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병, 땅크병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하시였다

2026년 3월 2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9일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보병, 땅크병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주요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전술연습은 적의 반장갑방어저지선을 타격, 습격, 점령하고 땅크와 보병의 돌격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하는 전술적구분대들의 공격행동시 협동질서와 전투조법을 숙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전술연습에는 총참모부 예비작전집단소속 주력장갑부대인 기병련대 1개 중대와 특수작전구분대들이 동원되였다.

전술연습이 개시되자 각종 무인공격기들이 실시간정찰자료에 근거하여 적의 지휘거점과 반장갑화력진지들을 타격하였다.

불의에 출현한 적장갑방어수단들에 대한 전술적화력지원이 진행되고 장갑차구분대의 반땅크미싸일들이 일제히 목표들을 소멸하였다.

또한 배후타격구분대들이 매복진지에서 적의 무인기와 무장직승기들을 소멸한데 이어 적의 반장갑저지선과 반장갑화력진지들을 습격, 점령하고 땅크와 보병의 공격조건을 제공하였다.

신형주력땅크로 무장한 기병련대 땅크중대의 위력시위돌격이 있었다.

이를 통하여 땅크병들의 실전능력과 각이한 전술임무에 따르는 각 구분대들의 전투협동실현과 행동방법을 확증하는 연습의 목적이 달성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가지 불의적이며 극악한 전투정황들이 조성되는 연습환경속에서 모든 구분대들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면서 전투협동과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고 강한 타격과 신속한 습격점령, 높은 기동력으로 견고한 적의 반장갑방어저지선을 극복하는것을 보니 최근에 전술적단위의 훈련에서도 실용화, 실전화를 고도화할데 대한 훈련원칙이 엄격히 구현되고있는것이 확연히 알린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심을 요란하게 뒤흔들며 돌격하는 철기들의 치렬한 진격모습을 통쾌하게 바라보시며 우리 군대의 기질적인 용감성과 배짱이 도도하게 전진하는 저 땅크들의 웅장한 기상에 다 응축되여있다고 만족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또다시 놀라운 전투적성능을 과시하며 모습을 드러낸 신형주력땅크가 정말로 우수한 땅크이라고, 타격력과 기동력 특히 방호능력에서는 세계적으로 견줄만한 땅크가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가 제일 위력한 땅크를 장비하게 된다고 긍지롭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신형주력땅크의 능동방호체계검열을 위한 각이한 시험이 있었다.

신형주력땅크는 각이한 계선과 방향에서 공격해오는 반땅크미싸일과 무인기들을 100%의 명중률로 요격하면서 우수한 능동방호체계의 효률성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술연습이 끝난 후 신형주력땅크의 전투적성능을 다시금 료해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땅크공업의 현대화에서 우리는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성과와 진보를 획득하였다.

제2차 장갑무력혁명을 강력히 결행한 당중앙의 전략적기도의 긍지높은 관철로 되는 신형주력땅크에는 우리 식의 장갑무기체계기술이 집성되여있다.

우리가 특별한 힘을 기울인 신형주력땅크의 핵심기술개발에는 7년이라는 기간이 걸렸다.

당중앙지도소조의 역할과 국방과학원의 정확한 전문적지도는 땅크공업분야에서 보다 발전적인 전망을 열어놓았다.

장갑구조 및 동력계통설계와 원격통합자동화력조종체계, 전자전종합체들과 유도미싸일, 능동방호체계에 의하여 비약적으로 제고된 땅크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막강한 화력보장과 생존성제고, 승조원들의 복무편리성에 완전히 적합화되였다.

우리는 신형땅크를 개발하는데서 땅크의 생존률을 높이는것을 특별히 중시하였다.

땅크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특별한 기술들이 개발도입되고 전방위위협탐지체계를 갖추어 공격해오는 각이한 반땅크유도미싸일과 무인기와 같은 공중목표들도 높은 정밀도로 믿음직하게 소멸할수 있는 기동적인 방호종합체계를 갖춘것으로 하여 이 땅크만큼 자체방어능력이 강한 장갑무기는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특히 야간전에 미약했던 우리 장갑무력의 전투적제한성을 완전히 극복할수 있게 된것은 커다란 변혁이다.

우리 주력땅크가 가지고있는 전투적성능은 비할바없이 월등하다.

이제부터 우리 륙군에는 이 우월한 신형땅크들이 대대적으로 장비될것이며 우리의 장갑무력은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 진화되는 현대전의 추이에 맞게 주력땅크가 전장에서 자기의 주도적지위를 고수하고 전투적가치를 유용하게 소모할수 있도록 성능을 부단히 갱신해나가는 문제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모든 훈련이 과학적이며 실용적이며 실전화된 형식과 방법에로 전환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각급은 격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춤없이 계속 비상히 고조시켜 전쟁준비완성의 비약적인 성과에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 강조하는바이지만 인민군대에서 유사시 각이한 정황속에서 임의의 전투임무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전투능력향상을 위한 실전훈련들과 훈련경기들을 더 강도높게, 더 많이 조직진행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훈련혁명을 보다 증폭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전술연습에 참가한 전투원들은 몸소 훈련장에 불멸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크나큰 영광과 충천한 기세를 안겨주시고 인민군대의 전투적의지와 무비의 용맹을 백배해주신 김정은동지께 완벽한 싸움준비완성의 자랑찬 성과로써, 전투력강화를 위한 아낌없는 땀과 노력으로써 충성다해갈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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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 발행

2026년 3월 19일《로동신문》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소형전지 2종, 개별우표 6종)들을 새로 창작발행하였다.

당마크와 함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소형전지들에는 당대회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고 전체 대표자들과 수백만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불변의 의지와 일치한 의사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였다.

개별우표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전당강화와 당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 우표에는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 등의 글발이 새겨진 우표에는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이어나가는데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시사해주고있다.

농업부문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가며 경공업부문에서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를 구축해나갈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된 우표가 나왔다.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내 조국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는 우표에는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일신시키며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시킬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이 맥박치고있다.

과학기술과 사회주의문화발전, 강력한 국가방위력건설을 위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담은 우표들도 있다.

