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해방탑에 화환 진정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6월 19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방탑에 나오시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맞이하시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뿌찐동지는 국제주의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조로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에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친선은 영원불멸할것이며 로씨야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발휘한 고귀한 희생정신과 위훈은 해방탑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위한 환영공연 진행
조로친선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하며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위한 성대한 환영공연이 6월 19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체육관광장에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를 맞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두 인민들의 공동의 복리와 발전번영,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위한 성업을 새로운 전략적단계에 올려세우시고 줄기찬 성공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시는 최고수뇌분들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정부 제1부수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정부 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겸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운수상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 당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민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종합군악례식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정의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년대들에 높이 발휘된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기개와 숭고한 애국주의정신, 민족적정서를 담은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자주로 존엄떨치고 자립, 자위로 세기적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위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조국에 대한 참다운 사랑과 헌신의 감정, 부흥강대한 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울 로씨야인민의 강렬한 지향을 진실하게 반영한 로씨야명곡들은 관중의 심금을 울리였다.
남성합창으로 울려퍼진 로씨야노래 《정의의 싸움》은 뿌찐동지의 령도밑에 국가의 신성한 존엄과 주권적권리, 안전과 발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애국주의를 발휘하고있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에 대한 전투적격려로 되였다.
무대에 펼쳐지는 아름답고 우아한 음악선률과 춤률동에 맞추어 관람자들이 두 나라 국기를 흔들고 환호하며 친근한 린방의 귀중한 벗에 대한 경모의 정을 분출시켰다.
세련된 정치실력과 강인한 의지로 사회와 인민을 단합시키고 국력을 강화하면서 강력한 로씨야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초상이 배경대에 형상되였다.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상과 위업의 필승불패성과 친선의 정을 구가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뿌찐동지께서는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대단히 훌륭한 공연을 관람하고 감동된 심정을 피력하면서 출연자들에게 따뜻한 자신의 인사를 전해줄것을 김정은동지께 부탁하였다.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형제적로씨야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친근한 정과 우애를 환희로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6월 19일 저녁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정부 제1부수상 제니스 만뚜로브동지, 정부 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 대통령행정부 부책임자 겸 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겸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운수상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를 비롯한 수행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동지와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로 조로친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을 열광적인 박수로 환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새 천년기를 맞이하던 24년전 그때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을 다시 찾은 존경하는 뿌찐대통령동지와 로씨야의 모든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숭고한 경의와 따뜻한 형제적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친선관계에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새로운 국가간조약체결이라는 위대한 사변이 일어난 력사적인 날에 조선인민의 최대의 국빈인 뿌찐동지를 환영하는 연회에 모두가 자리를 같이 한데 대한 감개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관계발전행로에서 오늘과 같은 중대한 사변을 맞이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뿌찐대통령동지의 결단과 노력, 세심한 관심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라고 평가하시고 조로관계의 새 전기를 써나가며 두 나라 인민들의 영원한 복리와 백년미래를 담보해나가려는 자신의 의지를 명백한 실천으로써 유감없이 보여준 뿌찐동지에게 다시한번 충심으로부터의 사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와 같은 강력한 국가를 전략적동반자로, 동맹국으로 두고있는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없는 긍지이고 영광이라고 하시면서 새 국가간조약의 기반우에서 로씨야련방과 각 분야에 걸쳐 다방면적으로 긴밀히 지지련대하면서 불패의 조로친선관계를 영속적으로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불변의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가장 친선적인 린방인 로씨야의 끊임없는 륭성과 부흥번영을 위하여, 세상이 부러워할 불패의 조로친선관계의 영원불멸함을 기원하여, 연회에 참석한 모든 동지들과 벗들의 건강을 위하여 잔을 들것을 제의하시였다.
이어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답례연설을 하였다.
뿌찐동지는 훌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도록 초청해준데 대해 김정은동지께와 조선의 모든 벗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뿌찐동지는 친절한 연회가 마련된것과 관련하여 받아안은 감동에 대하여 피력하고 오늘의 회담이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려는 서로의 관심을 확인하여주었다고 언급하였다.
뿌찐동지는 지금 순탄치 않은 세계정세속에서 두 나라는 전세대들에 의해 마련된 영광스러운 전통들에 기초하여 동지적관계와 형제적지원, 선린협조의 뉴대를 계속 강화하고있는데 대하여서와 지역과 세계전반에서 평화와 안정, 번영을 추진하기 위해 국제무대에서 적극 협력하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패권과 신식민주의적실천을 반대하여 그리고 우리와 인연이 없는 발전모델과 가치관을 강요하려는 시도들에 대항하여 함께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뿌찐동지는 로씨야와 조선에는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격언이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인민적예지가 두 나라사이 관계의 성격을 반영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뿌찐동지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협조의 가일층 강화를 위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번영을 위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와 연회에 참석한 조선벗들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것을 제의하였다.
연회는 시종 우애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화기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평양을 출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동지를 따뜻이 환송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6월 19일 밤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자랑하는 조로친선협조관계사에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긴 이번 평양상봉에서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숭고한 리념으로 굳건한 동지적친분관계를 더욱 두터이 하시였으며 전략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시대 조로관계의 백년대계를 공고히 하고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하고도 의미있는 결실들을 이루어내시였다.
이날 뿌찐대통령동지와 로씨야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각별한 경의심과 진실한 우의의 정이 차넘치는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가장 친근하고 귀중한 벗들을 바래워주었다.
자주와 평화, 정의와 진리를 위해 싸우는 로씨야인민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 조로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우리 인민의 의지가 환송의 연도마다에 세차게 굽이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는 평양국제비행장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으며 수많은 군중들과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물결을 이루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바래워주시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친근한 린방의 벗들을 태운 차행렬이 시민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뿌찐동지는 환송나온 우리 국가지도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록 길지 않은 체류기간이였지만 뿌찐동지와의 진실한 동지적우의를 더욱 두터이 하고 새시대 조로관계의 주석을 굳건히 하는 훌륭한 합의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정말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력을 최대로 중시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강대한 국가건설과 자주와 정의를 위한 로씨야의 성업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며 뿌찐동지와 로씨야인민의 곁에는 언제나 자신과 조선인민이 함께 있을것이라고 따뜻이 말씀하시며 귀로의 안녕을 축원하시였다.
뿌찐동지는 방문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이 최고의 성심을 다해 극진히 환대하여주고 성대한 행사들을 성의껏 조직하여준데 대하여서와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서 이번 평양방문이 훌륭하고 만족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진심어린 사의를 표시하였다.
조로최고수뇌분들께서는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라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와 전투적단결을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갈것을 약속하시며 뜨겁게 포옹하시고 작별의 굳은 악수를 나누시였다.
뿌찐동지의 전용기가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뿌찐동지는 이날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정백사원을 찾았다.
위대한 조로친선단결사에 가장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긴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강대한 국가건설목표를 내세우고 나아가는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의 진보와 발전에 새로운 활력과 강력한 동력을 제공한 중대한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협정들 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두만강국경 자동차다리건설에 관한 협정과 보건, 의학교육 및 과학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협정이 조인되였다.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 보건상 정무림동지, 외무성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측에서 운수상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실무일군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김경준동지, 정무림동지가, 로씨야련방정부를 대표하여 로만 스따로보이뜨동지, 미하일 무라슈꼬동지가 협정문들에 각각 서명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인민은 반드시 정의의 승리를 쟁취하게 될것이다
나라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화된 다극세계를 건설하려는 력량과 일극세계를 고집하는 패권주의세력사이의 치렬한 대립은 오늘날 로씨야의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에도 반영되여 정의와 부정의간의 명백한 대결양상을 띠고있다.
자주적이며 강력한 국가실체, 대국으로서의 로씨야의 존재와 지위를 말살하려는 미국과 서방의 끈질긴 책동은 현 우크라이나사태를 촉발시킨 기본요인으로 되였다.
자국의 안보공간을 부단히 압박하는 나토의 분별없는 《동진》과 상전의 사촉밑에 반로광증을 부리는 우크라이나 신나치스세력의 대두는 로씨야로 하여금 부득불 자위적인 대응조치로서 특수군사작전을 단행하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동지는 여러 차례 특수군사작전의 목적이 우크라이나의 비군사화와 비나치스화 그리고 우크라이나령토에서 산생되는 자국의 안전에 대한 위협요소의 제거이라는데 대하여 언명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은 자위적이고 국부적인 성격의 이 군사행동을 《침략전쟁》, 《부정의의 전쟁》으로 묘사하면서 이를 기화로 로씨야를 고립, 약화시키기 위한 대리전쟁, 혼합전쟁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대량살륙무기를 포함한 방대한 량의 무장장비지원과 《기록적》인 경제제재, 비렬한 정탐모략전, 여론기만전, 테로지원 등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 공간과 령역을 포괄하는 전방위적인 혼합전쟁의 도수는 실로 세인의 예상을 초월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던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전장형세가 날로 기울게 되자 미국과 서방은 이를 역전시켜보려고 로씨야의 《붉은 선》을 넘는 더욱더 위험천만한 도박에 매여달리고있다.
