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국제사회의 분노를 촉발시키는 이스라엘의 야만적행위

주체113(2024)년 6월 15일 로동신문

 

가자지대의 피해상황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라파흐시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여 수많은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한 이스라엘의 야만적행위가 세계도처에서 거세찬 분노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5월말부터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라파흐시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초토화작전을 개시하였다.에짚트와 국경을 접한 라파흐시는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의 마지막피난처로 간주되여왔다.국제사법재판소는 가자지대 라파흐시에서의 인도주의상황은 재앙적인것으로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게 돌이킬수 없는 해를 끼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스라엘에 공격중지를 명령하였다.

팔레스티나정부는 국제사법재판소의 명령을 환영하면서 이것은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을 종식시키라는 국제적합의를 보여준다고 평하였다.그런데 그로부터 48시간도 안되여 이스라엘은 군사작전에 진입하였다.오만무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수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고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국제사회가 격노하고있다.

레바논의 항쟁력량인 히즈볼라흐의 총서기는 라파흐시에서 감행된 도살행위는 파쑈분자들을 릉가하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야수성에 대한 실증이라고 성토하였다.

남아프리카는 야만적인 범죄행위에 책임있는 대상들에 대한 책임추궁을 위한 즉시적인 행동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해당 대상들에 대한 체포령장발급이 국제법적기준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이 나라 정부는 전범자들에 대한 책임추궁은 국제사회의 공동의 책임이라고 주장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에서 알제리상임대표는 국제사법재판소가 이스라엘에 공격을 중지할데 대한 명령을 내린 후 팔레스티나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45명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고 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스라엘의 만행을 중지시키기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성원국들에 배포한 결의안에서 알제리는 가자지대의 파국적상황은 지역 및 국제평화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민간인들과 민간하부구조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공격을 규탄하였다.

파키스탄외무성은 피난민수용소에 있던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은것은 이스라엘군의 또 다른 국제법위반이며 국제사법재판소가 내린 명령에 대한 로골적인 반항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 민간인들에 대한 학살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뛰르끼예대통령은 국제사법재판소가 공격중지를 명령한 후에 학살행위를 버젓이 감행한 이스라엘을 테로국가로 성토하였다.

메히꼬정부는 이스라엘을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한 남아프리카와 립장을 같이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팔레스티나정부는 메히꼬정부의 결정은 정의와 국제법에 대한 공약을 보여주는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만행을 중지하도록 법적절차에 적극 관여하기를 요구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딸리아국방상은 이스라엘의 행위는 더이상 합리화될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행동을 멈춰세울데 대해 동의한다.》고 언급하였다.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도 라파흐시에서의 작전을 중지할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였다.

한편 발전도상8개국 외무상들은 뛰르끼예에서 특별회의를 열고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이고 영구적이며 무조건적인 정화를 이룩하며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공격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러면서 발전도상8개국 성원국들은 유엔정성원국의 지위와 자결권을 획득하려는 팔레스티나의 노력을 확고히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뛰르끼예외무상은 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발전도상8개국이 가자지대에서 벌리고있는 이스라엘의 만행과 관련하여 침묵을 지키지 않을것이며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고 《두개국가해결책》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발전도상8개국에는 방글라데슈, 인도네시아, 이란, 말레이시아, 에짚트, 나이제리아, 파키스탄, 뛰르끼예가 망라되여있다.

지금 이스라엘은 세계적인 규탄의 대상으로, 악의 대명사로 되였다.국제법도 인도주의도 안중에 없이 무분별하게 날뛰는 이스라엘을 온 세계가 준렬히 성토하고있다.(전문 보기)

 

가자지대의 피해상황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발표

주체113(2024)년 6월 14일 조선중앙통신

 

12일 미국은 대한민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6월 의장직을 차지한것을 기화로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벌려놓았다.

사실 미국에 모든 주권을 통채로 내맡긴 식민지하수인으로서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초보적인 능력도,티끌만한 의지도 없는 대한민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들어앉은것 자체가 유엔의 이름을 더럽히는 최대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발로로,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로 락인하며 이를 준렬히 규탄배격한다.

최근에 들어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쩍하면 유엔무대에서 그 무슨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모의판을 벌려놓고있는것은 군사적힘으로는 우리를 어쩔수 없는데로부터 비렬한 《인권》모략소동에 매여달려서라도 어떻게 하나 우리 국가의 영상을 폄훼하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우리는 하나의 공식처럼 굳어진 미국의 이러한 악습에 너무나도 익숙되여있다.

만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어떤 나라의 인권문제가 취급되여야 한다면 각종 사회적악페로 부패될대로 부패된 미국과 대한민국의 렬악한 인권유린실태를 취급하는것이 마땅하다.

안으로는 인종차별,총기류범죄,아동학대,강제로동과 같은 제도적이며 광범위한 인권유린행위들을 묵인조장하고 밖에서는 다른 나라들에 반인륜적인 인권기준을 강요하며 불안정과 혼란을 조성하는 미국이야말로 인권피고석에 앉아야 할 당당한 범죄국가이다.

더우기 친미사대와 파쑈독재,반인민적악정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의 삶과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정권》,《더이상은 못살겠다.》는 각계층의 항거의 물결이 거리들을 꽉 메우고있는 인권시궁창인 대한민국은 인권문제를 입에 올릴 초보적인 자격조차 없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제 집안의 인권오물부터 걷어내는것이 급선무이다.

지금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권능에도 맞지 않게 개별적나라의 《인권문제》를 취급하면서 특정국가의 정치적목적실현의 도구로 복무하고있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국제평화와 안전문제라고 강변하고있지만 이는 오히려 우리 인민들의 제반 인권을 침탈하려는 추악한 본색만을 드러내놓을뿐이다.

오늘날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미국과 서방의 내정간섭과 패권주의적야욕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최대의 위협으로 되고있다.

반미인가 친미인가에 따라 《인권유린국》과 《인권모범국》을 가르는 불법무법의 미국식인권자대로 하여 인류의 총의가 집대성된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은 날로 퇴색되여가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가 특정국가의 강권과 전횡이 횡행하는 패권창구로 변이되여가고있는 비정상적인 관행이 더이상 지속된다면 국제기구의 권위와 지위는 실추되고 존재명분마저 상실하게 될것이다.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인권의 정치화,선택성,이중기준행위는 오늘날 세계도처에서 불신과 갈등,대결과 분렬을 낳는 범죄적온상이다.

국권이 없이는 가장 초보적인 인권인 인민들의 생명권조차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오늘의 비극적인 중동사태가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이다.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적,실존적위협으로부터 수천만 조선인민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사업에서 최우선순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인권》모략소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6월 1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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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金先敬国際機構担当外務次官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6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は1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2日、米国は大韓民国が国連安保理の6月議長職に就いたことにつけ込んで極悪非道な反朝鮮「人権」謀略騒動を繰り広げた。

実際に、米国に全ての主権をそっくり任せた植民地手先として国際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初歩的な能力も、いささかの意志もない大韓民国が国連安保理に入ったこと自体が国連の名を傷つける赤恥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私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不法無法の反朝鮮「人権」騒動を対朝鮮敵視政策の最も集中的な発露、尊厳ある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ようと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行為とらく印を押し、それを峻烈に糾弾、排撃する。

最近になって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折に触れ国連舞台で何らかの「人権問題」を論議する謀議をこらしているのは、軍事的力ではわれわれを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で卑劣な「人権」謀略騒動に執着してでも必ずや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るのにその陰険な目的がある。

われわれは、一つの公式のように固まった米国のこのような悪習にあまりにも慣れている。

もし、国連安保理である国の人権問題が取り扱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なら、さまざまな社会的悪弊によって腐敗し切った米国と大韓民国の劣悪な人権蹂躙(じゅうりん)実態を取り扱うのが当然である。

国内では人種差別、銃器犯罪、児童虐待、強制労働のような制度的で広範囲な人権蹂躙行為を黙認、助長し、国外では他国に反人倫的な人権基準を強要し、不安定と混乱を造成する米国こそ人権被告席に座るべき当然な犯罪国家である。