새로 발행된 우표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에 줄기찬 전진기세를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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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6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과 설계 및 창작기관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전투위훈기념관공사는 현재 총공사량의 93%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의 내부와 영웅묘역, 로획무기전시구역 등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마감공사실태와 조각 및 상징기념물들의 설치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내부의 일부 불합리한 요소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수정방향을 밝히시고 마감공사에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은 우리 건축예술과 미술창작수준의 종합체, 집합체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건설사업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꾸르스크해방 1돐을 기념하여 전투위훈기념관이 준공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해외군사작전에서 우리 군인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용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력사에 길이 새기는 숭고한 사업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과 설계가, 창작가들이 전체 인민의 숭엄한 경의심을 안고 전투위훈기념관을 불멸할 성스러운 전당으로 훌륭히 완공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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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탄광로동계급을 격려하시였다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전면적국가발전의 강력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하게 될 력사적인 날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15일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실시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50호구 제48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선거장에 도착하시자 우리 공화국의 최고주권을 인민의 손으로, 인민의 의지로 반석같이 다지는 뜻깊은 선거의 날 오매에도 뵙고싶던 우리 원수님을 꿈만같이 자기들의 선거구에 모시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게 된 이곳 탄광로동계급과 지역인민들의 끝없는 감격과 희열이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순결무구한 충성심과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높은 석탄증산성과로 국가경제의 장성발전에 적극 공헌하고있는 탄광로동계급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선거장으로 향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천성청년탄광의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덕훈동지,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지배인 조철호동지에게 투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를 만나 담화하시면서 이곳 탄부들과 지역인민들의 믿음과 기대를 조국과 인민의 당부로 무겁게 받아안고 진정한 인민의 대표, 주권활동의 직접적담당자,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천성청년탄광의 선거자들앞에서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내세워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만장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성청년탄광의 실태와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를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데서 석탄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석탄전선을 추켜세우는 사업은 새 5개년계획의 완수뿐 아니라 나라의 전망적발전에서 전략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심고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람이 살아가자면 곡물농사를 잘해야 하고 국가가 살아가자면 석탄농사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적, 국가적으로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중시하고 이 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여야 한다고, 천성청년탄광을 갱내작업의 기계화, 정보화가 실현된 표준탄광으로 건설하는것은 전국의 모든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와 탄부들의 로동조건을 개변시키기 위한 전망적인 사업의 시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간고한 승리적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볼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제일먼저 마쳐오고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였다고, 우리 탄부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최근년간 검덕지구를 리상적으로 전변시킨것처럼 당 제9기기간에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로 변모시키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이와 관련한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전략을 토의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천성청년탄광방문을 기념하여 이곳 탄부들과 로력혁신자들, 일군들과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또다시 천성지구의 산발들을 뒤흔들며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크나큰 격정에 넘쳐있는 탄부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면서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더 분발되고 앙양된 기세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강렬한 열과 정,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영예로운 사명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더 높은 애국탄증산으로 과시하며 우리 국가의 륭성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성청년탄광방문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문화적락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고 문명화, 현대화에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력사적인 계기로,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에 커다란 활력을 장전해준 중대한 정치적행보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친애하는 선거자 여러분!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에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

동지들!

나는 오늘 우리 나라 굴지의 탄전인 여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에서 우리 국가의 최고주권기관 대표를 선거하는 투표에 참가하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열다섯번째로 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고 이처럼 마음속으로 언제나 존경해온 탄부동지들과 자리를 함께 한데 대하여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당과 국가를 충직하고 성실하게 받드는 순결무구한 마음과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으로 석탄전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념과 자부, 국가정권의 주인다운 자각과 애국적열의를 안고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선거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의 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인민주권은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들로 또다시 반석같이 다져질것이며 더불어서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이 새 변혁단계에 부응하여 더욱 제고될것이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동지들!

오늘은 천성의 탄부들이 국가정사에 참여할 자기의 대표를 선거하는 의의깊은 날입니다.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행사하는 선거의 권리이겠지만 누구나 뿌듯한 자긍심과 영예를 안고 투표에 참가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력사의 초행을 개척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 로동계급은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입니다.

그중에서도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입니다.

특별히 어렵고 간고하였던 지난 년대에 우리 국가가 올라선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는 여기 천성탄부들이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련한 성과들도 초석으로 고여져있습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천성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 그처럼 힘겨운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더욱 기세차게 일떠서 석탄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왔습니다.

그 수고와 노력은 한두마디의 말로 다 표현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 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입니다.

자기의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자립경제의 명맥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활력을 억세게 하여주는 그 변함없는 애국심, 천길 땅속에서 혼심을 바쳐 우리 당과 국가를 떠받치고있는 영웅적인 투쟁과 공적에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이 기회에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가는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오랜 공로자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입니다.

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륭성부흥을 견인해야 할 중추공업들이 다름아닌 석탄을 연료와 원료로 하고있습니다.

때문에 얼마전 당 제9차대회에서는 석탄공업부문에 현재보다 생산량을 1.2배로 확대하는것을 새 5개년의 투쟁목표로 결정하였습니다.

나는 언제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막장마다에 높뛰는 애국의 열정으로 석탄산을 쌓아온 천성청년탄광이 그 영용한 투쟁기개와 본때로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합니다.

어제도 영웅적이고 혁신적이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천성의 로동계급은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야 합니다.

동지들!

이번 당대회는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습니다.

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이 사업은 이제 더 미룰수 없고 늦추어서도 안되며 우리 당과 국가가 응당 걸머지고 반드시 결행해야 할 중대과업으로 됩니다.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의 전진도상에 도전과 장애는 불가피할것이지만 우리 국가와 제도를 사랑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며 불굴의 혁명정신을 체현한 공화국공민들의 일치한 분발과 단결된 힘은 언제나 성공적인 결실들을 맞이할것입니다.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을 반드시 성취합시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갑시다.

천성청년탄광의 모든 탄부들이 건강하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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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새별거리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3월 14일 새별거리 못가공원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과 새별거리에 입사한 참전렬사유가족들, 화성구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혁명학원 원아들이 식수사업에 참가하였다.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모여오는 수도의 새 거리, 우리 세대의 영예이고 우리 국가의 자랑인 새별거리에서 뜻깊은 식수를 하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식수와 관련한 발언을 하였다.

