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전국의 선거장들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 공시

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새로운 려정이 시작된 시기에 실시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하여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을 공시하였다.

대의원후보자의 등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의 자격심의를 위한 선거자회의에서 결정되였다.

선거자회의에는 선거자들의 의사를 대변할수 있는 해당 선거구안의 근로자들과 기관, 기업소, 단체의 일군들이 참가하여 선거자들로부터 부여받은 책임과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였다.

선거자회의 참가자들은 추천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이 인민의 대표로서의 자격을 갖추고있는가를 공정하게 심의평가하였으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투철하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체질화하고있으며 국가발전과 인민의 리익실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분투함으로써 대중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있는 공민에게 지지를 표시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추천된 대의원후보자들가운데서 다수의 지지표를 받은 공민을 해당 선거구에서 선거할 대의원후보자로 등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모든 선거장들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을 공시하고 그들에 대한 소개선전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정권을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주체조선특유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만방에 과시할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2026년 3월 1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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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사상생활

2026년 3월 13일《로동신문》

 

당사상생활은 당원들이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정신적량식을 받아안고 그것을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들어 정치사상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 정치생활이다.

당원들의 당사상생활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정치생활이며 이 과정에 당원들이 당과 사상적으로 결합되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유지해나가게 된다.

당사상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당원은 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영원히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갈수 있다.

당생활은 당사상생활과 당조직생활의 두 측면으로 이루어진다.

당사상생활은 당조직생활과 밀접히 결합되여있다.당조직생활은 당사상생활을 전제로 하며 당사상생활은 당조직생활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된다.그러므로 당원들은 당사상생활을 당조직생활과의 유기적인 통일속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당사상생활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드는 활동과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널리 해설선전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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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の安全環境は日本軍国主義によって厳しくなっ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3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3日発朝鮮中央通信】再武装化を狙った日本の軍国主義復活策動が先制攻撃手段の本格的な実戦配備の段階へとつながっている。

先日、日本防衛省は射程が大幅に増えた長射程ミサイルである12式地対艦誘導弾を熊本市に初配備すると正式に発表した。

日本はこれにとどまらず、今月中に静岡県に「島しょ防衛用」と呼ぶ地対地ミサイルを、来年度以降には北海道と宮崎県の「自衛隊」駐屯地などにも長射程ミサイルを順次配備することを画策している。

もし、この計画が現実化すれば、日本は周辺国を射程圏内に入れるミサイルを列島全域に配備することになる。

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企図と言わざるを得ない。

日本は今、長射程ミサイルの開発と配備が「敵基地攻撃能力の要」になると露骨に唱え、これに膨大な人的および物的資源を投資している。

日本が実戦配備を急ごうとする12式ミサイルは、数年前から射程を大幅に延ばし、地上だけでなく海上と空中でも発射できるように改造したミサイルで、周辺地域の全ての海上を打撃圏内に入れることになる。

また、このミサイルは海上の目標のみならず港、飛行場など地上の固定目標を打撃できる多目的能力も持っているので明白に長距離攻撃型兵器と評価されている。

日本が「島しょ防衛用」と言い張って実戦配備を計画しているミサイル系列も、同様である。

日本防衛省がステルスおよび迎撃回避技術と長距離打撃能力を備えたとして公開した「島しょ防衛用」対艦ミサイル一つだけを見てもそれがよく分かる。

このミサイルは1000キロに増えた12式対艦巡航ミサイルの射程とほとんど同じであるか、はては上回ると見ており、今後さまざまな形態に引き続き改良されるという。

世界のメディアと軍事専門家らは、このミサイルは現在「自衛隊」が保有しているミサイル駆逐艦や護衛艦、地上移動発射装置、戦闘機のような各種の発射手段に全て搭載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その射程は日本で米国の「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に次ぐ長射程のミサイルになると分析している。

各種の長距離打撃手段の引き続く開発と実戦配備が果たして日本が唱える「専守防衛」のためのものなのか。

そうではない。

これは、徹頭徹尾、再侵略のための戦争準備完成の一環である。

現在日本は、「周辺国のエスカレートする脅威」「日を追って深刻になる安全環境」を言い立てることで再武装化を正当化してみようと狂奔しており、膨大な軍費を投資しながら地上と海上、宇宙を含む全ての領域を周辺国を攻撃することのできる武力で覆い続ける一方、靖国神社の参拝などを通じた過去の罪悪に満ちた侵略戦争を賛美する雰囲気を最大に鼓吹している。

