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왜 무기지원에 그토록 열을 올리는가

주체111(2022)년 4월 26일 조선외무성

 

최근 장기화되고있는 우크라이나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은 로씨야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의 《자위권행사》를 운운하면서 이 나라에 제공하는 무기를 공격용과 방어용으로 구분하지 말아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들고있으며 반항공 및 반땅크미싸일과 같은 방어용무기들뿐 아니라 땅크, 대포를 비롯한 중무기들까지 대대적으로 납입하고있다.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현재 미국은 거의 매일이다싶이 8~10대의 수송기들을 동원하여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납입하는 무기들을 실어나르고있으며 지상에서도 서방의 무기지원행렬이 끊기지 않고있다고 한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서방의 주요동맹국들과 함께 로씨야를 반대하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강화할 립장을 재확인하였으며 8억US$분의 새로운 군사원조계획을 국회에 제기하였다.

이렇게 되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이래 미국이 끼예브정권에 제공한 군사원조는 무려 30여억US$에 달하게 된다.

자료에 의하면 이번에 미국이 발표한 군사원조목록에는 155mm 곡사포 72문과 포탄 14만 4 000발, 곡사포견인차 72대, 전술무인기 121대가 포함되였다고 한다.

유럽동맹성원국들도 이에 뒤질세라 우크라이나에 중무기납입을 기본으로 하는 5억€분의 군사장비지원계획을 발표하면서 복닥소동을 벌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부대표는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무장장비들을 납입하면서 끼예브정권의 호전적기운을 더욱 부추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우크라이나의 전령토에서 미국과 나토의 무기수송수단들이 로씨야무력의 합법적인 군사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이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이 동맹국들과 야합하여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군사장비를 제공하고있는 속심은 이 나라를 로씨야와의 싸움에로 계속 내몰아 로씨야를 끊임없이 소모약화시키려는데 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인류의 피로 비대해진 미군수독점체들의 리익을 충족시키며 지역의 안보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유럽나라들을 저들의 손아귀에 단단히 거머쥐고 패권적지위를 유지해보려는것이다.

력대적으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 남을 희생시켜 어부지리를 얻는것을 체질화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으로 《대리전쟁》을 벌리고있는 행태는 불피코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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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왜 《나토의 아태화》를 집요하게 추구하는가

주체111(2022)년 4월 2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브류쎌에서 진행된 나토외무상회의에 일본과 오스트랄리아 등이 초청된것과 관련하여 랭전의 산물인 나토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 살인흉기로 전락되여 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을 주고있다고 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에서는 1991년말 나토가 비나토성원국들과의 련계를 부단히 강화하여 자기의 존재감을 시위하였으며 《나토의 세계화》실현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나토의 아태화》라고 까밝혔다.

또한 《나토의 세계화》와 《나토의 아태화》를 실현하는데서 관건은 미국이 정한 이른바 《전지구전략경쟁자》인 중국과 로씨야를 약화시키는것이며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나토의 자원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집중되는 과정을 가속화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의 발걸음을 다그치고있는 나토는 이미 지역과 세계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으로 등장하였으며 살인흉기인 나토와 미국에 대해 사람들은 응당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나토는 《공산주의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유럽나라들을 군사정치적으로 종속시켜 자기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써먹기 위해 미국이 조작해낸 침략적인 군사기구이다.

랭전종식으로 나토의 존재명분이 완전히 상실된지 30년이 되였지만 미국이 《나토의 세계화》, 《나토의 아태화》실현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리면에는 나토를 통한 군사작전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여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나토의 군사적활동으로 초래된 류혈참극들은 랭전의 유물인 나토가 존재하는 한 세계에는 편안한 날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나토성원국들인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각종 함선들을 파견하여 랭전이래 처음으로 미국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은데 이어 최근에는 나토사무총장이 《중국의 위협》에 대처한 지역동맹국들과의 협력을 운운해댄것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는 위험한 사태발전이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나토가 개별적나라의 패권추구를 위한 도구로 전락되였다고 비난하면서 이미 유럽을 혼란에 빠뜨린 나토는 또다시 아시아와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이것은 나토의 동쪽확대목적이 로씨야뿐 아니라 중국의 전략적공간도 압축하여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려는데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부각시키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실현에 발광하면 할수록 지역나라들의 보다 큰 반대배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나토를 리용하여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우지해보려는 음흉한 기도를 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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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주체111(2022)년 4월 25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동지

《인류자주위업의 영원한 기치인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관한 인터네트국제토론회의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류자주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마음에 떠받들려 2022년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주최로 인터네트국제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기간 우리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끊임없이 발전시키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총비서를 위대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룩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을 통하여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또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굳은 련대성을 보내였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이 김정은총비서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는데 대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하며 조선의 사회주의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

이 기회에 우리들은 당신께서 건강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인류자주위업의 영원한 기치인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관한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참가자일동

2022년 4월 16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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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

주체111(2022)년 4월 24일 조선외무성

 

4월 2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을 하신지 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의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뿌찐대통령과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훌륭한 친분관계를 쌓으시였으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킬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시였다.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에서는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려정에서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동을 강화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은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의 굳건함을 과시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조로수뇌상봉이후 두 나라 령도자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오랜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관계는 더욱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은 최근년간 예견치 못한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하여 부닥친 적지 않은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고위급접촉과 협조의 폭을 넓혀나가면서 국제무대에서도 전술적협동을 더욱 긴밀히 하여왔다.

