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과거청산은 절대로 회피할수 없다

주체101(2012)년 10월 1일 로동신문

1910년 10월 1일 일제는 우리 나라에서 《총독정치》를 개시하였다.35년간 지속된 일제의 《총독정치》는 우리 인민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일반적으로 《총독정치》는 제국주의국가들이 강점한 식민지나라들에서 실시하는 파쑈폭압통치이다.그러나 일제가 조선에서 실시한 《총독정치》는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가혹하고 극악한 전제정치,파쑈폭압정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나는 지금까지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지난날 식민지로 있었던 나라들을 적지 않게 보았지만 다른 민족의 말과 성까지 빼앗고 밥그릇까지 략탈해간 그렇게 지독한 제국주의는 보지 못하였다.》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하고 《통감부》를 설치한 일제는 1910년까지 우리 나라의 대내외정책과 법제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경제명맥을 틀어쥐였으며 우리 인민의 반일투쟁을 탄압하면서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수립해놓았다.그에 기초하여 일제는 로골적인 《총독정치》를 실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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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을 떠난 조일관계개선은 있을수 없다

주체101(2012)년 9월 25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조일관계문제를 놓고 사리에 맞지 않는 궤변들이 왕왕 나돌고있다.그 제창자는 일본정객들이다.그들은 두 나라사이의 대화를 거들며 그것이 진척되자면 《근본문제》가 해결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마치도 우리때문에 조일관계가 풀리지 않는듯 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그야말로 황당하기 짝이 없다.그들의 주장은 정의와 부정의가 거꾸로 된 강도적론리이다.

도대체 일본의 정객들은 조일관계개선의 근본문제가 무엇인지나 알고 그따위 소리를 함부로 줴치고있는가.

명백히 하건대 악화된 조일관계를 개선하자면 일본이 선차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그것은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악부터 결산하는것이다.이것을 떠난 조일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과거청산이야말로 관계개선을 위한 출발점이며 근본문제이다.이것이 풀리면 다른 문제들도 순조롭게 해결될수 있다.그래 일본의 정객들은 이것을 모른단 말인가.결코 그렇지 않다.그들은 고의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극도로 격분시키고있다.우리는 이 기회에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행에 대하여 다시한번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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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호전광의 궤변

주체101(2012)년 9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수상이 《자위대》고급간부모임에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문제》를 거들면서 《자위대》가 만전을 기할데 대해 훈시하였다.

이것은 마치 우리 나라때문에 일본이 군사적위협에 직면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횡설수설이다.하지만 거기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

오늘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은 위험한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막대한 자금을 들여 《자위대》무력을 미국의 최신무장장비들로 일신하고있다.미국과 공동으로 미싸일방위체계개발을 다그치고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단행할수 있는 준비를 마지막단계에서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지금 일본군부호전광들은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발사에 대한 조기탐지를 노리고 개발한 탄도미싸일추적용 《AN/TPY-2》레이다를 추가로 배치하려고 획책하고있다.2006년에 아오모리현에 있는 항공《자위대》기지에 《X밴드레이다》의 일종인 《TPY-2》레이다를 배비한데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되는 고성능레이다배비를 서두르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미국을 등에 업고 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여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무제한한 침략공격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아시아의 맹주》가 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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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한계를 넘어선 령토강탈책동

주체101(2012)년 9월 19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이 한계를 넘어서고있다.이제는 정부가 공개적으로 전면에 나서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얼마전 수상의 지령에 따라 일본외무성이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독도가 저들의것이라고 강짜를 부리면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해결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일구었다.그런가 하면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공보용동영상자료를 만들어 국제사회에 내돌리기로 결정하였다.중앙과 지방의 약 70개 신문들에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도 냈다.이것은 전례없는 일이다.사실들은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들어섰는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자다가 꿈속에서 독도소리만 들어도 놀라 깨여날 정도로 독도강탈에 미쳐돌아가고있다.그야말로 철면피하고 강도적본성을 가진자들만이 부릴수 있는 광증이다.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우겨대는 일본반동들의 주장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악랄한 모독,침해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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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관계개선은 일본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9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일평양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2002년 9월 17일 조일수뇌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두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현안문제들을 해결하며 결실있는 정치,경제,문화적관계를 수립하는것을 기본정신으로 하는 조일평양선언에 서명하였다.

