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새로 취역한 《다이게이》호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지난 9일 일본이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을 운운하며 해상《자위대》의 최신형잠수함 《다이게이》호를 취역시켰다.
이로써 일본은 《방위계획대강》에 반영된대로 22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게 되였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일본이 이번 신형잠수함취역으로 《적기지공격능력》을 보다 갖추게 되였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하다면 《주변위협》설을 빗대고 감행되는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위대》를 공격형무력으로 전환하여 선제공격능력을 보유함으로써 패망한 구일본제국의 지위를 되찾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자는것이다.
이번에 취역한 잠수함의 명칭을 제국주의시대 잠수모함의 이름과 같은 《다이게이》로 명명한것을 비롯하여 최근 일본이 새로 취역하는 해상《자위대》의 함선들에 구일본해군 함선들의 명칭을 뻐젓이 따다붙이고있는것이 이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이는 과거 전범력사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보상은커녕 패망의 앙갚음을 기어이 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복수주의야망실현책동의 집중적발로이다.
지난 세기 조선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앞에 저지른 전대미문의 죄악을 청산할 대신 또다시 지역의 《맹주》가 되여볼 야심밑에 로골화되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력증강책동이 초래할것은 파멸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최근소식 : 중국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제재 비난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문제에서 중국을 압박하고있는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대변인은 우크라이나문제에서 중국이 《수수방관》하고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우선 가슴에 손을 대고 자기가 도대체 위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였으며 누가 련속 5차례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추동하였는지, 누가 계속 붙는 불에 키질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 긴장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세가 통제를 잃고 격화되도록 하였는가를 스스로 반성해보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대는것은 우크라이나문제해결에 불리하며 제재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을뿐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산생시킬수 있고 문제의 정치적해결과정을 방해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끝으로 대변인은 미국측이 로씨야와의 관계를 처리함에 있어서 중국기업들과 개별적사람들에게 제재를 가하거나 그들의 정당한 권익을 침해한다면 중국측은 견결하고 힘있게 대응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의 이러한 발언은 현 우크라이나문제를 산생시킨 책임이 누구에게 있으며 세계의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은 제아무리 《평화의 수호자》로 둔갑하여도 저들의 패권주의적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일삼으면서 세계를 혼란속에 몰아넣는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으며 평화와 안정, 협조와 공동번영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생일 90돐을 맞는 장울화렬사의 아들 장금천에게 따뜻한 인사의 말씀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생일 90돐을 맞는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렬사의 아들 장금천에게 따뜻한 인사의 말씀을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목숨으로 지킨 장울화렬사의 소행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이 영원히 잊을수 없는 장울화렬사의 혁명정신을 가족들이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것과 부디 행복하고 건강할것을 축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의 말씀을 중국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가 17일 장금천과 그의 부인에게 정중히 전달하였다.
장금천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인사의 말씀을 받아안은것을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부강번영하고 조선인민이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17일 유럽동맹은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 우리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걸고드는 《결의안》이라는것을 또다시 제출하였다.
유럽동맹이 해마다 들고나오는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은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극도의 적대시로 일관된 모략날조문서이다.
유럽동맹의 이번 반공화국《인권결의안》상정놀음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핵으로 하는 우리 국가의 인권보장정책과 실상에 대하여 애써 부정하며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려는 유럽동맹의 량면적이며 이중적인 행태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인권기준은 인민이며 우리 국가의 모든 활동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지키고 실현하는데 철저히 지향되여있다.
유럽동맹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한창 진행중이던 조선유럽동맹인권대화와 협력을 뒤집어엎고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9차회의에 《결의안》을 기습상정시킨때로부터 해마다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년례행사처럼 벌려놓고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세계적인 악성전염병대재앙속에서도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대규모적인 살림집건설이 줄기차게 진행되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보장을 위한 육아법이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채택되는 현실을 유럽동맹나라들에서는 감히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을것이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인덕정치가 펼쳐지고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모든 분야에서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 향유하고있는 곳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이다.
뿌리깊은 인종주의와 인종차별, 피난민학대, 경찰폭력, 살인, 성폭행과 같은 끔찍한 인권유린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 유럽동맹나라들이 인민의 리상향을 향해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그가 누구이든 우리의 국권인 인권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고 끝까지 강경대응해나가는것은 우리의 불변의 립장이다.
유럽동맹은 무모한 《인권》소동으로 초래할 후과에 대해 숙고해야 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3월 18일
평 양
최근소식 : 주택문제를 통하여 본 판이한 두 현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당과 국가의 숭고한 구상에 따라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다.
최근에만도 평범한 인민들이 살게 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신, 송화지구에 웅장하고 황홀한 모습을 펼친 1만세대 살림집이 입사하게 될 새 주인들을 기다리고있다.
삼지연시가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천지개벽되고 검덕의 광산마을들이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전변되여가고있다.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우리 인민은 돈 한푼 내지 않고 자기의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으며 보다 아름다워질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며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그러나 대양건너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계속되는 부동산가격과 주택임대료상승으로 하루하루를 불안과 우려속에 보내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부동산중개업체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이 나라에서 두칸짜리 집 한채를 세내는데 드는 돈은 월평균 1 780US$에 달하였으며 이것은 2020년 같은 시기에 비해 20% 증가한것이라고 한다.
