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

2026년 5월 4일《로동신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이 김정은시대 청년군인들의 전설적인 무훈과 용감무쌍한 기개의 상징으로 거연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성스러운 전당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권위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서 둘도 없는 고귀한 청춘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쳐 력사에 전례없는 영웅전기를 창조한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을 조국의 존엄과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앞에서 그들은 조선청년의 숭고한 귀감이며 애국충성의 고귀한 전형들인 참전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며 뜨거운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다운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혈전혈투의 진군로에 가장 견결하고 희생적인 보무를 찍어간 열혈의 참전용사들을 형상한 불멸의 군상들은 당과 조국의 명령에 피끓는 청춘들이 어떤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분투로 화답해야 하는가를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었다.

기념관에 들어선 그들은 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별들로 영생하는 추모벽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전시된 사진자료들과 미술작품들, 유물 등을 돌아보면서 영웅전사들의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열렬한 조국애를 격정의 눈물속에 깊이 체득하였다.

위기일발의 순간 한몸을 주저없이 내대여 전우들을 구원하고 조국앞에, 고향의 부모형제앞에 떳떳하기 위해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돌격로를 개척한 청년군인들의 영웅적최후를 눈앞에 그려주는 전투기록들과 피묻은 입당청원서를 한자한자 읽어가며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마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전장을 누비며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던 용사들의 전투모습을 형상한 불멸의 화폭들도 참관자들에게 지울수 없는 여운을 남기였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돌아보면서 대회참가자들은 렬사들이 지녔던 애국충성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이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더욱 빛내이며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데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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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3日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3日

2026.05.04

朝鮮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3日、米国が根拠のない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世論化していることに関し、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対して、次のように答えた。(以下全文)

最近、米国は政府機関と御用メディア、謀略団体を押し立てて存在もしない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について騒ぎ立て、国際社会に誤った対朝鮮認識を拡散しようと企んでいる。

彼らの一方的主張の一つの共通点は、世界の至る所で起きるサイバー関連詐欺行為が、全てわれわれと連関し、世界最高のサイバー技術力を誇る米国が、世界最大の「被害者」になっていることである。

事実上、全地球的な情報技術インフラを統制権に置き、他国に対する無差別的なサイバー攻撃を常習的に行っている米国が、みずからを「被害者」と描写しているのは、誰が見ても全く不釣り合いである。

米国が、誰それの「サイバー脅威」について世論化しているのは、歴代踏襲してきた対朝鮮敵視政策の延長であり、政治目的から出発した虚偽情報の流布によって、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損なうための荒唐無稽な中傷・謀略に他ならない。

全人類の共通の財産であるサイバー空間をあらゆる悪意的行為から保護し、サイバー問題を主権侵害と内政干渉の政治的道具と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不純な企図にも、徹底的に反対・排撃するのは、われわれの一貫した政策的立場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サイバー空間を含む多領域分野において、一層露骨になっている敵対勢力の対決企図を決して黙過せず、国益守護と公民の権益保護のための必要な全ての措置を積極的に講じていくであろう。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3日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2026년 5월 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것은 사회주의정치방식들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참답게 실현하는 정치방식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선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들인 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대표되고 실현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또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국가발전의 동력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그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서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절대적우월성과 백승의 위력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우선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켜 그들을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또한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것이다.이와 함께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으며 인민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그릇된 경향과 행위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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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26년 5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무근거한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정부기관들과 어용언론기관,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국제사회에 그릇된 대조선인식을 확산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그들의 일방적주장에서 한가지 공통점은 세계각곳에서 일어나는 싸이버관련 사기행위들이 모두 우리와 련관되며 세계최고의 싸이버기술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세계최대의 《피해자》로 되고있다는것이다.

전지구적인 정보기술하부구조를 실제상 통제권밑에 두고있으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싸이버공격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묘사하고있는것은 누가 보아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미국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것은 력대적으로 답습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 허위정보류포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전인류의 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을 온갖 악의적행위로부터 보호하며 싸이버문제를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의 정치적도구로 삼으려는 그 어떤 불순한 기도에 대해서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정책적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싸이버공간을 포함한 다령역분야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대결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국익수호와 공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강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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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2026년 5월 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쟁취한 고귀한 승리와 성과들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박태성동지, 리일환동지, 안금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과 체류중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혁신의 기상 넘치는 생산기지들과 건설장들, 약동하는 전야와 과학연구기지들에서 증산과 창조의 열정속에 5.1절을 기념하는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것은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이 지닌 크나큰 긍지이며 영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성스러운 행로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잇고 한없이 귀중하고 고마운 우리 당,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는데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 철리를 신념과 생활로 간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근로자들처럼 고결한 정신력과 혁신적이고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며 나라의 륭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혁명적이고 애국적이며 열정적인 근로자들은 세상에 없다.

보고자는 우리 근로자들의 높은 존엄과 영예, 세대와 년대로 맥맥히 이어지고있는 충성과 애국의 본태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의 시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가장 숭고한 경지에 올라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언제나 사회의 선진부대, 핵심력량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대주의,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세기적변혁을 창조해나가는 새로운 천리마정신,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의 기상으로 전례없는 증산의 불길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과 생활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고 바다물이 허리치는 침수지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한포기한포기의 곡식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는 사회주의전야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묻으며 다수확으로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애국농민, 농촌혁명가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중시를 자력자강의 초석을 반석같이 다지고 강국건설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로동당의 붉은 사상으로 일색화된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키우시고 근로자들 누구나 지식형, 기술형의 인재로 준비해가는 새로운 시대상을 펼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끝없는 로고속에 우리 근로자들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로동과 창조의 결실들을 전적으로 향유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

생산에 앞서 그 생산자들의 편의를 먼저 헤아리는 당의 은정속에 로동자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을 손색없이 갖추는 사업이 현대화의 중대사항으로 추진되고 나라의 경치좋은 곳들에 휴양소, 료양소들이 훌륭히 꾸려져 근로자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으며 국가의 부담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나날이 더해지는 인민적시책으로 누구나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진정한 근로인민의 나라,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전국적범위에서 지방공업과 보건, 교육과 문화부문전반을 완전히 개변하기 위한 건국초유의 지방발전정책이 급속히 추진되여 리상으로 그려보던 문명한 새 생활이 나라의 곳곳마다 펼쳐지는 경이적인 변천과 더불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고마움과 신뢰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것으로 되고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성실한 노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의지가 더욱 승화되고있다.

