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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 진행

2026년 2월 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줄기찬 실행으로 온 나라 농촌이 앞을 다투어 변모되는 문명의 새 풍경이 일년사계절 끊임없이 펼쳐지는 속에 평안북도 운전군 삼광리가 현대적인 축산기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아름답게 전변되여 조업의 경사로운 시각을 맞이하였다.

농촌고유의 정취를 더해주는 특색있는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선 선경마을들과 건축미학적으로 손색이 없게 꾸려진 각 분장들과 가공장들, 사육호동들, 문화후생시설들, 태양열발전소, 사무청사와 문화회관, 유치원, 학교, 병원과 약국을 비롯한 공공시설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황홀하게 펼쳐진 삼광축산농장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한 자부할만한 시대적본보기로 된다.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삼광땅의 경이적인 전변은 탁월한 사상과 리론,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고귀한 헌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당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또 하나의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이 2월 2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업식에 참석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불철주야로 이어진 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새겨가시며 전국의 모든 농촌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륭성의 새 모습을 줄기차게 떠올려주시는 우리 인민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업식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평안북도와 운전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농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조업을 기념하여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는 새로 조업하는 삼광축산농장에서 선진성과 현대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또 하나의 독특한 발전상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명확히 새겨주는 새로운 기준이며 축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농촌건설에서 찾은 교훈에 비추어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하여 시작한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목적과 그 중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도달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전망을 바로 여기 삼광리가 명확히 제시하고있으며 우리는 삼광축산농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확대하여 농촌발전을 새로운 질적변혁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발전정책실행과 나라의 축산업을 세계적수준의 현대축산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당 농촌혁명강령의 확대실행과 새시대 축산업발전의 뚜렷한 방략을 밝힌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조업테프를 끊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하게 변모된 고장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과 함께 삼광축산농장 제1분장과 시설모재배장, 젖제품생산장 등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량한 품종의 젖소들과 염소들을 사육하는 흐뭇한 모습을 보시며 역시 축산에서도 기본은 종자이라고, 국가적으로 우량한 품종들을 보장해주는 체계를 세우고 원종보존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젖소와 염소, 양 등에 대한 개체별관리체계를 지능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선진적인 축산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우리 식의 축산생산체계, 정보화체계를 부단히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과 함께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를 축산업발전의 5대고리로 내세운데 맞게 농장에서는 기술관리와 설비관리, 사양관리, 사료관리를 최적화하고 선진화하여 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물의 질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 앞으로 계속 우리당 축산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한 생산성과로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축산이자 축산물증산이라고 하시면서 농장에서는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과학기술력강화를 선결과업으로 틀어쥐고 축산업발전의 새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삼광축산농장은 당의 축산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는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페설물재생리용기술을 계속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품질분석과 관리에서 새로운 기준을 창조해나갈데 대한 문제, 중요축산농장들사이에 호상 경험을 교환하면서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풍을 조장확대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장의 경영관리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농장의 경우와 같이 현시기 농촌들에 현대적이고 공업화된 요소들이 많이 주입되고있는데 이것을 적극 장려하고 정책화하여야 한다고, 축산농장의 생산체계를 일체화하고 수의약품생산을 늘이며 축산정보기술연구단위를 새로 내오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축산업을 전문성있게 발전시키는것이 바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확대심화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행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의 젖제품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상물리생산체계에 기초한 지능화된 젖제품생산실행체계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생산환경과 실리성을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최근 생산공정의 지능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경험들이 많이 창조되고있는데 이 사업을 뚜렷한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젖제품의 맛도 보아주시면서 중앙의 제품 못지 않다고, 오히려 맛이 더 좋은것같다고, 이름없던 농장에서 빠다와 치즈, 젖가루, 신젖 등 10여가지의 젖제품을 대량적으로 생산하고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이렇게 훌륭한 젖제품들이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커다란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하여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축산농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지역고유의 독특한 정취가 정답게 안겨오는 유정한 풍경이라고, 삼광축산농장이야말로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문화농촌이라고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환경을 보장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중시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하시면서 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해가 다르게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크게 일신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농촌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모든 면에서 월등하게 건설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에는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서고 삼광지구에는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고,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 자신심과 분발력을 더욱 백배하면서 농촌 및 지방건설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의 집중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국가투자와 지원을 보장하여 당의 농촌건설정책과 지방발전정책이 우리 국가건설사에 긍지높은 페지를 새기는 력사적인 총화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아담하고 정갈한 농촌문화주택들과 사육호동들, 젖제품생산장, 교육 및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보면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향도의 손길아래 나날이 더 눈부시게 개화발전할 사회주의농촌의 보다 휘황한 래일, 양양한 전도를 가슴벅차게 안아보았으며 당정책집행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직책상의 책무에 더욱 충실할 결의를 새롭게 가다듬었다.

삼광축산농장의 조업은 전국의 모든 농촌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웅지와 실천집행력을 뚜렷이 증시하고 나라의 축산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된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2월 3일《로동신문》

 

 

이 자리에 참석한 당과 정부의 중요지도간부동지들과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동지들!

오늘 우리는 새로 조업하는 여기 삼광축산농장에서 선진성과 현대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또 하나의 독특한 발전상을 직접 목격하게 됩니다.

오늘 모두가 돌아보면 느끼게 되겠지만 오랜 세월 인박혀온 산골마을과 농촌생활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집어놓는 풍경이 참으로 인상적일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분명히 다시한번 우리의 의지를 가다듬어야 하며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직접 다시 새기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엇을 해놓으려면 이렇게 해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개변의 기준이며 축도입니다.

보십시오.

태고적부터 내려오는 산천경개밖에는 눈에 드는것이 없었고 농촌의 세기적락후성이 다분했던 운전군의 막바지골이 현대농촌과 현대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표준실체로, 청사진으로 전변된것이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입니다.

이런것을 두고 진짜 천지개벽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농촌발전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삼광축산농장은 그 중요성과 의의에 있어서 새로운 대규모온실농장이나 대동력기지에 못지 않게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의 일면을 부각시키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기록으로, 재부로, 경이적인 창조물로 됩니다.

나는 먼저 우리 국가의 농업과 우리 농촌의 정확한 발전을 목표로 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이름없던 삼광리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훌륭한 본보기로 일떠세우는데 기여한 평안북도안의 건설자들과 여러 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전반적농촌이 미구하여 반드시 가닿게 될 문명과 부흥의 리상향에 남먼저 삶과 행복의 주소를 정한 삼광축산농장의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모든 가정들에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크게 소문도 없이 변모된 삼광리의 이 풍경은 한두해사이에 갑자기 생겨난것이 아닙니다.

새것의 탄생이란 항상 그러하듯이 여기에도 결코 수월하다고 할수 없는 고심과 노력이 투여되고 순탄치 않은 과정이 동반되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부럼없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숙원이며 그 실현의 한가지 중점목표로서 젖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표준축산농장을 건설하는 사업은 이미 수년전에 구상되고 포치된것입니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 하고있는것처럼 지대정리나 하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새로 짓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선진적인 축산기술과 방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고 개념과 실현방식부터 완전히 새로운 현대농촌의 체모를 형성하는 이 사업은 설계단계에서부터 기성의 관념과 전례에 의존하지 말것을 요구했습니다.

기존의것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집요한 타성과 함께 이 농장을 개변시키기 시작하던 당시 마주했던 복합적인 도전으로 하여 본격적인 건설과정에도 여러차 세부목표와 설계를 갱신하고 개작공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의 농장을 변화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들이는것은 결코 나라의 한 지점에 선전용이나 참관대상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삼광축산농장의 현대화를 완벽하게 결속하려면 공력을 더 들여야 할 부분들도 있고 일감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현 상태로써도 농장건설의 진목적과 그 실체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서도 말했지만 기준을 제대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며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하나 목표하고 실현해도 여직껏 모든 일을 비과학적으로 똑똑한 기준도 없이 대충대충 해놓던 버릇부터 떼버려야 합니다.

내가 이 시범적인 사업목표의 성과적달성을 위해 당중앙위원회 중요부서에 직접 과업을 주고 맡아 주관하게 하였는데 정확히 수행하였습니다.

삼광축산농장은 어느모로 보나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입니다.

너무도 오래동안 당연한것으로 굳어질대로 굳어진 축산과 농산, 농촌마을에 대한 전통관념을 깨뜨렸다고 할수 있습니다.

정보화, 지능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삼광축산농장은 현재 우리 나라에서 손꼽힌다고 하는 축산기지들과 대비가 안되게 월등합니다.

사양공들이라고 하면 의례히 산발을 타면서 뙤약볕과 비바람도 무릅쓰고 방목을 해야만 했던 때는 완전히 지나갔습니다.

로력과 부지를 절약하면서도 계절에 관계없이 젖을 생산할수 있는 염소와 젖소들의 옥내사육방법을 받아들인 이 농장에서는 관리공들이 현대적인 축사에 앉아 조종체계를 다루며 개체별로 먹이보장과 수의방역과 같은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 공업적방법으로 정확히 할수 있게 되여있으며 젖소나 염소들도 다 우량품종입니다.

뿐만아니라 착유공정과 운반, 젖가공공정이 완전히 자동화되고 사료가공과 먹이생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정들이 공장화되였으며 여기에 현대적인 축산연구분소까지 배속되여있는것이 생산장성과 축산기술발전에 더없이 리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과 과학기술의 일체화,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확고히 실현되고 축산농장의 특성에 맞게 생산과 경영활동상황을 실시간 장악하고 분석, 지휘할수 있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된것은 풀먹는집짐승을 기르는 부문에서는 이 농장이 처음입니다.

이런 우점들은 우리가 농촌문제, 농민문제해결에서 항상 중요한 과업으로 간주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로동계급화, 선진화, 문명화를 촉진시키는데도 유리한 요인으로 됩니다.

축산현대화의 제반 요소가 전례없는 경지에서 실현된 삼광축산농장은 이제 높은 생산성에 의한 농장수익과 농장원생활의 제고가 국가적리익과 조화롭게 결합된 실리있는 농장으로 될것입니다.

현시점에서 말한다면 우리가 한두해전 광천닭공장을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로 만들어놓았다면 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서는 삼광축산농장이 본보기로 됩니다.

이 농장에서 생각지도 못하던 치즈, 빠다와 같은 젖제품들이 련속 나와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의 식생활에 보탬을 주게 된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삼광리는 현대화된 축산기지이면서도 나라의 4, 000분의 1에 해당한 지역단위로서의 모든 기능과 징표를 높은 수준에서 갖춘 교본적이고 리상적인 농촌입니다.

교양구획과 문화생활구획, 살림집구획이 정연하게 배치된 리소재지마을은 물론 기능과 용도에 부합되면서도 건축미학적으로 손색이 없게 꾸려진 각 분장들과 작업반, 가공장들의 면모는 농촌의 도시화, 산골마을의 문명화에 대한 훌륭한 실물교육으로 됩니다.

학교와 유치원, 병원과 약국, 상점, 문화회관, 편의봉사건물과 같은 공공시설들도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생태환경과 원림조성에서도 본보기입니다.

경지면적을 제외한 모든 구획들에 생땅을 찾아볼수 없게 규모있게 포진된 지피식물들과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조화를 이룬것은 당정책의 정확한 집행입니다.

치산치수가 잘되여 주변산들이 수림화되고 저수지, 하천기슭이 정서적인 휴식공간, 이채로운 공원으로 변모되였으며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는 전력생산시설들까지 들어앉은 삼광리의 전경은 상상력이 뛰여난 화가라고 해도 쉽게 그려낼수 없을 명화폭입니다.

참으로 삼광축산농장은 선진성, 현대성을 농촌에 접종할데 대한 정책적요구가 요소요소, 구석구석마다에 구현되여있는 농촌변혁의 종합적인 본보기로서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농촌건설에 관한 리상과 목표를 그대로 명시하고있습니다.

동지들!

삼광축산농장의 경이적인 변천상이 우리에게 시사하는바는 매우 큽니다.