현재 뉴욕시에서 한칸짜리 집 한채를 임대하려면 월평균 3 825US$를 내야 하며 쌘프랜씨스코, 보스톤, 쌘죠제이, 마이아미에서는 3 000US$이상의 자금이 들어야 한다고 한다.
미국에서 최저임금로동자의 평균로임이 시간당 8US$미만이라는 사실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너무도 아름찬것이다.
하바드종합대학의 경제전문가들은 지난해 대류행전염병사태가 악화되면서 부모들이 사는 집으로 들어왔던 많은 젊은이들이 다시 주택들을 임대하고 전반적인 부동산가격이 약 17% 폭등한 결과 앞으로도 주택문제가 의연 심각할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이처럼 절대다수의 근로자들이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인한 극도의 생활난에 시달리고있는 반면에 인구의 1%도 안되는 부유한자들은 억대의 재부를 탕진하며 부동산매매에 열중하고있다.
2020년 미국 코넥티커트주에서 약 1 400㎡의 면적을 가진 호화주택이 1억 2 000만US$에 구매됨으로써 력사상 가장 비싼 살림집거래로 기록된 사실은 미국사회의 부익부, 빈익빈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살림집문제가 매일과 같이 사람들을 괴롭히는 미국과 임대주택이라는 말조차 모르는 조선의 판이한 두 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락원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제집안의 혹심한 인권실태부터 바로잡아야 할것이다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상급인물들을 비롯한 고위정객들이 명예손님으로 참가하여 국내인권정책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에 관한 립장을 밝히는 연설을 하였다.
미국과 일본, 오스트랄리아 등 서방정객들은 이번에도 지난 시기의 악습그대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악랄하게 비난하면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하여 인권을 정치적무기로 도용하면서 허위자료를 날조하여 압박을 가하고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문제는 이 나라들이 제땅에서 감행되고있는 혹심한 인권유린행위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고있는것이다.
세계적인 《인권수호자》로 자처하는 미국은 해를 두고 렬거해도 모자랄 각종 인권유린기록들을 안고있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다.
미국은 1999년에 《인권과 소수민족보호》의 허울좋은 간판밑에 이전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전쟁을 일으켜 주권을 침해하고 수많은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륙하였다.
2003년에는 이라크의 《대량살륙무기보유》라는 거짓정보를 조작하고 여러 서방나라를 규합하여 이 나라를 침략하고 근 20만명의 민간인들의 생명을 앗아갔다.
《자유의 녀신상》밑에서는 뿌리깊은 인종차별, 총기류살인, 경찰폭력, 이주민학대, 인신매매, 마약범죄 등 인권침해가 일상사로 되고있다.
경제, 사회, 문화적권리협약과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청산협약, 아동권리협약, 장애자권리협약 등 주요 국제인권협약들조차 비준하지 않고 장기간 외면해오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일본도 다를바 없다.
20세기 전반기에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아 살륙과 략탈을 감행한 일본이 그러한 반인륜범죄에 대해 사죄는커녕 인정조차 하지않고 도리여 제편에서 남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오늘 일본은 혈육간의 죽일내기가 비일비재한 《패륜왕국》으로, 생활고에 대한 비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상이 세계 1위인 《자살왕국》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인권실태가 한심하기는 미국의 하수인역을 수행하는 오스트랄리아도 마찬가지이다.
원주민들에 대한 살륙과 착취의 대가로 근대발전의 길을 걸어온 오스트랄리아는 오늘도 원주민후예들과 이주민들을 학대, 차별하고 아프가니스탄수감자들과 주민들을 살해하는 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여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있다.
제반 사실은 국제적인 인권피고석에 앉아야 할 대상은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걸핏하면 인권문제를 가지고 남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훈시질할것이 아니라 저들의 심각한 인권실태부터 바로잡는데 전심해야 할것이다.
이것이 인권분야에서 미국과 서방이 해야 할 급선무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조선반도문제의 근원에 대해 언급
7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5차회의 기자회견시 조선반도핵문제의 정치적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중국에는 병을 치료하려면 근원을 치료하고 잘못을 고치려면 근원을 고쳐야 한다는 말이 있다.
조선반도문제의 근원은 조선이 직면한 외부안전위협이 오래동안 없어지지 않고 조선측의 합리적인 안전우려가 시종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못한데 있다.
우리는 반도문제를 해결하자면 각측이 서로 마주 향해 행동하여야 한다고 인정한다.
우리는 2018년이래 조선측이 대화촉진에 목적을 둔 일련의 긍정적인 조치들을 취하였지만 오늘까지도 응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것을 목격하였다.
이것은 각측사이에 이룩된 공동인식인 《행동 대 행동》원칙에 부합되지 않는것으로서 원래 심히 부족한 조미사이의 신뢰에 있어서 설상가상으로 되였으며 각종 대화제의가 종당에 빈구호로 되도록 만들었다.
미국은 조선의 합리적인 안전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조선측과 기본신뢰를 수립하여야 한다.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상기 발언을 통해서도 조선반도문제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으며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를 다시금 잘 알수 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인하여 산생된 조선반도문제의 《근원》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는것은 이미 력사가 증명한 사실이다.
미국은 응당 국제사회의 공정한 정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짓밟는 반인민적사회
극소수의 독점이 합법화된 세상
자본주의사회는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가장 악독한 착취사회, 가장 횡포한 독재사회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인간의 존엄과 정치적권리를 전혀 못가지며 지어는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있습니다.》
언제인가 유럽의 한 력사학자는 속성상 자본주의는 심각한 생태계파괴를 동반하고 빈부의 량극분화를 극한점에 이르게 하며 제손으로 모순과 문제점들을 빚어내여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 없게 한다고 말하였다.