조일평양선언은 조일관계개선의 목표와 원칙,근본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조일관계개선의 리정표이다.

선언에는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서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금지하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호상 협력함으로써 관계개선의 새 력사를 창조하려는 두나라 인민들의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공화국정부는 조일평양선언의 성과적리행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이와는 배치되게 처음부터 선언의 기본정신을 외곡,모독하면서 그 리행을 조목조목 파탄시켰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나섬으로써 선언에 밝혀진 사항들을 어느 하나도 리행하지 않았으며 그를 백지화하는 길로만 나아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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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은 자멸행위이다

주체101(2012)년 9월 13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수상 노다를 비롯한 정계의 고위인물들이 과거 일제가 성노예들을 강제로 동원한 증거가 없다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은 성노예문제의 사죄와 관련한 1993년의 《고노담화》를 수정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한편 일본정부는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려 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지금 일본의 공기가 매우 심상치 않다.

이미 력사적사실자료들에 의해 확인되고 또 만사람이 공인하고있는 일제의 과거범죄를 전면부정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어떻게 해서나 그 책임을 모면하고 배상의무에서 벗어나보려는 교활한 술책의 산물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로 국제사회에 공인되였으며 일본정부가 그에 대해 솔직하게 시인,사죄하며 배상조치를 취해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그것은 일본의 법적,도덕적의무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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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비밀문건이 확증해주는 성노예범죄

주체101(2012)년 8월 30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성 사료실에서 하나의 비밀문서가 발견되였다.일본륙군상 부관이 1942년 6월 13일 일본륙군 타이완(대만)군 참모장에게 보낸 《비밀문서 118호》이다.거기에는 50명의 성노예도 모자란다는 일본륙군 타이완군 참모장의 보고와 요구에 따라 야전군《위안소》에 성노예 20명을 더 보낸다는 내용이 기록되여있다.

이로써 일본군《위안소》운영에 군이 관여한적이 없다는 일본정부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이라는것이 또다시 드러났다.

일제가 관권,군권을 동원하여 20만명에 달하는 우리 녀성들을 강제련행,랍치,유괴하여 《황군》의 성노예로 섬겨바쳤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다.제2차 세계대전시기 군부의 지시에 따라 수많은 우리 녀성들이 일제침략군에게 강제로 끌려가 정조를 무참히 유린당하고 야수적으로 학살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위안소》운영에 군이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뻗대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반인륜적인 과거범죄를 어물쩍해넘기고 그 청산을 모면하기 위해 얼마나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까밝혀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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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적인 식민지통치의 죄악을 청산해야 한다

주체101(2012)년 8월 23일 로동신문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가 이를 《합법화》하기 위하여 1910년 8월 군사적위협공갈의 방법으로 《한일합병조약》을 조작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제가 40여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우리 인민에게 강요한 불행과 고통은 말과 글로써는 다 형용할수 없다.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이 과거 일제가 강압적인 방법으로 불법,비법의 《조약》들을 날조하고 그에 기초하여 악독한 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저지른 전대미문의 죄악을 정당화해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는데 대해 우리 민족은 치솟는 증오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근 반세기에 걸쳐 우리 조선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모든것을 짓밟고 략탈하여간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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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독도가 누구 땅인데 생떼질인가