한생 묵묵히 성실한 땀을 바쳐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강국의 힘을 키워가는 근로자들을 우리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당중앙뜨락에 불러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영광의 앞자리에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수많이 자라나 부강조국건설에 새로운 혁신과 전진의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보고자는 당과 조국을 충실히 받드는 우리 근로자들의 고결한 정신과 혁명적기풍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는 나날에 더 높이 발휘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조선사람의 강인한 기개와 투지로 그처럼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완강히 이겨내며 부강조국건설사에 일찌기 없었던 전면적변혁과 부흥의 새시대를 떠올리였다.

국가경제발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인민경제전반의 생산능력과 발전잠재력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상원로동계급이 추켜든 증산의 봉화를 련대적혁신의 불길로 확대하여 우리 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에 활력을 더해주었다.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농업발전을 위한 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과학과 교육, 보건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과 자립경제의 잠재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근로인민대중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위대한 어버이사랑으로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부흥강국의 리상실현에로 총지향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보고자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전변의 시대는 우리의 수백만 근로자들이 불굴의 애국정신을 백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승리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하게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전체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서 영웅조선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이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위한 현대화목표들과 생산계획들을 무조건 어김없이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열풍을 고조시키고 다수확의 성과를 계속 확대하면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선차적으로 풀어나가며 첨단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실천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진동력을 계속 장성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누구나 지방혁명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데 진함없는 열정을 안고 헌신적으로 떨쳐나 모든 시, 군들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고장, 사회주의문명이 꽃펴나는 지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가방위력강화는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최중대사임을 명심하고 인민군대원호와 무장장비헌납을 비롯한 애국사업에 깨끗한 공민적량심과 지성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근로자들이 3대혁명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부터 무조건 완수함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근로인민대중의 권익을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다할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총리동지는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이 향도하는 백승의 한길을 따라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중앙보고회는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예를 더욱 빛내이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진행

2026년 5월 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진로따라 주체혁명의 줄기찬 앙양기, 거창한 변혁기를 열어나가는 투쟁려정에서 청년전위들의 애국의 열정과 기세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우리 국가의 영광넘친 오늘을 더욱 부흥창창할 래일에로 이어놓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수백만 청년들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하는 당과 혁명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조선로동당의 충직한 전위대, 애국청년들의 조직체로 정예화하는데서 중요한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총화되고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우리당 투쟁강령실현에로 결집시켜 사회주의전면적륭성발전의 강위력한 추진력으로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청소년교양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김성기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청년동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 무력부문의 청년사업일군들, 군인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서 상정토의된 의정들은 다음과 같다.

1.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재룡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새시대 조선청년들의 청신한 정신과 투쟁력,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축하문은 지난 5년간은 당을 따라 장장 80년을 아로새겨온 청년동맹의 력사에 전례없는 전성기가 펼쳐진 보람차고 영광넘친 년대였다고 하면서 당의 사상과 뜻에 참되고 조국의 번영과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감사를 전하였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 그 수행을 위한 첫출발을 하고있는 지금 전국의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국가발전의 새로운 격변기를 개척한 성과들을 보다 높은 단계의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서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금후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우리 국가의 정신적대물림이 드팀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고 하면서 본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청년동맹이 자기의 존엄과 전투력을 더 힘있게 떨치며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로 충만된 축하문에 전체 대표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성스러운 동맹기를 높이 휘날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개척하는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창조와 위훈의 주인,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성장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따라 총결기간 청년동맹이 간고한 투쟁의 모든 고비들에서 언제나 당의 위업을 받들어 용감할수 있었으며 줄기찬 발전과 전성의 년륜을 새겨온데 대하여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단계에서의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를 제시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원수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이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사랑의 축하문도 보내주시고 위훈도 청년들이 세운것이라면 제일로 기뻐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게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성장의 자양이 되여 청년동맹은 당의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애국청년집단으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일신할수 있었다.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주시고 청년들을 당중앙의 친위대, 별동대의 고귀한 명함으로 내세워주시며 새해의 첫날에도 청년건설자들을 찾아오시여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서 수천수만의 청년들이 애국자, 혁신자로 청춘시절을 빛내이고있다.

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친히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에 영광의 훈장을 달아주시며 청춘의 슬기와 강대한 힘이 빛발쳐가는 찬란한 새시대에로 창조와 투쟁의 개가높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하신 원수님의 따뜻한 격려는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 가장 신성한 믿음이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켜오면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결기간 사회주의와 애국을 억센 신념으로 간직한 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높이 발휘되였다.

오늘 우리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열렬한 혁명열, 애국열, 무쌍한 창조력의 근본바탕에 다름아닌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번영에 아낌없이 바치려는 강렬한 지향이 놓여있으며 이것은 청년동맹의 더 큰 발전과 장성을 추동하는 거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보고자는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을 우리 위업의 줄기찬 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문제로 제시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맡겨진 초소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청년들의 훌륭한 성장을 위하여 기울여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과 힘으로,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청년애국자로 떠받들리우는 우리 세대 청년들의 청춘시절이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동맹특유의 기풍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탄원열기가 새시대 청년들이 지닌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의 세찬 분출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8차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남포시안의 청년들이 제일먼저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로 용약 탄원해나선 때로부터 우리 청년들이 달려나간 탄원지는 탄광과 광산, 농촌, 외진 산골학교와 최전연 섬분교들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곡곡에로 이어져있으며 탄원열기는 개별적인 청년들과 청년동맹 일군들로부터 시작하여 집단적인 탄원으로 끊임없이 승화되면서 전 동맹적인 기풍으로 확고히 자리잡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결기간 2만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하였다고 하면서 당 제9차대회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청년들이 청년동맹조직의 탄원증서를 가슴마다에 품고 조직과 동무들의 열렬한 축하의 바래움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떠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언제나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불러 격동적인 시대를 탄생시켰다고 하시며 청년들을 새로운 변혁투쟁의 전위에 내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이 없었다면 지나온 년대를 더없는 긍지를 안고 돌이켜보는 오늘도 없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것을 제일가는 자부로 간주하는 고상한 지향과 실천속에서 발휘되는 온 나라 청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와 각급 동맹조직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 애국적소행자료들이 상세히 언급되였다.

