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08

상 식 ▒ 조상전래의 교훈적인 《체벌제도》

                                                                                      2008년 2월 3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잘못을 매로 다스리는 체벌(사람의 몸에 직접 고통을 주는 벌)제도에서 우리 나라는 서양보다 훨씬 교훈적이였고 인간적이였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아이들이 말을 안듣고 공부를 잘 안하면 몽둥이로 머리를 때렸으며 학교에서는 다른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엉뎅이를 벗겨 매질을 하였다.

미국에서는 오늘까지 학교들에서 주걱같은 널판자로 잘못을 저지른 아이들의 엉뎅이를 때리는 체벌이 제도화되여있는데 발명왕 에디슨(1847-1931)이 귀를 잘 못듣게 된것도 학생때 선생한테서 머리를 되게 얻어맞았기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있다.

이러한 체벌제도는 근대에 와서 선생에 대한 학생의 폭력을 낳아 《역체벌》현상으로 바뀌여 미국의 소학교, 중학교들에서는 선생에 대한 폭력행위가 해마다 10여만건씩 일어나고있다고 한다.

이에 비추어볼 때 우리 선조들이 유지해온 체벌제도는 훨씬 인간적이고 교훈적이라고 볼수 있다.

우리 나라에는 못된짓을 한 아이를 할아버지가 조상의 묘지앞으로 끌고가서 조상에게 심려를 끼쳐드렸으니 그 벌을 자기가 달게 받겠다고 하면서 아이에게 매질을 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바지가랭이를 걷어올리고 손자보고 매를 치라고 하는 《조상매》가 있었다.

이 조상매보다 더 교육적이고 부모의 사랑이 깃든 체벌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자들의 심리모략전을 짓뭉개버려야 한다

                                                                                  주체97(2008)년 2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공동사설에는 적들의 심리모략전을 단호히 짓뭉개버릴데 대한 호소가 담겨져있다.

여기에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심리모략전의 악랄성과 위험성, 그 엄중한 후과를 똑바로 알고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사상과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심리모략전은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심리적자극을 주어 견디여낼수 없도록 하거나 사실을 외곡하고 속임수를 써서 손쉽게 침략하고 지배하기 위한 교활한 전술이다. 심리모략전은 제국주의자들이 침략과 전쟁도발에 앞서 쓰는 상투적수법이다.

미국은 1991년 페르샤만전쟁을 일으키기 전부터 이라크에 대한 각종 거짓소문을 내돌렸다. 미국은 이라크의 《인권침해》 등을 가지고 거짓선전을 폈으며 이라크가 《화학무기를 생산》하려 한다는 여론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 미국의 이러한 끈질긴 거짓선전으로 하여 이라크는 《위험한 나라》로 국제적인 공인을 받는데까지 이르게 되였다. 이로써 미국은 이라크의 군사력과 군사시설을 파괴해야 한다고 한 저들의 주장을 실천에 옮겨도 별로 문제가 제기되지 않을수 있는 국제적인 환경을 조성해놓았다. 이렇게 한 다음 미국은 페르샤만전쟁을 일으켰으며 이라크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고 이 전쟁에 다국적무력을 동원하였던것이다.

미국은 이라크전쟁때에도 이런 수법을 썼다.

미국은 이라크에 대한 무력침공에 앞서 어용나팔수들을 내세워 갖은 궤변과 위선으로 이 나라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반미의식을 마비시키고 대미환상을 조성하는 한편 수천만장에 달하는 삐라를 뿌리면서 미군에 맞서지 않고 투항하면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사할것처럼 떠들었다. 또한 휴대용전화기, 소형라지오 등 각종 수단들과 수많은 첩자들을 리용하여 이라크군 장령들과 정부와 집권당의 고위인물들을 매수하여 배신과 변절에로 추동하였다. 이와 같은 수법으로 미국은 이라크를 와해시키고 무력침공을 감행하여 쉽사리 먹어치웠다.(전문 보기)

                                                                                                                                     [Korea Info]

