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사회주의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최절정에 올려세우고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에 대한 한없는 흠모심이 뜨겁게 분출하는 속에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와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참가한 재일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 전체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우리모두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저희들은 먼저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일구월심 사회주의조국만을 그리는 절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대회합에 불러주시고 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도 참가하도록 분에 넘치는 은총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총련과 전체 재일조선사회과학자들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온 세상에 찬연히 빛나는 주체조국의 존엄과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현실로 펼쳐진 건국초유의 강국시대, 륭성시대의 위대함을 체감한 참으로 의의깊은 나날이였습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야말로 횡포하고 극난한 도전속에서도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정의롭고 평등한 국제질서확립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의 기치, 유일무이한 희망의 등대임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거룩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상과 사회주의조국특유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만방에 과시된 10월의 대정치축전들에 참가하여 저희들은 천하제일의 위인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의 강대함과 대대손손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일원임을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안았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창건 80돐 경축행사들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들에 접하면서 력사에 전무하고 탁월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사회주의조선의 영구존립과 승승발전을 담보하며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세상사람 누구나 부러워할 최상의 문명과 만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는 그 숭고한 뜻에 매혹과 경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 눈앞에 펼쳐진 경이적인 전변상, 자력, 자존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일어나고있는 전면적국가부흥의 희한한 실체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세련되고 탁월한 령도야말로 조국땅우에 인류가 장구한 세월 그려온 리상사회를 눈부신 현실로 안아오는 근본원천임을 뚜렷이 각인시켜주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지금 저희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존과 번영의 최전성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억년대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눈부신 개화기는 천추만대 무궁토록 이어질것이라는 확신과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기대를 받들어 높은 사회과학연구성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선도해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과학을 한다는 신념을 간직한 조국의 과학전사들처럼 이역의 광풍이 아무리 사나워도 절대로 드놀지 않는 애국애족의 신념을 마음속에 기둥으로 든든히 박아세우고 오로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사상만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따르는 사상의 강자, 애국충신들로 준비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사상을 사회과학발전의 근본담보, 생명선으로 간직하고 총련을 진정한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확고히 열어나가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귀중한 과학연구성과를 더 많이 이룩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독창성, 불패의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하고 널리 선전하며 총련의 결성세대가 창조한 애국정신을 과학리론적으로 체계화하여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겠습니다.
조선대학교의 사회과학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새세대 사회과학자들을 주체사회과학발전의 계주봉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능력있는 애국인재로, 높은 정치적, 과학적안목을 지니고 재일조선인운동실천에 이바지할수 있는 쟁쟁한 역군들로 키우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몸은 비록 조국을 떠나 이역으로 돌아가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따사로운 사랑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총련과 재일동포모두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의 줄기찬 강성과 해외교포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최고대표자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5년 10월 18일
재일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 성원일동
유럽스스로가 초래하는 안보불안
얼마전 단마르크의 쾨뻰하븐에서 제7차 유럽정치공동체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유럽동맹성원국들과 기타 유럽나라들에서 온 약 50명의 수뇌자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문제와 유럽의 안보문제 등이 중점적으로 토의되였다.
수뇌자회의를 주최한 단마르크수상은 유럽의 안보도전들에 대해 강조하였다.우크라이나측은 자국의 유럽동맹가입협상이 진전되면 유럽전반의 안보를 강화해주게 될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러나 마쟈르수상은 반대립장을 재표명하였다.우크라이나가 유럽동맹의 정성원국이 되면 유럽에 전쟁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 나라에는 경제, 에네르기, 안보문제에서 유럽동맹과의 전략적동반자관계설정만이 허용되여야 한다고 단언하였다.우크라이나사태가 지속되면서 유럽나라들에서 높아지고있는 안보불안과 내부불일치를 가늠해볼수 있게 하는 동향이다.
유럽정치공동체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유럽동맹성원국들을 위주로 하고 기타 발칸반도와 영국, 스위스를 비롯한 서유럽나라들, 우크라이나와 뛰르끼예 등 40여개 나라들이 망라되여 발족된 원탁연단형식의 협상기구이다.
2022년 5월 기구발족구상이 제시된 후 그해 10월 체스꼬의 쁘라하에서 첫 수뇌자회의가 진행됨으로써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공동체의 목적에 대해 그 발기 및 추진자들은 유럽의 모든 나라가 협력하여 대륙의 안전을 강화하고 번영을 추동하는데 있다고 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로 인하여 유럽전반이 에네르기위기의 심화와 통화팽창률의 상승 등에 의한 경제적인 대혼란과 안보불안에 빠져들고있기때문에 유럽동맹성원국만이 아니라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는것이 그 명분이다.
그러나 진의도는 로씨야를 위협의 근원으로 매도하여 고립시키며 전체 유럽나라들을 반로씨야대결에로 내몰려는데 있다고 할수 있다.
공동체의 구성에서부터 애초에 로씨야를 배제하고있다.
그러면 유럽이 운운하는 경제적위기와 안보위협이 어디에서 오는가 하는것이다.
경제적위기라는것은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후 유럽이 로씨야에 대한 전방위적인 제재 및 봉쇄조치를 실시하면서 값눅은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스스로 끊어버린 결과에 산생된것이다.
전문가들의 평가자료에 의하면 로씨야와 유럽동맹사이의 무역액은 사실상 령에 접근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유럽동맹이 입은 손실액은 올해 8월시점에서 이미 1조€를 넘어섰다.유럽에서 천연가스가격은 미국에서보다 4~5배 상승하였으며 전력가격은 2~3배 높아졌다.유럽이 로씨야와의 모든 경제접촉을 중단한것으로 하여 치르게 된 부메랑효과이며 그 대가이다.
로씨야를 압박하기 위한 군사비증대는 사회, 보건, 과학 및 교육분야에 지출될 자금을 《희생》시키는것으로서 그 부담은 결국 유럽의 국민들에게 들씌워지고있다.
안보위협이라는것도 유럽의 집요한 지배야망이 자초하고있다고 할수 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하게 된 기본요인이 나토가 무모한 동진책동으로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부단히 압축하고 안전리익을 침해한데 있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유럽은 사태발생의 초기부터 우크라이나에 자금과 무기를 대주어 무모한 반로씨야대결에로 내몰았다.판세가 기울어져 사태조정움직임이 시작된 오늘날에는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강도질하는것과 같은 갖은 비렬한 방법까지 쓰면서 그를 한사코 방해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우크라이나정세조정을 위한 활력이 마지막 한명의 우크라이나인이 남을 때까지 전쟁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적수들때문에 많이 소모되였다고 말하였다.
이렇게 볼 때 유럽의 안보불안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제스스로가 부르고있다고 할수 있다.
유럽의 안전관리와 관련한 협상기구로는 로씨야까지 포함하는 유럽안전협조기구라는것이 있다.랭전시기 동서 두 진영사이의 안전문제조정을 위해 만들어졌던 형식상의 유럽안전협조회의를 랭전종식이후 행동하는 조직으로 만들데 대한 해당 수뇌자회의결의에 따라 1995년에 개칭된 지역안전관리기구이다.
그렇지만 서방나라들의 편견적인 태도와 이중기준이 만연되여있어 공정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씨야를 빼놓은 이른바 전유럽적인 정치공동체라는것을 따로 내오고 그 기구내에서 《대륙의 안전》을 운운하고있다.
결국 유럽의 안보불안은 로씨야를 거꾸러뜨리려는 시대착오의 배타적인 과대망상에서 오고있다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 전당적으로 심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이 전당적으로 심화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 백승의 대강을 받아안고 격앙된 일군들과 당원들이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보다 심도있게 하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을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로,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몸을 내대는 열혈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합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의 사상과 정신,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그에 립각하여 적극적인 실행대책을 세워나가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금속공업성,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하고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갈 의지를 백배로 가다듬고있다.