단순히 하나의 산골농장이 이렇게 변모되였다는데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지역마다, 농장마다의 특성에 부합되는 변화와 발전에로의 길을 틔워놓고 자신심과 욕망을 굳혀주며 용기를 촉발시킨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생산방식과 로동생활, 농촌문명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삼광땅의 개벽은 우리가 해야 할 과제, 앞으로의 일감이 무엇이며 그것도 어떠한 수준에서 해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리켜주고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하는것은 삼광리를 지난 시기와 같이 몇몇 전형단위들처럼 내세우고 소개하는것으로 끝나자는것이 아니라 이를 발상으로, 출발점으로 해서 온 나라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자는것입니다.

그러자면 력사적으로 농촌문제와 관련하여 당정책도 많이 제시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도 반세기이상이나 벌렸다고 하지만 왜서 우리 농촌들이 피페한 상태를 가시지 못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지난 시기 농촌건설에서 말공부만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적인 실례를 들어보아도 도들에서 몇개 농장마을을 상징적으로 꾸려놓은것밖에 농촌건설을 한것이 별로 없습니다.

집행성, 가능성도 없는 정책이 리론에 불과하지 현행정책입니까.

농촌에 대한 국가적투자나 지원이 산발성과 일시성, 과시성측면에서 진행된것도 농촌건설에서 범한 오유라고 보아야 합니다.

일군들이 농촌건설을 정확한 목표와 기준, 방법론을 가지고 내밀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농촌건설에서 관건이고 기본과제로 나서고있는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고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단계적으로 튼튼히 축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였습니다.

축산에 대해 말하더라도 전후에 벌써 풀과 고기를 바꾸자는 구호를 들었고 전국각지에 규모가 큰 축산기지들을 건설하면서 당장 고기와 알문제가 해결될것처럼 떠들었지만 실지로 덕을 본것은 없습니다.

세포지구에 축산기지가 꾸려진지도 10년이 되여오지만 실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축산부문에서 육종체계가 제대로 서있지 않고 우량품종을 육종하는 기술은 거의나 공백상태에 있으며 우량품종들의 우수성을 보존, 확대하기 위한 사업도 바로하지 않았습니다.

알곡사료, 단백질사료가 걸렸다고 우는소리나 하면서 사료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다나니 각 도들에 축산기지도 많고 능력도 작지 않지만 사료부족으로 초보적인 수요도 충족시키지 못하고있습니다.

농촌건설에 관한 우리의 투쟁목표는 그 어떤 수사적표현이나 요란한 구호로 달성되는것이 아니라 농업생산력과 농촌환경,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서의 실제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과 개변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룩됩니다.

우리에게는 말공부할 시간이 더는 없으며 오직 줄기차게 투쟁하고 부단히 개벽하여 무조건 변화된 환경, 갱신된 실체들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바로 이 사상을 실물로, 현실로써 인식시키자는데 오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여기로 온 목적이 있습니다.

동지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나온 이후 우리 나라 농촌에는 변혁의 새 력사가 도래하였으며 실제적으로 전취한 성과도 적지 않습니다.

농촌살림집건설이 벌써 세해째 계속된 결과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농촌마을들이 솟아나고있으며 알곡생산구조와 농촌기계화, 관개체계, 영농방법,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과 문명수준을 포함하여 각 령역에서 개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적으로 지방발전정책실행이 본격화되면서 농촌의 발전과 부흥을 추동하고 밑받침할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들이 더욱 성숙되고 풍부해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정도로 계속 나가는것으로 우리가 내세운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업을 얼마든지 달성할수 있다고 보면 안됩니다.

우리가 도달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전망을 바로 여기 삼광리가 명확히 제시하고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삼광축산농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농촌발전을 새로운 질적변혁단계에로 이행시키는것입니다.

농업근로자들이 모든 면에서 현대과학기술과 문명의 혜택을 다 향유할수 있게 되여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목표가 달성되고 사회주의농촌발전정책이 진짜 성공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 단계에서는 농업생산은 물론 농촌살림집들과 교육, 보건, 문화봉사시설건설, 국토관리와 생태환경보호 등 각 방면에 걸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을 삼광리만큼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합니다.

현대농촌의 주요징표는 농업의 현대화, 정보화, 공업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농업생산과 직접 관계되여있는 토지와 도로, 관개시설, 전력계통을 규모있게 효률적으로 정리, 완비하고 지대적특성에 맞게 영농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치며 여기에 무인화기술,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도입해나가야 합니다.

이제는 과학농사열풍이 전국을 지배하고있고 영농공정들에 정보기술을 활용하는것이 현실적인 과제로 나선것만큼 농장들에서도 정보망하부구조를 구축하고 농업생산에 대한 과학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는데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작업반건물과 온실을 비롯한 생산활동의 거점, 생산시설들도 규모있게 꾸리고 다용도화하여야 합니다.

농촌마을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도 현대농촌의 주되는 징표의 하나입니다.

지금 전국의 시, 군들에서 해마다 농촌들에 살림집도 짓고 공공건물도 세우고있지만 진짜로 도시부럽지 않게 만들자면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농장마을구획을 잘 형성하고 모든 건물들과 요소들을 현대적미감이 나게 건설하며 지금까지는 도시의 문명으로만 되여오던 필수적인 문화생활요소들도 농촌들에 적극 이식하여 도농격차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농촌들을 현대농촌으로 변모시키려는것은 철두철미 농업근로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 현대문명을 실질적으로 누리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만큼 모든 건설물, 창조물의 질을 완벽하게 보장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도, 시, 군들에서 농촌건설의 필수조건인 설계력량, 시공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건재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이 좋아진다고 하여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기술수준, 문명정도가 저절로 높아지는것은 아닙니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바와 같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농업근로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준비된 현대농촌의 당당한 주인, 농촌혁명의 담당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고 과학기술인재화하여야 합니다.

중앙당 부서들과 성, 중앙기관들, 설계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들에서도 모든 농장들을 삼광축산농장처럼 현대적으로 꾸리는 견지에서 농촌발전에 대한 지도방조를 심화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축산업을 세계적수준의 현대축산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합니다.

우리 당과 국가가 지금까지 우리 인민들에게 고기와 알, 젖이 풍족히 차례지게 하기 위하여 축산기지들도 많이 건설하고 품도 들여왔지만 현재의 락후한 수준과 취약한 토대로써는 질량적수요를 충족시킬수도 없거니와 축산업을 세계적수준에 따라세우기는 더욱 힘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신심도 있고 전망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발전된 축산업수준과 대비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한숨을 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손으로 벌써 세계적수준에 도달한 현대축산의 본보기를 만들어놓았으며 그 과정에 귀중한 경험과 교훈도 축적하였습니다.

이미전부터 우리 당이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을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로 제기하고 실현해왔는데 여기에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를 더 포함시켜야 합니다.

삼광축산농장의 실상은 축산업발전의 필수요소들이 갖추어진다고 해도 정보화, 지능화가 구현되지 않고서는 세계적수준에 대하여 론할 여지조차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때문에 축산부문의 모든 단위들에서 삼광축산농장처럼 축산의 전반공정들과 요소들에 현대적인 정보수단과 기재들을 결합시켜 지능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로 지향하여야 합니다.

한마디로 이제부터는 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하고 나가야 합니다.

우량한 품종의 종자를 부단히 확보하는것은 축산업발전의 선결조건입니다.

육종부문과 생산단위들에서는 선진적인 육종기술과 방법들을 받아들여 젖과 고기의 질이 좋고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품종들을 육종하고 확대하며 원종보존체계를 철저히 세워 퇴화를 막아야 합니다.

축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종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사료보장입니다.

이제는 사료문제도 집약적인 방법, 공업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방향에로 나가야 합니다.

풀판들을 쓸모있게 개량하고 영양가높은 먹이풀들을 재배하며 풀판관리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생산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배장에서의 련속적인 먹이풀생산방법과 집짐승품종별, 시기별, 개체별에 따르는 여러가지 사료생산기술을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먹이풀생산과 사료가공에서 집약화, 공업화를 적극적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지난 시기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자면 필수적으로 방목지와 도로가 있어야 하는것이 전통적인 개념이였는데 여기에서 대담하게 탈피할 때가 되였습니다.

풀판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 실정을 놓고보아도 그렇고 세계적인 축산업발전추세를 보아도 옥내사육을 장려하고 확대하는것이 실리적입니다.

나는 이미 이에 대해 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언급한바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야 사양공 한사람당 관리하는 집짐승마리수를 대폭 늘이고 사양관리의 과학화, 집약화, 전문화를 실현할수 있습니다.

옥내사육방법이 널리 도입되고 집약화수준이 높아지는데 맞게 축산단위들에서 배설물정화 및 재리용기술을 확립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면서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완비해나가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축산업이 집약화, 공업화되고있는 현실은 수의방역사업에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축산업을 위협하는 전염성질병이 많이 퍼지고있고 우리 나라에서도 지난 시기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교훈이 있는것만큼 방역이자 생산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는 집짐승들에 대한 검역의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축산단위별로도 과학적이고 엄격한 수의방역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축산물생산과 가공을 일체화하며 젖제품과 고기가공품의 품종을 확대하고 품질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이런 각도에서 전문축산업을 정보화, 지능화, 집약화, 공업화에로 이행시키는것이 우리 축산의 기본발전방향입니다.

축산물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서 전문축산단위들과 함께 농장들에서의 축산물생산과 개인축산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것만큼 이를 적극 장려하며 여기에서도 과학적인 사양관리방법들을 최대한 받아들여야 합니다.

국가적으로도 축산과학교육부문과 연구단위들의 역할을 높이고 현대적인 축산기계들을 많이 개발생산하며 축산업활성화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경제실무적대책들을 안받침하여야 합니다.

축산업발전의 가장 필수적이며 전략적인 자원인 기술일군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나라의 축산업에 대한 지도체계와 과학기술보급체계를 더욱 보완하며 이와 관련하여 불합리한 공간들과 요소들을 정리정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전국적으로 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과 성과를 도입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 조직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각 도들에 있는 축산농장들은 꾸려진지 수십년이 지났고 새로 건설한 축산기지들도 있는데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여기에 와서 배우고 자기 실정에 맞게 새 출발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삼광축산농장을 훌륭히 꾸린 경험에 기초하여 각 도들에 실리있는 축산기지들을 련쇄적으로 일떠세우면서 축산현대화의 흐름을 고조시키면 나라의 축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할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소학교, 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전체 주민들에게 우유와 빠다, 치즈를 비롯한 각종 젖가공품과 고기가공품들이 항상 차례지게 하는 목표를 내세워야 합니다.

동지들!

농촌발전, 축산업발전의 전망에 대해 신심이 생기고 충분히 락관할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결코 헐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불가불위의 일이라고 간주해야 합니다.

조업식참가자들모두가 당대회를 앞두고 농촌의 변천상을 직접 체감하면서 확고한 자신심을 가다듬고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장을 열어갈 공통된 의지를 굳혀야 할것입니다.

일군들은 축산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오늘의 조업식이 새시대 농촌혁명을 확대심화시키고 가속하는 중대한 계기, 힘있는 새 출발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삼광축산농장의 근로자들!

여러분은 우리 나라에서 제일먼저 현대화된 농촌의 복락을 앞당겨 향유하게 되였습니다.

나는 삼광축산농장의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자기 고장의 연혁에 개벽의 새 페지를 새겨놓은 긍지와 자랑을 비상한 애국열의로 부단히 승화시키며 고향땅의 더 훌륭한 발전과 부흥을 위하여, 후대들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끝없이 흥하고 더 아름답게 변모될 정든 고장과 더불어 삼광리의 모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2026년 2월 3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온 나라에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봉화, 새로운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령도사를 깊이 되새겨주고있다.