자본주의가 인간의 모든 권리를 짓밟고 삶을 유린하는 사회라는것이다.당연한 주장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의 그 무슨 《자유》와 《권리》에 대해 곧잘 떠들고있지만 자본주의의 전 력사적과정에 근로대중은 언제 한번 진정한 자유와 권리를 향유해보지 못하였다.
돌이켜보면 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의 권리보장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었다.오직 자기의 특권적지위와 리익을 고수하고 보다 확대하는데만 리해관계를 가졌을뿐이다.
오늘의 자본가계급도 마찬가지이다.그들에게는 근로대중의 피땀을 짜내여 부귀영화를 누릴 특전, 근로대중을 마음대로 억압할수 있는 특권, 대중을 기만하고 우롱할수 있는 자유만이 요구된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독점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지배하는 반인민적사회이다.
인간의 자주적권리는 정치생활, 국가관리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인간이 참다운 정치적자유를 향유하려면 무엇보다도 정권의 주인으로 되여야 한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정권의 주인이 아니라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정치는 독점재벌들을 비롯한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며 금권과 결합된 억압정치, 독재정치이다.
대통령선거, 국회선거때마다 부르죠아정객들이 저마끔 나서서 《평등》과 《민주주의》, 《처지개선》 등의 달콤한 공약들을 람발하고있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법과 결정, 시책들은 하나같이 재벌들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고 그들의 리윤획득을 보장해주는 방향에서 채택실시된다.
서방언론들자체가 개탄하듯이 자본주의정치는 《실제상 부자들을 위한 정치 즉 부자들이 자기의 자본우세를 리용하여 정부에 부유층의 리익을 도모할것을 강요하는 정치》이며 국회는 《부자들의 국회로서 부자들이 통치하고 부자들의 복리를 위한 국회》일뿐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오직 부자들만이 국가의 정책작성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자본가계급은 저들의 독점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폭력기구와 폭압력량을 대대적으로 늘이고 각종 파쑈악법들을 끊임없이 조작하면서 근로대중의 혁명적진출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정신문화생활에서도 자유와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에게 건전한 사상생활의 자유를 주려 하지 않는다.그것이 허용되면 근로대중의 자주의식과 정치적각성이 높아지고 반자본주의투쟁이 강화될수 있기때문이다.
신문, 통신, 방송 등 모든 선전수단들을 틀어쥐고있는 자본가계급과 반동지배층은 저들의 사상적지배, 통치체제유지에 조금이라도 위험시되는 사상생활에 대해서는 철저히 제압하고있다.오직 부르죠아사상,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와 생활풍조를 조장시키는데 대해서만 무제한한 자유를 부여하고있다.결과 황금만능의 사상과 개인주의, 염세주의 등 각종 반동사상들, 온갖 미신과 저속하고 퇴페적인 생활양식이 만연되고있다.많은 사람들이 비애와 절망에 빠져 앞날에 대한 아무런 목표와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있다.
로동에 대한 권리를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진보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기준의 하나로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인간생활에서 가장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마저 누리지 못하고있다.
한줌도 안되는 착취계급이 돈주머니를 불구면서 풍청거릴 때 물질적부의 창조자인 광범한 근로자들은 실업자로 전락되여 생의 막바지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직업이 있는 사람들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생활하고있다.서방세계에서 사람들사이에 《당신은 해고되지 않았습니까?》라는 서글픈 인사말이 통용되고있는것은 자본주의나라들의 심각한 실업위기를 보여주는 축도이다.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는 인간생지옥
자본가계급의 치부욕에는 한계가 없다.억대의 자본을 깔고앉아있으면서도 근로대중의 땀에 절은 푼전마저도 깡그리 빼앗아내기 위해 머리를 쥐여짜는것이 바로 자본가계급이다.극단한 리윤추구에 환장이 된 자본가들은 대중적실업을 로동강도를 높이고 로동력을 헐값으로 착취하기 위한 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그들은 적은 자금으로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하여 경영난이라는 구실로 로동자들을 대량적으로 해고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마련
최근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군부는 《특별상설군사위원회》라는것을 열고 새로운 북침작전계획작성과 기존작전계획수정보충을 위한 《전략기획지침》, 그에 따르는 《전략기획지시》를 모의, 공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미 미국과 남조선군부는 지난해 12월 제53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에서 변화된 《안보환경》에 맞게 《작전계획 5015》를 갱신한다고 하면서 새로운 《전략기획지침》에 대해 모의하고 합의한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군부와 전문가나부랭이들은 앞으로 서명절차를 거쳐 3월중에는 새로운 《작전계획》작성에 착수할것이라느니, 새로 작성되는 작전계획에는 《선제타격안》이 보다 새롭게 구체화될것이라느니, 미국이 개발전개한 스텔스전투기 《F-35A》와 같은 신형타격수단을 포함시키고 거기에 신형전술핵탄 《B61》의 사용방안들이 반영될수 있다느니 하면서 법석 떠들고있다.
한편 호전광들은 지난 2월말부터 조선반도유사시 《한미련합사단》과의 협동작전수행을 위해 미제1기갑려단의 전투병력 및 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있다.