2021年―2025年の兵器輸入量が2016年―2020年に比べて76%も増加し、その兵器のほとんどが「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のような長距離打撃手段であるという事実だけを見ても日本の「敵基地攻撃能力」の確保が最近になって一層活発に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る。

周辺地域で強行される軍事演習に続々と介入し、実戦能力を多角的に打ち固めてきた日本が長距離打撃手段の開発と購入に熱を上げると同時に実戦配備を急いでいるという事実は、その使用時期が現実に接近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物語っている。

その長距離打撃手段の着弾地は日本が「差し迫った脅威」「前例のない最大の戦略的挑戦」に指名した朝鮮をはじめとする周辺国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世人の強い懸念と非難にもかかわらず日本が今のようにふさわしくもない不格好な振る舞いを続けるのなら、必ず列島の「沈没」を自ら招く「レッドライン」に触れる好ましくないことに巻き込まれるであろう。

地域の安全環境は、過去の罪悪に対するいささかの罪意識もなしに再侵略野望に血眼になって狂奔する戦犯国の軍国主義復活によって一層厳しくなっているというのがこんにちの現実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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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 진행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갈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혁명의 최고참모부 당중앙위원회에서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이 11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5년간 정치와 경제, 문화, 국방, 외교분야를 비롯한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이룩된 미증유의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 승리의 길이고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성취되며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이 총비서동지를 따라온 혁명의 길에서 더욱 깊이 체득한 절대의 신념이고 철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가 있어 지난 다섯해와 같이 앞으로의 5년간에도 우리 조국은 또 한번 비약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전변의 새 모습을 떠올릴것이라고 하면서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이 빛나는 결실들로 이어지도록 하는데서 전위적역할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적극 구현하여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풍토를 확고히 유지공고화하며 규률로 강건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의 기강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전당을 김정은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조직들에서 모든 사업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 복종시키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투쟁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지향시켜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당사상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마이크,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로서의 역할을 배가하도록 하여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곧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변혁투쟁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기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집권력을 영구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억년기틀을 세워주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과 혁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더욱 굳게 뭉쳐 우리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해 한몸 다바쳐나갈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모임에서는 충성의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혁명의 최고참모부의 일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소중히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 백배한 자신심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제1서렬, 제1전위에서 만짐을 지고 일심분투해나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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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증보판 제37권 출판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60년 3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 결론을 비롯한 4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7개년계획기간에 중공업의 우선적장성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로선을 계속 견지함으로써 나라의 사회주의적공업화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해야 하며 우리 인민의 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7개년계획작성사업을 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는 인민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강령인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농민들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며 농업생산의 기계화를 다그치고 농촌에서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사상이 고전적로작 《농촌에 대한 국가의 지도와 방조를 강화할데 대하여》, 《평안남도 안주군과 개천군 지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자》 등에 명시되여있다.

《인민군대는 공산주의학교이다》, 《인민군군인들은 비날론공장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군군인들이 강의한 사상의지를 지닌 로동당의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하며 조국보위도 경제건설도 다 맡아안고 언제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만을 떨쳐나가도록 하기 위한 내용들이 담겨져있다.

새로운 군중적혁신운동이며 가장 높은 형태의 사회주의경쟁운동인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본질과 의의, 이 운동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명확한 진로가 로작 《천리마기수들은 우리 시대의 영웅이며 당의 붉은 전사이다》, 《작업반원들을 교양개조하여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쟁취하여야 한다》에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공산주의교양을 강화하며 대학실습공장들을 잘 꾸려주어야 한다》, 《학생들은 로동계급의 혁명정신과 전문지식을 소유한 유능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대학들에서 학생들을 현대적기술을 소유한 능력있는 기술인재로 양성하자면 실습공장을 잘 꾸리고 리론교육과 실천교육, 교육과 생산로동을 밀접히 결합시켜야 하며 학습조건을 잘 보장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철도운수와 강하천운수를 발전시켜 긴장한 수송문제를 풀데 대한 문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여러가지 기계를 더 많이 만들데 대한 문제 등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근본적인 문제들에 전면적인 과학적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과 건설의 전 행정에서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실천강령으로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에게 힘과 고무를 더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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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군중공작방법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광범한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주어진 조건과 환경, 대상의 특성에 맞게 능숙하고 참신하게 진행해나가는 사업방법이다.

