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 설 : 우리 군대와 인민은 역적무리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주체101(2012)년 3월 4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복수의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이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리명박과 군부호전광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역죄를 저질렀다.이것은 오직 리명박역적패당만이 부릴수 있는 반민족적인 히스테리적광기이며 나라의 정세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막다른 지경에로 몰아가는 무지한 깡패집단의 새로운 특대형도발행위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며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민족사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 인민뿐아니라 온 민족과 세계의 진보적인민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을 기원하고있다.

우리의 가슴아픈 애도기간을 노리고 감행된 리명박역적패당의 죄악은 더는 참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민족적,반공화국대결망동이다.역적패당의 행위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당장이라도 전쟁이 터질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대변인성명을 통하여 역적패당을 이 땅에서 영영 매장해버리기 위한 우리 식 성전을 무차별적으로 벌릴것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최후결전의 이 시각 선군조선의 존엄을 걸고 리명박역적패당을 씨도 없이 쓸어버리기 위한 정의의 보복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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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애국의 열정을 안고 더 많은 나무를 심자

주체101(2012)년 3월 2일 로동신문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

지금으로부터 66년전인 주체35(1946)년 3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애하는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모란봉에 오르시여 나무와 꽃들을 많이 심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것은 우리 나라에서 전인민적식수사업의 봉화가 타오르게 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천만군민이 절세의 위인들의 뜻과 념원을 심장에 새기고 해마다 산과 들에 나무를 많이 심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3대장군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조국강산을 푸른 숲 설레이는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갈 불타는 열의를 안고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고 온 나라를 숲이 우거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한대의 나무라도 더 심고 아끼고 가꾸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나무를 많이 심어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며 인민들에게 가장 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려는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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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길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1(2012)년 3월 2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발표 19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고 해도 사회주의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궤변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고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철의 론리로 립증하시였다.

우리는 로작의 사상리론을 필승의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전진해온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사회주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기에 그 어떤 반사회주의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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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1(2012)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시기에 3.1인민봉기 93돐을 맞이하고있다.온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 죽음도 두려움없이 침략자의 총칼폭력에 맞받아싸운 애국렬사들의 넋을 이어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할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3.1인민봉기는 우리 민족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하여 거족적으로 싸운 반일애국항쟁이였다.지난 세기초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중세기적인 파쑈통치를 실시하여 우리 민족의 모든 권리와 재부를 깡그리 빼앗고 조선인민에게 가혹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다.우리 민족의 사무치는 분노와 항거정신은 마침내 1919년의 3.1인민봉기로 폭발하였다.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제군경의 야수적인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봉기자들은 조선민족의 강한 자주정신,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심을 남김없이 시위하고 침략자들의 식민지통치체제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근 한세기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위하여 애국의 피를 뿌린 선렬들의 념원은 아직도 전국적범위에서 실현되지 못하였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요구로,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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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자

주체101(2012)년 3월 1일 로동신문

하나의 인민적구호와 함께 강성국가건설진군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자!》,이 구호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투쟁의 표대로 되고있다.온 사회에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는 분위기가 서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한 투쟁이 전당적,전국가적사업으로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오늘의 대고조진군은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이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당의 애민헌신의 구호는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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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갔다.인민대중중심의 사상,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 우리 당은 처음부터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빛을 뿌려왔다.

인민대중은 그 어느 시기에나 우리 당의 초석이였고 피줄기였으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인민이라는 위대한 이름을 떠나서 조선로동당의 존재도 력사도 생각할수 없다.인민의 새 나라를 세우는 초행길에서도,빈터우에서 자주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전후시기에도,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줄기차게 흘러왔다.이 나날에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인민을 위하여 복무함!》과 같이 숭고한 인민관이 흘러넘치는 구호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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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주체101(2012)년 2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2012년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조선로동당대표자회 소집에 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된 력사적시기에 열리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진다.

당대표자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받들어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과시하는 력사적회합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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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사회주의경제관리와 경제계산

주체101(2012)년 2월 2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는 이렇게 지적되여있다.

