월 14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우크라이나를 행각한 미국무장관 등 고위인물들은 우크라이나군에는 서방의 현대적인 무기들도 필요하지만 《AK-47》자동보총과 《T-72》형땅크와 같이 이미전부터 익숙된 무기들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하였다.

현재 미군수업체들은 미국방성으로부터 주문받은 이전 쏘련식무기와 탄약을 여러 동유럽나라들의 군수공장들에서 구입하여 우크라이나에 보내기 위한 거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고 한다.

미국이 노리는것은 동유럽의 나토성원국들이 보유하고있는 이전 쏘련식무기들을 모두 긁어모아 우크라이나에 들이밀어 전장에서 류혈참극을 빚어내는 파철로 만들고 그대신 동유럽나라들이 겪게 될 무기부족을 미국산 무장장비판매로 메꾸겠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저렴한 무기들을 《지원》의 명목으로 우크라이나에 더 많이 보내여 로씨야와의 대리전쟁을 가능한 한 장기화하고 로씨야의 맥을 최대한 뽑는 동시에 동유럽의 나토성원국들이 값비싼 미국산 무장장비들을 구입하게 함으로써 미군수업체들의 배를 불려주는 일거량득을 챙기자는것이다.

세계의 언론들이 수많은 나라들이 현 우크라이나사태가 조속히 종결될것을 고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큰 폭리를 얻기 위해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추구하고있는 미국의 흉심을 준절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저들은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민족간, 국가간의 분쟁을 부추기고 여기에 동맹국들을 들이밀어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면서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챙기는 미국의 범죄적행위는 반드시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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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무엇을 노린 《반격능력》보유인가

주체111(2022)년 5월 14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자민당 외교부회장이 《중국과 로씨야,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을 억제하기 위해 혹가이도에 지상발사형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명백히 일본이 또다시 힘을 키워 남을 침략해보겠다는것으로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해치는 호전적망발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자민당이 상대국이 미싸일을 발사하기전에 그 거점 등을 타격하는 《반격능력》의 보유를 포함한 안전보장에 관한 제언서를 수상에게 제출하는것과 같은 공격능력을 갖추기 위한 법정비가 다그쳐지고있다.

《억제》, 《반격》이라고 말장난을 하고있지만 상대방이 미싸일을 발사하기전에 타격한다는것은 선제공격을 의미하며 이것은 곧 침략으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여지조차 없다.

일본이 전투기에 탑재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의 국내개발과 해외로부터의 구입을 추진하고있는것도 방위를 초월하는 공격능력확보이며 선제공격을 노린것이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중국과 로씨야 등 주변나라들을 《위협》으로 몰아붙이다 못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까지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그것을 억제하기 위해 《반격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적반하장격의 론거를 내들고있는것이다.

세계는 일본이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면서 침략전쟁을  진주만에로까지 확대했던 피비린 력사를 잊지 않고있다.

지난날 세계제패를 노린 침략전쟁으로 수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던 일본이 다른 나라들을 《위협》이라고 하는 론리는 그 누구에게도 납득이 될수 없다.

일본은 저들의 호전적인 망발이 몰아올 후과에 대하여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군사력증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박학성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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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추동한 고귀한 지침

주체111(2022)년 5월 13일 조선외무성

 

1982년 5월 13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통신보도분야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의 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를 발표하신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로작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이 통신보도분야에서 자기의 숭고한 리념에 맞게 보도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세계인민들의 정당한 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도록 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당시 반제자주화를 위한 인민들의 혁명투쟁이 날로 앙양되는데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세계적지배권을 유지확장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였으며 특히 신흥세력나라 인민들에 대한 반동적사상공세를 통신보도를 통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통신보도분야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독점과 전횡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도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시고 쁠럭불가담나라들이 혁명적인 보도활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보도선전을 철저히 폭로분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신흥세력나라 인민들의 투쟁소식을 널리 보도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비방중상과 허위선전을 낱낱이 폭로분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정의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허위를 날조하여 진실을 외곡선전하며 사람들의 건전한 사고력을 좀먹는 썩어빠진 반동사상독소를 집요하게 퍼뜨리던 제국주의자들의 어용통신들에 심대한 타격을 줄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그후 1983년 7월 평양에서 열린 반제, 친선, 평화를 위한 세계기자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적인 회합들에서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활동은 통신보도분야에서의 제국주의자들의 독점과 전횡을 끝장내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견지하며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반전평화옹호운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는 한편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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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극악한 만행

주체111(2022)년 5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조선인민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극악한 만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나라를 불법비법의 방법으로 강점한 일제는 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말살하고 탄압한 일제의 극악무도한 식민지통치는 조선인민의 민족적분노를 폭발시켰다.일제의 식민지통치가 심화될수록 우리 인민들속에서 반일기운은 날로 높아갔다.