리일환동지는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하는 오늘의 식수모임은 조선의 영광스러운 존엄의 력사에 새 페지를 아로새긴 참된 애국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이 언제나 푸르른 젊음으로 길이 번영하기를 바라던 렬사들의 그 념원을 빛내이려는 성심의 발현이며 조국산천을 더 아름답게 가꾸고 수도의 환경을 보다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숭고한 의지의 표시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두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한결같은 뜻과 마음도 오늘 여기에 함께 심게 된다고 하면서 그것은 영웅들에 대한 가장 진실한 사랑과 감사이며 그들처럼 열렬하고 변함없을 애국의 사명과 마음이라고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집들이의 기쁨이 넘쳐나는 새별거리의 풍치를 더해주며 참전렬사들의 심혼을 품어안고 키를 돋구게 될 한그루, 한그루의 나무에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조국의 력사와 함께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고 필승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 세대의 참된 모습이 비끼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참가자들과 함께 오랜 시간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정히 심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은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처자들을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한 열의 인간들이였다고, 이역의 전장에서 우박치는 철화속을 누비면서도 조국에서 정히 안고 간 한줌의 흙이 주는 고향의 정취, 아름다운 추억을 백절불굴의 영웅성으로 승화시킨 사상정신력의 강자들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고결한 정신이 이 땅에 소중히 깃들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워주고 세세년년 후손들을 가장 정의로운 인간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이 되기를 기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애국의 철리, 애국의 진가로 새겨안으며 참가자들은 나무심기에 정성을 다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새별거리에서 진행된 뜻깊은 식수는 무궁번영할 우리 수도와 위대한 내 조국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마음속에 참다운 애국의 열원을 깊이 심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 진행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이 3월 14일에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력타격훈련을 현지에서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훈련의 목적에 대해 말한다면 그 목적은 군대가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자는데 있는것뿐이라고 략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훈련이 목적한바이상의 파장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심을 가지고있는 세력 즉 420㎞ 사정권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불안을 줄것이며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상에 대한 깊은 파악을 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명히 오늘의 훈련은 우리의 방위태세, 전쟁억제력을 검열하기 위한 정상적인 훈련이며 앞으로도 수시로 진행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에게 훈련지휘를 위임하시고 화선에 나가시여 사격방법에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중앙지휘소에서 장창하대장이 사격구령을 내렸다.

하늘땅을 찢는 폭음을 터치며 방사포병중대의 파도식사격이 진행되였다.

발사된 방사포탄들은 364.4㎞계선의 조선동해 섬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며 자기의 집초적인 파괴력과 군사적가치를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격훈련을 보시고 포병구분대 군인들이 최신식방사포무기체계를 훌륭히 다룰수 있게 준비된데 대하여 치하하시고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의 전투적성능에 대하여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말로 대단히 무서운 그리고 매력적인 무기이다.

세계적으로 이 무기체계의 성능을 릉가하는 전술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앞으로 수년간은 그럴것이다.

하지만 그때 가면 우리도 여기에 머물러있지 않을것은 분명하다.

나는 이런 무기체계를 만들어낸 우리의 국방과학자들에게 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우리가 보유한 강력한 공격력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철저히 방위를 위한것이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곧 믿음직한 방위력이기때문이다.

말그대로의 전쟁억제수단이다.

하지만 방위적성격의 이 억제수단들이 국가주권안전에 대한 외세의 무력도발과 침공을 예방하지 못할 경우 이 방위수단들은 즉시에 제2의 사명 즉 거대한 파괴적공격수단으로 사용될것이다.

루차 말했듯이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타격범위내에 있는 상대측 군사하부구조는 절대로 견디여내지 못한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공고한 평화를 쟁취할것이다.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의 각급이 당의 훈련혁명방침을 틀어쥐고 실전환경에서의 실용적실동훈련을 강도높이 조직전개하며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강력한 힘의 압도로써 철저히 제압할수 있게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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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1일 제2경제위원회산하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수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2025년 2월 19일 당중앙군사위원회 심의비준에 따라 승인된 새로운 권총설계방안대로 생산을 시작한 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와 사회안전무력,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권총을 비롯한 휴대용경량무기생산을 전담하고있는 공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생산능력을 전망적견지에서 확대조성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문화수준을 당이 제시한 수요와 요구, 기준에 맞게 높이 세우고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에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기술장비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엄격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세우며 자재와 협동품보장을 계획적으로 하여 질이 철저히 담보되는 무기들을 계렬생산하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산하 모든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 발전적인 단계에서 조직전개하며 본보기적인 기준을 계속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사격관을 찾으시고 생산을 시작한 신형권총의 전투적성능에 대하여 직접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과 총참모부로부터 새형의 권총의 구조작용성과 명중성, 집중성, 전투리용성이 우월하다는 일치한 반영이 제기되였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실지 오늘 와서 보니 진짜로 훌륭한 권총이 개발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발전 5개년계획기간 공장에 새로운 생산공정을 추가로 설립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제2경제위원회가 제기한 의견에 대한 견해를 밝히시고 그 집행을 위한 중요지시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생산공정은 마땅히 우리 나라 군수공업현대화의 본보기가 되도록 높은 수준에서 설립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5개년계획기간내 군수공장들의 현대화사업계획과 당면한 중요 3개 군수공업기업소 현대화예산안에 대한 심의는 4월에 소집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권총이 개발생산된데 대한 만족을 거듭 표시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계급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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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 진행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시험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는 속에 3월 10일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가 또다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상방식으로 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에서의 해당 시험은 기술적측면에서 볼 때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탐지 및 무기체계계통들에 대한 평가, 통합전투체계의 전투적효과성을 검증하는데 있으며 또 다른 측면으로는 우리 해군의 전략적공격태세를 과시하고 해병들을 해당 군사행동에 숙달시키자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구축함 《최현》호에 타격목표제원들이 전송되고 발사가 해당 절차에 따라 승인되였으며 수개의 표적들에 대한 동시적인 전략순항미싸일발사가 진행되였다.