오늘 조로관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리익에 부합되게 끊임없이 공고발전되고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자주와 정의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우리의 벗이며 친선적인 이웃인 로씨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조로관계의 전통과 력사는 두 나라 인민이 함께 마련한 고귀한 성과들과 더불어 더욱 공고하게 다져질것이며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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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 반미투쟁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결의

주체111(2022)년 4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2022 전국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과 시민들이 지난 6박7일간의 원정과정에 미국의 전초기지화를 폭로하면서 앞으로의 투쟁의지를 더욱 굳히였다.

참가자들은 원정기간은 미국이 전쟁준비를 얼마나 착실히 하고있는가를 깨달은 시간이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리익을 위해 존재하는 기지와 무기들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받고있다, 서귀포에 《터미널》이 생겼지만 제일먼저 입항한것은 미국의 핵항공모함이였다, 부산과 진해의 미군부대에서는 위험천만한 세균실험실이 운용되고있고 김천과 성주는 미국의 《MD》체계에 편입된 《싸드》로 인해 주민들이 암에 걸려 사망하고있으며 일주일에 3번의 진압작전으로 하루하루 피가 말라간다고 성토하였다. 이어 철도를 리용하여 전지역 곳곳의 미군기지에 후방보급창고의 역할을 하는 왜관과 대구미군기지, 《한》미련합군사연습기간이면 밤낮, 새벽할것없이 하루동안 150여대의 전투기가 움직이고 70억원이나 드는 격납고를 수십개 만들고있는 군산미공군기지, 결국 미군의 활주로가 될 《새만금신공항》확장사업, 대추리주민들의 삶터를 빼앗아 만든 세계최대미군기지 평택《험프리스》, 아직도 반환받지 못하고있는 동두천과 의정부의 미군기지, 원정단이 가지 못한 무수한 미군기지와 무기들로 피해를 받는 주민들은 더 많을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한》반도에 긴장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미국은 자국민대피훈련을 진행하는 등 언제든 전쟁이 일어나면 떠날 차비를 하고있다,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겨레가 받게 될것이다,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아닌 《한》반도의 평화를 우리가 만들어내고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원정참가자들은 미국은 더 교묘하게 야금야금 전지역을 전초기지화할것이다, 《한미동맹》을 넘어 《한미일동맹》을 강화할것이고 새로 들어설 《정권》도 이에 적극 동참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굴레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의 힘으로 평화를 안아오는 그날까지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를 다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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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대량학살, 민족말살의 원흉 – 미국

주체111(2022)년 4월 2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민족말살처럼 보인다고 하면서 법률가들이 그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냈다.

과연 미국이 민족말살이라는 문구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단말인가.

사람들은 민족말살이 화제에 오르면 아메리카대륙원주민들을 말살하고 그 시체우에 생겨난 미국의 력사부터 상기하군 한다.

미국의 초대대통령 워싱톤을 포함하여 《건국》초기 대통령들은 서부에로의 령토팽창을 《천부적사명》으로 미화분식하면서 인디안살륙을 국시로 삼고 그 《무공》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반인륜범죄자들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인 인디안들은 사람이 아니였으며 그들이 살고있던 땅은 동물들이 서식하는 《무인지대》나 다름없었다.

1818년 당시 국무장관이였던 제6대 대통령 죤 퀸시 아담즈는 《무지막지한 인디안과 검둥이를 다루는데는 테로가 아주 효과적이다.》고 뇌까려대면서 인디안살륙에 광기를 올렸으며 악명높은 인디안《사냥군》이였던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은 집권후 《인디안제거법》(1830년)이라는 잔혹한 인종차별법안에 서명하여 인디안들의 집단강제수용을 법제화한 극악무도한 악한들이였다.

17세기초 미국서남부 제임스 타운에 백인들의 첫 식민지가 생긴이래 전체 토착종족의 85%에 해당한 수백만명의 인디안들이 짐승무리처럼 피해다니다가 집단적으로 《도살》되였으며 살아남은 인디안들마저도 강제수용소나 다름없는 《원주민보호구》들에 갇히워 고역에 시달리다가 비참하게 절멸되였다.

인디안을 멸살한 미국의 살인마적기질은 1898~1905년 필리핀에서 60여만명, 1950~1953년 조선에서 247만여명, 1965~1973년 윁남에서 380만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한데서 더욱 꺼리낌없이 발휘되였다.

《우리가 상대로 하고있는것이 백인이 아니라 동양인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라.》(1900년 1월 9일 미국회 의원 앨버트가 상원에서 한 연설), 《모조리 불사르고 모조리 죽이라!》(필리핀강점 미제침략군장교의 명령),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애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 죽이라!》(조선전쟁시기 미8군사령관 워커의 명령)…

이 폭언들은 미국의 포악성을 보여주는 단적실례들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를 민족말살이라고 비난하는것은 위선의 극치이다.

무고한 인류의 희생과 피로 살찌고 생존해오고있는 미국은 어떤 경우에도 대량학살, 민족말살을 입에 올릴수 없다.

죄많은 과거와 현재가 그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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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유럽동맹은 미국의 꼭두각시노릇을 그만두어야 한다

주체111(2022)년 4월 23일 조선외무성

 

지난 21일 유럽동맹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들면서 독자적인 《제재》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번 《제재》놀음은 우리가 강해지는것을 그토록 두려워하는 미국에 추종한 비렬한 행위로서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한마디 명백히 하고저 한다.

자위권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우리가 진행한 무기시험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전략적과업인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 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담보인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정상적인 사업의 일환으로서 지금까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도 준것이 없다.

유럽동맹도 이를 잘 알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정당당한 주권행사를 시비질하다못해 《제재》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은 우리의 자주권을 로골적으로 무시하려드는 란폭한 주권침해행위이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려놓고있는 빈번한 합동군사연습들과 무기시험들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면서도 우리의 정상적이며 계획적인 자위적조치들만 걸고드는것은 유럽동맹이 운운하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스스로 부정하는것으로 된다.

