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몰상식한 소리는 그만 줴치라
대한민국것들은 참으로 기괴망측한 족속들이라고 말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17일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이란자가 정례보도발표모임에서 우리가 공화국 남부국경지역의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을 물리적으로 완전페쇄하는 조치를 취한데 대해 횡설수설하면서 왕청같이 《저작권》소리를 꺼낸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폭파사진 3장중 한장은 저들이 촬영한 영상을 무단으로 도용한것으로서 우리가 저작권을 무시했다는것이다.
장사말하는데 혼사말한다고 우리가 단행한 폭파조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눈섭에 얼마나 엄중한 안보위기가 매달렸는지 사태의 본질은 간데없고 《사진론난》을 불구는 행태가 진짜 멍청하기 그지없다.
이에 얼없이 맞장구를 치며 촬영각도요,연기모양이요 하면서 정밀분석에 열을 올리는 언론이나 전문가나부랭이들은 또 어떤가.
살면서 그렇게도 할 일이 없는가.
세상이 웃는다.
멍청이들이 알아들을수 있게 말해준다면 미국 NBC방송,폭스뉴스,영국의 로이터통신과 같은 세계의 각 언론들이 보도한 동영상중의 한 장면을 사진으로 썼다.
우선 그러한 각도에서 우리가 찍을수가 없는것이고 또 구도상으로나 직관적으로 보기에도 좋고 우리의 의도에 썩 맞더라니 쓴것이다.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한국은 이때까지 우리의 소식을 보도할 때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들과 동영상들을 쓰지 않았는가.
그러면 한국언론이 그러한 자료들을 도용해서 보도할 때 무슨 국제법과 저작권침해에 저촉되지 않아서 썼는가.
저들이 할 때에는 아무 탈없고 우리가 할 때에는 국제법이요,저작권이요 하는 자대를 들이대는 후안무치하고 몰상식한 무리들이 당장에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게 해주겠다.
우리가 초보적으로 조사한데 의하면 이번에 《련합뉴스》와 《경향신문》을 비롯한 괴뢰언론들도 무리지어 우리가 촬영하여 공개한 두장의 폭파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보도하였다.
국제법이 그토록 잘 적용되는 한국에서 언제 우리 승인을 받았는지 알아보아야 할 문제인듯 싶다.
바로 이것이 국제법과 국제적인 기준,원칙과 보편적가치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마구 악용하면서 남을 해치는 세상에 유일,대한민국특유의 술법이다.
나라의 안보를 지킨다는 합동참모본부가 직분에도 맞지 않게 사진따위나 만지작거리면서 망신하지 말고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끼친 중대주권침해도발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규명하라.
언제까지 발뺌하고 모르쇠하는가를 지켜보자는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이 우리의 주권을 엄중히 침해했다는 사실을 명백히 알고있다.
딴전을 부리며 주둥이를 벌려 몰상식한 소리나 줴쳐서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 모를일이다.
하여튼 특이한 족속들이다.
2024년 10월 18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0월 18일 오전 남부국경지역인 강원도 평강군 화암리와 문봉리,철원군 룡학리지역에서 한국쓰레기들이 대형비닐풍선으로 살포한 오물들이 또다시 발견되였다.
해당 지역 안전기관들에서는 적들이 들이민 오물들이 살포된 구역들을 봉쇄하고 집중수색을 진행하였으며 수거된 적지물들을 감정분석하고 소각처리하였다.
사회안전성은 적들의 오물살포행위에 대한 감정분석자료를 총참모부에 통보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우리는 한국군부깡패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상공을 침범하는 적대적주권침해도발행위의 주범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하였다.
도발자들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4년 10월 15일
평 양
《대국민전쟁선포 윤석열을 응징하자!》, 《윤건희일당을 몰아내는것이 가장 시급한 전쟁방지대책이다!》, 《추악한 윤건희일당 타도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열기 고조, 제11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심각한 탄핵위기에서 탈출해보려고 위험천만한 특대형도발행위도 서슴지 않는 윤석열일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더욱 거세차게 폭발하면서 각계의 투쟁기세를 증폭시키고있다.
미일상전과의 끊임없는 핵전쟁불장난소동으로 정세를 최악의 위기로 몰아간것도 모자라 공화국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정치군사적도발, 무모한 중대주권침해도발을 일으킨 윤석열패당의 행위는 국민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동시에 윤석열괴뢰패당은 항쟁단체인 초불행동과 기타 정당, 사회단체 성원들, 대학생들은 물론 국민모두를 《반국가세력》으로 몰아대며 대국민선전포고인 《계엄》사태까지 획책하고있다.
경각에 달한, 멸망에 직면한 현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최후발악하는 윤석열괴뢰의 광기는 매일, 매 시각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는 각계층의 항의기운, 탄핵분위기를 더욱더 고조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하고있다.
12일 괴뢰한국전역이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광, 추악한 권력배, 부정부패의 왕초, 검찰독재세력인 윤석열괴뢰와 그 일당을 국민의 심판대에 올려세워 단호히 응징하려는 대중적인 탄핵항쟁열기로 끓어번졌다.
서울에서 《추악한 윤건희일당 타도하자!》라는 주제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110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힘차게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전지역의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대규모적인 초불투쟁에 떨쳐나섰다.
집회에서 각계층 군중은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전쟁위기로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계엄》선풍을 일으키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끝없는 분노를 터뜨렸다.
최근 괴뢰패당이 무인기로 평양상공에서 수많은 반공화국정치모략선동삐라를 살포한데 대해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집권위기탈출을 위해 전쟁까지 획책하고있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삐라살포는 한국이 먼저 시작한것이다, 한국은 삐라살포행위로 계속 도발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번 무인기사태 역시 윤석열정권이 공작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자체는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두려워하고있다, 전쟁이 나더라도 본인이 해외행각에서 돌아오기 전에 나기를 바라고있다, 그래서 윤석열이 한국에 없을 때 국방부가 무인기침투라는 도발짓을 한것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무인기침투와 삐라살포사건으로 군사적긴장이 극도로 높아지고있다, 전쟁을 조장하려고 무인기사태를 꾸민 윤건희일당을 몰아내는것이 가장 시급한 전쟁방지대책이다고 강조하였다.
몰릴대로 몰리고있는 윤건희일당이 괴뢰군부깡패들을 앞세워 《계엄》으로 정권위기에서 벗어나려고 망상하고있는데 대해서도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계엄》선포에 대응하여 각계가 윤석열탄핵을 향해 가장 빠르게 돌진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윤건희정권, 《국힘당》이 련루된 추악한 부정부패행위의 전모가 드러나고있는데 대해 보수언론도 비명을 지르고 김건희를 사법처리하라고 주장하고있다고 밝혔다.
국가권력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부패한 왕국으로 만든 천하의 사기군인 윤건희일당의 몰락은 눈앞에 다가왔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탄핵이 김건희의 국정롱락사태를 멈추어세우고 특검과 구속으로 가는 출발점이며 윤석열탄핵이 국가를 릉멸하고 국민을 등쳐먹는 왕국을 무너뜨리는 길이다, 윤석열탄핵이 파괴된 민주주의와 파탄된 민생을 회복시키는 길이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윤석열퇴진을 위한 국민투표열기에 대해서도 소개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전쟁과 《계엄》을 막을 유일한 힘은 민심의 폭발이라고 하면서 민심을 폭발시키기 위한 윤석열퇴진국민투표가 시작되였다, 국민투표는 퇴진투쟁에 주저하는 정치권에 대한 경고이다고 주장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 청년학생, 녀성들이 앞장서고 수많은 시민사회, 종교, 문화예술, 학계의 참가속에 전국각지에서 국민투표열기가 높아가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퇴진투표가 수십만, 수백만이 되면 이 투표는 윤석열정권의 숨통을 끊는 마지막철퇴가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런 와중에 윤석열지지률이 서울지역에서 10%로 곤두박질하고있다, 배가 난파할것같으면 쥐새끼들은 먼저 도망간다, 조만간 추악한 난파선에서 탈출하는 쥐새끼들을 보게 될것이다고 확신하였다.