이것은 기어이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로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지금껏 입만 벌리면 《대화와 평화》, 《긴장완화》에 대해 떠들어댄것이 누구인가.
다름아닌 남조선당국과 군부우두머리들이다.
그런데 뒤에서는 북침의 칼을 벼리며 살인적인 전쟁계획작성에 달라붙고 미국의 핵무기까지 사용할 꿍꿍이판을 벌려놓았으니 이야말로 파렴치한 이중적행태, 악랄하기 그지없는 대결적행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로써 지금껏 위장용으로 내들었던 《평화》와 《협력》의 면사포는 완전히 벗겨졌으며 미국의 북침전쟁계획실현의 추종자, 돌격대로서의 남조선군부의 정체는 낱낱이 드러났다.
올해 정초부터 저들단독 및 미국과의 련합훈련을 계속 강행한것도 모자라 이번에 새로운 북침작전계획수립을 위한 군사적《지침》작성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날로 강화발전되는 우리의 자위적군사력에 질겁하여 불에 덴 송아지마냥 길길이 날뛰고있지만 그것은 비참한 자멸만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국가전파금융위험》의 장본인 – 미국
최근 미재무성은 《2022년 국가전파금융위험평가》보고서라는데서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대량살륙무기전파를 위한 금융활동을 벌리면서 《전파금융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참으로 미국의 철면피성과 파렴치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이다.
세계적인 군비지출의 근 40%를 차지하고 무기수출에서도 단연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미국이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전파와 전파금융활동에 대해 운운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스웨리예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2020년 세계군비지출상황보고서에서 미국의 군비지출은 해마다 세계 제1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로 극심한 경제위기와 재정곤난을 겪은 2020년에도 미국의 군비는 2019년에 비해 4.4%나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7 682억US$규모의 2022회계년도 국방예산안이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미국언론들은 미국의 국가채무가 력사상 처음으로 30조US$를 돌파하고 통화팽창률이 40년이래 최고수준인 7.5%를 기록하고있지만 미국의 군비지출은 여전히 신성불가침의 높은 지위를 유지하고있을뿐 아니라 매해 증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무기수출액만 보더라도 2020년 12월 미국방성과 국무성은 2020회계년도에 미국이 1 750억US$에 달하는 무기를 동맹국들과 동반자국가들에 수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한 언론은 상기액수가 2019회계년도보다 2.8% 늘어난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군수업체들이 앞으로 더 많은 무기수출을 기대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렇듯 미국이 군사적패권유지를 위해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군비를 마구 탕진하여 만들어낸 무기들이 흘러들어간 지역들에서는 군비경쟁이 격화되고 민족간, 국가간 대립과 분쟁이 그칠새 없다.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시기 교전쌍방에 대한 무기장사로 돈소나기를 맞아 비대해진데서 재미를 본 미국이 금전적리익을 위해서는 적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무기를 팔아 돈주머니를 채우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 미국은 지금도 수리아와 예멘을 비롯한 분쟁지역들에 숱한 무기들을 들이밀고있다.
2016년 미국 《워싱톤 포스트》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예멘의 어느 한 학교를 대상으로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순식간에 수십명의 어린이들을 학살한 사건이 미국이 제공한 화학무기인 백린탄사용과 관련된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실었다.
백린탄은 폭발당시 흰연기를 방출하며 여기에 재빨리 불이 달리면서 주변의 모든 생명체들을 뼈속까지 불태워 재가루로 만드는 위험한 화학무기로 공인되여있다.
상기 보도와 관련하여 미국방성의 고위인물들은 미국이 지난 시기 사우디 아라비아에 백린탄을 제공하였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언제 얼마만한 량을 제공하였는지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하였다.
또한 2016년 7월 미국 《워싱톤 포스트》는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사용이 금지된 송이폭탄을 계속 수출하고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가 예멘에 대한 공습에서 송이폭탄을 무차별적으로 사용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최근에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군사지원으로 우크라이나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제반 사실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대량살륙무기전파자, 《국가전파금융위험》의 장본인이라는것을 낱낱이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그 누구의 《전파금융위협》에 대해 떠들기전에 국제적인 군비경쟁과 대량살륙무기전파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는 저들의 죄과에 대한 심판부터 받아야 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최근 미국과 서방의 반로씨야압박공세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 속에 뿌찐대통령이 프랑스대통령, 도이췰란드수상과 전화대화를 가지고 우크라이나에서의 정세조정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한다.
뿌찐대통령은 전화대화에서 우크라이나정세조정은 비무장화와 비나치스화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중립국, 비핵국가로서의 지위를 고착시키고 크림에 대한 로씨야의 주권과 도네쯔크, 루간스크의 독립을 인정할데 대한 로씨야의 요구조건들을 받아들이는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군사작전과업은 임의의 조건에서도 무조건 집행될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이에 앞서 라브로브외무상은 제네바군축회의 화상연설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우크라이나사태는 서방의 비호자들이 범죄적인 정권을 묵인한 결과이다, 현 끼예브정권은 상전의 충실한 노복으로서 대로씨야견제정책실현에 극성을 부리는 정권에는 인권유린과 살인, 신나치스사상의 전파 등 모든것이 다 허용된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실례이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랭전종식후 동맹국들을 규합하여 로씨야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정치, 경제, 외교, 군사 등 각 방면에서 로씨야를 부단히 압박하여왔다.
