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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인민의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전국의 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를 진감하며 울려퍼지는 착공의 발파소리와 준공의 축포속에 눈부시게 변화하는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를 체감하면서 전체 인민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시고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입니다.》
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진행된 삼지연시건설은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되였다.
삼지연시를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고 특색있으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지역으로 꾸리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려 8 80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고 삼지연시꾸리기를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2019년 10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고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여러 차례나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백두대지에 새시대 지방변혁의 첫 실체가 솟아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에 대한 심오하고도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농촌의 진보와 변혁을 위한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인 계기로 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 우리 당과 국가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장기적인 농촌발전전략을 밝히시면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기하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수많은 설계형성안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 군건설려단조직과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 농촌건설용세멘트의 공급 및 수송, 보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전망적으로 과단성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구축하도록 이끄시였다.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당적,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모든 준비를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현대적미감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는 선경마을들이 해마다 곳곳에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전변의 새 모습을 자랑하며 날마다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농촌문명의 향유자들이 터치는 격정과 보답의 토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부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시려 지방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에서 명명해주신 《지방발전 20×10 정책》은 말로만 해오던것과는 다른 하나의 거대한 변혁,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는 미증유의 대변혁을 예고해주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시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령도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잠시도 멈춤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추진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과 로고의 려정에서 우리식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굳게 해준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도 태여났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훌륭히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거폭으로 펼치시기 위해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을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더 추가하도록 하시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발전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시며 거창한 혁명위업의 성공적실행을 진두지휘하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무한대한 위력, 확고한 전망을 뚜렷이 실증하며 전국의 변천을 위한 위업이 전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불과 2년동안에 40개의 시, 군이 자립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떠올리는 지방변혁의 시대가 긍지높이 펼쳐졌다.
착공한 당해에 준공의 기쁨이 넘쳐나는 환희의 계절을 맞이하여 온 나라에 피여나는 행복의 웃음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을 기꺼이 떠메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화이다.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루며 나날이 변모되는 지방의 모습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당의 로선과 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되게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실천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완강한 결행력으로 광명한 래일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머지않아 지방의 발전과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된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긍지높이 맞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중앙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가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자주, 자립, 자위를 변함없는 혁명로선으로 내세우시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한 불패의 혁명적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전환적계기로 되는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시여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불멸의 화폭들은 강대한 조선의 백년대계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최고강령으로, 불변의 원칙으로 내세우고 우리 당의 력사,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을 천명하고 미증유의 혁명을 빛나는 성공과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만고의 업적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구장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숭고한 화폭으로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눈부신 실체들은 지방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음을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이 전해주고있다.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는 지방의 보다 폭넓고 급진적인 발전을 위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키도록 하시고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줄기찬 확대심화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사진문헌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전위거리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청년혁신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에는 수도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의 멀고 험한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주체혁명의 새시대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날과 달을 수록한 사진문헌들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다같이 변천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무진한 원동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웅변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1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독창적인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령장의 애국헌신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기념비적화폭들이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 참석하시여 해군강화를 위한 지침들을 마련해주시고 비행사들의 훈련도 지도해주시며 인민군장병들에게 무비의 담력과 백승의 지략을 안겨주신 강철의 령장의 슬하에서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지닌 정의와 평화의 수호자로 위용떨칠수 있음을 사진문헌들은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나서시여 최대비상방역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은 온넋을 다 바쳐 인민을 품어안고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단행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대외혁명활동들을 수록한 《조로친선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누리에 떨쳐지고있음을 절감하게 하고있다.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적사랑을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서 뜻을 나눈 동지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열과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시고 그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의 고결한 풍모가 어리여있는 사진문헌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로 영원하리라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경축하는 정치행사들을 비롯하여 해마다 열린 국경절, 전승절경축행사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 등 수많은 정치문화행사들을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은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천만인민의 한없는 긍지를 더해주고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5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주창일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온 나라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대회가 제시한 혁명로선과 중대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 조국의 절대의 힘을 만방에 과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립증하는 사변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린 격동의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의 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강력히 인도하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이번 전람회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천만인민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하는 새로운 투쟁목표와 과업관철을 위한 혁명적진군에로 적극 고무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새해 진군의 첫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가슴깊이 새기고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 진군의 첫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의 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난 1일 남포시와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은 새해 첫날부터 혁신의 동음 높이 울리는 강철직장을 찾아가 용해공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련합기업소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천리마구역안의 10여개 동사무소 일군들과 녀맹원들도 강철전사들의 출근길환영과 용해장에서의 박력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현장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기로별, 작업반별로 격식없는 모임들을 진행한 후 용해작업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강철직장 로동자들이 첫 출강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1호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공들이 첫 쇠물을 성과적으로 부어낸데 이어 4호전기로에서도 잘 익은 쇠물이 장쾌하게 쏟아져내렸다.
압연직장의 로동자들도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 충성의 일념 안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며 기세를 올리였다.
내화물직장의 로동자들은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첫 하루동안 전기로보수에 필요한 많은 량의 내화벽돌을 생산하였다.
준비직장과 합금철직장, 석회로직장, 가스발생로1직장의 로동자들도 웅대한 포부와 자신심을 가지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쇠물생산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하였다.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철강재생산성과로 맞이하자.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강선로동계급은 지금 새해 진군길을 신심있게 다그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지난 2일 아침,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로동자문화회관 앞마당에서는 새해의 첫 집단출근길모임이 진행되였다.
여기서는 련합기업소지배인이 올해 검덕이 수행해야 할 생산목표와 그에 따르는 각 단위별 1월생산과제를 제시하였다.이어 어떤 불리한 조건이 앞을 가로막아도 첫달부터 맡겨진 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불같은 토로가 일군들과 광부들속에서 힘있게 울려나왔다.
이날 출근길모임에서는 련합기업소의 전망개척을 위한 고속도굴진경기도 선포되였다.
얼마후 광부들은 막장들을 차지하기 바쁘게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금골광산의 갱, 소대들에서는 채굴조건이 불리하지만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천공속도를 제고하며 전진기세를 고조시켜나가고있다.
7.1갱의 광부들도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적극 발휘하며 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채굴장마다에서 광부들이 경쟁적으로 광석생산량을 늘이는데 뒤질세라 굴진소대들에서는 고속도굴진경기를 맹렬히 벌리며 기세를 올리고있다.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보다 큰 위훈을 아로새길 광부들의 격양된 열의로 하여 새해 진군의 첫날부터 광물생산에서는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에 대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줄 한마음으로 떨쳐일어나 새해 첫날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그들가운데는 순천석회석광산 로동계급도 있다.
지난 1일 광산의 공무직장 로동자들앞에는 어느한 굴착기의 부분품을 긴급으로 수리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그것은 얼추 잡아도 옹근 하루가 걸려야 할 작업량이였다.하지만 이들은 부분품수리시간을 단축할 목표밑에 퇴근시간도 뒤로 미루고 현장에 남아 방도를 탐구하였다.그날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합쳐가며 끝끝내 부분품수리작업을 짧은 시간에 결속함으로써 세멘트생산의 숨결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하였다.
혁신은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에서도 일어나고있다.
소성직장 로동자들은 설비들의 안전한 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대책도 더 빈틈없이 세우고 순회점검회수도 늘여나갔다.