そのうえ、親米・事大とファッショ独裁、反人民的悪政によって「国民の生活と生命は眼中にもない政権」「これ以上、生きられない」という各階層の抗議の波が街を埋め尽くしている人権の溝である大韓民国は、人権問題を口にする初歩的な資格さえない。

米国と大韓民国は、自国内の人権のごみからさらうのが急務である。

いま、正義の国際社会は国連安保理が権能にもふさわしくなく個別の国の「人権問題」を取り扱い、特定国家の政治目的実現の道具として奉仕していることに対して強い懸念と反対の声を高めている。

米国が、「人権問題」をわれわれの国防力強化措置と無理に結びつけ、国際平和と安全問題であると強弁を張っているが、これはかえってわが人民の諸般の人権を侵奪しようとする醜悪な本性をさらけ出すだけである。

こんにち、「人権擁護」の美名の下で強行される米国と西側の内政干渉と覇権主義的野望は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最大の脅威となっている。

反米か、親米かによって「人権蹂躙国」や「人権模範国」に分ける不法非道なアメリカ式人権基準によって人類の総意が集大成された世界人権宣言の精神は、日を追って退色している。

国連をはじめとする国際機構が特定国家の強権と専横が横行する覇権の窓口に変移している不正常な慣行がこれ以上続くなら、国際機構の権威と地位は失墜し、その存在名分まで喪失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と西側が追求する人権の政治化、選択性、2重基準行為はこんにち、世界の至る所で不信と葛藤、対決と分裂を生む犯罪的温床である。

国権がなければ、最も初歩的な人権である人民の生命権さえ守れないのは、こんにちの悲劇的な中東事態が再び銘記させる哲理である。

米国の不法非道な敵対的、実存的脅威から数千万の朝鮮人民の自主的権利と利益を徹底的に守り抜く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保障事業において最優先順位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敵対勢力の卑劣な「人権」謀略騒動をいささかも許さないであろうし、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社会主義制度をしっかり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평화》의 간판을 내건 대결과 전쟁확대의 모의판

주체113(2024)년 6월 14일 로동신문

 

우크라이나의 《발기》와 《요청》에 따라 스위스에서 그 무슨 《세계평화수뇌자회의》가 곧 열리게 된다.

회의가 박두함에 따라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마저 교묘하게 악용하는 미국과 서방, 젤렌스끼괴뢰도당의 불순한 기도가 더욱더 부각되면서 국제사회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상전의 패권전략실행에 편승하여 로씨야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 젤렌스끼는 년초부터 미국과 나토동맹국들, 여러 국제회의장을 찾아다니며 《평화회의》를 구걸하는 청탁외교를 벌린다, 그 누구를 《초청》한다 하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

현 우크라이나사태의 기본장본인인 미국도 갈수록 렬세에 빠져드는 주구의 가련한 처지와 나토성원국들속에서 증대되는 《우크라이나지원피로감》을 국제적인 대로씨야압박공조로 만회하려는 흉심밑에 저들의 하수인과 둘러리들을 어리석은 광대극의 주역으로 등장시켰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세계평화수뇌자회의》가 회생의 출로를 열어보려는 상전과 주구의 음흉한 정치적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회의의 명칭에는 그럴듯한 외피가 씌워졌지만 우크라이나문제해결의 기본당사국인 로씨야의 참가도 없이 그 무슨 《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끼예브가 제안한 의정 역시 서방나라들 스스로가 인정하다싶이 마치도 《패전한 로씨야에 강요된 항복서》를 련상시키는것으로서 모스크바의 립장에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로씨야가 확고한 승세를 유지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서방과 우크라이나괴뢰도당이 현실가능성도 없는 《최후통첩》적인 내용을 회의의제로 삼으려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극도의 적의감의 발로이며 그것을 기둥으로 하여 반로씨야동맹을 유지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표현이다.

이런 회합이 대화와 평화를 위한 회의로 될수 없고 세계를 기만하는 대결광대극, 전쟁확대고취극으로 될것은 가보지 않아도 알수 있다.

로씨야는 이미 스위스회의의 목적이 우크라이나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토의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자국에 용납할수 없는 최후통첩을 작성하고 제시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평화가 아니라 반로씨야고립압살을 노린 그 어떤 행사에도 참가할 생각이 없으며 회의의제부터 바로 정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많은 나라들도 응당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쌍방이 인정하고 각측이 평등하게 참가하여 모든 평화방안을 공정하게 토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회의참가를 거절하였다.

룡두사미격이 되여버린 《평화수뇌자회의》를 두고 주최국의 언론까지도 《서방짝패들의 술놀이》로 묘사하면서 브릭스나라들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립장을 고려하지 않은 회의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예평하였다.

결국 상전의 조종에 따라 젤렌스끼괴뢰도당이 품을 들여 준비하는 모의판은 미국에 추종하여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이라는 멍에를 벗어던지지 못한 나토의 《고루한 고정재산》들을 위주로 하는 둘러리들만 모여 저들의 외교적실패를 자인하고 《위로》하는 수치스러운 모양새를 연출하게 되여있다.

《평화》의 미명으로 대결과 전쟁을 사촉하려는자들이 머리를 들이밀고 모의하는 음모적인 회의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지금 미국과 서방이 어떻게 하나 우크라이나전장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젤렌스끼괴뢰도당에 대한 군사적지원과 함께 국제적인 반로씨야대결전선형성에 매여달리고있지만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자멸행위이며 더우기 《평화》와는 갈수록 멀어지는 길로 될뿐이다.

미국과 서방이 이런 광대극을 계속 벌려놓는 경우 세계는 다 망한 집안의 청승맞은 굿놀이만을 구경하게 될것이다.

진실로 우크라이나사태의 해결과 세계의 평화를 바란다면 기만과 위선이 아니라 진정과 성의를 가지고 쌍방이 회담탁에 공평하게 마주앉게 하는것이 유익하고 옳은 처사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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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の看板を掲げた対決と戦争拡大の謀議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3(2024)年 6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4日発朝鮮中央通信】ウクライナの「発起」と「要請」によってスイスで「世界平和サミット」なるものが近く開かれる。

サミットが迫るにつれて、平和を志向する人類の念願まで巧妙に悪用する米国と西側、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一味の不純な企図がより一層浮き彫りになって国際社会の糾弾を呼び起こしている。

主人の覇権戦略の実行に便乗してロシアの安全利益を重大に侵害した代償をどっさり払っているゼレンスキーは、年明けから米国とNATO加盟国、複数の国際会議場を訪ね回って「平和会議」を哀願する請託外交を行う、誰それを「招待」すると言いながら奔走した。

現在のウクライナ事態の張本人である米国も、日を追って劣勢に陥る手先の哀れな境遇とNATO加盟国の中で増大する「ウクライナ支援疲労感」を国際的な対ロシア圧迫共助で挽回し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の下、自分らの手先と付添い人を愚かな茶番劇の主役に登場させた。

しかし、隠すことほど現わるものであるように「世界平和サミット」が回生の活路を開いてみようとする主人と手先の陰険な政治的謀略の所産であることが全世界にことごとくさらけ出されている。

会議の名称にはもっともらしい外皮をかぶせたが、ウクライナ問題解決の基本当事国であるロシアの参加もなしに何らかの「平和」について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理に合わない。

キエフが提案した議題もやはり、西側諸国が自ら認めたようにまるで「敗戦したロシアに強要した降伏書」を連想させるもので、モスクワの立場では絶対に許されないものである。

言い換えれば、ロシアが確固たる勝勢を維持している現下の状況で西側とウクライナのかいらい一味が実現の可能性もない「最後通牒」のような内容を会議の議題にしようとするのは相手に対する極度の敵意の発露であり、それを柱にして反ロシア同盟を維持しようとする不純な企図の表現である。

このような会合が対話と平和のための会議になり得ず、世界を欺まんする対決茶番劇、戦争拡大鼓吹劇になるのは、そこへ行ってみなくても分かる。

ロシアはすでにスイス会議の目的がウクライナ事態を解決するための方途を討議するところにあるのではなく、自国に許せない最後通牒を作成して提示するところにあると暴き、平和ではなく反ロシア孤立・圧殺を狙ったいかなる行事にも参加する考えがなく、会議の議題から正しく定めることを強く主張した。