군중은 우리 당의 지반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이다.군중을 어떻게 묶어세우고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에 따라 혁명의 성패가 좌우된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군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게 하는 위력한 담보로 된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오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 발전완성되고 빛나게 구현되고있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대중교양방법, 대중동원방법이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위대한 주체사상과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여는 방법, 군중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 꾸준한 해설과 설복으로 군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방법, 능란한 웅변술로 군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군중을 이끄는 방법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적인 군중관점과 인민적품성을 소유하고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것과 함께 낡은 사업방법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해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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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2026년 3월 10일《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나갈 드높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이번 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그 정치적의의가 보다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선거제도는 모든 공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선거에 참가할수 있게 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선거제도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국정의 주인,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한사람같이 참가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올해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장성의 궤도에 올려세우자면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바로 이러한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매우 의의깊은 선거로 되고있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우선 새로운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는데 있다.

당 제9차대회는 최고주권기관을 정치의식이 높고 맡은 본분에 충실하며 군중의 신망을 받는 사람들로 꾸리고 대의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국정의 적극적인 참여자,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전체 인민의 의사에 따라 선거된 대의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최고주권기관이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오늘 인민정권건설에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기구체계의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발양시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여기서 중요한것이 최고주권기관을 잘 꾸리는것이다.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막중한 임무에 충실할수록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는 보다 굳건해질것이며 인민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투쟁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로 전체 인민을 적극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기점으로 된다는데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은 최고주권기관을 이루는 모든 대의원들의 책임적이며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고 대건설투쟁을 더 힘있게 전개하여 수도와 농촌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우며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여 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자고 해도 그렇고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오자고 해도 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견인할수 있고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제때에 정확히 반영할수 있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면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이 더욱 강화되고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일환으로 된다는데 있다.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열의는 비상히 높다.이것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이 완벽한 현실로 전환되게 하는데서 힘있는 추진력으로 된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은 선거를 통하여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왔다.

이 나날에 우리 사회의 정치적지반이 더욱 억척같이 다져졌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불패의 단결이다.

우리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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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3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0일 발표한 담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횡포무도한 국제불량배들의 망동으로 말미암아 전지구적안전구도가 급속히 붕괴되고 도처에서 전란이 일고있는 엄중한 시각 한국에서 강행되고있는 미한의 전쟁연습은 지역의 안정을 더더욱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9일부터 적수국가들은 우리에 대한 태생적인 거부감과 상습적인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을 또다시 드러내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에 돌입하였다.

1만 8,000여명에 달하는 한국군을 포함한 량국무력이 참가하여 한국의 지상과 해상,공중,우주,싸이버의 전 령역에서 열흘이상 주야간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연습은 《군사놀이》가 아니며 분명코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모의하고 기획하는자들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시연이다.

적들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을 또다시 내들고있지만 그 무슨 대의명분을 세우든,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우리의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인 실체들이 야합하여 벌리는 고강도의 대규모전쟁실동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

최근년간 핵요소를 동반하여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을 조선반도실정에 맞게 응용,숙달하기 위한 지휘 및 야외실기동훈련들이 대폭 추가되면서 그 위험성이 증폭되고있는 와중에 올해에도 정보전,인공지능기술과 같은 실전적이며 도발적인 군사요소들이 더욱 보충되고있는것이 그에 대한 또 하나의 방증으로 된다.

최근의 전지구적인 지정학적위기와 다단한 국제적사변들은 적수국가들이 자행하는 야전무력의 모든 군사적준동에는 방어와 공격의 구분,연습과 실전의 구별이 따로 없으며 그에 만반으로 림함에 있어서 맞대응성격이나 비례성이 아닌 비상히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공세로 제압해야 한다는것을 증시하고있다.

