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왕호녕동지는 방문록에 《중조친선은 대를 이어 전해질것이다》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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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 진행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가 16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고 조약의 전략적성격과 조중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직접적인 인도밑에 여러 분야에 걸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중 두 나라의 공동번영과 친선의 새로운 개화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법률적기초이라고 하면서 량국인민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우의를 맺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며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며 돕는것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그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7차례 상봉하시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력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도록 인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중조친선의 바통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영원한 조중친선과 조중 두 나라의 부강번영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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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참관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담보하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도서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참관을 통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사회주의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필요한 높은 자질을 갖춘 당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학교를 방문하시여 함께 심으신 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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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평양시 순안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렬사릉원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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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평양 도착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왕호녕동지에게 녀성근로자가 꽃다발을 주었다.

비행장에서 군중들이 조중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흔들면서 중국의 벗들을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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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호녕동지와 회담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와 회담하였다.

조용원동지는 격변하는 현 국제정치정세는 두 나라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근본정신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전투적단결과 지지련대를 더욱 강화하며 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심화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명한 령도밑에 조중친선관계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활력기를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력을 긴밀히 하며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호녕동지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할수 있는 법률적기초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아름다운 장을 펼치고 강력한 동력을 주입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를 근본지침으로 삼고 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추동해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당적교류를 강화하고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켜 량국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 도시경영성 부상 강철호동지가, 중국측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외교부 당위원회 서기 제옥동지, 퇴역군인사업부장 배금가동지를 비롯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이날 저녁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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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우의탑에 꽃바구니 진정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5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공을 물리치기 위한 성전에서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감상록에 《선렬들의 뜻을 계승하여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자》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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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진행

2026년 7월 15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온 나라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애국의 열정과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속에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13일과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당의 위력한 정치조직,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력량인 녀성동맹의 전투력, 활동성을 한층 제고하고 녀맹원들의 비등된 혁명적열의와 애국심을 총분기시켜 번영과 미래에로의 과감한 전진에 박차를 가해나가는데서 필수적이고 책임적인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녀성동맹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녀성동맹이 당의 인전대, 믿음직한 방조자로서의 활약을 보다 적극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대회에는 제7기 녀성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정경택동지, 주창일동지와 녀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녀맹위원장들, 모범적인 녀맹일군들, 녀맹원들, 무력기관의 녀맹사업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전체 녀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용원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들고 힘찬 보폭을 내짚은 온 나라 청년들과 직맹원들의 대회가 진행된데 이어 우리 녀성들의 충성스러운 모습과 넘치는 애국열의 시위로서 녀맹대회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회합으로 되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를 축하하였다.

축하문은 당대회가 총화한 모든 성과들, 우리의 존엄과 전진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 력력히 깃들어있는 우리 녀성들의 아름다운 자욱들과 지워지지 않을 량심의 흔적들은 녀성동맹의 사업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도 귀중한 증명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녀성의 강인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위대한 우리 인민 전체의 영상을 시대앞에 떠올린 사회주의녀성동맹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녀맹일군들, 전체 녀맹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고무적인사를 보내였다.

녀성동맹이 수백만 녀성들을 사상과 지향도, 숨결과 걸음도 오직 우리 당과 함께 하는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준비시키는 중대한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과 혁명,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위한 새시대의 과감한 변혁투쟁에서 녀성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녀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녀성들과 어머니들이 훌륭하고 가정과 사회앞에 책임적인 나라는 오늘도 래일도 아름답고 위대한 강국이라고 하면서 녀성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녀맹원들이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강직하고 고상한 기품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는 축하문에 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와 우렁찬 구호들로 화답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가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녀성동맹력사에 여덟번째로 되는 뜻깊은 대회를 가지게 된것은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더없는 긍지이며 크나큰 영예이라고 하면서 제7기 녀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였다.

보고에서는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떠받드는데서 녀성들이 지닌 위치와 임무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탁월한 사상과 열화의 믿음과 정으로 주체적녀성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며 녀성동맹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힘있는 애국집단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모든 녀맹원들을 정치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사회주의애국사업에 헌신하는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울데 대한 사상과 녀맹조직을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공산주의어머니집단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새시대 녀성운동에 관한 사상과 방침들은 우리 녀성들이 국가사회발전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며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가꾸어가는 힘있는 력량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다.

우리 녀성들, 어머니들을 시대와 력사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참된 존엄과 삶을 빛내여주신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과 뜨거운 정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연설과 올해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 상원과 천성, 회양을 비롯한 기적창조의 전구들을 찾으시여 하신 격동적인 연설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고결한 충의지심과 모성애를 지닌 시대의 전형들을 한명한명 찾아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공산주의어머니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도록 해주신 위대한 손길이 있어 우리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사상정신세계와 풍모는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온 지난 5년간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은 자기 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왔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녀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녀맹원들속에 충성과 애국의 사상정신적대를 굳건히 세워주고 그들을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고 참신하게 벌려 모든 녀맹원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간직하고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도록 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데 참답게 이바지할 일념안고 전국의 40여만명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하였으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녀맹돌격대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여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에 적극 기여하였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장래를 걸머질 계승자들로 교양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50여명의 녀성들이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로 자라났으며 수많은 녀성들이 자식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녀맹조직들을 동맹사업의 전형단위로 만들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전 동맹적으로 2, 670여개의 녀맹조직들이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으며 녀맹조직들의 조직력과 전투력, 활동성이 제고되였다.

총결기간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우리 혁명의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녀성동맹이 자기의 전투력을 비상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준 조선로동당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불굴의 개척정신과 견인불발의 강인성으로 전취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고조시켜나가야 할 중임이 녀성들과 녀맹원들앞에 지워져있다고 하면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들이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과 원인이 구체적인 실태자료에 근거하여 분석총화되고 동맹사업을 새로운 질적발전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시대적요구를 동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상교양사업, 사상동원사업을 속살이 지게 박력있게 해나감으로써 모든 녀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녀맹조직들에서는 기층조직을 강화하는것을 동맹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모든 동맹조직들을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이 강하고 활발히 움직이는 산 조직으로 만들며 초급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고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그 대렬을 확대해나가야 한다.

