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영상: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펼쳐진 또 하나의 눈부신 선경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9월 1일 웹 우리 동포

 

보도영상: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펼쳐진 또 하나의 눈부신 선경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YouTube]

 

[Korea Info]

 

눈부시게 펼쳐질 사회주의락원이 환히 보인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소식에 접하여

2025년 9월 1일《로동신문》

 

참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 놀랍고 충격적인 화폭이다.

불과 반년전, 190여일전까지만 하여도 모래불뿐이던 자그마한 포구에 지방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황홀한 경관이 솟구쳐올랐다.

락원포!

세상에 없던 지명이다.새길수록 가슴젖어드는 이 사연깊은 우리 식의 락원어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수천만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성이 강산을 진감한다.

《이름없던 포구가 온 세상이 다 아는 락원포가 되였습니다.》

《어제는 신포시가, 오늘은 또 락원군이 우리 함남도의 자랑이 되였습니다.련포와 신포, 락원포는 경애하는 원수님 품에서 태여난 우리 함남의 행복의 새 주소입니다.》

어찌 함남도인민들의 토로만이랴.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의 일군들과 인민들도 끓어솟는 격정을 금치 못한다.

바다자원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여 전국의 모든 해안지대 인민들의 생활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정책에 받들려 신포시와 락원군에 일떠선 그런 눈부신 선경이 자기들의 고장에도 솟아나게 되리라는 확신으로 가슴들먹이며 벌써부터 그 모습이 어려와 설레이는 마음 금치 못해하는 그들이다.

락원군은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한다.도면적의 1%도 되지 않는 이 군이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알고 세계가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격동의 이 시대의 축도, 빛나는 화폭이 되였으니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장쾌하게 펼쳐질 공산주의락원의 래일을 소리쳐부르는 락원포의 눈부신 절경앞에서 누구인들 가슴이 높뛰지 않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입니다.》

착공과 준공이라는 말이 격동의 이 시대를 상징할만큼 우렁차게, 쉼없이 울리는 우리 조국땅우에는 오늘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

그속에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소식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크나큰 격정으로 온 나라를 끓게 하는것인가.

준공의 그날 그림같이 아름다운 락원포의 전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불과 6개월전만 하여도 모래불뿐이던 이곳 포구가 오늘은 행복의 락원을 소리쳐부르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전변되는 경탄할만한 기적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발전속도는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대표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자랑찬 축도이라고 긍지높이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결코 어느한 지역의 천지개벽만이 아니다.바로 위대한 당이 펼치는 지방중흥의 숨결, 경탄할만한 속도로 가속화되고있는 내 조국의 문명창조투쟁의 기상과 보무를 한가슴에 벅차게 안아보게 하는 위대한 이 시대의 축도인것이다.

불과 190여일, 우리는 다시금 이 기적같은 수자를 새겨본다.

착공의 삽을 박은것이 지난 2월이였다.차디찬 바다바람을 맞으시며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하시면서 양식사업소의 위치로는 정말 명당중의 명당인 이곳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게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일떠세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앞으로 이 어촌을 《락원포》라고 부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접하여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설레였던가.

락원포! 너무도 뜻깊은 부름이여서 온 나라 인민이 마음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며 격정에 눈시울젖던 그날이 어제같은데 바로 그 락원포가 눈앞의 산 현실로 펼쳐진것이다.

인민들에게 세상에 없는 행복의 락원을 안겨주려는 당의 구상도 웅대하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펼치는 그 힘과 기상은 정녕 얼마나 경이적인것인가.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백배로 넘친다.위대한 우리 당의 불패의 힘, 세월을 주름잡아 강산을 전변시켜가는 기적같은 그 힘과 위용앞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이 나라 인민이다.

락원포! 실로 소중하고 의미깊은 그 부름 부르고 또 부른다.상상속의 락원이 아닌 현실의 산 실체로 솟아오른 그 눈부신 웅자앞에서 인민의 가슴은 마냥 뜨거워진다.

얼마나 뜻깊은 올해인가.당창건 80돐이 바야흐로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어머니 우리당이 천만심혈을 기울여 안아올린 인민의 행복의 새 절경, 아름다운 포구의 락원어촌을 바라보는 인민의 눈굽은 젖어든다.

락원, 이는 오랜 세월 인류가 념원해온 행복의 무릉도원의 대명사이다.인민의 웃음과 기쁨이 넘치고 인민의 행복이 알차게 무르익는 그런 리상향을 다름아닌 이 땅우에 눈부시게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준공의 그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한없는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우리의 락원포가 이렇듯 아름다운것은 황홀하고 눈부신 경관에 앞서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 력력히 어려있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울려온다.

인민의 밝은 웃음, 행복의 미소가 어려 그리도 정깊고 소중하게 안겨오는 락원포, 이는 바로 이 땅우에 솟구치는 사회주의락원의 진모습을 벅차게 새겨주는 축도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만나주시였던 행복한 가정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누구나 눈물속에 쏟는 격정, 꿈만 같은 행복속에 터치는 토로는 평범한 어촌사람들에게 희한한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시고 몸소 찾아오시여 육친의 따뜻한 정을 부어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다.

불과 반년 남짓한 기간! 동해기슭에 희한한 별천지가 솟구쳐오른 이 나날은 또 하나의 감명깊은 사실을 안고있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식의 락원어촌건설을 위해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무려 수차례나 찾고찾으시였다는 가슴뜨거운 사실이다.

2월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몸소 찾아오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고 한여름의 불볕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찾아주시여 어촌문화주택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도록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완공된 락원포의 절경이 보고싶으시여 머나먼 길을 이어 다시금 찾아오시였다.그때로부터 불과 며칠이 지난 8월 30일 또다시 이곳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며칠전에 찾아오시여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일일이 돌아보신 그이께서 준공의 그날 또다시 찾아오시였을 때 정말이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군의 책임일군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새집을 받아안게 된 인민들의 심정에 대해 다정히 물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께 격정에 잠 못이루고 너무도 꿈같은 행복에 울고웃는 어촌마을사람들의 심정을 방불하게 아뢰이기에는 말이 모자라는것만 같던 일군이였다.감격이 하늘에 닿은 락원포인민들의 심정에 대해 말씀올리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불과 수일전에 찾아오시여 군내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이 계획사업에 대한 평가는 이 고장 인민들로부터 받자고 하시면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가까운 시일내에 뜻깊게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머나먼 길을 이어 찾아오신 열화같은 진정이 어려와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는 일군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가슴후덥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의 행복한 모습보다 더 소중한것은 없다.인민의 행복이야말로 애오라지 바라시는 념원이고 사무친 숙원이여서 천만로고를 바치시여 황홀한 새 어촌마을을 일떠세워주시고 또다시 찾아오시여 락원어촌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드넓은 세상에 이런 이야기, 이런 감명깊은 화폭은 없다.이는 오직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인 내 조국땅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삶의 락원에 대한 이야기인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인 락원포의 전경은 실로 황홀하다.시인이라면 시구절이 절로 흘러나오고 화가라면 격동의 붓을 달릴만큼 그 자태 눈부시기 이를데 없다.허나 이 락원포의 자태가 그처럼 의미깊은것은, 격동의 이 시대의 기상과 숨결을 력력히 비껴안은 축도로 되는것은 바로 이것이 더 눈부시고 더 황홀할 이 땅의 래일이 시작되는 또 하나의 출발점, 도약대이기때문이다.