우리 국가수반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제일로 믿음직한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법칙이고 철리이라고 이미 천명하였다.

우리 국가의 주권안전령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시위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적들은 우리의 인내와 의지,능력을 절대로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적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어느 정도로 건드리는지,무슨 놀음을 하는지 지켜볼것이다.

우리는 압도적일수밖에 없는 모든 가용한 특수수단들을 포함한 파괴적인 힘의 장전으로,그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써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것이다.

또한 적수들에게 우리의 전쟁억제력과 그 치명성에 대한 표상을 끊임없이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

우리는 적이 대적할 엄두조차 못내도록 끔찍한 파괴력을 재우고 나라의 굳건한 평화를 수호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보령역은 절대불가침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철저히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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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3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10日、発表した談話「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ろうとするわが国家の意志は強固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横暴非道な国際ならず者らの妄動によって全地球的安全構図が急速に崩壊し、至る所で戦乱が起こっている重大なときに、韓国で強行されている米韓の戦争演習は地域の安定をなお一層破壊する結果を招くであろう。

9日から敵国は、われわれに対する生まれつきの拒否感と常習的な敵視政策の集中的表現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に突入した。

1万8000余人に及ぶ韓国軍を含む両国兵力が参加し、韓国の地上と海上、空中、宇宙、サイバーの全領域で10日以上夜昼、ヒステリックに強行される演習は、「戦争ごっこ」ではなく、確かにわが国家との対決を謀議し企画する連中の挑発的かつ侵略的な戦争リハーサルである。

敵が「定例的」で「防御的」であるという看板を再び掲げているが、いかなる大義名分を立てようと、訓練の要素がどう調整されようと、われわれの門前で最も敵対的な実体が結託し行われる高強度の大規模戦争実動演習という明々白々とした対決的性格は少しも変わらない。

近年、核要素を伴って新しい現代戦争教範と方式を朝鮮半島の実情に合わせて応用、熟達するための指揮および野外機動訓練が大幅追加され、その危険性が増幅している状況で、今年も情報戦、AI技術のような実戦的かつ挑発的な軍事要素が一層補われているのがそれに対するもう一つの傍証である。

最近の全地球的な地政学的危機と多端な国際的出来事は、敵国が強行する野戦兵力の全て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は防御と攻撃の区分、演習と実戦の区別が別になく、それに万般に臨む上で対応の性格や比例的ではない非常に圧倒的かつ先制的な超強力攻勢をもって制圧すべきであるということを証明している。

わが国家元首は、最も強力な攻撃力が最も頼もしい抑止力になるということは疑う余地のない法則であり、哲理であるとすでに宣明した。

わが国家の主権安全領域に近づいて繰り広げる敵対勢力の軍事力示威劇は、とかく想像を絶するひどい結果を招くかもしれない。

敵は絶対に、われわれの忍耐や意志、能力を試してみようとしてはならない。

われわれは、敵がわが国家の安全をどの程度侵害するか、どんな劇を演じるかを注視す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圧倒的であるしかない全ての使用可能な特殊手段を含む破壊的な力の装填をもって、その抑止力の責任ある行使をもって国家と地域安全の戦略的脅威をしっかり管理していくであろう。

また、敵にわれわれの戦争抑止力とその致命さに対するイメージを絶えず、そして繰り返し認識させ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敵が対抗する考えさえできないように、ものすごい破壊力をもって国の平和をしっかり守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保障領域は絶対不可侵であり、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を徹底的に守ろうとするわが国家の意志は強固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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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국가사회발전을 떠밀어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가정과 사회, 후대들을 위한 길에 굳건한 초석을 고여가는 애국녀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더없는 자랑이며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긍지로 되고있다.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의 정과 존경심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 녀성로력혁신자,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녀성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기념보고를 주창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실현을 위한 의미깊은 출발과 더불어 맞이하는 올해의 3.8절은 언제나 우리 위업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결곡하고 강인한 모습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잇닿은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일터마다에서 헌신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는데 기여한 우리 녀성들을 더욱 아름답게, 행복하게 내세우고싶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 시각 보다 강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에 활력을 부어주는 온 나라의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아울러 공화국의 해외공민답게 애국의 마음 변치 않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해가는 전체 동포녀성들, 사회적해방과 평등, 반제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길에서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전세계 진보적녀성들과 국제녀성운동기구들, 여러 나라와 지역의 녀성조직들에도 두터운 우의와 련대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가정과 사회앞에 지극히 충실하고 혁명을 위해,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인생관과 면면히 계승되여온 전통은 위대한 당의 품에서 형성되고 승화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수수천년의 장구한 력사에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우리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쳐 새 조국건설의 주인으로 등장한것은 조선녀성들의 운명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전환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모든 년대들에는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오로지 사회주의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조선녀성들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 불멸할 공적이 력력히 기록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력사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새겨온 주체적녀성운동의 자랑찬 년륜은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와 긍지높은 인생이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존경과 영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녀성들이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적녀성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였다.