녀맹조직들에서 누에치기운동,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을 비롯한 집단적혁신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해마다 실속있게 조직하여 뚜렷한 실적을 이루어내도록 하며 애국의 힘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사회전반을 지배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며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우리 국가는 더욱 굳건하고 번영하게 될것이라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강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후대들의 더 밝고 창창한 앞날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평안북도녀맹조직대표 한혜순, 함경남도녀맹조직대표 전성옥, 평양시녀맹조직대표 리향숙, 평안북도녀맹조직대표 김봉숙, 조선인민군녀맹조직대표 리옥화, 평양시녀맹조직대표 한순영, 함경남도녀맹조직대표 서연심, 황해북도녀맹조직대표 김영화, 자강도녀맹조직대표 리종심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에 맞게 모든 사업을 녀맹원들의 정신적성장과정으로 지향시켜 참다운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들로 준비시키며 녀맹조직들을 충성과 애국의 대오, 도덕과 의리의 집단으로 강화하는데서 이룩된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기적창조의 전구들에서 여러가지 선전활동과 녀맹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린 자료들과 사회주의생활문화를 확립하고 자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들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자기 단위에서 나타난 결함과 교훈적문제들도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실현에서 녀성동맹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으며 녀맹조직들을 우리 당에 끝없이 충실하며 동지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공산주의어머니집단으로 꾸려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는 둘째 의정으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동맹규약을 수정보충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새로운 투쟁단계에서 조선녀성들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높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수정보충하려는 규약의 내용들을 해설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규약이 녀성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을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먼저 녀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녀성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전향순동지, 부위원장들로 차현옥동지, 리향숙동지, 리순옥동지, 리해임동지가 선거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녀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8기 녀성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현실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가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는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충천한 기상과 애국심을 힘있게 과시하고 조선녀성운동사에 새로운 전환적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대회합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문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전체 녀맹원들에게

2026년 7월 15일《로동신문》

 

언제나 한마음으로 당의 사상과 뜻을 열렬히 따르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다해가는 조선녀성들의 영예로운 조직이 자기의 발전행로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대회를 맞이하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들고 앙양된 분위기속에 힘찬 보폭을 내짚은 온 나라 청년들과 직맹원들의 대회가 진행된데 이어 새로운 전인민적총진군에 발맞추어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충성스러운 모습과 넘치는 애국열의 시위로서 녀맹대회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회합이 열린것은 매우 의의깊은 일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조국의 오늘과 미래앞에 지닌 녀성들의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에 립각하여 지난 5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5년도 조선녀성운동사의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년대로 장식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본 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아울러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수백만 녀성들의 총의를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한 각급 녀맹조직 일군들과 녀맹원들 그리고 더없이 보람차고 긍지로웠던 나날들에 대한 추억과 새로운 희망을 안고 이 대회에 마음을 합치고있을 전국의 녀맹원들에게 뜨거운 축하와 고무적인사를 보낸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5년간은 당의 령도따라 조선녀성운동사의 새 페지들을 써온 녀성동맹의 활약과 더불어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풍모가 시대앞에 새롭게 떠오른 년대로 빛나고있다.

우리 녀성동맹과 같이 오직 당의 사상과 애국의 의지로만 숨쉬는 녀성조직은 이 세상에 없으며 이런 조직이 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자기의 생명력을 더 억세게 키우며 미래에로의 과감한 전진을 계속하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은 자기의 교양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로써 녀성들도 마음과 지혜를 합치면 넘어서지 못할 고비가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과시하였으며 동시에 조직의 힘이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보여주었다.

동맹의 기층강화를 관건으로 틀어쥐고 각급 녀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는 과정에 모든 녀맹원들속에 조직의 품에서만 정신도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수 있으며 떳떳하고 보람있게 살려는 소망도 이룰수 있다는 인생관이 깊이 자리잡게 되였으며 이는 우리 녀성들모두가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분투하게 한 주되는 요인으로 되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피줄기로 하여 전진하여온 녀성동맹의 력사는 충성과 애국의 결실들로 빛나는 일곱차의 대회들을 기록하고있지만 이번 대회처럼 우리 녀성들이 참된 삶의 영예와 보람으로 충만된 나날들을 자랑스럽게 총화하는 대회, 당과 조국에 드리는 값진 공헌들로 떳떳이 맞이하는 긍지높은 대회는 없다.

우리 당대회가 총화한 모든 성과들, 우리의 존엄과 전진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 력력히 깃들어있는 우리 녀성들의 아름다운 자욱들과 지워지지 않을 량심의 흔적들은 녀성동맹의 사업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도 귀중한 증명으로 된다.

영광스러운 그만큼 간고했고 열매가 크고 충실한 그만큼 바치는 품도 커야 했던 그 다섯해의 날과 달들에 우리 녀성들은 참으로 값비싼 노력을 고여왔으며 온 나라를 감동시키는 가지가지의 잊지 못할 추억들을 남기였다.

예상치 못했던 위기들과 첨예한 정세로 하여 난관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리상을 꿋꿋이 세우고 줄기차게 경주하여온 그 나날들에 남편들과 자식들이 자기 일터와 초소들을 든든히 지킬수 있게 고임돌이 되여주고 세상이 다시 보는 무수한 기록과 위훈들에 밑거름이 되여준 그 수고와 공적만으로도 우리 녀성들을 높이 떠받들어야 할것이다.

그렇지만 우리 녀성들의 모습과 발자욱들은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탄광과 발전소를 비롯한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전국도처의 건설장들에도 무수히 찍혀졌고 나날이 변모되는 거리와 마을들 그리고 원군길에도 끝없이 새겨졌다.

당에서 걱정하고 중시하는 일이라면 어떤 일에든 발벗고나서는 우리 녀성들은 성실한 땀으로 대지를 가꾸고 지성을 다 바쳐 《녀맹》호로 불리우는 농기계들과 무장장비를 마련하였으며 나라살림에 보탬을 주는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와 조국산천을 푸르게 하기 위한 사업, 인민반을 문화적으로 꾸리고 돌볼 사람이 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 어려운 가정들을 돕는 일까지 모두 자기들의 과제로 떠맡아안았다.

하는 일은 다사다난했어도 우리 녀성들은 그 하나하나에 참으로 성실하고 완벽하였다.

그 누가 시키거나 끌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떠멘 그 성스러운 책임과 본연의 임무가 바로 녀성의 연약함을 잊게 하고 애국을 하는 보람과 희열로 사는 인생을 가리켰으며 난관앞에서도 웃을줄 알고 모진 상실의 아픔도 이겨내는 힘을 주었다.

조선녀성들은 고유의 근면함과 이악한 기질만이 아닌 티없이 깨끗하고 고결한 량심과 신념을 지녀 세상에서 제일 힘있고 강하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고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 후 굴지의 석탄산지인 평안남도에서 많은 녀맹원들이 남편들과 한초소에 설것을 결의해나선데 이어 탄전을 비롯한 경제발전의 전초기지들에로 자원진출하는 열의가 비등된 사실은 우리 녀성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된 보석같은 마음들을 다시금 뚜렷이 조명해주었다.

나라에 할 일이 많고 한푼의 자금도 아껴야 하는 때에 자기들을 위한 정책 하나하나가 어떻게 책정되고 얼마나 큰 숙고속에 이루어지는가를 가슴뜨겁게 느끼며 향유의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자기들이 서야 할 위치를 스스로 정하는 순결하고 량심적인 인간들이 바로 우리 녀성들이고 이 나라의 어머니들이다.