지난 5월말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우크라이나가 미국무기로 로씨야본토를 공격할수 있게 제한을 완화하였다.
이것은 젤렌스끼괴뢰들에 대한 무기지원에서 지난 시기 표방해오던 《우크라이나가 자체방위를 할수 있도록》, 《로씨야령내의 대상물들을 타격하지 않는다는 담보로》라는 형식적인 제한조건마저 제거하고 미국제무기로 로씨야본토의 중요대상물들을 마음대로 타격할수 있게 고삐를 풀어주었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나토내 추종자들도 우크라이나가 저들이 제공한 무기로 로씨야령내를 타격할수 있게 사용제한을 속속 해제하는가 하면 지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상군파병움직임까지 로골화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이 로씨야대상타격을 승인한것은 대로씨야정책의 침략적성격을 극명하게 보여주고있다.
이로써 로씨야 대 미국과 나토의 직접적인 대결, 핵보유국들간의 정면대결이라는 랭전이래 최악의 사태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있다.
그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현 사태발전은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이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세력뿐 아니라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패권세력에 맞서 나라의 안전과 국위를 수호하기 위한 성전인 동시에 지역의 안정과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며 공정하고 평화로운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력사적행정의 일환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특수군사작전은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국위,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공민들의 전인민적성전, 《제2의 조국전쟁》으로 더욱 승화되고있으며 그 승리는 확정적인것으로 되여가고있다.
작전이 개시된지 3년째 되는 올해 3월에 진행된 로씨야대통령선거에서 뿌찐대통령동지가 압도적다수로 다시 선거된것은 국가지도부에 대한 이 나라 인민의 높은 평가이며 절대적인 지지로 된다.
이로써 분쟁의 장기화를 통하여 로씨야에 분렬과 내란을 선동하려던 서방의 흉책은 풍지박산되였으며 로씨야인민의 승리와 단결을 담보하는 정신적구심점이 더욱 확고해지게 되였다.
최근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연단이 조직되여 여기에 대통령으로부터 각계층에 이르기까지 전체 인민이 참가하고있는 사실은 전선에서의 승리에로 총지향되고있는 로씨야의 전사회적분위기를 잘 알수 있게 한다.
로씨야는 자국경제를 일격에 붕괴시키려던 서방의 전대미문의 제재를 성공적으로 이겨내고있다.
특수군사작전에 진입한 즉시 로씨야지도부가 전시경제체제를 가동시키고 령활한 경제전략을 구사함으로써 미국과 서방의 고강도압박공세속에서도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군수생산의 질량적장성을 추동하고있는것은 경이할만한 성과이다.
지금 우크라이나전장에서 로씨야의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고있다.
특수군사작전이 개시된이래 로씨야의 땅크와 자동차생산량은 각각 5배, 7배로 증가하고 전략핵무력은 95%수준에서 갱신되였으며 현재 반항공부대들의 현대적인 무장장비의 비중은 80%이상에 이르고있다.
지난해 뿌찐대통령동지가 직접 공개한 핵동력순항미싸일 《부레베스뜨니크》, 초중량급미싸일인 《싸르마뜨》 등은 서방에 비한 로씨야의 군사적우세를 보여주는 일부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전장에서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군의 주력땅크 《에이브람스》를 비롯한 서방제무기들이 로씨야의 타격에 얻어맞아 《파철덩어리》로 되여버리는 일이 다반사로 되였다.
로씨야의 이런 승세로 하여 벌써부터 서방세계에서 쓰디쓴 패배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지난 세기 붉은군대와 쏘련인민이 노래 《정의의 싸움》을 소리높이 부르며 파시즘을 격멸한것처럼 그 영예로운 후손들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은 나라의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오늘의 성전에서 승리자의 전통을 계속 빛내여나갈것이다.
조선인민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지키며 제국주의패권과 강권을 짓부시고 자주화된 다극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언제나 그들과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
정의의 싸움은 반드시 정의의 승리로 이어질것이며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다.(전문 보기)
강인하고 영용한 인민
조국수호를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사에서 쏘련-도이췰란드전쟁은 특기할 자리를 차지한다.
1941년 6월 쏘련에 대한 파쑈도이췰란드의 불의의 침공으로 발발한 전쟁은 전 유럽을 철권으로 짓밟고 다른 나라 인민을 노예화하려고 미쳐날뛰는 강도배들과 자기 조국과 존엄을 목숨바쳐 수호하려는 정의로운 인민과의 생사판가리결전인 동시에 파시즘과 민주력량간에 벌어진 가장 격렬한 힘의 대결이였다.
파쑈도이췰란드침략자들은 유라시아의 광대한 령역을 차지하고있는 쏘련을 단숨에 집어삼킬 야망밑에 근 200개 사단에 달하는 수백만명의 병력과 방대한 장비들을 동원하여 전쟁의 불을 질렀다.
준엄했던 그 시기 쏘련인민은 조국과 고향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원쑤들을 쳐물리치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 용약 궐기해나섰다.수많은 용사들이 《로씨야땅은 넓다.그러나 물러설 땅은 없다.》라고 웨치며 모스크바방위전투, 쓰딸린그라드격전에서 목숨을 바쳤고 레닌그라드(당시)의 영웅적방위자들은 근 900일동안의 봉쇄기간 강의한 의지로 모진 추위와 기아를 이겨내며 도시를 끝까지 사수하였다.폭탄이 비발처럼 쏟아지는 속에서도 인민들은 전시생산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렸으며 전설적인 《T-34》땅크를 비롯한 무장장비들을 전선으로 끊임없이 보내주었다.강점된 지역에서 빨찌산들은 항쟁을 멈추지 않았다.쏘도전쟁시기 전체 쏘련인민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불굴의 의지를 안고 격전장마다에서 용맹을 떨쳤으며 파쑈도이췰란드를 종국적으로 격멸하고 전 유럽을 해방하는 력사적공적을 이룩하였다.
쏘도전쟁에서 발휘된 로씨야인민의 숭고한 애국주의와 영웅성은 오늘 서방의 비렬한 대로씨야압박공세를 물리치고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최근 미국주도의 서방세력은 로씨야에 대한 정치외교적압력과 경제제재, 모략적인 여론공세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치사성무기지원에 열을 올리고있다.
현대사에 있어본적 없는 최대규모의 혼합전쟁앞에서 로씨야인민은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투철한 애국주의와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도발자들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있다.시간이 흐를수록 로씨야는 전 전선에서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틀어쥐고 서방련합세력에게 만회할수 없는 군사정치적패배를 안기고있다.
로씨야의 수많은 공민들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하고 시련을 맞받아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로씨야공민들의 전투적 및 로력적위훈과 인민의 단결력은 불가분리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승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완강히 전진하는 정의롭고 영용한 로씨야인민에게 있다.(전문 보기)
중시되고있는 애국주의교양
강력한 국가건설목표실현에로 나아가는 로씨야
모든 공민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는것은 로씨야정부의 중요한 정책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속에 조국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애국주의에 기초하여 민족간단합과 사회적통일을 실현하며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자는것이 정부의 목표이다.
청소년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을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실현에서 선차적이면서도 필수적인 문제로 보고있는 로씨야정부는 그를 위한 사업을 국가적규모에서 광범위하게 전개해오고있다.
애국주의교양과 관련된 정기적인 계획을 채택하고 정권집행기관과 과학, 교육기관들의 활동에 구현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애국주의교양을 목적으로 한 TV방송통로 《즈베즈다》를 내오고 교양적가치가 있는 문예작품들을 많이 방영하도록 하였다.
《전투적우의》, 《로씨야탐색운동》과 같은 조직들을 통하여 애국주의교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활동들을 벌리고있다.
이와 함께 련방무력안에 군사정치기관들을 조직함으로써 군인들을 애국주의와 군사적의무에 대한 충실성, 조국을 위한 책임감으로 교양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전승의 력사를 계승하고 빛내여나가며 인민들과 군인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는데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기념일을 계기로 진행되는 경축행사는 중요한 정치적의의를 가진다.