또한 발언자들은 윤석열괴뢰패당의 살인적인 악정이 빚어낸 리태원참사, 괴뢰해병대 사병사망사건에 대해 성토하면서 탄핵만이 미치광이 괴물정권으로부터 국민을 구원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한시라도 빨리 탄핵시키기 위해 한국전역을 초불로 뒤덮이게 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탄핵 안하면 전쟁난다.윤석열을 탄핵하자!》, 《대국민전쟁선포 윤석열을 응징하자!》, 《극우독재 전쟁정권 〈계엄〉음모 분쇄하자!》, 《불법무법사기정권 윤석열을 탄핵하라!》, 《건희왕국 박살내자!》, 《100만 초불로 〈계엄〉시도 봉쇄하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일대에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윤석열괴뢰가 둥지를 틀고있는 서울에서 탄핵항쟁열기를 고조시키고있는 행진참가자들의 투쟁에 거리를 지나가던 시민들도 호응해나섰다.
이날 서울뿐 아니라 광주, 경상북도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초불이 타올랐다.
한편 지난 9월 21일부터 괴뢰국회앞에서 롱성을 시작한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서울에서 22일째 실천투쟁을 전개하였다.
단체성원들은 전쟁위기조장, 친미친일매국, 굴종외교, 부정부패, 국정롱락, 파쑈탄압으로 일관된 윤석열의 집권죄악이 조목조목 렬거된 내용이 담긴 선전물배포활동과 전쟁광, 독재자, 살인악마인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1인시위 등을 벌렸다.
그들은 《윤석열탄핵!》, 《김건희구속!》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국민의 생명안전보다는 권력욕에 환장한 윤석열, 김건희일당의 종말을 위해 각계와 련대하여 총력을 다해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가장 치졸하고 무지몰각한 대한민국이 이번에 일어난 무인기침범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태생적체질그대로 상투적인 수법에 매여달리고있다.
한국군부깡패들은 우리 외무성 중대성명이 발표되자마자 《그런적이 없다.아직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군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것은 없다.》, 《민간단체가 보냈는지는 확인해보아야 한다.》는 후안무치하고 유치한 변명으로 발뺌하면서 책임회피에 급급하였다.
군부가 하지 않았다고 뻔뻔스레 잡아뗀다고 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를 무난히 넘기고 국제사회의 우려의 시선을 피해갈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민간단체에서 날려보내는 무인기가 국경을 제멋대로 넘나들도록 군부가 식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면 분명 문제거리가 될것이다.
노상 자기들의 《물샐틈없는 탐지 및 추적능력》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군 하던 한국군부가 아닌가.
날아가는 새떼를 보고도 《북의 무인기》인줄 알고 덴겁하여 신경을 도사리던 군부가 갑자기 소경이라도 되였단 말인가.
자기 지역에서 떠오른 무인기가 여러 차례 국경을 횡단한 사실자체도 확인해보아야 할 문제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런 군부에 대고 뭐라고 할지 궁금해진다.
상대국의 수도에 침범하여 삐라를 살포하는것 자체도 엄중한 정치적도발, 주권침해로 간주되겠지만 그것을 실어나른 수단이 다름아닌 무인기라는 사실이 이번 사건의 엄중성의 기본핵이다.
엄연히 군사적인 다목적수단으로 세계에 공인된 무인기를 리용하여 타국의 주권을 공공연히 침해하는 도발행위를 자기 국민이 감행하는데도, 도발로 간주될수 있는 그런 침해수단이 교전상대국의 국경을 넘어가 무력충돌의 위험성을 키우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는데도 군이 손털고 나앉아있었다면 이것은 고의적인 묵인이고 공모이며 무인기침범사건의 주역이 다름아닌 군부깡패들이라는데 대한 명백한 방증으로 된다.
바로 얼마전 《국군의 날》에 《국민과 함께》를 부르짖으며 《강한 국군》이라 치켜세우던자들이 막다른 골목에 와서 그 국민을 서슴없이 저들의 방패막이로 내던지는 저렬한 말장난질에 급급하는것은 대한민국 군부족속들의 비렬성과 추악성만을 고스란히 드러낼뿐이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군대가 아닌 우리의 민간단체들이 무인기로 서울의 대통령실상공에 정치선동삐라를 뿌린다고 해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될것이다.
과연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질 때 한국정부 특히는 군부깡패들이 어떻게 피대를 세우고 반응할지 지켜볼 생각이다.
결론적으로는 한국군부가 직접 감행하였거나 적극적인 조장 또는 묵인밑에 반공화국주권침해도발이 이루어졌다는것이다.
실지 한국국방부 장관은 민간에 밀어넘기려던 구구한 변명이 통하지 않자 돌변하여 《전략적으로 확인해줄수 없다.》, 《국가안보상, 작전보안상 확인할수 없다.》는 모호한 립장을 내놓았다.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는 이러한 태도는 차마 부인할수 없기에 아예 인정도 하지 않겠다는 심리의 발로로서 한국군부자체가 이번 사건의 주범이거나 공범임을 스스로 자인한것으로 된다.
이는 《확인해줄수 없는》 주권침해도발이 반복되여도, 그것이 전쟁발발에로 이어져도 저들에게는 아무러한 책임도 없다는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한것이나 같다.
우리가 이미 예견한바대로, 세계가 수시로 목격한바 그대로 한국은 이번에도 상습적인 변명과 기형적인 사고로 만들어낸 억지주장으로 진상을 외곡하고 세인을 기만하려들고있다.
국민의 목숨을 놓고 도박을 하려는 위험한자들의 속물적인 근성과 경악스러운 진면모가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명백히 하건대 도발적인 쓰레기풍선놀음을 처음으로 벌려놓은것도 한국의 쓰레기떼들이고 우리의 경고에도 더러운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사태를 계속 악화시켜온것도 한국것들이다.
우리가 《오물풍선》을 띄운것이 지금까지 28차례나 된다고 아부재기를 치며 적반하장으로 밀어붙이고있는데 그것이 몇번인가를 짚어보기에 앞서 탈북자쓰레기단체들이 몇번 그짓을 하였는가 하는것부터 발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철저히 맞대응원칙에서 시행된 필연적조치이다.
마치도 우리의 대응이 무에서 유로 돌연 생겨난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시도해봤자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이번 무인기도발의 주체, 그 행위자들이 누구이든 전혀 관심이 없다.
군부깡패든 월경도주자쓰레기단체든 다같이 철면피한 대한민국의 족속들이라는 사실만을 직시할뿐이다.
다시한번 분명한 립장을 밝히지만 우리는 국경선너머 대한민국발 반공화국정치선동쓰레기를 실은 무인기가 두번다시 공화국령공에 침범할 때에는 그 성분을 가리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보복행동을 취할것이다.
이것은 고려할 여지조차 없는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이다.