자력의 억센 힘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쉬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가 《김책제철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생산한 주체솜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금진강발전소 언제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창성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함경남도인민소비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숭엄히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자력자강을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변함없이 내세우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도 모셔져있다.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는 우리 국가의 영원한 생명력이며 전진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의 빛나는 전통을 굳건히 이어주시며 전면적륭성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2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명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명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는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억세게 추켜들고 온갖 곤난과 장애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귀한 한생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자주, 자립, 자위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나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2월 2일《로동신문》

 

 

전국의 격동적인 변혁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와 탁월한 령도력은 이 땅의 한해한해를 신화적인 전변의 새 전기로 아로새기며 인민의 재부로 영원할 륭성과 번영의 실체들을 줄기차게 떠올리고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일심충성의 격류가 영광의 당대회를 마중하는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일떠서 준공하는 대경사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년년이 닥치는 자연재해로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던 위화도지구를 자체의 튼튼한 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전변시킬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거창한 지역개발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으며 건설과정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애국의 열정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된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 자생자결의 강자들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천수백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호동들과 남새과학연구중심, 문화주택들,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과 특색있는 원림경관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김정은시대의 위대한 변천사를 증견하는 또 하나의 긍지높은 기념비적창조물이며 우리의 청년건설자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충성의 선물이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이 2월 1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남새생산기지의 완공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실천집행력, 조선청년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한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의 드높은 자긍심과 충천한 기개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가장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위화도지구에 인민의 웃음이 만발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데 이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보물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군인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 평안북도와 신의주시의 일군, 근로자들, 관계부문,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일군,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시작한 더없이 영예롭고 보람찼던 온실종합농장건설이 마침내 결속되여 불과 한해사이에 초유의 대온실군이 장쾌한 경관을 펼쳤다고 하면서 오늘의 준공은 보다 원대한 목표를 향한 활기찬 진군으로 이어질 2026년의 경이적인 변천을 상징하는 사변적성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전위대의 영예를 떨쳐온 긍지높은 행로에 이어 현대적인 대농장도시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당 제9차대회에 삼가 선물한 미더운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에게 도안의 전체 인민들의 마음을 합쳐 뜨거운 감사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고 견고한 제방을 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그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을 건설하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 김정은동지께서 평북도인민들에게 이미 건설된 온실농장들에 비해 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온실농장을 안겨주시려 일일이 대책을 세워주시고 여러 차례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미흡한 점들을 바로잡아주시면서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온실농장건설을 인민군대와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애국으로 높뛰는 청춘들의 삶을 영광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신 자애로운 스승, 친근한 어버이의 육친의 뜨거운 정이 진함없는 투쟁의 활력소로, 기적창조의 무진한 힘으로 되였기에 우리 청년건설자들은 불굴의 난관극복정신과 강철의 기개와 투지로 짧은 기간에 굴지의 대온실농장을 거연히 떠올릴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이 향도하는 지방발전의 성업은 불모의 땅도 락원으로 전변시키며 인민의 숙원을 위대한 현실로 앞당겨오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모두 인민을 위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더 과감히 분투하고 더 용감히 내달리며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지금 우리모두는 스스로도 놀랄만큼이나 대단한 변혁을 마주보고있다.

여기에 무슨 요란한 말과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백마디, 천마디로 설명할 필요가 없고 또 표현할길도 없는 현실을 목견하고있다.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이곳에 주민들이 천년홍수에도 끄떡없을 든든한 방벽의 보호속에 흥겨운 로동으로 가꾸어갈 새 삶의 터전이 펼쳐진것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의 젊은 세대는 자기의 청춘시절처럼 아름답고 자기의 명성처럼 긍지높은 새 전변을 자랑스럽게 이루어놓았다.

보람찬 대자연개조투쟁에 궐기한 그날로부터 우리 군인들과 청년들은 조국의 귀중한 한 부분에 청춘의 슬기와 열정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미래에 대한 확신, 조국에 대한 사랑을 묻었으며 그우에 세세년년 복락을 누려갈 인민의 재부를 쌓아올렸다.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불굴의 용맹과 열혈의 기개로써 고귀한 투쟁기를 엮어온 젊은 혁명가들의 값높은 투쟁이 없다면 오늘 우리가 이 위대한 기념비적창조물앞에 설수 없었을것이다.

우리 군인들과 청년들은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창조의 성과로써 우리 혁명의 가장 강위력한 정예대오, 전위부대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자격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드넓은 섬지구의 한치한치에 너무도 진하게 고여진 열혈의 젊음과 뜨거운 정성은 고귀한 애국의 자욱으로 길이 남을것이며 이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력사에 떳떳이 씌여질것이다.

뜻깊은 자리에서 거창한 건설투쟁의 주력이 되여 영웅적인 위훈으로 당과 혁명에 충성하고 시대의 거세찬 전진을 앙양시킨 미더운 장병들과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충심에 경의를 드리며 조국과 인민의 축복을 삼가 전한다.

오늘과 래일의 당당한 건설자, 용감한 개척자들의 애국의 보무와 더불어 조국의 대지는 더 풍요롭고 아름다와질것이며 우리의 리상과 결심은 반드시 줄기찬 전진과 승리로 빛날것이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조선청년의 젊음으로 영원히 푸를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변혁과 륭성의 시대를 위하여 올해에도 더욱 용기백배 나아가야 한다.

끝으로 지역주민들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준공을 다시한번 축하한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슬하의 천만자식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 친근한 어버이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격정으로 설레이는 준공식장에 축포탄들이 날아올라 2월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충성의 마음을 담아 군인건설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하늘땅을 진감하는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한결같은 고마움과 변함없는 계승의 의지를 담아 청년돌격대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인민, 혁명의 부름에 혁명적진출로써, 용감하고 열정적인 청년특유의 배짱과 기세로써 화답하며 조국의 서북변에 거창한 변혁의 영웅전기를 아로새기고 어머니당대회에 불멸할 존엄과 영광을 선물한 청년전위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준공을 기념하는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과 함께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연구집단이 온실농장의 경영관리와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와 가치있는 재자원화기술들을 도입하여 생산원가와 소비를 극력 낮추고 큰 실리를 얻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온실남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신의주남새과학연구기지가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이곳에서는 남새과학연구뿐 아니라 온실남새재배와 관련한 전국적인 기술봉사도 진행하는 학술지도단위, 과학연구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바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남새생산을 늘이자면 재배의 과학화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남새과학연구사업을 생산과 밀접히 결합시키며 그 과정에 이룩한 선진기술과 경험을 나라의 모든 온실농장들에 적극 도입하여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의 규모에 있어서뿐 아니라 온실남새의 재배방식과 기술적토대축성, 생산량에서도 세계를 따라앞서 인민들이 하루빨리 덕을 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온실남새의 품질과 맛, 영양가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좋은 품종의 남새종자들을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전국적으로 수많이 일떠선 온실들을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국가적인 기구를 내오는 문제를 비롯하여 온실운영과 남새과학연구에서 나서는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과 중앙 및 현장지휘부 일군들을 만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양어와 남새재배를 겸한 태양열온실을 비롯하여 여러 류형의 온실호동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조에서는 물고기들이 욱실대고 띄움식재배틀에서는 부루, 영양배추가 푸르싱싱 자라는 흐뭇한 광경과 도마도, 고추, 오이를 비롯한 갖가지 농작물들이 끝간데없이 펼쳐진 남새바다를 바라보시며 정말 장관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남새생산에서도 기본은 종자문제이라고, 이곳에서는 각이한 남새품종의 종자육종과 설비현대화를 항구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지금 지방의 근본적인 개변을 위한 중요한 변화과정을 경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진행한 가장 방대한 사업들중의 하나이며 높은 목표와 리상을 안고 전국의 획기적인 변혁을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우리 시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해주는 귀중한 부흥의 재부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잔디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도 우리 군인들과 청년들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이 슴배여있다고 하시면서 모범적인 군인들과 청년건설자들에게 국가표창도 내신하고 총화평가사업도 크게 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기념비 제막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시며 기념비를 제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평안북도인민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더욱 문명부유해질 밝은 미래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 청년전위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땅의 한 부분을 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투쟁의 전위에 우리 군대와 청년들을 세워주시고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거듭거듭 새기시며 사랑과 정을 다해 혁명적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과 결심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고 불같은 애국의 열정과 로력투쟁으로써 이곳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훌륭하게 전변시킨 우리 군대 장병들과 청년건설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의 경이적인 전변은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인 동시에 당의 위업을 창조의 기적들로 억척같이 떠받드는 우리 군대, 우리 청년들의 불멸의 위훈과 영예로운 행적에 대한 시대의 긍지높은 기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을 위해 바쳐지는 삶을 가장 큰 영예로 간주하고 인민의 재부를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혁명의 계승자들, 진정한 청년애국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힘이고 제일가는 자랑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성스러운 조선청년운동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위대한 투쟁의 기념비이고 새시대 영웅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의 상징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을 지니고 자기의 사명과 시대적의무에 언제나와 같이 충실한 믿음직한 계승자들이 있어 조선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청년들, 군관, 병사들이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 슬기와 용맹을 더욱 배가하며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전체 청년건설자들은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청춘의 값높은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찬란한 행복이 있음을 억척불변의 철리로 더욱 깊이 새겨안으며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함성을 우렁차게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어머니당 제9차대회가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에 당당히 들어서게 될 장한 청년건설자들을 기다리고있다고, 우리 평양에서 다시 만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 열화의 진정에 무한히 격양된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숙원을 더욱 완강하고 줄기찬 로력투쟁으로써, 창조의 기적으로써 높이 떠받들며 2026년의 새 전투기록장에 보다 큰 기적과 로력적위훈을 새겨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온실들과 남새과학연구중심,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과 원림록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곳곳을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창조의 기준, 문명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준공은 우리 위업, 우리 투쟁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자력의 기치높이 지방의 거창한 변천을 앞당기며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불가항력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기세찬 발화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1월 30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확실히 담보하는 지방혁명의 귀중한 성과와 경험, 성공적결실들을 보다 과감한 새 출발의 리정으로, 가속적인 동력으로 년년이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개척정신과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2026년도 지방건설투쟁이 개시되였다.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여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는 속에 올해부터 나라의 20개 시, 군들에서는 현대적인 경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시범단계를 성과적으로 경과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장실시되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칠 우리 혁명의 새로운 상승단계의 휘황한 전망을 안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인민이 환호하는 지방변혁의 대경사를 불러올 건설대전의 신심충천한 착수는 해가 바뀔수록 부단한 혁신, 멈춤없는 고조로써 세기적인 전변을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련속공격, 계속전진의 힘찬 보무로 된다.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눈부신 전도에 대한 전인민적인 락관과 신심을 비상히 격양시켜주며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1월 29일 은률군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모범적인 병사들, 황해남도와 은률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부터 우리는 지방변혁을 향해 가는 또 한해의 거창한 투쟁의 출발선에 나섰다고 하시면서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하여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게 될것이라고, 이같은 사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생활을 근본적으로, 련속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의 실증으로 되는 동시에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년년이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년간에 걸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에 경제토대구축과 지방공업의 경쟁력, 지방에 대한 인식령역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 당은 지방발전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며 년차별계획들을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강력하게, 철저하게 실행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운 목적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는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이라고, 지방건설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 지휘관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적성장에 특별히 품을 들여 모두를 당의 혁명사상의 견결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애국자들로 육성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국가의 번영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우리의 리상과 신념,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투쟁기세와 창조력을 문명부강한 국가건설목표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화답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다지는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관병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맹세문에서는 우리 국가초유의 일대 전변기를 개척해나가는 성스러운 창조투쟁의 전위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고 의의깊은 착공의 계기들마다 집단적위훈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로 무비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신임을 깊이 새겨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는 뜻깊은 해에 새로운 변혁시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전국도처에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강군의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나갈 엄숙한 의지가 표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지도간부들과 함께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발파단추를 누르시자 세월을 주름잡는 불굴의 투쟁속에 더 강해지고 더 빠르게 부흥하려는 자력의 기상이 장쾌한 폭음으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모범적인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받들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힘있게 떨쳐갈 일심충성의 맹세를 담아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을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은 부단한 발전과 비약을 지향하는 새시대의 기세찬 투쟁정신, 원대한 리상을 향해 가속화되는 우리 조국의 창조속도와 더불어 또다시 가슴벅차게 성취될 새로운 거폭의 변화와 줄기찬 성공을 예고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30일《로동신문》

 

 

동지들!

오늘부터 우리는 또다시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6년의 보람찬 사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이미 두해에 걸쳐 커다란 애국공적을 세워온 미더운 군인들,

제4군단 124련대 지휘관, 병사들!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과 뜨거운 열정을 안고 나라의 곳곳에 새 생활의 기쁨을 안아오며 지역경제발전과 문명개화의 새 장을 열어나가고있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전투적인 격려를 전합니다.