경제관리운영을 구체적인 계산에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하라!

우리 식의 지식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경제관리운영을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경제계산에 기초하여 진행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제계산은 경제활동과정을 수자적으로 반영하는 수단입니다.》

경제계산에는 통계계산과 분석계산,균형계산과 최량방안계산 등이 속한다.과학적이고 구체적인 경제계산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경제관리를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합리적으로 할수 없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경제가 발전할수록 계산을 정확히 하는것이 필수적요구로 나선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는 엄격한 계산과 과학적인 통계에 기초하여서만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사회주의원칙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경제관리운영을 합리적으로 해나가자면 경제계산을 바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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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일군들은 자기 부문,자기 단위를 이끄는 기관차가 되자

주체101(2012)년 2월 27일 로동신문

뜻깊은 2012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대진군의 불길이 날을 따라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전진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화선에 나가 앞장에 서서 자기 부문,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될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김정은동지의 뜨거운 호소에는 새로운 대진군에서 당의 믿음직한 선군혁명전우,혁명의 전위기수로서의 사명을 다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깃들어있다.일군들은 올해를 전투지휘와 사업기풍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하여 명실공히 기관차의 역할을 다하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어깨를 들이밀고 걸린 문제를 풀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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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관철에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자

주체101(2012)년 2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충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애국충정의 열의와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분출시키며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해서만 당의 로선과 정책이 성과적으로 관철되고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은 우리 당의 강령적지침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생명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인민행야전렬차를 타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시며 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강성국가건설의 앞길이 환히 밝혀지고 인민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들이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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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공동구호는 우리 당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강령적지침

주체101(2012)년 2월 21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뜻깊게 기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공동구호에서는 천만군민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답게 수령님의 탄생 100돐과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가장 뜻깊게 기념하며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올해에 강성국가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고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

우리가 공동구호에 제시된대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위업,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면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조국과 인민,우리 혁명을 책임지고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향도자입니다.》

당의 령도는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이다.인민대중에게 옳바른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고 광범한 대중을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수령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사업은 오직 당의 령도밑에서만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는 여기에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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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

주체101(2012)년 2월 19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력사적인 로작발표기념일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로작은 주체의 기치밑에 개척된 우리 혁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길을 전면적으로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선포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고 우리 혁명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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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그이의 회답편지

주체101(2012)년 2월 17일 로동신문

인민들은 그이의 친필을 사랑한다.

그이의 첫 친필을 신문에서 보았을 때 우리 장군님의 활달한 필체와 너무도 꼭같아 신기하게 보고 또 보면서 집집마다에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우리의 장군님과 필체가 꼭같아서만이 아니다.

친필속에 담겨져있는 그이의 생각,그이의 요구가 인간의 심장을 너무도 뜨겁게 울려주어 사람들은 그이의 한자한자의 친필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며 사랑하고있는것이다.

뜻깊은 광명성절날 당보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포시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주신 소식이 실렸다.

《자강도당책임비서,

만포시당책임비서!

장군님의 사랑으로 마련된 새 살림집에 입사하여 만포시인민들이 좋아하였다니 나는 이 소식을 정말 기쁘게 받아보았습니다.…

만포시에서 장군님동상모심사업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정성껏 알알이 골라 준비한 흰쌀 100t을 보내주겠다고 제기하는데 그들의 성의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그러나 이 문제는 성의로만 받고 부결합니다.

수령과 혈연적관계를 이룬 우리 인민들이 수령께 바치는 이 백옥같은 마음은 내가 위대한 장군님께 그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나는 도당과 시당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그들이 제기하는 백옥같은 흰쌀을 장군님의 사랑으로 시안의 인민들,어린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꼭 그렇게 집행하시오.

만포시인민들의 편지를 받아보니 정말 힘이 솟고 더 분발하여 혁명을 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세여집니다.