유럽동맹이 쩍하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입버릇처럼 외우고있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는 지금의 행동들은 오히려 정세불안정과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부정적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최근 여러 언론들이 《전략적독자성》을 제창하는 유럽동맹이 미국의 지정학적목적실현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노릇만 하다가 골탕을 먹고있다고 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유럽동맹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을 애써 외면하고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드는것이 미국의 《꼭두각시》로서의 취약성만 드러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건드리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조선-유럽협회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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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은 진보적인류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

주체111(2022)년 4월 22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5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캄보쟈왕국 공주, 캄보쟈 푼씬뻬크당 부위원장, 인민당기관지 책임주필, 태권도련맹 서기장, 중국 생물다양성보호 및 록색발전기금회 리사장, 투자협회 신흥산업중심 상무주임, 동방의 문화개척발전협회 회장, 안낙우달유전자과학기술유한공사 리사장조리 겸 인력자원쎈터 총감, 타이민주당 부당수, 타이조선국회친선의원단 위원장과 타이조선친선협회, 타이 주체사상연구조직, 록쓰패크회사, 타마싸트종합대학 대표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책임주필,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 이란로동자의 집 집행리사회 성원들, 남아프리카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적도기네 외무 및 협조성 총서기, 적도기네민주당 제2부총비서와 당지도부성원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건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직업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로병련맹 부위원장, 인민혁명청년동맹 국장, 전 캄보쟈크메르민주당 위원장, 스위스 공산당 총비서, 공산주의청년 총서기, 에짚트사회주의로동당 위원장, 베네수엘라인민선거운동 조직비서, 녀성담당비서, 중국주재 아랍공보쎈터 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도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한편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건국전선 중앙위원회, 직업련맹 중앙위원회, 로병련맹, 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중국 국제우호련락회,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중조우련국제문화발전중심과 조선우표연구회 회장 등은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주체사상에 관한 네팔전국토론회, 일본전국집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사상에 대하여》발표 40돐에 즈음하여 10일 주체사상에 관한 네팔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네팔의 정부,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네팔주체연구소 서기장인 네팔 트리부반종합대학 교수가 주체사상의 창시와 그 본질적내용, 생활력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이어 토론회앞으로 보내여온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축전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의 축하가 각각 전달되였다.

계속하여 토론들이 있었다.

네팔국회 대표의회(하원) 의원인 주체사상연구 네팔녀성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면서 주체사상의 심오한 진리에 매혹되고 몰라보게 변모되는 새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던 심정을 피력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로 하여 조선에서는 군대가 나라와 인민의 안전뿐 아니라 경제건설에서도 돌파구를 열어나갔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조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전변을 안아오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네팔국회 대표의회(하원) 의원인 전네팔녀성협회(혁명가) 위원장은 이렇게 토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 불멸의 사상은 지금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인도하고있다.자기 힘으로 나라의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밝힌 주체사상은 현시대뿐 아니라 미래시대에도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된다.

네팔국가토지위원회 부위원장인 네팔주체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날은 조선뿐 아니라 이 행성에 있어서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날이다.하기에 세계인민들은 주석의 탄생일을 태양절로 경축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일떠세우고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를 끝없이 흠모하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을 이끄신 지난 10년간 이 나라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조선에서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이런 사회야말로 진정한 사회주의사회인것이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사상에 대하여》발표 40돐에 즈음하여 단마르크에서 로작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와 성원들은 주체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령도자로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 탄생 110돐경축 주체사상연구 전국집회가 9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와 리사인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련락회 대표상담역 가마꾸라 다까오, 일본각지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과 일조우호단체 인사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조선대학교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도까이련락회 대표상담역 스즈끼 도시가즈와 시즈오까주체사상연구회 부회장 하야시 요꼬의 사회로 시작된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군마련락회 공동대표 미야가와 구니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는 이번 집회가 의의있는 모임으로 되기 바란다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현 국제정세를 개괄하고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를 위하여 조선인민과의 련대를 강화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덕망과 고매한 인품, 그이께서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힘차게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등이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고 이어 강연들이 있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련락회 대표상담역 가마꾸라 다까오는 《주체사상의 진리성-현시기 자력갱생의 의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전 세계가 심각한 보건위기로 타격을 받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조선대학교 학장 한동성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창시와 심화발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강연하였다.

주체사상을 창시하신분은 김일성주석이시다.

주석의 혁명사상은 바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발전풍부화되였다.

김정은총비서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신다.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편지는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부를 때면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넘쳐난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총비서께서 건강하시여 언제나 세계인민들을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후꾸시마련락회 회장 스미야 게이조가 주체사상연구를 심화시켜 일본사회의 자주화를 위해 노력해나가자는 내용으로 페회를 선언하였다.

이날 예술공연도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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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처방

주체111(2022)년 4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최소한의 처방》

 

지난 3월말 미국방성은 《2022년 핵태세검토보고서》 요약본을 공개하였다.

누구나 알고있듯이 《핵태세검토보고서》는 미국이 추구하는 핵정책의 기본방향을 반영한 보고서로서 1994년과 2002년, 2010년, 2018년에 이어 이번까지 모두 5차례 발표되였다. 지금까지 8년을 주기로 발표되여온 전례를 깨고 미국방성이 이번에 《핵태세검토보고서》를 공개한것은 미국의 현 집권자의 지시에 의한것으로서 2026년으로 예정되였던 일정이 앞당겨진것이라고 한다.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되는것은 미국이 핵무기를 적대국에 대한 핵억제수단으로 사용할것이라던 기존립장을 바꾸어 《극단적인 정황》이 조성되는 경우 핵무기를 선제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새로운 립장을 공표한것이다.