극도의 불안감을 느낀 일제는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혁명가들과 애국적인민들의 투쟁을 탄압하기 위하여 1925년 5월 12일부터 우리 나라에서 《치안유지법》을 실시할것을 공포하였다.

《치안유지법》은 공산주의운동을 탄압할 목적으로 1925년 4월에 제정하여 일본에서 실시한 악법이였다.일제는 본토에서 실시하던 악법을 우리 나라에서도 실시함으로써 조선인민의 애국적인 투쟁은 물론 사소한 반일요소에 대해서까지 무자비하게 탄압하려 하였다.

전문 7조로 되여있는 《치안유지법》의 제1조만 놓고보아도 공산주의자들과 애국적인민들에게 10년까지의 징역 또는 금고형을 들씌울것을 규정하였다.

이 악법에 기초하여 일제는 조선사람의 사소한 반일적인 요소도 악랄하게 탄압하였으며 더우기는 조선공산주의운동을 말살하기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1925년 11월 일제는 신의주에서부터 애국자들에 대한 검거소동을 벌렸으며 같은해 12월에는 전국적규모에서 검거소동을 벌렸다.수차례에 걸친 대규모검거소동을 통하여 수많은 애국자들과 혁명가들을 체포투옥한 일제는 그들을 대상으로 야수적인 만행을 감행하였다.

일제는 1928년 악명높은 《치안유지법》을 《신치안유지법》으로 개정하여 조선인민의 반일기세를 더욱 무자비하게 억눌렀다.

1941년 태평양전쟁을 앞두고 조선에서 식민지통치를 더욱 강화하고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출을 막아보려고 일제는 《치안유지법》을 전면적으로 개악하여 실시하였다.이를 통하여 일제는 우리 인민의 공산주의운동과 반일민족해방운동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으며 수많은 혁명가들과 애국적인민들,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체포,투옥,학살하였다.일제의 야수적인 만행에 의하여 감옥으로 끌려가 옥고를 치르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조선사람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일제는 장장 수십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기간 비단 《치안유지법》뿐 아니라 수많은 악법들을 제정,공포하여 우리 인민을 극악하게 탄압하면서 식민지통치를 강화하였다.

실로 우리 인민의 모든 권리와 자유를 깡그리 말살하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하여 미쳐날뛴 일제야말로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우리 인민은 조선사람의 피와 눈물,고통으로 얼룩진 일본의 피비린내나는 과거사를 절대로 잊지 않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수치스럽고 치떨리는 과거를 미화분식하며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지만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며 일본은 절대로 과거청산의 법적,도덕적의무에서 벗어날수 없다.

우리 인민은 기어이 피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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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 진행

주체111(2022)년 5월 12일 로동신문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가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과 세계각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 일군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다미안 오그본나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지난 1월 7일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이 발표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년초부터 활발히 벌어졌으며 주요기념일들을 맞으며 세계도처에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국제행사들과 함께 광범히 진행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인류력사에서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10년간 륭성번영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시고 조선을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우신 김정은각하는 세인이 우러르는 또 한분의 위인이시라고 격찬하면서 그는 올해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국제경축기간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열기가 더욱 고조된 사실을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국제행사들을 특색있고 의의있게 조직진행하는 과정에 축전조직위원회가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거둔데 대해 지적하고 앙양된 경축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며 절세위인들을 칭송하고 조선의 현실을 소개선전하는 활동과 함께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가 새로 구성되였다.

공동위원장들로 마다브 꾸마르 네팔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다미안 오그본나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피터 우즈 도시 및 지방정부련합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사, 윅또르 뻬뜨로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도구 페린체크 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 서호원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이, 부위원장들로 씨.피.마이날리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니가투 다그나체우 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리따 로하스 뻬루인민녀성동맹 국제관계비서가, 부위원장 겸 서기장으로 박경일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출되였다.