특히 나토의 이른바 《집단적방위체계》를 동부방면에 집중시키고 방대한 무력과 군사하부구조들을 로씨야의 국경가까이에 배비하였으며 우크라이나를 나토가입에로 부추기면서 이 나라를 반로씨야압박공세의 교두보로 만들려고 책동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더는 양보할수 없는 《붉은 선》으로 선포하고 나토의 동쪽확대중지와 로씨야의 린접국가들에 대한 공격무기체계배비금지 등 법적구속력이 있는 안전담보제공을 요구하였지만 반로씨야광증에 사로잡힌 미국과 서방은 이를 전면거부해나섰다.
또한 미국은 전대미문의 제재로 로씨야를 질식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압박공조에 광분하는 한편 동맹국들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각종 무기와 탄약을 비롯한 막대한 군사원조를 제공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크라이나사태의 근원과 책임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있으며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인간의 참된 자유와 행복, 인류의 리상사회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진로를 찾으며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고있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를 발표하신 30돐을 뜻깊게 맞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로작에서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을 가지는 문제, 진정한 인민의 사회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을 밝혀주시면서 수령의 후계자를 옳바로 내세우지 못하면 당이 수정주의당으로 전락되고 나중에는 혁명전통과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지 못하게 된다고 가르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수령의 위업이며 그것은 세대와 세대를 거쳐 수행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위업계승에서 기본은 수령의 후계자문제라는것을 천명하시고 이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시였다. 이와 함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며 새 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여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뛰여난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위업계승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될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뜻을 가장 완벽하게 계승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끌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보장하시였으며 《세계화》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과 민족말살정책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로 진보적인민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그이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바람세찬 련포지구의 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서 우리모두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피여날 밝은 웃음을 그려보며, 그래서 더 부강해질 조국의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며 힘을 내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그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이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 등 그 이름도 다 셀수 없는 인민의 무릉도원들이 펼쳐져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의 육아정책과 무료의무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우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현실로 꽃펴나고 번영할 조국의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지상락원을 건설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거창한 대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으며 자주화된 새 세계를 그려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며 주체혁명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창창한 미래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다 꿰진 북통으로 공명을 일으킬수 없다
얼마전 유엔《북조선인권특별보고관》 퀸타나가 남조선에 날아들어 그 무슨 《자료수집》놀음에 돌아쳤다.
원래부터 국제사회에서 퀸타나가 미국을 비롯한 대조선모략집단의 돈줄을 부여잡고 잔명을 부지하면서 거짓과 모략에 이골이 난자, 인간으로서의 자질과 품격마저 상실한자로 락인되고있다는것을 놓고볼 때 이자의 남조선행각의 결과물이 과연 어떤것이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했다.
예상한바 그대로 이자가 남조선을 돌아치며 엮어대고 놀아댄 추태는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는 말을 그대로 떠올리게 한다.
실지로 퀸타나가 얼굴을 맞댄자들은 《려객기랍치사건피해자가족》, 《랍북자가족모임》, 《6. 25전쟁랍북인사가족협의회》 등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들과 자기와 신통히도 같고같은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수전노들, 인간쓰레기들이였고 기자회견이라는데서 떠벌인 나발이라는것은 《<대북삐라살포금지관련법>의 극단적인 부분을 재고할것을 촉구한다.》, 처벌조항을 수정해야 한다는 등의 얼빠지고 황당무계한 궤변들이였다.
지금 온 세계는 우리 공화국에서 일어나는 경이적인 현실앞에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누구나 정치적권리, 일할 권리, 배울 권리 등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고마운 제도의 혜택속에 보람차고 긍지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는것이 바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정한 모습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밑에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펼쳐져 사회에 뜨거운 정과 화목이 넘쳐나고 나라의 곳곳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사촉을 받은 어중이떠중이들이 남조선에 날아들어 다 꿰진 《북인권》북통을 또다시 꺼내들고 두드려대는걸 보니 상전의 추궁을 꽤나 받긴 받는 모양이다.
하지만 퀸타나와 같은자들이 《북인권》나발을 불어대며 아무리 설쳐대야 거기에 밥줄을 잇고 연명해가는 저들의 더러운 실체만을 더욱 만천하에 드러내게 될뿐이다.
세상사람들은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역겨움을 표시하며 등을 돌려댄지 오래며 제아무리 달보고 짓는 개마냥 《북인권》을 운운해보아야 그를 곧이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번에 인권모략군들의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자료수집》놀음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빛나게 구현되고있는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각본에 따른 모략날조외 다름아니다.
굶주린 개마냥 구린내가 물씬 풍기는 시궁창을 뒤적거린 퀸타나의 꼴도 가련하지만 케케묵은 반공화국《인권》광대놀음까지 또다시 꺼내들지 않으면 안되는 미국의 신세 또한 가소롭기 그지없다.
더우기 미국은 애당초 다른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
지금 미국에서는 실업자들이 날로 늘어나고있으며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범죄건수가 년평균 50여만건에 달하는것으로 하여 해마다 600여만명의 녀성들이 폭력범죄의 피해를 입고있다. 인종차별적인 폭력행위도 꼬리를 물고 발생되여 사회적모순과 갈등이 악화되고있는속에 지난해 7월 2일부터 4일까지의 기간에만도 미국전역에서는 400건이 넘는 총기사건이 발생하여 150명이 사망하는 등 총기류범죄사건이 끊기지 않고있다. 지난해 미국 국민들이 얼마나 공포와 불안속에 떨었는가 하는것은 미국인들조차 지난해를 상징하는 단어로 《생사고비》를 꼽은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인권실태라는것도 미국과 대비해보면 별반 차이가 없다.