농업위원회, 경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학습담화와 토론을 통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연설문헌들에 일관되여있는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학습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이밖에도 많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지도를 심화시켜나가는 과정에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각오와 결심, 분발심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지도를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일군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만경대구역, 중구역, 동대원구역, 선교구역을 비롯한 구역, 군들에서는 일군들부터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급기관들에서는 당창건사적관참관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문헌에 대한 학습토론이 진지하게 진행되였다.일군들은 학습을 통하여 력사적인 연설문헌에 일관되여있는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재령군당위원회, 안악군당위원회, 삼천군당위원회, 송림시당위원회, 봉산군당위원회를 비롯한 황해남도와 황해북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기동성있게 진행하도록 하여 그 실효를 높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자강도의 일군들과 당원들의 학습열의가 대단하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우리 당건설의 기본특징은 무엇인가를 비롯한 70여건의 학습문제를 제시한데 기초하여 문답식학습경연을 조직하였다.
한편 강계시당위원회, 만포시당위원회, 룡림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연구발표모임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도당학교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문제를 제시하고 문답식학습경연준비를 통하여 일군들의 학습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안변군당위원회, 고산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깊이있게 하고 학습토론을 심화시키는 방법으로 학습열기를 고조시키고있다.한편 일군들이 학습담화의 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도 부단히 높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들과 당보의 주요기사들에 대한 학습을 도당일군들부터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한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학습담화문제를 제시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고있는 함흥시당위원회, 정평군당위원회,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 당조직들의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기동성있게 조직하여 각급 당조직들이 학습조직과 지도를 더욱 실속있게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참고자료를 품들여 만들어 시, 군, 련합기업소 당조직들에 내려보내였으며 각급 당조직들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습을 심화시켜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학습반별로 학습과 문답식학습경연을 진행하여 그 실효를 높이도록 하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긍정적모범을 널리 일반화하고있다.
라선시당위원회에서도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는 한편 시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시급기관들과 시안의 모든 단위 당조직들에서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도있게 하도록 하고있다.
평안남도, 량강도, 남포시, 개성시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을 깊이 새기도록 하기 위한 학습조직과 지도를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그 실효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가장 존엄높은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는 지침을 밝힌 불멸의 혁명대강, 위력한 전진의 기치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전당적인 학습열의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자강도당위원회에서-
-선교구역당위원회에서-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이 안아온 풍요한 가을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이 뜻깊은 이해에도 사회주의대지에 참으로 풍요한 작황을 안아왔다.
앞그루농사에서 알찬 결실을 거두어 농장벌들에서 《풍년가》의 노래소리가 울리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황금이삭 파도쳐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흐뭇한 가을걷이소식이 련일 전해져 당 제9차대회를 마중하여 과감히 분투하는 온 나라에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거룩한 령도와 농업근로자들의 불같은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또다시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이 찾아온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한폭의 사연깊은 명화가 더욱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인민의 행복하고 문명한 삶이 나날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선의 약동의 기상이런듯 풍년든 황금벌을 감명깊게 형상한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
황금이삭 물결치는 사회주의전야를 통하여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폭넓고 깊이있게 보여주는 이 국보적인 미술작품에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소중히 담겨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작품이 정말 멋있다고, 벼바다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이 바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그리도 높이 평가하신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
짙은 황금빛노을에 붉게 물든 전야에서 벼바다 설레이는 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올것만 같다.총알처럼 알알이 여문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짓수그리고 구수한 낟알향기를 물씬 풍겨주는듯싶다.계절을 따라 날아온 흰두루미들도 풍작이 든 황금벌에서 내려앉을 곳을 찾지 못해 너울너울 날아예는듯…
참으로 가슴뿌듯한 사회주의황금벌의 흐뭇한 전경화이다.그것은 풍년든 농장벌에서부터, 풍성한 식탁에서부터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옴을 깊이 새겨주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장쾌한 화폭이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인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여 풍년든 포전에서 감개무량함을 금치 못해하시면서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날의 장쾌한 가을풍경이 그대로 국보적인 명화폭에 담겨졌다.
명화에 담겨져있는 깊은 뜻을 가르쳐주실 때에도 지금 우리 당은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고,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궁극적목적도 인민들에게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풍년든 황금벌을 형상한 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에는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로선과 우리 인민의 리상이 반영되여있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토록 뜻깊은 사연이 깃든 명화의 화폭을 우리 인민은 오늘 미술작품으로만이 아니라 현실로, 한 농장의 포전에서가 아니라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한해뿐 아니라 벌써 여러해째 가슴벅차게 안아보고있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풍요한 가을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을 정책화하신 력사의 대용단, 국가적인 힘을 투하하여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완성하도록 하신 숭고한 뜻, 군수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도록 하신 은정어린 손길, 침수된 간석지논의 허리치는 흙탕물속에 주저없이 들어서시여 논벼의 생육상태를 알아보시던 불같은 헌신…
뜻깊은 올해에도 우리 당은 더 큰 분투와 변혁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었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촌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였다.
올해의 첫 기슭에서 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비단 건재공업뿐이 아닌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도 온 한해 맥박쳐 인민의 정신력이 이 세상 제일 강한 힘이고 그 힘을 발동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황금나락 설레이는 풍요한 작황으로 또 얼마나 명백히 증명하였는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은 농사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할수 있다.이해의 첫시작부터 농장원들의 애국적열의를 무한히 분출시키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든것은 어머니당의 고마운 은덕이였다.
올해 첫달부터 농촌지역들에 훌륭히 일떠선 지방공업공장 준공소식, 농촌마을들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
한해 농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의 준공으로 새 문명, 새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될 행운을 지니였고 전야마다에서 새집들이기쁨이 계속 꽃펴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던 농업근로자들의 끝없는 격정이 사회주의농촌을 얼마나 들끓게 하였던가.
당에서 마련해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된 훌륭한 제품들을 맛볼 때에도, 희한한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면서도, 비료며 박막을 비롯한 영농물자들이 포전마다에 와닿고 때없이 은정어린 조치들이 취해질 때에도 로동당의 은덕에 풍작으로 보답할 맹세를 다지였다는것은 올해의 풍요한 작황과 더불어 또 한번 성장의 키를 자래운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다함없는 진정의 고백이다.
온 나라 농장벌마다에서 울리는 그 모든 고마움의 목소리들을 합치면 그대로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가 되고 우리 농촌의 새 력사의 기록이 되리라.
그래서 어느 일군, 어느 농장원을 만나보아도 우리 원수님 덕에 이루어진 풍작이라는 말이 떠날줄 모르는것이며 이 땅의 풍요한 가을은 우리 당의 사랑과 은덕의 결실이라고 한목소리를 터치는것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사색과 심혈, 로고와 헌신, 리상과 포부가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펼치고있다.
우리 당이 숙원으로 간직한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리상사회의 참모습이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에 그대로 비껴있다.
대형유화작품의 가을은 결코 형상만이 아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천만복이 인민들의 생활속에 속속들이 풍만하게 가득차는 오늘의 현실이고 무궁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래일이다.
나라의 농업을 가까운 몇해안에 흉풍을 모르는 안전한 토대우에 올려세우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정당하고 과학적이며 확고부동한것인가를 사회주의전야의 풍요한 가을은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당정책대로만 하면 그 어떤 알곡생산목표도 다 점령할수 있고 세세년년 풍작을 이어갈수 있다는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열의가 벼바다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에서 세차게 높뛰고있다.
사회주의전야에 년년이 펼쳐지는 밀, 보리바다, 설레이는 벼바다,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꽃펴나는 다수확자랑, 풍년분배자랑은 그대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숙원으로 간직하고 위대한 현실로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에 천만인민이, 조국의 대지가 드리는 숭고한 경의이고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수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이 땅의 풍요한 가을은 영원히 흐를것이며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에 떠받들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는 언제나 승리의 함성이 우렁차게 터져오를것이다.(전문 보기)
유화 《풍요한 가을》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포전마다 벼이삭이 무겁게 실린 숙천군 약전농장
국제관계의 새로운 변천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다.나라마다 국력과 발전수준에서의 차이는 각이하다.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지향은 공통적이다.