寄稿 先軍政治 ―アフリカにおける反帝反植民地主義闘争の新戦略―

                                                                                                                                 寄稿 先軍政治

ローランド・ベレ・ムケレンゲ

コンゴ民主共和国キンシャサ大学助教授Pic07092 
 

 アフリカにおける反帝反植民地主義闘争の新戦略について探求することは、 特に新しいことでも、 また特別なことでもない。 しかしながら、 それは疑いなく最も重要で優先的な問題である。
 それは困難を覚悟し粘り強く努力し、 必ず解決しなければならず、 また解決しうる課題である。 それは人間による人間の支配がいつも抑圧的なものであり、 あまりにもその度を極め、 到底黙認できないものだからである。
 わたしたちは今まさに自主性の時代に生きている。
 それゆえわたしはこの論文の第一体系でまず、 帝国主義について、 そしてアフリカにおけるその様々な戦略について分析し、 次の体系で帝国主義による災禍を取り除くための今日的闘争の方向と方途を研究してみた。

1. アフリカにおける帝国主義
 
(1) 帝国主義の本性
 帝国主義についてはいろいろな角度で考察できるが、 その本質をなす共通の点は、 世界制覇の野望と貪欲な資本の追求、 富益富、 貧益貧現象の深化、 人民大衆の自主性にたいする蹂躙などである。
 帝国主義は他の国と民族を支配しようとする貪欲な要求に基づく思想および政治的管理体系として登場した。
 帝国主義は限局されたある部分にあらわれるだけでなく様々な様相を呈しながらあらゆる分野に、 具体的にあらわれる思想である。 支配主義は帝国主義の固有の思想である。 これは明白な事実である。
 欧米帝国主義は、 どのような形態であれ、 一つの本質と多数の戦略および名称を持っているが、 現在最も強大なものは、 アメリカ帝国主義である。 後でも触れるが、 アフリカにおける新植民地主義は、 常にアメリカ帝国主義の産物であった。
 
(2) アフリカにおける帝国主義の手法と戦略
 アフリカの政治史は、 植民地化、 脱植民地化、 民主主義の三段階に区分される。
 植民地化が隷属と原始性からアフリカを解放したとも言われるが、 植民地化によってアフリカ人固有の文化やアイデンティティーおよび尊厳が奪われたことも事実である。 脱植民地化は、 その理論はアフリカ諸国に政治的独立への道を拓く役割を果たしたが、 入植者らの背信行為によって、 結果的には彼らを食人的独裁体制に従属させることになった。 アフリカで行なわれた幾多の民主化は、 脱植民地化によって生じた独裁体制からアフリカ人民を解放したかもしれないが、 アフリカ大陸の社会的経済的発展は未解決のままである。
 今日、 帝国主義は経済援助、 負債免除、 人権、 民主化、 核不拡散、 反テロ闘争といった数々の美名のもとにアフリカへの侵略を行なっている。 20世紀に欧米の覇権的策略家らは、 アフリカを政治的に支配することの無益さを実際に認め、 彼らに政治的独立を与える代わりに、 実質的には経済政策によって全面的かつ根本的に彼らを支配下に置こうと考えた。 こうして、 アフリカの諸国家で達成された革命によって生じた民族解放の波は、 帝国主義の侵略戦争によって消滅し、 その膨張主義に沿って彼らは国防システムをコントロールするだけに止まらず、 改革の方法とリズム、 ひいては政治機構の管理者まで押し付けるに至った。 このように、 経済発展の標的として、 また軍事的には弱小な新植民地主義下のアフリカは、 帝国主義の格好の餌食となり、 実質的に、 そして体系的にその自主性を奪われていったといえる。 では、 どうすればよいのか。