발사된 순항미싸일들은 1만 116s로부터 1만 138s간 조선서해상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개별섬목표들을 타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건조하는 구축함의 함선무장체계구성을 군사적측면에서의 현실적요구와 발전적견지에서 우리 식으로 다시 심의해볼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에 설치된 함상자동포의 군사적효용성에 대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검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함상자동포는 3, 000t급이하의 고속기동형함선들에 장비하고 5, 000t급과 8, 000t급구축함에는 함상자동포대신 그 공간에 초음속무기체계들을 추가로 배치하여 함의 작전운용상특성에 맞게 함대함 및 전략적공격능력을 높이는것이 더 유리하다는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우리식 무기체계구성안을 심의하고 3호함에서부터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전쟁억제력을 유지 및 확대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과제로 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구성요소들은 지금 계속 효과적으로, 가속적으로 매우 정교한 작전운용체계에 망라되고있으며 국가핵무력은 다각적인 운용단계로 이행하였다.

최근에 전략전술적타격수단들을 실용화, 실전화하는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그러한 성과들로 하여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는 갱신되였으며 그에 대한 신뢰심이 제고되였다.

이러한 검증된 능력에 기초한 확신과 자신심은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활동에서 주도권을 틀어쥘수 있게 하며 우리의 잠재력을 더욱 키워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우리의 공격무기체계들은 철저히 자체방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기동요소들과 이여의 무기체계들 즉 반항공, 반잠, 수뢰무기체계들의 운용능력평가를 완료하여 제시된 기한내에 함을 해군에 인도할데 대한 문제, 올해 당창건기념일을 목표로 한 또 다른 구축함건조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 해군기지하부구조를 보강하고 신설할데 대한 문제 등 해군전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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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비서동지가 따뜻하고 고무적인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축하는 새로운 목표를 마주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위업에 대한 귀중한 지지성원으로 됩니다.

나는 두 당의 전체 당원들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과 의지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총비서동지가 건강하여 중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10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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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10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서기동지가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당 제9차대회를 성의있게 축하해준데 이어 총서기동지가 축전을 보내온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에 대한 지지와 고무의 표시로 됩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에 맞게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길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리라고 믿습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9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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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성황리에 진행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 뜨거운 축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8일 평양체육관에서 국제부녀절기념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3.8절을 가장 행복한 명절로 기념하게 된 녀성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영광의 순간을 고대하던 참가자들의 격동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녀성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녀성들에게 보내시는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는 시기에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한 감회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삶을 새겨왔고 오늘도 우리 조국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인 전체 조선녀성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책임과 역할로써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때 우리의 사회는 더욱 굳건해지고 더욱 번영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녀성들이 조국과 혁명, 미래를 위해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답기를 뜨겁게 축원하시였다.

이 세상 제일 귀중한 인민의 앞자리에 우리 녀성들을 세우시며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이 이룩한 모든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축복에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넘친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서곡 《봄날만 있으라 그대들 앞길에》가 울리는 속에 녀성들에게 소년단원들이 온 나라의 축하와 존경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공연무대에는 우리 녀성들이 심장으로 높이 부르는 로동당찬가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 민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인민들 누구나 사랑하는 송가들을 열창하면서 조국의 강성을 위한 려정에 묻어가는 순결한 량심과 사심없는 노력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며 영예와 경의의 가장 높은 단상에 떠올리는 어머니당에 대한 이 나라 모든 녀성들의 최대의 경모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한없이 고마운 당과 제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바쳐가는 애국충심으로 조선녀성이라는 부름을 더욱 고귀하게 빛내여나갈 열의를 강렬하게 분출시킨 녀성중창과 합창 《우리 조선 만세》, 혼성중창과 합창 《어머니조선아》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화목과 번영, 대대손손 강성할 조국을 위하여 원수님만을 따르는 일편단심의 한길에서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값높은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구가한 3.8절기념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축하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여마지 않는 전체 우리 조선녀성들에게 3.8절을 맞으며 가장 따뜻한 정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전체 동포녀성들에게도 다정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녀성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 사회에 화목과 아름다움, 따뜻함과 사랑의 감정을 더해주고있습니다.

오늘은 녀성들에 대한 애정에 넘친 감사와 축복, 존경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즐거운 명절입니다.

나라일에서 고귀한 성과들을 총화한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여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하고보니 우리가 이룩한 성공들에 고여진 이 나라 녀인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를 다시금 새삼 하나하나 떠올려보게 되였고 그 수고에 꼭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싶어서 오늘 이 기회를 빌어 몇마디 하기로 생각하였습니다.

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모르게 바쳐주신 수고, 진정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감사하다는 너무도 평범한 이 말 한마디로써 어찌 우리 녀성들의 류다른 고생과 수고에 조금이나마 격려와 보답이 될수 있으랴 하는 생각이 갈마듭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 애인과 가족친지들, 제자들의 소박한 인사말과 한장의 축하장, 꽃 한송이만으로도 묵묵하게 바쳐온 온갖 수고에 대한 보상을 다 받은듯 순박하게 웃음짓고있을 이 나라 녀성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런 녀성들을 두고 그저 정말로 아름답다는 그 이상의 표현을 더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순수 조선녀성의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의미하는 뜻이 아닙니다.

육체는 연약해도 강직함이 느껴지고 애된 얼굴에도 용감함이 엿보이며 걸어온 자욱이 력력한 주름깊은 모습에서 더더욱 존경이 가는, 그래서 비할바없이 아름다운 그것이 바로 우리 조선녀성들의 특유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세대의 모습들에서 모진 세월을 이겨낸 고생의 흔적과 모든것을 딛고 일어선 강인함 그리고 이 나라를 굳세게 키워온 진정한 사랑의 힘과 자애의 눈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새세대 녀인들의 모습마다에서 오늘의 이 나라를 밝은 미래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생신한 활력과 시련앞에서 웃을줄 알고 이길줄 아는 랑만과 자신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누군가의 사랑하는 어머니일것이고 사랑하는 안해일것이며 사랑하는 딸이고 사랑하는 련인들일 우리 조선의 녀성들은 지니고있는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있어 참으로 세상 그 어느 나라의 녀성들과도 비할바 없다고 나는 당당하게 자랑하고싶습니다.