이렇듯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인권범죄국, 인권의 무덤국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도리여 남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거들어대는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이 기회에 남조선당국에도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인권유린왕초인 미국이 우리의 그 무슨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도 볼썽사납지만 쩍하면 《신뢰》와 《존중》타령을 읊조리는 남조선위정자들이 이번에 퀸타나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에게 반공화국모략자료들을 제공해주며 맞장구를 친것은 더욱더 꼴불견이다.
이것은 그 무슨 말로 변명해도 비렬한 공모결탁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못할 적대행위, 너절한 배신행위일뿐이다.
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우리는 갖은 허위와 모략으로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해대려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그 어떤 간판을 썼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모략과 날조의 종말이 얼마나 쓰디쓴것인지 똑바로 알게 할것이다.
손바닥으로는 눈부신 해빛을 가리울수 없고 다 꿰진 북통을 아무리 두드려봐야 공명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조선타이관계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3월 10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한 당시 왕세자였던 타이왕국 국왕 마하 바지라롱콘 보딘드라데바야바랑쿤페하를 만나주신 3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우리는 이 날에 즈음하여 김일성동지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로고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타이인민의 친선의 사절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왕세자와 그의 일행을 수만명의 평양시민들이 떨쳐나와 비행장과 거리의 곳곳에서 열렬히 환호해주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그를 만나주시고 타이정부가 실시하고있는 자주적인 정책에 대하여 평가하시였으며 몸소 환영연회도 마련하시여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마하 바지라롱콘왕세자가 조선타이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높은 군사과학지식을 소유하고 타이인민의 복리증진과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훈장 제1급과 군사학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에 대한 각별한 친선의 정을 안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왕세자와 그의 일행을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환대해주시였다.
하기에 그는 귀국후 김일성동지께 보내온 감사편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할수 있도록 친절히 초청해주시고 열광적인 환대를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가장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심혈을 바쳐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와 타이왕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세대와 년대를 이어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타이왕국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확대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부회장 황 철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존중사회
위대한 태양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한가정의 꽃으로만이 아니라 사회의 꽃,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은 국제사회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녀성들, 노래로 보는 어제와 오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렇게 전하였다.
《지난 한세기동안 조선녀성들의 운명과 함께 그들이 부르는 노래에서는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났다.봉건제도와 일제강점하에서 자신들의 운명을 울밑에 시들어가는 봉선화의 처량한 모습에 비추어보며 눈물의 노래를 불렀던 조선녀성들이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여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노래와 함께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기며 시대의 꽃,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려왔다.태양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온 조선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의 노래를 더 힘차게 부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서고있다.》
녀성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하고 그들의 권리가 어떻게 보장되는가 하는것은 사회의 발전수준, 문명정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어떤 사회제도에서 사는가에 따라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권리는 서로 다르게 보장되고 실현되게 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녀성들의 정치적권리와 사회적지위를 철저히 보장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제도이다.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아일랜드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자기의 인상담에서 조선에서 받은 가장 큰 충격은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아래 녀성들이 누리고있는 행복넘친 생활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로동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 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녀성존중의 대화원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
우리 나라에 체류하는 기간 3.8국제부녀절에 사랑과 존경이 담긴 축하의 인사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받아안으며 행복의 웃음짓는 녀성들의 모습을 본 외국의 어느한 인사는 녀성들을 향락의 도구, 노예로만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이야말로 녀성존중의 사회이며 조선녀성들은 참으로 복받은 녀성들이라고 말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세계의 모든 녀성들이 그처럼 갈망하는 참다운 행복의 세계, 사랑의 화원이 바로 사회주의조선이다고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토로하였다.
국제사회가 격찬하듯이 우리 나라에서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체육인, 예술인 등 각계층 녀성들이 시대의 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교수, 박사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모습은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그들의 자유와 권리가 철저히 보장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볼수 있는 희한한 현실이다.바로 그래서 수많은 외국의 녀성들이 조선녀성들의 행복넘친 모습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긍지는 오늘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3.8국제부녀절을 맞을 때마다 국가적행사들을 조직하여 녀성들을 축하해주도록 하신다.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도록 하시여 녀성들의 긍지를 더해주신분도 그이이시다.》라고 전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따뜻한 손길이 있어 조선의 녀성들은 영원히 지지 않는 꽃으로 더욱 아름답게 피여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이어 녀성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사랑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삶이 더욱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변함없이 흐르는 친선의 력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혁명의 력사적수령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뜨겁게 상봉하신 때로부터 어느덧 36년이 되였다.
1986년 3월 8~11일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꾸바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몸소 비행장에 나가시여 대륙과 대양을 넘어 평양을 찾아온 꾸바인민의 친선의 사절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일행을 따뜻이 맞이하시고 방문기간 극진한 환대를 베풀어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반제자주의 한전호에서 우리 인민과 함께 투쟁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일행을 위해 단독회담과 전원회담, 환영연회와 오찬을 마련하시고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의 노래》관람과 여러 대상들에 대한 참관도 조직해주시였으며 반제반미투쟁과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공헌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하시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김일성동지께서 수여해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단순히 명예칭호로만이 아니라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발전시키는데 기여하려는 확고한 의지의 상징으로 영원히 간직할 결의를 다지였다.
