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발표

2026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벗들》상급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핵활동을 비난하는 《공동성명》이 조작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조기발효촉진이라는 간판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이며 정당한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든 불순적대세력들의 행태를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이번 상급회의를 주최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벗들》의 성원국들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있는 주범인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고있거나 그에 추종하는 나라들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거론할 자격이나 체면도 없다.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이 체결된지 30년이 되여오도록 발효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전지구적인 핵패권을 구축하려는 야망밑에 범죄적인 핵전파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있다.

1950년대 나토와의 핵공유와 핵무기의 해외전개로부터 시작하여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의 출현과 한국에로의 핵잠수함기술전파에 이르기까지 미국주도의 핵전파행위사례들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위협으로 기록되고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전패국으로서의 교훈을 망각하고 《비핵3원칙》수정과 헌법개악을 통해 핵보유야망을 드러내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국제사회가 철저히 경계하고 억제해야 할 현실적인 안보도전이다.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군축의무,핵전파방지의무리행을 태공하고있는 나라들의 범죄행위는 묵인되고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가 오히려 문제시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핵군축제도,핵무기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이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

일부 불순세력들이 판에 박은 비난소동을 아무리 벌려놓아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려드는 그 어떤 시도들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보장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 진행

2026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국방발전 5개년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싸일무력현대화사업계획에 따라 9월 22일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고병현동지가 시험사격을 지도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원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대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소장이 시험사격을 참관하였다.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에는 자치정밀유도체계가 도입되였으며 탄도비행방식으로 100㎞,활공비행복합방식으로 115㎞를 타격할수 있다.

이날 시험에서 방사포탄의 명중정확성과 우월성이 검증되였다.

지도간부들은 사거리연장조종방사포탄의 개발로 하여 남부국경의 화력준비태세에서 커다란 변화를 확신할수 있게 되였다는 일치한 견해를 표시하였다.

박정천원수는 륙군의 포 및 미싸일무력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국가수반의 무력현대화구상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우리는 가장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공격능력을 남부국경에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적들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속에 있게 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행사의 중요한 결행일면으로 된다고 한 국가수반의 중요사상을 상기하면서 우리는 가급적최단기간내에 우리 무력의 장거리타격수단들이 전부 갱신된것을 적이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가장 강력한 포병무력을 건설하는것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에서도 다시금 강조된 우리 당의 기본국방건설전략이라고 하면서 군사력강화를 위한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로동계급의 보다 큰 노력과 활약을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소식 우리 나라의 리성금, 강현경선수들 금메달 쟁취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소식

우리 나라의 리성금, 강현경선수들 금메달 쟁취

 

리성금선수

 

강현경선수

우리 나라의 리성금, 강현경선수들이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23일 녀자력기 49kg급경기에 출전한 리성금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94kg(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대회신기록), 추켜올리기에서 121kg(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대회신기록), 종합 215kg(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대회신기록)을 들어올리고 단연 1위를 하였다.

강현경선수는 녀자력기 53kg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99kg(대회신기록), 추켜올리기에서 124kg(대회신기록), 종합 223kg(대회신기록)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우리 나라의 리진미, 리소향선수들은 연식정구 녀자단식경기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하였다.

【조선중앙통신】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윁남, 라오스, 몽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디아,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프랑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에짚트, 에티오피아, 적도기네, 브라질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과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에서 2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연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각국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표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상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 그리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영화와 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윁남외무성 부상, 벨라루씨정부 부수상은 공화국창건 78돐을 열렬히 축하한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에게 복리와 번영만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타이외무성과 국회, 정당인사들, 타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 존경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께 삼가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조선은 대국들의 전횡속에서도 자주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을 령도자로 모시였기에 조선은 미국도 두려워하는 강국으로 될수 있었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라오스민족회의 부의장은 창건후 지난 78년간 공화국은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특히 조선의 국방력은 세계적수준이다, 조선은 미국과 서방의 끊임없는 제재압살책동속에서 오히려 더욱 강해졌으며 끊임없이 발전해왔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인디아외무성, 인민당, 공산당(맑스주의), 공산당, 주체철학연구위원회 인사들은 김정은각하의 령도에 의해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눈부신 발전은 인민의 복리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절세위인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세계가 미국의 전횡으로 고통받고있지만 조선만은 끄떡없다, 김정은각하이시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강한 지도자이시다,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아올랐다고 찬양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수상관방실 전 총국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세계가 인정하듯이 최근년간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조선의 군사력, 조선인민군의 전투적위력은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찬사를 터치였다.

그들은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고무해주고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 자본주의세력에 타격을 준다,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인 조선이 영원토록 부강번영하기 바란다고 하면서 대조선제재는 백해무익하다, 그 결과가 어떤것인가는 현실이 증명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로므니아국회 하원인사들과 로므니아재생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좌익민족당 위원장, 사회주의당 위원장, 《로므니아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벗들》협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절대적이며 높으신 국제적권위, 숭고한 위인상을 세인이 공인하고있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였기에 조선은 위대한 나라, 자주강국으로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불안정한 세계에서 힘이 없으면 큰 나라들에 롱락당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숙명이라고 하면서 조선은 령토는 크지 않지만 정말이지 강한 나라, 무시할수 없는 강국이다, 다른 나라들에 대고 큰소리를 치며 제마음대로 놀아대는 미국도 조선에 대해서만은 어쩌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조선령도자의 드팀없는 신념과 배짱, 정력적인 헌신에 의해 마련된 무진막강한 국력과 관련된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스웨리예의 공산당, 외무성, 사회민주당과 스위스외무성, 공산당인사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보며 조선의 비약적인 발전, 막강한 힘에 대해 경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조선을 헐뜯는 서방의 악선전에 물젖은 사람들에게 옳바른 인식을 주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리겠다,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나가는 조선인민을 친근한 벗으로 가지고있는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긍지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김정은각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정책과 로선들의 정당성을 명백히 실증해준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과 핀란드조선협회 성원들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거둔 기적적성과들은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반동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굴함없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경제적발전을 안아오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모두의 귀감으로 된다고 토로하였다.

이딸리아공산당 총비서는 대대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기에 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될수 있었다, 오늘날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높아졌다,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것은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를 표시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도 조선이 지난 수십년간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위협책동들을 짓부시며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들의 자주정치가 있었기때문이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남아프리카 아프리카민족대회, 공산당과 나이제리아외무성, 전진보대회 인사들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천출위인상과 무비의 담력에 탄복한다고 하면서 희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을 토로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엄두도 내지 못하는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아프리카는 물론 세계 많은 나라 정치인들이 국무위원장의 령도예술, 령도방식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이야말로 강대한 나라이다, 조선인민이 자주권수호를 위한 투쟁과 경제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에티오피아외무성, 국회인사들과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적도기네외무, 국제협조 및 해외동포성 고문, 민주당 제1부총비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되였다, 강력한 국방력의 토대가 없는 정치외교란 있을수 없다, 조선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공감한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걸출한 수령들의 령도를 받는 나라이다, 더우기 조선로동당처럼 강위력한 집권당은 찾아보기 힘들다, 당이 강하고 그 령도력이 세련되였기때문에 나라가 발전하는것이다, 급속히 발전하는 조선의 현실과 경험은 자체발전의 길을 찾는 나라들에 있어서 귀중한 본보기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조선은 위대한 나라로 누리에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고 확언하였다.