자기식으로 살며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나라와 민족들의 지향은 오늘 지배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에 부닥치고있다.
서방세력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억제하고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불공정한 가치관에 따라 온 세계를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구분해놓고 그 차이를 영구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
자기식의 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정치적간섭과 경제, 군사적압력을 일삼으면서 그 선택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일것을 강요하고있다.서방식민주주의를 절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다른 나라들의 정치방식과 인민들의 의식에 혼란을 조성하여 정권붕괴와 사회적분렬을 조장하고있다.저들이 만들어놓은 불공평한 질서를 《규칙에 기초한 질서》로 내세우고 신흥강국, 발전도상나라들이 순종할것을 강박하면서 그에 저촉될 때에는 《지역안보의 위협세력》, 《규칙에 도전하는 세력》이라는 딱지를 붙여 이 나라들의 발전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횡포도 력사의 시계바늘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어떤 역류도 정의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는 법이다.
최근 세계 여러 나라의 많은 분석가들속에서 랭전종식이후 서방이 고집해온 자유세계질서가 면전에서 붕괴되고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세계의 정치경제구도가 변천되고 발전방식이 달라지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서방주도의 낡은 국제경제질서가 급격히 허물어지고있다.
기존의 국제경제질서는 서방나라들이 후진국들을 착취, 략탈하는데 유리하게 세워진것이다.
《지리적발견》으로 식민지확보의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서방렬강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을 정복하고 중세기적인 착취와 수탈을 감행하였다.제2차 세계대전후 서방세력은 저들에게 유리한 금융, 무역질서를 확립하고 그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적착취와 략탈을 더욱 강화하였다.불공평한 국제경제질서는 서방의 고도성장과 물질적번영 그리고 경제적지배권유지의 중요한 담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략탈적인 국제경제질서와 구도를 배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서방은 자원략탈지, 초과리윤의 확보지를 상실하였다.
서방의 한 경제학자는 《자본주의가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다.지구상의 그 어디에도 미개척지가 더는 남아있지 않기때문이다.지리적 및 물적투자공간은 물론 전자금융공간에서도 더이상 리윤을 올릴수 없게 되여가고있다.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의 종말이 도래하고있음을 시사해준다.》라고 극도의 불안감을 표시하였다.
식민지에 대한 착취와 략탈에 명줄을 걸어온 자본주의가 오늘에 와서 운운하고있는 《성장한계론》, 《성장종식론》은 결국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의 한계론, 략탈의 종식론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반면에 신흥강국,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의 장성에서 무시할수 없는 위력을 발휘하고있다.브릭스와 상해협조기구, 유라시아경제동맹,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를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이 세계적인 국내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몫이 높아가고 유럽동맹의 경제규모를 압도하고있으며 이것은 서방주도의 경제질서에 치명적인 타격으로 되고있다.
서방의 언론들도 《신흥경제국들의 위상이 갈수록 커지면서 선진국의 협력만으로는 경제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구조가 성립되고있다.》라고 하면서 선진국들의 경제적지배권이 무너지고있음을 자인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서방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위축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특정국가중심의 국제질서를 확립한 서방은 랭전의 종식과 함께 일극세계의 도래에 대하여 떠들며 보다 로골적으로 강권과 전횡을 부리기 시작하였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독판치기를 일삼으면서 많은 문제들에서 저들의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해왔다.
국제관계규범과 규칙을 제 비위에 맞게 악용하거나 국제적인 협정, 조약들을 무시 또는 파기하면서 도처에서 긴장격화를 조성하고 전쟁의 불집을 터뜨렸다.저들이 하는것을 다른 나라들이 하면 안된다는 강도적론리를 내들고 남의 나라 내정에 마구 간섭하여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와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를 가로막으려 하였다.이에 반기를 들거나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불량배국가》, 《국제사회의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정치, 경제적제재와 압박을 가하였다.서방은 저들의 지배권확립에 장애되면 백주에 국가지도자를 암살하거나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정권을 붕괴시키는것과 같은 날강도짓도 서슴지 않았다.랭전종식후 나토주도밑에 감행된 유고슬라비아침공과 리비아에 대한 무력간섭 등은 극도에 달한 서방의 강권과 전횡의 산물이였다.
유럽의 한 언론이 평했듯이 서방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무제한한 독점권을 행사》해왔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면서 서방의 발언권과 영향력은 극히 약화되고있다.
서방이 후진국으로 취급을 해오면서 저들의 리익실현의 희생물로 삼아온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지위를 높이고있다.최근년간 세계를 소란케 하는 복잡다단한 문제들이 산생되고 그와 관련한 국제적인 모임들이 빈번히 열리고있지만 여기에서 서방의 일방적주장은 광범한 국제사회의 배격을 받는 반면에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은 지속적으로 높아가고있다.
올해 2월에 있은 뮨헨안보회의에서 독자성을 주장하는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 국제사회전반의 지지를 받은것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랭전시기부터 년례적으로 열린 뮨헨안보회의는 전통적으로 서방의 관심사가 주되는 의제로 되여왔으며 그들의 일방적인 요구실현에 복종되는것으로 간주되여왔다.
그러나 이번회의는 제시된 기본문제부터 다극화에 관한것이였고 세계적인 문제들에서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독자성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일부 세력이 다극화가 세계적인 혼란을 몰아오기때문에 지난 시기의 국제질서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들고나왔지만 무시되고말았다.회의끝에 발표된 보고서는 《세계에 이미 다극적인 질서가 수립되기 시작하였다.》고 선언하면서 세계무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위가 날로 높아지고 다극화에로 이행하는것이 력사의 필연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서방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충격적인 회의였다.》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자유와 민주주의, 기본적인권, 법의 지배, 시장경제라는 보편적가치를 수호해야 한다.》라고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시대의 변천을 애써 외면하려는 부질없는 발광에 불과한것이다.이미전에 유럽동맹의 고위관리가 《서방이 지배하던 시대는 사실상 영원히 지나갔다.》라고 자인한바 있다.
서방세력이 급속히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군사적지배권을 확장하는데 매여달리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여러 나라에서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서방의 지배력은 날로 약화되고있다.
지난날 《암흑의 대륙》, 《침묵의 대륙》으로 불리워온 아프리카대륙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이전 종주국들의 군사적지배를 단호히 배격하고있다.
서방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지정학적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가는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 목적으로 《반테로》를 지원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대륙의 많은 나라들에 병력을 주둔시켰었다.서방이 이 나라들에서 한짓이란 내정간섭과 자원략탈 등 저들의 리속을 차린것뿐이다.지역나라들에서 빈곤과 사회적혼란은 더욱 우심해지고 서방에 더욱 예속되는 결과밖에 가져온것이 없다.
아프리카나라들을 영원한 식민지로 깔고앉으려는 서방의 속심을 간파한 해당 나라 정부들은 자국주둔군을 단호히 철수시키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다.최근 몇해사이에 말리와 부르끼나 파쏘, 세네갈과 꼬뜨디봐르, 니제르 등에서도 미군과 프랑스군, 도이췰란드군무력이 련이어 철수하였다.
분석가들은 《더욱더 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유럽과 미국에 주둔군철수를 요구하고있는것은 이 지역과 서방대국들사이의 관계에서 나타나고있는 구조적변화의 일부분으로서 그 배후에는 서방주둔군에 대한 아프리카인민들의 강한 불만이 있으며 아프리카 각국의 독립자주의식이 날로 증대되고 식민주의의 영향을 없애려는 이 나라들의 결심이 더욱더 굳건해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라고 평하였다.
