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투쟁 련일 고조, 정치적혼란 더욱 심화

2024년 12월 12일《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사태의 진상이 점차 밝혀지면서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항의의 목소리가 련일 고조되고있으며 정치적혼란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주최로 10일 국회앞에서 초불집회가 또다시 진행되였다.

《내란수괴 윤석열 즉시 탄핵!》,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 《내란수괴 동조자들 즉각 체포하라!》 등의 선전물들과 초불들을 들고 수많은 군중이 투쟁에 떨쳐나섰다.

또한 전국 30여개 대학의 학생대표들이 윤석열퇴진을 위한 전국대학생시국회의를 결성하고 시국선언운동과 대자보활동을 전개하고있으며 경상남도의 10개 시, 군을 비롯한 각지에서 윤석열탄핵안추진, 내란범죄자처벌 등을 요구하여 초불투쟁이 계속 이어지고있다.

11일 로동,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괴뢰 퇴진운동을 벌릴 련대단체인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비상행동》을 결성하였다.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련대를 포함한 1, 549개 단체는 이날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비상행동》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퇴진과 내란동조자체포와 처벌 등을 목표로 내걸고 《윤석열을 단 하루도 대통령직에 놔둘수 없다.〈질서있는 퇴진〉은 불처벌을 용인하는 헌정파괴행위이다.국민의힘이 다시 내란수괴 윤석열옹호를 선택한다면 국민주권을 전면부정하는것이다.》라고 규탄하였다.

항의행동참가자들은 《내란범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도 웨쳤다.

같은 날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이 또다시 괴뢰국회의사당앞을 메웠다.

저녁 18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주최로 개최된 《탄핵소추안 국회통과촉구》집회현장은 수많은 시민들로 가득찼다.

윤석열탄핵안표결이후 《국민의힘》에 대한 규탄투쟁도 계속되고있다.

각계층 시민들이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국민의힘》당사에 달려가 《내란동조, 내란부역자》, 《국민은 절대 잊지 않는다.》고 하면서 썩은 닭알세례와 쓰레기를 안기고 흉기를 보내는 등 의원들에 대한 항의가 비발치고있다.

민심의 분노가 갈수록 거세지는 속에 정치적혼란과 여야간의 대립은 더욱 심화되고있다.

10일 괴뢰국회 본회의에서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내란을 총지휘한 주모자와 공모자들을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의 《내란죄 상설특검수사요구안》이 통과되였다.

또한 《내란범죄혐의자 신속체포요구결의안》도 의결되였는데 결의안에는 윤석열, 김룡현 전 국방부 장관, 리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안수륙군참모총장, 려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조지호경찰청장 등 8명이 밝혀져있다.

윤석열괴뢰가 계엄해제뒤 대국민담화라는데서 《야당에 경고를 주기 위한 목적의 계엄선포》라고 주장했지만 사실 사전에 치밀하게 모의된 음모라는 내부의 폭로가 련이어 제기되고있다.

괴뢰언론들에 의하면 비상계엄준비명령이 계엄령선포 이틀전인 1일에 벌써 하달되였으며 비상계엄당시 윤석열괴뢰가 계엄사령부에 직접 나와 마치 계엄사령관처럼 병력추가투입까지 지시하였으며 실패해도 계엄을 한번 더 하면 된다, 빨리 문을 부시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 의사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게 막으라고 하면서 군부깡패들을 적극 부추기였다고 한다.

현재 내란죄의 주모자로 지목된 윤석열은 피의자로 립건되였으며 출국이 금지되였다.

10일 비상계엄사태의 주동분자의 하나로 락인된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된데 이어 11일 새벽에는 경찰청장과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긴급체포되였다.

괴뢰국무총리를 비롯한 비상계엄관련 국무회의참석자 11명에 대한 조사가 심화되는 한편 11일 오전부터 괴뢰대통령실과 합동참모본부, 특전사령부,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벌어졌다.

외신들은 《12.3비상계엄사태》로 출국금지된 윤석열이 《식물대통령》이 되였다고 평가하면서 《비상계엄에 의해 소용돌이치는 여파가 가중되였다.한국의 정치적기능장애가 심화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숭고한 리상과 위민헌신의 결정체-《지방발전 20×10 정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발전 10년혁명의 첫해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불멸의 로고와 헌신을 되새기며-

2024년 12월 11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력이 힘있게 과시된 2024년

 

2024년은 공화국의 근 80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력사적인 지방발전 10년혁명이 개시되고 20개 시, 군들에서 확신성있는 성과들이 달성되여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이 힘있게 과시된 지방중흥의 뜻깊은 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와 더불어 얼마나 보람차고도 의의깊은 한해가 흘렀던가.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10년안에 년차별로 완전히 개변하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온 한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만만치 않은 주객관적요인들이 현존하고 국력제고, 국익수호, 국위선양을 위한 중요과업들이 방대한 속에서도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실현하고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이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는 지방중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펼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위하여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이다.

 

열렬한 숙원 안고 내리신 중대결단

 

인민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은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한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인민만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고 행복한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은 2024년이 다시금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줄이고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대업을 10년혁명기간내에 수행하는 이 거창한 사업의 첫해 투쟁으로 온 한해가 얼마나 들끓었던가.

지방발전 10년혁명의 첫 돌파구를 열기 위한 과감한 실천으로써 지금까지 존재하여온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이 시작된것이야말로 이해가 안고있는 력사적의미이고 비상한 무게이다.

우리 삼가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온 나라에 울리던 지난 1월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하시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에 대한 신뢰를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싶으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다함없는 진정이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부름에 그대로 담겨있었다.

절세의 위인의 그 철석의 의지, 열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가 확정명시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결코 누구나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였다.무엇이 많고 넉넉해서 하자고 하는것은 더우기 아니였다.

아직은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넘고헤쳐야 할 고비 역시 얼마나 만만치 않은가.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사실상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그런데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하는것은 말처럼 쉽게 용단을 내릴 문제가 아니였다.

하지만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경제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가실 중대결심을 내리시였다.

그것은 인민을 위한 무거운 사명감, 책임감을 안으시고 인민이 잘사는 세상을 기어이 떠올리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비상한 결단, 대용단이였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우리 당이 큰마음을 먹고 내린 엄숙한 선택이였고 인민을 위한 또 한차례의 보람차고도 힘겨운 고생을 전제로 하는 사랑의 맹약이였다.

말그대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였다.

저 멀리 백두산두메의 산골마을로부터 동서해기슭의 평범한 가정들, 새집들이경사로 잠 못이루는 농장원세대며 바다한복판의 섬주민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정녕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는 격정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리였다.

우리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인 지방공업발전의 전략적대강이다.

잊을수 없다.

일찌기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평양시와 함께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삼지연시건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통하여 귀중한 경험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시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최근 몇년동안에만도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시고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시였으며 개성시가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게 도와주는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시고도 이것만으로는 아직 너무 부족하시여 끝없는 사색의 세계를 펼치신 그이이시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은 결코 초자연적인 그 어떤 힘이나 흐르는 시간이 절로 해결해주는것이 아니라고, 반드시 정확한 투쟁방침과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대담한 실천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쟁취할수 있다고 하시며 지방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안아오시기 위해 기울이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의 세계를 정녕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우리 공화국령역에 있는 모든 지역의 발전, 명실공히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온갖 정과 열을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색과 로고의 결정체가 《지방발전 20×10 정책》인것이다.

먼곳에 있는 자식, 어려움을 겪는 자식일수록 더 걱정하며 근심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과 리상이 그대로 하나하나의 획이 되고 글자가 되여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사랑의 응결체를 안아올렸다.

아무리 시련이 겹쌓인다 해도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을 반드시 보장해주어야 하며 그 사랑의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다그쳐나가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숭엄히 집약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공화국의 근 80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거창한 혁명으로 지방중흥의 활기찬 새시대가 펼쳐졌음을 2024년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력사의 리정표와 더불어 자기 갈피에 깊이 아로새기였다.

 

거룩한 자욱으로 수놓아진 불멸의 려정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지향하고 건설하려면 중앙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발전시킬것이 아니라 지방부터 발전시킴으로써 지방인민들이 먼저 세계적인 문명의 향유자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지난 2월 28일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현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의 개시를 선포하게 된다는 기쁨에 넘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하신 그 음성,

연설을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여 울리신 착공의 장쾌한 폭음에서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끝이 없고 더해만 가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또다시 새롭게 절감하게 되였다.

그 뜻깊은 착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하여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하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이 줄기차게 흘렀던가.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의 무거운 과제를 스스로 걸머지시고 때로는 북방의 높은 산중에 오르시여 지방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 그렇게 온 한해 지방중흥의 변천을 위한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을 수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강력한 실행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쉬임없이 찾고찾으신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은 그 얼마인가.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추진을 위해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실 때마다 지방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과학적이면서도 혁명적인 방략들이 제시되고 그 수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이 취해졌으며 지방진흥의 새로운 국면이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두차례나 찾으시였던 함경남도 신포시,

그이께서 처음 신포시를 찾으시였을 때 바다가기슭 어디서나 볼수 있는 너무도 평범한 곳에 천막을 치고 당기발을 세우고 진행하신 뜻깊은 7월의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협의회에서 본격적인 시행단계에 들어선 지방발전 10년혁명의 세기적변혁을 성과적으로 수행함에 있어서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바다의 경제적잠재성과 자원의 효과적개발 및 리용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분석하시고 그 해결을 위한 실천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방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잘 개발하고 유용하게 활용하는것이 지방경제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을 확보하며 나아가서 나라의 경제력을 통일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끌어올리는데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각 지방, 지역들이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구축하여 전체 지역에 균형적이고 경쟁적인 발전풍을 조장시켜야 지방경제가 발전하고 지방경제가 발전할수록 전반적인 경제의 큰 동력이 생기고 전략적인 경제력성장에 이바지하게 된다고 가르치시였다.

협의회가 끝나는 길로 자그마한 배를 댈 잔교 하나 없는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현장의 모래불을 밟으시며 널려져있는 태장바줄이 언제 배추진기에 감길지 모르는 위험한 배길에 오르시여 바다가양식장수역까지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의 위인의 그날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함경남도 신포시 바다가에서 진행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는 우리식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새 생활, 새 행복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해준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청사에 길이 빛나게 되였다.

어찌 그뿐이랴.

최근 몇달사이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으시여 공사현장에서 직접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고 일군들에게 인민의 행복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책임감을 깊이 새겨주시며 지방건설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였다.공정설계의 요구대로 시공이 되였는가, 벽체들의 보온대책은 철저히 세워졌는가, 벽체타일붙이기가 손색없이 되였는가를 세심히 살펴보시면서 조바심에만 사로잡혀 질제고라는 정책적요구를 홀시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도 하시였고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며 그들에게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기도 하시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 지방중흥의 새시대가 어떻게 펼쳐지고 인민의 행복이 무슨 힘으로 꽃펴나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 마련되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반드시 펼치시려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끝없이 새겨가시는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위대한 어버이의 그 거룩한 헌신의 자욱따라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산아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성천군, 재령군을 비롯한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새로운 전변상을 펼쳐보이며 지방공업혁명의 귀중한 실체들로 자기 모습을 드러냈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지방중흥을 위한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써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정녕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새롭게 추가부과하신 필수3대건설과제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으신 불같은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념원은 정녕 끝이 없다.