회의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행동강령이 채택되였다.

강령은 자주시대의 개척자, 향도자이시며 인류해방위업의 탁월한 령도자들이신 조선의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해가는데서 2022년은 력사적인 분수령의 해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국제행사들을 통하여 절세위인들에 대한 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심을 느낄수 있었으며 이를 중단없이 이어나가야 할 사명감을 다시금 굳게 자각하게 되였다고 강령은 밝혔다.

강령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의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빛나는 업적을 소개선전하는 다양한 형식의 정치문화행사들이 세계 모든 나라와 지역에서 널리 진행되도록 하여 반제자주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그분들에 대한 만민의 끝없는 흠모심을 더욱 분출시켜나갈것이다.

조선의 절세위인들을 높이 칭송하고 영원토록 따르는것은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조선의 주요명절들을 맞으며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뜨거운 경모심과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에 대한 열렬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올리는것을 정례화할것이다.

조선의 절세위인들을 칭송하고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적극화하며 위원회의 활동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나갈것이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조선의 절세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한 특색있는 국제적 및 지역적활동들을 발기하고 성과적으로 주도해나갈것이며 위원회 웨브싸이트를 조선인민을 지지하는 세계인민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경험을 교환하는 보다 광범위한 공간으로 되도록 할것이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본 조직성원들과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국제민주단체, 진보적인사들의 올해의 모든 활동을 긴밀한 협력속에 성과적으로 조정할것이다.

또한 국제경축기간에 거둔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조선의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기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올해 2022년의 전 행정에서 끊임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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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날로 격화되는 외교적대결상황

주체111(2022)년 5월 12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크라이나문제를 발단으로 시작된 로씨야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서방세력사이의 전면대결전이 국제기구들에까지 번져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4월 27일 미국과 서방의 사촉밑에 세계관광기구가 총회특별회의에서 로씨야의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이 유엔헌장과 기구의 규약에 위반된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성원국자격정지에 관한 결의를 채택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세계관광기구주재 로씨야대표는 안보문제와 령토완정문제는 기구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며 기구가 한 성원국의 대내외정책을 문제삼아 자격정지를 론하는것자체가 엄연한 차별정책이라고 규탄하면서 자국이 이미 기구탈퇴를 결정하였음을 통보하고 회의장에서 퇴장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외무성은 세계관광기구지도부가 기구활동의 정치화를 묵인하고있으며 로씨야에 대한 차별행위를 지지하고있으므로 기구에서 탈퇴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사상최대의 제재압박을 로씨야에 가하는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완전히 고립시킬 흉심밑에 이미 4월초 로씨야의 유엔인권리사회 성원국자격을 정지시킬데 대한 유엔총회결의를 강압통과시켰으며 유엔안보리사회, G20, 세계무역기구에서도 로씨야를 축출해야 한다고 청을 돋구고있다.

지어 해외대표부들에서 사업하고있는 400여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경쟁적으로 추방하면서 반로씨야대결광증을 극구 고취하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로씨야는 자국공민들의 권리와 자유침해에 가담한 대상들에게 맞대응조치를 취할데 대한 련방법을 발표하였으며 자국외교관들을 추방한 서방나라들에 한하여 해당한 인원수의 외교관들을 추방하는 맞대응조치들을 단행하고있다.

국제언론들은 미국과 서방의 반로씨야조치들이 국제법과 다무주의질서를 파괴하는 일방적인 행위로 되며 국제공동체의 많은 성원국들이 실지로는 《로씨야제명》을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미국과 서방의 압력에 눌리워 동조하거나 《침묵》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유엔사무총장대변인은 《로씨야제명》이 국제사회를 더욱 분렬시키는 백해무익하고 위험한 전례로 될수 있다고 경종을 울렸다.

많은 국제문제전문가들도 세계의 면전에서 로씨야를 망신시키고 고립시키려는 미국과 서방의 행위는 시대착오적이며 우크라이나위기가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국제기구들이 해야 할 일은 반목질시가 아니라 련대와 협력강화라고 주장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이 명백히 보여주는것처럼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위기를 리용하여 악랄한 반로씨야고립압박정책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로씨야의 대응은 더욱 강경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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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7돐경축 열병식 진행

주체111(2022)년 5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7돐경축 열병식이 9일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열병식에서 연설을 하였다.