현실은 서방이 더이상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는 지위에 있지 못하며 다극세계의 수립이 확고한 대세로 되고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
서방이 저들의 자막대기를 내흔들며 다른 나라들에 《민주주의》를 강요하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국제사회의 혐오와 반감을 증폭시키고 그들의 고립만을 촉진하고있다.
과거 빈궁과 예속에서 시달리던 많은 나라들이 오늘날에 와서 국제무대에서 무시할수 없는 지위를 차지하고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으며 자주는 막을수 없는 현 세계의 기본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지배주의세력이 패권적지위를 유지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지만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또다시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17일 마감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또다시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김덕훈동지, 노광철동지, 김재룡동지, 김용수동지를 비롯한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설계 및 관계부문 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의 9월18일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군부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은 방대한 면적의 건축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내고 마감건설공정을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현재의 건설실적은 총공사량의 90%단계를 가까이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유리토양온실구역과 남새과학연구중심, 서호분장 등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설비조립과 지대정리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하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사업인것만큼 건축은 물론 환경정리와 원림경관조성에서도 농촌문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섬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자연환경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하는 문제를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방대한 온실농장지구의 지대정리와 원림록화 및 방풍림조성사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농장지구의 도로설계 및 포장에서 나타난 일부 편향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농장경영준비를 잘 갖출데 대한 문제, 기계수단들을 집중동원하여 건설장주변환경정리를 질적으로 끝낼데 대한 문제, 환경보호 및 관리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들을 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마감건설과 농장운영, 국토 및 하천보호관리에서 나서는 일련의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항상 명심하고 배가의 분발력과 과감한 용기를 발휘하여 대규모온실농장을 반드시 손색없이 완공하고 영광의 당대회에 선물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넘쳐흐르는 감격의 10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안고 사회주의조국으로 달려온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은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저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세상에서 제일 권위있는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열병식을 비롯한 경축행사들에 저희들이 참가하도록 각별한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마음까지 합쳐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60돐에 즈음하여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증정하기 위하여 1972년 처음으로 조직된 때로부터 총련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들은 경사스러운 명절들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충성을 맹세하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들을 증정하여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 저희들 80명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이후 처음으로 조직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이라는 중임을 새기고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경애하는 원수님께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와 같은 마음을 담은 충성의 편지를 삼가 증정하는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마음이 담겨진 편지를 안고 자전거를 타고 평양의 거리를 누비면서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조국을 위해 특출한 공훈을 세운 영웅들, 공로자들과 나란히 초대석에 앉아 당창건 80돐 경축행사들에 참가하면서도, 은정어린 연회석상에 마주앉아서도 저희들은 이역땅 멀리에서 온 동포청년들이라고 반갑게 맞아주고 뜨겁게 포옹하며 살뜰한 정을 부어주던 조국인민들의 모습을 통해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손길을 뜨겁게 느끼였습니다.
규모와 형식에 있어서나 그 정치사상적수준과 예술적경지에 있어서 최상인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와 열병식, 군중시위 및 홰불야회 등은 우리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함과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깰수 없는 수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벅차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직접 들으면서 그리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에 놓여지고 그 실현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신비한 국풍과 지방진흥의 새시대, 그 거창한 변혁적실체들을 직접 보고 체감하면서 형언할수 없는 깊은 감동을 받아안았습니다.
조국방문기간 저희들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위대한 조선인민이 있을수 없고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오늘도 있을수 없으며 우리 인민은 무궁토록 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라는 굳은 확신이였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가 있어 총련의 70년력사도 빛나고 우리 재일동포들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인민으로, 그렇게 강한 조선사람으로 떳떳이 살아갈수 있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 저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몸소 정해주신 총련의 새로운 10년투쟁기를 맨 앞장에서 떠메고나갈 새세대 핵심일군들로 준비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저희들은 재일동포들의 권익옹호,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갈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새로운 투쟁기의 3대주력사업으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어김없이 수행함으로써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이바지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결성세대가 모진 풍파속에서 창조하고 오랜 세월 순결하게 고수해온 총련의 본태인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에 탄원진출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령을 맨 앞장에서 관철하고있는 조국의 청년전위, 애국청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본받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청년핵심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겠습니다.
몸은 비록 이역땅 일본에서 살아도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강대한 총련을 건설하는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사무치는 마음을 안고 조국을 떠나는 우리모두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일동
2025년 10월 16일
《김정일전집》 제6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6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4년 1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4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당의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아무리 엄혹한 시련이 닥쳐와도 혁명과 건설에서 력사적인 승리와 대변혁을 이룩해나가는 만능의 보검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어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에서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견결히 받들어나가며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전당, 전군, 전민을 당의 혁명로선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혁명사적지들과 연혁소개실을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사상이 《혁명사적을 길이 빛내이며 화선군의, 화선간호원들의 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기관, 기업소와 지방들에서 연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등의 문헌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혁명의 수도를 굳건히 보위할수 있게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포병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게 전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자》, 《부대의 싸움준비를 갖추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등에서 구분대들의 전투준비를 철저히 갖추고 훈련을 더욱 강화하며 부대관리와 군인생활을 개선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기계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로작 《락원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 《구성공작기계공장은 우리 나라 기계공업현대화의 본보기이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토지정리의 위대한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자》에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틀어쥐고 더 좋은 다수확품종들을 육종해내며 토지정리를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알곡생산을 늘여나갈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예술단체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반영한 혁명적인 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형상할데 대한 사상이 《조선인민군 청년기동선전대공연은 높은 전투성과 호소성, 커다란 감화력과 견인력을 가진 훌륭한 공연이다》,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이다》, 《예술선전대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들고나가야 한다》의 문헌들에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라는데 대한 문제, 간부대렬을 잘 꾸리고 간부들을 혁명적으로 단련시킬데 대한 문제, 기본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6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온 나라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자강력제일주의
자강력제일주의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전략적로선이다.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초는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명하신 자주의 혁명원리와 혁명원칙, 혁명방식에 기초하고 그것을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구현하고있다.자강력의 본질과 정수에 관한 사상, 자강력제일주의의 본질에 관한 사상을 비롯한 자강력제일주의의 모든 내용들은 철두철미 자주의 혁명철학, 자주의 혁명방식으로 일관되여있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전체 인민을 자력자강의 투사, 자력갱생의 선구자들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선차적인 문제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사람들속에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는것과 함께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의 사소한 요소도 제때에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하여서는 또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을 확고히 지향해나가야 하며 전사회적으로 수자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선제공격능력완비로 재침의 시각을 앞당기는 군국주의후예들
전쟁국가로의 철저한 변신을 야망하는 일본의 군사적행보가 각일각 위험한 단계로 치닫고있다.
얼마전 일본해상《자위대》의 이지스구축함 《죠까이》호가 미국제《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탑재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항한 사실이 언론에 의하여 공개되였다.
이미전부터 구매계약과 운용훈련 등 함상에서의 장거리공격무기사용을 위한 사전준비단계를 거친 일본의 이지스구축함이 정식 함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장착하기 위한 마지막《직선주로》에 오른것이다.
앞으로 해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는 이지스구축함 8척에 모두 이와 같은 장거리미싸일들이 배비될것이라고 한다.
잘 알려져있는바와 같이 《토마호크》미싸일은 사거리가 1 250~2 500㎞로서 미국이 여러 전쟁에서 선제타격수단으로 적극 활용한 악명높은 무기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제반 사실은 일본이 선제공격용 장거리타격수단의 실전배비에 전격진입하였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결코 무시할수 없는 동향이다.
전범국, 전패국인 일본에 있어서 장거리공격수단보유는 국제법적으로나 자국의 현행헌법상 엄격히 금지되여있다.
그러나 복수주의적인 재침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려온 일본은 장거리무기보유를 저들의 야망실현을 위한 주되는 전략적목표로 삼고 어떻게 하나 그를 실천하기 위해 오랜 기간 각방으로 책동하여왔다.