세멘트직장의 로동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설비들의 점검보수를 신속하게 질적으로 할수 있는 방도들을 탐구도입하면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비단 이들만이 아니다.
조합원료직장, 크링카수송직장, 원료직장, 운광직장, 석탄분쇄직장 등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도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새해 정초부터 세멘트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런 속에 지금 이 시각도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많은 량의 세멘트가 생산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강권행위를 란폭한 주권침해와 국제법위반으로 규탄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강권행사로 초래된 현 베네수엘라사태의 엄중성을 이미 취약해진 지역정세에 부가될 불안정성증대와의 련관속에 류의하고있다.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수없이 목격해온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인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베네수엘라에서 감행된 미국의 패권행위를 가장 엄중한 형태의 주권침해로,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령토완정을 기본목적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제사회는 지역 및 국제관계구도의 정체성보장에 파괴적인 후과를 미친 이번 베네수엘라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미국의 상습화된 주권침해행위에 응당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정치제도
사회주의정치제도는 혁명적당의 령도밑에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세워놓은 사회주의국가의 기구조직체계와 그 활동방식의 총체를 말한다.
정치제도는 사회성원들의 사회정치생활에서의 자주성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착취계급사회의 정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을 지배하고 예속시키지만 사회주의정치제도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며 그들의 정치적자주성을 참답게 보장하여준다.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이 그들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정치제도는 인민대중이 국가관리와 사회정치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여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보람찬 삶을 빛내여나가게 하는 우월한 사회정치제도이다.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 정치의 기능을 높이는것은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정치적지도를 원만히 보장하고 경제제도와 문화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식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은 국가활동에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이다.인민정권기관들은 인민의 리익의 옹호자이며 당정책의 집행자라는 립장에 튼튼히 서서 모든 활동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진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당조직들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인민정권기관들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옳게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국가의 지도관리체계를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요구에 맞게 계속 완성해나가는것이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인민정권기관을 튼튼히 꾸리고 그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국가의 법과 규범들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제정완성하고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며 국가활동에서 민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우리는 조선사람》, 이 명곡이 안겨주는 자긍심은 해마다 더욱 강렬해진다
참으로 잊지 못할 환희의 밤이였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한해를 바래우고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격정을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펼쳐졌던 수도의 5월1일경기장,
그날 누리에 존엄과 영광떨치는 조국에 대한 전체 인민의 강렬한 사상감정을 반영한 애국주의가요들을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에 오르는 속에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이 힘있게 울려퍼져 장내는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2025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려퍼졌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굴함없이 걸으며 자기의 존엄을 빛나게 수호해온 긍지높은 려정에 대한 뜨거운 추억, 견결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함을 억세게 떠받들어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강렬한 서정과 꾸밈없는 시어들로 형상한 가요는 관람자들의 격정을 세차게 분출시켰다.
결코 격조높은 곡조나 가사의 심오한 철학적깊이때문만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만난을 헤치며 억척같이 투쟁해온 나날에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체험하며,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흥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며 조선사람된 긍지와 영예를 더욱 뜨겁게 간직해온 우리 인민이였다.
그 강렬한 체험, 드높은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것으로 하여 노래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천만인민의 심금을 틀어잡았다.이 노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조선사람으로서 어떻게 살며 분투해야 하는가를 가슴치게 자각하였고 누구나, 어디서나 명곡을 열창하였다.뜻깊은 예술공연무대들에서 언제나 관중의 대절찬을 받아온 노래, 기적창조와 증산으로 들끓는 이 나라의 전구들마다에서 온 한해 끊임없이 울려퍼진 노래가 바로 《우리는 조선사람》이였다.
하지만 또 한해의 려정이 시작되는 2026년 신년경축의 그밤에 이 노래를 부르는 인민의 감정은 류달랐다.이 노래가 2025년의 하루하루에 굴함없는 기개와 용진력을 북돋아주었다면 뜻깊은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그 시각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이 자부하는 인민의 합창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나아가려는 불같은 맹세의 분출로 또 한층 승화되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깊은 감회속에 잊지 못할 한해를 바래우는 뜻깊은 신년경축의 연단에서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과 그 아들딸들의 고귀한 삶의 행로우에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그들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로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을 떠올렸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았다고 하시던 그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그 말씀을 되새길수록 뜨거운 추억속에 어려온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한사람같이 들고일어나 거세찬 앙양을 일으키고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5개년계획을 완수한 그 격동적인 나날들이.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자부할만한 결과를 이룬것도, 나라의 방위력이 더한층 강화되고 우리 군대의 여러 병종부대들이 해외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이룩한 혁혁한 전과로 백전필승의 군대로서의 명성을 만방에 시위한것도 청사에 특기해야 할 자부이고 긍지였다.상원과 강원도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며 미더운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치고 어머니조국에 드린 승리의 보고는 또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하다면 대답해보자.
오늘날 우리 인민이 간직하고있는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 당당한 기개와 드높은 자부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던가.이 조선을 온 세상에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 강대한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다운 어머니조국으로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였기때문이다.
뜻깊은 2025년을 맞는 온 나라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보내신 그날로부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조선사람의 힘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도록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우리의 어버이이시였다.
나라의 국경관문인 신의주지구에 일떠세울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을 선포하실 때에는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라고, 동무들이 용솟는 젊음과 열정으로 빛내일 창조의 날들에, 고결한 정신과 기세찬 보무로 찍어갈 분투의 자욱들에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분에 넘치는 고무와 격려를 안겨주시고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과 본때를 위대한 강원도정신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의 삶과 투쟁을 시대의 절정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따르며, 그이의 담력과 배짱, 의지를 닮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의 창조자들로,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더욱 성장하지 않았던가.우리 인민은 지나온 한해동안에 더욱 강해졌고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은 백배해졌으며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크나큰 포부와 웅지를 안고 슬기롭고 강인하게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다시한번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우리 당의 웅지와 실천력에 떠받들려 눈부시게 솟구쳐올라 준공의 경사를 맞은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동해기슭에 위치한 락원군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 평양종합병원, 이 땅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준공계절의 새 이야기들을 련이어 펼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들…
이 모든것은 가장 정의롭고 아름답고 강의한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고 력사에 아로새길수 있는 명실공히 조선사람의 이야기이다.이처럼 긍지높은 추억이 있어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노래가 신년경축의 환희로왔던 그 시각 무한한 격정으로, 더없는 승전의 개가로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졌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올랐던것이다.
그렇다.우리는 달리는 부를수 없는 조선사람,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오직 경애하는 그이와 함께 하며 성스러운 우리의 앞날을 개척해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다.
새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진군길에서 충천한 용기와 분발력을 다시한번 과시하면서 또 한번 몰라보게 성장할것이며 조국은 더 높이 솟구칠것이다.
그리고 더욱 우렁차게 합창할것이다.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가 어린 노래를, 우리모두의 신념과 투쟁, 포부와 리상에 진함없는 동력을 더해주는 시대의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을.
날로 커가는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긍지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당당하고 존엄높은 조선사람의 자격으로 이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리라.
우리들자신도 끝없이 강해지고 조국강산도 더더욱 문명부유하게 가꾸어가며 이 땅에 찾아오는 해와 달마다에, 세기와 년대들마다에 만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우리라.