아울러 이 보람넘친 사업이 해를 이어 착실한 결실을 거두도록 책임적이고도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각급 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과 설계 및 련관부문의 일군들, 근로자들에게도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렇게 지방변혁을 향해 가는 또 한해의 거창한 투쟁의 출발선에 서있습니다.

이제는 년두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하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전국의 도, 시, 군들에 있어서 어길수 없고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첫 사업공정으로 되였습니다.

새해 지방건설사업의 개시로 되는 오늘의 착공식은 우리가 하는 이 영예로운 투쟁의 진의를 다시금 새겨주고있습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이 사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근본적으로, 동시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의 실증으로 되는 동시에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년년이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이것은 당정책의 성공적결실이며 정확한 집행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올려세울 결심으로 시작한 이 사업에서 우리는 완강한 개척으로써 시대가 요구하고 누구나 환호하는 훌륭한 결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고있으며 지방발전사업을 확대된 규모에서 안정적으로 내밀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2년간에 걸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은 이미 나라의 많은것이 달라지게 하였습니다.

지난 세기의 뒤떨어진 지방경제토대를 완전히 새롭게 개변시키고있으며 사람들의 생활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습니다.

지방공업이 중앙공업 못지 않게 발전하여 그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으며 이를 통하여 지방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있습니다.

지방의 생활수준, 지방의 문명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정도를 표현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고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지방발전을 위하여 모든 가능성을 동원할것이며 그 년차별계획들을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강력하게, 철저하게 실행해나갈것이라는것을 확언합니다.

동지들!

오늘 착공식에는 은률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동원된 련대장병들과 함께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책임간부들 그리고 각급 124련대들의 총화회의에 참가했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서 지방의 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개선의 든든한 밑천으로 될 고귀한 재부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동무들에게 다시한번 높은 평가와 감사를 표합니다.

동무들은 오늘날 지난 시기 누구도 실행하지 못했던 우리 당의 혁명적정책을 관철하는 전위에 서있으며 책임적이고 완벽한 실천으로 당정책을 옹호보위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 각급 124련대 관병들은 지난 2년동안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자기의 임무에 충직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위업을 위하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고인 그 수고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동무들의 견인불발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에 의해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고무적인 결실들이 이룩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지휘관동무들!

지금까지보다 훨씬 방대하고 어려울 올해의 공사과제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히 수행하기 위한 예비는 철저히 군인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높은 창조력에 있습니다.

여러 차례 강조한바이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순한 건설로력이 아니며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입니다.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운 중요한 목적은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어떤 일이든 주저없이 맡아 수행할수 있는 높은 실천능력을 갖춘 참된 혁명가들로 키우자는데 있다는것을 재삼 강조합니다.

124련대를 비롯하여 지방건설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 지휘관동무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적성장에 특별히 품을 들여 모두를 당의 혁명사상의 견결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애국자들로 육성해야 합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사업에 진입하게 되는 전체 군인건설자동무들!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야 할 신성하고 보람찬 중대임무가 동무들에게 부여되여있습니다.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갑시다.

국가의 번영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은률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 여러분!

이해말에는 바로 이곳에도 현대적인 공장들과 보건시설, 봉사시설들이 의심할바없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은률땅도 새로운 모습을 띠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고여 은률땅에도 전변을 안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군안의 주민들과 일군들모두가 건강하여 군의 래일을 가꾸어나가는 투쟁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은률땅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인생의 보람이며 도덕적의무이다

2026년 1월 29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떠받들려 나라의 곡곡에 인민을 위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 인민의 웃음과 기쁨이 날을 따라 커가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더욱 가슴깊이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무엇보다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한생의 목적과 전부로,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끝없는 사랑과 헌신을 바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다.일군들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당, 전체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는 당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충복답게 살자면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일군들의 고결한 인생관으로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깃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인생관이란 인간의 삶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사람이 한생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이다.

사람들이 생의 가치를 어떻게 보며 그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지는가 하는것은 삶을 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인생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 립장을 가져야 그에 기초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참답게, 보람있게 살수 있으며 생의 마무리도 빛나게 장식할수 있다.특히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인생관을 지니는가 하는것은 삶을 빛내여나가는데서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과 본분으로 하고있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지금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도처에 인민들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한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이 일떠서고있다.평양종합병원과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종합봉사소들,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은 인민의 커가는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웅지가 꽃피운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것을 삶의 목적으로 내세운 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데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아야 한다.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무시하는것은 곧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본도를 저버리는것이며 인민대중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것은 생의 참된 가치를 잃는것이나 다름없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우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 더없는 긍지와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일군만이 인민의 기억속에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삶의 자욱자욱을 빛내이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일군들의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도덕적의무로 여긴다는것은 일군들이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을 직책상임무, 직무상요구로만이 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마땅한 의리로 내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자그마한 사심이나 대가도 바람이 없이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고 바라는 일들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고 그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고심하며 분투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직한다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다.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철저히 인민을 위한것이고 모든 활동의 출발점도 이민위천이다.우리 당이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방대하고 거창한 혁명사업들을 동시에 병행하여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도 오직 인민의 숙원을 풀어주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당의 신임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으며 성장한 일군들에게 있어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신성한 의무이다.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는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 헌신적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일군들은 인민의 아들딸들이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의하여 등용된 지휘성원들이다.부모를 성심으로 돌보는것이 자식의 도리이고 사랑과 믿음에 보답이 따르는것이 인간의 륜리이듯이 일군들은 마땅히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고유한 혁명륜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다해나가자면 언제나 인민을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무책임성과 만성적인 태도에 사로잡혀 군중이 어떻게 살든 아랑곳하지 않고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없다.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하자고 나서는 일군, 남다른 대우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인민을 위해 한가지 일이라도 훌륭히 해놓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다.일군들은 인민에게 어떻게 복무하고있는가, 인민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매일, 매 시각 량심적으로, 자각적으로 총화하며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확고한 관점과 태도를 지니고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삶의 절대적인 신조로 간직하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바로 그것으로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영광의 단상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2026년 1월 2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2025년을 보내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기약해주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각 혁명의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신년경축공연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 뜻깊은 경축행사에는 2025년에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조국의 명예를 빛내인 해외작전부대 관병들과 지휘관가족들, 나어린 처녀축구선수와 감독, 온 나라가 다 아는 로방송원과 작가, 녀가수들도 참가하였다.

그들이 행사장에 자리를 잡고 앉자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바로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앉아야 할 중앙석에 자리를 잡았기때문이였다.

신년경축행사장에 펼쳐진 류다른 화폭을 바라보는 관람자들의 감동도 컸지만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긍지 또한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2026년 신년경축공연관람행사의 중앙석에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자리잡게 되였는가.

여기에는 참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평양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그야말로 꿈만 같은 행복의 련속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생에 다시 없을 크나큰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였던것이다.

2026년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에 참가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12월 27일 만수대의사당에 나오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에 참석하신 후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을 축하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그로부터 며칠후인 12월 31일에는 그들을 위한 신년경축연회를 마련하여주시고 몸소 연회장에 나오시여 뜻깊은 축배사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훌륭한 특질과 기개를 우리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그대로 체현하고있으며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하여 애국충의심으로 가슴을 끓이면서 덧짐을 지고 헌신을 다해온 그 나날들이 있어 오늘의 이 자리가 영광스러운것이라고 말씀하실 때 참가자들모두는 참고참았던 오열을 터뜨리고야말았다.

혁명의 중하를 모두 떠안으시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진두에서 열어오신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맡은 일에 충실한것밖에 없는 자기들에게 거듭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감격하여 흘리는 뜨거운 눈물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특전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

신년경축연회가 진행되기 하루전인 2025년 12월 30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6년 신년경축행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중앙석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해외작전부대 수훈자들, 체육인, 예술인, 방송원들을 앉히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건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그들을 영광의 단상에 또다시 내세워주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그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되여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인 중앙석에 앉아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뜻깊은 국가행사장의 중앙석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정녕 이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우리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길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애국적헌신에 감사를 표하시며 하신 뜻깊은 말씀을.

자기 일터, 자기 초소에서 근면하고 성실한 로동의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해 나라가 부강해지고 우리 위업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하는것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혁명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열렬한 애국자들로 그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시는것 아니랴.

이 땅의 수많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그들은 결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한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평범했던 그들이 온 나라가 알고 시대가 찬양하는 애국자들로 높이 떠받들리우고있으니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그렇다.

아름드리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우는 뿌리가 있듯이 평범한 근로자들을 애국자들로 어엿하게 키워주는 삶의 자양분은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이 땅의 근로자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 생활, 새 행복을 마중가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하나와 같이 고패치는 철석의 맹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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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대구경방사포무기체계시험사격 진행

2026년 1월 28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1월 27일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갱신형대구경방사포무기체계의 효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시험결과에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오늘의 시험은 전략적억제의 효과성을 제고해나가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이 무기체계의 가장 위력한 특성을 가장 적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적갱신을 하였으며 따라서 특수한 공격사용에 적합화되였기때문이다.

무기체계의 모든 지표들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데로 향상되였으며 특히 방사포탄의 기동성, 지능성, 명중성이 비할바없이 갱신되였다.

새로 개량된 포차의 기동성 또한 완벽하다.

외부의 그 어떤 간섭도 무시할수 있는 자치정밀유도비행체계는 이 무기체계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중요특징으로 된다.

이러한 성과에 도달하는 과정은 결코 헐치 않았지만 제시된 과업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에 의하여 훌륭히 수행되였다.

나는 최소 가까운 몇년안에는 그 어느 나라도 이와 같은 기술에 도달하지 못할것이며 그러한 능력을 가질수 없을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

이 시험을 지켜보았다면 우리 국방기술의 현대성과 발전잠재력을 적수들은 분명히 인지하게 될것이다.

이는 우리 국방기술의 부단한 갱신과 끊임없는 진화에 대한 명백한 립증으로 된다.

늘 강조해왔지만 우리가 진행하는 해당 활동의 목적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라 분명히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해나가자는데 있다.

이러한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는것 자체가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이다.

그것은 오늘날 자체방위를 위해 필수적이지 아닐수 없다.

나는 이 무기체계를 완성하는데 수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여온 국방과학연구집단에 감사를 전한다.

우리와 군사적대결을 기도하는 세력에게는 이 시험이 가지는 의의와 결과가 착잡한 고민거리로, 엄중한 위협으로 다가갈것이다.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파괴적이며 대량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전쟁억제의 책임적인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

발사된 4발의 방사포탄들은 발사점으로부터 358.5㎞ 떨어진 해상표적을 강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확실한 공격능력을 구축하고 그에 기초한 억제전략을 실시하는것은 우리당 국가방위정책의 불변한 로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한 다음단계의 구상들을 천명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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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2026년 1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5일 만수대창작사를 찾으시여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에 건립하고 설치할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만수대창작사의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상징탑, 중심군상, 부주제군상, 외벽장식조각판 등을 보시면서 창작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조선의 훌륭한 아들들, 명예의 수호자들의 전설적인 공훈과 빛나는 삶을 길이 전하는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전반적인 조각창작사업이 기념비적가치와 상징성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의 상징탑형상을 세부적으로 잘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까지 온 나라 곳곳에 리수복, 조군실, 강호영과 같은 1950년대 조국방위전에서 배출된 영웅들의 동상이 많이 건립되였는데 오늘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이 나라의 평범한 병사들의 초상이 조선인민군특유의 정치사상적강대성을 체현하고 명예의 단상우에, 존엄의 대돌우에 거연히 서있다고, 이것은 단순한 계승만이 아닌 우리 위업의 승리를 증견하는 고귀한 현실이라고, 전승세대의 특출한 영웅성이 전군의 대중적영웅주의로 승화된 여기에 우리 당의 장구한 정치사상강군건설사의 긍지높은 총화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는 시대앞에 정신력의 강자는 백전필승한다는 힘의 법칙, 불변한 철리를 증명해보였다고, 이것은 이 세상 어느 나라의 군대도 가질수 없는 오직 우리 군대만의 절대의 힘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기념관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하나의 조각상앞에서도 영웅전사들의 높뛰던 심장이 들려주는 필승의 철리를 새길수 있게, 그들에 대한 영원한 추억을 간직할수 있게 모든 세부요소에 이르기까지 고매한 예술적형상과 섬세한 완벽성을 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상들마다에 우리 군대의 전투적기개와 맹렬한 공격정신, 숭고한 전우애와 열렬한 조국애를 보다 실감있게 상징화하며 용사들의 영웅전과 신성한 넋에 드리는 조국과 인민의 경의를 특색있게 부각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 조각형상의 내용적요소들사이의 배치와 배렬에서 조형적세련미를 보장하는 문제, 조각형식과 건축구조물들을 조화롭게 통일시켜 기념비로서의 특색을 살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창작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결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수대창작사의 창작집단이 참된 애국자들에게 드리는 우리 당과 정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을 최대의 성심을 안고 훌륭한 창조의 결실로 구현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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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이다

2026년 1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오늘 모든 당원들이 더욱 깊이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이다.