지난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감에 있어서 현재 추진되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을 병행시킴으로써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할데 대한 당중앙의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뜻깊은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선진적인 시, 군병원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제반 원칙들을 밝히시였다.그러시고는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의 보건실태를 개선하고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은 자신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어도 현대적인 보건시설건설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추가하며 무조건 당해년도에 완공하여 각 지방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이것은 우리 혁명과 시대가 당과 정부에게 부과하는 제1의 임무로 간주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새롭게 추가된 3개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지적하시고 이미 추가대상으로 예견하였던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춘 과학기술보급거점만이 아닌 주민들이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하며 위생환경조건이 보장된 상업망들과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을 리용할수 있게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투쟁방향은 인민의 숙망을 풀어주고 행복넘친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만짐을 과감히 떠메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최대의 숙원으로 간주하는 우리 당의 책임적인 선택, 보람넘친 혁명사업이다.

그것은 이 땅의 인민에게는 생활의 큰 고충을 덜고 리상으로 그려보던 행복을 받아안는것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는 한몸에 걸머지신 중하우에 더 크고 무거운 짐이 덧실리는 력사적대업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우리 당과 정부, 우리 군대가 무거운 짐을 배가하여 떠멜수록 그만큼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더 빨리 다가오고 전국인민들의 복리가 더 증진될것이라고 확언하신 사실에 접하여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아직은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더욱 완강하게, 광범위하게 진척시켜나가는 지방발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직접 목격하면서 휘황할 래일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그 얼마나 뜨겁게 설레이고있는것인가.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과 량곡관리시설, 종합적인 문화생활중심까지 건설되면 우리 군은 제일 잘사는 군이 될것입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그에 보답하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인간이겠습니까.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나의 땀도, 가정의 모든것도 사심없이 바쳐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가는 길에 적으나마 이바지하겠습니다.》…

무한한 희열과 신심에 넘친 그 목소리들에 지방중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진정이 그대로 담겨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진흥의 필수3대건설과제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우리 당이 전개하는 이 거창한 사업들은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한 중대사항이며 100년후에도 지방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요구이라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떠맡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진정에서 평범한 날, 순탄한 환경에서도 결심하기 어려운 지방진흥의 과업들이 우리 당과 정부의 목표들로 수립되여 어김없이 실현되고있다.

그 직접적인 담당자가 다름아닌 지방중흥을 위한 10년혁명의 전위에서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해나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건설자들이다.그들은 지방발전 10년혁명의 거창한 위업을 자기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공정별에 따르는 건축공사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하며 온 한해 혁명강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지방중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펼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 또 한해의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여온 2024년의 려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힘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시며 그이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하는 길에 우리 국가의 번영이 있고 자신들의 행복,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것이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절대의 과학이며 진리이다!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이루지 못한 기적도,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승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 억척의 신념으로 또 한해 정신적성장을 이룩한 우리 인민은 이제 가슴벅찬 환희와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2024년을 빛나게 마감지을것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밀영

2024년 12월 11일《로동신문》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혁명의 만년재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란 없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얻지 못할 혁명의 만년재보, 대백과전서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의 주체적힘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그 어떤 장애와 격난도 격파하며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준비시키는데서 혁명전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본사편집국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더욱 깊이 체득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혁명전적지들을 소개하는 기사를 련재로 내보낸다.

 

백두산밀영

 

백두산밀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으로 꾸리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활동중심지로 리용하신 비밀근거지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혁명의 성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백두산근거지창설방침에 따라 꾸려진 백두산밀영은 백두산기슭의 소백수골안의 수림지대에 자리잡고있다.

백두산밀영은 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으로서 우리 혁명의 책원지였으며 중핵적인 작전기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와 1936년 5월 동강회의후 백두산지구에 전반적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을 꾸릴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우수한 군사정치일군들에게 임무를 주시여 파견하시였다.이해 9월하순에는 몸소 백두산지구의 소백수골에 진출하시여 밀영건설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이렇게 건설된 백두산밀영은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활동중심지로서 1930년대후반기부터 조국이 해방될 때까지 적에게 로출되지 않은 비밀근거지였으며 백두산지구와 국내각지에 꾸려진 밀영망가운데서 중심을 이룬 밀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밀영을 창설하신 후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이룩되는 시기까지 밀영을 조선혁명의 령도거점으로, 전략적기지로 삼으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

백두산밀영에는 사령부귀틀집과 위대한 수령님께서 1936년 9월 조국에서의 첫밤을 보내신 사령부천막자리, 백두산밀영고향집과 대원실 그리고 구호나무들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0년대후반기부터 1940년대전반기까지 소박한 사령부귀틀집에 계시면서 조선혁명의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군사정치활동과 조국광복회를 비롯한 혁명조직들의 활동, 당창건준비사업 등 전반적인 조선혁명을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에는 그이께서 사용하시던 책상과 걸상, 쇠난로가 있다.책상우에는 군용지도, 색연필 등이 있다.벽에는 조선지도와 세계지도가 걸려있다.

백두산밀영의 정일봉기슭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있다.바로 이 집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시였다.

고향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린시절에 애용하시던 나무권총을 비롯한 놀이감들과 키낮은 책상, 녀대원들이 그이께 마련해드린 쪽무이포단과 모포들이 얹혀있는 자그마한 궤 그리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쓰시던 군용밥통과 물초롱을 비롯한 부엌세간 등이 보존되여있다.

백두산밀영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쓰신 송시 《광명성찬가》를 새긴 비가 세워져있다.화강석으로 된 송시비는 너비가 12m, 높이가 3.7m이다.

백두산밀영이 자리잡고있는 소백수골에는 재봉소, 비서처, 차단소가 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백두산밀영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백두산밀영을 원상대로 꾸리고 1987년 2월에 개영식을 하였다.

백두산밀영에는 밀영을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으로, 혁명의 성지로 더욱 빛내이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거룩한 자욱도 력력히 새겨져있다.2019년 12월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걸음만 내짚으시면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들어서시련만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리고 고향집뜨락에 들어서실 철석의 의지를 굳히시며 결연히 걸음을 돌리시였다.

그러시고는 그길로 혁명의 붉은기 높이 휘날리는 백두산밀영 사령부귀틀집으로 향하시였다.

귀틀집앞에서 항일의 나날처럼 나붓기는 붉은기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동무들, 저 기발을 보시오! 기폭은 크지 않아도 저 붉은 기발이 조국해방의 불바람, 백두의 폭풍을 안아왔소라고 격정을 터치시였다.

백두의 태고연한 밀림속에 백두산밀영이 자리잡은 때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많이도 흘렀다.하지만 백두산밀영은 오늘도 옛 모습그대로 보존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하며, 항일의 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혁명신념을 새겨주며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완성해갈 억센 신념과 의지를 안고 오늘도 백두산밀영으로는 답사자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쳐흐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오

2024년 12월 11일《로동신문》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성스러운 혁명의 교정, 눈보라치는 항일의 전구에서 주체조선의 명맥인 백두산정신을 더욱 깊이 체득해갈 드높은 열의속에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이 학원기발을 대오앞에 휘날리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보천보혁명전적지를 찾은 혁명학원 학생들은 보천보전투지휘처와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돌아보면서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밝은 서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항일의 전구들에 어려있는 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체감하며 행군길을 다그친 학생들은 리명수혁명사적지에 도착하였다.

그들은 일찌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사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사자봉밀영 등을 답사하면서 그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불굴의 혁명정신, 강의한 투쟁기풍은 세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여야 할 귀중한 혁명유산이라는것을 깊이 절감하였다.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은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흰눈덮인 소백수골에 자리잡고있는 혁명의 고향집에서 그들은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강철의 담력과 배짱, 불굴의 의지를 지니시고 조국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천고밀림속에 보존되여있는 구호문헌들과 투사들의 숨결과 체취가 어려오는 혁명유물들앞에서 그들은 우리 혁명의 1세대가 창조한 투철한 자주정신, 완강한 투쟁정신을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빨찌산의 후손들답게 강국의 존엄을 끝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높이 몰아치는 눈보라를 헤치며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은 주체혁명의 억센 뿌리가 내리고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산 백두산정에 올랐다.

흰눈을 떠이고 아득히 뻗어간 산발들을 바라보며 학생들은 조선혁명을 전진비약시키는 원동력의 근본은 백두의 혁명정신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심신을 단련하며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은 무두봉밀영, 대홍단혁명전적지, 무포숙영지를 비롯한 혁명의 전구들을 답사하였다.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 백두전구들을 답사, 결의모임 진행

 

혁명의 성산, 백두전구에로의 힘찬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지고있는 속에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였다.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은 답사행군을 통하여 혁명전통교양사업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불멸의 대강들을 마련해주시고 몸소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답사기간 행군참가자들은 혁명전적지들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4일 혜산을 출발하여 보천보에 도착한 그들은 보천보전투지휘처와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돌아보았으며 리명수혁명사적지, 삼지연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절세위인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내여오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승리의 보검이라는 철리를 깊이 체득하였다.

대오앞에 공화국기와 붉은기를 휘날리며 소백수골에 들어선 답사자들은 천출위인의 억센 기상을 비껴안고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사령부귀틀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그들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깊은 감동속에 되새겨보았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맵짠 추위속에서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심신을 단련하며 답사길을 이어온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8일 백두산정에 올랐다.

조선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인 혁명의 성산 백두산정에서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가고갈 굳은 맹세를 다지며 답사행군대원들이 부른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합창이 백두령봉들에 메아리쳤다.

백두전구들에 대한 력사적인 군마행군으로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의 열풍을 온 나라에 세차게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기며 답사자들은 주체조선의 명맥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어떻게 심장에 안고 살아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계승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청봉숙영지와 건창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등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직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을 지니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투사들의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았다.

10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며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해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행군길에서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야외숙영을 하고 문답식학습경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삼지연혁명사적관,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등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사태로 사회적동란 확대, 전역에서 100만명이상의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항의행동 전개, 국제사회가 엄정히 주시

2024년 12월 11일《로동신문》

 

 

심각한 통치위기, 탄핵위기에 처한 윤석열괴뢰가 불의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파쑈독재의 총칼을 국민에게 서슴없이 내대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 온 괴뢰한국 땅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어놓았다.

지난 12월 3일 밤 윤석열괴뢰는 최악의 집권위기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여러대의 직승기와 륙군특수전사령부의 깡패무리를 비롯한 완전무장한 계엄군을 내몰아 국회를 봉쇄하였다.

그러나 긴급소집된 국회의 본회의에서 비상계엄령해제요구결의안이 통과됨으로써 윤괴뢰는 계엄령을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6시간만에 그것을 해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집권기간 안팎으로 궁지에 빠지고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된 윤석열괴뢰가 수십년전 군부독재정권시기의 쿠데타를 방불케 하는 미친짓을 벌려놓은것은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의 강렬한 규탄을 불러일으켰으며 민심의 탄핵열기를 더욱 폭발시켰다.

더불어민주당과 야당들은 즉시 계엄사태를 초래한 윤석열괴뢰와 관계자들인 국방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을 대상으로 내란죄고발과 탄핵추진을 선포하였다.

5일에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6개의 야당과 무소속의원 191명이 탄핵소추안을 발의하였다.

그러나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힘》의 의원들이 회의장에서 집단퇴장함으로써 윤석열탄핵안은 투표인원부족으로 투표함을 열어보지도 못한채 무효화되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삽시에 괴뢰국회주변은 물론 한국이 전국민적인 항의의 성토장으로 화하였다.

100만명의 군중이 떨쳐나 국회청사를 둘러싸고 《포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그들은 《윤석열 탄핵》, 《윤석열 체포》, 《탄핵반대=내란동참》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윤석열은 더이상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다.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동조범 국민의힘 해체하라!》, 《국회는 윤석열탄핵안 즉각 처리하라!》고 웨쳤다.