녀성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순결하고 자기의 본분과 책임에 성실해야 사회가 약동하며 나라가 문명해지고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어머니들의 대회를 당대회나 당중앙전원회의 못지 않게 중시하시며 자식들의 옳바른 성장과 사회와 집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녀성들을 온 나라가 다 아는 공로자로, 공산주의어머니로 내세워주시는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녀성들의 복된 삶이 꽃펴나고있다.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소원이 그대로 당과 국가의 정책이 되고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정성을 더 쏟아붓고 천만자루의 공력을 기울이는 나라는 세상에 오직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위대한 대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의 가정들과 자식들에게 더 뜨겁게 와닿는 고마운 혜택을 받아안으며 기뻐하는 녀성들의 밝은 웃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꾸어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다운 화폭이다.

불패의 군력으로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의 평안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어머니들의 걱정을 도맡아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신분도,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젖제품과 교복, 학용품을 정상적으로 보장하는것을 우리 당의 영원한 정책으로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도록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는 력사적인 위업의 완강한 실행으로 하여 새 생활, 새 복리를 향유하며 온 가족이 무병무탈하고 근심걱정없이 살기를 바라던 녀성들의 소망과 리상이 현실로 전환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가장 신성한 명예와 승리를 위하여 한몸바친 참전렬사들을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렬사들의 부모와 안해, 자식들이 언제나 함께 있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라고 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정녕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조선녀성들의 행운이며 최고의 특전이다.

보고자는 당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하면서 간고한 투쟁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지난 5년간의 나날에 우리 녀성들이 당의 뜻을 받들며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의 무궁한 래일을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에 깨끗한 진정을 고여가는 우리 녀성들의 높은 사상정신적풍모와 혁명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더욱 강대하고 부흥할 내 나라의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과 조국에 충실한 녀성혁명가, 녀성애국자들이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믿음직하게 받들어가기에 우리 조국은 끄떡없고 그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은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들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녀성들이 부흥강국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며 인민군대원호를 비롯한 애국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하루하루를 값있고 보람있게 빛내여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어머니들이 자녀들의 첫 스승, 제일가는 교양자로서 아들딸들을 조국의 륭성발전에 한몫하는 기둥감들로 키우며 모든 녀성들이 문명개화의 새시대에 부응하는 높은 지성과 문화수준,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사회에 따뜻한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성동맹에서 전 동맹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고 박력있게 조직진행하여 녀성들의 공민적자각과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며 온 사회에 약동하는 혁명적기백을 더해주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 열렬하며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본분에 성실한 녀성들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언제나 활기차게 전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더욱 굳건히 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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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결정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당결정은 당회의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해당한 대책이나 집행내용으로 채택된 당원대중의 조직적의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의 활동은 곧 당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투쟁이며 당의 령도는 당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실현된다.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여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당결정은 당조직과 당원대중의 집체적의사를 반영하여 세운 행동의 지침인것만큼 그것은 누구도 어길 권리가 없으며 무조건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는 당원이라야 당에 무한히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으며 당결정의 집행여부에 의하여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검증된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명이고 본분이다.당결정은 혁명의 요구이고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당결정관철에서는 경중이 따로 없으며 직위와 공로, 당생활년한에서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해당부문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은 모든 사업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중요정책적과업들을 깊이있게 연구분석하고 당원대중의 집체적지혜에 의거하여 당결정집행을 위한 계획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당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갈 때 내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어김없는 실체로 전환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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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2026년 3월 8일《로동신문》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순결한 량심과 지극한 정성, 애국적헌신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녀성들에 대한 따뜻한 축복과 존경심, 사랑과 정이 담긴 축하장들이 새로 나왔다.