보고자는 지난 5년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당의 명령지시를 받들어 피와 목숨, 땀으로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청년군인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당의 명령에 충실하여 이역만리 전장으로 달려나간 해외작전부대 전투원들은 피로써 써나가는 승리의 전적으로, 조국의 명예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는 푸르른 청춘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영웅성과 용감성을 세계에 과시하고있다.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한 청년군인들은 진정한 애국주의란 무엇이고 어떤 삶이 조선청년들답게 사는것인가를 온 세계에 똑똑히 새겨준 위대한 애국청년의 전형들이다.

보고자는 당의 명령을 절대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숙원을 성취함에 무조건적인 우리 청년군인들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나라의 존립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는데서도,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수행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도 믿음직한 혁명군인, 청년핵심으로서의 명예를 남김없이 떨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는 세상에서 제일로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빛내이려는 새시대 청년들의 강렬한 신념과 열망의 힘찬 분출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청년들의 애국적열의가 전례없이 높이 발휘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지금 온 나라의 청년들은 거창한 대변혁시대의 흐름에 따라서는것이 아니라 앞장에서 개척하고 실천행동으로 전위적역할을 수행하며 조국의 번영을 위해 분투해온것이 진정 떳떳하고 보람있는 투쟁과 생활이였음을 어머니당과 조국이 안겨준 값높은 평가들과 고귀한 부름들에서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일익으로 내세우시며 그 과정을 통하여 용감성과 젊은 힘을 떨치고 애국심과 혁명성을 키우도록 이끌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손길아래서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건설하고 당겨오는 주력부대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과 동맹조직들의 활동성제고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총화하였다.

새시대 청년동맹강화의 기본임무를 틀어쥐고 사상교양사업에서 청년들의 감정과 정서,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의 침투력, 감화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교양방법을 창조하고 탐구적용하며 전 동맹에 일반화하는 사업, 동맹내부사업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진취적인 기풍을 확대조장하는 사업,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동맹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을 제고하고 소년단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심화시키는 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이 개괄되였다.

총결기간의 모든 성과들이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분수령을 마련하고 영광의 오늘에로 올수 있게 한 귀중한 원천으로, 동맹사업의 보다 큰 발전과 도약을 떠미는 추진력으로 된다고 보고는 평가하였다.

보고자는 성과와 경험은 더욱 공고히 하면서 결점과 편향들은 시대적요구에 립각하여 철저히 극복해나갈 때만이 동맹조직이 끊임없는 장성발전을 이룩해나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총결기간 동맹사업에서 발로된 결함들과 그 원인, 극복방도들을 각급 동맹조직들의 실태자료에 기초하여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였다.

그는 청년운동을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서는 당이 제시한 청년동맹의 3대기본임무를 일관하게 내세우고 동맹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제11기 청년동맹중앙위원회가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이며 활동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에 청년의 이름을 창조와 위훈의 대명사로 뚜렷이 새긴 영예와 기세를 배가하여 새로운 진군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그는 온 나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자각과 충천한 혁명열, 용감무쌍한 분투에 의하여 앞으로의 5년이 또다시 조선청년운동사에 새롭고 뚜렷한 도약의 년대기로 아로새겨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답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찬란한 청춘의 희망과 밝은 래일을 향하여 굳은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평안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철민,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동성, 함경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오충현,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박명진,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충혁,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 문영혁,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관리국청년동맹조직대표 김경렬, 평안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최대혁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우리 당의 믿음직한 혁명군인, 청년핵심들로 교양육성하는데서와 동맹조직사상생활에 대한 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착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선구자, 실천으로 애국할줄 아는 청년들로 키우는데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청년대학생들을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충신재사들로 준비시키며 청년과학기술행군을 힘있게 벌려 일터마다에서 새 기술혁신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를 떨쳐온 자료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서 청년들의 주도적역할을 제고한 자료들을 비롯하여 각급 동맹조직들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동맹사업에서의 결함과 원인들도 엄정하게 분석하면서 청년동맹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동맹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가며 조국의 새힘을 키우고 새 모습과 새 생활을 창조하는 투쟁에서 시대의 주인공, 혁명의 역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새로운 투쟁과업과 청년동맹건설의 원리에 맞게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개괄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청년동맹규약에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후비대로서의 면모를 정예화하고 동맹의 조직력과 단결력, 활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천적요구가 반영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먼저 청년동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제11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백은철동지가, 부위원장들로 김주혁동지, 박명진동지, 왕철우동지, 김성일동지, 리명혁동지, 김성일동지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11기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청년동맹 제11차대회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대표자들의 일심충성의 열정속에 채택되였다.

대회장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행로를 무비의 청년영웅전기로 이어나갈 계승자들의 맹세의 함성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대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합창으로 끝났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며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더욱 과감히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맹세를 엄숙히 천명하고 전인민적인 애국의 강용한 보무에 활력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길이 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2026년 5월 1일《로동신문》

축하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각오와 투쟁기세가 더욱 높아가고있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열리였다.

우리 당의 령도에 충실한 계승자들의 대오인 청년동맹은 열한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지난 5년간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온 긍지높은 행로를 총결짓고 당 제9차대회 결정집행에 지향시킨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리정표를 세우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고 용감하고 드팀없는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새시대 조선청년들의 청신한 정신과 투쟁력,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

아울러 피끓는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친 자랑을 안고 대회장으로 달려온 전체 청년대표자들 그리고 지금 이 시각도 당의 신임과 기대를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의 혁명진지에서 부여된 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고있는 전국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당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애국청년이라는 불멸의 명함을 새로운 기적창조와 과감한 혁신으로 빛내인 지난 5년간은 당을 따라 장장 80년을 아로새겨온 청년동맹의 력사에 전례없는 전성기가 펼쳐진 보람차고 영광넘친 년대였다.