그들은 립장문을 발표하여 윤석열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퇴진, 처벌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국민들은 《국민의힘》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7일 서울에서는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즉각 체포!》라는 주제로 제118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전국적인 긴급항의행동으로 진행된 이날의 집회와 시위에는 로동자와 농민들, 청년학생들을 포함하여 각지에서 모여든 20만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존재자체가 전쟁이며 재앙이다, 윤석열은 즉시 탄핵해야 한다, 응분의 책임과 죄를 따지고 반드시 징벌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은 물러나라!》,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국회를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이어 그들은 국회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퇴진! 국민주권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초불대행진》에 합세하였다.

이날 윤석열괴뢰와 그 일당에 대한 분노의 함성은 다른 지역들에서도 터져나왔다.

인천에서 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의 주최로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국회가 비상계엄을 일으켜 내란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을 탄핵하지 못한데 대해 격분을 터치며 윤석열퇴진과 《국힘당》해체를 위한 전국민적항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에서도 대구, 경북지역의 85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윤석열퇴진대구시국회의가 시국초불집회를 열고 윤석열을 퇴진시켜 국민의 소원을 반드시 이룰것을 선언하였다.

윤석열괴뢰의 공범세력인 《국민의힘》이 둥지를 틀고있는 각지의 당사앞에서도 항의행동들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8일과 9일, 10일에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항의초불이 계속 타올랐다.

독재와 전횡, 계엄사태로 국민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윤석열에 대한 끓어오르는 격분을 안고 각계층 군중이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즉각 탄핵! 즉각 체포! 초불문화행사》를 가지고 장기전탄핵투쟁을 선포하였다.

《특급범죄자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고 체포하라!》, 《국민을 상대로 총칼을 들이댄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은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전민중적인 항쟁을 벌려나갈것이다.》라는 웨침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초불대하를 이루며 한국전역을 휩쓸고있는 각계의 투쟁소식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퇴진함성》, 《국회 에워싼 100만초불》, 《장기전 각오한 초불투쟁》, 《윤석열이 탄핵심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였다》 등의 제목으로 전국이 항쟁으로 요동치고있다, 각 지역이 또다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거대한 초불바다를 이루고있다, 윤석열은 초불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속에 파멸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국제사회는 괴뢰한국에서 벌어진 비상계엄사태, 탄핵소동에 대해 한국사회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윤석열의 갑작스런 계엄령선포는 절망감의 표현이다, 윤석열의 정치적생명이 조기에 끝날수 있다고 예평하면서 엄정히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집행에서의 철저성, 완벽성이자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다

2024년 12월 10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결속단계에 들어선 지금 각 부문과 단위, 지역의 일군들의 분발력과 투신력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온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올해의 마지막까지 고심하고 분투하여 당결정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으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진로와 우리 인민의 행복의 길을 밝힌 전당의 조직적의사이다.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온 나라 가정의 평안과 웃음, 인민의 참된 삶과 영예, 이 모든것이 당결정집행여하에 달려있으며 그것은 바로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모든 일군들이 당결정을 목숨과 같이 귀중히 여기고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권위가 더욱 빛나고 사회주의위업이 활력있게 전진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위업에 대한 헌신성,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당성, 혁명성, 인민성, 이 3대필수적기질은 특출한 위훈으로써만, 준엄한 나날에만 검증되는것이 아니다.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사업과 생활의 매 계기, 매 공정마다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보장하는데 만전을 기하는 견결한 자세도, 맡은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립장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르는 멸사복무정신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당의 령도적권위는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이 완벽하게 집행되는 과정에 지켜지고 더욱 빛나게 된다.우리 일군들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의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성장하였다.일편단심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할것을 엄숙히 맹약한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서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 전투력있는 당이다.우리 당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정책적과업들을 제시하고 정력적인 령도로 그 성공적실체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고있다.

당중앙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며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해야 할 핵심인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결정집행에서의 철저성, 완벽성은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하는 일군에게는 당결정관철에서 불가능이란 없고 사소한 에누리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이런 일군은 매일, 매 시각 당결정서를 들여다보며 집행한것은 무엇이고 집행 못한것은 무엇인가, 형식적으로 집행한것이 없는가를 따져보며 그 관철을 주도세밀하게 조직하고 이끌어나간다.당결정을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그마한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가는 일군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참된 일군이다.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당결정관철이라는 일념만이 차넘쳐야 하며 일군들의 사고와 행동은 철두철미 당결정의 모든 조항을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야 한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해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할 때 당의 구상과 결심은 알찬 열매를 맺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질것이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조직집행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다.해당부문, 해당 단위가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으로 국가발전의 주추로서의 역할을 다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달려있다.

사회주의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으며 전반부문이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하여야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될수 있다.일군들이 무책임하고 무능력하여 어느한 부문, 단위라도 뒤떨어지게 되면 련관부문이 주저앉게 되고 그만큼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는 더디여지게 된다.

조건이 어려울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것이 일군들의 혁명신념과 혁명투지, 강인성과 헌신성이다.당결정관철을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는 일군들의 완강한 투쟁력과 실천력에 의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의 보폭은 더욱 커지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오늘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의 헌신성과 투쟁력이 남다르다.일군들부터가 신념과 락관으로 난관을 이기며 더 좋은 성과, 보다 알속있는 결실을 쟁취하기 위해 고심하고 또 고심하면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투철한 혁명성을 지닌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당결정집행에서 조건타발이나 우는소리가 나올수 없으며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과 《집행하였습니다.》의 보고만이 있기마련이다.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지니고 당결정의 모든 조항들을 하나하나 철저히, 완벽하게 실천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도약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이 채택한 모든 결정에는 모진 곡경속에서도 일편단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일군들이 숭고한 인민관으로 일관된 우리 당의 결정을 철저하게,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된다.

인민을 위한 길에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되고 한몸이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 이것이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고결한 인생관이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여기에 우리 일군들의 존재가치가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편안하고 호의호식하면 벌써 그것은 사회주의가 아니며 인민들에게 더 큰 고생이 차례지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오늘날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드는 일군이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늘 당결정서앞에 자신을 세워놓고 나는 오늘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더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일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치는데서 더없는 보람을 찾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인민의 충복이다.

지금 많은 부문과 단위에서 인민생활에서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지방공업공장건설의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고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근기있게 내밀며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는 등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는것은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일군들은 이룩해놓은 성과에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인민의 믿음어린 눈빛을 마음속에 늘 새기며 당결정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완벽하게 집행하여 인민의 밝은 웃음을 꽃피우는 실속있는 결과물로써 자신의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오늘의 하루하루를 통하여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검증되고 평가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당결정집행에서 철저성, 완벽성을 보장함으로써 올해를 빛나게 장식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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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등을 현지료해

2024년 12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사리원석도금공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나라의 금속공업발전과 기업소의 생산토대강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새로 건설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시험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며 야금기술발전추세에 맞게 기업소의 전반적인 생산공정구축과 관리운영체계의 실용성, 효률성을 부단히 높이고 계획한 정비보강사업을 최단기간내에 완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총리동지는 일군들이 지도능력을 보다 개선하여 올해 대상설비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고 산업건물보수를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리원석도금공장에서 도금기술을 선진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실제적인 조치들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자체의 기술력을 증대시켜 현존생산토대를 보강완비하며 주체화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력량과 수단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철강재생산을 늘이고 원가를 낮추며 우리 식의 철생산기술을 부단히 연구도입할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개선에 계속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한편 총리동지는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의 개건현대화정형을 료해하면서 설비보장과 기술기능전습을 비롯하여 제기된 문제들을 협의하고 해당한 조직사업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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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은 충실성의 중요한 징표이며 간부들의 첫째가는 실력이다

2024년 12월 10일《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전진과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은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의 활동성을 규제하는 제일 선차적이고 중핵적이며 필수적인 사항이 바로 정치의식과 정치적감수성이다.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 이것은 일군들이 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의 순결성과 투철성, 사업과 활동의 정확성과 완벽성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정치의식, 정치적감수성은 한마디로 정치에 대하여 알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의식, 제기된 문제들을 정치적으로 민감하게 포착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을 말한다.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은 충실성의 중요한 징표이며 간부들의 첫째가는 실력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을 지녀야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게 모든 사업을 조직집행해나감으로써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일군들의 정치의식, 정치적감수성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며 이것은 오늘 당중앙이 펼친 국가의 전면적발전구상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드는데서 가장 절실하고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일군들이 당의 강화와 국가의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정책들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하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 때 우리의 주체적힘은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은 일군들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함께 하는 참된 충신으로 될수 있게 하는 자양분이다.

혁명은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다.수령의 사상과 의도,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무엇인가를 제때에 정확히 알아야 모든 사업을 수령이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해나갈수 있고 당정책과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과도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 즉시에 바로잡을수 있다.정치의식이 희박하고 정치적감수성이 무딘 사람은 당에서 앞길을 밝혀주어도 따라서지 못하게 되며 주관적으로는 충실하겠다고 해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옹호관철할수 없게 된다.이런것으로 하여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은 충실성의 중요한 징표로 되는것이다.

당창건위업과 건국, 건군의 성업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린 혁명의 1세대들은 지금에 비해 환경과 조건이 더 엄혹하고 학력이나 경력도 요란하지 않았지만 하나와 같이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서 투철한 참된 충신들이였다.그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관심하시고 걱정하시는 문제, 맡겨주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낼수 있은것은 수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모든 사업에 정확히 구현해나가는 남다른 정치적감각과 비상한 실천력을 소유하였기때문이다.공로나 직위보다 수령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그 자세와 립장이 남다르고 결곡하여 돋보이고 빛나는것이 충신의 삶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숨쉬고 당중앙의 혁명령도를 생명선으로 간직한 일군이라면 늘 당중앙이 가르쳐준대로만 사업하고 실천하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하며 정치의식, 정치적감수성을 부단히 높이는것을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함께 해나가는 참된 충신으로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근본비결이 있다.

지난 시기 일부 지역들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들은 일군들에게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고 당적, 국가적조치에 둔감하게 되면 당의 구상과 의도실현에 엄중한 저해를 주게 된다는것을 심각한 교훈으로 새겨주었다.일군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뜻대로 모든 사업을 해나가는가, 당중앙의 힘찬 발걸음에 따라서는가를 늘 스스로 총화해보면서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정치의식, 정치적감수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은 일군들이 당이 맡겨준 그 어떤 혁명임무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철저하게 집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높은 책임감으로 충만된 일군, 과감한 전개력과 완강한 투쟁력, 철저한 집행력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실력가, 실천가형의 일군을 부르고있다.일군들의 첫째가는 실력, 뚜렷한 사업실적의 원동력은 다름아닌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이다.