주체101(2012)년 8월 18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집권자의 독도시찰을 계기로 날강도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고있다.그들은 앙앙불락하면서 정부급교류중단,서울주재 자국대사소환,야스구니진쟈참배,《대북공조》중단 등 일련의 《강경카드》들을 련이어 꺼내드는가 하면 국제사법재판소제소까지 운운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이번 기회에 독도문제를 크게 부각시켜 국제분쟁화하는 동시에 독도강탈에 필수적인 실무적조치들을 취하자는것이 그들의 간특한 기도이다.일본이 도처에서 남의 령토를 제것이라고 우겨대며 소란을 피우고있는것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독도문제와 관련한 추태는 실로 터무니없는 망동이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기초하여 이미 명백하고도 충분히 확증되였다.이를 무시하고 독도가 무작정 제땅이라고 생떼질을 하며 제편에서 날치니 사람들이 아연해질수밖에 없다.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는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과거 일제의 조선침략책동의 복사판이며 그 연장이다.독도문제를 기화로 조선재침의 포성을 울리자는것이 그들의 속심이다.현실은 지난날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끼친 일본군국주의의 부활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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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거죄악을 청산하고 군국주의재침책동을 저지파탄시키자 – 조국해방 67돐에 즈음하여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 문제대책위원회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성명 발표 –

주체101(2012)년 8월 16일 로동신문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낸 력사의 날인 8.15해방의 날을 67번째로 맞으며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년대가 바뀌고 세대가 교체되여도 일제에 의해 우리 민족이 당한 치욕은 절대로 가셔질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제의 총칼아래 무고한 겨레가 무참히 학살당하고 수많은 청장년들이 강제징용,징병으로 끌려갔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이 성노예를 강요당한 피맺힌 원한은 하늘땅에 사무쳐있다.

강점기간 일제가 략탈해간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원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전범국,패전국으로서 법적으로 응당 과거죄악에 대해 우리 민족앞에 사죄하고 배상해야 할 일본이 오늘까지 과거침략사를 덮어버리고 미화하며 재침의 기회를 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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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을 통하여 드러난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범죄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싸할린은 조선동해와 오호쯔크해사이에 있는 로씨야의 섬이며 한개 주로 되여있다.이 지역의 남부는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 전까지 수십년동안 일제의 점령지역으로 되여있었다.20세기초에 있은 로일전쟁후 일제가 그 땅을 가로타고앉았던것이다.

바로 이 싸할린에도 일제에 대한 조선사람들의 원한이 슴배여있다.

얼마전 싸할린주에서는 일제강점시기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죽은 조선사람들의 유해 1 600여구가 발견되였다.이번에 발견된 유해들이 싸할린에서 죽은 조선인강제련행자들의 전부는 아니며 일부에 불과할뿐이다.싸할린남부지역의 공동묘지들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있다.앞으로 조선인강제련행자들의 유해는 계속 나타나게 될것이다.

보호시설도 없는 탄광이나 광산의 페갱속에 묻혀버린 사람들도 있을것이다.산판에서 넘어지는 통나무에 맞아 목숨을 잃고 락엽이나 잡관목속에 던져진 이들도 있을것이다.짐승취급을 받으며 노예처럼 일하다가 눈도 제대로 못 감고 죽은 사람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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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

주체100(2011)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는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가 있다.그것이 바로 지난날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극악한 범죄이다.일제가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나라에서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들은 실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짐승도 낯을 붉힐 야만적인것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근 반세기에 걸쳐 우리 조선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모든것을 짓밟고 략탈하여간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입니다.》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일제는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전대미문의 특대형범죄를 저질렀다.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민족의 자주의식을 말살하고 우리 나라를 일본의 한부분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강도적인 국가테로,반인륜적범죄행위였다.

일제는 천성적으로 타고난 야수적기질과 본성을 조선땅을 강점한 첫날부터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일제가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하게 내세운 목표는 우리 인민의 민족의식을 말살하고 조선민족을 멸족시키는것이였다.

강점 초시기부터 조선인민을 철저히 노예화하며 민족성을 말살하는것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통치기구들을 총동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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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이 본 일본

주체100(2011)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지난 15일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14년 월드컵경기대회참가를 위한 아시아지역 3단계예선경기에서 우리 나라 팀은 일본팀을 1:0으로 타승하였다.

그 경기를 전후하여 일본의 일부 언론들은 자기 나라 축구선수들이 우리 나라에서 비정상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하다면 얼마전 일본에 갔던 우리 나라 축구선수들은 과연 어떤 대우를 받았는가.