모든 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는 앞당겨지고 그길에서 생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당원이라면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 스스로 자신을 세우고 헌신하는데서 더없는 영예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삶은 누구에게나 귀중하다.한번밖에 없는 삶을 값있고 참답게 살려는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그 삶의 진가는 그 어떤 명예나 직위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검증되고 빛나게 된다.언제나 대오의 기치, 창조와 혁신의 열원이 되여 가장 숭고하고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 생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삶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고귀하며 빛나는 생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다.

혁명의 길에 한목숨 기꺼이 바칠것을 맹세한 당원들에게 있어서 혁명투쟁은 곧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며 값높은 삶은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봉적이며 핵심적인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높은 당성, 혁명성을 지니고 당중앙의 뜻과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분투하는 여기에 당원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 최고의 영예가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행복을 꽃피우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대단히 어렵고 방대하며 이것은 보통의 일본새, 평소의 잡도리를 가지고서는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고난이 중첩되고 일감들이 산적될수록 전진하는 대오의 선두에서 무한한 헌신과 분투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가는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은 조국의 전진발전을 가속화하는 힘있는 동력이며 온 나라에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불씨이다.당원들이 지쳐 쓰러졌다가도 자기의 사명감을 자각하며 분연히 일어서고 힘든 고비,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주저없이 한몸 내댈 때 군중이 각성분발하고 대오안에 혁명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되며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

이신작칙은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어려운 난관이 가로놓이거나 힘든 과제가 제기되였을 때 군중은 당원들을 먼저 바라본다.당원들은 언제나 이것을 명심하고 당정책관철로 들끓는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어렵고 힘든 일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면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당원들이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를 놓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야 한다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당원은 투쟁만 알고 생활을 모르는 인간이 아니다.당원은 누구보다도 뜨겁고 다정다감하며 가정과 생활을 사랑할줄 아는 참다운 인간이다.그러나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가정의 행복도 있고 자신들이 고생한것만큼 후대들의 행복이 더욱 커지기에 당원이라면 가사보다 국사를, 개인의 리익보다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적인 모든것을 희생하면서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워야 하는것이다.바로 이것이 당원들의 자세가 되여야 하며 여기에 혁명가의 더없는 영예와 긍지가 있다.

명예나 평가를 바라고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것은 당의 위업실현에 나선 당원의 사업기풍과 인연이 없다.말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진심으로 투신하지 않는 사람, 일은 적당히 해놓고 대가는 크게 바라는 사람, 저 하나의 보신과 편안만을 위해 요술을 부리는 사람은 당원으로서의 자격을 론할수 없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투쟁해나가는 사람,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한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 끊임없는 사색과 피타는 노력, 적극적인 헌신으로 새 기적, 새 기록을 계속 창조해나가는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당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에서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고 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사는 삶이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이라면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외면하고 제살궁리만 하면서 사는 삶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한 수치스러운 삶이다.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그 해결을 위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온넋을 다 바치는 바로 이것이 조국과 인민앞에 서는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태도이다.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국가부흥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주추돌이 되겠다는 숭고한 자각, 해놓은 일보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나라의 큰짐을 기꺼이 떠메고 고심하고 분투하는 헌신성, 바로 이것이 당원들의 정신세계로 되여야 한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평가나 보수를 바라기 전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욱 힘있게 전진하고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우리의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거창하고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배가의 분발, 분투로써 자기의 삶을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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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1월 25일《로동신문》

 

우리들은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친어버이사랑을 또다시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총에 동포사회가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는 속에서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을 가지였습니다.

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예술단학생들의 가슴속에 차고넘친 절절한 소망을 헤아려주시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새해 첫날에 자신의 몸가까이에 불러주시고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하해와 같은 사랑에 북받치는 희열과 끓어번지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념촬영을 마치신 다음 예술단 주요성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시는 자애깊은 영상을 우러르는 우리들은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여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사회주의조국에서의 보람찬 체류기간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에게 가지가지의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고 우리 학생들을 향하여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어주시였으며 주요성원들에게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자신의 인사까지 전하도록 당부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총련의 금옥같은 아들딸들에게 이 세상 주실수 있는 복이란 복을 통채로 다 안겨주신 어버이원수님!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라고 하시며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따뜻한 품이 바다건너 멀리 이역에서 배우는 우리 학생소년들에게도 꼭같이 고스란히 미칠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받아안은 최상의 사랑과 배려는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한집안식솔로 품어안아주시는 재일동포들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특혜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총련과 민족교육의 력사에 아로새겨질 은혜로운 사랑의 화폭을 길이길이 전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대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조국을 따르는 애국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원수님께서 돌려주신 은덕에 충효일심으로 보답할 불같은 결의로 충만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령적5.25서한과 예술단성원들에게 주신 말씀에서 간곡히 가르치신대로 모든 조선학교들을 동포자녀들의 리상적인 배움터, 인간육성의 훌륭한 교정으로 만들며 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육성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중등교육실시 80돐과 조선대학교창립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교육일군대렬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직업적혁명가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민족교육을 주체가 철저히 서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는 교육으로 부단히 혁신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조선학교를 통한 정규교육망에 더 많은 동포자녀들을 망라시켜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대로 각 본부와 학구마다에 꾸려진 민족교육대책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학생, 원아인입사업을 전 조직적, 전 동포적사업으로 줄기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력사적인 해이며 총련에 있어서는 제26차 전체대회에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게 되는 올해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10년투쟁기의 첫해 애국사업전반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기어이 이룩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강하시고 안녕하심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소원이고 제일가는 행복입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시며 재일동포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은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참가자일동

2026년 1월 21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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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문화건설의 기본원칙

2026년 1월 23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문화건설리론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명을 준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은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며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합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문화건설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한다는것은 문화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풀어나가며 문화건설사업전반을 철저히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조직진행해나간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본성을 고수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사회주의문화의 본성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개척되고 발전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화이라는데 있다.문화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은 문화건설에 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데 있다. 문화건설에 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화발전의 근본담보이며 생명선이다.

문화건설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진행하여야 문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정책적의도와 구상에 맞게 개화발전되여나갈수 있고 우리 시대에 창조하는 모든 문화적재부들에 주체적인 문화건설사상과 리념을 옳바로 구현해나갈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문화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인민이 지향하고 반기는 참다운 문화를 건설하고 사회주의문화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가는 정확한 길이 있다.

문화건설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문화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화건설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이다.또한 문화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빠짐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며 문화건설과 관련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지시,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문화의 모든 부문들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며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게 한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를 보장하고 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는 인민인것만큼 문화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과학과 교육발전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며 보건과 체육, 문학예술과 출판보도를 비롯한 문화의 각 부문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응축되여있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건설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능력을 발동시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문화적재부를 인민대중의 요구를 기준으로 하여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며 문화건설과정이 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을 높이고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과 함께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들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값진 재부, 훌륭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당과 국가의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지 인민들의 생활속에 가닿도록 하는것이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한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유산을 옳게 계승하면서도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결합된 우리 식의 독특하고 고상한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한다는것을 말한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고수하고 변천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문화적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문화의 모든 분야를 우리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끊임없이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인류문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우리 인민의 기호와 사상감정에 맞는 고상하고 문명한 우리의 문화, 우리의 류행을 창조하고 보급일반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것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조선식문명으로 세계를 압도해나가야 한다.

우리식 문화,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문화적재부들과 생활양식들을 창조하며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위상을 떨치고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진행

2026년 1월 21일《로동신문》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그것이 우리식 문화적진보의 거점으로, 근로자들의 문명한 생활로 이어지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웅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예로부터 유명한 온포근로자휴양소가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신되여 자기의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고있다.

지형지세가 수려한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이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특색있는 건축군을 형성한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이며 대대손손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켜나갈 귀중한 재부이다.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이 1월 20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떠올린 문명개화의 실체를 마주한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온 나라 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를 우러러 드리는 최대의 경의심이 열광의 환호성으로 분출하였다.

준공식에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련관부문, 함경북도와 경성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휴양소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근 80년의 연혁을 새겨온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그 모습을 완전히 일신하고 지방의 발전면모를 떨치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일떠서 인민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훌륭한 명소가 안고있는 특유의 정서속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사회주의 우리 생활에 대한 보다 큰 보람과 희열을 느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소문난 명승지인 온포지구의 새로운 전변은 원수님께서 이곳을 찾아오시였던 2018년 7월의 그날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경치좋은 곳에 우리의 멋이 살아나는 세련된 건축미와 각이한 봉사기능을 갖춘 휴양소신설에 바쳐오신 원수님의 크나큰 로고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휴양소의 낡고 침침한 시설들과 봉사환경에 비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엄한 경종을 울리시며 인민들의 편의와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휴양소를 전면적으로 새로 건설하여 나라의 귀중한 재부가 인민들에게 참답게 복무하도록 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원수님께서 건설현장을 거듭 찾으시며 모든 요소들을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는것을 온포휴양지건설의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산천의 경치가 그대로 인민의 건강증진과 정서생활에로 이어지게 하시려 마음쓰신 뜨거운 진정에 의하여 무성한 숲속으로 이어진 산보길과 사계절 휴양소구역을 감도는 하천이 독특한 자연미를 돋구게 되였으며 온천치료의 사명과 용도에 맞게 기능적요구들이 충분히 구현된 완전무결한 창조물이 인민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진정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의 나날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복무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잠재력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확실한 토대로 전환되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또 하나의 교본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명칭이 보여주는것처럼 이곳 휴양소는 근로자들을 제일로 위하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이 창조물의 진가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두다 충천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더욱 문명하고 아름다울 조국의 래일을 위해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그대로 변혁의 장관으로 펼쳐진 준공식장에 꽃보라가 흩날리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의 매 구획들이 실용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되고 건축의 모든 요소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구성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가 오랜 온포온천지대에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휴양지, 문명의 터전이 마련되였다고, 몇해전 이곳에 왔을 때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사적건물이라는 간판은 걸어놓고도 휴양소의 모든 구획과 요소들이 비문화적이고 운영 또한 비위생적으로 하고있는 실태를 심각히 비판하던 때가 기억난다고 하시면서 오늘 이렇게 인민의 훌륭한 휴양봉사기지로 다시 개건된 휴양소를 보니 참으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했다는 긍지가 생긴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령도업적은 간판이나 말과 글로가 아니라 인민들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투쟁의 결실로써, 인민들의 생활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으로써 고수하고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연부원을 적극 개발하여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인민적정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우리는 꾸준하고 혁신적인 개척과 진보로써 사회주의문명창조에서도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에 대한 관리, 지도를 현재 로동성 휴양관리국이 맡아하고있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전국도처에서 인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관광지들과 휴양소, 료양소들이 대대적으로 일떠서고있는데 현재처럼 여러 성에서 문화생활봉사거점들을 제각기 분산적으로 관할하면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훌륭한 문화봉사기지들의 정상운영에 필요한 설비, 물자보장은 물론 시설관리, 기술관리, 인재관리도 전망적으로, 효률적으로 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시대에 맞게 전국에 분포된 치료 및 휴양, 료양기지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고 봉사에서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합리적인 기구적대책을 세우는 문제를 연구해볼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은 끊임없이 심화되여야 하며 이것은 우리의 투쟁을 더욱 긍지높고 보람찬것으로 되게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복리향상에 기여할 다양한 문화생활령역과 공간을 부단히 확대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련관단위들에서 설비시운전을 비롯한 운영 및 봉사준비를 잘하여 2월중에 휴양소를 개업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산간지역고유의 멋과 특색이 잘 살아나면서도 현대건축술의 제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종합적인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를 경탄속에 돌아보면서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가슴뜨겁게 체감하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새 모습으로 개변된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나날이 흥해가는 우리의 세월과 함께 인민들의 생활속에 정답게 깃들어 행복의 웃음을 세세년년 꽃피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2026년 1월 20일《로동신문》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의 거세찬 봉화가 타오른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과 기술적진보를 앞장에서 견인해나갈수 있는 현대적인 대규모기계제작기지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일신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명확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을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자력갱생의 위력을 실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의 전위에 내세워주시였으며 기업소를 기계공업부문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전변시키기 위한 단계별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도 취해주시면서 공사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대한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기계공업전반의 새로운 진보를 위한 귀중한 경험과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삼가 드리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이 1월 19일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와 기업소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력사적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면적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경남도의 일군들,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 련관부문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일군,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룡성의 로동계급과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발전면모와 양양한 전도를 뚜렷이 보여주는 귀중한 결실이 태여났다고 하면서 우리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완성된것은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설계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잠재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여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긴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명명해주시고 기업소의 개건현대화와 관련한 많은 설계와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지도하여주시였을뿐 아니라 생산공정현대화방안의 부족점들과 소극성을 극복하고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의 준공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꾸리며 그에 기초하여 전반적인 기계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을 주체공업의 튼튼한 토대로 담보해나가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어렵고 방대하지만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훌륭히 수행한 그 정신, 그 기세로 계속 힘차게 전진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내세운 목표들은 반드시 점령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화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띠는 성과를 이룩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의 교원, 연구사들, 함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련관부문 일군들에게 사의를 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내의 핵심적인 정책사업으로 추진되여온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기술개건사업의 의의와 교훈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다 큰 성과는 일개 기업소의 현대화라는 그 자체보다 이 진행과정에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현재의 준비정도를 더 잘 알게 되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것이라고 하시면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현대화과정에 순수 무책임하고 거칠고 무능한 경제지도일군들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어려움과 경제적손실도 적지 않게 초래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의 경제지도력량에 나라의 산업전반의 정비사업과 기술개건을 맡기기 힘들다는것이 당중앙의 명백한 결심이라고,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비적극성에 너무도 오래동안 습관된 사람들에게 기대를 걸어온 관행과의 결별은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해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도간부들과 생산자대중모두가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의 현대화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준공식참가자들은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전적인 지지와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드팀없는 의지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기계공업의 현대화, 선진화를 위한 큰걸음을 내짚었다고, 자립경제의 근간을 믿음직하게 다지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경제전반이 안정적인 장성궤도에 올라서고 지방발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가속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기계설비들에 대한 더 높은 질량적수요를 제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능률적인 기계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생산하며 기계설비의 현대화와 질제고를 위한 과학기술연구와 인재력량강화를 중단없이 추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도달하여야 할 다음단계 현대화목표와 기계공업부문 전반을 새로운 선진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나래치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정말 정이 든다고 하시면서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답게 혁명적열정과 자신심을 배가하여 1단계 개건현대화에서 달성한 성과를 위력한 도약대로 삼아 2단계목표점령에 매진분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룡성의 로동계급은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당과 국가,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의 영예를 계속 높이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의 성과적인 결속은 자력의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와 리상실현을 위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20일《로동신문》