특히 2022년 12월 내외의 강력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의 안보관련 문서에 대한 개정을 강행함으로써 기만적인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장거리무기를 로골적으로 확보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개악한 문서에 《적기지공격능력》(반격능력)보유를 한사코 쪼아박은 일본은 그것을 사실상의 국책으로 내세우고 각종 장거리공격수단확보의 길에 미친듯이 나섰다.
최근의 실례로 일본은 지상발사형, 잠수함발사형, 함선발사형 등 각이한 위치에서 투발할수 있는 국산제장거리미싸일들의 대량생산에 이미 착수하였다.
이렇듯 장거리공격수단확보에 주력하는것과 병행하여 지금 일본은 규슈의 여러 군사기지에 장거리미싸일을 배치하려고 꾀하는 등 렬도의 곳곳에 대한 실전배비도 다그치고있다.
미국산《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구입계획을 2026년으로부터 2025년으로 앞당겨 이번에 이지스구축함을 미국에 급기야 파견한것만 보아도 장거리무기의 실전배비를 한시바삐 완결하려는 일본의 조급한 속구구를 십분 짐작할수 있다.
한마디로 최근년간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은 선제공격능력완비에로 철저히 지향되고있다.
이미 해외침략의 정치, 군사, 법률적발판을 차곡차곡 쌓아온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의 대량확보와 잇달은 전방배치로 전쟁수행능력을 최종적으로 완비하는 경우 곧바로 해외전장의 길에 나서게 되리라는것은 자명하다.
보다 엄중한것은 일본에 장악된 장거리무기들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국가들을 사정권안에 두고있다는것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들에 지울수 없는 고통을 들씌웠던 일본이 아직까지도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실현에 집착하고있다는것을 고려해볼 때 재침의 화살이 과연 어디로 먼저 날아가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선제공격능력완비로 재침의 시각을 앞당기는 군국주의후예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先制攻撃能力の完備で再侵略の時刻を早める軍国主義後え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10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戦争国家への徹底的な変身の野望を抱いている日本の軍事的動きが、刻一刻危険な段階に至っている。
先日、日本海上「自衛隊」のイージス艦「ちょうかい」が米国製の長射程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を搭載するために、米国へ出港した事実がメディアによって公開された。
すでに、購買契約や運用訓練など、艦上での長距離攻撃兵器を使用するための事前準備段階を経た日本のイージス艦が、正式に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を艦に搭載するための最後の「直線コース」に入ったのである。
今後、海上「自衛隊」のイージス艦8隻全てにこのような長射程ミサイルが導入されるという。
周知のように、「トマホーク」ミサイルは射程が1250~2500キロで、米国が複数の戦争で先制打撃手段として積極的に活用した悪名高い兵器である。
諸般の事実は、日本が先制攻撃用の長距離打撃手段の実戦配備に電撃着手したことを示唆している。
決して無視できない動向である。
戦犯国、敗戦国である日本にとって長距離攻撃手段の保有は、国際法や自国の現行憲法によって厳禁されている。
しかし、報復主義的な再侵略策動に執着してきた日本は、長距離兵器の保有を自分らの野望実現のための主な戦略的目標に掲げ、どうしてでもそれを実践するために長期間にわたって各方面から策動してきた。
特に、2022年12月、内外の強い懸念にもかかわらず「国家安全保障戦略」など安全保障関連3文書に対する改正を強行することで、欺瞞(ぎまん)的な「専守防衛」の看板まで下ろし、長距離兵器を露骨に確保できる道を開いた。
改悪した文書に「敵基地攻撃能力」(反撃能力)の保有をあくまで明記した日本は、それを事実上の国策として各種の長距離攻撃手段の確保の道にヒステリックに乗り出した。
最近の例として、日本は地上発射型、潜水艦発射型、艦船発射型など、さまざまな位置から発射できる国産の長射程ミサイルの量産にすでに着手した。
このように、長距離攻撃手段の確保に注力すると同時に、今、日本は九州の複数の軍事基地に長射程ミサイルを配備しようと企むなど、列島の至る所に対する実戦配備も急いでいる。
米国製長射程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の購入計画を2026年から2025年に前倒しし、今回イージス艦をとうとう米国に派遣したことだけを見ても、長距離兵器の実戦配備を一刻も早く完結しようとする日本のせっかちな胸算用を十分に察することができる。
一言で言って、近年、日本の軍事的動きは先制攻撃能力の完備へと徹底的に志向されている。
すでに、海外侵略の政治、軍事、法律的足場を着実に築いてきた日本が、長距離打撃手段の大量確保とそれに伴う前方配備で戦争遂行能力を最終的に完備する場合、直ちに海外戦場への道へ踏み出すということは自明である。
より重大なのは、日本に掌握された長距離兵器が他ならぬわが共和国をはじめ地域国家を射程に収めていることである。
20世紀、アジア諸国に癒せない苦痛を浴せかけた日本がいまだに「大東亜共栄圏」の昔の妄想の実現に執着していることを考慮すれば、再侵略の矢が果たしてどこへ先に飛ばされるかはあまりにも明白である。
先制攻撃能力の完備で再侵略の時刻を早める軍国主義後えいの無分別な策動を絶対に袖手傍観してはならない理由が、まさにここにある。(記事全文)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총서기동지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10월의 명절을 계기로 우리 당과 인민에 대한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인민의 각별한 친선의 정과 변함없는 지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중친선협조관계의 전통을 훌륭히 계승하고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는 공동의 투쟁속에서 조중친선관계의 활력있는 발전을 적극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과 세계의 안정을 수호하는데 기여할것입니다.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20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려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5년 10월 16일 평양
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 핵심과제, 중심과제
오늘 우리 당은 자기의 발전행로에서 또 한차례의 위대한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다.당의 전망적발전과 변천된 환경에 맞게 전당강화를 보다 실속있게 추진시켜나가자면 간부혁명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간부혁명화는 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 핵심과제, 중심과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막중한 시대적사명과 절박한 현실적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간부혁명화의 불길속에서 자신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간부들을 혁명화한다는것은 모든 일군들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철저한 체현자, 완벽한 구현자로 준비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일군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다는것이다.전체 일군들을 높은 당적자각과 정치의식, 혁명적기풍과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지닌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키는 바로 이것이 우리당 간부대렬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가급적으로 이루어낼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창당리념이 모든 간부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되고 그 시대의 정신이 간부진영에 맥맥히 차넘칠 때 우리 당은 강력한 동력을 가지고 존엄높은 불패의 당,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으로 끝없이 위용떨치게 되며 여기에 당건설의 전성기를 실제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간부혁명화를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기 위한 선차적요구이다.
현시기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 제일가는 중대사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며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는것이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데 수령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당건설의 실제적인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대중을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의 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데서 당의 핵심골간으로서의 일군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일군들은 당성을 체질화하며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방침을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침투하여 대중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게 하고 해당 단위를 당중앙과 혈맥이 통하는 사상적순결체, 운명공동체로 만드는데서 자기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본연의 자세를 순간도 흐트러뜨리지 않은 창당세대의 견결성과 투쟁력을 굳건히 이어나갈 때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닌 참된 충신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고 우리 당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며 그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게 된다.
간부혁명화를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우리 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끝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인것만큼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당의 의도대로 견인할만한 핵심력량, 일군들이 준비되여있어야 한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지향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전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직책상임무수행에서 언제나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나가는 일군, 과감한 전개력과 완강한 투쟁력, 철저한 집행력으로 성과를 계속 증폭시켜나가는 실천가형의 일군들을 부르고있다.당과 정부의 요구와 지시에 따라서지 못하는 일군들의 무지와 무능력, 구태의연하고 수동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 나라일보다 자기 안위부터 먼저 생각하는 보신주의는 우리의 혁명적진군을 제어하는 기본인자로 되고있다.일군들만 견실하게 준비되면 당의 의도대로 목적한바의 혁명사업들을 더 박력있게 진척시킬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떠올릴수 있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언제나 근로대중속에 튼튼히 뿌리박고 전체 인민의 하나와 같은 신뢰를 획득하는것이다.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는 군중과의 혈연적뉴대가 백방으로 강화될 때 열려지게 되며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데서 일군들의 핵심적역할이 관건이다.