축하장들마다에는 특색있는 서체형식으로 《3.8국제부녀절 축하》, 《3.8 축하합니다》 등의 글발들이 새겨져있으며 온 나라 녀성들에게 드리는 축하의 꽃다발, 꽃송이들이 아름답게 형상되여있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으로 방방곡곡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새 일터들에서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녀성근로자들의 모습을 반영한 축하장들도 있다.

축하장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갈 열의에 충만된 온 나라 녀성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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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6년 3월 7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전당의 각급 당조직들이 해당 지역과 단위의 당결정집행을 보다 강력히 견인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수백만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충천한 속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5일과 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정치국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전원회의들을 지도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해당 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지난 5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확실한 진전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적이며 실천적인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고 전국인민들에게 보다 향상되고 문명한 새 생활, 새 복리를 더 많이, 더 빨리 안겨주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투쟁방략, 웅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되였다.

우리당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인 도당위원회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으며 당결정집행을 견인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당조직들에서 참신한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 애국열의가 당결정집행의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게 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항구적인 지침으로 틀어쥐고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켜나가는데서 해당 지역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이 조직동원자적역할을 원만히 수행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제품의 질을 높이고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며 농촌의 도시화, 선진화, 문명화를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제시되였다.

후대들에게 보다 훌륭한 양육조건, 교육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며 인민들의 생명안전, 지역의 전망적발전과 직결된 국토관리사업과 도시경영사업, 생태환경보호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갈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정히 새겨안고 당결정관철투쟁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회의들에서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 지난 5년간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다지면서 올해 투쟁목표수행에서 뚜렷한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이 제시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끊임없이 진보하는 수도의 면모, 수도의 문화가 온 나라에 깃들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각 방면에서 수도 평양시가 본보기적인 경험을 계속 창조하며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함경북도와 남포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주요공업기지들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며 증산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 올해 설정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완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토의가 심화되였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일수 있는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널리 도입하고 과학적인 농사지도를 따라세워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며 축산업발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추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황해남도, 황해북도, 평안북도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강원도, 자강도, 량강도와 개성시, 라선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해당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여 자립적발전공간을 확대하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조직진행해나가기 위하여서는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 토론자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지니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해나가며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을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강령적과업에 립각하여 앞으로의 투쟁목표들을 확정하고 철저히 실행하기 위한 분과별협의회들이 있었다.

전원회의들에서는 거창한 혁명위업수행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존엄높은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정치적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들이 일치가결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더 긴장되고 배가된 분투와 노력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과 인민의 복리향상을 앞당겨 실현해갈 전당의 단결력과 혁명적의지를 배가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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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인민대중제일주의

2026년 3월 7일《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최고정화를 이룹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정치리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멸사복무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선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모든 활동을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대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대한다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모든 활동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그들을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육성하는데 지향복종시켜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한다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또한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간다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정치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을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해결해나간다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하게 된다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구현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또한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기본장애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허무주의이고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주관적의사를 망탕 내려먹이는 관료주의이며 인민대중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부정축재, 세외부담행위이고 인민들의 고통과 불행을 말로만 걱정하고 외면하는 무책임성과 태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을 위해 기세차게 용진하자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 진행

2026년 3월 6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다시 긍지높이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가 4일과 5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줄기차게 달성해갈 참가자들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로 끓어번지였다.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김기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홍수진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조국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혁명적긍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 나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시며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무장력인 인민군대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영예로운 투쟁에서 투철한 혁명신념과 애국정신, 헌신적인 복무로 조국의 신성한 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와 행복을 창조하는 성스러운 사명에 끝까지 충성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 애국청년의 강의한 정신력으로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완벽하게 완수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길봉찬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강계진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정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을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원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당대회결정서의 조항조항에 비껴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앞으로 5년간의 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립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올해 투쟁에서부터 반드시 무조건적인 성공을 안아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사를 더 잘 짓는것으로써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자각을 안고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일으켜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과 인민의 기대가 커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이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이라고 하면서 김정은혁명강군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장엄한 투쟁사에 더욱 빛나는 공훈만을 아로새길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당중앙의 령도를 따르는 한길에서 조선청년의 존엄과 명성을 계속 높이 떨쳐나갈 일념을 안고 력사적인 당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변혁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리동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박진성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맥박치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 진군의 출발선에 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위훈창조의 열망으로 가슴끓이고있다고 말하였다.