자기 한생의 전부와도 같은 가정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장래운명을 어디에 맡기고 그 고마운 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똑똑히 알기에 우리 녀성들은 당을 받들고 이 제도를 사랑하며 지키려는 정신에 있어서나 가사보다 국사에 바치는 헌신에 있어서 하나같이 훌륭하다.

난관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더욱 아름다와진 우리 조국력사의 체험자, 증견자만이 아니라 당당한 창조자, 건설자라고 하여도 우리 녀성들과 어머니들은 그 일익에 떳떳이 설수 있다.

바로 이런 어머니들의 곁에서 애국의 마음을 읽고 이런 모습만을 맑은 눈동자에 새기였기에 우리 후대들이 건전하고 바르게만 자라나고있는것이며 자존심높고 강인하며 영웅적인 우리 인민의 기질이 대대로 꿋꿋이 유전되고있는것이다.

우리 새세대들은 잘 먹여주고 잘 입혀주는 어머니보다 사회와 집단이 기억하고 나라에 공헌한 어머니를 더 자부스럽게 여기며 그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르고있다.

일신의 안위와 당대의 향락만을 추구하는것이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는 현 세계에서 우리 녀성들이 고이 보존하고 지켜가고있는 녀성본연의 신성한 의무와 참된 모성애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아름다움과 청신함이 지켜지고 조국의 미래가 억세게 키워지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우리 위업의 전진로정에서 나날이 장성하는 자기의 전투력을 힘있게 시위하고 조선녀성의 강인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위대한 우리 인민 전체의 영상을 시대앞에 떠올린 사회주의녀성동맹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며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녀맹일군들, 전체 녀맹원들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위한 새시대의 과감한 변혁투쟁은 당의 인전대로서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고 그 위력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근로단체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은 수백만 녀성들을 사상과 지향도, 숨결과 걸음도 오직 우리 당과 함께 하는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준비시키는 중대한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과 혁명,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녀성동맹은 첫째도 둘째도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굳게 믿고 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만을 따라가는 우리 녀성들의 성품과 본태, 온 세상이 다 변해도 한점 흐림이 없는 조선녀성고유의 순결과 아름다움을 계속 지켜나가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가 전 동맹에 신속히, 철저히 관통되도록 하여 동맹원들이 언제나 당정책과 방침을 환히 알고 그 집행에 호응해나서는 시대의 참인간이 되도록 이끌어주는것이 중요하다.

현시기 애국주의교양과 계급교양, 도덕교양은 녀맹이 특별히 힘을 넣어야 할 중요과업이다.

조국과 가정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나라일에 헌신하는 애국정신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건전한 도덕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녀성들만이 사회주의 우리 제도와 우리 생활을 지키고 새세대들의 옳바른 성장을 인도할수 있다.

각급 녀맹조직들은 조국의 거창한 변천에 마음과 열정을 따라세우며 사회와 집단,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진정으로 온넋을 바치는 고결한 정신세계가 동맹원들모두의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녀맹원들이 미제와 그 주구들의 변할수 없는 침략적본성을 한시도 잊지 않고 반동적인 자본주의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배격하며 우리의 사회주의사상과 문화를 지키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녀성들의 도덕문화적수양이 가정과 사회의 문명과 풍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것만큼 동맹원들속에서 건전한 도덕기풍, 도덕기강을 세우는 문제를 녀맹사업의 핵심적인 항목으로 꾸준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대중운동은 동맹원들에게 당정책의 옹호자, 시대가 바라는 애국자의 긍지를 안겨주는 중요한 공간이다.

각급 녀맹조직들은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고 총화와 평가사업도 잘해주어 조국의 산과 들, 거리와 마을 그 어디서나 녀성들이 바치는 열정이 값높은 애국의 공적으로 빛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더 많은 근로의 땀과 노력을 요구하고 특히 새세대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하는데서 어머니들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지고있는 현실은 녀맹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있다.

모든 녀성들을 달라진 환경과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몸과 마음을 따라세우는 공산주의어머니로, 후대들에 대한 훌륭한 공산주의교양자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공산주의어머니가 되는것과 사회주의근로자로 되는것은 서로 분리될수 없다.

각급 녀맹조직들은 녀성들을 사회에 진출시키는 사업에 계속 주력하면서 모든 녀맹원들이 사랑하는 조국의 륭성에 자신들의 성실한 땀과 정성도 깃들게 하려는 고상한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값있게 살아가도록 진정으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녀성들이 자식을 많이 낳아 잘 키우도록 하는것은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일로서 녀맹조직과 녀성들에게 더 큰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고있다.

녀맹은 공산주의에로 가는 어머니들의 조직으로서 자녀교양과 관련한 사업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다자녀세대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성영웅들을 비롯한 훌륭한 어머니들을 본받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조국의 미래와 혁명의 전도를 책임질 든든한 기둥감들이 무수히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녀성동맹은 동맹대렬관리와 기층조직강화에 보다 큰 힘을 넣고 동맹생활지도를 현실에 발을 붙여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조직적으로 공고화되고 활동력이 배가된 산 조직의 위력으로 당의 위업을 받들어야 한다.

녀성들을 참된 애국자, 공산주의어머니라는 숭고한 높이에로 선도하고 이끌어나가는 담당자, 기수가 되자면 녀맹일군들부터가 애국자, 공산주의어머니가 되여야 하며 혁명적이고 고상한 품격과 교양자적자질을 겸비하여야 한다.

녀맹일군들은 녀성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언제나 그들의 감정심리에 맞게 사업할줄 알며 실천적모범으로 그들모두를 분발시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녀맹사업을 당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보다 적극화하여 모든 녀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녀성들과 우리 후대들의 삶과 보금자리를 굳건히 지켜줄것이며 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키우려는 어머니들의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녀성들과 어머니들이 훌륭하고 가정과 사회앞에 책임적인 나라는 오늘도 래일도 아름답고 위대한 강국이다.

당중앙위원회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녀맹원들이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강직하고 고상한 기품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리라고 믿는다.

조국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지극히 고이는 그 진실하고 순결무구한 마음들에 다시금 뜨거운 경의를 드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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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온 평남탄전이 부글부글 끓는다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증산소식에 접하고 순천과 덕천, 북창, 개천, 득장, 안주지구의 탄부들이 경쟁적으로 더 높은 생산목표점령을 결의  많은 단위가 2년분계획수행에로 힘차게 매진

2026년 7월 14일《로동신문》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평남탄전이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휩싸여 충성과 보답의 맹세를 굳게 다지고다진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와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를 비롯하여 여러 채탄, 굴진단위에서 년간, 3.4분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고 보다 높은 증산목표를 향해 기세차게 내달리는 속에 평남탄전의 여러 탄광, 련합기업소의 생산실적은 계속 뛰여오르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평남탄전에서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증산투쟁의 불길은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자랑찬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애국탄부들의 열의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증산투쟁의 숨결이 날로 높아지고있다.