                     김 정 은

                    2012.2.14》(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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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국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1(2012)년 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을 전하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

 

뜻깊은 첫 광명성절을 맞는 3천리강산에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뜨겁게 분출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이어 한평생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하시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이다.》

민족이 나아갈 정확한 길을 밝혀주는것은 령도자의 업적중의 첫째가는 업적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시대와 겨레앞에 지닌 숭고한 책무로 받아안으시고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립, 체계화하고 발전풍부화시키시였다. 그 길에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되여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민족의 통일강령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등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체계화하고 그 관철을 위한 정확한 지침을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발표되였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겨레에게 남기신 불멸할 사상정신적유산이다.

나라의 통일을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뜻을 북남공동선언에 담아 세상에 공표하게 하심으로써 우리민족끼리라는 간결하고 통속적인 표현속에 자주와 단합의 심오한 사상을 함축시켜 겨레모두가 지지공감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리념으로 확고히 세워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변함없이 계승하시여 민족공동의 통일강령과 리념을 제시하심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은 정확한 지도적지침에 따라 승승장구해올수 있었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이 확고한 대세를 이룬 오늘의 장엄한 현실이 펼쳐질수 있었다.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뚫고 전진해야 하는 조국통일위업은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비범하고 강인담대한 령도자의 역할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시며 조국통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을 령도하시는 전행정에서 언제나 자주의 대,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며 광폭의 도량으로 각계각층 동포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오늘 비할바없이 강화된 민족주체적통일력량의 단합된 힘에 의해 반통일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걸음걸음 좌절을 면치 못하고 6. 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 남, 해외 위원회들과 범민련 등 더욱 확대강화된 3자련대조직체들이 각계층 동포들의 통일운동을 힘차게 떠밀어나가고있는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의 독창성과 위대성은 애국애족의 선군의 위력으로 류례없는 반공화국압살의 역풍을 화합과 통일의 순풍으로 전환시켜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을 일대 비약에로 이끄신데서 집중적으로 찾아볼수 있다.

선군의 기치높이 6. 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령도업적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을 조국통일의 믿음직한 담보로 내세우시고 통일위업을 이끌어오시였기에 분렬사상 처음으로 되는 2000년 6월의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 15공동선언이 발표될수 있었다. 공동선언의 발표로 이 땅우에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 시대, 6. 15통일시대가 펼쳐지고 해내외동포들의 비상한 열의속에 조국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에서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사변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 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실천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한편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의 채택을 안아오시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 애족, 애민의 유산인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은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높이 솟아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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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1(2012)년 2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을 맞이한다.

해마다 2월 16일을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주체조선의 대경사로,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오랜 전통이였다.

그처럼 우러러따르던 희세의 위인 김정일동지를 모시지 못하고 2월의 명절을 맞이하게 된것은 장군님과 혈연의 뉴대를 잇고 살며 투쟁하여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비통한 일이 아닐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백두광명성으로 솟아오르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혈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김일성조선의 양양한 전도가 열려진 민족사적행운이였으며 자주시대의 또 한분의 걸출한 령도자를 맞이한 인류사적사변이였다.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강성국가에로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세계자주화위업의 밝은 미래는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우리 민족과 인류의 운명과 미래를 위하여 탄생하신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워하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은 날을 따라 더욱 뜨거워지고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있다.이번에 뜻깊은 2월 16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건립하며 전국각지에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영생탑을 건립하도록 한것은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순결한 충정의 발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은 장군님께서 쌓으신 민족사적,세계사적업적을 만방에 떨치는 혁명적명절로,장군님의 령전에 다진 불타는 맹세를 끝까지 지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혁명적풍모를 온 세상에 시위하는 력사적계기로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가 발휘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그가 이룩한 빛나는 업적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그를 높이 존경하며 따르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현대력사에서 가장 비범하고 숭고한 생애를 수놓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력사는 위대한 계승과 혁신,세기적인 창조와 기적으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온 생애를 깡그리 바쳐오시였다.격동적인 사변으로 수놓아진 이 력사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영웅의 력사이며 방대하고 어려운 시대적과제를 걸머지고 조국과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걸출한 령도자의 력사였다.