높은 정치의식,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이 첫째가는 실력이라고 할 때 그것은 일군들이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만든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다.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일군들이 당문헌과 당정책에 대한 학습과 연구를 강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을 유일한 자막대기, 사업과 활동의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정치적각도에서, 정책적선에서 옳게 풀어나갈수 있다.높은 정책적안목, 정치적식견에서 높은 책임성과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실천력도 나오는 법이다.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제힘으로 일떠서고 발전해나가는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고 당정책이 밝혀준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란 없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정책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서 일군들의 사업실적은 무엇보다 정치의식수준, 정치적감수성에 달려있다.당적, 국가적으로 새롭게 취해지는 조치들, 중요사변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에 맞게 사회와 집단의 분위기를 능숙하게 조종해나갈줄 아는 조직자적능력, 그 어떤 어려운 투쟁과업도 모가 나게, 완벽하게 집행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혁명가적일본새도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당이 준 혁명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 이것은 천부적인 기질의 발현이기 전에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혁명적실천과 훌륭한 결실로 보답하려는 높은 정치적자각과 정치적신념의 분출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지향한 거폭적인 사업들을 확신성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우리 일군들이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투철한 신념과 정확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면 그 어떤 과업도 훌륭히 맡아할수 있게 준비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임무를 항상 자각하고 자신들의 정치의식과 정치적감수성을 비상히 높여나갈 때 우리당 간부진영은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대오로 백배해지고 우리 혁명위업은 무진한 발전동력에 의해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을 지니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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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2024년 12월 10일《로동신문》

 

공화국기를 영원토록 휘날리리

 

총련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가 다음해 새 교사에로 이전하게 된다.이와 관련하여 최근 현재의 교사에서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였다.그 마지막행사로 얼마전 대규모적인 문화체육행사가 열리였다.

학교가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보며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모두가 힘을 합쳐 총련민족교육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오래전에 창작된 충정의 노래를 1 500여명의 학생, 졸업생들이 합창하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지부대항 이어달리기경기 등 로중청이 함께 하는 각종 경기들이 진행되였다.제일 이목을 끈것은 집단체조였다.이 학교 학생들은 문화체육행사때마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을 합쳐 대형공화국기를 펼치는 집단체조를 하군 한다.

이번에 교직원, 학생, 졸업생들이 대형공화국기를 휘날리는 모습은 동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강대한 내 나라가 있어, 위엄있게 펄럭이는 저 공화국기가 있어 우리가 이처럼 일본에서도 가슴펴고 살수 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누구나 눈시울을 적시였다.

학생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강위력한 조국이 있어 지난날 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이역땅에 끌려와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빼앗겼던 비참한 수난자들의 후손들인 자기들이 애국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굳게 마음다지였다.

선대들이 자랑스럽게 휘날렸던 공화국기를 우리 세대가 더욱 힘차게 휘날리겠다고.

 

탄복을 자아낸 우리 학교의 모습

 

최근 총련 군마조선초중급학교에서 일본의 사회계인사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외공개수업이 진행되였다.

《조선학교에 대한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와보니 놀라움을 자아내는것뿐입니다.》, 《민족적긍지를 안고 살아가는 힘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교정을 돌아보고 참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다.

그들은 나어린 초급부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을 돌아보고는 《이처럼 때묻지 않은 순진한 아이들이 있다는것이 정말 놀랍다.》, 《당돌하고 씩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고 하면서 탄성을 터치였고 국어수업참관시에는 학생들이 문학작품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방불하게 그려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건전한 인간들을 키우는 조선학교의 교육내용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학생들이 서로서로 다정한 친형제처럼 지내고 교원들은 그들 한명한명을 친자식처럼 대해주며 성의껏 학습지도를 해주는것도 놀라움을 자아냈다.자기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는 고상한 정신세계와 진지한 학습태도, 굳센 단결력과 례절바른 도덕품성, 교정에 흘러넘치는 혈육의 뜨거운 정 등 총련의 민족교육만이 펼칠수 있는 놀라운 현실에 접하고 그들은 일본학교들에서는 흉내도 낼수 없는 훌륭한 교육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총련에서는 민족교육의 정당성과 우월성, 생활력을 내외에 널리 과시하는 이런 계기들을 적극 활용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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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병페는 절대로 고칠수 없다

2024년 12월 10일《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입만 벌리면 사회주의를 헐뜯고 자본주의를 미화분식하며 그 《영원성》을 설교하고있다.그들은 《풍부한》 물질생활과 현대문명의 《본보기》라는 미사려구를 써가며 자본주의가 《발전되고 문명한 리상사회》라고 떠들고있다.그들이 광고하는 물질생활과 문명세계는 겉으로 보기에는 현란하고 번쩍거린다.하지만 국제사회는 그속에서 곪아가는 자본주의, 몰락하는 자본주의를 보고있다.

자본주의는 결코 인류의 리상사회가 아니다.정확히 투시해보면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이다.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학의 한 력사학자는 《서방의 위기는 계속 악화될것이다》라는 글에서 서방의 문명이 보다 많은 난문제들에 직면하고있다, 최근 수십년간 우리는 서방의 대국들이 실제적으로 무력해지고있는 많은 징후를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위기현상들에 대해서는 《로마구락부》의 보고서에 매우 명백히 반영되였다고 주장하였다.이어 보고서작성자들이 《오늘날의 위기는 주기성을 띠지는 않지만 계속 심각해지고있다.현 위기는 우리를 둘러싸고있는 자연에 의한것으로만 국한되지 않는다.이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자본주의체계의 위기를 내포하고있다.》고 쓴데 대해 언급하였다.

자본주의는 그 자체가 도저히 고칠수 없는 각종 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모순을 안고있다.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이 겉으로는 번창한것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우심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다.

정치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반동화, 빈궁화가 가속화되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자본주의가 사람들에게 온갖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는 《자유의 왕국》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파렴치한 기만이다.

소수 특권부유층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근로인민대중이 정치생활에서 제외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가 있을수 없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의 정치적지위와 역할이 높아지는것이 저들의 지배권을 위태롭게 하기때문에 근로자들의 자주의식의 발전을 의도적으로 억제하고있다.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대중을 회유, 기만하고 매수하는 한편 통치기구를 파쑈화하고 근로대중의 정치적자유를 억압하고있다.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까지도 항시적으로 제약, 감시하고있으며 언론, 출판,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을 일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 인간오염은 더는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람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 아니라 풍부한 정신생활을 누리며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할것을 요구한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와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있다.근로자들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는데 막대한 돈이 탕진되고있다.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사치와 무질서한 랑비,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을 마구 만들어내고있다.이때문에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가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있다.청소년들까지 공개적으로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고있다.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이 전한데 의하면 2018년에 일본의 어느한 정신신경의료연구쎈터가 전국적으로 7만명을 대상으로 마약사용실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중학생들속에서 《조금씩 쓰는것은 일없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면서 위험한 약물들을 사용하는 행위들이 늘어나고있다는것이 확인되였다.조사에 응한 중학생가운데서 마약사용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학생은 2 000여명에 달하며 이러한 약물을 얼마든지 쉽게 손에 넣을수 있다고 대답한 학생수는 5 600명을 넘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각종 반동사상, 퇴페적인 생활방식이 류포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있다.

미국의 어느한 잡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미국에서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 산업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이들을 타락과 방종에로 이끄는 산업이다.이들의 타락과 방종은 제도적으로 장려되고있으며 어려서부터 보장받고있다.실례로 한 TV회사에서 전국의 10~15살 난 소년들을 대상으로 내보내는 교육편집물에서는 청소년들속에서 만연되고있는 색정과 마약사용, 도박을 비롯한 비도덕적이고 범죄적인 사실자료들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하면서 이것이 그들의 특성이라고 선전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생활의 반동화,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는 사람들을 절망과 비관에 빠뜨리고있다.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살인, 강도와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고있다.부모와 자식 등 혈육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친구와 애인까지도 서슴없이 살해하고있다.살인수법도 날이 갈수록 잔인해지고있다.

사회제도의 파괴는 인간의 정신적인 부패에서부터 시작된다.자본주의사회에서 심해지는 정신적부패, 비인간적범죄는 이 사회에 더는 앞날이 없다는 가장 명백한 증시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고질적인 병집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커다란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으로 되였다.

자본주의는 생겨날 때부터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한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러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자본주의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미국을 놓고보자.

미국에서 선발된 인물들이 모여산다고 하는 워싱톤은 인구 1인당 평균수입항목에서도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그러나 람루한 옷을 걸치고 집이 없어 여기저기를 방황하는 사람들은 이 도시에서 특권족속들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다.그들은 비싼 치료비때문에 그리고 살림집임대비나 집세를 물지 못해 거리에 나앉았다.방랑자들은 부단히 격화되고있는 빈부격차의 대변인으로 되였다.

서방에서 날이 갈수록 격화되는 빈부의 차이는 그대로 계급적모순을 격화시키고 사회를 대결과 분렬에로 몰아가고있다.

자본주의세계내부에 심각한 정치위기, 리념의 위기가 도래하였다.

본래부터 자본주의사회는 자기 제도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할수 있는 온전한 사상이나 리념을 내놓을 바탕이 없다.

현실적으로 오늘 서방나라들에서는 사회의 량극화와 심각한 경제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다.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격화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가 안고있는 각종 병페와 모순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며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으로서 자본주의제도가 망하기 전에는 절대로 고칠수도 해소될수도 없다.

미국신문 《워커즈 월드》가 자본주의는 자기의 만성적인 불치의 병으로 하여 무덤으로 가는 로상에 있다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출로를 찾아보려고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처방은 없다.그 무엇으로도 멸망의 길로 내달리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되돌려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2024년 12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력이 힘있게 과시된 2024년

 

올해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행로에 새로운 페지로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백년, 천년미래를 담보하는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만대로 이어나갈 최고의 교육전당으로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간부혁명화의 기치로 제시하시고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여 주체위업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시는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올해의 투쟁속에서 확증된 력사의 철리이다.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기치로 내세운 간부혁명화방침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당이 위대한 창건과 영광스러운 력사를 계승하고 자기의 집권력과 령도력을 변함없이 유지강화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당의 중진을 이루는 간부들을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혁명적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은 혁명에 충실한 간부들의 대가 줄기차게 이어지는 과정으로써만 이루어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적본성과 존재방식을 규정짓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무궁한 발전이 기약되여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집권력사가 80년을 가까이하고있고 일군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할데 대한 방침을 세우고 투쟁해온지도 반세기가 훨씬 넘지만 간부혁명화의 기치로서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전면에 제기한적은 아직 없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창당사에 새겨진 원대한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불굴의 정신으로 간부들을 무장시켜야만 우리당 간부혁명화의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고 당건설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올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간부혁명화방침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집권사와 불패의 향도력을 백년, 천년에로 확고히 이어놓을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며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기치로 내세운 간부혁명화방침은 우리 당의 성격과 혈맥을 굳건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투쟁강령이다.

당의 존재와 발전에서 가장 결정적이며 주되는 요인은 어떤 리념과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창건되였는가, 그 순결성을 어떻게 고수해나가는가 하는데 있다.그것은 당의 력사적시원과 본태에 관한 문제인 동시에 그 대를 이어주는 명맥에 관한 문제로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절대적인 의의를 가진다.혁명적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은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한 당이라고 하여도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창당세대의 혁명정신을 포기하고 시대의 변화를 운운하면서 개량주의의 길로 나간다면 창당초기리념으로부터의 리탈과 사상정신적변색을 초래하게 되며 나아가서 자기의 존재마저도 끝마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이 장엄한 출발을 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여올수 있은것은 바로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것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여왔기때문이다.우리 당의 창당리념과 정신에는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면서 찾아내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그 무궁한 진리성이 검증된 귀중한 철리가 담겨져있다.이 위대한 정신적유산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성격과 혈맥을 고수하고 자기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승리의 일로를 걸어올수 있었다.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 문제는 다름아닌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구현하고 계승해나가는 문제이며 그 성과여부는 당의 골간이며 핵심인 간부들이 어떻게 준비되고 활약하는가에 달려있다.같은 로정에 서있다고 하여 선대의 사상과 인격, 인생관도 저절로 물려받게 되는것이 아니며 넋이 없는 《계승》은 속이 텅 빈 겉모양에 불과하다.당건설위업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에 의해서만 빛나게 계승발전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간부혁명화방침은 간부들이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감으로써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고 우리 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무궁한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다.위대한 창당사에 새겨진 원대한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불굴의 정신으로 간부들을 무장시켜 우리당 간부혁명화의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당건설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지금 우리 당간부대렬에서는 우리 당의 창건사와 강화발전사를 교과서의 글줄로만 배운 세대가 주력을 이루고있다.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어떻게 고수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새시대 간부들이 위대한 창당사가 가르치는 진리를 어떻게 습득하고 이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간부혁명화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리념이 간부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신조로 되고 창당의 정신과 기풍이 간부들의 사고와 행동을 확고히 지배할 때 우리당 간부진영은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대오로 보다 백배해질것이며 우리의 당건설위업은 무진한 발전동력을 확충하여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기치로 내세운 간부혁명화방침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라는 현실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방침이다.