多くの国も、当然ロシアとウクライナの双方が認め、各側が平等に参加して全ての平和方案を公正に討議すべきであると主張して今回の会議参加を拒絶した。

竜頭蛇尾の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平和サミット」を巡って主催国の言論までも「西側仲間の酒宴」に描写し、BRICS諸国をはじめ多くの国の立場を考慮しない会議が破たんの運命を免れないであろうと予測的評価を出した。

結局、主人の操りによって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一味が力を入れて準備する謀議は米国に追随して「対ウクライナ軍事支援」というくびきを脱ぎ捨てられなかったNATOの「頑迷な固定資産」を主とする付添い人だけが集まって自分らの外交的失敗を自認し、「慰労」する恥ずべき様子を演出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平和」の美名で対決と戦争をそそのかそうとする連中が顔を出して謀議する陰謀的な会議が国際社会から非難され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である。

今、米国と西側がどうしてでもウクライナ戦場の形勢を逆転させようと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一味に対する軍事的支援と共に国際的な反ロシア対決戦線の形成に執着しているが、それは我が手で首を絞めるような自滅行為であり、特に「平和」から日増しに遠くなる道になるだけである。

米国と西側がこのような茶番劇を引き続き演じる場合、世界は没落した家のみすぼらしくて哀れな巫女遊びだけを見物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真にウクライナ事態の解決と世界の平和を願うなら欺まんと偽善ではなく、真心と誠意をもって双方を会談のテーブルに公平に対座させるのが有益で正しい行動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미국의 《붉은선》은 살인마들을 위한 《보호란간》이다

주체113(2024)년 6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을 비호조장하는 미국의 망동이 국제사회의 거세찬 분노를 격발시키고있다.

6일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에 대한 소탕전을 벌린다.》는 미명하에 가자지대에서 유엔기구가 운영하는 학교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여 어린이 14명과 녀성 9명을 포함한 수십명의 민간인들을 폭사시키는 참사를 빚어냈다.

그 공습에 리용된것이 바로 미국이 제공한 《GBU-39》지구위치측정체계유도폭탄이였다.

이보다 앞서 5월 26일에도 이스라엘은 같은 폭탄으로 라파흐에 있는 피난민수용소를 폭격하여 40여명의 민간인사상자를 냈었다.

전세계가 국제법과 인도주의원칙은 안중에도 없이 대량살륙만행을 일삼는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미국은 국무성대변인을 내세워 이 끔찍한 살인만행을 비호두둔하면서 이스라엘이 미국이 설정한 《붉은선》을 넘지는 않았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자의 설명에 의하면 워싱톤이 이스라엘의 군사작전과 관련하여 설정한 《붉은선》은 《라파흐에서의 대규모작전》을 의미하는것으로서 아직까지 그러한 대규모작전을 보지 못하였다는것이 미국의 립장이다.

결국 거의 4만명계선으로 치닫는 무고한 가자지대 민간인사망자수가 미국이나 이스라엘에는 성차지 않으며 아직도 부족하다는것이다.

그야말로 인간살륙을 례상사로,도락으로 여기는 희세의 살인마들만이 꺼리낌없이 내뱉을수 있는 망언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에도 아랑곳없이 횡포하게 날뛰고있는 이스라엘의 뒤에 과연 누가 있으며 미국이 세계앞에서 떠들어대던 이스라엘에 대한 그 무슨 《위협》과 《경고》가 한갖 위선적인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세계의 언론들은 미국은 표면상 《외교적노력》을 하고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이스라엘의 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하고있으며 가자지대에서 지속적으로 상연되고있는 비극에 《푸른 신호등》을 켜줌으로써 정세를 보다 위험한 지경에로 떠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의 후원밑에 가자지대에서는 이스라엘의 인간살륙이 더욱더 확대되고있다.

8일에도 가자지대 중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274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무참히 숨지고 근 700명이 부상당하였지만 미국의 《붉은선》은 요지부동이며 미국의 위정자들은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고있다.

현실은 미국이 설정한 《붉은선》이란 국제적정의와 인도주의를 지키기 위한 《저지선》이 아니라 저들의 하수인,살인마들을 위한 《보호란간》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세계는 《국제질서의 수호자》,《정의와 평화의 사도》로 행세하며 온갖 사악한짓을 골라가며 자행하는 침략과 살륙의 원흉 미국의 가증스러운 실체에 침을 뱉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米国の「レッドライン」は殺人鬼のための「保護欄干」である

チュチェ113(2024)年 6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最近、パレスチナ人に対するイスラエル軍の殺りく蛮行を庇護、助長する米国の妄動が国際社会の激しい憤怒を激発させている。

6日、イスラエル軍は「ハマスに対する掃討戦を行う」という美名の下、ガザ地区で国連が運営する学校に対する空爆を断行して子供14人と女性9人を含む数十人の民間人を爆死させる惨事を招いた。

その空爆に利用されたのがまさに、米国が提供したGBU39地球位置測定システム誘導爆弾であった。

これに先立ち、5月26日もイスラエルは同じ爆弾をもってラファ市にある難民収容所を爆撃し、40人余りの民間人死傷者を出した。

全世界が国際法と人道主義の原則は眼中になく、大量殺りく蛮行をこととするイスラエルに対する糾弾の声を高めている。

しかし、今回も米国は国務省スポークスマンを押し立ててこのむごたらしい殺人蛮行を庇護しながらイスラエルが米国が設定した「レッドライン」を越えなかったと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た。

スポークスマンの説明によると、ワシントンがイスラエルの軍事作戦に関連して設定した「レッドライン」は「ラファでの大規模作戦」を意味するもので、今までそのような大規模作戦は見られなかったというのが米国の立場である。

結局、ほぼ4万人に上る罪なきガザ地区の民間人死者数が米国やイスラエルには物足りず、まだ不足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それこそ、人間殺りくを茶飯事、道楽と見なす希代の殺人鬼だけがはばかることなく吐ける妄言を通じて、国際社会の強力な糾弾もものともせず横暴にのさばっているイスラエルの後ろに果たして誰がおり、米国が世界の前で言い立てていたイスラエルに対する何らかの「威嚇」や「警告」が単なる偽善的な詭弁にすぎないことを自らさらけ出した。

世界のメディアは、米国は外見上「外交的努力」をしているが実際にはイスラエルの行為を積極的に庇護しており、ガザ地区で持続的に上演されている悲劇に「青信号」をつけてやることで情勢をより危険な状況に陥れていると暴露した。

今、この時刻も米国の後援の下にガザ地区ではイスラエルの人間殺りくがより一層拡大している。

8日も、ガザ地区中部に対するイスラエルの軍事攻撃によって274人のパレスチナ人が無残に死亡し、ほぼ700人が負傷したが米国の「レッドライン」は変わっておらず、米国の為政者は眉毛一本動かしていない。

現実は、米国が設定した「レッドライン」とは国際正義や人道主義を守るための「阻止線」ではなく自分らの手先、殺人鬼のための「保護欄干」に過ぎないことをはっきりと示している。

世界は、「国際秩序の守護者」「正義と平和の使徒」のように振舞い、あらゆる邪悪な行為を選んで働く侵略と殺りくの元凶である米国の憎らしい実体に唾を吐いている。(記事全文)

 

[Korea Info]

 

미제의 치떨리는 세균전만행

주체113(2024)년 6월 1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도덕도 없는 잔인하고 악독하기 그지없는 야만들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는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 인민에게 세균무기까지 거리낌없이 사용하며 몸서리치는 학살만행을 감행한 극악한 살인마,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국제법들과 전쟁규범에는 세균무기, 유독성화학무기 등 대량살륙무기들의 사용을 금지하며 그 사용자들을 엄중한 범죄자로 규정하고 형사적책임을 추궁하게 되여있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 모든 국제법과 규범들을 공공연히 짓밟았다.