우리 당이 창조한 군중공작방법은 당의 건전한 당풍을 다지고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는데서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한 일군들을 통하여 대중은 어머니당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숨결을 체감하게 되며 당을 따라 끝까지 갈 맹세를 가다듬게 된다.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신념으로 굳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자신을 극력 낮추고 언행을 바로하면서 사소한 특전특혜도 바라지 않을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는 절대적인것으로 되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간부혁명화의 불길속에서 자신을 더욱 철저히 단련해나감으로써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핵심골간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ㅌ.ㄷ》의 정신은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리라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성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을 사회주의에로 인도하여 세계에 전무한 백전백승, 전설적인 기적과 변혁만을 이룩해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그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안아볼수록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정로를 개척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불멸의 려정을 숭엄히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우리 혁명력사에 성스러운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1926년 10월 17일, 이날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력사적선언이 울린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뜻깊은 날이다.
99년전 10월 《ㅌ.ㄷ》가 결성되던 뜻깊은 그날을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80성상의 모든 승리가 어떻게 이어져올수 있었는가를 깊이 절감하게 된다.
오늘도 우리의 가슴에 숭엄히 어려온다.
1926년 10월의 그날 화전에서 조선혁명가들의 참다운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을 엄숙히 선포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그 영상이.
일제의 군화밑에서 신음하는 인민의 곡성,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터치는 인민의 피눈물을 생생히 체감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중에 굳히신것은 무엇이였던가.침략자를 몰아내고 인민이 부럼없이 잘사는 세상,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가 절대시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며 인류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온 세상에 일떠세워야 한다는 드팀없는 의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불변의 의지로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하시며 열정에 넘쳐 선언하시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이 명실공히 제국주의를 타도할것을 자기 사명으로 하고있는 조건에서 그 강령에서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달성할것을 당면과업으로 내세워야 하며 최종목적으로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할것을 제기하여야 한다.
연탁도 없는 수수한 온돌방에서 조용히 진행된 모임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합이였다.
진정 타도제국주의동맹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조직이였고 그 결성은 로동계급의 새형의 당,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ㅌ.ㄷ》를 결성하시던 때의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우리 수령님께서 그날의 흥분된 심정을 한생토록 잊지 못해하시였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그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은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새세대의 청년들이 력사의 진통속에서 창조한 순결하고 참신한 새형의 정치적생명체였다.》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
첫 혁명적전위조직, 《ㅌ.ㄷ》의 강령에 맥박치는 그 리념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뿐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였고 위대한 승리의 기치였다.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끝까지, 견결히 투쟁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ㅌ.ㄷ》의 강령에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리념이라고 할수 있다.
99년전 10월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이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의 강령에서 제국주의와의 판가리결전을 선포하신것은 결사의 각오를 안고 총대로써, 무장한 인민의 힘으로써 제국주의를 기어이 때려부시려는 견결한 반제적립장과 신념의 분출이였다.
제국주의의 본성은 침략과 략탈이며 그 수단은 군사적폭력이다.따라서 힘을 동반하지 못하면 정의를 지킬수 없고 나라의 자주독립도 이룩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는것을 《ㅌ.ㄷ》의 강령으로 제시하신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정의와 진리를 따라 전진하는 력사의 발전을 거스르려는 제국주의를 비롯한 반혁명세력을 철저히 소멸하는것을 곧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룩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확하고도 빠른 길로 보셨기때문이다.
혁명투쟁은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는것만큼 총대에 의거함이 없이는 혁명에서 승리할수 없다는것,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가슴속에 새겨주신 혁명의 심원한 원리였다.
그 고귀한 철리는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힌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무장투쟁로선에 반영되여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자력독립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깊이 심어주었다.
조선인민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4.25의 위대한 사변은 물론 조국해방위업의 성취도,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공인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도,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승리도 그 불멸의 리념이 발산하는 진리의 힘을 그대로 실증하고있는것이다.
《ㅌ.ㄷ》의 강령에서 천명된 자주의 리념은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그 진리성과 불패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백승의 표대이다.
화성의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민족주의자들과 행세식맑스주의자들이 하는 방식으로는 조선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더욱 사무치게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은 나라와 인민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가져야 한다는 력사적사명감을 안으시고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준비를 다그치시였다.
조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각성시키고 묶어세워 투쟁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ㅌ.ㄷ》의 강령을 철두철미 자주의 리념과 정신이 맥박치는 위대한 혁명강령으로 내놓으시였다.
《ㅌ.ㄷ》의 결성으로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세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ㄷ》의 강령은 우리 당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ㄷ》가 내세운 자주의 리념, 자주의 원칙은 우리 당창건과 활동의 원칙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근본리념으로,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넋과 정신으로 승화되였다.
토지개혁방침, 농업협동화방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은 자주의 리념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집대성한것으로 하여 그 어떤 력사적환경과 조건에서도 가장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되여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찬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견인하였다.
《건설로 불타는 뜻 온 세상에 떨친다》는 창조의 노래가 새 조선에 높이 울려퍼지던 때에도, 전후복구건설과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던 격동의 년대들에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주의 사상과 리념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전변을 이룩해오지 않았던가.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왔기에 우리 당은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력사의 모든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주체의 궤도, 사회주의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의 일로를 곧바로 걸어올수 있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순결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인민은 국가부흥의 새 력사를 장엄히 써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것을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변혁만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국가가 비축한 무진막강한 국가방위력에도, 온 나라 곡곡에서 이룩되는 거창한 전변들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자존의 리념과 정신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그렇다.
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된 위대한 사상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당의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우리 인민은 《ㅌ.ㄷ》의 강령에 빛발치는 성스러운 리념과 정신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천하제일의 사회주의락원을 더욱 앞당겨 건설할것이다.(전문 보기)
조로외교관계설정 7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특명전권대사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16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부부장 안현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와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서 로조관계를 완전한 호상리해와 두 나라의 가장 절박한 문제들에 관한 호상지지의 믿음직한 철의 기초우에 올려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의 규모와 놀라운 힘에서 커다란 인상을 받았으며 지금도 김일성광장에서 해외작전부대열병종대가 두 나라 국기를 들고 행진하던 모습을 떠올릴 때면 북받치는 환희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인민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위훈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그는 이룩된 성과에서 절대로 멈추어서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서로 굳게 손잡고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의 다방면적인 쌍무교류와 협력사업의 보다 큰 성과를 위해 앞으로 용감히 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최선희동지가 연설하였다.
최선희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 의하여 오늘날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전면적개화기에 들어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기초하여 쌍무관계는 전례없는 폭과 심도를 가지고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조로선린관계를 강력히 견인하고 량국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와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려정에서 로씨야와 긴밀히 지지련대해나가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쌍무관계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하고 전략전술적협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 동맹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무비의 창조력을 떨쳐간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영광의 당대회를 향해 계속혁신, 련속공격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투쟁사의 분수령이라고도 할수 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해온 우리 군대의 혁명적풍모와 대중적영웅주의, 결사적인 투쟁정신이 응결된 성스러운 시대입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그 전망성을 보다 확실하게 해주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한 새 년도 건설대상들의 착공을 알리는 우렁찬 동음이 각지에서 련일 힘차게 울려퍼진 때로부터 여러달이 흘렀다.
이 나날 당의 명령을 받들고 전국의 20개 시, 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은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전위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마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맹렬히 벌리였다.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해갈 불같은 일념 안고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로정을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줄기차게 이어온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올해에 일떠서는 지방진흥의 새로운 실체들이 자기의 희한한 모습들을 완연히 드러내놓았다.