오늘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이라는 새로운 발전국면에 들어섰다.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어야 할 오늘의 현실은 간부혁명화, 간부육성사업의 중요성을 뚜렷이 부각시키고있다.당과 국가의 일익을 담당한 간부들의 알찬 준비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힘찬 활력이고 간부들의 전위적, 핵심적역할이자 우리식 사회주의의 기세찬 진군이다.

우리 당의 창당리념은 근로하는 인민과 조국을 끝까지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갈수 있는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를 꾸리자는것이였다.이 땅우에 인민이 행복하게 사는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우리 국가를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창당의 위대한 정신을 창조하고 당건설의 거창한 대업을 성취한 건당의 개척세대들이다.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이 우리 당의 위업을 떠미는 무진한 열원이 되고 추진력이 되여왔기에 해방후 민주혁명의 력사적과제가 실현되고 전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거연히 솟구쳐오를수 있었다.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행로에서 당과 국가를 떠받들고 혁명을 전진시켜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과 불멸할 공적이 과거사로만 남아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로써 찾고 고귀한 땀과 열정으로 빛내여온 우리 국가를 더욱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일떠세워야 할 막중한 사명과 임무가 우리 간부들에게 지워져있다.전당의 간부들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하고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 사회주의강국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간부혁명화방침, 이것은 모든 일군들을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워 혁명대오를 불패의 력량으로 강화하며 그에 의거하여 우리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고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는 불멸의 지침이다.

 

우리당 핵심육성의 원종장,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

 

위대한 당중앙의 직접적인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뜻깊은 올해에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을 상징하며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에 훌륭히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세상이 보란듯이 웅자를 드러낸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한 강위력한 거점을 마련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중앙이 직접 지도하는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입니다.》

당간부양성은 혁명적당에 있어서 가장 선차적인 필수불가결의 사업이다.모판이 좋아야 충실한 모를 자래우고 풍요한 가을을 바라볼수 있는것처럼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나아가서 혁명위업의 계승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의 든든한 거점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일신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를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오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거연히 일떠서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게 하여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의 만년지계와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위하여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가 안아올린 고귀한 산아이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굳건히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의 원종장으로 훌륭히 일떠세우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미전부터 간직하고계신 웅대한 구상이였다.우리 당과 함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오면서 쌓아올린 력사적공적으로 보나, 공인된 권위와 령도력을 지닌 조선로동당의 간부양성기지라는 명성으로 보나 그리고 교육혁명의 시대에 마땅히 선두에 서야 할 위치로 보나 중앙간부학교는 응당 대학우의 대학, 최고의 학교로 꾸려져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신 뜻과 의지가 얼마나 심원하고 강렬한가 하는것은 학교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에 건설부지를 몸소 정해주시고 설계형성안으로부터 시작하여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사소한것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몸소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부족점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고 정치사상교육의 원종장답게 건축물과 교육시설, 설비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정책화되고 표본화되여야 주체사상학원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며 사연깊은 전자현시판과 현대적인 콤퓨터들도 일식으로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건설과 당활동을 사상리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으로 웅장하게 일떠설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그 면모와 전반적인 교육환경이 단순히 현대적인것을 뛰여넘어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됨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지고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어떻게 영구화되는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주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이 있어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고 우리 당의 집권력과 령도력을 무궁한 미래에로 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주체혁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응결체이다.

혁명적당의 천만년미래는 당간부육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과 함께 그것이 당과 혁명에 실지 이바지하는 알차게 준비된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믿음직한 근거지로 강화될 때만이 굳건히 담보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우리 당의 핵심들,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답게 꾸려주신데 이어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핵심육성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도 하시고 뜻깊은 개교식에 또다시 나오시여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중앙간부학교 교장에게 직접 수여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 공산주의학원이다.모든 교직원들이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에 몸을 적시고 학생들의 온넋을 붉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조선로동당의 중견간부들을 키워내는 중앙간부학교의 공산주의적성격이 더 잘 살아나도록 하시기 위해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를 세우도록 하시여 전교가 통채로 하나의 거대한 붉은기를 이루도록 하여주시고 당기와 당마크, 조선로동당 상징탑을 설치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중앙간부학교는 주체사상학원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게 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라는 혁명의 터전에서 나오는 열매는 하나같이 충실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중앙간부학교가 우리 당이 50년, 100년,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을 키워내는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에 충실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와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에 떠받들려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당의 존위와 혁명의지가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된 사회주의집권당의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이 일떠서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억척으로 담보하는 강력한 보루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고 우리당 강화의 천사, 만사,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가 이 정치학원의 걸음걸음에 달려있다.새시대 우리 당건설의 장엄한 새 전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본령에 더욱 충실하며 전당강화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특유의 무진한 위력을 백방으로 떨쳐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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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하고도 영광에 찬 우리 당의 강화발전사에서 올해는 특기할 페지로 아로새겨졌다.

2024년, 이 한해동안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이 무엇으로 강하고 그 줄기찬 계승과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중첩되는 시련을 딛고 과감히 솟구치는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을 지닌 강국의 거룩한 위상을 보며 창당의 위대한 리념과 정신의 진정한 가치를 절감하고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무궁한 발전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이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무한히 충실하며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2024년 12월 9일《로동신문》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Korea Info]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 반가운 편지

2024년 12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과 이 땅의 매 가정, 매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친부모와 자식들간의 사랑에도 비길수 없는 한없이 뜨거운 혼연일체의 정으로 맺어져있었다.

멀리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차만 보아도 만세를 부르며 달려가고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신 때이면 눈굽을 적시며 가슴속진정을 서슴없이 터놓던 이 나라 인민,

사랑하는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한없는 은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자욱마다에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많이 꽃펴났던가.

2001년 우리 당창건 56돐을 맞던 날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의 제대군인부부인 박용철, 김성녀동무의 가정에는 뜨거운 격정이 차오르는 영광과 행복의 순간이 찾아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보내주신 회답서한을 그들이 받아안게 되였던것이다.

《좋은 소식 알려주어 반갑습니다.

김정일

2001.10.10》

범안리사람들은 더 말할것 없고 황해북도 아니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을 그리도 격동시킨 이날의 회답서한을 우리 장군님께서 어찌하여 보내시게 되였는가.

2001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날도 새벽 3시가 넘도록 제기된 문건들을 다 보아주신 장군님께서는 조용히 승용차를 달려 아직 가정주부들도 잠을 깨지 않은 새벽 5시경에 범안리에 들어서시였다.

어둠이 채 가셔지지 않은 농촌길을 걸으시며 새로 건설한 양어장과 리소재지마을을 바라보시는 장군님의 만면에는 한밤을 지새우신 피로가 순간에 씻겨지고 기쁨의 미소가 넘치였다.

뒤산을 뒤덮은 과일나무숲과 산기슭에 줄지어 늘어선 날아갈듯한 문화주택들, 그앞으로 펼쳐진 드넓은 양어장과 강을 가로질러 건설한 발전소…

실로 한폭의 그림같은 사회주의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너무도 기쁘고 만족하시여 무릉도원이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여기가 바로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이고 사회주의선경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는 때는 이처럼 인민들이 잘살게 된 희한한 광경을 보시게 되는 시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난을 맞받아 준엄한 선군혁명천만리길을 밤낮으로 헤쳐오신것도, 새벽 1시를 초저녁이라 하시며 온갖 로고를 바쳐오신것도 다름아닌 우리 인민의 이런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시기 위해서였다.

나와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입니다, 이런 인민을 위해서라면 잠을 덜 자고 휴식을 못하더라도 더 많이 일하려는것이 나의 결심입니다라고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심정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면 그리도 기뻐하시였으랴.

마을어귀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지은 살림집내부를 어서 돌아보자고 하시며 어느한 제대군인농장원부부의 가정을 찾으시였다.

새벽이슬을 맞으며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도 자기 집에서 만나뵙게 된 농장원부부와 아이들은 너무도 벅찬 감격과 흥분으로 하여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다.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군사복무는 어디서 했으며 지금은 무슨 일을 하는가, 새집들이는 언제 했으며 아이들은 몇인가, 제대군인들이 농촌의 주인이 되였으니 얼마나 장한 일인가고 하시며 세간난 자식의 집에 온 친아버지의 심정으로 따뜻이 물어주시고 치하도 해주시며 방안에 들어서시였다.

윤기흐르는 가구들과 쓸모있는 가정용품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세간살이를 만족하신 표정으로 바라보시던 장군님께서는 부엌으로 내려서시였다.

몸소 부엌에까지 내려서시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집주인은 아직 전기로 밥까지 해먹지는 못한다고 나직이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알뜰한 주부의 손길이 느껴지는 부엌의 구석구석을 살피시다가 생각깊으신 어조로 여기에 발전소를 건설했으면 응당 그 덕을 보는것이 기본이지라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 좋은 집에서 전기로 밥까지 해먹으면 얼마나 좋겠소.》

안겨진 사랑과 차례진 행복에 만족만을 느껴오던 그들부부는 아직은 자기들이 바라지도 못하고있던 전기로 밥을 해먹는 문제때문에 근심을 놓지 못하시는 장군님께 황송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장군님, 우리는 이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세상에 이렇게 좋은 집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은것이 부모의 심정이다.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는 우리 장군님의 사랑의 세계는 이 땅의 천만부모들의 그 모든 사랑에도 비길수 없는 웅심깊은것이였다.

온몸에 흙냄새가 푹 배인 평범한 농민들까지도 전기화된 문화적인 농촌살림집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살게 하시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이며 숭고한 뜻이였다.

그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원의 진정어린 대답을 들으신 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아니요, 전기로 밥까지 지어먹으면 더 좋지 않겠소.》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발전소를 건설한바치고는 효률을 더 높여 집집마다 전기로 밥까지 지어먹게 해주자고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농장원에게 《…전기화가 완전히 실현되여 전기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게 되면 나한테 편지를 써보내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농장원부부는 격정으로 가슴이 높뛰여 무엇이라고 말씀드릴수 없었다.아직은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운적도 없고 소문난 혁신자도 아닌 자기들이 무엇이길래 이른새벽 몸소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처럼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는것인가.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밖으로 나오시여 집주변을 둘러보시며 이런데는 남새도 많이 심고 줄당콩도 많이 심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신 후 갓 까나온 새끼오리들을 보시며 집짐승도 많이 키워 고기문제까지 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다심한 사랑이 어린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매지게 늘어선 문화주택마을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다가 집주인쪽으로 돌아서시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집에 찾아오면 제집을 얼른 알아 못보겠다고 하시며 매 집에 문패를 꼭 해 달라고 당부하시였다.