로씨야에서는 해마다 파쑈도이췰란드를 종국적으로 격멸한 전쟁승리기념일인 5월 9일을 맞으며 전국의 여러 도시에서 성대한 열병식을 진행하고있다.
로씨야의 각지에 전승업적과 관련한 박물관, 기념비들이 건립되고 조국수호자의 날과 같은 여러 계기에 군인들과 로병들에게 경의를 표시하는것이 전통화되고있다.
이것은 정부의 노력이 은을 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2020년 6월 뿌찐대통령동지는 《위대한 승리의 75년: 력사와 미래앞에 지닌 공동의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애국주의는 나라의 자주권의 기초를 이룬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시기의 사변들에 대한 추억을 보존하는것은 선렬들이 어떤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승리할수 있었으며 세계를 놀래운 철의 힘과 정신이 어디서 생겨났는가 하는것을 새세대들이 알도록 하는데서 중요하다고 하면서 자기희생성, 애국주의, 자기 집과 가정, 조국에 대한 사랑은 로씨야사회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불가분리적인것으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서방세력의 반로씨야공세가 로골화되고 국가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정세에 대처하여 로씨야정부는 애국주의교양에 더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새로 제정된 정령에서 애국주의교양이 국가 7대목표의 하나로 제시되였다.
그에 따라 공민들에게 애국주의정신을 심어주는 사업이 더욱 심화되고있다.(전문 보기)
확고한 경제장성과 뚜렷한 발전전망
강력한 국가건설목표실현에로 나아가는 로씨야
로씨야경제가 미국과 서방세력들의 집단적제재와 압박으로 조성되고있는 난관을 극복하면서 놀라운 장성추이를 보이고있다.
올해 4월 로씨야국가회의에 제출된 정부사업총화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 로씨야의 국내총생산액장성률은 3.6%로서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평균장성률의 두배이상에 달하였다.
구매력평가기준에 따르는 국내총생산액에 있어서 로씨야는 유럽최대의 경제대국, 세계 5위의 경제대국으로 되였다.
국제경제 및 금융기구들도 로씨야의 급속한 발전실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면서 고강도제재로 로씨야경제를 위축시키려는 미국과 서방의 시도가 물거품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시인하였다.
서방의 대로씨야제재는 대외무역과 금융, 경제교류 등의 광범한 분야에 걸쳐 강도높이 가해졌으나 로씨야정부와 인민은 완강한 분발력과 사회적단합으로 위기를 오히려 국가의 경제적자립성을 강화하는 기회로 반전시키였다.
풍부한 자원, 기동적인 금융 및 재정정책, 다각적인 대외협력관계와 같은 수단과 공간들을 능숙하게 활용하면서 경제구조와 발전잠재력을 튼튼하게 확대보강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제재의 영향을 받은 기업들에 대한 지원,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투자와 보상, 전국적범위에서의 생태환경공업지구의 창설 등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국산품의 비중을 급속히 끌어올리였다.
국가적인 전자지불체계 《미르》의 리용범위를 확대하고 독자적인 금융정보전달체계를 창설하여 나라의 금융주권을 강화하였다.
민족화페에 의한 대외무역결제의 비중을 높여 딸라의존률을 대폭 떨구었다.
국영경제구조가 확대보강된것으로 하여 국내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국영기업들과 국유화된 기업들의 몫이 무려 3분의 2정도로 늘어났다.국가의 경제안정 및 조절능력이 결정적으로 강화되였다.
은행업과 에네르기산업, 농업, 제약공업과 같은 부문들이 《국산화정책의 승자들》로 인정받고있고 특히 농업부문은 종전의 침체를 털어버리고 국내소비량의 두배이상에 달하는 알곡수확량을 련속 기록하여 로씨야를 세계적인 알곡수출대국으로 올려세웠다.
올해부터 《가정》, 《장수와 적극적인 삶》, 《로씨야청년》, 《인재》 등의 국가계획들이 가동하여 출생률의 지속적인 장성과 보건현대화, 교육하부구조의 강화와 같은 더한층의 경제장성과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할수 있는 중장기로정에 들어섰다.
확고한 발전전망과 자신심에 충만된 로씨야인민은 새로운 국가발전강령과 경제발전목표를 향하여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강국위업을 굳건히 담보하는 국방력강화
강력한 국가건설목표실현에로 나아가는 로씨야
로씨야정부는 강력한 국가건설구상을 무력으로 담보하기 위하여 국방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10년도 못되여 서방세력의 끈질긴 제재와 압박을 물리치면서 미국과의 전략적핵균형을 회복하였다.지금은 《아반가르드》, 《낀쟐》, 《찌르꼰》과 같은 극초음속미싸일들과 잠수함전략탄도미싸일 《불라바》, 대륙간탄도미싸일 《야르스》 등 미국을 압도하는 첨단전략무기들을 개발배비하였으며 핵무력의 현대화계획을 높은 수준에서 달성하였다.
얼마전 로씨야군수공업종합체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로씨야는 5 000여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있다.전략미싸일무력은 5종의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장비된 약 40개의 미싸일련대를 가지고있고 해상핵무력은 10여척의 탄도미싸일핵잠수함들을, 항공우주군은 장거리순항미싸일을 탑재한 약 70대의 전략폭격기들을 보유하고있다고 한다.
무제한한 거리를 비행할수 있는 핵동력순항미싸일 《부레베스뜨니크》와 핵동력무인잠수기구 《뽀쎄이돈》의 시험이 완료단계에 있다.
지난해 1월 로씨야해군의 전략핵잠수함 《벨고로드》호가 《뽀쎄이돈》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여 미국과 서방세력을 전률케 하였다.
100Mt급의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는 이 핵동력무인잠수기구는 최대 500m높이의 거대한 방사능해일을 일으키는 가공할 위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상용무기의 생산능력도 비약적으로 강화되고있다.
공식자료에 의하면 2022년에 비해 2023년에 미싸일과 포무기체계는 4.9배, 장갑무기는 3배이상, 무인기는 16배, 장거리고정밀미싸일은 5배, 기타 타격무기는 12배로 그 납입량이 늘어났다.지난해 1월 뿌찐대통령동지는 로씨야국방공업의 년간 고사미싸일생산량은 미국보다 3배 많으며 전세계적인 생산량과 거의 맞먹는다고 공식언명하였다.
CNN방송을 비롯한 미국과 서방의 언론기관들은 로씨야의 매달 포탄생산량이 미국과 서방의 생산능력을 훨씬 압도한다고 비명을 올리고있다.
무력의 증강 및 개편계획이 추진되고있다.
모스크바군관구와 레닌그라드군관구가 다시 나오고 1개의 군단과 기계화보병사단, 드네쁘르강분함대와 단정려단이 새로 생겨났다.
올해말까지 2개의 일반병종집단군과 14개의 사단, 16개의 려단이 조직될 계획이라고 한다.
애국주의교양을 국방력강화의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군인들에게 조국애와 조국보위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로씨야의 국방력강화노력은 미국과 서방세력의 패권야망을 제압하고 나라의 령토완정과 자주권을 수호하면서 강국의 보다 높은 지위에 올라서기 위한 전략적인 사업의 일환이다.(전문 보기)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년대를 이어가는 친선과 협조의 전통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뿌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기 전에 나는 우리 국가들사이 동반자적관계의 전망과 그것이 현 세계에서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조선과 해외의 《로동신문》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싶습니다.
평등과 호상존중, 신뢰의 원칙에 기초한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 친선과 선린의 관계는 70년이 넘었으며 영광스러운 력사적전통으로 수놓아져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는 어려웠던 공동의 투쟁에 대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으며 희생된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있습니다.
1945년 8월 쏘련군인들은 조선의 애국자들과 함께 어깨겯고 싸우면서 관동군을 격멸시키고 식민주의자들로부터 조선반도를 해방하였으며 조선인민앞에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발전의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붉은군대의 조선해방을 기념하여 1946년 평양의 중심에 건립된 모란봉의 기념비는 바로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의 상징으로 되고있습니다.
쏘련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인정하였으며 조선과 외교관계를 설정하였습니다.
1949년 3월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동지께서 모스크바를 처음으로 방문하신 시기 쏘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으며 그 협정은 앞으로 쌍무협조를 강화해나가기 위한 법적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조선의 벗들이 민족경제를 건설하고 보건제도를 수립하며 과학교육을 발전시키고 행정 및 기술전문간부들을 양성하는 사업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1950년-1953년 조국해방전쟁의 어려운 시기에도 쏘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지원의 손길을 내밀었으며 자주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였습니다.