포구에는 닻이 내려진다.허나 락원포는 더 아름답고 더 눈부실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닻이 오르는 의미깊은 포구이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곡하게 하신 당부는 무엇이던가.

우리당 건설정책은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이며 그 수립과 집행에서는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이라는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건설사업이 명실공히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이미 축적된 건설잠재력을 장려하는것과 함께 선진적인것을 적극 지향하며 끊임없이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그 가르치심,

우리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준공의 그날에도 명년도 바다가양식업발전조성계획과 관련한 중요과업을 밝히시고 더 휘황할 락원군의 래일을 설계해주시던 숭고한 웅지,

어제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오늘은 더 훌륭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다면 래일은 또 이보다 더 황홀하고 눈부신 실체들이 계속 솟구쳐오를것이니 진정 그 휘황한 앞날을 그려보기에는 이 한가슴이 너무도 벅차오른다.

어찌 인민의 신심 충천하지 않으랴.인민의 힘찬 기상 어찌 강산을 진감하지 않으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더 밝고 창창한 우리의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리라.천만의 가슴은 이런 의지로 세차게 고동친다.

우리 당정책이야말로 이 땅우에 행복의 락원을 받들어올리는 억센 주추이다!

이것이 락원포의 장쾌한 화폭앞에서 온 나라 인민이 다시금 깊이 절감하는 진리이다.

그 옛날 바다물이 밀려나서 생긴 땅이라고 하여 퇴조군으로 불리우던 이곳에 어떻게 오늘과 같은 세상이 부러워할 락원어촌이 솟아올랐는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 어디에 살건 모두 한품에 안아 행복과 문명의 단상에 세워주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의지와 열망이 펼쳐가는 내 조국의 천지개벽이고 행복의 만경화들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의 전구마다에서 인민은 위대한 당에 대한 억척의 믿음을 백배하며 그 원대한 구상실현에 산악같이 일떠서는것이다.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결사관철의 기수들인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본받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 새 어촌마을의 어느한 집 마당가에 서있다.가지마다 열매들이 주렁진 대추나무에서 쉬이 눈길을 뗄수 없다.

군인건설자들이 마당에 떠다심은 열매가 가득 달린 이 대추나무앞에서 뜨거움을 금치 못했다는 마을사람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마다 새겨안고 인민을 위해 열화같은 진정을 기울이며 한채의 건물, 한동의 살림집도 깨끗한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일떠세운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에 머리가 숙어진다.

준공의 그날 몸소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깨끗한 량심과 조국과 향토, 부모처자에 대한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력사에 전례없는 변천과 진흥의 자랑찬 결실들을 이룩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절대적인 애국충성과 고결한 헌신성에 전투적경의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당의 명령을 결사로 관철함에 그렇듯 영용하고 완벽한 우리 군대, 그들처럼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몸 다 바쳐 최상의 경지에서 받들어가는 길에 더 찬란한 우리의 래일이 있다고 속삭이는가 동해의 파도도 쉼없이 기슭을 친다.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행복의 락원을 펼칠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에 받들려 이 땅우에는 아름다운 《락원포》들이 계속 줄기차게 솟구쳐오를것이다.우리는 바로 그렇게 온 나라 곡곡에 사회주의락원의 실체를 펼치며 우리의 조국강산을 이 행성 제일의 락원으로 받들어올릴것이니 가장 광명한 래일을 마중가는 우리의 발걸음 어찌 추호라도 드티랴.

모두다 신심드높이 당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실현에 더욱 산악같이 일떠서자.

바로 그길에 우리의 더 큰 행복이 있고 창창한 앞날이 있으며 공산주의락원의 래일이 있다고 동해기슭의 락원포는 절절히 새겨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 행복의 무릉도원, 공산주의락원이 눈부시게 마중오고있다.

누구든지 바로 여기 락원의 바다가에 서면 그것을 온넋으로 확신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적정의와 공평을 수호하기 위한 조중 두 나라사이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2025년 9월 1일 조선외무성

 

올해는 유엔창립 80돐이 되는 해이다.

80년전 주권평등과 평화보장의 원칙을 헌장에 명문화한 유엔이 창립된것은 세계대전의 무서운 참화를 겪은 인류에게 평화롭고 공평한 국제사회건설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전인류의 이러한 희망과 기대는 오늘까지 여전히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현재 국제사회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불안정하고 험악한 세상을 목견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세력은 패권적지위와 지배권확보를 위해 세계도처에서 수많은 국가들의 주권과 리익을 침해하는 횡포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다.

이로부터 산생된 지정학적위기들은 새로운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을 더욱 키우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보다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을 막고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수립을 적극 추동하는것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협조를 이룩하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8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상해협조기구수뇌자회의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전지구관리발기》를 내놓은것은 세계각국과 함께 손을 잡고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수립을 추동하려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 일방주의적인 행위들이 성행하고 비극적인 사태들이 련발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전지구관리발기》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수호하는데서 매우 긍정적의의를 가진다.

국제적정의와 평화, 안전을 수호하고 다극화된 새 세계건설을 추동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오랜 기간 지배와 예속, 패권과 강권을 반대하는 공동의 립장으로부터 서로 지지하여왔으며 국제적정의와 공평을 수호하기 위한 조중 두 나라사이의 협력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명호

조선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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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천일 보도국장 담화 발표

2025년 9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천일 보도국장이 8월 31일에 발표한 담화 《싸이버령역을 지정학적대결마당으로 전락시키려는 미일한의 기도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주권국가를 겨냥한 집단적압박공조를 제도화,기구화하고 지정학적대결을 격화시키려는 미일한의 도발적행태가 새로운 령역으로 확대되고있다.

최근 미국과 일본,한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응한다는 미명아래 날조로 일관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싸이버외교실무그루빠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것이 그 대표적사례이다.

적대세력들이 벌려놓은 3자모의판은 사실무근의 《싸이버위협설》을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여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고 집단적인 대조선압박공조책동을 분식하려는 정치광대극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인류공동의 발전령역인 싸이버공간을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지정학적대결무대,적대적선동무대로 일삼고있는 미일한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2023년 12월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걸고 최초의 3자외교실무그루빠를 발족시킨 미국은 일본,한국과 정기적인 모의판을 벌려놓고 싸이버공간을 제재압박의 중요고리로 활용하려고 획책하였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뮨헨안보회의와 나토외무상회의 등을 계기로 진행된 미일한 3자모의판들에서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핵심의제로 설정해놓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는가 하면 우리 공민과 단체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하고있다.

이와 함께 미일한은 지난해 6월부터 조선반도지역에서 싸이버령역을 포괄한 최초의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년례적으로 강행하면서 우리 국가를 목표로 3자사이의 련합싸이버공격방식을 부단히 련마하고있다.