…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 진행
후대들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헌신으로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언제나 씩씩하고 명랑하게 자라나는 복받은 새세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더욱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다.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 《제일 좋은 내 나라》가 1일에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의 열렬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 다심하신 학부형이 되시여 우리 아이들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며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새해의 설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지덕체의 자랑을 활짝 꽃피우며 강대한 나라, 부흥하는 나라의 주인공들로 준비해가는 학생소년들의 꿈과 리상, 나래치는 열정으로 충만된 노래와 춤, 실화무대와 음악무용이야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박수갈채속에 련이어 펼쳐졌다.
부모들의 충실성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 오직 우리 당만을 받들고 따르는 혁명의 참된 아들딸, 주체위업의 핵심골간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의 불같은 계승의 열의가 실화무대 《아버지의 금별메달》에서 힘있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총련애국위업의 계승자들로 대바르고 억세게 자라나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모습을 감명깊게 형상한 음악무용이야기 《원수님 한품속에 우리 자라요》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 있어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준 공연은 종장 《새해는 얼마나 더 좋을가》로 끝났다.(전문 보기)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을 경축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30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는 탁월한 사상과 불멸의 헌신으로 혁명무력강화의 전성기를 펼치시고 무적필승의 군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였다.
노래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이 울려퍼지며 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무도회참가자들은 험난한 화선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게 할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신 희세의 천출명장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춤바다를 펼치였다.
경축의 원무로 설레이는 무도회장들에 메아리치는 청춘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합창하며 춤률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국방력강화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길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는 남다른 자긍심이 비껴있었다.
무도회참가자들은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며 억세게 떠받들어나가려는 강렬한 열망을 안고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 《사랑하자 나의 조국》을 비롯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조국의 부름앞에 언제나 성실하고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꽃피워가는 우리 시대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기세의 분출인듯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등의 노래들이 무도회장들에 련이어 울려퍼지며 분위기는 고조되였다.
청년학생들의 무도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맞는 새해의 진군보폭을 더욱 기운차게 내짚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새세대들의 혁명적기개를 잘 보여주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의 조직사상적기초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진다는것은 당의 조직적골간을 튼튼히 꾸리고 당대렬의 순결성과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대를 이어 고수하며 그 숭고한 사명을 끝까지 다하기 위하여서는 당을 공고화하는 사업,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한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이며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다.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어떻게 쌓는가 하는데 따라 당의 존망과 혁명의 성패가 좌우된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는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튼튼히 꾸려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굳게 결속시키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게 하며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여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하여야 공고해지게 된다.수령중심의 조직적단결과 사상의지적통일을 떠나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실현하기 위한 무기인것만큼 마땅히 수령의 혁명사상을 옹호고수하고 수령이 내놓은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는것을 당활동의 근본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축성의 근본요구이며 근본방도이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데서 중요한것은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대렬의 량적장성과 질적공고화를 옳게 결합시키며 당원들속에서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자각적인 당생활기풍과 당생활체계를 철저히 세워 당대오를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하는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같이 다져짐으로써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며 그 어떤 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올해를 뜻깊게 장식한 미더운 체육인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체육분야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쟁취하여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는데 기여하였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밝히였다.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을 안고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은 올해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20여개의 컵과 15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27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였으며 10여건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혁혁한 경기성과를 이룩하였다.
애국의 땀방울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에 떨치고 뜻깊은 올해를 눈부시게 떠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미더운 체육인들의 장거는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끓게 하고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체육강국건설의 전망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체육을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뜻깊은 올해 체육부문이 우승의 체육성과로 시대를 진감시키고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혁명적기세를 앙양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체육성과 조선태권도위원회의 일군들은 교수훈련의 과학화수준을 높여 선수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며 우리 식의 훈련방식과 경기방식, 전술체계와 경기전법들을 부단히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갔다.
우리 체육인들은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 일념 안고 사상의지적으로, 육체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기 위해 훈련의 하루하루를 애국의 날과 달로 이어갔으며 국제경기마다에서 주체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새로운 조선녀자축구신화를 또다시 창조하였다.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은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대회력사상 유일하게 2련승을 기록한 팀, 처음으로 월드컵을 네차례나 들어올린 최강팀으로 세계의 각광을 받았다.
우리 선수들이 경기마다에서 발휘한 강의한 정신력과 높은 육체기술적능력은 세계의 수많은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중들의 관심사로 되였다.
세계녀자축구계에 파문을 일으킨 경이적인 축구신화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패권을 확고히 틀어쥔 조선녀자축구의 막강한 저력과 발전전망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열렬한 조국애를 안고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조선녀자축구특유의 기질이였고 우승의 결정적담보였다.
우리의 미더운 력기선수들도 세계력기계를 뒤흔들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청소년 및 청년선수권대회와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등에서 우리 력기선수들은 혁혁한 경기성과로 조선사람의 본때를 온 세계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1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도합 23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10건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함으로써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당당히 떨치였다.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남, 녀력기팀들은 나라 및 지역별메달순위에서 각각 1위를 하였으며 녀자선수들은 12건의 세계신기록중 9건을 수립하여 나라별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을뿐 아니라 선수권대회 나라 및 지역별메달순위에서 또다시 1위를 쟁취하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준 우리 당의 믿음에 오직 금메달로 보답할 선수들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세계선수권보유라는 자랑찬 결실을 낳았다.특히 2025년 까타르컵력기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6명이 참가하여 18개의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세계력기계를 또다시 뒤흔들었다.
이밖에도 여러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훌륭한 경기성과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였다.특히 2025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도합 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녀자단체컵(2위)을 수여받았다.
2025년 세계수중체육선수권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의 태권도선수들이 태권도모국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였다.
70여개 나라와 지역의 남, 녀선수 1 180여명이 참가한 제23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46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74개의 메달과 종합우승컵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과 비상한 경기의식은 그 어느 나라도, 그 누구도 따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본보기와도 같은것이였다.
제2차 아시아가라데선수권대회 및 컵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도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쟁취하였다.
우리 선수들이 이룩한 자랑찬 경기성과는 오직 과학적인 발전방략과 방도를 가지고 굴함없는 의지로 완강한 노력을 기울일 때에만 조국의 영예를 더욱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
뜻깊은 올해 우리 체육선수들이 세운 혁혁한 공적은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며 주체체육발전사에 뚜렷한 한페지로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오늘은 헌법절이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헌법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과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담보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헌법을 가지고있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지금 전체 인민은 승리와 번영의 기치인 헌법을 억세게 틀어쥐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며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헌법은 정치, 경제, 문화생활을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원칙들을 전면적으로 규제하고 다른 모든 법규범과 규정작성의 방향과 기준을 주는 국가의 기본법이다.국가의 선진성과 강대성, 인민들의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과 전도는 헌법의 성격과 우월성, 생명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공화국헌법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제정되고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부여하며 그 실질적인 실현조건을 법적으로 담보하는 가장 인민적인 헌법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는것을 제일사명으로 하는 수령의 법전이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방향을 밝혀주는 위대한 정치헌장이며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분야의 제 원칙을 위주로 규제한 독창적인 구성체계를 가진 헌법이라는데 공화국헌법의 우월성이 있다.오늘 우리 국가가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동요와 좌절을 모르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곧바로 전진하며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성, 혁명성, 독창성으로 일관된 공화국헌법의 우월성과 거대한 생활력의 힘있는 증시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법전이 있다.하지만 우리 헌법처럼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국가건설과 사회발전을 떠밀어나가는 법은 없다.