친부모도 미처 생각 못할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온 가족을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어버이사랑에 농장원가족과 일군들은 끝없는 감사의 정에 넘쳐있었다.

떠나시기에 앞서 장군님께서는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올리며 떨어지기 섭섭해하는 농장원부부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거듭 이렇게 당부하시였다.

《이제 전기밥가마로 밥을 지어먹을 때 나에게 꼭 편지를 하시오.》

위대한 장군님께서 떠나가신 때로부터 두달후 범안리의 제대군인농장원부부는 온 마을의 전기난방화가 실현되고 전기밥가마로 밥을 지어먹는 기쁨과 감격을 담아 그이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은정넘친 회답서한을 보내주신데는 이런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과 평범한 농장원부부사이에 오고간 한통의 편지와 회답서한은 온 나라를 격동시키였다.

력사는 반복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조선혁명은 세기를 이어 절세의 위인께서 창조하신 력사의 재현을 수없이 목격하였다.

해방직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강원도 산골의 리계산농민을 친히 만나주시고 문맹을 퇴치한 후 제손으로 자신께 편지를 쓰라고 뜨거운 은정을 베푸시였으며 그 하나의 불꽃으로 온 나라의 문맹퇴치를 실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범안리의 한 평범한 농민가정에 보내주신 회답서한도 한점의 불꽃이 되여 온 나라에 휘황한 현실을 안아왔으니 우리 조국의 륭성번영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이런 위대한 혼연일체속에서 이루어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3대혁명을 지역과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있는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방침이 제시된 후 3년간 각지 당조직들의 사업정형을 놓고-

2024년 12월 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여기에 지향시키며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에 대한 총화평가도 응당 이 운동정형을 기본으로 하여야 합니다.》

당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운동,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한지 3년이 지났다.

그 기간 전국의 많은 시, 군, 련합기업소 당조직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지역과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그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소중한 경험을 쌓고 교훈도 찾았다.

현시점에서 볼 때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시, 군, 련합기업소 당조직들의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극복해야 할 편향들은 전당의 당조직들에 일련의 문제점들을 시사해주고있다.

 

당정책관철과 3대혁명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우리 당은 당정책관철을 직접적으로, 통일적으로, 종합적으로 조직집행하는 기본단위로서의 시, 군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시, 군의 발전을 통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을 다그치는 시, 군강화정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당정책은 그 포괄범위와 내용이 모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 속해있으며 그가운데서 시, 군이 직접 책임지고 집행해야 할 정책적과제들이 매우 많다.그런것만큼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정책관철과 3대혁명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밀착되여있는 불가분리의 관계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3대혁명수행의 원칙적요구를 완벽하게 구현해나갈 때 당정책관철에서의 성과를 담보할수 있다.

창성군당위원회의 사업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닌 군당위원회는 당의 시, 군강화정책관철과정을 3대혁명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갔다.군을 3대혁명화하는데서 령도업적단위들을 본보기로 정하고 그 단위들이 대중운동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게 하는 과정을 통하여 군의 전반을 추켜세울 책략을 세우고 드세게 내밀었다.식료공장을 비롯하여 이미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단위들이 계속 높은 목표를 세우고 앞장서나가게 하는 한편 군의 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은 단위들이 대중운동에 궐기하여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적극 고무추동하였다.하여 최근에만도 군문화회관, 군마대공장, 군병원, 은덕원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이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여 군의 발전에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최근년간 군은 농사와 축산, 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확보, 농촌살림집건설 등 당의 지방발전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집행을 위한 사업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추진함으로써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과일군당위원회의 사업도 시사적이다.

지난 시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일부 모범적인 단위들에 한정되여 진행되여온데서 교훈을 찾은 군당위원회는 뒤떨어진 단위들이 대중운동에 대담하게 뛰여들도록 하는 작전을 펼치였다.이것은 특정한 단위들만이 아니라 군안의 모든 단위들의 3대혁명화를 적극 추진하여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려는 군당위원회의 옳은 선택이였다.

군당위원회는 집행위원들과 부부장이상 일군들, 군급지도적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에게 뒤떨어진 단위들을 분담시키고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는 한편 3대혁명수행에서 성과가 있는 단위들에 대한 보여주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어느 단위나, 누구나 대중운동에 신심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였다.

그러나 우의 군들과는 대조되게 3년이 지나도록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이렇다할 성과가 없이 지지부진하는 지역들이 없지 않다.

당의 방침을 꼭같이 접수받았지만 3대혁명수행에서 격차가 생기게 된 원인을 투시해보면 당조직들의 태도와 관점에 기인된다는것을 알수 있다.

일부 당조직들은 지역의 3대혁명화가 거창한 사업이고 한두해사이에 뚜렷한 성과를 보기 힘들다고 하여 전망적인 목표로만 여기고있으며 결과 이 사업에서 완만성을 극복하지 못하고있다.

당조직들이 명백히 새겨야 할것은 3대혁명은 지역과 단위발전의 동력이며 조건이 어려워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뛰여들지 못하겠다고 할것이 아니라 어려울수록 이 운동에 대담하게 궐기하여 그 진맛을 느끼고 당정책관철과정을 3대혁명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 때 자기 지역과 단위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다.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데 주력하자

 

3대혁명에서 기본은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언제나 굳게 믿고 튼튼히 의거해야 할 주체적힘을 키우는 바로 여기에 3대혁명의 거대한 의의와 불멸의 생명력이 있다.

3대혁명의 주인인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키우는데 주력하면서 지역의 3대혁명화를 가속화하고있는 북청군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보자.

군당위원회는 군안의 모든 궐기단위들이 3대혁명의 직접적담당자인 근로자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기술, 문화수준을 지닌 새시대의 인격자들로 키워내는데 모를 박고 대중운동을 벌리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켰다.궐기단위들에서 건설이나 꾸리기 같은데만 집착하지 않고 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수 있게 판정기준을 옳바로 세우고 속살있는 지도를 안받침하였다.결과 모든 단위들에서는 사상사업선행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근로자들을 애국적인 사회주의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회령시당위원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시당위원회는 지역의 3대혁명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긍정적분위기를 적극 조장시키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면서 근로자들의 대중운동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모든 단위들에서 긍정을 통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도록 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 커다란 개변을 가져오게 함으로써 대중운동을 가속화하였다.

현실은 3대혁명수행에서 사상교양, 사상발동이 기본이며 사상혁명수행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이여의 사업들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그러나 지금 일부 지역과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본도에서 벗어나 꾸리기 같은데 치우치는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다.

당에서는 이미전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사람들의 사상개조나 생산보다 꾸리기 같은데 편중하는 현상들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런 현상들이 없어지지 않고있는 원인은 눈앞의 일, 가시적인 성과에만 집착하면서 사람과의 사업에 뼈심을 들이지 않는 멋따기식일본새에 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을 3대혁명기수로 키운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지만 여기에 자기 지역과 단위의 3대혁명화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는 자각만 투철하면 못해낼 일이란 없는것이다.

 

지도의 개선이자 활성화이다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개조해야 하는 3대혁명은 그야말로 방대한 과업이다.이것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조직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지도를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지금 대중운동에 대한 지도를 개선하기 위한 당조직들의 노력이 활발해지고있는데 주목되는것은 우선 모든 단위들이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부단히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끊임없이 내달리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는것이다.

태천군당위원회의 실례가 대표적이다.

지난 시기 군에서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판정을 받기 위한 운동, 기발을 수여받으면 끝나는 운동처럼 여기는 편향이 있었다.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군당위원회는 종전의 지도에서 허점을 찾고 개선대책을 세웠다.대중운동에 대한 지도를 군안의 모든 단위들을 이 운동에 궐기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운동 전 과정에 대한 정상적인 장악과 지도, 공정한 판정 그리고 붉은기를 수여받은 단위들이 계속 높은 목표를 세우고 앞장서나가도록 하기 위한 부단한 지도방조와 재판정, 실속있는 총화로 일관시켰다.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지 못했거나 이미 수여받은 단위들가운데서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단위들에 군당위원회의 능력있는 일군들을 파견하여 걸린 문제를 풀어주고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도록 하였다.

오늘날 군이 지역의 3대혁명화를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을수 있은것은 모든 단위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도록 힘있게 견인한 군당위원회의 실속있는 지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조직들의 대중운동에 대한 지도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총화평가사업을 옳바로 해야 한다는것이다.

공정한 총화와 명백한 평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열기를 고조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가 중시하는 점도 바로 이것이다.

당위원회는 총화평가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열의를 최대로 높이고있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모범적인 단위들과 3대혁명기수들에 대한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를 잘해주어 련합기업소전체가 3대혁명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강서구역당위원회도 자기 단위를 3대혁명붉은기단위로 만드는데 특출한 기여를 한 일군들과 근로자들, 당정책관철의 혁혁한 성과로 3대혁명기수집단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는 단위들에 해당한 우대조치를 실시해주어 보다 광범한 대중이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떨쳐나서게 하고있다.현실은 이렇듯 지도의 개선이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활성화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3대혁명은 지역과 단위발전의 동력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대중운동에 대한 지도를 부단히 개선함으로써 3대혁명화를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

지역과 단위의 3대혁명화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조직들의 인식과 지도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2024년 12월 9일《로동신문》

 

한 로동자가 받은 감동

 

평양전동기공장 삽입작업반 로동자인 강승진동무가 자강도 피해복구현장에서 집에 돌아온것은 얼마전이였다.

마당가에 들어서던 그는 저으기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자기 집이 지난 시기의 모습을 알아볼수 없게 번듯하게 꾸려졌던것이다.

이때 방문이 열리더니 아버지가 반색을 하면서 달려나왔다.집을 둘러보며 어리둥절해하는 아들에게 로인이 구체적인 사연을 들려주었다.

지난 11월 어느날 저녁 강필노로인의 집문을 누구인가 두드렸다.뜻밖에도 평양전동기공장 지배인이였다.피해복구현장에 달려나간 아들의 안부도 전해주고 생활에서 제기되는것이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던 지배인의 낯색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식구수에 비해 집이 비좁았던것이다.

공장에 돌아온 즉시 그는 일군들과 마주앉았다.그리고 피해복구현장에서 일하고있는 강승진동무의 집을 번듯하게 새로 짓는것이 어떤가 하는 자기의 의향을 이야기했다.모두가 적극 호응해나섰다.

이튿날부터 작업이 진행되였다.공장의 일군들은 년간생산계획수행으로 몹시 바쁜 속에서도 여러 차례 현장에 나와 작업정형을 알아보고 자재보장대책도 따라세웠다.

그들뿐이 아니였다.평천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도 구역관내에 있는 공장의 일이자 자기들의 일이라고 하면서 건설에 필요한 많은 자재를 해결해주었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강승진동무는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집걱정이 없어야 마음놓고 일을 잘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가 피해복구현장에 나가있는 기간 부모를 따뜻이 돌보아준 미더운 동지들, 돌격대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을 느낄세라 세심히 보살펴준 일군들이였다.

그들의 모습을 되새겨볼수록 고마운 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이 굳어졌다.

최성국

 

인민반모임에서 알려진 사실

 

얼마전 사리원시 은별동 51인민반에서 열린 인민반모임에서였다.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을 포치하고난 인민반장은 모든 세대들이 다 모인 기회에 한가지 알려줄 사실이 있다고 하면서 인민반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김명실녀성의 가정에 대해 특별히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그가 피해복구공사장에 대한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남모르게 찾아하고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도그럴것이 그의 가정은 다자녀세대인것으로 하여 아이들만 잘 키워도 자기 할바를 다했다고 할수 있었기때문이였다.그런데도 여러가지 좋은 일을 찾아하고있으니 얼마나 훌륭한가.

