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토야심을 버려야 한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1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외상 겐바가 최근 도꾜도교직원조합이 교원들을 위한 자료에 독도가 《일본령이라고 할수 있는 력사적근거는 없다.》고 명기한것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의 립장과 불상용적이다.》라고 역설하였다.

후대교육을 담당한 일본의 교원들이 력사적진실을 후대들에게 전하고저한것은 어느모로 보나 긍정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이에 대하여 외상이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한것은 령토강탈에 환장한 일본정치인들의 립장을 그대로 드러낸 망언이다.

한 나라 외교당국자의 발언은 일개인의 력사인식문제로 끝나는것이 아니며 곧 국가의 대내외정책의 반영으로 이어지게 되는것으로 하여 스쳐지날수 없다.

지금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강탈기도는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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