지금 우리앞에는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어렵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집대성되여있는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집행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자면 공화국헌법을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부흥강국건설을 법적으로 담보하여야 한다.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적발전을 담보하는 확고한 지침이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국가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게 국가건설을 진행해나가자면 강위력한 법적무기가 있어야 한다.
공화국헌법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식, 우리의 힘으로 이룩한 성과들을 고착시켰을뿐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분야에서의 우리 국가의 자주적인 정책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법화하고있다.우선 정치분야에서 우리 국가의 성격과 혁명전통, 지도사상, 주권의 담당자와 국가기관 조직운영원칙, 국가의 사명과 기본혁명과업, 정치적지반과 국가활동원칙, 공화국법의 본질과 준수담보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법화함으로써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식 국가정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공고발전시켜 정치사상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쳐나갈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경제, 문화, 국방분야에서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를 마련해주고있다.공화국헌법을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국가사회생활전반에 드팀없이 구현하여왔기에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이 철저히 관철되고 우리 나라는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자체의 힘으로 전진시키며 부강과 문명을 이룩해나가는 가장 위력하고 전도양양한 사회주의국가실체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자주는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의 전략이다.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법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방향을 밝혀주는 주체의 정치헌장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진군로는 자주의 궤도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모를것이다.
공화국헌법은 인민의 권리와 리익, 행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대중의 권익을 옹호보장하는데로 지향복종되자면 그것이 법적으로 굳건히 담보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은 공화국헌법에 관통되여있는 근본리념이다.
우리의 헌법에는 전체 인민에게 모든것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실질적으로 부여하고 온갖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제 원칙들이 법률적으로 명백히 규제되여있다.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소유관계로부터 공민에게 부여되는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 로동과 휴식, 교육에 관한 권리와 일체 사회문화활동의 자유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본성에 부합되게 성문화되여있는것이 우리의 헌법이다.국가는 모든 공민에게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며 모든 공민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누구나 다같은 권리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규제하고있는 공화국헌법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법적무기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모든 정책이 철저히 독점재벌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그들의 리익을 극대화하는데로 복종지향되고있으며 법은 자본가계급의 특권을 옹호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헌법으로 하여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히우고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현 실태이다.
국가는 의무를 지니고 인민은 권리를 행사하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나라에서만 전체 인민이 인간의 참다운 권리와 그 행사의 실질적인 조건을 법적으로 담보받으며 자주적존엄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오늘 공화국헌법은 인민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게 끊임없이 수정보충되고있다.부단히 확대심화되는 국가의 인민적시책과 나날이 향상되는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속에서 우리 인민은 인간의 참된 삶을 안겨주고 지켜주며 보살펴주는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과 그를 굳건히 안받침하는 공화국헌법의 우월성을 다시금 체감하고있으며 고마운 인민의 법을 철저히 지키고 준수해나가려는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인민을 최대로 신성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에 철저하며 국가건설에서 자주적대와 사회주의적원칙들을 완벽하게 구현해나가도록 하는 우리의 헌법은 국가건설의 명줄이며 모든 공민들의 고귀한 재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지키는것이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겨오는 애국임을 명심하고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통같이 확립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는 인민의 나라, 우리 제도는 인민의 제도 지난 5년간 인민적시책의 실시를 법률적으로 담보하는 수많은 법들이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법무사업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자면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변화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을 새롭게 제정하고 끊임없이 수정보충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하기 위한 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
2021년 1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아로새겨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인민들의 피부에,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가닿게 하기 위한 많은 법들이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되였다.
2021년 3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는 90개 조문으로 구성된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이 채택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전부터 사회보험제와 사회보장제가 국가적, 사회적부담에 의하여 변함없이 실시되여왔다.하지만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하여서와 사회보험금의 보장과 지출, 사회보험기관의 조직과 운영, 임무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으며 사회보장수속과 사회보장기관의 조직운영, 공로자들에 대한 특별우대와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지도통제를 비롯하여 해당 법의 준수와 실행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반영하고있는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인민들에게 더 잘 미치게 할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4차전원회의에서는 환경관리, 자연환경의 보존과 조성, 환경오염방지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며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그들에게 문화위생적인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을 지어주는데 이바지하는 환경보호법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6차전원회의에서는 산림을 인민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할수 있도록 통일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할수 있게 하는 산림법이 수정보충되였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세해전 2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채택된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던 때를 잊지 못하고있다.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린 육아법의 조항들을 되새겨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후대들을 위한 일을 언제나 가장 선차적인 일로 내세우는 우리 국가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절감하군 한다.
우리의 법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시책들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다.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시되고있다.
2022년 8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1차전원회의에서는 의약품이 철저히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쓰이도록 하기 위하여 의약품법이 채택되였으며 2023년에는 인민보건법이 수정보충되였다.
인민보건법의 조항들을 놓고보아도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위하여 뜨거운 사랑과 정성을 끊임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다시금 깊이 절감할수 있다.
2023년 10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8차전원회의에서는 살림집관리와 리용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살림집관리법이 채택되여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화적인 생활환경과 조건을 보장해줄수 있는 법률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이 법에 밝혀진 살림집배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에는 혁명렬사가족, 애국렬사가족, 전사자가족, 피살자가족, 영웅, 전쟁로병, 영예군인, 제대군관, 교원, 과학자, 기술자, 공로자, 로력혁신자, 세쌍둥이세대, 다자녀세대 같은 대상에게 살림집을 우선적으로 배정하여야 하며 탄부, 광부, 용해공, 먼바다어로공, 철도기관사 같은 힘든 부문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문화적이고 충분한 휴식조건이 보장된 살림집을 배정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또한 자연재해로 집을 잃은 세대, 국가적조치로 철거된 세대에 살림집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며 가족수와 출퇴근조건, 거주조건, 신체조건 같은것을 고려하여 배정하여야 한다고 밝혀져있다.
인민의 리상거리로 희한하게 일떠선 화성거리와 전위거리, 림흥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새 거리들과 우리 농촌들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들을 보아도 우리 인민이 얼마나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인민적인 법의 보호와 관심속에 살고있는가를 뜨겁게 체감할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마지막해이며 뜻깊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만도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이 구절구절 맥박치는 사랑의 법들이 많이 태여났다.
2025년 7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6차전원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법이 채택되고 8월에는 로력일평가와 결산분배를 잘하여 농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주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농장결산분배법과 인민들에 대한 상품 및 봉사제공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소비자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소비자보호법이, 9월에는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직결된 량곡관리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량곡관리법과 광범한 근로대중이 기술개발과 창조에 주인답게 참가하게 하며 지식과 기술로써 일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들, 과학기술인재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이 차례지게 하여 온 나라에 새 기술, 새 제품개발열풍을 일으키고 생산력을 증대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지적소유권법이 심의채택되였다.