서은철채탄중대가 이룩한 기적적인 증산소식은 지난 3월 1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탄광에 모시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진행하는 무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애국탄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온 천성의 탄부들을 비롯하여 온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최대로 분발시켰다.

우리도 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참된 애국탄부가 되자.

련합기업소의 각 탄광 막장들에서 격식없이 진행된 모임들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고 새로운 목표들이 세워졌다.

2.8직동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와 9갱 굴진3소대, 차광수청년돌격대, 승리갱, 6갱 채탄1중대, 5갱 채탄5중대, 9갱 채탄2중대, 7갱 채탄1중대, 8갱 채탄3중대, 령대청년탄광 5갱 채탄2중대, 2갱 채탄4중대를 비롯한 수십개 단위가 년간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할것을 결의하였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 대중의 투쟁기세가 날로 앙양되는데 맞게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설비운전공, 보전공력량을 강화하고 압축기, 권양기, 뽐프와 벨트콘베아를 비롯한 막장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조직사업과 총화사업을 심화시키는 한편 앞선 굴진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련합기업소적인 굴진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천성청년탄광과 2.8직동청년탄광, 령대청년탄광의 탄부들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고 1m의 굴진이라도 더 내밀기 위해 한교대더하기,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석탄증산으로 전진하는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줄 일념 안고 증산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굴진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들에서 구체적인 계획밑에 압축기와 뽐프 등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순차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한편 《사회주의애국운동기록장》을 적극 리용하여 긍정적인 대상들을 널리 소개선전함으로써 막장마다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고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백배한 련합기업소의 굴진공들은 소대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굴진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자기 교대를 마치면 스스로 다음교대 성원이 되여 연장작업을 하며 위훈의 땀을 바쳐가고있는 굴진공들, 가정에서 쓰려고 저축해놓았던 자금으로 여러가지 자재를 마련해가지고 일터에 나와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는 탄부들이 많아지는 속에 련합기업소의 굴진실적은 날마다 뛰여오르고있다.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덕천탄광 향덕갱 고속도굴진소대의 굴진공들이 올해에 2년분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우고 진군속도를 높이고있으며 제남탄광 7갱 고속도굴진소대, 서창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굴진단위에서도 매일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탄부들을 위해 또다시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탄광마을개변이라는 방대한 일감을 떠맡아안은 당의 은덕에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할 충성의 일념 안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고조시키고있다.

풍곡, 인포, 남덕, 회안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처럼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릴 목표밑에 중대별, 소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특히 풍곡청년탄광 1갱과 청년갱의 당원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기세를 올리고있다.이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하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 선참으로 어깨를 들이밀며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30%이상 수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선행하고 석탄생산과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탄부들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그 과정에 련합기업소에서는 7월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계획수행에 매진하고있는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 채탄공들과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원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적극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조양탄광 3갱 고속도굴진소대,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봉천탄광 봉천갱 채탄2중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생산조건은 어렵지만 이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석탄증산에 있다는 억척의 신념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위훈창조에 매진하고있다.

득장,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에서도 많은 굴진, 채탄단위들이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처럼 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할 충성의 맹세를 안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전문 보기)

 

-남덕청년탄광에서-

 

-월봉탄광에서-

 

-령대청년탄광에서-

 

[Korea Info]

 

새시대 천지개벽의 참의미를 직관해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실체  위대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이 안아올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의 눈부신 현실을 보며  여기가 정녕 2년전 큰물이 휩쓸었던 그 땅인가

2026년 7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의 응결체로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눈부시게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그 웅자를 바라볼수록 가슴벅차오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이곳이 정녕 2년전 큰물이 휩쓸어 형체도 찾아볼수 없게 황페화되였던 곳이 옳은가.

너무도 황홀한 실체가 우리앞에 있다.량경사면련결식유리수경온실, 반구형유리수경온실을 비롯하여 1 150여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들이 바다처럼 끝간데없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 요새마냥 뻗어간 백수십리 제방, 은근하면서도 무게있는 색조화를 이루고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는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 특색있는 원림경관을 펼친 자연공원의 이채로운 풍경, 싱싱한 수삼나무, 은행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들, 드넓은 수백정보의 땅을 빈구석이 없이 빼곡이 뒤덮은 푸르른 잔디, 곳곳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기쁨에 넘친 웃음소리, 활기에 넘친 사람들의 모습…

여기가 바로 두해전까지만 해도 조금만 큰비가 내리면 물란리가 나던 《자갈동네》, 《야단리》였다고 어찌 믿을수 있겠는가.

이것이 천지개벽이 아니고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온넋으로 체감하게 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축도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의 눈부신 현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기적이다.

재해를 당한 인민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행복의 최절정에 내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불같은 의지, 이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숭고한 리상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가장 긍지높은 결실인 위화도지구의 경이적인 변천을 안아온것이다.

지난 5월 여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희한하게 변모된 섬지구를 돌아보시면서 얼마나 깊은 감회에 잠기시여 잊지 못할 나날을 뜨겁게 추억하시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실남새바다,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이 지구의 변천과정이 생생히 떠오릅니다.형체도 찾아볼수 없게 황페화되였던 섬지구가 1년 남짓한 기간에 농촌문명의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새 기준으로 변모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두해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렬차가 멈춰섰던 곳, 한껏 물먹은 철길로반이 언제 무너져내릴지 알수 없던 곳, 흙가마니로 방파제를 쌓았던 그 사연깊은 동뚝앞에 서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동뚝을 내리시여 고무단정을 타시고 큰물에 잠긴 살림집들이며 얼기설기 늘어선 전주대들이 시꺼먼 물밑에 도사리고있던 곳들을 지나시였다고 생각하니 그이께서 얼마나 위험천만한 배길을 헤치시였는가 하는 생각으로 눈굽이 젖어든다.

피해지역의 한복판에서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제 큰물이 찐 다음 보수를 하면 사람들이 살수 있는 살림집들도 적지 않은데 복구건설규모를 어떻게 잡겠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당시의 형편으로 볼 때 쉬이 결심할수 없는 문제였던것이다.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 새로 지어주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오래전에 신의주시를 잘 꾸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는데 할바에는 설계를 잘해서 세상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게 별천지로 꾸리자고, 력사적인 과제를 력사적인 실천으로 수행하자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그것은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의 아픔과 고충을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시고 인민의 소원과 희망이라면 천만금을 기울이고 자신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기어이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인간,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비상한 결단이고 엄숙한 용단이였다.