2. アフリカにおける反帝国主義闘争

 第二次世界大戦中、 ヒトラーによるアーリア人種の優越性を標榜したイデオロギー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悲劇を論ずるまでもないが、 支配主義によって突き動かされる民族は危険である。 支配主義は、 アングロサクソンの優越性を内に秘めたイデオロギーである。 つまり、 世界の他民族を 「文明化」 し、 「指導」 する使命をもつと信じるものである。 わたしたちはこのイデオロギーに、 民衆を中心に据える思想を対置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すなわち、 チュチェ思想である。
 1930年代、 キムイルソン 主席によって創始されたチュチェ思想は、 朝鮮革命の現実が新たに提起した諸問題に独創的な解答を与えた。 キムイルソン 主席は、 他人の同意や指導によって革命を行なうのではなく、 自己の責任と信念に基づいて、 革命をやり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真理を発見した。 なぜなら、 人間は自主性、 創造性、 意識性をもった社会的存在だからである。
 キムイルソン 主席の思想的継承者であるキムジョンイル 総書記は、 今日の国際情勢と世界革命の実状を正確に分析し、 国の安全と発展を保障する新しい政策を開始した。 すなわち先軍政治である。
 
(1) 「先軍」 とアフリカ
 脅迫や軍事力によって紛争の解決を図ろうとする動きが活発化している今日、 それに見合った対抗手段をもつことが必要である。
 キムジョンイル 総書記は、 流血を防ぎ、 戦わずして勝利することができるとわたしたちに教えている。 その方法は全国民的自衛である。 これこそ侵略性をその本性とする帝国主義との闘いにおいて、 必要不可欠の手段である。
 チュチェ思想は教えている。 「自衛は全ての国にとって政治的および経済的独立を支える軍事的保障である。 これを維持することによって帝国主義の侵略と干渉を打破し、 政治的経済的独立を達成し、 また自国の安全と革命の成果を守ることができる」
 国防力の強化は一国の自主性のシンボルであるだけでなく、 今日、 自主を目指すアフリカの努力と飛躍を封じ込め、 数々の巧妙な策を弄する 「列強」 との闘争において、 人民大衆の解放を勝ち取るための試金石である。
  「先軍」 の意味は文字どおり、 一国の解放と建設の過程で軍事および軍隊を優先的に強化するということである。(全文を見る)

                                                                                                                                [Korea Info_jp]

사 설 ▒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97(2008)년 2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선군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에 경사스러운 2월이 왔다. 해마다 2월이 오면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풍모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강성대국건설의 력사적전환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렸으며 오늘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행복과 영예는 당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최대의 행운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는데 있으며 령도자는 이룩한 업적의 위대성으로 하여 인민들의 높은 존경과 신뢰를 받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최대의 랍치국 일본의 《위안부》범죄를 단죄한다

                                                                                  주체97(2008)년 2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

지난 세기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군사통치를 실시하면서 수백만명의 조선녀성들과 청장년들을 랍치, 련행해간 일본이 지금 《랍치문제》에 대하여 계속 떠들어대고있다.

수상 후꾸다를 비롯한 집권세력이 과거 일본의 랍치범죄에 대해서는 일체 불문에 붙이고 《랍치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일조관계개선과 조선에 대한 에네르기지원을 할수 없다는 립장을 공식 표명하고있다. 지어 핵문제와 함께 《랍치문제》의 일괄타결을 력설하면서 이를 위해 《협력》해줄것을 여러 나라에 구걸하는 놀음까지 벌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관권과 군권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한 랍치범죄에 대해 배상할 대신 이미 해결된 랍치문제를 들고나오는것은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우리 인민과 세계량심에 대한 우롱이며 도전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일본이 감행한 모든 랍치행위를 추호도 용납못할 반인륜적죄행으로 락인하면서 일본군《위안부》범죄의 진상을 폭로한다.

                                                                              1

일본군《위안부》범죄는 일본국가가 조직한 랍치행위의 산물이다.

일본왕과 그의 명령, 비준밑에 움직인 정부와 군부가 랍치행위의 주범이다.

1918년 씨비리침략전쟁후 일본당국은 《군대의 전투력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변태적인 군사론리에 기초하여 군대안에 《위안부》제도를 내올것을 획책하였다. 그리하여 1920년대부터 다른 나라 녀성들에 대한 랍치가 시행되였으며 대륙침략과 태평양전쟁 전기간 그것이 지속되였다.