지난 5년간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된 공화국의 법들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데 대한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의지와 숭고한 지향이 조항마다에 뜨겁게 어리여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법의 보호와 보살핌속에 살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회주의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하여 애국충정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제정 53돐에 즈음한 기념강연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제정 53돐에 즈음한 기념강연회가 2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회과학원 소장 홍철화동지가 《공화국의 헌법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출연하였다.
출연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제정 53돐을 맞이한다고 하면서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주체의 정치헌장을 마련하고 발전완성시켜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이 구현된 가장 인민적이고 혁명적인 헌법을 작성하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국가와 인민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강위력한 법적기틀을 다져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치, 경제, 문화분야의 제 원칙을 위주로 하는 독창적인 헌법의 체계를 설정하시고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승리와 성과를 법적으로 고착시킬뿐 아니라 국가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규범화하도록 하시여 공화국헌법이 국가사회제도의 강화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정치강령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화국의 헌법이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도록 하여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헌법의 서문을 새롭게 설정하고 우리 공화국이 수령님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수령님의 국가라는 사상을 명확히 밝히도록 하는것과 함께 헌법에 나라와 인민의 근본리익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실현해나갈수 있는 국가기구체계를 규제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공화국헌법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의 헌법을 수령영생헌법으로 발전완성시켜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핵무력강화정책을 법화하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나라의 방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전면적발전과 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출연자는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우리의 헌법은 존엄높은 공화국의 고귀한 재부이며 앞으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담보하는 법적무기로서의 력사적사명을 계속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을 만방에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엄중한 핵불안정요소를 항구고착시키려는 미국의 기도가 보다 로골적으로 표현되고있다.
23일 미해군 공격형핵잠수함이 승무원들의 휴식과 군수품보충의 구실밑에 한국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였다.
11월 7일 미제7함대소속 《죠지 워싱톤》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이 한국에 진입한 때로부터 46일만에 또다시 반복된 미전략자산의 출현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엄중한 정세불안정행위로 된다.
최근 워싱톤에서 진행된 제5차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에서 핵을 포함한 모든 방위력량을 동원하여 한국에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한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개발에 푸른등을 켜준데 이어 자국의 핵잠수함무력을 빈번히 전개하고있는 사실이 지역안전구도에 시사하는바는 명백하다.
이것은 한국과의 군사동맹을 미국의 핵을 공유하는 핵대결쁠럭으로 보다 확고히 진화시킴으로써 지역에서의 전략적우위를 차지해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림계수위에 근접하고있다는 경종으로 된다.
우리 국가와의 핵 대 핵 격돌구도를 굳히려는 미국의 대결적본심이 다시금 확인된데 맞게 현재와 미래의 전망적인 국익보장과 안전수호를 위한 방위력제고를 강력히 실행해나가려는 우리의 실천적의지는 절대불변하다.
미국이 핵잠수함을 끌어들여 핵공격력량의 가시성을 부각시킨다고 하여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국가의 주변에 상시적으로 존재하는 미국의 핵위협은 우리의 해상주권령역범위내에서 그러한 위협실체를 소멸할수 있는 전략적보복능력의 확보를 재촉하고있다.
우리는 핵보유국들사이의 호상견제교리에 따라 미국의 핵무력시위에 상응한 대응조치를 고려하게 될것이며 그의 실행방식과 시점은 대칭과 비대칭의 원칙에서 선택될것이다.(전문 보기)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만발하는 문명부흥의 제일락원을 가꾸어가는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전국의 곳곳에 솟아난 번영의 재부들의 련이은 준공으로 온 나라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지는 속에 함경북도 길주군의 인민들도 군의 연혁사에 특기할 경사로운 날을 맞이하였다.
지역경제의 비약적발전과 군내인민들의 생활향상을 든든히 안받침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하게 일떠섬으로써 길주군은 로동당이 펼친 부흥의 세월속에 날로 흥성하는 고장, 함북의 자랑으로 명성떨치게 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23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시대를 진감하는 경이적인 결실들과 더불어 보다 행복해질 래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에 넘친 군주민들의 크나큰 기쁨과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을 줄기찬 로력투쟁과 위훈으로 받들어나가는 군인건설자들의 남다른 긍지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함경북도와 길주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거창한 창조와 획기적인 변화의 격류속에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게 될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조국의 북부산간지대인 여기 길주군에도 솟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방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달라지는 위대한 시대와 더불어 귀중한 재부를 마주하게 된 군안의 인민들과 견실한 애국충심을 지니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이 실현된 훌륭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지방의 발전이 지금처럼 국가의 강력한 지원과 과학적인 방법론에 토대하여 완강하고 실속있게 거폭적으로 추진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불과 2년사이에 4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완공으로 우리 당정책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모습을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떠올리는 지방변혁의 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실력의 빛나는 구현이며 위대한 그 품에 사는 인민의 무한한 행복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구상따라 앞으로 더욱 폭넓고 진공적으로 전개될 지방발전사업은 변천에서 더 큰 변천을 안아오며 광휘로운 미래를 향한 우리 국가의 기세찬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것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사랑하는 고향,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의 우렁찬 박수갈채가 터져오르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환희의 꽃바다를 이룬 준공식장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착공한지 1년도 안되는 사이에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식료공장, 옷공장, 일용품공장의 생산공정들과 갖가지 제품들을 보면서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길주군 영남로동자구 66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전은철, 리춘희로인내외는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특산이라고는 영채김치대접이 고작이였는데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이제는 우리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들을 마음껏 자랑할수 있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새집들이경사에 이어 지방공업공장준공의 환희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길송농장 분조장 리옥림은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업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받들어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길주군식료공장 지배인 리호림은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공장에서 일하는 끝없는 영예와 긍지를 언제나 깊이 간직하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주민들이 선호하고 반기는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
생산공정들의 현대화, 과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들에서 만든 여러가지 제품들을 경탄속에 보고 또 보는 길주군인민들의 얼굴마다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아래 더욱 훌륭해질 앞날에 대한 확신, 위대한 당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흐름선을 타고 생산되여나오는 기초식품을 비롯한 갖가지 식료품들앞에서 기뻐하는 가정주부들과 멋진 새옷들을 입어보며 웃고떠드는 어린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직관해주는 자랑스러운 화폭이였다.
공장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르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자기 고장에서 제손으로 부럼없는 새 생활을 꾸려가게 된 한없는 기쁨과 랑만에 넘쳐있었다.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보며 군인건설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새겨안고 지방의 새로운 변천을 위하여 충성과 애국의 영예로운 보무를 줄기차게 이어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이날 저녁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축하는 축복의 꽃보라인양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이 장쾌하게 터져올랐다.
지방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세세년년 만복을 누려갈 길주군인민들의 새 생활과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주며 준공의 밤은 환희로왔다.(전문 보기)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이 우리 생활속에 깃들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12월의 환희로운 준공계절에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의 격동적인 화폭이 온 나라 곳곳에서 펼쳐지고있다.어디서나 련이은 새 지방공업공장준공의 대경사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속에 각 도특파기자들이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자된 기쁨 끝없습니다》
전철주특파기자는 김정숙군에서 지방공업공장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그날 예술공연무대와 춤바다가 펼쳐지고 아름다운 축포의 불보라가 터져올라 군인민들 누구나 커다란 격정에 휩싸이고 저저마다 흥분된 심정을 토로한데 대하여 전하여왔다.