거창한 전변의 새시대를 개척한 우리 조국의 위대한 현실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신념의 표대로, 창조와 위훈의 기치로 내세우고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활약한 청년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의 투쟁성과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이 조직전개하는 력사적인 변혁투쟁의 가장 중대하고 어려운 과제들에는 항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진출과 용기충천한 역할이 따라섰고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구치는 거창한 전구들에는 청년동맹기발이 힘차게 휘날렸다.

안일과 향락을 찾아서가 아니라 고생과 시련을 맞받아 장한 선택을 한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끊임없이 고조되여 수만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고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한 많은 젊은이들이 사회주의와 애국을 진정으로 자기의 포부와 인생관으로 받아들인 훌륭한 정신세계는 우리 시대의 전진에 크나큰 힘을 실어주고 온 사회의 혁명적분위기를 일신시킨 소중한 불씨로 되였다.

당에서 수도건설을 호소하면 무려 10여만명이 일시에 탄원해나서는 이러한 청년집단은 오직 우리 당과 국가만이 가지고있으며 그처럼 견실하고 믿음직한 청년전위들의 대부대가 어려운 모퉁이를 기꺼이 맡아주었기에 방대한 규모의 수도건설과 자연재해복구, 지방변혁을 위한 국가적사업들이 창조와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 사변들로 이어질수 있었다.

국가의 주권과 평안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인민의 재부와 웃음을 늘여가는 영예로운 복무의 길에서 청년군인들이 발휘한 당의 명령에 대한 혁명적집행정신, 비상한 창조기풍은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사상정신력과 투쟁력을 끊임없이 분발시키는 거대한 힘으로 되고있다.

특히 해외군사작전에 참가한 청년군인들은 한몸이 그대로 작렬하는 폭탄이 되고 멸적의 불줄기가 되여 조국의 명예를 지켰으며 당의 품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의 영웅성과 불굴의 기질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고 우리 인민의 대중적영웅주의를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시키였다.

공화국에 대한 주권침해행위와 전쟁도발소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을 때 백수십만명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고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무장장비생산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바치고 아낌없이 헌납하고있는 청년들의 기개와 애국의 진정을 우리 당은 귀중히 여기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존엄을 떨치고 전면적부흥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청년들의 열혈의 애국정신과 기백은 성대한 정치문화축전들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는 혁명적인 대중운동,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리는 장한 모습에서 력력히 발현되고있다.

귀중한 청춘시절을 당과 국가의 위업과 하나로 일치시키고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애국의 피와 땀으로, 입당청원서에 긍지높이 남길 위훈과 미담으로 엮어가는 새시대 청년들의 보람찬 투쟁기는 청년동맹기에 빛나는 영광의 김정일훈장과 더불어 청년운동사의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청년들의 비길데없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풍모, 당이 안겨준 애국청년의 명예를 지켜 조국의 큰짐을 남먼저 걸머지고 헌신분투하는 청년들의 정신세계는 우리 혁명의 또 한세대가 굳건하게 자라나고있다는 확신과 자부를 더해주고있다.

청년들의 심장에 높뛰는 애국의 힘찬 박동을 조선청년운동의 거세찬 흐름으로 집초시켜 국가의 미래를 자신만만하게 떠메고나갈 계승자대군을 준비시키는데서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이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였다.

5년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고귀한 명칭을 받아안은 그날로부터 우리 청년조직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게 자기의 조직적면모를 더욱 완비하고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였으며 참신하고 실속있는 사상교양, 사상동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 수백만 청년들을 궐기시켜 청년운동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장성강화된 조직력과 전투력을 높이 평가하며 당의 사상과 뜻에 참되고 조국의 번영과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 그 수행을 위한 첫출발을 하고있는 지금 전국의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오늘의 시대는 청년동맹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격변기를 개척한 성과들을 보다 높은 단계의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서 애국의 전위대로서의 명성을 변함없이 떨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시기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청년들의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애국적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는데 화력을 집중하여 각급 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봉에서 맹활약하도록 함으로써 금후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만드는것이다.

모든 청년들을 당의 리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로 교양육성하는데 천사만사를 지향시켜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청년들이 당중앙의 사상을 신념화하고 당의 로선과 방침을 사고와 행동의 지침으로 삼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특히 당 제9차대회의 기본정신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한 중요정책들의 과학성과 생활력을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심어주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청춘시절의 값높은 위훈으로 조국번영의 주추를 다져온 전세대 청년들과 당과 조국의 명령에 충실하여 푸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강인하고 순결무구한 정신이 청년들의 가슴에 고이 간직되게 하여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삶이 우리 시대 청춘들모두의 한결같은 열망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청년들이 언제나 앞채를 메고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며 돌격대운동과 기술혁신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이 청년들을 위대한 시대의 개척자, 돌격투사로 키우는 귀중한 자양이 되게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참신성과 신축성, 다양성과 구체성을 요구하는 청년교양의 속성에 맞게 발전하는 현실과 새세대들의 의식변화를 항상 주목하면서 교양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개선해나감으로써 한번한번의 교양사업이 그대로 청년들의 심금을 틀어잡는 산 정치사업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현대정보기술수단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수단들의 활용범위를 넓히고 효률성을 최대로 높이며 청년기동예술선동대와 학생소년취주악대활동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제선동을 정상적으로 활발히 벌려 청년대중의 창조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해주고 우리 사회의 전투적이고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증폭시켜나가야 한다.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청년대오의 힘찬 보무이자 새로운 변혁시대의 약동이며 우리 위업의 활기찬 전진이다.

모든 동맹원들은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이 될 포부와 의지를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에 피끓는 젊음을 한껏 바쳐 진격의 돌격로를 열어제끼고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담차고 기백있게, 통이 크게 조직전개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역에서 제일 어렵고 무거운 과제들을 맡아안고 청춘의 기세와 용맹을 떨쳐야 한다.