서울시와 대한민국전역을 과녁으로 만들어놓고도, 자기 국민의 목숨을 도마우에 올려놓고도 정세격화와 무력충돌을 막기 위한 변변한 립장 하나 내놓지 못하고 만용에 들떠 허세와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는자들은 분명코 국민의 지탄의 목소리만을 듣게 될것이다.
반복되는 도발시 즉시 차례지게 될 대가에 대하여 고민하고 대비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한국군부가 아무리 겉과 속이 다른 철면피성과 비상식적인 강변으로 저들이 저지른 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잔머리를 굴려본다고 해도 신성불가침한 우리 국가의 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끼친 대가는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혹독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여드는 한국군부의 억세고 강용한 무모함과 담대한 자세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안전을 지켜낼수 있겠는지 국민의 평가를 받기 바란다.
다시한번 재확언하지만 우리 외무성이 밝힌바대로 서울과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붕괴시키기 위한 우리의 공격개시시간은 현재 우리의 군사행동계획에는 밝혀져있지 않다.
그 시간은 우리가 정하는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 수도의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다시한번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은 반드시 일어날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한다.
2024년 10월 12일
평양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대한민국의 도발책동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가장 적대적이며 악의적인 불량배국가인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시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국은 지난 10월 3일과 9일에 이어 10일에도 심야시간을 노려 무인기를 평양시 중구역상공에 침범시켜 수많은 반공화국정치모략선동삐라를 살포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권과 존엄을 훼손시키고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는 악랄한 반공화국괴설과 악담들로 일관된 더러운 삐라장들은 수도의 중심구역에 살포되였다.
한국이 국경지역에서 기구에 의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하는것도 모자라 군사적공격수단으로 간주될수 있는 무인기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상공에까지 침입시킨 사건은 절대로 묵과할수도,용서할수도 없는 중대도발이다.
한계선을 넘어선 대한민국이 저지른 도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국가주권과 안전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자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되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어야 할 엄중한 군사적공격행위이다.
대한민국은 이번 사건을 놓고 상투적인 방식으로 변명하려들거나 또다시 억지주장을 펴면서 책임을 모면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사건은 세상에서 가장 뻔뻔스럽게 겉과 속이 다르고 가장 저렬하고 유치하며 가장 저질적인 대한민국의 국격과 그 족속들의 비렬성을 그대로 나타내는 단적인 실례이다.
또한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위험천만하고 모험주의적인 행위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의 무력충돌위험이 어떻게 야기되고있는가를 명백히 설명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후과를 감당하기 어려운 도발을 서슴없이 감행하면서 지역의 군사적충돌위험을 계속 증폭시키고있는 대한민국의 만용을 강하게 규탄하고 철저히 제지시키는데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국제법은 해당 나라의 령공에서 다른 나라의 항공기나 비행물체들의 자유비행은 물론 《무해비행》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번 령공침범사건은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범죄행위이며 자위권행사의 명백한 대상으로 된다.
대한민국이 자멸을 선택한것이다.
멸망을 재촉하고있다.
자기 나라의 령공이 침범당하고 수도권상공에 적국의 무인기가 돌아치는데 반응하지 않을 국가는 세상에 없을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이번 도발행위를 더이상 설명할 여지도,필요도 없이 응당 자위권에 따라 보복을 가해야 할 중대한 정치군사적도발로 간주한다.
이번에 감행된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이 우리 군대에 부여한 주권수호임무를 완수하기 위하여 어떠한 행동적조치를 취해야 하겠는가를 신속히 판단하고 해당한 보복행동결행에 대한 결정을 내릴것을 긴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과 총참모부,군대의 각급은 사태발전의 각이한 경우에 대응할 준비에 착수하였다.
우선 남부국경선부근과 대한민국의 군사조직구조를 붕괴시키는데 인입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격수단들은 임의의 시각에 즉시 자기 활동을 수행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게 된다.
얼마전 대한민국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고 한 국가수반의 립장이 결코 대한민국을 공격할 준비가 되여있지 않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모든 공격력사용을 준비상태에 두고 우리는 대한민국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최후통첩으로서 엄중히 경고하고저 한다.
쌍방간 무력충돌과 나아가 전쟁이 발발될수 있는 이렇듯 무책임하고 위험한 도발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또다시 무인기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공에 침범시키는 도발행위를 감행할 때에는 두번다시 이와 같은 경고는 없을것이며 즉시 행동으로 넘어갈것이다.
이 기회에 세상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이 모든 화난의 근원과 발단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기 우리의 신성한 령역에 정치선동쓰레기들을 살포한 대한민국에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분명히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한 대한민국이 우리의 이 마지막경고마저 새겨듣지 않고 계속되는 도발을 감행할 때에는 끔찍한 사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방아쇠의 안전장치는 현재 해제되여있다.
우리의 공격시기는 우리가 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든것을 대비하고 지켜볼것이다.
범죄자들은 더이상 자기 국민의 목숨을 놓고 위험한 도박을 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3(2024)년 10월 11일
평 양
朝鮮外務省が重大声明発表
【平壌10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が11日に発表した重大声明「主権死守、安全守護の引き金は躊躇することなく引かれ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大韓民国の挑発策動が、危険ラインを越えている。
最も敵対的かつ悪意的なならずもの国家である大韓民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首都平壌に無人機を浸透させる重大な政治的・軍事的挑発行為を強行した。
韓国は、去る10月3、9の両日に次いで10日も、深夜に無人機を平壌市中区域の上空に侵犯させ、数多くの反共和国政治謀略扇動ビラを散布する天人共に激怒する蛮行を強行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権と尊厳を毀損(きそん)させ、社会主義制度を悪意に満ちて謗る悪辣(あくらつ)な反共和国怪説と悪口で一貫した汚いビラは、首都の中心区域に散布された。
韓国が国境地域で気球による反共和国ビラ散布行為を強行することにも満足せず、軍事的攻撃手段に見なされうる無人機を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首都の上空にまで侵入させた事件は、絶対に黙過することも、許すこともできない重大な挑発である。
限界線を越えた大韓民国が仕掛けてきた挑発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国家主権と安全に対する露骨な侵害であると同時に、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必ず代償を払うべき重大な軍事的攻撃行為である。
大韓民国は、今回の事件を巡って常套的な方式で弁解しようとしたり、またもや無理押しに主張しながら責任から逃れようとする考えをしてはならない。
今回の事件は、この世で最もずうずうしく表裏があり、最も低劣かつ幼稚であり、最も低質的な大韓民国の国格とその連中の卑劣さをその通りさらけ出す単的な実例である。
また、この事件は大韓民国のごく危険で冒険主義的な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での武力衝突の危険がいかに惹起されているのかをはっきり説明している。
国際社会は、不結果に対処しがたい挑発をためらわずに強行し、地域の軍事的衝突の危険を引き続き増幅させる大韓民国の蛮勇を強く糾弾し、徹底的に制止させるのに同じ声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国際法は、当該国の領空で他国の航空機や飛行物体の自由飛行は言うまでもなく、「無害飛行」も許していない。
今回の領空侵犯事件は、われわれの自主権を侵害する重大な犯罪行為であり、自衛権行使の明白な対象である。
大韓民国が、自滅を選択したのである。
滅亡を促進させている。
自国の領空が侵犯され、首都圏の上空に敵国の無人機が奔走することに反応しない国家は世界にないであろう。
われわれは、大韓民国の今回の挑発行為をこれ以上、説明する余地も、必要もなしに当然、自衛権に従って報復すべき重大な政治的・軍事的挑発と見なす。
今回、仕掛けてきた敵の冒険的な挑発行為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憲法がわが軍に付与した主権守護任務を完遂するために、どのような行動的措置を取るべきかを迅速に判断し、当該の報復行動の決行に対する決定を下すことを緊迫に求め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と総参謀部、軍の各級は、事態発展の様々な場合に対応する準備に着手した。
まず、南部国境線付近と大韓民国の軍事組織構造を崩壊させるのに投入され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全ての攻撃手段は、任意の時刻に即時、その活動を遂行する態勢を整えることになる。
先日、大韓民国を攻撃する意思がないと述べた国家元首の立場は決して、大韓民国を攻撃する準備ができていないことを意味するのではない。
全ての攻撃力の使用を準備状態に置いて、われわれは大韓民国に最終的にもう一度最後通牒として厳重に警告しておく。
双方間の武力衝突と、ひいては戦争が勃発(ぼっぱつ)しかねない、このような無責任で危険な挑発行為を直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
大韓民国がまたもや無人機を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領空に侵犯させる挑発行為を働く場合、二度とこのような警告はしないであろうし、即時行動に移るであろう。
この機会に、世人を不安にするこれら全ての災難の根源と発端が、われわれの度重なる警告にもかかわらず、かつてわれわれの神聖な領域に政治扇動のゴミを散布した大韓民国にあることを今一度明白にしておく。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主権を乱暴に侵害した大韓民国が、われわれのこの最後の警告まで銘記せず、引き続く挑発を仕掛けてくる場合、身の毛のよだつ事態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引き金の安全装置は、現在、解除されている。
われわれの攻撃時期は、われわれが定めない。
われわれは、万端の準備を整えて注視するであろう。
犯罪者らはこれ以上、自国民の生命をもって危険な賭博をしてはならない。(記事全文)
방위비분담금협상에 비낀 미한동맹의 현주소
최근 미한량국이 지난 4월부터 벌려온 제12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타결하였다.