지난해 큰물로 위험에 처했던 군안의 수재민들을 위해 사랑의 직승기가 날아오고 희한한 새 살림집들이 일떠선 꿈같은 현실앞에서 감격에 목메이던 일이 엊그제같은데 오늘은 이렇게 장진강반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솟아나 지역발전의 창창한 앞날을 약속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군의 한 일군은 이렇게 계속하였다.
량강도 김정숙군은 산림자원이 풍부한 지역들중의 하나이다.하지만 지방공업토대가 빈약하여 이렇다할 특산물을 내놓지 못하였다.그러나 오늘은 잣과자를 비롯하여 마음먹은대로 제품을 꽝꽝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새 공장, 새 일터의 주인공이 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정은 남달리 뜨겁다.
군식료공장 책임기사 백철규동무는 산나물, 산열매 같은 자연의 물산을 놓고 특산이라고 하던 군에서 오늘은 현대적인 생산공정의 흐름선을 타고 쏟아지는 질좋은 특산품들을 한껏 자랑할수 있게 되였다, 멋쟁이 새 공장이 장진강기슭에 우뚝 솟아오른것이 아직도 꿈만 같아 멀리에서도 보고 가까이에서도 보고 밤에도 몇번이고 나와보는지 모른다고 하였고 군옷공장 지배인 권광옥동무는 훌륭한 설비들을 마련해준 어머니당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겠다고 자기의 결심을 피력하였다.
군안의 주민들속에서도 산골군에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준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읍에서 사는 한 녀성은 솜옷과 외투, 운동복이 얼마나 멋있는지 혹시 평양상품이 아닌가 하여 공장종업원에게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정말 우리 군옷공장에서 생산한것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멋있는 옷을 제고장에서 척척 만들어내니 우리 산골사람들도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그러면서 빨래비누들을 보니 마음이 상쾌해진다, 비누가 얼마나 색갈곱고 향기로운지 이것으로 빨래한 옷을 입으면 종일 꽃밭속을 걷는 기분일것같다고 흥분에 넘쳐 말하였다.
윤용호특파기자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제품들을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하던 배천군인민들이 지금도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격동된 심정을 그대로 보내여왔다.
군의 한 일군은 중앙제품 못지 않은 제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니 정말 꿈만 같다고 하였고 군식료공장 지배인 민광남동무는 지난 시기에는 과자, 사탕이나 몇가지 생산하였는데 이제는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질좋은 제품들이 줄지어 쏟아지고있다고 하면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현실로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에 눈굽이 젖어든다고 거듭거듭 이야기하였다.
군송배전소의 한 일군도 정말 별세상에 온 느낌이 든다고, 저 희한한 제품들이 우리 군주민들에게 차례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이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고싶다고, 이처럼 훌륭한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준 당의 사랑과 은정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내외부가 건축학적으로 독특하고 세련되게 꾸려졌다고 군안의 농장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며 감탄을 터치였다.쏟아져나오는 제품들을 보면서 우리 딸도 이 공장에서 일하게 하고싶다고 하는 읍지구의 한 인민반장의 목소리에서도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넘쳐났다.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
정류철특파기자가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곡산군당 책임일군은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면서 환희에 넘쳐있는 군주민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정말이지 우리 지방인민들을 잘살게 하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가 사무쳐와 좀처럼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해방전까지만 해도 이 고장은 지나가는 길손에게 밥 한그릇은 대접해도 물 한그릇은 주지 못하였다는 곳이였고 한해 농사를 지어본 사람들이 가물에 타버린 밭뙈기를 밀어던진채 울며 떠났다 하여 그 이름마저 《미루등》이라고 불리웠다는 불모의 땅이였다.
그러던 고장이 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어제는 《미루벌의 종다리》의 흥겨운 노래가락이 넘쳐나는 살기 좋은 땅으로 전변되더니 오늘은 지방발전의 새시대에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변모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인민의 목소리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무조건 해내는 인민의 충복이 되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겠다.
곡산군식료공장 지배인 변금철동무는 신문과 TV를 통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련이어 전개되고 훌륭한 결실로 맺어지는 감동적인 화폭들을 보면서 언제면 우리 고장도 그렇게 될가 하고 그려보았는데 오늘 그 꿈이 현실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겠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새 공장에서 일하게 된 로동자들의 결심도 다를바 없다.
곡산군옷공장의 한 작업반장은 이 세상에서 제일 큰 복은 우리가 다 받아안은것같다고, 지방인민들이 아름답고 문명한 새 생활을 누리게 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나가겠다고 하였으며 군식료공장의 한 로동자는 갖가지 식료품을 가슴가득 안고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을 보니 앞으로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제품의 질제고에서 맡은 책임을 다해갈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였다.
어디서나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는 끝없이 울려나왔다.
여러가지 식료품과 일용품들을 바라보며 이 모든것이 정말 우리 군 제품이 옳긴 옳은가고 연해연방 감탄을 터치던 곡산군 읍에 사는 박옥임녀성은 어제는 문양리에 사는 우리 자식들이 당의 은정속에 새집을 받아안아 온 집안이 경사로 들끓었는데 오늘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솟아나 또다시 흥성인다고, 로동당의 품속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
리혁철특파기자는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려는것이 철원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하면서 아래의 자료들을 보내여왔다.
군의 한 일군은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갖가지 질좋은 제품들을 들고 환희에 넘쳐있는 주민들을 바라보느라니 력사에 전무한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준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 시기 군안의 주민들이 질이 높지 못한 기초식품을 공급받는것을 볼 때면 마음이 무거웠다.그런데 이제는 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식료공장에서 맛좋고 영양가높은 기초식품 등을 생산하여 군안의 주민들에게 안겨줄수 있게 되였으니 이 기쁨을 이루 다 표현할수 없다.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생산을 정상화하며 종업원들이 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도록 함으로써 당의 크나큰 은정이 주민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겠다.
황해북도 토산군에서 철원군으로 시집온 후 수십년간 이곳에서 살고있다는 림향월로인은 정말이지 군이 생겨 처음으로 보는 경사이다, 중앙제품 못지 않은 우리 군의 상표를 단 제품들을 보니 꿈만 같다, 10년만 젊었어도 이런 희한한 공장에서 일하고싶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군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한 일군은 희한하게 꾸려진 새 공장에서 생산한 식료품들을 맛보며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보니 어제날 사탕, 과자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던 일들이 떠올랐는데 이제는 옛일로 되였다, 어머니당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의 로동자들속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는 또 얼마나 격정에 넘친것인가.
군일용품공장의 한 로동자는 새 일터에서 현대적인 설비로 각종 형태의 가구를 척척 제작하고있는데 정말 성수가 난다고, 지방인민들을 위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속에 우리 고장이 천지개벽되였다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자가 된 기쁨을 토로하는 철원군사람들의 진정넘친 목소리는 끝이 없었다.