이 성과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결사옹위의 전위대오, 천하제일강군인 우리 인민군대만이 이룩할수 있는 기적적인 결실이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당창건 80돐전으로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에로 관병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작전을 혁신적으로 하였다.
능력있는 지휘일군들을 각 련대들에 파견하여 건설현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결단성있게, 용의주도하게 풀어나가도록 함으로써 일별, 주별, 월별로 치밀하게 작성한 공사계획들이 드팀없이 수행되도록 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제일 우선시되여야 할것이 질제고라는 관점에서 합리적인 시공방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고 공유, 이전시키는 사업들을 주동적으로 조직전개하였으며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각 련대들에 일반화하는 사업들도 공정별에 따라 적시적으로 진행하였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은 지방발전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문제,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하고 시급한 문제로 부각시킨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두번째 해 과업관철을 위한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혁명강군특유의 강용한 기개와 전투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이들은 불리한 기상조건을 비롯하여 예상치 못했던 난관들이 적지 않았지만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함으로써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각 련대들에서 건축물의 질을 철저히 설계와 시공의 요구에 부합되게 보장하기 위한 사업들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반복시공이 근절되고 좋은 경험들이 창조되여 다음단계의 건설을 보다 활기차게 내밀수 있게 되였다.
특히 당의 은정어린 현대적인 건설장비들을 받아안은 관병들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기백은 더욱 배가되여 건설장마다에서 사람들을 놀래우는 새 기준, 새 기록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결과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투쟁이 전개되였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는 전반적인 공정들의 수행기간이 훨씬 앞당겨지고 질제고사업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전투적사기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지금 이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더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할 충성의 맹세를 백배하며 구내길포장 등을 완결하기 위한 사업을 기세차게 내밀고있다.
공사시작부터 혁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온 부령군과 대관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진군속도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이들은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전망성을 현실적으로 확증할 열의 안고 하나하나의 건설물들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시공하고있다.
배천군과 신양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도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건설물의 질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될수록 건설감독을 맡은 지휘관들은 건설물의 질을 국가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질검사를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김정숙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기온이 내려가는데 맞게 미진된 공사과제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바다를 낀 지역의 특성에 맞게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뿐 아니라 현대적인 수산물가공공장도 일떠세우도록 한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염주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이 방대한 대상공사들을 마감단계에서 박력있게 진척시키고있다.
룡강군, 신포시를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도 건설물의 질보장을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구내길포장에 성심을 다하고있다.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강군특유의 무비의 창조력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지방진흥의 눈부신 두번째 실체들이 힘찬 동음을 울릴 그날은 앞당겨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우리 어머니
본사편집국은 《당은 나의 어머니》라는 표제아래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두번다시 태여나 값높은 삶을 누려온 사람들의 체험을 그들자신과 후손들의 이름으로 된 수기로 련재하고있다.
많은 독자들이 이 련재기사들을 보면서 매 주인공이 겪은 극적인 인생체험이 마치 자기가 직접 겪은 일처럼 생생히 안겨오는것과 동시에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지난날들이 밟혀온다고, 그럴수록 《당은 나의 어머니》라는 절절한 웨침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저도 모르게 터져나온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이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가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살고있다.어디서 살든 무슨 일을 하든, 평탄한 삶을 살았든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왔든 당의 은정속에 자랐으며 그 누구의 마음을 헤쳐보아도 당은 나의 어머니라고 터치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절절한 체험이 있고 가슴뜨거운 사연이 간직되여있다.
우리 인민이 당을 따라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꿋꿋이 전진해온 나날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충성다해 받들며 그길에서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당은 나의 어머니!
이 말을 가만히 외워보느라면 마치와 낫과 붓이 빛나는 조선로동당 기발이 눈앞에 어려온다.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80년세월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을 안아키우고 인민을 위해 열화같은 정을 기울여온 조선로동당, 자애로운 그 손길에 이끌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혁명가로, 애국자로, 영웅으로 자라났던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안군 오현리를 찾으시여 그 고장 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은정은 오늘도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전설로 길이길이 전해지고있다.
당시 오현리에는 나라앞에 떳떳치 못한 가정환경때문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살던 녀인들이 있었다.그들이 가슴펴고 살수 있게 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이웃들도 가까이 지내기 꺼려하던 그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아픔을 함께 나누시며 혁명을 할 각오를 가지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참가하며 사회정치생활을 잘해야 늙어도 늙는줄도 모르게 되고 생활에서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따뜻이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었기에 후날 그 녀인들속에서 분조장도, 작업반장도, 조선로동당원들도 나왔으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도 나올수 있었다.
이렇듯 이 땅에 남아있는 마지막 한점의 그늘까지도 다 가셔주는 그 품속에서 어제날의 천덕꾸러기들 지어 조국앞에 떳떳치 못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도 시대의 선구자로, 영웅으로 자라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혁명전사들에게 베풀어주신 은정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고많은가.
1990년대의 어느해 강원도의 토지정리작업장에서는 입당심의가 진행되였다.자강도에서 온 한 운전수가 당원들앞에 나섰는데 그는 선뜻 입당청원서를 읽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그로 말하면 지난 시기 떳떳치 못한 생활로 하여 법적제재를 받았던 사람이였다.인생의 새 출발을 할 결심을 안고 토지정리작업장에 달려나간 그의 가슴속에도 로동당원이 되고싶은 소원이 움텄다.하지만 지난날의 과오를 씻기에는 바친 땀이 너무나 적은것같아 스스로 머리를 젓군 하였다.그러나 우리 당은 조국을 위한 길에 바쳐온 그의 땀도 값높이 여겨주었다.
자기가 지닌 영광이 어찌나 꿈만 같았던지 그는 고향에 보내는 전보에 《박예준 조선로동당 입당, 사실임》이라고 썼다고 한다.
비단 이뿐이랴.가정환경때문에 늘 마음속그늘을 안고 살다가 한날한시에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닌 락원의 기술자, 로동자들에 대한 이야기며 오랜 세월 반역자로 락인되였던 룡천군의 수많은 사람들이 애국렬사가 되여 영생의 삶을 받아안은 이야기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한생을 빛내인 감동깊은 사연들이 우리 당력사에 무수히 새겨져있다.
당은 나의 어머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목메여부르던 이 웨침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고 받드는 길에서 날이 갈수록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그토록 사랑하시며 온갖 정을 다해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떠받들어주시며 온갖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은 얼마였던가.
너무나 례사롭게 외우군 하던 어머니당이란 말의 참뜻을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한날한시에 다시금 사무치게 새겨안게 된 계기가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장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 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우리는 그 량심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골병이 든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대해주어야 하며 그들의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를 풀어주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이날의 뜻깊은 말씀은 온 나라를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눈굽을 적시였다.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운 당이 있는가.우리 당의 품은 얼마나 따뜻한가.
지난날 한생을 곧게 살아왔든, 나라앞에 죄를 지은 가슴아픈 과거를 가지고있든 온 나라 인민이 한결같은 심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렀다.
전당의 세포비서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동지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주기 위해 늘 모색하고 자기 집일보다 동지들과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일들을 먼저 생각하고 동지들의 마음속고충, 마음속응어리를 풀어줄수만 있다면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동지들을 위해 피와 살은 물론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참된 당초급일군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났다.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서 사람들은 온 나라에 울리는 사랑에 넘쳐있는 어머니당의 목소리를 들었고 언제나 자기곁을 떠나지 않고 감도는 당의 손길을 느꼈다.그리고 자식을 위함에 있어서 그 어떤 차별도 모르고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안고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진모습을 보았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10여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조직의 손길에 이끌려 재생의 길에 들어선 금야군의 신혼부부와 그들을 떠밀어준 초급당일군에게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를 잊지 않고있다.