경축행사들 로씨야에서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로병련맹,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원동국립과학도서관에서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토론회,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성원들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였으며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오늘 조선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과 로병련맹, 과학원의 인사들은 조선이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건설하고 자기 발전의 빛나는 길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이 있었기때문이다,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조선지도부의 로선과 그를 철저히 관철하려는 인민들의 강인한 노력에 의해 공화국은 눈부시게 발전하고있다,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원칙적립장을 명명백백히 천명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크게 기여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켜온데는 비결이 있다, 인민들이 사회주의를 열렬히 지지하며 지도부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옹호관철하고있는데 조선식사회주의의 공고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위원장, 하바롭스크주체사상연구 청년협회 위원장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과 건국업적을 칭송하고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그들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지금 자기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로씨야가 어려움을 겪고있을 때 조선은 진심으로 도와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인민은 조선군인들이 우크라이나강점자들로부터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성전에서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며 영웅적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브라질정당, 단체들 련합토론회 진행, 공동성명 채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9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최장기 사회주의국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는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브라질백두연구소,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브라질의 정당, 사회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성원들이 토론회를 시청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후 지난 78년간 미국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며 언제나 승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조선은 앞으로도 백승만을 떨칠것이다고 말하였다.

브라질백두연구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류력사상 최장기 사회주의국가로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자주적인 국가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찬양하였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은 조선을 자주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나라로 더욱 빛내여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으로부터 국가주권과 존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에 대한 련대성을 재표명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의 의도대로 사상사업에서 일대 변혁을 이룩해나갈 혁명전사들의 불같은 맹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접한 각급 당조직들이 사상의 절대적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나갈 열의로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는 고귀한 지침

2026년 9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접한 전당의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무한한 격정과 비상한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혁명의 연료이며 우리 국가건설의 제일자원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은 주체의 붉은 당기를 억세게 추켜들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강위력한 사상공세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앙양기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으로 된다.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는 고귀한 지침

박성철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은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우리 위업의 백년대계의 주추로 억세게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 개강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령역이 비할바없이 넓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며 그럴수록 전당의 당조직들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력량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사업에서 기본중의 기본인 사상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

지금 도안의 모든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의 사상과 정신을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맡은 사업에서 일대 혁신을 가져올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사상교양, 정신무장에 주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지 않는다면 국가의 제일자원을 헐어 사상루각을 쌓는 격이 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사상사업의 실효성과 그 열도를 최대로 높이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상의 무한대한 위력이 남김없이 폭발되도록 하겠다.특히 사상사업, 선전사업을 전담하고있는 당선전일군들부터가 비상한 책임의식과 투신력을 지니고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이고 창조적이며 공세적인 사상전을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도록 그들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고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겠다.

구석철 강원도당위원회 부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에는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킬수 있는 고귀한 지침들이 집성되여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가 지금 자기의 래일을 두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것은 다름아닌 장기간의 투쟁과정에서 비축하였고 앞으로도 그 위력이 무진하게 발휘될 사상적자원이 있기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누구도 선뜻 접어들기 저어하는 방대한 규모의 발전소건설과정을 통하여 철리로 깊이 새겨안았다.

사상사업이 보다 공세적으로 벌어져 당의 사상과 정책이 대중의 신념으로 공고화되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딛고 일어서는 커다란 힘으로 전환될 때 그 어디서나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지금 우리 도에서는 지역의 발전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고있다.

여기서 가장 필수적이며 절박한것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애국열의와 비상한 용기이며 그것을 더욱 크게 하여 개척과 창조로 전환되게 하는 사상동원력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선전사업수단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오늘의 투쟁에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승화시켜나가겠다.

최현주 성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장을 새기는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될 이번 강습회를 그 어느 부문의 대회나 강습회보다 중시하고 기대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립장을 표명하시였다.

이것은 당선전부문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인 동시에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사상사업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군당위원회가 사상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또 얼마나 참신하면서도 능동적으로 진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군당위원회는 일군들속에 내재되여있는 결함들을 극복하고 사상사업의 내용을 발전풍부화하며 형식과 수단, 방법을 개선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교양사업의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겠다.

이와 함께 군당위원회의 모든 일군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자각하고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당의 사상을 심어주는데 주되는 관심을 돌리도록 하여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 남김없이 폭발되게 하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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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국가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 구현

2026년 9월 23일《로동신문》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국가활동에서 인민을 중시하는 관점과 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과정에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와 같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는것과 관련하여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에 배치되는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하고 일심단결과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할수 있으며 인민이 바라는 리상사회건설을 계속 힘있게 추진해나갈수 있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지향시키는것이다.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철저히 일관시키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이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자기의 사명에 맞게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실현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인민들이 국가관리와 사회정치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보람찬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안전한 로동조건, 충분한 휴식조건을 보장하고 최대한의 사회적혜택이 차례지게 하여 누구나 사회주의제도를 참된 삶의 품으로 여기고 사회주의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변함없이 실시되는 인민적시책들이 편향없이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며 특히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국가의 보살핌속에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한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민심과 동향을 제때에 장악하고 대책도 강구하면서 한가지 애로라도 풀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당과 국가의 손길이 언제나 자기들곁에 있다는것을 실감하게 하여야 한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인민대중을 각성, 단결시키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는것이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고 그에 의거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며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위력이 남김없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

조건이 어렵고 난관이 많을수록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하며 대중과 흉금을 터놓고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의논하고 좋은 의견들도 적극 받아들이며 대중의 열정과 지혜에 의거하여 만사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는것이다.

국가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기본장애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주관적의사를 망탕 내려먹이는 관료주의, 인민대중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부정축재행위, 인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말로만 걱정하고 외면하는 무책임성과 태만이다.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국경밖을 쳐다보는 사대주의와 수입병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전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정권기관들에서 일군들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근원적으로 소탕하기 위한 사상공세, 비판공세, 압박공세를 강력하게 들이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사상리론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국가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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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9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국제법적원칙들을 공공연히 무시하고 파산몰락된 대조선제재압박구도를 부지해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어리석은 행태가 또다시 세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최근 미국주도의 이른바 《다무적제재감시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다른 나라들사이의 호혜적이고 일상적인 경제협력관계를 걸고드는 《보고서》라는것을 조작발표함으로써 정상을 비정상으로 외곡하고 합법을 불법으로 몰아붙이는 모략단체로서의 정체성을 명백히 드러내보였다.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그 어떤 적법성도 갖추지 못한 유령집단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이 유엔《결의》리행의 간판밑에 벌리고있는 불법행위는 유엔헌장과 제반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자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을 위시한 고립적인 소수집단은 유엔을 대변하여 활동할 사명과 권능을 부여받은적이 없으며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결의》들은 우리의 인정을 받아본적이 없다.