인민의 존엄높고 부럼없는 삶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일편단심 높이 받들려는것은 조선의 한결같은 민심이고 억척의 신념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값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강원도정신창조자들답게 당대회결정관철의 전렬에서 훌륭한 경험과 본보기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정치사상강군화를 다그치며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당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명줄로 간직한 군대, 공산주의사상과 도덕으로 승리하는 혁명강군의 위용을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도안의 청년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수양하고 단련하며 어렵고 힘든 일터에 남먼저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두일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황보학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영주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모든 방면에서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확실히 이루어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커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혁명적기질이고 본태이라고 하면서 인민의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 문화, 새 문명의 자랑찬 실체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청년전위답게 당에 절대충성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무한히 헌신하며 전세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 애국청년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서창렬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장강철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맹금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간고한 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은 지난 5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사람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 있으며 후대들의 밝은 장래가 굳건히 담보된다는 신념의 기둥을 더욱 억척같이 세워준 불멸의 년대기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그 어떤 목표도 기어이 우리 힘으로 해내야 하며 반드시 할수 있다는 자존, 자강의 정신력과 자신심이 더 굳게 자리잡게 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이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요구할 때마다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들었던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이어 당대회결정관철의 앞장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력이 우리 군대에 의하여 대표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당의 웅대한 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열렬한 애국심과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창조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청년들이 만만한 야심과 배짱으로 새 기술, 새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구자가 되고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성시에서

개성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김상천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심충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포함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넘치는 혁명열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시대를 빛내이고 조국의 번영을 받드는 소중한 재부들과 결실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안아올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축적된 잠재력과 소중한 경험,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증폭시켜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지키며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청년들이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 미덕과 미풍을 적극 발휘하고 아름다운 문화, 우리식 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앞장서며 완강한 실천력, 과감한 노력으로 거창한 변혁의 5년을 높이 받들어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두가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며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견인불발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로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용진하며 자랑찬 성공과 변천을 이루어낼 의지를 안고 혁명적인 구호들에 우렁차게 화답하면서 광장과 거리들을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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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생활문화

2026년 3월 6일《로동신문》

 

생활문화는 생활을 소박하고 알뜰하게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것이다.

생활문화는 사람들의 문화의식과 문화위생상요구를 구현한 점에서는 생산문화와 같다.그러나 생활문화에서는 사람들의 문화의식과 문화위생상요구가 식생활과 옷차림, 언어례절과 공중도덕 그리고 가정과 직장 등 공동생활환경조성에서 발현된다.

생활문화는 계급적성격을 띤다.계급사회에는 서로 다른 계급의 생활태도를 반영하는 각이한 성격의 생활문화가 있으며 지배계급의 생활문화가 지배한다.

참다운 의미에서의 생활문화는 근로인민대중의 생활문화 즉 사회주의적생활문화이다.사회주의적생활문화는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는 사회주의사회에 와서 확립되게 된다.

사회주의적생활문화를 확립하는것은 단순히 옷차림이나 깨끗이 하고 생활환경이나 알뜰히 꾸리는 문제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낡은 생활관점과 습성을 없애고 사람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그런것만큼 사회주의생활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하여서는 사람들이 생활문화확립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생활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비문화적인 생활태도와 낡은 생활양식을 반대하여 강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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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 련일 진행 각급 당조직들에서

2026년 3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당의 강화발전과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력한 투쟁강령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또 한단계의 질적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방략과 지침들이 명시된 불멸의 대강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당 제9차대회 문헌의 사상과 정신으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집중학습이 심화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력사적인 보고에 대한 학습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 공정으로, 당결정관철에서 나서는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방도들을 탐구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명확히 파악하는것과 함께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방향에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특히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과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깊이 새겨안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원리적으로 심화시키고있다.