또한 그후 청소한 조선국가의 인민경제를 복구강화하고 평화적삶을 이룩하는 사업에 커다란 협조를 주었습니다.
2000년에 있은 나의 평양방문과 다음해에 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우리 두 나라 관계에서 새롭고 중요한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그 시기 체결된 쌍무선언들은 앞으로의 우리의 창조적이며 다방면적인 동반자관계의 기본립장과 방향들을 규정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인 특출한 국가정치가, 로씨야인민의 벗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신 로선을 확신성있게 견지하고계십니다.
나는 지난해 9월 로씨야의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과정에 이에 대하여 다시한번 확신하였습니다.
이전처럼 오늘날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방면적인 동반자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진행되고있는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을 굳건히 지지하고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우리와 련대성을 표시하며 유엔무대에서 공동로선과 립장을 고수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합니다.
평양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의 믿음직한 동지, 지지자로서 정의와 자주권에 대한 호상존중, 서로의 리익에 대한 고려를 기초로 하는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저애를 주려는 《서방집단》의 욕구를 견결히 반대해나설 용의가 있습니다.
미국은 본질에 있어서 《2중기준》에 기초한 세계적인 신식민주의독재외에는 그 무엇도 아닌 이른바 《규정에 기초한 질서》를 세계에 강요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습니다.
이런 립장에 응하지 않고 자주정책을 펴는 나라들은 더욱더 혹독한 대외적압력에 부딪치고있습니다.
미국지도부는 자주와 독립에 대한 이런 응당하고 합법적인 지향을 저들의 세계패권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있습니다.
미국과 그 추종국들은 저들의 목적이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는데 있다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습니다.
그들은 2014년의 끼예브에서의 무장정변과 그후 돈바쓰지역에서의 전쟁을 지지조작함으로써 자기들이 일으킨 우크라이나에서의 분쟁을 지연시키고 더욱 격화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그들은 매번 평화적인 사태조정을 위한 우리의 모든 시도들을 거부하였습니다.
로씨야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가장 복잡한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평등한 대화를 할 준비가 되여있습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얼마전에 모스크바에서 있은 로씨야외교관들과의 상봉에서 또다시 언급하였습니다.
한편 우리의 적들은 반대로 신나치스끼예브당국에 돈과 무기, 정찰자료들을 계속 대주고있으며 로씨야령토를 타격하는데 서방의 현대적무기와 기술장비들을 리용하도록 허용해주고 사실상 추동하고있습니다.
그것도 대부분 명백히 평화적인 목표들을 타격하기 위하여서 말입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에 저들의 군인들을 파견하겠다고 위협하고있습니다.
게다가 계속 새로운 제재들로 우리 경제의 맥을 뽑고 국내에서 사회정치적인 긴장격화를 부추기려고 책동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무진 애를 쓴다고 해도 로씨야를 억제하고 고립시키려는 그들의 모든 시도들은 파탄되였습니다.
우리는 확신성있게 자기의 경제적잠재력을 계속 증대시키고있으며 공업과 기술, 하부구조, 과학, 교육, 문화를 발전시켜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조선의 벗들이 수십년간 계속되는 미국의 경제적압력과 도발, 공갈과 군사적위협에도 불구하고 매우 효과적으로 자기의 리익을 고수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이 어떤 힘과 존엄, 용감성을 지니고 자기의 자유와 자주권, 민족적전통들을 지켜 싸우는가를 보고있습니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국방력과 과학기술, 공업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거두고있으며 훌륭한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국가지도부는 모든 의견상이들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지향을 여러번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워싱톤은 이전에 이룩된 합의리행을 거부하고 더욱 혹독하고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는 새로운 요구들을 계속 제기하고있습니다.
로씨야는 어제도 래일도 교활하고 위험하며 침략적인 원쑤와의 대결에서, 자주와 독창성, 발전의 길을 자체로 선택하려는 권리를 지키는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영웅적인 조선인민을 지지하였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지할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국제관계를 더욱 민주주의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로 만들기 위하여 밀접하게 협조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호상결제체계를 발전시키고 일방적인 비합법적제한조치들을 공동으로 반대해나갈것입니다.
또한 이와 함께 유라시아에서 평등하고 불가분리적인 안전구조를 건설해나갈것입니다.
우리는 물론 우리 나라들사이 인도주의적인 협조를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우리는 로씨야와 조선의 고등교육기관들사이 과학적인 활동을 활성화하려고 계획하고있습니다.
또한 호상관광려행, 문화 및 교육, 청년, 체육교류들도 더욱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나라와 인민들사이 교제를 보다 《인간적인것》으로 만들고 신뢰와 호상리해를 강화하는 모든것을 말입니다.
우리는 공동의 노력으로 쌍무적협조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올려세우게 될것이며 이것은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 호혜적이고 동등한 협조를 발전시키고 우리의 자주권을 강화하며 경제무역관계를 심화시키고 인도주의분야에서의 련계를 발전시키며 결과적으로는 두 국가 공민들의 복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실것과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모두에게 평화와 발전의 길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전문 보기)
ロシア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年代をつないでいく友好と協力の伝統
【平壌6月18日発朝鮮中央通信】ロシア連邦大統領のV・プーチン同志は、「ロシア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年代をつないでいく友好と協力の伝統」と題する文を発表した。
V・プーチン同志は文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国家訪問を行う前にわが国家間のパートナーシップの展望とそれが現在の世界において持つ意義について朝鮮と海外の「労働新聞」読者に話したいと述べた。
文は、平等と相互尊重、信頼の原則に基づくロシア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友好と善隣の関係は70年を超え、栄えある歴史的伝統でつづられていると指摘した。
わが人民は日本軍国主義に反対する困難であった共同の闘争に対する追憶を大事にしており、犠牲になった英雄たちに敬意を表していると指摘した。
赤軍の朝鮮解放を記念して1946年に平壌の中心に建てられた牡丹峰の記念碑はまさに、両国人民の戦闘的友誼の象徴となっていると強調した。
ソ連は、世界で初めて創建されて間も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認め、朝鮮と外交関係を樹立したと指摘した。
1949年3月17日、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創建者である 金日成 同志がモスクワを初めて訪問した際、ソ連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間に経済文化協力協定が締結され、その協定はその後の二国間協力を強化していくための法律的基礎を築いたと明らかにした。
1950年―1953年の祖国解放戦争(朝鮮戦争)の厳しい時期も、ソ連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民に支援の手を差し出し、自主を目指す朝鮮人民の闘いを支持したと指摘した。
2000年に行われた私の平壌訪問とその次の年に行わ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委員会委員長である 金正日 同志のロシア訪問はわが両国関係において新しくて重要な里程標になったとし、文は次のように強調した。
その時期に締結された二国間の宣言は、その後のわれわれの創造的かつ多面的なパートナーシップの基本立場と方向を規定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指導者である 金正恩 同志は先代領袖たちである特出した国家政治家、ロシア人民の友人である 金日成 同志と 金正日 同志がもたらした路線を確信をもって堅持している。
私は昨年9月、ロシアの「ボストーチヌイ」宇宙発射場で行われたわれわれの対面過程にそれについて再度確信した。
以前のようにこんにち、ロシア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多面的なパートナーシップを積極的に発展させている。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ウクライナで行われているロシアの特殊軍事作戦を揺るぎなく支持し、主要国際問題においてわれわれと連帯を表し、国連舞台で共同路線と立場を守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高く評価する。
平壌は昨日も今日もわれわれの頼もしい同志、支持者として正義と自主権に対する相互尊重、互いの利益に対する考慮に基づく多極化の世界秩序の樹立を阻害しようとする「西側集団」の欲求を断固と反対する用意がある。
米国は本質上、「2重基準」に基づいた世界的な新植民地主義独裁以外の何物でもない何らかの「ルールに基づく秩序」を世界に強要しようとありとあらゆるあがきをし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国は自分らの目的がロシアに「戦略的敗北」を与えるところにあると公然と言っている。
彼らは2014年のキエフでの武装クーデターとその後ドンバス地域での戦争を支持し、つくり上げることで自分らが起こしたウクライナでの紛争を遅延させ、さらに激化させるために全力を尽くしている。
ロシアは、過去も未来も最も複雑な全ての問題に対して平等な対話を行う準備ができている。
私はこれについて先日、モスクワで行われたロシア外交官との対面で再び言及した。
一方、われわれの敵はその反対にネオナチのキエフ当局に金銭と兵器、偵察資料を引き続き提供しており、ロシア領土を打撃するのに西側の近代的兵器と技術装備を利用するよう許し、事実上促している。
しかし、彼らがいくらやっきになって尽力してもロシアを抑止し、孤立させようとする彼らの全ての企図は破たんした。
われわれは、朝鮮の友人が数十年間も続く米国の経済的圧力と挑発、恐喝と軍事的威嚇もものともせず、とても効果的に自分の利益を守り抜いていることについてうれしく思う。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民がどんな力と尊厳、勇敢さをもって自分の自由と自主権、民族的伝統を守って闘うのかを見ている。
ロシアは、昨日も明日も狡猾で危険であり、侵略的な敵との対決において、自主と独創性、発展の道を自ら選択する権利を守る闘いにおい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英雄的な朝鮮人民を支持したし、今後も変わることなく支持す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共同の努力によって二国間の協力をより高い水準に引き上げるであろうし、これはロシア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間の互恵的で同等な協力を発展させ、われわれの自主権を強化し、経済貿易関係を深化させ、人道主義分野での連携を発展させ、結果的には両国公民の福利を増進させるのに寄与するものと確信する。
文は、 金正恩 同志が健康であることと、友好的な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全ての人民に平和と発展の道で大きな成果があることを願うと強調した。(記事全文)
평양과 모스크바는 지척이다
오랜 력사적뿌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서 로씨야련방의 수도 모스크바까지는 1만 수천리,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다.환경과 풍토, 사람들의 생활에서도 차이가 적지 않다.