《위안부》확보와 관리에 대한 통제권은 일본제국의 헌법에 따라 사법, 행정, 립법 등 모든 국가권력을 장악한 일본왕에게 있었다.

1942년 3월 30일 일본왕은 《위안부》와 관련한 문제처리를 《은상과》(《인사국》에 속한 부서)가 맡아하도록 륙군성의 기구를 수정할데 대한 문건에 《칙령》300호로 비준날인하였다.

일본군 각 《해외파견군》에 대한 지휘권을 틀어쥔 왕은 다른 나라 녀성들에 대한 랍치를 파견군의 참모부가 담당하게 하고 필요에 따라 륙군성이 지시를 내려 집행하도록 하였다.

륙군성은 왕의 승인, 지령밑에 일본군《위안부》제도를 내오고 관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강점군의 구차스러운 《수강》놀음

                                                                                      2008년 1월 3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 벨을 비롯한 미군장병들이 남조선의 현대사를 소개하는 강의에 참가하여 그 무슨 《리해의 폭을 넖히기 위한 성실한 수강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신입장병들을 위한 이른바 남조선의 《력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한 교육프로그람》을 마련했는데 이날 진행된 《력사강의》가 바로 그것들중의 하나이다.

이날 미강점군 사령관을 비롯한 100여명의 미군장병들은 강의내용을 적으며 남조선의 력사와 문화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런 프로그람이 과거부터 운영되여왔더라면 더욱 좋았을것》이라고 떠벌였다고 한다.

하다면 강점군패거리들이 무엇때문에 이따위 구차스러운 《수강》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우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반미감정을 무마시키려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볼수 있다.

지난 60여년세월 매일같이 감행되고있는 미군만행으로 하여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겪어온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침략군이야말로 《범죄의 무리》, 《살인군단》, 《강간군단》이라고 규탄하면서 도처에서 반미투쟁을 벌리고있다.

더우기 6. 15통일시대에 들어서면서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반미자주화기운이 높아가고있으며 미군을 남조선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바로 이러한 반미투쟁을 총칼로써는 도저히 짓뭉개버리기 어렵다고 생각한 미제침략군우두머리들이 기껏 생각해냈다는것이 이번 《수강》놀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주조선 론평 ▒ 《과연〈안보불안〉때문인가》 -도꾜에 선제공격용미싸일방위체계-

                                                                                        2008년 1월 31일 《조선통신》에 실린 기사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과연 <안보불안>때문인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해벽두부터 일본이 화약내를 풍기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자위대》의 지대공유도미싸일 《PAC-3》을 설치할 장소를 고르기 위해 도꾜 한복판의 신쥬꾸공원과 정부청사주변에 있는 이시가와군사기지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려놓았다.

일본은 이미 지난해 3월 사이다마현 이루마군사기지에 《PAC-3》을 배비한바 있으며 올해중으로 도꾜도내의 2개 기지에, 2010년경에는 전국의 11개 지역에 《PAC-3》요격미싸일을 배비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고있는 《PAC-3》요격미싸일전개는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한 측면에 지나지 않는다. 총체적으로 일본은 미싸일방위체계를 2개 부분으로 갈라서 추진시키고있다. 미싸일방위체계를 해상배비형과 지상배비형으로 나누고 첫단계에서는 이지스함에 탑재된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 《SM-3》이 대기권밖에서 목표를 소멸하며 만약 소멸하지 못했을 경우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 《PAC-3》으로 최종 소멸한다는것이 일본미싸일방위체계가동의 기본원리이다. 그 실현을 위해 일본《자위대》무력은 지난해 12월 이지스함 《곤고》호에 《SM-3》요격미싸일을 장착하고 요격시험을 강행한 후 실전배치하였으며 앞으로 《SM-3》을 장착한 이지스함의 대수를 4대로 늘여 운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일본방위성이 《PAC-3》요격미싸일의 수도권배비를 위한 조사놀음을 벌린 사실은 이미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 해상배비형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병행하여 지상배비형미싸일방위체계수립도 다그침으로써 반미싸일체계수립을 한시바삐 완료하려고 시도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문제는 어째서 일본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그리도 극성인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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