제재편집증에 중독된 사이비전문가들이 모여앉은 《다무적제재감시팀》이 하는 일이란 미국의 지령밑에 온갖 음모론을 고안해내는것뿐이며 그들이 만들어내는 문서장의 신뢰성과 객관성에 대해서는 구태여 론할 여지조차 없다.

우리 국가가 다른 나라들과 맺고있는 교류와 협조관계는 쌍무 및 다방조약들과 협정에 따른 합법적권리행사의 일환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제3자의 간섭이나 조사대상으로 될수 없다.

유엔헌장은 평등과 자결의 원칙에 기초하여 국가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것을 유엔의 주요목적의 하나로 규제하였으며 유엔총회 결의 제2625호로 채택된 《유엔헌장에 따른 국가들사이의 친선관계 및 협력에 관한 국제법원칙선언》은 그 어떤 국가나 국가집단도 다른 나라의 내정과 대외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명기하였다.

현 국제관계에서 마땅히 문제시되고 배격당해야 할것은 임의의 나라의 정치적독립과 령토완정을 반대하는 힘의 사용과 위협을 불허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전세계적범위에서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불량배적행태이다.

미국과 서방이 아무리 강변하여도 《다무적제재감시팀》이 저들의 특정리익에 복종하고 주권국가들을 압박하기 위한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적대세력들이 이제 또 어떤 새로운 제재문서장을 만들어내든,저들의 불법모략단체에 그 어떤 《합법》의 외피를 씌우든 자기의 핵심리익을 철통같이 수호하고 보다 강해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지속적인 발전상승추이를 가로막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자주적인 나라들의 국가발전과 정상적이며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속하고 저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악의적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할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발전권익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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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9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9일에 발표한 담화 《국제원자력기구의 편견적시각과 이중기준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붕괴를 초래한 기본인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진행된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를 계기로 기구의 고질적인 편견성과 이중기준적행태가 또다시 발로되였다.

17일 국제원자력기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이 외부의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고있는 엄중한 현실을 외면하고 우리 국가의 자위적이며 합법적인 핵활동을 문제시하는 반공화국《결의》를 강압채택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사촉밑에 기구가 매해 조작하고있는 이러한 무의미하고 비효률적인 《결의》는 우리에게 있어서 새로운 체험이 아니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이미 수십년전에 합법적경로를 거쳐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탈퇴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밖의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활동은 기구의 관할대상이 아니며 기구는 이에 대해 간섭할 그 어떤 권한이나 자격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무대에서 조작된 그 어떤 반공화국《결의》에 대해서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에 국제원자력기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기탁국인 미국의 로골적인 핵전파행위와 비핵국가인 한국의 우려스러운 핵잠수함도입계획에 대해서는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고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고있다.

이는 기구의 극단한 이중성과 편견성을 려과없이 로출시킨 또 하나의 대표적사례로 된다.

이로써 국제원자력기구는 유엔전문기구로서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유감스럽게도 완전상실하고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서방권기구로서의 정체성을 명백히 드러내놓았다.

오늘날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기준성은 비단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유럽과 오세안주,중동지역을 비롯한 세계곳곳에서 목격되고있다.

핵무기와 그의 관리를 그 누구에게도 직간접적으로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고 규제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상의 전파방지의무를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미국이 유럽지역에 핵무기들을 배비하고 나토성원국들과 공유하고있는 사실,《확장억제력제공》의 구실밑에 한국과 일본을 미국의 핵무기사용계획과 실행에 적극적으로 가담시키고있는 사실,한국에 핵잠수함기술을 제공하려고 획책하고있는 사실은 어떤 경우에도 기구의 론의대상,우려대상으로 되지 않고있다.

뿐만아니라 국제원자력기구는 국제사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비호밑에 무기급핵물질을 비정상적으로 과잉축적하고있는 일본의 행위에 대해서도 외면시하고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으로 하여 오늘날 핵문제에서 서방권인가 비서방권인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핵활동이 《합법》과 《불법》으로 규제되는 새로운 《핵전파방지기준》이 생겨났으며 바로 이것이 미국과 서방이 주도하는 핵전파방지제도의 실상이다.

사실상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원자력기구로 확실히 전락되였으며 국제핵전파방지제도는 미국주도의 핵전파제도로 변질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불공정성과 편견성,이중자대는 전지구적판도에서 핵전파방지제도를 부식시키는 주요인자이며 이와 병행되는 미국의 공공연한 핵전파행위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성을 고조시키는 중대위협으로 된다.

국제원자력기구의 기본사명은 모든 성원국들에 원자력의 평화적리용권리를 보장하고 핵기술의 군사적전용을 차단하는데 있으며 결코 로골적인 핵전파행위를 묵인조장하는데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개인적견해이기는 하지만 국제원자력기구가 핵전파방지제도를 좀먹는 장본인이 누구인가에 대해 용기를 내여 대바른 소리를 한번이라도 한다면 구겨진 체면을 조금이라도 챙길수 있을지 모른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비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내정에 간섭할수록 그의 평판과 명성은 바닥을 치게 될것이며 그것이 누구에게 유리할지는 자체로 판단해야 할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핵전파행위를 묵인하면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라고 하는것은 곧 우리의 존립과 생존권을 포기하라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과 서방의 《관용》에 자기의 주권과 안전권을 저당잡히지 않을것이다.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증강과 로골적인 핵전파행위,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과 무원칙성으로 인해 국제핵질서가 전면붕괴상태에 이른 오늘의 엄중한 지정학적상황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보다 책임적인 선택을 요구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핵위협에 지속적으로 로출되여있는 우리 국가에 있어서 핵력량의 신뢰성이 그 어떤 경우에도 의문시되지 않도록 담보하는것은 국가안전을 위한 최중대사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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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발표

2026년 9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외무성 대변인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17일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에서 적대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결의》를 조작발표하였다.

《결의》에서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따라 핵무기를 가질수 없다느니,조선의 지속적인 핵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한다느니,모든 핵무기와 핵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포기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이고 자위적인 주권행사를 걸고들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국제원자력기구성원국이 아니며 따라서 우리 국가의 지위와 방위력강화노력에 대해 거론하는것 자체가 불법이며 언어도단이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미국과 서방이나 국제원자력기구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실제적인 핵억제력에 의하여 담보되고 국가의 최고법에 따라 불가역적으로 영구고착되였다.