이렇게 시작된 압록강기슭의 전변의 새 력사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때까지만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얼마나 휘황한 위화도지구의 래일이 자리잡고있었는지 미처 알수 없었다.

그후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여 피해복구를 단순히 자연재해가 몰아온 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으로만이 아니라 우리 당의 원대한 지방발전강령을 실현하는 중차대한 문제라는 관점에서 전망적으로, 발전적으로 확대추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24년 12월 21일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에 들어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과 정부의 구상을 정확히 반영하고있고 지역인민들의 리상에도 부합되는 지역의 새 계획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명년에 위화도와 다지도에 수백정보에 달하는 온실종합농장을 크게 건설할것을 예견하고있다고 말씀하신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는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수재민들이 평양에서 행복의 나날을 보내고있을 때 여러 차례나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누구나 부러워할 현대적인 농촌도시를 건설해주시고도 또다시 섬지구를 통채로 희한하게 전변시키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규모와 실용성에 있어서 최상의 창조물로 일떠서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지도하여주신 건설총계획안과 조감도 등 형성안만도 무려 170여건, 기술설계도면은 3 850여건이나 된다.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고 견고한 제방을 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을 건설하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고 평북도인민들에게 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온실농장을 안겨주시기 위해 일일이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건설현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미흡한 점들을 바로잡아주시고 생태환경보호의 새 경지까지 안아오시면서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명실공히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이고 실물교육의 교본이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 그이께서 인민들을 위하여 무한한 심혈과 로고를 바쳐 마련하여주신 고귀한 재부이라고 격정을 터놓던 도당책임일군의 이야기며 자기네 농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과 사랑이 꽉 들어찬 농장이라고 하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경리의 감격어린 목소리, 호미를 들고 일하던 농사군으로부터 멋쟁이옷을 입고 현대적인 설비를 다루는 《온실공장》의 《신사로동자》가 되였다고 하는 농장종업원들의 흥겨운 자랑이며 생산되고 공급받는 남새를 미처 처리하지 못해 걱정이라고 하는 농장사람들과 주민들의 행복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들은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서도 들어볼수 없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서사시이다.

정녕 그것은 해마다 물란리로 고생을 겪던 서북변 압록강기슭의 위화도지구를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자체의 튼튼한 생산력과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격의 분출인것이다.

동서고금의 그 어디에도 이런 거창한 창조물은 없으며 더우기 그 주인이 다름아닌 평범한 인민들인 이런 리상향은 있어본적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시려는 행복이 어떤것이고 그이께서 펼치시는 웅대한 설계도가 어떻게 위대한 현실로 펼쳐지는가를 웅변적으로 직관해주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인민을 위해 이룩한 가장 긍지높은 창조물인 이 부흥의 재부는 어제날의 재난의 섬을 락원의 섬, 행복의 섬, 보물섬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지와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 전면적국가부흥의 길에 쌓아올리신 만고불후의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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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중화인민공화국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2일 전용기로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제1부총리인 김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안현민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림시대리대사 기함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마중하였다.

이에 앞서 베이징을 출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비행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오정륭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중국 외교부 부부장 화춘영동지와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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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만났다

2026년 7월 11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10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와 만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축원을 박태성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따뜻한 동지적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해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조중 두 나라가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맞게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서로 지지하고 긴밀히 협조하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특히 지난 6월에 진행된 조중평양수뇌상봉은 조중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올해 조약체결기념일에 즈음한 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게 됨으로써 조중친선의 전략적성격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의 혁명적단결과 공영발전, 사회주의위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적극 추동해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최근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지침을 마련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하는데서 중요한 정치적 및 법률적기초를 쌓았다고 하면서 대를 이어 친선적으로 지내고 운명을 같이하며 서로 지키고 도와주는것은 일관한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언제나 사회주의위업을 공고히 하고 위대한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를 강화하고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확고히 수호하여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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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나토수뇌자회의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주권적권리행사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나토의 군비증강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동맹국들과의 군사적공조강화를 통한 진영대결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미국과 일본,한국은 별도의 3자모의판을 벌려놓고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와 《싸이버위협대응》에 대해 떠들었으며 나토사무총장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사이의 정상적인 관계발전을 악의적으로 걸고들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간섭을 강화할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나토수뇌자회의 전기간 표면화된 미국주도의 나토동맹국들과 그 동반자들의 대결고취행위는 북대서양조약기구야말로 배타적인 지정학적리익을 추구하면서 유럽지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포함한 전지구적범위에서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역행하는 전쟁대결기구임을 여실히 립증해보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근거없는 악의적인 정치적비난선동과 침략적성격의 군사쁠럭강화에 몰두하면서 대대적인 군비증강으로 국제정세에 불안정요소를 추가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절대로 되돌릴수 없게 최종종결된 사안이다.

시대성과 현실적가능성을 완전히 상실한 미일한의 《비핵화》주장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수 없으며 수십년동안 이를 부정하여온 세력들이 오늘에 와서 마주한 현실은 이에 대한 충분한 대답으로 된다.

비핵화개념은 마땅히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밑에 극히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과 한국의 자체핵무장기도와 미국의 핵을 공유하는 나토성원국들의 핵대결야망에 우선적으로 적용되여야 한다.

랭전의 종식과 더불어 사멸되였어야 할 자기의 불법적인 존재명분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무분별한 동진과 신나치스세력에 대한 지원확대로 유럽의 안보환경을 계통적으로 악화시키고 그 책임을 다른 나라들에 전가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나토의 도발적움직임은 절대로 묵과될수 없다.

세계안보력학구도에 구조파괴적인 위협을 각일각 조성하는 대결세력의 무분별한 행위는 그에 대응한 물리적억제력의 갱신과 확충에 현실적당위성을 부여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날로 엄중해지고있는 적수국들의 집단적대결기도와 군사적위협을 저지할수 있는 힘의 가속적비축과 책임적인 주권행사로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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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준공식날에 새겨주신 애국의 뜻

2026년 7월 10일《로동신문》

 

거창한 변혁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으며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는 오늘의 새시대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사상과 애국정신, 애국의지로 심신을 자래우며 가장 강인하고 용감한 세대로 성장해가고있다.

그 나날에는 새시대 보건혁명의 원년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과 함께 길이 전해갈 하나의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2025년 11월 19일이였다.그날 강동군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우리식 보건진흥의 활기찬 기세와 휘황한 전망성을 보여주는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가 탄생하였음을 알리는 성대한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뜻깊은 그날 열정넘친 연설을 통하여 지방병원의 기존관념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본보기적인 의료시설과 더불어 사랑하는 강동군주민들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따뜻이 축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병원내부의 여러 구획을 거쳐 2층에 있는 의사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전번에 자신께서 왔을 때 의사실을 칸칸이 막아놓았기에 쭉 열린 방으로 하라고 했는데 얼마나 보기도 좋고 시원한가고 하시며 만족을 표하신 그이께서는 의사책상에 콤퓨터를 많이 놓았는데 병원경영관리체계를 잘 구축하여 운영에 리용하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전같으면 지방병원들에서 찾아볼수 없었던 현대미와 정갈함을 곳곳에서 체감하며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모두에게 안겨주시려 구상하신 보건시설이란 바로 이런것이였구나 하는 크나큰 감개와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이때였다.