그에 따르면 한국은 이번 협정이 적용되는 첫해인 2026년에 전해에 비해 8.3% 오른 약 11억 3, 000만US$를 부담하게 되여있으며 이후 4년동안 소비자물가 등을 반영하여 년간인상률을 조정하기로 합의를 보았다고 한다.
미국무성 대변인은 미한동맹이 동북아시아와 보다 광범한 인디아태평양과 그밖의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핵심축의 기능을 수행해왔다고 잔뜩 추켜올리면서 이번 타결은 량측에 있어서 중대한 성과이며 이를 통해 동맹과 공동방위를 강화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분담금인상협상의 조기타결을 자축하는 상전의 득의만면한 표정에서 세인들은 타국의 안보를 지켜준답시고 거금을 받아 챙기면서 호화판해외나들이를 계속 즐기게 된 주한미군의 만족함과 막대한 국민혈세를 섬겨바치면서 안보를 구걸하지 않으면 안되는 가긍한 식민지하수인의 비굴함을 다시금 유감없이 느낄수 있을것이다.
1991년부터 한국은 미군주둔에 필요한 기지건설, 현지고용로동자로임지불, 물류지원 등의 비용을 부담해왔으며 그후 인상률은 점진적인 상승추이를 타고 오늘의 어마어마한 액상을 산출하였다.
그러나 굶주린 사자마냥 만족을 모르는 미국상전은 《사자입》을 크게 벌리고 《주한미군철수론》까지 들고나오면서 방위비분담금의 대폭증액을 강요해나섰다.
이전 행정부시절 상전이 들씌운 절체절명의 엄청난 화액을 경험한 한국것들이고보면 이번 협상의 전격적인 타결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결과라 할수 있겠다.
그러나 2021년에 체결된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효력기간이 1년이나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임기마감을 가까이한 현 미행정부가 이번 협상을 서둘러 타결한데는 나름대로의 음흉한 목적이 있다.
국제력학구도의 확실한 변화를 촉진하는 반미자주력량의 급격한 장성추이를 혼자힘만으로는 막아낼수 없다고 자인한 미국은 저들주도의 쌍무 및 다무적인 동맹들을 활성화하는 한편 새로운 군사쁠럭들에 추종세력들을 규합하는데 급급하고있다.
특히 우리 나라와 주변나라들을 견제하고 지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실현의 측면에서 저들에게 정치, 경제, 군사주권을 통채로 의탁하고있는 괴뢰한국이야말로 별로 품들이지 않고 쉽게 우려먹을수 있는 둘도 없는 《자산》인것이다.
현 미행정부가 이번에도 《공정하게》 분담금을 정하였다고 중언부언하는것 역시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공약의 굳건함을 각인시키고 하수인들을 감복시켜 미국주도의 《자유질서》확립의 첨병으로, 돌격대로 계속 써먹으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현이다.
한국것들은 저들대로 백악관주인이 바뀌기 전에 그래도 만만해보이는 현 집권자를 상대로 자기 리익을 최대한 챙겨보려는 약삭바른 타산에 따라 새로운 분담금합의에 극성을 부리였다.
그러나 의기소침해진 동맹국을 달래기 위해 마지못해 베푼 상전의 억지아량과 하수인의 리기적목적이 점철된 이번 합의가 한국의 안위에 이바지하면 얼마나 이바지하겠는가 하는것이다.
한국을 보호한다는 핑게로 미전략자산들의 출몰비용과 《싸드》유지비용까지 방위비분담금에 포함시킬것을 강요한 전례는 미국식거래방식의 진면모를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이 2019년에 《미한동맹위기관리각서》개정을 요구하면서 련합위기관리의 범위를 《조선반도유사시》만이 아니라 《미국의 유사시》로 수정하자고 주장한 사실을 놓고볼 때 미한《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들어있는 《조선반도방위에 기여하는 주한미군지원비용》도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과 전략적유연성강화정책에 따라 앞으로 임의의 순간에 대만을 비롯한 조선반도이외 지역에서의 임무수행에 전용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이것은 주한미군유지비용으로 국한되였던 미한사이의 방위비분담금이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다용도로 지출될수 있으며 자연히 방위비분담금의 한국측인상률도 끝간데 없는 가파로운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여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시한부를 당겨가며 서둘러 타결된 방위비분담금관련협상은 결국 안보불안과 앞으로 있을수 있는 더 큰 비용부담위험에 떠는 한국괴뢰들에게 《아량》과 《선심》을 베풀어 충실한 번견으로 더 바싹 걷어쥐고 막대한 비용을 계속 부담시키면서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악의 제국의 정략적타산과 흉책의 산물이다.
이번 협상의 타결과정은 미국과 한국의 관계가 아무리 《동맹》이라는 귀맛좋은 말로 분식되여도 상전과 주구간의 종속관계, 예속과 불평등관계라는 근본속성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백악관의 주인이 바뀔 때마다 소박당한 아낙네마냥 안보와 경제는 물론 미군의 현지주둔비용에 이르기까지 가지가지 문제들로 불안에 떨어야만 하는 한국괴뢰의 숙명적인 처지는 《최고의 혈맹》, 《진실한 우방관계》를 표방하는 미한동맹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것이 바로 호상기만과 각자 리기추구로 얽혀진 미한《동맹》의 현주소이며 세인의 공정한 평가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범국민투표운동에 돌입
괴뢰한국에서 민심을 배반하고 민생을 외면한채 파쑈독재권력을 마구 휘두르는 윤석열괴뢰의 퇴진을 위한 범국민투표운동이 시작되였다.