한마디로 쉽게 정리하면 이전의 《핵선제불사용》에서 《핵선제사용》으로 핵정책을 전환하고 그것을 공식화했다는것이다.

지금까지 력대 미행정부와 현 미국집권자는 핵무기를 적대국으로부터 핵공격을 받았을 때 보복수단으로 사용하겠다고 하면서 핵을 억제수단으로만 리용할 의향을 표명해왔다. 다시말해서 핵공격을 받기 전에는 핵으로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단일목적의 핵사용선언(핵선제불사용)》을 요란스레 광고해왔다.

하지만 이번엔 《극단적인 정황》이라는 가정하에 《핵선제사용》을 공언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와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번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핵무기사용의 전제를 《극단적인 정황》이라고 《모호》하게 언급한것은 결국 핵선제공격가능성을 열어놓은것으로 된다, 적대국의 핵공격이 아니라 재래식무기, 싸이버공격 등으로 심각한 상황이 되는 경우 핵무기를 사용하겠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핵정책을 《핵선제사용》으로 변화시켰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원래 핵을 기본수단으로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미국의 핵야망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 아무리 온갖 미사려구를 총동원하고 형형색색의 면사포를 씌워가며 분칠해도 《핵만능론》, 《힘만능론》의 핵심인자로서의 미국핵의 침략적정체와 사명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이 이번 《핵태세검토보고서》가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가관은 《핵우산》으로 동맹국과 추종국을 철저히 길들이고 틀어쥐려는 미국의 기도도 가려못보고 핵선제공격에 기초한 미국 핵침략교리에 편승하여 환성을 질러대는 미련하기 짝이 없는 사대매국세력의 행태이다.

이번 《보고서》가 나오자마자 남조선의 친미세력, 사대매국노들은 《미국의 핵정책변화는 <북의 핵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환영》을 부르짖고있다. 미국이 동맹국에 제공하는 《핵확장억제력》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라고 손바닥이 꿰지도록 박수를 쳐대는가 하면 나중에는 저위력핵무기의 남조선순환배치를 공개적으로 구걸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핵태세검토보고서》발표이후 미군과 남조선군부가 새로 작성하는 《북침작전계획》에 저위력핵무기를 활용하는 안을 반영하며 새 《정부》가 미국과 저위력핵무기를 포함한 《확장억제력》제공방안에 대해 론의할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리는 한편 잠정중단되였던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도 재가동시켜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이 미국에 급파한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친미보수세력의 광적인 핵구걸행태에 발맞추어 미국과의 회담에서 《확장억제력》강화를 위한 고위급전략회의추진을 청탁하는 추태를 부렸다.

과시 《뼈속까지 친미》라는 오명을 자랑으로 여기는 가련한 족속다운 처사라 하겠다.

미국핵이 없으면 한시도 살수 없고 그것이 자기를 지켜준다고 여기는 정치미숙아들, 숭미에 쩌들고 굴종에 문드러져 제정신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을수 없는 정신적불구자들, 지옥에 가서도 미국의 노예로 살기를 원하는 인간추물들의 역겨운 행태에 누구나 침을 뱉고있다.

말그대로 살아숨쉴 일푼의 가치도 없는 이런 인간오물들에 대해 더 론하는것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다.

하지만 구역질나도 이들이 갈수록 악취를 풍기며 인간세상을 어지럽히고 민족에게 재앙만 몰아오는데 대해서는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다.

제 죽을줄도 모르고 불속에 달려드는 부나비같이 놀지 말고 핵보유국에 대한 무분별한 자극이 불러올 파멸적후과를 리성적으로 판단해보는것이 좋다.

알아들을만큼 말로 해줄 때 무모한 객기를 그만두고 자숙하는것이 저들의 안보를 위한 최소한의 처방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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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과연 언제까지 진상을 은페하겠는가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조선외무성

 

지난 3월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의 지원밑에 위험한 병원체들을 배양하는 생물실험실들이 운영되여온 사실이 폭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낸지도 퍼그나 시일이 흘렀다.

문제는 명백한 증거가 나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여전히 강부인하거나 벙어리흉내를 내고있는것이다.

사건이 터지기 바쁘게 미국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그 어떤 생물실험실도 가지고있지 않으며 생물무기금지협약에 따른 의무를 철저히 리행하고있다는 억지주장을 늘어놓았다.

여기에 미국가정보국장도 우크라이나의 생물실험실들이 《생물학적안전》보장에 기여하고있으며 생물무기개발의혹은 로씨야의 모략에 따른것이라는 생뚱같은 소리를 덧붙였다.

입만 벌리면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위협》을 곧잘 운운하던 미행정부의 고위관리들도 이번에는 세인의 질문에 함구무언으로 대처하고있다.

지금도 우크라이나에서 생물무기개발을 추진해온 미국의 범죄자료들이 계속 나오고있지만 미국은 모르쇠로 잡아떼고있다.

후안무치한 미국의 처사에 국제사회는 경멸에 찬 시선을 보내고있다.

사실 미국의 생화학범죄는 비단 어제오늘에 제기된것이 아니다.

력사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오래전부터 미국은 세계 여러곳에 《생물연구기관》의 간판을 단 복마전을 차려놓았으며 이로하여 해당 지역에서는 영문모를 각종 전염병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였다.

이전 쏘련이 해체된 후 미국이 로씨야의 주변에 33개의 《의학쎈터》를 설치하고 생물무기연구를 진행해오고있으며 최근 그루지야와 까자흐스딴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대량발생한 원인불명의 병원체들이 이와 련관이 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국제언론들도 미국의 생물실험실들이 전개된 지역들에서 메르스와 에볼라를 비롯한 악성전염병들과 병원성비루스들이 만연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들을 보도한바 있다.