그러나 오늘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평양과 모스크바가 지척이라는 친근한 감정이 자리잡고있다.
무엇이 두 나라로 하여금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라는 가장 억세고 친근한 관계를 맺게 하였는가.
두 나라 인민이 격렬한 반제투쟁의 불길속에서 전투적우의를 다져온 오랜 력사도 당당히 자랑할만하다.
겹쌓이는 시련을 이겨내며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려는 두 나라 인민의 공통된 지향과 의지도 선린우호관계를 나날이 두텁게 해주고있다.
하지만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에는 력사와 전통, 공통된 지향만으로는 다 설명할수 없는 보다 훌륭하고 의미깊은 관계가 흐르고있다.
그것은 바로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사이에 맺어진 열렬하고 깊은 동지적관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동지와 힘을 합쳐 두 나라의 선린우호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시고 조로친선의 력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시고 강력한 국가건설의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로씨야인민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뿌찐대통령동지의 노력에 시종일관 전적인 지지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시였다.
로씨야인민이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진심으로 기뻐하시며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시였고 적대세력들의 반동공세가 악랄해질 때에는 로씨야의 정당한 립장에 적극적인 지지도 표명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지지는 로씨야지도부로 하여금 자주적립장을 더욱 견결히 고수하게 한 고무적힘으로 되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세계에서 정의의 기치높이 자주위업을 선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위인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에 매혹을 금치 못하면서 진정으로 존경하는 동지로 열렬히 신뢰하였다.
서로의 위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사심없는 성원은 그대로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동지적관계와 전투적우의의 귀중한 바탕으로 되였다.
마음이 통하면 천리도 지척이다.동북아시아와 유럽이라는 아득한 지리적차이에도 불구하고 긴밀히 협조하고 보조를 같이하는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사이의 우애의 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고있다.
주체108(2019)년 4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첫 방문은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남다른 관계를 내외에 과시한것으로 하여 세계를 크게 놀래웠다.
뿌찐대통령동지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변강도시에까지 나와 극진히 환대한데 대해 세계의 언론들은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지난해 9월 두 나라 관계발전의 뜻깊고 중대한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을 두번째로 찾으시였다.그것은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인 동시에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사이의 관계를 뗄수 없는 동지적관계로 승화시킨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국가의 전략적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수행에 떨쳐나선 로씨야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그이를 반갑게 맞이하였으며 이어 진행된 참관을 자기가 직접 안내해드리였다.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 진행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뿌찐대통령동지사이의 상봉과 회담은 시종 동지적이고 건설적인 분위기속에서 흘렀고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만족한 합의와 견해일치를 보았다.
이날 뜻깊은 연회에서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동지적우의의 정에 기초한 관계, 변함없는 동지관계, 선린관계로 지향되고있음을 긍지높이 선언하였다.그것은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관계가 외교관례상의 친선관계를 뛰여넘는 숭고한 동지적관계이며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하는 전우관계임을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키였다.
뜻을 같이하는 동지의 관계보다 더 진실하고 시련을 함께 헤치며 맺은 전우의 관계보다 더 굳건한 관계는 없다.
그것은 사심없이 도와주고 바치는 헌신의 관계, 어려울수록 더욱 굳게 다져지는 단결의 관계이다.이것이 바로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친선관계의 기초이고 참모습이다.
오늘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은 전통적인 친선단결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며 지역의 평화와 세계의 정의를 위하여 투쟁해나가고있다.
공동의 뜻과 의지로 더욱 억세게 뭉치며 평양과 모스크바는 자주와 정의의 길에서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항일대전의 나날에 맺어진 전투적뉴대
오랜 력사적뿌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
조로인민들사이의 친선은 피어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그 시원이 열리고 고귀한 뿌리가 마련된 두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
조로친선사의 첫 기슭에는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성스러운 싸움에서 어깨겯고 싸운 두 나라 혁명선렬들의 투쟁공적과 위훈이 불멸의 기념비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와 투철한 반제적립장으로부터 1930년대후반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적극적인 군사활동을 전개하도록 하심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혁명적단결과 전투적우의의 기원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이 당시 쏘만국경일대에서 진행한 배후교란작전들과 크고작은 전투들은 일제의 대쏘침략책동에 치명적인 타격으로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일제의 쏘련침공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간고한 전투들마다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쳤으며 귀중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빨찌산의 영웅 김진동지는 피끓는 가슴으로 불뿜는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었고 허성숙동지는 할힌골격전을 지원하기 위한 치렬한 싸움에서 20대의 꽃나이청춘을 바치였다.
어찌 그들뿐인가.전동규, 량형우, 리룡운과 같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유능한 지휘관들, 끌날같은 열혈의 투사들이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기 위한 투쟁에 더운피를 뿌리였다.
당시 조선인민혁명군은 쏘련과 군사적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한것도 없었고 또 쏘련측으로부터 어떤 청원을 받은것도 없었다.
하지만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혁명적의리와 국제주의적의무감을 지니고 싸움터마다에서 한몸 서슴없이 내대며 쏘련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무장으로 굳건히 옹호하였다.
파쑈도이췰란드와 일본제국주의의 쏘련에 대한 동시공격의 위험성이 높아가던 준엄한 시기에 손에 무장을 들고 이 나라의 동방전선을 굳건히 수호해준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영웅적투쟁은 국제주의의 모범으로 빛나고있다.
하기에 쓰딸린대원수는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쏘련을 피로써, 무장으로써 옹호하여주신 참다운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자이시며 공산주의자의 귀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로씨야인민의 훌륭한 아들딸들인 붉은군대 장병들도 숭고한 국제주의적사명감을 안고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에서 전투적위훈을 세웠다.
유명무명의 붉은군대 용사들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함께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기 위한 가렬한 전투들에서 흘린 피는 오늘도 조선의 산야에 뜨겁게 슴배여있다.
로씨야의 국제주의전사 노비첸꼬는 조선해방전투에 참가하였을뿐 아니라 자기 한몸을 바쳐 조선혁명을 지키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평양의 아름다운 모란봉기슭에 세워진 해방탑은 붉은군대 장병들이 발휘한 영웅적위훈을 세세년년 길이 전하고있다.
공동의 원쑤 일제를 반대하는 준엄한 투쟁의 나날에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전투적우의는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드놀지 않는 밑뿌리로 되였다.
오늘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자주와 정의의 기치밑에 그 거대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으며 그것은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두 나라 인민의 투쟁에 세찬 활력을 부어주고있다.(전문 보기)
국경도시에 솟은 친선각
오랜 력사적뿌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
우리 나라와 접경한 로씨야 연해변강의 국경도시 하싼에는 두 나라 친선의 력사를 전하는 로조친선각이 아담한 자태를 드러내며 서있다.두 나라 친선의 력사적증견자인 로조친선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쏘련을 비롯한 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친선방문의 길에서 주체73(1984)년 7월 1일과 주체77(1988)년 7월 6일 두차례나 력사의 자욱을 남기신 뜻깊은 곳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 8월 18일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의 나날에 이곳을 찾으시였다.