 

 

동지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화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띠는 성과를 이룩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의 교원, 연구사들, 함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련관부문 일군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를 통하여 나라의 기계공업의 모체기업소가 자기의 기술력을 일정한 수준에 올려세우게 되였습니다.

이는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보다 공고히 하고 전반적경제분야의 발전을 추동하며 잠재력을 더욱 확보할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줍니다.

경제발전과 기술적진보의 기초로 되는 기계공업의 질적개변이 더욱 절실한 문제로 부상되고있는 오늘날 그래도 제일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기계산업분야의 현대성을 지향하고 기술개건을 시작한 이 현저한 발전과 변화의 추이는 분명코 모든 련관부문과 우리모두에게 신심과 고무를 주는 진일보의 성과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음의 사실을 이보다 더 큰 성과로 간주합니다.

그것은 일개 기업소의 현대화라는 그 자체보다 이 진행과정에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현재의 준비정도를 더 잘 알게 되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된타격을 가한것입니다.

이는 현재와 앞으로의 우리 사업을 위하여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는가를 재확인시켜준것으로서 그 어떤 경제적성과보다 더 의미있는 성과로 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기술개건사업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그 계획이 심의승인되고 해당 예산이 지출되여 추진된 당 제8기기간내의 핵심적인 정책사업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먼저 표준으로 기술개건하는 문제는 기계공업분야의 당면한 기능복구와 실현가능한 하부구조의 보강, 전망적인 발전에서 관건적인 고리로 된다고 인정하였으며 국가경제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수년간의 심도있는 연구와 준비공정이 선행되였으며 이를 맡아할 지휘력량도 내각과 해당 부문의 권위있는 일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이 첫 공정부터 어그러지게 되였습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현대화과정은 순수 무책임하고 거칠고 무능한 지도일군들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어려움과 경제적손실도 적지 않게 초래하였습니다.

기업소를 새시대 현대화의 본보기로 만들데 대한 당결정의 진의에 어긋나게 기술과제서부터 구체적인 연구가 없이 작성되였을뿐 아니라 국가적인 검토와 심의도 바로하지 않아 전반적인 생산공정현대화방안이 황당하게 작성되였습니다.

그나마 공사과정에 법적문건인 기술과제서의 요구를 무시하고 생산설비들이 불합리하게 배치되는것을 방치한 결과에 현대화가 본도에서 완전히 탈선하게 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는 정책적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대상의 현대화가 마구잡이식으로, 눈속임식으로 진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군수공업부문의 현대화전문가그루빠를 인입하여 그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과는 우려했던바 그대로였습니다.

기술과제서에 생산공정현대화에서 필수적인 통합생산체계구성방안이 반영되지 않고 일부 생산공정의 자동흐름식을 실현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을 비롯하여 바로잡아야 할 문제가 60여건이나 제기되였습니다.

몇가지 사실들만 놓고도 동서남북 향방이 없는 내각의 해당 간부들이 주관하는 현대화방안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어렵지 않게 가늠해볼수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내각사업의 고질적버릇의 집약적인 표현이고 맡은 소관에 불충실하고 무능한 경제지도일군들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낸 명백한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한짓은 분명히 당정책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였습니다.

내각 책임일군들은 현대화방안을 똑바로 세우지 못한 문제로 비판을 받고도 전혀 개준하지 않았으며 군수부문 지도일군들의 의견을 받아 개작한 현대화방안을 자기 관하에 국가적인 현대화대상들의 기술과제서검토를 전문으로 맡아하는 비상설검토그루빠가 조직되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군수공업부문에 보내여 검토합의해줄것을 요구하는 책임회피의 너절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그것은 즉 기업소현대화공정에 다시 그 무슨 문제가 제기되여도 자기들은 검토해준대로 했고 책임이 없다는것을 미리 명백히 해두려는 교묘한 몸사리기의 전형적인 행위입니다.

이런것들때문에 많은 로력과 자금을 랑비하고 하루라도 더 단축해야 할 귀중한 시간을 잃으면서 비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였으며 중요한 과제들을 안고있는 군수공업부문에 더 큰 짐이 실리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현대화사업의 시작에 앞서서도 현대화를 위한 계획을 처음부터 편소하게 세우지 말고 과학적으로, 전망적으로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경제지도일군들속에서 고질적으로 내려오는 무책임성과 거친 일본새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현대화에 대한 표상을 명백히 하고 안목을 틔울수 있게 현대적으로 꾸려진 군수공장들과 다른 나라의 선진적인 생산시설들도 보여주었고 이 사업을 든든히 받침할수 있는 당적, 국가적조치들도 취해주었습니다.

그랬지만 당시 내각총리와 현재 기계공업담당부총리는 일을 되는대로 해먹었습니다.

내각부총리는 작년 12월 당 제13차전원회의에서 토론을 하면서 룡성기계현대화사업에서 저들이 저지른 잘못을 대충 비판하는 시늉으로 시작을 떼놓고는 자기의 관할권안의 기관들을 동원한 심의체계를 세워줄것을 제기한다느니 뭐니 하며 제가 찾아할수 있는 일, 제가 응당 했어야 할 일을 제기하면서 바르지 못한 언동으로 당중앙을 우롱하려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가 당전원회의를 우롱하자고 접어드는데 대하여 되게 비판해놓고 주시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처신하고 돌아가는것을 보니 전혀 책임의식이라는것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응당 갖추어야 할 자질과 능력도 없는 저런 사람들이 량심과 초보적인 책임의식까지 줴버렸으니 과연 무엇이 남겠습니까.

있어도 없는것과 같고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을 사람들에게 무슨 기대를 더 가져야 하겠습니까.

포화를 헤쳐야 하는것도 아니고 빈터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하는 일도 아니며 부여된 직능을 정확히 수행하기만 하면 되는 일마저도 감당해내지 못하는 이런 일군들에게 무슨 리유로 국가경제지도의 중임을 그냥 맡기겠는가 하는것이 우리가 내린 결론입니다.

눈앞의 난관에 포로되여 당정책을 회의적으로 대하고 보신에 버릇되여 변천하는 주위세계의 기운을 제대로 감각하지 못하며 우리 전진을 저해할만큼 보조를 맞출수가 없는 사람들을 체면이나 봐주면서 끼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유해로운것입니다.

전 내각의 사업체계와 지도간부들의 자질과 능력, 태도는 이 한개 기업소현대화사업을 놓고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보태여 말한다면 이미 총화는 되였지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사건을 놓고도 당시 총리와 내각의 무책임성을 잘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기계공업부문을 담당한 내각부총리는 지금의 위치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가 반당을 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원래 그 모양 그 꼴밖에 안되는 사람으로서 중임을 맡기기에는 부적절한 사람입니다.

즉 쉽게 한마디로 비유해말한다면 염소에게 달구지를 메워놓았던것과 같은 격이였고 우리 간부등용사업실천에서의 우발적인 실수로 보아야 합니다.

황소가 달구지를 끌지 염소가 달구지를 끕니까.

간부등용에서도 지금 체계상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적격자적능력에 대한 간부자격심사와 비준체계를 옳게 적용하지 못하고 순수 경력만 따라읽기를 하고는 내신하고있기때문에 지금 행정간부대렬에 문제가 많습니다.

간부사업과 관련한 문제는 여기서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이 부총리대신 새 정부구성때 다른 사람을 등용할것을 총리동무에게 권고합니다.

부총리동무는 제발로 나갈수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제발로 나가시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부총리동무를 해임시킵니다.

이미 비판되였지마는 전 내각총리는 물론이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개건현대화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태공하고 구경군노릇만 해온 정책지도부문의 책임간부들도 마땅히 가책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대규모기계제작기지를 전변시킨 오늘의 성과는 종전에 비한 비약이고 종전에 비한 현대화로서 대내외에 널리 소개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과정의 실지성과는 전 총리나 부총리를 비롯한 지금의 경제지도력량이 나라의 산업전반의 정비사업과 기술개건을 끌고나가기 힘들다는 정확한 결론을 찾고 우리 당이 명백한 결심을 내릴수 있게 된 그것입니다.

동무들!

새시대 기계제작공업의 하부구조를 갱신하고 창설하는 로정에서 나타난 편향에 대하여 오늘과 같이 해부학적으로 분석해본것은 필수적이고 유익한 일이며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일군들의 보다 원숙한 사색과 실천으로써 국가의 변천을 이끌어내고 한해한해의 더 큰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

모두들 꼭 명심하십시오.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비적극성에 너무도 오래동안 습관된 사람들에게 기대를 걸어온 관행과의 결별은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로 된다는것입니다.

일군들속에 뿌리깊은 극심한 무책임성, 보신주의와 건달풍을 결정적으로 적출해야 하며 그러자면 사상적개변부터 선행시켜야 할것입니다.

당정책을 보위하고 당결정집행에 투신한다고 생색을 내면서 실은 자기 안위와 보신에 신경을 쓰고 현실도피와 근시안적인 태도를 털어버리지 못하는 현상들에 과녁을 정하고 사상교양,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합니다.