경기를 위하여 일본에 갔던 우리 선수들과 대표단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을 통하여 알게 된 사실자료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한다.

                                                감옥 아닌 《감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대표팀인 우리 축구선수들은 제20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 3단계 예선경기를 위하여 2011년 8월 29일 저녁부터 9월 3일 아침까지 일본땅에 체류하게 되였다.

일본에서는 그들을 어떻게 대우하였는가.

위생실에 갈 때에도 경찰의 호송을 받아야 하였는데 위생실에서 나온 뒤에는 문까지 열어보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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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날조범죄는 반드시 결산될것이다

주체100(2011)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06년전 날강도 일제는 강압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

력사적사실자료들을 통해 알수 있는것처럼 《을사5조약》은 국제법상의 요구와 원칙을 란폭하게 유린한 불법무효한 조약 아닌 《조약》이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오늘까지도 그 어떤 법적구속력도 없는 《을사5조약》의 《합법성》과 《적법성》에 대해 운운하고있다.그야말로 철면피한자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가 아닐수 없다.

《을사5조약》을 놓고 포악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야수도 찜쪄먹을 일제의 죄행에 대해 다시한번 까밝혀볼 필요가 있다.

일제는 리조봉건정부의 최고대표자인 국왕과 정부대신들을 위협공갈하여 협잡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해냈다.

《을사5조약》날조를 위해 경성일대에 수많은 침략군무력을 집결해놓은 조선침략의 괴수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는 왕궁에 기여들어 고종황제에게 황제의 아래에 전국을 통치하기 위해 일본인통감을 임명할것과 각 개항장에 일본인행정관을 임명하며 외교사무를 도꾜에 이전할데 대해서와 일본의 승낙없이 어떠한 취국(협정)도 타국과 체결할수 없다는 내용의 《보호조약》원안을 전달하고 무조건 접수할것을 강요하였다.이등박문은 또한 고종에게 《본안은…단호히 움직일수 없는 확정안이니 오늘의 요는 다만 페하의 결심여하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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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토야심을 버려야 한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1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외상 겐바가 최근 도꾜도교직원조합이 교원들을 위한 자료에 독도가 《일본령이라고 할수 있는 력사적근거는 없다.》고 명기한것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의 립장과 불상용적이다.》라고 역설하였다.

후대교육을 담당한 일본의 교원들이 력사적진실을 후대들에게 전하고저한것은 어느모로 보나 긍정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이에 대하여 외상이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한것은 령토강탈에 환장한 일본정치인들의 립장을 그대로 드러낸 망언이다.

한 나라 외교당국자의 발언은 일개인의 력사인식문제로 끝나는것이 아니며 곧 국가의 대내외정책의 반영으로 이어지게 되는것으로 하여 스쳐지날수 없다.

지금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강탈기도는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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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과거를 청산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

주체100(2011)년 11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근본방도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본이 용단을 내려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그만둔다면 우리 나라와 일본사이의 관계도 정상화될수 있을것입니다.》

조일관계가 정상화되는가 안되는가 하는것은 일본이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 용단을 내리는가 내리지 않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조일관계가 정상화되려면 무엇보다도 일본이 과거청산을 해야 한다.그것은 과거청산이 조일사이의 관계정상화에서 기본해결문제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조일관계력사는 피해자와 가해자관계의 력사이다.지난날 근 반세기에 걸친 식민지군사파쑈통치기간에 감행된 일제의 죄악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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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에게 끼친 과거죄행을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

주체100(2011)년 11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조일관계개선문제와 관련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밝히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와 일본사이의 관계에서는 무엇보다도 일본이 지난 시기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행을 깨끗이 청산하는것입니다.》

조선과 일본으로 말하면 다같이 아시아에 자리잡고있으며 바다를 사이에 두고 린접해있다.조선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에 있으나 머나먼 나라로 되고있다.조일관계가 비정상적인 적대관계에 있는것은 일본이 죄많은 과거를 청산하지 않은데 근본원인이 있다.