고난속에서도 순박함을 잃지 않았고 슬픔앞에서도 강의함을 흐트리지 않았으며 지어 죽음앞에서도 용감했던 조선녀성들이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놓은 공적은 오늘도 우리의 기억속에서 영존하며 우리의 억센 정신적지주가 되여주고있습니다.

순결하고 대바르며 강한 조선녀성의 고유한 그 특질은 년년이 그대로 계승되여 오늘세대의 우리의 녀성들도 이 나라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혁명의 모든 진지들,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도, 공장이나 농촌이나 할것없이 나라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연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며 남성들에게 뒤질줄 모르는 강의하고 이악하며 순결하고 정직한 우리의 녀성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뒤에도, 공로자들과 혁신자들의 위훈에도 그들의 어머니이고 안해들인 우리 녀성들의 대가를 모르는 수고가 헤아릴수 없을만큼 깃들어있습니다.

사심이 없이, 바램이 없이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알고 그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우리 녀성들의 깨끗한 모습은 무한대한 사랑을 낳게 하고 그 사랑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게 하는 정신력의 바탕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군인들이 생사를 판가름하는 싸움판에서 그토록 용감한것도 조국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속에 안겨오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안해, 사랑하는 애인, 사랑하는 딸들앞에 한점 부끄러움없이 떳떳하려는 마음을 안고있기때문입니다.

녀성들은 바로 이런 힘을 지니고있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어쩔수없이 아름다운 녀성들의 얼굴에도 주름이 지게 하겠지만 가정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모든것을 감내하는 진실하고 결곡한 조선녀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만은 영원히 구길수 없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녀성들의 따뜻한 손길에 떠밀려 남편들이, 자식들이 일터에서 혁신하는것이며 우리 녀성들 특유의 힘과 재능 그리고 더없이 고결한 자기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우리 혁명이 더욱 빨리 전진하게 되는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녀성들은 이 나라를 보다 화목하고 부강하게 하는데서 큰 역할을 놀게 될것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사회발전에서 그리고 사회의 크고작은 많은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해나가는데서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없이 중요합니다.

녀성들이 가정에서 항상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여주고 남편들의 힘이 되여주고 부모들의 기쁨과 자랑이 되여준다면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우리의 사회는 더욱 아름다와지고 더욱 굳건해지며 더욱 번영하게 될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온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인사를 드리고저 합니다.

실로 어머니라는 신성한 부름은 누구에게나 크나큰 정신적힘이 됩니다.

녀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참된 모성애로써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들의 숨은 공로가 있기에 이 나라에 애국자들이 그토록 많은것이며 또 그처럼 강한 어머니들이 꿋꿋이 밑거름이 되여주고있기에 우리 미래의 청청함이 굳게 담보되는것입니다.

이런 고마운 어머니들을 위해, 우리 녀성들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일에 아낌없이 분투해야 하겠다는 자각을 가다듬고있습니다.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녀성들모두가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전체 조선녀성들이 우리의 조국을 위해서, 혁명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다우시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삼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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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전체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애국충신이 될 신념의 맹세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각인시킨 정치적사변이였으며 수천만 조선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령봉에로 부른 격동의 대회합이였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력사의 순간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에 안겨 조국인민들과 함께 직접 체험한 저희들은 재일동포들을 대표하여 성스러운 변혁의 새시대의 증견자가 되였다는 감격으로 흥분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진정을 담아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으로 청사에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를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남먼저 드리고저 한달음에 달려온 저희들이였습니다.

당대회준비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축하단의 조국방문일정까지 각별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어머니조국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최대의 국빈대우를 받은것으로 하여 저희들은 감격과 함께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대회개회에 앞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과 발전에 뜻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우리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해주실 때 우리 축하단 전체 성원들은 이역의 전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가슴에 어려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 특보를 제일먼저 받아안고 당대회장을 향해 만세를 부르면서도 위대한 어버이께 직접 축하의 인사를 드리지 못한 아쉬움속에 뜬눈으로 밤을 새운 저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이 마음속 허전함까지 다 헤아리시고 온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뜻깊은 열병식장에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을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세워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토록 크나큰 은총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이 세상에 국가와 정당은 많고많지만 이역에 사는 동포들까지 품어안아 사랑을 부어주고 당정책속에 해외동포들의 권익과 행복을 담아주는 정치조직은 오로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어머니 조선로동당밖에 없습니다.

하기에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오는것만 같은 당대회장을 돌아보면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명시한 원수님의 력사적인 보고를 되새겨보았고 머지않아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질 인민의 리상사회를 그려보았습니다.

잊을수 없는 조국방문의 나날에 저희들은 기념행사장들마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희한하게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과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다시금 가다듬을수 있었습니다.

평양의 줄기찬 번영을 상징하는 화성거리를 뒤흔든 준공과 착공의 환희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마음속에 영웅적삶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해주신 새별거리준공의 경사, 공화국무력의 최강의 힘을 과시하는 열병대오의 도도한 흐름에서 저희들은 내 조국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절대의 위력을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신데 이어 국가방위력강화의 령도자욱을 련일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저희들은 우리 조국의 힘을 똑똑히 새겨안았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넘쳐나는 2월의 강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의 위대한 승리에로 향한 줄기찬 전진의 기상이 대하가 되여 굽이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선민족이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조국이시며 삶과 미래의 전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 조국의 힘이고 원수님만 따르는 길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애국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잇닿아지게 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총련강화의 새로운 10년투쟁기의 확고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해외동포조직인 우리 총련을 김정은시대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 단결의 전통과 본태를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모든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3대주력사업과 기층조직강화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모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조선사람으로 준비시켜나가겠습니다.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총련강화의 새 투쟁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며 조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조선혁명사에 우리 재일동포들의 애국적명함을 계속 새겨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멀리에 있을 때도 가까이에 있을 때도 언제나 그리운 어버이의 품을 떠나는 이 시각 저희들의 마음은 당중앙뜨락으로 달려만 갑니다.