문득 책상에 놓인 책꽂이에 시선을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색을 흐리시는것이였다.

동행하던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중히 우러렀다.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의사실책상에 놓은 책꽂이의 높이가 낮다고 나직이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에서 쓰는 병력서의 용지크기와 맞지 않게 설계된 책꽂이의 결함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아직 우리 설계일군들이 수자를 무시하고있다고, 책꽂이들을 다른데 돌려쓰고 다시 제작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한다고 하여도 나라의 목재자원이 소비되게 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애국심이라는것이 다른것이 아닙니다.오작시공과 오작제작을 극력 줄이는것도 애국심입니다.나라의 자원과 자금을 절약하면서 목적한바를 이루어내는것이 애국이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순간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훌륭히 꾸려진 병원에서 자그마한 책꽂이는 사실 너무도 보잘것없는것이라고도 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 작은 비품을 놓고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일군들의 의식령역에 아직 남아있는 편향적인 문제를 대번에 헤아리시고 참된 애국자의 자세에 대하여 일깨워주시는것이였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무엇보다먼저 국가적리익을 앞에 놓고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마음가짐을 바로잡아주신 그런 사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에는 얼마나 많이도 새겨졌던가.

몇해전 삼지연시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 한g의 세멘트, 한쪼각의 나무, 한개의 못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최대한으로 절약하여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지고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나라의 한끝까지 와닿는 귀중한 물자와 설비, 자재와 자금이 조금도 허실없이 효과적으로 리용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어느한 건설장을 찾으신 날에는 이곳의 자연지리적조건을 잘 타산하였더라면 자재를 훨씬 절약하면서도 방파제를 얼마든지 든든하게 건설할수 있었겠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데 대하여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죄책감을 금치 못했던 사연도 일군들의 뇌리에 어제일처럼 떠올랐다.

참으로 낮이나 밤이나 한없이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안으시고 이 나라를 위해 혼심을 깡그리 바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데 가시여서도, 그 무엇을 대하시여도 항상 사람들이 참다운 애국지성을 지니고 살며 일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것 아니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극력 절약하고 지출의 효과성을 높여 나라의 모든 자원이 국가발전에 최대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어려있는 이렇듯 고귀한 가르치심들은 우리 인민들이 불같은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증산절약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경사로운 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또다시 받아안게 된 일군들은 애국의 기치높이 전진하고 승리해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전위에서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준공식날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 애국의 뜻,

정녕 여기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곧 근로대중의 앙양된 애국열의에 의거한 거창한 변혁투쟁이며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할 때 인민의 리상실현이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는 숭고한 애국의지로 전체 인민을 묶어세우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으로 마음과 뜻을 합치고 애국으로 덕과 정을 합치며 애국으로 힘과 지혜를 합쳐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기와 더불어 강렬해지는 그리움, 충성과 애국의 열망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 인민들 가장 경건히 추모

2026년 7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2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천만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인 8일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북방의 철의 기지, 황남의 전야와 외진 섬마을에 이르는 방방곡곡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을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 조기가 띄워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흘렀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자주강국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혁명의 대성인들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군중들은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전국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계시여》,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빛나는 력사》를 시청하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주체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기록영화들은 숭엄한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기록영화들은 우리 인민을 더 잘살게 하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더해주었다.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한평생을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주는 기록영화들을 보면서 천만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하여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각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칭송하는 덕성발표모임과 덕성이야기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격찬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백배의 분발심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하의 전초병들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손길

2026년 7월 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애국적열정과 기개를 힘있게 분출시키고 그 거세찬 앙양으로 경이적인 변천과 성공을 달성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 혁명적인 정책이며 현실적인 정책이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당이 펼친 또 하나의 사변적인 시대상을 마주하고있다.

혁명의 진로가 명시되는 중요당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의정이 전략적문제로 토의책정되고 나라를 위해 묵묵히 공헌해온 탄부들의 애국충심을 만사람이 존경하고 본받는 오늘의 감동깊은 화폭!

제일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말없이 애국의 한생을 이어가는 탄부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려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대용단을 내린 위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진정에 전국의 모든 탄전들이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으로 인민들이 반기고 환호하는 제8기기간의 첫 변화를 일으켰던것처럼 우리 당이 제9기기간에도 반드시 력사에 전무한 대변혁을 안아오리라는것은 누구의 가슴에나 깃드는 확신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충실성과 애국심에 의거하고 이 부문에 국가적인 힘을 넣어 석탄전선이 전반적경제발전에서 척후대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정의 중심에 무엇이 놓이고 사회적관심이 어떤 사람들에게 쏠리는가 하는것은 그 시대의 성격과 발전흐름, 전망추이에 대하여 가늠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수 있다.바로 거기에 국가가 선택한 발전전략이 비끼고 사회를 이루는 매 성원들의 사상정신적지향이 표현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탄광마을 세대수까지 다 알고계신답니다.》

《우리 탄광에 오셨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음속으로 언제나 존경해온 탄부동지들이라고 하실 때 느꼈던 격정을 평생 잊을것같지 않습니다.》

그지없이 소박한 탄광사람들속에서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이 목소리만 들어보아도 알수 있다.

세상에 어느 국가령도자가 나라의 모든 탄부가정은 물론 그들을 위해 종사하는 수많은 근로자들의 세대수까지 다 헤아려보고 한해에 수만세대씩 현대적인 살림집을 지어줄 용단을 내려본적 있는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정을 그리도 뜨겁게 터놓으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의 새 전설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하신 어버이의 극진한 사랑의 손길에서, 그이의 웅심깊은 의도와 하늘같은 믿음에 받들려 태여난 우리 당의 중대정책에서 석탄이 얼마나 중요하고 탄부가 얼마나 귀한 사람들인가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세찬 충격속에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석탄은 나라의 귀중한 전략자원이며 석탄전선은 전반적경제발전의 척후대이다.

무슨 일에나 출발점이 있고 어느 건축물에나 그것을 든든히 받쳐주는 초석이 있듯이 석탄공업부문은 우리 경제의 활력과 발전을 담보하는 가장 중요한 선행부문으로 되고있다.

기간공업으로부터 시작하여 경공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경제분야전반에서 주되는 연료, 원료로 쓰이고있는것은 석탄이다.금속공업이든, 화학공업이든, 전력공업이든 석탄수요부터 보장되여야 그 생산장성을 기대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성이 그 어떤 불리한 형세속에서도 끄떡없이 고수될수 있다.