주체91(2002)년 8월 24일 로씨야 연해변강장관은 원동지역방문을 마치고 귀국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이곳에서 지성어린 만찬을 차려 방문성과를 축하해드리였다.
로씨야인민들은 주체107(2018)년 2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조로친선관계발전의 공고한 기초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곳에 사적현판을 정중히 모시였다.
주체108(2019)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첫 방문의 길에 이곳을 돌아보시면서 로씨야인민들이 두 나라 친선의 상징인 로조친선각을 잘 꾸리고 관리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로씨야인민들은 자주의 기치높이 조로친선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그해 8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적현판을 이곳에 정히 모시였다.
지난해 4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씨야방문 4돐을 맞으며 로씨야인민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자욱을 길이 전해가려는 일념으로 로조친선각을 품위있게 개건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적현판들을 새로 정중히 모시였다.
사적현판들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이신 김일성동지께서 1984년 7월 1일과 1988년 7월 6일 다녀가신 로조친선각》,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2001년 8월 18일과 2002년 8월 24일 다녀가신 로조친선각》,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2019년 4월 26일 다녀가신 로조친선각》이라는 글발이 조문과 로문으로 새겨져있다.
친선각의 내부에는 조로 두 나라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어린 로조친선각은 세대를 이어 더욱 굳건해지고있는 조로친선의 상징으로서 로씨야인민들의 지성에 떠받들려 소중히 보존관리되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 새겨진 아름다운 이야기
오랜 력사적뿌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갈피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사연들이 적지 않게 수놓아져있다.그가운데는 사경에 처하였던 쏘련기관차 승무원들을 희생적으로 구원해낸 우리 나라의 한 평범한 공민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 7월 쏘련의 아무르주에서는 바이깔-아무르철도의 한 구간이 큰물로 하여 무너지고 엄중한 렬차사고가 발생하였다.
당시 이곳을 지나다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사품치는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든 사람이 있었다.그는 다름아닌 우리 나라 공민 리영호였다.
그는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 렬차에 접근하여 생사기로에서 헤매이던 기관차승무원들을 모두 구출하였다.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고 영웅적희생성을 발휘한 리영호에게 쏘련의 철도부문 관계자들은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정을 표하였다.
당시 쏘련 최고쏘베트상임위원회는 리영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여 그에게 《영예훈장》을 수여하였다.
후날 사연을 알게 된 쏘련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소행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으며 리영호가 자기 나라 기관차승무원들을 구원한 곳에 있는 다리를 《친선의 다리》라고 정담아 불렀다.이것은 조로친선의 화원에 만발한 수많은 미담들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은 정의의 위업을 위한 길에서 어깨겯고 싸운 전우일뿐 아니라 뜻과 정을 나누고 기쁨과 아픔을 함께 해온 벗이고 형제이다.
두 나라 인민은 비록 언어와 피부색, 사는 곳과 풍습은 서로 달라도 뜨거운 정을 안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친선관계의 력사를 미덕의 화폭들로 풍미롭게 장식하여왔다.
어찌 한피줄을 나누어야만 친혈육이라고 하겠는가.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합쳐지고 고결한 의리로 맺어진 관계는 혈육의 관계를 초월한다.
남의 불행을 자기의 불행으로 여기며 필요하다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두 나라 인민의 형제적의리의 정은 친선이나 협력이라는 말로는 다 헤아릴수 없다.그것은 그 어떤 국제주의적의무이기 전에 서로 진심으로 아끼고 위해주는 사랑이고 정이며 헌신이다.
어느해인가 우리 나라에 왔던 쏘련기술자가 한 지방도시에서 뜻밖의 화상으로 중태에 처한적이 있었다.
이것을 알게 된 평양외국인병원(당시)의 의료일군들은 즉시 유능한 치료조를 무어 현장으로 달려갔으며 그를 소생시키기 위해 자기의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치였다.그들의 지극한 정성에 떠받들려 쏘련기술자는 몇달이 걸려야 일어설것이라고 했던 예상을 깨고 불과 수십일만에 완쾌되여 병원문을 나섰다.
쏘련의 벗들은 평양외국인병원 의료일군들의 미거에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자기들이 불행을 당하였을 때 조선의 벗들은 형제적인 관심과 정을 기울이였다, 국제주의적련대성, 강화되는 친선의 위대한 감정이 여기에서 다시한번 표현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오고간 뜨거운 정은 얼음구멍에 빠진 조선소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결사의 노력을 기울인 쏘련의 한 무역선 선장과 전기기사의 감동적인 소행에도 어려있고 누가 시키지 않았건만 스스로 타래치는 불길속에 뛰여들어 우리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한 쏘련관광단 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깃들어있다.
두 나라의 친선의 력사에 아로새겨진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사연들을 우리는 다 이야기하지 못한다.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조로관계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굳건하고 진실하게 이어져온것은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우의의 정이 샘처럼 솟구치고있기때문이 아니겠는가.
오늘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은 혈연적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며 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있다.
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단결과 동지적협조에 뿌리를 둔 전통적인 조로친선은 보다 아름다운 력사를 수놓으며 더욱 개화만발할것이다.(전문 보기)
《피의 성찬》을 즐기는 살인마를 단호히 응징해야 한다
세상사람들은 매일 지면과 화면을 통해 무고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상대로 끊임없이 감행하는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목격하고있다.국제사회가 분노로 치를 떨고있는 가운데 《거대한 집단무덤》으로 화한 가자지대의 비참한 상황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자료가 공개되였다.
얼마전 유엔위성쎈터는 가자지대에 있는 건물들의 55%가 파괴되였다고 발표하였다.가자사태가 발생하기 전의 자료들과 지난 5월 3일까지 촬영된 위성화상자료들을 비교한데 기초한것이다.그에 의하면 피해를 입은 건물은 모두 13만 7 297채인데 그중 3만 6 591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1만 6 513채는 막심한 피해를 입었다.지난 2월말까지는 피해를 입은 건물이 35%였다.2개월동안에 피해가 이처럼 더욱 확대된것이다.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이 어떤 만행을 저지르고있는가를 이 자료가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살인마들의 무차별적인 포격과 폭격으로 거리와 마을, 학교와 병원들이 재더미로 화하고 3만 7 200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참혹하게 목숨을 잃었다.이렇게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도, 이토록 거리와 마을을 황페화시키고도 이스라엘은 아직도 성차지 않아 만행을 계속하고있다.팔레스티나인들의 마지막피난처인 라파흐시에 밀집되여있는 천막촌들과 얼마 남지 않은 건물들에 폭탄을 떨구고 포탄과 미싸일을 날리고있다.간신히 목숨을 부지하고있던 사람들이 이 잔인무도한 공격으로 맞아죽고 깔려죽고있다.
그러고도 《실수》니, 《오폭》이니 하는따위의 말장난을 하면서 민간인들의 죽음을 《테로분자소탕》과정에 흔히 있을수 있는 일로 어물쩍해넘기려 하고있다.
이 상태로 나가다가는 가자지대가 통채로 재더미, 무인지대로 될수 있다.
결코 가상이나 가설이 아니다.비참한 현실이 안겨주는 엄혹한 예감이다.편견적이던 서방언론들이 가자사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대하고있는것도, 수많은 나라들이 《피의 성찬》을 즐기는 중동의 살인마를 준렬히 성토하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경악한 세계가 군사행동중지를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나 이스라엘은 들을념도 안한다.오히려 도전적으로 만행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이 야수의 무리는 대량살상무기들까지 마구 사용하고있다.말그대로 누가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가 하는 살인경기가 지금 가자지대에서 벌어지고있다.
기고만장하여 발광하는 이스라엘의 뒤에는 아메리카제국의 그림자정도가 아니라 그 간악한 흉상이 배회하고있다.
살륙에 리용된 무기, 탄약은 거의다 미국제이다.미국이 제공한것이다.미국은 무기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하수인의 망동을 음으로양으로 계속 비호두둔해주고있다.다른 나라들에 대해 날조된 모략자료를 가지고 《인권결의》를 채택한다, 제재를 가한다,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한다 하면서 벅적 떠들어대군 하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인권유린범죄에 대해서는 줄곧 모르쇠를 하고있다.
미국의 력대 위정자들이 이스라엘을 극구 편들어주고있는것은 중동지역 나라들을 분렬시키고 지배하기 위한 저들의 전략실현에 돌격대로 계속 써먹기 위해서이다.미국이 추구하는 《중동전략》은 지역에 피비린 대결과 전란의 악순환밖에 가져온것이 없다.