사람들의 존경의 눈빛이 자연히 그에게로 향해졌다.

얼굴을 붉히며 어쩔바를 몰라하던 김명실녀성이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다.

다자녀세대라고 건강과 생활을 언제나 세심히 돌보아주는 당과 국가의 혜택을 받아안을 때마다 정말 송구스러웠다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싶었을뿐이라고, 앞으로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겠다고.

그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인민반원들모두가 요란한 박수로 그 결심을 지지해주었다.

당과 국가의 따뜻한 혜택과 그에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은 이렇듯 평범한 인민반모임에도 비껴있었다.

본사기자

 

《우리 종업원》

 

지난 뜻깊은 어머니날 함흥애육원으로는 한 녀성이 가족들과 함께 들어섰다.몇해전부터 원아들과 인연을 맺고 아이들의 성장에 뜨거운 지성을 바쳐온 함흥시 성천강구역 금사동에서 살고있는 김옥성녀성과 그의 가정이였다.이런 그들을 반겨맞아주며 애육원의 종업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오늘같은 날에는 자식들의 축하를 받으며 편히 쉴것이지 또 이렇게 찾아왔는가고.

그러자 김옥성녀성은 우리 자식들이야 다 여기에 있지 않는가고 하면서 원아들을 며칠만 못보아도 막 보고싶다고, 이제부터는 아예 출근길을 이곳으로 이어놓아야 할것같다고 웃음속에 말했다.

그러는 그를 바라보며 애육원의 종업원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원아들과 혈육의 정을 맺어온 수년세월 추우면 추울세라, 더우면 더울세라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그와 그의 가정이 바쳐온 지성은 참으로 뜨거웠던것이다.

그 나날 김옥성녀성은 어머니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이런 그를 애육원의 종업원들은 《우리 종업원》이라고 정답게 부르고있었다.

《우리 종업원》, 이 부름을 통해서도 온 나라가 원아들의 학부형이 되여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보아주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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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높아가는 지지의 목소리

2024년 12월 9일《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팔레스티나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이 강화되고있다.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고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가 세계 각지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특히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1977년 유엔총회 제32차회의에서는 해마다 11월 29일을 세계적범위에서 팔레스티나인민과의 련대성의 날로 기념하기로 결정하였다.바로 이날을 맞으며 알제리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규탄하고 자결권과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였다.

알제리대통령은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한 서한을 발표하였다.여기에서 그는 무방비상태의 가자지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이스라엘의 죄악을 단죄하고 팔레스티나인민에게 국제적합법성을 부여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계속하여 이스라엘의 만행을 다스리지 못하는 국제공동체의 무능력은 국제법과 정의를 무시하는 힘의 론리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불러오고있다, 중동지역의 안정과 안전은 팔레스티나문제해결과 직결되여있으며 알제리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자결권과 독립국가창설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한다고 하였다.

에짚트대통령은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고 1967년의 경계선을 국경으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설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권리를 실현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언급하였다.

이 나라 외무성도 성명을 발표하여 폭행에 항거해나선 팔레스티나인민에게 경의를 표시하고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고 자결권을 행사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념원이 실현되도록 공동의 노력을 강화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뛰르끼예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는 가자지대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이 중지되고 팔레스티나가 완전히 해방될 때까지 모든 힘과 수단을 다해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국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이스라엘의 적대행위종식을 위한 조치들의 리행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고 하면서 그는 레바논 등 지역나라들에로 군사적공격을 확대하고있는 이스라엘의 인권침해행위에 침묵을 지키고 비호하는 미국의 위선적인 처사를 비난하였다.

중동에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배격의 목소리는 국제기구들과 회의들에서도 터져나왔다.

유엔에서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특별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지속적강점과 병합책동, 충돌은 팔레스티나문제해결을 저애하고있다, 가자지대는 지옥으로 전락되였다, 이스라엘은 유엔헌장과 국제법, 유엔결의들을 로골적으로 무시하고 살륙과 파괴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미국의 편견적인 거부권행사는 침략을 허용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이스라엘의 비법강점을 끝장내고 국제법위반행위를 문책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론조가 강하게 울려나왔다.

《유엔헌장수호를 위한 벗들의 그루빠》성원국 외무상들은 가자지대의 비참한 상황을 토의하고 팔레스티나문제의 해결을 호소하였다.

화상방식의 상봉에서 외무상들은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공인된 국제법적기초우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의 합법적요구를 충족시켜야 할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팔레스티나문제는 중동평화과정에서 기본을 이루고있다.중동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이룩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먼저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고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는것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팔레스티나인민의 편에 서있다.미국과 이스라엘침략자들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아무리 발악해도 자유와 독립을 갈망하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속에 반드시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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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념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낳는다

2024년 12월 8일《로동신문》

 

이 땅 어디서나 가슴벅차게 솟아오르는 놀라운 기적과 비약의 창조물들,

그것은 결코 하늘에서 뚝 떨어져내리거나 그 누구의 도움으로 태여난 재부들이 아니다.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줄달음쳐온 천만인민의 고귀한 투쟁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상 그 어느 당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간고하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기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깊이 확신하게 되였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각오와 의지는 더욱 굳세여졌습니다.》

눈부신 비약과 거창한 변화,

아마도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지고있는 자랑찬 현실에 대해 말할 때 누구나 이런 표현을 입에 올릴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다 말할수 없는 놀라운 변화가 있다.위대한 당을 따라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창조해가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사상정신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한것이다.비록 앞길을 막아서는 난관은 첩첩이여도 가슴속에는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날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발걸음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것이다.

아름드리나무도 자그마한 씨앗에서 싹트고 자라듯이, 용용한 대하의 흐름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자리잡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에도 자기의 심원한 출발점이 있다.그것이 바로 필승의 신념이다.

우리가 간직하고있는 필승의 신념은 곧 우리가 그려보는 휘황한 래일,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다.

사회주의승리, 그것은 우리의 앞길을 끊임없이 막아서는 온갖 장애와 곤난을 쉬임없는 분발과 분투로 뚫고헤칠 때에만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래일의 승리이다.멀고도 간고한 혁명의 길은 자기 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는 필승의 신념으로만 헤쳐갈수 있으며 아름다운 래일, 찬란한 미래에 대한 드놀지 않는 확신을 가질 때만이 끝까지 이어갈수 있다.

간고했던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투사들은 과연 무엇으로 빛나는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던가.

무수히 소집된 회의들에서, 밀림속의 군정학습터들에서, 밀영의 우등불가에서 투사들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진것은 필승의 신념이였다.하기에 그들은 모진 강추위와 기아, 원쑤들의 끈질긴 추격속에서도 해방된 조국땅에서 마음껏 꿈과 희망을 꽃피워갈 래일을 가슴벅차게 그려보며 멸적의 총성을 높이 울렸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앞장에서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던 자강도사람들,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하면서도 쌀배낭이 아니라 거름짐을 지고 포전으로 나갔으며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전기를 꽝꽝 생산해낸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도 오직 위대한 장군님만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려는 필승의 신념이였으며 그길에서만 모든 꿈과 리상이 이루어진다는 억척의 믿음이였다.

이처럼 우리 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백승의 비결인 신념에 대해 생각해볼수록 그 어떤 경우에도 승리를 굳게 믿어야만이 아름다운 포부와 리상을 안고 힘차게 싸워나갈수 있음을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

지금 우리는 마음속에 그려보던 모든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긍지높은 시대에 살고있다.

오늘 우리 세대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원대한 포부와 리상, 그것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의 앞길에는 영원한 승리만이 있다는 절대불변의 믿음에 그 진함없는 원천을 두고있다.

얼마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우리와 만났던 한 일군의 격정넘친 토로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투쟁해오는 나날 우리가 가슴깊이 절감한것은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 일은 어느것이나 다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입니다.이 땅우에 끝없이 솟아오르는 희한한 창조물들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따라서 더 높은 안목과 실력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겠다는 배심이 굳어집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지난 10여년간만 놓고보아도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의 온실농장 등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눈부신 변혁적실체들,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서고있는 희한한 새 농촌마을들과 지방공업공장들로 하여 하루가 다르게 천지개벽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이다.그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또 얼마나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는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어나고있는 거창한 변혁과 무수한 기적들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면서 인민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의 리상과 포부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절대불변의 확신이 천연암반마냥 억세게 자리잡게 되였다.

하기에 지금 《공산주의로 가자!》는 신념의 구호드높이 휘황한 전변을 맞이한 새 농촌마을들에 가보면 저수확지에서도 지난 시기에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던 놀라운 소출을 내고도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과학기술보급기지들에서 열정적으로 학습하는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굴지의 대야금기지들에 찾아가보면 서로 경쟁하듯 더 능률높은 우리 식의 제철로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들에 온넋을 바쳐가는 믿음직한 강철전사들을 만날수 있고 수도의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수천척지하막장과 탐구의 불빛이 꺼질줄 모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 가보아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분투하는 근로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진정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커다란 정신적재부로, 위력한 투쟁의 무기로 억세게 자리잡은 필승의 신념에 기초한 원대한 포부와 리상,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날 세계에는 예측할수 없는 도전과 위기의 시달림속에서 불행의 나락으로 빠져들고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그들의 마음속에서 래일에 대한 희망이 영원히 사라져가고있는 가슴아픈 현실은 무엇을 가르치고있는가.

사람에게 있어서 진정으로 무서운것은 엄혹한 난관이 아니라 나아갈 앞길에 대한 신심의 결핍이고 꿈과 리상의 포기이다.고난의 폭풍이 제아무리 세차게 불어친다 해도 행복의 길을 환히 내다볼수 있고 자기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려는 배심만 든든하면 그 어떤 곤난도 뚫고헤칠수 있다.

예측불가능한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고 하여 주춤거리는것은 우리의 신념과 배짱으로는 도저히 허용할수 없는 후퇴이다.전체 인민이 부닥치는 난국을 과감한 용기와 최고의 분발력으로 맞받아나가야 밝은 래일을 맞이할수 있다.시련을 이겨내는 신념이 억셀수록 승리와 미래는 그만큼 위대하고 휘황찬란하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보신과 소극, 무능력과 무책임을 비롯한 온갖 부정적현상들은 다 신념의 결핍, 의지의 박약에 기인된다.신념이 떨떨하면 눈앞의 시련만을 보지만 신념이 강하면 간고한 오늘에도 번영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나날에 우리 인민은 자기의 앞날에 대해 보다 굳건한 확신을 가지게 되였으며 그 어떤 시련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났다.

이 세상에 제일 강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휘황한 래일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힘이다.이제는 자기의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기성의 관념, 종전의 기준에 종지부를 찍으며 대담하게 도전하고 승리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성격적기질로 되였다.

그렇다.필승의 신념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낳는다.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며 진리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있어 모진 난관이 앞길을 가로막을수록 우리의 전진은 날로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필승의 신념을 더 깊이 간직하고 우리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다같이 분투하고 전진하자.

탁월한 수령께서 우리를 이끄신다.승리는 우리의것이다.

머지않은 앞날에 맞이하게 될 모든 영광과 행복을 위하여, 강대한 내 조국의 불멸의 명성과 후손만대의 무궁할 번영을 위하여 더욱 용감하게,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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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는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2024년 12월 8일《로동신문》

올해 진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할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오진일 찍음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의 투쟁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다.