유감스럽게도 미국과 서방이 조작해낸 대조선《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적대세력들이 기구안팎에서 아무리 우리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려들어도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절대불퇴로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불가항력이다.

날로 엄중해지는 국제안보환경에 대처하여 신뢰할수 있는 자위적억제력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이며 장기적인 계획들을 더욱 공세적으로 리행해나가는것은 우리의 불변한 국가방위로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앞으로도 압도적인 힘으로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도전과 위협들을 억제함으로써 국가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철저히 담보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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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 진행

2026년 9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이 13일부터 17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새 생활, 새 문명의 개척을 눈앞의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사업을 혁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집중강습은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지니고 새시대 건설혁명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유능한 지휘성원들로 활약하도록 하자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습에는 중요대상건설을 맡은 단위일군들과 지휘관들, 설계와 시공, 건재생산, 감독사업을 담당한 일군들, 내각과 건설건재공업성, 국가건설감독성, 국가설계총국, 평양건설위원회 일군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정관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으로,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는 건설부문앞에는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시대적과제들이 련이어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건설부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 실무수준이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발전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의하여 전국적판도에서 건설전구들이 립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건설자들의 투쟁기세가 높아지는데 상응하게 방대한 건설목표수행에서 관건으로 되는 건설부문 일군들의 역할을 제고하고 건설사업전반에서 일치한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며 건설력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이번 강습의 중요성이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높은 사상적각오와 열의를 가지고 강습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당의 건설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실무수준을 한단계 제고함으로써 맡은 중요대상건설에서 선봉적,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강습이 건설부문 일군들로 하여금 새시대 건설혁명의 핵심, 중추로서의 높은 정치의식과 전문가적자질을 지니고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집중강습의 개강을 선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설부문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이어 강습들이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일군들이 건설부문앞에 제시된 당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강습에서는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와 함께 건설공법의 엄격한 준수, 시공력량의 질적강화, 건설장비와 건설감독사업의 부단한 개선, 건재생산능력의 확장 등 건설부문 일군들이 사업에서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이 언급되였다.

출연자는 일군들부터가 전문가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사이의 3자합의강화, 시공의 질제고, 공사조직과 지휘의 혁신, 기능공양성체계의 확립에 주되는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건축설계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취급한 강습에서는 그 의의와 중요성과 함께 건축설계작성에서 경제적효과성과 실리성을 최대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설계일군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새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를 배가하였다.

살림집건설에서 조립식공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골조식건물을 질적으로 시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건축물의 마감시공, 도로건설과 관련한 문제들을 현실에서 그 우월성과 실리성이 확증된 경험자료들과 결부하여 해설한 강습들도 청강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현시기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우리 당이 바라고 전면적발전시대가 요구하는 성공작으로 일떠세우는데 필요한 사상정신적량식을 깊이 습득하며 강습들에 열중하였다.

강습들에서 출연자들은 마감건재의 품종을 늘이고 질을 높이며 원림조성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구축하고 보기에도 좋고 견고한 마감건재를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 건재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며 당정책과 과학기술학습에 힘을 넣어 원림록화를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세계적인 원림발전추세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들에서는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지휘관들이 건설장에 로동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비상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며 건설감독기관 일군들이 사업을 원칙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당대회가 제시한 원대한 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데 대한 문제들도 취급되였다.

능률적이며 선진적인 시공방법과 건설재료들, 현대화된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소개한 과학기술편집물시청과 강남군종합봉사소건설장에서의 보여주기사업, 질의응답도 건설부문 일군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전문가적자질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집중강습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거창한 건설대전을 힘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전문기술지식들과 필수적인 방법론, 묘술을 새롭고 폭넓게 습득하였으며 당중앙의 의도대로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다.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에서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새시대 건설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열의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9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8일에 발표한 담화 《미국주도의 전쟁시연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기본인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파괴하려는 미국의 광란적인 군사적행위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에 심대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괌섬린근 해상에서 일본,괴뢰를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다국적련합해상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6》을 강행하였다.

10여일간에 걸쳐 미군위주의 대함전,대공전,대잠전 등의 각종 해상훈련이 강도높게 실시되여 전쟁화약내를 짙게 풍긴 《퍼시픽 뱅가드》는 철두철미 미국이 지역에서의 진영대결을 위해 고안해낸 또 하나의 위협적인 《전쟁놀이》이다.

실지 미국은 2019년 《퍼시픽 뱅가드》를 처음으로 벌려놓으면서 훈련의 목적이 《지역에서 일어날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대한 효과적인 협력대응》에 있다고 그 대결적성격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으며 해를 넘기며 참가국수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

이는 저들이 주요적수로 간주하는 대국들이 집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배타적진영의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정치군사적기도의 일환이다.

사실상 미국은 시간이 감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력량관계가 저들의 패권야욕실현에 매우 불리하게 재편되고있다는것을 시시각각 체감하고있다.

급변하고있는 지역의 력학구도에 위구를 느낀 미국은 최근 추종국가들을 규합하여 크고작은 군사연습들을 부지런히 벌려놓는 방법으로 타방을 협박하고 저들 주도의 군사적세력권을 확장하려 하고있다.

올해의 행적만 보아도 다국적련합훈련 《코브라 골드》,련합공중훈련 《피치 블랙》 그리고 적지 않은 유럽의 나토성원국들까지 참가한 력대 최대규모의 해상련합훈련 《림팩》과 《퍼시픽 뱅가드》와 병행하여 실행된 합동군사연습 《슈퍼 가루다 쉴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로 벌어진 다국적군사연습들은 부지기수이다.

이러한 훈련들의 명목 역시 그 무슨 《해양위협에 대한 공동대처능력강화》와 《복합공중작전환경에서의 련합작전수행능력점검》 등으로 거론된것은 미국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을 보다 명백히 해주고있다.

특히 각양각태의 군사연습들에 일본과 한국이 빠짐없이 동참하고있는 불유쾌한 사실은 미국을 위시한 호전적인 군사적움직임이 본격적인 가동상태에 있는 미일한 3자군사공조체제를 기축으로 하여 강화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미일한 3각군사공조의 주되는 목표가 다름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엄연한 현실로부터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사행동의 엄중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미국주도의 전쟁시연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기본인자이다.

힘의 집중으로 지역장악을 실천해보려는 미국의 패권지향적인 무모한 도발적행보에 의해 정세격화의 악순환만이 반복되는 지역의 우려스러운 현 상황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더욱 명백히 인식시켜주고있다.

개인적견해를 말한다면 국가안전에 가해지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증대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물리적힘 역시 끊임없는 강화에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또한 적들이 《제공》하는 모든 불안정한 환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위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론증시켜주고있으며 국가방위력의 부단한 갱신의 필연성을 각인시켜주고있다.

어떤 측면에서는 적들이 우리에게 훌륭한 《도움》을 준다고도 말할수 있다.

