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 경의를 ― 이 시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탄생 90돐에 드립니다 ―
2月 22nd,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2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동방조선에 찬란한 빛 뿌리는
빨찌산의 녀장군
김일성주석의 가장 가까운 전우이신
민족의 영웅 김정숙녀사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에게
부모, 동생 온 가족을 다 잃으시고
나라찾을 결심품고 항일전에 나서신 그이
김일성장군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여
나라의 해방 위한
싸움의 길에서 용맹을 떨치시였나니
항일의 혈전만리
고난의 행군도 함께 하시며
대원들에게 승리의 신심도
안겨주시고
명사수로 그 이름 떨치시며
원쑤들을 소멸하신
빨찌산의 녀걸 김정숙녀사
대사하치기전투에서
온몸이 육탄이 되시여
김일성장군의 안전을 지키시고
명중탄으로 원쑤들을 섬멸하신
김정숙녀사
(전문 보기)
Posted in 未分類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