누구나 새 기술탐구와 창조투쟁, 증산경쟁의 전위가 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키며 청년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그 어디에서나 랑만과 희열이 충천하고 젊음이 넘치는 새시대 문화와 문명이 태여나게 하여야 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호소에 열렬히 화답하여 창조의 새 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이 맡겨진 임무에 충실하고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늘 관심을 돌리고 이끌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

청년들의 정신도덕적성장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새 단계의 투쟁에서 달성하자고 하는 중요목표들중의 하나이다.

청년동맹에서는 청년들의 도덕적수양을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 동맹원들이 옳은 도덕관을 지니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조선청년들의 사상정신적, 도덕적우월성을 계속 살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례의도덕교양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본분을 성실히 수행하는데 이르기까지 교양사업을 포괄적으로, 항시적으로 진행하여 고상한 도덕의 터전우에 당과 국가를 위해 한몸바치려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굳건히 뿌리내리게 하여야 한다.

동맹조직들에서 새것에 민감한 청년들속에 부패타락하고 변태적인 생활풍조가 류행의 탈을 쓰고 침습하지 못하게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차단하며 사업과 생활의 전 공간을 우리 식의 투쟁방식, 사회주의생활양식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며 동맹조직생활의 강화로써만 그를 담보할수 있고 력사적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청년동맹에서는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을 동맹조직건설의 항구불변한 철칙으로 내세우고 강한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변화되는 현실에 조직기구적대책을 기민하게 따라세워 동맹의 각 부문과 단위들이 명백한 직능과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체계에 따라 실질적이고 효률적인 결실을 이루어내도록 하여야 한다.

전 동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며 동맹조직생활이 집단의 귀중함과 위력을 알게 하고 혁명적인생관을 굳히는 훌륭한 성장과정이 될수 있게 그 지도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

청년집단의 혁명성과 전투력이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유전되도록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것을 동맹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가며 청년전위모범단체쟁취운동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고조시켜 전 동맹의 초급단체, 초급위원회들을 하나같이 정예화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소년단대렬이 확대된 현실적조건에 맞게 소년단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지도력량을 집중하여 전국의 모든 소년단원들을 나라를 사랑하고 조직과 집단을 귀중히 여길줄 아는 앞날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강화는 청년동맹일군들의 사상적준비, 지도수준과 능력의 제고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문제를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선에서 보고 대하는 정치적안목, 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옳바른 집행대책을 강구할줄 아는 높은 자질, 고상한 도덕품성과 혁명적인 사업기풍은 새시대 청년동맹일군의 기본풍모이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방침에 민감하며 그 관철에로 동맹원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기발하고 진취적인 사업방법론과 묘술을 적극 탐구하여 누구나 높은 정치성과 군중성, 조직동원력을 겸비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

청년동맹일군들속에서 해박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해 늘 사색하고 배우는 기풍을 확립하며 현직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정기적인 강습과 초급단체위원장의 날 운영과 같은 공간들도 잘 활용하여야 한다.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우리 국가의 정신적대물림이 드팀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본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존엄과 전투력을 더 힘있게 떨치며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고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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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영생의 단상에 쌓이고쌓이는 경의의 꽃송이들  개관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각계층의 수많은 참관자들이 련일 찾고있다

2026년 4월 29일《로동신문》

 

조국의 명령을 받들어 정의와 존엄을 위한 성전에서 발휘한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정신을 길이 전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렬사들의 넋이 깃든 성지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신성한 조국의 명예와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떨친 참전렬사들의 위훈의 자욱들을 영생의 단상에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떠받들려 거연히 솟아오른 성스러운 전당으로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밤늦도록 앞을 다투어 찾아오고있다.

참관자들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혈의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로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빛내인 참전용사들의 영웅성, 조선사람의 넋과 기상이 력력한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어떤 삶이 조국과 인민의 존경과 기억속에 영생하는가를 피로 지킨 존엄으로써, 목숨바쳐 떠올린 명예로써 가르쳐준 참전렬사들이 충성과 애국의 별무리로 빛을 뿌리는 추모벽앞에도, 영웅들의 묘앞에도 참관자들의 뜨거운 감사와 경의심이 깃든 영생기원의 꽃송이들이 끝없이 덧쌓이고있다.

전투위훈기념관의 곳곳마다에서 참관자들은 아름다운 리상과 푸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을 영웅중의 영웅으로, 조국의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세상에 둘도 없는 불멸의 전당, 영생의 집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와 같은 정과 사랑, 숭고한 의리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들과 유물, 위훈자료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그들은 최후의 시각에도 조국의 번영을 념원하며 한점 아쉬움없이 생을 마무리한 영웅들, 고결한 정신과 불사신의 용맹으로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안아온 이 나라 장한 아들들의 모습을 깊이 새겨안았다.

참전용사들이 고이 간직하고 싸운 공화국기와 피묻은 맹세문들이며 입당청원서들, 사랑하는 부모처자들에게 남긴 편지들은 아껴야 할 생앞에 지켜야 할 명예를 놓으며 가렬한 전투포화를 헤쳐간 영웅전사들의 값높은 삶과 불굴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말없이 웅변해주며 참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혈전장을 용맹으로 누비던 열혈의 모습은 사진속에 조용히 깃들었어도 불뿜는 적화점을 가슴으로 덮으며, 마지막총탄, 마지막수류탄으로 최후의 시각을 영예롭게 맞으며 용사들이 터치던 불같은 웨침이 영원한 생의 메아리로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어 남녀로소모두가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

우리의 영웅들이 최후의 시각 무엇을 바랐고 어떤 념원을 남기고갔는가를 새겨주는 불멸의 화폭들을 마주하며, 그리운 부모처자와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멸적의 의지를 백배하며 그 이름도 신성한 조선인민군 군인의 명예앞에 한점 부끄럼없는 떳떳한 생을 마감한 렬사들의 숨결을 안아보며 참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로획무기전시장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죽음을 안기며 이역의 전장에서 우리 식의 전법으로 싸워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무적필승의 본때를 과시한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커다란 자부속에 다시금 새겨안았다.