미제침략자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력한 반공격에 의하여 전쟁초기부터 패배를 거듭하게 되자 《조선전쟁을 이기는것은 장군들이 아니라 세균들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세균전만행을 집요하게 감행하였다.

패전에서의 출로를 세균전에서 찾으려는 미제침략자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것이였다.

놈들은 인민군대의 재진격으로 하여 패주하면서 평양, 장진, 고원, 양덕지구의 집들에 천연두비루스를 대대적으로 살포하였다.

놈들은 저들의 세균전만행을 은페시킬 목적으로 주민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빈집에 들어가 천연두비루스액을 여러 차례 뿌리였다.결과 당시 이 지대들에서 수천명의 천연두환자들이 발생하여 그중 10%가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또한 놈들은 주요도로연선의 집들에 발진티브스와 재귀열병원체를 감염시킨 이를 살포하여 무고한 인민들을 수많이 살해하였다.

이후 전쟁 전 기간 미제의 세균무기사용은 보다 악랄해졌다.미제의 악명높은 전쟁호전광놈은 이렇게 지껄였다고 한다.

《각자가 살륙전을 배워야 한다.나는 전쟁을 륙해공군에만 국한되여야 한다거나 또는 파괴의 방법과 무기에 대하여 어떤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나는 세균전쟁, 가스, 원자탄사용을 찬성한다.》

이렇듯 반인륜적인 전쟁관점으로 호전광들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페스트장군》, 《콜레라장군》, 《티브스장군》들로 악명을 떨치였다.놈들은 저들의 세균전만행을 최대한 은페하고 전염속도를 높이기 위해 감염경로가 각이하고 감염성과 치사률이 높으며 저항성이 강하고 잠복기가 서로 다른 세균들을 선택하였다.

하여 페스트, 콜레라, 장티브스, 적리 등 많은 전염병이 급격히 퍼졌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병마에 시달리다가 목숨을 잃거나 불구자가 되였다.

1952년 5월 어느날 아침이였다.이날 평안남도 대동군지역에 미제침략군비행기 한대가 나타났는데 이상하게도 폭격은 하지 않고 상공을 선회하다가 무엇인가 떨구고 날아가버렸다.

얼마후 그 주변에서 한창 산나물을 뜯고있던 한 농촌녀성의 눈에 벼짚뭉테기가 띄였다.그것을 펼쳐보니 안에는 조개꾸레미가 있었다.

그런데 조개를 먹은지 얼마후부터 열이 나더니 그는 온밤 고통속에 시달렸다.

마을사람들이 의사에게 보인 결과 콜레라에 걸린것으로 판명되였다.

결국 미국놈들이 떨군 그 조개에 독균이 있었던것이다.밤새껏 신음하던 녀성은 이튿날 아침 끝내 사망하였다.

이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세균전만행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놈들은 1952년 1월부터 3월에 이르는 기간에만 하여도 공화국의 160여개 지역에 800여차에 걸쳐 각종 세균탄을 대량투하하였다.

이 범죄적인 세균전에 동원된 비행기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폭격에 동원된 비행기의 4분의 1에 해당하며 어떤 날에는 그 수가 무려 480대에 달하였다.

실로 력사는 침략자들이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에서 세균을 무기로 쓴 적지 않은 기록을 남기고있지만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처럼 그 범위와 규모가 크고 수단과 방법에서 다양하고 악랄한 전례를 알지 못하였다.

세계사회계와 광범한 출판물들도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야만적인 세균전이 아직 전쟁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큰 규모의 세균전이라고 폭로하였다.

당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의 한 성원은 단떼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악마인들 미제야수들보다 더하겠는가고 하면서 미제의 만행을 히틀러나 무쏠리니가 보았더라면 그들도 아마 아연해하였을것이라고 절규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한 성원 역시 《나는 지금 히틀러도당이 만들어놓았던 집단수용소들을 생각하여본다.이 수용소들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들이였다.그러나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도배의 그것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고 하면서 살인귀 미제의 죄행을 규탄하였다.

참으로 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감행한 세균전만행은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절대로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만고죄악이고 극악한 전범죄로서 우리 인민과 세계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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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6월 12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친선적인 로씨야련방정부와 로씨야인민에게 따뜻한 축하와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의 정력적이고 옳바른 령도밑에 로씨야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제재압박책동을 제압분쇄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면서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길로 확신성있게 나가고있으며 이 려정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린방인 로씨야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언제나 기쁘게 여기고있으며 정의와 진리를 향하여 보무당당히 매진하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성업에 전적인 지지성원과 련대성을 보내고있습니다.

지난해 9월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진행된 우리들사이의 뜻깊은 상봉에 의하여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승화된 조로친선협조관계는 더 높은 단계의 국가관계에로 끊임없이 강화발전하고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어지게 될 우리들사이의 의미깊은 뉴대와 긴밀한 동지적관계는 새시대 조로관계의 만년주석을 더욱 굳건히 하고 그에 의거하여 두 나라에서의 강국건설위업을 강력히 추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공동의 지향과 리상으로 굳게 뭉친 두 나라 인민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번영만이 있을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위대하고 부흥강대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위업이 반드시 성취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이고도 숭고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6월 12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강력한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로씨야

주체113(2024)년 6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로씨야에서는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사회정치적안정을 보장하고 나라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며 강력한 국가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난 5월 7일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에서 진행된 대통령취임식에서 뿌찐은 급변하는 복잡한 세계에서 로씨야가 자급자족하고 경쟁력있는 실체로 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그는 력사의 교훈, 내부동란과 혼란의 비극적대가에 대해 잊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국가 및 사회정치제도는 그 어떤 도전과 위협도 물리칠수 있는 절대적으로 견고하고 안정적인것으로 되여야 하며 나라의 점진적이고 안정적인 발전, 통일과 독자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뿌찐대통령의 재선으로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국방력강화를 강력한 국가건설목표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보고 여기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 5월 25일 로씨야대통령은 국방공업종합체 기업소책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방공업을 효과적인것으로 만드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여기에 지출되는 모든 자금이 유효하게 리용되도록 할뿐 아니라 국방공업전반이 국가경제에 조화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국방공업종합체의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가능성을 마련하여야 하며 가장 효력이 높은 일부 시제품들을 가능한껏 빨리 무력에 취역시킬데 대해 지적하였다.

올해에 새세대 《С-500》대공미싸일종합체를 포함하여 《С-400》, 《부크-М3》, 《또르-М2У》를 비롯한 여러 대공미싸일종합체와 전파탐지기가 반항공부대들에 납입되게 된다고 한다.

한편 나토의 확대와 로씨야국경부근에서의 군사력증강에 대처하여 다시 조직된 모스크바군관구와 레닌그라드군관구에 9 400여개의 무기 및 군사기술기재가 공급되게 되는데 그중 7 000여개는 레닌그라드군관구에 할당될것이라고 한다.

임의의 시각에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위협에 대처할수 있는 군사적준비를 갖추어나가고있다.

나라의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얼마전 로씨야의 남부군관구에서 전술핵무기사용방법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이 진행되였다.남부군관구의 미싸일련합부대들은 《이스깐제르》기동전술미싸일종합체의 미싸일발사방법을 련마하였으며 항공우주군의 비행사들은 《낀쟐》극초음속미싸일을 포함한 항공타격수단들에 특수탄약을 장착하고 순찰구역을 비행하였다.로씨야국방성은 이번 훈련이 서방의 공식인물들의 도발적인 발언에 대응하여 진행되였으며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보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견고하고 박력있는 경제》, 《기술주도권》, 《국가 및 지방자치기관, 경제, 사회분야의 수자화》 등의 7가지 국가목표를 제시하고 2030년까지 구매력평가기준에 따르는 국내총생산액과 과학연구 및 개발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적지출을 늘이려 하고있다.또한 국내총생산액에서 수입이 차지하는 몫은 17%까지로 줄이며 국내산고도기술제품 및 봉사의 비중은 1.5배로 높일것을 계획하고있다.