현재 폭로된데 의하더라도 미국은 30여개 나라에서 336개의 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하고있으며 해외주둔 미군이 그 주역을 놀고있다.

남조선주둔 미군을 대표적실례로 들수 있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2013년 6월부터 비밀리에 생화학무기연구계획인 《쥬피터》계획을 리행해오고있으며 2019년 12월에는 그 련속편인 《켄타우루스》계획을 공개하였다.

미군은 2009~2015년 여러차례 탄저균견본을 남조선에 반입하여 16차의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남조선의 룡산, 부산, 군산, 평택에 전개한 군사기지들에서 탄저균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생물무기의 《피해자》로 둔갑하면서 국제여론을 오도하고있는 미국의 실체이다.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면전에서 뻐젓이 운영되고있는 생물실험실들은 미국의 살인마적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저들의 가치관에 순종하지 않고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고립압살하기 위해서라면 생화학전도 마다하지 않을 나라가 다름아닌 미국이다.

인류는 엄하게 묻고있다.

우크라이나에 전개된 생물실험실들은 무엇을 위한것이였으며 왜 아직도 그 진상을 숨기고있는가.

미국은 이에 반드시 무조건 대답하여야 한다.

인류를 해치는 반인륜범죄에는 영원히 시효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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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제재의 후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조선외무성

 

최근 로씨야가 미국과 서방의 초강도제재의 후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동적이며 단호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로씨야를 눈에 든 가시로 여기고있는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가 터지자 때를 만난듯이 동맹국들을 규합하여 로씨야의 국가기관들과 은행, 대규모기업들은 물론 국가수반까지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면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가하고있으며 그 폭과 심도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미국과 서방의 전대미문의 경제제재에 대처하여 나라의 잠재력에 의거한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작성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히 국내기업들을 지원하고 생활상곤난을 겪는 주민들을 도와주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있다.

그 일환으로 로씨야정부는 IT기업들과 자연인들의 소득세를 일정한 기간 면제시킬것을 결정하고 중소기업들에 대한 방조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기금을 창설하여 앞으로 3%의 낮은 리자률로 특혜대부를 제공하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 련방예산에서 7억 5 000만Rbl을 지출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또한 생활상곤난을 겪고있는 주민들에 대한 지원대책안을 세우고 최저로임과 생계비를 높여줄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이어 각 부문에 방대한 규모의 지원자금을 할당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한편 중국, 인디아 등 주요 동반자나라들과 미국딸라를 배제하고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방식을 도입하며 에네르기수출을 다각화하고 원유 및 가스채취설비생산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1US$대 120Rbl계선까지 하락하여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돌부스레기》라고 조롱하였던 루블시세가 75Rbl까지 상승하여 우크라이나사태이전수준을 회복한것은 로씨야정부의 사회경제적안정조치들이 은을 내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실례로 된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로씨야경제는 매우 효과적으로 운영되고있다고 언명하였으며 외무성 부상은 미국과 서방의 전례없는 제재속에서도 경제의 공고성과 루블의 안정성이 과시되고 제재는 오히려 로씨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국제언론들도 서방의 대로씨야제재는 비효률적이며 로씨야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평하고있다.

지금 미국과 서방이 로씨야에 대한 《보다 강력한 제재》를 운운하고있지만 닭쫓던 개 지붕을 쳐다보는 신세를 면할수 없으며 제재의 후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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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부챠집단학살사건》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크라이나의 끼예브주에 있는 부챠시에서 수백구의 시신이 발견된것을 기화로 더욱더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반로씨야소동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지난 4월 2일 우크라이나당국은 로씨야무력이 나흘전에 철수한 끼예브주의 부챠시에서 로씨야군에 의해 살해된 주민들의 시신 410구가 발견되였다고 벅적 떠들면서 뒤로 손목을 결박당한채 머리에 총탄을 맞은 시신들이 도로를 뒤덮고있는 사진과 동영상들을 대대적으로 내돌리였다.

이를 기다리기나 한듯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부챠에서의 집단학살만행이 응당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법석 고아대면서 300여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집단적으로 추방하고 석탄, 목재를 비롯한 로씨야상품수입을 금지시켰으며 로씨야선박들의 입항을 불허하는 등 각종 제재조치들을 련속 취하고있다.

더우기 지난 7일에는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로씨야의 인권리사회 성원국자격을 정지시킬데 대한 결의안을 강행통과시켰다.

로씨야는 자국을 악마화하고 《전범국》의 감투를 씌워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광적인 모략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다.

뿌찐대통령은 부챠시에서의 상황이 수리아정부에 화학무기사용혐의를 들씌우기 위해 조작되였던 도발행위를 련상시킨다고 하면서 수리아에서와 마찬가지로 부챠시사건은 모략극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국방성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안전국 성원들이 도시에 진입한지 4일만에 《범죄증거물》들이 나타난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들에서 나오는 시체들의 상태로 보나 부챠시장이 로씨야무력철수직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지주민들이 총살당하였다는 내용을 전혀 언급하지 않은 사실을 놓고보아도 이 자료들은 끼예브당국이 서방언론들에 제공하기 위해 조작한것이라는것을 알수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주재 로씨야대사도 미국과 서방이 부챠시사건과 관련하여 로씨야를 비방중상하는 허위정보류포행위를 즉각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로씨야언론들은 우크라이나당국이 저들이 사살한 평화적주민들의 시신을 모아놓고는 《로씨야강점자들의 만행》이라고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모략선전수법은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며 그 막뒤에는 미국의 《전문가》들이 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부챠집단학살사건》은 미국과 서방이 로씨야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불순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온갖 음흉하고 비렬한 수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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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은 왜 우크라이나사태악화에 그리도 극성인가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가 날을 따라 더욱 격화되고있다.