이것은 미일한의 싸이버3자모의판의 조작동기와 목적이 철두철미 우리 국가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박을 보다 강화하고 3각군사동맹조작을 포석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싸이버공간을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고 주권적권리를 침해하기 위한 지정학적대결마당으로 전락시키려는 미일한의 적대적기도에 경종을 울린다.

미국이 추종국가들과의 공조강화를 통한 시대착오적이고 악의적인 대조선적대시행위에 집착할수록 조미사이에 넘어설수 없는 불신과 적대감만을 덧쌓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싸이버공간을 포함한 다령역분야에서 로골화되고있는 적대국가들의 행위로부터 자기의 권익을 지키고 악의적영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강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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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のキム・チョンイル報道局長が談話発表

2025年 9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キム・チョンイル報道局長が8月31日に発表した談話「サイバー領域を地政学的対決場に作り上げようとする米・日・韓の企図を許してはなら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主権国家を狙った集団的圧迫共助を制度化、機構化し、地政学的対決を激化させようとする米・日・韓の挑発的行動が新たな領域に拡大している。

最近、米国と日本、韓国が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に対応するという美名の下、捏造(ねつぞう)で一貫した「共同声明」を発表し、サイバー外交実務グループ会議なるものを行ったのが、その代表的事例である。

敵対勢力が行った3者謀議は、事実無根の「サイバー脅威説」を国際的に世論化して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集団的な対朝鮮圧迫共助策動を粉飾しようとする政治茶番劇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人類共同の発展領域であるサイバースペースを主権国家を狙った地政学的対決舞台、敵対的扇動舞台に作ろうとしている米・日・韓の行動を強く糾弾、排撃する。

2023年12月、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口実にして初の3者外交実務グループを発足させた米国は、日本、韓国と定期的な謀議をこらし、サイバースペースを制裁・圧迫のキーポイントとして活用しようと画策した。

今年だけでも、米国はミュンヘン安全保障会議とNATO外相会議などを契機に行われた米・日・韓の3者謀議で、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核心議題に定め、対決の雰囲気を鼓吹したかとすれば、わが公民と団体を制裁リストに追加している。

それとともに、米・日・韓は昨年6月から朝鮮半島地域でサイバー領域を包括した最初の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エッジ」を定例的に強行し、わが国家を標的に3者間の連合サイバー攻撃方式を不断に練磨している。

これは、米・日・韓のサイバー3者謀議の動機と目的が徹頭徹尾、わが国家に対する政治的・軍事的圧迫をより強化し、3角軍事同盟づくりの布石のためであ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われわれは、サイバースペースをわが国家の安全を脅かし、主権的権利を侵害するための地政学的対決場に作り上げようとする米・日・韓の敵対的企図に警鐘を鳴らす。

米国が、追随国との共助強化を通じた時代錯誤的かつ悪意的な対朝鮮敵視行為に執着するほど、朝米間に乗り越えられない不信と敵対感だけを増大させ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サイバースペースを含む多領域分野で露骨になっている敵対国家の行為から自分の権益を守り、悪意的影響を無力化させるための実践的措置を講じ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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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덮어버릴수 없다

2025년 9월 1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 도꾜도지사는 간또대지진시 학살된 조선인들을 추도하는 의식에 올해에도 추도문을 보내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밝히였다.도꾜도지사로 취임한 다음해인 2017년부터 련 9년째 계속되는 집요한 력사부정태도이다.

추도식실행위원장은 《조선인학살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싶지 않은것같다.》라고 하면서 항의를 표시하였다.

간또대지진시 조선인대학살사건은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며 그 직접적인 책임은 일본당국에 있다.

일본당국이 뜻밖의 대지진이 발생하자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하고 전시계엄령을 공포하여 군대와 경찰은 물론 《자경단》과 같은 우익깡패들까지 조선인학살에 내몬데 대한 자료들은 지금까지 수많이 발굴고증되였다.

1923년 9월 6일부 일본륙군성문건 《륙보 3573호》에는 일본왕의 칙령으로 도꾜부(당시)와 가나가와현까지 포함한 넓은 지역에 전시계엄령이 선포되고 계엄사령부가 조직되였으며 간또일대를 림전지역으로 규정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계엄사령부의 지휘밑에 도꾜와 요꼬하마지구에만도 군대검문소가 70개, 경찰들의 2차검문소가 수백개나 설치되였다.이 제복입은 살인악당들은 검문소를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는 조금이라도 정확치 않으면 조선사람이라고 단정하고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 죽였다.《자경단》과 같은 우익깡패들도 장총, 일본도, 단도, 날창, 참대창, 곤봉, 쇠갈구리와 같은 각종 흉기를 들고 거리와 마을, 산속과 강기슭, 초원까지 샅샅이 뒤지면서 조선인《사냥》에 미쳐날뛰였다.

이렇게 열흘 남짓한 기간에 희생된 조선동포들은 《조선총독부 진재관계문서》(1924년판)에 밝혀진것만 하여도 무려 2만 3 000여명에 달하였다.

이 천인공노할 조선인대학살만행은 철두철미 일본당국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감행된 집단살륙범죄이다.

세월이 아무리 흘렀어도 일본정부나 도꾜도는 마땅히 과거의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그러나 정부는 아예 모르쇠를 하고 도꾜도지사는 사죄와 배상은커녕 추도문조차 보내지 않겠다고 생떼를 쓰고있는데 이야말로 후안무치한 행위이며 지독한 력사부정의 극치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도꾜도지사는 도꾜도위령협회가 주최하는 대법회에서 간또대지진으로 인한 모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있다고 그 리유를 들고있는데 자연재해에 의한 사망과 고의적인 살해를 어떻게 한저울에 올려놓을수 있겠는가.

조선인학살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느니,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라느니 하고 시종일관 왼새끼를 꼬고있는데 이 오만하기 그지없는 태도는 일개 지방당국자에 한한것이 아니다.

일본렬도에 만연하고있는 극단한 우익정치흐름의 반영이며 그 산물이다.

일본정부자체가 한세기가 넘는 세월이 흐르도록 목격자들의 증언과 학살실태, 대다수 희생자들의 이름 등 사건의 진상조차 밝히지 않고있으며 력사적사실을 한사코 은페하고있다.

이러한 정치풍토가 사회환경을 심히 오염시키다보니 2011년 동일본대지진시 《조선인을 죽이자》라는 구호가, 2016년 구마모도대지진시에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라는 류언비어가, 2019년 교또부의 만화쎈터화재때에는 《방화는 조선인의 습성》이라는 글이 인터네트상에서 공공연히 나돌았다.우익단체들도 재일조선인추도비의 철거와 추도식의 중지를 노린 활동을 집요하게 계속하고있다.

지난 2023년 일본당국자들은 국회마당과 기자회견들에서 간또대지진시 조선인대학살 10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여러 차례 질문을 받았지만 매번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라는 외마디대답만 되풀이하였다.

그러나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그 무엇으로도 덮어버릴수 없다.

일본당국은 집요한 력사부정책동으로 죄악을 덧쌓을것이 아니라 엄연한 력사앞에 솔직하고 성근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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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펼쳐진 또 하나의 눈부신 선경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8월 31일《로동신문》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지방진흥의 세기적위업실현을 앞당기며 조국땅도처에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치고있다.