현재 로씨야경제는 서방의 부당한 압력과 제재속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지난해 이 나라의 국내총생산액장성률은 3.6%로서 발전된 나라들의 평균지표보다 훨씬 높았다.세계은행이 평가한데 의하면 로씨야는 구매력평가에 따르는 순위에서 유럽적으로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세계 5대경제대국대렬에 들어섰다.이것은 로씨야경제를 무너뜨리려는 서방의 제재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대통령은 서방이 제재를 통해 로씨야를 내부로부터 무너뜨리려고 시도하였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상반되는 결과만을 가져왔다, 로씨야는 복잡한 력사적도전에 대한 훌륭한 대답을 찾고 그것을 성과적으로 극복하였으며 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다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강력한 국가건설의 래일을 담보해주는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하여 교육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얼마전 뿌찐대통령은 첨단기술제품과 새로운 재료의 개발, 인공지능교육 및 인공지능기술의 발전, 친환경적인 에네르기마련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앞으로 10년간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우선적발전전략과 2030년까지 100개이상의 선진적인 고등교육기관들과 과학기술쎈터들을 창설하기 위한 로씨야과학기금발전전략에 관한 정령에 수표하였다.

로씨야에서는 국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사업을 중시하고있으며 그것이 사회의 단합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하도록 하고있다.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사업이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고 단합을 추동하는데 지향되도록 하고있다.또한 반로씨야사상, 로씨야증오감을 고취하는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을 짓부시고 후대들이 전세대들의 위훈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오늘은 로씨야련방 국경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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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주체113(2024)년 6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도꾜에서 간또대지진때 무참히 학살당한 조선인들의 추도문제와 관련한 모임이 있었다.

여기에서 일본의 한 작가는 《추도비는 희생자들과 마주하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생각하는 출발점으로 된다.》라고 하면서 그것을 계속 지켜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도꾜도 스미다구에는 간또대학살희생자들을 위한 추도비가 있다.작가의 말은 간또대학살만행을 정당화하는 주장이 아직도 울려나오고 추도비를 철거시키려는 우익단체들의 망동이 우심해지고있는것을 념두에 둔것이다.

인류력사에는 미국의 인디안살륙만행, 파쑈도이췰란드의 인종멸살행위 등 몸서리치는 만행들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간또대지진때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은 그 잔혹성에 있어서 가장 야수적인 민족배타주의적참살행위였다.

지금으로부터 100여년전인 1923년 9월 1일 간또지역에서 리히터척도로 7.9의 강한 지진이 일어났다.10여개 도시들과 마을들이 불바다로 되고 숱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파괴적인 지진의 후과로 한지에 나앉은 주민들속에서 시급한 구제대책을 취하지 않는데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바빠맞은 일본당국은 민심의 분노의 화살을 재일조선인들에게 돌릴 음모를 꾸미였다.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 《조선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집단방화하고있다.》라는 거짓여론을 내돌리고는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였다.이에 따라 군대, 헌병, 경찰 등 무장집단과 《자경단》, 《청년단》을 비롯한 우익깡패들이 총동원되였다.그리하여 2만 3 000여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당하였다.이것이 간또대학살만행의 진상이다.

간또조선인대학살, 그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적인 민족배타주의와 사무라이고유의 잔인성과 야만성이 결합되여 빚어낸 대류혈참극이였다.

그에 대해 속죄의 감정을 품고있는 일본의 일부 량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도꾜한복판에 추도비가 세워졌다.하지만 일본반동들은 령혼들을 위로하는 그 소박한 추도비마저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그것을 들어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여왔다.지난해만 놓고보아도 간또대학살만행 10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련이어 진행되자 우익깡패들은 《거짓력사를 후세에 남길수 없다.끊어야 한다.》라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였다.

당국의 태도는 더욱 파렴치하였다.

대학살만행과 관련한 국가적책임문제가 물망에 오르자 그를 모면하려고 실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집권자는 참의원 예산위원회회의에서 간또대지진당시 조선인학살문제에 대한 언급을 한사코 회피하였고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는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을 찾을수 없다.》, 《정부의 견해는 재판기록이 없어 현시점에서 파악하려고 하여도 곤난하다는것이다.》라고 뇌까렸다.

외상 역시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하지만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대진재와 학살, 현시대를 위해 교훈으로 삼으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학살은 결코 허구가 아니라고 하면서 민족배타주의적인 류언비어를 구실로 일본각지에서 관헌들과 《자경단》이 조선인들을 대대적으로 살해한 사실을 까밝혔다.그러면서 《무엇이 명백한 사실인가 하는것은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라고 뇌까리면서 과거죄악을 회피, 부정하려드는 당국자들을 비난하였다.

죄를 지었으면 그를 인정하고 사죄하는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일본은 보는바와 같이 10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조선인학살만행에 대한 진상규명과 사죄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다.피로 얼룩진 과거사를 지워버리지 못해 모지름을 쓰고있는 그자체가 침략의 력사를 답습하겠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력사의 한 페지에,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피맺힌 원한으로 남아있는 천인공노할 대학살범죄를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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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모습에 비낀 두 사회

주체113(2024)년 6월 1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인민의 리상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경루동의 주인들이 행복의 보금자리에 살림을 편지도 벌써 2년이 되였다.

우리는 그 기간 행복의 주인공들의 생활이 어떻게 흘러왔을가 하는 호기심을 안고 얼마전 경루동을 찾았다.

제일먼저 들린 곳은 주인내외가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로동자로 일하는 문학섭, 리성희동무의 가정이였다.

아늑하게 꾸려진 여러칸의 넓다란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이 달려있는 살림집은 참으로 멋있었다.

리성희동무는 이렇게 훌륭한 살림집에서 사는것이 아직도 꿈만 같다고 하면서 평범한 로동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제일로 내세우는 우리 제도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복된 삶을 누릴수 있겠는가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문학섭동무도 그동안의 기쁨넘친 생활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덩실하고 희한한 집도 받아안고 또 일터에서는 혁신자로, 창의고안능수로 떠받들리우니 정말 사회주의근로자된 긍지와 보람이 넘친다고 성수가 나서 말하였다.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느라니 근로자들이 마음껏 창조하고 마음껏 향유하는 우리의 제도는 얼마나 좋은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났다.어찌 이 가정뿐이랴.

공훈자동차운전사들인 최홍기, 허명금동무의 가정에서도,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에서 일하는 리명옥동무의 가정에서도 로동계급을 제일로 떠받들고 영광과 행복의 앞자리에 내세워주는 고마운 우리 제도, 그 따뜻한 품속에서 로동의 보람을 한껏 느끼는 자랑스러운 목소리들이 뜨겁게 울려나왔다.

정말 생각도 깊어졌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

어디 가나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생활거점들이 있고 그들의 생활문제, 건강문제가 국가적관심사로, 제일중대사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모든 권리를 보장받으며 참다운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근로자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벗들도 조선은 근로대중의 권리가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철저히 보장되고있는 나라이다, 돈 한푼 내지 않고 국가로부터 받은 훌륭한 살림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로동자가정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로동자들이 일생을 벌어도 집 한채 마련하기가 힘든 자본주의사회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현실이다, 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 인류가 꿈꾸던 리상향이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는것 아닌가.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의 운명은 어떠한가.

자본주의는 존재해오는 전 기간 어느 한순간도 근로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변한적이 없다.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을 위한 일이란 꿈에도 생각할수 없다.

번쩍거리는 호화주택과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서방세계의 《문명》을 뽐내듯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지만 모두 돈많은자들을 위한것이고 근로대중은 그 주변에조차 얼씬할수 없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한 살림집부동산거래가 진행되였다.팔린 호화주택의 가격은 천문학적이였다.

거의 같은 시기에 다른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일이다.중병에 걸린 한 로동자가 겨우 빚을 내여 마련한 치료비를 가지고 병원에 찾아갔지만 종시 입원할수가 없었다.주택소유자를 《련대보증인》으로 내세울것을 요구하는 병원규정때문이였다.세방살이를 하고있는 그 로동자에게는 친척, 친구들중에 자기 집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결국 입원치료를 받지 못한 그는 끝내 목숨을 잃고말았다.

한줌도 안되는 자본가들은 호화주택들에서 부패타락한 생활을 하고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집이 없어 목숨까지 잃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비극적인 현실이다.