읍에서 사는 한 주민은 지난 시기 군사람들은 자식들이 시집장가를 갈 때 고심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우리 군의 상표가 붙은 식료품으로 결혼상을 차려주고 우리 군에서 나오는 멋진 가구도 갖추어줄수 있게 되였으니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의 노래가 절로 나온다고,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겠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이렇게 끓고있다.사람들 누구나 이제는 지방발전의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자신심에 넘쳐 이야기하면서 오늘의 이 행복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전문 보기)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각지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병원들이 새로 일떠서 련이어 준공하며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의 경이적인 발전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격동적인 화폭은 우리 인민들에게 당의 은정속에 꽃피는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끝없는 희열과 더욱 눈부실 래일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환희로운 준공계절과 더불어 복받은 고장들에서 전해지는 가지가지의 이야기들마다에는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함께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열의가 맥박치고있다.
누구나 찾아오는 집
장연군에서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진행된 직후부터 읍에서 살고있는 김일심, 임금향동무의 집으로는 날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처음에는 한동네의 사람들이 찾아오던것이 이제는 마을지경을 벗어나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일군들뿐만 아니라 각 부문과 단위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녀맹원들, 청소년학생들의 발걸음이 이들의 집으로 향하고있다.마치 군의 모든 사람들이 다 모여오는듯싶다.
며칠전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한품에 안아주시였던 김미래어린이가 바로 이들부부의 딸이다.
력사의 그날 대를 두고 전해갈 감격적인 화폭이 펼쳐진 소식이 전해지자 미래어린이에 대한 이야기로 온 군이 끓었다.
《그 복동이는 어디에서 사는가?》, 《그애의 부모는 무슨 일을 하는가?》, 《미래어린이가 경애하는 원수님께 어떤 말씀을 드렸는가?》
…
준공식이 진행된 날부터 미래어린이의 집으로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길줄 모른다.
저저마다 미래어린이를 둘러싸고 이구동성으로 《우리 복동이 어서 안아보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평범한 로동자가정에도 한가득 깃들었구나.》 하며 감동을 금치 못해한다.
이뿐이 아니다.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이 유치원으로 가는 미래어린이를 알아보고 약속이나 한듯 모여와 우리 원수님께서 축복해주신 행복동이라고 저저마다 손도 잡아보고 사진도 함께 찍으며 이야기판을 펼친다.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이 뜻깊은 화폭속에 다 비껴있다.
자기 고장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며 더욱 휘황할 행복과 번영의 앞길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이곳 사람들이 삼가 드리는 고마움의 인사가, 하늘같은 그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보답의 한길을 힘차게 다그쳐갈 불같은 맹세가.
특파기자 윤용호
준공식이 진행된 다음날에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떠받들려 조국의 북변 김정숙군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다음날이였다.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는 새 공장으로 여러명의 청년들이 찾아왔다.
다름아닌 탄원자들이였다.
그들은 군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희한하게 꾸려진 공장을 돌아보았다.
《새 공장에 탄원한 동무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우리 함께 손잡고 힘껏 일해봅시다.》
…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는 보람찬 전구에 스스로 삶의 좌표를 정하는 사람들은 비단 청년들만이 아니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곳 군에도 희한하게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군인민위원회일군가족들인 박명희동무와 김현옥동무사이에는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지난해 큰물에 포위된 장항리지역 인민들을 위해 사랑의 직승기를 띄워주시고 수해지역들에 새 살림집들을 건설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늘같은 그 사랑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 끝이 없는데 올해에는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까지 보란듯이 일떠세우게 하여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을 되새길수록 온밤 잠들수 없었던 그들이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 우리 일군가족들이 앞장서는것은 응당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그들은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으로 탄원하기로 결심했다.홍윤희녀성을 비롯한 여러 일군가족들도 적극 호응해나섰다.
하여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실행을 위한 사업에 심혈을 깡그리 바쳐갈 일념밑에 10여명의 군인민위원회일군가족들이 지방공업공장에 자원진출하였다.
이렇듯 고결한 보답의 한마음 안고 새 일터에 스스로 자신을 세운 탄원자들은 그후에도 계속 늘어났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공업공장 준공의 대경사와 더불어 지금도 당정책관철의 전구들로 보내줄것을 제기하는 근로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군에서는 이들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며 애국적삶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성별과 나이는 달라도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신심드높이 열어나가는 애국의 한길에 뜻과 마음, 실천을 하나로 합쳐가는 이런 아름다운 화폭은 더욱 눈부실 번영의 래일과 더불어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특파기자 전철주
늘어나는 참관자들
뜻깊은 올해의 마감을 눈앞에 둔 이 시각 장강군도 준공계절의 경사로 날마다 설레이고있다.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자기 군에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보란듯이 솟구쳐올랐으니 그 기쁨을 어디에 비길것인가.
가슴에 끓어오르는 환희와 감격을 금치 못하며 이 고장 사람들은 저저마다 새 공장들에로 찾아오고있다.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과 마감건재생산기지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교육과 림업부문 등 군안의 어느 부문,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앞을 다투어 모여오고있다.누구나 새 공장들을 돌아보며 하나라도 더 알고싶어하고 한가지라도 더 배우기 위해 참관에 열중하는 태도와 자세는 매우 진지하다.
이렇게 되고보니 누구보다 바쁘게 된 사람들이 있다.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이다.모든 사업에서 다 그러하듯이 참관사업에서도 규률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중요한 문제인 까닭이다.
준공식이 진행된 후 짜놓았던 참관일정을 가지고서는 날마다 늘어나는 참관자들의 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없다는것이 명백한 사실로 되였다.
이에 맞게 군당위원회에서는 참관사업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분공조직을 보다 치밀하게 하였다.군안의 각 단위들에서 제기되는 참관수요를 예견성있게 장악한데 기초하여 참관일정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작성하는것과 함께 군당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을 파견하여 참관질서를 바로잡도록 임무분담을 다시 한것이다.
이렇게 되여 10여명의 군당일군들에게 참관사업보장이라는 새 과업이 맡겨지게 되였다.
이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을 표준으로 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시대가 바라는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선 장강군사람들의 앙양된 열의를 잘 알수 있다.
특파기자 고철명
여느때없이 드바쁘다
당중앙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준공계절과 더불어 꽃펴나는 새라새로운 이야기들은 결코 복받은 고장들에서만 엮어지는것이 아니다.
얼마전 우리가 상업성을 찾았을 때였다.
성의 어느한 부서에 들어선 우리는 그곳 일군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그런데 일군은 우리에게 잠간 기다리라고 하면서 전화로 무엇인가 열정적으로 토론도 하고 열성껏 적기도 하였다.아마 시간이 무척 긴장한 모양이였다.
일군은 이내 송수화기를 놓으며 말하였다.
《전화가 얼마나 많이 걸려오는지.… 정말 미안합니다.》
그 찰나에 전화기에서 신호종소리가 또 울리였다.
일군은 재삼 미안한 표정을 보이며 송수화기를 다시 들었다.
그의 말을 들어보니 종합봉사소의 매대배치와 상품진렬 등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것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상업설비, 비품설치, 상품진렬문제와 관련하여 성의 당책임일군과 많은 정무원들이 현지에 나가있다고 우리에게 귀띔해주었다.
이때 불현듯 사무실문이 열리더니 한 일군이 들어와 출발준비가 다되였다고 하는것이였다.순간 송수화기를 번갈아 들며 전화대화를 하던 일군은 방금 들어선 일군에게 새벽녘까지는 무조건 현지에 도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는것이였다.
