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화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2009년 3월 31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최근 남조선괴뢰당국이 우리의 인공위성발사문제를 걸고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참가를 떠들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우리는 이미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에 관한 모든 나라들의 합법적권리에 기초하여 시험통신위성 《광명성 2호》발사계획을 공개하고 필요한 자료들을 국제기구들에 통보하였다.

그런데 남조선의 반공화국대결세력은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계획에 대해 《미싸일발사》라고 생떼를 쓰면서 그 무슨 《중단촉구》소동에 열을 올리다못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전면참가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의식에 환장한 나머지 국제적으로 공인된 평화적우주과학연구의 합법성도 안중에 없는 정치시정배들의 무모한 소동이며 우리의 존엄과 자주적권리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다.

우리의 위성발사계획은 나라의 첨단과학기술을 더 높은 경지에 올려세워 강성대국건설의 기둥을 굳건히 하고 민족과 인류공동의 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일념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문제시될것이란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대량살상무기기술》이니 뭐니하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의 위성발사를 한사코 방해하면서 동족에 대한 모해와 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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