혁명적이고 동지적이며 형제적인 조선꾸바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데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꾸바인민을 도와주는것은 사회주의나라들의 국제주의적의무》, 《꾸바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꾸바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우리 당과 정부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의 여러 고위급대표단들을 만나주시고 쌍무관계발전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꾸바의 력사적수령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함께 마련하신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 사회주의원칙에 기초한 조선꾸바친선관계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16년 8월 생일 90돐을 맞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지성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으며 그가 서거하였을 때에는 친히 조전과 화환을 보내주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여 조의록에 뜻깊은 글을 남기시였으며 고위급 당 및 국가대표단을 꾸바에 긴급 파견하시여 꾸바인민에게 보내는 조선인민의 따뜻한 위문을 전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꾸바인민이 지구의 서반구에서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자기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더욱 로골화되는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혁명의 전취물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승리를 향해 꿋꿋이 전진해나가고있는 형제적꾸바인민에게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녀성들의 리상향은 과연 어디인가
1910년 단마르크에서 열린 제2차 국제사회주의자녀성대회에서 3월 8일을 국제부녀절로 정한때로부터 112번째 년륜이 새겨졌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조선에서 녀성들은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지니고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녀성들을 나라의 꽃, 행복의 꽃, 가정의 꽃으로 내세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3.8국제부녀절에 성대한 음악회를 마련해주시여 온 나라 녀성들에게 따뜻한 축하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유선종양연구소, 평양화장품공장을 비롯하여 녀성들을 위한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
2013년 10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새로 건설할 합숙자리를 잡아주시고 중요대상건설을 미루더라도 합숙건설을 다음해 5.1절전으로 완결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로 훌륭히 완공된 공장합숙을 제일먼저 찾으시여서는 녀성들이 치마저고리를 넣을수 있게 옷장을 길게 만들어줄데 대한 문제, 낮은 침대를 놓아주고 침대밑에 사품을 넣을수 있는 빼람을 만들어줄데 대한 문제 등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친부모의 심정으로 세심히 돌봐주시였다.
이렇듯 세상이 알지 못하는 친어버이사랑속에 녀성근로자들은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위한 승리의 한길에서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나가는 당당한 녀성혁명가들로 자라났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회적불평등과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녀성들의 념원이 무참히 짓밟히고있으며 그들은 항시적인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며 속절없이 시들어가고있다.
새해벽두부터 프랑스에서는 3명의 녀성이 남편과 애인들에게 살해된데 이어 일본에서는 24살난 녀성이 갖은 생활고와 가혹한 로동에 시달리다 못해 목숨을 끊는 등 서방나라들에서 녀성인권유린행위들이 련발하고있다.
지난 2월 23일 《뉴욕 타임스》는 미국에서 1987년부터 임산부사망률이 계속 높아지고있는데 2020년에는 전해에 비해 14%나 증가하였다고 폭로하였으며 프랑스내무성은 2020년 녀성들에 대한 가정폭력사건이 13만 9 200여건에 달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이 모든것은 녀성들을 《말하는 도구》, 《아이낳는 기계》로밖에 취급하지 않는 자본주의사회의 뿌리깊은 녀성천시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세계 수억만 녀성들이 세기를 이어오며 꿈꾸어오던 리상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랑의 정치에 떠받들려 온 나라 녀성들이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기치밑에 끊임없이 계승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신 때로부터 3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은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쌍무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킨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방문기간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웬 푸 쫑동지를 비롯한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훌륭한 친분관계를 맺으시였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진행하신 상봉과 회담은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을 적극 떠밀어나가려는 두 나라 당과 인민의 의지와 립장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2019년 3월 력사적인 하노이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은 조선과 윁남사이의 전략적협조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사회주의를 위한 두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방문으로 우리 나라와 윁남사이의 훌륭한 동지적친선관계를 더욱 두터이 하고 폭넓은 교류와 협조를 활성화하여 전반적인 쌍무관계를 보다 확대강화해나갈수 있는 새시대가 열리게 되였다.
조선과 윁남은 다같이 아시아에 위치하고있는 사회주의나라들이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윁남의 호지명주석과 동지적의리관계를 맺으시고 조선윁남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공동의 원쑤인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준엄하고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윁남인민과 마음과 뜻을 같이하며 굳게 손잡고 싸웠다.
윁남인민이 제국주의침략자들과 어려운 전쟁을 치르고있던 시기에는 부족한것도 많고 어려웠지만 성심성의를 다하여 지원하였다.조선의 많은 아들들이 윁남에서 피와 생명을 바치였다.우리 인민의 사심없는 지원은 정의의 투쟁에 떨쳐나선 윁남인민들에게 힘있는 고무로 되였으며 그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력사에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선윁남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여러 차례에 걸쳐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만나시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피어린 투쟁과정에 맺어지고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공고화된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웬 푸 쫑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지난 3년간 두 당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이 전례없이 강화되였으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도 날로 깊어졌다.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시켜왔다.두 나라사이에 여러 갈래의 래왕과 접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는 주요국제관계문제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고있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오늘 윁남인민은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를 고수하며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지난해 윁남공산당 제13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웬 푸 쫑동지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되였다.
이것은 윁남공산당원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높은 신뢰, 커다란 기대의 표시이다.