일군들의 모습을 새겨볼수록 당의 은정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할 일념 안고 긴장한 시간을 이어가고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하루일과가 치차처럼 째여있는 속에서도 제기되는 문제가 있으면 식사시간과 이른새벽에도 즉시에 협의회가 열리군 한다고 일군은 전화를 놓으며 말하였다.
일군의 사업에 방해가 될것같아 우리는 조용히 방을 나섰다.
준공계절과 더불어 더욱 바쁜 시간을 이어가는 성정무원들, 그들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환희를 더해주는 이 계절에 터져오르는 인민들의 기쁨에 넘친 웃음소리가 들려오는듯싶어 가슴이 벅차올랐다.
본사기자 지원철
-장강군에서-
-랑림군에서-
-장연군에서-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최근 일본의 새 내각이 선임정권들을 무색케 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행보를 보이고있어 내외의 경계심을 증폭시키고있다.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야망하는 선제공격능력의 강화와 무기수출제한의 완화, 《비핵3원칙》의 재검토 등 일본지배층은 군사안보정책을 대폭 조정하면서 전범국으로서 금단의 선을 뛰여넘어 핵보유야망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얼마전 일본정부의 한 고위인물은 《더욱더 엄혹해지고있는 주변안보환경》, 《독자적인 억제력강화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일본이 핵을 보유해야 한다는 극히 도발적인 망언을 서슴없이 늘어놓았다고 한다.
이는 결코 실언이나 일종의 객기에서 나온 주장이 아니며 일본이 오래동안 꿈꾸어온 핵무장화야망을 직설한것으로서 일본의 헌법은 물론 전패국으로서 걸머진 의무를 명시한 제반 국제법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된다.
정부에 안보정책을 건의한다는 고위관료의 입에서 이와 같은 무모한 발언이 튀여나온것은 핵보유시도가 일본정계에 짙게 팽배하고있다는 방증으로서 일본의 호전적이며 침략적인 정체를 려과없이 보여주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극비밀리에 핵무기연구개발에 뛰여든 일본이 패망후에도 임의의 시각에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기 위한 토대를 암암리에 닦아왔으며 이제 남은것은 정치적결단뿐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미국의 핵무기를 자국에 배비하여 공동으로 운용한다는 《핵공유론》을 들고나오고 앵글로색손계의 핵동맹체인 《오커스》에도 머리를 들이밀려고 기도하는 등 핵보유의 가능성과 출로를 지꿎게 모색하여왔다.
한편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보유를 승인하였다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내각관방장관과 방위상을 비롯한 정부고위인물들은 지금껏 금기사항으로 간주되여온 핵동력잠수함보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떠들어대기 시작하였다.
제반 사실은 일본당국이 저들의 핵보유야망에 대한 내외의 반응을 타진하고 점차 면역을 키우기 위한 여론을 조성하면서 핵무장화에로의 길을 열어보려는 어벌큰 작당을 하고있다는것을 직관해주고있다.
일단 물고만 터치면 얼마든지 핵무장을 실현하고 또다시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를수 있는 불량국가가 다름아닌 일본이며 일본이 《주변위협》에 대하여 그토록 청을 돋구고있는 진목적도 핵무장화를 최종목표로 하는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자는데 있다.
앞에서는 《세계유일의 원자탄피해국》이라는 간판밑에 《핵무기없는 세계》를 표방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핵무장화에 뛰여들려는 일본의 뻔뻔스러운 량면적행태는 국제사회가 경각심을 가지고 지탄해야 할 최대의 위협이며 지역나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전범국인 일본의 손아귀에 핵무기까지 쥐여지는 경우 아시아나라들의 머리우에 무서운 핵참화가 들씌워지고 인류가 대재앙에 직면하게 되리라는것은 지나온 일본의 침략력사가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는 죄악에 찬 과거를 부정하며 미국을 등에 업고 핵무장화에로 줄달음치고있는 전범국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단호히 저지시켜야 할것이다.
2025년 12월 20일
평양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平壌12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の所長が20日に発表した談話「人類に大災難を浴せかける戦犯国日本の核武装化企図は徹底的に阻止され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日本の新内閣が先任の政権を顔負けさせる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行動を見せていることで、内外の警戒心を増幅させている。
戦争国家への変身を野望とする先制攻撃能力の強化と武器輸出制限の緩和、「非核3原則」の見直しなど、日本の支配層は軍事・安全保障政策を大幅に調整することで、戦犯国として禁断のラインを越えて核保有野望まで露骨にさらけ出している。
先日、日本政府のある高位人物は「より一層厳しくなっている周辺の安保環境」「独自の抑止力強化の必要性」をうんぬんして、日本が核を保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ごく挑発的な妄言をためらうことなく並び立てたという。
これは決して失言や一種の空威張りから出た主張ではなく、日本が長い間、夢見てきた核武装化野望を直接述べたものであり、日本の憲法はもちろん、敗戦国として負った義務を明示した諸般の国際法に対する正面切っての挑戦である。
政府に安全保障政策を建議するという高官の口からこのような無謀な発言が吐かれたのは、核保有企図が日本の政界に濃く澎湃(ほうはい)としているという傍証であり、日本の好戦的かつ侵略的な正体を濾過なく示している。
第2次世界大戦の時期、極秘裏に核兵器の研究・開発に取り掛かった日本が敗北後も、任意の時刻に核兵器を製造できる能力を保有するための土台をひそかに築き、いまや政治的決断が残っているだけだということが、国際社会共通の認識である。
周知のように、日本はウクライナ事態に付け入って米国の核兵器を自国に配備し、共同で運用するという「核共有論」を持ち出し、アングロサクソン系の核同盟体である「AUKUS(オーカス)」にも首を突っ込もうと企図するなど、核保有の可能性と活路をしつこく模索してきた。
一方、米国が韓国の原潜保有を承認したという報道が出るや否や、まるで待っていたかのように内閣官房長官と防衛相をはじめとする政府高位人物らは、これまで禁忌事項とされてきた原潜保有の必要性について公に喧伝し始めた。
諸般の事実は、日本当局が自分らの核保有野望に対する内外の反応を打診し、次第に免疫ができるよう世論を醸成して核武装化への道を開いてみようと欲深く振る舞っていることを直観させている。
いったん、取り掛かればいくらでも核武装を実現し、再び侵略戦争の導火線に火をつけるかも知れないならずもの国家が他ならぬ日本であり、日本が「周辺の脅威」についてあれほど青筋を立てている真の目的も核武装化を最終目標とする軍事大国化策動を合理化するところにある。
表では「世界唯一の被爆国」という看板の下で「核兵器なき世界」を標榜し、裏では核武装化に取り掛かろうとする日本の図々しい二面的振る舞いは、国際社会が警戒心を持って指弾すべき最大の脅威であり、地域諸国の深刻な憂慮をそそる妄動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戦犯国である日本の手中に核兵器まで収められる場合、アジア諸国の頭上に恐ろしい核惨禍が浴せかけられ、人類が大災難に直面するということは、過ぎ去った日本の侵略史が如実に証明している。
正義と平和を愛する進歩的人類は、罪悪に満ちた過去を否定し、米国を背負って核武装化へと疾走している戦犯国日本の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妄動を断固阻止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