전체 참관자들은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념원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가장 영웅적인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값높이 새겨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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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평양 도착

2026년 4월 2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국방성의 초청에 따라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가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였다.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함께 영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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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의 진정한 첫 무장력의 탄생을 안아오신 위대한 업적  4.25! 자주의 신념과 견결한 혁명의지의 선언

2026년 4월 25일《로동신문》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긍지이며 자부인 첫 무장력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어느덧 94번째 년륜이 새겨졌다.

뜻깊은 이 아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4월 25일이야말로 주체형의 공산주의투사들의 진정한 력사적사명이 시작된 의의깊은 날임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자기의 위업을 굳건히 지킬수 있는 강력한 무장력을 가져야 한다.오직 무장투쟁으로써만 침략자를 쳐부실수 있으며 당과 국가의 존재와 강화발전도 강력한 무장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무장한 적과는 무장으로 싸워이겨야 하며 조선의 독립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우리 정권의 설립과 우리 당의 탄생을 맞이하기 전에 개시되여 모든 운명적인 사변들을 안아올린 피어린 무장투쟁의 시발점이였으며 제국주의와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투철한 립장, 남의 도움이나 원조가 아닌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용진 또 용진해나가려는 조선혁명가들의 자주적신념과 강렬한 혁명의지의 표명이였다.

돌이켜보면 항일혁명전쟁은 그 어떤 국가적후방이나 외부의 지원이 없는 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강적과 싸워야 하는 피어린 혈전이였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애로와 난관을 헤쳐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였다.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무거운 력사적대업을 걸머지고 자기의 자욱을 내디딘 우리의 첫 무장력이였다.

간악한 적들과의 투쟁,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 하나로 엉켜진 항일무장투쟁에서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려는 백절불굴의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은 자주시대 혁명군대의 참다운 전형으로, 주체혁명의 강력한 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무장투쟁으로 강도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에 무장력에 의거하여 당을 창건하고 정권을 세우기 위한 준비사업이 착실하게 진행되였으며 주체형의 인민정권건설의 새로운 길이 개척되고 그 빛나는 원형이 창조되였다.

창건초기부터 간직하고 계승해온 자주의 사상과 신념, 위대한 전통은 우리 혁명무력으로 하여금 류례없이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준엄한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변천되는 력사적환경속에서 자기 본연의 혁명적, 계급적성격과 사명을 명심하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며 령토와 인민을 사수함에 불멸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게 한 정신력의 바탕으로, 백전백승의 담보로 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인민의 진정한 첫 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이 빛나게 성취되고 이 땅우에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찬란히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백두밀림에서 추켜든 혁명의 무장은 눈물로 얼룩졌던 조선사람의 주먹에 자존의 기상과 억센 힘을 재워준 원동력이였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사람의 주먹에 자존의 기상과 억센 힘을 재워준 원동력!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탄생이 가지는 또 하나의 중대한 의미가 있다.

우리의 첫 혁명무력이 자기의 뜻깊은 창건식을 거행한 그날로부터 어느덧 오랜 세월이 흘렀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천만배로 강해져 세계적인 강군으로 그 위용을 더욱 남김없이 과시하고있으며 주체조선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우리 혁명무력을 백두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군으로, 조국과 혁명의 눈부신 전진을 주도해나가는 최정예대오로 그 명성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4월 25일의 력사적의의는 더욱 빛을 뿌리고있으며 우리의 주체적혁명무력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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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백두의 혁명전통

2026년 4월 25일《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얻지 못할 혁명의 만년재보, 대백과전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겠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 업적과 경험, 방법을 비롯한 모든것이 집대성되여있다.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 혁명적동지애와 애국주의 등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가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는것이 백두의 혁명전통이다.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하는 길에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필수적인 요구,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것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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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로동당원의 기개를 떨치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결의를 다지는 당원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2026년 4월 24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로동당원의 기개를 떨치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결의를 다지는 당원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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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동지가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의 주요성원들을 만났다

2026년 4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23일 평양의사당에서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결성 8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의 주요성원들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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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2026년 4월 24일《로동신문》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대표단성원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깊이 체득하였다.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대표단은 또한 조선혁명박물관, 평양종합병원,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강동군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등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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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선사람 : 조선의 과학자, 그 부름에 떳떳하게

2026년 4월 24일《로동신문》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실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임성진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우리 집에는 아침저녁 언제나 마음경건히 우러르는 한상의 뜻깊은 기념사진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성스러운 국기가 휘날리는 평양의사당을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이다.

친근한 어버이를 몸가까이 모시고 조선지식인의 한사람으로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안고 한생토록 간직할 기념사진을 찍던 그 영광의 순간을 떠올릴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른다.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과학자라는 행복과 자부심에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10여년전, 나는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 연구사업을 하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로 일한지 겨우 3년, 금방 20대를 넘긴 나의 가슴은 저도 모르게 두근거렸다.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그 연구소에서 각국의 일류급학자들과 어깨를 겨루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과연 내가 세계와의 경쟁마당에서 조국의 명예를 떳떳이 지켜낼수 있을가 하는 위구심에 잠이 다 오지 않았다.

더우기 연구소에서 전문으로 연구하는 비선형광학은 첨단과학으로서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미지의 분야였다.바로 그것을 개척해야 할 무거운 사명을 절감하며 나는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하지만 그들은 나를 선뜻 연구사업에 참가시키려 하지 않았다.후에 그들이 나에게 건의한 연구과제는 첨단과학분야에서 연구사업의 초점으로 되고있는것이였다.

바로 그러한 과제를 나에게 맡긴 그들의 내심은 세계적으로 한다하는 학자들도 결과를 내지 못한 이 어려운 연구과제를 별로 파악도 없는 조선의 젊은 학자가 과연 해내겠는가, 성공하면 좋고 성공하지 못하면 본인이 스스로 물러나게 될것이라는것이였다.

