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거족적인 성전

주체101(2012)년 4월 23일 로동신문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성전이다.

불구대천의 원쑤 리명박만고역적의 특대형도발망동과 민족의 존엄을 해치려는 미일반동들과 추종세력들의 광기에 전군,전민이 격노하여 일떠섰다.

오늘의 성전은 사대와 매국으로 민족의 천륜을 어지럽히며 전쟁광기를 부리는 쥐새끼무리를 박멸하기 위한 보복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강권,전횡으로 말살하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책동과 궤변을 박살내는 전민족적인 성전이다.

이 시각에 우리는 무엇을 더욱 자각하게 되는가.

태양절 100돐경축의 축전장에서 온 민족,온 세계가 보았다.

조선이 어떻게 자기의 신념을 지켰고 최후승리를 확신하는가를,그 승리가 얼마나 확정적인가를 다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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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날려보낼 멸적의 기상 나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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