동서 두면이 바다와 접해있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수산업을 발전시켜 지방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올해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건설대상으로 강력히 추진되여온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의의깊고 성대한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 애민의 뜻이 어린 《락원포》건설에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은 인민군대특유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기적창조의 투쟁본때로 선진적인 생산시설 및 가공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특색있는 수산물생산기지와 함께 산기복을 따라 주변의 자연풍치와 어울리면서도 편리성과 미학성, 조형예술성에 있어서 가장 독특한 수백세대의 어촌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우는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창조하였다.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8월 30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향유하는 락원군주민들의 크나큰 환희와 우리 식의 리상어촌건설로써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명함을 빛내인 군인건설자들의 무한한 긍지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모두가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리도록 하시려 끊임없는 사색과 창조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거창한 번영의 시대를 인도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해안연선지역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 도인민위원장들,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함경남도와 락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 가족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창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난 2월까지만 해도 자그마한 포구에 모래불이 전부였던 이곳이 불과 190여일만에 지방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황홀한 경관으로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바다가양식기지로서는 명당자리에 경제적효과성과 전망이 큰 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의 특색이 살아나는 문화주택지구까지 완벽하게 일떠섬으로써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를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 우리 당의 숙원이 빛나게 실현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에 제일먼저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며 사회주의락원의 표상을 뚜렷이 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가져다주는 선진적인 발전면모와 인민의 행복상을 선명히 그려낸 전변의 이 실체는 우리의 창조와 변혁의 비상한 전진속도를 보여주고 미래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는 사변적성과물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가 마주한 전변상은 2년도 안되는 로정을 거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인 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건축에 대한 관점과 안목, 설계와 시공, 생산시설장비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새로운 발전국면이 이룩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헌신과 직접적인 지도에 의하여 조국청사에 특기할 뜻깊은 2025년에 인민의 리상향으로 떠오른 락원포의 천지개벽은 인민을 위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함을 길이길이 가슴뜨겁게 웅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당과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결사의 투쟁으로써, 비상한 노력으로써 부과된 임무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고 당정책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명백한 실물로 립증한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감사를 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깨끗한 량심과 조국과 향토, 부모처자에 대한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력사에 전례없는 변천과 진흥의 자랑찬 결실들을 이룩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절대적인 애국충성과 고결한 헌신성에 전투적경의를 보내시였다.

연설자는 락원포건설과 같은 보람있는 일들을 더 많이 찾아 훌륭히 해내고 온 나라 시, 군들을 흥하게 만들자는것이
김정은시대 우리 공화국의 정책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이 중시하며 착실하게 추진해나가는 새시대의 바다가양식업은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현대적인 기지들을 갖추고 활성화될것이며 그것은 곧 지방의 발전력을 키우고 전국적인 혁신국면을 계속 앙양시켜나가는 강위력한 재원으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지방변혁의 새로운 진일보를 실증하는 력사의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축포탄과 함께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락원포상공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락원군인민들의 한결같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남녀학생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어촌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준공식참가자들과 함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훌륭하게 개벽된 자기 고장의 경이적인 현실을 체감하며 기쁨에 넘쳐있는 군주민들을 보니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또 하나 하였다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느끼게 된다고, 우리의 락원포가 이렇듯 아름다운것은 황홀하고 눈부신 경관에 앞서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 력력히 비껴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품전시실과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조종실, 밥조개 및 다시마가공장, 부두 등을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 및 양식물가공정형과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하여 상세히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양식업에서도 관건은 종자이며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이상기후에 의한 해양상태의 변화에 맞게 전망적인 과학기술적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양식업의 수익성과 효용성을 제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개선하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자면 군당위원회와 사업소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과학적인 지도와 책임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배우며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락원포의 전경을 오래도록 부감하시면서 불과 6개월전만 하여도 모래불뿐이던 이곳 포구가 오늘은 행복의 락원을 소리쳐 부르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전변되는 경탄할만한 기적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발전속도는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대표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자랑찬 축도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명년도 바다가양식업발전조성계획과 관련한 중요과업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평양시를 비롯하여 도시에서의 문명창조투쟁이 경탄할만한 속도로 가속화되고있으며 이것은 곧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를 하루빨리 해소하자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당위성과 절박성, 지속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고, 이 길은 우리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명백히 가야 할 길이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하시며 지방중흥의 세기적대업을 반드시 이룩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재확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넘쳐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들인 한광선, 조동철, 박충혁세대들의 가정을 찾으시여 육친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살림방을 돌아보시면서 락원어촌의 당당한 주인이 된 그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고 군의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한몫 단단히 하는 위훈의 혁신자가 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며 새 살림집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들을 찍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포가 년년이 늘어나는 번영의 재부들과 더불어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길이 흥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군내인민들이 세세년년 만복을 누려가기를 다시금 축복해주시였다.

온 나라의 대경사로 성대히 진행된 락원포 준공식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숙망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지방변혁의 원대한 목표, 지방진흥의 승리는 반드시 달성될것이며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는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임을 다시금 확증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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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적방법

2025년 8월 31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치적방법에 의해서만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된 근로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

정치적방법은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혁명과업수행에 동원하는 방법이다.다시말하여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해설과 설복으로 사람들에게 당의 의도를 알려주고 일깨워주어 그들스스로가 움직이도록 하는 방법이다.

정치적방법은 혁명적당의 본성에 맞는 사업방법이다.

혁명적당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인것만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지시하는 관료주의적방법, 권력에 의거하는 행정식방법으로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그렇게 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가증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성과를 끊임없이 증폭시켜나갈수 있다.

정치적방법은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창조성, 의식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역할을 다하게 하는 혁명적사업방법이다.

우리 당은 당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문제를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깊은 주의를 돌려왔다.전당적으로 당사업에서 행정관료화를 극복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어나고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대중을 교양하고 움직여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수립되였다.

당사업에서 정치적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일군들이 주체의 령도리론과 령도방법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발동될 때까지 설복과 교양을 꾸준하고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일군들이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교양하고 동원하며 또 일군들자신이 군중에게서 배우며 당적수양을 높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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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5년 8월 30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국기의 불멸함과 무궁토록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념원하며 력사에 전무한 위대한 영웅전을 아로새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 조국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 죽음도 영광으로 간주하고 둘도 없는 생을 후회없이 바친 전설적무훈의 주인공들을 금별의 위훈으로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렬사들의 넋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조국의 별들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9일 목란관에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국방성 주요지휘관들, 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군관, 병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워 데려오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비통함을 금치 못하시며 유가족들모두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에서 우리는 순결한 마음들에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정바르게 키워준 결곡한 부모들의 모습을 보았으며 참된 복무의 나날들에 의지가 되여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여준 다심한 손길들을 생생히 느낄수 있었다고, 우리 군대가 굴할줄 모르고 불가능을 모르며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이며 정의로운 인민이, 대대로 굴함없는 삶과 투쟁으로써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갔으나 피로써 우리 국가의 승리의 새 전기를 쓰고 온 나라에 전인민적영웅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준 불굴의 기개와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며 자식들과 남편들의 고결한 삶과 마지막결심을 장하게 여기고 지지하며 영광스럽게 간주하고있는 유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

렬사들의 불멸할 위훈과 고귀한 삶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과 믿음의 전설을 펼쳐가시는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유가족들모두는 북받치는 오열을 터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웅전사들이 목숨바쳐 그 존위와 명예의 찬연함을 지켜낸 성스러운 영광의 기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에 감싸인 렬사들의 초상사진을 유가족들에게 일일이 안겨주시였다.