또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해당 부문, 단위의 책임일군들이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부단히 연구하고 과학과 기술을 적극 탐득하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경제의 재건을 주도해나가야 할 지도일군들부터가 원리와 수자를 홀시하고 현대화에 대한 지향도 표상도 없는 가슴아픈 실태를 종식시켜야만 우리앞에 나선 어렵고 방대한 경제과제들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고 응당한 혁신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최근에 일군들을 위한 과학기술학습제도도 내오고 최신과학기술을 일하면서 배우는 체계도 새로 내오도록 하였는데 그것이 실지로 현대화, 선진화의 시대적흐름에 부응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 활용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변천이 깨우치는 경험과 교훈을 인민경제전반의 새로운 변화와 급속한 도약을 위한 귀중한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개건현대화는 새시대 기계공업의 본보기, 표준을 마련하고 우리 국가의 산업전반의 발전을 도모하여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시키기 위한 선결적인 공정입니다.

룡성이 일어서야 다른 기계공장들도 일어설수 있고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이 들고일어나야 우리 국가경제전반이 일떠설수 있습니다.

기계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어떻게 실현하겠는가 하는 방대한 계획사업들의 순차를 가리킨 로정도는 당에서 이미 명백하게 제시하였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2단계 개건현대화를 위한 중요한 실무적조치들도 취해졌습니다.

오늘의 준공식을 계기로 분명한 경종을 다시금 울렸습니다.

내각과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 그리고 경제정책지도부문의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인민경제 여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계공업분야의 현대화를 실속있게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기계공업만이 아니라 금속,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과학적인 방안들을 하나하나 세우고 완강히 집행하여 나라의 경제전반을 일신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금 명백히 강조하건대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며 그 첫째중의 첫째는 우리의 지도일군대렬을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들로 꾸리는것입니다.

당과 조국앞에 자기가 지닌 의무의 막중함을 항상 자각하고 그에 무조건 충실하기 위하여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는 일군들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룡성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

동지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새로운 결심, 새로운 안목, 새로운 열정으로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선진성에 활력을 부어넣는 거창한 혁명사업에 더 힘차게 궐기해나섭시다.

우리 지도간부들과 생산자대중모두가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의 현대화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다시금 새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1단계 개건현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헌신한 모든 동무들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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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건설의 총적목표

2026년 1월 19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문화건설리론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총적목표를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전체 인민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보장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는것이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무엇보다먼저 전체 인민을 높은 문화지식과 건강한 체력,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의 창조력과 문화지식수준은 사회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지식을 소유하여야 사회주의문화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문화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다방면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였을 때 높은 창조력과 문화지식을 지녔다고 말할수 있다.

건강한 체력은 인간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의 육체적담보이고 인민들의 체력증진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인민들의 건강한 체력은 문화의 중요한 분야인 보건과 체육의 발전에 의하여 담보된다.

사회의 문화수준, 문명정도는 사람들의 도덕품성과 감정정서에 의해서도 중요하게 좌우되게 된다.전체 인민을 사회주의도덕을 공고한 품성으로 지니고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참다운 혁명가,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가는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 과정이 곧 사회주의문명국건설과정이다.참다운 혁명가는 사상과 도덕의 강자인 동시에 풍부한 감정정서를 지닌 인간이다.사람은 감정정서가 풍부하여야 대중과 잘 어울릴수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신념도 가질수 있으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진행해나갈수 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다음으로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이다.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은 나라의 문명수준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와 리상은 끊임없이 높아지며 이것은 현대문명이 응축된 훌륭한 문화적조건과 환경들이 마련되여야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사람들은 훌륭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속에서 정신문화적으로 개명되게 되며 삶과 투쟁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면서 생활을 락천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꾸려나가게 된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하면서 그들의 높아지는 문화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현대적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중요한 목표이다.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과 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문학예술분야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 시대정신이 반영되고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는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보급하는것과 함께 악기와 체육기자재들을 많이 생산하여야 인민들이 시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사회주의멋과 향취가 넘치는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할수 있다.

인민들에게 위생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도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이다.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문화후생시설들을 현대적으로 신설, 개건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하며 온 나라를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도시, 선경마을로 전변시켜야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무병무탈하게 살아나가도록 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다음으로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는것이다.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 고상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이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참다운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중요한 징표이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복무정신과 고귀한 희생성, 숭고한 동지애, 아름다운 인간애에 기초한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지배적인 생활기풍이다.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공산주의적인 미덕과 미풍을 배양하고 장려하며 국풍으로 고착시킬 때 온 사회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전체 인민이 풍만한 정서를 지니고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중요한 징표를 이룬다.전체 인민이 예술소조활동이나 노래보급,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소설, 시를 비롯한 문학작품도 많이 읽으며 영화, 가극, 연극도 즐겨감상하면서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나라가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문명국이다.제국주의사상문화와의 치렬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전체 인민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생활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게 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철저히 확립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격정의 분출, 충천한 기세

2026년 1월 1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지금 온 나라의 수백만 청년들은 몸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청춘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세찬 격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을 안고 조국번영의 개척로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갈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힘있게 분출되고있다.

 

대해같은 그 믿음에 일심충성으로 보답하리

 

청년동맹창립 80돐을 기념하는 영광의 대회장에서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어린 뜻깊은 연설과 청년동맹이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수백만 청년들의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긍지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백은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 우주를 통채로 안은듯한 심정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또 어디 있겠는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위업은 청년동맹과 우리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다.

오늘의 이 영광, 이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교대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강위력한 전위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는데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동맹내부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여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하나와 같이 여물고 청년들 누구나 새것을 지향하고 변화를 재촉하며 낡은것을 밀어내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더없이 용감하도록 하겠다.

청년들의 드높은 환희와 격정으로 이 땅은 젊음으로 한껏 약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관리국 국장 김경렬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금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지고있다.

얼마전에도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에서 로동속에 새해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청년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오시여 한량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이시다.

정말 우리 청년들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허물고 바다도 단숨에 메울 배짱과 의지가 용솟음친다.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오늘의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당중앙은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다.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를 더 높이 떨쳐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우리는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기발을 펄펄 휘날려나가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선군압축기직장 청년동맹초급단체위원장 최학성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은 직장의 청년들모두가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기념대회에 참가한 우리 직장 리지송동무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는 모습을 TV화면으로 뵈오면서 그 영광을 함께 받아안는듯한 가슴벅찬 환희를 누를길 없었다.

우리 청년들이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창조된 룡성의 로동계급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명성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겠다.

룡강군 옥도목화농장 청년분조 분조장 김충성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일어번진 청년들의 탄원열기에서 계승대오의 참모습을 감동깊게 확인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한 우리 남포시의 청년들을 높이 평가해주실 때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군청년동맹일군으로 사업하던 내가 안해와 함께 농촌에 탄원한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농촌진지의 핵심으로 키우기 위해서였으며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자기 조국의 번영을 바라는 뜨거운 심장이 없다면,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이 없다면 이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도 없고 끝까지 지켜낼수는 더욱 없는것이라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인생의 더없는 영예이다.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지구과학기술학부 학생 홍성훈은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그 양양한 장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각을 이렇게 청신한 정신과 불같은 열정에 충만된 동무들과 함께 하는것이 정말로 기쁘고 행복하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느라니 2년전 5월 전위거리 준공식장에서 받아안은 꿈만 같은 영광이 다시금 생생히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그날 몸소 만나주신 청년혁신자들중에 나도 있었다.청년전위로서 응당 할 일을 한 우리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정말 용타고 하시면서 나의 등을 두드려주시고 볼도 다정히 다독여주시였다.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청춘이다.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기 위하여 분과 초를 쪼개가며 정열적으로 학습하고 탐구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도 더 많이 하여 위대한 김정은조선을 떠메고나갈 청년인재로 자신을 준비해나가겠다.

 

조선청년의 명예를 떨치며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격동적인 연설은 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가슴마다에서 애국의 열정을 거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강원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정진철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난 기간 우리 도안의 청년들은 회양군민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기였다.이 과정에 우리들은 위대한 당의 자존, 자립의 혁명정신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을 체질화하였다.

우리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과의 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겠다.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복종시켜 모든 사업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능숙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전개해나가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1직장 용해공 리충성은 생산현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청년동맹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다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려는것이 우리 김철청년들의 한결같은 맹세이다.우리는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냈던 전세대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질을 이어받아 철강재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금 떨쳐나가겠다.

사업소의 청년들모두가 세찬 격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고 하면서 동구산업건설사업소 로동자 정광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시대와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그 대오에 나도 있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힘이 부쩍 용솟음친다.

앞으로도 우리가 수행해야 할 건설과제는 방대할것이지만 조선청년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그 어떤 고난도 완강히 맞받아헤쳐나가겠다.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청년건설자의 영예를 빛내이겠다는것을 굳게 마음다진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청년과학자된 영예 끝이 없다고 하면서 국가과학원 동력기계연구소 연구사 김윤성은 자기의 결심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아직은 바쳐야 할것이 너무도 많은 우리 새세대들인데 크지 않은 성과들을 그토록 소중히 여겨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니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할 일념이 더욱 굳어진다.앞으로도 우리 청년과학자들은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폭적으로 펼쳐지는 광범한 전구들에서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가겠다.

지난 시기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제작에 낮과 밤을 바치며 실질적인 과학기술성과들로 어머니조국을 받들어온 그 열정과 기백을 배가하여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비약의 보폭을 내짚겠다.

과학연구의 길을 청춘의 인생수업과정, 사상정신적수양과정으로 삼으며 왕성한 혈기와 피끓는 젊음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부문청년동맹위원장 유금송은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는것을 우리는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 난관을 이겨낸 동무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세대의 청춘시절을 우리가 경건히 기억하듯이 동무들의 보람찬 청춘시절도 우리 후대들이 반드시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항상 명심하고 청년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겠다.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고 떨쳐나선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항일혁명투사의 고귀한 이름이 새겨진 돌격대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위훈을 창조한 아버지세대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겠다.

지난해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고속도굴진에서 청년전위의 본때를 다시금 보여주겠다.

청년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격동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연안군관개관리소 로동자 김봄순은 이렇게 말하였다.

마땅히 누려야 할 향유의 권리가 있고 소중히 자래운 꿈도 많았을 청년들이 장한 결심과 실천으로써 어머니조국에 깨끗한 량심과 값비싼 진정을 바쳤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평양을 떠나 이곳으로 탄원한 긍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였으며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당의 호소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탄원할 때 다진 맹세를 실천으로 지켜 조국이 기억하는 청춘으로 살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2026년 1월 17일《로동신문》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들의 열화같은 애국충심과 용솟는 열정이 강산을 진감하며 륭성부흥하는 조국에 기세찬 활력을 더해주고있는 장엄한 전진려정에서 온 나라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시원을 두고 건국의 초행길에 탄생하여 우리 위업의 승승장구와 더불어 줄기찬 전성기를 수놓아온 주체적청년조직의 자랑찬 80성상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과 인민의 전도를 담보하는 믿음직한 새세대, 혁명의 계승자들을 억세게 키우고 그 용용한 힘을 분출시켜 기적적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우리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변혁시대의 존엄과 위상이 비할바없이 힘있게 선양되는 격동의 시기에 오직 애국충성으로 혁명의 명맥을 가장 철저하고 순결하게 계승해나가고있는 미더운 청년전위들에게 우리 당과 인민은 뜨거운 고무적인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가 1월 1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꿈결에도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뜻깊은 창립일을 기념하는 최대의 행복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 청년대표들이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청춘의 아름다운 희망과 포부를 조국의 번영을 위함에 깡그리 바치며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온 나라 청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청년군인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기념대회에 참가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한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청년동맹창립 80돐을 성대히 기념하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혁명위업을 받들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영광넘친 투쟁사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고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일터와 초소, 교정마다에 청춘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국의 첫 기슭에서 부강한 국가건설을 열망하는 각계층 청년들의 단결의 기치로 출현한 때로부터 청년대오의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지향과 강용한 보무에 박차를 가하며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을 새겨온 청년동맹의 발전행로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투쟁사는 온 나라 청년들모두가 체질화, 신념화한 사회주의리념과 숭고한 조국애, 열혈의 정의감과 순결한 정신세계로 총화되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또다시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있다고,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 다음세대를 훌륭히 준비시켜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영광의 오늘에로 이어놓고 더 창창할 래일을 건설하고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적공적이고 승리이라고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도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빛나는 이름과 공훈을 끊임없이 새기며 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나가기를 바라면서 자신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에 영광의 훈장을 삼가 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꿈, 조선의 미래가 청춘을 부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에 화답하여 조선의 청춘들이 터치는 열화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원수님을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청년들은 원수님을 일편단심 옹위하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가 되고 조국보위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는 영웅청년, 애국청년이 되며 오직 당을 따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 어머니조국의 참된 아들딸이 될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불같은 보답의 일념, 계승의 의지로 충만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시였다.