문명의 세기라고 하는 21세기에 이런 백주의 대학살만행이 감행되고있는것을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
물론 세계가 지금껏 방임하고있은것은 아니다.유엔무대에서 결의도 채택하고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도 하였다.여러 나라가 팔레스티나의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무력충돌은 두 무장세력간의 싸움이 아니라 가자지대 민간인들을 상대로 한 이스라엘군의 대량살륙만행이라고 비난하면서 이것은 20세기전반기에 나치스도이췰란드가 유럽나라들에서 감행한 민족멸살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무역거래를 중지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침략행위가 중지되지 않고 또 팔레스티나독립국가가 창설되지 않는한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맺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선언한 나라들도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된다.
강력하고 집단적인 행동으로 제멋대로 날치며 만행을 저지르는 희세의 살인마를 단호히 응징해야 한다. 평화를 원하고 정의를 바란다면 그가 누구든, 어느 나라이든 목소리를 합치고 힘을 합쳐야 한다.(전문 보기)
패권야망의 산물-미국의 인재략탈
인재는 나라와 민족의 첫째가는 재보이다.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강국의 지위에 오르고 발전을 이룩할수 있지만 인재가 적으면 광활한 령토나 풍부한 자원도 빛을 낼수 없으며 언제 가도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없다.인재야말로 국가의 강약과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귀중한 밑천이다.력사적으로 인재자원은 발전의 기본추동력으로 되여왔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누가 우수한 인재자원을 관리하고 가장 훌륭한 인재집단을 꾸리는가, 과연 누가 미래의 전략적우세를 차지하겠는가를 놓고 치렬한 경쟁을 벌리고있다. 《21세기의 주요경쟁무기는 인재》, 《성패는 인재가 결정한다.》, 《21세기의 가장 훌륭한 재부는 인재》, 《인재확보는 21세기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라고 하면서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그런데 자체의 인재육성보다도 다른 나라의 인재들을 략탈하는데 줄곧 열을 올리는 음험한 나라가 있다.미국이다.
무차별적인 인재사냥
력사가 그리 오래지 않은 미국이 《초대국》지위를 차지할수 있은 요인중의 하나는 인재략탈을 중요전략으로 내세우고 무차별적인 인재사냥을 벌린데 있다.
미국은 건국초기부터 세계각국의 우수한 인재들을 흡수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그 주요대상은 당시 발전된 나라들의 기술인재들이였다.1820년부터 1900년사이에 미국으로 온 1 900여만명의 이민들가운데서 대다수가 과학자, 기술자들과 기능공들이였다.미국에서 방직기계공업을 창설한것으로 하여 《제조업의 아버지》로 불리운 사람도 유럽에서 온 이민이였다.인재들을 대대적으로 략탈한것으로 하여 미국은 1880년대에 영국 다음가는 경제대국으로 될수 있었다.
20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재들을 흡수하는데 더욱 광분하였다.특히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는 패망한 도이췰란드의 인재들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다.당시 미국은 과학기술전문가들로 조직된 특수부대를 도이췰란드에 파견하여 수많은 과학자들을 끌어왔다.지상군이 접근하기 힘든 《알프스성새》로 자리를 옮겼던 폰 브라운을 비롯한 도이췰란드의 로케트전문가들이 이 특수부대에 포로되여 페갱안에 숨겨두었던 기술자료들과 함께 미국으로 압송되였다.자료에 의하면 쏘련군이 도착하기 전에 적어도 1 600명의 과학자, 설계가, 로케트제작자들이 미국의 수중에 들어갔다고 한다.
미국으로 압송되여온 과학자들중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핵 및 미싸일개발분야의 주요성원으로 종사하였다.후날 《수소폭탄의 아버지》, 《우주비행의 아버지》 등으로 불리운 사람들이 바로 그런 인물들이다.
세계일류급의 과학기술인재들을 손에 넣음으로 하여 미국은 수소탄과 미싸일, 중성자탄 등 현대적인 무기들을 개발할수 있었으며 고도과학기술령역에서 지배적지위를 고수해올수 있었다.
랭전시기 미국은 인재략탈전략을 더욱 맹렬히 추진시키였다.결과 1940년대후반기부터 1980년대까지 미국에서 이민출신과학자들의 비중은 훨씬 커졌다.미국에서 가장 뛰여나다고 하는 과학자들중 대다수가 이민출신들이였다.
미국의 인재략탈전은 랭전이후에도 계속되였다.미국은 쏘련붕괴이후 이 나라에서 우세한 과학기술령역의 전문가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당기였다.
최근년간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여 사회생활전반에서 수자화, 정보화가 광범히 추진되고 각 분야의 전문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인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하지만 그 수요를 미처 충족시키지 못하여 인재부족문제가 매우 심각해지고있다.자연부원의 부족 못지 않게 절박한것이 인재자원의 부족이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현재 미국의 교육체계는 나날이 높아가는 과학기술인재수요의 3분의 1밖에 충족시키지 못하고있다.게다가 교육이 자기의 고상한 사명과는 달리 돈벌이수단으로 완전히 전락된것으로 하여 《공부한 무식쟁이》, 《공부한 문맹자》들만 늘어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세계각지 특히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인재들을 끌어들이고있다.
몇해전에 발표된 세계인재분포구조에 대한 예측자료에 의하면 세계 대학졸업생수에서 아시아의 발전도상나라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빠른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한다.반면에 미국은 가장 심하게 퇴보할것이라고 한다.
급해맞은 미국은 이민법을 부단히 개정하면서 외국류학생들을 귀화시키려 하고있다.이것을 일명 《작은 미끼로 큰 고기를 낚는 산업》이라고 한다.이런 끈질긴 매수유혹책동에 의해 최근년간 미국에서 류학한 많은 외국인들이 졸업후에도 미국에 그냥 남아 일하고있으며 약 25%는 영주생활을 하고있다.
다른 나라들의 미래를 짓밟는다
지난 시기에는 한 나라의 국력을 군사력이나 인구, 에네르기자원보유량 등을 놓고 평가하였다.그러나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이런것만을 가지고서는 한 나라의 국력을 정확히 평가할수 없다.
국력은 말그대로 나라의 종합적인 힘이다.그 밑바탕에는 사람, 인재가 놓여있다.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의 시대인 오늘날 인재의 가치는 비할바없이 높아졌다.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창조되는 재부들가운데서 3분의 1정도가 육체적 및 기계적인 로동에 의하여, 3분의 2정도가 기술로동과 인재의 지적활동에 의하여 마련되고있다고 한다.
로동이 더욱더 지능화, 기술화되고있으며 물질문화적부는 거의다 고도로 발전된 과학과 기술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다.
인재를 떠나서는 경제발전도, 문명건설도, 그 무엇도 기대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세계각국이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의 한 고리를 과학기술독점으로 보고있는 미국은 파렴치한 인재략탈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인재독점, 고도기술독점은 주되는 전략무기이다.지난 시기에는 무력과 자본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을 노예로 만드는것이 전략적목표였다면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는 첨단기술의 패권을 틀어쥐고 뒤떨어진 나라들을 과학기술의 노예로 만드는것이 미국의 또 하나의 지배수법이다.
오늘날 미국의 인재략탈전의 주요과녁은 신흥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 나라들이다.그 나라들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산업들이 적지 않다.
이 나라들에서 감행하는 미국의 인재략탈전은 본질에 있어서 해당 나라들의 산업을 공격하기 위한것이다.
미국의 인재략탈전략은 매우 교묘하다.현재 미국에는 인재중개회사가 2만여개나 있는데 이 회사들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다른 나라의 인재들을 《훌륭한 우대조건》으로 유혹하고있다.
미행정부의 후원을 받는 이 인재사냥군회사들은 정보수단을 통하여 세계적인 인재들을 모두 장악하고있다가 산업부문에서의 가치를 따져보고 열매가 무르익었다고 생각되면 즉시 손을 뻗친다.
미국의 이름있는 두뇌집단인 랜드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하는 수많은 인재들이 미국에 고용되여 일하고있다고 한다.
세계최대의 콤퓨터기업인 마이크로쏘프트회사만 놓고보아도 종업원 2만명가운데서 인디아인이 2 0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게 미국은 수십년간 품을 들여야 얻을수 있는 인재들을 적은 원가로 손에 넣어왔다.외국국적의 우수한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마를줄 모르는 인적자원을 보장함으로써 끊임없이 부를 늘여왔다.