숭고한 사랑과 도덕의리의 순간순간이 뜨겁게 흘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사진을 받아안고 격정을 금치 못하는 유가족들과 뜻깊은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여 렬사들이 남긴 자녀들을 우리가 잘 키워 혁명의 핵심들로, 참된 조국의 아들딸들로 키우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이 최후의 순간까지 간절히 기원한 그 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며 우리 당과 인민은 영웅들이 남긴 빛나는 공적우에 가장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리상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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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앞에서 하신 말씀

2025년 8월 30일《로동신문》

 

 

동지들!

나라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난 이 자리를 빌어서 몇마디 말씀드리고저합니다.

견디기 힘든 상실의 아픔을 꿋꿋이 이겨내고계시는 여러분의 모습들을 마주하면서 경건하고 뜨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의 생사여부를 전연 모르고있다가 너무도 뜻밖의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들에 대한 생각에 계속 마음이 떨리고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우리 군관, 병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워서 데려오지 못한 안타까움, 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안고 유가족들모두에게 다시한번 속죄합니다.

국가표창수여식에서 유가족들을 만나볼 때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분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웅들의 유가족모두를 다시 이렇게 따로 만나 다소나마 위로해드리고 슬픔과 상실감을 덜어드리고싶은 심정에서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였습니다.

응당히 온 나라의 축복속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할 이 자리에 혈육을 잃은 아픈 상처를 안고 오신 유가족들모두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하나같이 잘나고 끌끌한 우리 영웅들의 얼굴과 이름을 추모의 벽에서 한명한명 새겨볼 때 이런 장한 아들들을 낳아 키운 부모님들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고 그들이 그처럼 사랑했던 처자들의 모습도 나란히 세워보았습니다.

훌륭한 부모들이 없이야 어떻게 그렇듯 훌륭한 아들들이 있을수 있으며 그들의 가슴속에 자기 부모처자와 태를 묻은 고향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그렇듯 용감할수가 있었겠습니까.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에서 우리는 순결한 마음들에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정바르게 키워준 결곡한 모습들을 보았으며 참된 복무의 나날들에 의지가 되여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여준 다심한 손길들을 생생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군대가 굴할줄 모르고 불가능을 모르며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이며 정의로운 인민이, 대대로 굴함없는 삶과 투쟁으로써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갔으나 피로써 우리 국가의 승리의 새 전기를 쓰고 온 나라에 전인민적영웅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준 그 불굴의 기개와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남을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며 희생된 렬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이 여러분들에게 제일먼저 가닿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저 어린것들을 보니 더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

살붙이같은 저애들을 뒤에 남기고, 사랑하는 녀인들을 남기고 우리 군관들이 갔습니다.

다심하신 어머니눈빛을 그려보며 우리 병사들이 갔습니다.

그렇듯 사랑하는 모든것과 마음속작별을 하며 죽음을 마주해나갈 때 그들은 하나와 같이 조국이 번영하기를, 평양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글을 남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웨치며 생을 끝냈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렇게 떠나가면서 나에게 짤막한 편지 한장 남기지 않았지만 가정도, 사랑하는 저애들도 나에게 맡겼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들은 나에게 맡겼을것입니다.

그 부탁은 글줄로 읽는것이 아닙니다.

귀로 듣는것도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믿음으로 듣는것이기때문에 나는 그 부탁들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바란대로 내가 유가족들, 저애들을 맡겠습니다.

여기에는 혁명학원 원장동무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우리 국가의 지도간부들도 와있습니다.

영웅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혁명학원들에 보내여 내가, 국가가, 우리 군대가 전적으로 맡아 책임적으로 잘 키울것이며 아버지처럼 굳세고 용감한 투사로 우리 혁명의 골간대오에 들여세우겠습니다.

이제 평양시 대성구역에는 노래에도 있는바와 같이 새별처럼 생을 빛내이다 푸르른 젊음을 그대로 안고 안타깝게 떠나간 참전군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 거리가 일떠서게 되며 우리는 그 거리의 이름을 우리 군인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칭송하여 새별거리로 명명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앞 수목원의 제일 훌륭한 명당자리에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고 조선인민의 강인성과 조선인민군의 존위와 명예를 수호한 위대한 전사들을 추억하기 위해 불멸의 전투위훈기념비를 일떠세울것입니다.

언제든 온 나라가 찾고찾아가 그들을 추억하고 모든 영광과 기쁨을 함께 할수 있게 할것입니다.

유가족들이 온 나라의 존경과 찬탄속에 평양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실수 있도록 당과 국가가 성심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대의 전체 장병들을 대신하여 그리고 온 나라 인민들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면서 자식들과 남편들의 그 고결한 삶과 마지막결심을 장하게 여기고 지지하며 영광스럽게 간주하는 마음들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유가족들모두가 하루빨리 오늘의 이 아픔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영상: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5년 8월 30일 웹 우리 동포

 

보도영상: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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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

2025년 8월 2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곧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청년들과 명절을 뜻깊게 경축

2025년 8월 29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향한 보무를 힘차게 내짚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이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조춘룡동지,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8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의 공장, 기업소들과 대건설장들, 대학 등을 찾아 명절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우리 당의 숙원을 창조의 기적들로 떠받들며 대건설전구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이 용솟음치는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불멸할 위훈을 수놓아가고있는 청년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해주었다.

인생의 가장 보람찬 시절을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 바쳐가는 청년들의 열정과 사기를 북돋아주면서 간부들은 모든 청년건설자들이 당의 믿음과 사랑을 한생의 제일 큰 재부로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겨갈것을 당부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공장, 기업소들과 과학연구기지, 대학교정들에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청년혁신자들과 청년과학자들, 앞날의 믿음직한 혁명인재로 준비해가고있는 모범적인 청년대학생들을 만나 축하해주었다.

우리 청년들이 발휘하고있는 긍정적소행과 미덕, 미풍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모든 청년들이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되여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더욱 빛내이는데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청년들과 함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체육유희오락경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에도 참가하였다.