몸은 비록 이역멀리로 떠나가도 저희들은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크나큰 조국을 다시금 안아보며 새로운 용기와 투지로 애국의 큰걸음을 내짚습니다.

필승의 신심과 더욱 백배해진 용기를 안고 어머니조국을 떠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가장 큰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우리 조국과 전체 조선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시며 절대의 존엄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일동

2026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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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조국,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수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강대한 내 조국의 력사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2월의 당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환희로 흥분되여있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우리들은 먼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들에 불러주시여 저희들의 가슴가슴이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천하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로 고동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뜨거운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며 마음속에 평양을 안고 살아온 저희들에게 있어서 한번한번의 조국방문이 다 소중하고 추억깊은 나날들이였지만 이번의 조국방문은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더욱 깊이 새겨안은 순간순간들이였습니다.

우리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지나온 5년간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광휘로운 앞길을 환히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원수님 계시여 그 어떤 강적이 덤벼들어도 사회주의 내 조국은 끄떡없고 승리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것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추대라는 력사의 성스러운 결정을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의 표시로 무겁게 받아들이시며 당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책임을 가장 신성하게, 가장 막중하게 간직하실것을 맹약하시는 우리 원수님을 우러르며 그리고 열병식연단에서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없이 흐를것이라고 하시며 우리모두 지축을 울리며 용감히 출발하자고 하신 그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들으며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내 조국의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한 저희들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대성황리에 진행된 장엄한 열병식과 황홀한 대공연, 축포야회를 비롯한 의의깊은 계기들에서 우리들은 위대하신 원수님과 조선로동당의 필승의 향도따라 세계를 놀래운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갈 조국인민들과 군인들, 청년들의 불같은 투쟁기세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번 당 제9차대회의 나날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얼마나 아껴주시고 극진히 사랑해주시는가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사실 지나온 5년간 중중첩첩 겹쳐든 격난과 시련속에서 조국인민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기적적인 창조와 변혁을 아로새길 때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흙 한삽 뜬적도, 벽돌 한장 쌓아본적도 없는 우리들입니다.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친정집을 찾아온 자식에게 기울이는 친부모의 따스한 정으로 살뜰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당의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인민사랑의 대기념비로 그 자태 눈부신 화성거리 그리고 보건혁명의 첫 산아들인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저희들은 조선로동당의 백년대계와 미구하여 맞이하게 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 넘쳐나는 내 조국의 무궁번영할 미래를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10년이 아니라 1년, 아니 반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곳이 바로 우리의 조국이고 매일 매 순간이 창조와 변혁으로 가슴벅찬 로동당세월이여서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들은 참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수령의 위대함, 조국의 강건함을 다시한번 억척의 신념으로 새겨안은 나날들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흠모,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우러르며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걸어갈 불같은 열망과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못잊을 조국방문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영광과 배려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사랑, 그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공화국공민의 본분과 의무에 절대충실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으로 아껴주시고 내세워주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을 동포들이 귀중히 여기고 따르는 힘있는 조직으로 부단히 강화발전시켜나가며 중국 동북지역에 새겨져있는 절세위인들과 항일혁명선렬들의 성스러운 사적들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일심전력하겠습니다.

재중조선인들모두가 우리 원수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는 《조국에 대한 노래》를 삶의 영원한 주제가로 삼고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동포대중이 조선사람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마음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조국번영의 새 전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성스러운 행로에 조국인민들과 마음과 발걸음을 같이하며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애국조직, 애국동포들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번영과 조국의 수천만 인민 그리고 우리 재중동포들의 삶과 미래는 오직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영예의 최고대표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에 있습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과 사회주의조선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2026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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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2026년 3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3일과 4일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선구분대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상장 박광섭동지와 함선건조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3월 3일 현지에서 남포조선소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최현》호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구분대 해병들이 신형구축함운용을 위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군사기술적자질을 철저히 갖추기 위한 새년도 전투정치훈련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함조종 및 무기체계 계통별복무준비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구축함의 기동요소들을 평가하기 위한 항해시험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함에 모시고 항해시험을 진행하게 된 구축함해병들의 사기는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기동성이 작전운용상요구에 만족되고 함선조종체계가 훌륭히 구축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작전취역을 위한 모든 계통별시험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 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으로 되는 신형구축함의 작전운용평가시험들이 계획한바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

이것은 함의 설계상우월성에 대한 또 다른 각도에서의 평가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또는 이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해야 하며 방대한 수상함선전력건설에 관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해야 한다.

국방경제력의 집중성과 지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이 계획수행의 기본담보로 된다.

우리는 충분한 잠재력 즉 강력한 연구집단과 조선공업을 가지고있다.

우리 해군의 수중 및 수상공격력량은 급속히 장성하게 될것이다.

해군의 핵무장화는 만족스럽게 수행되고있다.

이 모든 성과는 해양주권방위령역에서 반세기동안에도 이루지 못했던 급진적인 변화이다.

우리 해군은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게 되며 이것은 철저히 방위력이다.

이러한 우리의 방위력강화에 위구심을 가지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은 곧 우리의 적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나는 가장 강력한 해군을 건설할것이다.

이미 강조하였듯이 5개년에 걸치는 앞으로의 국방발전계획실행과정은 우리 무력의 구조를 또 한번 바꾸는 변천과정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확실한 방위능력을 구축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이나 글로가 아니라 실지행동능력, 행동실천으로 담보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함선공업부문에서 달성하여야 할 목표에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해군현대화를 위하여 국가적으로 취하게 될 조치들에 대하여서와 제2경제위원회와 국방과학연구집단의 협조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3월 4일 함에서 실시된 해상대지상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시험은 함의 작전능력평가에서 중요한 핵심요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구축함에서의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해병들이 전략적공격에 매우 훌륭히 숙달되여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강력한 힘의 시위는 확실한 자신심에 기초한 국가의 주권사수의지의 뚜렷한 표현인 동시에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조선소에서 추진중인 《최현》급구축함 3호함 건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함선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전통과 위력으로 영예높은 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건조부문의 기술자, 일군들이 우리 나라를 21세기의 해양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력사적성업의 돌파구를 새세대 첫 다목적구축함의 건조로써 열어제낀 기백을 배가하여 력사적인 당대회가 열린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또 한척의 《최현》급구축함을 훌륭히 건조하기 위하여 앙양된 기세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당의 군사강국건설로선을 위력한 신형함선건조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해군의 급진적인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진군보폭을 줄기차게 내짚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구축함 《최현》호와 남포조선소에 대한 방문은 국가방위전략수행과 전쟁억제력행사에서 중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될 해군전력의 점진적이며 질적인 강화를 목표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이 현실에 구현된 발전면모로 과시되기 시작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사격경기를 관람하시였다

2026년 3월 5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가 3월 3일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저격수의 날》 사격경기는 현대전에서 더욱 중요시되고있는 저격수들의 사격술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군종특수작전부대와 각급 대련합부대들에서 선발된 저격수들이 참가하였다.