조국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하고 인생길을 잘못 걷던 청춘남녀가 새 출발을 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그들의 결혼을 축하해주시며 아들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란다는 축복을 보내주시고 어머니손길, 어머니마음으로 그들부부를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당일군을 초급당비서동지라고 친히 불러주시며 정말 고맙다는 가슴뜨거운 친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해같은 그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금야군의 신혼부부도, 초급당일군도 한마음으로 격정을 터치였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은 정녕 온 나라가 안겨사는 어머니품이라고.이런 사연이 어찌 그날의 신혼부부와 초급당일군에게만 간직되여있겠는가.감격에 겨운 그 목소리가 과연 남다른 인생행로를 걸어온 몇몇 사람들에게서만 울려나온것이겠는가.
지금껏 우리는 참으로 많이도 말해왔다.자식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눈시울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젖제품과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소나무》책가방, 새 교복에 대한 이야기며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멋있는 새 살림집의 주인이 된 이야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고있는 이야기, 로력혁신자라는 영예 하나만으로 당중앙뜨락에 들어서서 무상의 영광을 지닌 이야기…
정녕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 인민의 운명과 생활속에 속속들이 구현되여온 나날 온 나라를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여기에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나 하나만이 아니라 수천만 아들딸들의 생활과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어머니라는것은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모든이들에게 있어서 인생의 철리로 되였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당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기어이 현실로 펼쳐놓는것이다.
만사람이 한목소리로 당을 어머니로 칭송하는 인민은 세상에 오직 우리 인민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해전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이 부름은 세상에서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은 고귀한 칭호이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이고 최상의 영광이라고 하시며 이제 우리 당은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자기 인민의 위대한 믿음에 목숨걸고 기어이 보답해야 한다고, 그러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 이런 호칭이 있는가.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명분으로, 본태로, 영원한 생명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을수 있고 내세울수 있는 고귀한 호칭이다.
지난 10월 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이 자리를 빌어 자신께서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을 확언하는바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영원한 향도의 당, 헌신의 당을 우러러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목소리로 웨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우리 어머니, 그 품을 떠나선 순간도 못산다고.(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의 최종목적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최종적으로 도달하여야 할 목표가 당의 최종목적이다.
혁명적당의 력사적사명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하는데 있다.이로부터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삼고 투쟁하게 된다.
로동계급의 당의 최종목적은 당면목적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실현된다.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당면하게 점령하거나 해결하여야 할 목표가 로동계급의 당의 당면목적이다.로동계급의 당은 자기의 최종목적을 실현할 때까지 당과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맞는 당면한 목적을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한다.
조선로동당의 최종목적은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이다.우리 당의 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주체혁명위업이다.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것은 우리 당의 투쟁목적이며 숭고한 사명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사명으로 하고있는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인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근본특성이 있다.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야 한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며 우리 당의 최고강령이다.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야 인민대중을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완전히 해방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울수 있다.이로부터 우리 당은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을 자기의 최종목적으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되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될 때 우리 당이 구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가 이 땅에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전문 보기)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나라 및 지역별메달순위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 제1위 쟁취 국제력기련맹이 발표
얼마전 국제력기련맹은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나라 및 지역별메달순위에서 우리 나라 남, 녀력기팀들이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의 첫날 경기에서 리성금선수가 첫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강현경, 김일경, 리숙, 송국향선수들이 련이어 우승함으로써 대회에 참가한 우리 녀자선수들모두가 세계선수권을 보유하였다.리숙, 송국향선수들은 종합에서 2위를 한 선수들보다 각각 17㎏, 29㎏을 더 들어올리였으며 녀자 63㎏급, 69㎏급경기에서 3건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 녀자경기에서 세워진 세계신기록 12건중 9건을 우리 선수들이 수립함으로써 우리 녀자력기팀은 현재 나라별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남자력기선수들도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으며 로광렬선수는 남자 88㎏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기준기록을 돌파하였다.
국제력기련맹은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이 세계력기계의 첫자리를 확고히 차지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하였다고 하면서 조선팀은 2023년에 세계력기무대로 복귀한 후 여러 국제경기에서 확고한 우세를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
국제력기련맹 위원장을 비롯한 아시아력기련맹과 여러 나라의 력기협회 성원들은 조선선수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이 매우 훌륭할뿐 아니라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우리 선수들이 경탄할만한 성과를 이룩하는데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중국의 언론들은 2일 선수권대회가 막을 올린 후 조선녀자선수들이 신기한 위력을 발휘하며 앞선 5개 몸무게급에서 도합 15개의 금메달중 14개를 수중에 장악하였다고 격찬하면서 최근년간 국제경기들에서 우리 선수들이 세계기록과 기준기록들을 련이어 돌파하고있다고 평하였다.
국제경기들마다에서 주체조선의 체육신화를 창조하는 우리 력기선수들은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존엄높은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려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애국위업의 명맥을 지켜
다음해 4월 총련 규슈조선초중고급학교가 창립 70돐을 맞이한다.지역애국운동사에 또 한페지의 자랑스러운 기록을 아로새기게 될 이 뜻깊은 날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해 지금 학교의 교직원, 학생들과 후꾸오까지역의 동포들이 모두 떨쳐나섰다.
얼마전 총련 규슈조선초중고급학교창립 70돐기념 사업실행위원회가 조직되였다.여기에서는 다음해의 창립기념일행사일정은 물론 앞으로 10년간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도 토의결정되였다.
이어 실행위원회는 맹렬한 활동에 들어갔다.졸업생들이 앞장서고있다.그들의 가슴속에 새겨진 학교의 력사는 말그대로 참다운 조국애를 발양하고 단결된 힘을 높이 과시해온 자랑스러운 년대기이다.모두가 모교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는데 이바지하겠다고 하면서 좋은 일을 계속 찾아하고있다.
한편 총련의 각급 학교교원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강습이 최근 일본각지에서 진행되였다.오랜 교원들의 풍부한 성과와 경험이 수많이 발표되였다.묵묵히 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가는 로교원들의 고결한 모습은 새세대 교원들을 크게 감동시키였다.애국위업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에 한생을 바칠 의지도 굳세여졌다.
이번 강습에서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과 장애자학생들을 돌보아주는 문제도 주요하게 론의되였다.총련의 교육자들은 학생들의 고민거리를 함께 떠안고 풀어주기 위해 힘껏 노력할것을 다짐하였다.
애국위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사랑하는 제자들이 기다리는 학교들에로 돌아간 그들은 지금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동포들의 사랑을 받는 중주단
총련의 대중예술단체들가운데는 도꾜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악중주단 《민악》도 있다.총련 금강산가극단출신 연주가들과 총련일군, 학생, 학부형 등 각계층 음악애호가들로 구성되여있다.
모두가 우리 학교에서 어머니조국의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선물악기를 가지고 음악을 배운 사람들이다.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에서 전문교육을 받았다.
1990년 3월에 조직된 이 중주단은 지난 35년간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벌려왔다.저대독주 《만경대의 봄》과 소해금독주 《봄맞이》, 기악중주 《환희》 등 수많은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민악》은 결성된지 몇해 안되여 일약 재능있고 우수한 예술단체로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중주단성원들의 연주기량과 음악형상수준은 상당한 높이에 있다.그들이 연주하는 기악곡들은 언제나 동포들의 절찬을 받는다.아무리 바빠도 《민악》의 공연을 놓치지 않는다는 동포들이 많다.이를 통해서도 중주단에 대한 동포사회의 믿음과 기대,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잘 알수 있다.일본사람들도 《민악》의 연주회를 관람하고나서 절로 마음이 깨끗해지는것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동포들이 《민악》을 그토록 사랑하는것은 중주단의 높은 음악형상수준이나 연주기량에 앞서 새세대들이 이역의 어지러운 문화풍토에 오염되지 않고 애국의 넋을 굳건히 이어가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민악》은 결성 35돐을 기념하여 또다시 성대한 연주회를 가지였다.이번에도 역시 대절찬을 받았다.동포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는 《민악》성원들의 얼굴마다에는 애국운동의 강화발전에 한몫한다는 긍지와 영예가 어려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