미국의 어느한 기관에서 일하는 한 남성은 집문제때문에 살기 막막한 자기의 심정을 기자에게 이렇게 터놓았다고 한다.

《집을 살수 없어 월세를 내는 집을 찾고있는데 가까운 곳에서는 너무 비싸 근무지에서 훨씬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알아보고있다.한달로임에서 월세 및 건강보험료 등을 제외하면 남는 돈이란 거의나 없다.》

집값이 계속 폭등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절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 집을 쓰고산다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망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이 없고 실업당하여 제 집을 마련할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거리를 방황하고있다.

그들이 가닿는 곳마다 《천막집》, 《지함집》, 《비닐집》 등 집 아닌 집들이 생겨나 정부와 경찰의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고있다.그런것마저 없는 사람들은 온기가 느껴지는 망홀뚜껑우에 등을 대고 밤을 보내거나 지하도로나 다리밑에서 바람이나 추위를 막고있다.

수천수만의 불쌍한 사람들이 집이 없어 한지에서 떨며 구원을 애원해도 외면하고 천대하며 지어 범죄의 희생물로 만드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거처지도 없고 일자리도 잃어 나중에는 범죄의 길에 뛰여들었다가 자살의 길을 택하는 근로자들, 그들의 견해에 따르면 자본주의사회에 비하면 지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이다.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하고 돈이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되고있는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이 가닿는 종착점은 자살의 길뿐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인터네트상에는 《자살란》이 생겨나 자살희망자들이 서로 자기들이 왜 자살하려 하는가에 대해 실토하고 자살할 장소와 방법을 토론한 다음 그것을 그대로 실행하고있는 형편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제도에서 근로대중이 당하는 불행이며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사람이 자본의 노예가 되여 존엄도 권리도 깡그리 유린당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의 비참한 처지는 언제 가도 달라질수 없다.

얼마나 대조되는 두 사회, 두 제도인가.

사회주의제도만이 근로자들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줄수 있으며 근로인민대중은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어떤 행복도 희망도 가질수 없다는것을 판이한 두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미국의 집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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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는 인간백정을 찬미하는 무대인가

주체113(2024)년 6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회 상하원이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를 초청하였다.상하원합동회의에서 연설하라는것이다.네타냐후가 반색을 표시하며 초청을 《기꺼이 수락》하였다.《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수립하기 위한 이스라엘정부의 구상》을 소개해달라는것이기때문이다.네타냐후는 이번 기회에 《가자사태와 관련한 진실을 밝힐 계획》이라고 떠들어댔다.

미국은 지금 무슨 판을 펼쳐놓으려 하는가.

네타냐후로 말하면 중동의 악명높은 살인마이다.3만 6 550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바로 이자의 명령으로 무참히 살해당하였다.근 8만 3 000명이 부상당하였다.

숱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비전투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유감스럽게도 비극적인 참사가 빚어졌다.》라고 딴전을 피우는자가 네타냐후이다.《악어의 눈물》조차도 흘리지 않는 랭혈한이다.

최근 이스라엘신문 《예루살렘 포스트》가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이스라엘인의 70%가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있으며 58%가 네타냐후의 즉시사임을 주장하고있다.즉 국내에서도 배격받는 인물이다.

이런자를 버젓이 초청하여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겠다고 하니 미국회는 살인마를 찬미하는 무대인가.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인간백정에게서 살기띤 궤변밖에 더 나올것이 있겠는가.

네타냐후를 초청한 미국의 목적은 명백하다.힘을 실어주기 위한것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세계적으로 완전히 고립되였다.인류의 한결같은 요구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국제사회는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미국만이 여전히 이스라엘에 대한 비호두둔에 여념이 없다.최근 전쟁범죄혐의로 네타냐후가 기소되자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반발하였다.

바로 그 직후에 이스라엘은 라파흐시에 대한 공습만행을 감행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가자지대 북부의 쟈발리야피난민수용소에도 쳐들어가 약 3주일간 《초토화》작전을 벌려 많은 살림집과 건물에 불을 지르고 병원과 도로, 물공급시설 등을 혹심하게 파괴하였다.수많은 사람들이 한 학교건물에 피난해있다가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고 죽거나 부상을 입었다.

정세분석가들은 네타냐후가 《전쟁을 통한 정권보존》책략을 꾀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수인을 비호하여 더욱 험악한 사태를 초래하고있는 미국에 대한 분노가 비발치고있다.일본의 《도꾜신붕》은 가자지대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옹호나 무기제공대신 화평을 주장해야 한다, 미국에는 마땅히 그러한 책임이 있을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바빠맞은 미국이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사전대책》을 세울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는 놀음을 벌리고있지만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미국의 알량한 《압력》은 결코 이스라엘에 영향을 줄수 없다.이스라엘 헤브라이종합대학의 한 국제관계전문가는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공급중단을 고려》하고있는것은 단지 자기의 체면을 세우기 위한 일시적조치이며 두 나라사이의 군사관계는 깨뜨릴수 없다고 공언하였다.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웨브싸이트에 실린 글도 이스라엘관리들이 바이든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있다고 까밝혔다.

사실상 미국은 무기제공을 중단하는 등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 생각이 꼬물만큼도 없다.희세의 살인마를 국회합동회의에 초청하여 《평화의 사도》인양 춰올리려 하는것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앞에서는 중동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파렴치하고 편견적인 이중기준의 자막대기를 휘두르며 피에 주린 하수인을 한사코 감싸도는 미국이야말로 대량살륙의 공범자, 사촉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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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6月 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大韓民国は、くずのような脱北者の度を超える反朝鮮心理謀略策動に対するわれわれの度重なる対応警告にもかかわらず去る6、7の両日、またもやわが国境越しに政治扇動のごみを送り込む挑発行為を黙認して状況を悪化させた。

去る6日から8日までの間に黄海北道の新渓郡、兎山郡と開城市の長豊郡、板門区域、江原道の高山郡、平康郡、鉄原郡をはじめとする国境付近のわが地域で汚らわしい政治扇動のごみが発見された。

われわれはすでに警告した通りに、8日夜と9日未明に1400余りの気球で7.5トンの紙くずを韓国国境越しに散布した。

見れば分かるはずだが、われわれは白紙のくずを散布しただけで、いかなる政治的性格の扇動内容の物も送り込んでいない。

韓国のくずの連中がわれわれに送り込んだ挑発的な政治扇動物とは全く性格が違う。

こうした最小限のわれわれの対応は、正当で極めて低い段階の反射的な反応にすぎないだけである。

当該のわれわれの対応行動は9日中に終了する計画であったが、状況は変わった。

その理由は、韓国が行動で説明してくれた。

国境地域で拡声器放送の挑発がついに開始されたのである。

これは、極めて危険な状況の前奏曲である。

ソウルの政客は風の吹く方向に沿って「表現の自由」や「挑発」を規制、判別する世界的に唯一無二で奇怪な奇形的論理で自分らの立場を正当化してみようとやっきになっており、自分らの挑戦的妄動に対するわれわれの対応行動に対してはまたもや拡声器放送の挑発を再開するという盗人猛々しい振る舞いを公式化することで引き続き新たな危機環境を造成した。

大韓民国の汚らわしくて幼稚な行為を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われわれの対応立場を明らかにする。

もし、韓国が国境越しにビラ散布行為と拡声器放送挑発を並行するなら、疑う余地もなく新たなわれわれの対応を目撃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休むいとまもなく紙くずを拾い集めなければならない困惑は、大韓民国の日常になるであろう。

私は、ソウルがこれ以上の対決危機を招く危険な行為を直ちに中止して、自粛する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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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사상최악의 불평등사회이다

주체113(2024)년 6월 9일 로동신문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자본주의사회,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을 위해 복무하는 이 반인민적인 착취사회가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다.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인간의 요구를 무참히 짓밟아온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의 악성종양인 빈부격차문제는 이 반동사회의 명줄을 조이고 근간을 뒤흔드는 주요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이 령락된 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하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암흑천지이다.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 사회이기때문이다.