백절불굴하는 조선인민특유의 정신을 꿋꿋이 이으며 자력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강성부흥의 위대한 리상을 선봉에서 실현해나가는 새세대들의 애국열, 혁명열을 분출시키는 애국주의가요들이 대회장에 힘있게 울려퍼졌다.

청년들은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될 드높은 열의에 넘쳐 시대의 찬가들을 합창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에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시고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에게 훈장증서를 전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모범적인 청년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여기며 당의 부름앞에 무한한 충성과 로력적성과로 화답해나가는 그들의 특출한 소행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전위들이 성벽을 이루고있었다고 하시면서 세기와 년대를 이어 당의 위업수행에서 발휘한 우리 청년들과 청년동맹의 중대한 역할과 눈부신 공적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참으로 기적적이고 위대한것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오늘의 거창한 위업도 당중앙은 다름아닌 청년들을 굳게 믿고 구상하고 전진시키고있다고 하시면서 가장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그 어떤 물리력으로도 꺾을수 없는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기념행사참가자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조선의 주인공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명성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청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원수님을 우러러 터쳐올리는 청년들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결사옹위의 함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전위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격려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떠받들며 당 제9차대회가 펼칠 웅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갈 맹세를 굳게 다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척후대로서의 위용을 줄기차게 과시해나가도록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거룩한 손길이 있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조선청년운동의 앞길에는 언제나 빛나는 승리와 휘황찬란한 미래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17일《로동신문》

 

 

이 나라의 힘이고 자랑인 조선의 청년들!

청춘의 아름다운 삶을 애국에 바쳐가는 미더운 탄원자동무들!

견실하고 기백넘친 청년동맹의 일군들!

동무들!

가장 지혜롭고 용감하며 애국적인 청년세대를 대표하여 이 창립기념대회에 참가한 젊은 전위들을 축하합니다.

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그 양양한 장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각을 이렇게 청신한 정신과 불같은 열정에 충만된 동무들과 함께 하는것이 정말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우리 당의 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의 국가적인 첫 행사로 우리는 청년동맹창립 여든돐을 기념하는 청년회합을 크게 조직하였습니다.

항상 우리 위업의 어느 방면에서나 남달리 수고많은 우리 청년들을 크게 고무하고 널리 자랑하며 새로운 분발과 혁신에로 힘있게 추동하자는데 이 행사의 기본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당에 충직한 전위대이며 애국청년들의 힘있는 조직체인 청년동맹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눈앞에 두고 창립 여든돐을 이렇듯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참으로 의미깊은 일입니다.

경이적인 투쟁단계를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전망을 내다보는 지금 동무들과 함께 온 나라가 청년동맹의 빛나는 연혁과 업적을 찬양하며 청년들의 뜻깊은 명절을 경사롭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격려인 동시에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로정에 대한 값높은 평가로 됩니다.

청춘들의 영웅적투쟁과 전설적위훈들로 전성을 떨쳐온 조선청년운동사가 영광의 당대회와 잇닿는 이렇듯 영예로운 시각은 세월의 흐름속에 절로 오는것이 아니라 우리 당과 사상과 리상을 같이하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청년조직의 자랑스러운 행로우에서만 맞이할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동맹창립 여든돐을 기념하는 이 자리를 빌어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혁명위업을 받들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영광넘친 투쟁사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일터와 초소, 교정마다에 청춘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동무들!

시원과 전통도 성스럽고 계승과 발전 또한 영광스러운 청년동맹의 80년사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너무나 아름찰것입니다.

그만큼 조선청년운동의 력사는 자랑스럽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합니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부강한 국가건설을 열망하는 각계층 청년들의 단결의 기치로 출현한 때로부터 청년동맹은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행로에서 청년대오의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지향과 강용한 보무에 박차를 가하며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을 새겨왔습니다.

청년동맹의 기발은 언제나 젊음이 용솟고 진보와 혁신의 열망에 넘친 청년들을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투쟁과 전진의 표대였고 우리 청년들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밀어내는 개척과 변혁의 힘이 되여왔습니다.

청년동맹은 자기의 미더운 산아들을 사회주의건설과 조국보위의 주력으로 들여세웠으며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척후대의 발자취, 창조와 건설의 전위대의 공적을 청사에 뚜렷이 기록하였습니다.

조국이 바로 자기에게 젖줄기를 물려준 어머니이고 대대로 지키고 가꾸어야 할 삶과 행복의 터전임을 잘 알고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은 애국의 기발아래 하나로 뭉쳐 부국강병에로 향한 간고한 분투를 줄기차게 이어왔습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조국을 수호하고 빈터우에서 이 나라를 일으켜세운 1950년대의 민청원들과 천리마선구자들, 사회주의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년대에 이 나라, 이 제도를 지켜낸 동무들의 아버지, 어머니세대에 이르기까지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은 자기의 청춘시절을 상징하고 자기 세대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전설과 위훈의 창조물들을 남기였습니다.

그 모든것우에는 청년들에게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의무와 본분을 심어주고 조선청년운동의 순결성과 애국충성의 전통을 튼튼히 고수하여온 청년동맹의 공적이 놓여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길에는 왕성한 혈기와 넘치는 젊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웠던 도전과 난관들이 많았고 새세대들의 변질을 노리는 유혹의 바람도 멎은적 없었지만 청년들이 추켜든 붉은기는 세월의 흐름과 력사의 눈비속에 바래지 않았고 순결하고 철저한 계승속에서 더 높이, 더 거세차게 휘날려왔습니다.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청년대오안에서 세대교체는 부단히 계속되였어도 계급의 전위투사, 사회주의건설의 역군들로서 자기의 사명과 시대적의무에 언제나 충실하여온 계승자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대들보는 흔들린적 없었고 우리 사회는 그들이 창조한 사랑과 미덕의 세계속에서 그 아름다움을 배가하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혁명과 건설의 벅찬 투쟁속에서 청춘의 인생수업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았으며 그 나날들에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수백만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더 억세게 단결시키고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그 넘치는 힘으로 전변의 새시대를 떠미는 빛나는 장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당 제8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일어번진 청년들의 탄원열기에서 계승대오의 참모습을 감동깊게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우리 청년들은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있습니다.

그들중에는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한 남포시의 청년들, 그뒤를 따라 수도와 도시에서 산골과 농촌, 섬마을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가 애국의 참된 길을 변심없이 꿋꿋이 걸어가고있는 수만명의 청년들이 있습니다.

마땅히 누려야 할 향유의 권리가 있고 소중히 자래운 꿈도 많았을 이들은 장한 결심과 실천으로써 어머니조국에 깨끗한 량심과 값비싼 진정을 바쳤습니다.

자기 조국의 번영을 바라는 뜨거운 심장이 없다면,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이 없다면 이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도 없고 끝까지 지켜낼수는 더욱 없는것입니다.

이는 오직 우리 청년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미담입니다.

이들뿐이 아닙니다.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로 불리우는 우리 시대는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새 거리건설장들을 비롯한 거창한 건설전역들에 진출한 수십만 청년들의 위훈으로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지나온 력사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은 항상 청년들자신의것으로 되여왔고 우리 국가건설과 발전의 로정은 언제나 청년들의 값높은 삶의 행로와 일치되여왔지만 우리 시대처럼 온 나라 청년들이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폭적으로 펼쳐지는 광범한 전구들에서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우리 당이 청년들이 세운 승리의 기록들과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다른 그 어떤 성과나 재부들보다 더 값높이 내세우는것은 거기에 사회주의조국에 바치는 우리 새세대들의 열렬한 사랑과 열정이 슴배여있고 계승자의 드팀없는 맹세와 의지가 비껴있기때문입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 우리 조국의 력사에 청년들이 피와 땀으로 쓴 페지들이 날로 두터워지고 이 땅에서 이룩되고있는 무수한 변혁들과 더불어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영웅적위훈에 대한 전기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은 조선청년운동사에 피줄처럼 관통되여온 사상정신적계승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류례없이 간고했던 조선혁명의 전 행정에서 청년들은 언제한번 우리 조국에 짐이 되여본적이 없었고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흐린적 없었습니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류혈참극의 중심에 다름아닌 동무들과 같은 년령기의 청년들이 있습니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황금만능의 독소, 타락과 염세에 물젖은 청년들이 곳곳에서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을 일으키고 류혈과 불화의 가슴아픈 비극을 산생시키고있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현 세계의 실상입니다.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최근에 해외특수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자기 인민의 우수성과 영용성, 희생성과 특질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킨 청년군인들도 참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군인들만이 아닌 수많은 저 동무들의 전우들이 지금 이 순간도 그 어떤 대가도 없이 오직 조국의 명령앞에 충실하자고 이역만리 전장에 나가 푸르른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그들모두가 바라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 어떤 보수가 아니라 오직 조국의 번영뿐입니다.

세상에 우리 군인들처럼 이렇게 그 어떤 보수나 개인적리해관계가 없이도 전장에 나가 조국의 명예와 자기의 자존을 지키며 명령앞에 충실하여 싸우는 군인들은 절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오직, 오직 조선사람, 조선의 청년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기에 하여 세상은 아직 그 세계를 리해하지 못합니다.

참으로 어디 가나 볼수 있는 평범했던 우리 군인들은 해외작전에 출병하여 이 행성에 둘도 없는 조선청년, 조선인민의 아들들의 훌륭한 품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후세의 모든 청년들도 공경하고 따라배울 숭고한 귀감을 떠올렸습니다.

이런 청년들이 있는것은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우리 국가의 자랑입니다.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투쟁사는 오늘 동무들과 온 나라 청년들모두가 체질화, 신념화한 사회주의리념과 숭고한 조국애, 열혈의 정의감과 순결한 정신세계로 총화되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또다시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있습니다.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 다음세대를 훌륭히 준비시켜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영광의 오늘에로 이어놓고 더 창창할 래일을 건설하고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적공적이고 승리입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에서 력사의 모진 풍파와 험로역경을 헤쳐오면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쳐 조국을 수호하고 고귀한 위훈과 기적으로 우리 조국의 부강을 억척같이 받들어올린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의 청춘시절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긍지높은 80년연혁에 다시한번 뜨거운 경의를 표합니다.

동무들!

지금 여기서 우리 혁명의 불패성을 론할수 있는것은 청년조직이 강하기때문이며 우리 시대가 변혁적인것은 젊은 주인공들의 리상이 높고 자존심이 드세며 혁명열이 충천하기때문입니다.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위업은 청년동맹과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으며 년년이 이어온 계승의 보무는 계속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의 모든 활동은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되여야 하며 수백만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동맹의 힘은 계속 승화되여야 합니다.

모든 청년들은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당원들과 함께 우리 혁명의 주류를 이루고 기세찬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취물을 더 크고 풍부히 하여야 하며 새것을 지향하고 변화를 재촉하며 낡은것을 밀어내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누구보다 용감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은 우리 당이 오늘의 투쟁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국가발전핵심목표의 하나이며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입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 난관을 이겨낸 동무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 어머니세대의 청춘시절을 우리가 경건히 기억하듯이 동무들의 보람찬 청춘시절도 우리 후대들이 반드시 기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무들!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것은 전체 조선청년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광이고 긍지로 됩니다.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도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빛나는 이름과 공훈을 끊임없이 새기며 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나가기를 바라면서 오늘 나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에 영광의 훈장을 삼가 달겠습니다.

동무들은 청춘의 그 슬기, 그 강대한 힘이 빛발쳐가는 찬란한 새시대에로 사회주의발전의 긍지로운 페지를 펼치며 창조와 투쟁의 개가높이 힘차게 나가야 합니다.

조선의 꿈, 조선의 미래가 청춘을 부르고있습니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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