8일 민주로총과 전국민중행동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민투표돌입을 선포하였다.
발언자들은 이번의 국민투표는 국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운동인 동시에 대통령을 비호하기에 전념하는 《국민의힘》, 민심을 받아들이는데 좌고우면하는 정치권에 대한 경고이라고 밝혔다.
로동자, 농민, 빈민, 청년학생, 녀성들이 앞장서고 수많은 시민사회, 종교, 문화예술, 학계가 함께 나서는 국민투표운동으로 윤석열퇴진을 위한 투쟁기세를 고조시켜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추진본부》의 명의로 된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국민들이 지난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윤석열을 엄중히 심판하였으며 143만명이상의 국회탄핵청원으로 탄핵을 명령한데 대해 지적하고 이는 대세이라고 주장하였다.
더이상 윤석열의 전쟁위기, 민생파탄, 파쑈탄압이 빚어내는 참사를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끝은 오직 퇴진밖에 없다, 전 국민이 떨쳐나서 국민투표에 참가함으로써 압도적인 대중운동으로 윤석열퇴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고 회견문은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패당의 최후발악적인 파쑈탄압행위를 규탄
괴뢰한국의 각계가 3일 격문, 성명을 발표하여 궁지에 몰린 윤석열괴뢰패당의 최후발악적인 파쑈독재탄압행위에 강력히 대응해나갈 립장들을 표명하였다.
초불행동은 《100만초불로 〈계엄〉시도 봉쇄하자!》라는 제목의 격문에서 가장 저질적이고 추악한 범죄집단인 윤건희정권의 악행들이 련일 폭로되고있다고 밝혔다.
윤건희정권은 사과와 자중은커녕 오히려 범죄행위에 대해 전면부인, 전면반박하며 파쑈탄압으로 대응하고있다고 하면서 격문은 경찰을 앞세워 진보단체들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벌리고 평화적인 집회활동을 《테로행위》로 몰아대는 한편 탄핵투쟁에 나선 국회의원들까지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격문은 궁지에 몰린 윤건희정권은 오로지 전쟁으로, 《계엄》으로 위기탈출을 꾀하고있으며 이것이 천상천하유아독존적인 검찰독재정권의 기질이라고 비난하였다.
윤건희정권과의 마지막싸움이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압도적인 탄핵초불로 검찰독재정권, 매국세력을 청산하기 위해 총궐기하자고 격문은 호소하였다.
대학생진보련합도 《〈계엄령〉시도로 정권위기 모면하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제목의 격문을 통해 윤석열정권의 파쑈탄압행위는 《계엄》의 전주곡이라고 주장하였다.
실지 윤석열정권은 대규모조작사건을 일으키고 윤석열을 반대하는 정당과 단체, 인사들을 《계엄령》을 선포하여 체포하려 한다고 격문은 폭로단죄하였다.
격문은 윤석열정권의 온갖 탄압기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국민들이 더욱더 강력한 초불항쟁으로 탄핵을 향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국민주권당은 《윤석열의 〈계엄〉시도 저지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여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정권이 《계엄》을 시도하며 국민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은 《반국가세력》을 운운하며 국민에 대한 탄압을 련일 고아대고있으며 《국힘당》은 국회에서 일어난 탄핵투쟁을 두고 《헌정질서파괴》, 《국기문란행위》라고 하면서 야당탄압에 광분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검찰독재자의 기질을 타고난 윤석열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대국민전쟁을 선포한 윤석열을 응징하자, 100만 초불로 《계엄》시도를 봉쇄하자, 《계엄》정권을 반드시 끌어내리자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전쟁위기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건희왕국 박살내자!》, 《100만 초불로 〈계엄〉시도 봉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109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미국의 전쟁사환군이 되여 살벌한 핵전쟁위기, 안보위기를 불러오며 극악무도한 살인악정과 파쑈독재, 부정부패를 일삼고있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초불항쟁이 괴뢰한국에서 계속 고조되고있다.
5일 서울일대에서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제109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사상최악의 집권위기에 처한 윤석열괴뢰의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 전면적인 파쑈탄압행위, 파렴치한 범죄부정행위에 격분한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투쟁에 떨쳐나섰다.
《건희왕국 박살내자!》이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정권위기 탈출용전쟁위기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김건희 방탄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 《정치테로 선동하는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김건희에게 충성하는 정치검찰 해체하라!》, 《국정롱단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구속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반헌법세력 국힘당을 해체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쳤다.
집회에서는 《100만 초불로 〈계엄〉시도 봉쇄하자!》라는 제목의 초불행동 격문이 랑독되였다.격문은 궁지에 몰린 윤석열이 최후에 고안해낸것이 1일 대낮에 서울시내를 관통시킨 병력과 장비의 《시가행진》 그리고 대국민전쟁선포이라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전쟁촉발, 《계엄》선포를 위한 광대극이라고 하면서 격문은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진 윤석열은 오로지 핵전쟁도발, 반대파세력제거에서 살길을 찾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격문은 윤석열과의 마지막싸움이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각계모두가 김건희-윤석열일당이 《계엄》을 꿈도 꾸지 못하도록 압도적인 탄핵초불로 총궐기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윤건희(윤석열+김건희)정권은 전쟁과 《계엄》으로 집권위기탈출을 시도하고있다고 하면서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군사적충돌위기가 급속히 격화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윤건희정권이 탄핵투쟁에 대해 《헌정질서파괴》, 《정치란동》으로 몰아대며 야당의원들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탄압책동에 광분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이것은 윤건희정권의 무능과 불법을 덮어버리고 탄핵초불로 향한 각계세력을 분렬시키려는 행위라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반윤석열투쟁전선에 굳게 뭉쳐 윤건희정권의 탄압행위에 강력히 대응해나가자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지난 국회의원선거에서의 윤석열일당참패, 143만명을 넘은 국민탄핵청원운동, 반윤석열여론을 통해 탄핵민심이 확인되였다, 투쟁기세를 늦추지 않고 윤건희탄핵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건희왕국 박살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행진도중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국힘당》이 야당의원들을 상대로 《제명》, 《국기문란행위》를 거론하며 공격하고있다고 하면서 갖은 악행을 련일 일삼고있는 윤석열, 《국힘당》이야말로 《반국가세력》, 《헌정파괴세력》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분명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할수 있다, 윤석열에게는 제가 탄핵되지 않고 김건희가 구속되지 않으려면 대국민전쟁선포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윤석열의 위험천만한 망동을 저지시켜야 한다, 국회에서 윤석열탄핵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벌려야 한다, 탄핵소추안발의로 윤석열의 죄값을 반드시 치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괴뢰국회에서 윤석열괴뢰가 거부한 김건희특검법과 괴뢰한국군의 해병대사병사망사건특검법이 완전히 페기된 가운데 5일 서울에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의 집회가 이어졌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국정롱락에 성난 탄핵민심이 폭발직전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국민의 탄핵요구가 비발치고 최악의 집권위기에 처해있지만 윤석열이 이 모든것을 외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힘당》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추악한 행위들을 저질러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윤석열을 비호하기에 여념이 없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은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이를 회복하는것은 불가능하며 그가 탄핵되는것만이 이 사회를 살리는 길이라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이 답이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 성원들도 이날 서울의 룡산경찰서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탄핵과 김건희특검, 대학생석방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권력의 시녀로 전락된 경찰당국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거부권람발 중단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고 웨치며 투쟁을 벌린 대학생들을 강제련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윤건희정권이 탄핵으로 향한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는것은 무엇인가 믿음직한 구석이 있기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계엄》이다고 까밝히면서 그들은 윤석열탄핵소추안을 하루빨리 발의하여 건희왕국을 박살내는 투쟁에서 대학생들이 앞장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의 대학들에서 고조되는 윤석열탄핵열기
괴뢰한국에서 사대와 대결, 독선과 기만, 부정부패로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민생을 파탄시킨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청년대학생들의 투쟁이 날을 따라 계속 고조되고있다.