사적소유는 사람들을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으로 갈라놓는다.생산수단을 소유한자들은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면서 부를 늘이고있고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고 무제한한 착취를 당하고있다.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을 물질적생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그들의 로동력을 상품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가 실시하는 경제정책들과 경제분야의 법규범들은 모두 사적소유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서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여 높은 리윤을 얻을수 있는 온갖 조건을 자본가들에게 마련해준다.

생산수단과 물질적재부를 장악한 자본가계급은 자본의 집적과 집중을 통하여 끊임없이 리윤을 늘이고있다.근로대중이 뼈빠지게 일하여 아무리 많은 생산물을 만들어내도 그것은 모두 생산수단을 차지한자들에게 집중된다.과학기술성과들마저도 사회의 량극화를 해소하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한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즉 특권은 더욱더 특권을 옹호하는데 리용되고 빈곤은 시종일관 빈곤을 낳고있다.

미국의 실례가 대표적이다.

극단한 자유주의와 야만적인 자본주의의 표본, 빈부격차가 하나의 장기적인 추이로 된 사회, 서방나라들가운데서 빈부차이가 제일 심한 나라, 수백만명이 기아상태에 있는 발전된 나라 등의 류다른 호칭들은 다 미국에 대한것들이다.

《현대문명의 표본》, 《만민평등사회》라는 미국의 진짜모습이 바로 이것이다.

이 나라의 빈곤자수는 4 000만명이상에 달하고 6 500만명이 비싼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있다.반수에 달하는 가정들이 빈궁속에 허덕이고있다.

10%밖에 안되는 부유한 가정의 순자산은 미국의 전체 가정의 순자산의 근 75%에 달한다.

근 30년간 최하층가정들의 재산장성률은 거의나 령이라고 한다.

빈곤때문에 사람들의 수명이 줄어들고 자살률이 높아지고있다.

빈부격차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이 자료들이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이런 불평등구조가 미국에서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가속화시키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부유한자는 더 부유해지고 빈곤한자는 더 빈곤해지고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한 잡지는 경제적량극단이 존재하는 속에 부자들만이 잘살고 하바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빈궁만 더해지고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착취와 차별대우, 부자들에 대한 보호는 미국에서 빈궁이 극심해지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렇다.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자유는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그것은 1%도 안되는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오죽하면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제창하는데 앞장섰던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이 이 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절대로 해소될수 없는 난치의 질병이라는데 대하여 자인하고있겠는가.

자본주의가 출현한 때로부터 지난 수세기동안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기만적인 경제리론들로 빈부격차문제를 미화하면서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은페하는데 전념해왔다.하지만 오늘날에는 부와 소득의 격차가 확대되는것은 자본주의시장경제발전의 필연적귀결이라는것을 론증하는데 앞장서고있다.

프랑스의 한 학자는 지난 200여년간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총자산 대 총소득의 추이를 분석하면서 자본의 리윤률이 4~5%인데 비하여 경제장성률은 1~2%범위로서 자본의 리윤률이 경제장성률보다 항상 높으며 자본소득이 로동소득보다 언제나 크기때문에 자본소유자와 무산자사이의 격차가 확대되는것은 불변의 법칙이라는 결론을 도출해냈다.특히 그는 빈부격차를 결정하는 기본인자가 사람이 태여날 때부터 자산을 소유하였는가 못하였는가 하는 소유관계에 기인된다는 《부의 집중》원리를 밝힘으로써 《기회의 평등과 능력주의》를 표방해온 자본주의의 정치적대전제를 전면부정하였다.이에 대하여 서방학계의 거두들까지도 공감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의 량극분화실태를 반영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조사보고서와 빈부격차로 인하여 《미국의 꿈》이 거품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의 도서 《위기에 처한 〈미국의 꿈〉》도 자본주의세계에서 빈부격차가 불치의 악성종양이라는것을 인정하고있다.

빈부격차가 각종 불평등과 모순의 주요원인이라는 견해가 서방학계를 지배하고있는 가운데 이 문제는 정계, 사회계의 주요현안으로까지 등장하고있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이것은 오직 자본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경제성장이 한계에 직면한것도 이 반동사회의 종말을 예감케 하고있다.

최근 서방학계는 자본주의가 리윤획득공간의 소멸로 리윤률이 극도로 저하되고 자본의 자기증식과정이 종착점에 이르러 종말에 직면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미재무장관, 미국가경제회의 의장노릇을 하였던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서방나라들의 저성장지표들을 분석하면서 지금 자본주의시장경제가 1930년대 못지 않은 장기침체에 들어섰다고 밝히였고 다른 한 대학교수도 미국, 유럽동맹, 일본 등의 잠재성장률이 극도로 낮은 실태를 해부하면서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성장은 종식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론증하였다.그들은 국민들의 혈세로 독점자본층을 구제하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서방자본주의는 이미 지지기반과 발전동력을 상실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영국 옥스포드종합대학, 미국 스탠포드종합대학, 일본 고마자와대학의 학자들도 기술진보에 의해 계급간모순이 해소되는듯이 광고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오히려 기술적실업이라는 역효과를 가져와 자본주의의 미래가 더욱 암담하다고 개탄하고있다.앞으로 10~20년사이에 미국의 고용자들중 47%가 기술적실업의 피해자로 된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와 《직업이 없는 미래》에 대한 경고가 대두하고있다.

생존공간의 한계에 직면한 자본주의의 현실에 대한 개탄, 그 종말과 관련한 주장들은 자본주의의 참담한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의 발로로서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만연되고있는 비관과 절망, 각종 사회악은 앞날이 없는 사회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적사회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

자본주의는 존재해오는 전 기간 어느 한순간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변한적이 없었으며 더우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할만한 참다운 모습을 가져본적이 없다.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이런 사회는 절대로 근로대중을 위한 사회로 될수 없다.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이 낱낱이 드러남에 따라 이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력사의 반동들이 수억만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생존하는 저들의 략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이미 쇠퇴몰락의 길에 빠져든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근로대중이 배척하는 사회는 사멸할수밖에 없다.

력사발전행정에 존재해온 여러 류형의 착취제도가 멸망된것은 모두 인민의 버림을 받았기때문이다.

자본주의도 그러한 운명을 타고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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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까지 전장터로 만들려고 날뛰는 호전광들

주체113(2024)년 6월 9일 로동신문

 

미국이 우주군사화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에는 《미국의 핵심우주자산을 목표로 하고 미국의 핵심리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임의의 간섭이나 공격에 대하여 세밀하게 보복타격을 가한다는 내용이 명기되여있다.

이미 오래전에 우주공간을 작전령역으로 정한 미국은 우주에서의 공격과 방어체계개발, 전술과 교범작성 및 훈련을 맡아보는 기구들을 련속 내오고 공격형우주무기들을 연구개발, 배치하면서 군사공격 및 방어연습들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지난 2월초부터 중순까지 미국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서 《글로벌 쎈티널》로 명명된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연습이 《국제우주상황조치절차를 숙달한다.》는 간판밑에 진행되였다.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 20여개의 나라들이 지역별로 다국적우주작전그루빠를 무어 우주전쟁을 가상한 훈련을 진행하였다.

지난 4월 미국은 이른바 궤도상에서의 공격에 대응하는 능력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군사연습전망을 발표하였다.저들의 우주비행기구나 위성에 《적국의 위성》이 접근하여 《예상치 않은 공격》을 가하는 경우 그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운다는것이다.

궤변이다.오히려 미국이 다른 나라의 우주비행물체들에 접근하여 충돌위험을 조성하려 하고있다.이에 대해서는 미우주군의 한 고위인물이 실토하였다.다른 나라가 우주공간에 어떤 물체를 진입시켰을 때 그것이 무슨 물체이고 그 사명이 무엇이며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를 저들이 모르는 경우 《그 물체에 접근하여 정체를 알아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각종 연습들을 통하여 검증하여야 할 능력이라고 뇌까린것이다.

미국은 우주군사동맹체계도 강화하고있다.