말그대로 초행길이였다.하지만 나에겐 망설일 권리조차 없었다.그 무슨 관록과 경험을 내세우면서 코대를 세우는 그들에게 나는 기어이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하였다.

시시각각 시간의 압박을 받으며 나는 고심하고 또 모색했다.하지만 날이 갈수록 앞길이 묘연해지자 나는 마음도 육체도 지쳐버리기 시작하였다.연구소로부터 얼마 멀지 않은 비행장에서 쉬임없이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볼 때면 그리운 조국으로 가고싶은 생각에 저절로 눈물이 나왔다.

문득 박사메달을 수여받던 두해전 그날이 새삼스럽게 돌이켜졌다.

그때 20대 청년인 나의 앞가슴에서 빛나는 박사메달을 하염없이 쓸어보며 아버지는 이렇게 당부했었다.

《박사메달에 우리 국장이 새겨져있구나.공화국박사의 값을 해야 한다.》

그렇다.타향만리 이국에서 나는 단순히 임성진이라는 한 개인이 아니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박사였다.연구소에 모여온 세계일류급의 학자들은 바로 나를 통해 우리 조선을 보고있었다.나는 학문을 탐구하는 그 어떤 학자이기 전에 위대한 우리 수령의 권위를 지키고 조선의 존엄을 지키며 김일성종합대학의 명예를 떨쳐야 할 공화국공민이고 룡남산의 아들이였다.

조국을 떠나 멀리 이국의 하늘아래서 박사메달을 다시금 소중히 안아보는 나의 가슴속에서는 조선사람의 피가 세차게 끓어올랐다.

지금껏 세계의 그 누구도 못했다면 조선의 과학자인 내가 무조건 해내야 한다.조선사람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반드시 보여주리라.

힘들 때마다 나는 조선의 과학자이다, 조선사람은 절대로 굴할줄 모른다고 곱씹어외우고 또 외우면서 피타게 분투하고 또 분투하였다.

마침내 돌파구는 열렸다.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련이어 내놓고 여러건의 론문을 국제학술잡지에 발표하게 되였을 때 나의 가슴을 꽉 채운것은 결코 그 어떤 성공의 기쁨이 아니였다.조선사람의 존엄, 조선과학자의 명예와 자존심을 기어이 지켜냈다는 희열이였다.

내가 조국으로 귀국하던 날 유럽의 한 명망높은 학자는 이렇게 진정을 토로하였다.

《나는 수십년간 여러 나라의 박사들과 공동연구를 해보았지만 이렇게 짧은 기간에 훌륭한 연구성과를 거둔 학자는 처음 본다.조선의 젊은 박사의 수준이 정말 대단하다.조선의 과학과 교육수준이 정말 높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유럽에서 숱한 과학자들의 예상을 뒤엎으며 나자신도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결코 나의 수준이 대단해서가 아니였다.

평양제1중학교에서 김일성종합대학으로, 박사원에서 자연과학연구원에 이르는 정연한 인재양성체계를 거치도록 하여주고 20대에 박사로까지 키워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고난의 나날에도 온갖 지성을 다 기울여 희망을 꽃피워준 어머니당의 품이 아니였더라면 어찌 나의 과학적성장에 대하여 말할수 있었겠는가.

나에게 외국의 과학자들과 다른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배움의 큰뜻을 심어주고 품들여 지식의 탑을 쌓아주며 과학탐구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준 고마운 당과 국가가 있다는것이고 그 품을 받들어 조선과학자의 명예를 빛내이겠다는 보답의 맹세가 있었을뿐이다.

지금도 나는 어느한 나라의 대학에서 초빙교수로 사업할 때 받았던 충격을 잊을수 없다.

나와 처음으로 만났을 때 그 대학측에서는 자기들이 오래동안 고심하던 어떤 연구과제를 해결해줄것과 전도가 촉망되는 자기 대학의 인재들에 대한 지도를 부탁했었다.후날 그들은 나에게 이렇게 고백했다.

제노라하는 서방의 교수가 아니라 조선의 교수를 초빙한것이 얼마나 잘한 일이였는가 하는것을 우리는 날이 갈수록 절감하고있다.조선사람은 정말 대단하다.조선의 막강한 잠재력을 보았다.조선의 전진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그들의 진심어린 말을 들으면서 나는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였다.

과학의 세계, 그것은 우리 조선의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자기 국가, 자기 인민의 존엄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또 하나의 가렬한 전장이 아니겠는가.그길에서 우리는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과학자들의 개척정신은 그 무엇으로도 제재할수 없으며 불굴하는 조선의 기상은 그 무엇으로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말이 아니라 첨단연구성과로 증명해야 하였다.

나는 조선의 명예를 걸고 전장에 나선 최전방의 병사가 된 심정으로 세계일류급대학들의 경쟁마당으로 되고있는 첨단기초과학분야인 나노구조에서의 비선형광학현상에 대한 연구에 대담하게 뛰여들었다.

그것은 그 어떤 명성이나 재부를 얻기 위한 길이 아니였다.조선의 과학자라는 고귀한 명예를 지키고 사랑하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디딤돌을 더 억척같이 다지기 위한 길이였다.국제학술잡지들을 통하여 세계는 또다시 조선이 거둔 과학적성과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그럴수록 조선을 알고싶어하는 그 나라 사람들의 열망은 더욱 열렬해졌다.

내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서 산다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그 살림집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놀라움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던 그들의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하다.

당신이 황홀하고 현대적인 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은것이 사실인가.당신은 혹시 그 어떤 특권층이 아닌가.당신은 정말 보기 드문 행운아이다.…

자기들은 교수이지만 일생동안 돈을 모아도 집을 살수 없다, 자기 집이 있는것이 평생소원이라고 하면서 평범한 교육자들에게 자본주의부호들도 부러워할 집을 선물로 안겨주고 그 새집에서의 행복한 생활까지 축복해주는 그런 령도자가 세상에 또 어디 있는가, 나도 조선에서 과학을 연구하고싶다, 김정은령도자는 최고의 최고이시다고 엄지손가락을 내흔들던 그 격정에 넘친 모습들을 보면서 나는 진정 끓어오르는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사람들은 흔히 나에게 남달리 머리가 좋은것같다고 말하군 한다.