행동실천상 대조선적대성의 신기록들이 창조되고있는 현 상황은 우리의 비례성 또는 그를 릉가하는 공세성을 띤 반응행동에서도 신기록이 창조되여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우리는 이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의 주권수호의지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며 핵전쟁억제력을 고도화해가는 로정에서도 변침은 추호도 없을것이다.

적들의 군사적준동으로 국가의 최고리익과 군사주권,지역의 안전환경이 엄중히 침해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헌법적의무에 따른 조항들을 발동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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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제13차 베이징향산연단에 참가

2026년 9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이 중국에서 진행된 제13차 베이징향산연단에 참가하였다.

《안정에 관한 공동인식을 한데 모아 안전관리를 함께 추진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연단에는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국제기구의 대표단들과 전문가,학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단장인 국방성 부상 김강일동지가 17일 제3차 전체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날강도적이며 무제한한 지정학적탐욕과 힘의 람용으로 하여 세계평화와 안정의 근간이 심히 흔들리고있는 속에 조선반도지역에서도 핵을 공유하는 침략적군사쁠럭이 확대강화되고 핵사용을 전제로 하는 각양각태의 군사연습들이 공공연히 자행되여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가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오랜 세월 대조선적대시를 변함없는 국책으로 삼고 핵전쟁준비수준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대결책동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국가의 최고법,헌법에 의하여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우리 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고 가장 포악한 흉심을 가지고있는 적수국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방위정책에 대한 시비와 비현실적인 《비핵화》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적대세력들의 핵위협도수가 극대화되고 대결책동이 날로 적극화될수록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평화수호의 원칙에 립각하여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감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국제사회가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정세격화의 근원을 바로 보고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의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며 패권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단장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을 만났다.

담화에서는 조중 두 나라 군대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고 호상신뢰를 증진시켜 실질적인 협조를 확대하여 쌍방의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며 국제무대에서 패권주의와 강권정치,신군국주의의 경향을 반대하기 위한 협동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은 제14차 중국국제국방전람회장을 참관하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가 차린 연회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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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9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1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국제적의무준수…

예상한바대로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마당에서 울려나오는 귀에 익은 잡소리들이다.

매해 이맘때면 자동응답기에서 밤낮 울려나오는 소리처럼 늘 듣게 되는 전혀 놀랍지 않으며 새로운것도 아닌 잡음일뿐이다.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변화시켜보려고 모여앉아 떠들고있는 인간들은 그것이 얼마나 한심하기 짝이 없는 망상이며 부질없는 헛고생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이 정말로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세상리치에 어두운 천치들이라는 소리밖에 듣지 못할것이다.

사실 조선을 반대하는 불량배들만 없다면 아마도 많은 나라들이 허무한 공리공담으로 허송세월할 필요가 없을것이며 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수 있을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와 서방이 주기적으로 회의판을 벌려놓고 고정각본에 따라 아무리 비핵화를 열창해도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실행능력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절대적인것이며 강력한 그 힘의 존재는 국제불량배들의 횡포를 억제하고 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기여를 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수사적으로 부정한다고 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지위가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영구고착된 현실은 추호도 변경시킬수 없다.

그 누구도,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힘과 지위에서 일어난 중대변화를 절대로 역전시킬수 없으며 앞으로도 막을수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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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9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決議違反、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脅威、完全かつ不可逆の非核化、国際的義務順守…

予想した通り、国際原子力機関(IAEA)の第70回総会の場で響き出る聞きなれた無駄口である。

毎年このころになると、自動応答機から昼夜を分かたず響き出る音のように、常に聞くことになる全然驚くべきことでも新しいことでもない雑音であるだけだ。

わが国家の現在の地位を変化させてみようと一堂に会して騒ぎ立てる人間は、それがどれほど嘆かわしい妄想であり、たわいない無駄骨であるかをはっきり知るべきである。

それが本当に可能であると信じるなら、世の道理に疎い白痴だと言われるだけであろう。

実際に、朝鮮に反対するならず者がいないなら、おそらく多くの国がむなしい空理空談で無為の日々を送る必要がないであろうし、より安全かつ平和な世界で生きられるであろう。

IAEAと西側が周期的に会議を開き、固定したシナリオに従っていくら非核化を熱唱しても、国家の最高利益を守るために必要な全ての措置を講じようとするわれわれの意志と実行能力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すことは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は、何によっても逆戻りさせられない絶対的なものであり、強力なその力の存在は国際ならず者の横暴を抑止し、平和と安全保障に重要な寄与をしている。

敵対勢力がいくら修辞的に否定するとして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地位が物理的に、また法律的に永久固着した現実はいささかも変更させられない。

いかなる者も、何によっても、わが国家の力と地位で起きた重大な変化を絶対に逆転させることはできず、今後も防ぐことはでき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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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과 총련을 떠받드는 인재들을 훌륭히 키워내겠다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였던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의 충성의 맹세

2026년 9월 1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뒤에는 언제나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는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하며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을 받들어야 합니다.》

총련교육일군들에 대한 취재는 처음이 아니였다.하지만 매번 만날 때마다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고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박해가 우심한 자본주의 일본땅에서 애국의 초소를 스스로 차지하고 일신의 안일과 향락이 아니라 오로지 민족교육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미더운 애국자들에 대한 감정은 류달랐다.

이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만나보면서도 그런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크나큰 영광을 가슴에 안고

조국에서 진행되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총련의 교육자들을 대표하여 자기들이 참가하게 되였다는것을 알았을 때 각자는 기쁨에 앞서, 긍지에 앞서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학교교원들과 학생들이 한달음에 달려와 저저마다 축하해줄 때 몸둘바를 몰랐다.

총련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교장 박룡호동포는 다같이 수고하는 교원들과 함께 조국으로 가지 못하는것이 미안하게 생각되였다고 한다.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부교무주임 박려애녀성은 너무나 뜻밖의 소식을 듣고 황급히 교장에게로 달려갔다.

(아직 조국에 가보지 못한 선생들도 있는데 그리고 교장선생이 제일 수고하시는데 내가 어떻게…)

이런 심정을 터놓는 박려애녀성에게 교장은 흔연히 말하였다.

《학교를 대표하여 잘 갔다오시오.많이 배워오길 바랍니다.》

학교에 들리였던 총련 사이다마현본부 위원장도 사연을 듣고서는 껄껄 웃으며 송구스러움으로 바재이는 박려애녀성을 진정시켜주었다.

나고야조선초급학교 교장 최귀지동포의 심정도 같았다.그 어떤 평가나 명예도 바람이 없이 묵묵히 애국의 길을 걷는 전 총련의 모든 교육자들에게 참으로 미안하였다고 한다.그의 선임자인 전 교장도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였었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은 모두가 이토록 소박하고 겸손한 사람들이다.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는 조국의 수많은 교육자들과 별로 다를바 없었다.

다른것이 있다면 바다건너 이역에서 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쳐있다는 그것이였다.