지난 2일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년간 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이 자랑찬 성과는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에서 중요한것은 농업생산에 필요한 비료를 제때에 보장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 투쟁의 시작부터 목표를 높이 세웠다.

선차적으로 시비년도영농비료를 지난해보다 수만t 더 생산하여 농업부문에 보내줄것을 결의하고 일터마다에서 기술관리, 설비관리에 힘을 넣으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이들은 당결정으로 채택된 비료생산계획을 제기일내에 정확히 수행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앞질러가며 풀어나갔다.특히 능력확장된 공정들의 기술지표들을 더욱 완성하여 실수률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였다.

지난 6월에 시비년도영농비료공급계획을 수십일이나 앞당겨 완수한 흥남로동계급은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이들은 전 공정에 대한 설비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년간 비료생산계획을 근 한달이나 앞당겨 수행하는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도 년말결속을 눈앞에 두고있다.

비료생산의 많은 몫을 맡고있는 남흥로동계급은 생산의 전 공정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생산효률을 기준보다 계속 끌어올리고있다.

당조직에서 대중의 앙양된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혁명적이며 호소성이 강한 구호와 표어, 전투속보들을 현장마다에 기동성있게 게시하고 방송선전차와 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투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선탄공급직장, 후민산직장, 성형직장에서 지난 시기보다 봉탄의 질을 끌어올린 결과 발생로직장에서는 가스생산량을 늘이고있다.

암모니아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에서도 운전공들이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책임성을 발휘하여 비료생산실적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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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뜻깊은 기념사진이 전하는 사연

2024년 12월 8일《로동신문》

 

삼지연시당위원회에는 우리 당력사에 처음으로 기록된 한상의 기념사진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삼지연시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 당위원회일군들과 함께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이다.

우리는 오늘 여기에 깃든 사연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까지 충실하여야 합니다.》

2018년 7월 삼지연군(당시)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일 군안의 여러 단위와 건설장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시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곁에 있던 삼지연군당 책임일군에게 오늘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자고 한다고, 기념사진을 군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찍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뜻밖의 영광에 격정을 금치 못하던 일군은 걱정이 뒤따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각곳에 나가있는 군당일군들을 다 모이게 하자면 시간이 퍼그나 걸려야 하겠는데…)

일군의 심정을 헤아려보신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군안의 여러곳에 나가 사업하고있는 군당일군들을 다 참가시키자면 시간이 좀 걸릴것이라고 하시면서 기념사진을 찍을 시간을 늦추어 정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기쁜 소식을 전달받은 군당일군들이 앞을 다투어 달려오고있을 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읍지구 건설사업을 또다시 지도해주시였다.

어느덧 시간은 살같이 흘러 영광의 시각이 도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교양마당에 도착하시자 군당일군들은 솟구치는 감격과 고마움을 안고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그들에게 따뜻이 답례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으로 꾸릴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그 앞장에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수고와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내가 군당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것은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에서 당사업을 하는 남다른 영예, 그것만도 얼마나 과분하고 크나큰 믿음인가.나라의 수많은 군당의 일군들가운데서도 아직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삼지연군당 일군들에게 남다른 영광, 최상의 특전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일군은 어이하여 그이께서 우리 당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시는지 그 의도를 미처 헤아릴수 없었다.

어느덧 기념촬영이 끝났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당책임일군에게 오늘 군당위원회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의도를 잘 알아야 한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렇게 당부하시였다.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결사옹위하는 초병이 되여야 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앞채를 메고나가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 바란다고.

어버이의 절절한 당부를 새길수록 일군의 뇌리에는 얼마전 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하시던 그이의 말씀이 다시금 되새겨졌다.

삼지연군을 꾸리는 사업을 통하여 읍지구의 면모만 일신시키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개변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삼지연군에서는 군을 공산주의리상향으로 꾸려가는 행정에서 마땅히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그이이시였다.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개변하는것은 당일군들에게 전적으로 달려있다.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에서부터 공산주의리상향을 일떠세우시려는 웅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를 받들어나가자면 당정책관철의 제일선에 서있는 당일군들부터가 철저히 준비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분에 넘치는 영광을 삼지연군당 일군들에게 제일먼저 안겨주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결사옹위하는 초병,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라고 그토록 절절히 당부하시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간곡한 어조로 자신께서도 삼지연군당위원회의 한 성원이 되여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훌륭하고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나가자고 한다고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정녕 이날의 기념사진이야말로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의 첫동네인 삼지연군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훌륭하고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실 강렬한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삼지연군당위원회의 한 성원이 되시여 남기신 우리 당력사에 길이 남을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해 4월 또다시 찾아오시여 군당위원회사무실에 모신 뜻깊은 그날의 기념사진을 보아주시면서 우리 당력사에서 자신께서 군당위원회일군들과 사진을 찍은것은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찍은것이 처음이라는것을 잊지 말고 늘 이 사진을 보며 일을 잘하기 바란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으며 새로 건설한 삼지연시 포태동을 돌아보시던 그날에는 시대를 격앙시키는 구호 《공산주의로 가자!》를 백두산아래 삼지연시에 제일먼저 세우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 있는 일.

오늘도 삼지연시당위원회에 모셔진 기념사진은 그날의 감동깊은 사연과 더불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전하며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욱더 눈부시게 전변될 삼지연시의 래일을 가슴뿌듯이 그려보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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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의 지위에로 급부상하는 조선녀자축구의 발전면모

2024년 12월 8일《로동신문》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천만인민의 총진군기세를 배가해주며 온 한해 전해진 우리 녀자축구의 자랑찬 승전소식들은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축구팀들이 올해에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4개의 우승컵을 쟁취한 경이적인 성과들은 세계축구계를 뒤흔든 사변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올해에 이룩한 련전쾌승들과 더불어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지금까지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을 각각 세차례나 들어올린 미증유의 성과는 아시아와 세계의 패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그 막강한 저력과 발전전망을 과시하며 최강의 지위에로 급부상하는 조선녀자축구의 위세와 면모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은 국력을 강화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 온 사회에 혁명적기상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970년대에 국제축구련맹의 정식종목으로 인정된 녀자축구는 1991년 제1차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수많은 축구전문가,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국제적인 인기체육종목으로 급속한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 국제축구련맹은 녀자축구의 발전과 활성화를 다그치고 세계적인 선수후비육성을 보다 전망성있게 해나가기 위해 20살미만, 17살미만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2년에 한번씩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

대회들은 단순히 나이별에 따르는 대회이기 전에 해당 나라의 녀자축구발전면모와 선수후비육성상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고 그 발전전망을 예측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축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2002년 제1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로 시작된 20살미만 녀자축구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는 2008년부터 국제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로 명칭을 바꾸고 진행되고있으며 올해 대회에서부터 24개 팀으로 참가팀수가 늘어나면서 그 규모가 확대되고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2008년 제1차 세계청소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로 막을 올린 17살미만 녀자축구팀들이 참가하는 대회에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16개의 우수한 팀이 참가하고있으며 2년에 한번씩 열리던 대회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해마다 진행되게 된다.

지난 시기 진행된 20살미만, 17살미만 경기대회들에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의 눈부신 경기활동은 세계녀자축구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우리 나라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축구팀들은 2006년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2008년 뉴질랜드에서 있은 제1차 세계청소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쟁취한데 이어 2016년과 올해 진행된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들에서 각각 영예의 1위를 하였다.

하여 우리 나라 20살미만 녀자축구팀은 대회력사상 월드컵을 세차례 쟁취한 3대강팀으로, 17살미만 녀자축구팀은 처음으로 월드컵을 세차례나 들어올린 최강팀으로 되였다.

이 경이적인 체육신화들은 세계적인 강팀으로 급부상하는 조선녀자축구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 밝은 전망을 세계앞에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지난 기간 20살미만, 17살미만 경기대회들에서 승리를 향해 돌진하는 강팀으로서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집단경기종목인 축구에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지닌 강의한 정신력과 높은 집단력, 조직력, 단결력은 경기승패를 좌우하는데서 관건적인 고리로 되였다.

세계의 하늘가에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높이 휘날릴 뜨거운 애국심과 강렬한 열망으로 충만된 우리 선수들이 경기마다에서 보여준 상대팀들을 압도하는 사상정신적우세야말로 조선녀자축구특유의 기질이였고 대회들에서 우승을 쟁취할수 있게 한 결정적담보였다.

우리 나라 팀은 항상 집단력에 기초한 전술체계의 능숙한 활용과 호상간협동, 결합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경기운영방식으로 미국, 일본, 브라질, 에스빠냐, 프랑스 등 여러 강팀과의 경기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였다.

세계의 수많은 축구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올해 진행된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들에서 우리 나라 팀이 우승후보팀들로 지목되던 강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축구애호가들의 머리속에 인박혀있는 기성관념인 《축구계에서의 유럽, 아메리카우월론》을 완전히 뒤집어놓은데 대하여 평하면서 이 눈부신 경기성과들은 우리 선수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이 높은데도 있지만 그보다는 조국을 위해 이악하게 분투하는 그들의 정신에 기인된다고 보아야 할것이라고 전하였다.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은 여러 강팀과의 경기들에서 공격위주의 경기방식을 적극 활용하였다.

2006년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 조별련맹전부터 시작하여 결승단계에 이르는 6차례의 경기에서 우리 나라 팀은 전승을 기록하였으며 도합 18개의 득점을 하고 한개의 실점만을 허용하는 만만치 않은 실력을 발휘하였다.

중국팀과의 결승경기에서 시작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들이대여 상대팀을 5: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긴 경기결과는 우리 선수들의 공세적인 기술적자질과 능력을 립증해주고있다.

당시 여러 나라 언론들은 우리 팀의 경기성과를 두고 《높은 기술과 강한 인내력, 째인 조직력을 발휘한 조선팀》, 《많은 팀들로 하여금 골머리를 앓게 한 조선의 공격방식》, 《파죽지세의 조선녀자축구팀》 등이라고 하면서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 나라 팀은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의 7차례 경기에서 련전쾌승을 하였으며 도합 25개의 꼴을 터뜨리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였다.

세계의 축구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우리 선수들이 결승경기에서 완강한 공빼앗기와 압박, 포위, 전인방어로 일본팀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며 대항에서의 우세, 신심에서의 우세로 상대팀을 압박한데 대하여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경기상황과 대전팀에 따르는 효률적인 경기전술을 구사하며 특출한 개인기술로 경기마다에서 자기의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들에서의 우승은 우리 나라 팀이 세계적인 강팀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우리 선수들은 호상간협동을 강화하고 공격방향을 수시로 변화시키면서 빠른 공련락으로 공격의 시기성을 보장하고 째인 결합에 의한 불의적인 차넣기, 대담한 중장거리차넣기, 측면, 반측면돌파에 의한 득점기회조성 등으로 상대팀 꼴문을 위협하며 멋진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였다.

연구분석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있은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여러 강팀과의 경기에서 우리 녀자축구팀은 공장악률과 개별적선수들의 달림거리, 꼴문에로의 정확한 차넣기와 구석차기 등 육체기술지표에서 상대팀들을 훨씬 릉가하였다.

조국의 장한 딸들이 지난 시기와 올해에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이룩한 경이적인 체육신화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를 금메달로 빛내이고 받들어가려는 열렬한 조국애, 뜨거운 애국심의 숭고한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지난 9월 30일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녀자축구의 밝은 전망을 보여준 선수들이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확고히 쥐고 그 지위를 보다 공고히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축복해주시고 그들을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대해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속에 인생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우리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은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금메달과 애국의 금컵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승의 기상과 명성을 더 높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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