온 나라의 따뜻한 축복속에 명절을 뜻깊게 보내며 각지 청년들은 청년중시의 위대한 경륜을 펼치시고 한없이 자애로운 품속에 온 나라 청년들을 안아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사회주의강국의 역군들로 억세게 키워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뜨겁게 새겨안았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청년들과 한데 어울려 기쁨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흐르는 속에 명절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각지 청년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진함없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바침으로써 젊음으로 약동하고 비약하는 존엄높은 강국의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 일념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군인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2025년 8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7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저격수구분대와 특수작전구분대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가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기지에서 특수임무수행을 위해 조직된 저격수들과 특수작전부대 군인들을 만나시고 구분대들에서 장비한 무장장비실태와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들에 생산공급되고있는 신형저격수보총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우리 국방과학원이 무기의 인간공학적성능과 저격수의 전술적기동성을 높일수 있게 우리 식으로 설계, 개발한 신형저격수보총의 먼거리고정밀저격특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우리 부대들이 이런 새세대저격무기를 가지게 된것은 대단히 기쁜 일이라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들의 전투력구성에서 저격수력량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저격수는 특별히 선발되고 독자적이며 주동적인 군사행동을 할수 있게 준비된 군인이며 전장에서 백발백중의 저격술로 적병을 필살하는 사냥군이나 같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특수작전력량과 전문화된 저격수력량을 대폭 강화하는것이 우리 무력건설에서 중요한 과제로 나선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총참모부직속으로 중앙저격수양성소를 조직하는 문제를 당중앙군사위원회가 검토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저격수에게 있어서 집중성과 높은 관찰력은 필수적인 적격적특성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저격수들의 집중성과 인내력, 관찰력을 높여주기 위한 각이한 주위식별 및 환경익숙훈련을 주며 저격수조들간, 구분대들간 공격 및 방어때 저격대상선정, 은페 및 기동, 사격좌지선정 및 구축, 여러가지 기재를 리용한 관측 및 장거리정밀사격방법, 명중사격묘리 등을 터득시키기 위한 옳바른 훈련방법론을 확립하고 과학적인 전문훈련을 심화시켜 실전능력을 제고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이 올해부터 저격수구분대들에 공급할 위장복을 임무수행지대의 조건과 계절특성에 맞게 질적으로 생산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이 제시한 훈련혁명, 사상혁명, 장비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특수작전무력을 전쟁수행의 중추적핵심력량으로, 최강의 전투집단으로 더욱 억척같이 무장시키는것은 현시기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에서 제일급선무로 되는 과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력한 무장장비들이 경쟁적으로 개발, 도입되고있는 오늘날 전장에서 그 어느 나라 특수작전력량도 견줄수 없는 절대적우위를 차지하자면 무장장비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는것과 함께 우리 식의 혁신적인 전법과 전투방안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고 군인들을 그에 엄격히 숙달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저격수구분대의 실탄사격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발백중의 명사격술을 과시하는 전투원들의 훈련모습을 기쁨속에 보시면서 정말 사격을 잘한다고, 그 어떤 적들도 우리 군인들의 조준경안에 들기만 하면 절대로 살아남지 못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종합특수체육훈련을 보시였다.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은 무적필승의 전투부대, 혁명강군의 첨병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자기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특수작전무력건설사상을 받들고 언제나 가슴속에 싸움마당을 안고 살며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일심분투하고있는 전투원들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해갈 충성의 맹세가 폭풍같은 환호성으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임의의 시각 그 어떤 전투임무가 부과되여도 오직 승리만을 떨칠 억척의 의지로 충만되여있는 믿음직한 근위병, 열혈맹장들에게 《놈들이 동무들을 보기만 해도 공포에 떨게 해야 하오!》 라고 하시면서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먼거리고정밀저격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뛰여난 사격술을 보여준 3명의 저격수들을 축하해주시면서 개별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도높은 실전훈련의 열풍속에서 필살의 저격술을 키워가고있는 저격수구분대의 군관, 병사들과 뜻깊은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령장의 훈련지도를 받는 무상의 영광을 지닌 저격수구분대 군인들과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은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사명감을 만장약하고 우리 군대의 핵심병종, 산발을 주름잡는 맹호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감으로써 백전백승 조선인민군의 강대성과 불멸의 명함을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

2025년 8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곧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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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랑이고 힘이다

2025년 8월 28일《로동신문》

 

당과 혁명의 부름과 기대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훈을 새겨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이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과 따뜻한 축복속에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청년절은 조선청년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혁명적인 명절이다.

기초가 든든한 집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고 충성과 애국의 넋을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을 가진 당과 국가는 영원히 로쇠를 모른다.

지금 전체 인민은 빛나는 계승과 위훈으로 이어진 조선청년운동의 발전행로에 새로운 영웅전기를 아로새기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청년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높이 떨쳐가고있는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으며 젊은 힘과 무비의 용맹을 갖춘 청춘들의 끌끌한 모습에서 우리 위업의 억년청청함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자랑이다.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 새세대들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어야 세월의 흐름, 세대의 바뀜에도 변함없이 혁명의 명맥이 백년, 천년에로 줄기차게 이어질수 있다.청년들의 활기찬 모습이자 당과 혁명의 양양한 전도, 창창한 국가의 장래발전이다.

조선청년운동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며 당과 조국, 인민을 받드는 조선청년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진 력사이다.

청년문제를 혁명의 성패와 국가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사업을 확고히 틀어쥐시고 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우리 청년들이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 새 사회건설과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에서 혁명전위로 위용떨칠수 있은것도, 사회주의수호전과 부흥강국건설에서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애국청년으로 자라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세계적으로 청년문제를 관심하는 나라들은 있어도 청년중시를 당과 국가의 전략적로선으로 수립하고 청년강국을 건설해온 나라는 없다.

오늘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은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조선청년운동이 나아갈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을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온 나라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이시다.청년들을 대담하게 믿고 중요대상건설도 통채로 맡겨주시고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에서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애국의 열정, 단숨에의 기상을 안겨주시며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청년들은 위훈의 자욱을 청춘의 자서전에 새기며 혁명의 계승자, 로동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 억세게 성장하고있다.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자기 위업에 절대충실하고 조국의 부름에 한몸을 기꺼이 내댈줄 아는 애국청년대군을 가진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청년들은 당중앙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참다운 청년전위들이다.

당에 대한 절대충성은 우리 청년들의 첫째가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직하고 당의 위업수행에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은 없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의 호소에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화답해온 고귀한 투쟁전통을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투쟁에서도 순결하게 꿋꿋이 계승해나가고있다.당중앙의 뜻을 남먼저 받들고 당중앙의 걱정과 중하를 하나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 청춘의 좌표를 정하고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이다.당중앙의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자기의 혁명임무로 내세우는 장하고 끌끌한 청년대군이 있기에 당중앙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는 눈부신 실체로 전환되고있다.

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형편에서 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는것은 청년들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서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애국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기때문이다.당이 바란다면 애국청년의 기개드높이 위대한 기적을 창조해내는 청년대군은 우리 당이 어느때나 의지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고 항상 믿고 내세우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위부대이다.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청년대군이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언제나 활력에 넘치고 필승불패이다.