그는 전승절을 맞이한 로씨야의 공민들과 전쟁로병들, 군장병들을 축하하고 조국의 운명이 결정되는 시기에 발휘된 조국보위정신은 영원히 신성한것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1945년 5월 9일은 쏘련인민의 단결력과 정신력, 전선과 후방에서의 무비의 용감성의 대승리로 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져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우리는 조국애와 신념, 전통적가치관, 선조들의 풍습, 모든 인민들과 문화에 대한 존중의 감정을 절대로 버리지 않을것이지만 서방은 이러한 가치관을 없애려 하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것은 서방이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를 날조하면서 로씨야에 대한 증오사상을 선동하고 희생자들을 모독하며 간난신고하여 승리를 이룩한 사람들의 용감성을 백지화하려는 책동의 기초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희생된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아들과 딸, 아버지와 어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 남편과 안해, 형, 누나를 비롯한 친척, 친지들을 추모하고있다.

우리는 로씨야의 원쑤들이 우리를 반대하여 어떻게 국제테로악당들을 리용하려 하였고 우리를 내부로부터 약화시키고 분렬시키기 위해, 민족적, 종교적불화를 일으키기 위해 어떻게 책동하였는가를 기억하고있다.

우리 선조들에게 있어서 생의 가장 큰 가치는 언제나 조국의 안녕과 안전이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나치즘을 격멸한 사람들은 영웅주의의 영원한 본보기를 보여주었으며 우리는 승리자들의 세대를 언제나 본받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명예위병대 군인들이 노래 《정의의 싸움》주악에 맞추어 로씨야국기와 1945년 파쑈도이췰란드국회의사당 상공에 휘날린 전설적인 승리의 기발을 들고 주석단앞을 지나갔다.

련합부대 및 군부대 군관, 사관, 병사들과 각급 군사학교 학생들 그리고 비상사태성과 민족근위대, 련방안전국 군인들 등으로 구성된 종대들이 열병행진을 하였다.

승리의 주요상징으로 간주되고있는 《Т-34》땅크들이 기계화종대의 선두에서 나갔다.

최신형땅크들과 전투장갑차, 각종 미싸일종합체들, 방사포 및 자행포를 비롯한 군사기술기재들이 종대를 뭇고 열병광장을 지나갔다.

또한 로씨야무력 군종기발들을 단 보병전투차들이 광장을 통과하였다.

한편 울라지보스또크와 예까쩨린부르그, 쎄바스또뽈, 로스또브-나-도누 등 나라의 주요도시들에서도 열병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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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숙적과 입을 맞추는 역스러운 행태

주체111(2022)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섬나라족속들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더욱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인류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국가적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세계도처에 일본군성노예상이 세워지는것을 막아보려고 동분서주하는가 하면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맞지 않으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외교청서에 박아넣었다. 또한 조선인강제련행범죄, 성노예범죄 등 어지러운 과거죄악을 전면외곡하거나 대폭 축소, 약화시킨 중학교교과서들을 무더기로 검정통과시킨것을 비롯하여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고있으며 독도강탈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군사대국화책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다.

기시다패당의 이런 무지막지한 행태는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으며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런데 윤석열패당은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입을 맞추며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친일매국적행위를 일삼고있다.

《대통령》으로 당선된후 윤석열은 서울주재 일본대사와 만나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에 대해 떠들어댔는가 하면 여러 계기에 《최악의 상태로 치닫는 대일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느니, 《일본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것》이라느니, 《새로운 우정》이니 하는 낯뜨거운 친일적망발들을 서슴없이 쏟아냈다.

꼭뒤에서 부은 물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윤석열자체가 이 모양이니 그 수하졸개들 역시 앞을 다투어 《일본과 협력할 부분이 많다.》, 《한일위안부합의는 쌍방사이의 공식합의》 등의 나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는 판이다. 특히 지난 4월 일본에 건너간 《한일정책협의대표단》패거리들은 수상과 외상을 비롯한 일본정계와 내각의 주요인물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한일관계의 조속한 복귀》,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 등을 읊조리며 굽신거리였다.

원체 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고 약자앞에서는 오만해지는것이 섬나라족속들이다.