백두산위인들의 특출한 자질을 물려받으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0대에 벌써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시고 20대초부터 당과 군대,국가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였다.30대,40대에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였다.시련이 겹쌓였던 지난 세기 90년대로부터 20년간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사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전설로 새겨져있다.세상에는 우리 장군님처럼 혁명적생애의 전기간을 가장 어려운 속에서 가장 영웅적인 투쟁서사시와 불멸의 업적으로 수놓으신 위인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한생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우리 민족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착은 불보다 더 뜨겁고 강렬하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포부는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한 나라로 만드는것이였고 장군님의 리상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문명하며 유족한 인민으로 되게 하는것이였다.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사명감,강성대국의 억센 뿌리가 되려는 불타는 애국심,인민의 충직한 아들로,복무자로 한생을 빛내이려는 무한한 헌신성,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에 관통된 지향이고 인생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의 강성할 래일을 최대로 앞당기기 위하여 전설적인 강행군의 한생,야전식한생을 보내시였다.력사는 우리 장군님처럼 하루,한달도 아닌 수십성상을 불철주야로 분투하시며 명절날,휴식일,생신날에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초인간적인 정신력으로 당과 국가,군대의 모든 사업을 이끄시며 혁명적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그이의 헌신의 세계는 혁명가가 발휘할수 있는 애국애민의 최고정화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승리만을 이룩하신 백전백승의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대한 비범한 식견과 해박한 지식,특출한 창조적기질과 원숙한 령도예술을 지니신 다재다능한 실력가형의 정치가이시였다.반세기가 넘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는 우리 당을 수령의 당,선군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킨 고귀한 업적도 있고 20세기 문예부흥과 평양번영기를 펼쳐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창조와 기적의 서사시도 있으며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배천배로 다진 군건설업적도 있다.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른 지난 3년간은 열겹,백겹의 난관이 가로놓여도 다계단으로 커다란 변이 나게 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위대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은 곧 실천이였고 승리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생애의 전기간에 상상을 초월하는 대담한 작전을 수많이 펼치시였지만 그 어느 하나도 못해낸 일이 없으시였다.단 한걸음의 후퇴도,단 한번의 실패도 모르신분,단 한건의 미결건도 없이 모든 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만난시련앞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화를 복으로,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겨오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실록의 위대성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격변하는 현시대의 흐름을 주도하여오신 걸출한 정치원로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시기는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대였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통찰력과 선견지명으로 소용돌이치는 현시대의 본질과 발전방향을 그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어보신 우리 시대의 위대한 선각자이시였으며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력사가 자주의 궤도우에서 줄기차게 흐르도록 이끄신 정의의 수호자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영원한 광명성

주체101(2012)년 2월 15일 로동신문

한그루 나무앞에 우리가 서있다.

폭설에 잠기고 눈보라에 터갈라지며 무수한 년륜을 새겨왔다.밀림의 모든것이 떵떵 얼어붙어있는 혹한속에서도 나무는 뜨겁게 살아숨쉬며 우리에게 속삭이고있다.

《아 조선아 백두산에 백두광명성 탄생》!

처음 듣고 처음 보지는 않았다.

얼마나 많은 전설의 이야기 이 글발과 더불어 전해왔던가.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붉은기높이 이 글발앞에 달려와 맹세의 피를 끓였던가.

하지만 절세의 위인을 잃은 2월의 광야에서 마주보는 이 글발의 뜻은 보다 새롭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게 되였으며 높은 영예와 존엄을 온 세계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광명성,투사들이 예언한것처럼 백두산이 낳은 걸출한 민족의 영웅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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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인민의 눈물이 말한다

주체101(2012)년 2월 11일 로동신문

이 나라에 잠시 멎었던 눈물의 제방이 다시 터진듯,

그리움의 세찬 격랑이 인민의 가슴을 또 한번 뜨겁게 적신다.