리유가 있다.

유럽나라도 아닌 미국이 그 누구보다 열기가 뻗쳐 현 사태를 악화시키는 대규모적인 군사적지원에 광분하고있기때문이다.

과연 우크라이나사태가 미국본토에 직접적인 위협이라도 된단 말인가.

물론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

도대체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에 어떤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가.

만약 그 누가 불난집에 가서 불을 끄는것이 아니라 제 리속을 챙기고 볼장을 보는데만 급급해한다면 타인들의 증오와 분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놀아대는 미국의 현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우크라이나위기는 결코 자연발생적인것이 아니라 치밀히 타산되고 면밀히 고안된 인위적인 책동의 산물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로씨야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안보상우려를 한사코 무시하고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로골적으로 강행하는것으로 이번 사태를 발생, 조장시킨 주범이다.

미국이 지역대결과 분쟁을 부추기는 상습범이라는것은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더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사태가 일어나기 바쁘게 바이든을 위수로 한 미행정부는 로씨야를 《침략자》, 《전범자》로 무턱대고 몰아대는 한편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극구 부추기면서 전쟁열고취에 제정신이 없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워싱톤의 밀실에서는 사태를 더욱 격화시키고 위기를 지속시키기 위한 보다 흉악한 음모들이 꾸며지고 중무기를 포함한 대대적인 살인무기투입조치들이 강구되였다.

어찌보면 우크라이나위기의 직접적당사국들보다 더 분주스러운 미행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의 막후조종자는 누구인가.

두말할것없이 미군수독점체들이다.

미국의 4대군수독점체들중 하나인 레이디온회사 총사장은 동유럽지역에서의 정세격화가 국제적인 판로를 개척할수 있는 황금의 기회를 가져다줄것이라고 공언함으로써 이번 사태발발을 얼마나 고대하였는가를 스스로 드러내놓은바 있다.

현 미행정부의 국방장관 오스틴이 이 회사의 리사였다는 사실 하나만 놓고도 상상밖으로 방대한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이 과연 누구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것이고 누구에게 폭리를 안겨주고있는가를 쉬이 짐작케 하고있다.

실지로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록키드 마틴회사의 주가는 년초에 비해 25%, 레이디온회사의 주가는 17%나 급상승하였다.

미행정부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32억US$분의 군수물자를 제공하였으며 미국회는 본토의 안보위협을 빗대고 사상최대규모인 8 133억US$를 국방예산으로 할당하였다.

이 엄청난 액수의 자금이 곧 군수독점체들에 황금장마비가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오죽하였으면 한 국제문제전문가가 우크라이나사태를 대하는 미국의 행태를 놓고 피로 반죽한 빵을 포식하는 야만의 무리라고 분격을 금치 못하였겠는가.

미국에 있어서 전쟁은 둘도 없이 유일한 생존수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미국의 45개 공업부문의 대부분인 41개 부문이 군수생산을 담당하고있고 미국전역에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군수회사가 무려 10만여개에 달한다는 하나의 자료만 보아도 미합중국의 실체가 무엇에 의존하여 존립하는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전쟁이 많을수록, 전쟁이 지속될수록 미국은 그만큼 폭리를 보고 생존공간을 확대하는것으로 된다.

인류가 당하는 불행과 고통에는 아랑곳없이 무고한 인명의 희생과 피의 대가로 비대해지는 미국!

이번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이야말로 류혈적인 전쟁의 근원이고 국제평화의 암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증명해보였다.

국제사회가 이러한 미국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는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잘 알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장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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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은 《대리전쟁》으로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조선외무성

 

남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차리며 폭리를 얻는것은 미국이 오래전부터 써오던 상투적수법이다.

이것은 《대리전쟁》이라는 이 네글자를 통해서도 명백히 잘 알수 있다.

얼마전 중국의 환구망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이 미국의 새로운 《대리전쟁》전략을 폭로하고있다고 평한 군사전문가의 글을 게재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우크라이나를 《반로씨야대리인》으로 만드는데 미국이 2015년부터 년평균 2억 3 000만US$를, 2019년부터는 3억US$를 투자하였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현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포와 해안방어체계를 비롯한 중무기를 제공하려 하고있는것은 종전에 경무기를 제공하던것과 대조되는 조치로서 이번 충돌의 《대리전쟁》색채가 더욱 짙어진다고 분석한 언론들의 평가자료를 인용하였다.

이어 정치적기초가 약하고 저들에게 무턱대고 추종할수 있는 정치세력들을 골라 《대리전쟁》의 주역을 맡기고있는 미국의 교활성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면서 우크라이나위기를 조작한 미국의 목적은 《대리인》을 희생시켜 로씨야의 힘을 장기적으로 소모약화시키고 그를 억제하며 아직 남아있는 서방나라들의 전략적실력을 재규합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쟁대상을 포위하는데 있다고 미국의 흉심을 파헤쳤다.

참으로 미국의 속내를 예리하게 분석하여 폭로한 글이라 할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대리전쟁》을 끊임없이 벌려왔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각종 분쟁과 충돌이 수시로 일어나고 전란으로 고통을 겪는 나라들에는 례외없이 미국제무기들이 차넘치고있다.