전면적발전기에 확고히 들어선 우리 혁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부응하여 모든 경제분야에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하고있는 지금 석탄생산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을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중대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억척같이 지켜가는 우리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높이 내세우고있다.

탄부들을 금방석에 모두 앉혀주고 그들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시대의 중심에 당당히 자리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지극한 성심에는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조국의 부강번영에 티없는 량심과 헌신의 땀을 고여온 남달리 성실한 근로자, 열렬한 애국자들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진정의 세계가 어려있다.

이 땅에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나라를 받들어 애국의 한생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나날이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강산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도,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눈부신 창조물들과 전야마다 무르익는 곡식들, 지칠줄 모르는 탐구의 열정으로 이룩하는 과학연구성과들에도 그런 무수한 인간들의 애국지성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애국의 기치아래 천만이 단결하여 나아가는 진군길에는 조국에 대한 고결한 사랑과 영웅적인 헌신으로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탄부들의 특출한 공훈이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수없이 헤쳐오면서 그 어느 부문과 단위라 할것없이 애로가 적지 않았지만 우리 탄부들이 겪어야 했던 난관에 어떻게 비길수 있겠는가.

석탄생산이 멎으면 거리와 마을들에서 불빛이 꺼지고 주체철, 화학비료, 세멘트생산도 멎게 되며 나라의 전진이 그만큼 더디여지기에 싸우는 전선에 탄약을 보내듯 매일같이 석탄증산에 한몸을 주저없이 내대며 사는 영웅적인 인간들이 바로 우리 탄부들이다.

이 나라 천만자식의 운명을 한품에 안으시고 눈부신 미래에로 이끌어가시느라 얼마나 분망하시랴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거창한 변혁밑에 고여진 탄부의 진한 땀을, 전진하는 사회주의동음속에 울리는 탄부의 착암기소리를 언제나 심중에 뜨겁게 그려보시고 소중히 듣고계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들을 선거하던 그날 천성청년탄광을 몸소 찾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입니다.

자기의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자립경제의 명맥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활력을 억세게 하여주는 그 변함없는 애국심, 천길 땅속에서 혼심을 바쳐 우리 당과 국가를 떠받치고있는 영웅적인 투쟁과 공적에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애국탄증산의 나날 위훈의 땀을 동이로 흘렸던 탄부들이 그날엔 샘물같이 맑은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시던 그 사랑, 그 믿음을 뜨겁게 이어주시며 우리 탄부들을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에는 수많은 분야와 직종이 있고 수천만의 인민이 있으며 그가운데서도 우리 당이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할 국사와 부문들도 적지 않지만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늘 심중에 새겨두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신 사람들이 바로 탄부들이였다.

그 감동깊은 일화들중에는 10여년전 자연의 재앙을 당한 어느한 탄광지구에 인민군대를 시급히 파견하여 탄부들과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도록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신 이야기도 있고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무조건 보장하도록 국가적인 강력한 대책을 세워주신 나날도 새겨져있다.

탄부들에 대한 식량과 기초식품보장문제까지 자상히 헤아리며 우리 당이 취한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탄광들이 집중되여있는 어느한 도에서만도 한개 군과 여러 농장이 탄부들을 위한 후방공급기지로 전환되는 희한한 일이 생겨났고 바다먼 산촌의 탄광마을 집집에까지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는 흐뭇한 광경도 펼쳐지게 되였다.

언제나 깊이 관심하시고 대견히 여기시는 청년들의 소행가운데서도 석탄생산부문 청년들이 발휘한것이라면 더없이 기뻐하시면서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게 내세워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에서 중시하는 석탄전선에서 청춘을 빛내일 소박한 결의를 담아 2.8직동청년탄광의 굴진공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그날에는 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는다고 은정어린 친필서한을 보내주시고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탄전들에서 돌격대활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청년들의 소행을 보고받으시였을 때에는 청년들의 소중한 애국심에 접하고보니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했다는것을 돌격대원들에게 전달해주고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주어야겠다고 일군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세월이 멀리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진정 우리 공업의 식량이고 국가부흥의 소중한 밑천인 석탄이 탄광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마련되는 재부라면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그 억센 힘을 키워주고 그 영예를 긍지높이 빛내여주는 품은 위대한 우리 당의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다.

혁명의 발전과 인간의 성장을 나란히 놓고 그 어떤 물질기술적요인보다 먼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정신력의 앙양으로 기적을 떨치는 우리당 특유의 령도방식과 숭고한 풍모는 오늘 또다시 천만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활화같이 분출시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한 때로부터 온 나라 탄전들에서 련이어 울려나오는 혁신의 새 소식들은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지난 상반년기간 월평균 171%이상의 높은 계획수행률을 보장하면서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위훈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6월 굴진계획을 각각 130%, 170%로 넘쳐 수행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소식이 전해질 때 한교대더하기,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싣기를 비롯한 대중적인 증산운동에 궐기해나선 북창, 천내, 개천 등 탄광지구들에서도 석탄증산실적이 앞을 다투어 오르고있다.

석탄산이 높아지면 우리 경제의 보폭이 커지고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된다.

석탄공업부문에서 련일 전해지는 혁신의 소식에서 무한한 고무를 얻으며 지금 온 나라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찬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국의 탄부들이여!

번영을 향해 노도쳐나갈 조국이 그대들을 부르고있다.

더 용감히 떨쳐일어나 어머니조국의 륭성발전사에 영웅적위훈의 빛나는 새 페지를 아로새기자.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시대가 높이 떠받드는 영예의 단상에 우리 당이 값높이 내세워주는 나라의 핵심, 그대들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태성 내각총리 천성청년탄광을 현지에서 료해

2026년 7월 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생산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천성청년탄광의 갱막장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탄부들을 고무격려하였으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능률높은 채굴설비들의 시운전을 참관하였다.

총리는 나라의 모든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와 탄부들의 로동조건을 개변시키기 위한 전망적인 사업의 시발로 천성청년탄광을 갱내작업의 기계화, 정보화가 실현된 표준탄광으로 건설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구상을 사소한 결점도 없이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해 일군들이 보다 선진적이고 구체적이면서도 실천가능성이 뚜렷한 계획을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리는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더 생산한 서은철채탄중대의 모범을 따라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높은 석탄증산성과로 보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박태성동지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을 찾아 건설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 공사를 일정계획대로 집행해나가며 장마철피해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기계공업부문에서 탄광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할데 대한 문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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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해외침략은 가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2026년 7월 7일《로동신문》

 

해외침략에로 향한 군사력강화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이 또다시 위험한 행보를 보이고있어 지역과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일본정부는 그 무슨 《태평양에서의 방위체제강화》라는 명분을 내들고 반함선공격 등의 능력을 갖춘 무인잠수정을 본격적으로 개발, 도입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하였다.