우리 청년들은 부강조국건설을 강력히 떠밀고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이다.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이 되자, 이것이 우리 청년들의 굳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난관도 두려움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용감히 싸워나가고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청년돌격대운동, 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우며 위훈을 창조하여온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을 떠나 그 어떤 전진과 변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적대세력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고있지만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투쟁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위훈과 용감성, 미덕과 미풍은 우리 청년들의 대명사이다.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우리 식으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해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고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해나가며 조직과 집단, 동지들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것이 우리 청년들고유의 풍모이다.이런 애국청년집단의 고결한 정신과 기세찬 보무에 의해 우리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고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평범한 날들에 새긴 공적보다 시련의 시각들에 창조한 위훈은 더없이 고귀하고 값진것이다.열혈의 개척정신과 불굴의 돌격기상, 용솟는 열정과 투지로 우리 청년들이 떠올린 귀중한 재부들은 당의 구상실현을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온 나라 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시련과 곤난을 압도하는 용맹을 갖추고 어떤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달성할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부흥강국의 휘황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투쟁에서 투쟁에로 이어지는 위대한 격변의 시대가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투쟁령역은 청년들의 위훈의 활무대이다.

모든 청년들은 당중앙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으로, 충천하는 기세와 끓어넘치는 젊은 힘으로, 배가된 시대적사명감과 미래에 대한 책임감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우리 청년들에게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라는 남다른 영예와 긍지가 있다.

모든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온 세계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오늘이 있고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있으며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셔야 하며 정치사상적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당중앙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확신을 지니고 당중앙이 작전하고 강력히 추진하는 모든 혁명사업들을 빛나게 관철하는데서 조선청년특유의 기개와 용맹을 떨쳐야 한다.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각별한 사랑에 실천으로, 실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결심과 각오가 모든 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의지로 되여야 한다.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로 여기고 당의 참된 아들딸답게 살고있는가를 자문자답하며 하루하루를 떳떳하게 량심적으로 총화받을수 있게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청년대중이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청년들은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씩씩하고 용감한 특유의 기질을 남김없이 떨치며 시대의 앞장에서 우리 조국의 전변상, 발전상을 립증하는 의미있는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려야 한다.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성과적완수를 위한 투쟁에서 로동당원들이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면 청년들은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여야 한다.주체강국의 청년전위이라는 자존심과 배심드높이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그것이 로동당시대를 대표하고 나라의 기상을 보여주는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모든 청년들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위대성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은 청년운동을 강화하는것이 당을 강화하고 국가를 강화하는 최대의 중대사이며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명심하고 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옳바로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중앙이 작전하고 전개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우리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슬기롭고 강용한 기개와 애국적열정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때 우리 당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은 활력있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청년들이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더욱 높이 떨치자.(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였다

2025년 8월 27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지방발전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건국이래 류례없이 거창한 지방의 변혁시대가 약동하는 속에 동해기슭에 위치한 락원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6일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 김용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박성철동지,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는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자기의 자연지리적잠재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지방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추동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데 대한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지방발전구상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으로 강력히 추진되여온 올해의 중요지방건설정책대상이다.

당의 부름을 전투명령으로 받아안고 총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착공한 때로부터 불과 190여일만에 양식사업소의 현대적이며 선진적인 생산시설들과 소층, 단층의 각이한 살림집들, 편의봉사시설들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특색있게 조화를 이룬 어촌이 《락원포》의 뜻깊은 이름과 더불어 황홀한 선경을 펼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락원포의 전경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모래불만이던 이곳에서 착공의 첫삽을 뜨던 때가 분명 올해초인데 벌써 이렇게 그림같은 풍경으로 완공되였다고, 우리가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계획해온 사업이 드디여 빛나게 완성됨으로써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적토대도 취약하던 락원군에 이런 훌륭한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이 일떠섬으로써 금후 이곳 군은 발전전망이 좋은 군으로 되게 되였다고, 명실공히 《락원》이라는 명칭과 함께 당당히 불리울수 있게 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적으로 제일 뒤떨어졌던 군을 불과 반년남짓한 기간에 경제적토대가 튼튼한 군으로 발전시킨 거창한 창조의 속도는 새시대 지방공업혁명과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될것이며 이러한 눈부신 전진속도로 내닫는다면 우리 국가는 머지않아 전국의 위대한 전변을 맞이하게 될것이며 이것은 곧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종합조종실과 원료전처리장 등 생산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설비들의 부하시험과 기술적련동시험을 끝낸데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형태의 여러 단층, 소층살림집들을 찾으시여 설계를 해안가의 자연환경과 세련된 조화를 이룰수 있게 독특하게 하도록 당에서 취한 조치들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시공을 설계기술적요구에 만족되게 정말 질적으로 잘하였다고, 어촌문화주택지구의 모든 살림집이 흠잡을데 없는 만점짜리들로 완공되였다고 거듭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포에 일떠선 모든 건축물들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절대적인 충실성과 헌신적투쟁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군대의 높은 사상적각오와 분발심의 산물이라고 평가하시면서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고, 오늘 여기에 일떠선 생산건물들과 살림집들이 훌륭하다고 하여도 래일은 이를 릉가하는 더 훌륭한 기념비적실체들이 탄생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높은 수준에서 진척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전망목표들에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전체 지방건설자들이 현대적인 5만세대살림집건설로 경이적인 높이에 올라선 수도의 건축문화, 새 문명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겠다는 야심찬 각오와 배짱으로 분투할 때 인민이 반기는 지방진흥의 세기적인 과업이 빛나게 완수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번에 락원군의 명당자리에 군주민들을 위한 수산물생산기지를 꾸려놓은것처럼 앞으로도 부지를 하나 정하고 건물 한동을 일떠세워도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최대의 성심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락원포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군의 경제적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새로운 전망계획을 협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내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이 계획사업에 대한 평가는 이 고장 인민들로부터 받자고 하시면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가까운 시일내에 뜻깊게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이 내세워주신 청년들의 위훈

2025년 8월 27일《로동신문》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이런 배짱과 담력을 지니고 위대한 시대를 빛내이는 전위투사로,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청년들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드는 길에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 조국이 강하고 찬란한 미래가 더욱 굳건히 담보되는것 아니던가.

우리 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청년전위들의 미더운 모습을 그려볼수록 성스러운 청년운동사에 아로새겨진 하나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떨친 위훈은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재보입니다.》

2015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먼저 돌아보신 곳은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였다.

전시관의 1호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영웅청년들의 투쟁정신이 창조된 곳이므로 여기에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교양거점답게 잘 꾸려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영웅청년들의 투쟁정신이 창조된 곳!

그이의 말씀을 되새기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한달전에 있었던 사실이 감회깊이 떠올랐다.

그해 9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불과 넉달 남짓한 기간에 지난 10여년간 한것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량을 해제껴 1호, 2호발전소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런 훌륭한 영웅청년들이 우리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있는한 무서울것이 없으며 우리 당의 사상과 결심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한창 건설중에 있는 어느한 건물을 바라보시며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교양마당에 새로 건설하는 건물이 혁명사적교양실이라고 하는데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라고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너무도 뜻밖의 말씀에 수행한 일군들도 그러했지만 돌격대지휘관들의 놀라움은 더욱 컸다.

이 발전소가 어떤 발전소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그처럼 몸이 불편하시였건만 승용차를 타고 못가면 땅크를 타고서라도 기어이 가보겠다고 하시며 찾아오시였던 발전소, 우리 장군님의 그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머나먼 곳을 찾고찾으시며 심혈을 기울여 일떠세우신 기념비적창조물이 아니던가.