미국의 본을 따서 다른 서방나라들도 인재략탈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인재사냥그물을 촘촘히 펴고 해당 나라들의 과학기술중심지들에서 필요한 고용자들을 물색하고있다.
언론들은 인재략탈전이 무장충돌을 동반하던 지난 시기의 자원쟁탈전을 훨씬 릉가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발전도상나라들에서는 인재류출이라는 난문제가 산생되고있다.
과학연구와 교육, 생산이 큰 지장을 받고있다.특히 해당 나라들에 진출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대기업들이 현지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끊임없이 흡수하고있어 피해가 더욱 크다.
어느한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가 규탄했듯이 《미국의 인재략탈은 실제상 적은 원가로 경쟁자의 미래를 짓밟는 전략》이다.여러 나라 전문가들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작은 나라, 가난한 나라들로부터 가장 재능있는 사람들을 끌어가면 그 나라들의 정치, 경제발전이 저애되고 막다른 궁지에 처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인재략탈은 어떤 측면에서는 경제전쟁보다 더욱 잔인하다.경제적손실은 회복할수 있지만 인재자원의 대량적인 류실은 국가의 쇠퇴를 초래하기때문이다.
특출한 인재들에 의하여 창조된 재부가 한 나라의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놓고볼 때 더욱 그러하다.
* *
제국주의국가의 정책은 독점의 정책이며 끝없는 탐욕과 야망실현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것이 제국주의이다.그 악명높은 우두머리인 미국은 침략의 왕초인 동시에 인재략탈의 왕초이다.(전문 보기)
군사적공모결탁과 호전적만용은 파멸만을 재촉한다
지난 7일부터 미군이 일본《자위대》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대규모군사연습소동을 벌려놓았다.호전광들은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에서의 연습과정을 언론에 뻐젓이 공개하기까지 하였다.《로날드 레간》호는 이번 훈련을 마친 후 괴뢰한국으로 기여들 예정이라고 한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지금껏 2년에 한번씩 《정례적》이라는 간판을 달고 단독으로 이 연습을 강행해오던 미군이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자위대》를 끌어들인것이다.일본 아오모리현에 있는 해상《자위대》기지와 미야기현에 있는 항공《자위대》기지에서의 미군전투기들의 리착륙훈련, 해상《자위대》와의 활주로복구 등 연습내용도 다양하다.오끼나와현에 있는 가데나미공군기지에 《MQ-4C》대형무인정찰기가 기여든것도 우연한 일치가 아니다.이 무인정찰기는 지난 5월에 이미 배비된것과 함께 10월까지 기지에서 운용된다고 한다.
괌도로부터 태평양섬나라들을 련결하는 《제2렬도선》으로부터 일본을 포함하고있는 《제1렬도선》주변으로 연습구역을 확대한것도 주목되고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지역정세는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 목적은 저들에게 도전해나설수 있는 나라들을 제압, 견제하고 군사적패권을 쥐자는데 있다.
이 지역을 틀어쥐여야 세계제패야망을 수월하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이로부터 미제는 대아시아전략의 핵심을 인디아태평양전략으로 수정하고 침략전쟁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이 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일본, 괴뢰한국 등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그러고도 《변화된 안보환경에 적응하기 위한것》이라는 외피를 씌우고있다.궤변이다.
일본의 언론들은 이번 군사연습에 미륙해공군, 해병대와 우주군도 투입되였다고 하면서 연습목적이 실전에 가까운 환경속에서 군사행동을 련마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주요적수들을 억제하는데 있다고 평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일본의 불순한 야망과 《자위대》무력을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음흉한 기도가 이번에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의 뿌리깊은 흉심이다.그 실현을 위해 일본은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위대》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을 중시하고있다.
무제한한 군비확장으로 대규모적인 침략무력으로 자라난 일본《자위대》는 전투작전능력을 높이고 불의의 선제타격을 위한 수법을 련마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공격능력을 부단히 숙달완성하기 위한 렬도와 해상에서의 대규모군사연습은 그 연장이다.그래서 이번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쌍수를 들어 찬성하였고 객기를 부리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을 저들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국과 그 하수인들의 이처럼 광란적인 침략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세계최대의 전쟁연습터로 화하고있다.
대결을 부추기고 안정과 발전을 저애하는 미국의 패권추구와 그에 추종하는 일본과 같은 특등하수인들로 하여 지역의 안보환경이 위태로와지고 세계평화와 안전의 근간도 심히 흔들리고있다.
이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움직임이 언제 격렬한 물리적충돌을 발생시킬지 누구도 알수 없다.그것이 현실화되는 경우 도발자들은 걷잡을수 없는 파국적인 국면에 처하게 될것이다.
무모한 군사적공모결탁과 호전적만용은 도발자들의 파멸만을 재촉할뿐이다.허세를 부리며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사무라이후예들은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사무라이후예들은 무엇을 노리고있는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이 다른 나라들과의 군사적협력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수상 기시다는 인디아태평양지역주둔 미군사령관이란자를 만나 《미국과의 동맹관계》에 대해 장광설을 늘어놓으며 세계제패를 위한 상전의 전쟁책동에 적극 발맞추어나갈것을 다짐했다.한편 일본방위상은 미국과 프랑스,카나다,오스트랄리아 등 서방의 군부수장들을 찾아다니며 해당 나라들과의 공동훈련,군사적협력 등을 운운하느라 분주탕을 피웠다.이런 속에 태평양지역에서 미군이 벌려놓은 《밸리언트 쉴드》에 《자위대》를 처음으로 참가시킨 일본은 미국,한국괴뢰들과 올해 여름부터 《프리덤 엣지》라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까지 벌릴것을 확약하는 등 《동맹》과 《협력》의 간판을 단 극히 호전적인 합동군사연습들에 기를 쓰고 머리를 들이밀고있다.
동맹강화와 군사적협력을 떠들며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과의 결탁관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은 국제사회의 강한 경계심과 그 궁극적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의혹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해외세력과의 군사적결탁에 극성을 부리는것은 단순히 자국의 존재감이나 국제문제들에 대한 영향력과시를 위해서라고 볼수 없다.
일본이 동맹관계를 떠들며 전적으로 추종하는 미국만 놓고보아도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는 교전국으로서 적대관계에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저들이 들씌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의 핵참화까지도 뻐젓이 정당화하는 오만한 상전이다.일본이 과거의 비극과 오늘날의 굴욕까지도 묵묵히 감수하며 미국의 침략정책에 돌격대로 나서고있는것은 오직 하나 해외침략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현재 일본은 해외침략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제도적,군사적조건과 능력을 거의 갖추었다고 할수 있다.
《유사시》관련법들을 채택,정비하고 안보정책을 선제공격적인것으로 수정함으로써 허울만 남아있던 《전수방위》원칙마저 완전히 말살해버리였다.
일본《자위대》무력의 규모와 장비수준은 군사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일본의 력대 정권들은 지난 수십년간 천문학적액수의 군사비를 퍼부으며 공격형무장장비들을 그쯘히 갖추어놓았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장거리미싸일과 스텔스전투기,호위함의 외피를 쓴 사실상의 항공모함을 비롯하여 공격용장비들의 증강놀음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이처럼 해외침략을 위한 공격능력을 만반으로 갖추고있는 일본에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저들의 해외침략에 합법성을 부여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전범국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와 배상의 길로 나갈 대신 군사대국화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거세찬 규탄과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에 불안과 우려를 느낀 일본은 동맹국들과의 군사협력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해소하고 해외침략의 길에 나설수 있는 명분을 마련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하지 못한 원인을 《힘이 약했던탓》에서 찾고있다.그래서 언제든지 자체의 전쟁능력을 키워서 《아시아의 맹주》,《세계의 맹주》로 나서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황군》의 구두발로 세계를 짓뭉개다가 패전의 고배만을 마셔야 했던 앙갚음을 기어이 하려는것이 바로 사무라이후예들의 속심이다.
이것을 위해 일본반동들은 날이 갈수록 동맹강화와 군사적협력을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며 서방세력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야망실현의 발판을 야금야금 닦아왔고 오늘날에는 저들의 침략책동에 대한 묵인과 지지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돌아치고있다.일본이 내든 동맹강화와 군사적협력의 간판밑에는 극악한 복수주의적야망이 꿈틀거리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아시아의 위험한 침략세력인 일본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죄많은 력사를 재현하려는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복수주의와 재침야망고취에 계속 광분한다면 그로부터 차례질것은 국제적고립과 파멸밖에 없다.
일본의 정치가들은 자국의 운명을 건 위험한 도박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