사격경기에서는 공군 특수작전려단이 1등, 제4군단이 2등, 제1군단이 3등을 하였다.

이어 총참모부 작전국직속 저격수중대 저격수들의 시범사격이 진행되고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위력시위 시범출연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장력의 구성에서 저격수들의 전투능력과 역할은 보다 중시되고있다고 하시면서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추이에 맞게 저격수들의 전력강화에서 급속하고도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당의 강군현대화로선관철에서 중요요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각급의 저격수들을 그 어떤 일기, 주야, 계절조건에서도 적에게 치명적타격을 안길수 있는 명사수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실전환경에 접근된 훈련과 부대호상간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격경기들을 자주 조직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발백중의 명중사격술은 우리 군대의 무비의 전투력의 상징으로, 특질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사격방법과 묘리에 정통한 일당백의 만능저격수들을 육성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을 격려하시였다

2026년 3월 2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 전면적국가발전과 전국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건설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건재생산기지를 비롯한 모든 련관단위들에서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킬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자랑찬 세멘트증산으로 당의 믿음에 충직하게 보답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당 제9기기간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도 영예로운 사명과 전위적역할을 다해나갈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일 애국적증산운동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을 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거창한 변혁시대를 빛내이는 새 혁신, 새 기적창조의 나날 그 언제나 간절히 뵙고싶던 위대하신 어버이를 력사적인 당대회직후 제일먼저 자기들의 기업소에 모시는 꿈만같은 영광을 지니게 된 전체 종업원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용암마냥 끓어솟구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하늘땅을 진감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상원로동계급을 항상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영웅적투쟁의 전위에서 계속 위훈을 떨쳐나가도록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지배인 윤재혁동지를 비롯한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가 제시한 대건설구상을 경이적인 세멘트생산성과로 받들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에 넘쳐있는 상원로동계급에게 뜨거운 고무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격려의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로동계급을 찾아오신 심중을 피력하시면서 결코 쉽지 않았던 지난 5년세월 변함없는 한본새로 우리 당의 과감한 선택을 충실히 받들어주고 그의 실행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조업의 첫걸음부터 오늘까지 오직 충성과 애국의 경이적인 기록만을 아로새겨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발전사와 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에게 뜨거운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에 크고 중요한 기업소들이 많지만 상원처럼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의 집단은 없다고 하시면서 무슨 일이나 못해내는것이 없는 힘있는 기업소의 명함을 빛내여온 40여년의 연혁사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인 발전과 전반적앙양을 위한 당의 구상을 세멘트생산실적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자체의 생산능력확장과 부단한 증산으로써 조업이래의 최전성기를 개척한 련합기업소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이라고 하시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의 영예로운 력사와 전통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표명하시고 모두다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격려의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자기들에게 최상최대의 값높은 평가를 주시고 새 전망계획수행에서도 변함없는 기수가 되도록 대해같은 신임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을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조종실을 찾으시여 세멘트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도 매월 높은 생산실적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지금도 제일 걸렸던 세멘트문제를 상원이 증산으로 해결하겠다고 당앞에 다짐하던 2024년 12월전원회의가 눈앞에 삼삼하다고,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을줄 알고 온몸을 내대는 이처럼 뜨겁고 진실한 애국충신들, 당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당의 결심은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는 이러한 진짜배기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기기간에는 더욱 방대한 투쟁과업이 기업소앞에 나서고있으며 변혁으로 들끓는 온 나라가 상원을 바라보고있다고 하시면서 련합기업소에서는 증산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불변의 진리,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면서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줄기찬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련합기업소방문을 기념하여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 일군들과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기세찬 투쟁의 불길을 상원에 제일먼저 지펴주신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맹세가 우렁찬 환호로 터져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인 환호에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당중앙의 믿음은 상원의 생명이고 증산과 비약의 원동력이며 필승의 담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새겨안은 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기술자, 일군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점령을 위해 배가의 분발심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3월 2일《로동신문》

 

 

동지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일군들!

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또다시 새로운 투쟁을 마주하고보니 제일먼저 머리속에 떠오르고 대회기간내내 지난 5년간의 투쟁과정을 돌이켜보면서 마음속으로 특별한 감사를 꼭 전하고싶었던 상원의 로동계급, 바로 동지들생각이 나서 당대회이후 이 기업소를 제일먼저 찾아왔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던 그 5년세월 변함없는 한본새로 우리 당의 과감한 선택을 충실히 받들어주고 그의 실행에 크게 공헌한 고마운 동지들의 소행은 온 나라에 널리 소개되여야 하며 모두의 경의를 받아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고조와 변혁으로 지나온 5년 력서의 매 갈피들에 새겨진 위대한 기록들마다에는 상원로동계급의 무한한 헌신과 성실한 노력이 력력히 고여져있으며 이에 대하여 온 나라가 깊이있게 알아야 합니다.

지금 상원세멘트가 좋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상원로동계급의 수고를 다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지들!

