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외무성 대변인 10. 3합의리행이 지체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 세력들을 비난

2008년 11월 13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일부 세력들이 6자회담 10. 3합의리행이 지체되고있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그릇된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6자회담 10. 3합의리행이 지체되고있는 가운데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그릇된 여론을 내돌리는 세력이 있다.   

그들은 검증문제와 관련한 조미평양합의는 부족한것이기때문에 6자회담에서 시료채취 등을 더 포함시킨 검증문건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일부 여론들은 마치 우리가 그에 응하지 않기때문에 6자단장회담의 개최가 늦어지고 5자의 경제보상속도도 당연히 처지고있는것처럼 묘사하고있다.   

이것은 사태의 본질을 외면하고 우리에게 심리적압박을 가하여 검증문제와 관련한 양보를 받아내보려는 불순한 책동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08年11月
« 10月   12月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