일본이 그 보유를 꾀하고있는 상기 잠수정으로 말하면 어뢰나 기뢰를 탑재하고 장거리, 장시간 이동할수 있는것이라고 한다.

이 계획이 실현되는 경우 일본은 수중에 보이지 않는 재침괴물들을 은페시킬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다시말하여 우리 국가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해안가까이에 무인잠수정이라는 공격수단을 숨겨놓고 유사시 상대국의 함선들을 선제타격하는것으로써 침략의 불길을 확대하려는것이 바로 일본이 노리는 목적이다.

일본이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전수방위》에서 로골적으로 탈피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사실상 최근년간에 일본의 군사력은 《방위》가 아닌 철저한 공격형, 침략형으로 급속히 진화하고있다.

이미 지상발사형, 잠수함발사형, 함선발사형을 비롯한 각이한 령역에서 발사할수 있는 국산제장거리미싸일들의 대량생산과 사거리가 3 000㎞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의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 일본은 미국제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포함한 2가지 종류의 외국제미싸일을 끌어들이기 위한데도 속도를 내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마모또현과 시즈오까현에 사거리를 대폭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개량형과 고고도를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25식고속활공탄을 각각 배치하였으며 최근에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발사대와 목표물의 위치를 확정하는 무인정찰기를 태평양상에 있는 자국의 어느한 섬에 전개하였다.

일본의 군사력이 당장이라도 전쟁을 수행할수 있도록 더더욱 전진배비형, 실전배비형으로 구축되여가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일본이 가자지대사태발발이후 수많은 이스라엘제무기 및 장비품들을 끌어들인 사실은 《자위대》무력이 실전에서 그 실용성이 검증된 악명높은 살인장비들로 무장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선제공격, 장거리타격수단들의 확보 및 배비의 급격한 추진과 현대전에서 실지 사용된 살륙무기들의 대량구입, 이 모든것은 일본이 대륙침략의 길에 나서는것은 결코 가상이 아니라 엄연한 현실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다시말하여 일본의 침략무력은 이미 《안전장치》를 해제하였으며 남은것은 재침의 목표를 향하여 방아쇠를 당기는것뿐이다.

그러나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과거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는자는 반드시 과오를 되풀이하게 된다.

전범국이며 패망국인 일본이 해외침략이라는 복수주의적인 선택을 한다면 기필코 섬나라의 미래는 끝장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성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올랐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고무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가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 6월계획은 261%로 수행

2026년 7월 6일《로동신문》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금 온 나라 탄전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석탄공업부문의 전형단위인 천성청년탄광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올랐다.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충성의 맹세 안고 힘차게 투쟁해온 이곳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이 지난 상반년기간 월평균 171%이상의 계획수행률을 보장하면서 9 969t의 석탄을 증산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특히 이들은 지난 6월계획을 261%로 수행함으로써 한개 채탄중대의 월생산량으로서는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것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에게 거듭 돌려주는 당의 크나큰 은정에 높은 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천성탄부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떠올린 빛나는 결실이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무한한 힘과 고무를 안겨주는 자랑찬 성과이다.

지난 3월 15일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이곳 로동계급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탄전의 수천척지하막장들에서 기적과 혁신을 낳게 한 원동력이였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8갱 채탄3중대 중대장 서은철동무와 탄부들은 그이께서 탄광을 다녀가신 후 상반년계획을 4월 15일까지, 년간계획을 8월 15일까지 끝낼것을 결의해나섰다.

상반년계획수행날자까지는 한달이 남아있었다.보다 배가된 분발력, 보다 공세적인 실천행동이 필요한 그때 중대의 당원들이 앞장에 섰다.

이들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는 길에서 당원의 영예를 빛내일 충성의 일념 안고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떠맡아 헌신적으로 분투하였다.당원들은 기능이 낮은 탄부들을 맡아 힘껏 도와주고 앞선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계획을 180%이상 수행하였다.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분투하는 당원들의 투쟁기풍, 투쟁본때를 본받아 중대의 직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도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섰다.중대에서 한교대더하기, 한탄차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등 대중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석탄생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갔다.

하여 중대는 당앞에 결의한 날자보다 8일 앞당겨 지난 4월 7일까지 상반년계획을 완수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공격속도를 배가하였다.

이들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할 때만이 보다 큰 생산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증산투쟁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기술학습을 매일 정상화하고 주 1차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갔다.

그런 속에 중대장과 소대장들의 막장관리능력이 일층 제고되고 동발나무, 화공품을 비롯한 중요자재소비량이 훨씬 줄어들어 석탄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사업에서도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였다.

중대의 탄부들은 상반년계획완수에 이어 년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 진입하면서부터 월 석탄생산량을 5 000t 지어 6 000t이상 끌어올리기 위한데로 마음과 뜻을 합치였다.중대의 가족들도 탄부들에게 거듭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에 보답할 일념 안고 그들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도와나섰다.

이렇듯 중대의 탄부들과 안해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오로지 석탄증산을 위해 분투한 결과 지난 4월에 5 084t의 석탄이 생산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전진속도를 배가하며 5월계획도 초과완수한 기세로 6 000t 석탄생산목표를 향하여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던 지난 6월 23일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은 이들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이날 서은철동무와 중대의 탄부들은 앞으로 남은 한주일동안 월 석탄생산량을 더 늘여 6 060t의 새 기록을 세우는것과 함께 년간계획을 7월 27일까지 끝낼것을 결의하였다.

충성과 보답의 맹세로 불타는 탄부들의 열정은 놀라운 현실을 낳았다.

지난 6월 30일 온 천성탄전이 서은철채탄중대가 이룩한 기적적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이곳 탄부들은 새로운 혁신창조로 당앞에 다진 결의를 빛나게 실천함으로써 한계를 모르는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 창조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였으며 기적을 낳는 힘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서은철채탄중대에서 지펴진 증산투쟁의 불꽃은 지금 탄광적인 애국운동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다.

굴진단위들사이, 채탄중대들사이, 갱들사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경쟁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는 속에 8갱 채탄2중대가 월 5 000t생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7갱 김혁청년돌격대가 올해 굴진계획을 넉달이상 앞당겨 완수할것을, 2갱의 탄부들이 년말까지 수만t의 석탄을 더 캐낼것을 결의해나섰다.

탄광당조직에서는 서은철채탄중대에서 창조된 경험과 투쟁기풍을 모든 채탄중대들이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는것과 함께 굴진, 운반단위들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고있다.

천성의 로동계급속에서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애국운동, 증산운동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보답의 일념에 넘쳐있는 각지 탄부들의 투쟁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처럼 당의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명줄로 간직하고 지금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과감히 분투할 때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는 빛나게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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