지금 기시다패당은 강제징용피해자배상을 위한 남조선내 일본전범기업자산의 현금화조치철회,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과 관련한 남조선법원의 판결보류, 성노예문제《합의》리행 등을 하수인들에게 강박하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민족의 피맺힌 원한을 천백배로 받아낼 우리 겨레의 의지가 날로 강렬해지고있는 때에 섬나라족속들에게 지난 세기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범죄적죄악을 백지화해주는것과 같은 그런 후안무치한 망동을 일삼는 윤석열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민심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윤석열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두고 《일본의 오만한 태도에 왜 대꾸 한마디 못하나.》, 《세상에 이런 수치와 망신이 또 어디 있는가.》, 《저런 친일매국노들에게 표를 던져준 내가 어리석었다.》 등의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며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저들의 집권유지를 위해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섬나라족속들에게 팔아먹는 매국의 길로 계속 질주한다면 윤석열패당은 민심의 거세찬 항거를 결코 피하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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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장으로 불뭉치를 가리울수 없다

주체111(2022)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군국주의마차가 종착지를 향해 최속으로 질주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자민당패거리들은 년말을 목표로 추진되는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의 책정을 위한 제안》이라는것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기시다정부에 제출하였다.

그 내용이 참으로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다.

우선 자민당패들은 타국에 대한 《선제공격》권한과 능력을 갖추는 그 무슨 《반격능력》보유라는것을 제안하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등장한 《반격능력》보유라는것은 일본것들이 지금까지 끈질기게 추진해온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일맥상통하는것이다. 겉만 《반격》일뿐 공격을 받았을 때에만 방어를 위해 최소한의 무력을 사용한다는 《전수방위》원칙에 완전히 위배될뿐 아니라 공격대상이 《적기지》를 넘어 《지휘통제기능》까지로 확대된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몇배 더하다.

또한 이번 《제안》에는 방위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대폭 올리고 《방위장비이전3원칙》도 군사장비수출에 유리하게 개정해야 한다는 내용들도 들어있다.

결국 이를 통해 일본반동들은 전범국, 비정상국가 일본의 재침망동을 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전수방위》라는 《소가죽조끼》를 가까운 시일내에 완전히 벗어던지고 군국주의야망실현을 위한 막대한 선제공격력을 갖추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언한 셈이다.

더욱 뻔뻔스러운것은 일본자민당패들이 이러한 망동을 주변나라들의 《중대하고 현실적인 위협》을 막고 《자위》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해나서는것이다.

그 누구도 일본에 위협을 가한적이 없다. 동북아시아에서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오히려 주변나라와 민족들의 령토권을 침해하고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미국과의 광란적인 군사훈련들을 벌려놓으며 다른 국가들의 안전을 저해하고있는 일본이야말로 주되는 장본인이다. 침략적인 과거사에 대한 인정과 반성은커녕 그것을 한사코 미화하며 군국주의망령들이 배회하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을 해마다 집단적으로 벌려놓고 재침을 위한 법개정과 무력증강에 혈안이 되여있는 일본반동들의 광태가 자위를 위한것이라고 믿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일본의 《위협》과 《자위》타령은 다른 나라들의 정당한 군사활동들을 악마화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로 질주하기 위한 한갖 구실에 불과하다.

종이장으로는 불뭉치를 가리울수 없다. 일본자민당패거리들의 《제안》이라는것은 의심의 여지없는 재침실행전략제안이며 파볼수록 분노와 우려를 금할수 없게 한다.

장장 반세기이상 세계의 엄정한 주시속에 족쇄에 묶여있으면서도 《교화》되지 않은 일본이 만일 그 족쇄를 벗어던진다면 무슨짓인들 서슴지 않으며 인류에게 어떤 엄청난 화난을 몰아오겠는가.

그럼에도 남조선의 윤석열패당은 일본에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침략의 과거사를 백지화하고 우경화, 군국화책동을 묵인조장하는데 여념이 없어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유발시키고있다.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조선반도를 재침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정하고 경거망동하는 일본과 그와 한짝이 되여 춤추는 민족반역무리들에게 철추를 내리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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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5월 10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에서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친선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로씨야인민은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던 파시즘을 격멸하는 정의의 대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습니다.

로씨야인민의 위훈과 공적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기억속에 력력히 새겨져있으며 영원히 전해질것입니다.

나는 불멸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위협과 공갈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나라의 존엄과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냅니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가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1(2022)년 5월 9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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