윁남인민은 웬 푸 쫑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13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윁남은 독립과 자주, 친선과 평화, 협조와 발전을 위한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윁남인민이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3차대회 결정을 관철하여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하고있다.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세기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이 사회주의를 기초로 하여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주시고 오늘은 두 당 최고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공고발전되고있는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로 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될것이다.(전문 보기)
3. 1인민봉기자들의 피의 웨침
《조선독립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이 구호는 지금으로부터 103년전인 1919년 3월 1일 12시를 알리는 종소리를 신호로 하여 평양에서 수천명의 청년학생들과 시민들이 떨쳐나와 소리높이 웨친 반일독립의 함성이였다.
이날 평양에서의 대중적인 독립만세시위투쟁으로부터 시작된 3. 1인민봉기는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의 모든 도를 휩쓸었으며 지어 만주와 상해, 연해주, 일본, 하와이를 비롯한 해외의 조선사람들이 사는 곳마다에서도 《독립선언서》가 힘있게 울려퍼졌다.
3. 1인민봉기는 남녀로소를 막론하고 온 민족이 일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을 터뜨린 분노의 항거였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항쟁이였다.
하지만 항쟁참가자들은 날강도 일제의 총칼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하였으며 삼천리강토는 그야말로 피바다로 변하였다.
일제는 헌병, 경찰, 소방대 등 조선주둔군무력을 완전무장시켜 탄압에 내몰다못해 본토의 병력까지 끌어들였으며 봉기진압에 주저없이 총탄을 퍼부으라는 살인명령을 하달하였다.
당시의 탄압만행이 얼마나 야만적이였는가에 대해 일본의 어느한 어용학자는 《일본인들은 차마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일본헌병의 포악성은 형언할수 없는바 그들은 늙은이와 부녀자, 어린이들까지 총검으로 찔러죽이고 목을 달아매여 죽였다.》고 개탄하였다.
총칼로 살륙하는것도 모자라 네마리의 소나 말에 사람의 팔다리를 매여 채찍으로 내몰아 사지를 찢어 죽이고 작두로 목과 팔다리를 잘라 나무에 매달아놓은것을 비롯하여 일제는 봉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을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그때로부터 옹근 한세기가 넘었다. 그러나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버리지 못한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응당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조선반도재침책동에 의연히 매여달리고있다.
어떻게 하나 과거죄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배상을 모면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 비인간성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반동들은 내외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고위관료들의 참가하에 《다께시마(독도)의 날》행사놀음을 강행하였으며 과거 조선인강제징용피해자들의 고욕의 피자욱이 력력히 슴배여있는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는 망동까지 벌려놓고있다.
제버릇 개 못준다고 일본의 날강도적인 극악한 본성은 절대로 고쳐질수 없다.
하기에 3. 1인민봉기참가자들은 오늘도 우리 후대들에게 이렇게 당부하고있다.
항쟁참가자들의 피의 웨침을 잊지 말고 천년숙적 일제가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라고.(전문 보기)
외교활동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유엔헌장 및 기구역할강화에 관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연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김성이 2월 22일 유엔헌장 및 기구역할강화에 관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상임대표는 유엔을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부합되게 자기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 공정하고 실천력있는 국제기구로 변화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첫째로, 유엔안보리사회의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유엔헌장은 안보리사회가 객관성과 공정성, 형평성 등 유엔의 원칙들에 따라 행동할것을 규제하고있지만 안보리사회의 시대착오적인 편견은 계속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대표단은 안보리사회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를 이른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고있는데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바이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은 중장기적인 국방과학발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피해도 주지 않았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을 철회해야 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공격적인 군사연습과 각종 핵전략자산투입을 영구중지해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보리사회가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들은 한사코 외면하고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만을 사사건건 문제시하고있는것은 이중기준의 극치인 동시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로골적인 편승으로 된다.
국가방위력강화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우리는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침해하는 그 어떤 시도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둘째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맞게 총회의 권능을 높이는 방향에서 유엔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총회는 모든 나라들이 동등한 대표권을 행사하고있는 유엔의 기본정책작성기관이며 따라서 국제문제해결에서 총회가 마땅히 중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안보리사회가 총회의 권한에 속하는 문제들을 다루면서 총회의 권능을 침해하는 현상을 근절하기 위한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또한 총회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관한 안보리사회결의들을 건당 검토하고 해당한 권고를 제출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필요하다고 간주한다.
다른 한편 총회를 비롯한 유엔기관들이 주권평등의 원칙에 준하여 모든 문제들을 신중히 따져보고 해당 결의 및 결정들을 채택하여야 할것이다.
셋째로, 특별위원회가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와 같은 유엔헌장에 배치되는 비법적인 기구를 해체하는데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것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유엔군사령부》는 미국이 1950년 조선전쟁을 일으키고 자기의 침략적정체를 은페하기 위하여 유엔의 이름을 제멋대로 도용하여 만들어낸것이며 오늘날 그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대아시아전략실현에 복무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미국은 안보리사회가 심의하는 분쟁에 대한 당사국참가관련 유엔헌장 제5장 제32조와 안보리사회의 결정채택을 규제한 유엔헌장 제5장 제27조 3항을 란폭히 위반하고 《유엔군사령부》와 관련한 해당 《결의》라는것을 조작해냈다.
끝으로 상임대표는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가 유엔의 그 어떤 지휘도 받지 않고 유엔예산지출대상도 아닌 철두철미 유엔의 이름과 기발을 도용한 미군사령부로서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대로 즉시적인 해체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강구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