우리는 이렇게 기다리지 않았다.

위대한 어버이를 잃고 그이의 탄생 70돐앞에 서게 된 천만의 아들딸들이여,

소리없이 내리는 흰눈에조차 눈물이 앞을 가리고 행복에 넘쳐 불렀던 2월의 노래는 형언할수 없는 그리움과 눈물의 화음을 이루며 아프게,실로 아프게 울리고있다.

환히도 웃으신다!

12월의 그 나날 환한 웃음을 안으시고 우리앞에 서계시였던 우리 어버이,2월의 이 아침 온 나라 강산을 포근히 품어주시려는듯 더욱더 해빛같은 웃음을 한껏 뿌려주신다.

하건만 그이는 웃으셔도 우리의 눈물은 백년이고 천년이고 끝이 없을듯 좀처럼 멈출줄 모르는것이며 어이하여 우리는 그이를 목메여 부르고 그이의 손길을 꼭 잡고 정녕 놓을줄 모르는가.

흘러간 한평생을 다 보고 다 체험한 우리는 지금 더욱더 사무치게,더욱더 강렬하게 심장에 새긴다.

저 웃음처럼 강하고 저 웃음처럼 깨끗하신분,한없이 위대한 인간을 우리가 모셔왔고 이 세상 다시 없을 행복과 영광의 세월을 우리가 살아왔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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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거족적투쟁으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소동을 짓부시자

주체101(2012)년 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평화와 안정에 대한 내외의 일치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2월말부터 2달넘게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수만여명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해외주둔 미군무력, 사단급이상의 괴뢰군무력을 포함한 수십여만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실전과 다름없는 북침훈련에 동원되게 된다. 한편 《유엔군사령부》와 《중립국감독위원회》의 모자를 쓴 옵써버와 감독관들이 《참관》의 명목으로 합세하게 된다는 사실도 주의를 끈다.

여론들은 호전광들의 이 무모한 합동군사연습이 실전으로 번지는 경우 조선반도에 전면전쟁이 폭발하는것은 물론 지역과 세계가 전쟁의 대재앙속에 빠지는 최악의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는 엄중한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을 가시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가장 절박한 현실적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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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장군님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하자

주체101(2012)년 2월 9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나라는 충정의 불도가니가 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며 장군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대고조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와 올해공동사설에서는 전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따라 2012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총공격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함남의 불길드높이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함남의 불길은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향한 총진군대오를 새로운 앙양에로 이끄는 투쟁의 기치로 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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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영원한 우리의 태양

주체101(2012)년 2월 6일 로동신문

◇ 새로 나온 노래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며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있다.

이 강산 밝히는 해빛처럼

누리에 그 미소 찬란하다

인민위해 바치신 어버이사랑

무궁토록 빛을 뿌린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숭엄한 감정으로 이 노래를 부르며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르고있다.해빛처럼 환히 웃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천만의 대오에 힘과 용기를 주시고 열정과 환희를 안겨주시던 자애로운 그 모습을.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수령영생의 노래를 부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군님을 떠나서 한순간도 살수 없는 그이의 전사,제자들이다.

◇ 우리 조국은 태양의 나라로 세계에 밝은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인의 력사는 동상이나 기념비로 빛나는것이 아니라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것입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위대한 혈연적뉴대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

주체101(2012)년 2월 4일 로동신문

우리는 머지않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을 맞이하게 된다.지금 천만군민의 심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경모의 정이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오늘의 현실은 령도자와 우리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그 무엇으로써도 끊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월이 흐르면 세대도 바뀌고 환경도 변하기마련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으로 사는 전사,제자들이 있는 한 장군님과 인민의 혈연적뉴대의 력사는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흐를것이다.

                                                                        ( 1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는 천만군민과의 가장 억센 혈연의 뉴대로 이어진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이다.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생애의 근본특징이 있고 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성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을 무한히 신뢰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되고 혼연일체를 이루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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