최근 윤석열퇴진대학생운동본부의 주최로 각지의 대학들에서는 대자보게시활동이 확대되고있다.
대학생들은 대자보들을 통해 전쟁위기, 안보위기, 참사위기를 몰아오고 청춘의 삶은 물론 민중의 생존권을 무참히 란도질하는 윤석열괴뢰의 탄핵과 김건희의 특검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서울지역의 대학들에는 《전쟁위기, 민생파괴, 독재정권 윤석열탄핵을 위해 대학생들이 단결하자!》, 《윤석열탄핵이 민심이고 민심은 곧 시대정신이다!》의 제목으로 된 대자보들이 나붙었다.
대자보들에는 윤석열이 미일과의 군사동맹강화, 전쟁연습확대, 민생파탄, 파쑈독재탄압, 각종 참사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로 내몰고있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국민들이 초불항쟁과 함께 시국투쟁에 떨쳐나서고 대학생들은 시국롱성운동을 벌리고있다, 국민과 대학생들이 련대하여 윤석열탄핵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들이 씌여져있었다.
대구지역의 대학들에도 《우리는 일본밀정을 대통령으로 둔적이 없다》와 같은 제목의 대자보들이 일제히 게시되였다.
최근 무능한 윤석열에 의해 력사가 과거 일제식민지, 독재시기로 되돌아가는듯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윤석열이 일본의 전쟁범죄를 비호하며 그들과의 군사협력을 운운하는 한편 갖은 친일망동을 일삼는자들을 요직에 들여앉히고있다, 일본앞잡이 윤석열을 끌어내야 한다는 내용의 대자보들은 대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여러 대학에서 대자보게시활동을 전개하고있다.
단체는 각곳의 대학가들에서 윤석열탄핵과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투쟁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반윤석열투쟁을 이어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투쟁 련일 전개
괴뢰한국에서 무지무능하고 극악무도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시국롱성투쟁이 련일 전개되고있다.
지난 9월 21일부터 투쟁을 벌려온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은 10월 1일에도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평화를 파괴하는 각종 군사훈련과 대결망발을 일삼으며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윤석열은 더이상 국민을 집권위기탈출을 위한 인질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핵참화위기를 불러오는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의 경제파국, 민생파탄으로 국민들이 생활상고통을 겪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이를 외면한채 윤석열은 친미친일외교, 파쑈독재만을 부르짖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이 있는한 미래가 없다고 하면서 대학생들이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은 반드시 파멸될것이라고 하면서 국회가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윤석열탄핵소추안을 당장 발의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회견에 앞서 대학생들은 《전쟁위기 불러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이러다가 다 죽는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룡산총독부, 일본밀정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민이 명령한다! 국회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소추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거리선전활동을 벌렸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들개무리의 《힘자랑》인가,식민지고용군의 장례행렬인가 = 대한민국의 《국군의 날》기념행사를 지켜본 소감에 대하여 =
속빈 도람통소리가 더 요란하다 했다.
빈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한 법,1일 서울에서 벌려놓은 《국군의 날》기념행사라는것이 신통망통 그러했다.
이번에 한국은 《국군의 날》을 기념한답시고 어중이떠중이들을 잔뜩 불러다놓고 그 무슨 기념식이니,시가행진이니 하는 잡다한 놀음들을 요란스레 벌려놓았다.
여기에 《3축타격체계》와 유무인무기체계를 포함한 80여종에 달하는 각종 무장장비들을 다 꺼내놓고 온갖 미사려구로 《강한 국군》의 모습이니,《대북억제력의 과시》니 하며 떠들어대기도 하였다.
이번 놀음에 대해 굳이 한마디 한다면 들개무리가 개울물을 지나간듯 아무런 흔적도 여운도 없는 허무한 광대극에 불과하였다는것이다.
다만 한국이 그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한것이여서 몇마디 평해주고저 한다.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가 이번 기념행사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한국군을 사열한것부터가 실로 특색있었다.
미전략폭격기 《B-1B》가 서울상공을 활개치는 속에 한국의 군통수권자와 수하졸개들,괴뢰륙해공군이 정중히 도렬하여 경의를 표하는 몰골이야말로 세계열병사에 두번다시 없을,혼자 보기 아까운,오직 식민지한국에서만 연출할수 있는 명장면이라 하겠다.
가관은 《B-1B》로는 부족했던지 탄두중량이 8t에 달하여 전술핵무기급이나 다름없다는 황당한 궤변으로 분식된 《현무-5》탄도미싸일이라는 흉물도 등장시킨것이다.
아마 한국것들은 재래식탄두의 화약질량만 불구면 핵탄두로 변이된다는 기상천외한 사유방식을 가지고있는 모양이다.
시위행진용으로나 또는 마음달래기용으로는 맞춤하겠는지,군사적쓸모에 대하여서는 세상이 의문시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누가 고작 8t짜리 탄두나 던지자고 그런 《거대한 달구지》를 만들겠는가. 8t탄두나 던지자고 잔뜩 몸집만 불쿤 기형으로밖에 안보이기때문이다.
우리의 방사포와 군사적효용성과 위력상대비를 알아듣기 쉽게 간단히 설명해줄수 있다.
크기가 그 《기형달구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우리 방사포 1대의 투발능력은 재래식탄두의 폭약량으로 환산하면 900t의 폭발력과 맞먹는것으로 계산된다.
어느 정도의 상식만 있어도 쓸모없이 몸집만 잔뜩 비대한 무기를 자랑이라고 꺼내들고 그 누구의 《정권종말》을 운운할수가 있었겠는가.
창피한줄이나 알아야 한다.
차라리 실물을 공개나 하지 않았으면 《신비한 유령무기》로 더 선전효과가 컸을것이다.
힘의 대결에서 밀리우지 않는다는것을 아무리 조급하게 보여주고싶었다 해도 이것은 핵보유국앞에서 졸망스러운 처사가 아닐수 없으며 저들이 비핵국가의 숙명적인 힘의 렬세의 벽을 넘지 못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스스로 증명한것으로 된다.
언론들은 발사대차의 《게걸음》식기동능력을 자랑했는데 이는 주차할 때에나 필요한 기능에 불과할뿐이다.
다음 윤석열이 한국의 《전략사령부》창설로 이번 기념식이 더 의의있었다고 기염을 토한데 대해서도 언급해보자.
전략무기를 단 하나도 보유하지 못한 무리가 《전략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냈다는것은 비루먹은 개가 투구를 썼다는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개가 투구를 썼다고 해도 범이나 사자로 둔갑할수야 없지 않겠는가.
그럴진대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핵심전략부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기고만장해하는것은 굶주렸던 개가 뼈다귀를 물고 기뻐서 컹컹거리는 꼴일따름이다.
안보를 상전에게 통채로 내맡기고 그것을 믿고 우쭐렁거리는 가관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좀 천진스러워보이기도 했다.