이미 여러 동맹국과 《우주에서의 군사적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것을 약조하였다.그야말로 우주전쟁도발책동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런 가운데 얼마전 미국의 《뉴욕 타임스》는 미국방성이 《적국의 우주기구》를 지상이나 우주에서 방해하거나 무력화할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려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전파교란 등으로 《적의 위성통신》을 방해하는 지상시설을 현대화하는 작업은 이미 진행중이며 미군사전문가들속에서는 《적위성파괴를 위한 수단》으로 싸이버공격, 지상 및 우주레이자무기, 고출력극초단파무기 등이 론의되고있다고 한다.

군수와 민수분야의 협동도 더욱 강화하고있다.

특히 《상업용》의 간판을 내건 위성들을 정탐행위에 대대적으로 리용하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가정찰국은 어느한 회사와 비밀계약을 맺고 새로운 정찰위성망구축계획을 맹렬히 추진하고있다.

최근에 개정된 미국방성의 작전교리에는 《적의 우주력량을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우주에서의 우위〉를 확보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다.이에 따라 미국은 2026년까지 《작전의 모든 령역에서 경쟁가능한 실질적인 궤도상력량》을 갖추려 하고있다.비밀우주비행선인 《X-37B》를 개발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비행시키였고 궤도상에서 스스로 이동하는 위성의 로보트팔로 다른 나라의 위성에 위협을 주는 계획도 추진하고있다.

이처럼 우주군사화책동에 광분하면서도 미국은 철면피하게 《우주평화》론을 운운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모함하는 흑색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여러 나라에 《미국에 위협이 되는 우주활동을 하는 주요행위자》라는 딱지를 제멋대로 붙이고있다.

우주안전과 세계의 전략적안정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난 5월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우주에서의 군비경쟁방지에 관한 결의안이 미국과 서방의 반대로 채택되지 못한것과 관련하여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객관적이고 매우 절실한 결의채택을 가로막은것은 커다란 우려를 자아낸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결의안표결을 통해 누가 우주의 평화적개발을 지향하고 누가 군사화를 추구하고있는지 명백히 갈라졌다고 주장하였다.

지구상에 침략과 살륙의 란무장을 펼쳐놓은것도 모자라 우주까지 전장터로 만들려 하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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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책을 비난

주체113(2024)년 6월 9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세계각국의 통신사 책임자들과의 상봉에서 미국과 서방의 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된다고 하여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달라지지는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현 미행정부는 국제 및 국내정치분야뿐 아니라 경제정책에서도 련이어 실책을 범하고있다고 말하였다.미국은 우크라이나와 그 인민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있으며 오직 저들의 《위엄》에만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까밝히고 따라서 그 어떤 경우에도 로씨야가 성과를 거두는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서방나라들은 3~6개월내에 로씨야경제를 허물어뜨리려고 계획하였으나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것은 명백해졌다고 하면서 그는 서방의 제재덕분으로 로씨야는 모자라는 모든것을 자체로 생산하게 될것이며 이것은 시간문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나토를 공격하려 한다는 서방의 주장은 사람들을 놀래우기 위한 《개소리》이다, 핵교리에 대해 말한다면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로씨야는 자기의 무기고에 있는 모든 수단들을 사용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위대》기지개방놀음에 비낀 흉심

주체113(2024)년 6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당국이 나라현에 있는 항공《자위대》기지에 약 8 000명의 민간인들을 끌어들인 가운데 항공《자위대》창설 70돐 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았다.《〈자위대〉의 활동에 대한 리해를 심화》시킨다는것이 기지개방의 리유였다.전투기들의 시위비행과 《자위대》원들의 사열행진이 진행되였다.

이런 놀음은 사실상 《년례적인 행사》로 되였다.지난해에도 이곳에서 기지를 민간인들에게 공개하는 《기지제》라는것이 진행되였다.

《정상적인 기지개방》이라는 외피를 씌웠지만 일본이 추구하는 목적은 음흉하다.국민들에게 《〈자위대〉의 위력》을 과시하여 군국주의를 더욱 고취하려는데 있는것이다.최근년간 일본은 이러루한 놀음을 뻔질나게 벌려놓으며 기를 돋구고있다.침략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제도적, 군사적조건을 거의다 갖춘 군국주의광신자들이 전쟁열에 들떠 발광하고있다.

1947년부터 시행된 《평화헌법》 특히 나라의 교전권을 부인하고 그 어떤 무력도 보유하지 않는다는 헌법 9조를 개악하여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온 일본은 지금 그 목적을 기본적으로 이루었다.

자국주변에만 국한되였던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사실상 전세계에로 확대하였으며 《동맹국들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구실로 《집단적자위권》까지 행사할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일본《자위대》무력의 규모와 장비수준은 군사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비대해졌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일본은 장거리미싸일과 스텔스전투기, 호위함의 외피를 쓴 사실상의 항공모함을 비롯하여 공격용장비들의 증강놀음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지난 3월 스웨리예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2019년-2023년 세계무기거래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으로부터 29대의 전투기를 구입하고 《적기지공격》을 위한 400기의 장거리미싸일을 주문한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무기수입량은 2014년-2018년에 비해 155% 증가하였다.결과 세계 6위의 무기수입국으로 되였다.

지금 일본《자위대》는 실전환경속에서 침략전쟁방법을 숙달하여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기 위한 광란적인 전쟁연습을 때없이 벌려놓고있다.미국, 한국괴뢰와의 합동군사연습뿐 아니라 오스트랄리아, 프랑스,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의 공동군사훈련도 정례화함으로써 《자위대》의 해외활동에 대한 묵인 및 지지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있다.

최근 참의원에서 방위성설치법의 개정안이 통과됨으로써 올해중으로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까지 나오게 된다.그것이 발족되는 경우 지금까지 분산되였던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무력에 대한 작전지휘체계를 일원화할수 있다.즉 《자위대》의 평시 및 유사시활동을 통일적으로 지휘할수 있게 된다.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의 포성을 울릴수 있게 준비를 갖춘 일본반동들은 국민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고 복수주의감정을 조장시키기 위해 더욱 광분하고있다.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봄철대제와 가을철대제 등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을 벌려놓고 전범자들의 죽음을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으로 묘사하는것도 그 일환이다.국민들이 《나라를 위해 싸운 영웅, 애국자》들인 전범자들의 본을 따르도록 하자는것이다.

이번에 진행된 기지개방놀음도 그렇다.민간인들앞에서 벌린 《〈자위대〉의 위력과시》는 은페된 재침선동이다.《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 군국주의광증의 발로이다.

이런 끈질긴 책동으로 하여 많은 일본인들의 머리속에는 과거력사에 대한 죄의식이 아니라 오히려 복수주의감정이 자리잡고있다.군국주의에 물젖은자들이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는데로 나가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국제사회가 군국주의독사의 위험한 거동에 경계감을 표시하며 준렬히 단죄하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 진행

주체113(2024)년 6월 7일 로동신문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이 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내 청년대학생들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그리고리 뻬뚜슈꼬브 로씨야청소년련합민족리사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청년친선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문철동지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청년친선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하고 친선련환모임이 두 나라 청년들사이의 단결과 뉴대를 뚜렷이 과시하며 교류와 협조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두터운 우의와 각별한 관심속에 오늘 조로친선협조관계는 더욱 승화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나라의 주권적권리와 존엄, 국제적정의를 수호해가는 로씨야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리고리 뻬뚜슈꼬브위원장은 방문기간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진실한 친선의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조선의 눈부신 전변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청년들은 로조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조선청년행진곡》, 혼성중창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녀성중창 《까츄샤》, 녀성2중창과 방창 《로씨야여 앞으로》 등 다채로운 곡목들이 올랐다.

《청춘송가》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두 나라 청년들은 한데 어울려 흥겨운 춤판을 펼치며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은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줄기차게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청년들의 열렬한 지향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청년친선대표단 여러곳 참관

주체113(2024)년 6월 7일 로동신문

 

 

그리고리 뻬뚜슈꼬브 로씨야청소년련합민족리사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청년친선대표단이 청년운동사적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과 사적물들, 당의 령도따라 충정의 한길만을 걸어온 청년전위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위훈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대표단은 또한 김일성종합대학, 주체사상탑, 국제친선전람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으며 전위거리, 림흥거리 등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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