우크라이나충돌이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에는 일확천금할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일지는 몰라도 무기원조가 전쟁의 참화를 겪고있는 우크라이나인민에게는 불행과 고통으로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붙는 불에 키질하는것과 같은 중무기《원조》시도를 걷어치우고 우크라이나를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한 도구로 써먹으려는 《대리전쟁》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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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꾀하는 《적기지공격능력》확보의 위험성은 어디에 있는가

주체111(2022)년 4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적기지공격능력》확보를 위한 미싸일무력증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5일 비공개로 진행된 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 회의에서 일본방위성은 년말에 예정된 《국가안전보장전략》,《방위계획대강》,《중기방위력정비계획》제정에 맞추어 일본의 장거리미싸일무력을 증강하겠다는것을 정식 선포하고 필요한 예산확보를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 방위장비청은 고성능미싸일인 12식지대함유도탄 개량형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언론들은 지난해부터 추진되고있는 12식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200km에서 900km로 늘이는 개량사업이 그보다 더 긴 사거리를 가진 미싸일개발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일본은 이밖에도 사거리가 2 000km에 달하는 일명 《국내산 토마호크》로 불리우는 대함유도탄개발에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붓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각일각 현실화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1950년대중엽에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조건부적으로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법해석을 내놓았다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사게 되자 교묘하게도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도입하는 방법으로 《자위대》의 무력증강을 실현해왔다.

특히 이전 아베정권시기에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줴버리고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손을 뻗침으로써 《필요최소한도》가 아니라 《필요이상》을 추구하는 호전국가의 실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오늘날 일본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기정사실화하며 그 실현에 날뛰고있는것은 불안정한 현 국제정치정세흐름을 《자위대》의 무력증강을 더욱 다그칠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았기때문이다.

실지로 지금 일본반동들은 우리 나라와 중국에 대한 《억제력》제고를 운운하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발광하고있다.

일본이 꾀하는 《적기지공격능력》확보는 상대의 공격력이 미치는 범위밖에서 타격할수 있는 군사적능력을 갖추자는것으로서 사실상의 선제타격능력보유나 다름없다.

더우기 그것은 일본의 변함없는 복수주의적재침야망으로부터 대함유도탄개발과 같은 한두종류의 무장장비개발도입만으로는 끝나지 않게 되여있다.

《자위》의 간판밑에 하늘과 땅,바다에서의 공격작전능력을 높여 주변국들을 사정권에 넣고 주동적인 선제타격을 들이대여 대륙재침야망을 이루어보자는것이 일본의 흉심이다.

바로 여기에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가지는 위험성이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국제사회는 일본반동들의 《적기지공격능력》확보를 위한 책동을 간과할수 없는 군사대국화책동으로,해외침략야망실현의 전주곡으로 규탄배격하고있다.

일본은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과거의 범죄력사를 망각하고 피비린 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인권》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압박수단이 아니다

주체111(2022)년 4월 19일 조선외무성

 

최근 국제대사령이 2021~2022년 세계인권상황관련 보고서에서 영국정부가 자국민들은 물론 피난민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비인도주의적인 법안들의 채택을 추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영국정부는 밀입국자관리 및 국경통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법안과 경찰당국이 평화적시위들을 폭력으로 진압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채택을 추진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대류행전염병대처를 위해 취약계층들에게 매주 지불하던 1인당 20£의 비상복지금마저 삭제하려 하고있으며 그렇게 되면 가뜩이나 극심한 생활난에 시달리고있는 영국인들과 피난민들의 인권이 무참히 침해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국제대사령 책임자는 영국정부가 이를 시급히 바로잡지 않는다면 언제가도 그들이 바라는 《인권우승국》으로 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영국은 전국도처에 420만개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혹하게 감시하고있는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인종차별과 이주민학대, 경찰폭력, 살인행위 등 경악을 자아내는 각종 인권침해행위들도 그칠새 없다.

특히 분쟁지역들에서 민간인들에 대한 끔찍한 고문과 학살행위를 감행한 영국군인들이 처벌도 받지 않고 거리를 뻐젓이 활보하고있다.

이런 영국이 국제무대에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떠들어대는 저의는 무엇인가.

그것은 영국이 인권에 그 무슨 특별한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저들의 렬악한 인권실상을 가리워보려는데 목적이 있다.

영국은 《인권문제》를 걸고 2022년 베이징겨울철올림픽에 대한 《외교적보이코트》를 결정하는데 제일 앞장섰으며 수리아가 국제인도주의법을 《유린》하였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며 다른 나라들이 이 나라와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부추기는 등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인권문제》를 구실로 압박을 가하고있다.

영국은 세계가 자국의 인권유린실태를 어떤 시각으로 평가하고있는가를 똑바로 알고 더이상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지 말아야 한다.

《인권》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압박수단이 아니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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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최근소식 : 붙는 불에 키질하는 위험한 행위

주체111(2022)년 4월 19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위기가 계속 확산되고있다.

싸움을 말릴 대신 점점 더 큰 흉기들을 쥐여주면서 대결격화에로 부추기는 사람들때문이다.

그것을 얼마전 유럽동맹외교 및 안보담당 고위대표 보렐이 우크라이나행각시 전쟁은 전장에서 승리하여야 하며 우크라이나문제는 군사적방법에 의하여 해결되여야 한다고 한 단마디말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유럽동맹의 대외정책을 총괄해보면서 분쟁문제들의 외교적해결을 곧잘 외우군 하던 보렐의 입에서 그런 화약내풍기는 발언이 나온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보렐의 호전적망언이 곧 워싱톤의 사촉을 받은대로 옮겨놓은것이 분명하기때문이다.

우크라이나위기와 관련한 미국의 행적과 보렐의 말은 너무나도 일맥상통하다.