그러므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을 력사에 전하는 혁명사적교양실을 꾸리는것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돌격대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이 아니라 온 나라가 백두청춘들을 따라배우는 교양장소로 꾸리라고 하시니 돌격대지휘관들은 목이 꽉 메여올라 아무 말씀도 올릴수 없었다.

그날만이 아니였다.그후 전시관의 내부형성도안과 전시물배치안을 여러 차례나 보아주시고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술창작가들까지 동원되여 전시관을 꾸리는 사업을 도와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못잊을 그 나날을 떠올리며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 전시관을 돌아보는 일군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이 한치한치 뚫어가던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한 구간에 들어서시였다.

전시관에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발전소건설장을 두번째로 찾아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돌격대원들이 결사의 각오 안고 뚫어놓은 2호물길굴앞에까지 가시였다가 취수구를 완성해놓아 물길굴에 들어가보지 못하는것을 두고 못내 아쉬워하시였다.

그래서 일군들은 전시관을 꾸리면서 2호실과 3호실을 련결하는 복도에 2호물길굴을 형상하기로 하였던것이다.벽면에 돌격대원들이 새겼던 《우리의 굴진속도는 원수님께로 달리는 마음의 속도!》라는 글발과 함께 돌격대원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하였으며 그들이 리용하던 착암기를 비롯한 건설도구들도 전시하여 그때의 물길굴건설현장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그것을 깊은 감동속에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호물길굴을 건설한 돌격대원들의 투쟁과 생활을 실감있고 재미나게 잘 형상하였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청년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따라배우는 교양거점으로 잘 꾸리고 대를 이어가며 후대들에게 넘겨줄데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발전소가 재부인것이 아니라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발휘된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재부입니다.》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불쑥 치밀어올랐다.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발전소건설에서 발휘한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로 내세우시는것이며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꾸리는 사업을 발기하시고 품들여 지도해주시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전시관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전시관복도의 벽면까지 청년들의 투쟁자료들로 꽉 채우라고 가르쳐주시며 전시관의 내부를 더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대지에서 발휘된 청년들의 위훈을 후세토록 길이 빛내여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치였다.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야말로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 세상에 없는 전시관이라고.

오늘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청년돌격대원들의 영웅적위훈을 따라배우는 훌륭한 교양장소로 되고있다.

몰라보게 달라진 이 지구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벌리던 건설격전의 흔적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위훈의 전시관으로 훌륭히 꾸려진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력사의 증견자가 되여 백두청춘들의 영웅적투쟁과 고귀한 정신세계를 길이 전해가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은 이 나라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이다.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나라 청춘들의 하늘에 닿은 리상과 포부, 비길데 없는 담력과 배짱이 있고 끝없이 아름다운 꿈과 미래가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6권 출판

2025년 8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9년 11월부터 1960년 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 결론을 비롯한 3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여야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평안남도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 《새 환경에 맞게 군당단체의 사업방법을 개선할데 대하여》, 《강서군당사업지도에서 얻은 교훈에 대하여》등에서 당조직들이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며 군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체계를 튼튼히 세워 군내의 모든 사업들을 성과적으로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증산하고 절약하며 예비를 마련하는 전인민적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생산과 건설에서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며 일군들이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여 일별, 월별, 분기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로작 《1960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들에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농촌경리부문에서 해결하여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농업협동조합들에서 축산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촌경리부문에서 기계화를 다그치며 밀밭에 관수를 하고 질좋은 퇴비를 많이 내여 밀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늘이는것과 함께 축산업을 발전시켜 고기생산을 증대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 《생물학발전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는 과학연구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로동신문》이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로작 《당면한 사론설편집방향에 대하여》에 천명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간부들이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꾸준히 학습할데 대한 문제, 전사자, 피살자가족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 삼석구역소재지를 평양의 위성도시로 잘 꾸릴데 대한 문제, 총련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몇가지 문제, 질좋은 도자기를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6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에 무한한 힘과 고무를 더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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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비핵화망상증》에 걸린 위선자의 정체가 드러났다

2025년 8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의 리재명이 위선자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미국을 찾아간 리재명이 25일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 머리를 들이밀고 한 연설이라는데서 한미동맹을 안보환경변화에 발맞춰 현대화해나가겠다느니,그 누구의 도발에 한미량국이 강력히 대응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

지어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이라고 우리를 심히 모독하였으며 나중에는 가당치도 않는 《비핵화》에 대해 떠들어댔다.

한국을 왜 적이라고 하며 왜 더러운 족속들이라고 하는가를 보여주는 중대한 계기,놓치고싶지 않은 기회로 되였다.

원래 한국은 우리에 대한 대결정책을 국책으로 정한 철저한 적대국이다.

한국의 헌법이라는데는 《대한민국의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버젓이 명기되여있으며 한국에서 10여차례 정권이 바뀌여왔지만 반공화국기조만은 추호도 변하지 않았다.

리재명정권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우리와의 관계를 사상최악으로 몰아간것으로 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여론의 뭇매를 맞은 윤석열정부와의 차별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이로부터 리재명은 우리와의 대화가 지난 정부에서 끊기고말았다고 하면서 《엉킨 실타래일수록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한다.》느니,《작은 실천들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간의 신뢰가 회복될것이고 평화의 길도 넓어질것이다.》느니 하며 마치 《조한관계》를 회복할 의사가 있는듯이 놀아댔다.

하지만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간다고 했다.

결국 리재명은 집권 80여일만에,《조약돌》과 같은 그럴듯한 언사를 늘어놓은지 불과 10일도 안되여 본심을 감추지 못하고 대결광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낸것이다.

지경밖에서 리재명이 놀아댄 추태는 우리에 대한 한국의 대결기도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으며 극악한 반공사상,멸공정신으로 길들여진 한국은 역시 변할수 없는 적이라는 우리의 인식과 판단이 옳았음을 그대로 증명해보였다.

동시에 리재명은 자기의 숨김없는 대결의사로써 《비핵화》나발이 왜 황당한 궤변으로 되는가에 대한 론박할수 없는 증거를 내놓았다.

이 기회에 다시한번 상기시키지만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외부로부터의 적대적위협과 세계안보력학구도의 변천을 정확히 반영한 필연적선택이다.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국가의 최고법,기본법에 영구히 고착된 우리의 핵정책이 바뀌자면 세상이 변해야 하고 조선반도의 정치군사적환경이 변해야 한다.

국위이고 국체인 핵을 영원히 내려놓지 않으려는 우리의 립장은 절대불변이다.

한국이 그토록 입이 아프게 외워대는 《비핵화》는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물리적으로 이미 사멸된지 오래다.

현실이 이러할진대 지금에 와서까지 리재명이 《3단계 비핵화론》이니,《비핵화》니 뭐니 하며 후론하는것은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잡아보겠다는것이나 같은 천진한 꿈에 불과하다.

국가의 모든 주권을 미국에 고스란히 섬겨바친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정치적가난뱅이 한국이 우리 핵문제의 성격도 모르면서 《비핵화》에 아직도 헛된 기대를 점쳐보는것은 너무도 허망한 망상이다.

리재명이 《비핵화망상증》을 《유전병》으로 계속 달고있다가는 한국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리롭지 못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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