어머니조국의 대지를 밟을 때부터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옵는 영광의 시각만을 고대하였다.

마침내 그날이 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회장에 나오시자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 후대들에 대한 열화의 사랑으로 주체교육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스승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는 사람들속에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대회장을 세차게 격동시킨 뜻깊은 연설에서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실 때 그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박려애녀성은 남달리 세차게 어깨를 들먹이였다.

그는 7살때 어머니를 여의고 홀아버지슬하에서 자라났다.조국이 키워준 고마운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길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성장한 그여서 교육자들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려깊은 은정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역땅에서 변치 않는 애국의지와 견결한 투쟁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동포사회와 총련의 미래를 꿋꿋이 키워가는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열렬한 격려를 보낸다고 하실 때 대표단성원들의 감격은 절정에 달하였다.

교정의 크기와 학생수는 서로 달라도 우리의 모든 학교들에서는 나라의 기둥이 되고 가정의 자랑이 될 하나같이 충실하고 아름다운 새세대들이 자라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뇌리에 깊이깊이 새겨질수록 이역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주인공으로 키워야 할 중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절감하게 되였다.

성스러운 교단에 바쳐온 못잊을 나날이 되새겨졌다.비록 어려웠지만 보람차고 긍지스럽던 그 나날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기념촬영장에서 자기들을 따로 불러주실 때 이역의 교육자들은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교무부장 김대룡동포는 눈물이 쏟아져내리는것을 억제하지 못하였다.한초라도 빨리 그이께로 가고싶어 허둥지둥 촬영대를 내렸다고 한다.

오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교장 허정영동포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만나뵙는 영광의 시각이 온다면 민족교육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굳은 결심을 아뢰여드리겠다고 늘 속다짐하군 하였었다.하지만 정작 만나뵈온 자리에서는 너무도 감격에 북받쳐 《부디 건강하십시오!》, 이 말밖에 할수 없었다고 한다.

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 교무주임 리미사녀성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토록 크나큰 사랑이 있어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교육자들은 힘든줄 몰랐습니다!)

애국의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 미래를 가꾸어가는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조국의 수많은 교육자들에 비해볼 때 별로 한 일이 없는 자기들에게 이토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다고 생각하니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념촬영장을 떠나신 후 촬영대에 서있던 전체 대회참가자들이 최상의 특전을 받아안은 이역의 교육자들에게 오래도록 열렬한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었다.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격려나 같았다.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터져나왔다.

(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교육자들이다!)

량심의 교단을 굳건히 지켜

조국은 많이도 변하였다.

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 교무주임 리미사녀성은 10년전 려명거리가 한창 건설되던 때에 조국을 방문하였었다.완공을 보지 못하고 떠난것이 아쉬워 조국을 방문하면 꼭 찾고싶었던 곳이 려명거리였다고 한다.그런데 송화거리, 화성거리, 전위거리의 희한한 모습을 보고서는 깜짝 놀랐다.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장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눈부시게 일떠선 창조물들을 직접 보면서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자강,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였다.

직업상특성으로 하여 조국방문기간 그들이 제일 눈여겨보고 제일 큰 충격을 받은것이 바로 나날이 발전하는 교육의 면모였다.훌륭한 교육내용과 조건, 환경을 구비한 여러 교육단위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교육중시사상과 함께 총련민족교육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깊이 새기게 되였다.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의 토론을 들으며 이역의 교육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교육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국의 훌륭한 교육자들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았다.더 많은 일을 하지 못한 자책이 밀물쳐왔다.

어딜 가도 조국인민들의 축하의 박수, 열렬한 환호를 받고 모든 면에서 자기들에게 우선권이 부여될수록 그 감정은 더욱 깊어졌다.

이역에서 교단을 지킨것뿐인데 우리가 이런 특전을 받아안을 자격이 있는가고 모두가 자문해보았다고 한다.

조국의 모든 학생소년들에게 해마다 새 교복을 입혀주고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도 그렇고 전국의 학교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할 때도 언제나 떠나지 않는것은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뜻을 따르자면 아직 자기들의 준비정도가 멀고멀었다고 채찍질하며 그들은 다짐하였다.

무한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으로 교단을 지켜가고있는 조국의 교육자들처럼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나가자, 그들과 숨결도 발걸음도 맞추어 총련의 학교들을 누구나 다니고싶고 배우고싶은 학교로 전변시켜나가자고.

리미사녀성은 근 50년간 조선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외할아버지처럼 한생 애국의 교단을 지켜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

이역에서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하기 위해서는 력사교육이 필수적이라는것을 깨닫고 교단에 선지 30년이 된다는 박룡호동포도 이번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고나서 교육자라는 신성한 의미를 재음미하게 되였다.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 보고들은 모든것을 생동한 교재로 삼고 이역의 학생들을 훌륭한 역군, 유능한 인재로 키우겠다고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어머니조국을 받들어 총련과 동포사회를 굳건히 고수해나갈 의지가 이처럼 굳세기에 총련의 교육자들은 그토록 어려운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고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굴함없이 걸어갈것이다.

 

* *

 

지난 12일 조국을 떠나는 이역의 교육자들의 뇌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진 맹세의 구절구절이 메아리치고있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과 함께 주체교육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주체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애국의 교단을 억세게 지켜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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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앞으로!  로동당원의 기개를 높이 떨치자

2026년 9월 16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수도와 지방의 대건설장들과 탄전의 수천척지하막장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들과 가을걷이로 들끓는 전야를 비롯하여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올해 목표점령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떠올려야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

이는 붉은 당원증을 품고있는 로동당원들이 자기의 사명과 위치를 다시금 자각하고 당결정관철의 선봉에서 핵심적역할을 더욱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시작을 뗀 우리의 투쟁은 이제 남은 100여일간에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 비로소 의미있는 첫 성과로 이어질수 있다.

점령해야 할 목표는 방대하고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 또한 적지 않다.

하지만 조국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맹약한 투사들, 당원들이 있는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한치의 드팀도 있을수 없다.

우리 혁명은 당에 끝없이 충실한 당원들의 핵심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에 의하여 전진하여온 혁명이다.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당원들의 영웅적투쟁이 있었기에 전승의 신화가 창조되고 천리마대고조와 같은 창조와 건설의 눈부신 앙양기들이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기를 주름잡으며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지금도 전화의 나날 불타는 전호가에서 울리던 당원들의 웨침소리가 들려온다.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전화의 당원들의 불같은 이 웨침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며 당원의 삶이 과연 무엇을 위해 필요하고 당원이 서야 할 위치가 어디인가를 새겨주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돌격전의 선두에 자기를 세우라.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영예가 있고 삶의 가치가 있다!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당원들의 투쟁과업은 달라질수 있어도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이끌어야 할 당원의 사명과 위치에는 변함이 없다.