지난날 일제는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

일제는 조선강점 40여년동안 수백만명의 청장년들을 랍치,강제련행하여 아시아침략과 태평양전쟁에 소모되는 병력과 로동력으로 써먹었고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였다.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위안부로 끌어다가 롱락하고 그들 대부분을 죽이였다.우리 민족을 멸족시키고 지구상에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없애버리려고 저지른 동서고금에 전례가 없는 최상최악의 반인륜적범죄가 세월이 흐른다고 어찌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 지워질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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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리성을 잃은자들의 망동

주체100(201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외무성의 한 당국자는 남조선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남조선《협정》에 의해 청구권문제가 《이미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 해결되였다는것이 일본정부의 일관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그의 주장은 일본남조선《협정》에 의해 청구권문제가 《최종해결》됨으로써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하여 일본정부가 더는 책임질것이 없다는것이다.말하자면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를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감행한 죄악을 청산할것이 없다는 일본정부의 립장과 태도에 대한 공식선언과 같다.

리성을 가지고 내뱉은 말인가고 묻지 않을수 없다.그의 언행은 현실을 완전히 외곡날조한 비렬하고 너절한것으로서 우리 민족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독이고 엄중한 도전이다.그가 거꾸로 된 론리로 흑백을 전도한데 대하여 똑똑히 빠개지 않을수 없다.

일본남조선《협정》으로 말하면 그것은 불법적이고 무효한것이다.1965년에 일본,남조선《회담》에서 체결된 이 《협정》은 철두철미 매국적이며 침략적인 문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과거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

주체100(2011)년 10월 8일 로동신문

《선혈로 물든 민비의 시체에는 석유가 뿌려지고 불이 달렸다.순식간에 시체는 화염에 싸여 이상한 냄새를 풍기였으며 참으로 귀곡추추(귀신도 서글프게 운다는 뜻)하였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116년전인 1895년(을미년) 10월 8일에 있은 민비살해사건에 직접 관여했던 일본인 기꾸찌가 후날 자기의 수기에 남긴 고백이다.

력사에 기록된것처럼 바로 이날 날강도 일제는 총칼을 빼들고 리조봉건국가의 왕궁을 습격하여 26대 왕인 고종의 처 민비를 잔인하게 학살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력사에 씻을수 없는 또 하나의 죄악을 저질렀다.일명 을미사변이라고도 하는 이 범죄사건은 일제야말로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이며 국제법도 인륜도덕도 모르는 포악무도한 살인마무리였음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19세기말 리조봉건통치배들의 극심한 외세의존정책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는 렬강들의 첨예한 각축전장으로 변하였다.청일전쟁의 결과 일제는 조선에서 청나라세력을 밀어내고 우리 나라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할수 있는 유리한 기회를 마련하였다.하지만 이 시기 우리 나라에서 갑오농민전쟁을 비롯한 반일투쟁이 강화된것으로 하여 일은 일제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한편 짜리로씨야가 리조봉건정부의 실제적인 권력자였던 민비와 결탁하여 우리 나라에 세력권을 뻗치기 시작한것은 조선침략야망에 들떠있던 일제에게 있어서 큰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은 피비린 범죄력사를 청산해야 한다

주체100(2011)년 10월 1일 로동신문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야수의 기질과 강도의 살기가 짙게 풍기는 이 독설을 상기할 때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일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분노가 끓어오른다.이 살인적인 망발이 굳이 누가 한 수작이라고 소개하지 않아도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다 알고있다.과거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전락시킨 날강도 일제의 초대《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가 떠벌인 가증스러운 넉두리를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지금으로부터 101년전 10월 1일 일제는 《조선통감부》를 《조선총독부》로 그 간판을 바꾸고 우리 나라에서 류례없는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강점이 후안무치한 강도행위였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세상에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식민지통치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이 있다.그러나 일본과 같이 지난날 조선에서 감행한 력사에 류례없는 반인륜적범죄의 행적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없다.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총독정치》의 범죄성은 그것이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계지도우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고 그 색갈을 일본색갈과 같이 만들어놓으며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철저히 멸살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민족말살행위였다는데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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