바로 이 시각의 정열적이고 전투적인 동무들의 모습만 보아도 혁명의 기본력량이고 힘이 있는 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나는 먼저 조업의 첫걸음부터 오늘까지 오직 충성과 애국의 경이적인 기록만을 아로새겨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발전사에 경의를 드리며 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에게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나라에 크고 중요한 기업소들이 많지만 우리 상원처럼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의 집단은 없습니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두철미 생산실적으로, 증산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무슨 일이나 못해내는것이 없는 힘있는 기업소, 이것이 40여년에 걸친 상원의 연혁을 관통해온 영예로운 명함입니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인 발전과 전반적앙양을 위한 당의 구상을 세멘트생산실적으로 굳건히 담보하였으며 자체의 생산능력확장과 부단한 증산으로써 조업이래의 최전성기를 개척하였습니다.

사실 격동의 지난 5년간 년년이 온 나라를 들끓인 사변적순간들은 모두 상원과 잇닿아있습니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지난 2025년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당의 전투적인 호소를 높이 받들고 증산의 봉화를 추켜들어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거세찬 활력을 북돋아주었으며 당에서 제시한 투쟁과업들이 긍지높이 총화될수 있게 하는데 특출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에 바쳐진 소중한 모든것들중에 제일 무겁게 안아보게 되는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남다른 수고입니다.

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 상원은 언제나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있었으며 그 역할은 보장자의 사명을 초월한 전위대로서의 활약이였습니다.

10년전까지만 해도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세멘트생산량을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최대생산능력을 훨씬 초월하는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년년이 최고생산년도 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그처럼 방대한 사업들이 성공할 가능성을 만들어낸 상원의 투쟁공적은 영웅적이라고밖에 달리 칭할수 없습니다.

상원로동계급이 억척같이 받쳐주었기에 우리 당이 세기적변혁을 목적한 정책들을 수립하고 확대해나갈수 있었고 건설령역에서 이룩된 기적들과 더불어 한해가 다르게 충실해지는 혁명의 열매들을 기대할수 있었습니다.

동지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입니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았습니다.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아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이였고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해내는 불굴의 창조자들이 상원의 로동계급이였으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상원의 공기는 언제나 청신하고 전투력과 실력에서 상원을 따를 기업소가 없는것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그 언제든 당에서 주는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게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국가를 받드는데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의심의 발현입니다.

나는 이곳 로동계급이 증산을 궐기해나서고 그 열기가 온 나라에 파급되여 새로운 혁신의 련속적인 고조로 거세게 승화되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에게 참으로 훌륭한 로동계급이 있구나 하는 자긍심으로 마음이 후더워지군 하였습니다.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으로서, 귀중한 본보기로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스스로 맡아나서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메고나가는 그 억센 기상과 분발력은 우리 당에 언제나 큰 힘이 되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며 조선로동계급의 힘과 사회주의의 전진기상을 과시하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와 더불어 보다 큰 리상과 포부로 보다 새로운 발전을 목표하고 보다 큰 보폭으로 걸음을 뗀 앞으로의 새로운 려정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인 우리 로동계급에게 더욱 배가된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습니다.

우리앞에는 조국의 부흥과 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해야 할 더 크고 더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되여있으며 이를 수행함에 있어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선구자적지위와 역할은 절대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견인불발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을 대표하고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변혁하며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잠재력이 응축된 이곳에서 오늘 나는 새 단계 우리 혁명의 승리적인 완결을 굳게 확신하게 되였으며 그의 결정적인 담보로 되는 투쟁의 강력한 동력은 확실하게 준비되였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였습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상원의 생산실적을 국가발전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지표로서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우리 투쟁은 거대한 활력을 배가할것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

그 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의 영예로운 력사와 전통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주리라고 믿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갑시다.

나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언제나와 같이 나와 뜻을 같이해주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동무들의 헌신과 노력에 떠받들려 분명코 이 나라는 또다시 매일매일 기운찬 변천으로 달력을 번지며 앞으로 나가게 될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상원의 로동계급에게 다시한번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역할과 수고를 부탁하면서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자랑스러운 이곳 기업소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 참가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2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27일 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 참가하여 기세찬 보무로써 우리당 투쟁강령에 대한 공화국무력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절대적지지와 필승의 자신심을 힘있게 과시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단위의 지휘관, 병사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력사적인 당대회가 펼친 영광의 주로에 혁명적당군의 줄기찬 진군보폭을 새기는 무상의 특전을 행사한데 이어 위대한 령장의 대해같은 사랑과 고무를 받아안게 된 열병식참가자들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광장은 세차게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활화로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성 지도간부들과 열병부대 지휘관이 정중히 영접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력사의 분수령과 또 한단계의 새로운 출발이 맞닿은 중대한 시기에 성대한 열병식을 마련해주시여 조선인민군의 명예와 명성을 더욱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조선인민군의 정예로운 대표자, 상징이 되여 당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충성과 영웅적인 전투정신을 시위하고 혁명무력의 전위적, 핵심적역할에 의하여 가속화될 우리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굳게 해준 열병부대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걸음걸음에 우리 주권과 혁명의 운명이 달려있던 관건적인 리정들에서 우리 군대가 발휘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특출한 역할과 묻어온 값비싼 위훈들은 당이 가리킨 한방향으로 조선혁명을 곧바로 떠밀게 한 강력한 추진력이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에 있어서 운명을 함께 하는 필승불패의 무장력, 뜻과 의지, 리상과 포부를 같이하는 애국충성의 정예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은 최강의 힘이고 크나큰 자부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하여 조국의 명예를 만방에 떨친 빛나는 군공속에 당대회를 기념하는 열병식에 참가한 관병들을 만나시고 부상자들의 건강회복상태도 다심히 헤아리시며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충성의 정보를 힘있게 이어가라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군대에는 그 어느때보다 중대한 력사적사명과 무거운 책임이 지워져있다고 하시면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장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담대한 영웅성과 강인한 기개, 불가능을 모르는 전투정신으로써 위대한 우리 시대의 주역을 계속 믿음직하게 감당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승리의 열병광장에서 지축을 울리며 용감히 출발한 조선인민군의 새로운 행군길에 자랑찬 위훈과 명성만이 충만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따뜻한 격려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이 장엄한 뢰성이 되여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열병식참가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가장 정의로운 위업, 가장 정의로운 국가, 가장 정의로운 인민을 지켜선 수호자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분투해나갈 전투적열광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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