당원의 역할은 가장 관건적이고 책임적인 시각에 더욱 필요하며 부각되는 법이다.우리는 지금 강인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써만 헤쳐나갈수 있는 초행길을 개척하고있으며 새로운 전망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 투쟁목표는 결코 수월한것이 아니다.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조국이 큰걸음을 내짚어야 할 때, 혁명의 길에 난관이 막아설 때 더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인것이다.

당정책관철에서의 선봉적역할, 여기에 당원의 존재방식이 있다.

남먼저 기치를 들고 난관을 뚫고나가는 선각자,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 혁신자들이 다름아닌 대중의 눈에 비낀 당원의 모습이다.하기에 사람들은 당원들을 선봉투사라고 부르며 어려운 일이 생겨도,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당원들부터 바라본다.

하지만 선봉투사의 고귀한 영예는 당원이라고 해서 누구나 다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진군도상에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 대오가 주춤거릴 때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 사람들이 지쳐 쓰러질 때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남먼저 일떠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당원만이 선봉투사로 불리울수 있다.

당원들이 당의 믿음, 군중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모든것을 다 바쳐 분투할 때 선봉투사의 영예를 떨칠수 있다.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기꺼이 걸머지고 분투하는것, 여기에 로동당원의 량심이 있다.

지난해 새로운 증산투쟁에로 부른 당의 뜻을 받들어 전해의 증산량의 무려 10배에 달하는 세멘트를 더 생산한 상원의 기적적증산의 바탕에는 무엇이 놓여있었는가.

당과 국가의 고심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는 당원들의 참다운 당적량심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만짐우에 덧짐을 기꺼이 걸머지고 과감히 분투함으로써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하였다.

당원들의 자세는 언제나 진실하고 량심적이며 순결하여야 한다.당원의 투쟁은 들끓는 대건설전구들과 우렁찬 기계의 동음이 울리는 생산현장들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자신이 당원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며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스스로 일감을 걸머지고 분투해나갈 때 당원의 고귀한 삶을 빛내여나가게 된다.

당원이라면 어떤 초소를 지켜서있든 자기의 일터를 투쟁의 활무대로 여기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순간도 고심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당원들은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하며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당결정에 반영된 목표들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수자로가 아니라 우리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는 중대한 정치투쟁과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매일, 매 시각 자기 맡은 초소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머리를 쓰고 방도를 찾아 끝까지 실천해야 하며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이악하게 집행하는것이 당원의 체질화된 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자력갱생을 구호로만이 아니라 오늘의 하루하루에 구현해나가야 할 실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최대한의 예비와 가능성을 찾아내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앞장에서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

당원들이 앞장에 서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이자 당원의 높은 당성, 혁명성의 발현이다.

지난 시기의 사고방식과 낡은 방법에 매달려서는 새것을 창조할수도, 앞으로 전진할수도 없다.당원들은 시대의 요구를 깊이 새기고 전례와 한계를 뛰여넘는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하여 힘과 열정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그것으로써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이다.

세월의 흐름속에 산천도 변하고 혁명의 대도 바뀌기마련이지만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조선로동당원들의 투쟁정신과 기질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

항상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모습이다.

곤난이 크고 일감이 아름찰수록 당원들이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대오의 앞장에서 나아간다면 점령 못할 목표란 없으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기마련이다.

당원들이여!

당결정관철의 선봉에서 삶의 보람,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찾는 진정한 혁명가가 되자.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하고 분투함으로써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기개를 높이 떨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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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2026년 9월 16일《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창조의 세월, 눈부신 변혁의 세월이 이 땅우에 흐르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인민의 복리와 번영을 위한 자랑찬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무진한 발전상을 과시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으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증산과 혁신의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

아직 우리의 앞길에는 적지 않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기적적인 성과로 빛내이려는 천만인민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이 줄기찬 전진의 기상, 거폭적인 전변상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새로운 투쟁의 출발을 선언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장엄한 서막이 열리는 성스러운 대회장에서 인민에 대한 절대적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이 조선의 장엄한 미래를 열어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늘 심중에 안고계시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그이께서 지니신 필승의 신념의 억센 초석이다.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준 인민,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이 언제나 든든하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올해의 신년경축행사에 참석하시여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해의 첫인사를 드리실 때에도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고 힘있게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그 뜻, 그 믿음을 안으시고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데 이어 천성의 탄전을 찾으시여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대를 이어가며 당의 뜻을 받들어온 탄광로동계급의 헌신과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새로운 기적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크나큰 믿음에 무한히 고무되였기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년초부터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달마다 기적적인 성과를 안아오고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도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기세로 오늘도 전국의 탄전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어찌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간직한 천만인민의 충성의 열정이 활화산같이 분출하기에 온 나라의 그 어느 일터에나 혁신과 증산의 열기가 넘치고 그 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겉모습은 소박하고 평범하여도 당과 함께 하는 뜻에 언제나 변함이 없고 혁명의 요구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떠미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모습에서 인민에 대한 더없는 신뢰심을 백배하시며 이런 인민을 믿고 그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한다면 이 세상 못해낼 일도, 두려울것도 없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언제인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투쟁력과 단결력, 창조력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인민과도 견줄수 없는 우리 인민특유의 힘을 총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거창한 변혁을 일으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방식이야말로 천사만사가 위대한 기적창조에로 이어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행복과 문명의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초강력적실체들, 극난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위해 안아오신것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이 그리도 굳건하시기에,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을 그리도 굳게 믿으시기에 휘황찬란한 래일을 향한 투쟁의 길에 그 어떤 시련이 앞을 막아도 추호의 주저도 모르시며 누구도 상상 못할 담대한 작전도 펼치시고 누구도 엄두를 못낼 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만난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그이의 위대한 믿음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았고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힘을 믿으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서 인민을 이끌고계신다.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무상의 행복으로 간주하시며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고 인민의 정신력을 백배해주시며 혁명의 줄기찬 전진활로를 열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도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언제나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의 힘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하여 우리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절대적인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령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고 인민은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영원한 담보가 있는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혁명은 이 위대한 힘으로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하며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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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립장발표

2026년 9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최근 미군과 한국 괴뢰군무리가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위협》에 대한 대응을 운운하면서 조선을 겨냥한 군사적대결기도를 더욱 로골화한것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립장문을 발표하였다.

10일 미군과 한국의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대량살륙무기대응위원회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이른바 《조선의 잠재적인 대량살륙무기공격》에 대처한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대응능력을 제고하며 련합대응훈련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한국이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위협》을 전면에 내걸고 대조선군사력사용을 전제로 하는 련합방위태세의 강화에 대해 떠든것이다.

이는 조선반도유사시 우리 국가에 대한 핵 및 생화학무기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실전준비를 가속화하려는 로골적인 대결선언이며 지역에서의 대량살륙무기사용위험을 극대화하는 엄중한 정세격화책동이다.