비극은 이번에 벌려놓은 그 모든 추태가 자멸의 시간표만을 재촉하고있다는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우리 국가수반은 만약이라는 전제조건을 달기는 하였지만 대한민국이 한미동맹에 대한 지나친 과신에 빠져 반공화국군사적대결을 기도하려한다면 수중의 모든 공격력을 주저없이 사용할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이번에 윤석열이 전쟁열에 잔뜩 들떠 돋구어댄 대결악청은 종말을 앞둔자의 최후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허세부리기에 열을 올렸지만 불안초조한 심리의 려과없는 로출이였다.
이번 광대놀음에서 한국것들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분명히 보여준것이 있다.
이미 미국의 값눅은 고용병으로 철저히 길들여지고 상전의 패권야망실현의 총알받이로 전락된 한국이 갈수록 쇠퇴몰락하는 미국과 함께 파멸의 나락으로 겁기없이 질주하고있다는것이다.
그러고보면 세인들의 평은 명백히 주어질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날》기념행사가 들개무리의 《힘자랑》인가,아니면 식민지고용군의 장례행렬인가.
답은 분명하다.
주체113(2024)년 10월 3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野良犬の群れの「力自慢」か、植民地雇用軍の葬儀行列か =大韓民国の「国軍の日」記念行事を見た所感について=
【平壌10月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空樽は音が高いと言われた。
空の荷車は音が高いに決まっている、1日、ソウルで行われた「国軍の日」記念行事なるものがそっくりそのままであった。
今回、韓国は「国軍の日」を記念するとして有象無象を大勢招いていわゆる記念式だの、市街行進だのという雑多な劇を大げさに演じた。
それに「3軸打撃システム」と有人・無人兵器システムを含む80余種の各種武力装備を全部持ち出して、あらゆる美辞麗句で「強い国軍」の姿だの、「対北抑止力の誇示」だのと騒ぎ立てたりした。
今回の劇についてあえて一言言うなら、野良犬の群れが小川を渡ったように何の痕跡も、余韻もない虚しい茶番劇にすぎ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
ただ、韓国がそれほど大げさに宣伝したものだから、いくつか評したいと思う。
米軍の戦略爆撃機B1Bが今回の記念行事の主役として登場し、韓国軍を査閲したのが実に特色があった。
米戦略爆撃機B1Bがソウルの上空を飛行する中、韓国の軍統帥権者と手下、かいらい陸・海・空軍が丁重に立ち並んで敬意を表する姿は、世界の閲兵史にまたとない、一人で見るには惜しい、ただ植民地韓国でのみ演出できる名場面と言えよう。
見ものは、B1Bでは物足りなかったのか、弾頭の重量が8トンに及ぶので戦術核兵器レベル同様という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詭弁(きべん)で粉飾された玄武5弾道ミサイルという化け物も登場させたことである。
おそらく、韓国の連中は在来の弾頭の火薬の質量だけ増やせば核弾頭に変移するという奇想天外の考え方を持っているようである。
デモ行進用、あるいは心慰め用としては適当であるかも知れないが、軍事用としては世界が疑問を抱かざるを得ないであろう。
せいぜい8トンしかならない弾頭を飛ばすとして、誰がそんなに「巨大な荷車」を作ると思うのか。8トンの弾頭を飛ばそうと図体だけを膨らませた奇形にしか見えないからである。
われわれのロケット砲との軍事的効用性と威力上の比較を分かりやすく簡単に説明してあげよう。
大きさがその「奇形の荷車」の半分にもならないわれわれのロケット砲1台の発射能力は、在来の弾頭の爆薬量で換算すれば900トンの爆発力に等しい。
ある程度の常識を持っていても、必要以上に図体だけが肥大している兵器を誇らしげに持ち出して、誰それの「政権の終焉(しゅうえん)」をうんぬん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
恥を知るべきである。
むしろ、実物を公開しなかったなら「神秘な幽霊兵器」として宣伝の効果が大きかったであろう。
力の対決で負けないということをいくらせっかちに示したかったとしても、それは核保有国に対して稚拙な行為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ず、自分らが非核国の宿命的な力の劣勢の壁を越えられないことを今一度自ら証明したことになる。
メディアは、発射台車の「カニの横ばい」式機動能力を自慢したが、それは駐車するときに必要な機能にすぎないものである。
次に、尹錫悦が韓国の「戦略司令部」の創設によって、今回の記念式が一層有意義なものであったと気炎を吐いたことについても触れてみよう。
戦略兵器をたった一つも保有できなかった群れが「戦略司令部」なるものをつくり上げたことは、脱毛病にかかった犬がかぶとをかぶったこと同様である。
いくら犬がかぶとをかぶったとしても、トラやライオンに変身できないのではないか。
そうなのに、「国民に信頼を与える中核戦略部隊」を持つようになったと意気軒昂とするのは、餓えた犬が骨を与えられ、うれしくてわんわん吠えるざまにすぎない。
安保を主人に丸ごと任せ、それを信じて得意になっているのを見ながら、一方では少し天真爛漫たるものに見えた。
悲劇は、今回演じたその全ての醜態が自滅の時間表だけを早めていることを全く意識できないところにある。
われわれの国家元首は、万一という前提条件を付けたが、大韓民国が韓米同盟に対する過信に陥って反朝鮮軍事的対決を企図しようとするなら、手中の全ての攻撃力を躊躇(ちゅうちょ)することなく使用する立場を再宣明した。
今回、尹錫悦が戦争熱に浮ついてついた対決悪態は、終焉(しゅうえん)を控えた者の最後の悲鳴にすぎない。
虚勢を張るのに熱を上げたが、不安でいらだった心理の濾過(ろか)のない露出であった。
今回の茶番劇で韓国の連中が始めから終わりまで見せたものがある。
すでに、米国のつまらない雇用兵として徹底的に手なずけられ、主人の覇権野望実現の弾よけに転落した韓国が、日増しに衰退没落する米国と共に破滅の奈落(ならく)へ怖じ気なく疾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そうして見ると、世人の評は明白に下されるであろう。
大韓民国の「国軍の日」記念行事が野良犬の群れの「力自慢」か、でなければ植民地雇用軍の葬儀行列か。
答えは、明白である。(記事全文)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인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시국집회를 선포-
괴뢰한국에서 최소한의 가책도 없는 무지무능하고 뻔뻔스러운 윤석열괴뢰의 패악한 폭정에 분노한 각계층의 대중적항쟁이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다.
로동자, 농민,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속에서 공동전선을 형성하면서 윤석열괴뢰정권을 퇴진시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25일 전국민중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전국비상시국회의 등이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오는 28일 전국적으로 윤석열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적인 시국집회를 동시다발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지난 2년이 넘도록 수많은 국민들이 윤석열의 살인적인 집권행적을 규탄하고 탄핵을 요구하여 투쟁해왔다고 밝혔다.