하다면 과학과 함께 흘러온 20여년세월에 내가 맞이한 모든 영광과 영예가 과연 좋은 머리를 타고난 덕이였던가.

나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머리가 좋은것으로 소문이 났었다고 한다.하지만 나의 아버지는 신문배달, 우유배달도 모자라 유흥장에서 골프채를 들고 따라다니며 부자들에게서 갖은 수모를 다 받으면서 한푼한푼 학비를 마련해야 하였다.아버지의 형제 열남매중 여섯명은 자본주의일본에서 굶주림과 병마에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숨졌다.바로 조선사람이기때문에 나의 부모는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당해야 했고 소박한 꿈마저 피눈물속에 묻어야 하였다.아마도 우리 부모가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지 못했더라면 오늘의 나의 행복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

하기에 내가 연구집단과 함께 2.16과학기술상을 두차례나 받아안고 나라의 첫 자연과학상을 수여받았을 때에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일류급대학들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에 론문을 발표했을 때에도, 2018년과 2019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인명사전에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로 등록되고 세계광학협회 등에서 국제학술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활동하게 되였을 때에도 어머니는 눈물에 젖어 이렇게 말했었다.

《나는 너를 낳기만 했을뿐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는데 우리 원수님께서는 천만자루 품을 들여 너를 세계가 아는 조선의 과학자로 키워주셨구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해 조선사람이라는 죄 아닌 죄로 짐승처럼 천대받아야 했던 나의 부모, 천하제일의 령도자를 모시여 세계가 아는 조선의 과학자된 값높은 나의 삶,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참된 존엄과 영예가 어떻게 지켜지고 빛나는것인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생동한 축도인것이다.

진정 나의 명예, 나의 긍지, 나의 행복, 이것은 하나부터 열백까지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것이다.조선의 과학자라면 응당 하나의 연구성과를 내놓아도 지구를 들었다놓을수 있게, 개척을 하고 창조를 해도 세상의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낼수 없게 아득하게 앞서야 한다는 이 세계적인 자존심과 배짱도 다름아닌 그이께서 주신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을 우리의 령도자로 모시였다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그이께서 언제나 나의 곁에 계시며 지혜와 열정을 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다는 그 무한한 영광과 행복은 나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과학자들에게 정체함이 없이, 만족함이 없이 끝없이 세계와 도전할 무진한 새힘을 안겨주는 기적의 원동력이다.

우리의 경쟁대상은 세계이다.

20대의 전도양양한 박사들을 더 많이 키워 쟁쟁한 인재집단을 꾸려 품들여 키워준 당과 조국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할 애국의 열망은 날이 갈수록 세차게 끓어오른다.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올라 첨단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길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의 명예, 조선의 존엄과 자존심을 만방에 떨칠 야심은 더욱 충천하다.

뜻깊은 이 지상연단을 빌어 나는 온 나라 과학자들에게 호소하고싶다.

조선의 과학자된 본분을 다하여 위대한 당, 김정은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는 우리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열렬한 애국자가 되자고.(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 진행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이 보다 적극화되는 속에 동해의 명승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명사십리기슭에 조로친선병원이 일떠서게 된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사안인 조로친선병원건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우의를 두터이하는데서 또 하나의 리정표로,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쌍무친선관계의 발전상을 증시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조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깊은 관심과 기대속에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이 22일 원산시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보건상 김두원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원산시안의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정부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착공식에서는 축하연설들과 발언이 있었다.

김두원동지는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과 성의를 고여준 두 나라 병원설계가들과 건설자들, 벗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불패의 전략적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였으며 국가의 부흥과 량국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하고도 의미있는 공동계획들이 활력있게 추진되여 모두에게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로친선병원건설이 완공되면 지역인민들은 물론 세계일류급의 관광명소를 찾는 손님들에게도 아름다운 생활의 활력을 더해주게 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친선병원이 단결과 협조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한 치료환경과 의료봉사체계를 갖춘 선진적인 보건기지로 건설되여 친선의 화원을 더욱 만발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하일 무라슈꼬동지는 로씨야련방정부를 대표하여 로조친선병원건설착공식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오늘의 이 행사는 단순히 병원의 기초를 쌓는것이 아니라 두 나라 보건분야에서의 장기적이고 유익한 협조의 기초를 마련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조친선병원건설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를 실천하는 사변으로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는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변함없이 발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병원건설과 의료일군양성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하면서 이 병원이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며 로조사이의 공고한 친선관계를 상징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는 로조친선병원건설이라는 공동계획이 작성되고 실행단계에 들어서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국내외의 많은 손님들이 찾고있는 조선의 관광명소에 건설되는 현대적인 병원에서 환자들은 훌륭한 치료를 받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선린관계는 평등과 호상존중, 신뢰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의 착공식을 통하여 로조국경은 벽이 아니라 벗들을 위하여 항상 열려있는 문이라는것을 확증하여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착공식참가자들을 다시한번 축하하면서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방대한 협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로 두 나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착공의 첫삽을 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용원동지가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을 만났다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22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내무상 울라지미르 꼴로꼴쩨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을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상 방두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 도착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가 인솔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이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2일 원산에 도착하였다.

원산갈마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환영군중이 나와있었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상 김두원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녀성근로자들이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미하일 무라슈꼬동지에게 꽃다발을 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 진행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들이 22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명사십리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상 김두원동지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가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상봉하였다.

상봉과 실무면담들에서는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과 단결의 상징으로 될 조로친선병원건설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면한 교류와 협조사항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이날 저녁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에 즈음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국경자동차다리련결작업 진행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로국경자동차다리의 량측구간을 련결하는 작업이 21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진행되는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를 축성보강하고 인원래왕과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쌍무협력을 다각적으로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착공한지 1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가 련결되고 머지않아 준공의 날을 맞이하게 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선린우호관계를 강화하고 협조를 보다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현재 조로쌍방은 빠른 시일내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를 완공하고 개통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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