최근 미한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기간 《대량살륙무기대응》각본을 숙달하고 이번에 또다시 핵 및 생화학무기훈련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한 사실은 적들의 대량살륙무기사용기도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지난 시기 발표한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에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위협》을 구실로 핵 및 생화학무기사용환경에서 전투가능한 합동무력을 창설하고 대량살륙무기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일것을 명기한 사실은 그들이 추구하는 대결적기도와 최종목표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된다.

최근년간 미국은 우크라이나령토에 30개의 생물무기연구소망을 형성하고 주한미군기지들에 생물실험실들을 전개한것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지역의 200여개 대상들에서 군사생물활동과 생화학무기개발을 본격화하고있으며 《2026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에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시험,관리유지 및 작전운용에 수억US$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지출할것을 규제하였다.

모든 상황은 미국이 강변하는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위협설》이 저들의 대량살륙무기개발과 전파행위를 은페하기 위한 악의적명분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 국가를 겨냥한 적들의 이같은 대량살륙무기공격과 사용위협은 국가핵무력정책법령의 해당 조항의 발동을 요구하는 중대안보도전으로 간주될수 있다.

해당 조항의 발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해석하고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일것을 권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새로운 군사적기도를 국가안전에 대한 정례적인 위협평가와의 련관속에 항시 주시장악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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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미래과학자거리가 전하는 사연

2026년 9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당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에게 최상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미래과학자거리가 훌륭히 완공되여 자기의 황홀한 자태를 완연히 드러낸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두고있는 이곳 미래과학자거리를 또다시 찾으시였다.

충성의 다리와 양각다리사이의 대동강기슭에 나있는 넓은 도로를 중심으로 독특한 형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하나의 지향성과 호환성을 가지고 조화롭게 들어앉은 미래과학자거리는 볼수록 장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멋들어지게 일떠선 거리를 바라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미래과학자거리를 바라보며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매 고층건물들이 환하고 산뜻할뿐 아니라 지붕형식도 다양하고 특색있게 형성된 거리였다.곳곳에 있는 대형표어들은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고있었다.넓고 트인 공간에는 공원과 휴식터가 이채롭게 꾸려져 거리가 공원속에 들어앉은것만 같은 느낌이 살아나고있었다.

훌륭한 거리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볼수록 멋있고 웅장화려하다고 하시면서 미래과학자거리에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직관적으로 반영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은 강기슭에 백만장자들의 별장이나 돈벌이를 하는 호텔들만이 들어앉는다고 하지만 우리 당에서는 그런 명당자리에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살림집들을 건설하도록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격정이 북받쳐올랐다.

기존의 건설공법으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기적,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그것도 겹쳐드는 난관과 긴장한 정세속에서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150여개의 봉사망들을 갖춘 옹근 하나의 거리가 솟아오른 이 경이적인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졌던가.

미래과학자거리건설의 나날이 감동속에 돌이켜지며 감회도 깊어진 일군들이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대동강기슭에 현대적인 과학자거리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새로 건설하게 되는 거리를 《미래과학자거리》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나날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정세는 얼마나 준엄하였고 우리앞에 나선 과업들은 얼마나 방대하였던가.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거리형성안으로부터 설계, 시공, 건물들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의 손길은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거운것이였다.

흙먼지가 흩날리는 공사현장에서 우리 식의 독특한 건축형식을 창조하도록 설계가들의 사고를 계발시켜주시고 건설자들이 공사장전역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대상별, 단계별과제를 일정계획대로 밀고나가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증강해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직관적으로 반영되고 주체성과 민족성, 독창성과 조형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우리 식의 특색있는 거리가 우후죽순처럼 일떠선것이다.

거리가 건설되던 나날을 되새겨보시는듯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이번에 미래과학자거리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할수 있은것은 강재와 세멘트가 많고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그것은 과학중시, 인재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사상과 리념이 강하였기때문이다.다시말하면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으로 건설하였다.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으로 건설한 거리!

참으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고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참뜻, 고귀한 철리가 담긴 가르치심이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조국의 밝은 미래와 인민의 더 큰 행복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인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

바로 그 사상과 의지에 받들려 솟아난것이기에 그 어디를 보아도 깊은 뜻을 새겨주는 새 거리였다.과학기술인재들을 이 세상 제일로 훌륭히 내세우고 과학중시, 인재중시로써 우리의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웅지와 확고한 의지가 거리의 곳곳마다에 어려있었다.

진정 미래과학자거리는 과학으로 새세상을 안아오시려는 절세위인의 과학중시사상, 인재중시사상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결실인것이다.

어찌 미래과학자거리뿐이랴.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일에서는 아까울것이 없으며 과학기술인재들에게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안겨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마련된 고귀한 재부들이 어리여온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연풍과학자휴양소…

이렇듯 과학기술인재들을 위해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세계를 굽어보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민족적자존심을 새겨주신분,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흥해가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로 힘껏 떠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날로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다.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과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과학의 힘으로 앞당기기 위하여, 과학기술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하여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은 오늘도 비상한 탐구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날로 커가는 과학기술의 힘과 더불어 사회주의강국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

끝없이 창창한 우리의 앞날과 더불어 미래과학자거리는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의 기념비로 후세토록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장거리포 및 미싸일구분대들의 협동화력습격훈련 진행

2026년 9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장거리포 및 미싸일구분대들의 협동화력습격훈련이 1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원수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소장이 협동화력습격훈련을 지도하였다.

훈련에는 5개의 포 및 미싸일련합부대에서 선출된 구분대들이 참가하였으며 각종 공격무인기,전략순항미싸일,대구경열압방사포,전술탄도미싸일 등의 신형전투체계들이 동원되였다.

훈련을 참관한 박정천원수는 이날 실시한 훈련의 목적에 대하여 군대가 자기 할바를 하게 하자는데 있다고 언급하였다.

유창선 포병국장은 오늘과 같이 전략무기종합관리체계의 구성계통인 통합화력지휘체계가동절차를 숙달하고 여러 전투체계의 통합자동화력지휘실현의 전문성을 제고하며 적개사격에 의한 대상물격파의 효률성을 높이는것은 우리가 중시하는 훈련과업들중의 하나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훈련이 각급 타격집단의 전략적대응태세를 질적으로 제고하고 유사시 각급 구분대들의 신속반응력을 높이는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과 같은 중요미싸일구분대들과 장거리포병구분대들사이의 적개사격협동훈련은 군인들의 전투적사기를 높여줄뿐만 아니라 임의의 시각에 명령만 내려진다면 적의 무력집단을 조직구조적으로 완전 붕괴시킬수 있는 전문성을 향상시키게 된다,앞으로도 실천적이며 실용적인 훈련을 통하여 적에 대한 반격태세를 부단히 고도화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모든 타격무기체계들은 화력습격의 일치성,동시성을 보장하며 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여 집초적인 거대한 파괴력을 시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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