우크라이나위기가 발생하자마자 미국은 쾌재를 올리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반항공, 반땅크미싸일체계들을 비롯한 무장장비의 대량지원에 열을 올리였다.

현재까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장장비액수가 32억US$에 달하였다는 하나의 사실만 보아도 그 열기가 어느 정도인가를 십분 리해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최근에는 《부챠집단학살사건》을 무작정 《로씨야군의 소행》으로 몰아붙이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US$분의 추가무기지원결정을 발표하였으며 지어 중무기를 포함한 공격무기제공에 광분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제공에 그토록 극성을 부리는가 하는것이다.

그 리면에는 우크라이나위기를 리용하여 무기장사판을 크게 벌려놓고 막대한 돈벌이를 하려는데 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계속 대주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부추겨 현 위기를 지속시키고 유럽지역에 안보불안을 더욱 조성하여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으려는것이 미국의 속내이다.

미군수복합체들은 벌써 유럽나라들에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와 《F-35》비행기를 비롯한 각종 무기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먹고있는것으로 하여 황금소나기를 맞고있다.

얼마전 한 평론가는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유럽나라들과 무기판매계약들을 체결하느라 눈코뜰새가 없는 미군수복합체들이야말로 피로 빚은 빵을 먹는 죽음의 상인이라고 락인하였다.

극히 지당한 말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격무기들까지 제공하는 경우 붙는 불에 기름치는격이 되여 위기는 더욱 확대될것이며 그로부터의 리득은 미국에게 차례지게 될것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위기를 악화시키는 살인무기지원놀음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리광혁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거짓을 조작해내는 사기집단

주체111(2022)년 4월 19일 조선외무성

 

지난 7일 유럽의회는 그 무슨 《소수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포함한 북조선의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라는것을 채택하였다.

유럽의회가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고 도발적이며 모략적인 언동을 일삼는 정치사환군들의 집단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오죽하면 세상사람들이 유럽의회에 《거짓을 만들어내는 연극단》이라는 괴이한 별칭까지 달아주었겠는가.

종교적차별과 민족배타주의, 어린이권리침해, 경찰폭력을 비롯하여 세인을 경악케 하는 제땅의 참담한 인권유린실태도 바로잡지 못하는 유럽의회가 주제넘게 남의 《인권문제》를 론하는것자체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우리 인민들은 오만과 편견, 적대시와 이중기준에 쩌들대로 쩌든 유럽의회의 이번 처사를 두고 치솟는 분노와 증오를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실상에 대한 허위날조로 일관된 모략문서에 불과한 이번 《결의》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해보려는 용납못할 도발행위, 적대행위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여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인민의 요구에 부합되는 가장 참다운 인권이 향유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곧 우리 인권의 기준이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고 각종 사회악이 판을 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항시적인 불안속에 살고있는 유럽의 정객들이 저들의 한심한 《인권자막대기》로 우리 인민들의 인권향유실상을 재여보겠다는것자체가 황당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유럽의회는 《인권재판관》흉내를 내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코를 들이밀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대로 세계여론을 오도하고 흑백을 전도하는 뻔뻔스러운 《인권광대극》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우리는 거짓을 조작해내는 사기집단으로 락인된 유럽의회의 적대행위들을 단단히 계산해두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주체111(2022)년 4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존경하는 각하

오늘 저희들은 조선인민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밑에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 인터네트경축무대 개막식을 가지였습니다.

저희들은 이 기회에 세계자주화위업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령도자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으로 자주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조선에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희세의 정치가이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온 세계를 자주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단호히 배격하시였으며 혁명생애의 전 기간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의 원칙에서 공동의 번영과 안정을 이룩해나가도록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시였습니다.

동서고금의 인류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인덕을 지니신 주석께서는 위인중의 위인, 성인중의 대성인으로 만민의 흠모와 칭송을 받고계시며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저희들은 이번 인터네트경축무대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20세기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인류의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심이 분출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각하

세계인민들은 경사스러운 태양절과 함께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졌으며 오늘은 각하에 의하여 더욱 훌륭히 계승발전되고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리념이 각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승화되고있으며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대미문의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힘으로 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라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각하께와 영웅적조선인민에게 경탄과 축원의 인사를 보내고있습니다.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있는 저희들은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이어 뜻깊은 올해의 전 기간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데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건강하시고 조선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 인터네트경축무대 개막식 참가자일동

2022년 4월 12일

(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 마련

주체111(2022)년 4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동족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우리의 미싸일을 겨냥한 장거리지대공미싸일인 《L-SAM》의 다기능레이다를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하고 첫 독자위성발사와 요격미싸일방어체계인 《한국형 아이언 돔》의 조기전력화계획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러한 가운데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사전연습인 《위기관리참모훈련》을 강행하였고 18일부터 《련합지휘소훈련》에 돌입한다고 한다. 더우기 호전광들의 《위기관리참모훈련》과 때를 같이하여 조선동해상에는 미핵항공모함 《에이브라함 링컨》호까지 들어와 조선반도정세를 일층 긴장시키고있다.

이것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대결광들의 무분별한 호전적객기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자타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해마다 남조선에서 강행되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의 실행준비를 보다 완비하기 위한 전쟁시연회, 핵전쟁연습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치닫군 하였다.

더우기 지금이 어느 때인가.

남조선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호전광들의 무모한 언행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시기이다.

이러한 때 사소한 우발적인 군사적충돌도 전면전쟁에로 번져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 평화파괴자가 바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가사리가 룡을 건드린다는 말도 있듯이 미국상전도 속수무책인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앞에 보잘것없는 주구들따위가 감히 맞서보겠다고 가소롭게 놀아대는 꼴은 그야말로 돌미륵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에 매달리며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침략자, 도발자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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