일군들부터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열의를 안고 당대회문헌학습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올해의 투쟁방향과 정확한 수행방도를 새겨안고있으며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심도있는 학습을 통하여 우리 당이 펼친 새로운 전망실현에 대한 확고한 자신심과 분발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화하고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론들이 학습을 통하여 강구되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일군들속에 깊이 체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림업, 철도운수, 경공업부문 등의 당조직들에서는 학습을 현존토대와 력량을 질적으로 공고히 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현실적대책들을 강구하는데로 지향시키면서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에 힘을 넣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며 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수준을 더욱 높이고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을 비롯하여 농업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집체적토의가 심화되고있다.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평양건설위원회 등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착공 당해에 준공을 맞이하는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속도를 확고히 견지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의지를 가다듬고있다.

학습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건재, 건축설계, 국토관리를 비롯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도 방대한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고있다.

국가과학원 등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에 철저히 립각하여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새로운 산업분야, 첨단기술산업을 개척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서는 핵심기술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수립하고있다.

총결기간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열의가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학습장소들에도 차넘치고있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갈데 대한 당대회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울 혁명적의지를 더욱 백배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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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6년 3월 5일《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는 현실은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이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조직력과 지도력, 집행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당의 경제정책실행을 강력히 견인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전원회의에는 내각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에서 주체혁명의 로정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당 제8기기간의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새로운 혁명단계의 요구에 부응한 과학적인 투쟁방략과 지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하신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결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은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우리의 대진군을 더욱 가속화해주는 불멸의 대강이며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내각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참신하고 박력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과 기본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보다 실제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주도세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양시켜 풀어나가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변혁투쟁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이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게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내각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경제정책을 집행하는 최고주권의 행정적집행기관인 내각이 국가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이고 전망적이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집중하면서 생산을 정상화하는 등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강력히 견인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부문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종자혁명,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등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는데서 내각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킬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사회주의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할데 대한 문제, 봉사망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선진적인 봉사방법들을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 각종 재해위기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할데 대한 문제, 과학과 교육, 보건부문의 역할을 비상히 증대시킬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새 전망계획기간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함으로써 당과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며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년차별, 단계별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해나가려는 분발의지들이 피력되였다.

토론자들은 사상제일주의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도전들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과감히 뚫고나갈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대회가 밝힌 전진방향과 투쟁강령에 립각하여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집행계획들을 수립하는 분과별협의회들이 있었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혁신적인 전환을 가져오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가 전원회의에서 일치가결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국가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올해의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행정에서 당결정의 운명, 전면적국가부흥의 성패를 두어깨에 걸머진 당의 전위답게 맡겨진 책무리행에서 근본적인 변화, 결정적인 개진을 일으켜나갈 철석같은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조직생활

2026년 3월 5일《로동신문》

 

혁명적조직생활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조직의 성원으로서 모든것을 혁명의 리익에 복종시켜 혁명적인 규률에 따라 진행하는 조직생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혁명적조직생활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여야 사람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을 뿌리빼고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수양단련시킬수 있다.

혁명적조직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조직과 집단, 동지들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하며 개인의 리익을 집단의 리익에 복종시킬줄 아는 집단주의정신을 키워준다.

조직생활과정은 사람들이 집단의 한 성원임을 깊이 자각하게 하며 나아가서 수령을 중심으로 한 사회정치조직이 자기 정치적생명의 모체라는것을 인식하게 한다.조직생활과정에 사람들은 개인의 리익보다 조직과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더없이 귀중히 여기게 되며 조직과 집단속에서만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집단과 운명을 같이해나가게 된다.조직생활을 통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개인의 힘보다 집단의 힘이 더 강하고 개인생활보다 집단생활이 더 중요하며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집단주의미풍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깊이 새겨안게 된다.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높은 조직관념을 지니고 조직에서 주는 분공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이다.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이중규률을 허용하지 말며 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온갖 불건전한 사상경향들과 강한 투쟁을 벌리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실시함에 대하여

2026년 3월 4일《로동신문》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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