윤석열정권의 폭정을 더이상 참을수 없기에 로동자, 농민, 청년들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대규모투쟁의 선봉에 나설것을 선언한데 대해 언급하고 드디여 윤석열심판을 위한 공격적인 항쟁이 예고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윤석열정권을 퇴진시켜야 하는 리유에 대해 국민모두가 공감하고있다고 하면서 박근혜정권을 몰아냈던 그때처럼 로동자들이 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 회장은 농민을 죽음에로 몰아넣고 농업의 종말을 앞당기는 윤석열을 농민들은 꾸준히 거부해왔다고 하면서 국민의 삶을 외면한채 자본과 손잡고 국민의 리익보다 미국과 일본의 립장만을 대변하는 윤석열정권을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진보대학생네트워크 전국대표는 윤석열의 악정으로 수많은 청년들이 목숨을 잃은데 대해 분노를 표시하고 앞으로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청년학생공동행동을 결성하여 본격적인 투쟁에 나섬으로써 청년들의 삶을 쟁취할것을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정권이 빚어낸 전쟁위기고조, 민생파탄, 친미친일행위, 부정부패론난 등을 폭로하면서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이야말로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하였다.그들은 민중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하면서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인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는 구호를 웨쳤다.이어 그들은 전국각지에서의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을 위한 대중적인 초불투쟁계획을 밝혔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해 각계모두가 단결할것을 호소
괴뢰한국의 국민주권당이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모든 세력이 총단결하여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국민모두가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에게 등을 돌려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민심과 집권위기는 바로 윤석열이 자초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은 무지와 무능력으로 민생과 경제를 파탄시키고 검찰독재와 언론장악으로 민주주의도 파괴하였으며 미국과 일본에 추종한 군사적대결책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그야말로 살인적인 폭정으로 사회의 붕괴위기를 불러왔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고서는 무너지는 사회를 바로잡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탄핵은 국민의 권리이고 응당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각계모두가 힘을 합쳐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성명은 《국민의힘》역시 윤석열을 비호하는데 끝까지 매달린다면 곧 윤석열과 함께 파멸의 운명을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여 투쟁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대학생들이 본격적인 행동에 떨쳐나섰다.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22일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회가 윤석열탄핵소추안을 발의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 독재, 부패성으로 하여 한국사회가 완전히 붕괴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민심을 거역하고 민생을 외면한채 전쟁위기, 민생참사 등 갖은 죄악을 일삼는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온지도 2년이 넘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국민의 요구보다 집권유지에 급급해하며 굴종외교참사를 끊임없이 빚어내고있는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대세이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은 이미 심리적으로 탄핵된 상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국회가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탄핵과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거리선전활동을 벌렸다.(전문 보기)
평화파괴, 민생파탄의 주범인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룡산초불행동, 대학생진보련합 등의 공동주최로 19일 평화파괴, 민생파탄의 주범인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2차 목요초불집회가 전개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전쟁위기, 민생파탄으로 이 땅을 생지옥으로 만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련일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며 군사적충돌을 불러오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8월에만도 거의 매일과 같이 군사훈련을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전쟁불안에 이어 물가상승으로 국민들은 2중3중의 고통을 겪고있지만 윤석열은 전쟁훈련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이 《반국가세력》을 운운하며 파쑈탄압으로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목숨을 잃게 되는 국민들의 안위는 안중에 없고 오히려 전쟁을 막으려는 민중을 향해 폭압을 휘두르는 윤석열패당이야말로 반국가세력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무도하고 무지무능한 윤석열의 어리석은 집권망상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고 하면서 올해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키기 위해 각계가 총력을 다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안보무능, 평화파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생파탄의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전쟁계엄 획책하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전국방방곡곡에서 윤석열탄핵의 홰불을 밝히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열기 고조, 제107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전역이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진 윤석열괴뢰의 친미친일사대적인 외세의존책동과 전쟁대결광기, 극악무도한 파쑈독재와 살인악정을 끝장내기 위한 대중적항쟁열기로 더욱 들끓고있다.
21일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단결하여 윤석열을 탄핵하자!》주제의 제107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전 지역의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대규모적인 초불투쟁에 떨쳐나섰다.
투쟁에서 주목되고있는것은 《초불행동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이어 지난 11일 《윤석열탄핵준비의원련대》가 결성되여 괴뢰야당들이 대중적초불항쟁에 적극 합세하고 윤석열괴뢰탄핵소추안발의를 위한 본격적인 국회활동에 진입한것이다.
발언에 나선 야당의원들은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미국도 모자라 일본의 밀정이 되여 핵전쟁책동에 광분하는 한편 파쑈독재를 휘두르며 국민과도 전쟁을 선포하였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반드시 범죄행적을 까밝히고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에 의해 고통받는 국민을 생각하면 더이상 가만히 있을수 없다, 탄핵을 현실화하기 위한 법적준비를 갖추고 의원대렬을 확대해나갈것이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윤석열이 반대파세력을 대상으로 아무리 탄압의 도수를 높이려고 해도 탄핵의 불길은 광야를 활활 태우고 《룡산총독부》를 태울것이다, 야당이 하나로 뭉치고 하나로 련대하여 윤석열탄핵을 반드시 올해안에 이루어낼것이다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각 지역별초불행동 대표들은 발언을 통해 100일간의 윤석열탄핵을 위한 범국민총력운동기간이 외세에 빌붙어 전쟁을 획책하고 권력을 유지하려는 윤석열의 집권망상에 파산을 선고하는 시간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지난 괴뢰국회의원선거를 통해 국민들은 전쟁위기조장, 친미친일매국, 굴종외교, 부정부패, 국정롱락으로 일관된 윤석열의 집권행적을 엄중히 심판하였다고 하면서 그 투쟁기세로 전국방방곡곡에서 윤석열탄핵의 홰불을 밝히자고 호소하였다.
올해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기 위한 투쟁목표를 내세운데 맞게 각지에서 국회의원들이 탄핵소추안발의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지역별범국민집회, 시국선언발표, 탄핵모금운동을 계속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시민들도 발언에서 윤석열이 집권기간 빚어낸 갖은 악정속에 국민들은 하루하루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불안과 고통을 겪고있다고 하면서 무도한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위험에 처한 우리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심은 오직 하나 탄핵이다, 각계의 대규모적인 초불항쟁에 의해 윤석열이 몰락하는 순간까지 싸워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9월 전국집중초불대행진 격문》이 랑독되였다.
격문은 대한민국이 붕괴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온갖 부정부패와 악정을 일삼으며 전쟁위기를 조장한 윤석열이 불러온 대참사이라고 규탄하였다.
국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을듯 치솟고있다, 윤석열은 성난 민심을 수습할 길이 없다, 남은것은 항쟁이며 탄핵이다고 격문은 주장하였다.
격문은 전 지역에서 압도적인 반대민심에 직면한 윤석열은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것과 다름없다고 하면서 각계가 단결하여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계엄 획책하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친일매국 룡산총독부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국정롱락, 대통령놀음 김건희를 구속하라!》, 《전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일대를 시위행진하였다.
행진도중 서울의 《국민의힘》당사앞에 이른 시위참가자들은 《국힘당에 경고한다, 탄핵에 나서라, 이것이 국민의 목소리이다!》는 함성을 터쳤다.
그들은 탄핵은 국민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범국민항쟁으로 올해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킬 투쟁의지를 과시하였다.
앞서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괴뢰국회앞에서 롱성선포식과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윤석열이 권력을 리용하여 전쟁위기를 조장하고 일본의 재침을 용인하였으며 각종 참사와 부정부패 등 죄악만을 일삼고있는것이 주되는 탄핵리유이라고 까밝혔다.
정치, 외교, 안보, 민생을 비롯한 모든것을 파탄시키고있는것이 바로 윤석열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절박한 시대적과제이며 국민의 의사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국회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하루빨리 윤석열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경찰의 탄압책동속에서도 롱성단 성원들은 《국민이 죽어간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100일안에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민이 명령한다! 국회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소추하라!》, 《뢰물수수, 국정롱락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탄핵의 그날까지 국회앞에서 롱성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